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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사고 후 주민들 전립선암 154%·백혈병 54% 급증

    기름유출 인접 지역은 평균 2배 증가 “노출에서 암 발생까지 최소 10∼20년 직접 원인 단정 못해… 추적조사 필요” 2007년 12월 발생한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 이후 태안 주민들 사이에 전립선암(남성)과 백혈병(여성) 발병률이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경화 태안군 보건의료원 환경보건센터 정보관리팀장은 15일 태안군 소원면 한양여대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 유출 사고 10주년 국제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내용의 ‘유류 유출에 따른 태안주민 건강영향’이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국가통계포털과 중앙암등록본부 자료를 토대로 태안과 인구구조 및 지역 성격이 비슷한 군 지역 등을 대조해 이뤄졌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태안과 성격이 비슷한 다른 군과 비교할 때 태안의 남성주민 전립선암과 여성주민 백혈병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전립선암은 1999∼2003년 10만명당 10.7명이 발생했으며 2004∼2008년에는 12.1명으로 13% 늘었다. 그런데 사고 이후인 2009∼2013년에는 30.7명으로 154%나 급증했다. 백혈병은 1999∼2003년 10만명당 5.1명에서 2004∼2008년 5.6명으로 10% 늘었고, 사고 이후인 2009∼2013년은 8.6명으로 54%나 증가했다. 2009∼2013년 표준화 암 발생률(10만명당)의 전국평균은 남성 전립선암이 26.5명, 여성 백혈병은 4.1명이었다. 특히 기름 유출 지역과 인접한 고노출 지역(소원면·원북면·이원면·근흥면)과 저노출 지역(태안읍·안면읍·남면·고남면)을 비교한 결과 남성 전립선암은 2004∼2008년 고노출 지역 12.3명에서 2009∼2014년 33.9명으로 2.8배 증가했고 저노출 지역은 11.8명에서 28.3명으로 2.4배 늘어 차이를 보였다. 이 기간 전국평균 증가율은 0.4배였다. 여성 백혈병의 경우 고노출 지역이 2004∼2008년 10.8명에서 2009∼2014년 20.8명으로 배 가까이 늘었으나 저노출 지역은 같은 기간 3.9명에서 4.2명으로 별반 차이가 없었다. 전국평균 증가율은 3%였다. 최 팀장은 “노출에서 암 발생까지 최소 10∼20년이 걸리는 점 등을 고려할 때 기름 유출 사고가 태안 주민의 암 발병률을 높인 직접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런 조사가 나온 만큼 정기 검진과 추적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경기 이천서 메르스 의심 환자 3명 발생…모두 격리 조치

    경기 이천서 메르스 의심 환자 3명 발생…모두 격리 조치

    경기 이천시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해 질병관리본부가 역학조사에 나섰다.15일 질병관리본부와 이천시에 따르면 이천시 대월면에서 우즈베키스탄 출신 외국인 3명이 메르스 의심 환자로 신고됐다. 이들은 지난달 23일~이달 12일 사우디아라비아로 성지순례를 다녀온 뒤 기침과 발열, 근육통 증상이 있어 이날 오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자진 신고했다. 이들은 모두 이상 증상이 발생한 후 해열제를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이 신고를 받고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이들의 체온을 측정했지만 해열제 탓인지 발열 증상은 없었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만일에 대비해 상대적으로 메르스 감염 의심 증상이 심한 2명을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옮겨 격리 조치 후 검사 중이다. 1명은 증상이 없어 자택에 자가 격리토록 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김호곤, 과거 히딩크 향해 “그 XX 돈만 아는 인간”

