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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홍천서 희토류 광맥 찾았다

    충북 충주와 강원 홍천에서 향후 50년 동안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희토류(稀土類) 광맥이 발견됐다. 29일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희토류를 포함한 희귀광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국내 11곳 가운데 충주와 홍천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희토류가 섞인 2364만t 규모의 광맥이 발견됐다. 평균 30m 폭으로 2㎞에 걸쳐 동서로 길게 뻗은 충주의 광맥은 1100만t 규모(희토류 함량 0.1∼2.6%)인데 이곳에서는 7만 1500t의 희토류가 존재할 것으로 지질연은 추정하고 있다. 또 1264만t 규모(희토류 함량 0.1∼4.7%)의 홍천 광맥(평균 23m, 남북 길이 1.2㎞)에서도 7만 6000t가량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가 연간 3000t 정도의 희토류를 수입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두 곳에서 생산될 희토류 양은 50년치에 가까운 것이다. 지질연은 2013년까지 충주와 홍천의 희토류 광맥이 500m 이상 깊이까지 연장돼 있는지를 추가 조사해 정확한 매장량을 산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는 400m 안팎 깊이까지만 조사했다. 광맥이 깊게 연장돼 있다면 희토류 양도 그만큼 늘어날 수 있다. 지질연 관계자는 “충주와 홍천의 광맥에는 희토류와 함께 철광석이 상당량 존재할 뿐 아니라 열에 강한 합금을 만들 때 사용하는 희귀금속인 나이오븀과 탄탈 등도 섞여 있다.”며 “희토류만 개발해 채산성을 맞추려면 광맥에 희토류가 2% 이상 존재해야 하지만 철광석 등이 많이 있어 개발 경제성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경찰청, 총경급 256명 인사 명단···수사구조계획팀장 전출

