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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돌 한국바둑 최우수기사 뽑혀

    ‘불패소년’ 이세돌 3단이 올해 한국바둑 최우수기사(MVP)에 선정됐다. 이 3단은 20일 한국기원에서 바둑기자단 투표로 열린 ‘2002 바둑문화상 선정식’에서 유효투표 18표 가운데 7표를 얻어 각각 5표를 얻은 조훈현 9단과 이창호 9단을 제치고 최우수 기사로 선정됐다.이 3단의 최우수기사상 수상은 지난 2000년에 이어 두번째다.또 올해 삼성화재배에서 중국의 거센 돌풍을 잠재우고 결승에 오르는 등 투혼을 발휘한 조 9단은 우수기사상을 받았다.올해 제15회 후지쓰배를 비롯,국내 최대 규모인 LG정유배와 KTF배,비씨카드배와 SK가스배에서 우승해 올들어 주요 기전 다관왕시대를 열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 3단에게는 상패,상품과 함께 10돈쭝 가량의 순금메달이 수여된다. 신인상은 신예연승 최강전인 오스람코리아배 우승과 함께 제7기 천원전 결승에 오른 ‘무서운 10대’송태곤 3단에게 돌아갔으며 루이나이웨이 9단은여류국수·여류명인전 우승으로 3년 연속 여류기사에 선정됐다.또 아마추어기사상은 하성봉 아마 7단이 3회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밖에 안조영 7단은 명인전과 패왕전 준우승으로 감투상을,연승상은 16연승의 조한승 5단이 수상을 확정한 가운데 다승·승률상의 주인공은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제34기 명인전 예선을 치른 뒤 가리게 된다. 심재억기자 jeshim@
  • ‘이세돌 돌풍’ 올해의 바둑뉴스 1위

    ‘불패소년’ 이세돌 3단이 올해 한국바둑계 10대 뉴스 첫 머리에 올랐다. 한국기원이 발행하는 월간 ‘바둑’은 13일 ‘2002년 바둑계 10대 뉴스’의 첫번째로 후지쯔배 우승과 국내기전 5관왕을 이룬 이세돌 돌풍을 꼽았다. 이 3단은 제15회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 결승에서 유창혁 9단을 꺾고 우승,10대로는 이창호 9단에 이어 두번째로 세계타이틀을 따내는 영광을 안았다.또 국내 기전인 LG정유배와 KTF배를 제패하는 등 5관왕의 위업으로 ‘신4인방’시대를 열었다.이 3단은 기존 4인방 중 조훈현 9단,유창혁 9단에게는 전적에서 앞섰고,이 9단에게는 3승4패로 대등한 성적을 거둬 올해 바둑문화상 최우수기사(MVP)선정이 유력해 보인다. 이어 ‘한국기원,대한체육회 인정단체 승인’과 ‘한국 18회 연속 세계대회우승’이 2·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유창혁 세계대회 그랜드슬램 달성 ▲10대 기사 반상 돌풍 ▲조치훈 일본무대 최다우승 65회 신기록 ▲KBS 바둑대축제 부활 ▲한국 여류기사세계대회 석권 ▲한국 기사 중국리그 진출 ▲인터넷바둑 유료화·위성방송 Sky바둑 개국 등이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한편 바둑기자단이 투표로 뽑는 10개 부문 바둑문화상은 오는 20일 결정된다. 심재억기자 jeshim@
  • 클로즈 업/‘2002 KBS 바둑대축제’ 유머바둑·알까기… ‘흥미진진’

    지난 92년 중단됐던 ‘바둑대축제’가 10년 만에 부활한다.올해 3월 문을연 위성채널 KBS KOREA가 개국원년 기념으로 1일 오전 10시부터 홍익대 체육관에서 열릴 ‘2002 KBS 바둑대축제’를 실황 생방송한다. 이계진·정용실 아나운서와 여류 프로 김효정 2단이 공동진행하는 행사에는 프로기사 조훈현,서능욱,이창호 9단과 이세돌 3단이 참가하며 이9단과 이3단은 신 라이벌전으로 초청대국을 벌인다. 일반인 440명이 벌이는 아마추어 대국이 첫 순서.어린이,여성,직장인,가족부 등 4부로 나눈 뒤 각 부별로 최고수를 뽑는다. 코미디언 엄용수와 양상국 8단의 ‘유머 바둑교실’,연예인과 일반인이 팀을 이뤄 대형 바둑판에서 벌이는 ‘예측불허 릴레이대국’도 있다.연예인과 프로기사 부인들간의 ‘알까기 대결’도 흥밋거리. 서능욱 9단과 아마추어 30명의 대국이 하이라이트.지름 4.5m의 대형 회전원탁에 앉은 서9단이 한 수마다 상대를 바꿔가며 30명과 동시 대결을 벌인다. 또 조훈현 9단은 아마추어 1000명과 슈퍼대국도 진행한다.1000명의 대국자들이 바둑판 하나를 놓고 조9단과 사이버상에서 마주 앉는다. 조9단이 돌을놓으면 아마추어 대국자들이 가장 많이 지정하는 곳으로 다음 착점이 결정되는 방식이다. 주현진기자 jhj@
  • [CLEAN 3D] 시설개선 사업장 탐방/사무실 같은 공장… 안전사고 ‘뚝’

