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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관에 4인조 강도/1백만원어치 털어

    【대전=이천렬기자】24일 상오5시쯤 대전시 중구 선화동 홍일장여관(주인 이시우)에서 투숙객을 가장한 20대 강도 4명이 주인 가족과 투숙객들을 위협,이들로부터 1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 노인 2명 역살… 야산에 버려/20대 승합차 기사

    ◎고향으로 도주… 자살 미수 【용인=김동준·조덕현기자】 23일 하오6시15분쯤 경기도 용인군 외사면 근창리 백암국교 앞길에서 진흥통상소속 서울8루7836호 6인승 승합차를 몰고가던 권준호씨(27·운전기사·서울 구로구 시흥동 264의16)가 길을 건너던 박의용씨(77·용인군 외사면 근창리 비두마을 109)와 김영인씨(64·여·〃비두마을 119)등 2명을 친뒤 이들을 싣고 가다 인근 야산에 버리고 달아났다가 자신은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중태다. 야산에 버려진 박씨등 2명은 사고신고를 받은 경찰과 주민 1백여명의 수색끝에 사고발생 20시간만인 24일 하오2시25분쯤 사고지점에서 5㎞ 떨어진 외사면 고안리 대주촌마을앞 야산에 낙엽에 덮여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고운전자를 권씨로 지목,수사를 펴게 된 것은 권씨가 사고현장을 지나가다가 이를 목격한 이승만씨(27·이천군 이천읍)의 신고에 따른 것이다. 권씨는 사고직후 사고차를 자신이 근무하는 외서면 가창리 진흥통상주차장에 세워놓은뒤 주차장에 세워져있던 친구소유 서울5그7162호 베스타승합차로 바꿔타고 전남 장성군 서상면 용흥리 발전마을 719 자신의 부모가 살고있는 고향집으로 달아났다. 고향집으로 달아났던 권씨는 경찰의 추적을 두려워하자 24일 상오4시 제초제인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신음중인 것을 아버지 권용민씨가 발견,전남 광주시 남광병원으로 옮겨 치료중이다.
  • 환경처서 「환경평가」조작/골프장업자에 3천만원 받은 과장구속

    서울지검특수 2부(이종찬 부장검사·이수남 검사)는 22일 환경처 토양보전과장 박당우씨(56·서기관)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뇌물수수)혐읠로 구속하고 평가분석과 직원 임병진씨(37·주사)를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구속된 박씨는 지난해 11월 중순 골프장 환경영향평가를 맡아 처리하면서 경기도 이천군 모라면에 50만평 규모의 27홀짜리 골프장을 건설하던 건화자원개발 대표 전갑원씨(54)로부터 『골프장 클럽하우스의 위치변경에 협조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1천2백만원을 받는등 지난해 2월부터 모두 2천3백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환송회 불참 시비/후배를 폭행 치사/대학생 영장

    【대전=이천렬기자】 19일 상오2시20분쯤 대전시 대덕구 오청동 「아그레망」 술집에서 한남대 행정학과 3년 송인철군(25)이 졸업생 환송회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같은학과 후배 홍승수군(20·행정학과2년)을 주먹과 발등으로 때려 숨지게 했다.
  • 세파를 넘는 진솔한 삶의 얘기 가득/「보통사람들」 자서전 출간 붐

