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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4명으로 늘어

    이천지역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명 추가되어 4명으로 늘었다. 경기 이천시는 부발읍과 장호원읍에 사는 63세 남성과 64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따라서 이천지역 확진자는 4명으로 늘어났다. 63세 확진자는 지난 16일 대구에서 열린 결혼식에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발열 증상 등으로 이천시보건소,백사보건지소,파티마병원 등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시는 해당 장소를 일시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64세 확진자는 앞서 지난 2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2명의 장호원읍 거주자와 같은 상수관로 공사현장에서 일을 했다. 이들은 지난 12일과 16일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악교회를 잇달아 방문했다가 19일 증상이 발현된 뒤 21일 확진된 서울 서초구 거주자와 직장동료 사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우리 국민 쓸 마스크도 없는데 왜 중국을 지원하느냐 이유 들어보니

    국내 코로나19 확산 사태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자체들은 중국 우호도시에 대한 마스크 지원 계획을 고수하고 있다. 강원도는 “이번주 중국 베이징에 마스크 6만개를 항공편으로 보낼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앞서 강원도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지린성에 21만개, 창사에 3만개를 보냈다. 관계자는 “양양국제공항 전세기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이면서 신뢰관계를 쌓고 있는데 어떻게 마스크 지원 약속을 깰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제주도는 지난 21일 마스크 3만개를 자매·우호 관계인 하이난성 등 중국 4개 도시에 지원했다. 도 관계자는 “국내 코로나19 확산 이전에 지원 계획과 물품 발주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부산시도 지난 20일 상하이시에 마스크 1만개, 충칭시에 1만개를 보냈다. 시 관계자는 “인도적 조치이며 중국 주요 도시 관계 강화와 국제도시 부산시의 위상을 위한 지원”이라면서 “코로나가 부산에서 발생한 뒤로는 지원을 중단했다”고 했다. 인천시는 지난 19일 산둥성과 선양에 마스크를 2만 5000장씩 지원했다. 한편 충남도는 이날 마스크 지원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 도는 랴오닝, 헤이룽장 등 중국 13개 자매·우호 지역에 1만개씩 모두 13만개를 보낼 계획이었다. 충북도도 추가 지원계획을 철회했다. 도는 이번주와 다음주 중국 헤이룽장성과 광시장족 자치구에 마스크 3만장씩 지원할 방침이었다. 도 관계자는 “두 도시에 한국 사정을 전달했다. 납품 계약한 마스크 6만장은 국내 복지시설 등에 보내겠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자매결연 25주년을 계기로 장쑤성에 보내려던 마스크 10만개 지원계획을 취소했다. 지난 12일 조선족 동포가 많이 사는 지린성을 비롯한 동북 3성 등 중국 12개 도시에 6억원 상당 의료용품을 지원한 서울시는 추가 지원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달 중국 자매·우호 5개 도시에 마스크 1만개를 지원했던 경북도도 추가 지원을 중단했다. 도 관계자는 “중국 자매도시들이 마스크 추가 지원을 계속 요구하지만 그곳 못지않게 힘든 국내 사정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이천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3명으로 늘어

    이천지역에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명 추가 3명으로 늘었다. 경기 이천시는 부발읍에 사는 63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3번째 확진 남성은 지난 16일 대구에서 열린 결혼식에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발열 증상 등으로 이천시보건소,백사보건지소,파티마병원 등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시는 해당 장소를 일시 폐쇄하고 방역을 하고 있다. 이천시보건소와 파티마병원은 26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확진자의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장호원읍 상수관로 공사현장에서 함께 근무한 61세와 51세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분당서울대병원과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충북 확진자 3명 추가, 총 6명으로 늘어

