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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관대첩비 6월 北으로

    지난해 고국의 품에 안긴 북관대첩비가 오는 6월 북한으로 환송될 전망이다. 김삼웅 독립기념관장은 최근 국회에서 열린 관계기관회의에서 일본으로부터 귀환된 북관대첩비를 6·15남북공동선언기념일을 기념해 오는 6월 북한에 보내기로 논의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첨단군사기술 해외유출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속 연구원들이 군사기밀을 외국 방산업체에 유출한 혐의를 잡고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검찰의 내사를 받던 이 연구소 전직 연구원은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했다. 대전지검은 19일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들이 미국 등 2개의 군사기기 업체에 군사기밀을 넘긴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최근 기무사로부터 “이 연구소 연구원들이 외국 방산업체에 시뮬레이션과 레이더 등 2개 분야의 군사기밀을 유출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지난 13일 대전 유성구 수남동 국방과학연구소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관련기기 입찰시 이들 방산업체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정보를 넘긴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이 연구소 간부와 연구원 10여명이 이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하고 이들을 출국금지 조치하는 한편 다음주부터 소환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유출된 군사기밀의 수준을 분석하는 한편, 정보제공 대가로 이들이 뇌물을 받았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26일 국방과학연구소 항공담당연구실에 불이 나면서 각종 서류와 컴퓨터 등이 탄 것과 관련, 연구원들이 이 사건 관련서류를 없애기 위해 고의로 불을 냈는지에 대해서도 정밀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검찰 내사를 받고 있던 이 연구소 전직 연구원 강모(58)씨가 이날 오전 3시50분쯤 자신이 살고 있는 대전 서구 삼천동 G아파트 15층 옥상에서 투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강씨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워게임 시뮬레이션 개발자로 일하다 5년 전 퇴직한 뒤 게임관련 업소를 운영해왔다. 강씨는 검찰의 내사가 시작되자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원조 ‘발바리’ 잡혔다

    10여년간 대전지역 등 전국의 원룸을 돌면서 100여차례 성폭행을 일삼아온 ‘원조 발바리’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19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PC방에 은신하던 이모(45·대전 대덕구 송촌동)씨를 붙잡아 대전으로 압송, 밤샘조사를 벌였다. 이씨는 지난 1998년 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대전, 청주, 대구 등 전국의 원룸을 돌며 늦게 귀가하는 여자를 상대로 100여차례 성폭행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10여년간 일어난 성폭행 피해 여성 74명으로부터 검출된 DNA와 최근 이씨의 집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담배꽁초 등에서 나온 DNA가 일치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이씨의 IP를 추적, 동부서 소속 형사 20여명을 현장으로 보내 검거했다. 이씨는 흰색 모자와 운동화에 밤색 가죽점퍼와 트레이닝복 차림이었으며 검거 당시 저항하다가 이내 포기한 후 “마음이 후련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밤 대전으로 이송돼 유치장에 수감되기에 앞서 “피해자들에게 할말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잘못했습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한때 택시운전자로 일했던 이씨는 ‘작고 잽싸게 돌아다니며 범행을 저지른다.’고 해 ‘발바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설맞이 자치구 장터 풍성

    설맞이 자치구 장터 풍성

    설 명절은 올해도 우리에게 다가왔다.29일이니까 열흘쯤 남았다. 백화점·할인점에선 설 대목 경기가 제법 좋아졌다는 소식이 연이어 들린다.‘싱글벙글’ 그 자체다.그러나…,아무래도 눈길 가는 곳은 재래시장 상인의 얼굴.이들은 사는 정겨움과 고뇌를 고스란히 담고 사는 우리의 부모들이요,이웃들이다.‘옛날만 못하다’며 한숨을 내쉬지만 올해는 좀 낫단다. ‘시장 바닥’에서 들려오는 말이니 경기가 좋아지긴 좋아졌나 보다.서울 중부시장 건어물 가게주인의 소매 걷어붙이는 폼에서도 병술년은 ‘잘 될 일’만 터질 것같다.분명 그의 소매자락엔 흥이 묻어 있다.백화점·할인점 특수는 이 쯤에서 접어놓자.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지 않은가. 요즘 명절의 단상은 갖가지다.제수용품 꾸러미를 든 아낙네의 모습은 보기 힘들어졌다.방앗간 정경도 찾기 어려워진 세태다.차례상도 주문해 올리는 가정이 늘고 있다.차례를 지내고 일가친척이 오랜만에 만난 회포를 푼다며 골프장을 찾는 가정도 늘고 있단다. 그래도 올 설 명절에는 푸근한 사람 냄새를 품고 지냈으면 좋겠다.방앗간 가래떡도 생각해 보고,가슴속에 보리밭을 뛰어다니며 연 날리는 소싯적도 회상하자.오랜만에 장롱속에 묵혀두었던 한복도 꺼내 아이들에게 때때옷도 입혀보면 어떨까.욕심 같아선 올 설은 함박눈과 함께 맞고 싶다.그래야만 병술년 한해가 좋아질 것 같아서다. 글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서울시와 자치구가 품질과 가격을 보증하는 양질의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서울 곳곳에서 개최한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은 27일(금)까지 을지로 지하도 상가 안 내고향 특산물코너에서 ‘설맞이 내고향 특산물 특가 이벤트’를 연다. 제주도와 양평군, 영광군 등 전국 15개 자치단체의 설날 제수용품과 선물을 시가보다 5∼10% 정도 싸게 살 수 있다. 특산물코너에서는 옥돔, 굴비, 오징어 등 수산물과 꿀, 홍삼 등 건강식품을 비롯해서 과일과 청국장, 곶감, 민속주, 잡곡, 한우, 한과, 건나물류 등을 판매한다. 자세한 문의는 중부상가관리소 (02)2290-6327. 특별히 전라남도 지역의 농수산물을 선호한다면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친환경 전남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18일에 이미 개장한 장터는 22일(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계속된다.67개 업체에서 232개 품목을 취급한다.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21일(토)에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설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봉화의 사과 잡곡 송이버섯 ▲청도의 곶감 된장 청국장 ▲주문진의 복매운탕 ▲영광의 굴비 대하 송편 ▲함평의 한우 돼지삼겹살 ▲담양의 한과 ▲완도의 멸치 ▲여수의 돌산갓김치 등 12개 시ㆍ군의 우수 농수축산물을 한 곳에서 살 수 있다.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24일(화)∼26(목) 사흘 동안 서초구청 광장에서 ‘서초장날’을 개최한다. 남원·제천·해남·청양·횡성·괴산·태안 등 11개 자치단체의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25일(수)과 26일(목) 이틀에 걸쳐 구청광장에서 완도 등 12개 자치단체에서 올라온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 쌀과 완도 김, 진안 현미, 영양 고추장 된장 등을 살 수 있으며 봉화 사과, 홍천 잣, 부여 밤, 음성의 신고배 등 제수 용품도 판매한다. 시가보다 20∼30% 싸게 살 수 있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 [주말에 뭘 보러갈까]

