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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스키장 18일 개장

    수도권 스키장들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초 사이에 일제히 개장한다. 경기도 포천군 내촌면 베어스스키장은 오는 18일 개장 예정이다.이달에는 10개의 슬로프 중 선수용 코스인 ‘빅 폴라’와 초ㆍ중급자코스인 ‘빅 베어’를 제외한 2개의 슬로프만 개방하기로 했다.리프트 이용료와 장비대여료는 각각 5∼10% 가량 인상할 예정이다. 이천시 해월리 지산리조트도 오는 25일 총 11개 슬로프 중 3개를 운영,스키어를 맞을 계획이다.리프트 이용료만 10% 가량 인상한다.용인시 내사면 파인리조트 스키장과 남양주시 화도읍 천마산스키장도 다음달 2일부터 개장한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 [먹거리 축제를 찾아서](18)남산골 한옥마을

    잘 담근 김치 하나면 산해진미도 부럽지 않다.덧붙여 윤기 자르르흐르는 따끈한 쌀밥까지 있다면 더 이상 무엇을 바라랴. 한국인의 주식인 쌀과 김치가 한자리에 모였다.서울 중구 필동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10일 개막된 ‘쌀과 김치,그 어울림의 한마당’이그것이다.일요일인 12일까지 계속된다. 한옥마을의 김치축제와 전업농중앙회의 쌀축제가 접목된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 식단의 토대이자 최고 식품인 쌀과 김치의 모든 것을 볼수 있다. 행사의 백미는 한옥마을내 윤택영가옥에서 열리는 팔도김치 전시회. 서울의 석류김치,강원도 해물김치,충청도 가지김치,경상도 우엉김치,제주도 귤물김치,황해도 닭김치,평안도 겨자김치,함경도 가자미식해,경기도 순무김치 양강도 갓짠지 등 여간해서는 구경조차 하기 힘든팔도의 특미김치와 북한김치,사찰김치등 50여종이 선을 보이고 있다. 일부는 맛도 볼 수 있고,김장김치와 젓갈 등 각종 양념을 살 수도있다.김장김치의 경우 1㎏에 4,000원이며 주문량이 10㎏을 넘으면 택배도 해준다. 11·12일 매일 오후 1시부터2시간동안 김치담그기 시연회도 열려가족과 함께 직접 김치를 담가볼 수도 있다.오후 2시부터 공동마당에서는 배화여대 윤숙자 교수의 김치역사와 영양학에 대한 강좌,특미김치 및 김치를 소재로 한 각종 요리강습도 열린다. 쌀축제는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다.하일라이트는 전국 80여개 시·군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출품한 쌀을 전시하는 ‘전국쌀 브랜드전’. 어느 고장쌀이 더 좋은지 직접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광장한켠에 마련된 시식코너에서는 경기 이천쌀 등 유명쌀로 지은 밥을맛볼 수 있다.맛을 본 후 마음에 드는 쌀을 구입할 수도 있다. 또 행사기간중 매일 오후 국악공연 및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마들농요·경기민요·밀양백중놀이·남도민요 등이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운다. 다만 남산골 한옥마을 안에 관람객을 위한 주차공간이 따로 마련돼있지 않다.따라서 대중교통 이용이 필수다.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에서 내려 3·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한옥마을 입구와 마주친다.문의 남산골 한옥마을관리소 (02)2266-6937∼8임창용기자 sdragon@
  • “남한강 골재채취 즉각 중지하라”

    환경·시민단체들이 남한강 정비사업 백지화를 위한 반대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경기도 이천·여주환경운동연합과 종교계 등 12개 시민단체들은 10일 여주에서 ‘팔당상수원 골재채취 반대 및 남한강을 살리기 위한종교인·시민단체 반대 서명식’을 갖고 가두행진을 벌였다. 이들은성명서에서 “경기도가 남한강 정비사업을 빙자해 막대한 양의 골재채취 사업을 하고 있다”면서 “생태계 파괴와 팔당호의 심각한 수질오염을 예고하는 무모한 개발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발단 남한강 생태계 보존을 둘러싼 경기도와 지역 시민단체들간 갈등은 94년부터 시작됐다.당시 도는 남한강 종합개발 계획에 따라 양평군 강하면∼여주군 강천면 사이 53.2㎞ 구간에서 1억만루베(㎥)의모래를 채취해 판 돈으로 둔치와 제방을 쌓겠다고 발표했다가 시민단체들이 반발하자 취소했다. 그러나 도는 최근 남한강 정비사업으로 명칭을 바꾸고 모래채취 대상구간을 53.2㎞에서 32㎞로 줄이는 등 사업규모를 축소,다음달 사업에 착수한다고 발표,또다시 물의를 빚고 있다.●자연생태계 파괴 및 수질오염 우려 시민단체들은 “여주읍과 북내면 사이 양섬이 여주군의 무분별한 골재채취 허가로 이미 폐허가 된상태”라며 “남한강 정비사업에 따라 골재채취 작업이 본격화되면밤섬(7만5,000평)의 5배나 되는 34만700평의 양섬을 비롯,남한강변의자연 생태계가 마구 파괴될 것이 뻔하다”고 주장했다. 더 큰 문제는수질오염이다. 환경전문가들은 “모래가 중금속 및 유기물질 등을 분해하는 자정작용을 한다”면서 “선진국의 경우 상수원 상류지역에모래를 파내고 둔치를 조성하는 사례를 찾아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책 환경단체들은 “남한강 정비사업이 상업적 목적에서 시작됐다”면서 “골재채취 방식이 아닌 제방보강이나 배수시설 정비 등의 순수한 치수사업으로 바뀌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근홍 경기도건설본부장(45)은 “남한강 정비사업은 홍수예방을 위해 제방을 쌓고 하상을 정비하는 비영리사업”이라면서 “오는 17일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중앙대, 하사관자녀 특별전형 신설