     경찰청은 7월1일자로 이연태 총경을 경찰청 규제개혁법무과장으로 발령하는 등 총경급 256명에 대해 올 하반기 정기 전보인사를 시행했다.  지난 1월부터 본청 수사연구관실장으로 재직해온 윤외출 총경을 수사원 운영지원과장으로 전출했다. 윤 총경은 5월부터 공석이 된 수사구조개혁팀장을 맡아 검찰과 수사권 조정 협상을 실무적으로 주도해 왔다. 윤 총경이 본청 요직인 이 자리를 2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교육보직인 수사원 운영지원과장으로 이동하게 되자 경찰 안팎에서는 이번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사의를 표시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20일 수사구조개혁안이 도출된 이후 팀내 간부급 경찰관 2명도 전출을 공식 요청,이같은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또 독도 경비의 중요성을 감안해 울릉경찰서장을 경정에서 총경(류상열)으로 격상했으며 1년간 근무할 경우 타 지역의 경찰서장직을 보장했다.  경사 이하 입직자와 여경의 사기 진작을 위해 경북 영양경찰서장에 진계숙 경정을 발령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업무성과평가’ 결과를 중요한 기준으로 전문성, 도덕성, 혁신 의지, 인사 내신, 지휘관 추천 등이 고려됐다. 비공개로 진행되던 ‘보직심사위원회’도 공개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총경  ▲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연태 ▲본청 기획조정관실(파견) 구자용 ▲본청 정보통신1담당관 김종섭 ▲본청 교통안전담당관 박생수 ▲본청 교육과장 강대일 ▲본청 과학수사센터장 이철구 ▲본청 수사구조개혁전략기획단 진교훈 ▲본청 수사구조개혁전략기획단 장하연 ▲본청 항공과장 김성근 ▲본청 전의경점검단장 김상우 ▲본청 정보국(파견) 정용근 ▲본청 외사기획과(주재관요원) 임병호 ▲경대 운영지원과장 강현신 ▲경대 경찰학과장 장권영 ▲경대 치안정책연구소(기획운영과장) 김덕한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정은식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이영조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황규욱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김인옥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김영성 ▲교육원 운영지원과장 박진규 ▲중앙 운영지원과장 김진홍 ▲중앙 교무과장 이창수 ▲수사원 운영지원과장 윤외출 ▲수사원 교무과장 이석 ▲병원 총무과장 조용태 ▲서울 정보통신과장 조항진 ▲서울 생활질서과장 박성수 ▲서울 지하철경찰대장 이자하 ▲서울 핵안보기획팀장 김정훈 ▲서울 정보1과장 정승호 ▲서울 보안1과장 신동호 ▲서울 5기동단장 김준철 ▲서울 정부중앙청사경비대장 변관수 ▲서울 중부서장 박명수 ▲서울 혜화서장 김양수 ▲서울 용산서장 백준태 ▲서울 강북서장 김영일 ▲서울 강동서장 김해경 ▲서울 방배서장 신현택 ▲서울 은평서장 김병구 ▲부산 홍보담당관 조성환 ▲부산 수사과장 고영일 ▲부산 교통과장 김성식 ▲부산 경비과장 정명시 ▲부산 외사과장 양명욱 ▲부산 동래서장 이흥우 ▲부산 영도서장 변항종 ▲부산 북부서장 이상률 ▲부산 기장서장 김성수 ▲대구 홍보담당관 김용주 ▲대구 청문감사담당관 서상훈 ▲대구 정보통신담당관 이성억 ▲대구 생활안전과장 정수상 ▲대구 수사과장 권혁우 ▲대구 정보과장 류상열 ▲대구 보안과장 정우동 ▲대구 중부서장 김실경 ▲대구 서부서장 김상철 ▲대구 달서서장 이원백 ▲대구 성서서장 이석봉 ▲인천 청문감사담당관 황경환 ▲인천 경무과장 안정균 ▲인천 생활안전과장 정승용 ▲인천 경비교통과장 조은수 ▲인천 정보과장 이상훈 ▲인천 보안과장 남현우 ▲인천 외사과장 백운용 ▲인천 중부서장 이성형 ▲인천 남동서장 안영수 ▲인천 계양서장 하용철 ▲인천 강화서장 고귀영 ▲광주 정보통신담당관 노병현 ▲광주 생활안전과장 오윤수 ▲광주 수사과장 김홍균 ▲광주 경비교통과장 김근 ▲광주 보안과장 송두현 ▲광주 서부서장 안병갑 ▲대전 홍보담당관 김택준 ▲대전 청문감사담당관 박세호 ▲대전 경무과장 주현종 ▲대전 정보통신담당관 이동주 ▲대전 생활안전과장 김재선 ▲대전 수사과장 태경환 ▲대전 경비교통과장 심은석 ▲대전 정보과장 오용대 ▲대전 중부서장 정기룡 ▲대전 둔산서장 이병환 ▲울산 홍보담당관 최호열 ▲울산 청문감사담당관 김우락 ▲울산 생활안전과장 김순호 ▲울산 수사과장 서상귀 ▲울산 경비교통과장 최규호 ▲울산 보안과장 조법형 ▲경기 제1부 교통과장 이한일 ▲경기 제3부 보안과장 김성용 ▲경기 제3부 외사과장 윤동춘 ▲경기 제2청 경비교통과장 최영덕 ▲경기 수원중부서장 김평재 ▲경기 성남수정서장 박찬흥 ▲경기 분당서장 박노현 ▲경기 부천원미서장 송호림 ▲경기 부천오정서장 박청규 ▲경기 화성동부서장 강성채 ▲경기 이천서장 이경순 ▲경기 안성서장 김용수 ▲경기 양주서장 김균철 ▲경기 파주서장 김창식 ▲경기 가평서장 윤성혜 ▲경기 연천서장 김사웅 ▲강원 홍보담당관 류영만 ▲강원 생활안전과장 송민주 ▲강원 수사과장 반기수 ▲강원 경비교통과장 조지호 ▲강원 태백서장 김창수 ▲강원 속초서장 김택근 ▲강원 횡성서장 유진규 ▲충북 청문감사담당관 윤대표 ▲충북 경무과장 이찬규 ▲충북 정보통신담당관 홍순원 ▲충북 생활안전과장 이재술 ▲충북 경비교통과장 임종하 ▲충북 보안과장 신현옥 ▲충북 제천서장 연영흠 ▲충북 보은서장 신희웅 ▲충북 옥천서장 이원구 ▲충북 음성서장 김학관 ▲충남 홍보담당관 권기섭 ▲충남 청문감사담당관 손종국 ▲충남 정보통신담당관 이호준 ▲충남 수사과장 이형세 ▲충남 정보과장 박종천 ▲충남 천안서북서장 이종욱 ▲충남 천안동남서장 이충호 ▲충남 서산서장 한달우 ▲충남 당진서장 이명교 ▲충남 부여서장 홍완선 ▲충남 연기서장 이동기 ▲충남 금산서장 김영배 ▲전북 홍보담당관 황대규 ▲전북 경무과장 신일섭 ▲전북 정보통신담당관 백용기 ▲전북 수사과장 이상주 ▲전북 경비교통과장 최원석 ▲전북 보안과장 조기준 ▲전북 전주덕진서장 양태규 ▲전북 정읍서장 백순상 ▲전북 완주서장 강황수 ▲전북 고창서장 최종문 ▲전북 부안서장 정병권 ▲전북 진안서장 안기남 ▲전북 무주서장 주강식 ▲전남 청문감사담당관 류복열 ▲전남 경무과장 최정환 ▲전남 생활안전과장 강윤경 ▲전남 수사과장 임광문 ▲전남 정보과장 이명호 ▲전남 보안과장 한기민 ▲전남 여수서장 김재병 ▲전남 순천서장 정성기 ▲전남 장흥서장 조상현 ▲전남 보성서장 노재호 ▲전남 영광서장 황호선 ▲전남 강진서장 이유진 ▲전남 담양서장 강칠원 ▲전남 곡성서장 김학남 ▲전남 완도서장 한재숙 ▲경북 홍보담당관 임정섭 ▲경북 청문감사담당관 이영태 ▲경북 경무과장 서진교 ▲경북 생활안전과장 배봉길 ▲경북 수사과장 박종문 ▲경북 경비교통과장 이용배 ▲경북 정보과장 김대현 ▲경북 포항북부서장 오동석 ▲경북 경산서장 조헌배 ▲경북 안동서장 이성호 ▲경북 영천서장 이근영 ▲경북 상주서장 박희룡 ▲경북 의성서장 정동식 ▲경북 청도서장 정흥남 ▲경북 예천서장 박창호 ▲경북 영양서장 진계숙 ▲경북 울릉서장 박효식 ▲경남 홍보담당관 하임수 ▲경남 생활안전과장 강신홍 ▲경남 수사과장 김광룡 ▲경남 정보과장 김항규 ▲경남 보안과장 이일우 ▲경남 외사과장 추문구 ▲경남 거제서장 배영철 ▲경남 거창서장 김근수 ▲경남 창녕서장 윤후의 ▲경남 함양서장 김성완 ▲경남 산청서장 신영대 ▲제주 홍보담당관 정두성 ▲제주 청문감사담당관 강호준 ▲제주 생활안전과장 이동민 ▲제주 수사과장 오영기 ▲제주 경비교통과장 곽생근 ▲제주 보안과장 강명조 ▲제주 해안경비단장 함현배 ▲제주 서귀포서장 송양 ▲본청 경무과(교육) 정창배 ▲경대 운영지원과(교육) 이화선 ▲경대 운영지원과(교육) 김원환 ▲교육원 운영지원과(교육) 장경석 ▲중앙 운영지원과(교육) 홍영규 ▲서울 경무과(교육) 배영철 ▲서울 경무과(교육) 이원영 ▲서울 경무과(교육) 최석환 ▲서울 경무과(교육) 조희련 ▲서울 경무과(교육) 최주원 ▲부산 경무과(교육) 곽순기 ▲부산 경무과(교육) 이순용 ▲대구 경무과(교육) 이익훈 ▲대구 경무과(교육) 이갑수 ▲인천 경무과(교육) 정재윤 ▲광주 경무과(교육) 김영창 ▲울산 경무과(교육) 홍덕기 ▲울산 경무과(교육) 권창만 ▲울산 경무과(교육) 김동욱 ▲울산 경무과(교육) 김광호 ▲경기 경무과(교육) 오동욱 ▲강원 경무과(교육) 윤시승 ▲강원 경무과(교육) 유재성 ▲강원 경무과(교육) 신상석 ▲충북 경무과(교육) 조강원 ▲충북 경무과(교육) 이성호 ▲전남 경무과(교육) 