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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견·중소기업 ‘퀀텀 점프’ 견인…‘서울신문 파트너스’ 오늘 출범

    중견·중소기업 ‘퀀텀 점프’ 견인…‘서울신문 파트너스’ 오늘 출범

    122년 역사의 서울신문이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견·중소기업의 ‘퀀텀 점프’를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서울신문은 21일 경기 이천시 H1 클럽에서 ‘2026 서울신문 파트너스 창립총회 및 초청 골프 대회’를 열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파트너십의 출범을 알린다. 서울신문 파트너스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인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언론의 공익적 가치와 기업의 혁신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기획된 최고위급 비즈니스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서울신문 파트너스 가입 기업인 200여명 가운데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취를 이룬 중견·중소기업 대표 80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석한다. 기업인들은 창립총회를 통해 업종의 경계를 허무는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해법과 정보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서울신문은 향후 파트너스 회원사들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 지원과 맞춤형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며 든든한 경영 동반자로 나선다. 창립총회와 함께 진행되는 골프 대회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스타 선수 30명이 출전해 그 의미를 더한다.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골프 대회는 인생의 파고를 이겨낸 경영인들의 삶의 지혜와 스타 선수들의 열정이 한 필드 위에서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서울신문은 이날 창립총회를 기점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동력인 중견·중소 기업인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회원사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하고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고민하는 품격 있는 커뮤니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성수 서울신문 사장은 “122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서울신문은 그동안 폭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과 지역, 공공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면서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며 회원사 여러분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목소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 이천시,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이천시,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경기 이천시가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2029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공모에 단독 신청한 이천시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단 현장 점검과 경기도체육진흥협의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회 기간에는 4만 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최지가 확정됨에 따라 시는 경기장 시설 정비는 물론 숙박·교통·안전 등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육대회 준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체육대회 유치는 이천시 체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1400만 경기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360㎏ 철제 구조물에 깔려… 60대 작업자 끝내 숨져

    360㎏ 철제 구조물에 깔려… 60대 작업자 끝내 숨져

    경기 이천의 한 무대장치 제작업체 60대 작업자가 360㎏가량의 철제 구조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분쯤 이천시 부발읍 한 무대장치 제작업체에서 60대 A씨가 철제 구조물에 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지게차가 해당 구조물을 하역하는 과정에서 전도됐고, 구조물이 인근에 있던 A씨를 덮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사고가 난 업체에 고용된 근로자였으며, 사고 현장의 시공사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를 고려해 해당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 중대재해수사팀으로 이관할 방침이다.
  • 임금님표이천쌀, 뉴욕 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쌀 부문 수상

    임금님표이천쌀, 뉴욕 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쌀 부문 수상

    경기 이천시의 대표 농축산물 브랜드인 ‘임금님표이천쌀’이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2026 뉴욕페스티벌-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NYF K-NBA)에서 쌀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뉴욕페스타 대상은 브랜드의 대표성(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경쟁력 등 소비자 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산출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평가해 선정한다. ‘임금님표이천쌀’의 성공 비결은 철저한 품질관리에 있다. 이천시는 매월 463가지의 잔류 농약 검사, 유전자(DNA) 검사, 단백질 함량 검사 등을 실시해 안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재배 관리와 농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균일하고 우수한 품질의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천쌀은 국내 시장뿐 아니라 특히 대미 수출을 5년 연속 이어가며 대한민국 쌀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은 이천 농업인들의 정성과 노력, 그리고 소비자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임금님표이천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품 쌀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천시, 중동분쟁 위기 정면 돌파…360억원 규모 ‘민생추경’ 확정