    김호곤, 과거 히딩크 향해 “그 XX 돈만 아는 인간”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이 측근을 통해 한국 대표팀 사령탑을 맡을 의향을 이미 6월에 전달했다고 주장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대한축구협회 김호곤 기술위원장은 6월 19일 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으로부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문자를 받았다고 인정했다. 김 위원장이 공개한 SNS 문자에는 “부회장님,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국대 감독을 히딩크 감독께서 관심이 높으시니 이번 기술위원회에서는 남은 두 경기만 우선 맡아서 월드컵 본선 진출시킬 감독 선임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월드컵 본선 감독은 본선 진출 확정 후 좀 더 많은 지원자 중에서 찾는 게 맞을 듯해서요”라고 돼 있다. 히딩크 감독이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경질되면서 공석이 된 한국 대표팀 사령탑 자리에 관심이 있지만 월드컵 최종예선 2경기 감독과 본선 때는 감독을 분리해 선임해야 한다는 점을 제안하는 내용이다. 김 위원장은 ”그때 왜 이런 문자가 왔나 하고 생각했을 뿐 크게 마음에 두지 않았다. 슈틸리케 감독이 경질되고 새 감독을 걱정하는 상황이었지만 내국인 감독을 선임하는 분위기였다. 이후에도 히딩크 측과 전화통화를 하거나 접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 위원장은 1주일 후인 26일 기술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그러면서 ”이걸 두고 히딩크 감독이 대표팀 감독을 맡겠다고 공식 제안한 것처럼 말하는 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기술위원장이 되고서도 전체적으로 외국인 감독을 후보로 전혀 고려하지 않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호곤 위원장은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던 2003년 네덜란드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당시 축구협회 기술자문이던 히딩크 전 감독을 향해 “그XX” “돈만 아는 인간” 등 독설을 쏟아냈다. 김 위원장은 “히딩크 감독이 과연 기술자문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한국 축구에 대해 책임감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히딩크 전 감독이 네덜란드 올림픽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나타나지 않았고 에인트호벤 입단이 거론되는 이천수만 따로 불러내 장시간 면담을 해 선수단 분위기를 깨뜨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히딩크 전 감독은 “비난한 것은 유감이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주 남한강 일대서 녹조 발견

    경기도 여주 남한강 일대에서 녹조가 발견됐다. 여주환경운동연합은 15일 “지난 12일 남한강 모니터링 과정에서 여주시 홍천면 상백리 찬우물나루터와 능서면 백석리 양화나루 등 2개 지점에서 각각 눈으로 확연하게 알 수 있는 정도의 녹조가 관찰됐다”고 밝혔다. 녹조는 수온, 일조량, 유속, 영양물질의 농도 증가(부영양화) 등 여러 조건이 부합할 때 발생하며 한가지 원인만으로 발생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다. 여주환경운동연합은 “4대강 사업 이후 2015년부터 남한강 6개 지점(여주·이천)을 매달 1∼2회씩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했는데 그간 미세한 녹색띠는 관측됐어도 이렇게 확연하게 녹조가 관측되기는 처음”이라며 “녹조가 확산하면 한강도 더는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우려했다. 이어 “여주에는 지난 6일과 11일 비가 내려 남한강 수량이 증가했는데도 12일 녹조가 관찰된 만큼 수자원공사는 발생 원인을 밝히고 개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60대가 딸 살해…함께 잠 자던 11살 외손자가 신고

    60대 남자가 식사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던 딸을 둔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엄마 옆에서 잠 자던 어린 아들이 신고했다. 14일 오전 0시 1분쯤 충남 천안시 봉명동 한 주택에서 고모(69·무직)씨가 옆방에서 잠 자던 딸(34)의 머리 등을 둔기로 10여 차례 내리쳤다. 순간 엄마 옆에서 잠 자던 외손자(11·초등학교 4년)가 깨어 일어나 거실로 나간 뒤 경찰과 외할머니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경찰과 119 구조대가 출동해 고씨의 딸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도착하기 전 숨졌다. 사건 당시 고씨는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였다. 고씨는 부인과 이혼한 뒤 알콜 중독 등으로 정신병원에서 5년간 지내다 나와 3년 전부터 딸의 집에서 외손자와 함께 셋이 방 2개짜리 집에서 살았다. 숨진 딸도 6년 전 이혼한 뒤 김밥집 종업원 등으로 일하면서 어린 아들과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 고씨를 부양했다. 이 과정에서 고씨는 반찬이 부실하다는 이유로 딸과 자주 말다툼을 벌였다. 경찰은 고씨가 갈등 끝에 딸에게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천안동남경찰서는 이날 고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충남 쌀 ‘청풍명월 골드’ 5년 연속 브랜드 대상