    ◎정치가·기업인의 전유물은 옛말/퇴직교사·웨이터까지 “내 목소리”/10여종 출판… 대행업체도 20여곳 성업 자서전 출간 붐이 일고 있다. 한때 선거를 앞둔 정치인이나 노년에 접어든 기업인들 사이에서 번지던 자서전류를 펴내는 일이 최근들어서는 일반인들 사이에까지 널리 퍼지고 있는 것이다. 자서전을 출간하는 이들의 직업은 퇴직교사에서 약사,교수,판매사원,중소기업가,심지어 술집웨이터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이들 가운데는 글솜씨가 빼어난 지식인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도 숱하다. 글솜씨가 모자라는 사람들은 기록에서 출판까지 모두를 대행해주는 출판대행업체를 통해 책을 펴내고 있다. 최근들어 자서전을 펴내는 이들이 급격히 늘면서 이같은 출판대행업체가 서울에만도 20여개에 이를 정도로 성업중이다. 이들은 2백자원고지 1천2백장분량의 책을 6백부 안팎 펴내는데 4백만∼6백만원을 받고있다. 경기도 이천군 이천읍 청전리에 사는 전직 교육공무원 송기학옹(71)은 지난해 7순잔치를 기념해 30여년동안의 교직경험을 정리해 「새옹지마」(색옹지마)란 자전기를 펴내 자녀·친지들은 물론 옛제자들에게 돌려 최근 상당한 반응을 얻고있다. 경북상주농고·의성농고등에서 교장을 지낸 송옹은 5백권을 찍었으나 최근들어 책을 구해보려는 사람이 줄을 잇고 있는데도 책을 대지 못하고 있다. 한 소녀와 편지를 주고 받다 자신의 삶을 정리하게된 이상환씨(71)는 자신의 별명을 따 「장대할배의 세상살이 이바구」를 지난 2년동안 3권이나 펴냈다.이씨는 요즈음 4권째를 준비중이며 사정만 허락한다면 앞으로 10권까지 출간할 계획이라고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또 「세계에서 가장 바쁜여자」로 스스로 일컫는 대우전자주부판매사원 백숙현씨(31)는 평범한 주부에서 6년만에 25억원의 판매고를 올린 무궁무진한 비결을 「움직이는 대리점 주부사원 백숙현」으로 펴냈으며 철공소 소년에서 역경을 딛고 50명의 종업원을 둔 유망중소기업을 세운 서한수씨(51)는 「맨주먹창업 중소기업인 서한수」를 최근 「삶과 꿈」출판사에서 냈다. 이밖에 미노폭주립대 김동수교수(55)는 독립운동가였으며 목사였던 부친 김례진씨(1950년 순교)의 일대기를 어머니의 회고와 여러나라에 흩어져사는 2남3녀의 형제들의 얘기로 가족문고로 꾸며 출판사에 맡겼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총선을 앞두고 정치인과 정치지망생들의 「얼굴알리기용」출판도 계속 늘고 있는 추세다. 「안녕하십니까 봉두완입니다」(봉두완)「색시얻어줄께 서울가지마」(박찬종)등은 이미 출판됐으며 손주항의원(민주)이 자작시집 「사모곡」,김홍만의원(민자)은 정치에세이집 「바른말 좀 합시다」를,김의원의 동생 김홍천씨(35)도 「병든 태양」을 총선전에 5천∼2만부씩 출간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자서전 출간을 대행해주는 「가교」대표 최용철씨(39)는 『평범한 사람들의 직접 체험에서 나온 글들이 훨씬 감동적이어서 계속 출판을 맡고 있다』면서 『평범한 사람들이 책의 저자로 등장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을 갖고 글을 쓰고 싶어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신용하교수(사회학과)는 『유명인이건 평범한 사람이건 모두 자신의 독자적 삶을 갖고 있기때문에 그것이 진실된 삶이면 모두 가치가 있으므로 글로 써내면 감동적일것』이라고 말했다. 신교수는 그러나 『현재의 족보대신 한글로 가족사와 일대기를 써 후세에 물려주면 더 생생하게 조상의 삶이 기록되는 것은 틀림없으나 너무 가족에만 파묻혀 민족이나 인류문제등 큰곳에 눈을 돌리지 못하면 안될것』이라고 덧붙였다.
  • 여고생 성폭행뒤 결혼 강요/30대 영장/섬에 납치,18일 감금

    【서산=이천렬기자】 충남 서산경찰서는 16일 여고생을 성폭행한뒤 섬으로 납치,결혼해줄 것을 요구하며 18일동안 감금한 조항도씨(39·무직·태안군 원북면 대기리)를 강간및 감금·미성년 자납치유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지난달 21일 하오7시쯤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에서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이모양(16·홍성 K고2년)을 인근 H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한뒤 결혼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양식장 소유 1t 포터트럭에 이양을 태워 인천시 운복동 영종도 빈집으로 끌고가 18일동안이나 감금해 온 혐의다.
  • 전 문공장관 이원우씨

