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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가 투자 불변의 법칙, ‘광명역자이타워’에서 찾는 투자포인트

    상가 투자 불변의 법칙, ‘광명역자이타워’에서 찾는 투자포인트

    수익형 부동산 상품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광명역자이타워가 ‘광명역파크자이 1차, 2차’ 이후 또 한번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의 인기 요인에는 ‘수익형 부동산 불변의 진리’로 통하는 5가지 투자 포인트를 꼽을 수 있다. 광명역자이타워는 KTX광명역 수요를 흡수하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1일 이용객 2만 3000여명(2016년 기준)에 달하는 KTX광명역세권에 위치하여 KTX광명역 및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모두 흡수 할 수 있다. 때문에 깔대기 상권 형성이 가능해 상주 수요는 물론 역 이용 유동 수요까지 확보 했다. 또한 주 7일 독점 상권을 지니고 있다.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석수스마트타운의 안정적인 평일 수요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는 광명역파크자이 1차, 2차 아파트 2653가구 입주민 수요와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새물공원 등 풍부한 주말 수요까지 확보해 말 그대로 쉴 틈 없이 365일 수익이 이어지는 독점 상권을 확보했다. 광명역자이타워의 약 800m 스트리트몰 설계도 눈길을 끈다. 스트리트몰 형태는 상가 이용객들이 오랜 기간 머물 수 있고 면대면 구조를 통한 가장 효율적인 상업시설 설계로 자리잡았다. 특히 유럽형 거리를 연상 시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점도 인기의 이유다.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이러한 스트리트몰이 약 800m로 길게 이어지는 만큼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의 장점을 극대화한 설계를 선보인다. 여타 상업시설들이 추상적인 배후 수요를 내세우는 것과 달리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한 배후 수요를 들고 있다. 먼저 광명역파크자이 1, 2차의 입주민 인구 산출 기준 약 7063명(2016년 12월 말 경기도 광명시 세대당 인구비율 2.66명 적용 시 총 2653가구 기준 7063명 추정)과 광명역자이타워 지식산업센터, 무역센터, 석수스마트타운 업무수요 추정 근무 수요 약 1만 9402명(2014년 6월 국토교통부 발표 종전 부동산 매각 전략 수립방안 연구 결과 1인당 오피스 점유면적 21.04㎡ 적용시 광명역자이타워 5679명, 무역센터 3192명, 석수스마트타운 1만 531명 추정)이다. 또한 여기에 인근 축구장 약 20배 규모의 새물공원(가칭)이 들어서면 더욱 많은 배후 수요가 예상된다. 광명역자이타워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로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편리한 교통·생활환경·내부설계, 오류동 ‘리엔비 아파트’ 관심↑

    편리한 교통·생활환경·내부설계, 오류동 ‘리엔비 아파트’ 관심↑

    아파트를 선택할 때 고려할 점들이 몇 가지 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달라지겠지만 가장 우선시 되는 요소는 생활여건이다. 우선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 편의성을 갖춰야 하며, 무엇보다 입주민이 편히 쉴 수 있는 내부 여건을 갖춘 곳이어야 한다. 서울 구로구 오류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리엔비 아파트’는 편리한 교통과 생활환경을 갖춘 뛰어난 입지여건에 혁신적인 공간활용을 표방한 내부설계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류동 리엔비 아파트는 지하3층~지상35층(예정), 공동주택 9개동에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지원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세대수는 전용면적 45㎡, 59㎡, 84㎡ 타입에 총 995세대로 예정되어 있다. 아파트 단지는 오류동역 기준 50m, 도보 2분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7호선 천왕역이 지근거리로 더블 역세권이며, 경인고속도로와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도 가깝다. 오류1·2동 주민센터와 개웅산공원이 지근거리이며 궁동저수지생태공원도 이용 가능하다. 반경 1.5㎞ 근방에 재래시장,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CGV, 구로성심병원, 구로고대병원, 코스트코, 이케아 등 생활편의시설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교육시설로는 오류초등학교, 개웅초등학교, 개명초등학교, 세곡초등학교, 천왕초등학교와 개봉중학교, 경인중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우신고등학교 및 한영신학대학교와 성공회대학교가 있다. 또한 우리나라 유일의 돔구장인 고척 스카이돔도 가까워 전국민의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를 포함한 다양한 체육, 문화 생활을 가까운 데서 즐길 수 있다. 리엔비 아파트는 4bay 배치 예정이며 보조주방이 계획되어 있다. 조망을 위한 난간 없는 입면 분할창이 도입될 예정이며, 특히 재난 및 화재를 대비한 각 세대별 대피공간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 내부는 최대한의 수납 공간을 확보하고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확장시 아일랜드 식탁을 고려한 주방배치가 계획되어 있다. 일부 타입에는 프라이버시 및 에너지절약을 고려한 중문과 서비스의 개방형 발코니를 설치할 예정이다. 리엔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주택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일반분양대비 10∼20% 낮은 가격에 원하는 동과 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 및 인천시나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 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오류동에 있는 홍보관에서 조합원 가입상담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남 미사’, 서울 및 광역 이동 수월해 부동산 수요↑…교통망 확장 더해지며 ‘눈길’

    ‘하남 미사’, 서울 및 광역 이동 수월해 부동산 수요↑…교통망 확장 더해지며 ‘눈길’

    하남 미사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인접해 있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 등 교통망이 잘 발달되어 있어 서울 및 광역 이동이 수월해 수요층으로부터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여기에 지하철 5호선 미사역 개통(2018년 예정), 지하철 9호선 연장계획(추진 중) 등 서울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교통호재 소식들이 더해지면서 하남 미사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서울접근성이 높은 곳에서 분양한 주거시설은 청약 경쟁률 또한 높게 나타났다. 실제로 하남에서 지난 7월 분양한 미사강변 호반 써밋플레이스의 경우 평균 54.0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하남 미사 인스타시티 오피스텔이 공급돼 화제다. 하남 미사 인스타시티는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미사 초입에 위치 하고 있으며, 교통인프라 또한 우수한 오피스텔이다. 인근 지하철 5호선 미사역 개통(2018년 12월 예정)과 9호선 연장이 계획돼(추진 중) 있어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췄으며 주요 간선도로(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및 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광역 지역이동이 편리하며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의 최대 수혜지다. 인근으로 스타필드 하남,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2017년 예정), 이케아(2018년 예정) 등 쇼핑센터가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성이 높고 강동 경희대병원과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등 대형병원과 하남시청, 수원지법 하남등기소, 하남경찰서 등 행정인프라도 뛰어나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하남 미사 인스타시티는 하남종합운동장과, 미사리조정경기장 그리고 유니온파크, 하남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시설과 망월천 수변공원도 인접해 있어 여가 또한 즐기기 쉽다. 이중에서도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것은 직주근접을 기반의 풍부한 배후수요다. 고덕복합 업무 단지, 강동첨단 업무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등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인근 약2km이내 약 10만여명 의 직주근접 수요가 있어 투자수요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하남 미사 인스타시티의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침실 6개 3층집, 4일 만에 뚝딱 완성한 英가족

