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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 복합쇼핑몰 규제 논란/박현갑 논설위원

    [씨줄날줄] 복합쇼핑몰 규제 논란/박현갑 논설위원

    기술 변화나 소비자층의 변화로 제조업 못지않게 변화무쌍한 시장이 유통시장이다. 온라인 쇼핑이 늘면서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로 상징되는 대형 오프라인 유통업체도 온라인 서비스를 병행한다. 구찌나 페라가모 등 이른바 명품 브랜드들도 백화점 등 독립적인 오프라인 매장만이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로 뛰어든 지 오래다. KB국민카드에서 2016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전국 카드 결제, 가맹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는 또 다른 소비패턴의 변화를 보여 준다. 주거 지역에 위치한 야채·과일가게와 정육점의 월평균 매출 규모는 3년 새 21% 성장한 반면 같은 기간 대형마트는 2.6% 올랐다. 소비 목적과 필요에 따라 물품을 사는 ‘가치소비’ 확산 현상으로 분석했다. 최근 CJ푸드빌 사례도 있다. 자사의 커피전문 브랜드인 투썸플레이스를 해외에 매각했다. 투썸은 스타벅스를 따라잡을 유력한 국내 토종 커피 브랜드였으나, 빕스 등 자사의 외식 분야 경영난 타개를 위한 자구책이었다. 1인 가구 증가로 혼밥 전문점은 성황이나 빕스 같은 가족형 레스토랑은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이처럼 유통 환경이 시시각각 변하는 가운데 지난달 말 코스트코 하남점 개점을 계기로 정부의 복합쇼핑몰 규제 방안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하남 지역 소상공인들의 반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개점 일시 연기 요청이 있었으나 코스트코는 개점을 예정대로 했다. 자율 합의로 취급 품목 변경 등의 타협안이 나오지 않으면 정부는 과태료 부과 등의 규제 조치에 나선다. 국회에는 월 2회의 의무휴업을 대형마트나 기업형슈퍼마켓에 이어 이케아나 다이소, 스타필드,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등에도 확대 적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계류 중이다. 복합쇼핑몰 등이 인근 소상공인의 상권을 흡수하는 ‘빨대효과’나 기존 일자리를 빼앗는 ‘내몰림 효과’ 등 부작용은 줄여야 한다. 하지만 소비자 편익도 고려해야 한다. 대형마트에 적용하는 의무휴업제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이마트 휴업이 인근 재래시장 매출 증가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매출감소 현상을 보였다는 빅데이터 분석도 있다. 온라인 쇼핑에 24시간 배달서비스도 일상이 됐다. 복합쇼핑몰 등의 입점업체 대부분은 정부가 보호하려는 중소납품업체들이다. 의도는 선하지만, 규제가 또 다른 소상공인의 생존을 침해하는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추석 무렵이면 수도권 아파트 단지에는 자매결연을 맺은 농산어촌 특산물 장터가 들어선다. 그런 탓에 해당 지자체 내 전통시장의 손님은 줄기 마련이다. 기술 변화와 사회 변화에 부응하는 유통정책을 펴야 한다. eagleduo@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입 속의 검은 잎, 만나다 - 광명 기형도 문학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입 속의 검은 잎, 만나다 - 광명 기형도 문학관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 단 한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기형도, 질투는 나의 힘 中에서> 기형도는 1989년 3월 7일 새벽, 파고다 극장에서 죽었다. 사인(死因)은 뇌졸중. 1980년대 이미 한물간 수동식 ‘로열영사기’를 ‘최신식’으로 자랑하던 후미진 3류 극장 한켠에서 그는, 그의 삶을 쓸쓸히 내려 놓았다. 30살. 탑골공원 주변의 낡고 음습한, 그리고 어수선하고도 그로테스크한 풍광 속으로 그는 사라진 셈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한다. 기형도스럽게 죽었다고. 광명에 위치한 기형도 문학관이다.그는 죽은 지 30년 지났지만, ‘시인 기형도’는 젊은 예술인들이 반드시 거쳐 가야하는 고뇌의 길목 어딘가에 여전히 살아있다. 그의 시는 독특하다. 그는 고독을 삶의 목표로 삼은 듯 그의 작품은 한결같이 낯설고, 어둡고, 우울하다. 그는 ‘찬밥처럼 방에 담겨’ 있듯이 ‘악몽같은 빌딩’이 가득한 도시에서도 여전히 담겨 있었고,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나섰으나 결국 길을 잃었다. 숨 쉬는 것조차도 검열받아야 한다는 조롱만이 지배하던, 답답한 80년대 젊은이들의 자화상은 곧 그의 얼굴이었다. 이렇듯 그의 삶은 시대의 한 가운데 있었고, 그의 시는 낭만 가득한 희망따위는 품지 않았으며 현실에는 정직하였다.“어둠 속에서 중얼거린다 / 나를 찾지 말라......무책임한 탄식들이여 / 길 위에서 일생을 그르치고 있는 희망이여 ” <기형도,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中에서>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기형도 문학관은 위치부터가 기형도스럽다. 어색하고 낯설고 어울리지 않기에 기형도 문학관 자리로는 가장 제격이다. 그의 등단 작품인 <안개>에 나오는 표현처럼 ‘공장의 검은 굴뚝들은 일제히 하늘을 향해 젖은 총신(銃身)’을 겨누며 만든 물건들을 세상에서 제일로 잘 팔고 있다(?)는 글로벌 기업인 ‘이케아(IKEA)' 매장이 기형도 문학관 바로 옆집이다. 그것도 한 집 건너 옆집이 아니라 그냥 옆집이다. 모든 것들이 기형도 작품에 나오는 풍광처럼 부자유스럽게 자연스럽다.기형도는 광명시 소하동에 살았었다. 문우(文友)들은 그를 잊을 수 없었다. 바리톤 낮은 음색으로 한껏 얼굴 찌푸린 채 노래 잘 부르던 친구 기형도, 모든 사람들에게 수줍게 다감다정스럽던 그를 위해 기념사업회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광명시 중앙도서관의 ‘기형도 특별코너’ 설치, 광명시민회관의 추모 공연, 기형도 시비 건립 등 그를 기리는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마침내 2017년 11월 기형도 문화 공원 내에 기형도 문학관이 건립되었다.문학관 내에는 시인 기형도를 알리는 여러 전시물들이 다채롭게 배치되어 있다. 시인의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 담긴 자료부터 그의 필사본, 그가 읽었던 책과 더불어 신문 기자 시절의 행적, 그의 각 작품에 담긴 여러 의미들의 해석 등이 있어 기형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다시금 그를 느끼고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형도 문학관에 대한 방문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 문학에 관심 있다면, 광명 이케아 매장에 들린다면 시간을 내어서라도. 2. 누구와 함께? - 중, 고교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자녀와 같이. 교과서에도 많이 나올 뿐만 아니라 수능에도 나오는 유명한 시인임. 3. 가는 방법은? - 광명 이케아 매장 주차장 바로 옆.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268 - 1호선 광명역에서 버스 3, 3-1, 12, 17, 505, 5627, 5633번 4. 감탄하는 점은? - 다른 문학관에 비하여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다. 정성이 가득 담겨 있는 느낌.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늘 한적한 편이다. 6. 꼭 봐야할 것은? - 시인의 육필 원고들, 다른 시인들이 들려주는 시의 설명. 7. 토박이들이 추천하는 먹거리는? - 이케아 매장내 음식 코너, ‘원조광명할머니빈대떡’, ‘홍익돈까스’ , 짬뽕 ‘명품’, 불고기 ‘송연정’, ‘개성손만두’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www.kihyungdo.co.kr/main.php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광명동굴, 광명시장, 충현박물관, 광명 아케아 10. 총평 및 당부사항 - 기형도 문학관은 일반인들에게도 의미가 깊은 곳일 수 있다. 1980년대를 관통하며 살아왔던 시인이자 기자였던 기형도의 삶을 통해 당시 젊은 세대들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다. 적극 추천!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칼럼니스트 박사의 사적인 서재] 드래곤볼 캐릭터와 성공한 사업가의 공통점