    이천시, 중동분쟁 위기 정면 돌파…360억원 규모 ‘민생추경’ 확정

    김경희 시장 “민생회복, 경기부양 올인…시민 삶부터 지키겠다” 경기 이천시는 경기 부양과 민생 안정을 위해 편성한 1조 7066억원(본예산 포함)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2일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본예산 대비 3560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2926억원과 특별회계 634억원이 증액됐다. 연초 한파와 고물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선제적 재정 투입이다.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총 391억원 규모의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민생안정 추가대책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생활 안정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불편 신속 해소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고유가로 에너지비용 부담이 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5200가구에 가구당 20만원(도비 5만원, 이천시 15만원 추가)의 난방비를 지난 3월 선제적으로 지급해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줬다.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이천사랑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전국 최고 수준인 최대 20%(충전 시 10%, 사용 시 10% 추가)까지 확대하고, 5월과 9월에는 모든 가맹점에서 충전과 결제 혜택을 동시에 적용해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배달앱 이용 시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해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 회복을 유도한다. 소상공인 지원도 크게 강화한다. 특례보증과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확대하고, 상권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과 자생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 해소에도 속도를 낸다. 도로·하천·체육시설·등산로 정비 등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해결을 위해 175억원을 추경에 반영했다. 이와 함께 시는 경기 부양을 위해 소비투자부문 재정의 66%인 5041억원(본예산 기준)을 상반기에 집중 집행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와 투자를 동시에 촉진하고 경기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계획이다. 민생대책 외에도 도시 기반과 미래 대비 투자도 균형 있게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회복지․보건 110억원 ▲체육 인프라 확충 216억원 ▲도로 개설 및 교통망 확충 291억원 ▲공영주차장․차고지 조성 345억원 ▲안전예방 시설 정비 182억원 ▲농정 축산분야 지원 161억원 등이다. 장호원읍 및 창전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여성비전센터 건립, 중리지구 공공용지 취득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금은 무엇보다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난방비와 같은 긴급 지원부터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책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민생 회복과 경기 부양에 올인하겠다”고 밝혔다.
  • ‘주민의견이 최우선’…김성제 시장,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 전면 백지화 추진

    ‘주민의견이 최우선’…김성제 시장,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 전면 백지화 추진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2일 열린 월례조회에서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겠다”며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교통부·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3기 신도시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백지화에 따른 지구계획 변경 방안을 협의하고, 상반기 중 의왕시 전체 폐기물 발생량과 처리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타당성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민 대표와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시민들의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된 지역을 중심으로 최종 입지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2025년 12월 31일 고시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과 관련해 인근 주민들은 왕송호수 주변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에 시는 지난 14일 LH와 함께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자원회수시설 설치와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시 관계자는 신도시 내 의왕시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자원회수시설이 도시 운영에 꼭 필요한 기반시설임을 설명하면서 시민들의 공감과 동의 없이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며 설치 계획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3개 지자체가 포함돼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구 내 통합 자원회수시설 위치에 대해 지자체 간 이견으로 사업구역 내 발생하는 폐기물은 각 지자체에서 처리하는 방향으로 협의가 이뤄졌다. 김 시장은 “자원회수시설 설치와 관련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하남시, 이천시 등 자원회수시설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타 지자체의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객관적인 타당성 용역과 입지선정위원회 논의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의왕시 전체에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천시, 설 명절 맞아 2월 ‘이천사랑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10%↑

    이천시, 설 명절 맞아 2월 ‘이천사랑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10%↑

    경기 이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2월 한 달간 이천사랑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센티브는 1명당 충전 한도 100만원 내에서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기간 내 충전 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나, 예산 소진 시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2026년부터 지역화폐 운영 기준을 개선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지원 정책을 확대했다. 이천사랑지역화폐 가맹점 매출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원 이하에서 30억원 이하로 올렸고, 이천시 지역화폐 작은가게사랑 소비지원금(연매출 3억원 이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금액의 7% 캐시백 지급)을 신설해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설 명절 인센티브 상향과 함께 기존에 추진 중인 소비지원 정책을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회복을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추운 겨울, 이웃이 있어 따뜻하다’…‘이천 행복한 동행’ 잇달아

    ‘추운 겨울, 이웃이 있어 따뜻하다’…‘이천 행복한 동행’ 잇달아

    경기 이천시가 지난 26일 개최한 행복한동행 기탁식에 이천중앙로타리클럽,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 푸주옥, 길경영농조합법인이 참여해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이천중앙로타리클럽은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는 성금 1004만원을 후원했다. 중리동에서 오랜 기간 운영 중인 설렁탕집 푸주옥은 성금 600만원을 기탁했고, 친환경 도라지를 재배하는 길경영농조합법인은 청청하루 도라지즙 100박스를 기부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토부, ‘이천시 현황도로 정비사업’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승인

