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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보 회장, 장교 출신 로비스트 직접 영입… 현역 대대장실 책상에 돈다발 넣고 나와

    대보 회장, 장교 출신 로비스트 직접 영입… 현역 대대장실 책상에 돈다발 넣고 나와

    매출액 1조원대 중견기업 대보그룹의 군 공사 수주 로비 행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룹 회장이 장교 출신 로비스트 영입에 직접 나서고 그룹 차원에서 로비 전략을 수립하는 등 조직적인 로비를 벌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예비역 로비스트가 후배인 현역 장교의 사무실에 찾아가 책상 서랍에 돈다발을 넣고 가는 등 검은돈 전달 수법도 대담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서영민)는 회사 돈을 빼돌려 금품 로비를 지시한 정황이 드러난 최등규(67) 대보그룹 회장을 뇌물 공여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최 회장은 200억원대 횡령 혐의로 이미 구속 기소된 상태다. 계열사인 대보건설의 민모(62) 부사장과 장모(51) 이사 등 임원 3명도 뇌물 공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또 로비에 관여한 전·현직 임원 및 로비스트 8명은 불구속 기소했다. 군 발주 공사의 민간 평가심의위원 4명은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현역군인 4명은 군 검찰에 통보했다. 민 부사장 등은 2011년 ‘육군 이천 관사 및 간부 숙소 공사’와 이듬해 ‘주한 미군기지 이전 공사’, 지난해 ‘경기 파주·양주 병영시설 공사’ 등 국방부 발주 사업에 평가심의위원으로 참여한 12명을 상대로 2억 500만원 상당의 금품 로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로비는 최 회장의 지시를 받은 예비역 육군 대령인 민 부사장이 주도했다. 현역군인 2명에게 1000만원씩 직접 뒷돈을 건넸고, 평가위원들과 안면이 있는 해군 대령 출신 이모씨 등 로비스트 4명에게도 7000만원을 뿌렸다. 예비역 육군 중령인 장 이사는 부대 내 대대장실을 찾아가 책상 서랍에 돈 봉투를 넣어두고 나온 뒤 전화로 알려주기도 했다. 빵 봉투나 골프공 박스 밑에 5만원권 신권 2000만원을 깔아 전달하는 등 수법도 대담했다. 그룹 차원의 ‘로비 전략’에 따라 단계적으로 치밀하게 진행됐다. 평가심의위원이 선정되기 전엔 기프트카드를 건네거나 식사 및 골프 접대로 후보군을 관리했다. 평가위원 선정 뒤엔 위원별 배점 비중에 따라 뇌물 액수를 1000만∼3000만원으로 차등 배분했다. 검찰 관계자는 “국방부는 심의위원과 업체 관계자의 접촉을 금지하고 있지만 접촉 시 규정대로 자진 신고한 위원은 1명도 없었다”고 개탄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기록서비스부장 정윤기△서울시 재무국장 전출 박재민△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국장 장수완△울산시 기획조정실장 최장혁 ■해양수산부 △수출가공진흥과장 김종실△국립수산과학원 대외협력과장 조성대 ■전북도 ◇국장급△전북발전연구원 파견 이지영△국방대 안보과정 장기교육 김인태 ■한국주택금융공사 ◇1급 승진△주택보증부장 서영대△홍보실장 차경만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공학단장 송정일 ■KB금융지주 ◇부장△재무기획 이재근△HR 윤여운△전략기획 이창권△리스크관리 정영삼△홍보 최인석△디지털금융 박종욱△정보보호 배진호◇실장△비서 성채현◇이사회△사무국장 직무대행 박영세 ■국민은행 ◇승진 <수석부장>△여의도법인영업 김종대△여의도영업 윤설희<수석지점장>△가락동 강신주△강동구청역 김용식△강릉 박상준△경안 김평희△고현 손해락△광화문 임필규△길동 이창길△대구 강석곤△대덕특구 안동학△대림동 허제량△마포역 박지수△명학 지운용△무교 조순옥△미금역 김병윤△본리동 신순봉△부평 권두현△삼성센터기업금융 김수영△서대문 김종란△서소문 최종근△성남하이테크밸리 서강오△세종로 황상호△송파 이경렬△수내역 고인호△시흥 윤사현△신림남부 최대진△신림본동 정공훈△신림서 김경택△신촌 김기영△아현동 이상무△압구정서 신석우△야탑역 전갑수△양재남 이우열△양평동 오기홍△여의도 양재영△역삼동 양정순△오산운암 김성문△온천동 최종근△용인 박형식△유성 임채능△응암오거리 김용현△이수역 강영호△이천 전영미△인덕원 박종각△일산 박린삼△장위동 최상집△장한평역 정동락△주엽역 이진기△진주 정희식△철산역 구자정△충무로역 김정권△평촌범계 박정운△포항남 윤영호△하안동 엄완용<수석센터장>△가산디지털종합금융 양용현△강남역종합금융 이계성△광산종합금융 박희숙△구로동종합금융 허진△시화공단종합금융 신병철△영등포하이테크종합금융 문원희△이촌PB 문용술△종로중앙종합금융 최봉문△창원종합금융 백충렬<부장>△구조화금융 전광식△수신IT 홍성우△자금 이승종△정보보호 최형철△총무 최석문△IT운영 이건우△IT혁신 이지애△WM상품 범진철<수석심사역>△기업여신심사부 김현민 오세관<해외지점장>△홍콩법인 노재구△하얼빈 연규희△글로벌사업부 조사역 금경화<지점장>△가경남 명현식△가능동 서대철△가산라이온스밸리 전홍철△가산테크노타운 유인상△가장동 최성규△강화 김민수△검단산업단지 김용운△검단 사혜난△고잔 손일권△고촌 노진호△곡선동 정명재△광교테크노밸리 김민호△광주금호 유남근△광화문역 이학묵△구로디지털 김회섭△구미역 강소향△김천 김시범△김포양촌 조문건△김포통진 이재운△김해율하 박준△남원 이순석△내손동 김민철△내외동 송정섭△노원역 박인선△논산 한상엽△능곡 김기용△대구메트로팔레스 엄성용△대구용산 정한대△대림3동 정돈△대명동 최일식△대봉동 마성권△대전은행동 박민수△도곡중앙 박옥자△동삼동 안병수△동탄하늘빛 박오규△동판교 김두성△두암동 양일권△두정역 박면규△디지털밸리 박찬용△마산역 이봉중△마석 오익현△망포역 박종수△모라 김광진△무진로 정금연△문흥동 안기종△미남 신현제△박달동 홍영구△반여동 손정곤△반포역 이양구△발산동 김일중△병점 황시연△복현동 이돈형△봉천역 김미경△부개동 박용진△부곡동 김지관△부여 정연수△부천서 류현숙△부천위브더스테이트 김정도△북한산시티 김하수△분당중앙 윤상옥△분평동 이명수△불당동 이문식△삼방동 고재흥△삼송 최태용△상봉역 장민자△상주 배정호△서래 권성기△서시화 이침우△서창 최규석△성수동 조종경△성수역 이강석△세종첫마을 진익철△송강 박상권△수안동 김명준△수원시청역 심언호△수원역 정연숙△수지동천 나영석△수지신봉 송낙성△순천 정현석△숭례문 신용순△숭실대역 장연수△시흥능곡 박경도△신길서 김연규△신도봉 황기성△신매탄 김태영△신장 황병웅△신정중앙 남일환△신포동 박승민△신해운대 손호근△쌍용서 고덕종△아시아선수촌 김을희△안동옥동 권혁기△안양벤처밸리 박창수△안중 김정광△압구정중앙 강화구△양산동 진기섭△양산 김성국△양정동 박우락△양평역 이광식△엄궁동 이장원△여의도리버타워 손계향△여천남 박기례△역삼서 김영기△예산 김성운△오산원동 김갑수△오천 김시영△오포 이준성△옥천 오만진△용인보라 최병혁△용인흥덕 이종△우면동 유강현△운정남 윤정식△울산병영 류연목△울산북 윤정근△유성도안 강신철△율량동 김정훈△은평뉴타운 김성환△음성 김규영△의왕역 백은숙△인제 김갑순△인천남동 김철균△인천논현 김용필△인천원당 윤지홍△일산가좌 배천열△일산식사 신순호△잠실나루역 신상천△잠실엘스 박현숙△전곡 김대규△전포동 우현용△정관신도시 정천화△정평동 박용권△진영 박시덕△진접금곡 황기수△창우동 사재상△천호역 오시현△철원 이수연△칠곡 권영대△탄방역 최주경△통영죽림 이훈섭△파주북시티 박대준△판교테크노밸리 신용훈△팔용동 이상기△풍무동 강미정△하남풍산 박동수△호계남 황의구△호평 한규성△홍성 이병문△화서동 이승복△화성남양 김동호△황금네거리 신동영<센터장>△송도PB 이송복△일산PB 김영신<지점 개설준비위원장>△구미4공단 최종민<종합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구월동 김형상△부산 박기환△서초동 이택연△의정부중앙 이점수△창원 문진곤 ■기업은행 ◇부행장 승진△카드사업본부/신탁연금본부 서형근◇부행장급 전보△IB본부 김영규△마케팅본부 시석중△기업고객본부 장주성◇지역본부장 승진△강동·강원 배용덕△남중 정재섭△경서 방군섭△부산 이영희△대구·경북 배동화◇지역본부장급 전보△경동 김성태△부산·울산 장세홍
  • 행복이 충만한 고장 충남