    [칼럼니스트 박사의 사적인 서재] 드래곤볼 캐릭터와 성공한 사업가의 공통점

    드래곤볼에서 경영을 배우다/이용준 지음/더봄/240쪽/1만 5000원나는 소위 열혈 청춘의 시대를 드래곤볼과 함께 보냈다. 내 열혈이 좀더 붉은색이었다면 그것은 드래곤볼 덕분이다.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겨우 한 줄로도 설명할 수 있는 이 단순한 만화는 다양한 캐릭터와 끝없는 격투신으로 우리를, 수많은 청소년을 빨아들였다. 과장이 섞인 게 아니냐고? 숫자가 말해 준다. 도리야마 아키라가 쓰고 그린 이 작품은 1984년부터 1995년까지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되는 동안 일본출판만화 역사상 처음으로 총판매 부수 1억부를 넘으면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2002년과 그다음 해에는 전 세계 인터넷 검색어 순위 종합 랭킹 1위를 했고, 관련 굿즈 판매수익은 30조원을 넘었다. 단행본으로 2억 8000만부가 팔린 이 작품은 어디서부터 보기 시작하든지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는 심플한 스토리와 매력적 캐릭터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일본 가까운 곳에 사는 우리는 말할 것도 없고. 복잡한 경영의 문제를 단순한 만화스토리를 빗대어 이해하기 쉽게 풀어 낸다는 게 쉽지 않은 과제 같지만, 추천인인 강기두 교수 말에 따르면 경영 이론도 그리 복잡한 것은 아니다. 목표 설정을 위해 상황을 파악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자원을 배분하고, 달성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전부라고 한다. 말이 쉽지 사실, 그보다는 좀더 따져 봐야 할 것이 많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절묘하다. 예를 들어, 저자는 드래곤볼 캐릭터들이 새롭고 더 강한 적을 만났을 때 ‘파워 업’을 하며 변신하는 과정을 설명하며 그 변신의 최종 단계가 가장 단순한 형태임에 주목한다. 체형이 거대해지고 위협적이고 기괴해지는 방향으로 변신하던 그들은 마지막에 작은 체구의 간결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가장 강한 것은 가장 단순한 것이다. 저자는 비즈니스업계 또한 가장 강해지려면 일부러 단순함을 추구해야 함을 강조한다. 불경기에 살아남으려고 판매아이템을 600개로 제한한 독일의 초저가 할인매장 ‘알디’, “경쟁사보다 싼 가격”이라는 단순한 기준으로 거대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이케아’, “최고의 인재를 채용하고 가장 많은 돈을 준 뒤 내버려 둔다”는 단순한 규칙으로 기존 미디어 업계의 상식을 뒤엎은 ‘넷플릭스’의 예가 뒤따른다. 성공한 기업들의 이름에 드래곤볼의 캐릭터가 겹친다. 경영이 흥미진진해진다. 드래곤볼에 열중하다 부모님께 등짝 깨나 맞았던 사람에게 무척 반가울 만한 시도다. 혜안을 얻지 못한다 해도, 적어도 추억은 되살릴 수 있으니.
  • “이동노동자 쉼터·장애인 전용 산부인과… 강동, 약자 품는 도시로”

    “이동노동자 쉼터·장애인 전용 산부인과… 강동, 약자 품는 도시로”

    “워낙 굴곡을 많이 겪어 어려움이 있어도 이를 딛고 올라가는 게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시련이 있어도 주민과의 약속을 꼭 지켜 강동의 미래를 바꾸는 성공한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지난해 당선 이후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 직영 노동권익센터 건립, 구민안전보험 도입, 중고교 무상교복 지원 등 ‘서울시 자치구 최초’란 수식어를 단 다양한 정책들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으며 구정 활동에 오롯이 집중하지 못했다. 지난달 27일 집무실에서 만난 이 구청장은 “저를 선택해주신 구민들께 재판받는 모습을 보여줘 부끄럽고 죄송했다. 작은 실수가 확대된 측면이 있으나 제 잘못이니 누굴 원망하지 않고 1심 판결(지난달 20일 벌금 80만원 선고)로 억울함은 어느 정도 소명이 됐다”며 “이제 흔들림 없이 민선 7기 마스터플랜을 펼쳐 나가겠다”고 힘줘 말했다.-지난해 구정 활동 가운데 성과를 꼽는다면. “공약사항으로 추진해온 노동권익센터가 오는 6월 정식 개소한다. 강동의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인간의 존엄과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는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다. 위탁으로 운영되는 서울시나 다른 자치구와 달리 구 직영으로 운영하면서 노동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이들의 권익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보호를 아우르는 종합행정기관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감정노동자의 정신건강 돌봄, 고충 상담 등을 통해 서울 동부권 노동자들을 위한 거점으로 자리잡게 하겠다. 지난해 10월에는 서울시 최초로 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해 고교 신입생 3800여명에게 구입비를 지원했다. 구민들이 사고를 당했을 때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구민안전보험을 서울 자치구 처음으로 도입한 것도 큰 성과다.” -노동권익센터가 내세우는 가치와 맞닿는 새 사업도 추진한다는데.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구 직영으로 퀵서비스·택배·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오는 6월 길동에 마련할 계획이다. 대리운전기사의 하루 평균 근무 시간 3분의 1(9시간 가운데 3.42시간)이 대기 시간으로, 은행이나 편의점 등을 이용한다는 연구(서울노동권익센터)에서 보듯이 이동노동자들은 법과 제도, 조직 보호를 받지 못하는 노동 사각지대에 있다. 이동노동자들에게 휴식도 하게 하고 생활 고충, 노동법, 복지 서비스 등에 대한 상담과 정보도 주며 삶의 질을 높여 드리고 싶다. 서울시에 특별교부금을 신청한 상태다.”-주거도시에서 경제자립도시로 도약을 준비하는 동시에 계층별 복지시스템을 촘촘히 갖춰나가는 모양새가 눈에 띈다. “제가 정치인으로 첫발을 뗄 때 사회적 약자들을 제도 안에 보듬어 안겠다고 결심했다. 시의원 시절에는 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에 충실했지만, 구청장이 되면서는 보육, 장애인,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복지 네트워크를 직접 짤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강동은 재정자립도가 높지 않아 살림이 어렵지만 재건축, 재개발 등으로 2022년 인구 55만명 시대를 맞으며 중산층 대거 유입, 상업·업무단지 개발 등으로 경제적 발전을 앞두고 있다. 이 때문에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려면 미리 복지시스템을 탄탄히 마련해야 한다는 기조로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정책이 있다면. “서울 자치구 최초로 장애인 전용 산부인과를 설치하려 한다. 산부인과 병동이 공실로 방치된 경우가 많아 이를 장애인 전용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장애인전용체육센터를 구 차원에서 처음 설립할 계획도 갖고 있다. 새로 건립할 강동구 동물복지센터 지하에 장애인들이 재활치료를 할 수 있는 수영장 등을 조성해 장애인 전용 체육센터로 만들려고 한다.” -강동의 미래 경제를 이끌 고덕비즈밸리, 강동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은 어떻게 돼 가나. “고덕비즈밸리와 강동일반산업단지는 약 20조원의 경제 유발 효과, 11만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고덕비즈밸리는 최근 매출 500억원 이상을 올리는 알짜 중소기업들이 입주를 신청하는 등 기업 유치가 순조롭다. 오는 4월에는 세계적인 가구 기업 이케아가 입주 계약을 할 예정이다. 하반기 산업단지로 지정될 게 확실시되는 강동일반산업단지도 200여개의 엔지니어링, 지식산업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천호대로변 상업지역을 복합 개발해 양재대로를 따라 성장의 축을 연결하는 작업도 펼친다.”-천호대로변 상업지역 복합 개발은 어떻게 구상하고 있나. “상반기에 천호대로변을 서울 동부 교통·고용, 업무·상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용역 연구 결과가 나온다. 현재 35층이 최고층인 층고를 50층 이상으로 완화하고 용적률에서도 인센티브를 주면서 대기업, 스타트업 등을 다양하게 유치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꿈을 설계할 수 있는 건물들도 다수 지어 올리고 청년주택도 역세권에 조성해 삶과 일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들을 활성화하려 한다.” -서울시에 바라는 점은. “주민들의 편의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이라면 결정 권한을 과감하게 자치구에 넘겨줬으면 한다. 한 예가 마을버스 노선 조정 권한이다. 현재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정류소가 4개 이상 겹치면 노선 인가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차가 다니는 길과 사람이 다니는 곳이 정해져 있는 만큼 이를 피하기 어렵다. 특히 강동은 앞으로 인구가 최대 6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다양한 노선 개발이 필수적이다. 그때마다 서울시 인가를 받기는 어렵지 않겠나.”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금융을 읽기·쓰기처럼 배우는 핀란드… 유치원생도 창업 익힌다