    충북 확진자 3명 추가, 총 6명으로 늘어

    충북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명 추가돼 총 확진자가 6명으로 늘었다. 25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음성군에 거주하는 A(51)씨와 충주시에 사는 B(35·여)씨, 청주시 서원구에 거주하는 C(24·여)씨 등 3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이천시의 한 공사현장에서 대구 신천지 신도인 이천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 24일 발열증상을 호소하며 음성군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충북대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A씨는 이천시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22일부터 회사 숙소에서 자가격리중이었다”며 “확진자 숙소 및 주변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어린이집 교사인 B씨는 지인의 남편이 경북 경산시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발열증상은 지난 23일 시작됐다. B씨는 지난 24일 어린이집에 출근해 원장에게 발열증상을 알리고 퇴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충주의료원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B씨와 접촉한 가족 11명, 원생 5명, 보호자 3명, 이린이집 교사 2명, 영어학원 교사 1명 등 총 22명은 격리조치됐다. 청주의 한 홈쇼핑회사에 다니는 C씨는 보건당국에 “지난 24일 술집에 갔는데 다른 일행 중 술에 취한 한사람이 대구와 경북 청도에 다녀왔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검사를 받게 됐다”고 진술했다. 주취자는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보건당국은 C씨의 이동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C씨는 충주의료원으로 이송된다. 음압병상이 2개인 청주의료원에서 확진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어서다. 앞서 충북에서는 증평 모 부대 D(31)대위와 개인택시를 하는 E(36)씨 부부 등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충북에서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인원은 총 12명이다. 이들 가운데 유증상자 4명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자 8명 중 7명도 음성으로 나왔고, 1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다. 충북도는 다른 지역에서 보건소·경찰 공무원 등이 신천지 신도로 드러나자 도청과 직속기관 등 모든 공무원(4200여명)을 대상으로 신천지 신도 확인에 나섰다. 도는 전자우편을 통해 자발적 신고를 받은 뒤 26일까지 자체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신천지 패닉’ 울산 3·4번째도, 구미 5번째도 “신천지 예배”

    ‘신천지 패닉’ 울산 3·4번째도, 구미 5번째도 “신천지 예배”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번째, 4번째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했다. 울산은 확진자 4명 가운데 3명이 신천지 울산교회에서 예배를 본 교인으로 확인됐다. 구미에서 발생한 5번째 확진자도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에서는 하루새 32명이 확진돼 총 232명으로 늘었다. 경기도 부천과 김포에서도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발생해 경기도 확진자가 전날 36명에서 38명으로 증가했다.울산 3번째 확진자, 20대 남성…첫 번째 확진자 바로 앞에서 예배 3번 확진자 가족·직장동료 12명 자가격리 중 울산에서 또 신천지 교회에서 예배를 본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25일 중구에 사는 28세 남성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울산 첫 번째 확진자인 363번 대구 거주 27세 여성과 함께 지난 16일 신천지 울산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본 사람으로 알려졌다. 당시 3번째 확진자는 첫 번째 확진자 바로 앞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첫 번째 확진자가 예배 본 시간대 함께 있었던 신천지 울산교인은 233명으로, 울산시는 명단을 확보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시는 3번째 확진자에 대해 증상 발현 전날부터 지금까지의 자세한 이동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2번째 확진자(50세, 중구 다운동 거주)도 첫 번째 확진자 바로 앞에서 예배를 본 신천지 울산교인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3번째 확진자 가족 3명과 확진자가 다니는 북구 진장동에 있는 회사의 직장 동료 9명에 대해 자가 격리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3번째 확진자 본인과 부모 등 3명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4번째 확진자, 경북 경산서 확진된 딸과 생활한 60대 주부 4일간 딸과 생활…남편은 증상 없어울산에서 발생한 4번째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62세 주부로 경북 경산에 거주하는 확진자 딸과 4일간 함꼐 생활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딸은 전날인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는 이날 오전 62세 주부가 4번째 확진자로 판정이 났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확진 판정을 받은 딸과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경산 딸 집에 가서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현재 남편과 살고 있는데 남편은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는 확진자의 신천지 교회 관련 여부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이동 동선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미서 5번째 확진자,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닷새간 열차·버스 이용 20대 여성, 문경서 예식장 축가도 경북 확진자 32명 증가…총 232명경북 구미에서도 이날 20대 여성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돼 확진자가 5명으로 늘었다. 5번째 확진자 A(24·여)씨는 지난 15일 하루 내내 신천지 대구교회에 머물고 이후에는 5일간 열차와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천지 교인 A씨는 지난 17일 발열 증상을 보여 개인의원 1차례, 약국 3차례, 순천향구미병원 2차례, 보건소를 1차례씩 방문했다가 25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6일 문경 가야예식장 결혼식장에 참석해 축가를 부르고 교인 4명과 함께 승용차로 대구에 간 뒤 열차를 타고 구미에 도착했다.이후 17일부터 20일까지 구미지역 내 병·의원과 약국 등을 방문하면서 4차례에 걸쳐 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미시는 A씨의 15∼25일 사이 동선을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에서는 전날 오후 4시 기준보다 확진자 32명이 증가해 사망자 7명을 포함해 확진자 수가 23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청송에서도 신규 발생해 17개 시·군까지 확산했고, 그동안 대남병원에서만 확진자가 나온 청도에서 역학 조사 중인 3명이 추가됐다. 부천 50대 여성 확진, 해외·대구 방문 안해…김포도 1명 추가전국에서 세 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경기도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부천과 김포에서 각각 1명씩 발생해 부천은 9명으로, 김포는 5명으로 확진자 수가 늘었다. 부천시는 이날 괴안동 아파트에 사는 50대 여성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B씨는 복통으로 부천성모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가 의사의 폐렴 소견으로 검체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최근 외국이나 대구를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B씨의 가족들은 검체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된 상태다. 부천시는 부천성모병원 응급실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보건당국과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포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젯밤 김포시에 5번째 코로나 환자가 나타났다”면서 “자세한 상황은 기초조사가 정리되면 공식적으로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검체 검사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이천의료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부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를 포함해 모두 9명이며 김포지역 확진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마스크 대란 속 고용부 마스크 80만개는 어디서 왔나