    충남 주민의 절반이 넘는 52.5%는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65.6%는 더 행복해질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는 충남도가 최근 도내 15개 시·군 1만 5000가구, 만 15세 이상 주민 2만 8878명을 면접조사해 14일 발표한 자료에서 밝혀졌다. 삶의 만족도 조사에서 32.6%는 ‘보통’, 14.9%는 ‘불만족스럽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미래의 삶에 대해서도 ‘행복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주민은 11.8%에 그쳐 상당수가 긍정적으로 보았다. 빚을 지고 있는 가구는 38.1%로 2012년보다 2.1% 포인트 줄어 가정 경제가 나아졌음을 보여줬다. 부채의 이유는 ‘주택임차 및 구입’, 교육비, 재테크 등이었다. 30~40대가 56.1%를 차지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거주하는 2세대 가구는 35.7%로 해마다 줄고, 1인 가구는 2012년 26.7%에서 29.1%로 크게 늘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사랑의 일기 함께 보내요

    “사랑의 일기장을 보냅시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대표 고진광)가 새해 들어 사랑의 일기장 보내기 운동 확산에 발벗고 나섰다. 전국 택시운전사들 모임인 ‘사랑 실은 교통봉사대’ 임원 120여명은 13일 세종시 금남면 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방문해 사랑의 일기장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학교에서 사랑의 일기장 보내기 및 일기 쓰기 활동을 하는 교사 10여명은 14일 인추협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동료 교사들의 캠페인 동참을 적극 독려하기로 다짐한다. 고 대표는 음성 꽃동네 오웅진 신부와 함께 15~18일 필리핀을 방문한다. 고 대표는 이곳 홍수 피해 지역을 방문하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면담한 뒤 필리핀에서 사랑의 일기 쓰기 운동 전파 활동을 벌인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정태우 ‘징비록’ 합류, 김상중과 호흡 ‘명품사극 예고’ 첫촬영 소감은?

    정태우 ‘징비록’ 합류, 김상중과 호흡 ‘명품사극 예고’ 첫촬영 소감은?

    정태우 ‘징비록’ 합류, 김상중과 호흡 ‘명품사극 예고’ 첫촬영 소감은? ‘정태우 징비록’ 배우 정태우가 군 제대 이후 2년여 만에 KBS 1TV 새 대하드라마 ‘징비록(극본 정형수 정지연, 연출 김상휘)’에 전격 합류한다. 극 중 정태우는 체력이 좋고 사냥 기술과 말 타기에 능한 20대 청년 이천리로 분한다. 후에 이천리는 ‘징비록’의 저자이자 임진왜란을 지휘했던 서애 류성룡(김상중)의 전령이 되어 전쟁의 일등공신이 되는 인물이다. 정태우는 그간 사극에서 보여줬던 근엄한 왕의 모습과는 또 다른 좌충우돌 청년 이천리 캐릭터를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은 물론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첫 촬영을 무사히 마친 정태우는 “오랜만에 출연하는 사극 작품이라 무척 기대가 되면서도 떨리는 마음으로 첫 촬영에 들어 간 것 같다. 김상휘 감독님은 물론 멋진 선, 후배 배우 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하겠다”라며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 소감을 밝혔다. 정태우 징비록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태우 징비록, 본방사수”, “정태우 징비록, 완전 기대중”, “정태우 징비록, 정태우하면 사극이지”, “정태우 징비록, 재밌겠다”, “정태우 징비록, 명품사극 나오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새 대하드라마 ‘징비록’은 류성룡 선생이 집필한 ‘징비록’ 내용을 바탕으로 임진왜란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까지 시기에 조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대하사극으로 정태우와 함께 연기파 배우 김상중, 김태우, 임동진, 황인영 등이 캐스팅되어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오는 2월 14일 첫 방송.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태우 ‘징비록’ 통해 안방극장 복귀 ‘기대폭발’

    정태우 ‘징비록’ 통해 안방극장 복귀 ‘기대폭발’