    ●무용 ■ 사랑에 관한 일곱개의 변주 19,20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토월극장.‘로미오와 줄리엣’‘카르멘’‘사랑의 묘약’‘러브 스토리’등 사랑의 원형을 현대 발레로 재해석. ■ 한국컨템포러리무용단 창단 30주년 공연 20일 오후 7시30분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홀로아리랑 6’(안무 이윤경) ‘2006 초혼’(안무 박명숙) ‘실크로드 3’(안무 육완순)등. ●미술 아뜰리에 사람들 Ⅳ-졸업 20일부터 2월12일까지 가나아트갤러리 가나아트센터의 제2기 ‘가나 아뜰리에’ 입주 작가 9명의 입주기간 마감 기념전. 고낙범은 작업실 벽에 직접 페인팅을 한 후 그 장면을 사진과, 회화, 설치를 이용하여 전시장에 직접 재현한다.(02)720-1020. ■ 사진과 회화사이 18일부터 2월11일까지 서울 소격동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 사진과 회화의 관계라는 현대 미술의 오랜 탐구과제를 재조명하는 전시.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사진과 가까운 형상을 한 김성진, 이사라, 전상옥, 허유진의 회화와 ‘사진스러움’을 버리고 회화의 옷을 걸친 권두현, 목나정, 선병재, 정창기 등의 그림 같은 사진들이 나란히 걸린다.(02)720-5789. ■ 이경애 사진전 26일까지 서울 충정로 문화일보 갤러리. 폐지, 캔, 페트병 등 다양한 쓰레기 더미를 소재로 소멸되어가는 것들에 대한 깊은 성찰을 카메라에 담았다.(02)3701-5760.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20일~2월19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괴테의 명작에 아름다운 선율을 입힌 뮤지컬.2000년 초연 이후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대표적인 창작뮤지컬로 각광받고 있다. 고선웅 작·조광화 연출, 엄기준 조정은 민영기 출연.(02)545-7303. ■ 미스터 마우스 21일∼4월9일 사다리아트센터 네모극장. 일곱살 영혼을 지닌 서른둘 청년이 뇌수술로 천재가 된 뒤 겪는 고통과 좌절. 대니얼 키스 작·이현규 연출, 서범석 김태한 임강희 출연.(02)747-2050. ■ 프로듀서스 2월14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뮤지컬 제작자 맥스와 레오의 사기행각을 그린 코믹극. 빌 번즈 연출, 송용태 김다현 최정원 출연.(02)501-7888. ■ 렌트 26일까지 올림픽홀. 뉴욕 젊은이들의 사랑과 열정을 그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캐스트로 구성된 투어팀의 첫 내한 공연.(02)512-7986. ●어린이 ■ 백설공주와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 2월4일까지 호암아트홀. 위기에 처한 백설공주를 구하려다 마법에 걸린 일곱 기사의 이야기.(02)368-1515. ■ 할아버지 보물창고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소극장. 삭막한 도심속 보물창고에서 벌어지는 할아버지와 어린 남매의 한바탕 대소동.(02)396-5005. ●클래식 ■ 예술의전당 심포닉 시리즈 1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헝가리 민속음악과 피아노음악에 관심을 기울인 20세기 헝가리의 대표적인 작곡가 바르토크의 음악세계 조명. ■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공연 27일 오후 7시30분 서초동 모차르트홀. 모차르트의 실내악 곡들로 엮은 갈라 콘서트. ●연극 소풍-22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천상병 시인의 일대기를 다룬 연극으로 지난해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상과 희곡상, 남우주연상을 받은 작품. 연출가 양정웅의 어머니인 김청조씨가 극본을 썼다. 중견 배우 정규수가 초연에 이어 천 시인으로 분한다.(02)3673-1390. ■ 릴레이 19∼29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죽도록 달린다’‘왕세자 실종사건’의 연출가 서재형과 극작가 한아름의 신작. 이지하 김은석 출연.(02)744-7304. ■ 해일 27일까지 행복한극장. 전쟁터에 낙오된 두 군인의 혼란을 통해 인간 본성의 나약함을 되돌아본다. 이해제 작·연출, 권오진 이천희 출연.(02)747-2070. ■ 이 22일까지 극장 용. 연산군이 사랑한 남자 광대 공길의 이야기. 영화 ‘왕의 남자’의 원작이다. 김태웅 작·연출, 이남희 박정환 출연.1544-5955.
  • “행정도시 건설 도약의 기회로”