    충남 쌀 ‘청풍명월 골드’ 5년 연속 브랜드 대상

    충남도 최고급 광역 브랜드 쌀인 ‘청풍명월 골드’가 5년 연속 소비자들 사이에 전국 최고의 쌀로 뽑혔다.13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올해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시상식에서 청풍명월 골드가 지역 특산물 ‘쌀’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국브랜드경영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소비자를 조사한 결과로 5년 연속이다. 이 쌀은 충남도가 농협, 도 농업기술원과 손잡고 종자 선택부터 식탁에 오를 때까지 관리한다. 도는 논에 볏짚넣기와 미곡종합처리장(RPC) 장비지원을 한다. 볏짚은 자연 퇴비로 친환경적이어서 쌀의 품질을 높인다. 도는 소출이 줄어 발생하는 농민 소득을 장려금으로 보상한다. 도는 ‘청풍명월 골드 관리규약’까지 만들어 쌀의 질을 높이고 있다. 국산 종자인 ‘삼광’만 고집한다. 토질 등 재배환경이 충남에 딱 맞는 종자지만 도내 논 13만 4000㏊ 중 3500㏊밖에 안 된다. 이 중에도 ‘특’ 등급에 단백질 함량 6% 이하, 완전립 94% 이상 쌀만 선택받는다. 윤기가 흐르고 단백질 함량이 적어 식감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 덕분에 일반 쌀에 비해 1.5배 이상 비싸게 팔린다. 박병희 도 농정국장은 “청풍명월 골드는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맛을 인정받고 있다”고 자부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하프타임] 축구협회 제2 NFC 건립 추진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치른 조직위원회가 1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 호텔에서 해산 총회를 열고 잔여재산 처리를 위한 청산인으로 곽영진 조직위 상근부위원장을 선임했다. 조직위는 수입 249억원 중 잔여액 59억원으로 제2 대표팀트레이너센터(NFC) 건립 방안을 제안했다. 축구협회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후보지로는 경기 하남시와 용인시, 이천시, 여주군 등이 거론된다.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경주한수원-보은상무(오후 5시 경주축구공원) 이천대교-화천KSPO(이천종합운) 스포츠토토-현대제철(구미종합운) 수원시시설관리공단-서울시청(수원종합운 이상 오후 7시) ■테니스 양구 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오전 10시 양구테니스파크) ■펜싱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요트 제4차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9시 울진군 후포마리나)
  • 이천 새달 18일부터 쌀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모집

    이천 새달 18일부터 쌀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모집

    경기 이천시는 새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19회 이천쌀문화축제의 야간 횃불행진 퍼레이드 와 임금님 진상 마차 행렬 자원봉사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야간 횃불행진 퍼레이드는 구만리 뜰에서 새달 20일과 21일 오후 6시부터 7시30까지 열리며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임금님 진상 마차 행렬은 10월 18일 오후 2시 30분 펼처진다. 임금님 진상 마차 행렬 참가자에게는 자원봉사자 확인서 발급, 초등생 이하 한복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공고문과 신청서는 이천시청 및 이천쌀문화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단풍이 곱게 물든 이천 설봉공원의 빼어난 풍경 속에서 국내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 쌀의 진가를 체험하는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가마솥 2000명 이천원, 600m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 글로벌 세계 쌀 요리 체험, 경기도 무형문화재 거북놀이 공연 및 체험, 용줄다리기, 임금님 진상마차 행렬 등 이천에서만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한편, 이천시는 많은 방문객으로 설봉공원 내 주차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설봉공원 진입도로를 버스전용차로로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증차하고 노선을 확대 운영 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추석 선물로 이천 햅쌀·평창 잣·영동 피호두 등 준비