    중앙대는 10일 수능영역별 우수자 특별전형과 특정지역 출신자를 선발하는 지역할당제 특별전형 등을 신설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0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안을 발표했다.또 하사관 자녀 특별전형도 신설했다. 중앙대는 수능영역별 우수자의 경우 수능성적 상위 2%이내로 서울캠퍼스 9명,안성캠퍼스 16명을 선발한다.특정지역 출신자는 수능성적과학교장 추천서 및 면접을 통해 안성·평택지역 고교생에 한해 안성캠퍼스에 13명을 선발하고 경기도 안성·평택·용인·이천시와 충남 천안시,충북 음성·진천군 고교생들이 안성캠퍼스에 응시하면 수능 총점수의 2%를 가산하는 지역 가산점제도도 실시한다.하사관 자녀 특별전형은 국방부장관의 추천을 받은 장기복무 하사관 자녀들에 한해 서울 캠퍼스 4명,안성 캠퍼스 3명을 수능성적순으로 선발한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이천 원적산 불…강풍타고 계속 번져

    7일 오후 2시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장동리 원적산 청석봉에서 불이 나 산림 4㏊를 태우고 인근 광주군 실촌면으로 번졌다. 불이 나자 소방헬기 7대와 공무원,군인 300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날씨가 건조한데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군과 소방서는 이날 오후 6시쯤 날이 어두워지며 현장 접근이 어려워지자 진화작업을 중단했다. 경찰은 산불 발생지역이 육군 모부대 포사격장과 가깝고 발화 당시군부대에서 사격훈련을 했던 점으로 미뤄 유탄에 의해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날 낮 12시30분쯤에도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 진강산에서 해병 모 사단 소속 포대대가 포사격 훈련을 하던 중 불씨가 산에 옮겨 붙어 산림 6㏊를 태우고 4시간 만에 진화됐다. 성남 윤상돈·인천 김학준기자 yoonsang@
  • 인천~당진 서해대교 10일 개통…서해안시대 성큼

    서해안시대의 주역 서해대교가 오는 10일 개통된다.국내에서 가장긴 다리인 서해대교가 93년 착공된지 7년만에 경기도와 충남도간 바닷길 20리를 잇게 된 것이다. 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희곡리와 충남 당진군 송악면 복운리간 아산만 바닷길을 잇는 서해대교는 총연장 7,310m,너비 31.4m,왕복 6차선으로 세계에서 아홉번째로 긴 다리이다. 공사비 6,700여억원,연인원 220만명,장비 45만대,철근 12만t,시멘트 32만t,철강재 2만t 등 일반 교량 300개를 건설하는 것과 맞먹는 엄청난 인력 및 자재가 투입됐다. 서해대교의 최대 ‘명물’은 길이 990m의 사장교 구간.66층 빌딩 높이인 182m의 초대형 주탑 2개가 상판을 떠받치고 있다.상판 높이 62m,교각간 너비 470m로 5만t급 대형 선박이 드나들 수 있다. 특히 바닷가에 세워진 교량의 특성상 염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특수시멘트 및 녹방지용 철근이 사용됐다.콘크리트 표면에는 내염도장을 해 염분 내구성을 높였으며,리히터 규모 6의 지진에도 견딜 수있도록 내진설계됐다. 서해대교 개통으로 평택∼당진 구간이 직통으로 연결돼 그동안 상습 체증현상을 빚어온 아산만 방조제∼인주사거리∼삽교천 방조제 구간의 교통소통이 원활해진다. 게다가 경부고속도로 수원∼천안간 교통량의 상당 부분을 흡수함로써 경부축의 교통흐름 또한 한결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평일 서울∼당진 구간이 자동차로 30분이상 단축돼 1시간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이로 인해 연간 1,000억원의 물류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서해대교와 함께 인천∼목포간 353㎞의 서해안고속도로중 안중∼당진(18.8㎞)구간이 추가로 개통돼 인천∼당진(89.1㎞)간이 직통으로 연결된다. 2001년 나머지 구간이 모두 완공되면 그동안 경부·중부·호남고속도로에 집중돼온 교통량이 분산되고,또 서울∼부산을 중심축으로 이뤄져온 국토개발축이 서울∼목포축으로 다원화돼 국토의 균형발전에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해대교 중간에 있는 행담도 17만4,000여평은 2004년까지 해양수족관과 호텔,해양생태공원,놀이시설 등을 갖춘 종합 해양레저단지로 조성된다. 충남 당진군은 서해대교 개통 이후 2002년 안면도 국제꽃박람회를비롯,서해안 일대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느는 등 서해안 시대가 본격 개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유수면 매립지에 대한 소유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경기도 평택시와 충남 당진군은 개통을 앞둔 서해대교의 도경계 표시지점을 놓고 또다시 갈등을 빚고 있다. 서해대교내 도경계를 어디로 정하느냐에 따라 매립지 소유권의 향방이 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양측은 97년 인천해양수산청이 평택호 내 서해대교 주탑 아래 만들어진 1만1400평 규모의 매립지 소유권을 놓고 마찰을 빚어오다 지난 3월 행정자치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한 상태다. 평택 김병철,당진 이천열기자 kbchul@
  • 대한민국 연예예술 대상에 한익평 前 KBS예술단장

    정부는 6일 올해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대상 수상자로 안무가인한익평(64·본명 한시홍) 전KBS예술단장을 선정하여 문화훈장을 주기로 했다. 또 트럼펫연주자 김인배씨(68)와 원맨쇼연기자 백남봉씨(61·본명 박두식)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키로 하는 등 모두 15명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가수 김용만(65)씨 등 3명은 국무총리표창,코미디언 남철(66·본명윤성노)·남성남(69·본명 이천백)씨와 작곡가 남국인(58·본명 남정일)씨 등 9명은 문화관광부장관표창을 받는다. 연예예술상은 한국연예협회(이사장 남진)가 연예발전에 공이 큰 사람과 창작·연주·가수·무용·연기 등 분야별로 올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한 연예인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9일 서울 롯데호텔.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문화훈장 ▲한시홍◇대통령표창 ▲김인배▲박두식◇국무총리표창 ▲송성덕(예명 송운선·창작)▲김용만(가수)▲이영식(연주)◇문화부장관표창 ▲배상택(예명 배영달·연기)▲윤성노▲이천백▲박경원(가수)▲윤중옥(연주)▲남정일▲권영자(무용)▲김용철(연주)▲박해선(방송)
  • [발언대] 열차표 위탁발매 여행사 감독 강화할것