    “행정도시 건설 도약의 기회로”

    ‘한국의 신 중심도시, 대전’ 올해 염홍철 대전시장의 캐치프레이즈이다. 전국에서 가장 발전속도가 빠른 도시 가운데 하나로 행정도시 건설과 대덕R&D(연구개발)특구 지정이란 동력까지 있어 이를 자신한다. 염 시장은 행정도시 건설에 따른 부작용으로 도시의 정체성 상실과 베드타운화, 난개발 등을 꼽은 뒤 “이런 위협요인을 최대한 줄이고 행정도시 건설이 획기적인 도시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구도심 활성화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이 올 3월 개통된다. 염 시장은 “1호선 개통이 구도심을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1호선은 동구 판암동에서 정부대전청사까지 개통돼 구도심과 둔산신도시를 이어주고 있다. 그는 “대전역 역세권이 개발되고 지하철이 신도시를 이어 구도심을 바꿔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2·3호선은 경제성 등을 고려해 경전철로 건설할 계획이다. 염 시장은 “경전철을 놓으면 경제성도 좋지만 유럽처럼 도로위 레일을 달리는 풍경을 만들어줘 대전을 낭만적인 도시로 바꾸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특성을 살린 정보통신, 바이오, 첨단부품·소재, 메카트로닉스 등 4대 전략산업과 유비쿼터스, 국방, 원자력, 항공우주 등 4대 신성장산업을 대전경제를 이끌어갈 올 사업으로 선정하고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푸른 도시 건설 천변도로 등 시내 곳곳에 1000만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이미 대전에는 전국 최대 도심수목원도 조성돼 있다. 염 시장은 “보문산과 식장산 등 대전을 둘러싼 산들을 잇는 둘레산길잇기 사업도 펴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맑은 물이 도심을 흐르도록 대전천, 갑천, 유등천 등 대전3대 하천을 생태공원화하는 사업도 벌인다. 그는 “전국의 자치단체들이 벤치마킹을 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는 ‘복지만두레 사업’을 더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이 제도는 기초생활조차 보장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시민이 자발적으로 나서 돕는 것으로 가장 반응이 좋은 것이 ‘나눔의 쌀독’이다. 80개 전 시내 동사무소에 이 쌀독을 비치해 여유있는 주민이 쌀을 채우고 어려운 주민은 퍼가며 사랑을 나누고 있다. 염 시장은 “‘고맙다’는 주민들 전화를 많이 받는다.”며 “이를 좀더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올해의 사업 ‘대덕R&D특구’ 대전시가 올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은 ‘대덕R&D특구’이다. 특구로 지정된 것은 지난해 7월 말이다. 지정된 면적은 대덕연구단지와 대전3·4공단, 대덕테크노밸리 등 2130만평에 이른다.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의 육성 특별법’이 각종 특구 사업추진을 뒷받침한다. 모두 6600억원이 투입되는 1단계는 2010년까지로 첫해인 올해 사업이 본격화된다. 올해 기본설계비 등으로 250억원의 예산이 책정돼 있다. 2단계가 마무리되는 2015년 특구에는 824개인 벤처기업이 3000개로 급격히 늘어난다. 매출액은 3조 6000억원에서 30조원으로 많아진다. 지금은 나스닥에 상장한 기업이 없지만 그때는 20개에 이를 전망이다. 외국연구기관은 2개에서 20개로, 해외특허등록은 1659건에서 1만 6000건으로 크게 늘어난다.518억원의 기술료 수입도 5000억원으로 증가한다. 대전시는 그때까지 실리콘밸리에 맞서는 세계 5대 첨단과학기술단지로 이 특구를 키우겠다는 의욕을 보인다. 시는 특구지원 조례를 개정, 작년 11월 취득세와 등록세를 면제하는 조항을 넣었고 재산세 면제도 공포를 앞두고 있다. 또 재경부에 특구내 첨단기업에 대해 소득세와 법인세를 100%와 50%를 감면해줄 것을 건의했다. 특구내 4만 5000평은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해주도록 건의해 놓은 상태다. 대전시가 창설한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을 통해 특구를 글로벌화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고 나섰다. 하지만 174만평을 미래형 주택단지와 외국인주거단지 등 8개 지구로 나눠 개발하는 문제는 주민들과 개발안을 둘러싸고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 염홍철 시장은 “올 상반기까지 개발계획을 확정하겠다.”면서 “10년 후면 특구가 대전시민 1인당 소득 5만달러시대를 열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발바리’ 용의자 수배

