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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농업정책과장 김덕호△농가소득안정추진단장 김윤종△지역무역협정과장 이충원△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질병방역부 동물약품평가〃 김대균△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품질검사〃 윤상린 ■코트라 ◇승진 <처장급>△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G2G지원팀장 김광희[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 센터장]△블라디보스토크 소영술△암스테르담 왕동원△상파울루 김두영△하노이 선석기<부장급>△쿠알라룸푸르 KBC 정영종△런던 KBC 김명수△콜롬보 KBC 센터장 이동원△청두 KBC 〃 임성환△도쿄 KBC IT지원센터운영팀장 유승호△외국기업고충처리팀 김선기△글로벌사업지원처 글로벌파트너링사업팀장 전미호△인사팀 이희상 ■한국가스공사 △공급본부장 장인순△설비개선추진단장 이석순△감사실장 이종일△기획홍보〃 제충호△연구개발원장 신현근△중동지사장 조시호<처장>△신규사업 박익현△판매 이제항△기지운영 김재연△기지건설 이대성△관로운영 김원배<본부장>△평택기지 유건재△삼척기지 김병주△서울지역 강대성△경인지역 박성수△호남지역 오무진△경북지역 이규준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실장]△판매계획 김태익△송변전사업 노장현[지점장]△직할 장명석△동부 박홍규△서부 김교욱△북부 이호평△성동 손영기△성서 김현석△강북 이희배[전력소장]△성동 백두현△중부 이홍기<남서울본부>△송변전사업실장 오중근[지점장]△직할 송훈영△남부 김용팔△강서 김홍연△강남 윤상용[전력소장]△영서 이경욱△동서울 윤철희△강남 김광열<인천본부>△판매계획실장 강정호△송변전사업〃 왕재명[지점장]△직할 김종수△제물포 박철희△부천 박영호△남인천 김성민△강화 강동순△영종 김관명[전력소장]△신인천 이상규△신시흥 정창수<경기북부본부>△판매계획실장 나동채△송변전사업〃 이승범[지점장]△고양 이병권△구리 이종붕△포천 장동원△동두천 이의원△가평 임현철△연천 임영수[전력소장]△의정부 김용덕<경기본부> [지점장]△직할 조병복△성남 이영승△안산 조시제△용인 신택균△평택 박원형△이천 홍희선△오산 정연국△서수원 임헌목△광주 윤석열△안성 박노천△여주 하봉수△화성 김재환△광명 구귀남△하남 이금철[전력소장]△군포 장철우△신성남 임성주<강원본부>△강릉지사장 이주암△판매계획실장 김상윤[지점장]△원주 송관식△홍천 표성학△동해 박열△속초 한거영△태백 이달우△횡성 최은규△삼척 강일철△영월 이해국△인제 이규택[전력소장]△강릉 최한열△동해 이청학△원주 유홍근<충북본부>△송변전사업실장 김주성[지점장]△충주 최규상△제천 이선민△진천 김영길△괴산 조철△음성 강현양△보은 고임식△영동 이재중△옥천 심한욱[전력소장]△청원 이완수<대전충남본부>△송변전사업실장 박순규△판매계획〃 김응태[지점장]△서대전 박병선△천안 박용우△아산 신창환△직할 국연호△논산 이병배△서산 이기철△공주 윤정중△연기 고흥원△예산 김영우△흥성 이민하△태안 김숙철△서천 이홍용[전력소장]△아산 권영완△대전 심동섭△청양 신근호△서산 박창우<전북본부>△송변전사업실장 안보순[지점장]△익산 이강세△군산 이기봉△김제 문태영△남원 문용두△임실 김영각△무주 고영주△장수 정상용[전력소장]△군산 최영환△김제 강희수<광주전남본부>△판매계획실장 정금영△송변전사업〃 방민재[지점장]△직할 전재은△서광주 이교형△여수 김종현△순천 이성엽△목포 송환기△광산 김락현△나주 백경식△고흥 이성구△광양 박기순△영암 한인구△무안 이동영△영광 노문철△장성 강성원△장흥 장광일△완도 현명운△구례 박철웅△신안 김영의[전력소장]△신강진 손명수△신광주 변인원<대구경북본부>△송변전사업실장 최명국[지점장]△직할 박병후△서대구 최장수△포항 박정모△경주 박재덕△남대구 이종영△구미 이광윤△경북 김정원△경산 윤창희△상주 고원근△영주 권오득△문경 이유식△의성 김태성△예천 곽은한△영덕 정종모△북포항 손용석△고령 윤종월△봉화 오중근△청송 이용재[전력소장]△달성 김철수△칠곡 안병곤△신영주 이복형△경산 이준홍△구미 박창기△안동 김재준<부산본부>△판매계획실장 임찬식△송변전사업〃 도영회[지점장]△직할 김명보△중부산 박병태△동래 김성권△북부산 정용수△울산 신문철△남부산 이천행△김해 고현욱△양산 서무교△동울산 장상식△영도 유인택△기장 예해근△서울산 김진환[전력소장]△신울산 조금식△북부산 박중길△기장 서정태<경남본부>△송변전사업실장 탁의균[지점장]△직할 하희봉△진주 정귀동△밀양 박보근△거제 김준식△사천 강신권△통영 박상연△거창 조태웅△진해 정정수△함안 노일래△창녕 한영석△합천 정연동△하동 심재식△남해 나욱희△고성 박수민△산청 공영호△함양 윤정현[전력소장]△함안 반석걸△진주 이관종△통영 소병일<제주특별지사>△서귀포지점장 김재형△제주전력소장 박기용<경인건설단>△남서울건설소장 윤상훈△수원〃 신순영<중부건설단>△제천건설소장 허용호 ■이투데이 △부사장(편집국장 겸임) 김종현△기획실장(온라인실장 겸임·이사대우) 오태석 ■데일리안·EBN △상무(편집국장 겸임) 이의춘 ■강원대 △교수학습개발원장 한인숙 ■우리은행 ◇승진 <단장>△PB사업 김진석△주택금융사업 김병효△U뱅킹사업 김장학△신탁사업 최종상△기업개선지원 백국종 ■기업은행 ◇승진 <부행장>△신탁연금본부 정만섭<지역본부장>△서부지역본부 박상환 ■한국야쿠르트 ◇승진 △전무 허철성 김종길 이계태△상무 고정완 ■LS ◇승진 △상무 남재봉△이사 한상훈 ■LS전선 ◇승진 △전무 김연수 윤재인 명노현△상무 전재열(전문위원)△이사 전승익 신용현 최창희 ■LS산전 ◇승진 △전무 김원일△상무 권봉현△이사 이종호(연구위원) ■LS니코동제련 ◇승진 △상무 최차실 김영훈△이사 김환우 이지형 선우정호(연구위원) 추준태(전문위원) ■LS엠트론 ◇승진 △전무 이익희△상무 박경일 박영수△이사 허규찬 ■가온전선 ◇승진 △이사 이수열 김창환 ■E1 ◇승진 △부사장 최수종△상무 윤선노 최영철△이사 강정석 박영문 ■예스코 ◇승진 △CEO선임 노종석△전무 장균식△이사 곽영순 ■LS메탈 ◇승진 △이사 홍관식 정호림 ■LS네트웍스 ◇승진 △부사장 김승동 박재범△전무 김광연 김영한△이사 홍진표(전문위원) 김성수 ■LS글로벌 ◇승진 △전무 신문선(대표이사 CEO)△상무 이상국(전문위원) ■대성전기 ◇승진 △부사장 이철우(대표이사 CEO) ■JS전선 ◇전보 △대표이사 CEO 최명규
  • [인사]

    ■한국도로공사 ◇부처장급 전보 <팀장>△기획 김병회△도로조사 설운호△평가 황광철△노무후생 변상훈△영업운영 장성조△방재총괄 권오철△전기 박광용△건설계획 이의준△인력개발 정대형<건설사업단장>△함양성산 김대진△진주마산 서봉영△수도권 박성태△삼척속초 이성근△음성제천 김재형△남원전주 이춘주△광양남원 임근용△냉정부산 박태영△인천김포 주국돈<경기지역본부>△관리처장 이광호△기술〃 이철우<강원지역본부>△관리처장 박상활<충청지역본부>△관리처장 이상준△기술〃 박명득<호남지역본부>△관리처장 장형팔<경북지역본부>△관리처장 문기봉△기술〃 최훈석<경남지역본부>△관리처장 강운△기술〃 김완열<영업소장>△서서울 심재춘△서울 이용운<지사장>△군포 기남석△수원 문명국△경안 이동준△동서울 안종갑△이천 유병호△원주 김동희△대관령 조남훈△충주 김희경△춘천 박진식△대전 정구명△논산 곽동주△무주 백해흠△당진 노재두△보령 김재현△공주 조등용△광주 서성필△순천 진규동△부안 김시환△담양 정광철△구례 이호경△구미 이강훈△대구 전강열△군위 현병업△영주 박기철△영천 민경숙△울산 유시영△양산 최동덕△창원 강춘식△진주 이석남△산청 곽석환<관리소장>△강릉도로 노승렬△서해대교 김일환△성주도로 김정효△고성도로 홍춘광 ■우리투자증권 ◇승진 <전무>△WM사업부 대표 김원규<상무>△강북지역본부장 허정호△Operation & Technology담당 오세임<상무보>△부산지역본부장 황원돈△호남〃 심홍섭△중부〃 김재준△Non Equity영업 그룹장 이대희<이사>△영업부 센터장 나헌남△대치WMC 〃 배경주△GS타워WMC 〃 최영남△Coverage1그룹장 김대영△퇴직연금〃 박기호△Wholesale 사업부 소속 신종원△HR센터 센터장 공현식△전략기획부장 김정호△리스크관리센터 센터장 박영환△준법감시인 방근호<부서장>△결제업무부장 김준표◇전보 <상무>△WM영업1본부장 정주섭△WM영업2〃 김형상<상무보>△강동지역본부장 백광현△강서〃 윤여항△WM전략담당 이종국 ■대한전선 ◇상무 △홍보담당 이계영
  • 민주당 486 세력화 시동