    이원우전문공부장관이 3일 하오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65세. 이전장관은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한 뒤 7대 국회의원,국제 관광공사총재,UN총회 한국대표,한국보이스카우트연맹총재,서울신문사 이사 및 감사,경희대 정경대학장을 역임했으며 올해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직에서 정년퇴직했었다. 발인 5일 상오10시 강남성모병원 장지 경기도 이천 남한강공원묘지.533­9499
  • 시국선언 교사/1명 해임조치

    【수원】 경기도교육청은 11일 시국선언및 항의농성등을 해온 전국시국선언교사 대표 구희현교사(32·포천 관인고)를 10일자로 해임조치하고 홍인미교사(30·여·용인 포곡국교)에 대해서는 감봉 3개월,한수정교사(28·여·이천 마장중)는 감봉1개월의 중징계를 각각 내렸다.
  • 현대 4개사,환경평가 묵살/전자·자동차·유화

    ◎폐기물 매립장 설치않고 공사 강행/「시멘트」 공장진입로 포장 안해 먼지 투성이 현대전자 이천공장등 현대그룹계열 4개회사가 대규모공사를 진행해오면서 환경처의 환경영향평가협의내용을 묵살한 채 공사를 강행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들 기업이 어긴 협의내용 대부분은 법에 규정된 산업폐기물매립장을 설치하지 않는등 주로 환경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항들로 이웃 주민들의 민원이 그치지 않고 있어 개선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6일 환경처에 따르면 환경영향평가가 실시된 이후 최근까지 영향평가의 협의내용을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와 대상사업을 조사한 결과 현대전자 이천공장이 폐수처리장의 폐기물보관시설을 만들지 않는등 현대그룹 산하 4개 대기업이 환경영향평가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환경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전자 이천공장은 또 지난 88년2월 영향평가협의가 시작된 이후 지난 3월 마지막 조사때까지도 협의내용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공장폐수로 인한 수질오염도도 형식적으로 조사하다 환경당국에 적발됐다는 것이다. 지난 89년 처음 협의에 들어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확장부지조성공사도 협의시작 2년 가까이 된 지난해 12월까지 연간 수만t에 달하는 산업폐기물을 자체 처리할 수 있는 매립장시설을 갖추지 않아 환경당국의 이행촉구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최근까지 이웃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되고 있는 충남 서산의 현대석유화학단지조성공사는 지난 89년 9월 협의가 시작된 이후 1년동안 특정유해물질의 1차처리계획도 없이 공사를 강행하다 적발됐으며 현대전자와 마찬가지로 협의내용의 이행계획을 수립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현대시멘트 영월공장건설의 경우도 수 ㎞나 되는 진입도로를 비포장 상태로 1년5개월동안 방치,분진대책을 소홀이 했으며 깎아낸 경사면에 잔디등을 심지 않는등 토사유출대책 역시 세우지 않아 환경처로부터 이행촉구명령을 받았다.
  • 상수원 구역서 유해물질 취급/현대전자 연43만t

    팔당·대청호등 상수원 특별지역내에 유독물질을 만들거나 취급하는 업소가 17개소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업소에서는 염산 황산 수산화나튜륨 크롬등 연간 45만8천t에 달하는 유독물질을 생산 또는 취급하고 있으며 경기도 이천의 현대전자가 이 가운데 90%인 연간 43만6백49t의 유독물질을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일 환경처가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유일의 상수원인 팔당호 이웃에는 삼포실업등 유독물질제조업체 4곳,현대전자등 취급업체 8곳등 12개의 업체가 몰려 있으며 대청호 이웃에도 국제종합기계등 2곳의 유독물질취급업체가 있다는 것이다.
  • 국유 임야 60만여평/골프장에 장기임대/경기

    【수원=김동준기자】 경기도가 도내 국유림 2백만6천6백81㎡를 골프장 조성을 위해 10개 골프장측에 장기임대해준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경기도가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골프장조성 부지가 부족한 10개 골프장에 용인·여주·이천등 7개 군지역의 국유림을 3년에서 20년까지 장기임대해 주었다는 것이다. 골프장별 임대면적은 KAL골프장(대표 전창수)이 이천군 장호원읍 나래리와 여주군 가남면 양귀리일대 43만3천5백90㎡로 가장 많고 자유개발골프장이 여주군 가남면 심석리의 36만2천6백53㎡,발안대중골프장이 화성군 팔탄면 화당리와 장안면 수촌리일대 25만7천8백51㎡등이다.
  • 환경평가 무시 골프장 36곳 적발/산림·농지훼손 35곳 시정 지시

