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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인사 김건희 방탄 신호탄”… 野 6당, 25일 공동 장외투쟁

    “檢인사 김건희 방탄 신호탄”… 野 6당, 25일 공동 장외투쟁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 라인이 물갈이된 인사에 대해 야권은 이틀째 비난전에 나섰다. 또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한 윤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가 확실하다고 보고 6개 야당은 오는 25일 공동 장외집회를 열기로 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창수 전주지검장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연루된)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을 진두지휘했던, 검찰 정권의 최일선에서 야당 탄압 선봉에 섰던 대표적인 친윤(친윤석열) 라인”이라며 “검찰을 더 세게 틀어쥐고 ‘김건희 방탄’에 나서겠다는 신호탄”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인사든, 국정이든 대통령의 행보가 여전히 노골적”이라며 “총선 민심을 무시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다하겠다는 일방통행, 마이웨이 선언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꼬집었다. 국회의장 경선을 준비 중인 추미애 민주당 당선인은 이날 BBS 라디오에서 “(김 여사) 수사팀이 공중분해됐다”며 “한마디로 ‘수틀막’, 수사를 틀어막는 인사”라고 비판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입법이 임박해 김 여사를 수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자, 검찰 내 기류가 ‘(김 여사) 수사 불가피론’으로 급격히 타오르는 것을 봉쇄하려는 조치”라고 했다. 민주당은 이번 검찰 인사로 정부·여당이 민심에 역행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진행 중인 ‘채 상병 특검법 수용 요구 천막농성’에 더해 오는 25일 야 6당이 함께하는 장외 공동집회를 열 계획이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이 채 상병 특검법을) 거부한다면 야권은 비상 행동에 나설 것”이라며 “25일쯤 (특검법 재의결안을) 가결시키기 위한 장외 집회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도 페이스북에 “검찰총장은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라고 한다. 그러나 국민은 믿지 않는다”며 “국민은 ‘인사가 만사, 인사가 수사’라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또 “지금 수사를 덮는다고 영원히 덮을 수는 없다”며 “검찰총장 윤석열과 대통령 윤석열, 이 둘이 같은 사람이 맞느냐”고 지적했다.
  • 홍준표, 검찰 고위직 인사 논란에 “방탄이 아니라 상남자”

    홍준표, 검찰 고위직 인사 논란에 “방탄이 아니라 상남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발표된 검찰 고위직 인사 논란에 대해 “방탄이 아니라 상남자의 도리”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14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당신이라면 범법 여부가 수사 중이고 불분명한데 제 자리 유지하겠다고 자기 여자를 하이에나 떼들에게 내던져 주겠냐”고 말했다. 홍 시장은 “자기 여자 하나 보호 못 하는 사람이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겠느냐”며 “비난을 듣더라도 사내답게 처신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역지사지해보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후보 시절 장인의 좌익 경력이 문제됐을 때 어떻게 대처했는지 한 번 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누구는 대통령 전용기까지 내줘가며 나홀로 인도 타지마할 관광까지 시켜주면서 수십억 국고를 낭비해도 처벌 안 받고 멀쩡하게 잘 살고 있다”고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를 저격했다. 한편 전날 법무부는 검사장급 이상 39명을 승진·전보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이에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맡아 수사 중이었던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이창수 전주지검장이 임명됐다. 이 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있던 시절 징계 국면에서 대검찰청 대변인으로 근무한 인연이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두고 “검찰을 더 세게 틀어쥐고 ‘김건희 여사 방탄’에 나서겠다는 신호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 민주당, 지검장 인사 연일 비판…“‘김건희 방탄’ 신호탄”

    민주당, 지검장 인사 연일 비판…“‘김건희 방탄’ 신호탄”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 전주지검장이 보임된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두고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창수 전주지검장은 (이재명 대표가 연루된)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을 진두지휘했던, 검찰 정권의 최일선에서 야당 탄압 선봉에 섰던 대표적인 친윤(친윤석열) 라인”이라며 “검찰을 더 세게 틀어쥐고 ‘김건희 방탄’에 나서겠다는 신호탄”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인사든 국정이든 대통령의 행보가 여전히 노골적”이라며 “총선 민심을 무시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당하겠다는 일방통행, 마이웨이 선언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해병대원 특검법 거부권을 그만 만지작거리고 내려놓으라”며 “10번째 거부권 행사는 앞으로 이 정국을 최악으로 몰고 갈 핵폭탄이다. 온 국민을 적으로 돌리는 어리석은 선택은 정권 몰락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지적했다. 박지원 민주당 당선자도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치는 검찰 수사하듯, 검찰수사는 정치하듯’ 하는 윤석열 검찰공화국,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 스타일이 김건희 방탄 검찰 인사로 백미를 찍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박 당선자는 “대통령께서는 오로지 비뚤어진 영부인 사랑 때문에 총선 민심을 확인하고도 또다시 비뚤어진 사랑의 표시로 검찰을 망치고 국민을 분노케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박 당선자는 “김건희 영부인 특검법 부결을 위한 방탄 공천! 김건희 영부인 수사를 방해하기 위한 방탄 민정수석실 신설! 김건희 영부인 수사를 무마하려는 방탄 검찰 인사!”라며 “국민과 함께 국회는 투쟁에 나서야 한다. 국민과 민심을 이기는 권력도 대통령도 없다”고 했다.
  • 서울중앙지검장 이창수… ‘김 여사 수사’ 라인 교체

