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창호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발가락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잘한다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신승훈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교황청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01
  • [씨줄날줄] 총리공관/최광숙 논설위원

    이창호 9단과 목진석 4단의 바둑 대국이 열린 1999년 1월1일. 삼청동 총리공관 삼청당(三淸堂)에서 있었던 일이다. 총리 공관에서 바둑 대회가 열린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 이날은 김종필 전 총리의 생일이었는데 바둑 마니아인 그는 자신이 거처하던 공관에 바둑인들을 초청했던 것이다. 영국에 총리 관저 ‘런던 다우닝가 10번지’가 있다면 우리는 ‘삼청동 총리 공관’이 있다. 총리 공관은 각종 회의가 열리는 ‘공적 공간’이기도 하지만 총리가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는 ‘사적 공간’이기도 하다. 다소 베일에 싸여져 있던 총리 공관이 최근 주목을 끈 것은 바로 첫 여성 총리 한명숙 전 총리 때문이다. 한 전 총리가 불법 자금 5만달러 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식당 등 공관의 살림살이 현장이 TV에 처음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대통령과 총리는 바로 이웃해 살고 있다. 이들 간 사이가 좋으면 대통령이 총리 공관으로 마실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노 전 대통령은 이해찬 전 총리 시절 공관을 여러 차례 비공식 방문, 부부 동반 식사를 즐겼다고 한다. 탄핵을 받을 당시 노 전 대통령은 얼마나 답답했던지 총리 공관으로 달려가 고건 전 총리를 만나 울분을 토로했다고 한다. 역대 총리 중에서 가장 인간적인 총리로 평가되는 이수성 전 총리는 퇴청해 집(공관)으로 돌아오면 개인의 삶을 즐겼다. 공관에서는 항상 한복차림으로 흰 고무신을 신고 산책을 즐겼다고 한다. 총리 공관은 서울 시내 한복판에 위치해 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전원적인 분위기다. 총리를 두 번이나 역임한 고건 전 총리가 “산으로 둘러싸여 다른 곳보다 온도가 3도가량 낮고, 봄도 늦게 온다.”고 했을 정도다. 현 공관은 조선시대 왕자가 살던 태화궁(太和宮)이 있던 자리다. 1948~1961년 국회의장 공관으로 사용되다가 1961년 5월 이후 총리 공관으로 사용됐다. 집무실, 침실이 있는 본관 건물과 오·만찬 회의장으로 이용되는 삼청당 등 부속건물이 있다. 본관은 노신영 전 총리 시절 1985년 일본식 목조 건물을 헐고 석조건물로 신축한 것이다. 재미난 사실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노 총리 비서관 시절 공관 신축에 관여했다고 한다. 사퇴의사를 밝힌 정운찬 총리가 최근 공관 인근에 사는 주민 40여명을 초청해 만찬을 했다. 취임 첫 행사로 지역 주민들을 공관에 초청한 데 이어 두번째다. 물러나면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인 정 총리의 후임으로 공관에 입주할 김태호 내정자도 그런 마음 이어가길 바란다.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아시안게임 바둑 국가대표 결단식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바둑의 금메달 획득을 위한 금빛 포석이 시작됐다. 대한바둑협회는 26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이창호(35) 9단, 이세돌(27) 9단 등 한국 바둑의 대표주자들을 포함한 남녀 국가대표팀 결단식을 열었다. 남자대표팀은 이창호와 이세돌, 조한승(27) 9단, 최철한(25) 9단, 강동윤(21) 9단, 박정환(17) 8단 등 6명으로 모두 합하면 무려 53단에 이르는 ‘드림팀’으로, 금메달이 유력하다는 평가다. 여자대표팀은 조혜연(25) 8단, 이민진(26) 5단, 김윤영(21) 초단, 이슬아(18) 초단 등 4명으로 이뤄졌다. 아시안게임 바둑은 11월 20~26일 광저우 체스협회에서 열린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이창호 9단·예비신부 이도윤씨 “프러포즈 안했지만 서로통해”

    이창호 9단·예비신부 이도윤씨 “프러포즈 안했지만 서로통해”

