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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마지막주 일요일 이마트 등 대형마트 휴무점은?

    2월 마지막주 일요일 이마트 등 대형마트 휴무점은?

    이마트 점포 대부분 휴무  2월 마지막주 일요일인 28일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의 점포가 의무휴업에 들어간다.  이마트는 이날 대부분의 점포가 문을 닫는다.   휴점 점포로는 서울의 가든5점, 가양점, 구로점, 마포공덕점, 명일점, 목동점, 묵동점, 미아점, 상봉점, 성수점, 수색점, 수서점, 신도림점, 신월점, 양재점, 여의도점, 역삼점, 영등포점, 왕십리점, 용산점, 월계점, 은평점, 이문점, 이수점, 자양점, 장안점, 창동점, 천호점, 청계천점, 하월곡점 등이 있다. 또 인천의 검단점, 계양점, 동인천점, 부평점, 송림점T, 연수점과 경기도의 경기광주점, 고잔점, 광교점, 광명소하점, 광명점, 구성점T, 동백점, 동탄점, 보라점, 부천점, 분당점, 산본점, 서수원점, 성남점, 수원점, 수원점T, 수지점, 사화점, 안산점T, 용인점, 의정부점, 이천점, 죽전점, 중동점, 평택점, 화성봉담점, 흥덕점 대전시의 대전터미널점, 둔산점, 월평점T이 쉰다.   세종점을 비롯해 충청도의 서산점, 아산점, 천안서북점, 천안아산점T, 천안점, 천안터미널점, 펜타포트점, 제천점, 청주점 대구시의 감삼점, 만촌점, 반야월점, 비산점T, 성서점, 시지점, 월배점, 칠성점 경상도의 마산점, 사천점, 양산점, 양산점T, 진주점, 창원점, 통영점, 포항이동점, 포항점 부산시의 금정점, 문현점, 사상점, 서면점T, 서부산점, 연제점, 해운대점 광주와 전라도 지역의 광산점, 광주점, 동광주점, 봉선점, 상무점, 목포점, 순천점, 여수점, 군산점, 남원점, 익산점, 전주점 강원도의 동해점, 속초점, 춘천점 등도 각각 쉰다.  주중에 쉬었던 점포들은 이날 정상 영업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덴만 영웅 치료’ 이국종씨, 육군항공 홍보대사로 위촉

    ‘아덴만 영웅 치료’ 이국종씨, 육군항공 홍보대사로 위촉

    육군 항공작전사령부는 소말리아 해적을 소탕한 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총상을 입고 중태에 빠진 석해균 선장을 치료한 이국종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를 육군항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사령부는 전날 경기도 이천 부대로 이 교수를 초청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패와 조종사 머플러를 전달했다. 이 교수는 위촉식 이후 의무후송항공대 등 항작사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홍보대사로서의 첫 활동에 나섰다. 이 교수는 “육군항공의 믿음직한 모습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과 더불어 항작사와 협력해 의무후송항공 체계를 발전시키는 일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사령부 관계자는 “책임의식과 희생정신으로 환자를 살려내는 데 정성과 힘을 다하는 이 교수의 모습이 24시간 출동준비태세를 유지해야 하는 육군항공의 가치와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석 선장 치료 이후 해군·해병대 부상 장병 치료에 헌신해 지난해 7월 해군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바이오나노헬스가드 연구단장 자살

    24일 오전 11시 55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 M오피스텔에서 정모(57)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나노헬스가드 연구단장이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 이모(59)씨가 발견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전날 정 단장과 저녁을 함께 먹었는데 아침에 출근하지 않았다”면서 “오전 오피스텔의 관리사무소 직원과 정 단장 오피스텔에 들어가 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정 단장은 지난해 9월 연구비를 유용했다는 익명의 투서로 감사원 감사를 받아 큰 문제없이 넘어갔으나 최근 또다시 투서가 들어가자 이씨 등 동료들에게 괴롭다는 말을 자주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정 단장은 지난해 연구소기업이 5700만 달러 수출 성과를 내 대덕연구개발특구 출연연구기관 10대 성과로 뽑히고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 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의 우수연구팀에 선정되는 등 국내 나노바이오 분야의 권위 있는 연구자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최일구 前앵커, 부부 행세하며 12억 빌린 뒤 안 갚아”

    최일구 전 MBC 앵커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경기 이천에서 고물상을 하는 최모(49)씨가 최 전 앵커와 고모(52·여)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해 수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최 전 앵커와 함께 피소된 지인 고씨는 이천시 호법면 임야 4만 3000㎡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최씨를 만나 2008년 4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12억여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전 앵커는 연대보증을 섰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고소장에서 “최 전 앵커가 수차례 찾아와 고씨를 ‘아내’라고 소개해 믿고 돈을 빌려줬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부부가 아니었다”며 “이를 따지자 ‘고씨와는 사실혼 관계’라고 밝혀 계속 돈을 빌려주게 됐다”고 주장했다. 출판사를 운영하는 고씨는 임야에 공장을 설립한 뒤 매각해 갚겠다며 최씨로부터 돈을 빌려 가기 시작했으나 회사가 망하면서 돈을 갚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은 최 전 앵커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았다. 최 전 앵커는 연대보증을 선 것으로, 경찰에서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은 내용이란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최일구 전 앵커 사기 혐의로 피소…검찰 수사