    배우 정태우가 KBS 1TV 새 대하드라마 ‘징비록(극본 정형수 정지연, 연출 김상휘)’에 합류한다. 극 중 정태우는 체력이 좋고 사냥 기술과 말 타기에 능한 20대 청년 이천리로 분한다. 후에 이천리는 ‘징비록’의 저자이자 임진왜란을 지휘했던 서애 류성룡(김상중)의 전령이 되어 전쟁의 일등공신이 되는 인물이다. 정태우는 “오랜만에 출연하는 사극 작품이라 무척 기대가 되면서도 떨리는 마음으로 첫 촬영에 들어 간 것 같다. 김상휘 감독님은 물론 멋진 선, 후배 배우 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정태우 ‘징비록’ , 2년만에 안방극장 찾아온다

    정태우 ‘징비록’ , 2년만에 안방극장 찾아온다

    배우 정태우가 군 제대 이후 2년여 만에 KBS 1TV 새 대하드라마 ‘징비록(극본 정형수 정지연, 연출 김상휘)’에 전격 합류한다. 극 중 정태우는 체력이 좋고 사냥 기술과 말 타기에 능한 20대 청년 이천리로 분한다. 후에 이천리는 ‘징비록’의 저자이자 임진왜란을 지휘했던 서애 류성룡(김상중)의 전령이 되어 전쟁의 일등공신이 되는 인물이다. 정태우는 “오랜만에 출연하는 사극 작품이라 무척 기대가 되면서도 떨리는 마음으로 첫 촬영에 들어 간 것 같다. 김상휘 감독님은 물론 멋진 선, 후배 배우 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첫 연예인 농구대회 1월15일 용인서 개막

    첫 연예인 농구대회 1월15일 용인서 개막

    연예인들이 농구 부흥을 위해 용인에서 뭉쳤다.‘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이하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가 2015년 1월15일 용인에서 개막한다. 연예인들의 농구대회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것이다. 연예인 농구단 6개 팀과 전 여자국가대표, 실업, 프로에서 활약한 선수들로 구성된 우먼 프레스 팀이 침체된 농구 열기를 살리고 다문화 가정을 위해 앞으로 2개월 동안 용인의 농구 코트에서 기량을 선보인다. 7개 팀은 1월15일부터 3월19일까지 10주 동안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풀리그로 승부를 가린다. 7개 팀은 풀리그 후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통해 우승을 다툰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4년째 연예인 야구대회를 운영해 온 한스타미디어와 MBC스포츠플러스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가 용인에서 열리는 것은 새누리당 용인을 당협위원장인 이상일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다.이 의원이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를 용인에 유치했던 것이다. NH농협은행 용인시 지부와 하이병원, 초록뱀미디어, 영화사 비단길은 연예인 농구대잔치를 공동 후원한다. 경기는 매주 목요일(일부 경기 수, 금요일) 오후 3시, 5시, 7시에 열린다. 세 경기가 열리는 것이다. 1월15일 개막일에는 오후 2시30분에 ‘레인보우’와 ‘진혼’의 경기에 이어 오후 4시30분에 개막식을 갖는다. 오후 5시에는 ‘예체능’과 ‘아띠’ 전이, 오후 7시에는 ‘더 홀’과 ‘우먼 프레스’ 전이 예정돼 있다. MBC스포츠플러스는 1월15일 개막 후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경기를 생중계하며 나머지 2경기 중 1경기는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참가 팀은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의 농구팀인 예체능 팀을 비롯하여 ‘아띠’, ‘진혼’, ‘레인보우’, ‘더 홀’, ‘훕 스타즈’, ‘우먼 프레스’ 등 7팀이다. 예체능 팀에는 대표를 맡고 있는 배우 서지석을 비롯해 가수 박진영, 존박, god의 김태우, 줄리엔 강, 배우 양동근, 한정수, 조동혁, 김영준, 모델 곽희훈 등 스타들이 즐비하다. 예체능 팀의 감독은 최인선 전 기아감독이다. 아띠(대표: ‘유리상자’이세준)에서는 샤이니의 민호, 배우 박기웅, 백성현, 엄기준, 가수 정이한, 신용재, 라이언킴, 데이비드오 등이 뛰고 있으며 일반인 선수에는 전 여자 프로농구 선수 출신인 신혜인도 포함돼 있다. 아띠 감독은 최인선 감독 아들인 선수 출신 최율록씨다.진혼 팀(대표: 권성민)에는 탤런트 이상윤, 배우 이기우, 이천희, 신성록, 강경준, 개그맨 손헌수 등이 소속돼 있다. 진혼 감독은 명가드 출신인 김승현. 레인보우(대표: 박재민)에선 2AM의 정진운, 가수 나윤권, 허인창, 모델 임형석 등이 뛰고 있다. 감독은 일반인 선수 출신 오인교씨. 더 홀(대표: 채경선)은 개그맨들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임혁필, 송준근, 김재욱, 유민상, 정범균, 김지호, 최기섭, 박휘순, 윤형빈, 김인석, 오지헌 등 40 여명의 선수들이 한기범 감독 밑에서 열심히 연습 중이다. 훕 스타즈(대표: 주석)는 가수 더블케이, 상추, 노민혁, 오종혁, 탤런트 김승현, 심지호, 배우 최창민, 김흥수 등이 있으며 프로축구 선수 이천수, 프로씨름 천하장사 출신 최홍만도 함께 뛰고 있다. 감독은 전 국가대표 김훈. 유일한 여자 팀인 우먼 프레스(대표:김희영)에는 전 국가대표인 천은숙을 중심으로 박윤선, 김정민, 이혜경, 김수희, 김정미, 강덕이, 양효진, 이티파니 등 실업, 프로에서 활약한 선수 출신들이 남자 연예인들과 한 판 겨루기 위하여 땀을 흘리고 있다. 감독은 외환은행 선수 출신 강순자가 맡고 있다.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입장은 무료이나 티켓을 소지하여야 입장할 수 있다. 티켓은 한스타미디어와 용인시의 지정된 장소에서 배부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보그룹 ‘軍 공사 로비’ 장교 6명 수천만원 수뢰 포착