    대전 동부경찰서는 17일 유력한 ‘원조 발바리’ 용의자인 이중구(45·대전 동구 송촌동)씨를 전국에 공개 수배했다. 경찰은 이씨가 157㎝의 키에 체격이 작고 눈밑에 상처가 있으며 더벅머리에 오른쪽 가르마를 한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500만원의 포상금을 내걸었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행정도시 주민 절반 보상금 1억원 안돼

    충남 공주·연기 행정도시 예정지 주민의 절반 가까이가 1억원에 못 미치는 보상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행정도시 예정지 보상대상 4810가구 가운데 41.9%인 2020가구가 1억원 미만의 보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1억∼5억원을 받는 가구가 2116가구(43.9%)로 제일 많았고 5억∼10억원은 481가구(10%),10억원 이상은 193가구(4%)였다. 충남도의회 임상전(연기) 의원은 “이 지역 농민들이 농협에 평균 2000만원이 넘는 빚을 지고 있는데 보상금으로 이를 갚고 세무서에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을 내면 다른 곳에 집과 땅을 살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현실적인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며 “양도소득세 등 세금을 면제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인사]

    ■ 국정홍보처 (국장급) △홍보협력단장 方宣圭(팀장급)△홍보협력단 협력총괄팀장 金大均△홍보기획단 홍보기획〃 李善瑛△미디어지원단 간행물〃 金基萬△해외홍보원 전략기획〃 李七和 ■ 국가보훈처 ◇국장급 전보 △대구지방보훈청장 崔龍壽△부산〃 秋憲容 ■ 한국환경자원공사 △재활용사업본부장 柳時旭△기획홍보실장 安鍾益△경영혁신〃 金正根△경영지원〃 姜熙泰△산업진흥〃 李明洙△기술연구〃 孫相晋△시설지원〃 朴錫鉉△시험검사〃 李仁燮△제도운영〃 李鎭活△적법처리〃 申在澈△부담금관리〃 金銀淑△폐기물관리〃 林栽郁△정보화〃 姜亨鐘△사업관리〃 李三雨△사업개발〃 尹益燮△국제정책연구센터장 金愛善△경기지사장 禹海恩△충북〃 朴昌水△전북〃 金秉奭△광주전남〃 金鍾燁△대구경북〃 申鉉周△시화폐비닐처리공장장 林賢澤△청주〃 洪太久△제주출장소장 柳承鉉 ■ 한국지역난방공사 ◇1급 △사업개발처장 金相起△전략경영실장 金在善 ■ 신용보증기금 ◇부점장 (승진)△성과평가부 權泰億△고객지원부 金明燮△인력개발부 조사연구직 史龍洙△부산 鄭東淳△사하 許致九△성서 黃千星△남동 辛范柱△천안 李相桂△목포 權昌湜(전보)△자금운용실 金明煥△채권관리부 鄭哲洙△국제업무실 金鍾信△투자금융실 金鍾善△신용보험부 辛洪敎△SOC보증부 任奭淳△업무지원부 金光瑞△감사실 감사반장 安東俊 金榮沂 朴在俊△영업부 孫永哲△동대문 丁重鉉△종로 金秀鎰△광진 申敏均△강동 權赫求△금천 趙南鉉△삼성 趙榮根△광교 尹庚培△사당 李炯魯△대구 蔣正坤△대구서 金鍾烈△대구동 全鍾鎬△영주 崔在旭△부평 章鐸秀△안양 金成鎬△성남 車元鎬△부천 金黃洙△부천중앙 韓相珪△안산 河守談△의정부 尹吉榮△평택 田容星△강릉 辛寬鎬△울산 鄭呂鉉△도봉 李喜源△당산 姜元淳△동래 張昌鎭△부산중앙 金永植△부산북 崔淳斗△인천 鄭錤五△인천서 金鳳猷△광주남 金善執△광산 金勛執△광주북 咸相喆△대전 金成憲△둔산 朴美海△대덕 金春基△수원중앙 朴松權△군포 鄭亨秀△반월 柳在奎△이천 成宜慶△구리 朴秉運△오산 宋鍾基△춘천 李星馥△청주 黃承旿△충주 朴亨在△서산 李海杓△익산 洪性榮△여수 徐奎鍾△순천 金錫助△포항 任甲彬△구미 金基先△경산 韓熙碩△진주 李鎔燦△마산 權在仁△통영 李孝信△김해 朴海東△제주 南龍祐△증평(화성지점 개설위원장 겸직) 林正潤△성동(양재지점 개설위원장 겸직) 孫昌源△경안지점 개설위원장 白聖善△서울서부영업본부 채권추심팀 尹時遠 金洪植 黃仁杰 文正弼△서울동부영업본부 〃 朴勝俊 金康元 朴大相 徐正烈 李成坤△경기영업본부 경기 〃 張正煥△인천영업본부 인천 〃 金泰奎△부산경남영업본부 〃 潘相鎬 尹春源△호남영업본부 광주 〃 金善濟△충청영업본부 대전 〃 朴世煜 ■ 한국노동교육원 △전문위원 李峰祥 李承澈 孫永根△기획관리팀장 洪性必△교육기획〃 金周燮△노사교육〃 呂相泰△전문교육〃 崔逸玩△대외협력〃 權龍重△E-노동교육TF〃 姜枝旭△기획관리팀 예산파트장 韓相旭 ■ ㈜샘터 △상무이사 겸 주간 林王俊△영업마케팅부 이사 李澤洙△경영지원실 이사 겸 실장 朴恩淑△영업마케팅부 부장대우 崔允鎬△경영지원실 〃 朴賢珠 ■ 한국생산성본부 △사회능력개발원장 崔鎭善 ■ 현대증권 △이노베이션팀장 李敏誠 ■ ABN암로 자산운용 한국사무소 △법인담당 마케팅 이사 윤영찬 ■ 대성광업개발 ◇승진 △상무 李廷祚△이사 許建康 李信行 趙相鎬
  • ‘원조 발바리’ 잡히나