     최일구 전 MBC 앵커가 10억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돼 의정부지검의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고소인은 최 전 앵커가 가족관계를 속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경기도 이천에서 고물상을 하는 최모(49)씨가 최 전 앵커와 고모(52·여)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해 수사중라고 24일 밝혔다.  최 전 앵커는 이천시 호법면 임야 4만㎡를 팔 것처럼 최씨에게 접근한 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12억여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전 앵커는 함께 고소된 고씨가 돈을 빌리는데 연대보증을 섰다. 고소인은 “최 전 앵커가 수차례 찾아와 고씨를 ‘아내’라고 소개해 최 전 앵커를 믿고 돈을 빌려줬다”며 “나중에 알고 보니 부부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고소인은 또 “이를 따지자 최씨가 ‘고씨와는 사실혼 관계’라고 밝혀 계속 돈을 빌려주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 전 앵커는 “지인에게 연대보증을 선 것으로 경찰에서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 전 앵커는 2014년 11월 서울중앙지법에 파산을 신청했다. 최 전 앵커가 최씨 등 4명에게 20억원 가량의 빚을 져 2014년 4월 회생 신청을 한 뒤 관련 절차를 진행했지만 여의치 않았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13일 최 전 앵커의 파산 신청에 대해 면책결정을 내렸다.  최 전 앵커는 1985년 MBC 보도국에 입사해 MBC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했고 2013년 2월 퇴사해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전 앵커 최일구, 사기혐의로 피소

    MBC 전 앵커 최일구, 사기혐의로 피소

    MBC 간판 뉴스 프로그램에서 독특한 앵커멘트로 인기를 끌었던 최일구 전 앵커가 사기 혐의로 피소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경기 이천에서 고물상을 하는 최모(49)씨가 최 전 앵커와 고모(52·여)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해 수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최 전 앵커와 함께 피소된 지인 고씨는 이천시 호법면 임야 4만 3000㎡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최씨를 만나 2008년 4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12억여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전 앵커는 고씨가 돈을 빌리는데 연대보증을 섰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고소장에서 “최 전 앵커가 수차례 찾아와 고씨를 ‘아내’라고 소개해 최 전 앵커를 믿고 돈을 빌려줬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부부가 아니었다”며 “이를 따지자 최씨가 ‘고씨와는 사실혼 관계’라고 밝혀 계속 돈을 빌려주게 됐다”고 주장했다. 파주 교하에서 출판사를 운영하는 고씨는 호법면 임야에 공장을 설립한 후 매각해 갚겠다며 최씨로부터 돈을 빌려 가기 시작했으나 회사가 망하면서 돈을 갚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앵커 역시 최씨 등으로부터 20억원가량의 빚을 져 2014년 4월 회생 신청을 한 뒤 관련 절차를 진행했지만 여의치 않자 같은 해 11월 서울중앙지법에 파산을 신청했다. 법원은 지난달 13일 최 전 앵커의 파산 신청을 받아들여 면책결정을 내렸다. 최씨는 고씨와 최 전 앵커로부터 빌려 준 돈을 돌려받을 수 없게 되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은 최 전 앵커에게 답변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았다. 최 전 앵커는 지인에게 연대보증 선 것으로, 경찰에서 이미 무혐의 처분받은 내용이란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1985년 MBC 보도국에 입사해 MBC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했고 MBC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자 보직을 사퇴하고 파업에 동참, 징계를 받았으며 2013년 2월 퇴사해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금강 공주보~예당저수지 도수로 공사 중단하라

    충남의 극심한 가뭄 극복을 위해 지난해 부여~보령댐과 함께 추진한 공주보~예당저수지 도수로 공사가 반발에 부딪혔다. 금강 공주보-예당저수지 도수로 대책위원회는 25일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이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대책위는 충남 및 대전환경운동연합, 금강유역환경회의 등으로 짜였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발생한 극심한 가뭄은 연말 계속된 비로 예당저수지의 저수율이 80% 정도에 이를 만큼 상당부분 해소돼 도수로 사업의 이유가 사라졌다”면서 “그런데도 사업을 시행하는 농어촌공사는 긴급하다는 이유를 내세워 공개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사업자를 선정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일방적인 사업 강행은 4대 강 사업 합리화에 불과하고 예산낭비와 환경파괴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이어 “금강과 삽교천은 생태계가 달라 환경적 검토가 전제돼야 한다”면서 “3급수인 공주보 물을 예당저수지로 도수하면 예당호 수질이 크게 악화된다. 그러나 이 물을 마시는 예산주민과 논의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유종준 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농어촌공사 관할부처로 이 사업 주체인 농식품부에 항의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며 “공사 중단이 안 되면 감사원 감사 청구 등 더욱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보~예당저수지 도수로 사업은 내년 말까지 1126억원을 들여 31㎞의 송수관로를 설치한 뒤 하루 10만t의 금강물을 예당저수지로 보내는 것으로 지난해 닥친 충남 서북부의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함께 추진된 부여~보령댐 도수로(길이 21㎞)는 지난 22일 개통돼 하루 최대 11만 5000t의 금강물이 공급되고 있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한국생명연 바이오나노헬스가드 연구단장 자살

