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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교육감 선거 4파전 압축

    다음달 17일 치러지는 대전시교육감 선거에 4명의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8일 김신호(56) 현 시교육감이 예비후보 등록을 한다. 이전에 예비등록한 후보는 김명세(64) 전 만년고 교장, 오원균(62) 전 우송고 교장, 이명주(49) 공주대 교수 등 3명으로 별도 거론되는 후보가 없어 사실상 4명의 후보로 압축됐다. 선거 한달을 앞두고 후보가 모두 결정되면서 선거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신호 교육감은 예비후보 등록 후 직무정지돼 부교육감이 대행한다. 김 교육감은 평소 “인성을 바탕으로 학력신장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만년고 교장은 “급식을 기본으로 하는 대전교육 발전을 일구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명주 후보는 “효과 높은 교육정책으로 경쟁력있는 대전교육을 이끄는 데 힘을 쏟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후보는 “효사랑 운동을 중심으로 인성교육과 학력신장이 함께 클 수 있는 대전교육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교육계 인사들을 찾아다니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 정식 후보 등록은 선거 15일 전인 다음달 2일부터 이틀간 이뤄진다. 이번 선거는 다음달 11∼12일 부재자 투표에 이어 17일 주민 첫 직접 투표로 치러진다. 당선자 임기는 내년 1월17일부터 2010년 6월30일까지로 잔여 임기가 1년5개월여밖에 안 된다. 반면 선거 관련 비용은 모두 5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 예산낭비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전시교육청과 선관위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선거일에 임시 휴교를 하고 관공서 등 출근시간을 오전 10시로 늦추기로 했다. 영화관과 지하철 등을 통해 투표독려 광고도 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Metro] 경기 스키장들 개장준비 박차

    경기도 주요 스키장들이 제설작업을 시작하는 등 개장을 서둘고 있다. 17일 경기지역 스키장업계에 따르면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파인리조트스키장(031-329-9493)은 오는 28일 전체 10개 슬로프 가운데 오렌지(중급)와 블루(중상급) 등 2개 슬로프를 시범개장한다. 양지파인리조트스키장은 이날 밤부터 제설작업에 들어가 오픈일에 최적의 슬로프 상태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16일 밤부터 제설작업을 한 이천시 마장면 지산리조트스키장(031-638-8460)은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산리조트스키장도 초급자용 슬로프를 먼저 오픈한 뒤 12월 중순쯤 6개 슬로프를 모두 운영할 예정이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Local & Metro] 생거진천 쌀 품평대회 대상받아

    충북 진천군에서 생산되는 ‘생거진천 쌀’이 최근 열린 전국 쌀품평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잇달아 차지했다.16일 군에 따르면 ‘생거진천 쌀’은 이날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 등의 후원으로 농협중앙회 성남유통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곡류검사 평가기준을 충족한 이 쌀은 맑은 물과 기름진 황토에서 재배되는 덕분에 밥알이 차지고 끈기가 있으며, 윤기가 도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생거진천 쌀은 1992년 대회에서도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1996년과 2004년 등 네 차례나 대상을 받았다. 아울러 제11회 전국쌀대축제 및 우리쌀 소비촉진대회에서도 금상(농림부 장관상)을 받았다.진천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충남, 관광시설 이용료 면제·할인

    충남도는 태안 유출기름 제거 작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주요 관광시설의 이용요금을 면제 또는 할인해 주기로 했다. 16일 충남도에 따르면 내년 4~5월 태안군 안면도에서 열리는 ‘2009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입장권에 대해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안면도 꽃박람회 입장권을 소지한 자원봉사자는 백제역사문화관(부여)과 용봉산 자연휴양림(홍성), 충의사(예산), 추사고택(예산군)에서도 1000원 안팎의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또 독립기념관(천안시)과 마곡사(공주시), 세계꽃식물원(아산시), 고운식물원(청양군), 한국고건축박물관(예산군), 천리포 수목원(태안군), 가야관광호텔(아산시), 세심천 온천호텔(아산시) 등에도 입장료를 20~50% 할인받는다. 충남도 관계자는 “서해안 기름제거를 위해 전국에서 달려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작은 혜택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09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는 내년 4월24일부터 5월20일까지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자연휴양림 일대 79만 3000㎡에서 해외 21개국 54개 기관을 비롯해 국내외 110개 기관·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꽃, 바다 그리고 꿈’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충남, 관광시설 이용료 면제·할인