    대전지역 원룸 등을 돌며 100여차례 성폭행을 일삼아온 ‘원조 발바리’의 신원이 10여년만에 드러났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16일 성폭행 피해 여성들에게 남아있던 발바리의 정액에서 검출된 DNA와 일치하는 40대 중반 남자의 신원을 확보,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165㎝가량의 작은 키에 마른 체구, 뾰족한 턱, 쌍꺼풀이 없는 몽타주와 비슷하게 생긴 이 남자는 최근 수사망이 좁혀오자 행방을 감췄다. 발바리는 지난 1990년대 중반부터 원룸 등에 살고있는 여성만을 골라 성폭행한 뒤 돈을 빼앗는 연쇄 강간범이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2006 독일월드컵] 박주영-이동국 “스트라이커는 바로 나”

    [2006 독일월드컵] 박주영-이동국 “스트라이커는 바로 나”

    “스트라이커는 내 자리” 열사의 땅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장기 전훈에 돌입한 한국축구대표팀의 과제는 독일월드컵에서 2002한·일월드컵 당시에 버금가는 성적을 내는 데 필요한 강한 전력을 만드는 것임은 두말 할 필요도 없다. 중동과 유럽, 미국을 거치며 장장 41일 동안 이뤄질 이번 전훈에 참가한 선수는 국내파와 일본파 등 23명. 하지만 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스트라이커 경쟁에 모아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좋은 성적을 내려면 골을 넣는 선수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골을 가장 많이 터뜨릴 선수, 말 그대로 ‘스트라이커’는 누가 될까. 스트라이커로 지목되면 포지션이 어디든 득점을 위한 모든 전략이 그를 위주로 짜여진다. 따라서 득점 기회도 다른 선수들에 비해 더 많이 갖게 될 것이며, 그만큼 스포트라이트도 더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 이번 전훈에 참가한 선수 가운데 스트라이커 감으로 지목되는 선수는 박주영(FC 서울)과 이동국(포항)이다. 이천수(현대)나 정조국(FC 서울) 등도 있지만 프리킥 등 정지된 상태가 아닌 움직이는 상황에서의 득점력에서는 무게가 떨어진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토트넘 홋스퍼), 차두리(프랑크푸르트) 등 유럽파들 가운데도 스트라이커 감은 없다. 지난해 1월 카타르 8개국 국제청소년대회(20세 이하)에서 우크라이나전 해트트릭 등 9골을 터뜨리는 활약으로 일약 ‘한국 축구의 희망’으로 우뚝 솟아오른 박주영은 지난해 골폭풍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어깨 부상으로 ‘칭찬’보다는 ‘주문’을 더 많이 받는 등 아드보카트 감독에겐 아직 확실한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12월부터 끊임없이 몸을 만들어온 만큼 이미 실전이 가능할 정도로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지난해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쿠웨이트 원정경기에서는 그림같은 발리슛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데 이어 추가골로 이어진 페널티킥을 유도해내며 4-0 대승을 이끌기도 했다. 이동국에 대한 아드보카트 감독의 반응은 일단 긍정적이다.“이만한 스트라이커가 없다.”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고 보기는 이르다. 이동국 역시 2000년 레바논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 모두 6골을 터뜨려 득점왕에 오르는 등 잠재력은 충분하다. 당시 한국은 준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1-2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이동국은 인도전 해트트릭 등 군계일학의 활약을 펼치며 한국 축구의 간판 스트라이커로서 자리매김했다. 박주영과 이동국, 포지션은 측면공격수와 중앙공격수로 다르지만 두 선수간에 펼쳐질 스트라이커 경쟁은 이번 전훈의 또 다른 흥밋거리가 아닐 수 없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표암 강세황 추정작 3점 발견

    18세기 조선 문인화의 거두인 표암(豹菴) 강세황(姜世晃·1713∼91) 선생의 작품으로 보이는 서화 3점이 발견돼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북 청주 백제유물전시관 강민식(39) 학예연구사는 16일 “지난해 3∼6월 열린 ‘과거, 출세와 양명전’에 출품된 보성 오씨 종손인 오병정(68)씨의 소장품 가운데 서화 3점이 표암 선생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심대평 충남지사 “임기 동안 신명다해 완수”

    심대평 충남지사 “임기 동안 신명다해 완수”