    민주당 486그룹이 세력화에 시동을 걸었다. 당내 운동권 출신 전·현직 486 의원들의 모임인 ‘삼수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만찬을 갖고 향후 진로를 모색했다. 전당대회 이후 첫 모임이다. 이인영·김영춘 최고위원과 이철우 사무부총장의 지도부 입성을 축하하는 자리도 겸했다. 대변인 격인 우상호 전 의원은 “그 동안 젊은 정치인들이 가치 중심의 정치 활동에 소홀했고 계파를 초월해서 함께하지 못했다는 반성이 많았다.”면서 “앞으로 진보적 가치를 중심에 놓고 공동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우선 모임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삼수회(매달 세번째 주 수요일 모임) 대신 활동 취지가 반영된 ‘진보통합’으로 결정됐다. 모임의 범위도 여의도에서 전국 단위로 넓힐 예정이다. 한 운영위원은 “진보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하기 위해 생활 정치에 역점을 둘 예정”이라고 전했다. 486그룹들의 행보를 지켜보는 당 안팎의 시선에는 기대와 우려가 섞여 있다. 6·2 지방선거에서 지방자치의 전면에 나서고 이인영 최고위원이 전당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등 ‘진보’의 화두가 부상한 것은 이들에 대한 ‘기대’라고 할 수 있다. 이 최고위원은 “시대의 흐름이 진보라는 것과 그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들이 486그룹이라는 것을 국민들이 승인해준 결과”라고 해석했다. 하지만 ‘전대협 세대의 복원과 재건’에 그칠 것이라는 일각의 평가는 ‘우려’가 되고 있다. 학생운동 지도부 출신이라는 대표성만 갖고 정치인 위주의 결집에 그칠 경우 고립될 수도 있다. 1996년과 2000년 당시 ‘젊은 피’와 17대 때 386그룹의 성패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정치평론가는 “젊은 정치인들이 왜 한국 정치사에서 ‘수혈’ 대상에 머물렀는지 돌아봐야 한다. 전문성과 정책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대체세력이 아닌 보완세력에 그칠 것”이라고 충고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남부고속화철도 노선 유치’ 뭉친다

    대전~진주~거제를 잇는 남부내륙고속화철도사업 노선 유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경남·북의 시·군이 공동 전선을 형성한 가운데 충남, 전북, 경남 지역 시·군들도 손잡고 맞대응에 나서고 있는 것. 11일 충남 금산군에 따르면 전북 무주·장수군, 경남 함양·산청군과 함께 이달 안으로 노선 유치를 위한 실무자 및 단체장 간담회를 연다. 이 5개 시·군은 국토해양부의 남부내륙고속화철도사업 3개 노선에 대한 용역 결과 발표가 이달 말로 다가오자 손을 잡은 것이다. 이들이 유치하려는 노선은 대전~금산~무주~함양~진주~거제 간 3안이다. 박동수 함양군 도로계장은 “5개 지자체 군수가 모이면 공동 건의문을 채택해 국토부에 올리고, 교통연구원을 방문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들과 연대해 노선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이달 말 교통연구원의 남부내륙고속화철도사업 용역 결과가 나오면 올해 말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확정한다. 남부내륙철도는 3개 안으로 1안은 대전에서 김천까지 기존 경부고속철도를 이용하고 거제까지 새로 철로를 건설하는 방식이다. 현재 1안과 3안이 경쟁하고 있다. 1안은 김천에서 거제까지만 186㎞를 새로 건설하지만 대전~함양~거제 노선은 223㎞ 철로 전체를 신설해야 한다. 국토부는 남부내륙철도 사업에 6조~8조원이 들어가고 공사 기간은 10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박 계장은 “교통연구원 연구 보고에 따르면 1안은 대전~김천 간 기존 경부고속철도에 60㎞ 정도를 합쳐 총길이가 250㎞ 안팎에 이른다.”며 “3안은 이보다 20㎞ 이상 짧은 직선 노선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용객도 대전~함양이 하루 1만 8952명으로 1만 6115명인 대전~김천 노선보다 연간 100만명 이상 많고, 운영비도 대전~함양은 4500억원으로 대전~김천보다 연간 1234억원 절감돼 장기적으로 보면 대전~함양 노선이 더 낫다.”고 주장했다. 함양군은 일제강점기 때 철도 개설을 위한 노선과 구조물이 현존하는 데다 2004년에도 철도 유치에 나선 적이 있어 가장 적극적이다. 이철우 군수가 지난 6일 국토부를 방문, 대전~함양 노선 채택을 건의하기도 했다. 전북 무주군도 3개안 용역 결과가 나오기 전에 국토부를 찾아 이 노선의 당위성을 건의하기로 하는 등 공동 보조를 취하고 있다. 반면 대전~김천~거제 노선이 통과하는 경북 김천시, 성주·고령군과 경남 의령·합천군 등 5개 시·군도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공동 건의문을 채택해 국토부에 제출하는 등 오래전부터 공동 유치 활동을 펴 오고 있다. 이들 시·군은 “경부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어 대전~김천 노선이 다른 노선보다 건설비가 1조 5000억원 정도 덜 든다.”고 주장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청회 등을 거쳐 올해 말 국가철도망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나 남부내륙고속화철도 노선 결정은 좀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금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상생경영을 펼쳐 왔다. 특히 이철우 롯데백화점 대표이사는 “상생에도 순서가 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을 강조해 왔다. 2007년부터는 ‘협력회사 초청 컨벤션’ 행사를 마련해 ‘베스트 파트너’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마련한 컨벤션 행사에서는 고통 분담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업계 최초로 백화점 마진 동결을 발표하고 협력업체의 비용 분담도 대폭 줄여 나가기로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반기별로 대표이사가 직접 주관하는 협력업체와의 간담회도 열고 있다. 이 자리를 통해 ▲평가제도 개선 ▲커뮤니케이션 강화 및 정보지원 ▲브랜드 육성 ▲수익성 보장 등 다양한 제안사항을 업무에 반영하고 있다. 대표이사가 수시로 점포를 방문해 협력업체 사원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의견을 직접 청취해 백화점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만족도 설문조사 등을 통해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롯데百 “금연해야 성공해요”

    롯데백화점 직원들 사이에서 금연이 한국사 실력 및 외국어 능력과 더불어 승진의 필수 3요소로 떠올랐다. 28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과장급 이상 직원들은 최근 ‘흡연 및 불건전한 음주 사례로 적발될 때 강력한 인사 처벌을 감수할 것을 서약합니다.’라는 내용의 서약서를 작성했다. 백화점 직원이라면 고객들이 호감을 느낄 수 있는 깔끔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풍겨야 하기 때문이다. 이철우 롯데쇼핑 대표는 앞서 ‘금연과 바람직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가족 여러분의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내용의 편지를 직원 가족들에게 보내기도 했다. 직원들은 부모 또는 배우자와 자녀들의 서명까지 받은 서약서를 제출했다. 롯데백화점은 앞으로 불시에 직원들의 흡연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금연학교 운영, 금연보조제 배부 등을 통해 직원들의 금연을 돕기로 했다. 또 ▲오후 9시30분 이후에 회식을 시작하지 않고 ▲회식은 2시간 안에 끝내며 ▲2차 회식을 강요 또는 참석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건전 음주 가이드라인도 제시했다. 한국사 시험도 승진하기 위한 필수 통과 절차 중 하나다.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부장·과장 진급대상자는 2급, 대리·주임 진급대상자는 3급 자격증을 따야 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롯데百 4년내 세계10위권 진입”

    “롯데百 4년내 세계10위권 진입”

    이철우 롯데쇼핑 대표가 “롯데백화점의 세계 10위권 진입 목표를 4년 앞당겨 2014년에 달성하고 2018년에는 세계 7위의 백화점에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롯데백화점 광복점의 신관인 아쿠아몰 개장에 앞서 지난 2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신감에 찬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매출 9조 2000억원으로 세계 13위에 올랐다.”면서 “2014년에는 매출 13조원을 조기에 실현한 뒤 2018년에 매출 22조원을 달성, 세계 7위권으로 훌쩍 도약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롯데그룹의 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코리아세븐, 면세점, 롯데홈쇼핑, 롯데닷컴 등 7개 유통 기업의 매출을 매년 평균 17% 늘려 지난해 22조원에서 2018년에는 88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롯데백화점은 이런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러시아와 중국, 베트남 등 해외진출에 가속하고, 패션브랜드 본격 진출과 프리미엄 온라인몰 개장 등 신규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패션브랜드 사업과 관련해 “2018년까지 패션브랜드 사업만으로 3조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구체적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특정 브랜드를 인수·합병(M&A) 하는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또 새로 추진하는 프리미엄 온라인몰 사업에 대해서는 “기존의 롯데닷컴이 취급하지 않은 백화점 수준의 고급 상품을 중심으로 온라인몰을 만들 것”이라면서 “이르면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쯤 프리미엄 온라인몰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주차장 야간 개방시 시설비 95% 지원

    서울 성동구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7일 성동구에 따르면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축물 부설 주차장과 학교 주차장 야간 개방사업을 신청하는 건물주나 학교에 시설비의 95% 지원, 유지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는 ‘주차장 개방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구는 밤에 인근 주민에게 학교나 건물 주차장을 개방하는 지역 학교와 건물에 주차장 관련 시설비 지원 등을 제공, 안전시설 개선과 주차난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 것이다. 주차장 개방시에는 1개 학교 당 10면을 기준으로 유지관리비 1000만원을 지원하고 1면 추가 개방시에는 50만원씩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새로 주차장을 만들 때 드는 비용의 95%(최고 20억원) 한도내에서 시설비도 지원한다. 올해 성수신장미아파트(20면), 성동동아아파트(15면), 금호제일감리교회(40면) 등이 주차장 개방사업에 동참했고 마장·경동초등학교도 참여하기로 했다. 이철우 교통지도과장은 “야간에 주차수요가 없는 학교나 건물 주차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함으로써 주차난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지원범위 확대에 따른 주차장 관리자와 건물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지방재정 예상밖 두 표정