    서울중앙지검장 이창수… ‘김 여사 수사’ 라인 교체

    법무부, 검사장급 이상 39명 인사李, 尹검찰총장 당시 대검 대변인 ‘명품백 수수 의혹’ 등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를 지휘할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53·사법연수원 30기) 전주지검장이 임명됐다. 중앙지검 수사 실무를 이끄는 1~4차장검사도 전원 교체됐다. 또 이원석 검찰총장 임기가 4개월 남은 상황에서 검사장급 대검찰청 참모진도 대거 물갈이되고 ‘윤석열 사단’ 인사들이 전진 배치됐다. 반면 송경호(54·29기) 중앙지검장 등 기존 주요 수사라인은 승진을 했지만 한직으로 발령나 사실상 좌천이란 평가가 나온다. 검찰이 김 여사에 대한 전담팀을 꾸리는 등 수사 속도를 올리는 가운데, 친윤(친윤석열) 체제가 한층 공고해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13일 대검 검사급(고검장·검사장) 검사 39명(신규 보임 12명, 전보 27명)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중앙지검 검사장에 임명된 이 지검장은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을 맡았을 때 ‘총장의 입’인 대검 대변인을 지내는 등 대표적 ‘친윤’ 인사로 꼽힌다. 성남지청장 재직 당시 성남FC 후원금 수사를 이끌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기소했다. 전주지검장에 임명된 뒤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채용비리 사건을 지휘했다. 현재 중앙지검에는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뿐 아니라 ‘민주당 전당대회 금품 살포 의혹’,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재수사’,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등 세간의 주목을 받는 사건이 몰려있다. 이 지검장이 새로 부임하면서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검사장으로 승진해 2년간 중앙지검장을 지낸 송 지검장은 부산고검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외견상으론 승진이지만 사실상 좌천이라는 게 검찰 안팎의 평가다. 송 지검장은 김 여사 명품백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을 지휘하면서 용산과 마찰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송 지검장 아래서 실무를 맡았던 중앙지검 1~4차장도 모두 자리를 떠나게 됐다. 김창진 1차장과 고형곤(이상 31기) 4차장은 각각 검사장으로 승진해 법무연수원 기획부장과 수원고검 차장검사로 임명됐다. 하지만 법무연수원은 검찰 내에서 ‘유배지’로 불리는 곳이고 고검 차장검사도 실권이 없어 좌천 인사란 평가다. 김 1차장은 김 여사 명품백 의혹(형사1부)을, 고 4차장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반부패수사2부) 수사를 이끌었다. 박현철(31기) 2차장은 서울고검 차장검사, 김태은(31기) 3차장은 대검 공공수사부장으로 배치됐다. 1∼4차장 모두 검사장급으로 올라섰지만, 김 3차장을 제외하면 전부 비수사 보직으로 발령났다. 검찰총장의 참모진인 대검 부장은 양석조(29기) 반부패부장과 공모직인 감찰부장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이 물갈이됐다. 공공수사부장으로 4·10 총선 선거사범 수사를 총괄하게 된 김 3차장과 함께 대검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기획조정부장에는 전무곤(31기)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 임명됐다. 김 3차장과 전 지청장은 윤 대통령과 근무 인연이 깊은 인사들이다. 중앙지검장, 대검 차장과 함께 ‘빅3’로 불리는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송강(29기) 인천지검장이 보직을 받았다.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을 가까이서 보좌한 권순정(29기) 검찰국장은 수원고검장으로 승진했다. 검찰 안팎에선 이 총장이 검 여사 의혹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지시한 지 11일 만에 친윤으로 지휘선이 교체돼 자칫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 총장은 지난 2일 김 여사 의혹 전담수사팀 구성을 지시하면서 “법리에 따라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총장 임기가 오는 9월 만료되는데, 후임 총장은 대검 참모와 주요 지검장 ‘세팅’이 완료된 상황에서 부임하는 것이라 입지를 펴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있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중앙지검장에 임명된) 이 지검장은 ‘성남FC 사건’ 등 야당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면서 “김 여사 수사 방탄의 서막”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주형 서울고검장과 최경규 부산고검장, 노정연(이상 25기) 대구고검장 등은 이날 일제히 사의를 표명했다. 차기 검찰총장 후보군으로도 분류되던 최 고검장은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를 통해 “옛말에 ‘청렴하지 않으면 못 받는 것이 없고, 부끄러움을 모르면 못 할 짓이 없다. 그래서 글을 가르치기 전에 부끄러움을 아는 것부터 가르쳤다’는 말이 있다”며 “요즘 이 부끄러움을 갖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는 글을 사직의 변으로 남겨 주목받았다.
  • ‘金여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 ‘친윤’ 전진배치에 돈봉투·대장동 수사 속도내나