    국토부, ‘이천시 현황도로 정비사업’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승인

    경기 이천시는 ‘이천시 현황도로 정비사업’과 관련해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시 토지정보과가 제도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 뒤 국토부 공간정보제도과에 요청한 사항이다. 국토교통부는 ‘지적측량수수료 산정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23조 제1항 제1호를 근거로, 불특정 다수인이 공공용으로 이용하는 사유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현황도로 정비사업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공익을 위한 시책사업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수수료 30% 감면을 승인했다. 현황도로 정비사업은 실제 현황상 도로로 이용되고 있으나 지적공부에 도로로 등록되지 않은 토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재산권 및 통행권 보호와 도로 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부서 간 협업과 적극적인 제도 검토를 통해 중앙부처의 승인을 이끈 사례”라며 “합리적인 제도 활용을 통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익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천시, ‘2026 브랜드 명예의 전당’ 농특산물 부문 3년 연속 대상

    이천시, ‘2026 브랜드 명예의 전당’ 농특산물 부문 3년 연속 대상

    김경희 시장 “뛰어난 품질과 브랜드화, 농업인 소득 증대·소비자 신뢰 구축할 것” 경기 이천시가 22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2026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시는 해당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으면서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급 도농복합 도시로서 자리매김했다.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사)산업정책연구원에서 한 해 동안 각 산업군별로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한다. 시상식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브랜드화”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좋은 품질의 농특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농업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관계자는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이천시 농특산물이 국내를 넘어 K푸드 대표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이천시,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이천시,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5개 분야 116개 제도, 한눈에 정리 책자 발간 경기 이천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달라지는 제도를 담은 ‘2026년 달라지는 제도’ 책자를 발간했다. 시 정책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와 경기도 정책 중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중심으로 ▲일반행정(4건) ▲복지·보건·여성·보육·노동(54건) ▲산업·경제, 농림·축산·산림(34건) ▲환경·자원, 도시·교통·건설(13건) ▲재난안전, 문화·체육·관광(11건) 5개 분야로 구분해 알기 쉽게 정리했다. 행정 분야에서는 이천시 전 읍면동 당직 근무가 폐지됨에 따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개방 시간이 변경된다. 평일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개방하지 않는다. 근무 시간 외 민원 전화는 시청 당직실로 전환된다. 또한 개인통관고유부호 유효기간이 도입되어 발급 후 매년 갱신해야 하며, 오는 3월부터는 여권 발급 수수료가 2000원 인상된다. 복지·보육 분야에서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대폭 확대된다. 기준 중위소득이 6.51% 인상되면서 최저생활 보장이 강화된다. 결식아동 급식 지원 단가는 기존 9500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됐으며, 아동수당 대상 연령은 만 8세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됐다. 또한 실물 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이 도입돼 장애인 이동권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이주배경아동을 대상으로 1명당 월 10만원의 보육지원금이 해당 어린이집으로 지급되며, 아빠 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과 장난감 무인반납함(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랑카페 2호점)도 새롭게 운영된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강화된다. 생활임금은 기존 시급 1만 1270원에서 1만 1510원으로 인상되며, 이천사랑 지역화폐 인센티브 요율은 평달 8%, 명절 달 10%로 조정된다. 농림·축산 분야에서는 농업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이 확대된다. 양돈농가에 돼지열병(CSF) 신형 마커 백신이 도입돼 기존 백신의 항체 구분 문제를 개선하고 접종 스트레스를 낮춘다. 이와 함께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대상 연령이 기존 51~70세에서 51~80세로 확대되며, 오는 7월에는 임업후계자의 연령 제한이 폐지될 예정이다. 환경·자원·교통 분야는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야생동물 거래 신고제와 야생동물 영업허가제도가 시행 중이며, 오는 2월부터는 시민 편의성 증진을 위해 픽토그램과 다국어 표기를 병행한 종량제 봉투가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이륜자동차 사용 신고 또는 변경 신고 시 지역명이 표시된 지역 번호판 대신 전국 번호판이 발급되며, 운전면허증 갱신 기간은 기존 연중 일괄 방식에서 생일 전후 각각 6개월 이내로 변경된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연간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기존 19세로 한정됐던 수혜 대상이 19세와 20세로 확대되며, 사용처도 2곳에서 7곳으로 대폭 늘어난다.
  • 이천시, 전국 최초 청년농업인(청년팜) 정착지원금 지원