    마스크 대란 속 고용부 마스크 80만개는 어디서 왔나

    고용부 80만개 소상공인, 중소제조업체 지원방진마스크 단가 전년 대비 1000원→1700원“지난해 미세먼지로 미리 비축해 놓은 물량” 24일 고용노동부가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80만개를 소상공인, 중소제조업체 등에 긴급지원한다고 밝히면서 마스크 출처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국민들은 마스크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고용부에 따르면 25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지원하는 마스크 80만개는 지난해 미세먼지에 대비해 구입한 물량 중 일부다. 지난해 고용부는 예산 38억원을 들여 454만개를 구입했고 300만개를 건설현장, 택배 노동자 등에게 지원했다. 나머지 물량 154만개는 비축해뒀고, 이번에 코로나19 대비를 위해 절반 가량을 배포한 것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마스크를 비축해 둔 이유에 대해 “보통 3월 중순쯤 마스크 업체랑 계약을 하다보니 계약 이전인 1~3월에는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함에도 지원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다”면서 “(이러한 이유로) 물량을 남겨뒀고 갑자기 코로나19가 심각하게 진행됨에 따라 비축 물량 일부를 지원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지원대상은 마트 노동자 등 소상공인, 외국인 고용 사업장, 건설현장, 대민 업무 수행 공공기관, 외항선·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과 접촉 가능한 항만사업장, 숙박업소(이천·아산·진천), 중국 진출 국내 중소기업 등이다. 올해 계약은 고용부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해보다 10억원 늘어난 48억원을 마스크 예산으로 정하고 475만개 구입을 목표로 정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고용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1000원이었던 방진마스크 단가가 약 1700원이 됐다. 이조차 매일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원래는 지금쯤 계약을 마무리 했어야 하는데 제조업체들이 급증하는 수요에 마스크를 만들 여력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코로나 무서워... ‘유튜브 라이브’로 견본주택 대체

    건설업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으로 초비상이다. 가뜩이나 중국 출신 근로자가 많은데다 건설업 특성상 전국 여러 현장을 돌아다니며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미 건설현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21일 경북 성주군 성주대교 확장공사에 투입됐던 건설근로자가 대구 서구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다음날인 지난 22일에는 경기 이천시의 한국수자원공사 광역상수도 건설현장에서 일했던 근로자들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건설 현장에서는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전체 공사 일정을 올스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건설업계는 현장 근로자들의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현장 출근 시 출입국 기록 조회, 중국 방문자와 접촉 여부 확인, 체온 검사 등 대응지침을 마련하고 시행 중이다. 그러나 소규모 공사현장의 경우 대규모 현장보다 관리·감독이 소홀할 수 있어 안심할 수는 없다는 지적이 높다. 일부 업체들은 감염 위험이 큰 견본주택 개관 일정을 연기하거나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하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GS건설은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공급하는 과천제이드자이 견본주택을 사이버로 공개하기에 앞서 업계 최초로 유튜브를 통해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단지 관련 기획영상과 라이브 방송의 누적 조회수는 지난 21일부터 24일 오전 9시 기준 7만회를 넘어섰다. 대우건설은 ‘매교역 푸르지오 SK뷰’(팔달8구역 재개발) 분양을 시작하면서 실제 견본주택 대신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아하! 우주] 우리은하 밖에서 처음으로 ‘산소분자’ 확인