    ‘군 시설공사 뇌물수주’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점점 확대돼 전·현직 장교 10여명이 수사선상에 올랐다. 검찰은 특히 영관급 장교 5~6명이 대보그룹 측으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직접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검찰과 국방부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서영민)는 최근 구속된 대보건설 민모(62) 부사장과 장모(51) 이사가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현역 장교 10여명을 대상으로 1000만~2000만원씩 모두 1억 5000만원 안팎의 뇌물을 건네려 한 단서를 확보했다. 두 사람은 모두 육군 장교 출신으로, 로비대상 장교들은 국방부가 발주하는 각종 공사의 업체 선정에 평가심의위원으로 참여했다. 육·해·공군 장교가 모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특히 이들 가운데 육군 및 공군 장교 5~6명이 “대보건설이 좋은 점수를 받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직접 뒷돈을 건네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군 검찰에 통보했다. 예비역 해군 대령 2명과 전직 국방부 군무원이 대보 측 브로커 역할을 하면서 이들에게 금품로비를 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대보그룹이 ‘육군 이천 관사 및 간부숙소 공사’ 외에도 ‘파주·양주 병영시설 공사’와 주한미군기지 이전 사업의 하나인 ‘전투지휘훈련센터(BCTC) 및 단기체류 독신숙소 공사’ 등 국방부 등이 발주한 공사를 수주하는 과정에서도 금품로비를 벌인 정황도 포착했다. 파주·양주 병영시설 사업비는 645억원, BCTC사업은 537억원 규모다. 500억원 안팎의 이천 관사를 포함해 로비 정황이 드러난 3개 공사의 사업비를 합하면 1700억원에 육박한다. 이들 사업에는 각각 20명 안팎의 현직 군인과 민간인 평가심의위원이 사업자 선정에 참여했다. 검찰은 대보그룹 외 입찰 경쟁사들의 로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올해 철도건설에 6조 6000억 투입

    올해 철도건설에 6조 6000억 투입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은 8일 건설경기 활성화 등을 위해 올해 철도 건설 사업비 6조 60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8.8%(5344억원) 늘었다. 건설사업 신규 발주 공사에 5조 8000억원(89건), 용역 및 구매에 7600억원(123건)을 들인다. 주요 사업으로는 서해선 복선전철 8개 공구(1조 6460억원)가 1분기에 집중 발주된다. 지난해까지 착공이 지연된 사업이다. 또 2007년 재정운용계획에서 밀려 중단됐던 보성~임성리 구간 철도 건설(5784억원)이 2분기 5개 공구로 나눠 발주된다. 도담∼영천 복선전철(1조 5382억원), 영천∼신경주 복선전철(3880억원), 이천∼문경 철도 건설(7437억원), 장항선 개량 2단계(3600억원) 사업 등도 본격화된다. 건축공사로는 수도권 동탄역사 신축(950억원)과 경부고속철도 대전역사 신축(474억원) 등 대규모 사업이 1분기, 포항역 검수시설 신축 공사(382억원) 등은 2분기 잇따라 발주된다. 철도공단은 특히 상반기에 사업비의 62%인 4조 1000억원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9조 1000억원 규모 생산 유발 효과와 4만 9000여명에 이르는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 현장 및 근로자에게 대금과 임금이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재정점검단을 통한 상시 점검을 벌여 동반성장과 공정거래를 확립하기로 했다. 강영일 공단 이사장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상반기 조기 집행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무엇보다 안전한 철도 건설과 재정 낭비 줄이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민물 귀족’ 산천어 해수 시험 양식 성공

    충남도수산연구소는 6일 연구소 수조에서 겨울철 민물 냉수어종 산천어의 해수 순치(順治) 시험양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산천어는 강원 등 수온 15도 이하 민물에서 자라는 고급 송어류로, 아가미에 염류 세포가 있어 해수 적응이 가능하다. 이로써 휴어기 겨울철에도 바다 가두리 양식으로 어민들이 돈을 버는 ‘이모작’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임동규 연구사는 “현재 생존율이 80%에 이르러 민물 양식보다 좀 떨어지지만 성공 가능성이 꽤 높다”고 말했다. 임 연구사는 “내년 초까지 살펴봐야 바다 양식 성공 여부를 확실히 장담할 수 있다”며 “성공하면 천수만 등에서 대규모 산천어 바다 가두리 양식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령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스키장경영협회, 안전스키 홍보 캠페인 벌인다