    침실 6개 3층집, 4일 만에 뚝딱 완성한 英가족

    단란한 네 식구가 이케아 스타일의 플랫팩으로 단 4일만에 꿈의 집을 장만해 화제가 되고 있다. 플랫팩은 보통 조립식 구성품들을 납작하게 넣은 박스를 말한다. 영국의 지상파 방송 채널 4의 프로그램 ‘플랫 팩 맨션’은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여섯 개의 침실이 딸린 집을 사흘 내에 짓는데 성공한 쿠퍼 가족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아빠 리차드와 엄마 니키, 아들 테디와 딸 스탠리는 원래 런던에서 거주하면서 가끔 도싯주 브리드포트 별장으로 휴가를 왔다. 그러다 주변의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넓은 정원에 매료됐고 이곳으로 이사를 와야겠다는 결심이 섰다. 그 길로 살던 집을 벗어나 52에이커(약 21만436㎡)에 달하는 부지를 장만했다. 엄마 니키는 “우리는 좀 더 큰 집을 사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이들이 크면서 예전 집이 작아졌고, 빅토리아 시대를 연상케하는 오래된 집은 더이상 우리의 보금자리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우리는 다양한 용도를 위해 칸막이를 최대한 줄인 현대적인 주거방식을 선호해, 구매한 땅 위에 집을 올리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4일 만에 부부가 집을 지을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플랫팩 하우스에 있다. 플랫팩 하우스는 일종의 조립식 주택으로 환경친화적이며 집을 짓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이 고정적이다. 일반적으로 집을 짓는데 드는 비용보다 10~25% 정도 저렴하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은 독일 바바리아 공장에서 5일만에 완성된 플랫팩 하우스를 구입해 배송받았다. 도착하자마자 첫날에 1층을 설치했고, 둘째 날에는 2층, 그 다음날에는 3층과 지붕을 더했다. 아빠 리차드는 “플랫팩으로 자신의 집을 직접 지을 때 보통 예산을 초과하지 않는다. 종이 한 장을 갖고 앉아서 필요한 부품을 가져다 내려놓으면 된다. 이는 플랫팩이 지닌 가장 훌륭한 장점이다”면서 “단 4일만에 지어진 집은 숨이 멎을 정도로 굉장히 아름답다. 꽤 독특하면서도 유일무이한 집이다”라고 자랑스러워했다. 이 숲 안에 가족의 상상 속 집이 완벽하게 안착할 것이라고 주장한 그는 “당초 예산이었던 70만 파운드(약 10억 1870만원)보다 50만 파운드의 추가 지출이 있었다. 우리 가족에게 플랫팩이 가장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확실히 신기하고 흥미로운 건축 방식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CHANNEL4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하남 미사 오피스텔 분양 소식…‘하남 미사 인스타시티’ 수요층 관심 높아져

    하남 미사 오피스텔 분양 소식…‘하남 미사 인스타시티’ 수요층 관심 높아져

    지난해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군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일대의 투자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분양하는 오피스텔마다 큰 인기를 끌며 뜨거운 오피스텔 분양열기를 보였다. 특히 지난 12월 공급된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강변 오피스텔의 경우 청약접수 결과, 최고 248대 1의 경쟁률로 전 실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할 뿐만 아니라 계약 2개월 만에 모두 완판되는 등 수요층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처럼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오피스텔 분양이 인기인 이유로는 아파트 분양 열풍이 오피스텔에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성되기 시작한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미사역 개통(2018년 12월 예정)과 서울~세종고속도로 등 대형개발호재가 본격화 되면서 강동, 송파 등 주변지역으로부터 수많은 투자자들이 몰려왔다. 업계전문가는 “연이율이 낮은 예∙적금 등 금융상품보다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고 배후수요가 풍부한 하남 미사강변도시로 오피스텔 공급이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스타필드 하남과 이케아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부동산계 큰손들이 있다는 강남, 송파지구에서 많이 찾고 있기 때문에 이 지역의 오피스텔 열기는 쉽게 가시지 않을 것”이라 했다. 하남 미사강변도시가 대형개발호재의 날개를 달고 비상하는 가운데 하남 미사지구 업무 8-1에 신세계 건설이 시공하는 ‘하남 미사 인스타시티’를 공급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끈다. 이 오피스텔은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미사 초입에 위치 하고 있으며, 교통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지하철 5호선 미사역 개통(2018년 12월 예정)과 9호선 연장선 개발 등이 있어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췄으며 주요 간선도로(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및 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광역 지역이동이 편리하며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의 최대 수혜지다. 인근으로 스타필드,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이케아 등 쇼핑센터가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성이 높고 강동 경희대병원과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등 대형병원과 하남시청, 수원지법 하남등기소, 하남경찰서 등 행정인프라도 뛰어나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하남 미사 인스타시티’는 미사리 조정경기장, 유니온 파크, 하남문화예술회관과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문화생활도 즐기기 쉽다. 직주근접을 기반으로한 풍부한 배후수요도 눈여겨 볼 만 하다. 고덕복합 업무 단지, 강동첨단 업무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등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인근 약 2km이내 약 10만명 의 직주근접 수요가 있어 투자수요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하남 미사 인스타시티’의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위치하며 5월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후수요 탄탄한 주상복합상가 ‘삼송2차 원흥역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관심 집중

    배후수요 탄탄한 주상복합상가 ‘삼송2차 원흥역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관심 집중