    대한매일은 한국산업안전공단과 함께 50인 미만 제조 및 건설 현장의 3D업종 사업장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만드는 ‘클린3D 사업’을 펴고 있다.클린3D사업은 위험하고,지저분하며,일하기 힘든 작업현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클린3D 사업장 설치로 재해 및 직업병 발생을 예방하고 구인난도 해소하고 있는 사업장을 찾아 그 효과를 살펴본다. ◆유진아이텍- 공장 바닥엔 티끌 하나 찾아볼 수 없다.소음방지 부스가 설치돼 있는 5대의 프레스 기계에서는 소음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조립라인에서는 여종업원들이 인체공학적 의자에 앉아 편안한 자세로 작업하고 있다.신축건물로 된 공장은 사무실처럼 깨끗하다.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 있는 유진아이텍은 22명의 직원이 부가가치가 높은 핸드폰 부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이다.이 회사는 지상 3층,연건평 250평의 단독 건물에 입주해 있다. 지난 7월 현 건물에 입주하면서 공장 내부를 종업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바꿨다.1층은 프레스공장,2층은 조립공장,3층은 사무실,기숙사,식당등으로 돼 있다. 유진아이텍은 지난 5월 산업안전공단에 클린3D사업장 설치를 신청했다. 한기배 사장은 “그동안 정부기관들은 기업에 간섭만 하는 줄 알았는데 산업안전공단 직원들이 친절하게 대해줘 크게 감동했다.”고 말했다. 유진아이텍은 산업안전공단의 도움으로 프레스기계에 방음부스를 설치했다.특히 방음부스 내부 벽면에 흡음판을 부착,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프레스가 작동하면서 났던 소리가 줄어들어 작업환경이 개선됐다.연마기에는 국소배기장치를 달아 연마작업시 쇳가루가 날리는 것을 막았다.전에는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작업해야 했으나 이제는 마스크를 벗고 맘 편하게 일할 수 있게 됐다.또 프레스기계에 원자재 자동공급장치를 설치,직원들이 편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했다.조립라인에서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여직원들을 위해 인체공학적 의자 8개를 들여놓았다. 클린3D 사업장 설치비용은 총 5075만원.이중에서 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2500만원을 무상지원받았고 2575만원은 장기저리로 융자받았다. 이동석 생산부장은 “작업환경이 좋으니까 인력난을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실제로 이 공장에는 이름을 밝히길 꺼려하는 베트남 출신 부부가 2년 넘게 일하고 있다. ◆국제공업-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에 위치한 국제공업은 직원은 9명에 불과하지만 프레스 공장 치고는 규모가 꽤 큰 편이다.대지 450평에 180평의 공장에서는 프레스기계 3대가 24시간 건축현장의 건축용 자재를 쏟아낸다. 국제공업 이창호 사장은 클린3D사업장을 설치한 뒤 “직원들 볼낯이 생겼다.”며 좋아한다.이 사장은 프레스에 안전방호장치를 설치했으며 원자재 자동공급장치를 부착했다. 전에는 근로자들이 일일이 손으로 자재를 공급해야 했으나 기계가 자동으로 공급해주니까 작업능률도 오르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이 사장은 사비를 들여 자동공급장치를 설치하려다가 산업안전공단의 도움으로 뜻을 이뤘다. “모든 프레스 공장들이 원자재 자동공급장치 설치를 절실하게 원하지만 값이 비싸 영세업체는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클린3D사업장 설치로 큰 덕을 본셈입니다.” 국제공업 종업원들은 주위에 있는 프레스 공장 종업원들의 부러움을 한껏 사고 있다.자동화된 작업환경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린3D 사업장 설치 이후 직원들의 이직률도 눈에 띄게 줄었다.전에는 몇개월 일하다가 그만두곤 했는데 지금은 1년이 되도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프레스 기계를 만지고 있는 박흥래(48)씨는 “불량품도 없어지고 위험하지 않아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다.”고 좋아했다. 단순작업을 고정된 자세에서 반복하다 보면 금방 실증이 나기 쉬운데 자재공급을 기계가 대신 해주기 때문에 짬짬이 운동을 하거나 쉴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국제공업 이창호 사장/ 불량률 30%가량 떨어져 “프레스 공장을 10년 정도 운영하면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3번 발생했습니다.프레스 안전장치를 획기적으로 개선키로 맘 먹었습니다.” 국제공업 이창호 사장은 대기업에서 영업업무를 하다 91년에 그만두고 프레스공장을 차렸다. 이 사장은 프레스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사비를 들여서 자동공급장치를 설치하려고 지난봄 설치업체를 찾았다가 클린3D사업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산업안전공단 문을 두드렸다. “자동공급장치를 설치한 뒤 공장에 활력이 생겼습니다.불량률이 30% 정도 떨어졌고,납품단가도 5% 정도 낮아졌습니다.납품단가가 인하돼 더 많은 주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사장은 자동공급장치 설치 이후 늘어난 주문을 대느라 직원들과 함께 밤샘작업도 마다하지 않는다.이 사장은 또 클린3D사업장 설치 이후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어 맘 편하다고 자랑했다. “전에는 구인광고를 내고,벽보를 붙여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었는데 지금은 소문을 듣고 일하겠다고 오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김용수기자 ■유진아이텍 한기배 사장/ 공장내부 청결유지 최선 “기업주뿐만 아니라 종업원들도 안전에 대한 의식이 변해야 합니다.작업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유진아이텍 한기배(51) 사장은 29세때부터 프레스공장에서 일하다 창업에 성공한 케이스다.핸드폰 부품을 제작,전량 LG전자에 납품한다.자신이 직접 프레스기계를 만져보았기 때문에 프레스기계의 안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프레스에 안전방호장치를 설치하고 원자재 자동공급장치를 부착한 것도 다종업원들의 안전을 위해서다. 한 사장은 또 공장 내부의 청결 유지에 온 힘을 쏟고 있다.그는 “비록 중소기업체이지만 반도체공장에 버금가는 깨끗한 작업환경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사장은 지난 7월 현재의 신축건물로 공장을 이전하면서 창업 때의 꿈을 이뤘다.“조그만 공장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깨끗한 공장을 갖는 게 꿈입니다.저는 그 꿈을 이룬 셈입니다.” 한 사장은 “중소기업체들이 작업환경을 개선하면 그만큼 생산성이 높아진다.”면서“정부 차원의 대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용수기자
  • 책/ 수담과 무언1 - 반상위에 차려진 고수들의 手談