    최근 독자가 투고한 ‘명절 열차표 매진 여행사 횡포 공감’(대한매일 10월30일자 )에 대하여 답변하고자 한다. 먼저 독자에게 심려를 끼친 데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명절승차권 예매는 고객의 편리를 위해 예매 창구를 확대하여,전국각 역에 있는 415개 창구와 여행사 726개소를 합쳐 총 1,141개 창구에서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창구마다 한사람이 4매씩 예매할 때 약 10개 열차(1개열차 432석기준)의 좌석이 동시에 발매되므로,고객이 선호하는 승차권은 예매 개시 후 불과 몇분 안에 매진이 되고 만다. 여행사의 승차권 발행률이 높은 점을 들어 ‘미리 표를 확보해 놓는업종의 매점매석 행위 때문’으로 보도되었으나,이는 예매하였던 승차권을 다른 날짜나 다른 열차로 바꾼 경우도 포함된 것으로 여행포기로 인한 실제 반환율은 보도된 수치보다 훨씬 낮다. 특히 작년 2월 25일부터 열차출발 2일 전까지 부과하던 반환수수료를 폐지함에 따라 선호 시간 대의 열차표라도 만약을 대비해 미리 사두었다가 반환하는 비율이 약 30%에 이르고있다. 철도청은 위탁발매 여행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부당한 행위를 한 업체에 대하여는 영업중지나 계약해지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취하고 명절예매시기 및 회수 단축의 조치를 강구하겠다. 또 명절승차권에 한하여 반환수수료를 부과하는 등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하여 건전한 예약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노력하겠다. 이천세[철도청 영업본부 여객과장]
  • 충남도, 주민청구감사 첫 실시

    충남도는 3일 주민들의 감사청구에 따라 당진군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주민감사청구제가 도입된 이후 처음이다. 도은 지난 2일 주민감사 청구심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곧바로 감사에 착수,60일 이내에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에 결과를 통보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당진참여연대는 시민 660명의 서명을 받아 당진군이 당진∼신평간 국도 32호선 확·포장공사 구간으로 편입된 당진읍 원당리일대 땅에 뒤늦게 식당 건축을 허가,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보상비로8억1,500만원을 지급토록 해 국가예산을 낭비했다며 충남도에 당진군에 대해 감사를 실시할 것을 청구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利川 홍역’계속 확산

    경기지역에 홍역이 확산되면서 초·중·고교학생 500여명이 결석했다.또 경남 거창군과 강원도에서도 홍역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3일 오후 도내 55개 초·중·고교 학생 523명이 홍역증세를 보여 학교를 결석한 채 격리치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천시의 경우 임시 휴교한 이천초교를 비롯,5개 초등학교 학생 169명과 효양중 등 2개 중학교 학생 3명이 발열과 전신 발진 등 홍역증세를 보여 등교를 하지 못했다.또 여주군은 여주초교 등 7개 학교 학생 66명과 4개 중·고교 학생 24명이 홍역증세로 등교를 못했고,부천시는 시내 15개 초교 학생 80명이 등교를 하지 않은채 홍역치료를 받았다. 한편 거창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거창 남상초등학교 6학년김모군(12)이 홍역 의심증세를 보인 이후 홍역증세를 보이는 환자는대성중 5명,남상초교 2명,혜성여중 1명,샛별중 1명,샛별초교 1명 등모두 10명이다. 강원도의 경우 지난해에는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던 홍역이 올들어현재 53명이 발병한 것으로 보고돼 각급 학교에서대책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수원 김병철·거창 이정규기자 kbchul@
  • 하위직 위주 구조조정 반발 부산공무원 불복종운동 선언

    하위직 위주의 구조조정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반발이 끊이질 않고 있다. ‘깨끗한 공직사회를 열어가는 부산공무원들의 연구모임(부공연)’은 3일 부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액의 연봉자들을그대로 둔채 연봉 1,000만원 남짓의 하위직 공무원들을 내?i는 것은사회정의에 반한다”면서 “부산시가 하위직 위주의 구조조정 방침을철회하지 않을 경우 7,000여 부공연 회원들은 즉각 불복종운동 등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공연은 불복종운동으로 업무 외적인 인원동원 거부나 단속위주의 주차단속업무 거부 등을 들었다. 부공연은 또 “중앙정부만 바라보는 민선 단체장들의 무소신 행동에분개하며 이들에 대해 조직적인 낙선운동을 펴겠다”고 경고했다. 대전지역 일용·계약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상용직 공무원 노조’도 각 구의 조합원 집단 정리해고 방침에 반발,4일 오후 대전시청 시민의 광장에서 민주노총과 함께 ‘단체교섭 승리와 정리해고 중단,고용안정 투쟁 선포식’을 갖고 상용직노조 인정,정리해고 중단 등을촉구?? 방침이다. 부산 김정한,대전 이천열기자 jhkim@
  • 초점 인물/ 민주당 李熙圭의원

    2일 국회 건설교통위의 한국공항공단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이희규(李熙圭·45·경기 이천)의원은 김포공항 이용객 600명을 상대로 한설문조사 결과를 제시했다.공항시설 이용요금에 대해 응답자의 67%가비싸다는 답변이 핵심.‘대기 의자가 불편하다’ ‘화장실이 지저분하고 너무 적다’는 의견도 내놓았다.공항 이용료를 올리려는 공단측의 계획에 쐐기를 박은 것이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국감에서는 온천 난개발을 불러온 온천법의 허점을 파헤쳤다.온천지구로 지정받으면 2년 안에 개발계획을 관할 군청에 보고해야 하나 제재조항이 없어 상당수 온천이 이를 이행치 않았다는 것. 이 의원은 “이같은 온천법의 허점 때문에 경기도에는 여의도의 83배에 이르는 면적의 온천이 마구 파헤쳐졌다”고 통박했다.앞서 27일서울시 국감에서는 주택가 주차난에 대한 정책자료집을 통해 초·중·고교의 운동장 지하를 주차장으로 개발하자는 아이디어를 내기도했다.이천 토박이로 시민운동을 펼치다 16대 국회에 진출,현재 민주당 부총무를 맡고 있다. 진경호기자 jade@
  • 국감 패트롤/ 병무청