    제2의 월급통장, 저금리 시대 특급 투자처로 상가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주상복합단지는 역을 중심으로 한 상업지역에 지어지는 경우가 많아 주택가 상가에 비해 업종이 다양하게 들어올 수 있으며 풍부한 유동인구가 확보되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고층부 주거세대를 고정된 배후수요로 둘 수 있어서 투자자들 사이에 이슈가 되는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서울 종로구 교남동 '팰리스 에비뉴'는 대규모 주상복합 ‘경희궁 자이’의 단지 내 상가로 총 135개의 점포가 조기 완판됐다. 경춘선 갈매역 바로 앞에 있는 ‘구리 갈매역 아이파크 애비뉴’도 분양 당시, 하루 만에 총 159실이 모두 판매됐다고 알려져 있다. 이밖에 주상복합단지는 고층의 화려한 외관을 갖고 있어서 지역의 랜드마크로 굳어지는 경우가 많고 상가 역시 활성화되기 쉬운 여건을 가진다. 일반적인 쇼핑뿐만 아니라 여가생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테마 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명소로 자리잡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다. 실제로 유럽형 스트리트 테마상가를 내 건 상권의 경우 희소성을 갖추고 다양한 프렌차이즈 외식업, 카페, 의류 매장이 입점해 집객효과를 이루어 놓은 사례도 찾을 수 있다. 이 같은 의미에서 최근 분양한 ‘삼송2차 원흥역 동원로얄듀크 비스타’가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곳은 삼송택지개발지구 내 이용 빈도가 높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에 자리했다는 점과 7번과 8번 출입구 2곳을 독점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지하철 출입구를 2곳이나 포함하고 있어서 유동인구 확보가 쉽고 가시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 서울이나 일산권역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로 유동인구가 풍부하며 상층부 312가구 아파트 입주세대로 확실한 단골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삼송지구 내 마지막 주거시설 공급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매우 높은데 저층부의 상가도 지하철 출입구를 2개나 독점할 수 있다는 메리트로 문의가 많은 편”이라며 “임대수익뿐만 아니라 앞으로 ‘이케아 고양점’과 ‘스타필드 고양’이 오픈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가치상승을 노리는 사람도 많은 눈치”라고 말했다. 1~3층에 들어서는 고품격 유럽형 스트리트 테마상가는 연면적 1만7,631㎡규모로 아파트 지하 3층~지상 35층, 3개 동 총 312가구(전용 84㎡ 단일면적)와 동시에 지어진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위치한다. 아파트 312가구의 정당계약은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실시될 예정이며 입주 예정일은 2020년 4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명시- 대기업 지역상권 상생모델’ 광명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개장

    경기 광명 전통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이 15일 개장했다. 공영주차장은 부지 989.8㎡, 연면적 2819㎡규모 지상 4층 철골구조로 조성됐다. 총 사업비 118억원을 들여 77대를 주차할 수 있다. 이로써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차량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야간에는 인근 주민들이 이용해 동네 주차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KTX광명역세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 코스트코를 시작으로 이케아와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등 대형 유통매장을 잇달아 유치했다.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을 키우기 위해 대형 유통기업과 수년간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양기대 시장은 개장식에서 “지난 12일 착공한 주민건강증진센터와 오늘 문을 연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대기업과 전통시장·중소업체의 대표적인 상생모델”이라며, “대형기업 유치로 지역경제가 지역상권의 동반 상승을 유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광명동 가구문화의 거리 주차장에 지상 6층짜리 주민건강증진센터가 공사를 시작했다. 이케아가 건립해 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내년 1월 완공예정으로 구도심인 광명동에 공공 보건의료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흥 장현 B-1블록, 10년 공공임대 공급 예정

    시흥 장현 B-1블록, 10년 공공임대 공급 예정

    주택시장의 영원한 투자 1순위는 역세권이다. 역세권 아파트는 고정적인 수요확보를 뒷받침하는데다 주변 생활인프라 발달로 인해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로 인해 주택수요가 몰리며 아파트값 상승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서울 강남구 수서역세권(2016년 개통)주변 아파트들은 짧은 기간 동안 시세가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수서동 일대 아파트가격은 4월 현재 3.3㎡당 2941만원의 시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2년 전 2078만원 대비 33.8% 오른 가격이다. 또한 2015년 수서 역세권 개발사업이 추진되기로 함에 따라 서울 은평구 수색동 일대 부동산 시장에서도 화색이 감돌고 있다. 수색동 일대 아파트값은 2년새 13.0%올랐다. 분양권 프리미엄도 마찬가지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세권지구 내 위치한 광명역 파크자이’의 분양권에는 1억원 가량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달 LH는 시흥 장현지구에서 공공 임대 아파트인 ‘시흥장현 B-1블록’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흥장현 B-1블록은 심각한 전세난 속에 인기를 더하고 있는 10년공공임대주택이다. 금번 공급하는 B-1블록은 10년 임대주택이긴 하지만 향후 조성될 시흥시청역에서 가장 가까운 단지 중 하나로, 10년간 큰 목돈없이 장기거주가 가능하고 10년 뒤 분양전환 되었을 때 역세권 아파트로서 큰 미래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단지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74㎡, 84㎡ 총 620가구, 전용면적별로는 △74㎡ 228가구 △84㎡ 392가구로 구성된다. 그 동안 시흥시는 수도권 서남부지역에 위치해 서울과의 직선거리가 짧음에도 불구하고 철도망, 도로망이 부족하여 교통환경이 낙후되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이번에 공급되는 시흥장현지구는 향후 트리플 역세권을 갖추게 될 지역으로 더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흥시청과 인접해 있어 소사~원시선ㆍ신안산선 복선전철을 이용하기 수월하다. 소사~원시선은 부천 소사역과 안산 원시역을 잇는 23.3㎞ 복선저널로 시흥시청역이 중간노선으로 2018년 개통이 예정돼 있다. 2023년 개통예정인 신안산선은 안산ㆍ시흥~여의도를 잇는 복선전철로 역시 시흥시청역이 정차역으로 계획되어 있다. 여기에 더해 월곶과 판교를 잇는 월곶~판교선 (2019년 착공 예정) 등 광역 교통망 개통 호재가 줄줄이 이어지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신도시급의 생활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상업시설이 형성 되어있고 연성동의 기존 인프라와 광명 이케아.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을 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장현 초등학교를 비롯해 인근에는 장곡중ㆍ고교 및 지구 내 신설예정인 교육인프라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고 있다. 또 녹지율이 높은 쾌적한 계획도시 내에 지구 중심부 대규모 녹지공원을 비롯해 인근 갯골생태공언, 물왕저수지 등 힐링 환경을 갖추고 있다. 시흥장현 B-1블록은 6월 13일 LH청약센터를 통해 모집공고할 예정이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로 LH광명시흥사업본부에서 마련되어 있으며 모집공고 당일 오픈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명품백 닮은 이케아 쇼핑백…‘진품 이케아 구별법’ 내놔