    ‘돌부처’ 이창호도 사랑 앞에서는 어쩔 줄 몰라 했다. 이창호(35) 9단은 15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예비신부 이도윤(24)씨와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갈색 슈트에 노타이 차림을 한 이 9단과 하늘색 원피스 정장을 차려입은 이씨에게서 11살의 나이 차를 느끼기가 어려웠다. 이 9단은 “나이가 많은 편이라 더 늦게 결혼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좋은 짝을 만나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씨는 프러포즈에 대해 “이 국수님(이창호)이 항상 ‘말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했고, 말로 프러포즈를 받은 적은 없어 마음으로 알았다.”며 이심전심을 강조했다. 이 9단도 “프러포즈를 안 한 것 같다.”며 쑥스러워했다. 이 9단은 지난 3월쯤 결혼할 마음을 굳혔다면서 “이도윤 기자가 어른스러워서 세대차이 등에 대한 어려움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데이트는 주로 영화를 보거나 이 9단의 집 근처인 서울 일원동 대모산을 올랐다. 이씨는 한국기원 연구생 1조 출신으로 바둑전문지 기자를 지낸 바둑인. 두 사람은 재미삼아 바둑을 한두 번 같이 둔 적이 있는데 승부를 보지 못했다고 한다. 집중이 되지 않아 이씨가 돌을 쓸어버렸다고 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돌부처’ 이창호9단 장가간다

    ‘돌부처’ 이창호9단 장가간다

    ‘돌부처’ 이창호(왼쪽·35) 9단이 오는 10월28일 결혼한다. 한국기원은 노총각 이창호 9단이 11살 연하의 전 바둑전문 인터넷 사이트 기자 이도윤(24)씨와 결혼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창호는 그동안 여자친구와의 결혼 여부에 대해 “앞날은 아무도 모른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해 왔다. 그러나 이창호는 한국기원 기전 스케줄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10월 말 스케줄이 비어 있는지를 확인한 뒤 이날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한국기원은 전했다. 돌부처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씨는 한국기원 연구생 1조 출신으로 지난해 명지대 바둑학과를 졸업한 후 바둑전문 인터넷 업체인 사이버오로에서 기자로 활약한 바둑인이다. 이씨는 지난 2월 퇴사한 후 본격적으로 신부 수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0㎝의 늘씬한 키에 활달한 성격의 이씨는 2008년 5월 취재원으로 이창호를 처음 만났다. 이씨는 강원 태백에서 열린 ‘제7회 배달바둑한마당 축제’에 참가한 이창호를 취재했고, 이때 서로 호감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부고]

    ●김인택(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영택(삼성전자 상무)씨 모친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2258-5979 ●이한영(전 서광주농협 조합장)씨 별세 종근(광주시 도시디자인과장)왕근(사업)동만(광주 동성고 교사)씨 부친상 고재용(사업)하준우(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씨 장인상 박철숙(광주 태봉초 교사)정혜택(사업)김신정(광주 진월초 교사)씨 시부상 14일 광주 한국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62)380-3042 ●양병모(사업)준모(삼성서울병원 피부과 교수)씨 부친상 이연수(딜로이트 회계법인 부회장)오형섭(전 SK건설 이사)이종기(상영무역 회장)씨 장인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16 ●박상흠(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씨 장모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2258-5957 ●김영춘(전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성민(한섬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영주(청강문화산업대학 교수)씨 부친상 박동훈(전 현대건설 상무)고경진(안전공업사 대표)송은수(삼성물산 상무)씨 장인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 ●박한진(충청투데이 충북본사 기자)씨 부친상 14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42)220-9973 ●박일석(경북대 교수)정숙(아시아나항공 부산김해공항지점 과장)씨 부친상 장윤권(아시아나항공 중국 항주지점장)박창수(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차장)씨 장인상 14일 부산 남천성당, 발인 16일 오전 9시 (051)622-0241 ●한기승(대신하이테크 고문)기욱(거성ENG 대표)기선(대한항공 파리지점)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94 ●윤재철(소방방재청 행정관리담당관·전 광산구 부구청장)씨 모친상 이인곤(전라남도 해양수산환경국장)씨 장모상 13일 광주 미래로21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62)450-1402 ●정재덕(대림산업 조경고문)씨 별세 재일(태림조경 대표)재경(사업)재균(미주그린 대표)씨 형님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 ●장석빈(롯데칠성델몬트 제주총판대리점 회장)씨 별세 14일 한림 탐라장례예식장, 발인 17일 오전 11시 (064)796-9643 ●이창호(천우교역 아이씨엠텍 대표)경묵(KBS 기획제작국 PD)씨 모친상 홍재모(파슨스브링크호프 부장)안병윤(삼성전자 LCD 사업기획부 〃)씨 장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37 ●김종진(안동MBC 영상부 부장)씨 별세 14일 안동 성소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4)850-8406 ●이상훈(농장경영)상순(포스코 과장)상도(평화방송 정치시사팀장)씨 부친상 14일 영천전문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7시 (054)332-4000
  • [인사]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 고승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정책연구실장 이재욱△인공지진탐지연구실장 전정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 이상근△기술기반조성단장 김홍석△기술사업화〃 김영진△부품소재〃 허규△국제기술협력〃 김한주△사업관리〃 장필호 ■한국원자력의학원 △의료용중입자가속기 사업단장 조철구△홍보실장 유상영△의료정책〃 이창훈△연구기획〃 이윤실△방사선영향연구부장 배상우 ■연합뉴스 ◇승진 <국장> △논설위원 김원수◇전보△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최태수 이상인△해외국 부국장 김진형<에디터>△편집국 정치분야 이래운△편집국 경제분야 이선근△통합뉴스룸 김대영<취재본부장>△대구·경북 이병로△충북 김장국<기획위원>△국제뉴스1부 류종권 권오연△국제뉴스2부 정일용△국제뉴스3부 김권용<부장>△기획 신을호△문화 지일우△산업 추왕훈△국제뉴스3 현경숙△다국어뉴스 남상현△총무 남맹우△경리 권진택△정보사업 송정호△DB 이정훈△인사 김동욱△한민족뉴스 유택형△콘텐츠사업 이도희△월간 이창호△마케팅 김현준△영문경제뉴스 곽영섭
  • 이세돌·이창호 나란히 아시안게임 출전