    ◎용인 「화산」엔 공사 중지령 전국에서 건설중인 골프장 45곳 가운데 80%인 36곳이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을 어기고 공사를 강행하다 무더기로 적발됐다. 환경처는 10일 최근 골프장 건설사업으로 주변환경 훼손등 각종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데 따라 지난 8월 한달동안 전국골프장의 환경영향평가 이행실태를 조사,이 가운데 사업승인지역 외의 산림및 농지를 무단훼손한 경기도 용인군 이동면 화산골프장에 대해 공사중지명령을 내리고 용인군 원삼면 태영골프장등 35곳은 협의내용을 이행토록 촉구명령을 내렸다. 이번에 적발된 36곳의 골프장 가운데 태영골프장등 18곳은 지난 상반기 조사때도 같은 사안의 협의내용을 어겨 적발된 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대부분 다이너마이트등 고소음 폭약을 사용하거나 기준 이상의 산을 깎아 부지를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용인의 화산골프장은 시공과정에서 저소음 폭약을 사용토록 돼 있는데도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했는가 하면 주변 산림과 농지 6천54㎡를 불법으로 훼손,추가로 홀을 조성했다는 것이다.경기도의 아시아나·자유·기흥·그레이스·이천·태영·이포등 8개 골프장은 17∼20m로 돼 있는 「산깎이」(절토)를 기준보다 훨씬 더 깎아내려 붕괴등 대형 산사태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 「예비군 기피」 개업의 17명 또 입건/부산지검

    ◎병무청·동 직원등에 뇌물 주고 불참/군의관 출신 2백89명 대상 수사 확대 【부산=장일찬기자】 구청 병무담당 공무원과 예비군 중대장에게 돈을 주고 예비군 동원훈련에 빠지거나 대리인을 고용해 대신 훈련을 받게한 군의관 출신 개업의사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에 이어 부산지검 형사2부 김호영검사는 9일 피부과의사 이천열씨(39·남구 망미1동 산107의6)와 치과의사 김용석씨(36·북구 구포1동 146의7)등 개업의사 17명을 병역법 위반과 뇌물공여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특수부 김태희검사도 이날 수사대상에 오른 81명중 피부과의사 채경석씨(35·금정구 서2동 202)등 5명을 1차로 불구속 입건하고 일부 혐의사실이 확인된 이비인후과 윤양효씨(35·동래구 온천1동 172의27)등 19명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 신병처리문제를 결정키로 하는 한편 나머지 57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검찰은 당초 뇌물을 주는등 죄질이 나쁜 채씨등 5명에 대해 구속키로 방침을 세웠으나 신분이 확실하고 무더기 진료공백이 생긴다는 이유를 들어 불구속키로 했다. 부신지검에 적발된 이씨는 지난 89년과 90년 두 차례에 걸쳐 부산병무청 직원 강모씨(32)에게 30만원씩을 주고 동원훈련에 빠졌으며 김씨는 지난 89년 2월 동원훈련때 관할동사무소 직원 김모씨(35)에게 20만원을 주고 훈련을 기피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지검과 동부지청은 지난 89년부터 올해까지 3년동안 동원훈련 소집대상인 33세 이하의 부산시내 군의관 출신 개업의사 2백89명(지검관할 2백8명,지청관할 81명) 대부분이 이같은 수법으로 예비군훈련을 기피해온 것으로 보고 전체 대상의사를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1백70여명에 대해 소환조사를 벌이고 있어 입건되는 의사수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 영남에 또 폭우… 최고 1백70㎜