    명품백 닮은 이케아 쇼핑백…‘진품 이케아 구별법’ 내놔

    최근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발렌시아가가 출시한 남성 가방이 스웨덴의 가구업체 이케아의 값싼 쇼핑백과 유사하다는 ‘굴욕’을 당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케아가 재치있는 반응을 내놓았다. 문제가 된 가방은 발렌시아가가 올 봄‧여름 시즌 신제품으로 출시한 숄더백이다. 송아지와 양가죽으로 만들고 여기에 파란색을 입힌 이 숄더백의 가격은 2145달러, 한화로 약 244만원이다. 발렌시아가의 신상 가방과 비교가 된 이케아의 쇼핑백(상품명 FRAKTA)은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것으로, 가격은 이케아 쇼핑몰에서 0.99달러(약 1000원)면 살 수 있다. 두 가방은 소재만 다를 뿐, 색상 톤과 디자인, 크기가 매우 흡사하지만 가격은 무려 2000배 이상 차이가 난다. 미국의 한 언론이 두 가방의 유사성을 소개하는 기사를 내보낸 뒤 네티즌들은 이케아 쇼핑백과 비교사진을 올리기 시작했고, 외국의 일부 네티즌은 “발렌시아가가 이케아의 값싼 쇼핑백을 2000달러에 팔고 있다”며 비웃기도 했다. 이케아는 값싼 자사 쇼핑백이 화제가 되자 스웨덴 현지시간으로 27일, 홍보업체를 통해 재치있는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이케아가 공개한 이미지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다. ‘진품’ 이케아 FRAKTA(original IKEA FRAKTA) 가방을 구별하는 방법 ▲흙으로 덮어본다-진짜 FRAKTA라면 아무리 더러워도 물로 간단하게 씻어낼 수 있다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FRAKTA는 하키 스틱이나 벽돌, 물도 담을 수 있다 ▲흔들어 본다-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면 오리지널(진품)이다 ▲가격을 본다-겨우 0.99달러다 이케아 홈페이지에는 해당 쇼핑백이 분리수거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도 첨부돼 있으며, 이케아코리아 온라인몰에서는 이케아 회원에게 1000원에, 비회원에게는 1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이케아는 이번 일과 관련해 “명품 가방과 비교돼 기쁘다”라는 뜻을 밝혔지만, 발렌시아가 측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광명역자이타워’ 선착순 계약 시작… 뛰어난 입지·상품력 갖추며 수요↑

    ‘광명역자이타워’ 선착순 계약 시작… 뛰어난 입지·상품력 갖추며 수요↑

    KTX광명역세권의 우수한 입지는 물론 상업시설과 지식산업센터의 특성을 살린 상품력을 갖춘 ‘광명역자이타워’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광명역자이타워의 계약 실시와 함께 선착순 분양이 진행되면서 홍보관을 찾는 발길도 빨라지고 있다. 광명역자이타워의 상업시설, 지식산업센터는 선착순제로 분양홍보관에서 계약이 진행된다. 광명역자이타워는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 지식산업센터 768실과 지상 1층 ~ 3층 규모 상업시설 228실로 구성된다. 1일 이용객 2만 3000여명(2016년 기준)에 달하는 KTX광명역세권에 위치하여, KTX광명역 및 지하철 1호선 이용 유동인구는 물론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의 장점인 평일 고정수요를 갖췄다. 또한 주변으로 석수스마트타운, 새물공원,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확보한 주7일 하이브리드상권을 확보했다. 또한 KTX광명역세권의 랜드마크 아파트인 ‘광명역파크자이 1·2차’를 따라 이어지는 800m 스트리트몰이 형성되며 일부 호실의 경우 테라스 공간이 적용된다. 또한 데크 설치를 비롯해 박공 지붕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편리하고 풍부한 교통환경은 광명역자이타워의 큰 장점이다. 여의도까지 이어지는 신안산선(계획), 월곶~판교선(계획) 등 신규 노선 등 뛰어난 철도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수도권 및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최근에는 광명~사당, 광명~강남 간 KTX셔틀버스 운행으로 15~2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편리한 강남 접근성도 갖췄다. 또한 오는 9월 KTX광명역에 개장 예정인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다른 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할 때보다 부산에서는 약 2시간 10분, 광주에서는 약 1시간 25분 정도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어 더욱 풍부한 유동인구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광명역자이타워는 상업시설과 지식산업센터가 동시 분양되며 분양홍보관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구는 23㎏ 아이 매달려도 끄떡없게… ‘이케아 서랍장’ 방지 안전기준 만든다

    ‘몸무게 23㎏의 어린이가 매달려도 가구가 넘어지지 않아야 한다’는 내용의 새 안전 기준이 올 연말쯤 적용된다. 지난해 미국에서 ‘이케아 서랍장’이 앞으로 넘어져 어린이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데 따른 재발 방지 조치다. 당시 국가기술표준원은 이케아 서랍장에 대한 결함보상(리콜) 조처를 내렸지만, 국내에는 관련 기준이 없어 미국 재료시험협회(ASTM) 기준을 예비안전 기준으로 적용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20일 제품안전심의위원회를 열고 가구 등 안전 기준 개정안을 심의했다. 개정안은 다음달 규제 심사를 거쳐 올 상반기에 고시된다. 법은 통상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연말쯤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은 높이 76.2㎝ 이상의 가정용 서랍장에 대해서는 어린이가 매달릴 가능성을 고려해 23㎏의 하중에서도 넘어지지 않도록 안전 요건을 추가했다. 23㎏(미국 기준 만 5세)은 6~7세 국내 남녀 어린이의 몸무게와 비슷하다. 창문 블라인드의 경우 어린이가 줄에 감겨 질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블라인드의 줄이 바닥에서 80㎝ 이상 높은 곳에 있도록 했다. 다만 줄 고정 장치를 사용하는 경우 줄 끝단의 길이가 바닥에서 120㎝ 이상에 위치하도록 했다. 자동차용 워셔액은 메탄올 함량이 0.6% 이하가 되도록 정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수리산도립공원 연결 ‘안양 수리산 서해 그랑블’, 숲세권 단지로 인기

