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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신사에 한은특융 반대/조순총재

    조순 한국은행총재는 투신사에 대한 한은특융지원을 반대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조총재는 16일 경기도 이천에서 개최된 한국은행 춘계 세미나에 참석,최근 적자누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투신사 지원문제와 관련,투신지원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한은특융을 통한 지원에는 반대한다고 말했다. 조총재는 또 투신지원문제는 한은차원에서 결정할 문제는 아니며 정부·국민간의 공감대 속에서 지원방안이 마련돼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총재의 이번 발언은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투신사에 대한 한은특융문제를 공식 언급한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한편 재무부는 지난 4월말 현재 5조9천억원에 달하고 있는 차입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신사를 지원하기 위해 한은특융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놓고 협의중이다.
  • 「세모」관련 송재화씨/위증혐의 구속키로

    【대전=이천렬기자】 대전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이기배)는 15일 (주)세모 유병언피고인(51)상습사기사건과 관련,유피고인에게 거액의 사채를 모아 전달한 혐의로 수배중이던 송재화씨(46·여)의 신병을 서울지검으로 부터 넘겨받아 수사결과 송씨가 유피고인과의 사채관련부분을 부인함에 따라 16일 중으로 송씨를 위증혐의로 구속키로 했다. 검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89년 1월 광주지검에 사기혐의로 구속됐을때 『광주지역 신도들에게 사채를 모아 삼우트레이딩(세모의 전신)개발실에 전달해주었다』고 한 진술을 번복,『유피고인과 사채를 모았거나 세모에 돈을 건네준 사실이 없다』고 부인을 했다는 것이다.
  • 10대소녀 납치 감금/성폭행한 20대 영장

    【공주=이천렬기자】 충남 공주경찰서는 15일 10대 소녀를 강제로 납치,9일간 감금하고 성폭행해온 김갑수씨(27·무직·광주시 동구 금동 34의11)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미성년자 약취유인등)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7일 상오11시20분쯤 충남 공주군 이인면 달산리 논길에서 학원으로 가던 정모양(19·타자학원생)을 위협,자신의 서울2오8594호 엑셀승용차에 태운뒤 충남 공주군 계룡면 중장리 자신의 집으로 끌고가 9일동안 감금하고 6차례에 걸쳐 성폭행해 온 혐의를 받고있다.
  • 중학생 58명에 괴질/역학조사 나서

    【청양=이천렬기자】 중학교 학생들이 무더기로 설사·복통과 함께 온몸에 붉은 반점이생기는 괴질에 걸려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충남 청양군 정산면 정산중학교(교장 백남철)3학년 김모군(14·청양군 정산면)등 학생 58명은 11일 하오 학교에서 수업을 받던중 갑자기 온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면서 복통·설사 증세를 보여 김군은 청양의료원에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57명은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 야구장 난동 둘 영장

    【대전=이천렬기자】 대전 중부경찰서는 10일 프로야구경기중 심판판정에 불만,유리병을 운동장에 던지며 난동을 벌인 김윤남씨(25·식당종업원·대전시 동구 소제동 285의5)와 박조순씨(29·설비업·대전시 동구 세천동330)등 2명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외환은,「대출금유용」 못밝혀/현대전자 제재 없을듯

    대출금을 유용한 것으로 밝혀진 현대전자에 대한 주력업체취소등의 제재조치가 백지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금융계에 따르면 현대전자의 주거래은행인 외환은행은 이천현지공장등에 대한 한달여에 걸친 대출금 유용조사를 이날로 끝마치고 철수,내주중에 실사결과와 함께 제재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외환은행은 이번조사에서 정주영씨소유의 현대중공업·현대엘리베이터등의 주식을 매입한 5천여명의 헌대전자종업원들이 주식매입대금을 개인돈이 아닌 회사의 가불금으로 충당됐는지에 대해 집중조사해왔으나 이를 확인하지 못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현대전자는 지난달 23일 은행감독원이 유보했던 주력업체취소및 당좌대출한도등의 제재조치를 받지않을 전망이다.
  • 목사부부 안수치사/정실질환 주부 고친다고 목졸라