    문재인 대통령, 추석 선물로 이천 햅쌀·평창 잣·영동 피호두 등 준비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각 지역 특산물을 담은 농산물 선물 세트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 관계자는 8일 “경기 이천 햅쌀, 강원 평창 잣, 경북 예천 참깨, 충북 영동 피호두, 전남 진도 흑미 등 다섯 종의 농산물이 담긴 세트를 선물로 준비했다”고 연합뉴스를 통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역대 대통령들이 추석 때 선물을 보냈던 관례에 맞춰 준비했다”면서 “‘김영란법’ 때문에 타격을 입은 농가를 생각해서 선물을 고른 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가 이번 추석 때 선물을 발송하는 대상자는 7000여명 정도로, 전직 대통령과 5부 요인, 정계 원로와 차관급 이상 정부 고위공직자, 종교·문화계 인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혼모 등 사회 소외 계층에게도 선물을 보낼 예정이다. 전임 대통령들도 역대 추석 선물은 대부분 국내 농가에서 생산하는 농산물로 준비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해 추석 때 경북 경산 대추, 경기 여주 햅쌀, 전남 장흥 육포 등 우리 농축산물을 담은 선물을 사회 각계 주요 인사와 애국지사, 사회적 배려 계층 등에 선물을 보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8년 추석에 강원 인제 황태와 충남 논산 연산대추, 전북 부안 재래김, 경남 통영 멸치 등 특산물로 선물을 준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상놀이극 ‘거인의 책상’ 16일 이천아트홀서

    상상놀이극 ‘거인의 책상’ 16일 이천아트홀서

    배우와 관객이 함께 만드는 즉흥 드라마 미디어 상상놀이극 ‘거인의 책상’이 오는 16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조그만 사물들이 거대한 책상을 통해 집채만큼 커진 낯선 세상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낸 공연 ‘거인의 책상’은 단순한 스토리 전달식의 아동극을 벗어나 관객들이 직접 상상하며 이야기 속에 뛰어들어 즉흥 드라마를 완성해나가는 관객 참여형 아동극이다. 2012년 21회 서울어린이연극상 최우수 작품상, 연기상, 최고 인기상을 차지하며 아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천아트홀에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연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1부는 거인의 책상 위에서 거인의 신체와 거인이 그리는 그림, 물건 등이 마치 스케치북 같은 새하얀 영상으로 펼쳐진다. 그리고 그 스케치북 안에서 공연자는 거인의 손과 한바탕 놀이를 벌이기도 하고 거인의 손안에서 하늘의 별, 땅의 꽃이 되기도 한다. 또 때로는 거대 사회에 묶여 고통 받는 아빠의 현실과 꿈을 표현하기도 한다. 관객과 함께 진행하는 2부는 어린이 관객들이 환상 속에 빠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공연에 참여한 관객은 거인과 공연자의 도움으로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시간을 통해 즉흥적인 연기를 펼침으로써 자신이 가진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펼칠 수 있다.또한 공연 중간중간에 거인이 선사하는 특별한 간식시간에는 고구마, 바나나, 각종 채소 등 일상의 먹을거리들이 거인의 펜과 붓을 통해서 새롭게 태어나는 마치 마법 같은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이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공연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희 전혜진, 혼전 임신 언급 “책임 안 져도 혼자 낳겠다”

    이천희 전혜진, 혼전 임신 언급 “책임 안 져도 혼자 낳겠다”

    배우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의 혼전임신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과거 방송된 ‘현장토크쇼 택시’ 배우 이천희 편으로 꾸며져 아내 전혜진과의 러브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이천희는 “전혜진이 임신했다고 말할 때 이 친구가 너무 어려서 ‘아이를 책임지자’는 말을 차마 못 하겠더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전혜진에게 ‘아이를 책임지게 되면 여배우로서 포기해야 할 부분이 많을 것이다. 그걸 포기가 아니라 잠시 미룬다고 생각하고 네가 아이를 낳겠다고 한다면 난 고마울 것 같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이천희는 “그랬더니 전혜진이 ‘오빠가 아기를 책임지지 못한다고 말해도 나는 다 포기하고 산에서 아이 낳고 살려고 했다’고 하더라”며 전혜진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이천희와 전혜진은 지난 2011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을 낳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기도, 시·군 부적정 수의계약 만연