    양귀비와 희대의 사랑을 나눴던 당나라 현종은 무척 바둑을 즐겼다.얼마나 좋아했는가 하면,안록산의 난으로 몽진할 때도 당대의 고수 왕적신을 불러 짬짬이 바둑을 둘 정도였다. 그 때 현종이 뒀다고 전해지는 기보(그림)가 지금도 전해지거니와,그러면 이 대국에서 흑을 쥔 현종의 기력은 얼마나 됐을까.이 의문에 대한 답을 알려거든 기계(碁界)의 기인쯤 되는 문용직(44·한국기원 전문기사 4단)씨를 만나보면 금방 답이 나온다.그의 주장대로라면 현종의 기력은 요새 급수로아마 5∼6급에 못미치는 정도였다.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바둑계의 수담(手談)을 정리한 문씨의 책 ‘수담과 무언1’(명상)이 출간됐다.기·묘수나 사활,끝내기를 다룬 딱딱한 바둑교본이 아니라,제목에서 보듯 명국과 프로기사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고수에게는 깨달음을,하수에게는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저자의 이력을 보면 ‘바둑의 매력이 이런 것인가.’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그는 지난 83년 전문기사로 입문,88년 프로신인왕전에서 우승한데 이어 박카스배에서도 준우승을 하는 등 촉망받는 신예였다.그러나 바둑에 예관(禮冠)은 있으되,권관(權冠)은 없었다. 그래선지 그는 94년 서울대 대학원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이화여대 등에서 정당론,한국정치론 등을 강의하기도 했으나,“이젠 바둑 안둔다.”는 말이 “시집가기 싫다.”는 노처녀의 장담 만큼이나 허튼 것인지,그는 결국 ‘외도’끝에 이번에는 수담집을 들고 바둑계를 다시 찾았다. 수담이란 바둑의 다른 이름으로,손으로 나누는 대화란 뜻이다.바둑의 한 수,한 수에 깊고 오묘한 이치와 의도가 담겨 있어 굳이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서로 교감한다는 말이다. 책에는 TV해설을 통해 독자적 영역을 구축한 그의 바둑지식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그가 차린 반상에는 현종 말고도 조훈현 조치훈 서봉수 이창호 이세돌 유창혁 루이나이웨이 후지사와 등 당대의 고수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 그들만의 수담을 때론 진지하게,때론 재밌게 전해 주고 있다.9500원. 심재억기자 jeshim@
  • 이창호 9단 왕위전 7연패

    이창호 9단이 제36기 왕위전 도전기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이 9단은13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왕위전 도전5번기 최종국에서 이세돌 3단에게 319수만에 백 3집반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3승2패로 우승컵을 안았다. 이로써 이 9단은 대회 7연패를 달성하며 우승 상금 3200만원을 거머쥐었다.또 98년 12월 제6기 배달왕전 도전기에서 유창혁 9단에게 패한 이후 15개 도전기 연속 승리를 거두면서 번기불패 기록을 이었다.
  • 이세돌 후지쓰배 우승… 첫 세계 제패

    이세돌 3단이 제15회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이 3단은 3일 일본기원에서 열린 결승에서 손에 땀을 쥐는 접전끝에 유창혁 9단에게 263수만에 백 반집승을 거뒀다.상금은 2천만엔.이 3단은 처음으로 세계대회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또 92년 이창호 9단이 동양증권배 우승 당시 세웠던 최저단(5단) 세계대회 제패 기록도 경신했다. 이미 한국의 대회 5연패와 세계대회 17연속 우승이 확정된 가운데 열린 이날 대국에서 이 3단은 중반 승부수를 던진 유 9단의 패착을 틈타 국면을 유리하게 이끌었다. 올해 38승18패로 다승 2위를 달리고 있는 이 3단은 1회 KTF배 결승에서도 유 9단을 꺾고 타이틀을 차지하는 등 올 들어 유 9단에게 유독 강한 면을 보이고 있다.한편 이날 열린 3,4위전에서는 이창호 9단이 일본의 왕밍왕(王銘琬)9단에게 반집패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남미發 위기’ 아시아 흔드나

    브라질 등 남미 위기에 아시아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지난해 아르헨티나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선언 이후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 남미 전역에 금융위기가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투자은행인 메릴린치는 25일 아시아 국가들이 브라질 등 남미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전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남미의 불안정한 정치 및 금융상황이 통화가치의 급락세를 가져왔고,이는 신흥시장(이머징마켓) 의 자산 등급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메릴린치는 남미 위기로 필리핀의 채권투자 비중을 기존의 ‘비중확대’에서 보수적인 수준인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했다.국내 경제전 문가들도 남미 및 아시아권의 금융위기 도래 가능성에 적잖은 우려감을 내비 치고 있다. 그러나 남미와 아시아권의 금융시스템 차별화로 이같은 우려가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은 적다는 분석이다.대우증권 이효근(李孝根) 투자분석팀 차장은 “남미의 금융위기는 자체 정정불안에다 미국의 달러화 약세 등으로 촉발된 측면이 강하다.”며 “미국발 금융위기가 남미·유럽 등으로 전이된다면 아 시아권도 안심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중국 타이완 태국 등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이 외환위기 이후 달러를 많이 확보해 뒀기 때문에 남미발 금융위기가 몰아치더라도 타격은 그 전보다 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정재완(鄭在完)연구원은 “아시아권의 금융위기 징후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 말 이후 ‘테크니컬 디폴트’(사실 상의 채무불이행상태)설이 제기된 인도네시아는 외채(1500억달러)가 많고,필 리핀 역시 정정이 불안한데다 금융시스템이 부실해 ‘위험국가‘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화증권 이창호(李昌浩)투자전략팀 차장은 “아시아권에 금융위기가 몰아친다면 남미가 아니라 미국쪽의 영향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주병철 손정숙기자 bcjoo@
  • 제37기 대한매일 패왕전 개막

    대한매일신보사가 주최하고 국민PASS카드가 후원,한국기원이 주관하는 제37기 국민PASS카드배 패왕전 개막식이 12일 오전 10시 서울 한국기원에서 관계 인사와 전문기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막행사에는 김행수(金幸洙) 대한매일 전무이사,이시영(李時榮) 국민카드 부사장,한상렬(韓相烈) 한국기원 기사회장,홍태선(洪太善) 한국기원 사무총장,이창호(李昌鎬) 36기 패왕 등이 참석했다. 유승삼(劉承三) 대한매일신보사 사장은 김 전무가 대독한 대회사를 통해 “1959년 제정된 패왕전은 우리 바둑계의 산증인인 조남철 9단을 비롯,김인·조훈현 9단과 패왕 이창호 9단 등 당대의 으뜸 기사들을 배출해 온 명문 기전”이라면서 “바둑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시영 부사장은 축사에서 “세계 정상에 선 한국 바둑이 더욱 든든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기사 여러분들이 많은 노력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이창호 패왕 2연패 소감