김명호 ▲경북 경무과(교육) 이상탁 ▲경남 경무과(교육) 김상구 ▲경남 경무과(교육) 안정용 ▲경남 경무과(교육) 이희석 ▲경남 경무과(교육) 김흥진 ▲제주 경무과(교육) 채운배 ▲대구 경무과(대기) 박형경 ▲인천 경무과(대기) 윤석원 ▲경기 경무과(대기) 백동산 ▲경기 경무과(대기) 김덕기 ▲경기 경무과(대기) 한춘복 ▲경기 경무과(대기) 이희성 ▲강원 경무과(대기) 김조경 ▲강원 경무과(대기) 이경필 ▲충북 경무과(대기) 유승원 ▲충남 경무과(대기) 최종덕 ▲충남 경무과(대기) 이기병 ▲전북 경무과(대기) 유선문 ▲전남 경무과(대기) 김장완 ▲경북 경무과(대기) 김상근 ▲경북 경무과(대기) 조무호 ▲경북 경무과(대기) 이준근 ▲본청 경비국(핵안보기획과장) 임용환 ▲본청 경무과(교육) 송민헌 ▲본청 경무과(교육) 손영진 ▲본청 경무과(교육) 우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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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교정본부 <고위공무원 승진>△대전교도소장 장영석△광주〃 유병철<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교정정책단장 김기현△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임재표[지방교정청장]△서울 김태훈△대구 류종하△대전 김태규[구치소장]△서울 정유철△부산 이상승△수원 주경섭△서울남부 경의성[교도소장]△대구 나진영△안양 최덕<부이사관 승진> [교도소장]△화성직업훈련 박종관△전주 한본우△의정부 김재곤<서기관 승진> [의료분류과장]△서울지방교정청 조규언△대구〃 윤재권△광주〃 유태오[보안과장]△서울구치소 김종욱[총무과장]△대전교도소 정충훈△대구〃 한상호△안양〃 임남순[분류심사과장]△대구교도소 김도형[사회복귀과장]△안양교도소 최병록<서기관 전보> [교도소장]△여주 김안식△부산 김길성△창원 김준겸△순천 지상연△포항 정재홍△목포 선규철△군산 이영수△청주 최효숙△경북직업훈련 박형배△안동 김종국△청주여자 송인섭△김천소년 이경영△공주 허익성△경북북부제3 배종섭△제주 최제영△경주 박호서△영월 윤재흥[구치소장]△대구 신용해△울산 윤종우△통영 허경△밀양 구지서[법무부]△교정기획과 이영희△분류심사과 이태식[서울지방교정청 과장]△보안 김명곤△직업훈련 신동윤△사회복귀 주점숙[대구지방교정청 과장]△총무 이경우△보안 강위복△직업훈련 성맹환△사회복귀 임봉기[대전지방교정청 과장]△보안 김윤홍△직업훈련 한경화△사회복귀 황성환[광주지방교정청 과장]△보안 전승옥△직업훈련 김영준△사회복귀 한상교[서울구치소]△부소장 김승만△총무과장 오세홍△사회복귀〃 이승철[광주교도소]△사회복귀과장 임동섭[부소장]△대전교도소 류동백△대구〃 정운선△광주〃 류기현△안양〃 김재준△수원구치소 신경우△인천〃 박병용△서울남부〃 김동현◇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부이사관 승진>△출입국정책단 출입국기획과장 김종호△인천사무소장 손종하<부이사관 전보>△수원사무소장 이복남<서기관 승진>△출입국정책단 체류조사과장 정병열△국적·통합정책단 외국인정책과 전달수△서울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박상훈△부산사무소 관리과장 김광효<서기관 전보> [출입국정책단]△출입국심사과장 박규범△출입국심사과 김정도[국적·통합정책단]△사회통합과장 이동휘[인천공항사무소]△지원국장 석태근△총무과장 김진영[서울사무소]△심사국장 김승기[사무소장]△제주 김민수△대구 김삼준△대전 이우준△여수 한영춘△양주 남기빈△창원 이상호[외국인보호소장]△화성 최경식△청주 신영효 ■국토해양부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오행록△주택토지실 택지개발과 김동현△교통정책실 종합교통정책과 김영신△〃 간선철도과 김봉섭△물류항만실 항만개발과 이상호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세청>△기획조정관 김은호△감사관 송광조△징세법무국장 김덕중△개인납세〃 김연근△조사〃 임환수<청·원장>△부산지방국세청 이전환△국세공무원교육원 박의만<서울지방국세청>△조사1국장 김영기△조사4〃 하종화<중부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서윤식◇고위공무원 승진△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이승호◇부이사관 승진△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김봉래◇서장급 전보 <국세청>△재산세과장 김상진△자영소득관리〃 조성훈△국세청 현재빈 이순구 백운철 심욱기 이동운<서울지방국세청>△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박수영△〃 조사1과장 김시재△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조정목△〃 조사3과장 남동국△국제조사1과장 송준수[세무서장]△동작 성점수△금천 이영운△반포 신광동△서초 김종국△노원 권영택△강동 장운길△송파 조용을<중부지방국세청>△징세과장 이복희△법무〃 신희철△조사1국 조사3과장 이홍로△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홍정표△〃 조사2과장 김창남△〃 조사3과장 허명재△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권기만△〃 조사2과장 김세한[세무서장]△서인천 고명완△부천 윤영석△동안양 박석찬△안산 송바우△동수원 김용철△성남 정철우△의정부 이재우△이천 김두홍△남양주 김인권△고양 신흥식△파주 이병태<대전지방국세청>△징세법무국장 최재중△대전세무서장 주을규<광주지방국세청>△징세법무국장 김성준△광주세무서장 이민수△서광주〃 신규석<대구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김한년△동대구세무서장 손동근△서대구〃 손승락△남대구〃 허남식<부산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심상희△조사2〃 신웅식△서부산세무서장 전재원△부산진〃 정정룡△마산〃 이영모<국세공무원교육원>△운영과장 김영진◇초임세무서장 발령△춘천 김봉옥△홍천 염석준△삼척 이노희△천안 권도근△영동 김성근△보령 손남수△서산 정삼진△북광주 이주한△북전주 고재호△여수 손창성△정읍 정용대△나주 안양준△경주 최대웅△경산 윤상수△김천 안강식△상주 박노길△영주 서재룡△창원 정재수△동울산 이권대△진주 이장춘△제주 천영익 ■경찰청 ◇총경급 <본청>△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연태△기획조정관실(파견) 구자용△정보통신1담당관 김종섭△교통안전〃 박생수△교육과장 강대일△과학수사센터장 이철구△수사구조개혁전략기획단 진교훈 장하연△항공과장 김성근△전의경점검단장 김상우△정보국(파견) 정용근△외사기획과(주재관요원) 임병호<경대>△운영지원과장 강현신△경찰학과장 장권영△치안정책연구소 김덕한(기획운영과장) 정은식 이영조 황규욱 김인옥 김영성<교육원>△운영지원과장 박진규<중앙>△운영지원과장 김진홍△교무〃 이창수<수사원>△운영지원과장 윤외출△교무〃 이석<병원>△총무과장 조용태<서울>△지하철경찰대장 이자하△핵안보기획팀장 김정훈△5기동단장 김준철△정부중앙청사경비대장 변관수[과장]△정보통신 조항진△생활질서 박성수△정보1 정승호△보안1 신동호[서장]△중부 박명수△혜화 김양수△용산 백준태△강북 김영일△강동 김해경△방배 신현택△은평 김병구<부산>△홍보담당관 조성환[과장]△수사 고영일△교통 김성식△경비 정명시△외사 양명욱[서장]△동래 이흥우△영도 변항종△북부 이상률△기장 김성수<대구> [담당관]△홍보 김용주△청문감사 서상훈△정보통신 이성억[과장]△생활안전 정수상△수사 권혁우△정보 류상열△보안 정우동[서장]△중부 김실경△서부 김상철△달서 이원백△성서 이석봉<인천>△청문감사담당관 황경환[과장]△경무 안정균△생활안전 정승용△경비교통 조은수△정보 이상훈△보안 남현우△외사 백운용[서장]△중부 이성형△남동 안영수△계양 하용철△강화 고귀영<광주>△정보통신담당관 노병현[과장]△생활안전 오윤수△수사 김홍균△경비교통 김근△보안 송두현[서장]△서부 안병갑<대전> [담당관]△홍보 김택준△청문감사 박세호△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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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警수사’ 보조금 부당수령 어민…檢 “98명 전원 무혐의” 처분

