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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원 “세상 움직임 파악해야 미래 변화 예측”

    최태원 “세상 움직임 파악해야 미래 변화 예측”

    최태원 SK 회장의 한 해 ‘경영 화두’가 공개되는 ‘SK 이천포럼’이 18일부터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최 회장이 지난달 사내 방송에서 ‘라면 먹방’을 선보이며 직원들에게 웃음을 준 것도 이 이천포럼을 홍보하기 위해서였다. 최 회장은 “이천포럼과 같은 학습 기회를 통해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악해야 내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있다”면서 “이천포럼에서 논의된 사항이 최고경영자(CEO) 세미나를 거쳐 다음해 계획까지 연계되는 만큼 구성원들도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이천포럼은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진행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SK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이천포럼이 ‘딥 체인지’(근본적 혁신)의 필요성을 이해하기 위한 강의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이해를 넘어 실질적 방법론을 찾는 토론 중심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패널 토론의 주제는 ‘환경’, ‘일하는 방식의 혁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행복지도’, ‘사회적 가치 관리 계정’ 등 5가지다. 개막 첫날 열리는 ‘환경’ 패널 토론에서는 ‘깨끗한 지구,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딥 체인지’의 방향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3일 내내 진행되는 해외 석학의 강연과 토론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8일에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한 도서 ‘블랙 스완’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교수와 ‘롱테일 이론’을 제시한 크리스 앤더슨 3D로보틱스 최고경영자가 ‘코로나19 이후 혁신의 진로’를 주제로 강연하고 토론한다. 19일에는 ‘혁신 자본’의 공동 저자 제프 다이어 미국 브리검영대 교수와 네이선 퍼 프랑스 인시아드대 교수가, 20일에는 미국의 유명 행복 컨설턴트이자 심리학자인 탈 벤 샤하르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천포럼은 2017년 최 회장의 제안으로 출범했다. 최 회장은 당시 “급변하는 경제·사회 환경 속에서 기업이 ‘서든데스’(갑작스런 죽음)에 이르지 않으려면 기술혁신과 사회·경제적 요구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통찰력을 키울 토론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천포럼은 전 세계 석학들이 모여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는 점에서 ‘한국판 다보스포럼’으로도 불린다. 최 회장은 지난해 이천포럼에서 ‘구성원의 행복’을 화두로 제시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코로나19 극복과 관련한 새로운 경영 화두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경제 블로그] “최태원 ‘바이오 결실’… ‘딥체인지’ 가속 페달”

    [경제 블로그] “최태원 ‘바이오 결실’… ‘딥체인지’ 가속 페달”

    SK 직원들에겐 남모를 고충이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이 연일 강조하는 ‘딥체인지’ 때문입니다. 이것의 의미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성원의 역할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직원들이 상당수라고 합니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근본적 변화’ 정도일 텐데요. 이를 친근하게 설명하기 위해 최 회장이 얼마 전 사내방송에서 ‘라면먹방’에 나선 것이 화제가 됐습니다. 국내외 석학들이 모이는 SK 지식경영의 장 ‘이천포럼’을 앞두고 이를 홍보하려는 것이었는데요. 영상 속 최 회장은 라면 국물을 ‘원샷’합니다. SK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인 환경을 강조하기 위한 거라고 하네요. 최 회장이 처음 딥체인지를 언급한 것은 2016년 확대경영회의에서입니다. 그 내용이 하나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바로 사회적 가치 경영입니다. 관계사별로 사회적 가치를 수치로 측정해 매년 공개하고, 사회적기업에 대대적인 투자도 감행합니다. 처음에는 회사가 공개하기 꺼리는 난감한 정보도 있어 반론도 있었지만, 이젠 연례행사로 자리잡았습니다. 기업 문화도 마찬가지인데요. 공유오피스·수평임원제·재택근무 등은 다른 기업들엔 아직도 먼 미래의 일이지만, SK엔 이미 와 있는 현재입니다. 사회적 가치 경영을 넘어 이제는 바이오 분야에서도 딥체인지를 이뤄낼 것인지 주목됩니다. 코로나19 이후 바이오는 신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분야인 만큼 섣부르게 성과를 강조하긴 부담스럽지만, 최근 좋은 소식들이 속속 들려옵니다. 최근 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한 SK바이오팜, 여기에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 개발도 점점 가시화되고 있는 단계라고 합니다. 미국의 기업가 빌 게이츠도 주목하고 있다고 하죠. 재계에서 최 회장은 종종 ‘학자 같은’ 인물로 평가됩니다. 학식이 풍부하며 토론도 즐긴다고 하죠. 1993년 SK가 처음 신약 개발에 나섰을 때 대다수는 “왜 그런 데다 투자를 하느냐”며 반론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회사가 지금껏 흔들리지 않고 바이오 분야에 투자할 수 있던 것은 최 회장이 강력한 의지를 갖고 버텨줬기 때문이라는 게 SK의 설명입니다. 경영자의 민첩함과 학자의 뚝심. 최 회장의 딥체인지는 어쩌면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것으로 짐작됩니다. 최 회장의 딥체인지가 조만간 바이오에서도 결실을 이룰 수 있을지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발로 뛰고, 허리띠 졸라매고… 5대 총수들의 ‘뉴노멀 스타일’

    발로 뛰고, 허리띠 졸라매고… 5대 총수들의 ‘뉴노멀 스타일’