    24일 오전 11시 55분쯤 대전시 서구 둔산동 M오피스텔에서 정모(57)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나노헬스가드 연구단장이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 이모(59)씨가 발견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전날 정 단장과 저녁을 함께 먹었는데 아침에 출근하지 않아 관사인 이 오피스텔의 관리사무소 직원을 데리고 가 현관문을 따고 들어가 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정 단장은 지난해 9월 연구비를 유용했다는 익명의 투서로 감사원 감사를 받아 큰 문제 없이 넘어갔으나 최근 또다시 투서가 들어가자 이씨 등 동료들에게 괴롭다는 말을 자주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정 단장은 지난해 연구소기업이 5700만 달러 수출성과를 내 대덕연구개발특구 출연연구기관 10대 성과로 뽑히고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 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의 우수연구팀에 선정되는 등 국내 나노바이오 분야의 권위 있는 연구자이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아픈 어머니 편하게 해주려” 70대 노모 살해한 40대 아들

    지병이 있는 70대 노모를 살해한 40대 아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세종경찰서는 22일 성모(47·회사원)씨를 존속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성씨는 이날 오전 5시 30분쯤 세종시 연기면 부모 집에서 어머니 정모(74)씨를 장갑을 낀 양손으로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씨는 어머니를 살해한 뒤 자신의 방에서 노끈으로 목을 매 자살하려 한데 이어 집 인근 축사에서 다시 목을 맸으나 실패했다. 성씨는 이날 산책을 나갔다 돌아온 아버지의 신고로 붙잡혔다. 성씨는 경찰에서 “어머니가 오랫동안 병으로 심하게 고통을 받아 편하게 해주려고 함께 죽으려 했다”고 진술했다. 어머니 정씨는 30여년 전부터 당뇨와 심부전증 등 지병을 앓았고, 4년 전부터는 매주 3차례 신장투석을 하며 고통스러운 투병생활을 해왔다. 성씨는 6년 전 이혼한 뒤 딸을 데리고 부모 집에 들어와 함께 살았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없어서 못파는 수익형부동산의 비밀은 ‘개발호재’

    없어서 못파는 수익형부동산의 비밀은 ‘개발호재’

    이천시, SK하이닉스 등 풍부한 개발호재로 수익형부동산 핫플레이스로 떠올라이천시 부발읍의 최중심, 더웰아이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359실 분양 1% 초저금리시대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개발호재를 갖춘 곳을 중심으로 오피스텔 투자가 각광을 받고 있다.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은 매달 안정적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투자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주택담보 대출 규제 강화와 글로벌 경제 위기가 겹치면서 위험성이 적고 안정적인 투자수익 확보를 할 수 있는 오피스텔 상품은 더욱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이 이어지자 부동산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옥석가리기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며 “수익형 부동산의 핵심은 무엇보다 개발호재인만큼 인구유입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는 환경조성과 대형 교통호재등이 잠재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춘 이천시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형 게발호재로 교통환경 발달과 산업단지까지 들어서며 이천 지역경제가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 이천시의 새로운 명품 주거단지 조성 중 하나로 꼽히는 중리택지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향후 중리택지개발은 마장택지개발과 함께 이천의 미니 신도시 개념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중리택지개발에는 단순히 주거시설만 들어서는 것이 아니라, 상업과 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하여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12월 이천시 모가면 어농3리에 개통한 남이천IC는 한 달도 되지 않아 1일 평균 교통량이 2,900대에 이르는 등 시 관내 남부권역 발전의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남이천나들목 개통을 계기로 관광 활성화와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물류비용 절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게다가 SK하이닉스 공장 증설과 복선전철 개통으로 이천시의 향후 가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부발읍 일대에 지난해 8월 SK하이닉스 M14 공장을 준공했다. 축구장 7.5개 면적 크기로 반도체 단일 건물 기준으론 세계 최대 규모다. M14공장은 55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1만 명의 고용창출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SK하이닉스는 향후 31조원을 더 투자해 반도체 공장 2곳을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2곳 중 1곳을 이천에 건설할 예정으로 이천 지역의 향후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 상반기부터는 분당•서울을 잇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운행된다. 이천에는 3개의 역사가 개발되는데 그 중 부발역은 부발~충주~문경까지 이어지는 중부내륙전철의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 또한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도 2017년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천의 한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이천시의 풍부한 개발호재가 전해지면서 이천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의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며 “다양한 개발로 인구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이천시의 향후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천시의 개발호재를 가장 가까이에서 누리는 단지가 있어 화제다. 이달 분양하는 더웰아이 오피스텔이 주인공이다. 지평건설은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 일대에 더웰아이를 분양하며 도시형생활주택 19세대, 오피스텔 340실로 총 359실이 조성된다. 이 단지는 풍부한 개발호재와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천IC와 지난해 12월 개통한 남이천IC가 인접하여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올 상반기 개통예정으로 서울 강남 30~40분 이내 진입하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는 SK하이닉스 공장이 위치하며 신세계물류센터도 인근에 위치하여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게다가 SK하이닉스의 30만평 증설 공사(15조원 투입)로 연관 하청 업체 및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 21여 개, 중소기업 13,000여 개로 산업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춤으로써 풍부한 배후수요가 예상된다. 또한 부발역세권 지구단위 개발 계획으로 도시 및 주거지역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트리플 역세권으로서 상업, 편의시설의 확충으로 향후 생활 요충지로 입주민들에게 편리한 생활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더웰아이 오피스텔과 부발역은 도보 10분 이내 가능한 위치에 있어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아미 초등학교와 사동 중학교, 효양 고등학교 등이 가까우며 부발역세권 개발 시 교육시설의 증설이 예상돼 아이들에게 쾌적한 학습공간 제공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2016년 2월 26일 금요일 공개될 예정이며, 분양문의는 1899-6004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로 건설로 경기 부양… 민자 2조 7000억 투입