    안조영 7단에게 3연승을 거둬 패왕위를 차지한 이창호 9단은 “썩 좋은 바둑은 아니었으나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추궁해 우승할 수 있었다.”며 “컨디션을 잘 조절해 올해는 국제기전에서도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소감은. 기쁘다.그렇게 좋은 바둑은 아니었는데 안 7단이초읽기에 몰리면서 실수를 한 것 같다. ◆승부처는 어디였는가. 우하귀에서는 수가 나기 어렵다고보고 끝내기를 시도했는데,백이 한 두 집의 손해를 만회하려고 반발하면서 버틴 게 결과적으로 승부의 분수령이 됐다.백이 물러섰다면 반집 승부가 계속됐을 것이다. ◆안 7단에게 8전 전승을 거두는 등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는데. 안 7단은 침착하게 바둑을 두는 스타일이면서도 타협국면에서 자주 공세를 펴는데,이 점이 오히려 내게 유리하게 작용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1·2차전 때도 상당히 어려운 바둑을 뒤집어 연승했는데그때와 비교해 오늘 바둑을 평가해달라. 그때와 마찬가지로오늘도 쉽지 않았으며 초반부터 미세한 형세였다.백이 의외로 반발하면서 기대 밖의 결과가 나왔으나 내 바둑이 그렇게 좋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국제기전 무관인데 올해 국제기전을 겨냥해 특별히 세운계획은 있는가. 특별한 계획은 없다.그러나 올해는 국제기전 때 컨디션을 잘 조절해 꼭 좋은 결실을 거두고 싶다. ◆최근들어 대국 수가 늘어나 체력적으로 어려움은 없나. 대국 자체보다는 먼 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감이 더 부담스럽다.그러나 요즘 운동을 착실히 해 체력에서 큰 부담을 느끼지는 않고 있다. (141=79, 206=199, 172=163) 217수 끝, 흑불계승. [제한시간 4시간, 덤 6집반, 소비시간 백 3시간59분 흑 2시간52분] 심재억기자 jeshim@
  • 이창호 9단 패왕 2연패 위업

    대한매일이 주최하고 국민 PASS카드가 후원하는 제36기 패왕전에서 ‘신산(神算)’ 이창호(28) 9단이 정상에 올랐다. 24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패왕전 결승 5번기 제3국에서 흑을 쥔 이 9단은 안조영(23) 7단과 217수까지 가는접전 끝에 불계승을 거둬 3연승으로 영예로운 패왕위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 9단은 중반까지 이어진 미세한 승부에서 우하귀 백집으로 침입, 끝내기를 시도했으나 백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1시간30분을 넘는 접전을 벌인 끝에 불계승을 거뒀다. 올들어 14연승을 하는 등 괄목할 성장세를 보여온 ‘반집의 승부사’ 안 7단은 1·2국에서 돌부처 이 9단에게 잇따라반집차로 역전패를 당했음에도 전혀 밀리는 기색 없이 착실한 실리 전략으로 이 9단의 적극적인 공세에 맞섰다.그러나중반들어 하변 흑 대마의 사활을 착각하는 바람에 분루를 삼켜야 했다. 안 7단은 대국 후 “중반까지 미세했으나 이 9단의 우하귀침입 때 크게 당한 것이 결정적 패인”이라며 “차분히 다음 대국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이창호 9단 2연승

    대한매일이 주최하고 국민패스카드가 협찬하는 제36기 패왕전 2국에서도 패왕 이창호 9단이 안조영 7단을 꺾고 2연승,우승에 바싹 다가섰다. 13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5번기 2국에서 이 9단은 안 7단과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세한 접전을벌인 끝에 292수만에 반집승을 거뒀다. 3국은 오는 24일 한국기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이창호 패왕2연패 성큼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이창호 9단이 국민패스카드배 제36기 패왕전에서 안조영 7단에게 선승(先勝)을 거뒀다. 22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결승5번기 제1국에서 흑을 잡은 이 패왕은 종반 초읽기에 몰린 안 9단의 실착을 놓치지 않고 절묘한 끝내기로 209수만에 반집승을 이끌어냈다. 다음 대국은 5월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유상덕기자 youni@
  • 경기부양 해법 논란/ 정부 “”돈 풀어””, 野 “”세금 깎아””