    금융을 읽기·쓰기처럼 배우는 핀란드… 유치원생도 창업 익힌다

    # “저는 중학교 때부터 패션에 관심이 있었는데 직접 사업을 하고 싶어서 이 학교에 진학했어요. 핀란드에는 호텔용 침구류 사업이 없는 것 같아 이번 기회에 친구들과 창업을 해 보려고 합니다.”(실업계 고등학교 경영 전공 1학년 빌마) # “웹 디자이너를 지망하고 있는데 이 사업 아이템은 홈페이지를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실업계 고등학교 컴퓨터공학 전공 2학년 리카)지난해 12월 14일 핀란드 헬싱키에 있는 실업계 고등학교 헬싱키비즈니스칼리지 교실에서 경영을 배우는 1학년생들과 컴퓨터공학 전공 2학년생들이 처음 만났다. 약 1년 동안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다. 수줍은 표정으로 서 있는 1학년생들은 두 명씩 앞으로 나와 관심사에서 생각해 낸 ‘사업 아이템’을 소개했다. 호텔 침구 판매, 온라인 게임 중개 서비스, 콘서트 티켓 거래 사이트 등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홈페이지 등을 만들어 주기 위해 참석한 2학년생들은 이를 듣고 즉석에서 도와주고 싶은 팀을 골랐다. 조별로 모인 학생들은 자기 소개를 한 뒤 앞으로 1년 동안의 계획을 상의했다. 30대 학생과 10대 학생이 한 팀에서 머리를 맞대기도 했다. 핀란드는 교재비 등을 빼고 모든 교육이 무료라 나이가 많아도 고등학교에 다시 입학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핀란드국가교육위원회(FNBE)에 따르면 실업계 고등학교의 입학생 평균연령은 만 19세다. 대학교처럼 과목별로 수업을 골라 들을 수 있어 인문계 고등학생이 동시에 다니기도 한다.실업계 고등학교의 무료 교육은 수입이 부족해 빚을 지는 일을 막는 안전망 중 하나다. 직무능력을 키워 더 나은 일자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헬싱키비즈니스칼리지 2학년에 재학 중인 테무는 30대에 새로운 직업을 찾기 위해 학교로 돌아왔다. 그는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경영을 전공하고 가구업체 이케아에서 판매직을 했지만 직업을 바꾸고 싶어 컴퓨터공학으로 재입학했다”면서 “핀란드에서는 사회가 전적으로 지원해 주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을 배워서 더 나은 직업을 찾을 수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이날 수업의 세부 교육 과정은 JA핀란드에서 짰다. 금융·경제계를 대표하는 핀란드금융경제연합(FFI)의 타르야 칼로넨 금융직무책임자는 “JA핀란드는 혁신적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일선 학교의 교사를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1919년 미국에서 시작한 주니어어치브먼트(JA)는 전세계 123개국에서 무료로 청소년을 위한 경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한다. JA는 기업가 정신과 직업 능력, 금융 이해력 등 세가지 능력이 유기적으로 연결됐다고 본다. JA핀란드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관리하는 에바 코르호넨은 “기업의 돈과 개인의 돈을 관리하는 기본 원리는 비슷하다”며 “금융을 읽기와 쓰기처럼 기초 능력으로 여기고 배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교실에서 만난 학생들에게 창업은 낯설지 않았다. 핀란드는 1990년대 초 경기가 침체되자 1997년부터 창업 교육을 시작했다.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에게는 놀이 형태의 창업으로 흥미를 유발한다. 아이들이 쇼핑몰에 가서 직접 만든 빵 등 물건을 팔기도 한다. 이처럼 핀란드 교육은 금융이나 경제를 가르칠 때 실습과 융합 교육을 지향한다. 개념만 배우기보다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헬싱키비즈니스칼리지는 창업 경험 외에도 일상 생활에서 합리적인 소비와 재무 관리를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1학년 담임인 삼보 니스카넨은 “젊은층의 부채 문제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졌다”면서 “1년에 한 번씩 학생들이 파산하거나 돈을 갚지 못했던 사람들을 직접 인터뷰하거나 관련 영상을 보게 해 신용카드나 빚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 달 동안 본인의 모든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고 발표하는 과정도 있다”고 덧붙였다. 보조 교사인 티나는 “경기 침체로 고용 안정성이 떨어지면서 회사에 속한 임금 근로자가 아니라 프리랜서로 일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면서 “수입이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금융 상태를 잘 관리하는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핀란드에서 금융교육은 초등학교 고학년인 4학년부터 시작한다. 별도 과목이 아니고 사회 과목에 들어 있다. 우리나라의 고등학교에 해당하는 10~12학년 학생들은 총 3학점인 사회 영역 가운데 1학점은 경제와 금융에 대해 배운다. 1992년부터 국가가 교과서를 심의하지 않아 교사가 재량껏 교재를 고르고 JA핀란드 같은 단체의 교육과정을 벤치마킹한다. JA핀란드의 최고경영자(CEO) 비르피 우트레이넨은 “인문계 고등학교와 중학교·초등학교는 30%, 실업계 고등학교와 대학은 70%가 우리 프로그램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초등학교에서는 지역 사회의 기업가나 은행원 등을 초청하거나 학생들이 은행을 방문해 통장 개설 등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짜는 경우가 많다. 가정에서 학부모가 따로 가르치기 어렵더라도 학교에서 일상 생활을 통해 경제 관념을 키워 주는 셈이다. 초등학교 교육 프로그램 중에는 ‘우리 커뮤니티’라는 일종의 보드게임이 있다. 공원에 가고 싶거나 소방대원이 필요할 때, 눈이 많이 내리는 1월의 길거리 눈을 치우고 싶다면, 세금을 내서 원하는 서비스를 받는 식이다. 코르호넨은 “어떤 공공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데 세금을 낼 장난감 돈이 부족할 때가 온다”면서 “아이들은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공공재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중학교에는 진로 전담 교사가 있어 수시로 학생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 반에 보조교사를 포함한 2명의 교사가 참여해 낙오되는 학생을 막고자 한다. 상대적으로 일찍 공교육에서 체험하며 배우는 금융·경제 교육을 시작한 핀란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등 여러 기관이 실시한 금융 이해력 조사에서 매번 상위권에 속한다. JA핀란드는 어릴수록 금융 교육을 할 때 돈에 얽매이는 왜곡된 인식을 심어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코르호넨은 “또래 아이들끼리 서로 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념을 설명하면 이해도가 높아진다”면서도 “개인의 가정 형편을 비교하거나 과시하는 분위기가 생기지 않도록 교사가 세심하게 교육해야 한다”고 짚었다. 헬싱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동탄역 오피스텔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린다···’골든스타파크타워’ 주목