    도로 시설 투자에 올해 민간자본 2조 7000억원이 투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사회간접자본(SOC)시설 조기 확충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도로 분야 민간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투자금액보다 18% 증가했다. 구리~포천고속도로(5600억원), 상주~영천고속도로(5261억원), 인천~김포고속도로(3798억원), 광주~원주고속도로(3551억원) 건설 등이 대표적인 민자사업이다. 수도권 서남부 지역 혼잡 개선을 위한 수원~광명고속도로와, 평창동계올림픽을 지원하고 영동고속도로 정체를 완화하기 위한 광주~원주고속도로는 각각 오는 4월과 11월에 개통된다. 봉담~송산고속도로, 이천~오산고속도로도 올해 착공한다. 새로운 민자사업도 시작된다. 서울~세종고속도로(6조 7000억원), 경인고속도로지하화(1조원) 사업이 올해 신규로 추진된다. 정부와 민간의 적절한 위험분담으로 사업 수익률을 낮추고 통행료와 재정지원을 최소화하는 손익공유형(BTO-a), 위험분담형(BTO-rs) 방식이 적용된다.서울~세종고속도로는 서울~성남 구간을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올해 말 공사를 시작하고 성남~안성 구간은 일반공사 방식으로 내년 말 착공해 2022년까지 먼저 개통된다. 안성~세종 구간은 민자적격성조사를 올해 마치고 내년에 협상에 착수하는 등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2025년 이전에 완전 개통할 계획이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도 올해 민자적격성 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한다. 현재 8차로를 지상·지하 6차로씩 12차로로 늘리는 사업이다. 재정·민자고속도로를 연계 운행할 때 불편을 겪었던 무정차 통행료납부(원톨링) 시스템도 11월까지 개선된다. 원톨링 시스템이 도입되면 중간 정차 없이 최종 출구에서 한 번만 지불하면 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지병 있는 어머니 목 졸라 살해한 40대

    지병이 있는 70대 노모를 살해한 40대 아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세종경찰서는 22일 성모(47·회사원)씨를 존속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성씨는 이날 오전 5시 30분쯤 세종시 연기면 부모 집에서 어머니 정모(74)씨를 장갑을 낀 양손으로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씨는 어머니를 살해한 뒤 자신의 방에서 노끈으로 목을 매 자살하려 한데 이어 집 인근 축사에서 다시 목을 맸으나 실패했다. 성씨는 이날 산책을 나갔다 돌아온 아버지의 신고로 붙잡혔다. 성씨는 경찰에서 “어머니가 오랫동안 병으로 심하게 고통을 받아 편하게 해주려고 함께 죽으려 했다”고 진술했다. 어머니 정씨는 30여년 전부터 당뇨와 심부전증 등 지병을 앓았고, 4년 전부터는 매주 3차례 신장투석을 하며 고통스러운 투병생활을 해왔다. 성씨는 6년 전 이혼한 뒤 딸을 데리고 부모 집에 들어와 함께 살았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대전시 시내버스 타기 캠페인 ‘투투데이’ 돌입

    대전시 시내버스 타기 캠페인 ‘투투데이’ 돌입

    대전시가 시내버스 이용을 늘리기 위해 이례적으로 대중교통 이용 실천운동에 나섰다. 시는 22일 ‘투투(Two-Two) 버스데이’에 돌입했다. 둘이 함께 버스 타는 날이란 뜻으로 매달 22일마다 실시한다. 우선 시 직원을 상대로 실천을 시작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날 중구 태평동 자신의 집 앞에서 316번 버스를 타고 시청까지 출근했고, 시 직원들도 각자 시내버스로 출근했다. 시는 이날 시 직원 차량의 시청 주차장 출입을 통제한 뒤 시민들에게 공간을 내줬다. 시는 또 5개 자치구와 시교육청, 대전경찰청 등 지역의 다른 기관에까지 시내버스 타기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동참 협조공문을 보냈다. 대전은 시내버스 이용률이 27.8%로 7개 특별·광역시 중 최하 수준이다. 게다가 2014년 하루 44만여명에 이르던 이용객이 지난해 42만여명으로 줄었다. 김정홍 시 버스정책과장은 “2005년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했는데 매년 적자 보조금이 380억원이 넘는다”면서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많이 이용해야 버스회사 경영이 좋아져 시 보조금이 덜 들어간다. 결국은 시민 부담이 주는 것인 만큼 적극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The Best 시티] 동학부터 4·19혁명까지… 살아 있는 ‘백성의 역사’를 거닐다