    ◎2명 사망·실종… 곳곳서 집·농지 침수 지난 3일부터 중부지방에 내리기 시작한 비가 호우로 바뀌면서 5일 하오까지 전국적으로 80∼1백60㎜ 안팎의 많은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5일 하오 11시를 기해 호남및 경남서부지방에 내렸던 호우 경보를 호우주의보로 바꾸는 한편 남해동부 전해상과 동해남부 먼바다에 예상파고 3∼4m의 폭풍주의보를 발령했다. 5일 하오11시 현재의 지역별 강우량은 경남 산청 1백68.9㎜,인천 1백54.4㎜,전남 승주 1백51.5㎜,이천·서산 1백26.3㎜,군산 1백20.7㎜,부여 1백15.1㎜등이다. 4,5일 이틀동안 내린 이번 폭우로 경기·인천등 수도권지역과 광주·전남등 호남지역에서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는등 인명피해를 입었으며 농경지 2백㏊가 침수되는 피해를 당했다. 5일 하오3시쯤 전남 구례군 구례읍 논곡리 섬진강가에서 이마을 김종규씨(57)가 소형 나룻배로 강을 건너려다 갑자기 불어난 물살에 배가 뒤집혀 실종됐다.
  • 서울·경기에 호우경보/충청지방도

    ◎오늘까지 최고 2백50㎜ 내릴듯/김포 1백47㎜ 기록/상오1시 현재 가을을 재촉하며 3일부터 내리던 비가 4일밤 늦게부터 호우로 바뀌어 중부지방에 쏟아지기 시작했다. 기상청은 4일 하오 8시를 기해 서울 경기 강원 충청남북도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하오11시부터 강원도 영동지방을 제외한 지역에는 호우경보로 대체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에 걸쳐 있던 기압골의 영향으로 5일까지 1백50∼2백50㎜가량의 많은 비가 오겠으며 전북지방에도 80∼1백50㎜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5일 0시 곳에따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최고 1백㎜이상의 비가 내리는등 4일밤과 5일 상오 사이에 특히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면서 『5일 밤부터는 비가 그치기 시작해 6일부터 아침기온이 17∼19도,낮기온은 22∼25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되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또 4일 하오 9시를 기해 서해중부해상에 폭풍주의보를 내렸다. 5일 상오1시 현재까지 내린 강우량은 김포가 1백47㎜로 가장 많았고 인천 1백2㎜,양평 91.6㎜,이천 88.9㎜,서산 75.1㎜등이었으며 서울도 57.2㎜의 비가 내렸다.
  • 26개 직장조합 양재 우성아파트/58가구가 무자격자

    ◎경찰,투기 드러나면 모두 구속 서울 서초구청은 29일 한국주택은행 등 26개연합직장주택조합이 건설한 서초구 양재동 154의2 양재우성아파트 7백94가구 가운데 주택은행이천지점대리 권헌욱씨(38)등 58가구가 무자격조합원이라고 서초경찰서에 고발했다. 58가구의 대부분은 우성건설·한미은행·한국주택은행·전경련·서울대·공무원연금관리공단·대한건설협회·시티은행직장주택조합원들이다. 고발된 사람들은 3년이상 무주택세대주로 부양가족이 있으면서 같은직장에 2년이상 근무해야 하는데도 주민등록을 옮겨 무주택자로 위장했거나 아파트를 전매한 일이 있으며 부모등 직계존·비속에게 집이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권씨의 경우 강동구 명일동에 27평짜리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거주지를 다른집으로 옮겨 무주택자로 위장한뒤 주택조합에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구청의 고발을 받은 경찰은 권씨가 억대의 전매차익을 노려 주택조합에 가입한 것으로 보고 30일중 주택건설촉진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국유림 헐값 불하/경남도·울산군 수사

    【울산=이용호기자】부산지검 울산지청 허용진검사는 20일 경남도와 울산군이 농지개발확대촉진법을 어기고 산림훼손으로 말썽을 빚은 상북면 이천리 일대 국유림을 특정인에게 헐값으로 특혜 불하한 사실을 밝혀내고 울산군으로부터 관련서류를 넘겨받아 수사에 나섰다.
  • 전국이 한증막… 서울 34도/어제