    2일 병무청에 대한 국방위의 국정감사에서는 병무청 직원의 비리와공익근무요원의 범죄 증가문제가 집중 거론됐다. 한나라당 강창성(姜昌成)의원은 “98년 이후 올 8월까지 병무·인사비리 등으로 적발된 직원이 전체 직원 1,312명 가운데 9.9%인 130명에 이른다”며 “부도덕한 공직자 청산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리에 연루된 직원 중 36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구속 기소 3명,벌금 21명,기소 중지 1명 등의 처벌을 받아 전 직원의 3% 정도가 구속됐다”며 직원들의 구조적 비리 고리를 끊는 데 힘써줄 것을 촉구했다. 한나라당 박세환(朴世煥)의원은 “지난 97년 461명이던 공익근무요원들의 이탈행위가 현 정부 출범 이후 98년 851명,지난해 1,315명 등으로 꾸준히 늘어왔다”며 “범죄행위 역시 97년 307명에서 98년 670명,지난해 721명으로 증가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범죄 유형도 폭력 및 절도는 물론 강도·강간에 마약사범까지 갈수록 흉포화하고 있다”며 이를 방지할 근본 대책이 있는지따져 물었다.이에 대해 오점록(吳 祿)병무청장은 “직원들의 비리문제는 재판에 계류 중인 게 많아 재판 결과가 나오면 실제로는 강 의원이 밝힌비리 직원 숫자보다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익근무요원 이탈 및 범죄 증가문제에 대해서는 “매달 한차례씩공익근무요원을 상대로 정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초등학생 홍역 집단발병

    경기도 이천시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홍역이 집단 발병해 이 학교에 휴업령이 내려진 데 이어 인근 초등학교에서도 같은 환자가 발생,감염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1일 이천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현재 이천초등학교 학생 2,700여명가운데 129명이 홍역에 감염돼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이에 따라 학교측은 추가 전염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오는 4일까지 수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보건당국은 이날 교실 등에 대한 소독작업을 벌였다. 학교 관계자는“지난달 13일 3학년 여학생 1명이 처음으로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뒤 지난 월요일부터 감염환자가 갑자기 증가했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금산군수 판공비 변칙사용 의혹

    충남 금산군(군수 金行基)이 단체장 판공비중 상당액을 변칙 집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군은 기관운영 및 시책 업무추진비 등 김 군수의 판공비 중 절반 가까이를 관내 읍·면장 및 군 직원 등에게 격려금으로 지급한 것으로공문서를 작성했으나 정작 당사자 중 상당수는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1일 본보가 입수한 올 1∼6월 금산군의 판공비 집행내역서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4월15일 기관운영 업무추진비에서 격려금으로 금산읍장에게 30만원,9개 면장에게 20만원씩 모두 21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지난 6월27일에는 10개 읍·면 직원들에게 20만원씩 모두 200만원의 격려금을 준 것으로 돼 있다. 이에 대해 금성면의 한 직원은 “여러 읍·면 직원들과 함께 식사한 일은 있어도 격려금을 받은 적은 없다”면서 “특히 10개 읍·면 직원들이 동시에 격려금을 받은 적은 한번도 없다”고 말했다. N면의 면장도 “면장이든 직원이든 올들어 김 군수에게 돈을 받은일은 없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3월30일 시책업무추진비에서 기획정보실,민원실 등 8개실·과에 20만원씩 격려금을 지급한 것으로 기록된 집행내역서의 경우 지급액 총액이 실제보다 20만원이 많은 180만원으로 잘못 계산돼있다.또 이들 격려금 지급내역서에는 수령자의 서명이 없다. 이처럼 김 군수가 올 상반기에 판공비에서 직원 등에게 지급했다고밝힌 격려금은 모두 1,490만원으로 전체 판공비 3,763만여원의 40%를 차지한다. 이에 대해 판공비 처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다른 군의 관계자는 “예산을 현금화하는 방법으로 ‘격려금’ 항목을 많이 활용한다”면서 “이렇게 만든 현금은 부녀회 등 직능단체의 지원금이나 초등학교운동회 등의 찬조금 등으로 쓰인다”고 말했다. 대전지역의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김 군수의 판공비 집행내역을정밀 조사한 뒤 사법기관에 대한 고발조치 등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지검 관계자도 “자치단체장이 판공비를 임의로 사회단체에 기부하면 선거법 위반이 되고,사적으로 유용하면 공금횡령죄가 적용될수 있다”면서 “시민단체가 고발하거나 진정서를낼 경우 수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금산군 관계자는 “서류에 적힌 대로사업추진 과정에서 애쓴 직원 등에게 격려금으로 판공비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금산 이천열기자 sky@
  • 서산·천수만 철새 떼죽음 원인은 家禽콜레라