    【온양=이천렬기자】 충남 온양경찰서는 8일 정신질환을 치료한다며 안수기도를 하다 20대 주부를 목졸라 숨지게한 온양소망교회목사 서석웅씨(37)와 서씨의 처 박민자씨(38)등 2명을 폭행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6일 하오7시쯤 충남 온양시 용화동 34의48 자신의 집 안방에서 평소 정신질환으로 안수기도를 받아오던 윤숙자씨(28·서울 중랑구 면목동 65의71)를 눕혀 놓고 안수치료를 하다 두손으로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범행 뒤 윤씨의 남편 이창렬씨(34)와 장례만을 치러주기로 합의,숨진 윤씨를 매장키 위해 온양공립병원의사 이학섭씨(49)에게 검안서를 받으려는 과정에서 사체의 목부위에 타살흔적이 있는 것을 발견한 이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 노후의 신병·외로움 비관/어버이날 노인 잇단 자살

    【대구=이동구기자】 어버이날인 8일 상오 1시40분쯤 대구시 동구 신평동169의10 전모씨(44)집에 세들어 살던 안수암씨(78)가 2층 안방 문고리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들 병덕씨(45)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안씨는 4년전부터 중풍증세로 다리가 불편한데다 최근에는 노망기까지 겹쳐 고생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거동이 불편한 안씨가 평소 적적한 생활과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이천렬기자】 8일 상오8시30분쯤 대전시 동구 가오동 가오주공아파트107동304호 김길상씨(54·여)집 건넌방창문에서 김씨의 시어머니 박복임씨(80)가 3층 9m아래로 투신,숨져있는 것을 며느리 김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씨에 따르면 이날 아침 시어머니가 보이지 않아 아파트주변을 살펴보니 잔디밭에 떨어져 피를 흘린채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박씨가 지난해 9월 암으로 숨진 큰아들 안상용씨(당시 57세)를 애타게 그려오다 정신질환증세까지 보여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비관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파트 8층서 투신 8일 상오4시20분쯤 서울송파구 신천동 미성아파트2동앞 화단에 이 아파트801호에 사는 변점순씨(65·여)가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 경비원 이상혁씨(54)가 발견했다. 경찰은 변씨가 몇달전부터 중풍과 간염으로 고생하면서 『죽고싶다』는 말을 자주 해왔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신병을 비관,투신자살한 것으로 보고있다.
  • “「간통죄 폐지」 재검토”/여론 감안,벌금형 도입등 고려/김 법무

    【대전=이천렬기자】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간통죄의 폐지론이 재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김기춘 법무부 장관은 8일 대전지검을 순시한 자리에서 『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해 간통죄를 폐지하기로 결정 했으나 각종 여론 조사결과 70%이상이 폐지를 반대해 폐지론을 재검토하고 있다』며 『간통죄를 폐지하지 않는 대신 형량을 낮추거나국회에서 폐지 여부를 결정토록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법무 장관은 그러나 『간통죄는 남성의 부정에 대해서는 관용적이지만 여성의부정은 곧바로 이혼으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현실에 비추어 여성인권 보호 차원에서는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말했다.김장관은 또 『그동안 5월에는 각종 시국사건과 관련해 시위가 잇따르는등 소란했으나 국민 정서에 비춰 국가 안정과 통일을 저해하는 이같은 소요의 악순환 고리를 올해에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며 『국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장관은 이번 순시의 목적이 『범죄와의 전쟁차원에서 재소자 교정등 중요한 일을 맡고 있으면서도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교도소와 소년원등의 교정 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별장지대등 돌며 교장부인이 도박/3명 구속