    [The Best 시티] 동학부터 4·19혁명까지… 살아 있는 ‘백성의 역사’를 거닐다

    4월 개관 근현대사기념관서 순례길 시작… 북한산 따라 4·19민주묘지 등 이어져 강남 안 부러운 언덕길 카페거리도 생겨 우이동~신설동 잇는 경전철 내년 개통… 50분 걸리던 거리 20분 만에 이동 가능 “강북구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최고의 역사문화 관광지입니다.” 오는 4월 문을 여는 근현대사기념관 앞에서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은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수유동 4·19길에 들어선 아담하고 환한 인상의 근현대사기념관은 건축 공사는 끝났지만 아직 전시 준비가 마무리되지 않았다. 근현대사기념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는 우이~신설 경전철역 가운데 하나인 ‘4·19사거리역’이 들어선다. 경전철 역에서 근현대사기념관까지 올라가는 야트막한 언덕길은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둘레길 가운데 하나인 ‘순례길’과 바로 연결된다. 동대문구 신설동과 강북구 우이동을 잇는 11.4㎞ 구간의 경전철은 올해 말까지 공사를 끝내고 내년에 개통할 예정이다. 모두 13개의 역 가운데 강북구에는 8개의 역사가 들어선다. 현재 역 이름 짓기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동대문구인 신설동역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역사는 성북구다. 경전철은 버스나 지하철 환승으로 50분이 걸리던 우이동과 신설동 구간을 20분에 주파한다. 승객이 2호선, 7호선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지하철 4호선의 혼잡도를 줄이고 역사문화관광도시 강북구를 서울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찾는 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북 지역의 발전을 이끌 드넓은 물꼬가 트인 것이다. 박 구청장은 근현대사기념관 개관과 경전철 개통으로 강북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이 빛을 발할 것이란 기대에 부풀었다. 역사문화관광도시 강북구는 그가 2010년 구청장에 처음 취임할 때부터 꿈꿨던 구상이다. 근현대사기념관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1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자마자 결정한 것이다. 박 시장은 “근현대사박물관은 너무 세고 근현대사기념관으로 갑시다”라고 제안했고, 박 구청장은 “박물관이든 기념관이든 ‘관’ 자만 붙으면 좋습니다”라고 화답했다.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시작하는 북한산 자락 순례길을 따라 우이동에서 국립4·19민주묘지, 순국선열묘역, 북한산 국립공원 등을 축으로 약 22만㎡ 부지에 각종 시설 등을 갖췄다. 가족이 1박 2일 동안 동학혁명부터 4·19혁명까지 뜨거웠던 역사의 고비를 한 번에 느끼도록 강북구 역사문화관광 코스를 설계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운영을 맡은 근현대사기념관은 전체 면적 897㎡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16위 전시관과 역사체험관 등을 갖춘다. 강북구 초·중·고교 학생들이 모금한 2300만원의 기금으로 김구의 흉상을 근현대사기념관 앞뜰에 세울 예정이다. 김구에 이어 이준, 손병희, 이시영, 신익희, 김창숙, 여운형 등 16명의 독립운동가이자 애국지사 흉상을 모두 세워 사진 찍기 좋은 역사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근현대사기념관 건립 예산은 서울시에서 44억원을 투입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을 제작해 배포하고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판한 다큐멘터리 ‘백년전쟁’을 만든 곳이다. 역사관이 한쪽으로 쏠릴 수도 있다는 우려에 대해 박 구청장은 “민족문제연구소만큼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관련해 풍부한 자료를 갖춘 곳은 없다. 연구소는 사관에는 전혀 개입하지 않고 사실 중심으로 근현대사기념관을 운영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올해는 우이동에 가족캠핑장과 야외수영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예술인촌도 조성해 서울시민들이 굳이 경기 이천이나 전남 강진까지 가지 않고도 도자기 굽는 법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꾸라지 체험장과 딸기밭도 만들어 가족이 강북구에 오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역사문화벨트가 조성되면 북한산 둘레길 주변의 역사문화자원들을 돌아본 뒤 우이동 캠핑장에서 숙박을 하고 다음날엔 북한산에 오르면서 여가를 즐기는 1박 2일의 스토리텔링 관광 코스 및 청소년들의 수학여행 코스가 완성됩니다.” 박 구청장이 2002년 구청장 선거에서 패하고 강북구 구석구석을 훑으며 구의 발전을 위해 꿈꿨던 구상의 완결판이 실현되는 것이다. 그는 “서울 종로나 중구에 가면 볼 수 있는 광화문, 경복궁, 창경궁 등은 어디까지나 왕과 지배층 양반의 문화”라며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이룩한 격동기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진정한 백성의 문화를 보고 싶다면 강북구로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근현대사기념관이 문을 열면 첫 손님은 강북구 학교의 교사들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구청장은 이미 교사를 위한 근현대사 연수 프로그램을 구상했다. 교장 등 교사들과 처음으로 근현대사기념관 산책을 하며 프로그램을 알릴 계획이다. 핫 플레이스를 카페 주인들이 가장 먼저 알아봤다. 이미 2년여 전부터 4·19사거리부터 근현대사기념관을 지나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이어지는 언덕길에는 카페 골목이 조성됐다. 바리스타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차린 전망 좋은 대형 카페도 여럿 있어 결코 강남의 카페거리가 부럽지 않다. 게다가 북한산의 봉우리를 마주하며 커피 장인들이 내린 차를 음미하는 것은 강북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호사다. 강북구가 인정한 맛집 ‘대보명가’는 남성용, 여성용 약초밥을 따로 짓는 것으로 유명하다. “중학교 3학년 때 근현대사를 배우는데 골치 아프게 역사책을 외울 필요 없이 강북구에 하루 답사를 오면 교과서가 그대로 머릿속에 저장됩니다.” 박 구청장은 ‘살아 있는 역사교육장 강북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이천의 강남 ‘부발읍’ 투자 1번지로 부상