    이세돌·이창호 나란히 아시안게임 출전

    나란히 국내 랭킹 1·2위를 달리는 이세돌(왼쪽) 9단과 이창호(오른쪽) 9단이 11월에 열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한국기원은 26일 제2차 선수강화위원회(위원장 최규병 9단)를 열고 전원 일치로 바둑국가대표 6명 가운데 2명을 ‘와일드카드 배정’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4명은 다음 달부터 대표선발전을 열어 결정할 예정이다. 선발전에는 5월 랭킹 3∼20위에 든 18명이 출전하게 된다. 와일드카드를 제외한 상위랭커 4명에게 선발전의 최종 라운드 시드를, 차 상위자 6명에게는 대표 선발전 2차 예선 시드를 부여한다. 그다음 8명은 대표 선발전 1차 예선부터 참가한다. 1차 예선에서는 8명 중 2명이 2차 예선에 진출해 2차 예선 시드자 6명과 겨뤄 2명이 최종 라운드에 오른다. 2차 예선을 통과한 2명은 최종 라운드 시드를 받은 4명과 함께 리그를 벌여 최종 4명의 대표선수를 확정하게 된다. 여자대표팀은 지난해 12월7일 첫 훈련을 시작한 여자 상비군 가운데 다음 달까지 자체 리그전을 치러 2명을 뽑고, 나머지 2명은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거쳐 7월 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남녀 대표팀 감독은 여자대표팀 감독을 맡은 양재호 9단이 남녀 통합 총감독에 선임됐고, 남자팀 코치는 김승준 9단이 선발됐다. 한편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바둑은 남자단체전과 여자단체전, 혼성페어 부문 등에 3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이세돌·창하오 “세계 최강 가리자”

    이세돌·창하오 “세계 최강 가리자”

    “승리한다고 생각하고 대국을 늘 준비한다.” (이세돌 9단) “행운의 여신이 나에게 힘을 실어주면 좋겠다.” (창하오 9단) 제2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23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 ‘한국의 풍운아’ 이세돌 9단과 ‘중국의 자존심’ 창하오 9단은 승부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였다. 결승전은 5판3선승제로 26일 휴식일을 빼고 24~29일 연속으로 열린다. 우승 상금 3억원. 공식적인 상대전적은 이세돌이 창하오에게 7승6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비공식 대국인 중국바둑리그 전적까지 합산하면 13승7패로 이세돌이 압도적 우위에 있다. 2005년 1월 제2회 도요타덴소배 결승에서 창하오에게 2-1로 승리했던 이세돌은 “복귀 직후에는 컨디션이 50% 정도였지만 현재는 85% 이상”이라며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해 말 복귀 이후에 21연승을 달리는 이세돌에게 이번 결승전은 연승 행진의 고비이자 1년3개월 만의 세계대회 우승이 걸려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 이세돌은 “복귀 직후엔 예전처럼 바둑을 잘 둘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운이 좋게 초반에 역전승을 많이 해 자신감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중국 랭킹 7위인 창하오는 결코 녹록한 상대가 아니다. 30대에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3회 차지했다. 지난해 6월에도 춘란배에서 우승한 베테랑이다. 창하오의 이세돌에 대한 최근 전적은 2연승으로 상승세다. 바둑기사의 최전성기를 20대로 볼 때 30대에 좋은 성적을 내는 창하오는 의외의 인물. 창하오는 이에 대해 “중국에서 10대, 20대의 어린 선수들과의 치열한 경쟁은 나를 자극한다, 30대 노장이지만 자기관리를 잘한다면 세계무대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창하오는 중국 바둑계의 거목 네웨이핑 9단의 애제자로 한때 이창호 9단에게 12연패를 당하며 승부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듯했다. 그러나 무너지지 않고 2007년 제11회 삼성화재배에서 마침내 이창호를 꺾고 우승컵을 따낸 집념의 사나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2010 한국바둑리그 21일 개막