    【성남=한대희기자】 경기도 양평경찰서는 4일 고교 교장부인이 낀 상습도박단 일당 9명중 양평군 청은면 김정자씨(50·전과1범·양평읍 양근리393)와 김씨의 제부 강태흥씨(39·전과7범·서울 송파구 마천동109의9)를 도박방조혐의로 ,김정안씨(50·전과2범·양평읍 양근리 355)를 상습도박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여주군 신륵사주변 야영장과 광주·이천·구리시등 경기도내 인가가 없는 산간별장지대 야외에서 판돈 2천만∼5천만원씩의 속칭 도리짓고땡 판을 벌여 온 혐의다. 교장부인 김씨와 강씨는 이들 이외에도 6∼7명에게 판돈을 대주고 10%씩 4천5백여만원의 고리를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다.
  • 서산시·이천군지역도 주택청약예금제 실시/이달부터

    건설부는 2일 충남 서산시와 경기도 이천군이 이달부터 청약예금제도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청약예금 실시지역은 지난달부터 시행된 경기도 파주군을 포함,모두 73개 시군으로 늘어났다. 청약예금이 실시되면 재당첨제한규정(국민주택 10년,민영주택 5년)이 적용되며 청약예금가입자가 1순위가 되는 2년후부터 민영주택에 대한 순위별 청약을 받게 된다.
  • 학생회간부 중징계 항의/공주교대생 수업거부

    【공주=이천렬기자】 공주교대(학장 이충구) 학생 1천여명은 28일 학교측의 학생회간부 부당징계및 자치활동탄압 철회등을 요구하며 이틀째 수업을 거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 학교 학생 2백여명은 지난 9일부터 학교측이 올해 신입생들에게 4년간의 총학생회비를 한꺼번에 받은 총학생회장 최현문군(21·미술교육과정 3년)등 2명을 제적하고,이들의 제적철회를 요구하며 학내시위를 주도한 총학생회 교육부장 박형숙양(22·사회교육과정 4년)등 5명에게 무기정학등의 징계를 내린데 항의,학장실등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여왔다. 이에 따라 학교측도 지난 10일부터 대학내의 전기와 전화등을 전면 차단하고 교대부속 국민학교로 옮겨 학교업무를 보고 있다.
  • 송유관 파열… 휘발유 30만ℓ 유출

    ◎어제 천안서… 긴급복구로 큰 피해없어 【천안=이천렬기자】 28일 하오3시20분쯤 충남 천안군 광덕면 행정리 38의10 제지회사인 우경(대표 박영규·47)공장앞 마당에서 폐수처리장 확장공사를 하던 금성플랜트소속 포클레인(운전사 김한익·24)이 땅속을 지나던 직경 2백50㎜ 미군송유관을 찍어 관이 터지는 바람에 휘발유 30만ℓ가 유출됐다. 그러나 유출된 휘발유가 인근 복교천으로 흘러들지 않고 이날 공사로 파인 깊이 3m의 웅덩이에 고여 불은 나지 않았다. 사고는 김씨가 포클레인으로 흙을 퍼내려다 지하3m 속을 지나던 송유관을 찍으면서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평택미군사태수습반은 화학차2대 대형펌프차3대 대형유조차6대 등을 동원,복구작업을 폈으며 경인에너지 소속 8t 유조차가 웅덩이에 고인 휘발유 수거작업을 벌였다.
  • 폐기물 2천여t/농지에 불법매립

    【공주=이천렬기자】 충남 공주경찰서는 27일 산업폐기물 2천4백여t을 불법 매립한 김병섭씨(39·경기도 용인군 기흥읍 상갈리 123)를 폐기물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달 4일 상오11시쯤 공주군 우성면 신웅리 김지영씨(45)소유의 논 4백60여평에 대전의 경동금속 등에서 나온 주물찌꺼기등 산업폐기물 3백여t을 1t에 2만원씩 받고 몰래 매립한 것을 비롯,지난 18일까지 10여차례에 걸쳐 김씨 등 2명의 논에 모두 2천4백여t의 산업폐기물을 묻은 혐의를 받고 있다.
  • 자연석 수천t 불법채취/포클레인 동원 농지등 파헤쳐