    동탄역 오피스텔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린다···’골든스타파크타워’ 주목

    동탄2신도시가 수도권 최대의 신도시이자 비즈니스 핵심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IT, 첨단바이오 기반 산업단지가 밀집함은 물론 지구 내에 여러 대기업과 대규모 산업단지가 속속 들어서면서다. 그중에서도 동탄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일대는 동탄2신도시의 주거, 업무, 쇼핑, 문화인프라가 집적된 중심 중의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다. 말 그대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골든벨트’ 혹은 ‘골든블럭’으로 불리며 동탄을 넘어 수도권 최대의 투자처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실제 동탄2신도시 부동산시장의 프리미엄 바통은 남부권역, 북부권역을 거쳐 이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로 넘어 온지 오래다. 원스톱라이프를 누리는 생활환경과 교통호재 등으로 남다른 부동산 열기를 과시하며 프리미엄의 중심으로 떠올랐고 실제로 서울 강남 등에서도 투자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중심이자 동탄역 초역세권의 황금입지를 자랑하는 랜드마크 타워 오피스텔 골든스타파크타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골든스타파크타워는 골든파크타워와 스타파크타워 두 동으로 각각 지하5층~지상13층 규모이며 오피스텔 각200실과 근린생활시설(상가) 각42실을 포함한 주상복합타워로 알려졌다. 이 오피스텔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다. 수도권 남부 경제의 허브이자 모든 것이 다 갖춰진 150만㎡ 입체복합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입지에 자리하는 골든스타파크타워는 트리플역세권으로 가치를 더하는 동탄역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린다. 이미 개통한 SRT를 이용해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약 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2023년 개통 예정인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를 이용하면 삼성역까지도 약 20분이면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흥・동탄IC 및 동탄JC가 가깝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도 2021년 착공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지는 등 광역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 투자자는 물론 거주자의 만족도 동시에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에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2021년 완공을 예정으로 공사 중에 있으며,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마트, CGV 등 쇼핑, 문화시설이 입점을 완료하거나 계획 중에 있다. 오피스텔 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업무시설과 대기업들은 물론 동탄테크노밸리,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단을 토대로 40만명 이상의 잠재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공실 걱정없이 안정적인 월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여울공원은 역세권의 편리함에 숲세권의 여유를 더한다.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인 30만㎡의 규모로 지난 2018년 7월 문을 연 여울공원은 오산천 수변공원, 음악분수광장, 인조잔디트랙과 동탄유일의 반려견 놀이터 등을 갖추어 입주민에게 쾌적한 삶과 수준높은 문화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역 골든스타파크타워는 도시적인 감각과 개성을 극대화하고 최신 트렌드를 완벽하게 재현해낸 스마트소형 공간을 자랑한다. 18㎡의 콤팩트 소형으로 1인 가구의 삶에 최적화되었으며, 일부세대에 전용면적을 극대화하고 개방감을 살린 층고 4.5m 복층설계를 선보인다. 주출입구, 엘리베이터 등에 고화질 CCTV를 설치하여 아파트 수준의 안전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신발장, 주방수납장, 욕실수납장 등 짜임새 있는 수납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상 1~3층을 다양한 업종의 근린상가시설로 설계해 입주민의 원스톱라이프를 실현한다. 한편 동탄역 골든스타파크타워는 90년대 말 인기그룹 젝스키스의 멤버 고지용씨와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아 키즈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기업인으로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고지용씨는 최근 아들인 고승재군과 함께 인기 TV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지 위치는 화성시 동탄2택지개발지구 일반상업용지 3블록이며 홍보관은 화성시 동탄대로에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문의는 골든스타파크타워 대표번호로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양시 신흥 상권으로 급부상한 ‘삼송지구’…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분양

    고양시 신흥 상권으로 급부상한 ‘삼송지구’…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분양

    수도권 서북부 대표 도시로 꼽히는 고양시 상권의 활발한 움직임이 포착된다. 백화점, 라페스타, 웨스턴돔 등이 자리하며 중심 상권 역할을 해온 정발산역 외에 삼송지구가 새로운 상권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고양시 정발산역 인근 상권은 포화상태에 다다랐다. 상권정보시스템 자료에 의하면 고양시 상가 약 5만410곳 중 8% 이상인 4169곳이 정발산역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많은 상가가 자리한데 반해 유동 인구는 한정돼 있어 동일 업종 간 출혈도 불가피해 보인다. 반면 삼송지구는 인근 원흥지구, 지축지구 등과 함께 서울 서북부의 신흥주거벨트로 급부상하며 빠르게 상권이 늘어나는 중이다. 특히 2017년 8월 개장한 스타필드 고양을 시작으로 롯데아울렛, 이케아 등 대형 상업시설이 입점해 서울에서도 찾는 몰세권 상권으로 변화했다. 정발산역 인근이 유흥위주 상권이라면 삼송지구는 여가나 F&B 시설들이 밀집해 가족친화적인 청정상권이라는 점에서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런 가운데 삼송역 역세권에 상업시설이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끈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이 그 주인공이다. 고양시 삼송지구 S4-2, 3블록에 총 191실 규모로, 금회는 1층 91실, 2층 77실 등 168실을 분양한다. 앞서 분양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경우 2,513실 대단지에 25가지 이상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최고경쟁률 70.5대1로 짧은 기간에 완판한 바 있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가 약 360m 거리로 인접해 유동 인구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삼송역 하루 평균 이용객은 약 2만 4천여 명에 육박한다. 최근 삼송역~강남역 구간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어 유동 인구는 나날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최대 교통사업으로 꼽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수혜도 누릴 수 있다. 상업시설 수익과 깊은 상관관계가 있는 고정 수요 역시 풍부하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2,513실 대단지 독점 상가로 입주민을 고정 수요로 확보했다. 이 외에 삼송택지개발지구와 원흥지구, 지축지구 등 인근 4만1천여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도 함께 누리게 된다. 약 650개 기업이 입점한 삼송테크노밸리가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 수요도 존재한다. 오는 5월은 지하 7층~지상 17층 808병상 규모의 은평성모병원이 개원해 의료진, 환자, 보호자 수요 확보도 가능해보인다. 은평소방행정타운, 로지스틱스파크, 원흥지식산업센터 등도 연달아 건립될 예정이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북유럽형 스트리트 상업시설로 조성돼 집객력을 극대화했다. 일반적으로 스트리트 상업시설은 소비자 동선에 맞춰 저층으로 길게 들어서 고객 접근성에 유리하고 우수한 가시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도 잦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투자자들의 이목이 ‘단지 내 상업시설’로 몰리고 있는 상태”라며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서는 배후 수요, 상품성, 미래 가치 등을 면밀히 파악해 투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홍보관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마련됐으며, 현재 VIP라운지 운영 및 소사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인 가구 겨냥… 단지 내 상업시설 다양