    충남 천수만에서 철새들이 떼죽음당한 원인이 ‘가금(家禽)콜레라’에 의한 것으로 밝혀져 다른 지역의 철새 도래지는 물론 일반 축산농가에도 전염병 비상이 걸렸다.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30일 “천수만에서의 철새 떼죽음은 가금콜레라에 전염된 것이 원인”이라며 일반 축산농가에서도 전염병 예방활동을 벌여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2일부터 서산AB지구와 천수만 일대에서 이 전염병이 발생,현재까지 가창오리 9,000여마리와 고방오리 1,000여마리 등 모두 1만3,000마리에 가까운 철새들이 죽었다. ‘AB형 콜레라’나 ‘조류콜레라’로도 불리는 이 전염병은 파스튜렐라라는 병원균에 의해 전염되며 이번 천수만에서와 같이 감수성이높은 오리류에게서 쉽게 발생한다.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인체에는 전염되지 않는다. 이 병은 늦가을과 겨울철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국내에서는 지난 33년 처음 보고됐으며 가장 최근 발생한 것은 58년이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58년 이후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창오리 등 겨울철새들이 러시아 북극해나 북한 등을 거쳐오며 국내로 옮겨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주남저수지와 낙동강 등 남부 지역 철새도래지에도 이 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펴고 있다.한편 서산시는 서산AB지구 입구 등에 소독처리 시설을 설치하고 민간인과 차량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서산 이천열기자 sky@
  • 北측 2차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200명 명단(I)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출생지,헤어질 당시 주소(출생지와 같을경우 생략),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정리[충북]●강인구 남,72,충북 제천군 금성면 명지리,충북 제천군 금성면 명지리,농업,강성진(부),이남순(모),명구 정옥 명옥 순옥 진옥(형제)●강희중 남,72,충북 청원군 남일면 장암리 심복동,농업,강순범(부),이공연(모),안희연(처),성진(딸),종원 철원(형제)●김관수 남,74,충북 괴산군 장연면 추점리,서울 종로구 사직동 200의 4호,서울 조선운수회사 육운과 과원,김백인(부),최가난(모),진수정수 성수 난수 학수(형제)●김두식 남,70,충북 충주군 이류면 두정리,경기 수원 인계동,농업,김태민(부),허계(모),완식 난식(형제),태득(삼촌),천시(사촌)●김종식 남,71,충북 진천군 초평면 금곡리,서울 중구 충무로,서울중앙우편국 소포과 서기,박오록(모),종호 종근 종갑(형제)●김흥섭 남,68,충북 충주군 엄정면 용산리,충주중학교 학생,김병삼(부),최삼연(모),순섭 응섭 해섭 향섭(형제)●권창직 남,69,충북 괴산군 증평면 율리,충북 괴산군 도안면 송정리,농업,권명희(부),김재선(모),희택 정순(형제),의성(삼촌),창부 희동 희봉(사촌)●리승용 남,69,충북 괴산군 소수면 입암리,농업,이동환(부),어문례(모),주용 홍용 난용 수차 수자 영자(형제)●리정훈 남,68,충북 제천군 백운면 평동리,서울 종로구 원서동,서울 휘문중학교 학생,이형재(부),안분남(모),정현 정태 정하 우정 정숙정희(형제)●리운호 여,65,충북 충주군 이린면 하검단리,개인병원 간호원,리교목(부),리상애(모),영호 순호 춘호(형제),한욱 한주 한향(조카)●리원영 남,70,충북 충주군 임정면 괴동리,산판로농,리룡만(부),박순희(모),용철 용순 완명 영순 영문(형제),용식(외삼촌)●류흥구 남,70,충북 제천군 금성면 월굴리,농업,류하기(부),리억만(모),흥학 정자(흥림) 경자(형제),김종근(매부),흥선(사촌)●배문현 남,76,충북 영동군 심천면 심천리,농업,배규안(부),최사중(모),상현 리현 지현 옥현(형제)●송인호 남,73,충북 진천군 리월면 가산리,경기 수원시 교동,경기도 수원시 수일보타스공장 부속품 판매원,송재문(부),리순남(모),의호혜호 지호 신호 정애 순자(형제)[경기 인천]●강원기(강범기) 남,68,경기 화성군 정남면 덕절리,서울 용산구 청파동 3가,선린공업상업중학교 학생,강로환(부),정수길(모),승기 준기 승렬(형제),수기(삼촌),홍기 을기(사촌)●김동욱 남,71,경기 이천군 신둔면 장동리,서울 중구 을지로 1가,고려물산상회 제조부 직공,김히연(부),송연임(모),용숙 인희 인숙 동혁 인옥 동규(형제)●김성옥(김성자) 여,57,경기 고양군 은평면 수색리,없음,김정길(부),한영금(이모)●김종실 남,69,경기 부천군 북도면 장봉리,경기 인천시 주안동,인천공업학교 학생,김의배(부),배송엽(모),종윤 종훈 종숙 인숙(형제)●김진옥 남,72,경기 수원군 향남면 구문천리,서울 중구 묵정동,광명호염색소 노동,김익성(부),홍씨(모),판옥 승옥 채옥 연옥(형제),정식(삼촌)●김병춘 남,74,경기 여주군 북내면 덕산리,경기 양평군 양동면 계정리,대성임업사 채벌노동자,김팔봉(부),리하이(모),리계순(처),선분(딸),희춘 화춘(형제)●김원중(김열중) 남,67,경기 양평군 강상면 화양리,서울영등포구신길정,서울 맥주공장 포장공,김용직(부),이상녀(모),기중 효중 윤중 태중(형제),용화 용무(삼촌),용순(고모)●권태성 남,77,경기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사무원,김영희(처),태협태분 태근 태운(형제),신영우(매부),김영찬(처남)●리대우 남,67,인천 송림동,인천시 해안동,운수주식회사 인천지점노동,이종수(부),최씨(모),령우 준우 윤우 능우 천우 간난 춘자(형제)●리만옥 여,64,경기 인천시 송림동,인천고등여학교 