    이천의 강남 ‘부발읍’ 투자 1번지로 부상

    개발호재 풍부한 이천시 부발읍, 복선전철 개통·SK하이닉스 공장 증설로 투자 수요 몰려지평건설, 부발읍 최중심 더웰‘아이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총 359실 분양 SK하이닉스, 복선전철 개통 등 대형 개발 호재를 갖춘 이천시 부발읍에서 더웰’아이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이 분양해 전국적인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다. SK하이닉스 M14 공장의 증설과 함께 분당·서울을 잇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가 2017년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등 지역 경제와 발전과 함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것. 대기업이 터를 꾸리는 지역은 새로운 부동산 투자처로 각광을 받는다. 대기업이 들어서면 수만명의 임직원의 인구유입과 상권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그 가운데 아파트, 오피스텔과 같은 부동산 시장에는 가장 큰 호재로 통한다. 인구가 유입되면서 가장 중요한 주택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서다. 최근에는 이천시 부발읍에 있는 SK하이닉스가 많은 부동산시장에 핫 키워드로 떠올랐는데 그 중 단연 최고를 자랑하는 키워드는 SK하이닉스 M14 공장이다. SK하이닉스 M14 공장은 축구장 7.5개 면적 크기로 상근 인원만 약 1만 7000여명인 반도체 단일 건물 기준으론 세계 최대 규모다. 약 15조원 투자가 집행될 예정인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됨은 물론 55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1만 명의 고용창출을 가져올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게다가 SK하이닉스가 향후 31조원을 더 투자해 반도체 공장 2곳을 건설할 예정이어서 이천의 지역경제 발전은 더욱 급 물살을 예고하고 있다. 총 2곳 중 1곳을 이천에 건설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뿐만 아니라 현대엘리베이터, 두산인프라코어, 신세계 푸드 등 중대형규모의 기업체가 여럿 포진해 있어 임대 수요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은 이천에서만 3개의 역사가 개발된다. 그 중 부발역은 트리플 역세권으로 평택~부발~원주, 부발~충주~문경까지 이어지는 중부내륙전철의 환승역이 될 예정이어서 많은 이용객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부내륙전철사업은 지난해 11월 이천-충주를 잇는 1단계 사업의 착공식이 진행됐으며 이 구간은 2019년 개통예정으로 차후 충주-문경구간도 2021년 완공될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평택, 수원 등의 사례를 보면 대기업이 입주하면 인구유입과 경제 활성화 등 지역 자체가 발전해 투자 일번지로 꼽힌다”며 “이천시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해 교통호재 역시 갖춘 만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투자처로 손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이천시 부발읍에 신규 분양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지평건설은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 일대에 더웰'아이를 분양하며, 도시형생활주택 19세대, 오피스텔 340실로 총 359실이 조성된다. 이 단지는 풍부한 개발호재와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천IC와 지난해 12월 개통한 남이천IC가 인접하여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올 상반기 개통예정으로 서울 강남 30~40분 이내 진입하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SK하이닉스 공장이 위치하며 신세계물류센터도 인근에 위치하여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특히 SK하이닉스의 30만평 증설 공사(15조원 투입)로 연관 하청 업체 및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될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발 역세권 지구단위 개발 계획으로 도시 및 주거지역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상업, 편의시설의 확충으로 향후 생활 요충지로 입주민들에게 편리한 생활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는 근일공개 될 예정이며, 분양문의는 1899-6004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업재단 설립·기업 실무 인증… ‘산학협력’ 새 모델 충남대