    충남 보령시 어민 98명이 피해보조금 부당수령 혐의로 경찰에 의해 입건됐으나 검찰이 전원 무혐의 처리했다. 최근 검·경 수사권 갈등과 관련해 관심이 쏠린다. 28일 대전지검 홍성지청에 따르면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지난 2월 보령시 어민 98명을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한 것과 관련, 지난 24일 어민 전원을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 관계자는 “경찰은 기망에 의해 보조금을 받았다고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수사단계에서 사실관계 확인이 미흡했다.”면서 “보조금 관련 법 위반이 아니다.”고 밝혔다.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검찰이 지난 3월 보령시에 수령한 보조금을 회수조치하도록 지시한 것은 어민들에게 분명히 잘못이 있다는 의미인데 이제 와서 전원 무혐의 처분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홍성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공무원 청렴 강의’ 선관위국장이 돈 받아

    기획재정부 과장 출신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국장급 공무원이 중소기업에 지급되는 정부보조금 받게 해주겠다며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28일 공무원 권모(3급)씨를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현직 기획재정부 주무관급 직원 A씨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수사를 하고 있다. 권씨는 지난 3월 재정부에서 다른 부처의 국장급으로 자리를 옮긴 뒤 평소 알고 지내던 브로커 김모씨로부터 “모 중소기업이 ‘강소(强小) 중소기업’에 지급되는 정부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재정부에 로비를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2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도 브로커 김씨로부터 “모 중소기업이 시설자금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1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검찰은 히로뽕 투여 혐의로 구속된 연예인 매니저 출신 브로커 김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권씨와 A씨의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보조금은 정부가 중소기업 육성정책의 하나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선도산업 중소기업이나 낙후된 성장촉진지역에 투자해 일자리를 더 많이 늘린 중소기업에 기술개발보조금 등 명목으로 지급하고 있다. 권씨는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정성과 청렴을 강조하는 직무교육과 선거법 교육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서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복수노조 혼란은 기우… 교섭창구 단일화는 노사 윈윈”

    “복수노조 혼란은 기우… 교섭창구 단일화는 노사 윈윈”

    “복수노조제도가 큰 혼란을 가져온다는 것은 지나친 우려입니다.” 지난 26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1동 2층 집무실에서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가진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다음 달 1일 시행되는 복수노조제도로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노동계가 노조법 전면 재개정을 주장하고 각 기업은 복수노조 설립에 대해 대비책을 세우느라 부산한 데 대해서 “복수노조 때문에 없던 근로자의 불만이 새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또 노동계가 집행부의 입장에만 매몰돼 노동조합법 전면 재개정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노동계가 반대하는 교섭창구 단일화를 통해 노조 역시 사측과의 교섭에서 힘을 모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금까지의 관습과 다른 데 대해 우려는 있을 수 있지만 민주주의 체제에 여러 정당이 있듯 한 기업에 여러 개의 노조가 있는 것은 성숙한 사회로 가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7월 1일 복수노조제도가 시행된다. 교섭창구 단일화나 복수노조 설립 등 현장의 혼란이 많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지나친 우려다. 현재까지의 관습과 달라 우려가 생길 수 있지만 교섭창구 단일화는 혼란을 없애기 위해 만든 제도다. 한 회사에 노조가 여러 개 생기면 근로자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결사체가 생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지만 회사와 따로 교섭하려면 노조의 힘이 분산되는 약점이 생긴다. 교섭창구 단일화로 노조는 힘을 모을 수 있고 회사는 효과적으로 교섭을 할 수 있다. 물론 기존의 노조는 새로운 노조의 탄생이 두려울 수 있다. 하지만 민주주의 체제에서 정당이 여러 개인 것처럼 노조가 여러 개인 것은 성숙된 사회로 가는 당연한 과정이다. →노조법 전면 재개정 등 노동계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 하반기 노사관계 전망은. -현장의 노사관계는 대단히 안정적이다. 양대노총 등 중앙 단위가 시끄러운 것처럼 보일 뿐이다. 한국노총의 이용득 위원장이 들고 나온 노조법 전면 재개정의 핵심인 복수노조제도는 이미 국제노동기구로부터 결사의 자유를 지키지 못한다고 11차례 개선 권고를 받은 바 있다. 14년 유예 끝에 한국노총도 합의를 했고 민주당 소속 의원이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시절에 국회를 통과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근로자를 위해서 노동권의 신장과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혹시 기존 노조의 간부 중심으로 판단하고 있다면 그런 일은 없었으면 한다. 노조는 존립 근거가 대한민국 근로자에 있다. 총연맹의 집행부 입장에 매몰돼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시간제 일자리는 일자리 나누기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질 좋은 일자리보다 질 낮은 일자리가 많아진다는 비판이 많다. -시간제 일자리의 목적은 기존 일자리를 쪼개는 것이 아니고 사각지대에 숨어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있다. 우리는 왜 밤에 몸이 아프면 병원의 좋은 시설이 있는데 응급실에 가야 하나. 휴일에 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가. 직장 보육원을 왜 낮에만 쓸 수 있나. 이런 문제들을 고민하면 얼마든지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틈새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 물론 정부는 시간제 일자리에 종사하다가 통상 근로자로 전환하는 절차 등 시간제 일자리 근로자의 보호책이나 기업의 유인책도 만들고 있다. →최근에 발효된 ILO의 ‘가사노동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협약’에 대한 우리나라의 비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나라 가사노동자는 약 30만명에 이른다고 보고 있는데 우선 이른 시일 내에 실태조사에 나설 것이다. 결과에 따라 필요하다면 해당되는 법을 개정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결사의 자유가 침해받는다면 노동조합법을, 산재보험이 필요하다면 산재보험법을 개정해야 할 것이다. 일각에서 말하는 것처럼 미루기 위한 목적은 전혀 없다. 단, 무조건적인 보호보다는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겠다. →지역 일자리가 향후 일자리 정책의 핵심이라는 의견들이 많다. 동의하는지. -지금까지 중앙정부 위주로 일자리 정책이 펼쳐져 왔다. 하지만 ‘될성부른’ 지역주도형 일자리를 찾아 중앙정부는 지원을 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본다. 지역만큼 지역의 일자리를 잘 아는 곳은 없다. 이 과정에서 다른 소관 부처들도 적극적으로 설득할 생각이다. 일례로 최근에 경기 이천시 하이닉스반도체를 방문했는데 환경부 소관 법령이 개정되지 않아 공장 증설이 막혔고, 지역 일자리 창출 기회가 사라질 수 있다는 판단을 했다. 이에 따라 국무회의에서 다른 부처들에 협조를 촉구했다. 지자체 장들도 다음 선거를 위해서라도 지역 일자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현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가 없어 힘들어한다. 고용허가제를 업종이나 숫자 모두 늘려 달라는 건데, 반면 국내 근로자와 경합관계가 문제될 수 있다. 해법은 있나. -외국인 근로자 문제는 내국인에게 먼저 일자리를 주는 원칙과 내국인이 도저히 가지 않는 곳에만 외국인 고용을 허가한다는 원칙이 있다. 외국인 인력을 더 쓰자는 목소리가 분명 많은데 참고는 하되 실제 그런지 업종별로 분석해서 정책을 만들 수밖에 없다. 실제 해당기업이 내국인을 구하려는 노력을 14일(채용 공고기간) 정도 했는지 등이 그것이다. →자영업자 비율이 높다는 지적이 많다. -지난 24일 자영업자 실업급여 임의 가입 법안이 환노위를 통과했다(29일 본회의 예정). 자영업을 하다가 망하는 경우 실업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능력개발과 직업훈련도 받을 수 있다. →기업들의 장애인 고용이 아직도 미흡한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 장애인을 정부가 미고용 기업에 주는 경제적 페널티 때문에 고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장애인을 볼 때 장애 있는 부분만 보지 말고 다른 부분을 보면 유용하다. 숨은 보배를 쓴다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의 채용이 미진한 것을 볼 때 인식의 전환이 중요하다. 만일 장애인을 처음부터 쓰기 힘들다면 인턴처럼 채용해 보고 늘려갈 수 있다. 물론 장애인 채용에 대한 사회적 압력을 기업에 가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장애인을 한 명도 고용하지 않은 경우 장애인 부담금을 최저임금(90만 3000원) 수준으로 크게 올린다. →다음 달 5일 노동부에서 고용노동부로 개명한 지 1년이 된다. 소회는. -그간 일자리 현장 지원단을 만들어 소관 업무와 거리가 있는 근로감독관까지 일자리 현장에 투입했다. 지난 한 해 일자리 정책을 만들어 냈다면 앞으로는 이런 정책들을 내실화하고 조율하는 단계로 접어든다. 고용노동부는 태생적으로 노사 모두로부터 압박받는 어려운 입장에 있다. 이 두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감안하되 국민 입장에서 정책을 고민하겠다. 전경하·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이채필 장관은 ▲1956년 울산 출생 ▲검정고시, 영남대 행정학과 졸업 ▲행시 25회 ▲1992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1994년 고용부 양산지청장 ▲2004년 산업안전국장 ▲2005년 고용정책심의관 ▲2007년 직업능력정책관 ▲2008년 노사협력정책국장 ▲2009년 기획조정실장 ▲2010년 노사정책실장, 고용노동부 차관 ▲2011년 5월 고용노동부 장관
  • 갤럭시S 배터리 폭발