    이천시, 전국 최초 청년농업인(청년팜) 정착지원금 지원

    2년간 월 100만원 바우처 형식 생활비 지원 경기 이천시는 살기 좋은 농촌과 미래 농업 육성을 위해 청년 농업인(청년팜) 정착 지원금 지급 사업 대상자를 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부터 전국에서 처음 시행되는 이천시 자체 사업으로, 전업적 독립 영농을 유지 중인 청년 농업인의 불안정한 가계 소득을 보조해 주는 농림축산식품부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사업의 후속 사업이다.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1981.1.1.~2007.12.31일 출생자) 중 농식품부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사업 바우처 수령이 종료됐거나 2026년 3월 종료 예정이며 전업적 독립 영농을 계속 유지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자는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2년간 월 100만원의 바우처 형식 생활비를 지원받는다.
  • 이천시, 2026년 이천시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2개 분야 7개 공동체 선정

    이천시, 2026년 이천시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2개 분야 7개 공동체 선정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이천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주민제안형 사업이다. 시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를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주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다. 마을 의제 발굴, 돌봄 활동 등 공동체 기반의 공익적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는 일반공모와 돌봄공모 두 개 분야로 진행된다. 일반공모는 지역 현안 해결을 주제로 한 주민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6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35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돌봄공모는 다문화아동 돌봄을 주제로 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분야다. 시는 1개소를 선정해 최대 20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이천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이천시,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73.3억 원 확보…현안사업 추진 탄력

    이천시,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73.3억 원 확보…현안사업 추진 탄력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총 73억 30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방재정법’과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에 따라 지역개발사업 등 특정 재정 수요나 재난·재해 등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를 고려해 경기도가 시·군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이천시가 상반기 45억 4000만원에 이어 하반기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27억 9000만원은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숙원사업 해결을 중심으로 한 8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공공건물 배관 개량 시설 설치(3억 원), 마장면 체육공원 소규모 체육관 건립(5억 5000만원), 호법면 레포츠공원 축구장 시설물 개보수(1억 7000만원), 풍계지구 배수로 정비(3억 원), 월포1리 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2억 6000만원), 구시지구 수리시설 개선(3억 6000만원), 어농리 배수로 정비(8억 원), 경로당 방진망 설치(5000만원) 등이다. 시는 이번 재원 확보를 통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임금님표이천쌀’…역대 최대 연간 228톤 수출 계약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임금님표이천쌀’…역대 최대 연간 228톤 수출 계약

    경기 이천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임금님표이천쌀이 2026년 한 해 동안 미국 내 대형마트에 역대 최대인 총 228톤 이상 규모를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천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 첫 출하를 기념해 9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2026년 임금님표이천쌀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지난해 10월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Amazon)에 공식 입점하는 등 지난 4년간 지속적인 대미 수출로 미국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천시는 K-팝, K-푸드 등 K-컬처 확산과 함께 미국 내 쌀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인종과 세대를 중심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한국 전통 쌀 문화를 간직한 프리미엄 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함께 담은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쌀”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안전한 먹거리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김경희 시장, “반도체·드론으로 세계 도시와 경쟁하는 미래도시 만들겠다”

    김경희 시장, “반도체·드론으로 세계 도시와 경쟁하는 미래도시 만들겠다”

    김경희 경기 이천시장이 반도체와 드론 산업을 양 축으로 세계와 경쟁하는 미래도시 이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8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완성하고, 민선 9기를 시작하는 한 해”라며 “이천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도시와 경쟁하는 미래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그는 “올해 본 예산은 1조 3506억 원 규모로 계속사업과 마무리 사업을 우선으로 배분하고, 경상경비 절감과 부진 사업 폐지 등 합리적 예산 편성을 통해 재정 건전성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투자 유치와 혁신 성장,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확장적이고 전략적으로 재정을 운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래를 여는 신성장 생태계 조성,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든든한 민생 복지 실현,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 도시 건설, 공원과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지는 명품 농업 육성 등 산업·복지·안전·문화·농업 다섯 축을 중심으로 미래도시 이천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을 반영해 북부권은 ‘명품 주거와 국제업무 벨트’, 중부권은 ‘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로 육성하고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관광 산업 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The 경기패스, 많이 타면 무제한 정액권 ‘모두의 카드’ 추가