    [아하! 우주] 우리은하 밖에서 처음으로 ‘산소분자’ 확인

    우리 은하계 밖에서 처음으로 산소분자의 흔적이 포착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과학원상하이천문대의 왕쥔즈 교수 연구진은 우리 은하계에서 5억 8100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은하인 ‘마카리안 231’(Markarian 231)에서 산소분자를 포착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1969년 처음 확인된 마카리안 231 은하의 중심에는 강력한 퀘이사(블랙홀이 주변 물질을 집어삼키는 에너지에 의해 형성되는 거대 발광체)가 존재하며, 일그러진 원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유럽 국제전파천문학연구소의 전파망원경을 이용해 마카리안 231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광파를 관측하고 이를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산소가 포함된 지구의 대기는 우주에서 전달되는 광파의 상당 부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먼 은하의 광파를 포착하거나 분석하는 것이 어렵다. 우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광파는 지구 대기에 포함된 다양한 가스 성분에 의해 흡수되거나 방향이 바뀌어 정확한 판독 값을 얻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던 것. 그러나 퀘이사에서 비롯된 마카리안 231 은하의 광파는 물체가 내는 빛의 파장이 늘어나 보이는 현상인 적색이동의 성질을 보였고, 일반적인 우주 광파에 비해 주파수가 낮아 왜곡 없이 지구 대기를 통과할 수 있었다. 연구진은 이 광파를 분석해 해당 은하에 산소분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지금까지 예상했던 것보다 100배에 달하는 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년 동안 산소분자가 포착된 은하는 우리은하에 속하며 지구에서 약 1350광년 거리에 있는 오리온 성운 등 단 두 곳 뿐이며, 우리 은하 밖에서 산소분자가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은하의 발달에 산소 분포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것이 생명체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전제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 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천체물리학저널(The Astrophysical Journal) 최신호에 실렸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11개시에 27명