    KB국민은행 2010 한국바둑리그가 21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막식 및 선수선발식을 갖고 9개월간 열린다. 참가팀은 역대 최다인 9개팀으로 이창호 강동윤 박영훈 김지석 등 스타기사들의 행선지도 이날 결정된다. 5월6일부터 12월31일까지 정규리그를 열고, 내년 1월8일부터 30일까지 포스트 시즌을 통해 챔피언을 가린다.
  • 이창호9단 ‘국수’ 복귀

    이창호 9단이 4년 만에 국수 타이틀을 되찾았다. 이번 우승으로 이창호는 국수전에서 통산 10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3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제53기 국수전 결승 5번기 4국에서 이창호가 홍기표 4단에게 145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3-1로 국수 타이틀을 가져갔다. 국수 타이틀을 추가하며 기존의 명인, KBS바둑왕에 이어 국내 기전 3관왕에 오른 이창호는 홍기표와의 통산전적도 4승2패로 격차를 벌렸다. 이창호는 역대 최다 국수전 우승 기록을 세운 스승 조훈현 9단의 16차례에 이어 두 번째로 두 자릿수 국수전 우승을 이뤘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이창호 농심배 한국우승 견인

    ‘돌부처’ 이창호(사진 35)가 국가 대항전인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중국 창하오(常昊· 34)를 꺾고 한국에 우승컵을 선사했다. 12일 중국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제1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최종국에서 한국의 주장 이창호 9단은 중국의 마지막 주자인 창하오 9단에게 23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한국 우승이었다. 애초 상하이 대국은 한국에 불리했다. 한국대표는 이창호 9단 1명만 남고 중국 대표는 류싱(劉星) 7단과 구리(古力) 9단, 창하오 9단 등 3명이 남아 있는 상황이었다. 일본대표는 하네 나오키 9단. 최종 라운드 첫판에서 류싱 7단이 일본의 하네 나오키 9단을 물리친 뒤 중국은 아무리 이창호 9단이라도 한 명이 남았기 때문에 우승을 기대했다. 그러나 이창호 9단은 10일 류싱 7단을, 11일 구리 9단을 제압한 뒤 12일 마지막 남은 창하오 9단까지 차례로 꺾고 3연승을 거두며 한국 승리를 이끌었다. 이창호 9단은 한판의 드라마와도 같은 역전극을 썼다. 초반 이창호 9단은 창하오 9단의 백42를 간과해 순식간에 절망적인 상황에 빠졌다. 그러나 흑129 이하의 강력한 역습으로 역전을 이끌어냈다. 사이버오로에서 대국 해설을 맡은 목진석 9단은 “이 9단의 공격력과 끝내기가 빛을 발한 명국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창호 9단의 극적인 3연승으로 11회 우승을 거머쥔 한국은 1∼6회 6연패를 포함해 9차례 우승하며 바둑 최강국을 자랑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이세돌 랭킹1위 복귀

    ‘쎈돌’ 이세돌이 라이벌 이창호를 누르고 5개월 만에 랭킹1위에 복귀했다.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3월 프로기사 랭킹에서 이세돌 9단은 지난달보다 18점이 증가한 9600점을 획득, 9591점을 얻는 데 그친 이창호 9단을 9점차로 제치고 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까지 24개월 연속 수위를 지켜왔던 이세돌은 휴직의 여파로 11월에 최철한 9단에게 1위를 내줬었다. 한국프로기사 3월 랭킹의 변수는 중국의 쿵제 9단이었다. 이창호 9단이 LG배 결승에서 쿵제에 0-2 완봉으로 무너진 반면 이세돌은 비씨카드배 16강전에서 세계대회 13연승 가도를 달리던 쿵제에게 역전승하며 큰 폭으로 점수가 올라 희비가 엇갈렸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씨줄날줄]김정일의 초읽기 심리/구본영 논설위원