    수리산도립공원 연결 ‘안양 수리산 서해 그랑블’, 숲세권 단지로 인기

    집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재산증식의 일환으로 아파트 투자를 했다면, 현재는 삶의 질을 높이는 휴식공간의 안식처로 여기고 있다. 더욱이 투자자가 아닌 실수요자로 분양시장에 재편되면서 집에 대한 가치 등 주택 구입의 선택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는 “과거에는 역세권 아파트와 주변 공단 등 배후 수요가 있는 단지를 선호했던 반면, 최근에는 숲이나 물 등 녹지가 풍부한 자연친화적인 단지를 선호하는 모습이다”며 “미세먼지나 각종 오염물질을 피할 수 있는 숲자락, 자연공원, 호수, 바다 등 그린 프리미엄이 있는 단지가 주택구입 기준 1순위라는 말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 계속 변화되는 환경 속에서 ‘숲세권’은 더욱 희소성이 돋보인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는 힐링과 레저를 중시하는 최근 주거트렌드와도 잘 부합된다. 특히 주거단지 옆 숲을 활용해 캠핑, 트레킹 등을 할 수 있다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큰 인기를 누릴 수 있다. 이런 숲세권 아파트를 수도권 인근에서 만나는 게 쉽지는 않다. 때문에 그 가치가 더욱 빛이 나는 가운데 최근 1차 조합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친 ‘안양 수리산 서해그랑블’ 역시 숲세권 아파트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단지는 수리산을 품고 있는 뛰어난 자연환경으로 조합원 모집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수리산 도립공원의 산림욕장, 캠핑장, 등산로까지 단지와 바로 연결 된 특징이 부각되며 진정한 숲세권 아파트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양천 산책로, 병목안 시민공원, 삼덕공원이 인근에 있어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활용도를 높인다. 특히 쾌적한 자연환경을 풍부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됐다. 이는 일조량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며 내부 역시 탁 트인 거실을 구성함으로써 개방감과 조망(일부세대)까지 동신에 누리는 힐링단지로 평가되고 있다. 확실한 그린프리미엄으로 가치가 상승하는 단지는 생활인프라와 교통망까지 우수하다. 안양에 위치하지만 광명생활권을 공유하는 더블생활권의 아파트로써 코스트코 광명점과 이케아 광명점 등의 이용이 수월하다. 또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도 근접해 있어 생활의 편의성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반경 2km, KTX 광명역 3.7㎞, 산본IC 2.7㎞, 서울도심 20㎞, 강남역 16㎞, 서해안고속도로 군자 IC에서 12㎞ 지점에 위치한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과 제2외곽순환도로, 경수산업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망이 마무리되면 최적의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대형마트, 시외버스터미널, 성모병원 등의 주거 인프라와 함께 안양 양지초, 안양서초, 안양서중학교, 안양외고, 안양예술고 등의 탄탄한 학군도 형성돼 있다. 현재 발코니 무료확장, 선착순 호수 지정 등 잔여 호수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서 마련돼 있고,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의 중심… 삼성~잠실로 고덕·암사로 온기 동진 중

    강남의 중심… 삼성~잠실로 고덕·암사로 온기 동진 중

    “결국 삼성동에서 잠실까지 이어지는 개발 계획의 온기가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지에 따라 강동구 아파트값이 달라지겠죠.”(A개발사 관계자)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타워가 개장했다. 지상 123층에 높이 555m의 이 건물은 업무시설과 호텔, 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2014년에는 함께 계획된 롯데월드몰이 한발 앞서 문을 열었다. 현대차그룹은 2021년을 목표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건설할 계획이다. 105층, 569m 높이의 GBC는 롯데월드타워와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 마천루가 될 전망이다. 한 개발사 관계자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강남의 중심이 테헤란로였다면, 2020년 이후 강남의 중심은 삼성~잠실 사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남의 중심이 동쪽으로 움직이면서 부동산 시장도 출렁이고 있다. 먼저 움직인 곳은 개발지역의 직접 영향권에 있는 삼성동과 잠실 주변 아파트다. 삼성동 힐스테이트1단지 전용 84㎡는 2014년만 해도 10억원대에 거래가 이뤄졌다. 하지만 개발 계획이 가시화된 올해는 14억원에 최고가를 찍었다. 2014년 초 7억원 초중반에서 거래가 이뤄지던 잠실 엘스 59㎡는 올해 1월 9억 5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2014년 이후 주택가격이 상승기였던 것도 한몫을 하지만, 삼성동과 잠실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고, 교통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최근에는 그 온기가 송파를 넘어 강동으로 번지고 있다. 사실 강동구는 때때로 강남4구로 불리지만, 강남구와 서초구 등 핵심 지역과는 거리가 있는 곳이었다. 부동산 관계자는 “삼성동~잠실 업무지구축이 형성되면 이쪽으로 출퇴근이 쉬운 강동의 몸값도 올라갈 것”이라면서 “아직 다른 지역에 비해 개발이 덜된 것은 맞지만, 그만큼 가능성이 많은 곳”이라고 주장했다. 먼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은 고덕 주변이다. 현재 강동구 상일동과 고덕동 일대 주공아파트 단지 7곳에서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9년까지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만 2만여 가구에 달한다. 2015년 8월 ‘고덕숲 아이파크’(고덕4단지 재건축)를 시작으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고덕1단지), ‘고덕 그라시움’(고덕2단지) 등이 분양을 마쳤고, 올해엔 고덕3단지와 5, 6, 7단지가 분양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확실히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개발과 분양이 본격화되면 또 상황이 달라지지 않겠냐”고 말했다. 최근에는 주변 개발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 강동구에선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개발이 준비되고 있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는 현재 이케아를 포함해 60여개 기업이 입주를 검토하고 있다. 또 상일동 엔지니어링복합단지에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등 200여개 업체가 둥지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서울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보훈병원 구간(3단계)이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크게 좋아진다. 미사지구와 연결되는 지하철 5호선이 2018년 뚫리고, 남양주 별내지구로 통하는 8호선 연장도 2022년 개통 예정이다. 지난해 7월 분양한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는 평균 39대1, 10월 선보인 고덕 그라시움은 평균 22대1의 높은 경쟁률로 각각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지난해 8월 입주한 성내동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 전용면적 59㎡는 분양가(4억 5900만원)보다 1억 800만원 오른 5억 6700만원에 거래됐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역 개발과 함께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기존 주택보다 분양권 거래가 더 활발한 것 같다”면서 “최근 기존 아파트 매매 분위기는 주춤하지만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에 대한 문의는 줄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달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짓는 ‘힐스테이트 암사’가 분양시장에 나온다. 지하 3층~지상 26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460가구로 일반분양 물량은 313가구다. 주택형별로 59㎡A 72가구, 59㎡B 71가구, 84㎡A 172가구, 84㎡B 97가구, 84㎡C 48가구다. 이 단지의 최대 장점은 광나루 한강시민공원과의 접근성이다. 광나루한강공원은 여의도 공원의 약 6.7배인 155만 4810㎡ 규모다. 또 암사생태공원과 고덕산, 올림픽공원, 길동자연생태공원 등도 가깝다. 지하철 8호선과 가까워 교통도 나쁘지 않다. 부동산 관계자는 “잠실까지 4개 정거장에 불과해 강남권 출퇴근이 편리하다”면서 “오랜만에 나오는 브랜드 아파트라 주변의 관심이 많다”고 귀띔했다. 이달로 예정됐던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7단지)의 청약 일정을 5월 대선 이후로 미뤘다. 최고 29층 20개동 총 1859가구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의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122㎡ 867가구다. 불안요소는 주택공급이 많다는 점이다. 올해 강동구에 입주하는 아파트 물량은 5344가구로 서울 전체 입주 예정 물량 2만 6543가구의 20.1%에 달한다. 여기에 주변에 있는 하남시(6217가구)와 구리시(2321가구), 남양주(3938가구)까지 더하면 물량이 적지 않다. 개발사 관계자는 “강동도 그렇지만, 하남, 구리, 남양주 일대에 개발되는 도시들이 대부분 강남과 잠실 출퇴근자들을 노리고 만들어진 것”이라면서 “단기적으로 공급이 많은 것도 부담이지만, 내년과 내후년에도 입주 물량이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실제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에서 아파트 전셋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서울 강동구다. 지난해 전셋값이 2.76% 하락한 강동구는 올해 들어서도 2.13% 떨어지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하남 미사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면서 아파트 공급이 늘어난 것이 전셋값 하락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건설사 관계자는 “공급 물량도 문제지만 최근 부동산 경기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개발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되는지도 잘 지켜봐야 한다”면서 “특히 기업 유치의 경우 경기를 많이 타기 때문에 발표된 계획만 믿고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개장 확정… 광명역세권 상가 ‘꿈틀’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개장 확정… 광명역세권 상가 ‘꿈틀’