    창업재단 설립·기업 실무 인증… ‘산학협력’ 새 모델 충남대

    기술 인증 통해 직업 현장 능력 보증 원천기술 바탕 기술이전료 5배 늘어 충남대 행정학과 4학년 김동준(22)씨는 지난해 10월 학교 인근에 특이한 음식점을 열었다. ‘비밀’(Bee Meal)이라는 간판을 단 이 음식점은 대전 지역 조리 관련 학과 학생이나 예비 창업자들이 주방을 공유하면서 각자 음식을 만들어 팔아 보도록 하는 공간이다.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고 무분별한 창업의 위험을 줄여 주기 위한 아이디어다. 지금까지 1200만원어치 넘게 팔렸다. 이는 김씨가 2014년 교육부의 지원으로 설립된 충남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링크사업단·LINC)에 들어가 창업 동아리 활동을 한 끝에 일군 결실이다. 링크는 지난해 김씨의 아이디어를 우수 아이템으로 선정해 400만원의 투자금을 유치해 줬고, 김씨는 이 돈으로 창업했다.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충남대가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요구에 맞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충실해 취업률을 크게 높이고 여기에 사업화 마인드를 심어 주는 교육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충남대 링크사업단은 학과와 별도로 기술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학이 쌓아 온 이론과 원천 기술에다 기업 현장의 실무를 융합한 과정이다. 충남대 졸업생에 대한 기업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실무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파악했기 때문이다. 사업단은 이론 및 실습 시험을 치러 합격하면 인증서를 줌으로써 학생의 실력을 보증하고 있다. 링크사업단 김정기 교수는 “기업의 전문가가 멘토로 나서 교육도 한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캡스톤디자인’ 과정도 만들었다. 아이디어를 판매하는 옥션도 지난해 도입했다.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인삼잎에서 희귀 사포닌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공동 개발해 관련 업체에 8000만원을 받고 이전시켜 미국에 2만 달러어치를 수출하는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충남대는 2억~3억원에 그치던 기술이전료가 지난해 13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2013년 링크사업단이 출범하면서 연구에서 산학협력 중심으로 대학 체질을 바꾼 결과다. 김 교수는 “당초 연구·개발(R&D) 중심 대학이어서 원천 기술이 풍부했던 게 링크사업단이 뛰어난 성과를 올린 밑거름이 됐다”며 “대학이 기술이전료 부분을 전국 대학 중 가장 높게 교원 평가에 반영하면서 교수들이 기술 개발에 발 벗고 나선 것도 한몫했다”고 설명했다. 송규용(약학과 교수) 링크사업단장은 “지난 1월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학생창업재단을 설립해 미래 기술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충남대가 충청권 산학협력대의 허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전북서 소강 상태 보인 구제역 충남도 다시 발생

    전북서 소강 상태 보인 구제역 충남도 다시 발생

    전북 김제와 고창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였으나 충남에서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충남도는 구제역 발생 하루가 지난 18일 천안 구제역 발생 농가의 돼지 2100여 마리를 살처분했다. 전날에는 공주 농가의 돼지 946마리를 살처분했다. 지난 17일 오전 공주시 탄천면 남산리에 이어 오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용정리 돼지사육 농장에서 구제역이 각각 발생해 양성판정이 났다. 천안 용정리는 5년 전인 2011년 2월에도 구제역이 발생한 곳이다. 도는 도내 17곳에 소독시설을 설치하고, 위탁 돼지사육 농가를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8일 0시부터 이날 하루 돼지 이동제한 조치에 들어간다. 충남에서는 지난해 5월 22일 이동제한 조치가 전면 해제된 뒤 10개월 만이다. 신용욱 도 가축방역팀장은 “돼지고기 판매 관련 회사에서 새끼를 받아 위탁 사육하는 농가가 30%로 이 농가에서 구제역 발생이 잦아 이들 농가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구제역은 또 예전에 발생했던 데서 재발해 국내 최대 수준의 돼지 사육지역인 홍성과 천안, 아산, 당진, 보령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소는 구제역 발생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충남에서는 2000년 4월 홍성에서 구제역이 처음으로 발생해 소 1800마리, 지난해 2월 천안에서 2마리가 걸려 살처분했다. 신 팀장은 “소는 구제역 항체 형성비율이 높아 신경을 덜 쓰고 있다”며 “돼지는 다음 주까지 소독시설을 30여 곳으로 늘리고 더 지켜봐야 확산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지자체 개성공단 입주기업 유치전 시동

    지자체 개성공단 입주기업 유치전 시동

    춘천 가장 적극… 수도권 근접해 유리부산, 지역 기업 대체 부지 제공키로 대전·충남도 지원 위해 팔 걷어붙여 자치단체들이 폐쇄된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6일 지자체들에 따르면 강원 춘천과 부산, 대전, 충남 등이 각종 유리한 기업정책을 내세우며 물밑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가장 적극인 곳은 강원 춘천시다. 정부가 이들 기업의 대체 부지로 기존 산업단지 미분양 용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서다. 춘천시는 현재 30%만 분양된 동춘천산단과 곧 공단 조성에 들어갈 남춘천산단에 개성공단 입주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1월부터 분양 중인 동산면 봉명리 동춘천산단의 경우 32만㎡ 가운데 미분양된 70%에 개성공단 입주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 중인 광판리, 군자리 일대 남춘천산단(면적 146만㎡)도 유치 대상지다. 두 곳 다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남춘천IC, 조양IC와 인접해 차량으로 서울과 1시간 거리에 있는 데다 분양 단가가 3.3㎡당 54만~60만원으로 수도권의 절반도 안 되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도 수도권 기업처럼 신용도 등의 조건에 따라 토지 매입비(5억원 이내)와 설비 투자비(최대 24%) 지원 등 기업 이전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더구나 춘천 지역 산단으로 대체 공단이 성사되면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제2하나원) 교육생을 근로자로 채용할 수 있어 남북 교류 협력이라는 개성공단 설립 취지를 이어 갈 수 있다. 조영배 춘천시 기업유치팀 주무관은 “개성공단 입주 기업 120여곳 가운데 90여곳이 수도권에 본사를 둔 업체인 점을 감안하면 수도권과 가까운 춘천은 입지로 충분한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부산시도 개성공단에 진출한 지역 기업 5곳의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들 업체가 대체 부지를 요청하면 제공하기로 했다. 정부에 개성공단 철수 인력 고용 유지 비용 지원 및 시설 투자를 위한 경협자금 지원 요청 등도 건의했다. 개성공단에 입주한 부산 기업은 신발 완제품을 생산하는 삼덕통상과 신발 부품 생산 기업인 바라크(제이드엠), 천일상사, 유성산업, 섬유업체 유영어패럴 등 5곳이다. 대전시도 신발 제조 업체 등 지역 기업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충남도도 개성공단에 공장을 둔 2개 기업이 지역에 공장을 신증설하면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건설비의 14%까지 도비로 지원할 계획을 세우고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쌍문동 품은 도봉 ‘응팔’ 열풍 타고 문화도시로