    1~2인 가구 겨냥… 단지 내 상업시설 다양

    대우건설이 ‘원흥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지하 6~지상 29층 1개동으로 총 820실 규모.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20㎡ 299실, 29㎡ 521실로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구성된다. 특히 인근 업무 지역 수요자를 겨냥해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구조를 채택했다. 원룸과 1.5룸으로 구성됐으며 단지 내 다양한 상업시설을 만들어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우선 단지는 교통 여건이 좋다. 3호선 원흥역을 이용해 종로까지 30분, 강남권까지 40분대에 갈 수 있다. 차량으로는 원흥·강매간 도로를 통해 자유로·강변북로를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단지는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상업지구 내에 있다. 이케아 고양점, 롯데아울렛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스타필드 고양점과 농협하나로클럽이 가깝다. 또한 도래울 바람물공원, 의장대공원 등의 녹지시설을 누릴 수 있다. 풍부한 임대 수요도 갖췄다. 고양 이케아, 스타필드, 롯데아울렛 등이 가깝고 MBN복합센터도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또 약 650개의 기업이 입점한 삼송테크노밸리와 고양 로지스틱 파크(예정) 등이 가까워 약 3만여 명 이상의 배후수요를 갖췄다. 원흥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에너지 사용량을 직접 체감하여 절약습관을 유도하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외출 시 조명을 조절하는 일괄제어 스위치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 ▲무인택배시스템 ▲스마트 도어 카메라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 등 안전성을 높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글로벌 유통기업 이케아,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현지법인 매장 건립

    글로벌 유통기업 이케아,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현지법인 매장 건립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글로벌 유통기업인 이케아 매장이 들어선다. 부산시는 이케아가 오시리아 관광단지 동부산점 매장 건립을 위해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12일 오후 2시 착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이케아는 동부산점 개점을 위해 지난해 2월 협약을 체결하고 유통기업의 현지 법인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이번에 제1호 현지법인으로 동부산점 운영법인을 설립했다. 이케아는 특히 자금 역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자 지역은행인 BNK부산은행 계좌 개설을 완료했다. 2020년 상반기 이케아 동부산점이 문을 열면 500명 이상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것으로 보인다.특히 이케아는 고용 형태나 근무 시간에 상관없이 모든 직원에게 같은 업무 환경과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이케아 동부산점은 앞으로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개장하는 테마파크,아쿠아 월드,리조트 등과 함께 부산의 대표관광·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케아 동부산점이 문을 열면 오시리아 관광단지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케아가 최대한 부산업체를 이용하고 지역 중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케아는 194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글로벌 홈퍼니싱 회사로 세계 50개국에 422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한국에는 2014년 광명점을 시작으로 고양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케아 동부산점 조감도
  • “아울렛서 서핑을”… 롯데 기흥점 오픈

    “아울렛서 서핑을”… 롯데 기흥점 오픈

    골프·숲 놀이터 등 체험형 콘텐츠 강화 연면적 18만㎡ 총 310개 브랜드 입점 “접근성 좋아 年500만명 이상 찾을 것” AK플라자 14일 개장·이케아도 진출 수도권 남부 ‘쇼핑 新격전지’ 급부상“방금 보신 것은 스케이트보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공중회전 기술입니다.” 5일 경기 용인시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지하 2층 실내 서핑숍에서 서핑 선수들이 360도를 돌며 점프를 하는 등 고난도의 묘기 동작을 선보이자 구경하고 있던 방문객들 사이에서 탄성이 쏟아졌다.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20억원을 투자해 463m²(약 140평) 규모로 조성한 실내 서핑 체험장 ‘플로우하우스’에서는 1분에 11만 3000t의 물이 쏟아지는 인공파도 위에서 누구나 시속 27㎞ 속도로 역동적인 서핑을 즐길 수가 있다. 롯데는 연면적 18만㎡(약 5만 3000평) 규모의 프리미엄아웃렛 기흥점을 6일 연다고 밝혔다. 교외형 아울렛의 약점인 기상 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대형 쇼핑몰과 교외형 야외 아웃렛이 결합된 형태로 이뤄진 기흥점에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명품, 골프, 유아동, 리빙 등 모두 310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인 2000m²(약 600평)의 ‘나이키 팩토리 아울렛’ 매장도 들어섰다. 특히 유아동 관련 브랜드가 국내 아웃렛 중 가장 많은 수준인 37개에 달했다. 이 지역 10세 이하 인구가 전국 평균보다 12.1% 높고, 30~40대도 전국 평균보다 35.2% 높기 때문이라는 게 롯데 측의 설명이다. 기흥점은 ‘자연을 담은 쇼핑 놀이터’를 표방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플로우하우스 외에도 지상 1층에는 668m²(약 202평) 규모의 골프용품 전문 매장과 스크린 골프룸을 마련했다. 1층 야외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990m²(약 300평) 규모의 체험형 놀이시설 ‘숲 모험 놀이터’와 660m²(약 200평) 규모의 대형 반려동물 놀이터 ‘펫 파크’ 등을 갖췄다. 노윤철 롯데아울렛 영업본부장은 이날 “국내 아웃렛 시장은 2~3년 안에 20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추산되는 등 성장 가능성이 높다”면서 “기흥점의 경우 주변 3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동탄, 용인, 수원 지역에만 250만명이 거주하고 있어 연간 5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유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형 쇼핑시설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기흥 지역이 유통업계의 격전지로 급부상했다. 앞서 AK플라자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상권특화형(NSC형) 쇼핑센터의 두 번째 점포인 ‘AK& 기흥’을 오는 14일 문 연다고 밝혔다. 연면적 6만 826m²(약 1만 8400평) 규모의 AK& 기흥은 30~40대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가족 단위 고객에게 특화된 브랜드를 모두 84개 선별해 집중적으로 서비스한다는 설명이다. 또 가구전문점 이케아도 광명점, 고양점에 이어 기흥점을 내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샤오미, 이케아와 손잡고 ‘스마트홈’ 확대

    중국 샤오미가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을 위해 글로벌 가구업체 이케아와 손잡았다. 샤오미는 지난달 28일 베이징에서 열린 ‘연례개발자회의’에서 이케아와 함께 스마트홈 협력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달부터 중국 내 이케아의 스마트 전구 전 제품이 샤오미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연동된다. 샤오미의 ‘미홈’ 애플리케이션과 AI 음성비서 ‘샤오AI’가 스마트 조명 기기를 제어하는 방식이다. 조만간 이케아는 공기청정기, 스마트 램프, 스마트 카메라 등 샤오미의 스마트홈 제품도 매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케아가 중국 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한 사례는 처음이다. 샤오미는 이케아와의 협력을 통해 IoT 주도권을 쥔 아마존·구글을 빠르게 추격할 계획이다. 샤오미는 현재까지 스마트폰, 노트북을 제외하고도 1억 3000만개 이상의 스마트 기기를 연결하는 등 스마트 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프리미엄 대단지 효과 톡톡 ‘연신내역 트리플파크’ 조합원 모집 마감 임박