    ‘재정지출을 늘려야 한다’-‘법인세율을 낮춰 소비와 투자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경기부양책을 놓고 재정확대론과 감세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야당인 한나라당은 우리 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와 잠재성장력 확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법인세율 인하가 절실하다며 감세론을 펴고 있다.반면 정부와 여당은 우리의 경제 및 재정여건을 감안할 때 재정지출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감세를 반대하고 있다. ◇ ‘재정확대는 경기활성화의 청량제’. 재정지출 확대와 감세 모두 총수요를 증대시켜 경기를 부양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효과 측면에서는 재정확대가 감세에 비해 훨씬 직접적이라는 것이 정부측 주장이다. 기획예산처 기획총괄과 이창호과장은 “경기가 나빠질 경우 재정지출을 늘려서 내수를 진작하고 경기활성화를 유도하는 것이 재정 본연의 역할 중 하나”라며 “재정지출을늘릴 경우 단기적으로 재정적자가 악화되지만 장기적으로는빠른 경기회복으로 인한 세수호조로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예산 외에 각종 기금·민자·공기업·지자체의 재원을 총동원,경기침체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내년도 예산안을 SOC(사회간접자본)투자 확충,수출활성화 지원,중소·벤처기업 지원확대 등 경기진작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 ‘투자촉진을 위해선 감세가 필요’. 현재 우리나라에는 국세 16개,지방세 15개 등 31개의 세목(稅目)이 있다. 효율성이나 형평성,세무행정 측면에서 가장문제로 지적되는 세목이 법인세(법인 소득세)다. 경기전망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로 투자가 급속히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법인세제는 무엇보다도 기업의 투자의욕을 위축시켜 경제활성화를 저해한다는 것이 일부 세법학자들의 지적이다.아예 법인세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학자도 있다. 한나라당 재경위 관계자는 “현행 우리나라의 법인세율 28%는 아시아의 주요 경쟁국인 대만의 25%와 홍콩의 16%에 비해 훨씬 높은 수준”이라며 “우리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잠재성장력확충을 통한 경제체질의 강화를 위해선법인세율을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은 ▲과세표준 1억원 이하에 대한 법인세율을 현행 16%에서 14%로 인하하고 ▲과세표준 1억원 초과에 대한법인세율을 현행 28%에서 26%로 인하 조정하며 ▲법인의 토지 등의 양도에 대한 특별부가세를 현행 15%에서 12%로 인하 조정하는 세법개정안을 제출한 상태다. 그러나 감세론과 관련,정부는 우리의 조세부담률(22%)은 OECD평균(28%)보다 낮은 수준인데다 한번 인하된 세율은 조세저항으로 다시 올리기 어렵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2000년말 기준 국가채무가 120조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재정의건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세수확보가 필수적이기때문이다. 서울대 이창용교수는 “경제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감세조치는 소비·투자 등 지출 증가로 연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감세는 경기부양 효과없이 재정건전성만 악화시킬우려가 있다”면서 “투자확대를 위해 법인세율을 내리는것은 경제이론상 맞지도 않다”고 지적했다. 함혜리기자 lotus@.■외국의 부양책은- 美 감세·亞 재정확대에 비중. 세계적으로 당분간 경제상황이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각국은 경기부양을 위해 재정확대,감세정책,금리인하책을각각 펴고 있다. 미국에서는 감세와 금리인하,재정지출 확대를 동시에 시행하며 경기부양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미국이 감세정책을 채택한 것은 정치적 배경이 짙어서 일반화하기 힘든 측면도있다. 미국은 지난 5월26일 앞으로 11년간 1조3,500만달러의 감세안을 확정한 데 이어 9·11 테러 이후 1,000억달러 규모의 추가 감세안에 대한 상원통과가 임박한 상황이다. 이밖에 올해 총 10회의 금리인하를 단행,금리는 연초 6.5%에서 11월6일 현재 2%로 떨어졌다.재정에서는 테러복구(400억달러),항공산업지원(150억달러)외에 실업급여수혜기간 연장,투자촉진자금지원,개인소득세 추가환급,실업자에 대한의료보험료 지원등 1,250억달러의 재정을 지출할 계획이다. 아시아 주요국들은 금리인하와 재정지출 확대를 중심으로경기부양책을 펴고 있다. 일본은 경기부양을 위해 3조엔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실업대책과 중소기업지원 등에 사용하고 사실상 제로금리를 운용 중이다. 말레이시아는 인프라 개발프로젝트,해고근로자 교육,관광진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11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했으며 태국은 13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추진 중이다. 유럽은 영국이 테러이후 세차례 금리인하를 단행하는 등주로 금리인하로 대응하고 있다. 함혜리기자
  • 시·도 교원 승진-전보