    충남도는 태안 유출기름 제거 작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주요 관광시설의 이용요금을 면제 또는 할인해 주기로 했다. 16일 충남도에 따르면 내년 4~5월 태안군 안면도에서 열리는 ‘2009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입장권에 대해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안면도 꽃박람회 입장권을 소지한 자원봉사자는 백제역사문화관(부여)과 용봉산 자연휴양림(홍성), 충의사(예산), 추사고택(예산군)에서도 1000원 안팎의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또 독립기념관(천안시)과 마곡사(공주시), 세계꽃식물원(아산시), 고운식물원(청양군), 한국고건축박물관(예산군), 천리포 수목원(태안군), 가야관광호텔(아산시), 세심천 온천호텔(아산시) 등에도 입장료를 20~50% 할인받는다. 충남도 관계자는 “서해안 기름제거를 위해 전국에서 달려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작은 혜택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09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는 내년 4월24일부터 5월20일까지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자연휴양림 일대 79만 3000㎡에서 해외 21개국 54개 기관을 비롯해 국내외 110개 기관·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꽃, 바다 그리고 꿈’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Local & Metro] 생거진천 쌀 품평대회 대상받아

    충북 진천군에서 생산되는 ‘생거진천 쌀’이 최근 열린 전국 쌀품평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잇달아 차지했다.16일 군에 따르면 ‘생거진천 쌀’은 이날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 등의 후원으로 농협중앙회 성남유통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곡류검사 평가기준을 충족한 이 쌀은 맑은 물과 기름진 황토에서 재배되는 덕분에 밥알이 차지고 끈기가 있으며, 윤기가 도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생거진천 쌀은 1992년 대회에서도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1996년과 2004년 등 네 차례나 대상을 받았다. 아울러 제11회 전국쌀대축제 및 우리쌀 소비촉진대회에서도 금상(농림부 장관상)을 받았다.진천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대전역 주변에 75층 빌딩 짓는다

    대전역 주변에 75층 빌딩과 명품쇼핑몰 등이 들어선다. 대전시는 14일 대전역 주변 동구 삼성·소제·신안·정동 일대 88만 7000㎡를 뉴타운 형태로 개발하는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안’을 발표했다. 이 계획안은 오는 28일까지 주민공람을 거쳐 내년 3월 최종 확정된다. 총 개발비는 대부분 민간투자로 15조원이 넘을 전망이다. 시는 2020년까지 이곳을 ▲중심상업 및 업무 ▲교육문화주거 ▲의료복지 ▲원도심 연계 상업 등 4개 지구로 나눠 개발한다. 최고 300m의 빌딩(75층 정도)을 건축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명품쇼핑몰을 짓는다. 특목고와 종합병원, 전통 재래시장도 들어선다. 특히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들어서는 점을 감안, 철도 관련 학교를 유치할 계획이다. 대전역으로 단절된 동서광장을 연결하기 위해 철로 선상 및 서광장 위에 5만 2000㎡의 문화 복합센터가 조성되고 개발사업은 충남도청 앞 중앙로 주변 문화예술의 거리, 으능정이거리 등과 연계, 확대된다. 시는 이에 따라 철도시설공단 측에 ‘대전역 증측사업’ 을 보류해줄 것을 요청하고 최소한 600억~700억원 규모로 증축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와 협의하고 있다. 공단 측은 2012년까지 470억원을 들여 대전역을 1만 5940㎡에서 4만 2760㎡로 확장하는 공사를 벌이고 있다. 시는 개발사업이 모두 끝나는 2020년 이곳 인구가 현재 7200명에서 2만명으로 늘어나고 하루 4만 7000명의 유동인구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사업성이 떨어지거나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민자 유치에 적잖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천안~아산 수도권전철 새달 15일 개통

    충남 천안에서 아산을 잇는 수도권 전철이 다음달 15일 개통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3일 이 노선의 역 이름을 천안역~봉명역~쌍용역~아산역~배방역~온양온천역~신창역으로 결정했다. 총 길이는 21.6㎞로 하루 82회 왕복 운행된다. 출·퇴근 운행시간 간격은 20분. 이 구간은 1997년 착공돼 5400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전철을 이용해 온양온천과 현충사 등을 관광할 수 있게 됐다. 수원 아래 병점에서 천안까지의 수도권 전철은 2005년 1월20일 개통됐다. 아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옥천·금산·계룡, 대전 편입 요구