    프리미엄 대단지 효과 톡톡 ‘연신내역 트리플파크’ 조합원 모집 마감 임박

    교통 및 웰빙 특권 등으로 프리미엄 대단지로 평가받고 있는 ‘연신내역 트리플파크’가 조합원 모집 마감 임박을 앞두고 있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312 일원에 추진 중인 연신내역 트리플파크는 지하철 3호선, 지하철 6호선, GTX-A라인을 아우르는 트리플역세권 연신내역과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초역세권 매물은 실거주자 및 투자가들이 관심 1순위에 두는 매물 중 하나인데 뛰어난 입지 여건 상 부동산 경기를 좌우하는 외부 변수가 발생해도 하락폭은 적고 상승폭은 높기 때문이다. 특히 연신내역 트리플파크는 GTX-A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해당 노선은 파주~일산~삼성~동탄을 경유해 연신내역을 지나게 되는데, 이 노선이 2023년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10분대에 통과가 가능해진다. 즉 강남권까지 출퇴근이 10분대에 접어들면서 이 일대 대규모 직주근접 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 연신내역에서 3호선을 타면 종로, 시청, 광화문 등 업무 중심지구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고, 6호선을 이용하면 상암, 마포, 합정까지 바로 연결된다. 연신내역 트리플파크가 프리미엄 대단지로 평가 받는 이유는 교통 특권 외에도 여러 가지다. 파크형으로 특화 설계된 대단지에서는 북한산의 조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불광근린공원과 향림근린공원으로 웰빙 특권을 선사한다. 인근의 롯데몰 은평 및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 등 풍요로운 쇼핑문화 특권을 누릴 수 있으며, 소방서와 경찰서 같은 행정시설과 청구 성심병원, 가톨릭은평성모병원(2019년 개원 예정) 등 의료시설의 편의성도 훌륭하다. 은혜초, 갈현초, 연신중, 동명여고, 선일여중고 외 교육 시설 인프라도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 단지 내에는 에코라이프와 입주민들 사이의 커뮤니티를 위한 각종 테마공간이 조성될 계획이다. 중앙광장, 예술마당, 생태정원, 수변마당, 채소마당, 바닥분수, 실내수영장, 골프연습장을 들여 단지의 품격을 높이게 된다. 지주동의율 전국 최단 기간의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연신내역 트리플파크는 구도심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총 1,037세대(지하3층, 지상 22층, 15개동. 연면적 149,441.54㎡) 대단지 아파트로 59㎡A 561세대, 59㎡B 84세대, 84㎡A 230세대, 84㎡B 162세대의 중소형 타입에 4bay 혁신 설계로 채광과 통풍, 조망권이 우수하다는 평이다. 지난 9월 은평구청으로부터 신고필증을 받는 등 안전성도 확보됐다. 신고필증은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을 위해 필수로 갖춰야 하는 것으로, 신고필증이 없으면 광고나 조합원 모집을 할 수 없다. 한국자산신탁이 자금을 관리하며, 하나금융투자가 금융 자문을 진행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연신내역 트리플파크 지역은 근래 10년 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던 터라 은평구 새 아파트에 거는 기대감과 관심이 크고, 9·13부동산 대책으로 주거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연신내역 트리플파크는 저렴한 가격으로 새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인근 힐스테이트 녹번의 사례에서 보듯 높은 수준의 시세차익 역시 기대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 조합원 가입 및 매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에 있는 연신내역 트리플파크 주택홍보관을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남시 신장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프라임파크’ 조합원 모집중

    하남시 신장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프라임파크’ 조합원 모집중

    경기도 하남시 덕풍역(2021년 개통 예정) 인근에 두산건설이 시공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프라임파크’ 350세대(예정)가 일반 아파트 대비 10~20% 저렴한 공급가를 앞세워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하남 프라임파크는 하남시 신장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1층(예정), 5개동에 전용면적 ▲59㎡ 274세대 ▲84㎡ 76세대 규모이며 각각 A·B 타입이 있다. 지하에는 법정주차대수 대비 114%인 380대의 주차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부분의 세대가 남향&판상형 위주로 배치될 계획이며, 입주민을 위한 부대복리시설 및 옥상정원과 잔디광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59㎡ A TYPE 확장형은 4 Bay 판상형으로 3 Room에 넉넉한 안방 수납공간, 넓은 드레스룸, 주부들에게 가장 호응도가 높은 ‘ㄷ’자형 주방과, 거실과 침실사이 가변형 벽체로 계획돼 있다. 59㎡ B TYPE 확장형은 이면개방형으로 3 Room에 넉넉한 안방 수납공간, 넓은 드레스룸, 침실과침실사이 가변형 벽체로 1인 자녀를 둔 부모에게 선호도가 높다. 또한, 거실과 주방이 하나의 공간으로 개방감 있고 넓게 사용 가능하게 계획돼 있다. 84㎡ A TYPE 확장형은 4 Bay 판상형으로 알파룸을 적용한 3 Room에 넓은 드레스룸과 2개의 주방펜트리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ㄷ’ 자형 주방 및 침실과 침실사이에 가변형 벽체가 계획되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84㎡ B TYPE 확장형은 이면개방형으로 3 Room에 넓은 드레스룸과 주방펜트리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작은 방 두 개를 하나로 통합 할 수 있는 가변형 벽체 및 거실과 주방이 하나의 공간으로 개방감 있고 넓게 사용 가능하게 계획돼 있다. 아파트 내부는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 성능 향상을 위한 디지털 시스템, 안전 시스템, 에너지 시스템, 웰빙 시스템 및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하남 프라임파크 단지 주변으로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되어 있으며, 풍부한녹지율과 덕풍공원, 덕풍천, 위례둘레길, 생태하천, 검단산, 유니온파크, 미사리조정경기장 등 친환경 프리미엄도 뛰어나다. 여기에 단지 앞에 위치한 하남시청을 비롯해 하남SD병원, 홈플러스, 농협 하나로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이 위치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으며, 인근 하남미사 강변도시와 고덕 상업업무복합단지에 코스트코, 이케아도 입점 예정이다. 한편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있으며, 현재 사전예약 후 방문상담을 통해 조합원 가입자격 안내 후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청약통장은 없어도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민단체·기업·정부와 손잡고 미세먼지 해결위해 나선다

    시민단체·기업·정부와 손잡고 미세먼지 해결위해 나선다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해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해결을 가속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선택권 이니셔티브가 22일 국회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국회 신재생에너지포럼(공동 대표 이원욱, 전현희 의원 외 45명)과 6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선택권 이니셔티브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다른 발전원과 구분해 구매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전력 구매 제도 입법화를 위해 출범했다. 재생에너지 전력 구매 제도의 효과적 설계를 위한 방향성 제시, 국내 기업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확대를 위한 로드맵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에너지 선택권을 넓히고 자발적인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끌어내는 것이 목적이다.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화석연료를 퇴출하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은 이미 전 세계적 추세다. 중국, 미국을 포함해 70여 개국이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제도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는 이러한 제도가 없어 100% 재생에너지 사용 목표를 세웠거나 이를 고려하고 있는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실정이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재생에너지 구매 제도에 대한 기업의 지지 선언도 발표됐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신한금융그룹, KB금융그룹, IBK기업은행, DGB금융그룹, AB인베브 코리아(오비맥주 모회사), 이케아 코리아, DHL코리아, 그리고 삼성전자 협력업체인 대덕전자와 엘오티베큠, 총 12개 기업이 국제적 흐름에 맞춘 재생에너지 구매 제도 도입과 국내 인프라 구축을 촉구하며, 국내외 사업장에서의 재생에너지 사용 목표 및 세부 이행 계획을 수립, 발표할 것을 약속하는 기업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이를 공표한 것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AB인베브 관계자는 이번 출범식에 발표자로 직접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2020년까지 미국, 유럽, 중국 사업장의 전력 사용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할 것과 국내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고, AB인베브 역시 2025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사용 목표를 세웠다. 발표자로 나선 AB인베브의 니콜라스 인겔스 전무는 “우리는 재생에너지 확대가 사업적, 경제적 가치를 떠나 반드시 필요한 변화라고 믿는다. 이번 ‘재생에너지 선택권 이니셔티브’ 출범을 계기로 한국에서도 기업들이 재생에너지를 더욱 쉽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금융 특집] 우리카드, 다양한 쇼핑 할인 혜택…‘카드의 정석’ 시리즈