    ◎2명 영장·1명 수배 【서산=이천렬기자】 충남 서산경찰서는 23일 농지·임야 등에서 불법으로 자연석을 채취해온 김순상씨(32·운전사·충남 서산시 예천동 695)등 2명을 농지이용및 보전에 관한 법률,산립법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또 신영철씨(49·서산군 부석면 취평리270의7)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하고 이용기씨(33·조경사·서산시 동문동863)를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달 14일부터 27일까지 충남 서산군 인지면 성2리 박모씨(51)등 5명 소유의 밭 1천9백여평에서 포클레인등 중장비를 동원,3천8백여만원 상당의 자연석 1천4백t을 채취한 것을 비롯,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이 일대 농지·임야 등에서 불법으로 5천여만원 상당의 자연석을 파낸 혐의를 받고 있다.
  • 재산 다툼… 가장살해/비정의 모자,넥타이로 목졸라

    【대전=이천렬기자】 대전동부경찰서는 18일 재산싸움을 벌이다 60대 가장을 살해한 허기순씨(58·여·대전시 대덕구 비래동129의9)와 아들 김홍록씨(33)에 대해 존속폭행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허씨는 지난 14일 하오 7시쯤 재산권문제로 3년전부터 별거해오던 남편 김양구씨(69·대전시 동구 용전동 47의3)를 자신이 살고 있는 집으로 유인,아들 김씨와 함께 넥타이로 남편의 목을 조르는 등 16일 상오 6시까지 35시간동안 집 안방에 감금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다. 허씨는 경찰에서 남편이 축첩을 하고 재산권을 마음대로 휘둘러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허씨는 범행후 당뇨병으로 자신이 입원해 있던 서울대 병원에 아들 김씨와 함께 피신했다 경찰에 검거됐다.
  • 현대전자 제재 또 연기/외환은/실사 계속… 내주 최종결정

    현대전자에 대한 주력업체 취소여부결정이 다시 연기됐다. 외환은행은 17일 현대전자에 대한 대출금유용여부에 대한 확인작업이 덜 끝나 취소여부결정을 내주초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은행측은 『정주영씨등에게 전달된 대출금이 현대가 주장하는 주식매각대금인지를 확인하는 실사가 이천현지공장등에서 계속되고 있다』면서 『내주초에나 확인작업이 끝나 유용사실여부를 가린뒤 주력업체 취소여부를 최종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은행감독원은 외환은행측에 지난 10일까지 주력업체취소등의 제재여부를 보고하라고 통보했다가 은행측의 요청에 따라 17일까지 1주일 연기했으며 또다시 최종결정을 뒤로 미뤘다.
  • 총선때 선거법 위반/김현의원등 셋 기소

    【대전=이천렬기자】 대전지검 특수부는 15일 14대 총선때 선거법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민주당 대전 동갑지구당 위원장 김 현의원(43)과 김의원의 선거사무장 김태수씨(44·지구당부위원장),구속된 H산악회 총무 이기봉씨(69·대전시 동구 가양1동 302의241)등 3명을 국회의원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또 이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박언년씨(61·여·대전시 동구 소제동)를 기소유예 처분했다.
  • 장가밑천 안준다/부모집에 불질러/30대에 영장

    【강경=이천렬기자】 충남 강경경찰서는 13일 장가밑천을 대주지 않는다며 부모 집에 불을 지른 유제두씨(35·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내 대광건업 기숙사)를 방화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유부남 유혹해 간통/폭로위협 금품요구

    【대전=이천렬기자】 충남도 지방경찰청은 10일 농촌의 유부남을 유혹,간통케 한뒤 이를 미끼로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뜯으려 한 김범종씨(33·농업·천안시 성성동 산7)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현미씨(25·여)등 4명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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