    어차피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없는 게 인간의 운명이다. 자연인의 수명이든, 절대적 지배자가 누리는 권력이든 매한가지다. 그래서 인생 황혼기나 권력 말기에는 누구든 초조해지는 게 인지상정이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요즘 “신경질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정보당국의 판단이다. 특히 국정원은 그제 국회 정보위에서 “김 위원장이 (김일성의)유훈을 관철하지 못했다고 자탄하는 등 현안 해결에 대한 초조감을 많이 피력하고 있다.”고 보고했다는 후문이다. 물론 100% 신빙성 있는 정보분석인지 확인하기 어려운 내용들이다. 그러나 그럴듯한 정황적 근거는 많다. 김일성 주석의 유훈은 “이(쌀)밥에 고깃국, 비단옷에 기와집을 베풀겠다.”는 수사로 요약된다. 하지만 북한의 보통사람들은 여전히 강냉이밥으로라도 허기를 못 채우는 상황이 아닌가. 김 위원장도 건강이상설에 시달리며 후계구도와 국제사회와의 핵게임 등으로 인한 중압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런데도 아사히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혈맹인 중국조차 지난해 북 정권의 세습을 반대하고 핵포기를 요구했다고 한다. 최근 남북관계나 북한 내부 노선이 오락가락하는 양상이 김 위원장의 ‘초읽기’에 몰린 듯한 심리를 반영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정상회담을 타진하면서 서해상에 해안포를 쏴대는 일이 그렇다. 전격적인 화폐개혁을 단행해 시장을 폐쇄했다가 다시 푸는 등 갈팡질팡하는 듯한 모습도 마찬가지다. 조훈현이나 이창호 같은 바둑 고수도 초읽기에 몰리면 왕왕 실수를 하는 법이다. 문제는 신산(神算)의 절대 고수라도 임기응변으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초반 포석이나 행마가 근본적으로 잘못됐을 경우다. 중국 개방의 총설계사인 덩샤오핑은 생전에 김일성과 모두 11차례 만나 개혁·개방을 권유했다고 한다. 중국 공산당 중앙문헌연구실이 편찬한 ‘덩샤오핑 사상연보’ 등에 나오는 비화다. 김일성이 “창문을 열면 신선한 바람과 함께 모기(체제에 위험한 외부사조)도 들어온다.”며 소극적 반응을 보였다는 것은 알려진 얘기다. 결국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노선이 오늘날 중국을 국제사회에서 G2 반열에 올려놓았음은 불문가지다. 이제라도 김 위원장이 김 주석의 유훈 관철에 매달리기 전에 이를 위한 수단인 노선 선택부터 잘못됐음을 알았으면 싶다. 북한주민에게 쌀밥을 주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북한체제의 지속을 위해서라도 개혁·개방 이외엔 다른 대안이 없다는 사실 말이다. 구본영 논설위원 kby7@seoul.co.kr
  • 이창호 9단 LG배 준우승

    이창호 9단은 24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4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 3번기 제2국에서 쿵제 9단에게 백으로 308수 만에 1집 반을 졌다. 2연패를 당한 이창호는 우승컵을 쿵제에게 내주고 준우승에 그쳤다. 이 9단이 2005년 이래 세계대회에서 준우승에 그친 것이 이번이 8번째로, 세계대회 준우승 징크스를 깨는 데 실패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이창호9단 11개월만에 이세돌9단 꺾어