    경기도, 시·군 부적정 수의계약 만연

    정부로부터 제재를 받아 공공기관 공사를 수주할 수 없는데도 이들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는 등 경기도 내 시·군의 부적절한 수의계약 사례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5일 도에 따르면 도 감사관실은 자치단체 토착비리 근절 등을 위해 3~6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계약사례를 감사한 결과 부정당업자와 수의계약 등 1316건 165억 7000만원 규모의 부정 수의계약 체결 사례를 적발했다. 감사는 31개 시·군의 지방재정시스템 계약대장의 지출내역 35만 5633건을 대상으로 1차 전산자료 분석과 2차 현장감사로 진행됐다. 도는 부적정 수의계약 추정자료가 많은 양평, 포천, 이천, 평택, 안성, 용인, 성남, 화성 등 상위 8개 시·군을 선정해 현장감사를 추가 실시했다. 감사결과 ▲부정당업자와 수의계약 23건 1억 2660만원 ▲소방공사 무등록 업체와 수의계약 8건 638만원 ▲일반공사 무등록 업체와 수의계약 166건 24억 9637만원 ▲분할발주 등 1119건 138억 8710만원 등 총 1316건 165억 7045만원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시는 시내 번지점프장 승강기 연장 유지관리 계약을 체결하면서 조달청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B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등 모두 6개 시에서 부정당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A시는 또 주민센터 증축공사와 관련해 전기소방공사 등 45건을 발주하면서 무등록업체와 2억 6860만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C군에서는 경로당 리모델링공사를 진행하면서 실내건축공사업 등록을 하지 않은 지역업체와 총 47건 8억 8254만원의 계약을 진행했다.지역의 특정업체와 수의 계약을 체결할 목적으로 일부러 사업을 쪼개는 경우도 적발됐다. D시에서는 지난해 ‘가로수 가지치기 공사’를 추진하면서 공개경쟁입찰로 하지 않고 계약금액 2000만원 이하로 분할해 E조경 등 7개 업체와 7건(1억 3463만원)의 1인 견적 수의계약을 맺는 등 총 181건 25억 7931만원을 부적정하게 계약했다. 공사 현장 확인 없이 업체가 제출한 준공계만을 믿고 준공처리해 예산을 낭비한 사례도 있었다. F시에서는 청사 환경정비공사를 시행하면서 계약업체가 환풍기 설치 단가를 11배나 부풀리는 등 적정 공사비보다 3배나 많은 견적서를 제출했는데도 감액하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옥상누수공사를 일부만 했는데도 준공처리해 1087만원의 예산을 낭비했다. 도는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선 공사를 하거나 사업이 완료되지 않은데도 허위로 준공처리를 하는 등 계약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공무원 10명에 대해 해당 시·군에 신분상 징계(징계 3명, 훈계 7명) 등의 조치를 요구했다. 백맹기 도 감사관은 “부정당업자·무등록업체와 계약 체결, 분할발주를 통한 지역 특정업체와의 수의계약 등은 31개 시·군의 공통적인 문제다. 이번에는 주의 조치했지만 추후 동일한 사례 발생 시에는 엄중 문책할 계획”이라며 “주기적인 감사를 통해 건전한 계약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그나마 더 큰 참사 막은 안전벨트