    “대전시민이고 싶어요.” 대전 접경 시·군들이 잇따라 대전시 편입을 요구하고 있다. 예전에 대전 편입을 추진했던 충남 금산군과 계룡시도 정부의 행정체계 개편 움직임과 맞물려 다시 들썩이고 있다. 지역발전을 명분으로 내세운다. 12일 충북 옥천군의회에 따르면 민경술 부의장은 최근 임시회에서 “대전과 인접해 생활권이 같고 자녀교육 등 때문에 대전으로 인구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며 “대전으로 편입하면 도시철도 연장과 도시가스 공급 등 혜택이 있고 대전의 핵심 위성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된다.”고 대책수립을 촉구했다. 옥천JC 특우회는 올해 말 다른 시민사회단체와 연계, 군민 여론조사와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들은 지난 9월 추석 때 시내 곳곳에 대전편입을 희망하는 플래카드를 내걸기도 했다. 충남 금산은 인삼로타리클럽이 나서고 있다. 이 클럽 회장인 유태식 전 충남도의원은 “이번주 중 리서치에 주민여론 조사를 의뢰, 그 결과를 행정안전부 등에 보낸 뒤 편입 운동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산에서는 지난해 가을 대전편입 문제를 놓고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농업경영인회와 이장협의회 등은 지역발전이 가속화할 것이라며 대전 편입을 찬성했다. 학생들이 도시학교로 진학하는 등 교육·문화 혜택이 늘어나고 2012년 충남도청이 홍성·예산으로 이전해 금산이 소외되는 것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자영업자 등은 ‘인삼의 고장’이란 금산의 정체성이 상실되고 각종 혐오시설이 밀려든다며 반대했다. 당시 지역단체가 의뢰한 설문조사에서는 금산군 주민 800명 가운데 57.3%가 대전 편입에 찬성했다. 2003년 9월 논산시에서 분리된 계룡시 주민들도 대전 편입을 바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무현 정권시절 행정체계 개편설이 나올 때 많은 주민이 대전 편입을 원했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계룡시는 면적이 60.75㎢로 대전 중구(61.99㎢)와 비슷해 대전의 1개 구로 편입하기 좋고 시청 공무원의 30~40%가 대전에서 출퇴근하는 데다 시내버스가 두 지역을 왕래하는 등 대전과 생활권이 같은 것도 대전 편입 찬성론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충남도와 충북도의 눈치를 보느라 표현을 하지 못할 뿐이지, 개발 여지가 커지고 교부세가 늘어날 것이 확실한데 편입을 반대할 이유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태안반도는 낚시 천국?

    요즘 충남 태안은 낚시천국이다. 가을 낚시가 정점을 맞아 많은 낚시꾼이 몰리면서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로 신음 중인 지역경제와 본래의 청정바다 이미지를 회복하는 데 적잖은 도움이 되고 있다. 11일 태안군에 따르면 근흥면 안흥항과 안면도 방포 등에 배를 타고 나가 제철을 맞은 우럭, 광어, 놀래미 등을 잡으려는 낚시꾼들이 몰리고 있다. 어은돌과 마금포 등 해안에는 망둥이 등을 잡는 낚시꾼도 북적여 태안반도에 하루 평균 3000여명의 낚시꾼이 찾고 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안흥항의 낚시가게 바다낚시여행 대표 백성진(36)씨는 “물때가 좋은 주말에는 낚시어선 80~90척이 손님들로 꽉 찬다.”고 말했다. 이들 배는 2시간 거리인 최서단 무인도 격렬비열도까지 낚시를 나간다. 낚시꾼은 주로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사람들이다. 안면도 방포에서 8t급 낚시어선을 운영하는 한승옥(51)씨는 “요즘은 물고기가 해안 가까이 몰려 손님들을 외도 등으로 안내한다.”면서 “기름사고 전과 비교해 손님이 줄지는 않았다.”고 귀띔했다. 이처럼 좀 큰 배를 빌리는 데는 하루 50만~60만원으로, 어민소득과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고정출연’ 김종국, ‘패떴’에 득일까, 실일까?

    ‘고정출연’ 김종국, ‘패떴’에 득일까, 실일까?