학생,이두천(부),박오문(모),만일 만월 만순(형제),영길 영자 영순(조카)●리범중 남,71,경기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경기 양평군 양서면 룡담리,양수국민학교 교원,이병하(부),유태희(모),범성 범남(형제),양금숙(형수),권녕하(매부),리매오 권오증(조카)●리병옥 남,68,경기 김포군 고촌면 전호리,경기도 김포군 양서면 송정리,학생,이상호(부),박귀녀(모),원산 원순 복순 병환(형제),은렬성렬(조카)●리수천 남,75,경기 양주군 구리면 교문리,서울 서대문구 2가,서울서대문구 천상회 점원,이경옥(부),김애기(모),노막순(처),명철(아들),명희(딸),수백 수환(형제)●리정길 남,70,경기 평택군 오성면 신리(삼궁원),서울 서대문구 현저동,서울사범대학 부속중학교 학생,이태영(부),조수남(모),명규 정희 정순 광희(형제),기영 준영(삼촌)●리종림 남,81,경기 경성부 평동 23번지,서울 중구 을지로 5가,서울사범대학 수학 교원,박규병(모),한묘희(처),정우(아들),현우 영우(딸),종찬 종옥 종진(형제)●리용재 남,66,경기 안성군 석정리,서울 중구역 초동 95번지,용산중학교 5학년 학생,리장균(부),목소아지(모),용세 영은(형제),대균(백부),욱상 봉상 돈상(외삼촌),영시(외사촌)●리은주 남,74,경기 광주군 중부면 수진리,서울 동대문구 용두남동,자유노동,김수남(처),영숙(딸),룡주(아들),은이 은례(형제),천봉 원길 만석(사촌)●리인구 남,69,경기 평택군 송탄면 신장리,서울 을지로 6가,덕수상업학교 학생,리동훈(부),리봉구(모),문구 영순 옥순 옥분(형제),구충서 김룡대(매부)●리의구 남,71,경기 수원시 매송면 숙곡리,경기 수원시 매송면 숙곡리,농업,리칠록(부),유문녀(모),흥구 의순 희순 수길(형제),민정규(형수),필순(조카)●리히배 남,67,경기 용인군 내산면 추개리,서울 남대문구 을지로,서울금수양행 소사,리찬희(부),김영자(모),주배 준배 정배(형제)●류남수 남,74,경기 용인군 용인면 남리,경기 용인군 용인면 김량장리,용인공립여자중학교 교원,류숙(부),심이룡(모),리봉희(처),철희(아들),영희(딸),량수 완수 한수 인수 정수(형제)●류우형 남,69,경기 용인군 외사면 장평리,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서울 한성중학교 졸업생,류해조(부),윤무경(모),기형 지형 기봉 기학(형제)●류해천 남,68,경기 안성군 보개면 신장리,농업,류영수(부),홍(모),해문 해찬 해흥(형제),만형(조카)●박계선 여,66,경기 여주군 금사면 리포리,사무원,박상룡(부),안순동(모),월선 태식 일선(형제),석만(백부),태호 태진(사촌)●박삼서 여,73,경기 수원군 일황면 의이리,경기 수원군 평동,수원견직공장 노동,박승만(부),권영희(모),김인중(남편),김정희(딸),상서성서 순서 정서(형제)●박상운 남,72,경기 수원군 안룡면 황계리,농업,박석봉(부),리상례(모),상현 상철 상호 안시 광시광자(형제)●박수양 남,69,인천시 옥련동,농업,박순복(부),박초남(모),기양 점순 원순 부양 (형제)●박창서 남,78,경기 고양군 송포면 범곤리,인천시 신성동,채소농장노동,박승룡(부),리규히(모),리인규(처),찬호 찬복(아들),재서 월서(형제),승남(삼촌)●박창록 남,70,경기 파주군 주내면 파주리,농업,박순웅(부),조씨(모),창호 창희(형제),창환(사촌)●서룡석 남,78,경기 여주군 가남면 정단리,농업,지정분(처),광수 등 2명(아들),광분(딸),승룡 운석(형제)●정규홍 남,67,경기 수원시 화서동,서울 종로구 계동,대동상업중학교 학생,정일환(부),김종매(모),규순 규열 정자 추자 규영(형제),신환(삼촌)●정재갑 남,66,경기 연천군 적성면 장파리,서울 종로구 청운동,경복공립중학교 학생,정윤희(부),안준옥(모),재봉 재임 재국 재순 재영(형제)●조남룡 남,68,경기 양주군 와부면 월문리,농업,조성구(부),남석 남철 남종 남례(형제),윤승학(매부),인구 항구(삼촌)●조준기 남,75,경기 연천군 백학면 두현리,경기 연천군 연천면 차탄리,강원도 연천군 사무,조성호(부),류이쁜(모),경구(아들),윤기 용기 중기 용순 옥순 옥분 명희(형제)●조창순 여,70,경기 시흥군 안양읍 네살리 541번지,경기 시흥읍 안양읍,안양읍병원 간호원,조백룡(부),함봉녀(모),창희 창선(형제),영희(조카)●안필원 남,70,경기 용인군 내사면 대대리,서울 종로구 1가,아세아다방제과부 노동,안효덕(부),김사선(모),돈원 형원 이분(형제),종철영자(조카)●오상렬 남,80,경기 평택군 서한면 화화리,경기 수원군 궁정,자유노동,오성욱(부),김라레(모),오귀레(처),창성 창억(아들),광지(딸),상춘(형제),창식(사촌)●우호형 남,71,경기 개성시 남본정,서울 중구 을지로 5가,서울사범대학 중등교원 양성소,우상서(부),오순옥(모),철령 미자 경자(형제)●양희지(양좡새) 남,72,경기 안성군 서운면 북산리,양만직(부),지창녀(모),희환 희순 좡녀 좡윤(형제),김동기 김정기(처남)●윤창중 남,66,경기 파주군 조리면 장곡리,농업,귀중 현중(형제),이기원(형수),석분(조카),이충무 중무 병무 광무(외사촌)●한동완 남,71,경기 파주군 광탄면 마장리,서울 서대문구 청량리,평안양화점 고용 노동,한영택(부),김복순(모),동식 동구(형제),사복(사촌),석환 인환(조카)●한상설 남,69,경기 양주군 전진면 팔현리,서울 성동구 신당정,양말공장 노동,한종수(부),홍지순(모),상님 상옥 상진 상기(형제)●원만규 남,70,경기 안성군 삼죽면 미장리,농업,원현세(부),곽귀남(모),인규 봉규 룡순(형제),이병욱 병준 병일(처남)●황두환 남,75,경기 강화군 교두면 량갑리,인천시 화평동,조선차량주식회사 노동,황순만(부),유금선(모),전봉님(처),금원(아들),수환옥희(형제),인호(삼촌)●황영규 남,76,경기 김포군 양촌면 마송리,농업,황학진(부·사망),남궁순(모),성금분(처),주환(아들)성애(딸),영례 영희 영철 영금(형제)●홍현표 남,69,경기 양주군 주내면 고읍리 중동,서울 종로구 명륜동,서울 안전택시회사 운전수,홍순택(부),김보배(모),양순 장표 두표양숙 양복 양자(형제)●홍순종 남,70,경기 안성군 서운면 양촌리,서울,서울 덕수상업학교학생,홍종만(부),강일희(모),순민 