    ◎「열대야」 내주초까지… 주민 밤잠 설쳐/20일께 비온뒤 한풀 꺾일듯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찜통더위와 함께 밤잠을 설치게 하는 열대야(열대야)현상이 다음주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5일 『온난한 고기압이 우리나라에 머물고 있는데다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푄현상까지 겹쳐 동해안과 영남 일부지방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서 예년보다 1∼4도 높은 무더위와 함께 열대야현상이 4일째 계속되고 있다』면서 『다음주초까지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다 20일과 21일쯤 기압골이 통과,비가 오면서 끝물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날 특히 서울지역에서는 낮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34·2도를 기록했으며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30∼34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는 한편 한밤에도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을 나타냈다. 15일 지역별 낮최고기온은 남원 34.4도,서울 34.2도,양평 34.1도,홍천 34도,춘천 33.3도,온양·이천 33.2도,제천 33.1도,인제 33도,원주 32.6도,전주 32.3도,강릉 28.4도 등이었다.
  • 평양특별시:2(새로 쓰는 북녘지리지:2)

    ◎“인민낙원” 선전… 곳곳 「외화내빈」 고층아파트/30층이상 건물에 엘리베이터도 없어/만경대 이르는 거리는 노폭 1백m로 ▷도시개발과 시설◁ 이른바 「혁명의 수도」평양도심지는 지난 1989년에 열렸던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전후해 그 면모를 일신했다.건물높이가 3백m나 되는 1백5층짜리 유경호텔이 세워진 것도 바로 이 무렵. 북한은 세계 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는 외국인들에게 평양이 「노동자의 낙원」임을 과시하기 위해 있는 돈 없는 돈을 몽땅 끌어다 고층아파트와 5·1경기장을 비롯한 대규모 체육시설 건설에 쏟아 부었다.그리고 세계 최고 최대의 기록을 움켜쥐겠다는 욕심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주민들을 공사현장으로 몰아붙였다. 착공때부터 그 효용성에 의문이 제기됐던 유경호텔은 끝내 세계청년학생축전 개막때까지 공사를 끝내지 못해 세계를 경악케 하려했던 당초의 북한야심이 물거품이 된 대표적인 케이스. 북한은 또한 대형건물 건설과 함께 평양시내에 광복·승리·천리마·통일·창광·영웅·봉화·비파 따위의 호전적 이름을 지닌 새로운 거리(노 또는 가에 해당)조성사업에도 극성을 떨었다. 광복거리는 팔골4거리(광복역앞)에서 김일성의 생가인 만경대까지 5.4㎞에 이르는 직선거리 구간.1986년이래 대규모 건설사업에 의해 7∼8m이던 노폭이 무려 1백m로 확장되었다.이 거리 일대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국제문화회관·영화관 등의 문화·위락시설과 12∼30층 규모의 고층아파트(약2만가구)로 꽉 메워져 있다. 창광거리는 평양역에서 보통문까지 이어지는데 80년대 초부터 시작된 대규모 사업으로 15∼39층짜리 고층아파트 30여동과 공공시설들이 세워졌다.거리의 좌우에는 북한정권의 심장인 조선로동당사와 김정일의 26호관저·당창건사적관·고려호텔·평양역전백화점 등이 자리잡고 있다.이 거리는 특히 대형 식당가로도 이름이 나 있다. 승리거리는 대동강변을 따라 대동교·옥류교·릉라다리까지의 구간으로 평양 시내 번화가의 하나.로동신문사가 있는 대동교로터리와 만수대거리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종로가 이 거리의 중심지이다.정무원청사와 김일성광장·제일백화점·유명한 냉면집 옥류관도 이 거리에 있다. 천리마거리는 보통문에서 평천구역 충성의 다리까지.1982년 이후 공사를 실시,길가의 옛 건물들을 철거하고 40여동의 고층건물(8∼30층)을 신축,조성한 거리이다. 청춘거리는 1989년 세계청년학생축전을 대비하여 건설된 「안골체육촌」에서부터 안골입체다리까지에 이르는 거리.1개의 주경기장과 9개의 크고작은 각종 경기장 및 부대시설들을 거느리고 있다. 