     한국스키장경영협회는 안전한 스키 문화 정착을 위해 9~10일 경기도 이천 지산리조트에서 안전사고 예방 홍보캠페인을 벌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안전처, 각 지자체 안전관리 담당자 및 한국스키장경영협회소속 패트롤위원 등 40여명이 참가한다. 이날 행사는 스키 동호인들이 안전홍보 현수막을 펼친 채 슬로프를 활강하고, 슬로프 하단에서 안전홍보대사와 관계자들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9일 오후 7시 지산리조트 스키월드 광장무대에서는 걸그룹 코스모폴리탄, 개그맨 윤형빈, 김재욱 등 안전홍보대사들의 홍보콘서트도 열린다.  한국스키장경영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초보자 대상 스키강습을 강화하는 등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각종 계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사이버침해대응과장 최병택△전파기반과장 이도규△통신서비스기반팀장 신종철 ■국방부 △보건복지관 김윤석△군사시설기획관 박재민△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기획지원부장 이남우△보건정책과장 권영철△국방전산정보원 관리과장 한청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 이천일△농기자재정책팀장 조장용△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과장 김수일△친환경축산팀장 송태복△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장 신동하◇농림축산검역본부 <과장>△질병진단 소병재△동물약품평가 송재영△세균질병 이희수△구제역진단 이명헌△바이러스질병 조인수△조류질병 정석찬△해외전염병 김병한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 구본환◇과장△부동산산업 김상석△물류정책 이상일△운항안전 강승호△철도안전정책 한동민△철도시설안전 남영우◇인사교류△세종시 지종철 김태곤◇파견△경기도 박상열◇지방항공청△부산 안전운항국장 이광희△제주청장 박현철 ■국가보훈처 △국립이천호국원장 성길수 ■방위사업청 ◇담당관△공직감사 김일동△고객지원 이철원△인력개발 정상구△회계제도 강영현◇과장△절충교역 한기인△방산정책 이창호◇팀장△사업운영평가 조광섭△전자전사업 이종주△기동장비사업 김동춘△전투차량사업 박진△전투함사업 이상훈△고속함사업 최영만△경공격기사업 정기영△지원기훈련기사업 이명우△체계개발관리 강정훈△해상유도무기사업 서홍철△항공유도무기사업 김병부△탄약사업 박정은△국제부품계약 김재만△기동화력계약 손현영△신특수유도무기계약 김창환△물자계약 정만호 ■경찰청 ◇총경 승진 임용 예정△서울 정보1 정보2 김종철△본청 경무 양영우△대전 1부 경무 김의옥△서울 형사 최종혁△본청 강력범죄 오승진△경기 부천원미 수사 전준열△서울 서초 형사 정경택△대구 2부 생활안전 박권욱△본청 교통기획 홍석기△본청 정보4 정보3 김원태△경기 의정부 청문 박종열△본청 보안3 김낙동△본청 홍보 정성일△서울 강남 교통 강복순△서울 홍보 박상경△서울 남대문 교통 김환권△교육원 학생 서민△서울 경비1 권태민△광주 청문감사 조규향△충북 경무 조성호△서울 101경비 박동현△대구 1부 보안 외사 이희석△서울 경찰특공대 황천성△경남 2부 수사 황철환△경남 1부 정보 정보3 하재철△서울 교통안전 전순홍△부산 1부 경무 정성학△경기 청문감사 오상택△광주 2부 생활안전 김을수△경기 2부 수사 김진태△서울 종로 정보 마경석△부산 해운대 여성청소년 박창식△경북 경비교통 경비경호 시진곤△대구 1부 정보 구희천△경북 청문감사 김해출△광주 홍보 양우천△부산 2부 수사1 수사2 류삼영△서울 종로 경비 류성호△본청 장비 조기연△전남 2부 생활안전 김상철△인천 2부 수사1 수사2 김민호△강원 청문감사 김영관△경기 2부 형사 송병선△충남 경무 김종범△경남 1부 보안 박중기△울산 1부 경무 장근호△경북 경무 경성호△부산 3부 보안 김종구△대구 1부 경무 양시창△서울 강서 장성원△서울 영등포 오동근△서울 경무 남정현△서울 강남 이건화△부산 공항경찰 조정재△제주 정보 문영근△전북 경비교통 이후신△서울 강남 김상진△서울 외사 이양호△본청 생활안전 김종민△본청 지능범죄 이민수△본청 정보1 유윤상△경남 김해중부 정보보안 김성철△서울 경무 양우철△본청 감찰 김호승△서울 보안2 김진복△서울 수서 한원횡△서울 은평 이창형△본청 기획조정 이화섭△서울 광진 양윤교△서울 종로 서완석△본청 외사정보 박수영△본청 교육정책 정창옥△경기 홍보 오지용△인천 부평 경무 이삼호△서울 강서 최성규△부산 남부 생활안전 최영철△서울 광진 현춘희△본청 정보2 강기택△본청 위기관리 이임걸△서울 경무 유승렬△경기 수원중부 정보보안 김형섭△전북 전주완산 여성청소년 최규운△본청 사이버범죄 이병귀△서울 경무 연명흠△울산 남부 형사 진상도 ■산림청 △대변인 임하수△해외자원개발담당관 박은식◇과장△산림정책 이미라△국유림관리 김형완△산림휴양치유 임영석△산림병해충 임상섭◇산림복지시설사업단△기획과장 최재성△운영과장 홍창원◇국유림관리소장△홍천 김원수△평창 권영록 ■국회 사무처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 승진·전보△운영위원회 한공식△법제사법위원회 남궁석△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재룡△안전행정위원회 박수철△보건복지위원회 김승기△환경노동위원회 손충덕△국토교통위원회 김수흥△정보위원회 임진대△여성가족위원회 최진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활동지원국 해외지역과장 동승철 ■충북도 ◇3급 승진△농정국장 김문근△균형건설국장 조병옥△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주지청장 김용국△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 박은상△시·도지사협의회 파견 김상돈◇3급 전보△안전행정국장 조운희△바이오환경국장 박인용△혁신도시관리본부장 박승영△자치연수원장 양권석△제천시 부시장 요원 김진형△안전행정국 총무과 이진규(교육) 이우종(대기) ■전남도 ◇3급 전보△경제과학국장 정종문△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전종화△F1대회조직위원회 본부장 고성석△교육파견 배택휴 문동식 ■경남도 ◇3급 승진△기업지원단장 손태성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황진구◇실장△연구·예산기획 김기헌△활동·역량연구 최창욱△보호·복지연구 이유진△통계·기초연구 이종원△현안정책전략 김지연△경영지원 권영걸△감사 강명숙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외협력실장 이정림 ■대한축구협회 ◇국장 승진△홍보실장 송기룡 ■아주경제 △편집국장 강갑수 ■중앙대 ◇부총장△교학 황인태△연구 김성조△행정(100주년기념사업단장 겸임) 박상규◇대학장△인문 겸 교양학부 김세일△사회과학 이민규△적십자간호 김경희◇대학원장△법학전문(법학전문도서관장 겸임) 김중권△국제 전선애△사회복지 김교성△건설 김경주△행정 김동환△산업·창업경영 김창봉◇처장△대외협력 황완균△국제 최영진△학생(안성캠퍼스) 최재원◇센터·실장△인권센터 조유현△입학전형실 이상명 ■동양생명 ◇승진 <임원>△상무 김태현△영업이사 공종섭 ■동국제약 ◇전무이사 승진△메디칼사업부 전세일△홍보실 홍순강◇이사△연구개발부 이희자 ■안국약품 ◇임원 신규 <이사>△지방종합병원사업부장 김용도◇임원 승진 <전무>△AG C&T 본부장 천세영<상무>△의약1사업부장 강용일<이사대우>△중호남사업부장 김연수△생산본부 물류팀장 최태섭
  • 용인 구제역 의심·AI… “방역망 못 믿겠다”

    용인 구제역 의심·AI… “방역망 못 믿겠다”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수도권까지 퍼지면서 정부의 방역망에 구멍이 뚫렸다. 구제역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돼지 농가에 백신 일제 접종을 했지만 접종을 마친 지역에서 구제역이 재발해 백신 효능에 대한 농민들의 불신도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고 용인의 철새도래지인 청미천에서 AI 바이러스(H5N8)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은 사육 중인 모든 돼지에 예방백신을 접종했는데도 구제역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다. 인근에 대단위 돼지 사육 농장도 밀집해 있어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 앞서 이천에서도 구제역이 확진돼 수도권이 이미 뚫린 상태다. 농식품부는 이날 ‘구제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최근 구제역이 급속이 퍼진 이유에 대해 도축장을 드나든 차량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충북 증평, 청주 등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에서 기르던 돼지가 방역 당국에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지난달 3일 이전에 경북 지역의 도축장에 출하됐고, 이 과정에서 돼지를 옮기던 차량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됐다는 설명이다. 이 차량은 경북 영천 구제역 발생 농장에 드나든 사실이 확인됐다. 도축장에서라도 평상시에 소독을 철저히 했다면 전파를 막을 수 있었다는 말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7일 전국의 축산 관련 차량과 도축장에 대한 일제 소독을 하고, 소독필증이 있는 차량만 도축장 및 농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제한하기로 했다. 하지만 효과는 미지수다.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보는 “모든 도로를 다 막고 차량을 전부 소독하기는 힘들다”면서 “초소를 늘려도 구제역 확산을 100% 막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일부 농가에서는 백신의 효능에 문제가 있다는 불만도 나온다. 현재 백신업체 5곳에서 공급하는 백신의 효능이 업체별로 다르다는 것이다. 2010~2011년 최악의 구제역 파동 때도 외국 회사 2곳의 백신을 사용했지만 2012년 정부 조사 결과 한 백신은 돼지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이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국내 5개 회사는 외국에서 똑같은 백신을 가져오므로 효능에 차이가 없고, 국가에서 검증을 마친 제품”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경기 성남 모란시장에 이어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곡산리 청미천에서 채취한 ‘새오리’의 분변 시료를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인 ‘H5N8’형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 방역대책본부는 반경 10㎞ 내 농가 80여곳의 닭, 오리 등 가금류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내리는 등 비상이 걸렸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의성·안동까지 덮친 구제역… ‘4년 전 살처분 악몽’ 잊었나