    경기 김포에서 생후 16개월 된 여아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경기도에서 23일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7명 추가로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와 경기도,각 시군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2명,오후 5명 등 모두 7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시군별로는 김포와 수원 2명씩이고 부천,평택,용인 1명씩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부천과 수원 각각 5명 등 모두 11개 시군에 27명으로 늘었다. 김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16개월 A양은 이틀 전 확진 판정을 받은 김포 거주 30대 부부의 자녀로, 지금까지 확인된 국내 확진자 중 최연소다. 김포시에 따르면 이 여아는 이날 오후 2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A양은 1차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포에서는 53세 남성도 확진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남성은 고양시 벤처타운에 입주한 기업인으로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녀왔으며 20일부터 발열 등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시 추가 확진자는 신천지 대구 집회를 다녀왔다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부천시 고강동 빌라 거주 37세 여성의 어머니(61)로,전날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다. 37세 여성과 함께 대구에 다녀온 남편도 의심증상을 보여 추가로 검사 중이다. 평택시에서는 평택해경 소속 의경(23)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확진자는 휴가 중이던 지난 15∼17일 대구에 있는 친구 집에 머문 뒤 평택 자택으로 돌아왔으며,이후 증상이 발현해 보건당국에 신고해 검사를 받았다. 평택시는 4번 확진자가 지난 9일 퇴원한 지 2주 만에 추가 확진자가 나오자 다음 주 한주 관내 어린이집을 휴원하기로 결정했다. 수원시에서는 대구에 거주하는 67세 남성과 66세 여성 부부가 광교신도시에 사는 딸·사위 집을 방문했다가 부부 모두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편은 지난 22일,아내는 지난 19일 광교 딸 집으로 와 머물다 확진 판정을 받됐다. 남편은 딸 집에 오기 전인 18일부터 감기 증상이 있어 대구에서부터 감기약을 처방받아 투약 중이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부부와 밀접 접촉한 딸과 사위는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고,부부의 아들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용인시에서는 첫 확진자가 나왔다. 수지구 풍덕천동에 사는 27세 여성은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달 24~27일 대구 본가 다녀온 뒤 28일부터 회사에 출근했던 이 여성은 이달 22일에야 31번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는 통보를 뒤늦게 받고 검사를 받았다. 전날인 22일에도 부천 2명,이천 2명,포천 1명,안양 1명 등 6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이번 주말(22∼23일) 경기도에서만 1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의료원 6곳·성남시의료원, 코로나19 전담병원 전환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경보 단계가 현재 ‘경계’ 단계에서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6곳과 성남의료원이 전담병원으로 운영된다. 경기도의료원은 23일 “정부 지침에 따라 수원,의정부,포천,파주,이천,안성 등 도의료원 산하 6개병원과 성남시의료원을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치료하는 전담병원으로 전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지방의료원·공공병원 등 43곳을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경증 환자 치료를 전담하는 약 1만개 병상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수본은 각 시도 지방 의료원 등에 공문을 보내 25일까지 병원 내 병상의 50%를, 28일까지 전 병상을 비워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도내 의료원 측은 기존 입원 환자를 인근 다른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운영되는 도립 의료원 6곳과 성남시의료원의 병상 규모는 도립 의료원 1300여 병상,성남의료원 500여 병상 등 총 1800여 개 병상이다. 도립 의료원의 경우 병원별로 수원 161개 병상,의정부 199개 병상,포천 177개 병상,파주 205개 병상,이천 300개 병상,안성 294개 병상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서 직위해제 경찰관 숨진 채 발견

    경기 이천에서 최근 직위해제된 30대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경기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0분쯤 이천시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상가 옥상 부근에서 이천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37) 경사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A 경사가 지난 22일 밤 이후 주상복합 아파트 자신의 집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해 말 사건 관계인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A 경사는 최근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지난 19일 직위 해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과 별개로 A 경사는 지난달 이천의 식당에서 싸움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자신의 마스크를 강제로 벗긴 40대 여성 목격자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했다가 피소된 바 있다. 이천서는 이 사건에서 A 경사가 정당한 법 집행을 한 것으로 보고,징계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A 경사가 최근 직위 해제된 것은 40대 여성 목격자 체포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며 “A 경사의 사망 경위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서 2명 확진…서초구 환자의 공사현장 동료들

    경기 이천에서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명이 나왔다. 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장호원읍에 거주하는 61세 남성에 이어 같은 장호원읍에 사는 51세 남성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들 2명은 지난 12일과 16일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악교회를 방문했다가 감염돤 것으로 발표된 서울 서초구 거주 확진자와 장호원읍 상수도관로 공사 현장에서 함께 근무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과 오후 차례로 확진자로 분류됐으며 분당서울대병원과 국군수도병원에 각각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서초구 확진자는 이천 확진자 2명 외에 10여명과 밀접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일부는 충북 음성군에 거주하고 있다. 이천시는 확진자들의 동선 파악과 함께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방역 조치를 벌이고 있다. 또 이천지역 신천지교회 4곳에 대해 폐쇄 명령을 내리고 소독 작업을 했다. 신동원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서도 코로나19 확진자 1명