특히 통일거리 일대에는 현재 5만가구를 입주시키기 위한 고층아파트 건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자재난으로 계획에 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또한 외모만 그럴싸한 고층아파트를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기존 고층아파트가 그러하듯 대부분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거나 설치되어 있어도 출퇴근 시간에만 가동하는 형편이며 아침 점심 저녁 2시간씩 하루 6시간 제한급수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50%의 아파트가 개별 무연탄 난방에 의존하고 있다. 이같은 사정은 심각한 에너지 부족에 기인한 것이다.북한은 전력난 타개책의 일환으로 전국에 걸쳐 정기 정전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평양특별시의 경우 구역별로 전력소비가 많은 시간대인 아침 저녁으로 1주일에 평균 3∼4회 정전(1회 1시간30분)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등 반환 운동」「낮전등 안쓰기운동」등을 펴고 있다. ◎평양특별시 행정구역표 ▲중구역=경상동 경임동 창전동 서문1·2동 신암동 신양동 남문동 중성동 보통문동 해방산동 종로동 만수동 대동문동 유성동 외성동 연화1·2동 역전동 오탄동 교구동 동흥동 서창동 동성동 창광동 신서동 동안동 ▲평천구역=북성동 간성동 봉지동 정평동 평천1·2동 봉학동 해운동 봉남동 육교1·2동 새마을1·2동 안산1·2동 ▲보통강구역=보통강1·2동 세거리동 서장동 석암동 서재1·2동 낙원동 경흥동 붉은거리동 봉화동 운하동 신원동 대보동 대타령1·2동 ▲모단봉구역=평화동 칠성문동 북한동 서흥동 인흥1·2동 월향동 진흥동 항미동 전우동 비파1·2동 흥천동 전승동 개선동 민흥동 장현동 성북동 긴마을1·2동 내좌1·2동 ▲서성구역=장산동 상흥동 석봉동 장경1·2동 서산1·2동 상신동 서천동 와산동 중신1·2동 연못동 하신동 남교동 긴재동 ▲선교구역=남신1·2동 장충1·2동 율곡1·2동 대흥동 산업1·2동 영제동 강안1·2동 등매1∼3동 옷메동 선교1∼3동 무진1·2동 ▲동대원구역=삼마1·2동 대신동 문신1·2동 동대원1·2동 냉천1·2동 신흥1∼3동 동신1∼3동 율동 신리동 새살림동 ▲대동강구역=문수1·2동 북수1·2동 탑제1·2동 의암1·2동 동문1·2동 문흥1·2동 사곡1·2동 소용동 청류1∼3동 릉라1·2동 ▲사동구역=사동 미림동 남산동 휴암동 장천동 송신1∼3동 동창동 이현동 오류리 대원리 덕동리 두루1·2동 금탄리 칠불리 삼골동 송화동 ▲대성구역=대성동 안학동 삼신동 임흥동 고산동 청암리 용남동 미암동 미산1·2동 용북동 용흥1·2동 청호동 ▲만경대구역=만경대동 궁골1·2동 옷고개동 당상동 선내동 용봉동 팔골동 용산동 칠골동 오류동 대평동 금천동 원로리 봉수1·2동 망일리 축전동 광복동 ▲형제산구역=천남리 학산리 신간1∼3리 서포1∼3리 제산리 하당1·2동 형산리 신미리 중당동 상당리 석전리 대양리 ▲용성구역=청계동 용성1·2동 화성동 마산동 어은동 중이동 룡추1·2동 용궁동 용문동 임원동 ▲삼석구역=광덕리 삼성동 도덕리 원흥리 원신리 호남리 성문동 대천동 삼석리 노산동 문영동 장수원리 ▲승호구역=승호1·2동 앞새동 이천동 입석리 봉도리 괴음리 삼청리 화천동 만달리 독골동 금옥리 남강동 ▲역포구역=유현리 소신리 장진1·2동 역포동 양음리 석정리 대현동 추당동 무진리 소삼정리 능금동 서현리 세우물리 ▲낙랑구역=송남리 보성리 정백동 토성동 낙랑동 유소리 남사리 정오동 동산동 원암동 두단동 중단리 금대리 금지도리 용호리 현골리 긴골리 ▲순안구역=순안동 오산리 성주리 구서리 안흥리 택암리 산양리 상송리 상서리 용복리 오금리 재경리 천동리 역전동 신원동 대양리 신성동 동산리 ▲강남군=강남읍 고읍리 문암리 동정리 용곡리 신흥리 삼암리 용포리 신정리 고천리 당곡리 장교리 마정리 용교리 유포리 이산리 영진리 간천리 석호리 ▲강동군=강동읍 문흥리 향목리 동리 맥전리 봉화리 용흥리 명의리 송가(노동자구) 대(〃) 흑령(〃) 문화리 향단리 구보리 난산리 태음리 자양리 화강리 하(노동자구) 순창리 고비(노동자구) 삼등리 ▲상원군=상원읍 신하리 대동리 영천리 노동리 릉선리 대천리 금성리 흑우리 대흥리 번동리 전산리 용곡리 귀일리 사기리 장리 중리 신원리 장항리 수산리 식송리 은구리 ▲중화군=중화읍 관봉리 삼성리 금산리 장산리 채송리 마장리 용산리 어용리 명월리 삼흥리 충용리 진광리 건산리 백운리 동산리 물동리
  • 내일 창립 30돌… 농협의 어제와 오늘