    승용차보다 차체 커 충격도 적어 지난 2일 발생한 천안논산고속도로 8중 연쇄추돌 사고 때 고속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중 다친 사람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4일 확인됐다. 버스 승객들 전원이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 그나마 더 큰 참사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3시 55분쯤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무학리 천안논산고속도로 순천기점 265.6㎞ 지점에서 신모(57)씨가 몰던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싼타페 승용차 등을 들이받았을 때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9명은 모두 안전벨트를 매고 있었다. 맨 앞에 있던 기사 신씨만 허리를 다쳤을 뿐 승객들은 모두 무사해 현재까지 단 한 명도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았다. 당시 고속버스는 시속 98㎞ 안팎으로 여러 대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100m 넘게 밀고 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 충격으로 고속버스는 앞 유리창이 완파됐고, 범퍼 등 전면부도 깊이 30㎝쯤 들어갈 정도로 파손됐다. 안타깝게도 이 사고로 승용차들에 타고 있던 사람 2명이 숨지고 9명이 중경상을 입었지만, 버스 승객은 한 명도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승용차보다 버스가 커서 상대적으로 충격이 덜했던 데다 승객들이 모두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서 다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사고 당시 친구와 함께 전남 고흥으로 야영을 가던 승객 김모(48)씨는 “버스 뒤쪽 좌석에 비스듬히 누워 졸고 있었는데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면 버스 중앙통로로 튕겨졌거나 앞 좌석에 처박혔을 것”이라며 “첫 추돌 때 안전벨트 때문에 몸이 지탱이 됐고, 그 후 연쇄 추돌 때도 그 상태에서 손으로 앞 좌석을 붙잡을 수 있었다”고 했다. 버스 앞쪽에 앉아 있던 승객 이모(38·여)씨는 “버스가 부딪칠 때 몸이 앞으로 크게 쏠렸지만 안전벨트 덕분에 앞 좌석에는 부딪히지 않았다”면서 “사고 당시 버스 승객 절반쯤이 자고 있었기 때문에 안전벨트를 안 맸으면 다친 사람이 많았을 것”이라고 했다. 경찰은 버스 기사 신씨가 맨 앞에서 충격을 받은 데다 몸에 급히 힘을 주고 운전대를 마구 흔들며 제동하느라 허리 등에 타격을 입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호근 대덕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차 안에서 아이를 손으로 안고 있을 경우 30~35㎞로 천천히 달리다 충돌해도 100% 놓치는데 그걸 안전벨트가 막아 준다”며 “버스 승객들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면 분명 통로로 튕겨지거나 앞 좌석에 부딪혀 크게 다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대형참사 막은 안전벨트…8중추돌 고속버스, 승객 모두 멀쩡

    대형참사 막은 안전벨트…8중추돌 고속버스, 승객 모두 멀쩡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3시 55분쯤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무학리 천안논산고속도로 순천기점 265.6㎞ 지점에서 신모(57)씨가 몰던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싼타페 승용차 등을 들이받았을 때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9명은 모두 안전벨트를 매고 있었다. 맨 앞에 있던 기사 신씨만 허리를 다쳤을 뿐 승객들은 모두 무사해 현재까지 단 한 명도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았다.  당시 고속버스는 시속 98㎞ 안팎으로 여러 대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100m 넘게 밀고 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 충격으로 고속버스는 앞 유리창이 완파됐고, 범퍼 등 전면부도 깊이 30㎝쯤 들어갈 정도로 파손됐다.  안타깝게도 이 사고로 승용차들에 타고 있던 사람 2명이 숨지고 9명이 중경상을 입었지만, 버스 승객은 한 명도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승용차보다 버스가 커서 상대적으로 충격이 덜했던 데다 승객들이 모두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서 다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사고 당시 친구와 함께 전남 고흥으로 야영을 가던 승객 김모(48)씨는 “버스 뒤쪽 좌석에 비스듬히 누워 졸고 있었는데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면 버스 중앙통로로 튕겨졌거나 앞 좌석에 처박혔을 것”이라며 “첫 추돌 때 안전벨트 때문에 몸이 지탱이 됐고, 그 후 연쇄 추돌 때도 그 상태에서 손으로 앞 좌석을 붙잡을 수 있었다”고 했다.  버스 앞쪽에 앉아 있던 승객 이모(38·여)씨는 “버스가 부딪칠 때 몸이 앞으로 크게 쏠렸지만 안전벨트 덕분에 앞 좌석에는 부딪히지 않았다”면서 “사고 당시 버스 승객 절반쯤이 자고 있었기 때문에 안전벨트를 안 맸으면 다친 사람이 많았을 것”이라고 했다.  경찰은 버스 기사 신씨가 맨 앞에서 충격을 받은 데다 몸에 급히 힘을 주고 운전대를 마구 흔들며 제동하느라 허리 등에 타격을 입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호근 대덕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차 안에서 아이를 손으로 안고 있을 경우 30~35㎞로 천천히 달리다 충돌해도 100% 놓치는데 그걸 안전벨트가 막아 준다”며 “버스 승객들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면 분명 통로로 튕겨지거나 앞 좌석에 부딪혀 크게 다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21회 이천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 22~24일 열려