    경기 이천시에도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왔다. 엄태준 시장은 22일 자신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장호원에 거주하는 1명이 역학조사 결과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왔다”며 “대구 신천지행사에 참석했다가 확진자로 발표된 서울 서초구 거주자와 장호원 공사 현장에서 함께 근무했다”고 밝혔다. 엄 시장은“서초구 확진자와 근무한 밀접접촉자가 13명이며 이 중 장호원 거주자가 5명,음성 7명,마산 1명”이라며 “장호원 거주 5명 중 1명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장호원 확진자는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시는 장호원 확진자의 동선 파악과 함께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방역 조치를 벌이고 있다. 또 이천지역 신천지교회 4곳에 대해 폐쇄 명령을 내리고 소독을 하고 있다. 한편,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온 50대 코로나19 확진자가 경기 이천시 공사 현장에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 공사 현장의 동료 근로자 13명이 자가격리됐다. 이천시에 따르면 장호원읍 상수도 관로공사의 감리업체 직원 A(59·서울시 서초구)씨가 전날 밤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A씨는 지난 12일과 17일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악교회를 잇달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7∼20일 장호원읍 관로공사 현장사무실에서 근무하며 감리업체와 시공업체 직원 13명과 밀접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은 모두 자가격리됐다. 시 관계자는 “이들 가운데 7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로 분류돼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변화된 모습 보여야”…윤상현·이혜훈·이은재 ‘컷오프’

    “변화된 모습 보여야”…윤상현·이혜훈·이은재 ‘컷오프’

    미래통합당, 수도권 일부 공천방침 발표심재철·지상욱·오신환 등 11명 공천 확정미래통합당 3선의 윤상현(인천 미추홀을)·이혜훈(서울 서초갑) 의원과 재선의 이은재(서울 강남병) 의원이 4·15 총선 공천에서 제외됐다. 심재철 원내대표 등 11명(현역 의원 9명, 원외 인사 2명)은 각각 단수공천을 받아 공천이 확정됐다. 미래통합당은 21일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일부 지역구에 대한 공천 방침을 결정했다고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회의 후 브리핑에서 밝혔다. 공관위는 인천 미추홀을과 서울 서초갑, 서울 강남병을 모두 우선추천(전략공천) 지역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윤상현, 이혜훈, 이은재 의원 등 3명은 ‘컷오프’(공천배제) 됐다. 김 위원장은 강남 지역 의원 2명이 컷오프 된 것에 대해 “공관위에서 여러 차례 논의해 결정한 것”이라면서 “서울은 서울 전체가 연계돼있고 서울 뿐 아니라 전국이 다 연계돼있다. 통합당이 미래를 향해 변화되고 바뀐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20대 총선의 최대 패인으로 지목되는 ‘진박 공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것이 쇄신을 강조하는 이번 공천 과정에서 약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혜훈 의원은 통합당 출범 직후 유승민 의원과 ‘공천 항의’ 문자를 주고 받은 것이 논란이 됐고, 이은재 의원의 경우 과거 ‘겐세이’ 발언 등 막말 논란에 여러 차례 휩싸였다. 한편 심재철 원내대표(경기 안양 동안을)를 비롯해 지상욱(서울 중구·성동을), 오신환(서울 관악을), 김성원(경기 동두천·연천)·송석준(경기 이천)·김명연(경기 안산 단원갑)·홍철호(경기 김포을)·주광덕(경기 남양주병)·함진규(경기 시흥갑) 등 현역 의원 9명은 자신의 지역구에 단수 추천을 받아 공천이 사실상 확정됐다. 원외 인사인 정미경 최고위원(경기 수원을)과 정찬민 전 경기 용인시장(경기 용인갑)도 단수 추천을 받았다. 김 위원장은 공천 확정으로 탈락한 예비후보자가 지역구를 조정해 다시 신청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공식적으로는 신청이 마감된 상태지만, 훌륭한 사람이 추가로 신청한다면 적절하게 판단할 것”이라면서 “다만 신청기간 이후에 들어온 사람에게는 아무래도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삼성·LG 비롯한 대기업들, 코로나 사태에 ‘출장 자제령’

    삼성·LG 비롯한 대기업들, 코로나 사태에 ‘출장 자제령’

    코로나19 사태에 비상 걸린 국내 대기업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들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심각해지자 출장 자제령을 내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국내 및 해외 출장 자제, 집합 교육 취소, 구미-수원 사업장 간 셔틀버스 운행 중단 등의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사업부 회의를 최소화하고 어쩔 수 없이 회의를 할 때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한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도 대구·경북 지역 출장을 자제하며 회의 또한 최소화하기로 했다. 충남 온양·천안, 경기 화성 사업장 간 이동도 금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삼성전자는 서초, 화성 등 일부 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 의심자가 발생해 같은 공간에서 일하던 직원들을 귀가 조치하고 접촉자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업장 간 출장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그 중에서도 대구·경북 지역 출장은 연기하거나 화상회의로 대체하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을 다녀왔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예방차원에서 재택근무를 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신입사원이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 20일 경기 이천캠퍼스 임직원 800여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해당 신입사원과 같은날 폐렴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또 다른 신입사원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천캠퍼스에서 근무하는 SK하이닉스 임직원은 총 1만 8000여명으로 공장 가동에는 차질이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발열’ 1세 남아 코로나19 ‘음성’…국방어학원 재입소