    8주 연속 주말 예능 1위 자리를 지키며 예능 최강자로 떠오른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 김종국까지 합세했다. 12일 ‘패밀리가 떴다’의 제작진은 “김종국이 고정으로 출연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이 갖는 성격과 김종국의 자연스런 모습이 잘 어울리고 촬영에도 열심”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김종국이 ‘패떴’의 고정출연이 확정되면서 과연 ‘패떴’의 거침없는 인기행진에 어떤 결과를 안겨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패떴’에 첫 출연한 김종국은 오랜 기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아 예능감을 잃었을 것이라는 주변의 우려를 깨고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안겼다. 이날 김종국의 출연한 ‘패떴’은 27.5%의 자체 최고 시청률(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을 기록하며 김종국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 ‘패떴’ 신선한 재미 + 캐릭터의 재발견=시청자들을 사로잡다 사실 지난 6월 15일 첫방송 당시만 해도 ‘패떴’은 5.5%의 부진한 시청률로 경쟁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선데이’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한참 밀렸다. 또 당시 ‘패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아류작이라는 오명과 함께 언론과 네티즌의 가혹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패떴’은 방송 2달만에 식상하다는 평을 깨고 진화된 리얼리티함을 선보이며 일요일 예능 1위 자리로 올라섰다. 패밀리의 멤버인 유재석과 이효리를 중심으로 김수로, 이천희, 윤종신, 박예진, 대성은 스타의 화려한 이미지를 벗고 각자의 캐릭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또한 매회 새롭게 투입되는 특별 게스트들은 자칫 식상해 질 수 있는 고정 멤버들의 빈틈을 잘 메워주고 있다. # 김종국의 고정 출연…득일까? 실일까? 이처럼 인기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패떴’에 김종국의 합류가 과연 어떤 결과로 이루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종국의 고정출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시청자들은 이효리와 김종국이 만들어내는 러브라인과 김수로와의 알게 모르게 펼쳐지는 힘 대결이 재미를 더해준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평소 터프하던 이효리는 김종국의 등장에 얌전한 이효리로 변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고 게임마왕 김수로도 힘 하면 어디에도 뒤쳐지지 않는 김종국을 경계하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하지만 김종국의 고정 출연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의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김종국과 김수로의 캐릭터가 중복돼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김종국이 시청자들의 응원과 우려를 등에 업고 ‘패떴’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사진=sbs 캡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조원대 의료기 임대피라미드 적발

    충남 서산경찰서는 10일 의료기 임대사업을 미끼로 2조원대 투자금을 끌어모은 ㈜리브 대표 최모(46)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22개 센터장 등 10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인천 리브와 대구경북 ㈜씨엔, 부산경남 ㈜첼린 등 3개 회사 총괄회장 조모(50)씨 등 12명을 출국금지하고 전국에 지명 수배했다. 조씨 등은 지난해 11월 인천 등 3개 지역에 의료기 렌털 회사를 설립한 뒤 최근까지 수만명의 투자자에게서 돈을 끌어모아 가로챈 혐의다. 최씨 관할인 경인과 충남지역만 투자자가 1만 5000명이 넘고, 투자금이 재투자금까지 합쳐 모두 2조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투자자들은 “안마기와 골반교정기 등을 찜질방과 미용실에 임대해 나오는 수익금을 나눠주겠다.”는 최씨 등의 꾐에 1인당 220만원에서 많게는 22억원까지 투자했다. 이들은 연간 수익금이 원금의 48%에 이르고 매일 배당금이 지급되자 투자금을 빼지 않고 재투자해왔다.서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홍성에 이응로 화백 기념관

    동베를린 간첩사건에 연루됐던 세계적 화가 고암 이응로(1904∼1989) 화백의 생가와 기념관이 2010년 6월 충남 홍성에 들어선다. 홍성군은 10일 홍북면 중계리 1만 1000여㎡에 이 화백 생가와 기념관을 건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생가는 초가에 안채와 헛간채를 ㄱ자 형태로 배치하고 전통 목재 구조물과 회벽, 구들 등을 원형대로 복원한다. 울타리는 탱자나무로 둘러치고 주변에 싸리나무와 대나무숲이 조성된다. 기념관은 985㎡에 1층 규모로 흙벽과 자연석, 목재 등으로 건립된다. 기념관에는 고암의 작품과 유물이 전시되고, 그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영상실과 북카페도 만들어진다.홍성군은 당초 2004년 고암 생가 및 기념관 건립을 추진했으나 예산군과 고암의 출생지를 놓고 갈등이 증폭되자 사업을 미뤄왔다. 대전지법 홍성지원은 최근 “고암의 출생지는 홍성”이라고 판결했다.홍성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모님 소망 대신 이뤄드려 다행”