    ‘도청이전 예정지 선정과 행정도시의 성공적 건설 지원’ 올해 충남도의 핵심 과제다.3선 연임 제한으로 이번 임기를 끝으로 지사직을 떠나는 심대평 충남도지사는 16일 “남은 임기 동안 ‘처음보다 더’ 신명을 다해 이를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도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강조했다. ●“끌려가지 않겠다” 심 지사는 지난해 12월초 마련한 도청입지 기준에 대해 일부 시·군이 반발하자 단호한 입장이다. 도청이전 예정지는 당초 지난해말 결정될 예정이었다가 천안·아산시 등이 반발하자 이달말로, 여기서 또다시 늦춰지고 있다. 심 지사는 “민간전문가로 짜인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모든 절차가 투명하고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청이전 작업은 충남의 정체성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행정도시 건설 지원을 위해서 부동산 투기방지를 먼저 꼽았다. 그는 “대전·충북과 공조를 통해 이를 방지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고향을 떠나는 예정지 주민이 더 나은 삶의 터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보상’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균형개발 ‘4대 권역’ 개발사업이 이의 근간이다.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북부권’은 전자·정보와 자동차 산업이 중심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공장이 몰려있다. 태안·홍성·보령·서천 등 ‘서해안권’은 해양관광 개발사업이 중점 추진된다. 안면도 국제관광지와 태안 기업도시 등이 이 사업의 중요한 핵심이다. 공주·부여·청양 등 ‘백제권’은 역사 관광지로, 논산·연기·금산 등 ‘금강권’은 중부권의 물류·유통 거점지로 육성하는 등 특화할 계획이다. 심 지사는 “충남은 역사적으로 독특한 문화중심지로 자리매김을 해왔다.”며 이를 살리는 사업으로 ‘백제권 개발’과 ‘내포문화권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제권 개발은 2010년까지 2조 1310억원을 들여 총 42개 사업이 추진된다. 심 지사는 “공주박물관은 마무리됐고 백제역사재현단지도 올해 제모습을 드러낸다.”고 말했다. 내포문화권은 불교 전래지로 서민문화의 전승지다.2004년 국내 처음으로 ‘특정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지역특성에 맞게 보부상촌 조성, 해미읍성 정비 등이 추진된다. 심 지사는 “백제권 개발과 함께 충남 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충남 올해의 ‘빅쇼’ 2題 충남도가 올해 2개의 ‘빅쇼’를 연다.‘벤처농업박람회’와 ‘금산세계인삼 엑스포’로 모두 첫 행사다. 2002년 열린 ‘안면도 국제꽃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진데서 자신감을 얻은 듯하다. 관람객이 모두 165만명에 이르러 자치단체 박람회로는 성공적이었다는 호평이 잇따랐다. 안면도는 이후 인기 높은 관광지로 컸다. 벤처농업박람회는 오는 4월28일부터 5월7일까지 예산군 신암면 종경리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다. 초록농업관, 신기술개발관, 친환경농업관 등 5개 벤처농업 전시관이 선보인다. 분재전시관이나 농특산물 전시판매관 등도 있다. 기술원 주변에 10만평 규모의 보리밭과 장미원, 유채밭, 이색식물원, 생약원 등도 조성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농산물 캐릭터 모음전과 첨단 농업기술학술대회도 열린다.10일간 농업인, 소비자 등 전국에서 10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도는 예상하고 있다. 국내 인삼유통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금산 인삼약초시장. 이곳에서 오는 9월22일부터 10월15일까지 ‘금산세계인삼 엑스포’가 열린다. 엑스포에는 중국과 일본 등 15개국에서 80개 기관과 단체들이 참가하고 66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을 위해 ‘인삼캐기’ ‘인삼요리체험 및 전시회’ 등 이벤트와 각종 학술대회 등을 마련, 금산인삼을 알릴 계획이다. 국·내외 100여명의 바이어도 참가, 무역상담과 구매활동을 벌인다. 도는 130억원이 투입되는 이 행사가 금산인삼과 지역을 세계에 알리는 브랜드 효과와 805억원의 지역경제 창출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위암환자는 갑상선 떼고 갑상선 환자는 위 잘라내

    위암 환자는 갑상선을 제거하고 갑상선 환자는 위를 잘라내는 황당한 의료사고가 한 대학병원에서 발생했다. 15일 대전 건양대 부속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위암 초기환자인 박모(63·여·충남 논산)씨와 갑상선 환자인 전모(61·여·연기)씨의 환부를 잘못 알고 바꿔 시술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박씨는 갑상선, 전씨는 멀쩡한 위 3분의1이 제거됐다. 병원측은 이들이 회복실에 있을 때 잘못 시술한 사실을 알고 이날 오후 다시 마취시킨 뒤 한꺼번에 복원 및 진짜 환부를 시술했다. 병원측은 전씨의 절제된 위 조각을 수거, 원위치에 붙였다. 병원측은 이번 사고가 마취후 수술실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차트가 뒤바뀌면서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관계자는 “입원시 환자이름과 병명 등을 새긴 팔찌를 채우는데 수술전에 7∼8명의 의료진이 이를 미처 확인하지 않은 것 같다.”며 “피해환자 가족과 보상문제를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보안업체가 ‘치킨회사’ 벤치마킹