    ■ 서울 자치구 ‘울고’ …평균 재정자립도 7년만에 50% 아래로 서울시내 25개 자치구의 올해 평균 재정자립도가 2003년 이래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다. 22일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올해 자치구의 평균 재정자립도는 부동산 가격 하락에 따른 지방세 수입 감소 등으로 지난해보다 1.5% 포인트 하락한 49.3%를 기록했다. 재정자립도는 일반회계에서 지방세와 세외수입으로 충당하는 비율로, 세수가 줄거나 복지사업 등과 같이 시와 중앙정부에서 비용을 대는 사업이 많아지면 낮아지게 된다. 자치구 평균 재정자립도는 2002년 52.9%에서 2003년 49.1%로 내려갔다가 2004년 50.3%, 2005년 54.7%, 2006년 53.1%, 2007년 50.5%, 2008년 51.0%, 2009년 50.8% 등으로 50% 선을 유지해 왔다. 올해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구는 중구(82.9%)이고, 이어 서초구(79.8%), 종로구(78.5%), 강남구(77.1%), 송파구(73.9%), 영등포구(66.5%), 용산구(62.7%) 등의 순이었다.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은 구는 노원구(27.4%)이고, 뒤를 이어 중랑구(30.5%), 강북구(31.7%), 은평구(33.8%), 강서구(33.8%), 관악구(33.9%) 순이다. 자치구 간 재정자립도 차이는 2007년 이후 다소 좁혀지는 추세다. 2007년에는 살림살이가 넉넉한 서초구(90.5%), 강남구(88.0%), 중구(83.0%)와 구 재정이 빠듯한 관악구(28.3%), 노원구(28.8%), 중랑구(29.5%) 간의 차이가 최대 60% 포인트가 넘었는데, 올해는 중구와 노원구 간 차이가 55.5% 포인트로 줄었다. 서초구와 강남구는 당시에 비해 재정자립도가 약 11% 포인트 하락했지만 동대문구(8.7% 포인트), 관악구(5.6% 포인트), 강북구(1.7% 포인트), 도봉구(1.3% 포인트) 등은 상승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치구 간 재정자립도 격차가 줄어든 것은 시가 2008년 자치구 간 재정 불균형 완화 등을 목적으로 공동과세제를 도입해 구세인 재산세를 구(區)분 재산세와 시(市)분 재산세로 나누고 시분 재산세 전액을 자치구에 균등 배분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경남 함양군 ‘웃고’ …무차입 자린고비 경영… 3년째 채무 ‘0원’ 지방자치단체들이 부채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이 3년째 ‘채무 제로(0)’를 유지하고 있어 지자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함양군이 건전한 재정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불요불급한 사업을 자제하고 경비를 아끼는 자린고비 경영을 펼쳤기에 가능했다. 군수는 무리한 개발사업 추진과 전시성 행정을 자제했고 군의회는 지자체가 예산을 허투로 쓰는 것을 제대로 견제했다. 함양군은 10년 전 함양읍사무소와 마천면사무소 등을 신축하면서 10억여원의 지방채를 발행했지만 2008년에 마지막 남은 5000만원을 갚은 것을 끝으로 채무 제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당시 발행했던 지방채 규모도 함양군 연간 예산 3100여억원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2009년 기준으로 산청군(61억원)을 제외한 경남도내 16개 시·군의 채무액이 최소 142억원, 최대 2700여억원인 것과 비교하면 채무라고 할 수도 없을 정도다. 꼭 필요한 사업은 가급적 도비나 국비를 끌어오는 탁월한 ‘로비력’도 건전 재정을 도왔다. 함양군은 지난 수년간 군 예산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대형사업은 반드시 국·도비를 확보했다. 함양군 공무원들은 필요한 사업이 있으면 먼저 정부 관련 부처를 찾는다. 예산담당자를 만나 사업내용과 지역발전 효과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건의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함양박물관 건립과 종합복지관 등 문화기반시설 사업비 228억원, 소도읍육성 사업비 70억원, 폐기물종합처리장 건립비 208억원, 상수도개발사업비 220억원 가운데 80~90%를 국·도비에서 끌어왔다. 함양군은 경남에서 정부로부터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를 가장 많이 받고 있다. 이철우 군수의 공약인 실내수영장 건립비 200여억원도 정부에 예산지원을 건의해 놓았다. 예산을 들이기 어려운 관광지개발사업비는 민간자본을 유치해 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고 있다. 함양군은 “예산범위 안에서 사업을 벌이고 필요한 사업비는 국·도비를 적극 확보하는 것이 채무를 없애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함양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인사]

    ■우정사업본부 ◇기술서기관 △우편사업단 우편사업팀장 이진영△서울은평우체국장 정용승△의정부우편집중국장 정회진◇서기관△예금사업단 예금위험관리팀장 김재목△대전우편집중국장 유영춘 ■신용보증기금 ◇부점장 전보 △구로 이성곤△강서 이철우△파주 남도희△원주 김흥문△강릉 한종훈△강동 최대성△이천 최정휴△하남 김윤겸△남동 홍운기△통영 이봉렬△양산 조경식△대구북 최국환△익산 박판진△대덕 신황운 ■기업은행 ◇부행장 승진 △경영전략본부 유석하△리스크관리본부 박진욱◇부행장 전보△개인고객본부 주영래△기업고객본부 유상정◇지역본부장 승진△남부지역본부 조홍식△강북지역본부 김광열△경수지역본부 안홍열△부산경남지역본부 윤조경△대구경북지역본부 정환수◇본부 부서장△기업고객부 안동규△기업지원부(수석컨설턴트) 강성구△기관영업부 김찬익△강남기업금융센터 시석중△PB고객부 박재기△마케팅전략부 나명찬△멀티채널부 점포전략팀 이윤근△고객행복부 이창용△전략기획부 김도진△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손현상△여신심사부 최찬호△경인여신심사센터 임승균△호남여신심사센터 문병진△직원만족부 강남희△IT정보부 최승천△IT계정부 조용찬△검사부 오위탁 권한섭(수석검사역)△영업부 양영재◇기업금융지점장△도당동 곽윤배△호계동 정강균△김포대곶 형만욱△녹산공단 이기국△녹산중앙 권수용△장림동 정종숙△창원 임형식△구미 송봉환◇지점장△강남구청 전순권△강남구청역 구제흥△과천 김정열△논현역 조충현△방배중앙 김종완△삼성동 전걸△서초3동 감성한△역삼남 백승헌△역삼중앙 황기현△이수역 백세종△테헤란로 정대연△건대역 이병희△동해 최진열△문정훼미리 양성관△삼전동 오혁수△성남 방수현△성남IT 김흥철△오포 이상국△중곡동 박순재△진접 이길구△천호동 이의한△하남 김민녕△호평 이재구△MBC 이경우△목동쉐르빌 오은하△문래중앙 이찬우△상동 강용모△소사 한석춘△여의도한국증권 최인규△영등포 채규명△가산동 이찬희△고척동 서완석△관악 김민주△구로디지털 김현식△구로삼성IT 김태영△구로유통단지 양병열△낙성대 이점호△독산역 우상철△독산중앙 유병묵△보라매 박귀남△소하동 김용호△신림동 임장영△신림역 김동기△오류동 김유수△노원역 이승룡△답십리 안상인△드림랜드 최종운△미아동 문선규△방학동 신점수△수유동 김광섭△의정부 박용욱△장안동 봉길영△종암동 김정욱△중화동 박용배△청계8가 최성주△마포 최훈△북아현동 임병수△불광역 김정호△신수동 오세중△응암역 김민수△일산마두 정선영△일산성석 오영섭△일산장항 장석준△일산주엽 최장환△일산풍동 이주형△파주광탄 박주용△남대문 김광남△동대문 김시열△동부이촌동 김종일△무교 안해성△성동 배대호△약수동 성창현△용산중앙 서미영△원효로 양성철△청계5가 김종갑△청계7가 박영제△퇴계로 임종삼△고잔중앙 이진호△군포 윤목현△명학 이종칠△반월중앙 이병홍△반월하이테크 김동규△범계역 허석영△시화공단 문병선△시화옥구 김윤호△시화철강단지 한중안△시흥 이승기△안양비산동 유동순△평촌남 나기련△호계동 박환건△동탄서 김중용△수원 이길우△영통대로 고경홍△원천동 정영진△포승공단 송승현△화성팔탄 안병구△갈산역 송경화△계산역 김주식△구월동 전동영△김포 한계선△김포대곶 방군섭△부평역 김용덕△석암 박해옥△심곡동 박광휘△인천 이덕윤△인천검암 김진모△인천원당 황인태△주안공단 김기성△청천동 조영현△김해 정형교△마산 양진소△부산퀸덤 박만원△양산중부 조봉운△진주 이설우△창원 전종호△팔용동 이효근△하단 이강식△동래 권형진△부산 오종환△부산진 김용길△센텀시티 전상모△안락동 안종일△언양 지해용△연산동 최창환△울산무거동 정재희△울산북 김용현△초읍동 강인철△경산 황종보△달성공단 김부길△성서3차단지 김동균△성서공단 박찬흥△수성트럼프월드 최순연△왜관공단 정택동△죽전동 주경덕△포항공단 이욱△형곡 강용하△군산 오주성△군장공단 박준영△남원 정회선△대덕대로 박선희△아산배방 한명희△천안 이창구△청주산남 김창현△하노이사무소 오창석△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이성욱△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심천분행) 이효상◇드림기업지점장△양재동 김광현△구로디지털 이병호△구로중앙 윤덕혁△파주 문창환△시흥 정광후△호계동 이준무△평택 신종성△작전역 공재웅△청천동 최태용△동마산 박승도△사상 이영희△신평동 김평위△팔용동 이대복△대구유통단지 김영주△청주 곽견훈◇개설준비위원장△멀티채널부 점포전략팀 이건인△〃 점포전략팀 윤명기△LG광화문지점 남중희△안양테크노지점 이한규△동울산지점 여승현△두류역지점 우종욱△오송지점 유창환◇Pre-CEO△정찬민 윤재섭 박월진 김희섭 정낙은 김인철 이봉영 김정수 노정호 강록애 이명수 위성식 서양기 김인태 김회재 김태국 김철순 김종호 배종철 주현 김종삼 진중구 전준 최영식 변영환 유기봉 서영철 고석길 박광규 심기갑 최기호 송재훈 김명숙 윤문국 박판기 박종훈 이박 최광수 강용구 박은석 고훈주 전병욱 탁성근 이도경 김양원 김영조 곽영기 조정환 임형수 진호주 하진수 정동민 김상우 이상용 이삼수 이길효 김희숙 정재원 ■CT&T ◇상무 △홍보실장 박영수
  • 신격호 롯데회장 자서전 출간