    쌍문동 품은 도봉 ‘응팔’ 열풍 타고 문화도시로

    응팔 투어·뮤지컬 등 파생 콘텐츠 고민 인기리에 끝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의 또 하나의 주인공은 드라마의 배경이었던 도봉구 쌍문동이다. 지난 15일 주인공이 다녔던 쌍문여고의 동기가 된 정의여고에서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의 사인회가 열렸다. 쌍문여고는 실제론 없다. 전날 밤부터 2000명이 넘는 열성팬들이 추운 날씨에 대기했던 터라 안전이 염려된 이동진 구청장은 사인회를 다녀와 “드라마 ‘응팔’ 덕분에 유명해진 쌍문동을 어떻게 명소화할지 고민 중”이라고 페이스북에 남겼다. 도봉구 직원들은 구청장이 고민하기 전에 이미 발 빠르게 움직였다. 드라마가 종영되자마자 지하철 4호선 쌍문역에 드라마에 등장한 쌍문동과 실제 쌍문동 사진을 전시했다. 쌍문동 사진은 구 직원들이 직접 발품 팔아 찍은 것이다.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개최 중인 ‘응팔’ 사진전이 끝나면 전시물을 구에서 영구 전시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롯데월드 입장권을 사야만 관람할 수 있는 응팔 사진전은 쌍문동 주민이라면 50% 할인받을 수 있다. 이 구청장의 페이스북에는 ‘베드(bed)타운’인 도봉구가 문화도시로 발전하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이 많았다. 쌍문동에서 ‘응팔’ 연극 또는 뮤지컬을 공연하고, 드라마의 배경이 된 곳을 둘러보는 ‘응팔 투어’를 하자는 의견이었다. 이 구청장은 마침 도봉구민회관 옆에 극장을 신축 중이라며 ‘응팔’ 소극장 공연 제안을 반겼다. 쌍문동은 드라마 ‘응팔’의 배경에다 인기 만화주인공 둘리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미 지난해 둘리뮤지엄을 건립하고 둘리가 발견된 우이천에 벽화를 그린 구는 올해 본격적으로 ‘둘리 테마거리’ 조성 작업에 나선다. 우이천 사거리, 둘리뮤지엄 옥상 등 쌍문동 일대에 3~7m의 대형 둘리 인형을 8개 세울 예정이다. 둘리뮤지엄에서 우이천으로 가는 길에는 버스정류장과 길거리에 둘리를 주제로 한 브랜드 작업도 한다. 지난해 우이천에는 둘리 벽화를 150m 그렸고, 올해는 380m 전 구간을 완성할 계획이다. 게다가 내년에는 2만석 규모의 공연장인 ‘서울아레나’가 창동에서 착공 예정으로 구는 드라마, 만화의 배경에서 명실상부한 문화도시로 도약하게 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경찰에 흉기 휘두른 만취 50대 실탄 쏴 검거

    충남 아산에서 50대 남자가 술에 취해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총을 맞고 붙잡혔다. 아산경찰서는 15일 정모(54·일용직)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 10분쯤 아산시 둔포면 운용리 도로에서 둔포파출소 장모(44) 경사의 얼굴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장 경사는 이날 사건 발생 직전 “한 운전자가 편도 2차선 한가운데에 1t 트럭을 세워 놓고 잠들어 있다”는 신고를 받고 동료 직원 박모(27) 순경과 함께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하자 정씨가 술에 취해 잠들어 있었다. 박 순경은 교통을 통제했고, 장 경사는 문을 두드려 정씨를 깨웠다. 장 경사는 정씨가 차에서 내리지 않자 운전대에 꽂힌 차 키를 빼려 했다. 이 순간 정씨가 차에 갖고 다니던 흉기로 장 경사의 얼굴을 7차례 찔렀다. 장 경사는 공포탄에 이어 실탄 1발을 쐈고, 총알이 정씨의 왼쪽 무릎에 박혔다. 이어 정씨가 차에서 내리면서 장 경사의 권총을 붙잡고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2발이 발사됐고, 이 중 한 발이 장 경사의 왼쪽 검지를 관통했다. 장 경사는 병원에서 얼굴과 검지 봉합수술을 받았고, 정씨도 총알을 빼내는 수술을 받았다. 정씨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기준(0.1%)을 훨씬 웃도는 0.243%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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