    휴대전화 갤럭시S 배터리가 화재와 함께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이천에 사는 강모(31)씨와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26일 새벽 3~4시쯤 침대에 올려 둔 휴대전화 갤럭시S에서 ‘지지직’ 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었다. 이어 휴대전화 뒤 뚜껑이 열리면서 배터리가 떨어져 나왔으며, 휴대전화가 놓였던 침대 이불 부분이 일부 검게 그을렸다. 강씨는 휴대전화의 배터리가 절반 정도 충전돼 있었고, 충전기와 연결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강씨는 “지난해 10월께 휴대전화를 구입했다.”며 “휴대전화기에서 지지직 소리와 함께 연기와 불꽃이 튀어 당황하고 놀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배터리를 해체해 분석한 결과 찌그러진 부위에서 상부 음극기재와 배터리 케이스 안쪽이 닿으면서 합선이 발생해 발열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내부 서비스규정에 따라 강씨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검토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中企 못잖은’ 배용준 소득 5년간 537억

    ‘中企 못잖은’ 배용준 소득 5년간 537억

    그동안 베일에 가렸던 한류 스타 배용준(39)씨의 대략적인 수입이 드러났다. 이는 배씨가 자신에게 부과된 종합소득세 23억원을 취소하라며 이천세무서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수원지법 제2행정부(김경란 부장판사)가 이를 판결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 판결문에 따르면 그는 2003년 종합소득세 신고 납부 시 총수입을 20억 8000여만원, 이듬해에는 91억원이라고 신고했다. 2005년에는 238억원을 신고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2006년에 96억원, 2007년에 91억원을 각각 신고했다. 법원은 “원고가 납부하면서 공제한 필요경비 74억원은 그 금액 전부를 필요경비로 지출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청구를 기각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취업난? 우린 골라 가요!

    취업난? 우린 골라 가요!

    대학생들의 구직난 속에서도 취업 걱정을 하지 않는 대학이 있다. 기업들로부터 교육과정과 필요 인력을 미리 주문받아 학생들을 수요에 꼭 맞게 교육시킨 뒤 기업에 들여보내는 대구 영진전문대학이다. 이 ‘주문식 교육’은 현재 상당수 대학에서 시행하고 있는데, 1994년 영진전문대가 처음 도입했다. ●中 ·필리핀 등서 벤치마킹 발길 22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 대학은 최근에도 국내 대기업 계열사들과 주문식 교육을 위한 협약을 앞다퉈 맺고 있다. 2004년 하이닉스반도체로부터 주문을 받고 전자정보통신계열 1학년 재학생 중 40명을 선발, 회사에서 요구한 반도체공학, 플라스마공학 등 모두 11개 과목 27학점의 반도체 관련 전공 교육을 집중적으로 시켰다. 2학년 때에는 학생들을 하이닉스 이천공장에 파견해 인턴 과정을 밟도록 했다. ●2월 졸업생 중 914명 대기업 입사 졸업생 모두 하이닉스에 채용됐고, 이를 계기로 올해까지 하이닉스에만 모두 132명이 입사했다. 또 지난 2월 졸업생 가운데 914명을 삼성 등 대기업에 입사시켰다. 삼성전자 75명,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49명, 제일모직 64명 등 삼성그룹 계열사에 275명, LG디스플레이 259명과 LG이노텍 30명 등 LG그룹 계열사에 351명, 두산인프라코아 9명, 포스코 15명 등이다. 영진전문대의 주문식 교육은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일본의 친환경에너지기계 전문업체인 ㈜쇼난그룹과 주문식 교육 협약식을 가졌다. 이 기업은 한국과 중국, 타이완에도 사업장을 둔 중견 기업이다. 영진전문대는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재학생 57명에게 컴퓨터설계 교육을 실시한 뒤 이 그룹에 채용시킬 예정이다. 지난해 3월에는 일본 하네다국제공항 주력 회사인 그람버드와 주문식 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재학생 5명을 취업시켰다. 이와 함께 2006년부터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인력양성 협약을 추진해 삼성, LG, 하이닉스, 포스코, STX 등 55개 업체와 국제연계 주문식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벤치마킹하려는 해외 연수단의 발길도 이어진다. 중국 전문대학 총장 대표단 6명이 지난 5월 30일 영진전문대를 찾아 주문식 교육에 대한 연수를 가졌다. 또 필리핀 국립대학 교수단 62명과 중국 기술직업대학 교수 25명도 주문식 교육을 배우기 위해 영진전문대를 방문했다. ●실무 경험 갖춘 교수진도 한몫 주문식 교육이 이처럼 성과를 내는 것은 교수진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데다 기업들의 도움을 받아 학교에 첨단 기자재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교수를 채용할 때에는 산업체 5년 이상 실무경험을 의무화한 덕분에 교수진 210명 가운데 70% 이상이 산업체 근무 경험을 갖고 있다. 이러한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학생에게 기업 현장을 방불케 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 또 반도체공정기술센터를 비롯해 제품 개발과 도시환경 구축을 위한 가상공학센터, 쾌속조형기, 고속가공기, 모션캡처 등의 장비를 갖추었으며 전문대학 최초로 슈퍼컴퓨터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다 전공수업과 병행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의 현지 문화와 언어를 익히는 해외학기제를 200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장영철 영진전문대 총장은 “주문식 교육을 기업체에서 높이 평가해 준 덕분에 자연스럽게 취업으로 연결되고 있다.”며 “낭비 없는 교육,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기업에 꼭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카이스트 총학 “혁신안 즉각 실행” 압박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개혁안을 놓고 갈팡질팡하고 있다. 올 들어 학생 4명과 간판 교수 1명이 자살하면서 터진 사태를 매듭짓기 위해 만든 혁신비상위원회 의결사항에 대해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카이스트 학부 총학생회는 22일 서남표 총장에게 혁신비상위 의결사항 즉각 실행을 요구하며 대학 본관 앞 잔디밭에서 천막농성에 들어가려 했으나 기획처장 등 보직 교수들의 설득으로 일시 유보했다. 총학은 대신 서 총장이 23일 오전까지 학교 전 구성원에게 편지 등을 통해 ‘26개 혁신위 의결안을 수용하고 즉각 실행한다.’는 약속을 하라고 요구했다. 곽영출 학부 총학생회장은 “서 총장이 이사회에 보고하고 실행하겠다는 것은 혁신위 결정을 일부만 수용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며 “시한까지 답변이 없으면 천막농성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카이스트 혁신위는 사태가 한창이던 지난 4월 15일 구성돼 학점 3.0점 이하 연간 최대 1500만원인 차등 등록금제를 2.0 이하 국립대 수준 부과, 전면 영어수업 완화 등 26개 혁신안을 의결해 학교 측에 요구하며 사실상 지난 20일 활동을 끝냈다. 이 과정에서 “혁신위의 모든 요구안을 즉시 수용하겠다.”고 했던 서 총장이 “합의서에 ‘혁신위 활동이 종료되면 최종보고서를 전 구성원과 이사회에 보고한다’고 명시돼 있는 만큼 이사회 보고 후 실행하겠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이에 따라 2학기부터 영어수업을 어떻게 할지, 내년 학기 시작이 2월인지 3월인지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다. 경종민 교수협의회 회장은 “대부분은 총장이 직권으로 할 수 있는 것인데 모두 이사회로 미뤄 2학기부터 혁신위 의결안을 실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현역 줄탈락? 여야 초박빙?