    “사업 구상을 하면 행복해. 뭔가 목표를 정해 놓고 그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갈 때마다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다 이뤘다 하면 무슨 재미냐? 나는 24시간 생각해. 이 다음에는 뭘 어떻게 저 이상을 향해 달려갈 수 있을까 꿈을 꾸고 설계를 하는 거야.” 롯데그룹의 어제와 오늘을 분석하고 신격호 회장의 경영철학을 소개하는 책 ‘롯데와 신격호, 도전하는 열정에는 국경이 없다’(청림출판)가 14일 출간됐다. 임종원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 책에서 롯데의 경영 방식과 성과를 짚고 신 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과 이철우 롯데쇼핑 대표,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사장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롯데 신화의 근간이 된 신 회장의 철학과 성품도 전했다. 이인원 사장은 신 회장에게 휴식을 권할 때마다 신 회장이 마다한다고 전하면서 신 회장을 ‘아흔 나이에도 꿈꾸는 청년’이라고 불렀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남강댐물 부산 공급 또 난관

    남강댐물 부산 공급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국토해양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진주 남강댐물을 부산지역에 공급하기 위해 공사비 예산편성을 요청한 가운데 김두관 경남도지사와 해당 기초단체장들도 남강물 부산 공급에 강력 반대한다고 나섰다. 국토부 등은 관련 기관들과 절충점을 찾아보겠다는 입장이지만 뾰족한 방안이 없어 고민스러운 분위기다. 김두관 경남지사는 8일 “정부가 추진하는 남강댐물 부산공급은 경남도가 협조하지 않으면 정부가 할 수 없는 사업이다.”라고 전제한 뒤 “남강댐물 부산공급 계획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남강댐 수량을 분석한 결과 도저히 부산에 줄 물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부산으로 물을 빼내려는 정부의 시도는 이제 경남도가 앞장서서 막을 것이다.”라고 강력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어 “대구·경북지역과 부산 인근에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볼 때 주요 용수 공급지인 낙동강의 수질개선은 이미 포기한 것 같고 그 대안으로 계획하는 남강댐 용수 계획은 서부경남 주민들의 생사를 가를 만큼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부경남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도 국토부가 요청한 남강댐물 부산공급 관련 예산은 전액 삭감하겠다는 입장이다. 남강댐 서부경남대책위는 성명을 내고 남강댐물 부산공급 관련 예산 백지화와 관련 사업에 대한 국회의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이창희 진주시장도 이날 경남도지사와 시장·군수 간담회 자리에서 “남강댐물은 부산으로 공급할 수량이 전혀 없기 때문에 부산시민들이 먹는 물에 한해 합천댐물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합천군수는 “이전에 검토했다가 현실성이 없어 철회한 방안이다.”라면서 “합천군민들이 들으면 큰일날 소리”라고 펄쩍 뛰었다. 국토부가 남강댐물 부산공급을 위해 검토하고 있는 지리산댐 건설과 관련해 이철우 함양군수는 “남강댐물 부산공급은 이득보다 경제적 손실이 크기 때문에 지리산댐 건설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지리산에 댐이 건설되면 안개일수 증가로 농작물 생산량이 줄고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없어진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반발에 대해 부산시는 마땅한 대응책이 없다는 입장이다. 부산시는 남강댐물 부산공급 사업은 국토해양부와 경남도가 주체이고 부산은 협상 대상이 아니어서 대화창구도 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경남과 부산은 한 뿌리라는 정서를 바탕으로 해당지역을 설득하며 진주시 등에 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경남도와 계속 협의를 갖고 절충점과 해결 방안 등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지역명물 ‘음악실 녹향’

    지역명물 ‘음악실 녹향’

    대구역에서 교동시장 쪽으로 100여m를 가다 보면 왼쪽에 허름한 5층 건물이 보인다. 건물 입구에 ‘음악실 녹향’이란 간판이 걸려 있다. 녹향은 1946년에 문을 연, 우리 나라 최초의 고전음악감상실이다. 녹향 대표 이창수(90)옹은 대구역 앞의 음향기기상에서 일하다 클래식 선율에 빠져 음악감상실을 차렸다. 녹향은 한국전쟁이 나면서 명소가 되었다. 양주동, 유치환, 양명문, 최정희 등 당대 최고의 예술인들이 하루종일 이곳에서 예술과 인생을 이야기했다. 이중섭은 한쪽 구석에서 담배 은박지에 그림을 그렸다. “가곡 ‘명태’의 가사를 쓴 양명문 선생은 술만 한 잔 마시면 ‘나는 명태’라며 사람들 앞에 나서거나, 아는 곡이 흘러나오면 지휘자 흉내를 내곤 했다.”고 이 옹은 회상했다. 녹향은 ‘녹음처럼 음악의 향기가 우거지라’는 뜻에서 지었다. 녹향은 1980년대부터 내리막길을 걷는다. 대학생 등 젊은이들이 팝송을 듣기 위해 DJ가 있는 음악다방으로 발길을 돌렸기 때문이다. “2000년대 들어선 하루종일 축음기를 돌려도 손님은 노인 1, 2명이 고작”이라고 한다. 경영난도 심해져 한 달에 30만원 하는 건물 임차료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다. 어려움에 처한 녹향을 살리려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들이 초청강연에 나선 것이다. 대구그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단장 박향희)는 6월1일부터 이달말까지 매일 저녁 7시30분 녹향 음악감상실에서 ‘아티스트 - 녹향으로 가다’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티스트들이 일일 DJ로 변신한다. LP나 CD로 음악을 들으면서 그들의 음악적 견해와 철학을 들려주게 된다. 주요 아티스트들로는 첼리스트 정명화, 피아니스트 강충모, 테너 엄정행·하만택·김남두, 작곡가 이영조·임주섭·이철우, 지휘자 이일구 등이다. 모두 무보수로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결은 끝났다” 당선-낙선자 소통모드로

    6·2지방선거로 갈라진 민심을 봉합하려는 노력이 지방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역대 선거에서 볼 수 없었던 초접전으로 갈등의 골이 깊게 패었지만 이를 응징하기보단 감싸안겠다는 것이다. 상대 후보의 타당한 공약을 수용하는가 하면 소통전담기구를 설치하는 등 화합의 장을 만들어내고 있다. ●상대방 공약도 좋은 것은 수용 염홍철 대전시장 당선자는 8일 공약정책 개발 전문가로 구성된 ‘공약 실행위원회’를 만들었다. 눈에 띄는 것은 다른 후보 공약도 적정성·예산확보 방안·사업 규모 등을 따져 수용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염 당선자는 “상대 후보의 공약도 좋은 것은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고서 무소속 출마해 당선된 이위준 부산 연제구청장은 “한나라당 후보 공약과 내 공약에 큰 차이가 없다.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라면 누구의 공약이라도 적극적으로 채택해 성실하게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선에 성공한 정구복 충북 영동군수는 “경쟁 후보의 공약 중 도입 가능한 것은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라고 관련부서에 지시했다.”며 “해당 부서장이 후보들을 직접 만나 시행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근민 제주지사 당선자는 고희범 전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를 만난 데 이어 현명관 전 제주지사 후보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민주당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자는 한나라당까지 아우르는 초당적 참여형 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 등 야 5당과 시민단체,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는 시정개혁위원회를 가동할 계획이다. ●정당 뛰어넘는 시정개혁위 가동 허남식 부산시장은 “조만간 민주당 김정길 부산시장 후보와 만나 선거과정에서 생긴 앙금을 털어낼 것”이라며 “선거가 끝난 만큼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세 안동시장 당선자는 선거가 끝나자마자 낙선한 이동수·김휘동 후보, 한나라당 김광림 의원과 점심을 같이하며 선거 과정에서 생겼던 오해를 풀고 단합을 과시했다. ●진보 교육감당선자 보수단체 ‘화합방문’ 진보 성향의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 당선자는 퇴직 교원과 교육공무원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강원도교육삼락회와 문우회 강원지부를 방문하는 등 대결 양상을 보였던 보수성향의 교육단체를 잇달아 찾아 교육계 통합에 힘쓰고 있다. 김천시장 당선자인 박보생 현 시장은 이철우 국회의원의 주선으로 낙선자 김응규 후보와 만나 모든 것을 풀었다. 이들은 “선거는 학창 시절 운동회와 같다. 청군과 백군이 되어 승리를 위해 싸웠지만 운동회가 끝나면 모두 친구로 다시 돌아가서 사이좋게 지내는 것처럼 선거도 하나의 축제다.”라며 서로 화합해 지역의 발전과 경제 살리기에 모두 힘을 합치자고 다짐했다. 전국종합·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롯데쇼핑 亞소매기업 1위