    ■경남도교육청 ◇초등교장(승진·전보·전직) △창원사파김계순△〃평산 이진호△〃토월 정봉조△〃사화 최규옥△〃소답 윤덕한△마산무학 이성윤△〃용마 조양래△〃상일 정연춘△진주남강 류덕춘△〃미천 정원효△〃안간 허 간△〃한평 김우양△통영한려 강대영△사천노산 박종옥△〃용산 하용기△〃용현 이기진△〃선진 하수종△김해삼성 한종수△〃활천강방호△밀양예림 민병룡△양산양산 박경진△의령용덕 박우일주△산청생초 강우조△〃단계 황명헌△함양위림 박판언△거창가조 곽인섭△합천초계 허종만△창원평산 이진호△〃유목 박정숙△〃중앙 이정자△〃북면 심재학△〃내동 이정길△〃일동 하재우△〃용지 김길부△〃온천 정정길△〃신월 제봉갑△〃대산 윤종명△마산월영 하현천△〃중리 김일수△〃진동 김필태△〃용마 조양래△〃봉덕 윤만수△〃우산 신상철△진주봉원 류상수△〃이반성 강신웅△진해경화 오정환△〃중앙 배석일△〃대양 강경옥△〃용원 백승종△사천문선 김정주△〃신수도 제이부 △〃사천 허태봉△〃삼성 정기섭△〃축동 신홍철△〃서포 이한승△김해임호 박정홍△〃주동 서덕상△〃합성 배종언△〃신천 이택윤△밀양산내남명 조한무△거제장목 윤병문△〃중곡 표강문△함안유원 조용진△고성동광 김판세△〃상리 서능수△〃하이 진경근△〃대흥 하근식△〃하일 이태호△〃철성 김남인△하동진정 정의자△〃양보 박희균△경남은광 이현식 ◇초등교장 승진·전보·전직△의령정곡박종은△함양마천 정봉근△남해삼동 이인원△양산원동 남봉식△남해고현 진현복△진해안청 이상영△의령부림 임원길△통영사량 이종규△거제외간 이부기△양산백동 조규환△양산웅상 민상식△밀양산외 이철근△거제칠천 정재영△창녕남곡신영균△밀양산동 차한규△밀양초동 이희호△양산어곡 안종봉△창녕남지 우무호 △창녕장천 류경자△창원신방 강수복△마산가포 강재호△진주장재 김삼석△〃반성 박원부△김해동광 이상복△양산영천 강홍희△함안예곡 김용화△고성삼산 이정찬 ◇장학관 승진·전보·전직△경남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진영 강상렬△통영교육청 조수강△함양〃 김의환△창원〃 문현주△사천〃 류명철△창원웅남 강수효△〃용남 박굉부△하동옥종 김영준△마산교육청 박동수△경남〃 초등교육과장 강국일△거창〃 이정수 ◇초등교감 승진·전보·전직△창원 하재립 김춘자온재윤 신헌기 김덕고 박종실 신원범△마산 김석조 박필묵 정정규 김강환 이무경△진주 서원근 하기언 이동원 최윤락 조현석△진해 주영돈 김영찬△통영 조기제△사천김미준 박현옥△김해 조훈제 하옥진 정진효 정연길 정문득박훈규△남해 박재명 이희규△산청 박우근△함양 조명관△밀양 이병흔 제정식 박기대△창녕 이준형 서점균 갈향숙△합천 류홍식 손봉호△함안 박득자 하현숙△양산 서천석 신홍재정태식 김형규 심재상 서정배△의령 강대룡△거제 옥완석 김성철 김성열 박성욱 ◇교육전문직 전보·전직△경남교육청서일옥 박근제 김태문△진해〃 박석렬△초등교육과 변민석안국태 심영돈△경남교육연수원 이경옥 김옥신△하동교육청정순곤△진주〃 윤갑석△사천〃 박찬옥△남해〃 장재원△진주〃 권유현△고성〃 조찬래△양산〃 이상준△함안〃 이종규△산청〃 서영순△하동〃 황진상△양산〃 김동진△통영〃 김주수△양산〃 임일규 ◇중등교장급 승진·전보·전직△거제교육청교육장 서 철△덕유교육원장 강병준△경남교육청 체육보건교육과장 김일랑△〃 중등교육과 윤맹기△〃 초등교육과 박경석△거창산업과학고 박종락△마산여고 노원섭△진해여고 정홍신△하동교육청 주종돈△진해〃 윤동석△진주남중 박대섭△김해건설공고 최태은△거창여고 이무진△도산중 이수웅△서상상고 강충수△진해동중 이시백△법수중 안수중△상리중 김동환△하일중 최정부△남해정보산업고 심명섭△야로중 류승휴△통영고 강대진△거제중앙고 주우진△양산중 홍가호△거제해양과학고 최부안△진서고 이기순△사파중 심현섭△하동중앙중 고원석△상남중 박창옥△욕지중 오 출△생초고 조작택△물건중 이영진△경남혜림학교 김태준△김해교육장박찬봉△경남교육청 교육정보화과장 강인섭△마산교육청 조현덕△대곡고 박호기△신반정보고 고영환△마산용마고 변정섭△진주기계공고 정찬화△삼천포공고 임수섭△진해고 김구영△단성고 박덕희△함양제일고 이차권△봉림중 이원희△밀양공고 박성달△신월중 이경문△창북중 박종관△합포중 성환기△진전중 최윤길△내서중 이철녕△동진중 차해숙△진해여중 류영숙△서포중 김찬두△옥종중 차복권△합천중 허성구△합천고 류동열 ◇중등교감급 승진·전보·전직△사천중 김갑동△합천중 지광수△고성중 진상봉△통영중 허 영△산청중배현규△통영여고 조헌주△의령중 이우례△진해중 김충지△초계종고 김명재△거제여상 김 홍△남해수고 김종국△남해중 김용조△경남항공고 이우식△거제해양과학고 최정린△남해중 이희구△거창중 김윤태△거제중 최무경△거제중 조정웅△창원중앙고 허황도△고성여고 김용성△마산고 강주순△마산가포고 하영식△마산중 도성진△김해고 양상수△김해경원고이삼영△창원중 박숙희△김해중 김병식△진주중 강대진△진주중 안영수△진해중 이상근△진해고 김성일△밀양중 정용대△함안중 이영호△진해여고 안태정△야로고 장수근△경남교육청 교육정보화과 조용익 최옥준△마산교육청 김동환△경남교육연수원 최환호△창원교육청 김경미△산청〃 이창곤△김해〃 김선동△덕유교육원 의령분원 추문갑△마산교육청 박숙경△덕유교육원 의령분원 이두용△경남〃 중등교육과 조대현△창원〃 조현종△경남〃 중등교육과 문창권△합천〃 백종철△함안〃 강경윤△밀양〃 허철회△양산〃 이윤이△경남교육과학연구원 이주희△양산교육청 김남익 ◇일반직(사무관급)△경남교육청 감사담당관실 옥영신△〃 초등교육과 허민도△〃 교육정보화과 정동식△〃 평생교육과 진병구△〃 기획예산과 문순돌△〃 학교운영지원과 진인수△〃 학교운영지원과 이수한△〃 재무과 정소용△〃 시설과 김덕화△덕유교육원의령분원 오덕영△진주교육청 관리과장 도봉섭△양산교육청관리과장 정인호△의령〃 〃 정용복 △〃 〃청교육청 관리과장 정윤자 △거창교 정수현△합천〃 〃 조종래 △창원중앙고 황의달△창원명지여고 김광수△마산여고 김대일△합포고 장순규△진주고 김종수△경남체고 김동수△진주기계공고 정부권△김해건설공고 정의휘△김해여고 김홍순△거제교육청 김희환△산청〃 하상국■경북도교육청 ◇초등전문직△안동교육청 교육장 이광욱△칠곡〃〃 정원준△울릉〃 〃 전병목△성주〃학무과장 강문일△구미〃 〃 이욱화△문경〃 〃 허부조△의성〃 〃 김상호△청송〃 〃△초등교육과 