    The 경기패스, 많이 타면 무제한 정액권 ‘모두의 카드’ 추가

    새해부터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하는 ‘The 경기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추가된다. 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K-패스를 기반으로 하는 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K-패스에 정액권 기능이 있는 ‘모두의 카드’가 도입됨에 따라 K-패스와 연계된 The 경기패스 혜택도 함께 확대됐다. ‘모두의 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초과된 금액을 전액 환급하는 혜택이다. 이는 사실상 월 기준금액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효과를 가진다. 환급 기준금액은 일반형 6만 2000원, 플러스형 10만 원이다. 플러스형의 경우 1회 이용요금이 3000원 이상인 광역버스, GTX 등 교통수단도 환급이 적용된다. 기존 The 경기패스 이용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모두의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스템은 매월 이용수단 및 금액을 분석해 기존 정률환급(20~53%), ‘모두의 카드(일반형/플러스형)’ 중 환급금이 가장 큰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해 환급한다. 대중교통비 30% 환급 대상인 청년층의 경우 K-패스와 모두의 카드가 청년 기준을 19~34세까지로 정해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경기도는 19~39세까지 더 넓은 연령층에 청년 추가 혜택을 적용한다. 아울러 경기도는 6~18세 어린이·청소년에게 연 최대 24만 원 범위 내 교통비를 100% 환급하는 ‘경기도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이천시, 동두천시, 양평군 내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 최대 36만 원까지 교통비를 환급하는 ‘경기도 어르신 교통비 지원 시범사업’도 계속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The 경기패스는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자가용 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해 탄소 발생을 줄이는 방식으로 기후 위기에 대비하는 정책”이라며 “모두의 카드 혜택이 더해진 만큼 올해도 더 많은 도민이 The 경기패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4년 1월 5일 기준 The 경기패스 가입자는 163만 명을 돌파했다. The 경기패스는 2023년 12월 30일 열린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에서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됐다.
  • 이천시, 경기도 토지정보 종합평가 ‘공간정보·드론’ 분야 ‘최우수’

    이천시, 경기도 토지정보 종합평가 ‘공간정보·드론’ 분야 ‘최우수’

    이천시는 2024년 경기도 토지정보 업무 종합평가 ‘공간정보·드론’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업무 실적을 기준으로 토지정책, 지적행정, 부동산행정, 공간정보·드론 등 7개 분야를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한 결과다. 이천시는 ‘공간정보·드론’ 분야에서 경기도 1위의 성적을 거두며 스마트 공간정보 선도 도시로서의 자리를 굳혔다. 시는 주요 성과로 ‘생활지리정보포털 고도화 구축’, ‘행정리·통·읍면동 경계 구축’, ‘디지털트윈 플랫폼 기반 파노라마 서비스 구축’ 등을 꼽는다. 이천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간정보와 드론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이천시의 공간정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천시,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 19일부터 시범 운영개시

    이천시,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 19일부터 시범 운영개시

    김경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에 도움 될 것” 경기 이천시는 ‘이천시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를 오는 1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부지 면적 9005㎡, 연면적 2833㎡ 규모로, 국·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3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하 3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은 수영장(25m 5레인), 헬스장, 단체운동(GX)·요가실, 다목적 스포츠실 등 체육시설과 함께 260석 규모의 공연장, 문화센터, 동아리실 등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무료로 개방하고 하반기부터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5월부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문화 공간으로, 지역 주민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지역의 일꾼, 혁신의 으뜸[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