    롯데쇼핑 亞소매기업 1위

    롯데쇼핑이 미국 경제전문지에서 선정하는 아시아 최고 소매기업에 올랐다. 롯데쇼핑은 최근 ‘포브스’가 선정한 ‘글로벌 2000대 기업’에서 소매 부문 아시아 기업 1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포브스 글로벌 2000은 포브스가 2003년부터 해마다 세계 각국 기업의 자산과 매출, 순익, 시가총액 등을 근거로 1위부터 2000개 기업을 순서대로 선정한 기업 리스트다. 올해는 종합순위에서 JP모건체이스(미국)와 GE(미국)가 각각 1, 2위로 선정됐다. 롯데쇼핑은 전체 기업 가운데 632위, 리테일 부문에서 22위에 올랐다. 그동안 줄곧 아시아 지역에서 수위를 지켜 온 일본의 이온을 제쳐 더욱 의미가 크다고 롯데쇼핑 측은 설명했다. 리테일 부문 전체 순위를 보면 월마트가 1위, CVS 케어마크 2위, 홈디포 3위 등 미국 기업들이 1~3위를 휩쓸었다. 아시아 지역에선 1위인 롯데쇼핑에 이어 이온, 신세계(한국), 이세탄 미스코시 홀딩스(일본)가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철우 대표는 “지금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도전과 노력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지방선거 후보 마감]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 서울시 ●종로구청장 정창희(63·한·정인출판사 대표) 김영종(56·민·건축사) 이태희(51·기·정당인) 김성은(44·무·종로구의원) 유미영(43·무·자영업) ●중구청장 황현탁(56·한·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부회장) 박형상(50·민·변호사) 김길원(68·기·의사) 정동일(55·무·중구청장) 이학봉(62·무·무직) ●용산구청장 지용훈(49·한·정당인) 성장현(55·민·정당인) 서정호(63·선·정당인) 정재진(61·기·정당인) 김복남(62·기·정당인) ●성동구청장 이호조(65·한·성동구청장) 고재득(64·민·정당인) 최창준(55·노·정당인) ●광진구청장 구혜영(46·한·대학교수) 김기동(63·민·정당인) 조상훈(47·참·정당인) 정송학(56·무·광진구청장)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1·한·건국대 겸임교수) 유덕열(55·민·정당인) 김영환(72·기·대학교수) 김재전(66·무·지방자치발전연구소 운영) ●중랑구청장 문병권(60·한·중랑구청장) 김준명(56·민·정당인) 정진택(68·기·정당인) ●성북구청장 서찬교(67·한·성북구청장) 김영배(43·민·정당인) 엄윤상(43·참·변호사) ●강북구청장 김기성(62·한·고려대 겸임교수) 박겸수(50·민·정당인) ●도봉구청장 김영천(53·한·정당인) 이동진(49·민·정당인) 이백만(54·참·정당인) 권중길(58·기·정당인) 손동호(53·무·사업자) 최선길(70·무·도봉구청장) ●노원구청장 이노근(56·한·노원구청장) 김성환(44·민·정당인) ●은평구청장 김도백(60·한·태광식품 대표) 김우영(40·민·정당인) 황홍연(51·창·정당인) 박수천(61·기·한국정경문화연구소 대표) 노양학(68·무·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5·한·전 부구청장) 문석진(54·민·공인회계사) ●마포구청장 권종수(60·한·정당인) 박홍섭(67·민·정당인) 김철(45·참·정당인) ●양천구청장 권택상(52·한·정당인) 이제학(46·민·경기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김유성(73·무·참전전우 환경연합회 부회장) 추재엽(54·무·양천구청장) ●강서구청장 김재현(69·한·강서구청장) 노현송(56·민·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김근미(49·기·정당인) ●구로구청장 양대웅(68·한·구로구청장) 이성(53·민·정당인) 강신일(47·기·정당인) ●금천구청장 이종학(62·한·정당인) 차성수(53·민·동아대 사회학과 교수) 김훈(54·선·금천구의회 운영위원장) 이승무(51·노·정당인) 한인수(64·무·금천구청장) 강성현(45·무·소상공인) ●영등포구청장 양창호(42·한·정당인) 조길형(53·민·영등포구의원) 정호진(37·진·정당인) 김학중(51·기·명지전문대 겸임교수) 김형수(62·무·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이재순(56·한·정당인) 문충실(60·민·정당인) 정기철(43·무·e-문화예술교육연구원 이사장) 김영재(47·무·교육사업가) ●관악구청장 오신환(39·한·신림주유소 대표) 유종필(52·민·정당인) 허증(67·선·경원그룹 회장) 이봉화(38·진·정당인) 권태오(59·기·정당인) ●서초구청장 진익철(58·한·정당인) 곽세현(48·민·리슨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강남구청장 신연희(62·한·대한노인회중앙회 사무총장) 이판국(54·민·교수) 맹정주(63·무·강남구청장) 지태자(57·무·사회운동가) ●송파구청장 박춘희(55·한·변호사) 박병권(45·민·변호사) 성기청(44·참·폰누리정보통신 대표) ●강동구청장 최용호(55·한·정당인) 이해식(46·민·강동구청장) ■ 부산시 ●중구청장 김은숙(65·한·중구청장) 문창무(63·기·캐논코리아 파트너 대표) ●서구청장 박극제(58·한·서구청장) ●동구청장 박삼석(60·한·정당인) 박한재(49·무·동구생활체육회장) ●영도구청장 어윤태(64·한·영도구청장) 이태곤(50·창·정당인) ●부산진구청장 하계열(64·한·부산진구청장) 정해정(49·민·정당인) ●동래구청장 조길우(66·한·정당인) 정상원(47·민·정당인) 이경호(67·무·럭키지관 대표) 김호기(58·무·안락새마을금고 이사장) ●남구청장 이종철(66·한·남구청장) ●북구청장 황재관(63·한·정당인) 주우열(37·노·정당인) 이성식(60·무·북구청장) ●해운대구청장 배덕광(61·한·해운대구청장) 고창권(44·참·해운대구의원) 안정옥(51·무·해운대구 구의원) ●기장군수 홍성률(63·한·정당인) 손현경(47·민·정당인) 김유환(60·기·정당인) 윤을석(63·무·농업) 오규석(51·무·한의사) ●사하구청장 이경훈(60·한·정당인) 배명수(67·민·정당인) 조정화(45·무·사하구청장) ●금정구청장 원정희(56·한·세일기업 대표) 고봉복(64·무·금정구청장) ●강서구청장 강인길(51·한·강서구청장) 김진옥(43·민·철강업) 김선곤(51·선·농업) 박광명(67·무·(주)보고환경 대표) 안병해(53·무·정치인) 김동일(48·무·정치인) 구대언(55·무·대지수산대표) ●연제구청장 임주섭(65·한·정당인) 이위준(67·무·연제구청장) ●수영구청장 박현욱(55·한·수영구청장) 김성발(49·민·정당인) ●사상구청장 송숙희(51·한·정당인) 이영철(46·민·명진INC 부사장) 신상해(53·무·신라대 겸임교수) ■ 대구시 ●중구청장 윤순영(57·한·대구광역시중구청장) 김동철(58·기·대신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조병기(44·무·연구원) 남해진(53·무·도심연구소 소장) ●동구청장 이재만(51·한·동구청장) 정덕연(51·민·칸 이벤트 대표) ●서구청장 강성호(43·한·희망서구21C포럼 대표) 서중현(58·무·서구청장) ●남구청장 임병헌(56·한·남구청장) 박형룡(44·무·정치인) ●북구청장 이종화(60·한·북구청장) 구본항(53·기·정당인) 권효기(68·무·서비스업) ●수성구청장 이진훈(53·한·정당인) 이기운(60·무·자유민주수호 시민운동가) 김형렬(51·무·수성구청장) ●달서구청장 곽대훈(54·한·달서구청장) 조기석(50·민·대한안전 대표) 김부기(54·무·정치인) ●달성군수 이석원(64·한·달성군의원) 김건수(53·참·정당인) 김문오(61·무·무직) ■ 인천시 ●중구청장 박승숙(73·한·중구청장) 김홍복(57·민·정당인) 허규(61·기·인천개항역사문화원 이사장) 노경수(60·무·정치인) ●동구청장 이흥수(49·한·BCM어학원 대표) 조택상(51·노·현대제철 재직) 이환섭(59·무·무직) ●남구청장 이영수(59·한·남구청장) 박우섭(54·민·초빙교수) 이영환(68·무·새마을금고이사장) ●연수구청장 남무교(68·한·연수구청장) 고남석(52·민·정당인) 최영배(55·무·서비스업) ●남동구청장 최병덕(52·한·정당인) 배진교(41·노·정당인) ●부평구청장 박윤배(58·한·부평구청장) 홍미영(54·민·정당인) 김현상(52·무·기업CEO) ●계양구청장 오성규(56·한·정당인) 박형우(52·민·정당인) 이병현(67·무·에코월드 대표) 이병철(47·무·기업인) 이익진(69·무·계양구청장) ●서구청장 강범석(44·한·정당인) 전년성(67·민·정당인) 박영기(48·기·정당인) 권중광(65·무·우성하이테크 대표) ●강화군수 유천호(59·한·정당인) 정해남(66·민·정당인) 안덕수(64·무·강화군수) 김윤영(61·무·상업) ●옹진군수 조윤길(60·한·공무원) ■ 광주시 ●동구청장 유태명(66·민·동구청장) 임택(46·참·정당인) 임홍채(47·무·베리웰대표) 하승완(58·무·조선대 법과대 교수) ●서구청장 하방수(44·한·정당인) 김선옥(52·민·호남 초빙교수) 강기수(58·노·정당인) 서대석(48·참·정당인) 전주언(62·무·서구청장) ●남구청장 성용재(62·한·자영업) 최영호(45·민·정당인) 황일봉(52·무·남구청장) ●북구청장 송광운(56·민·북구청장) 정형택(45·노·정당인) ●광산구청장 박창원(39·한·인베이스 포천 리조트 상임고문) 민형배(48·민·동신대 교수) 신중철(40·노·회사원) 송병태(71·참·정당인) ■ 대전시 ●동구청장 이장우(45·한·동구청장) 양승근(60·민·한밭대 겸임교수) 한현택(54·선·정당인) 박흥기(44·기·정당인) ●중구청장 이은권(51·한·중구청장) 남일(49·민·정당인) 박용갑(53·선·정당인) 오경근(41·기·자원봉사단체 연합회장) ●서구청장 조신형(47·한·배재대 행정학과 객원교수) 장종태(57·민·한국공공행정연구원 운영위원장) 박환용(60·선·정당인) 정주신(51·기·한국정치사회연구소장) ●유성구청장 