    KTX광명역에 경기권 최초의 도심공항터미널 개장이 확정되면서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국철도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광명시는 지난달 22일 오는 9월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개장을 확정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KTX광명역이 도심공항터미널 유치로 수도권 남부의 교통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추측했다. 한국철도공사는 광명역 이용객이 향후 5~1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가운데 새달 분양을 앞둔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도 투자자들의 관심 대상에 올랐다. 광명역자이타워의 상업시설이 도심공항터미널의 배후 수요를 대거 흡수할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지상 1~3층 규모 228실로 구성된다. 2016년 기준 KTX광명역세권 일일 유동인구인 2만 3000여명와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의 평일 고정수요를 갖췄다. 주변에는 석수스마트타운, 새물공원,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의 시설이 있다. 인근 랜드마크 아파트인 광명역파크자이 1·2차에는 800m 스트리트몰이 형성돼 있다. 광명역자이타워는 상업시설과 지식산업센터가 동시 분양된다. 분양홍보관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 173-17번지로 이달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엎어지면 서울… ‘불패’ 꿈꾸는 성남 고등·고양 지축

    엎어지면 서울… ‘불패’ 꿈꾸는 성남 고등·고양 지축

    강남과 판교 사이 고등지구 규모 작고 부족한 편의시설 단점 주변 인프라 최강 지축지구 더 심해질 통일로 정체는 약점“결국 신도시도, 택지지구도 서울에 가까운 곳들이 살아남겠죠. 올해 개발이 진행되는 성남 고등지구나, 고양 지축지구는 그런 점에서는 합격점이라고 할 수 있는 곳들이죠.”(개발사 관계자 A씨) 수도권 공공택지는 항상 ‘불패’였다. 부동산 경기에 따라 인기의 높낮이는 있었지만 실패하는 투자처는 아니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올해도 서울과 가까운 주요 공공택지 4곳에서 7182가구가 분양에 들어간다.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서울과 ‘딱 붙었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경기 성남 고등지구·고양 지축지구 등이다. 이들 지역의 최대 장점은 서울과 가깝다는 점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최근 판교를 제외한 수도권 신도시들은 산업단지와 같이 개발되지 않아 일자리가 부족한 일종의 위성도시”라면서 “때문에 일자리가 많은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가 도시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개발제한구역를 해제해 개발한 곳인 만큼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 지역이라 뜨거울 수밖에 없다. 가장 관심을 받는 곳은 성남 고등지구다. 성남 수정구 고등동과 시흥동 일대 56만 9000㎡에 들어서는 성남 고등지구는 판교신도시와 위례신도시·강남 내곡지구의 가운데에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판교역까지의 직선거리가 3.4㎞, 강남역도 10㎞”라면서 “서울과 성남의 경계에 있는 만큼 교통환경이 좋다”고 분석했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고등IC가 가깝고, 분당~내곡 고속화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도 이용하기 편리해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 각 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이런 장점 때문에 고등지구 S1 블록은 무려 369개 건설업체가 입찰에 나서기도 했다. 단점은 규모가 작다는 것이다. 고등지구에서는 아파트 4207가구가 올해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공급된다. 현재 호반건설(S2 블록·823가구)과 프론티어마루(S1블록·590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S3블록은 662가구가 임대주택으로 개발될 예정이고, 주상복합용지 3필지는 아직 주인이 정해지지 않았다. 개발사 관계자는 “들어서는 주택이 4000여 가구밖에 되지 않다 보니 대규모 편의시설이나 상업시설이 들어오기 힘들다”면서 “대형병원이나 쇼핑몰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판교나 서울 강남 쪽으로 이동해야 하는 것이 한계”라고 지적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규모가 작다는 단점이 있지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은 편”이라면서 “청약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성남시민으로 한정됐기 때문에, 서울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인 것이 아쉽기는 하다”고 말했다. 수도권 남쪽에 성남 고등지구가 있다면 북쪽에는 고양 지축지구가 있다. 지축지구에선 올해 3개 단지 2500여 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보금자리와 합치면 8955가구다. 반도건설은 상반기 지축지구 B3 블록에 들어서는 549가구 반도유보라를 분양한다. 대우건설도 B4블록에서 852가구를 개발할 계획이다. 지축지구의 최대 장점은 삼송·원흥·지축·은평뉴타운으로 이어지는 인프라다. 건설사 관계자는 “원흥지구에는 이케아가 들어오고, 삼송지구에는 신세계스타필드, 은평뉴타운에 구파발 롯데몰과 성모병원이 들어오는데 모두 거리가 가까워 공유할 수 있는 인프라”라면서 “지축지구는 특별한 편의시설 개발 계획이 없음에도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금자리지구로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을 받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삼송지구에서 가장 가격이 높은 아이파크2차는 최근 거래가격이 6억원을 훌쩍 넘겼다”면서 “지축지구는 이보다 훨씬 저렴하게 공급될 것으로 예상돼 주변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삼송지구 아파트 시세는 2013년 3.3㎡당 1213만원에서 지난 2월 168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지축지구 일반분양은 모두 전용면적 60~85㎡로만 공급된다. 지축지구도 단점은 있다. 바로 통일로의 정체다. 개발사 관계자는 “삼송역 앞에 지어지고 있는 아파텔과 은평구 녹번역 일대 개발이 끝나고 나면 도로정체가 더 심해질 것”이라면서 “신분당선 삼송 연장 이외에 도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봄맞이 인테리어] 이케아 9번째 ‘PS 컬렉션’… 50개 이상 제품 구성 ‘자유와 가능성 응원하다’