    ‘발열’ 1세 남아 코로나19 ‘음성’…국방어학원 재입소

    경기도 이천 국방어학원에 격리 수용됐다가 발열 증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된 1세 남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와 국방어학원에 재입소했다. 21일 국방어학원 정부합동지원단에 따르면 중국 우한 3차 귀국자에 포함된 1세 남아가 고열 증세로 전날 오후 6시 20분께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건강을 회복해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국방어학원에 다시 입소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세 남아의 어머니도 분당서울대병원으로 함께 이송됐다가 국방어학원에 다시 입소했다. 국방어학원에는 이들 모자를 포함해 3차 귀국자 147명과 손녀들을 돌보기 위해 자진 입소한 내국인 할머니 1명이 머물고 있다. 앞서 이들 가운데 1세 여아도 지난 13일 고열로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지난 19일 건강을 되찾아 국방어학원에 재입소했다. 입소자들은 2주일간 격리된 뒤 이상이 없으면 오는 27일 간단한 보건교육을 받고 퇴소하게 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이천 등 경기 남부 5개 시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1일 오전 10시를 기해 이천 등 경기 남부 5개 시에 초미세먼지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지역은 용인·평택·이천·안성·여주으로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83㎍(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로워 주의가 필요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국방어학원 1살 남아 음성 판정 재입소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국방어학원에 격리 수용됐다가 발열 증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된 1살 남자아이가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와 재입소했다. 21일 국방어학원 정부합동지원단에 따르면 중국 우한 3차 귀국자 중에 1살 남아가 고열 증세로 전날 오후 6시 20분쯤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건강을 회복해 이날 오전 11시 25분쯤 국방어학원에 다시 입소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살 남아의 어머니도 분당서울대병원으로 함께 이송됐다가 국방어학원에 다시 입소했다. 국방어학원에는 이들 모자를 포함해 3차 귀국자 147명과 손녀들을 돌보기 위해 자진 입소한 내국인 할머니 1명이 머물고 있다. 앞서 이들 가운데 1세 여아도 지난 13일 고열로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지난 19일 건강을 되찾아 국방어학원에 재입소했다. 입소자들은 2주일간 격리된 뒤 이상이 없으면 오는 27일 간단한 보건교육을 받고 퇴소하게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국방어학원 격리 1살 남아 ‘발열’로 병원 이송

    경도 이천시 장호원읍 국방어학원에 격리 수용된 중국 우한 3차 귀국자 중에서 1살 남자아이가 발열 증세를 보여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21일 국방어학원 정부합동지원단에 따르면 1살 남아가 고열 증상으로 전날 오후 6시 20분쯤 어머니와 함께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서 채취한 검체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 넘겨져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며 결과는 이날 오후 나올 예정이다. 국방어학원에는 이들 모자 외에 3차 귀국자 145명과 손녀들을 돌보기 위해 자진 입소한 내국인 할머니 1명이 머물고 있다. 앞서 이들 가운데 1세 여아도 지난 13일 고열로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지난 19일 건강을 회복해 국방어학원에 재입소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평 코로나19 의심 환자, 검사 결과 음성 판정

    부평 코로나19 의심 환자, 검사 결과 음성 판정

    한국GM 연구개발 법인의 한 직원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돼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다. 21일 인천시는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 직원 A씨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날 이천시는 계양구의 한 병원으로부터 음성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병원은 경기 용인 모 의료재단에 A씨 검체에 대한 검사를 의뢰해 결과를 받았다. 한편, A씨는 전날 오전 11시쯤 두통 증상 등을 보여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내 부속의원을 방문했다. 부속의원은 A씨가 코로나19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자 그를 인근 병원으로 옮기고 시설을 전면 폐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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