진동규(52·한·유성구청장) 허태정(44·민·정당인) 송재용(56·선·정당인) 백진흠(48·기·정당인) ●대덕구청장 정용기(48·한·대덕구청장) 박영순(45·민·정당인) 최충규(49·선·대덕구의회 의장) 오노균(53·기·대전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박응용(45·무·한국타이어 유기용제 의문사대책위원장) ■ 울산시 ●중구청장 박성민(51·한·중구의원) 임동호(41·민·정당인) 이철수(63·무·울산 사회교육연구소장) 조용수(57·무·중구청장) ●남구청장 김두겸(52·한·남구청장) 김진석(46·노·정당인) ●동구청장 정천석(58·한·동구청장) 김종훈(45·노·정당인) ●북구청장 류재건(49·한·북구의원) 윤종오(46·노·회사원) ●울주군수 신장열(57·한·울주군수) 이선호(49·참·회사원) 배병헌(63·무·농업) 김용원(62·무·청파수산 대표) 최병권(59·무·무직) ■ 경기도 ●수원시장 심재인(58·한·협성대 객원교수) 염태영(49·민·환경기술사) 유덕화(49·진·정당인) 이윤희(54·무·한독건설 대표) 신현태(63·무·World OKTA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이사장) ●성남시장 황준기(54·한·정당인) 이재명(45·민·변호사) 이대엽(75·무·성남시장) ●의정부시장 김남성(45·한·한국감정평가협회 기획위원) 안병용(54·민·대학교수) 김문원(69·무·의정부시장) ●안양시장 이필운(55·한·안양시장) 최대호(51·민·정당인) 김규봉(54·무·메리카코리아나 대표) 손영태(44·무·노동운동가) ●부천시장 홍건표(65·한·부천시장) 김만수(45·민·정치인 ) 우인회(58·참·경영컨설턴트) 유윤상(57·무·세무사) ●광명시장 안병식(63·한·약사) 양기대(47·민·정당인) 이효선(55·무·광명시장) 김철환(49·무·화가) ●평택시장 송명호(54·한·평택시장) 김선기(57·민·(사)경기평택발전연구소 대표) 김용한(54·노·대학교수) ●양주시장 현삼식(62·한·정당인) 박재만(47·민·정당인) 윤창주(32·참·정당인) 임충빈(66·무·양주시장) ●동두천시장 형남선(62·한·동두천시의원) 오세창(59·무·동두천시장) ●안산시장 허숭(41·한·정당인) 김철민(53·민·건축사) 정연철(44·노·정당인) 함운석(50·참·건축사) 박주원(51·무·안산시장) ●고양시장 강현석(57·한·고양시장) 최성(46·민·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과천시장 여인국(54·한·과천시장) 홍순권(53·민·정당인) 류강용(47·노·정당인) 김형탁(48·진·정당인) 홍채식(63·기·정당인) 임기원(46·무·과천시의원) ●의왕시장 강철원(60·한·정당인) 김성제(50·민·정당인) 강상섭(63·무·정치인) ●구리시장 양태흥(65·한·정당인) 박영순(62·민·정당인) 김수찬(54·무·기업인) ●남양주시장 이석우(62·한·남양주시장) 이덕행(61·민·겸임교수) ●오산시장 이춘성(54·한·미도산업 대표) 곽상욱(45·민·정당인) 박신원(64·선·정당인) ●화성시장 이태섭(67·한·정당인) 채인석(47·민·경제인) 홍성규(35·노·정당인) 박지영(36·참·정당인) ●시흥시장 최홍건(66·한·한국산업기술대 명예교수) 김윤식(44·민·시흥시장) 조성찬(44·참·변호사) ●군포시장 부창렬(52·한·미래C&R 대표이사) 김윤주(61·민·정당인) 유희열(50·선·정당인) 송용순(52·기·정당인) 정금채(58·무·상영플러스 대표) ●하남시장 윤완채(48·한·정당인) 이교범(58·민·정당인) 김근래(43·노·피오피 기획 대표) 박영길(68·기·정치인) 유병훈(55·무·무직) ●파주시장 류화선(62·한·파주시장) 이인재(49·민·정당인) 황의만(64·무·변리사) ●여주군수 김춘석(59·한·건국대 충주 행정학과 초빙교수) 이희웅(61·민·정당인) 원경희(54·기·조은세무법인대표) ●이천시장 조병돈(61·한·이천시장) 이완우(53·민·정당인) 엄태준(46·참·변호사) ●용인시장 오세동(60·한·정당인) 김학규(62·민·정당인) 서정석(60·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황은성(48·한·정당인) 이수형(47·민·정당인) 이학의(53·기·길송건설 대표) 한영식(58·무·승원공업 부회장) 허구욱(43·무·자영업) 박석규(56·무·무직) 장현수(64·무·정치인) ●김포시장 강경구(63·한·김포시장) 유영록(47·민·정당인) 정왕룡(46·참·김포시의원) 김동식(49·무·미기재) ●광주시장 조억동(53·한·광주시장) 최석민(61·민·정당인) 손동원(52·기·농업인) 김찬구(46·무·광주시의원) ●포천시장 서장원(52·한·포천시장) 박낙영(54·민·영중동물병원장) 이상만(53·기·정당인) ●연천군수 김규선(57·한·현대볼링센타 대표) 장기현(64·민·정치인) 심진택(60·선·한북화약 대표) 박영철(51·무·정치인) 최의순(39·무·무직) 이석권(61·무·정치인) ●양평군수 김선교(49·한·양평군수) 송만기(51·무·방송인) 윤칠선(55·무·양평군의원) ●가평군수 정진구(54·한·정당인) 이수환(65·무·무직) 이진용(52·무·정치인) ■ 강원도 ●춘천시장 이광준(54·한·춘천시장) 변지량(51·민·정당인) 류종수(67·선·정당인) 유현규(39·참·글로벌케이티 대표) 심재학(47·기·정당인) 최동용(59·무·무직) ●원주시장 원경묵(51·한·원주시의장) 원창묵(49·민·건축사) 김은수(46·노·노동자) 김기열(67·무·원주시장) ●강릉시장 최명희(55·한·강릉시장) 박종덕(61·기·무직) ●동해시장 김학기(62·한·동해시장) 한기선(62·무·정치인) 전억찬(60·무·교육사업) ●삼척시장 안호성(54·한·정당인) 김대수(68·무·삼척시장) ●태백시장 김연식(42·한·정치인) 박종기(62·무·태백시장) 김영규(64·무·무직) 김정식(55·무·태백시의원) ●정선군수 유창식(56·한·정선군수) 최승준(53·민·정선군의원) ●속초시장 채용생(56·한·속초시장) 김병욱(41·민·속초시의원) 이병선(47·무·정치인) ●고성군수 윤승근(55·한·정당인) 신준수(54·기·인성교육강사) 황종국(72·무·고성군수) ●양양군수 이진호(63·한·양양군수) 김남웅(63·민·농업) 김관호(61·무·아산약국 대표) 정상철(64·무·농업) ●인제군수 박삼래(59·한·인제군수) 김관용(54·민·정당인) 이기순(56·무·무직) ●홍천군수 홍병천(51·한·정당인) 최근우(54·민·정당인) 용석춘(48·참·정당인) 허필홍(46·무·홍천군의회 의장) ●횡성군수 한규호(59·한·횡성군수) 고석용(62·민·정당인) ●영월군수 박선규(53·한·영월군수) ●평창군수 권순철(60·한·정당인) 이석래(53·민·축협 조합장) 우강호(50·무·평창군 사회복지협의회장) 백용덕(61·무·무) ●화천군수 정갑철(65·한·화천군수) 송임수(65·무·농업) ●양구군수 전창범(57·한·양구군수) ●철원군수 정호조(62·한·철원군수) 홍광문(54·민·정당인) 이수환(63·무·무직) ■ 충청북도 ●청주시장 남상우(65·한·청주시장) 한범덕(57·민·미래과학연구원 원장) ●충주시장 김호복(62·한·충주시장) 우건도(60·민·정당인) 최영일(41·창·변호사) 신동환(48·무·자영업) ●제천시장 최명현(59·한·정당인) 서재관(64·민·정당인) 윤성종(45·선·비젼정보통신 대표) ●단양군수 김동성(61·한·단양군수) 이건표(64·민·동양대 초빙교수) 조창배(54·선·자영업) 김광직(48·참·정당인) 이완영(57·무·상업) ●청원군수 김병국(57·한·충북택시 대표) 이종윤(58·민·무직) 차주영(67·선·정당인) ●영동군수 정진규(41·한·회사원) 박동규(43·민·정당인) 정구복(53·선·정당인) 윤주헌(59·기·정당인) ●보은군수 김수백(61·한·정당인) 정상혁(68·선·농업) 구연흥(69·기·정당인) ●옥천군수 김정수(60·한·정당인) 김영만(58·선·정당인) 주재록(65·기·정당인) ●음성군수 이필용(48·한·정당인) 박덕영(59·민·정당인) 김전호(59·무·행정사) 이기동(50·무·정치인) ●진천군수 정광섭(60·한·진천군의원) 유영훈(55·민·진천군수) 원용균(46·진·축산업) 김경회(57·기·정당인) ●괴산군수 오용식(63·한·정당인) 노광열(60·민·정당인) 임각수(62·무·괴산군수) ●증평군수 김두환(69·한·정당인) 홍성열(55·민·증평군의원) 유명호(68·무·증평군수) ■ 충청남도 ●공주시장 김학헌(63·한·정당인) 김선환(58·민· 서민보호 365 원장) 오시덕(62·선·정당인) 이준원(45·기·공주시장) ●보령시장 신준희(72·한·보령시장) 김기호(48·민·정치인) 이시우(61·선·정당인) 김동일(61·무·무) 임세빈(45·무·보령시의원) 양창용(42·무·농업) ●아산시장 임좌순(61·한·건국대 초빙 교수) 복기왕(42·민·정당인) 강태봉(64·선·정당인) 한창대(50·기·정당인) 이건영(48·무·아산교육문화진흥원 이사장) 이교식(56·무·정치인) ●서산시장 유상곤(59·한·공무원) 신준범(45·민·서산시의원) 차성남(60·선·정당인) 임덕재(55·무·서산시의원) ●태안군수 가세로(54·한·정당인) 진태구(64·선·태안군수) 김세호(60·무·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금산군수 박병남(43·민·정당인) 박동철(58·선·금산군수) 김행기(72·무·무) 안재호(45·무·재호의료재단 이사장) ●연기군수 이규진(60·한·정당인) 홍영섭(61·민·정당인) 유한식(60·선·연기군수) 권문용(67·기·아세아페이퍼텍 고문) 김준회(68·기·진산대 사무처장) 이성원(72·무·연기새마을금고 이사장) ●논산시장 송영철(50·한·유일약품 대표) 황명선(43·민·건양대 겸임교수) 백성현(50·선·정당인) ●계룡시장 이기원(57·한·정당인) 조광국(44·민·정당인) 윤차원(56·선·계룡시의원) 최홍묵(61·기·공무원(계룡시장)) ●부여군수 김대환(58·한·무직) 윤경여(60·민·기업인) 이용우(49·선·정당인) 김봉수(45·기·자영업) 강건종(67·무·무직) ●서천군수 노박래(60·한·노박래행정사무실 대표) 나소열(51·민·서천군수) 오세옥(60·선·정당인) ●홍성군수 이규용(69·한·홍성군의회 의장) 김용일(46·민·자영업) 김석환(65·선·정당인) 조성미(51·무·자영업) 