장학관 이종목△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관 김용달△교육연수원 〃 김인하△초등교육과 장학사 이경희 엄원배△과학산업교육과 〃 이금옥△평생교육체육과 〃 박세진△포항교육청 〃 권귀연△칠곡〃 〃 박영철△의성〃 〃김원진△영주〃 〃 장태덕△영천〃 〃 전창섭△군위〃〃 권도현△울릉〃 〃 이종현 이돈열△교육연수원 〃 최순실 ◇초등교장 승진·전보·전직△포항대흥 이상원△포항항도김동암△자명 권기태△흥해남산 박상진△기계 박희목△황성류용태△모량 김건현△강동 김홍순△김천서부 전길종△농소이계석△안동서부 권시환△영남 조광세△일직 이유일△풍천김순환△길주 김대영△복주 류중영△영가 권영길△남후 최병종△영주 박수명△청통 함일홍△대창 이 호△사벌 정운석△상주동부 손정균△은척 이정훈△중모 박병철△호서남 이응혁△산북 장주순△경산서부 김항구△부림 김태호△단촌 김영규△옥전 박동욱△초전 박문대△수륜 신태식△장곡 민태식△관호 김동극△안동용상 김항동△대도 김창주△대잠 서강홍△흥무 윤주익△용강 이영호△안동 남정치△풍산 김철한△원호권국웅△영천동부 권순태△상산 우동진△상주중앙 조민구△문경 윤영노△하양 윤상홍△청천 이상설△이서 유창학△성주 황원득△북삼 최병일△약목 황춘길△단북 권종환△야성 김병창△온정 윤성식△오릉 김진규△속암 황찬호△곡송 강타관△산성 권기맹△능치 이근형△연안 권영구△전촌 이희춘△석보 김정환△천부 김개문△태하 장상윤△계당 전준수△신동류재식△장수 최호창 ◇초등교감 승진·전보·전직△포항교육청 윤광태 오성환 이규호 김성호△경주〃 박희서 이정찬김기현 임창영 황태주△안동〃 송인록△영천〃 김경환△상주〃 윤상희△문경〃 이재기 권오준 △경산〃 이태조△예천〃안윤환 구정애△봉화〃 박원근△김천〃 박정우 권재룡 이원태 조용석 이창모△청송〃 서정애△영양〃 김임순△울진〃이명복 진낙연△구미〃 유달선 ◇중등전문직△문경교육청 교육장 이신길△청송〃 〃 김미재△봉화〃 〃 지길순△과학산업교육과장 성병길△교육연수원장 류용원△경주교육청 학무과장 김우현△고령〃 〃 이기선△안동〃 〃 이재완△울진〃〃 두도자△중등교육과 장학사 권기덕 이훈도 김인한△과학산업교육과 〃 김찬식 정영한△평생교육체육과 〃 이세호△감사공보담당관실 〃 이희욱△포항교육청 〃 김영민△구미〃 〃 이헌희△봉화〃 〃윤형식△영주〃 〃 권영원△영천〃 〃 김수현△문경〃 〃 황석우△의성〃 〃 박지구△울릉〃 〃김의기△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류하국△교육과학연구원 〃백주하 김주한△화랑교육원 〃 임경화 박경종△교육정보화과 〃 박지애 ◇중등교장 승진·전보·전직△경북과학고 김무헌△구룡포중·종고 김도의△김천중앙고 이영식△안동고 박정웅△영주여고 김욱연△경북체육중·고 배석호△군위여중·고 이근수△대도중 현종훈△송도여중 허유철△포항여중 최붕열△양학중 김정호△송라초·중 서병진△농남중 홍순홍△안동중 이재일△북후중 박만강△공검중 김달홍△화산중 오수현△우보중 최봉수△옥산중 조찬영△예천여중 송성렬△금오공고 임성광△영주부석중·고 김진희△산북중·정보고 황영해△강구상고 김진수△소천중·고 김인옥△평해중·공고 이배식△울릉종고 우중근△소수중 김동정△낙운중 박성원△동로초·중 박종만△축산중 조주환△재산중 이한무△물야중 김종구△강구중 이희영△울진중 정종현△울릉중 윤종국△울릉서중 이창호△우산중 김학봉 ◇중등교감 승진·전보·전직△포항여고 김원석△경북외고 방종수△경북생활과학고·해평중조명래△영천여고 권전탁△군위중·고 민경건△청도전자고정석화△포항고 황수범△경주디자인고 강학기△안강전자고왕영문△문경공고 임재동△문경정보산업고 정재림△의성여고 이일배△다인종고 오호칠△고령여종고 김영기△양북중·고김연호△중모중·종고 이문희△영덕종고 서위태△풍양중·고 강우석△용궁중·상고 배용호△울진고 김영복△매화중·종고 이 환△울릉종고 오재덕△안동교육청 류동춘△구미〃 황무길 정해승 안계수△경주〃 김창연 전후곤△예천〃 이희대△문경〃 우병구△영덕〃 박헌식 배영근 고중석■대구시교육청 ◇초등전문직△ 달성교육청 교육장 이상남△초등교육과장 백춘실△초등교육과 장학관 이순희△서부교육청 학무국장 김명구△남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서효섭△교육연수원장 권경철△교육연수원 기획부장 권경희△초등교육과 장학사 김성문△달성교육청〃 김형경△동부〃 〃 남진수△남부〃 〃 안창섭△서부〃 〃 한중열 ◇초등교장 승진·전보·전직△비슬 김수봉△종로 신이견△동덕 유정실△효동 김영길△서촌 이종관△칠성 박상옥△봉덕 박동일△동곡 양병림△황금 김우진△복명 안국환△복현 이성규△신매 김재창△동천 권은조△구암 김휘영△가창 이승환△동성 송인규△파호김세형△북대구 박수웅△신암 이경옥△입석 장병출△대산 위순복△지산 배부성 ◇초등교감 승진·전보·전직△범어 권용우△해안 박길수△해서 박무근△비봉 한성호△관천 류재규△태전 신현돈△인지 송승면△대산 정기형 ◇중등전문직△서부교육청 교육장 이천우△과학평생교육과장 송인덕△중등교육과 장학관 이병옥 이상호△체육보건교육과 〃 김정호△달성교육청 학무과장 신보연△중등교육과장학사 이희웅 한원경송춘근△체육보건교육과 〃 서인수 △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한홍기 박재규 현준우△교육과학연구원 〃 정동도 김우기이맹환 유대만△서부교육청 〃 강병국 나수영△달성〃 〃 남채원△동부〃 〃 이용도 여상인△남부〃 〃 김영탁△과학평생교육과 〃 신탁범 ◇중등교장 승진·전보·전직△서부중곽 태△경덕여고 김대일△신당여중 이희태△침산중 강대식△대명여중 김현수△대구북중 이을룡△덕화여중 김명묵△서부여중 전영명△본리중 김우홍△대구공고 류춘기△수성여중 이경택△성서중 곽태현△시지여중 권길영△복현중 윤정대△대구외국어고 노영옥△대구과학고 최재문△도원중 최윤정△대곡중 곽사영△대구중 이영일△대구여고 김정자 ◇중등교감승진·전보·전직△다사중 허남두△경북여고 김해룡△구지중 신영호△대구고 박창엽△성서고 신명식△경북기계공고 박종명△덕화여중 이숙정△대구여중 김득순△복현여중 이태옥△도원중 박해흥△경상중 정병표△상인중 황성욱△경서중 이덕민△논공중 박영원
  • 시각장애 송경태씨 이창호9단과 대국