순각 순찬 순금 순진(형제)●홍세완 남,69,경기 고양군 송포면 대화리,농업,홍점순(부),박간례(모),언련 세화 세용 세관 세원(형제),간세 천세(외삼촌)[강원]●김석기 남,68,강원 강릉군 주문진읍 향호리,농업,김진원(부),김씨(모),흥기 복기 명기 용기 숙희(형제)●김성진 남,68,강원 홍천군 박방면 중화계리,농업,김학순(부),김옥분(모),학성(백부),성자 성호(형제),성근 성복 성윤(사촌)●김학래 남,73,강원 강릉군 연곡면 령진리,농업,김남필(부),전중국(모),서복순(처),동호(아들),준래 순덕(형제),수인 수선(외삼촌)●곽유신 남,69,강원 원주군 문막면 취병리,서울 마포구 아현동,경기공업중학교 학생,곽로숙(부),김일선(모),대신 정신 호신(형제),로선(고모)●박문근 남,75,강원 홍천군 홍천읍 신장대리,서울 종로구 연지동,서울의대 부속병원 의사,박한표(부),김남성(모),이덕숙(처),용원(아들),호근(형제),용호(오촌)●박상희 남,70,강원 인제군 내면 창촌리,서울,서울대 물리과 학생,박기원(부),김인순(모),상일 상호 상춘 정숙 정애(형제)●송정숙(송순녀) 여,67,강원 강릉군 구정면 어단리,농업,송중호(부),함춘옥(모),영석 연기연수 평자(형제),광호(삼촌)●심달윤 남,71,강원 영월군 북면 마차리,영월탄광 전공,심정옥(부),최영자(모),김옥자(처),달규 달화 달옥(형제),달성 달수(사촌)●차만준 남,71,강원 횡성군 둔내면 영낭리,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전남방직공장 노동,차인식(부),엄광명(모),용석 영준 기준 봉준 순애(형제),덕준(사촌)●최철화 남,67,강원 춘성군 서면 서상리,강원 춘성군 서면 신대리,노동자,최석승(부),이애지(모),영화 선화 욱화 동화 춘녀 추자 화자(형제)[서울]●강대진 남,68,서울 종로구 원서동,인천시 율동,인천상업중학교 학생,강익수(부),박순이(모),대숙 대성 대표 대선(형제),대휘(사촌)●김구범 남,73,서울 용산구 보광동,서울 종로구 종로4정목,서울모타상점 노동자,귀남 귀연 옥순 복순(형제),신현옥 김완식(매부)●김기만 남,71,서울 종로구 운니동,서울 중구 예장동,서울 시립미술연구소 연구생,김승환(부),기창 기학(형제),백재현(형수),백현 완(조카),기중(사촌)●김영환 남,70,서울 서대문구 향촌동 170번지,연희대학교 학생,김봉산(부),로득진(모),순환 영옥 영순 영자(형제)●김응용 남,73,서울 종로구 청진동 68번지,서울 종로구 삼청동,서울국립방역연구소 사무원,김명근(부),김순동(계모),응준 응종 응익 응원(형제)●리규환 남,69,서울 종로구 효재동 72번지,서울 성북구 돈암동,대창택시 협조원,리영균(부),김은주(모),창환 재환 용환 성환 명환 인환(형제)●리준 남,67,서울 서대문구 청운동,서울 용산구 삼판동,용산중학교학생,리화중(모),기수 기원 곤 선 은지(형제),박철(조카)●박재식 남,72,서울 성동구 신당동 389번지,서울 동대문구 신설동,금강고무공장 노동자,박봉윤(부),김대인(모),재홍 재원 기순 명순 명옥 명숙(형제)●백학실(백학자) 여,65,서울 마포구 도화동,동약병원 간호원 견습생,백정식(부),김정숙(모),설자(형제),남용(삼촌),은학(사촌),인배(외삼촌),덕순 덕강(이모)●서희석 여,65,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서울 종로구,서울 동명여중학생,서정님(부),리월남(모),영석 홍석 혜석 정석(형제),정만(삼촌),조남희(시동생)●신명균 남,69,서울 서대문구 향촌동,서울 중구 태평동,서울 교향악단 단원,한성덕(모),명자 성균 승자 문자 공자 문균 정자(형제)●손희봉 남,68,서울 종로구 청진동,서울 종로구 청운동,경기상업중학교 학생,손정모(부),리동수(모),희용 희열 희옥(형제)●장임순 여,69,서울 용산구 동빙고동,서울 종로구 청진동,서울시 버스회사 차장,장희영(부),기성 기준 기환 임숙(형제),기원 기석 기현(사촌)●정구인 남,67,서울 종로구 낙원동 22번지,경기도 고양군 은평면 녹번리,농업,정지용(부),미상(모),구관 구익 구원(형제),의영(조카)●정두명 남,66,서울 마포구 아현동,서울 종로구 화동,경기중학교 학생,정호건(부),김인순(모),두원 두환 두호 숙희 명숙(형제),왕건(삼촌)●정민영 남,69,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서울 용산구 청파동,선린상업학교 학생,정문선(부),리영심(모),영호 진영 준영 창수(형제),형구 항구(조카)●조병숙 여,68,서울 종로구 적선동 209번지,서울 용산구,서울상호협동주식회사 출납원,조남규(부),김영희(모),봉산 병일(형제),남수(삼촌),문자 병희(사촌),순자(고모)●지종원 남,69,서울 성동구 하왕십리 213번지,서울 성동구 하왕십리,삼공풍로공장 노동,지재덕(부),송정숙(모),경순 경자(형제),재현 재신(삼촌),종길 종인(사촌)●최경석 남,66,서울 종로구 익선정,서울 종로구 수성동,서울 중동중학교 학생,최영식(부),모기술(모),흥식 경순 정순 영순 흥순 흥숙(형제)●오정문 남,64,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서울 배재중학교 학생,오한성(부),유의척(모),인애 정애 영애(형제),구문수 박히국(조카),박광식(매부)●안영문 남,69,서울 영등포구 동작동,서울 마포구 도화동,동양도량형기주식회사 노동자,영준 영만 영관(형제),영순 광순(사촌),지숙자(형수),인수(조카)●홍사옥 여,74,서울 종로구 명륜동4가,서울 종로구 혜화동,서울여자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원,홍철유(부),김철희(모),사은(형제),기선혜선 자선 중선 명자(조카)●홍성표 남,67,서울 종로구 명륜동,서울 성북구 돈암동,노동자,홍순영(부),양응렬(모),선표 덕표 연자 정자 학자 기자(형제)●하시현 남,67,서울 성북구 안암동,서울 동대문구 동숭동 18번지,서울시 용산구 체신학교 학생,하기준(부),이용자(모),시오 금여 정애(형제),시천(사촌)●하태근 남,68,서울 성동구 신당동,노동,하학선(부),이간란(모),재근 금순 태산 태순(형제)
  • 강도살인 재소자 병원서 탈주