한기권(56·무·자영업) ●청양군수 이석화(63·한·정당인) 한상돈(59·민·자영업) 김시환(67·선·공무원) 한덕희(47·기·학원장) ●예산군수 박기청(58·한·정당인) 최승우(68·선·예산군수) 황선봉(60·무·예산발전연구소장) ●당진군수 손창원(47·한·치과의사) 김건(45·민·우석대 정치행정학 겸임 교수) 이철환(64·선·정당인) 최동섭(60·무·당진군의회 의장) 최기택(50·무·서룡 대표) ●천안시장 성무용(66·한·천안시장) 이규희(48·민·정당인) 구본영(57·선·정당인) ■ 전라북도 ●전주시장 박용갑(64·한·정당인) 송하진(58·민·전주시장) 김민아(40·노·정당인) 김희수(57·무·전북대 초빙교수) ●군산시장 문동신(72·민·군산시장) 최재석(40·진·정당인) 서동석(50·무·호원대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49·민·익산시장) 김재홍(60·무·경기대 정치전문 대학원장) 노경환(63·무·호원대 법경찰학부 강사) 박경철(54·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5·민·정당인) 강광(73·무·정읍시장) 송완용(60·무·정치인) 허준호(52·무·삼동 대표) ●남원시장 윤승호(56·민·대방무역 대표) 이용호(50·무·정치인) 김영권(63·무·무) ●김제시장 이길동(70·민·약사) 이홍규(49·참·정당인) 이건식(65·무·김제시장) ●완주군수 임정엽(51·민·완주군수) 김배옥(53·무·농업인) 이길용(64·무·무직) 이동진(45·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송영선(59·민·진안군수) 김중기(71·무·김약국 약사) 박관삼(64·무·무직) ●무주군수 홍낙표(55·민·무주군수) 황정수(55·무·정치인) 김홍기(66·무·개인사업) 강호규(58·무·무주군의원) ●장수군수 장재영(65·민·장수군수) 김상두(76·무·정치인) ●임실군수 강완묵(50·민·정당인) 김학관(54·무·임실군의원) 정인옥(67·무·태광전자 대표)) 이강욱(68·무·자영업) 이종태(57·무·무직) 김혁(46·무·우석대 법학과 겸임교수) 박영은(57·무·북성산업대표) 오현모(57·무·농업) ●순창군수 강인형(63·민·순창군수) 이홍기(64·무·SKY72 고문) ●고창군수 이강수(58·민·고창군수) 박세근(61·기·한국폴리텍Ⅴ대학 평생교육연수원장) 정원환(53·무·양돈업) ●부안군수 장학웅(62·한·농업) 김호수(66·민·부안군수) 김종규(58·무·초빙교수) ■ 전라남도 ●목포시장 정종득(69·민·목포시장) 박기철(45·노·정당인) 박홍률(56·무·정치인) 오원옥(41·무·목포크리스찬아카데미 총무) 이인호(46·무·대학교수) ●여수시장 심정우(50·한·호남대 겸임교수) 오현섭(59·민·공무원) 강용주(48·참·여수시의원) 김재철(58·무·여수시재향군인회 회장) 김충석(69·무·회사원) ●순천시장 조보훈(63·민·정당인) 이수근(42·노·정당인) 윤병철(48·참·순천시의원) 노관규(49·무·순천시장) ●나주시장 임성훈(50·민·위텍인스트루먼트 대표) 이광형(55·무·무직) 주향득(48·무·농업) 최동원(43·무·에이비에스 농어민방송 대표) 김대동(64·무·정치인 ) ●광양시장 서종식(51·민·변호사) 박형배(43·참·정당인) 이성웅(68·무·광양시장) ●담양군수 최형식(54·민·정당인) 김용주(53·무·농업) ●장성군수 김양수(59·민·정당인) 이청(53·무·장성군수) ●곡성군수 조형래(60·민·공무원) 허남석(54·무·정치인) ●구례군수 서기동(60·민·정당인) 이의달(75·무·한약업) 전경태(62·무·무) ●고흥군수 박병종(56·민·고흥군수) 김학영(57·무·무직) 진종근(61·무·무직) 신금식(52·무·정치인) 송재원(63·무·농업) ●보성군수 정종해(63·민·공무원) 박철현(64·무·회사원) 이탁우(53·무·정치인) ●화순군수 구충곤(51·민·정당인) 임호경(58·무·정치인) 전완준(51·무·화순군수) ●장흥군수 이명흠(61·민·정당인) 박형기(55·노·정당인) ●강진군수 강진원(50·민·정당인) 황주홍(58·무·공무원) ●완도군수 김종식(59·민·완도군수) 이경구(63·참·정당인) 김신(47·무·완도군의원) ●해남군수 박철환(51·민·군의원) 이석재(64·무·정치인) ●진도군수 곽봉근(65·한·정당인) 이동진(64·민·정당인) 김희수(54·무·정치인) 김병동(68·무·무직) 김경부(71·무·농업) ●영암군수 김일태(65·민·영암군수) ●무안군수 서삼석(50·민·무안군수) 정해균(60·무·동신대학교 사외이사) 양승일(66·무·목포미래병원 이사장) 임재택(59·무·무직) 나상길(65·무·농업) ●영광군수 정기호(55·민·영광군수) 김기열(44·무·농업) ●함평군수 안병호(62·민·문화농장대표) 이상선(63·무·우리쌀소비촉진범국민협의회장) ●신안군수 강성종(62·민·정당인) 박세준(43·무· 가궁 한옥 센터 이사장) 박우량(54·무·신안군수) ■ 경상북도 ●포항시장 박승호(52·한·공무원) 허대만(41·민·포스칼슘 상무) 정기일(45·참·정당인) ●울릉군수 정윤열(67·한·울릉군수) 신봉석(61·무·울릉군의원) 최수일(58·무·정치인) ●경주시장 최양식(58·한·정당인) 이광춘(40·노·정당인) 최병두(39·참·나눔캐터링서비스 대표) 김경술(61·기·무) 황진홍(53·무·정당인) 김백기(66·무·무직) 김태하(52·무·변호사) 백상승(74·무·경주시장) ●김천시장 박보생(59·한·김천시장) 김응규(54·무·정치인) ●안동시장 권영세(57·한·정당인) 이동수(59·무·안동축제관광조직위 이사장) ●구미시장 남유진(57·한·구미시장) 김석호(51·기·정당인) 구민회(54·무·자영업) ●영주시장 장욱현(53·한·정당인) 김주영(61·무·영주시장) ●영천시장 김영석(58·한·영천시장) 이성희(56·무·인천도시관광 대표) ●상주시장 이정백(59·한·상주시장) 성백영(59·기·정당인) 김광수(61·무·교수) 정송(55·무·영남대 외래강사) ●문경시장 김현호(55·한·대구과학대 겸임교수) 신현국(58·무·문경시장) 고재만(55·무·유한약국 대표) 임병하(58·무·무) ●예천군수 이현준(55·한·예천시외버스터미널 대표) 윤영식(51·무·대한전기 이사) 김학동(47·무·타임교육경영고문) ●경산시장 이우경(60·한·정당인) 최병국(54·무·경산시장) ●청도군수 이중근(68·한·청도군수) 안성규(58·기·정당인) 박순동(50·무·한중개발 이사) ●고령군수 곽용환(51·한·정당인) 박홍배(59·기·자영업) 정재수(61·무·무) ●성주군수 김항곤(58·한·정당인) 오근화(56·무·농업) 최성곤(49·무·계명대 교수) ●칠곡군수 김경포(59·한·정당인) 김시환(47·무·농업) 배상도(71·무·공무원) 장세호(53·무·사조대림수산 사외이사) ●군위군수 장욱(55·한·정당인) 권오준(51·기·정당인) 오규원(62·무·무) 김영만(57·무·정치인) ●의성군수 김복규(70·한·의성군수) ●청송군수 한동수(61·한·청송군수) ●영양군수 이희지(61·무·무) 권영택(47·무·영양군수) 권재욱(48·무·영양군의원) ●영덕군수 김병목(58·한·영덕군수) 이상도(69·기·재경영덕군향우회 회장) 정라곤(60·기·친박연합 사무부총장) 유학래(55·무·상업) ●봉화군수 박노욱(49·한·농업) 엄태항(61·무·전 도의원) ●울진군수 김용수(70·한·공무원) 임광원(59·무·울진자치발전연구소 소장) ■ 경상남도 ●창원시장 박완수(54·한·창원시장) 문성현(58·노·정당인) 김영성(59·기·정당인) 주정우(69·무·무직) 허상탁(57·무·종교인) 김규문(58·무·무직) 전수식(53·무·무직) ●진주시장 이창희(58·한·정당인) 하정우(41·노·정당인) 김권수(49·무·정당인) 정영석(63·무·공무원(진주시장)) 김재천(63·무·정치인) ●통영시장 안휘준(50·한·치과의사) 박청정(67·선·정치인) 이국민(51·참·극작가) 정동영(54·무·통영시의원) 김동진(59·무·관세사) ●고성군수 이학렬(58·한·고성군수) 박종부(56·기·정당인) 이재희(59·무·정치인) 하태호(50·무·무직) ●사천시장 정만규(69·한·만구수산 회장) 송도근(62·무·도시재생연구소장) 박용한(47·무·항공우주박물관장) 박상길(46·무·봉화대 신문 대표) ●김해시장 박정수(64·한·정당인) 김맹곤(64·민·정당인) 김종간(59·무·김해시장) 신용옥(53·무·정치인) 송윤한(44·무·공인회계사) ●밀양시장 엄용수(45·한·현 밀양시장) 이태권(66·민·정당인) 김용문(63·무·무직) ●거제시장 권민호(54·한·정당인) 이세종(53·노·회사원) 김한주(42·진·변호사) 유승화(60·무·무직) 이태재(51·무·거제시의원) ●의령군수 김채용(60·한·의령군수) 권태우(60·무·무직) 김진옥(58·무·정치인) ●함안군수 조영규(62·한·함안군수) 하성식(58·무·한국제강 대표 회장) 안갑준(55·무·무직) ●창녕군수 김충식(60·한·창녕군수) 성이경(51·무·창녕군의원) 김종규(61·무·무) ●양산시장 나동연(54·한·양산시의원) 정병문(46·민·정당인) 이철민(47·무·양산자치행정연구소장) 서병세(64·무·대학교수) 주철주(63·무·자영업) 김일권(58·무·양산시의원) ●하동군수 조유행(63·한·하동군수) 김종관(47·무·농업) 양일석(62·무·농업) ●남해군수 박정달(55·한·정당인) 정현태(47·무·남해군수) 문준홍(45·무·정치컨설팅) ●함양군수 천사령(67·한·함양군수) 박종환(55·무·성결대 객원교수) 이철우(61·무·정치인) ●산청군수 이재근(57·한·산청군수) 배성한(58·기·전문음식점 경영) ●거창군수 이홍기(51·한·정당인) 강석진(50·무·무직) 양동인(57·무·거창군수) ●합천군수 심의조(71·한·정치인) 김윤철(45·무·무직) 하창환(60·무·무) 김무만(54·무·무) <범례>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선=자유선진당 노=민주노동당 창=창조한국당 진=진보신당 참=국민참여당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후보자는 이름 나이 정당 직업 순.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제정으로 기초단체장(시장·군수)과 기초의원을 뽑지 않고 도지사와 도의회 의원만 선출합니다.
  • 강수진이 발레무대 아닌 강단에 선 까닭은?