    경기 이천시는 제21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 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장호원 햇사레농산물산지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나의 살던 고향은 복사꽃 피는 장호원!’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는 이천의 특산물인 장호원 황도복숭아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축제의 장이다. 축제 첫째 날은 개막 축하 공연과 함께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둘째 날은 전국학생 사물놀이 경연대회, 복숭아 나누어주기, 청소년 가요제 등이 열린다. 마지막 날은 지역단체 문화예술 공연,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가요제 등 문화?예술?체육행사가 개최되며, 부대행사로 무료 꽃 나누어주기 , 시화전, 복숭아 품평회 등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조병돈 시장은 “축제를 통해 이천의 명품 과일 황도의 맛을 알리고 지역 주민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천을 찾는 방문객분들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흥겨운 축제를 즐기고 달콤하고 맛 좋은 장호원황도 복숭아를 맘껏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8.2대책 벗어난 경기도 이천 분양형 호텔 ‘밸류호텔 이천’ 9월7일 모델하우스 오픈

    8.2대책 벗어난 경기도 이천 분양형 호텔 ‘밸류호텔 이천’ 9월7일 모델하우스 오픈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이 8.2대책으로 정부의 규제를 받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분양형 호텔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추세다. 분양형 호텔은 금번 규제의 칼날에서 벗어난데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소액투자와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또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고, 주택에 비해 세금 부담이 적어 투자가치를 높인다. 더욱이 운영업체가 별도로 운영관리 해주는 시스템으로 관리 부담이 없다. 최근에는 계약자에게 호텔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까지 주어져 인기가 높다. 하지만 분양형 호텔이 안정적이면서 고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풍부한 배후 임대수요는 물론 주변 인프라, 전문적인 호텔 운영시스템을 필수로 충족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분양형 호텔의 경우 입지와 호텔 운영시스템에 따라서 수익률의 편차가 클 수 있는 상품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한 특화된 입지여야 한다. 또 노하우가 집약된 호텔 전문의 운영시스템을 갖춰야 리스크 없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뛰어난 입지적 장점을 품고 있는 분양형 호텔 ‘밸류호텔 이천’이 오는 9월 7일 객실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우수한 입지는 물론 호텔 전문 운영시스템까지 모두 갖춘 매력적인 투자처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로 밸류호텔 이천이 들어서는 이천시는 이천도자기축제, 세계도자기비엔날레, 이천쌀문화축제 등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공예예술축제가 벌어지는 세계적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불린다. 더불어 안흥유원지, 중리천, 주변공원과 인근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된 곳으로 그 일대에 이천역세권개발과 중리택지지구 등 개발비전까지 집중된 입지다. 또 SK하이닉스, 신세계푸드물류가공센터, 현대엘리베이터, CJ제일제당, 한국야쿠르트, 이마트후레시센터 등 총 20개 대기업과 924개 기업체가 입주하게 되는 대규모 산업체 배후지가 있다. 풍부한 수요층을 확보한 비즈니스 거점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천이다. 이처럼 이천시는 산업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더불어 한해 관광객도 100만명에 육박한다. 지역별 숙박업소 객실가동률이 약 90%대로 서울, 제주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한다. 반면 지역 내 숙박업소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신규공급 호텔들은 향후 희소가치는 물론 안정적 수익률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 받는다. 특히 ‘밸류호텔 이천’은 이천시 도심권 중심에 위치한다. 많은 수요가 유입될 수 있도록 우수한 교통망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경강선(판교~이천~여주) 이천역이 인근에 개통됐다. 이에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 여건이 크게 개선됐고,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국도 42호선, 지방도 325호선, 영동고속도로 덕평IC,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등도 인접하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이천시는 지난 해 말 착공한 제2외곽순환도로 이천~오산 구간도 오는 2021년 개통될 예정이며, 정부에서 추진 중인 서울-세종고속도로가 확정 진행 시 서울 등 수도권 중심지역으로 이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입지적 우수성이 돋보이는 호텔은 세계 1,200여개 호텔을 거느린 세계 8대 호텔기업 ‘밴티지 그룹’의 ‘밸류호텔’ 브랜드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밸류호텔 코리아 운영법인 ㈜알라코리아의 선진 선진운영시스템을 통한 운영노하우로 안정적 수익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형 호텔은 호텔의 브랜드, 운영업체에 따라 수익률에도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이 크다. 부대시설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밸류호텔 이천’의 옥상에 조성되는 하늘 정원에서 안흥유원지와 이천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다. 휘트니스센터, 비즈니스를 위한 고급 로비, 세계적 수준의 스파&마사지 시설, 컨퍼런스룸, 조식 뷔페 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여기에 ‘밸류호텔 이천’은 합리적인 분양가에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7년간 8% 수익보장(2년 확정, 3~7년 가동률 65%시)을 해주고 있다. 렌탈쉽 혜택도 줘 계약자들의 만족도를 더한다. 매년 10박 무료숙박 이용(밸류호텔 이천, 밸류호텔 강릉), 부대시설 이용 및 할인, 조식제공, 밸류호텔 멤버쉽 발급, 국내 밸류호텔(8개 예정) 50%할인 등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하3층 ~ 지상20층 규모의 호텔은 경기 이천시 중리동에 들어선다. ‘밸류호텔 이천’은 본격적인 분양에 앞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 위치해있으며 오픈은 9월 7일이다. 모델하우스 오픈 4일간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고, 방문객 대상으로 사은품도 증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인천현대제철-서울시청(인천남동경기장) 보은상무-구미스포츠토토(보은종합운) 수원시시설관리공단-화천KSPO(수원종합운) 이천대교-경주한수원(이천종합운 이상 오후 7시) ■테니스 영월국제여자서키트대회(오전 10시 영월 스포츠파크) ■요트 경남도지사배 전국대회(오전 9시 통영 고성군 일원)
  • 김승진 선장 일반인들과 3만 2000㎞ 대양항헤 기록 달성