    “사람들이 친절하고 무엇보다 집이 사할린보다 훨씬 좋고 편해요.” 러시아 사할린 동포 2세로는 한국에 처음 영주 귀국한 김인자(사진 왼쪽·62)씨는 10일 남편 김정욱(오른쪽·66)씨와 함께 환하게 웃으며 한국에서의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씨 부부는 지난달 30일 충북 청원군 강외면 오송리 오송생명과학단지의 한 아파트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지난해까지 광복 이전에 사할린에서 살고 있던 동포 1세만이 영주 귀국할 수 있었던 것이 올해 처음으로 2세도 영주 귀국이 가능해 이뤄진 것이다. 부인 김씨는 “아버지 고향이 울산 남창인데 그동안 친척들의 소식을 몰라 찾을 수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사할린 동포들이 징용으로 끌려가 석탄을 캐던 크라스노고르스크에서 태어났다.김씨는 “한국에 가겠다고 아버지는 밤마다 일본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한국 소식을 그리워했는데 결국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김씨는 1964년 유주노사할린스크 사범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러시아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1990년부터는 사할린 제2의 도시 홀름스크시의 중고등 특수학교 ‘리체이 나제즈다’에서 한국어 교사로 일했다. 그는 “고향땅을 다시 밟겠다는 부모님의 소망이 반세기가 지나서나마 이뤄져 반갑고 다행이다.”고 말했다. 남편 김씨는 교원회원이 1400명이나 되는 교원연맹위원회 홀름스크시 회장을 지낼 정도로 사할린 한인사회에서는 널리 알려진 인물로 지난달 정년퇴직을 했다.청원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패떴’ 시청률 30% 육박…비ㆍ김종국 효과 ‘톡톡’

    ‘패떴’ 시청률 30% 육박…비ㆍ김종국 효과 ‘톡톡’

    SBS ‘일요일이 좋다’의 1부코너인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3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패떴’은 2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27.5%보다 2.1%포인트나 상승한 수치일 뿐만 아니라 지난주 24.5%보다 5.1%포인트 올라갔다. ‘일요일이 좋다’와 동시간대 경쟁을 벌이고 있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 ‘세바퀴’는 7.6%, ‘우리 결혼했어요’는 14.1%의 시청률을 ‘1박 2일’이 포함된 KBS 2TV ‘해피선데이’는 14.2%를 기록했다. 이날 ‘패떴’은 월드 스타 비가 출연해 김종국과 게임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하는가 하면 이천희와 잘난척 대결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SBS캡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충남교육청 행정공백 우려

    충남도교육청이 오제직(68) 전 교육감 비위사건에 연루된 교원과 직원의 징계수위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징계대상이 100명을 넘어 상당 기간 교육행정 공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다음주 중 관련 공무원에 대한 대전지검 천안지청의 범죄처분 결과가 통보되는 대로 징계 심의에 착수한다. 검찰은 지난달 28일 오 전 교육감 부부와 황모 도교육청 관리국장을 뇌물수수, 전·현직 교육장 4명과 장학관 및 장학사 3명을 선거법위반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또 학교장과 교사, 교육청 직원 등 94명에 대해서는 뇌물공여 및 선거법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하거나 징계 통보했다. 행정직 공무원과 일선 교원 등 대부분 직종이 연루됐다. 이들은 오 전 교육감 부부가 김모(61) 교장 등 5명으로부터 인사청탁과 관련,2100만원을 받고 선거홍보물을 만들거나 지역유지 339명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일에 개입하거나 도움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도교육청은 검찰의 범죄사실 통보를 토대로 재조사한 뒤 인사위원회를 열어 선별적으로 징계할 계획이다. 하지만 대상 인원이 많아 재조사 절차를 밟으려면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교육장과 국장급 이상은 교육과학기술부, 그 아래 직원은 도교육청 징계위원회에서 징계하고 금품수수액과 개입 정도 등에 따라 징계수위가 달라져 복잡하다. 지역 시민단체의 시선과 조직 내 사기를 놓고 조율해야 하는 부분도 부담이다. 도교육청 감사담당관실의 의결기한은 교원 60일 이내, 일반직 30일 이내이다. 도교육청 감사담당관실 관계자는 “뇌물수수죄에 해당되는 직원은 정직, 해임, 파면 등 중징계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인원이 너무 많아) 올해 말을 넘겨 내년에야 징계수위가 결정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지자체, 기업 떠날까 당근 유혹