    보안·경호전문업체가 ‘치킨 회사’를 벤치마킹한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치킨의 프리미엄 전략이 보안·경호업체인 에스원의 사내 방송에 소개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원 사내 방송팀은 최근 BBQ가 운영하는 경기도 이천의 ‘치킨대학’에서 BBQ의 프리미엄 전략을 인터뷰했다. 촬영된 내용은 20일 아침 8시 조회시간에 에스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유선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보안업계 1위인 에스원이 BBQ치킨을 배우겠다고 나선 것은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서비스 단가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 에스원의 월평균 서비스료는 12만원으로 경쟁업체인 KT텔레캅 등보다 4만원가량 비싸며, 이에 따라 영업인력 위주로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서비스료를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에스원 관계자는 “일부 업체들의 저가 공세를 프리미엄 서비스로 막아낸 BBQ의 사례를 통해 에스원이 나아갈 바를 보여주는 게 이번 사내 방송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BBQ치킨은 지난해 5월 튀김용 기름으로 최고급 올리브유를 사용하고 치킨 가격을 메뉴별로 각각 2000원씩 올리는 프리미엄 전략을 구사해 저가 치킨 프랜차이즈의 가격 파괴 공세를 돌파했다. 프리미엄 전략으로 BBQ치킨 메뉴 가격은 저가 치킨에 비해 2.5배 정도 비싸졌지만 매출은 오히려 전년 대비 20%가량 증가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독살’ 체험관광지로

    ‘의좋은 형제 체험촌’ 등 충남도에 독특한 관광지가 잇따라 들어선다. 13일 충남 예산군에 따르면 2008년까지 60억원을 들여 대흥면 예당저수지 앞에 ‘의좋은 형제 체험관광촌’을 만든다. 교과서에 나오는 실존인물 이성만·이순 형제가 살던 곳이다. 현재 ‘의좋은 형제상’이 세워져 있는 1만 9917평의 이곳에 이들 형제 생가 및 전시관,전통 담장, 관아거리 등이 만들어진다. 이곳에서는 해마다 ‘의좋은 형제 축제’가 열린다. 태안군은 남면 청포대해수욕장 밑 노루미해변에 ‘독살 체험관광지’를 만든다. 이곳에는 돌을 쌓아 밀물 때 들어온 물고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 잡는 전통 어로방식인 독살 10개가 있었다. 현재 3개가 복원됐고 2008년 말까지 7개가 추가로 복원된다. 오는 3월부터 관광객을 받아 체험관광을 시작한다. 팀당(10명 이상) 20만∼30만원을 받고 마을주민이 지도교사로 나선다. 뜰채 등 고기잡이 도구들도 준비했다. 태안군 관계자는 “지난해 한번에 1t트럭 한대가 넘는 고등어가 잡히기도 했다.”면서 “낚싯배보다 수확도 낫고 아이들도 고기 잡으면서 무척 즐거워한다.”고 기대했다. 부여군은 충화면 가화리 SBS ‘서동요’ 세트장 옆에 ‘계백장군 무예촌’을 조성한다. 1만 3896평으로 현재 부지매입이 진행중이다. 올해 착공되는 이곳에는 마상무예 체험장과 청소년 심신수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밖에 영화 ‘JSA’ 촬영지로 유명한 서천군 한산면 신성리 갈대밭 공원이 2008년까지 조성되는 등 인기를 끌 관광지들이 잇따라 선보인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14일 TV 하이라이트]

    ●희망풍경(EBS 오후 5시40분) 고등학교 때 야구공에 정통으로 눈을 맞아 시각장애인이 된 김지욱씨. 그는 침술원 원장이지만 본업보다는 동두천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와 시각장애인협회 일로 더 바쁘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김지욱씨를 만나보자.   ●라이프n조이(YTN 오전 8시35분) 전통과 맛, 멋이 정겹게 어우러진 곳 전주의 풍경을 담았다. 조선왕조 문화의 뿌리를 간직한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전통의 다례를 배울 수 있다. 전통 공예품, 전주한지의 색다른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공예품 전시관을 체험해볼 수 있고, 궁중요리와 전주 한정식을 한 상에서 맛볼 수도 있다.   ●결혼합시다(MBC 오후 7시55분) 석순은 소원대로 차장 승진을 하고, 재호의 축하까지 받으며 마냥 행복해한다. 하지만 석순의 승진을 지켜보는 재원과 나영은 씁쓸하기만 하다. 한편 재원은 우연히 나영의 산부인과 진료증을 보고 나영의 임신 사실을 확신한다. 가족들 역시 재원의 말을 듣고 기뻐하며 나영을 평소와 다르게 대한다.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 ‘건강음식大백과’에서는 식탁 위의 하얀 고기라 불리는 치즈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비교체험 여행쇼! 일상탈출’에서는 경기도 이천의 이벤트 온천과 충남 예산의 가족온천을 소개한다. 또 ‘금주의 웰빙뉴스’로는 2006년 신년 프로젝트 1탄으로 ‘다이어트’를 준비해 이와 관련된 비법을 알려준다.   ●파워 인터뷰(KBS1 오후 11시) 최근 정치권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과 열린우리당 임종석 의원. 원희룡 의원은 박근혜 대표의 사학법 장외투쟁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고, 임종석 의원은 유시민 입각을 반발하고 있는 386의원의 대표주자이다. 원희룡·임종석 의원으로부터 2006 한국정치의 해법을 들어본다.   ●인생이여 고마워요(KBS2 오후 7시55분) 큰 충격을 받은 연경은 인석에게 화를 내고 다른 병원에서 재차 검사를 받아보지만 같은 진단을 받는다. 연경은 사진전 준비로 들떠있는 남편 윤호에게 차마 발병 사실을 알리지 못하고 혼자 고민을 한다. 연경은 윤호의 사진전을 무사히 끝낸 밤에서야 모든 사실을 털어놓기로 마음먹는다.
  • [독일월드컵 2006] 수비 허술…공격력 막강