    아마 3급 수준의 시각장애인이 ‘바둑황제’ 이창호(李昌鎬·27)프로에게 도전,한판 승부를 벌였다.도전자는 전북시각장애인 도서관장인 송경태(宋京泰·41)씨. 송씨는 21일 전주교육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이창호배아마바둑선수권대회에서 5점을 깔고 이 9단과 마주앉았다. 이날 송씨는 ‘+’모양의 돌출부가 있는 바둑알을 ‘+’모양으로 파인 바둑판 착점에 꼽는 방식으로 바둑을 두어나갔다. 곁에서는 ‘가로 몇선,세로 몇선’ 등으로 이 9단의 착점을 알려줬다.결과는 송씨의 2집차 석패. 송씨는 “바둑을 두다보면 정서적 소외감을 잊을 수 있다”며 “시각장애인들에게도 바둑을 즐길 수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시각장애인 바둑황제와 대국

    1급 시각장애인이 바둑 황제 이창호(27)와 한판대결을 벌인다. 전북 시각장애인 도서관장인 송경태씨(41)는 오는 21∼22일 전주교육대학교 강당에서 열리는 제3회 이창호 배 전국 아마바둑선수권대회에 참가,10여명의 애호가와 함께 이창호 기사와 다면기 대국을 치를 예정이다. 이날 대국은 송씨가 대회 첫날 부수행사로 치러지는 친선바둑대회에 참가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자 이창호씨가 즉각수락해 이뤄지게 됐다. 송씨는 23살때 군대에서 사고로 시력을 잃기 전 아마 3급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어 이번 대국에서 7∼9점의 돌을 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씨와 송씨의 바둑이 성사되자 한국기원 전주본부측은 시각장애인 전용 바둑판이 없어 애를 태우다 수소문 끝에 경기도 안양시 모 기원에서 우송해오기로 했다 이 바둑판은 바둑알을 판에 끼워 넣을 수 있도록 홈이 패어 있으며 바둑알에도 흑과 백 어느 한쪽에 십자형 블록을 달아 구분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것이다. 송씨는 “이 지역 출신 바둑 황제와 수담을 나누게 돼 기쁘다”며 “시각 장애인들에게도 바둑을 보급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씨는 시각장애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캐나다 암벽등반을 비롯하여 백두,한라산 등정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본사 주최 36기 패왕전 개막

    지난 59년 제정돼 최고의 기사를 배출해온 전통과 권위의기전인 패왕전 제36기 막이 올랐다. 대한매일신보사가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국민카드사가 후원하는 제36기 국민패스카드배 패왕전 개막행사가 4일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관계인사와 전문기사 6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김행수(金幸洙) 대한매일 상무,이한경(李漢經) 국민카드 수석부사장,김봉식(金奉植) 부사장,홍태선(洪太善) 한국기원 사무총장,이창호(李昌鎬) 35기 패왕 등이 참석했으며 한화갑(韓和甲) 한국기원 총재는 청와대 회의와 일정이 겹쳐 불참했다. 김행수 상무는 전만길(全萬吉) 대한매일신보사 사장을 대신해 읽은 대회사에서 “오늘날 한국바둑이 세계정상의 자리에 오르는데 기여한 패왕전이 건전한 바둑문화 정착에 앞장설 수 있도록 기사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한경 수석부사장은 “침체된 한국 바둑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기사 여러분이 명승부를 펼쳐 달라”고 격려했다. 지난해부터 연승제를 도입해 더욱 박진감있는 기전으로 새 출발한 패왕전은 164명의 한국기원 소속 전문기사가 모두출전해 토너먼트로 예선을 치른 뒤 본선에 오른 20명이 연승제 방식으로 패왕위를 가린다.1차 예선은 5일까지 치러지고 오는 18·20·22일 2차예선이 계속된다. 이번 대회 최고령 출전자는 82세의 이강일(李康日) 5단,최연소는 14세의 김혜민(金惠敏·여) 초단이다.특히 이날 대국장에서는 뇌졸중으로 왼손이 완전 마비된 이준학(李俊鶴) 5단과 김학수(金鶴洙) 5단이 어린 대국자들과 예선전을 치러 눈길을 끌었다. 임병선기자 bsnim@
  • ‘돌부처’ 이창호 10억 돈방석 눈앞

    ‘10억원 고지가 보인다’-.‘돌부처’이창호 9단(26)이 21일 막을 내린 제5회 LG배 세계기왕전에서 우승상금 2억5,000만원을 거머쥠으로써 한해 상금 10억원 돌파의 최대 걸림돌을 제거했다.이 9단의 통산 상금은 34억3,300만원. 올들어 5월까지 상금은 기성(2,400만원)과 패왕(1,200만원),잉창기배(4억4,000만원)와 LG배 상금을 합치고 여기에 농심배 세계바둑최강전 상금 4,000만원을 보태면 7억6,600만원이 된다.하지만 본선대국료 등을 제외한 것이어서 이를 포함시키면 8억원이 거뜬히 넘는다. 비록 역대 전적에서 초강세를 보여온 후지쓰배(2억원)에서1회전 탈락이라는 수모를 당했지만 삼성화재배(2억원)가 남아있고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왕위(3,200만원)와 명인(2,800만원) 타이틀을 방어하기만 하면 10억원은 무난히 넘길 것으로 여겨진다. 이 9단이 10억원의 벽을 뛰어넘게 되면 지난해 상금랭킹 10위안에 든 국내기사들의 수입을 모두 합친 액수가 14억원이었던 점에 비쳐볼 때 대단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임병선기자
  • 이창호9단 “LG배 기왕”이세돌 3단에 3승2패

    ‘돌부처’ 이창호 9단(26)이 2패 뒤 내리 3승을 낚아 올리는 대역전극을 펼치며 LG배 왕좌에 앉았다. 이 9단은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벌어진 제5회 LG배 세계 기왕전 결승 5국에서 백을 잡고 이세돌 3단(18)에게 242수 만에 불계승,종합 전적 3승2패로 우승컵과 상금 2억5,000만원을 거머쥐었다.이 9단은 대회 3관왕(1·3·5회)에 오름과 동시에 개인 통산 100회째 타이틀을 따내는 기쁨도 누렸다.현재 세계 최고 기록은 조훈현 9단의 152회 우승. 특히 이 9단은 지난 2월 이 3단에게 2연패를 당하고서도 대역전극을 일궈냄으로써 ‘역시 이창호’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12번의 결승 5번기에서 한번도 져본 적이 없는 ‘불사조’의 기록도 이어갔다. 대국이 끝난 뒤 이 9단은 “전투와 접전이 계속돼 어려웠다”며 “초반 2연패를 당한 뒤 오히려 마음이 가라앉은 것이승인”이라고 말했다. 아깝게 ‘18세 챔프’의 꿈을 접은 이 3단은 “경험이 부족했고 무엇보다 힘이 달렸다.더 열심히 공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이날 승리로 이 9단은 상대 전적에서도 5승3패로 앞섰다. 임병선기자 bs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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