    [봄맞이 인테리어] 이케아 9번째 ‘PS 컬렉션’… 50개 이상 제품 구성 ‘자유와 가능성 응원하다’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의 9번째 ‘PS 컬렉션’이 새롭게 출시됐다. 이번 컬렉션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독립적이고 자유분방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50개 이상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세계 각지의 이케아 디자이너 17명의 아이디어를 통해 벽에 걸어둘 수 있는 접이식 소파, 책장 디자인의 선반유닛 등 기존 용도와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일상 곳곳에서 더욱 재미있고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제품들로 이뤄졌다.●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가구에 대해 묻다 어디로든 쉽게 옮길 수 있는 가구는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해준다. 2017 PS 컬렉션의 사이드테이블은 트레이 두 개를 압착해 만들어 스툴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세 가지 각기 다른 풍차 모양의 양초홀더를 사이드테이블 위 혹은 원하는 곳에 비치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야외 접이식 테이블과 같은 원리로 만들어진 2인용 접이식 소파는 쉽게 옮길 수 있도록 제작돼 원하는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필요한 물건을 원하는 방식대로 쌓아두자 집 안의 첫인상인 현관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나 매일 사용하는 제품들을 정리하고 보관해 두는 장소로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PS 2017 수납유닛은 플랫팩으로 포장돼 있어 특별한 공구나 나사, 고정장치가 없어도 1분 만에 기능성 수납유닛으로 변신할 수 있다. 사람 모양의 스탠드 옷걸이는 바쁜 아침 시간에 옷이나 필요한 물건들을 한 번에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옷걸이의 팔걸이에는 옷을 걸어두고 트레이에는 휴대전화나 지갑 등을 올려놓는 식이다. 접이식 암체어 또한 외출하기 전 편하게 앉아 신발끈을 묶거나 평소 자주 사용하는 물품을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역동적으로 공간 즐기기 거실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마음 놓고 편히 쉴 수 있는 휴식의 공간으로, 때로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변신할 수 있다. PS 2017 흔들의자는 가족 혹은 홀로 편안히 TV를 시청하는데 그만일 뿐만 아니라 빛을 완벽히 차단하는 암막블라인드와 함께하면 거실을 보다 사적인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개성 있는, 그리고 더욱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거실을 꾸미고 싶다면 자동급수화분 3종 세트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2주 동안의 긴 여행에서 돌아와도 식물들이 싱그러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것은 물론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겸비해 나만의 거실을 완성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공간 경계를 허물다 일을 하나의 놀이로 즐길 줄 안다면 일상 공간을 홈오피스와 같은 분위기로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 PS 2017 코너이지체어는 메탈 메시 소재의 플랫팩 제품으로 베개와 쿠션만으로도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제품 두 개를 함께 사용하면 안락한 소파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다른 한쪽 공간에는 심플한 책장 디자인의 선반유닛을 배치해 필요한 물품들을 마음껏 올려두고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항아리 상권 확보한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 주목

    항아리 상권 확보한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 주목

    풍부한 고정수요를 확보한 ‘항아리 상권’의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항아리 상권이란 탄탄한 고정수요를 확보해 타 상권으로 빠져나갈 수 없는 입지적 장점을 갖춘 상권을 말한다. 예를 들어 큰 대단지 고정수요를 확보하거나, 오피스 독점 상권, 지하철 역 등 주요 시설로 이동하는 관문 입지 등이 대표적인 항아리 상권이라 볼 수 있다. 주로 역세권 개발 지역이나 뉴타운, 신도시 등에서 항아리 상권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수요층의 외부 유출이 적어 확보할 수 있는 고정수요는 물론 유동인구까지 확보하면 항아리 상권의 가치가 더욱 높아 진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대표적 항아리 상권인 서울 목동의 경우 집합상가 투자수익률이 서울 평균 투자수익률 1.54%보다 0.41% 높은 1.95%를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역대 초저금리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각광받고 있다”며 “특히 풍부한 배후수요와 독립성이 마련된 항아리 상권은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대세로 통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KTX광명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광명역파크자이 1~2차의 2653가구와 지식산업센터 고정수요를 품은 광명역자이타워가 주목받고 있다. GS건설은 이달 말 KTX광명역세권에 들어서는 ‘광명역자이타워’의 상업시설과 지식산업센터를 동시에 분양한다. 상업시설의 경우 광명역파크자이 아파트를 따라 800m길이로 이어지는 스트리트몰 상가로 꾸려져 KTX광명역세권 동편의 관문이자 유동인구를 끌어 모으는 핵심 상권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명역자이타워는 지상 1층~지상 3층 규모 상업시설 228실과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 지식산업센터 656실로 구성된다. 전체 연면적은 119,835.79㎡다. 자이그랜드타운의 800m 스트리트몰이 형성돼 지식산업센터 상주 수요와 입주민은 물론 주변 배후 수요를 확보했다. 일부 호실의 경우 차별화된 테라스공간과 데크설치, 박공지붕까지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의 장점인 평일 고정수요와 KTX광명역(1호선 포함), 석수스마트타운, 새물공원,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풍부한 주말수요까지 확보한 주7일 하이브리드상권을 갖췄다. 여의도까지 이어지는 신안산선(계획), 월곶~판교선(계획) 등 신규 노선 등 뛰어난 철도 환경을 갖췄다.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수도권 및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최근에는 광명~사당, 광명~강남 간 KTX셔틀버스 운행으로 15~2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편리한 강남 접근성도 갖췄다. 광명역자이타워는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이 동시 분양되며 분양홍보관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해 있고 이달 말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S건설이 짓는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지식산업센터 동시 분양

    GS건설이 짓는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지식산업센터 동시 분양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상업시설 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상업시설 투자는 부동산 대책 여파나 시장 환경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 아파트 투자보다 규제가 덜한데다 권리금이나 월세 수익률이 비교적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천편일률적인 상가가 아닌 다양한 특화설계를 더한 상업시설이 각광받고 있다. 마치 유럽의 거리를 걷는 듯한 스트리트형 구조에서부터 테라스 설계를 더해 이용객들에게 상업시설 이상의 가치를 선하는 상품이 늘고 있다. 특히 이런 특화설계 적용 상업시설의 경우 가족, 연인 등의 이용객이 많은데다 머무는 시간까지 극대화할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특화설계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상권이다. 단지 주변으로 365일 확보가 가능한 풍부한 수요가 수익률을 결정하는 만큼 수요 확보 여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특히 평일이나 주말 같은 특정 시점이 아닌 탄탄한 고정수요와 유동인구를 확보하면 더욱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상업시설은 KTX광명역세권에서 분양에 나선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이다.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지상 1층~지상 3층 규모 228실로 구성된다. KTX광명역세권의 랜드마크 아파트인 ‘광명역파크자이 1, 2차(2653가구)’를 따라 이어지는 800m 스트리트몰이 형성되며 일부 호실의 경우 테라스 공간이 적용된다. 또한 데크 설치를 비롯해 박공 지붕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지식산업센터에 자리한 만큼 입주 회사 직장인 평일 수요는 물론 대단지 아파트인 광명역파크자이 1, 2차(2653가구)의 입주민 수요까지 확보해 집객 수요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또한 인근으로 새물공원,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거대 복합유통몰이 자리해 있고 하루 이용객 2만 3000여명(2016년 기준)에 달하는 KTX 이용 유동인구까지 확보했다. 여기에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계획), 사후면세점(계획), 석수스마트타운, 의료복합클러스터 등의 다양한 개발호재도 갖췄다. 광명역자이타워는 상업시설과 지식산업센터가 동시 분양되며 분양홍보관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해 있고 이달 말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테디셀러 ‘중소형’으로 전세대 구성…‘안양 수리산 서해그랑블’ 조합원 모집