    [금융 특집] 우리카드, 다양한 쇼핑 할인 혜택…‘카드의 정석’ 시리즈

    쇼핑에 특화된 신용카드를 찾는 고객이라면 우리카드 ‘카드의 정석’ 시리즈를 눈여겨볼 만하다.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이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직접 기획해 ‘사장님 카드’로 불리는 상품이다. 21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카드의 정석 디스카운트’와 ‘카드의 정석 쇼핑’을 판매 중이다. 지난 4월 내놓은 ‘카드의 정석 포인트’에 이은 두 번째 상품이다. 특히 카드의 정석 쇼핑은 쇼핑 업종 할인에 대한 고객들의 희망 사항을 담아냈다. 백화점, 대형 할인점, 프리미엄 아울렛,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10% 할인 혜택을 준다. 창고형 할인 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VIC마켓, 이케아 등에서도 10%를 할인해 준다. 올리브영, 다이소 등에서도 10% 깎아 준다. 다만 전월 이용 금액이 30만원을 넘어야 한다. 온라인 쇼핑과 간편 결제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담았다. 모든 온라인 쇼핑에 10% 할인 혜택이 기본 제공된다. 여기에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주요 간편 결제 서비스에 이 카드를 등록해 결제하면 5%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돼 최대 1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 조건은 30만원 이상으로 같다. 4대 주유소(SK주유소,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에서 주말에 주유하면 리터당 60원을 할인해 준다. 스타벅스, 폴바셋 등 커피전문점에서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은 1만원, 해외 겸용은 1만 2000원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카드의 정석’ 시리즈는 고객들을 위해 가장 파격적인 혜택을 담아 만든 우리카드의 대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지식산업센터의 안성맞춤 입지, LH 고양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분양

    지식산업센터의 안성맞춤 입지, LH 고양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분양

    최근 주택에 대한 규제여파 등으로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배후 수요가 풍부한 서울 서북부의 중심 고양삼송지구에 지식산업센터로 건축이 가능한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공급한다. 고양삼송지구는 인근의 원흥지구, 지축지구 등과 함께 서울 서북부의 핵심 신흥주거벨트로 약 5백만㎡가 넘는 부지에 약 6만6천여 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대규모 복합도시로 인근에는 지난해 8월 개장한 ‘스타필드 고양’을 비롯해 롯데 아울렛, 이케아 등 대형 쇼핑몰이 입점하면서 서울 서북부의 중심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인접한 통일로IC를 통해 전국 어디나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특히 삼송역에서 용산역을 거쳐 강남까지 30분에 잇는 신분당선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되었고, 인근 연신내역에 파주 운정신도시~화성 동탄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2023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투자가치도 눈여겨 볼만하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도시지원시설용지는 도시·건축 통합 건설사업인 ‘고양 북삼송지구 특별설계개발시행사업’ 지역과 인접해 향후 투자가치가 높다. 특별설계개발시행사업은 연립주택, 블록형단독, 근린생활시설, 주차장 토지를 한꺼번에 매입해 저층형 주거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최근 치열한 경쟁을 거쳐 GS건설과 우미건설이 최종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완료됐다. 금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도시지원시설용지 총 5필지로 3필지는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2필지는 입찰방식(11월 15일 공고)으로 공급한다. 필지당 면적은 9,993㎡~20,456㎡ 규모로 다양하며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380%까지 허용되고 초기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3년 분할납부(유이자) 조건으로 6개월 단위 균등분할(계약금 제외) 방식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이나, LH 고양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기견들 추위 피하게 가구 전시장 개방한 직원들

    유기견들 추위 피하게 가구 전시장 개방한 직원들

    이탈리아에 있는 한 이케아 매장 직원들이 가구를 파는 일 이상의 인정을 베풀어 고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지난 주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에 따르면, 시칠리아 주 카타니아시의 이케아 매장은 유기견들이 추위를 피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쉼터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최근 쌀쌀한 가을 날씨에 이케아를 방문한 고객 마틴 타치아는 거실 전시장 가운데 아늑하게 자리잡은 한 무리의 개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흔히 있는 목격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알고 보니 전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개들은 모두 그 지역 유기견들이었고, 해당 매장은 이들에게 악천후를 피해갈 수 있는 피난처의 기능을 하기 위해 항시 문을 열기로 결정한 것이었다. 매장 측의 방침으로 전시장은 유기견들이 잠시나마 집과 같은 온기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타치아는 “유기견들은 안식처 같은 곳에서 먹이뿐 아니라 직원들과 고객들로부터 보살핌을 받고 있었다”면서 “그곳에 있다 입양돼 새 가족과 함께 매장을 떠난 개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매장의 선행에 감동한 또다른 고객 베페 리오타는 “유기견들을 들이는 이 곳의 개 친화적인 정책은 손님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는 것 같다”며 “이케아 입구 전시 공간에 웅크리고 앉은 개를 보면서 깊은 친절과 행복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기업들도 전례를 따라 거리의 동물 등에게 문과 함께 마음을 열길 바란다. 여유 있는 공간을 가진 매장들이 피신처가 되어준다면 정말 행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풍성한 개발호재와 편리한 입지의 ‘용인 라센트라’, 분양 인기 상승세

    풍성한 개발호재와 편리한 입지의 ‘용인 라센트라’, 분양 인기 상승세

    서울과의 접근이 용이하고 다양한 풍성한 개발호재가 기다리고 있는 용인 라센트라는 주주거가 가능해 서울에 생활권을 두고 있는 경기 단독주택 수요층들께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골프장 내 경기도 리조트는 고급 건축시공 1위의 (주)쌍용건설이 시공하고 글로벌 주택 디자인 회사인 '바세리안 라고니'에서 건축 설계 및 디자인을 맡아 국내 최초의 이탈리아 토스카나 양식을 적용했다. 골프 코스 연접 경사면에 건축해 80%의 페어웨이 뷰를 확보했으며, 높은 층고와 와이드 글라스 시공으로 탁 트인 개방감과 푸르른 자연의 조망을 세대별로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 코리아 C.C 내 입지를 다진 라센트라는 입주민에게 자전거, 바이크, 카메라와 같은 기기 렌탈 서비스와 케이터링, 세차, 드라이클리닝, 시설 예약 등의 호텔급 대행 서비스, 입주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유럽을 닮은 분위기로 경기도 별장으로 활용하기에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총 91세대로 구성되어 있는 기흥구 단독주택 라센트라는 중형부터 대형 평수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웅장한 매력의 단지형 타운하우스 빌라 센트라, 이태리 코트로나 언덕에 배치된 마을을 모티브로 조성된 빌라 프레미오, 유럽의 명가 메디치 가문의 별장을 모티브로 완성한 단독형의 빌라 루쏘까지 총 3가지 타입을 만날 수 있다. 라센트라 분양 대행사 ㈜럭셔리하우스앤퍼스트빌딩 부동산중개법인의 유성철 대표이사는 " 경기도 타운하우스 분양으로 만날 수 있는 용인 라센트라는 서울 강남은 물론 송파, 판교, 분당, 수원 등의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밝히며 "주변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기 좋을 뿐 아니라 진입로에 들어서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 이케아 등이 중심이 된 용인 아트투어랜드, R&D 스마트 첨단지구 개발 등의 호재가 있어 가치 상승을 누릴 수 있다"고 알렸다. 현재 빌라 루쏘와 빌라 프레미오타입에 한해 잔여분 선착순 분양을 진행중이며 수도권 내에 이와 같은 고급 타운하우스 단지가 추가로 공급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라센트라의 희소가치가 높으며 개별등기가 가능한 공유제 콘도로 분양 시 각종 세제혜택도 누릴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금요일의 서재]물건에 스토리 입혀지면 ‘명품’ 된다