    지역의 일꾼, 혁신의 으뜸[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열고 일반행정·지역경제·지역개발·복지 안전·보건 환경 등 5개 분야의 ‘행정 달인’ 8명에게 시상한다. 박성희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 등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예비 후보 25명을 예비 심사·현지 실사·본심사 등 3단계에 걸쳐 엄격하게 심사했다. 그 결과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이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시상식 첫해인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달인은 184명에 이른다. 이들의 혁신적인 업무 성과가 다른 기관 공무원에게도 공유되도록 소개한다. ●관창 개선·자동 살수… 전기차 화재 대응 ‘발명왕’ [재난안전 예방 행정의 달인] 김철훈 서대문소방서 소방위 대통령 표창을 받은 서대문소방서 소방위 김철훈(43)씨는 잘 꺼지지 않는 전기차 화재에 대응하는 장비를 개발했다. 불편함을 개선한 관창(소방수의 물줄기를 바꿔주는 장치)과 전기차 충전 구역 자동 방사시스템도 만들었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 안전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119 시민 안전 홍보판 설치를 통해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지난해 ‘주택용 소방시설 유공’으로 소방청장상을, 2019년엔 ‘불조심 강조의 달 유공’으로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 ●인문학 북토크 60회 기획… 도서관 발전 기여 [책문화 생태계 조성의 달인] 김은미 경기 이천 사서 5급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경기 이천 사서 5급 김은미(51)씨는 지역 공공도서관 발전과 독서 문화 진흥에 기여했다. 인문학 강연회로 작가 초청 북토크를 60회 기획해 시민의 인문학 소양을 높였다. 시민 작가 양성 프로젝트, 우리 동네 사람책, 내 방안의 온라인 도서관 사업도 추진했다. 가천대와 함께 이천시립도서관에 문헌정보학 학사 학위 과정을 개설했다. 2020년 ‘전국도서관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에 이어 2009년 ‘독서문화진흥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CCTV 혁신해 수백억 예산 절감 [정보통신의 달인] 임동현 서울 방송·통신 6급 서울 방송·통신 6급 임동현(51)씨는 전국 최초로 폐쇄회로(CC)TV 영상분석 기반의 문제 차량 지능형 검색 및 자동인식시스템을 개발했다. CCTV 통합 관제 업무처리 기준을 공유함으로써 수백억원대의 예산을 절감하는 데 기여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정보문화 활성화 기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2019년 ‘스마트시티 발전 기여’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지역 복지 격차 줄인 ‘대타협’ 견인 [재정 혁신의 달인] 이정희 서울 성동 4급 서울 성동 4급 이정희(56)씨는 현장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정교부금 비율 상향을 이뤄냈다. 서울시 자치구 간 복지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작업에 실무자로 참여해 ‘복지 대타협’을 이끌었다. 협치 혁신 모델을 예산·정책에 녹여 실천 가치를 끌어낸 공로로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0년에는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2016년에는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전국 최초로 기후 보험 도입·시행 [체감형 환경행정의 달인] 박대근 경기 기술 4급 경기 기술 4급 박대근(57)씨는 전국 최초로 기후 보험을 도입해 시행했다. 기후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1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세먼지 비상 대응으로 초미세먼지 개선, 전기차·수소차 친환경 보급에 나서 대기질 개선에 기여했다. 기후 위기·환경오염으로부터 주민을 지키는 체감형 환경 행정 정책을 추진해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08년에는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도 받았다. ●‘승객 오면 점등’ 버스 정류장 구축 [교통시설·체계 개선의 달인] 김종수 경기 의정부 시설 7급 경기 의정부 시설 7급 김종수(44)씨는 버스 정류장 정차안전시스템을 개발했다. 승차객이 정류장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조명이 들어와 버스 기사가 승객을 찾지 못하고 지나가는 일이 없도록 했다. 건널목 신호등에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를 설치하고 신도시 교통신호 연동 축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3년에는 ‘지역주민 기회 보장 유공’으로 경기지사 표창을 받았다. ●습기·병에 강한 인삼 신품종 개발 [기후 위기 속 실천의 달인] 김선익 충남 농업연구사 충남 농업연구사 김선익(56)씨는 내습과 내병성이 뛰어난 인삼 신품종을 개발했다. 신품종 ‘금선’은 인삼 분야 최초로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을 수상했고, 311㏊에 보급돼 농가소득을 30% 늘리는데 기여했다. 인삼·약초 기능성 제품 기술을 개발해 총 536억원 매출을 올려 소비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인삼 산업 발전 공로로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2년 ‘모범공무원’으로 충남지사 표창도 받았다. ●선배의 요령 모은 ‘서무실록’ 정리 [디지털 행정 혁신의 달인] 권영 전북 군산 전산 8급 전북 군산 전산 8급 권영(39)씨는 ‘서무실록’을 개발했다. 개별 공무원의 지식과 경험을 모아 놓은 업무편람이다. 서무실록에는 회계나 출장 관련 서류 작성법에서부터 선배들이 체득한 요령이 알기 쉽게 정리돼 있다. 단순·반복 업무 자동화 지원법도 소개돼 있다. 실질적인 행정 효율화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권씨는 2024년 ‘도정 발전 유공’으로 전북지사 표창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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