    지자체, 기업 떠날까 당근 유혹

    정부가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을 내놓은 뒤 기업들이 지방이전을 늦추거나 철회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무더기 협약체결을 미룬 곳도 있어 ‘탈(脫)지방 수도권 U턴’ 현상이 현실화하고 있다. 자치단체들은 각종 지원책을 내놓고 지역 입주기업 붙잡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삼성대로(大路)라고 이름 짓고 삼성깃발을 내걸겠다. 수시로 찾아가 무료 공연도 하겠다.” ●천안 “산업단지 우선 제공” 충남 천안시는 6일 지역의 매머드 입주기업 삼성을 껴안기 위한 ‘삼성 협력·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서북구 성성동 제3산업단지 28만 4949㎡에 있는 삼성전자·삼성SDI 천안공장을 달래기 위해서다. 시는 2011년 12월 완공되는 제3산단 확장지역을 삼성전자와 삼성SDI의 합작법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DM)에 우선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곳 20만 4000㎡의 부지에 4500가구 1만 2000명을 수용하는 삼성 전용아파트 건립 인·허가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오는 2010년 착공하는 1단계 경전철 노선은 삼성 공장을 경유하도록 하고 2012년 조성되는 삼성 앞 국제비즈니스파크에 ‘삼성특목고’를 유치, 삼성 임직원 자녀 입학시 우대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천안톨게이트~삼성전자간 4.8㎞의 북부대로를 ‘삼성대로’로 바꾸고 도로변에 삼성 깃발을 게양하는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또 점심시간 때 시립 오케스트라를 삼성공장 구내식당에 보내 연주를 해주고 국악 및 풍물단 등 현장 공연을 연간 6차례 실시한다. 컴퓨터,TV, 에어컨 등 시청 물품은 삼성제품을 사주고 시 소유 문화·체육시설의 사용도 삼성 측에 우선 배려한다. 천안시는 최근 이를 총괄적으로 추진할 ‘삼성지원 전담반’을 구성했다. 삼성전자 및 SDI 천안공장에는 1만 5000여명의 임직원과 200여개 협력업체가 있다. 박상옥 천안시 기업지원팀장은 “삼성은 천안경제를 좌우하는 핵심 기업”이라며 “입주한 기업부터 챙겨 수도권 규제완화에 따른 이탈을 막고 상생을 모색하는 게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천안과 인접한 아산시도 국내 최대 삼성 탕정LCD단지에 대한 각종 행정지원 대책을 서두르고 있다. ●광주, MOU기업 관리 강화 광주광역시는 올들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수도권 30개 기업과 이미 공장 등을 착공한 9개 기업에 대해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투자유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타깃 업종’도 광산업·금형산업·자동차·가전으로 좁혔다. 전남도는 투자를 약속한 기업의 이행실태를 파악하고 있다. 올들어 9월 말까지 전남도와 22개 시·군이 기업체와 맺은 투자협약은 143건으로 지난해 83건보다 늘었으나 실제 투자 실현율은 31.5%로 지난해 51.8%보다 20.3%포인트나 떨어졌다. 부산시는 보조금의 국비지원을 현행 50%에서 80%로 늘리고 법인세 면제 및 감면혜택 기간을 7년에서 10년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관용 경북지사가 공동회장으로 있는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수도권 13개 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에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의 즉각 철회와 ‘선 지방발전, 후 수도권 규제완화’ 원칙 이행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에는 서울광장이나 청계광장에서 비수도권 13개 시·도 주민 5000여명이 참가하는 수도권 규제 완화에 따른 대정부 규탄대회를 갖는다. ●경기, 완화범위 축소 촉각 반면 경기도는 지방의 강력한 반발로 규제완화 범위가 축소되거나 입법이 지연되는지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대한 위헌소송을 청구하는 방법 등으로 지방의 반발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전국종합·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Seoul In]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7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경로당 순회 노인운동교실 어르신들이 참가하는 ‘어르신 건강체조 경연대회’를 연다.200여명이 10개팀을 이뤄 뱃노래, 까투리 등 노래에 맞춰 건강체조 기량을 뽐낸다. 인기도, 기술성, 단체성 등을 심사해 장수상, 건강상, 행복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15만~30만원의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보건지도과 490-3756.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47명은 자매결연 도시인 경기 이천시를 최근 찾아 농촌인을 도우며 우정을 나눴다. 이천시 대월면 군량3리 일대 5개 농장에서 사과, 콩 수확, 봉숭아 봉지제거, 고추밭 폐비닐 수거, 발 마사지, 수지침 봉사 등 활동을 했다. 또 마을회관을 청소하고 주변에 풍선 등으로 아름답게 꾸몄다. 복지정책과 920-3692.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7일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을 위한 민·관·학 네트워크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김효겸 구청장과 공무원, 중·고등학교장, 직능단체회원 등 700여명이 참가한다. 부서장급 이하 모든 직원은 부서별로 연계된 동 주민센터를 찾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복지시설을 방문한다. 국장급 이상 간부와 중·고교장 등 63명은 의용소방대원들을 위해 떡만두국을 대접한다.880-3422.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8일 오후 2시 연신내 물빛공원에서 서울소리보존회(이사장 남혜숙)가 주관하고, 구가 후원하는 ‘은평가(恩平歌)와 아리랑’ 공연을 연다. 서울소리보존회는 김추월 명창의 ‘포곡새천지’를 개사한 자진모리 장단의 ‘은평의 노래-은평가’와 봉이 김선달, 풍년가, 오동나무, 독도아리랑, 정선아리랑 등 민요와 아리랑을 연주한다. 한강수타령, 양산도 민요를 배경으로 한 전통무용도 펼친다. 문화체육과 350-1412.
  • 기업, 脫지방·수도권 U턴 가속