    의성·안동까지 덮친 구제역… ‘4년 전 살처분 악몽’ 잊었나

    지난달 충북을 중심으로 퍼졌던 구제역이 새해 들어 경북 안동, 의성까지 번지면서 전국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안동은 역대 다섯 번의 구제역 파동 중 가장 피해가 컸던 2010~2011년 파동의 발원지여서 4년 전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안동시와 의성군의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됐다고 4일 밝혔다. 안동에서는 2010년 11월 28일 구제역이 발생해 다음 해 4월까지 전국으로 확산됐다. 당시 구제역에 걸려 살처분된 가축은 소 15만 864마리, 돼지 331만 8298마리, 염소·사슴 1만 800마리 등으로 총 347만 9962마리다. 살처분 보상금 등 피해액만 2조 7383억원에 이르렀다. 살처분 마리 수, 피해액 모두 역대 최대로 이전 네 번의 구제역 파동의 총 피해 규모(살처분 21만 8201마리, 피해액 5095억원)보다 많았다. 충북에서 퍼진 구제역은 지난달 경기 이천에서도 발생하면서 수도권으로 확산됐고, 이달 들어 경북까지 번졌다. 하지만 방역 당국은 구제역 바이러스가 경북 등으로 퍼진 원인조차 아직 밝혀내지 못해 방역망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돼지농장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해 지난달 이후 충북지역에서만 21번이나 발병했다. 송창선 건국대 수의과 교수는 “중앙정부도 문제지만 가축 전염병이 계속 발생하는 지방자치단체의 방역 대책도 문제”라면서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재발하는 시·군에 대해서는 지자체장도 문책하는 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발생한 AI도 아직 끝나지 않아 2010~2011년 이후 4년 만에 또다시 구제역과 AI가 동시에 전국에 퍼지는 최악의 가축 전염병 피해가 우려된다. 지난달 27일 경기 성남시 모란시장에서 팔던 토종닭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올겨울에 다시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2010~2011년 발생한 AI로 총 647만 3000마리의 가금류가 살처분됐고 피해액만 822억원을 기록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대보그룹, 육군관사 공사 따내려 로비 정황