    김승진 선장 일반인들과 3만 2000㎞ 대양항헤 기록 달성

    국내 최초로 ‘무기항·무원조·무동력 요트’ 세계 일주에 성공한 김승진(55) 선장이 일반인들과 함께 요트를 타고 3만2000㎞ 대양항해라는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김 선장은 지난해 12월 크로아티아를 출발해 257일 동안 스페인, 콜롬비아, 일본 등 14개국 26개 항구 3만 2000㎞에 달하는 긴 여정을 마치고 1일 충남 당진시 왜목항에 입항했다. 이번 항해에는 국민들에게 해양문화를 알린다는 취지로 회사원, 교사, 은행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초보 요트항해사 45명이 18개 구간으로 나눠 탑승해 김 선장과 도전을 함께했다. 충남 당진시는 이달 중으로 왜목항에 김 선장 홍보관을 건립, 그의 요트 세계 일주 도전정신과 해양 경험을 관광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김 선장은 “대양항해는 먼 바다를 항해한다는 의미로, 이번에 요트를 타고 지중해, 대서양, 태평양을 횡단했다”며 “이번 항해를 통해 국민들이 바다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선장은 2015년 우리나라 최초이자 세계에서 6번째로 어떤 항구에도 정박하지 않고(무기항), 다른 배의 도움 없이(무원조), 무동력 요트 한 척으로 홀로 세계일주에 성공한 바 있다. 당시 그가 항해한 거리는 4만 1900㎞에 달한다. 당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이천 돼지 사육장서 불…돼지 1000마리 타죽어

    31일 오전 2시 40분쯤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의 한 돼지 축산농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시간 10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축사 2개 동 990㎡의 절반이 불에 탔고 돼지 1000여마리가 타죽어 소방서 추산 1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목격자는 “축사 직원숙소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경보음이 울려 나가보니 축사에서 불이 나 있었다”라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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