    2012년 경기지역 총선에서 현역 의원 지지율이 약 10%에 그쳐 유권자들의 인적 쇄신 요구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51개 지역구 가운데 19곳에서 여야의 대접전이 예상된다. 인터넷신문 뉴스톡이 경기 지역 선거구 51곳에 거주하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2012년 총선 가상 대결을 실시해 2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우세한 곳은 각각 17곳, 14곳이다. 안정적 우세를 보인 지역은 한나라당의 경우, 수원 팔달구(남경필)와 성남 중원구(신상진), 성남 분당갑(고흥길), 광명을(전재희), 용인 수지(한선교) 등이다. 민주당은 수원 영통구(김진표)와 의정부갑(문희상), 부천 오정구(원혜영), 평택을(정장선), 안산 단원갑(천정배) 등이다. 한나라당 출신인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양평·가평 지역구에서 52.1%의 지지율을 얻어 민주당 김봉현 지역위원장(13.1%)을 39% 차로 크게 앞섰다. ●현역 안정권 원유철·정병국·박기춘·원혜영·정장선 5명뿐 수원 권선구와 장안구, 안양 만안구, 안산 상록구 등 19곳은 오차 범위 안팎의 경합 지역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조사는 한나라당의 상대적인 위기감을 반영했다. 지난 18대 총선 결과(한나라당 포함 범여권 34곳, 민주당 17곳)에 견주면 불안 지수가 더 높아진다. 오차 범위를 넘어 재지지를 받은 현역 의원의 경우 한나라당은 원유철·정병국 의원뿐이다. 민주당은 박기춘·원혜영·정장선 의원 등 3명이다. 특히 정당 지지도보다 의원 지지도가 높은 지역의 경우, 민주당이 한나라당보다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야권 단일화 위력도 예상된다. 두 당 이외에 각각 진보신당과 미래연합 후보를 넣어 3자 구도로 가상 대결을 벌인 고양 덕양갑과 이천·여주의 결과가 단적인 예다. 두 지역 모두 한나라당이 우세하지만, 이천·여주는 야권 단일화를 이루면 오차 범위를 넘어 앞섰다. 고양 덕양갑은 야권 단일화가 될 경우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야권 단일화땐 승부 예측 어려워 하지만 경기 지역은 승패를 예단하기 어렵다. 2012년 총선은 더더욱 안갯속이다. 여야 지도부가 수도권에 포진돼 있어 정치 중심지가 된 데다, 반값 등록금과 전·월세 상한제 등 대형 이슈가 쌓여 있다. 그만큼 ‘바람’의 향배에 영향을 받는 곳이다. 4·27 재·보선에서 승리한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가상 대결에서 강재섭 한나라당 전 대표에게 6.7% 차로 뒤처진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MRCK가 지난 15~19일까지 5일 동안 경기지역 선거구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 자동응답 방식을 통해 실시했다. 지역구별 500표본, 95% 신뢰 수준에 표본 오차 ±4.4%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충남도 수도권 40개 中企 투자 유치

    충남도가 수도권 기업을 무더기로 유치했다. 해외 기업유치 및 교류에도 발벗고 나섰다. 충남도는 21일 도청에서 오쿠㈜ 등 수도권 40개 중소기업과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오쿠는 2015년까지 249억원을 들여 보령시 청소농공단지 33만 9113㎡에 주방용 전기기기 공장을 설립한다. 진영산업 등은 2014년까지 1673억원을 투입, 예산 예당산업단지에 자동차 부품공장 등을 세운다. 6년간 5566억원의 생산 및 4886명의 고용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본충 충남도 행정부지사 일행은 지난 14~20일 중국 헤이룽장성 등 4곳을 방문했다. 행정·경제·문화예술·농업 등에 관한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린성과는 청소년 문화예술축제 등 양측 국제행사에 서로 참가하기로 했다. 또 지난 15~19일 열린 하얼빈 국제경제무역상담회에 5개 업체와 함께 참가해 140만 달러의 수출계약과 13만 달러어치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창춘에서는 70여개 인삼관련 업체와 여행사를 상대로 금산세계인삼엑스포(9월 2일~10월 3일) 홍보설명회를 열어 참가 약속을 받아냈다. 앞서 충남도는 일본 MR사 자동차 에어컨부품공장 등 모두 2억 4000만 달러 상당의 투자유치 합의를 이끌어 내는 등 투자 기업 유치에 성과를 내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공무원 비리 신고땐 보상금 최대 5000만원