    이창호9단 11개월만에 이세돌9단 꺾어

    ‘돌부처’ 이창호(왼쪽)가 11개월 만에 만난 ‘쎈돌’ 이세돌(오른쪽)과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이창호 9단은 이세돌 9단과 1999년 이래 대국에서 31승22패의 우세를 보였다. 이창호 9단은 11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내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아이티 난민돕기 이창호 vs 이세돌 특별대국’에서 이세돌 9단에게 백으로 160수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지진 후유증에 시달리는 아이티난민을 돕기 위한 자선 특별대국이었지만 내용은 한국 랭킹 1, 2위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승부였다. 바둑은 백이 착실하게 실리를 벌어가고 흑은 힘을 비축하며 후반을 노리는 양상으로 흘렀다. 포석이 끝난 후 상변 백대마를 추궁해 오는 이세돌의 공격에 이창호가 강력하게 반발하며 시작된 전투는 상변과 좌변, 우변에 얽힌 흑백 간의 수상전으로 이어지면서 전판에 걸쳐 험악하게 전개됐다. 이세돌은 6개월의 공백이 무색하게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였지만, 막판에 상변 백돌의 사활을 착각하면서 허무한 종국을 맞게 됐다. 이창호는 전날 주형욱을 누르고 국수전 결승에 진출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두며 최고의 컨디션을 이어갔다. 이세돌 9단도 비록 패했지만 특유의 번뜩이는 감각을 선보였다. 대국은 바둑전문 케이블TV인 바둑TV에서 오후 8시부터 생방송되었고 ARS를 통해 한 통화당 2000원씩 모은 성금은 전액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아이티난민돕기 성금으로 기부됐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비씨카드배 바둑 16강 압축

    제2회 비씨카드배 16강에서 한국과 중국의 대표 기사들이 진검승부를 하게 됐다고 한국기원이 8일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7일까지 제2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 챔피언십의 16강을 가려낸 결과 한국은 우승후보인 이세돌 9단 등 9명이, 중국은 전기 챔피언인 구리 9단 등 7명이 진출했다. 중국은 비씨카드배 2연패를 향해, 한국은 우승컵 탈환을 향해 한 판 붙게 됐다. 한국은 국내 랭킹 1위 이창호 9단이 연구생 돌풍에 막혀 중도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한국은 이세돌·최철한·박영훈 9단과 박정환 7단, 김지석 6단 등 상위권 기사들이 거의 16강에 진출했다. 이에 맞서는 중국도 랭킹 1위 쿵제 9단과 구리·창하오 9단 등 기존 강자와 딩웨이, 펑첸, 퉈지아시, 니우위톈 등 만만치 않은 실력자들이 16강에 올랐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이창호·이세돌 11일 자선대국

    한국을 대표하는 바둑 고수들이 아이티 지진 피해 난민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창호(35) 9단과 이세돌(27) 9단이 무료 자선 대국을 펼치는 것. 온미디어 계열 바둑TV는 11일 오후 8시 ‘아이티 난민 돕기 이창호 vs 이세돌 특별 대국’을 생중계한다.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은 대전료와 상금 없이 무료로 진행하는 자선 대국을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 이들의 대국은 국내 반상의 최고 라이벌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선발전 치르더라도 광저우 AG 가겠다”