    신동빈, 사장단 회의 비대면 방식 진행“코로나 내년 말까지… 70% 경제 살길을” 국내 5대 그룹 총수가 코로나19로 부진했던 상반기 성적표를 뒤로하고 다시 뛰기 시작했다. 각자 나만의 경영 스타일이 반영된 경영전략 회의를 열고 하반기 코로나19 탈출 방안 모색에 나선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4일 처음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하반기 사장단 회의(VCM)를 진행했다. 신 회장을 비롯해 황각규·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윤종민 경영전략실장, 추광식 재무실장, 정부옥 인사실장과 그룹 김교현 화학BU(부문)장, 강희태 유통BU장, 이영호 식품BU장, 이봉철 호텔BU장 등 계열사 대표이사, 임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4~5일에 걸쳐 사업부문별로 진행했던 일정이 이날 하루 모두 끝났다. 신 회장은 이날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시기가 내년 말까지는 계속될 것 같다. 경제활동이 70~80% 위축되면서 이러한 ‘70% 경제’가 뉴노멀(새로운 일상)이 됐다.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을 길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한 뒤 “업무상 낭비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최고경영자(CEO)가 해야 하는 첫 번째 일”이라며 롯데 특유의 허리띠 졸라매기를 주문했다. 그는 지난 5월 초 귀국해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친 뒤 주말마다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롯데 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경영도 진행하고 있다. 정의선, 조만간 해외법인장 회의 개최의사 신속 결정… 해외 판매 독려 예상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조만간 해외법인장 회의를 연다. 원래는 7월과 12월 두 차례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나 경기 화성 남양기술연구소 등에서 열린다. 올해는 화상회의로 진행될 전망이다. 의제는 하반기 코로나19 극복 방안이 유력하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시가총액 하락의 주범인 해외 판매 부진을 극복하는 게 핵심 과제다. 정 수석부회장이 요즘 많이 제시하는 키워드는 ‘자율 경영’과 ‘상향식’이다. 경영을 최대한 경영진 자율에 맡겨 창의성을 이끌어 내고, 아래로부터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리는 편이다. 회의도 대외에 알리지 않고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한다. 최태원, 8월 ‘이천포럼’ 통해 미래 모색권위 내려놓고 직원들과 눈높이 대화 반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딥체인지’, ‘구성원의 행복’ 등과 같은 메시지를 대외에 알리는 것을 선호한다. 2017년부터 매년 8월에 열리는 ‘SK 이천포럼’은 최태원식 지식경영의 백미라 할 수 있다. 경제, 산업, 기술 분야 등에서 국내외 전문가를 대거 초청해 강연을 듣고 SK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다. 최 회장의 그해 경영 화두도 이 자리에서 정해진다. 권위를 바닥에 내려놓고 직원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것도 최 회장만의 전매특허다. 최 회장은 이천포럼 홍보 영상에 직접 출연해 라면을 ‘원샷’하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 SK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암초를 만나 실적이 하락했지만, 이를 극복해 내려면 일상을 유지하고 긴장을 푸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재용, 사업장 사소한 부분까지 챙겨“불확실성 끝 알 수 없다… 지치면 안 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발로 뛰며 사소한 부분까지 직접 챙기는 ‘현장경영’으로 사업 전략 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30일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자회사인 세메스 천안사업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불확실성의 끝을 알 수 없다. 갈 길이 멀다. 지치면 안 된다. 멈추면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삼성전자 반도체 및 무선통신 사장단과의 간담회에 이어 반도체 연구소, 생활가전사업부를 잇달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 방안 찾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구광모, 10~11월 내년 사업보고회 주재가야할 곳에 꼭 가는 ‘현장 소통 행보’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오는 10~11월 경영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계획을 수립하는 사업보고회를 주재한다. 그는 가야 할 곳에 꼭 가는 ‘현장 소통 행보’로 모범을 보이는 스타일이다. 앞서 지난 5월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산 LG화학 대산공장에 헬기를 타고 가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으며, 6월에는 서울 강서구 LG전자 베스트샵을 예고 없이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SK포럼 기조연설 듣는 최태원 회장

    SK포럼 기조연설 듣는 최태원 회장

    최태원(오른쪽 첫 번째) SK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SK이천포럼’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그룹 내 전문가들과 국내외 석학 300여명이 모여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딥체인지(근원적 변화), 인공지능(AI)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SK 제공
  • SK포럼 22일까지… 기업 사회적 가치 논의

    SK포럼 22일까지… 기업 사회적 가치 논의

    최태원(가운데) SK그룹 회장이 19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SK이천포럼’에 입장하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이 포럼에서 그룹 내 전문가들과 국내외 석학 300여명이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딥체인지(근원적 변화), 인공지능(AI)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1
  • SK 이천포럼 개막… ‘딥 체인지’ 혁신 경영 배운다

    SK 이천포럼 개막… ‘딥 체인지’ 혁신 경영 배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의 통찰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로 만든 ‘2018 이천포럼’이 20일 개막했다. SK그룹은 이날부터 23일까지 세계적 석학과 비즈니스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이천포럼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딥 체인지의 이해’를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천포럼은 최 회장이 “SK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하려면 비즈니스 관점을 크게 넓혀야 한다”고 밝히면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올해 이천포럼은 사회 혁신, 과학기술 혁신, 글로벌 등 3개 분야 24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최 회장을 비롯해 그룹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등 630여명이 참석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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