    강수진이 발레무대 아닌 강단에 선 까닭은?

    발레리나 강수진씨가 무대가 아닌 강단에 섰다. 최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옆 롯데시네마에 마련된 ‘특설 강연장’이었다. 강씨는 이철우 사장 등 롯데백화점 간부 100여명을 앞에 두고 ‘강수진의 발레이야기’라는 주제로 1시간30분간 특강을 했다. 강씨의 제안에 따라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된 강연에서 참석자들은 인생의 전환점은 언제였고, 성공비결은 무엇이며, 가장 힘들 때는 언제였는가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 강씨는 왼쪽 다리 정강이뼈가 부서져 다시는 무대에 설 수 없을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일년 동안 바닥에 누운 채로 발레 연습을 하던 일화를 소개하며 “거대한 목표만 세우고 실행하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주어진 순간순간을 열심히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루하루에 100% 전념하다 보면 어느 순간 기대하지 않았던 성공에 다가서게 된다.”면서 “과거와 미래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에 충실한다면 프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정상의 자리에 오른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는 행사를 잇달아 열고 있다. 직원들의 전문성과 프로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서다. 올해 캐치프레이즈인 ‘프로가 돼라!(Be Professional!)’와도 맞닿아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을 초청해 ‘창조적 리더십과 역사의식’을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2008년 4월에는 산악인 엄홍길씨로부터 ‘도전과 극복’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들었다. 2007년 3월에는 세계 초일류 기업인 미국 백화점업체 노드스트롬의 벳시 샌더스 전 부사장도 강사로 초청됐다. 김세완 기획부문장은 “전문가들의 프로정신을 배워 롯데백화점의 2018 비전인 글로벌 톱10 백화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KT-롯데百 손잡고 와이파이존 구축

    KT-롯데百 손잡고 와이파이존 구축

    KT와 롯데백화점은 전국 26개 롯데백화점 내에 KT의 와이파이 무선인터넷존인 ‘쿡앤쇼존(QOOK&SHOW Zone)’을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양사는 이날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쿡앤쇼존 구축을 포함한 양사간 사업협력 MOU를 체결하고, 4월 롯데백화점 관악점을 시작으로 올해 안까지 전국의 롯데백화점 내에 KT의 무선인터넷 존인 ‘쿡앤쇼존’을 구축할 예정이다.최근 들어 스마트폰 가입자가 급속히 늘고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롯데백화점은 방문 고객에게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KT도 고객이 자주 방문하는 장소에 무선인터넷 커버리지를 확대할 수 있어 양사가 모두 차별화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쿡앤쇼존 구축이 완료되면, 각 층에 구축된 휴게공간, 식당가 등 고객이 쇼핑 중 휴식을 취하면서 KT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게 된다. KT의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i요금제) 가입자는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며, 타 통신사 고객도 별도의 무선인터넷 상품에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롯데백화점은 쿡앤쇼존 구축과 함께 스마트폰 관련 다양한 프로모션을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층별 안내, 웹진, 인터넷전단지, 의상 코디법, 쿠폰 등의 정보를 무선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백화점 문화센터 내에 스마트폰 전문 강좌를 개설하여,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은 “통신과 유통 각 분야의 1위 사업자가 만나 모바일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게 되어, 모바일 라이프와 쇼핑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KT는 스마트폰 선도업체로서 다양한 제휴와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롯데백화점 이철우 사장은 “향후 KT의 무선인터넷존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모바일 쇼핑 등 다양한 쇼핑 편의성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양사가 제휴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제휴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양사는 롯데백화점 구축을 시작으로 향후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롯데호텔 등 롯데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쿡앤쇼존 구축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향후 쿡앤쇼존을 통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빈곤국 아동과 1대1 결연 한국전쟁 참전용사 지원도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빈곤국 아동과 1대1 결연 한국전쟁 참전용사 지원도

    “경영목표만 ‘2018년 글로벌 톱10’이 아니라 사회공헌도 그에 걸맞도록 강화해 나가려고 합니다.” 정승인(52)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29일 국내 선두 백화점인 롯데백화점이 최근 적극적으로 글로벌 나눔 활동에 나서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선 윤리적·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은 평소 이철우 롯데백화점 대표이사의 확고한 의지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롯데백화점은 기업 차원에서 국제사회 구호활동에 동참할 뿐 아니라 직원과 고객이 함께하는 해외 나눔 활동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베트남 어린이들을 위해 ‘롯데스쿨’을 지어주는 것이 대표적인 활동. 자선행사를 열어 모은 기금을 통해서다. 지난해 손 키 중학교에 이어 올해는 탐디 초등학교가 혜택을 받았다. 정 부문장은 “못 배운 한이 오래간다는 말처럼 인생에서는 교육이 참 중요하다.”면서 “아이들이 커가면서 고마움을 알게 되면 마음에 한국과 롯데를 담지 않겠는가.”라고 희망을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는 국제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해외 빈곤 어린이들과 직원 440여명이 1대1 자매결연을 맺는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직원이 월 1만 5000원을 기부하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해 월 3만원의 지원금을 어린이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지원국에는 방글라데시·케냐 같은 극빈국, 몽골·캄보디아 같은 환경재해국 등이 포함되며 점차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 등지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는 에티오피아의 한국전쟁 참전 용사를 돕는 활동도 진행한다. 전쟁발발 60주년을 맞아 특별히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현재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인근 ‘코리아 빌리지’에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 80명과 그 후손들이 거주하는데, 대부분 생계 유지가 어려울 정도로 수입이 거의 없다. 한국전에 참전했다는 이유로 공산정권 당시 핍박도 많이 받았다. 롯데백화점은 마을 근교에 ‘롯데 착한 커피농장(가칭)’을 세워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롯데백화점 어린이집 1호점 가보니

    롯데백화점 어린이집 1호점 가보니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주도하는 직장보육시설이 점차 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국가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면서 직원복지에도 더없이 좋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수한 여성인력을 회사에 붙잡아두는 방안이기도 하다. “아침잠이 많던 딸이 이젠 일찍 일어나요.” “요즘은 밥도 잘 먹고 책읽기를 즐거워해요….” 26일 서울 재동의 롯데백화점 어린이집 1호점에서 만난 어머니들은 자녀들의 변화에 대해 침이 마르도록 찬사를 쏟아냈다. 자녀들이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뒤 생활이 규칙적으로 변한 것은 물론 더 활기를 띠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교사 1명당 어린이 4~5명 지난 5일 북촌한옥마을 근처에 개관한 롯데백화점 어린이집은 길을 지나는 주민들이 미술관이냐고 물을 정도로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했다. 1호점 원장은 프뢰벨 직장어린이집 원장과 강남구 직장어린이집 보육시설 회장을 지낸 손자옥(34)씨. 손 원장은 이철우 롯데백화점 사장의 ‘섬김경영’ 철학에 뜻을 함께하고 원장직을 덜컥 수락했다며 “1호점인 만큼 어깨가 무겁지만 섬김의 자세로 어린이집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복층으로 된 어린이집(면적 354㎡)은 설계와 인테리어에서 세심한 손길이 느껴졌다. 벽지나 바닥재, 접착제가 친환경 자재일 뿐만 아니라 목재, 집기류 등도 환경마크, KS인증을 받은 제품들을 사용했다. 손끼임방지를 고려한 여닫이문, 둥글게 처리된 벽 모서리 등도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했다. 탁 트인 통유리 창문을 통해 내다뵈는 앞마당은 야외활동을 하기에 좋았다. 어린이집은 백화점 영업시간에 맞춰 오전 8시30분부터 저녁 9시30분까지 운영된다. 백화점 휴점일을 제외하고 매일 문을 열기 때문에 주말 근무 직원들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보육료는 주중·주말 구분 없이 주 5회에 월 20만~32만원대. 그리 비싼 편은 아닌데, 이는 회사의 보조금 덕분이다. 무엇보다 강점은 교육의 질. 3세반부터 7세반까지 5개반에 걸쳐 정원이 50명가량인데, 교사 수가 10명에 이른다. 보육교사 1명당 학생 수가 4~5명에 지나지 않는 셈이다. 6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교사들은 놀이치료, 동화구연, 유아체육 등 전문영역도 다양하다. 테솔(TESOL) 자격증을 가진 교사는 영어회화를 직접 가르친다. 하바, 몬테소리, 프뢰벨, 에듀테인 등 최고급 유아교재와 교구를 사용하고 있다. 황수영(31) 선임교사는 “항상 아이들의 흥미를 관찰해 프로그램을 만들고 특별활동에도 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점일 빼곤 매일 문 열어 본점 화장품부에 근무하는 이경숙(31)씨는 “주말 근무 때도 늦게까지 맡길 수 있고 출퇴근도 아이와 같이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전업주부 김혜숙(36)씨는 백화점 고객전략팀에 근무하는 남편이 신청해 딸을 이곳에 보내게 됐다. 김씨는 “그동안 많은 곳을 알아봤지만 형편에 맞는 적당한 곳이 없었다.”며 “이젠 안심하게 된 만큼 나도 다시 직장을 잡아 볼 생각”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롯데백화점은 보건복지부와 ‘아이 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개장하는 점포를 중심으로 3년간 어린이집 11개 이상을 연다는 계획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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