    “선발전을 치르더라도 광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꼭 나가고 싶습니다. 금메달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가 있기 때문이죠. ” 지난해 6월 1년 6개월간 ‘휴직계’를 제출했다가 예상보다 빨리 바둑계로 돌아온 이세돌(27) 9단의 아시안게임 출전을 향한 열의는 대단했다. 사실 예상보다 일찍 복귀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그의 분석으론 최강 한국이 바둑 금메달을 딸 확률은 50%. 중국이 만만치 않다. 올 초 한국기원이 내건 요구 사항을 모두 수용하고 복귀했다. 비씨카드월드바둑챔피언십 64강부터 참가해 복귀를 공식화했다. ●아직 감각 100% 살아나지 않아 이 대회는 지난 16일 이창호 9단이 충암고 재학생인 한태희(17)에게 본선 1회전에서 탈락해 화제가 됐다. 이세돌 9단도 “아직 감각이 100% 살아나지 않아 수 읽기에서 착각을 많이 해 질 뻔했다.”고 20일 되짚었다. 아마추어와 프로가 대국하면 승률이 80%. 20%는 진다고 했다. 비씨카드배 1회전에 프로와 맞붙은 아마추어는 5명. 이 중 이창호를 제외하고 프로가 이겼으니, 역시 프로의 승률이 80%다. 스물세 살에 결혼한 이세돌은 다섯 살인 딸(혜림)을 둔 아빠다. 하지만 외모는 동안(童顔) 덕에 머리가 단정하지 않은 성격 까칠한 고등학생 같아 보였다. 172㎝에 체중 55㎏. 프로 기사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마른 편이다. 원래 57㎏까지는 나갔는데, 6개월 휴직하면서 스트레스로 살이 더 빠졌다고 했다. 건강에는 문제가 없느냐는 질문에 그는 “바둑이 살이 찌는 종목이 아니고, 오히려 마른 편이 집중력이나 경기 중 피로가 적어 더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술·담배를 많이 한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꼭 이겨야 하는 큰 경기에 지게 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그것을 이기려고 술을 많이 먹기도 하지만, 주량은 소주 한 병에서 한 병 반 정도, 담배는 하루에 반 갑 정도”라고 해명했다. 일반적으로 국내 상위순위 프로기사들은 연간 100판 이상 시합바둑을 둔다. 2~3일에 한 판꼴이다. 그는 몸이 아프더라도 바둑판 앞에서 지더라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는 “몸이 축나는 건 바둑을 두기 때문이 아니라 졌을 때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했다. 그의 천적은 이창호 9단, 중국의 셰허(謝赫) 7단이다. “2007년부터 이창호 9단과의 경기에서 전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자꾸 지니까 갑갑하다. 셰허 7단과도 자꾸 지니까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더 경기가 안 풀리게 된다.”고 말했다. 흔히 이창호는 아마추어도 예상하는 수를 둔다는 평가가 있다. 그러나 이세돌은 “사람들이 다 예상하는 수를 구사하는 이창호 9단에 지는 저는 뭡니까. 그런 평가는 아마추어나 하는 것이지 프로 입장에서 이창호 9단은 단단하다.”고 일갈했다. 이창호의 전성기가 지난 것 아니냐는 일각의 평가에 대해 그는 “아직 이창호 9단의 실력이 짱짱한 데다 바둑계 발전을 위해 앞으로 최하 5~10년 이상 버텨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중국 구리와의 대국 조직위서 추진 중국 구리(古力) 9단은 이세돌을 지명하고, 10번기를 추진하자고 공식 제안하고 있다. 광저우아시안게임조직위에서도 아시안게임 홍보차원에서 이를 추진한다고 했다. 이세돌은 “나이도 동갑이고, 바둑 두는 스타일도 공격형으로 비슷해서 바둑 상대로 즐겁다.”고 말한 뒤 구체적으로 진행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그는 바둑을 재미없다고 하는데 ‘질 것을 우려하는’ 마음이 앞서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기는 바둑을 하면 늘 재밌다.”고 말했다. 이세돌은 초등학교 6학년인 열두 살에 프로기사로 입단했고, 바둑은 여섯 살 때부터 뒀으니 바둑만 바라보며 22년째 달려왔다. 그는 “지난 6개월간 쉬면서 등산도 하고, 책도 읽고, 빈둥거리고 생각도 하면서 세상을 좀 더 넓게 볼 수 있게 된 것 같다.”면서 “마음의 앙금과 불화를 씻어내는 데는 역시 시간이 최고더라.”며 송곳니를 드러내며 씩 웃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돌부처’ 이창호 최연소 1500승

    ‘돌부처’ 이창호(35)가 역대 최연소 1500승을 달성했다. 이창호 9단은 18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8기 KBS바둑왕전 패자 준결승에서 윤찬희 2단을 제압하고, 연이어 벌어진 패자 결승에서도 최철한 9단에게 265수 흑으로 불계승, 프로통산 1500승째를 거뒀다. 만 34세5개월20일에 1500승(463패)을 달성한 이창호는 조훈현 9단의 만 49세6개월17일을 15년 이상 단축했다.
  • [인사]