    스테디셀러 ‘중소형’으로 전세대 구성…‘안양 수리산 서해그랑블’ 조합원 모집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주택시장도 중소형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전체 거래량 3만 8086가구 중 기준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1만 9272가구로 약 50%를 차지하며 중소형아파트 인기를 입증했다. 또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북의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아파트 실거래가가 10억원대를 기록할 정도로 시세 상승도 눈에 띈다. 이처럼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많은 이유는 최근 대형 아파트에 못지않게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실속 있는 구조를 갖췄기 때문이다. 중소형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건설사 마다 특색 있는 특화설계를 선보이고 있는 것. 알파룸, 베타룸 등 버려지는 공간 없이 수납시설을 만들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설계가 늘어가고 있다. 또 가격 상승폭이 커 환금성이 높고, 대형 면적 대비 관리비 절감도 큰 장점이다. 이에 전세대를 중소형으로 구성한 ‘안양 수리산 서해그랑블’ 아파트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경기도 안양시 안양9동 일대 지하2층~지상 29층의 총 680세대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59㎡ 397세대, 75㎡ 274세대, 84㎡ 9세대로 전 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설계도 전세대 남향위주로 배치해 일조량을 확보하고, 탁트인 거실로 개방감과 실제 면적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더했다. 편리한 생활동선과 공간활용도를 높인 다양한 수납공간도 특징이다. 여기에 3.3㎡ 당 900만원 대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분양가까지 갖췄다. 또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친환경 요건을 두루 갖춘 단지로, 수리산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조망은 물론 수리산 도립공원, 수리산 삼림욕장, 수리산 캠핑장, 수리산 등산로가 단지와 연결되어 있어 힐링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안양천 산책로, 병목안 시민공원, 삼덕공원도 가깝다.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반경 2㎞이내에 있으며, KTX 광명역 3.7㎞, 산본IC 2.7㎞, 서울도심 20㎞, 강남역 16㎞, 서해안고속도로 군자 IC에서 12㎞지점에 위치하는 등 외부 진출입이 수월하다. 또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이 진행 중으로 수도권 남부로 이동하기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제2외곽순환도로, 경수산업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망이 구축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단지 바로 옆 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진출입이 용이하며,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과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대형마트와 시외버스터미널, 성모병원 등 주거인프라도 풍부하다. 특히 광명역과도 인접하여 코스트코 광명점, 이케아 광명점 이용도 수월해 주부들의 높은 호응도 예상된다. 안양양지초, 안양서초, 안양서중학교, 안양외고, 안양예술고 등이 도보거리에 학교들이 위치해 있다.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업체수 700 여개와 고용인원 약 1만 2천여명의 안양벤처밸리가 인접해 있어 실수요는 물론 향후 이들 업체의 배후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홍보관 위치는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 위치해 있다.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발코니 무료확장, 선착순 호수 지정이 가능해 잔여 호수에 대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엘큐브’ 복층형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엘큐브’ 복층형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오피스텔 시장에 복층형 바람이 불고 있다.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큰데다 뛰어난 공간 활용도와 독립된 공간 제공으로 1∼2인 가구, 특히 신혼부부나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높은 임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유망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11.3 주거대책으로 인해 아파트 시장이 크게 위축된만큼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오피스텔에 당분간 뭉칫돈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며 “복층형 오피스텔의 경우 임차수요가 많아 노후대책의 일환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지솔트플러스가 하남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역 7블록 일원에 짓는 ‘엘큐브’ 오피스텔이 선착순 분양 중에 있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개방형 복층구조 오피스텔부터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골고루 혼재돼 있는데다 미사역 5,9호선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다. 실제로 ‘엘큐브’ 오피스텔은 지하철 5호선 미사역(2018년 개통예정)을 도보 3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는데다 9호선 연장안도 예정됨에 따라 더블역세권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미사역을 이용하면 잠실역 10분대, 강남역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 광역버스(BRT: 간선급행버스 체계) 등 대중교통 여건도 훌륭하다. 차량으로의 이동여건도 좋다. 상일IC와 강일IC가 가까워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역과 직선거리 13km로 강남까지 20분대, 잠실까지는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미사중심상권 내 위치한 만큼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한데다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인 스타필드 하남과 이마트, 코스트코(2017년 예정), 이케아(2018년 예정) 등의 문화생활 인프라가 반경 3km 이내 모두 위치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 단지 북측과 동측에 한강이 흐르고, 미사리 조정경기장과 한강시민공원이 가깝다. 반경 1km 내에는 망월천공원, 하남종합운동장, 미사한강공원 망월천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의 약 7만6000여명의 달하는 배후수요도 품었다. 상업∙문화∙비즈니스 등이 결합된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는 약 3만8000여명이 종사하게 되고, 엔지니어링∙신재생 에너지 관련 등 2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하는 엔지니어링복합단지에 1만6000여명, R&D∙ 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서는 강동첨단업무단지 1만5000여명의 유입이 예정되어 있다.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스타필드 하남’의 7000여명 배후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미사센텀비즈와 하남자동차부품상가, 아이테코 하남지식산업센터 등도 인접해 잠재 배후수요도 많다.단지 내 특화설계도 다양하다. 개방형 복층구조(타입별상이)를 적용한 것은 물론, 고급대리석 타일 바닥재 사용해 고급스러운 주거생활을 가능케 했다. 또 인근 오피스텔(3250mm)보다 더 넓은 와이드폭(3500, 3900mm) 설계를 통해 넓은 공간을 구현해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자 전용 휘트니스센터 및 영화관이 설계된다. 또 옥상에는 하늘공원이, 4층에는 휴게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입주민들의 주거편의를 위해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 3대와 상가 전용 엘리베이터 1대를 구분해 설계할 예정이다. 하남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역 7블록 일원에 짓는 ‘엘큐브’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2~93㎡ 총 220실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 위치해 있으며 성황리에 선착순 분양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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