    [금요일의 서재]물건에 스토리 입혀지면 ‘명품’ 된다

    다른 커피숍도 많은데, 스타벅스에 유독 사람이 몰리는 이유는 무얼까. 이케아는 어째서 사람들로 북적이는 걸까. 왜 수백만원짜리 명품 가방을 메고, 집 한채에 버금가는 시계를 차는 걸까. 가격 대비 성능을 의미하는 이른바 ‘가성비’는 매우 중요한 구매 포인트다. 그러나 특정 브랜드는 가성비를 가볍게 뛰어넘는다.이번 ‘금요일의 서재’는 인기 있는 브랜드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인기를 얻고, 어떻게 나름의 이미지를 관리하는지를 다룬 책 2권을 추렸다. 반대로, 유명 브랜드는 아니지만, 손때 묻은 물건을 다룬 책도 한 권 곁들였다. 비싸든 그렇지 않든, 유명하든 그렇지 않든, 물건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결국 ‘스토리’였다. ●유명 브랜드, 어떻게 성공했을까=불타듯 사라져 가는 종이 업계에서 홀로 성장하는 노트, 만원짜리 시계보다 부정확한 수천만 원대 고급 시계, 뉴스를 패션화하고 종이 잡지를 사치품화한 미디어, 엄청나게 저렴하고 믿을 수 없게 얇은 패션. 논리적으로 따져보면 이해가 안 가는 제품들이지만, 아주 잘 팔린다. 도대체 왜 그럴까. 브랜드 전문 잡지 ‘B’의 박찬용 에디터가 쓴 신간 ‘요즘 브랜드’(에이치비 프레스)는 브랜드의 성공 스토리를 엮었다. 고프로, 스타벅스, 다이슨, 애플, 샤오미, 발뮤다 등 최신 브랜드를 비롯해 롤렉스와 오메가, 라이카와 핫셀블러드, 지포, 루이뷔통, 그리고 이케아와 무인양품에 이르기까지 20개 브랜드 스토리를 재밌게 설명한다.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퍼뜨리는 데에 성공한 브랜드를 다룬다. 최신 브랜드에서 전통적 브랜드, 그리고 불경기 브랜드까지 쉽고 재밌게 설명한다. ●나는 왜 특정 브랜드에 끌리는가=수많은 제품 가운데 하나를 특정해 고르는 일. 그저 물건 구매로 설명하기 어려운 일이 일어난다. 인문학자 김동훈이 이를 범주화해보니 정체성, 감각과 욕망, 주체성, 시간성, 매체성, 일상성 등이었다. 이런 개념으로 브랜드를 이해한다면 나름 물건 보는 안목도 넓어지지 않을까. ‘브랜드 인문학’(민음사)은 브랜드와 관련한 욕망의 생성과 이동을 철학적, 문학적으로 다룬다. 책 제목에 ‘인문학’을 굳이 넣은 이유다. 저자는 정체성의 대명사로 프라다와 지방시, 발렌시아가, 아마존을 꼽는다. 스타벅스, 베르사체, 알렉산더 매퀸은 ‘감각과 욕망’으로 설명한다. 30여개 유명 브랜드를 단순 설명하는 데에서 나아가 좀 더 사려 깊이 들여다본다. ●유명하진 않지만, 애착 가는 이유=하라마쓰 요코의 ‘손때 묻은 나의 부엌’(바다출판사)은 앞선 두 책과 전혀 다른 이야길 한다. 브랜드가 없는 양철 쌀통, 조림 접시, 그릇 꽃병, 노란 고무줄 걸이, 베트남 국자, 무쇠 주전자, 김치 보존용기, 돌솥. 우리 주방을 가득 채운 물건들 가운데 유명 주방 브랜드는 거의 없다. 굳이 들자면 ‘르쿠르제’ 냄비 정도일까. 책은 저자가 주방에 들인 59개의 물건에 관한 에세이다. 물건을 어떻게 사들였는지, 어느 시장에서 구입했는지, 내 손으로 직접 쥐고 써 보면서 어떻게 애착이 생겼는지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나에게 맞는 물건을 천천히 고르는 즐거움, 물건을 쓰는 나만의 재미,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은 삶의 여유가 글에서 묻어난다. 요리에 관한 글을 주로 쓰는 작가답게 물건에 담긴 요리 이야기도 재밌다. 명품은 저마다 이야기가 있지만, 재래시장에서 사들인 이름 없는 물건도 나의 이야기가 담기며 명품으로 거듭난다. 글을 읽다 보니 문득 우리 집 주방에도 눈길이 간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전원주택 수요층의 관심 모으는 용인 처인구 타운하우스, 라센트라 호황

    전원주택 수요층의 관심 모으는 용인 처인구 타운하우스, 라센트라 호황

    쾌적한 자연 환경 속에 자리 잡은 경기도 전원주택 용인 라센트라는 91세대로 이뤄져 있는 타운하우스 단지로 글로벌 주택 디자인 회사 바세리안 라고니가 건축 설계 및 디자인에 참여해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양식을 적용했다. 자연의 조망을 살린 용인 처인구 라센트라는 단지형 타운하우스인 빌라 센트라와 여유로운 공간감이 돋보이는 빌라 프레미오, 단독형의 빌라 루쏘까지 전체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251㎡~306㎡의 평형으로 이뤄져 있는 빌라 프레미오는 총 45세대로 골프장의 경사면을 살려 자연의 각기 다른 조망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거실에서는 페어웨이 전경, 상층에서는 푸르른 산과 나무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3층까지의 복층형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기도 전원주택 프레미오 타입은 여유로운 면적과 층별 구성으로 4인 이상의 세대도 거주하기 좋다. 포르투갈 최고급 대리석 타일로 마감하여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 밖에도 스페인 천연석 아트윌과 러시아산 원목마루 등의 고급스러운 마감재가 사용됐다. 유럽 최고의 명가 메디치 가문의 별장을 모티브로 삼아 완성된 단독형 빌라 루쏘는 용인 라센트라 내에 18개동 18세대로 320㎡~409㎡의 평형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3.6m의 높은 층고와 각 층별 야외 테라스 시공으로 탁 트인 전망과 함께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복층형으로 구성된 경기도 전원주택은 지하층부터 다락층까지 다채로운 공간을 구성해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내부는 고급 내장재로 채웠으며 주방에도 이태리 고급 주방가구를 시공해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완성했다. 라센트라 분양 대행사 ㈜럭셔리하우스앤퍼스트빌딩 부동산중개법인의 유성철 대표이사는 "풍부한 녹지 속에서 생활할 수 있는 용인 처인구 타운하우스는 기흥 IC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에서부터 40분 거리에 진입 가능하다" 고 알리며 "강남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40만 m²의 대규모 종합 관광단지인 아트투어랜드를 중심으로 롯데 프리미엄아울렛과 이케아 가구, R&D 스마트 타운이 조성되어 편리한 주거 입지 및 환경, 향후 가치 상승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도권 내에 이와 같은 호재를 지닌 경기도 전원주택의 공급이 희소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세대가 분양 완료되었으며 빌라 프레미오와 빌라 루쏘의 잔여세대분에 한하여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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