    ◎조합원 2백만… 농촌근대화 부축/출자금 2천3백억… 30년만에 1천배 늘어/UR등 개방압력 탄력적 대응이 최대 과제 농업협동조합이 오는 15일로 창립30주년을 맞는다. 지난 61년8월15일 농업은행과 통합,영농과 생활지도사업 및 경제사업·신용사업·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종합농협으로 출범한 농협이 완숙단계라고 할 수 있는 「이립」의 중년기에 접어들게 된 것이다. 발족 당시 2억8천만원에 불과하던 출자금이 이제는 2천3백74억원으로 무려 1천배가까이 불어난 농협은 현재 1천4백68개의 단위조합과 1백96만명의 조합원,3천12개의 금융점포 및 사업점,5만9천여명의 임직원을 거느린 거대 농민단체로 커졌다. 농협은 그러나 지난 30여년간 정부의 농촌개발정책사업을 대행해오면서 「정부의 시모」·「관치농협」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것도 사실이었다. 89년 이전까지만 해도 조합장과 중앙회장을 정부가 직접 임명해오다시피 했던 것. 그러나 민선체제로 출범한 지난 89년과 90년부터는 조합장과 중앙회장을 조합원들이 직접 선출하는등 나름대로 민주적 틀을 갖추기 시작,「농협이 변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아왔다. 여하튼 농협은 농약·비료등 영농자재가 크게 부족한 60년대에는 이들 자재의 적기·안정공급에 힘을 쏟는등 영농활동 지원업무를 강력히 추진했고 벼·보리등 주요 농산물의 수매와 보관·방출업무를 통해 식량증산과 농가경제향상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또 70년대에는 단위농협에서 69년부터 도입한 상호금융과 중앙회 차원의 신용사업으로 62.5%에 달하고 있던 농가의 사채의존도를 15% 수준으로 낮추고 사채이자도 연리 50%가 넘던 것을 20% 수준으로 끌어내려 농민들을 사채의 늪에서 구해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농민들에게 생활필수품을 값싸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70년1월 경기도 이천 장호원조합에서 현대적시설을 갖춘 최초의 연쇄점을 개점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연쇄점 수가 무려 1천9백61개나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80년대에는 유통시설의 확충,공동출하와 직거래의 확대에 노력했으며 특히 89년부터는 우루과이라운드(UR)농산물협상에 대비해 내고장 특산품의 주문판매와 도시 금융점포에 우리농산물 애용코너를 설치,운용해 큰 호응을 받고있다. 그러나 농협이 아직까지도 농민을 위한 경제사업보다는 돈을 버는 신용사업에만 치중하고 있으며 일부 단위조합은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비난도 없지않다. 더욱이 선진국으로부터의 농산물 수입개방압력과 UR농산물협상등으로 국내 농업과 농촌을 둘러싼 여건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데도 농협이 경영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지 못한채 정부의 우산속에서만 안주하고 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여기에 금리자유화등 금융자율화조치가 본격 추진될 경우 가뜩이나 많은 문제점을 안고있는 농협으로서는 외국 금융기관들은 물론 국내의 다른 금융기관들과의 경쟁에서도 살아남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다. 이에따라 농협은 그동안 쌓아올린 경험과 인력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농업여건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조합원인 농민들의 욕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기위해 조직을 전문화·국제화쪽으로 개편,활성화해나가야 할 것이다. 한편 농협은 이번 창립30주년을 계기로 13일 「21세기를 향한 농업,농촌 대토론회」을 연데 이어 14일에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농민1만5천여명이 참석하는 매머드급 행사인 「농협인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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