    검찰이 대보그룹의 금품 로비 의혹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서영민)는 2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으로 최등규(67) 대보그룹 회장을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최 회장은 가공 거래 또는 상여금을 과다 지급한 뒤 돌려받는 수법으로 대보건설과 대보실업, 대보이앤씨, 대보정보통신 등 계열사 자금 211억 8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상여금으로 비자금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 소득세 등 21억 5900여만원을 회사 돈으로 지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대보그룹이 관급 공사를 집중적으로 수주한 점을 중시, 이렇게 빼돌려진 돈이 공사 수주를 위한 로비자금 등에 사용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검찰은 군 건설공사를 수주하기 위한 로비 자금을 전달받은 혐의(제3자 뇌물 취득)로 대보건설 민모 부사장과 대보실업 임모 전무 등 그룹 임원 3명을 구속했다. 민 부사장 등은 2010년 국방부가 발주한 육군항공작전사령부 관사 건설공사에 참여하기 위해 국방부 산하 특별건설기술심의위원들에게 전달한다는 명목으로 수억원을 회사로부터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이들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당시 심의위원이었던 모 지방대 교수 허모(56)씨도 구속했다. 대보건설은 사업비 500억원가량인 이 사업을 2011년 수주했다. 200가구 규모로 건설 중인 육군항공작전사령부 관사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경기 이천시에 지어졌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이사관 승진△국제협력관 신호중◇과장 전보△헌법재판소장 비서관 김희<과장>△재정기획 정원국△협력행정 이형주△정보화기획 최병협△도서정보 장유식<파견>△국방대 하정수△통일교육원 남궁황◇과장 신규보임△국제협력과장 전상보◇서기관 전보△기획감사과 이영일△헌법재판연구원 연구교수부 교육팀 하영화◇서기관 승진△재판관 비서관 이범원△법제연구과 김혜영△인사관리과 윤성진△심판민원과 김준곤 ■교육부 ◇부이사관△장관비서실장 이난영△사회정책협력관실 김천홍△교육정보분석과장 서병재◇서기관△감사총괄담당관 김용호△민원조사담당관 이병석△예산담당관 황성환△재외동포교육담당관 이용학△교원복지연수과장 임연준△융합교육지원팀장 박병태△학생복지정책과장 강병구△국립대학자원관리선진화팀장 김현진△대입제도과장 김두용△사분위지원팀장 최성부△산학협력과장 김일수△지역대학육성과장 함석동△전문대학정책과장 최창익△대학재정지원과장 김정연△대학원지원과장 유지완△학교회계직원지원팀장 이종필△인재직무능력정책과장 원용연△정보보호팀장 이소영△경북대 김성근△교육부 홍원일 정시영△부경대 김도완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과장급△국제사업과장 임성민△우정공무원교육원 기획협력과장 이우진△우정사업정보센터 보험정보과장 정일환△재정기획담당관 이영훈△우편집배과장 조정근△새주소우편팀장 김병환△예금증권운용팀장 이진영△보험위험관리팀장 김상우△예금정보과장 정원주△우정사업조달사무소장 송관호<우체국장>△서울강남 김재목△서울성북 임호영△서울강동 정상준△서울동작 김재평△서울노원 주정균△의정부 이상만△수원 정순덕△성남 이재찬△부천 변근섭△고양일산 손준호△시흥 고용석△용인 조용민△남양주 강영철△이천 박규학△안성 조대찬△구리 송영식△부산사하 이건호△북부산 이영오△부산진 최정영△남울산 성환일△진주 이혜림△진해 장영동△김해 하병준△양산 차진용△거제 김용우△대전 이완직△광주광산 우홍철△순천 임성환△북대구 김진우△대구달서 최무열△포항 윤선혁△춘천 김평석<지방우정청>△경인 사업지원국장 주동율△부산 우정사업국장 강연중△충청 우정사업국장 백경노△전남 사업지원국장 백형국△경북 우정사업국장 정철현△경북 사업지원국장 손충환△강원 사업지원국장 홍순희<우편집중국장>△부천 이계양△대구 박노직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임용△비상안전기획관 박영오△홍보콘텐츠기획관 이계현◇부이사관 승진△공연전통예술과장 임병대△체육정책과장 김대현◇부이사관 승진·과장급 전보△체육진흥과장 강태서◇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박성락△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장 강대금△국민소통실 분석과장 이기석△전통예술고등학교 교장 김순옥 ■보건복지부 △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사회정책본부장 이석규△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사업단장 정채용△원격의료추진단 팀장 손일룡△국립재활원 장애인운전지원과장 조광일△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과장 조신행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정영훈△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최승연 ■공정거래위원회 △대법원(고용휴직) 유성욱△입찰담합조사과장 육성권 ■원자력안전위원회 ◇기술서기관△창조기획담당관실 신종한 ■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 <본청>△전자세원과 남동성△원천세과 배창경<서울국세청>△송무국 송무2과 윤성호△조사1국 조사1과 박성훈△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준호 김보남△조사2국 조사2과 이창기△조사3국 조사1과 최진구△조사3국 조사2과 김기완△조사4국 조사관리과 김중욱△조사4국 조사1과 박달영△조사4국 조사2과 채병호△국제조사관리과 이상걸△국제조사1과 남아주 고현호△국제조사2과 나명수<중부국세청>△체납자재산추적과 박정준△조사1국 조사1과 박은학△조사1국 조사2과 이상철△조사2국 조사관리과 전정수△조사3국 조사관리과 한경호△조사4국 조사1과 이세협△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장 고영호<대전국세청>△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강수△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문남주<광주국세청>△감사관 김광근△납세자보호담당관 노대만△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최기섭<부산국세청>△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홍영명 ■통계청 △통계대행과장 송영선 ■병무청 ◇지방병무청장△광주전남 이동환△제주 우종운 ■국방기술품질원 ◇본부장△기술기획 임종춘△품질경영 한홍조 ■한국산업인력공단 ◇별정직 임용△국제인력본부장 김평희◇1급 승진△인재개발팀장 장덕호△제주지사장 김혜경△인도네시아 EPS센터장 장병현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단본부 <실장>△인재경영 황용필△경영지원 김광식△건설사업 이재효◇스포츠레저사업본부 <실장>△사업기획 오장수△스포츠사업 박선종△대중골프장운영 최범진△문화사업 한종규◇경륜·경정사업본부 <실장>△사업전략 이맹규△홍보마케팅 김성택△경륜경주 권동연△경정관리 이윤희△경정경주 선종채<센터장>△영업총괄 김윤수<지점장>△장안 이태현△중랑 이강수△관악 최상림△시흥 정광국△성북 최종호△강남 박인호△인천 신용갑△의정부 주정돈△동대문 이성철◇한국스포츠개발원△행정지원실장 정병찬 ■한국감정원 △수도권본부장 이승재△동남권본부장 김종해△타당성심사처장 권우상△평가업무처장 김성찬△부동산통계센터장 정상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부원장 김인선◇본부장△항공연구 주진△위성연구 최성봉△융합기술연구 황인희△미래전략 황진영△경영 조이규 ■연합뉴스 △유럽총국장 이명조△국제뉴스3부 기획위원 진병태(베이징지사장 내정)△국제뉴스2부 황정우(런던특파원 내정) ■성균관대 ◇부총장△인문사회과학캠퍼스(동아시아학술원장·신캠퍼스추진단장 겸임) 마인섭△자연과학캠퍼스(산학협력단장·공동기기원장·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 겸임) 유지범◇대학원장△일반 이순원△국정관리 박재완△수자원전문 전경수△사회복지 엄명용△국가전략 김태효△언론정보 권상희△임상간호 조명숙◇대학장△학부 유홍준△유학(유학대학원장 겸임) 신정근△문과 이정준△법과(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최봉철△사회과학 송해룡△경제 조준모△경영(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경영대학원(IMBA)장 겸임) 한상만△정보통신 전병우△공과(과학기술대학원장 겸임) 송성진△약학(임상약학대학원장 겸임) 정규혁△생명공학 박기문△스포츠과학 장경로△예술(디자인대학원장 겸임) 황선진◇처장△기획조정(성균융합원장 겸임) 이영관△교무 박기우△학생(학생인재개발원장 겸임) 박선규△입학 김윤제△총무 박성수△정보통신 전재욱△국제 이석규 ■인제대 백병원 ◇부산백병원△원장 오상훈△진료부원장 이연재△연구부원장(인당생명의학연구원장 겸임) 정재일△기획실장 최창수△대외교류처장 안기찬△건강증진센터소장 박태진△교육수련부장 정해웅△홍보실장 정대훈△진료협력센터소장 김대경△Q.I실장 이가영△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장 김현동△중환자실장 이현경△암센터소장 이원식◇상계백병원△심혈관센터소장 변영섭 ■신한금융그룹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 선임>△IPS 김성우△브랜드전략 양광우△영업추진그룹 전재원△영업추진그룹 김창성 최현섭 권순섭 손현택 윤보한△기업그룹 김혜민 이형락△CIB그룹 조대희<본부장급 내정>△아메리카신한은행 법인장 손무일<본부장 전보>△미래채널 박호기△IB 우영웅△영업추진그룹 양진규 정충용△기업그룹 조영근△CIB그룹 주철수△연금사업 박우혁◇신한금융지주 <승진>△ICT기획팀담당 상무 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최준환 ■수출입은행 ◇승진△미래경영실장 이상호△서비스산업금융부장 황기연△해양기업금융실장 김형준△경협지원실장 배상욱△청주지점장 유연갑△구미출장소장 서석형 ■수협중앙회 ◇지도경제사업부문 승진 <부장급>△공제보험부장 김재완△어업정보통신본부장 배현두△정책보험부장 이영준△유통영업부장 민봉식△강서공판장장 김부곤<팀장급>△관재팀장 남장현△수산법제팀장 정성기△운용기획팀장 박순철△리스크관리팀장 김용관△정보지원팀장 엄기선△감사기획팀장 강병규△비서실장 이강식△경인공제보험지부장 이원석△제주어업정보통신국장 황상도△생산관리팀장 권태철△대외협력역 정회상△공제심사팀장 박찬수△정보통신기획팀장 김대근△조사협력실장 박광범△연수원 부원장 신성진△무역팀장 노희석△(강서공판장)공판팀장 최재진<지사무소장>△후포어업정보통신국장 임석한△울릉어업정보통신국장 정시영△속초어업정보통신국 임병진△목포어업정보통신국장 김웅호◇수협은행(신용사업부문) 승진 <부장급>△여신사업부 윤희춘△경남지역금융본부 양창호<팀장급>△해양투자금융센터 이준석<영업점장>△신정동지점장 최수광△일산지점장 서훈교△신설동역지점장 양복환◇지도경제사업부문 전보 <부장급>△회원경영지원부장 김용식△조합자금부장 박영석△조합금융리스크관리실장 송현규△준법감시인 박현호△조합감사실장 한명섭△연수원장 이중찬△자재사업부장 안재문<팀장급>△기획조정팀장 양운직△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김재섭△기금관리팀장 김풍근△여신지원팀장 김동섭△공제기획팀장 이창우△마케팅전략팀장 오준영△보험기획팀장 양해광△보험관리팀장 김익실△공제보험사업단장 계현철△채권운용팀장 이현종△홍보팀장 김현수△상시감사팀장 신중동△감사2팀장 전대지△감사3팀장 최종갑△(강서공판장)관리팀장 홍석종△품질안전팀장 김동욱△단체급식사업단장 성낙근△자재지원팀장 오세연△유류관리팀장 이종환△(전남지역본부)지도총무팀장 오승택<지사무소장>△인천가공물류센터장 김시종△충청공제보험지부장 최광호△전북공제보험지부장 박종선△경북공제보험지부장 이관우△속초어업정보통신국장 황병천△동해어업정보통신국장 최병만△주문진어업정보통신국장 허균△태안어업정보통신국장 김량훈△군산어업정보통신국장 이동화△통영어업정보통신국장 김현규△여수어업정보통신국장 명호경△삼천포어업정보통신국장 정상욱△울산어업정보통신국장 강태수△부산어업정보통신국장 이덕형△인천공판장장 이순교△대구공판장장 이용호△천안물류센터장 박종근△경기북부물류센터장 최광성△남해자재사업소장 박두진△동해자재사업소장 김병철△서해자재사업소장 동송학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사장단△현대파워텍 사장 김해진△현대로템 사장(승진) 김승탁△현대오트론 사장(승진) 김재범△현대하이스코 총괄 부사장(승진) 박봉진△현대엔지비 대표이사 부사장 박정국◇고문△현대로템 한규환△현대하이스코 김원갑
  • 세종시민, 생활은 대전시민?