    ‘허술한 수비, 막강한 공격력’ 독일월드컵 본선에서 한국과 첫 경기를 치를 토고 축구대표팀이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토고는 11일 밤 열린 아프리카 최강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28분 아데카미 올루파데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간판 골잡이 에마뉘엘 아데바요르(AS모나코)와 주니오르 세나야가 출전하지 않았지만 공격력은 상당한 수준임을 보여줬다. 그러나 수비는 여전히 상대의 측면 공격에 허점을 드러냈다. 또 다른 특징은 전반에 고전하다 후반에 활기를 찾는 ‘슬로 스타트’. 한국으로서는 체력저하가 우려되는 후반 경계를 강화해야 할 대목. 지역예선에서 올린 22득점 가운데 후반 득점이 14점이다. ●공격 올루파데의 경기 조율 능력이 돋보였다. 가나전 후반 올루파데의 투입으로 중원이 탄탄해지면서 좌우 침투 횟수도 눈에 띄게 늘었다. 아프리카 특유의 유연함과 개인기도 겸비해 한국 수비진이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포백수비 시스템은 공격지향적이어서 토고의 급습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축구평론가 정윤수씨는 “중앙수비에는 상대의 개인기에 대비, 맨투맨 능력이 뛰어난 김영철과 최진철이 포진하면 좋은 대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드필드 조직력과 전술의 부재가 다소 보이지만 경기를 거듭하면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드필드에서 공격을 풀어갈 때 좌우 측면에서 오버래핑하는 등 전술의 다양성이 부족해 가나전에서는 단조로운 종패스나 드리블이 자주 나왔다. 정씨는 “한국으로서는 초반부터 거친 압박으로 상대의 공격 ‘혈맥’을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격력은 후반에 강화되는데 효과적인 차단에 이은 빠른 역습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미드필드진은 박지성을 비롯해 김두현 이호 조원희가 있고 여기에 ‘파이터’ 김남일까지 가세한다면 중원싸움에선 승산이 있다. ●수비 여전히 구멍을 드러냈다. 장신인 에릭 아코트를 비롯한 포백 라인의 공간 이해 능력이 떨어졌다. 정씨는 “상대가 측면을 파고들 때 심지어 두명의 수비수가 한꺼번에 공을 따라가는 모습도 보였다.”면서 “발빠른 박주영이나 이천수를 활용한 좌우 측면 공격이 주효할 것”이라고 평했다. 두 선수 모두 좌우 측면에서 골문에 이르는 대각선 공격이 뛰어나 직접 슈팅기회도 주어질 것으로 여겨진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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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체수입으론 공무원 월급도 못줘

    자체수입으론 공무원 월급도 못줘

    자체 수입만으로는 공무원 월급도 주지 못할 정도로 재정이 열악한 자치단체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 정부가 지방교부세로 이를 보전해 주고 있으나 기업체라면 부도나 이미 쓰러졌을 자치단체이다. 주로 농촌지역 자치단체들이 이같은 사정에 놓이면서 주민복지 및 교육시설 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도시지역과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12일 행정자치부와 충남도 등에 따르면 자체수입만으로 공무원 월급도 주지 못하는 전국 시·군·구가 2000년 28곳에서 지난해 41곳으로 크게 늘었다. 전국 234개 지자체의 18%에 이르는 비율이다. 자체수입은 증지판매, 사업장운영, 공유재산임대 등 각종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세외수입에다 지방세를 합친 것이다. 이같은 자치단체는 2001년 29곳,2002년 32곳,2003년 35곳,2004년 38곳으로 늘었다. 지난해의 경우 나주시, 서천군 등 7개가 편입되고 4곳은 벗어났다. 특별·광역시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지역 기초단체는 한곳도 없다. 이는 정규직 공무원 기본급과 수당, 전문직 및 상시고용인부 월급만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여기에 포괄적 인건비인 공무원 점심값과 교통보조비 등 복리후생비와 일용인부 보수 등을 합치면 자체수입이 직원들 인건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자치단체는 크게 늘어, 충남의 경우 16개 시·군 가운데 7곳에 이르게 된다. 이같은 현상의 근본적인 이유는 ‘이농현상’에서 비롯되고 있다. 인구감소가 지방세 수입감소를 불러온 것이다. 도농간 부동산값 격차도 이를 부채질했다. 땅이나 집값 차이가 크게 나면서 재산세 규모가 갈수록 벌어졌다. 충남 서천군은 2000년 7만 9000명에 이르던 인구가 2004년 7만명선이 무너지면서 자체수입이 인건비에 못 미치는 지자체로 떨어졌다. 지금은 6만 5000명에 그치고 있다. 군 재정자립도가 10.1%에 불과하다. 청양군은 인구가 3만 5000명인 미니 자치단체로 재정자립도가 11.6%로 낮다. 이 때문에 주민복지 시설에서 재정력이 좋은 자치단체와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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