    충남 당진군은 20일 공무원 비리나 유용 등 불법행위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최대 50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한 ‘당진군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현행 조례는 보상금 한도가 500만원이다. 군청 직원들만 동료 직원의 비리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외부인까지 가능하게 확대했다. 이 개정안은 군의회 승인 등을 거쳐 이르면 9월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부조리 신고는 방문, 우편, 이메일, 공직자 부조리 신고 창구 등을 통해 할 수 있고, 군은 신고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조사를 마쳐야 한다. 행위일로부터 3년 이내 부조리여야 신고대상이 될 수 있고, 군은 신고자에게 조사 내용을 알려주도록 했다. 또 해당 공무원이 신고자에게 보복행위를 하면 추가 제재가 가해진다. 신고보상금은 개인별 금품 수수액과 향응액의 10배, 추징이나 환수금액의 10% 이내로 최대 5000만원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정했다. 신고 내용이 사실이 아니거나, 증거 부족으로 사실 확인이 어려운 경우, 이미 신고된 사항, 감사 부서·수사 및 징계절차 진행·언론보도를 통해 공개된 사항 등은 보상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진군 관계자는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부조리 신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보상금 규모를 10배로 크게 확대했다.”고 말했다. 당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문닫는 도시 학교들 속출 왜

    문닫는 도시 학교들 속출 왜

    도시 학교들이 속속 문을 닫고 있다. 오랜 이농현상으로 폐교가 속출하고 있는 농어촌과는 사정이 사뭇 다르다. 인구걱정은 없지만, 구도시에서 신도시로의 인구쏠림 현상이 폐교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대도시, 군소도시 어디나 예외는 없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중구 선화동 중앙여중을 내년 2월 폐교한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지난 1948년 개교해 1990년 28개 학급 1491명의 학생이 있었으나 지금은 7개 학급 172명으로 줄었다. 대전 인구 106만여명 중 29만 7000명으로 가장 많던 중구 인구가 26만 5500여명으로 줄었다. 현재 150만명에 이르는 대전에서 3위로 떨어진 것과 관련이 깊다. 대전 유성구 보덕초는 지난해 2월 송강택지개발로 인근 두리초교가 문을 열면서 6학급으로 줄어들자 폐교했다. 1998년 문을 연 보덕초는 개교 직후 37학급 규모를 자랑했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예전에도 도시학교 폐교는 있었지만 실업계 등 사회분위기에 맞물려 이뤄졌다.”면서 “하지만 요즘은 구도심 공동화가 주범”이라고 말했다. ●동문 도움으로 명맥 유지·폐교대신 이전 경북 경주시 탑동 오릉초는 지난해 3월 인근 학교에 통폐합됐다. 이 학교는 도심 공동화로 폐교할 당시 전교생이 21명에 불과했다. 대구 달서구 감삼동 감삼중학교도 같은 시기에 문을 닫았다. 지난해까지 25개 초·중학교가 통폐합된 부산은 2014년까지 추가로 18개교를 통폐합하기로 했다. 국내 제2의 도시조차 ‘폐교’ 대열에 휩쓸린 것이다. 전남 광양시 태인동 태금중학교도 지난 3월 인근 광양제철중에 통합됐다. 당시 학생수는 76명이었다. 폐교는 군소도시에도 예외가 없다. 생존 중인 구도심 학교들 가운데 대전 동구 산흥초는 1학년반이 없고 학생수가 전성기 때의 10분의1로 급감하는 등 인구가 늘고 있는 도시들도 폐교 위기에 몰리고 있다. 도시학교 간 ‘학생 빈부격차’가 심각해지고 있지만 동문들의 도움으로 근근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김근호 교육과학기술부 주무관은 “도시학교 폐교는 2007년쯤 신도시 아파트 분양이 봇물을 이룬 뒤 가속화됐다.”면서 “구도심 재개발을 통해 신도시 인구를 역유입시키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도심 학교 신도시로 ‘엑소더스’ 인천의 전통 명문고 제물포고는 요즘 송도신도시로의 이전을 놓고 고민 중이다. 동문 등은 “폐교를 피하려면 옮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자치단체와 주민들은 “지역경제가 죽는다.”고 반대하고 있다. 인천은 올해 남동구 구월동 만월초가 오는 9월 같은 동 주택단지개발지로 이전하는 등 2개 초등학교와 3개 중학교가 신도시로 옮겨간다. 충북 제천시 명동 동명초도 2013년까지 아파트가 밀집한 신도심 천남동으로 이전한다. 제천에서 가장 오래된 103년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로 1970년대에 학생수가 3000명이 넘었다. 지금은 9학급 159명에 불과하다. 이전하면 20개 학급으로 늘어난다. 제천교육청 원용빈 주무관은 “도심 공동화로 10년 사이 학생수가 4분의1로 줄었다.”면서 “동문들의 건의로 통폐합 대신 이전을 택했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국군 모범용사 독립기념관·포스코 방문

    국군 모범용사 독립기념관·포스코 방문

    서울신문과 국방부가 선정한 국군 모범용사 60명과 배우자들이 초청 행사 3일째인 15일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을 방문했다. 모범용사 부부들은 오전 10시 독립기념관에 도착해 2시간 동안 전시관 곳곳을 둘러보면서 조국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천안함 및 연평도 사건의 충격이 여전히 가시지 않은 듯 진지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승전사, 일제강점기의 항일운동 등 어느 것 하나 빼놓지 않고 꼼꼼히 살펴봤다. 육군 특수전사령부 서수석(55) 주임 원사는 “군생활 중에 이런 기회가 없었는데 우리나라 역사를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됐다.”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군생활에 다시 한 번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오찬은 안희정 충남지사가 함께했다. 안 지사는 “고향이 논산 연무대라 어릴 적 연무대 기상 나팔소리를 들으면서 자랐다.”면서 “안보에 여야, 좌우가 있을 수 없고 국방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범용사들은 오찬이 끝난 뒤 경북 포항으로 가 포스코를 견학하고 저녁을 먹은 뒤 경주에서 숙박했다. 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안희정 충남지사 “사람이 행복한 제2새마을운동 시작해야”

    안희정 충남지사 “사람이 행복한 제2새마을운동 시작해야”

    안희정 충남지사가 “사람이 행복한 제2의 새마을운동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민과 정책현장 대화’에 나선 안 지사는 14일 공주시를 방문, 유구읍 동해리 산수박마을에서 주민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1970년대에는 초가지붕을 석면 슬레이트 지붕으로 대체하는 새마을운동을 했는데, 당장은 좋았지만 국민이 행복했었는지는 의문”이라며 “제2의 새마을운동은 그동안의 문제점을 완전히 극복하는 운동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수박마을이 추진 중인 ‘5도2촌 시범마을사업’과 관련,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듯이 지역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단결해서 사업을 성공시켜야 한다.”며 “충남도도 주민들이 의지를 갖고 일을 하면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안 지사는 사곡면 마곡사 뒷산에 개설된 솔바람길(백범 명상길)로 자리를 옮겨 현장을 둘러본 뒤 마곡사 원혜 주지스님, 주민, 탐방객 등과 대화를 나눴다. 공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천안에 세계 민족음식공원 조성