    세종시민 4명 중 1명은 대전에서 옷과 신발을 구입한다. 또 6명 중 1명은 먹을거리마저 시외에서 산다. 세종시는 30일 이 같은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는 열악한 생활 인프라, 도농 격차 등을 해결하려면 적잖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반영했다. 시외 의료기관을 찾은 시민도 45.8%에 이르러 시내 병의원에 대한 불신이 큼을 드러냈다. 이 중 48.6%가 대전 병의원을 찾았고, 충북 청주와 충남 천안이 각각 20.1%와 12.8%였다. 서울 등 수도권 병의원을 찾은 시민도 12%에 달했다. 이런 환경 탓인지 9.5%의 시민과 학생이 대전에서 통근·통학을 했고, 4.8%는 청주에서 세종시를 오갔다. 인접한 충남 공주와 천안은 물론 서울과 경기 등의 수도권에서 1시간 이상 시간을 들여 세종시를 오가는 이도 적잖았다. 생활환경 중에서 소음에 대한 불만족이 37.3%로 가장 높아 세종시는 여전히 공사 중임을 알렸다. 대기와 녹지 부분에 대해서도 불만족도가 25.8%와 19.6%에 이르렀다. 또 시민들은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갈증이 많았다. 연극 39.7%, 영화 39%, 대중가요 콘서트 38.9% 등으로 갈증도를 보였다. 이런 욕구를 채우기 위해 41.4%의 시민이 대전, 서울, 청주를 찾아갔다. 시민의 61.6%는 2012년 7월 1일 세종시 출범 후 생활환경에 변화가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정부청사 공무원 등이 거주하는 첫마을 한솔동 주민은 60% 정도가 생활 여건이 나아졌다고 답해 대비됐다. 출범 뒤 전입 가구가 전체의 29.3%에 달하면서 도농 격차도 커졌다. 월평균 소득이 273만원이지만 100만원 미만 가구가 23.5%로 비율이 가장 높았다. 고소득층은 한솔동이 중심이었고 소비력도 이곳이 가장 왕성했다. 현재 정부 및 자치단체 공무원은 11.1%로 나타났다. 시민은 10명 중 3명이 세종시민인 것에 자부심을 가졌고, 6명은 10년 후에도 세종시에 살고 싶다고 희망했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4년 만에 또… 수도권 ‘구제역 악몽’

    4년 만에 또… 수도권 ‘구제역 악몽’

    경기도는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이천시의 돼지 농장을 정밀 조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30일 밝혔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도에 통보했다. 수도권 구제역 발병은 4년 만이다. 2010년 12월∼2011년 1월 경북 안동발 구제역이 경기지역으로 확산한 뒤 그동안 구제역은 없었다. 이 농장은 지난 29일 오후 3시쯤 돼지 20마리에서 수포, 출혈 등 증세가 나타나 구제역이 의심된다고 해당 자치단체에 신고했다. 이 농장은 돼지 500여 마리를 키우고 있었다. 방역당국은 의심 신고 당일 밤 구제역 증상을 보인 돼지 20마리와 같은 돈사에 있던 12마리 등 총 32마리를 안락사시킨 뒤 땅에 묻었다. 추가 살처분 여부는 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하기로 했다. 대신 이번 구제역 발생 농가로부터 반경 3㎞ 안에 있는 소와 돼지 등 우제류 가축 농가 66곳 2만 1000마리의 이동이 3주간 제한된다. 또 방역당국은 발생 농가 주변 10곳에 이동 제한 초소를 설치하고 소독을 강화했다. 전국 2대 돼지 사육 도시인 이천시는 2010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사육하던 돼지의 98.8%(36만 7000마리)를 매몰 처리한 아픈 기억이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미들비어 전문 브랜드 ‘미니펍’, 소비자 입맛 잡고 성장 ‘쑥쑥’

    미들비어 전문 브랜드 ‘미니펍’, 소비자 입맛 잡고 성장 ‘쑥쑥’

    스몰비어의 단점을 보완, 발전시킨 미들비어 브랜드 ‘미니펍'(대표 엄은석)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겨냥한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미니펍의 신메뉴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바로 크림막걸리. 연유가 아닌 진짜 우유크림을 넣어 만들어 여성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여기에 달콤한 맛을 담은 블루베리 크림막걸리도 인기에 한 몫을 더했다. 메뉴에 큰 변화가 없는 스몰비어와는 달리 미니펍은 크림막걸리와 같은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브랜드에 새로움을 더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가맹 계약을 확대해 충남 당진CGV점 2015년 1월26일 오픈, 평택 소사벌점은 2월 3일 오픈이 예정돼 있다. 또 경기도 이천, 판교, 안양 지역의 상권을 계약하여 신규 가맹점주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니펍 엄은석 대표는 “타겟의 취향과 트렌드를 고려한 시즌별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여타의 스몰비어 브랜드와는 다른 미니펍만의 새로움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minipub.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가맹 및 기타 문의 사항은 대표번호(02-471-9817)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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