    ■국무총리실 ◇부이사관 전보 △사회정책총괄과장 정영주△총무〃 홍원구△녹색성장기획팀장 최창원◇서기관 전보△인사과장 조봉래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소년원장 김정규◇서기관 승진△대전보호관찰소 홍성지소장 장재영△대구〃 행정지원팀장 민근기△서울소년원 서무과장 위정숙△〃 교무〃 정택현△전주〃 분류보호〃 김행석△서울소년분류심사원 서무〃 김임화◇서기관 전보△국방대학원 파견 천종범△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김만곤△치료감호소 서무과장 손외철△〃 감호〃 김현균<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보호관찰과장 강호성△소년과 배종상<보호관찰소장>△서울동부 신완섭△서울남부 이우권△의정부 김철호△수원 김영홍△춘천 이태원△대전 시용철△청주 양봉환△대구 이동환△창원 고영종△광주 김인상△제주 안병경<보호관찰소 지소장>△수원 성남 한상익△〃 안산 박재봉△대전 천안 최우철△대구 서부 권기한△전주 군산 장장봉<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서울 황계연△인천 장인기△수원 심재술△부산 이형섭<소년원장>△대구 김장수△광주 고봉용△전주 이오영△대덕 성우제△안양 송화숙△춘천 서동욱△제주 한봉철<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대전 이성칠△안산 이영면<소년원 과장>△서울 교육정보관리 박영주△부산 분류보호 오창규△대구 서무 강홍대△〃 분류보호 김동은△광주 서무 하민복△〃 분류보호 임채황△춘천 〃 최성학◇보호사무관 전보△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보호관찰소 김정렬△법무연수원 기획부 교수 송중일△대구보호관찰심사위원회 김상규△광주〃 신영철△대전〃 허춘기<서울보호관찰소>△관찰팀장 노근성△조사〃 김양곤△집행팀 장지현△서부지소 김영만<서울동부보호관찰소>△행정지원팀장 김기환△관찰〃 송인선△집행〃 이국희△관찰팀 문주남<서울남부보호관찰소>△행정지원팀장 최종철△관찰〃 박종현△집행팀 심선옥<의정부보호관찰소>△행정지원팀장 이송준△관찰〃 변병귀△집행〃 김남중△고양지소 관찰〃 권순문<인천보호관찰소>△관찰팀장 박용길△집행〃 김영갑△조사〃 이창호△관찰팀 허성영△집행팀 윤태영△부천지소 관찰팀장 정장면<수원보호관찰소>△관찰팀장 정성수△관찰팀 유상운△집행팀장 강종모△집행팀 신원식△조사팀장 배점호△성남지소 관찰〃 김경렬△성남지소 집행〃 배성희△여주지소장 김장섭△안산지소 관찰팀장 안병성△안산지소 집행〃김종욱△〃 집행팀 김준성△평택지소장 황인권<춘천보호관찰소>△원주지소장 박준서△속초〃 김태호△영월〃김일환<대전보호관찰소>△행정지원팀장 정형호△관찰〃 우종한△관찰팀 현창효△집행팀장 임관규△조사〃 안성준△논산지소장 이호근△서산〃 양현규△천안지소 관찰팀장 조성섭△천안지소 집행〃 이관웅<청주보호관찰소>△행정지원팀장 문용현△관찰〃 김종말△관찰팀 박상민△집행팀장 김형호△충주지소 이상운<대구보호관찰소>△관찰팀 한장수△집행팀장 안흡△집행팀 양병곤△서부지소 관찰팀장 강종한△〃 관찰팀 황철주△안동지소 유정호△경주지소장 김시종△김천지소 서만덕△상주지소장 김용성<부산보호관찰소>△관찰팀장 서보동△관찰팀 천원기△집행팀장 강중호△조사〃 김영환△서부지소 관찰〃 정덕영△〃 관찰팀 정남준△〃 집행팀장 최배근<울산보호관찰소>△관찰팀장 서해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일반직 1급 △고용촉진국장 권기성△고용지원〃 조종란△ 감사실장 이상진△서울남부지사장 김현우△대전〃 박태복△울산〃 임용근△경기〃 윤의민△충북〃 유용구△2011년 서울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사무국장 황보익◇능력개발처장△일산직업능력개발원 김종규△대구〃 박재술 ■신용보증기금 ◇이사대우 전보△서울동부영업본부장 차원호◇본부장 승진△CS지원부 본부장 한희석△IT전략부 〃 정형수◇본부장 전보△서울강남영업본부 전구중△경인〃 한기영△부산경남〃 권태억△대구경북〃 이상설△충청〃 권영택△종합기획부 박창일 ■KT ◇부문장 <부사장>△코퍼레이트센터장 김일영◇승진△상무 민태기 정두수 강국현 편명범 윤창영 박진식 박영식 박형출 박용화 권태일 권영모 이종옥 정한욱 이성진 전홍범 박대수 정준수 이강근 권사일 심성훈 ■파이낸셜뉴스 ◇보임 △문화레저부장 조석장 ■동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응기△불교대학원장 겸 불교대학장 장애순△입학처장 이윤호 △정보관리실장 안종석 ■경동솔라 ◇승진 △사장 손익승△상무보(관리담당) 남석현◇신규 선임△상무이사(공장장) 김현수 ■훼미리뱅크 △대표이사 부사장 구성옥△금융인프라사업담당 상무 김종호△금융사업담당 이사 이병주△연구소장 〃 최명상△경영지원본부장 〃 김종호 ■쌍용양회 <쌍용양회>△상무보 이만호 김영석<쌍용정보통신>△전무 민병성△상무보 최이목<쌍용자원개발>△상무 이관주<쌍용머티리얼>△전무 김진영△상무 이재성<쌍용인터내셔널>△상무보 강대중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