    강도살인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대전교도소에서 복역중이던재소자 1명이 도주했다. 26일 오후 4시 5분쯤 대전시 서구 도마동 K방사선과 병원에서 치료중이던 대전교도소 재소자 윤태수(尹泰守·33·전과 10범)씨가 병원의 정문을 통해 그대로 달아났다. 당시 김모씨 등 교도관 2명이 동행,화장실에 간 윤씨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정문으로 빠져나가는 윤씨를 발견하지 못했다.윤씨는 환자복차림에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윤씨는 칫솔을 삼킨 뒤 배가 아프다며 병원으로 가 방사선촬영을 하기 전에 화장실에 간다고 한 뒤 돌아나오다 교도관들의 방심을 틈타달아났다. 윤씨는 지난 95년 4월 8일 인천시 주안동 H미장원에 흉기를 들고 침입,종업원 송모씨가 소리를 지르자 흉기로 찔러 숨지게해 강도살인죄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었다. 경찰은 시외버스터미널과 서대전역 등에서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윤씨의 고향인 인천에 형사대를 급파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오늘의 눈] 치적홍보에 희생된 자연

    충남에서 산 좋고 물 맑은 곳으로 청양과 금산(錦山)을 쳐준다.특히금산은 ‘산수(山水)가 비단같다’는 지명에 손색이 없어 한번 이곳을 둘러보면 명불허전(名不虛傳)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높고 낮은 산이 옹기종기 모여 있고 물도 맑다.금강 상류에 위치한크고 작은 하천에는 깨끗한 물에만 사는 가재와 다슬기 등이 지천이다.이 물이 대청호로 흘러들어 대전과 충남·북 지역 주민의 삶을 윤택하게 해준다. 김행기(金行基)금산군수도 “환경 보전이 금산의 경쟁력”이라며 “10년 뒤면 자연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금산으로 모여들 것”이라고금산의 수려한 자연 경관을 한껏 자랑해 왔다. 더욱이 자연을 노래하는 ‘시인’답게 그는 “굴뚝 없는 산업이 바로 금산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확고한 ‘철학’을 강조하며 군내 1,000개 산을 자연공원화하겠다고 밝혀 왔었다.실제로 산에서의 광물이나 토석 채취 허가를 내주지 않아 관련 업자들로부터 소송을 당할위기까지 몰리기도 했다. 그런 그가 산악자전거대회 개최를 위해 임도(林道)를 제멋대로 닦았다가산림청으로부터 공사 중단 조치를 당했다.문제의 금산군 부리면방우리 양각산 현장.어재리에서 임도 입구로 들어서자 오색찬란한 단풍 대신 벌레가 파먹은 듯한 흉물스런 산 허리가 드러났다.98년 개설된 임도는 해발 565m에 이르는 산 정상을 끼고 돌며 엄청난 양의 돌,흙더미가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것처럼 위태로웠다. 게다가 최근 만든 임도는 산 곳곳에 지뢰가 터진 양 허물어져 있었다.이 임도는 특히 작년과 올해 충남도로부터 2년 연속 승인이 안난 노선이나 김 군수가 전국산악자전거대회 개최에 집착,공사를 강행케 했다.결국 산림청으로부터 공사 중단 조치가 내려졌지만 한번 훼손된산은 본래 모습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김행기 군수의 이중적 환경정책도 양각산 임도만큼이나 흉하게 발가벗겨진 채 드러났다. 민선 2기 중반을 넘어섰다. 환경을 마구 훼손하면서까지 갖가지 전시행사로 자신의 치적을 홍보하려는 단체장의 전횡이 이곳뿐만은 아니다.단체장들이 내거는 구호와 실제로 행하는 ‘현실’이 일치하는지 지역주민즉 유권자들은 꼭 지켜봐야 할 일이다. △이천열 전국팀기자 sky@
  • 이천수 출전 안시키기로

    이천수(19·고려대)가 아시안컵축구선수권대회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대한축구협회는 24일 시드니올림픽 칠레전에서 퇴장당하면서 국제경기 4게임 출장정지의 중징계를 받은 이천수가 아시안컵대회예비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뒤 4경기가 끝나 징계가 풀렸으나 발목이좋지 않아 남은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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