    해외 각국의 전통 요리를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국내 첫 ‘세계 민족음식 테마공원’이 충남 천안삼거리공원에 만들어진다. 천안시는 2013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삼용동 천안삼거리공원 1만㎡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3950㎡) 규모로 테마공원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50개국 1만 3000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천안을 다문화시대에 발 맞추고 한식 세계화의 거점도시로 키우기 위해 테마공원 조성에 나섰다.”면서 “지난 4월 농림수산식품부의 사업 타당성 검토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1층은 한국관으로 천안의 향토음식과 국내 8도 음식관이 들어선다. 2층 세계관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 태국, 터키 등 8개국 음식관이 만들어진다. 이곳에서 프랑스의 달팽이 및 거위간 요리와 이탈리아 파스타와 피자, 중국 북경오리, 일본 스시, 베트남 쌀국수, 터키 케밥 등이 판매된다. 3층에는 이들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관과 요리 관련 세미나실이 갖춰진다. 천안시는 이 건물을 2013년 천안 국제웰빙식품 엑스포의 주제관으로 사용한 뒤 리모델링을 거쳐 2014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테마공원은 다음 달 세부 설계용역에 착수해 내년 3월 공사에 들어간다. 이 공원이 완공되면 매년 50만명이 찾아와 60억원의 음식판매 외에도 8억 6000여만원의 농가 소득을 올리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현대차 노조원 자살… 아산공장 올스톱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노동조합이 조합원 자살과 관련해 조업을 거부하면서 9일 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됐다. 노조는 숨진 조합원이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된 타임오프제로 힘들어하던 것이 자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고 주장하고 있어 사태 장기화 우려와 함께 이후 현대차 임단협에 있어 노사갈등을 촉발하는 등 파문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공장 가동 중단은 오전 8시 30분쯤 충남 아산시 인주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내 화장실에서 조합원 박모(49)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촉발됐다. 노조는 이 사건이 회사의 노조 탄압으로 일어났다며 회사 측에 박씨에 대한 산재 인정과 관련자 처벌 등을 요구하며 오후 2시 30분부터 조업을 거부하면서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노조에 따르면 박씨는 ‘노동안전위원으로 활동하며 조합원들을 면담하는 데 사용한 시간을 회사 측이 타임오프제 시행을 이유로 무급 처리하거나 무단 이탈이라며 근무 태도를 지적해 힘들다.’는 유서를 남겼다. 아산공장은 현대차의 핵심 차종인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고 있어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주요 부품 생산업체인 유성기업의 가동 중단에 따른 생산차질 사태가 재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까지도 민주노총에서 유성기업의 공권력 투입을 규탄하는 농성을 개최하는 등 불씨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현대차 아산공장 조합원 자살 사건이 기름을 끼얹는 격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또한 현대차 노조는 타임오프제 도입 이후 230명이 넘는 전임자가 두 달째 월급을 받지 못하고 있고 다음 달 복수노조 도입을 앞두고 사측과 마찰 조짐을 보이고 있어 박씨의 자살사건이 갈등의 핵이 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노조는 오후 울산에서 급히 올라온 이경훈 현대차 노조위원장과 함께 아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회의를 갖고 조합원과 유가족이 참여하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회사 측과 대화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유가족도 오후 6시쯤 사고 이후 거부했던 시신 인도를 수용해 공장 가동 전면 중단으로 번진 조합원 자살사건이 원만하게 해결될 가능성도 있다. 아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400억대 부도 빌딩을 2000만원에 ‘꿀꺽’하려던 조폭

    400억대 부도 빌딩을 2000만원에 ‘꿀꺽’하려던 조폭

     400억원대의 부도난 빌딩을 싼값에 ‘꿀꺽’하려던 조직폭력배 등 4명이 경찰에 구속됐다.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8일 부도난 빌딩을 점유하고 있던 유치권자들을 강제로 건물 밖으로 끌어내 유치권 행사를 방해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건설업자 이모(45)씨와 이씨에게 고용돼 폭력을 휘두른 조직폭력배 이모(40)씨 등 4명을 구속했다.  또 용역업체를 운영하면서 유치권자를 건물 밖으로 끌어낸 김모(47)씨 등 조직폭력배 5명과 용역업체 직원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건설업자 이씨는 2008년 충남 천안 불당동의 한 빌딩(시가 400억원)이 시공·시행사의 부도로 하청시공업체로부터 유치권이 행사되자 건물주에게 접근해 “빌딩 관리를 대신 운영할 수 있도록 해주면 채무 등 문제를 원만히 해결해 주겠다.”며 건물주로부터 관리권한을 일부 위임받은 뒤 조직폭력배 이씨를 2000만원을 주고 빌딩 관리자로 고용했다.  조직폭력배 이씨는 김씨 등 용역직원을 동원해 빌딩의 사무실을 점유 중이던 유치권자들에게 유치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폭력을 사용해 건물 밖으로 강제로 끌어냈다. 이들은 건물주에게 받은 위임장을 위조한 뒤 빌딩 세입자들로부터 임대료와 관리비 등을 받을 권한이 있는 것처럼 행세했고, 경비용역을 가장한 조직폭력배들을 동원해 임대료 등을 내지 않는 세입자들의 전기를 강제로 끊고, 빌딩지하 전기실 출입을 차단하는 등 위력을 과시했다.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400억 빌딩 꿀꺽하려던 조폭

    수백억원대의 부도난 빌딩을 싼값에 ‘꿀꺽’하려던 조직폭력배 등 4명이 경찰에 구속됐다.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8일 부도난 빌딩을 점유하고 있던 유치권자들을 강제로 건물 밖으로 끌어내 유치권 행사를 방해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건설업자 이모(45)씨와 이씨에게 고용돼 폭력을 휘두른 조직폭력배 이모(40)씨 등 4명을 구속했다.  또 용역업체를 운영하면서 유치권자를 건물 밖으로 끌어낸 김모(47)씨 등 조직폭력배 5명과 용역업체 직원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건설업자 이씨는 2008년 충남 천안 불당동의 한 빌딩(시가 400억원)이 시공·시행사의 부도로 하청시공업체로부터 유치권이 행사되자 건물주에게 접근해 “빌딩 관리를 대신 운영할 수 있도록 해주면 채무 등 문제를 원만히 해결해주겠다.”며 건물주로부터 관리권한을 일부 위임받은 뒤 조직폭력배 이씨를 2000만원을 주고 빌딩 관리자로 고용했다.  조직폭력배 이씨는 김씨 등 용역직원을 동원해 빌딩의 사무실을 점유 중이던 유치권자들에게 유치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폭력을 사용해 건물 밖으로 강제로 끌어냈다. 이들은 건물주에게 받은 위임장을 위조한 뒤 빌딩 세입자들로부터 임대료와 관리비 등을 받을 권한이 있는 것처럼 행세했고, 경비용역을 가장한 조직폭력배들을 동원해 임대료 등을 내지 않는 세입자들의 전기를 강제로 끊고, 빌딩지하 전기실 출입을 차단하는 등 위력을 과시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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