    SK케미칼은 최근 충북 증평군 증평산업단지에 정밀화학공장을 지으려던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 ●SK케미칼 증평공장 건립 포기 이 회사는 2006년 7월 1000억원을 들여 증평산단 16만 9924㎡의 부지를 사들여 정밀화학공장을 건립할 계획이었다.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생산·연구시설을 건립하려던 제일약품도 입주계약을 해지하고 대신 경기 용인공장을 증설키로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용인시에서 증설을 허용해줬는데 굳이 충북까지 갈 필요는 없었다.”고 말했다. 강원도에서는 이전을 협의하고 있던 기업들이 수도권규제완화 정책발표 이후 무더기로 협약체결을 미루고 있다. ●44개 업체 강원 이전 미뤄 이만희 강원도 정책개발계장은 6일 “강원도로 이전을 약속하고 양해각서(MOU)까지 교환했던 44개 업체가 이전을 미루는 등 기업들이 발길을 속속 수도권으로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도 평창 방림 제2농공단지는 최근 수도권 규제완화로 희망업체들이 입주를 꺼리면서 사업 자체를 백지화했다. 화천 화천농공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던 메디슨 협력업체 12개사도 이전을 포기했다. 홍천 연봉지구 11만㎡에 조성 중인 생명건강연구단지도 지금까지 1개 업체만 입주를 확정해 운영이 불투명해졌다. 대한전선은 2005년부터 전북 무주에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를 건설하려다 사실상 포기했다. 회사측은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를 대고 있다. 인구가 집중된 수도권과 멀리 떨어진 점이 크게 작용했다.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수도권 기업을 지역으로 끌어오기 위해 양해각서 교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최근들어 이를 거부하는 기업이 부쩍 늘어 난감하다.”고 혀를 찼다. 전국종합 청원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Local] 대전 초·중교 원어민교사 확충

    대전시교육청은 내년부터 모든 초·중학교에 영어 원어민 교사를 배치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초·중학교 원어민 교사는 122명으로 70%의 배치율을 보이고 있다. 내년에 충원할 영어 원어민 교사는 초·중학교를 통틀어 모두 70명으로 국립국제교육원을 통해 받을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또 40개 초등학교에 영어 전용교실을 추가로 설치한다. 영어진행수업(TEE)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900여명의 초·중학교 영어교사에 대한 연수도 실시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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