    ‘金여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 ‘친윤’ 전진배치에 돈봉투·대장동 수사 속도내나

    ‘명품백 수수 의혹’ 등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를 지휘할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53·사법연수원 30기) 전주지검장이 임명됐다. 중앙지검 수사 실무를 이끄는 1~4차장검사도 전원 교체됐다. 또 이원석 검찰총장 임기가 4개월 남은 상황에서 검사장급 대검찰청 참모진도 대거 물갈이되고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는 인사들이 전진 배치됐다. 반면 송경호(54·29기) 중앙지검장 등 기존 주요 수사라인은 승진을 했지만 한직으로 발령나 사실상 좌천이란 평가가 나온다. 검찰이 김 여사에 대한 전담팀을 꾸리는 등 수사 속도를 올리는 가운데, 친윤 체제가 한층 공고히 됐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13일 대검 검사급(고검장·검사장) 검사 39명(신규보임 12명, 전보 27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부임 일자는 오는 16일이다. 전국 최대 규모 검찰청인 중앙지검 검사장에 임명된 이 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을 맡았을 때 ‘총장의 입’인 대검 대변인을 지내는 등 검찰 내 대표적인 ‘친윤’ 인사로 꼽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재직 당시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를 이끌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기소했다. 전주지검장에 임명된 뒤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채용비리 의혹 사건을 지휘했다. 현재 중앙지검에는 김 여사 명품백 의혹뿐 아니라 ‘민주당 전당대회 금품 살포 의혹’,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재수사’,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등 세간의 주목을 받는 사건이 몰려있다. 이 지검장이 새로 부임하면서 수사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검사장으로 승진해 2년간 중앙지검장을 지낸 송 지검장은 부산고검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외견상으론 승진이지만 사실상 좌천이라는 게 검찰 안팎의 평가다. 송 지검장은 김 여사 명품백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을 지휘하면서 용산과 마찰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송 지검장 아래서 실무를 맡았던 중앙지검 1~4차장도 모두 자리를 떠나게 됐다. 김창진 1차장과 고형곤(이상 31기) 4차장은 각각 검사장으로 승진해 법무연수원 기획부장과 수원고검 차장검사로 임명됐다. 하지만 법무연수원은 검찰 내에서 ‘유배지’로 불리는 곳이고 고검 차장검사도 실권이 없어 좌천 인사란 평가다. 김 1차장은 김 여사 명품백 의혹(형사1부)을, 고 4차장은 도이터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반부패수사2부) 수사를 이끌었다. 박현철(31기) 2차장은 서울고검 차장검사, 김태은(31기) 3차장은 대검 공공수사부장으로 배치됐다. 1∼4차장 모두 검사장급으로 올라섰지만, 김 3차장을 제외하면 전부 비수사 보직으로 발령났다. 검찰총장의 참모진인 대검 부장은 양석조(29기) 반부패부장과 공모직인 감찰부장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이 물갈이됐다. 공공수사부장으로 4·10 총선 선거사범 수사를 총괄하게 된 김 3차장과 함께 대검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기획조정부장에는 전무곤(31기)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 임명됐다. 김 3차장과 전 지청장은 윤 대통령과 근무 인연이 깊은 인사들이다. 중앙지검장, 대검 차장과 함께 ‘빅3’로 불리는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송강(29기) 인천지검장이 보직을 받았다.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을 가까이서 보좌한 권순정(29기) 검찰국장은 수원고검장으로 승진했다. 검찰 안팎에선 김 여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친윤으로 지휘선이 교체돼 자칫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특히 이 총장 임기가 오는 9월 만료되는 터라 후임 총장은 대검 참모와 주요 지검장 ‘세팅’이 완료된 상황에서 부임하게 됐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중앙지검장에 임명된) 이 지검장은 ‘성남 FC 사건’ 등 야당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면서 “김 여사 수사 방탄의 서막”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주형 서울고검장과 최경규 부산고검장, 노정연(이상 25기) 대구고검장 등은 이날 일제히 사의를 표명했다. 차기 검찰총장 후보군으로도 분류되던 최 고검장은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를 통해 “옛말에 ‘청렴하지 않으면 못 받는 것이 없고, 부끄러움을 모르면 못 할 짓이 없다. 그래서 글을 가르치기 전에 부끄러움을 아는 것부터 가르쳤다’는 말이 있다”며 “요즘 이 부끄러움을 갖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는 글을 사직의 변으로 남겨 주목받았다.
  • [속보]‘김여사 의혹 수사’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

    [속보]‘김여사 의혹 수사’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민주당 전당대회 금품 살포 의혹’ 등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사법연수원 30기) 전주지검장이 13일 임명됐다. 서울중앙지검에는 두 사건 외에도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재수사’, ‘대장동 50억 클럽’ 등 굵직한 권력형 비리 사건들이 산재해 있다. 서울 대원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 지검장은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1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서울지검(현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2013년 박근혜 정부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으로 파견 근무한 경험이 있다. 부장검사로 승진한 뒤엔 서울동부지검 형사4부장,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 등을 거쳤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 재직 시절엔 코오롱의 인보사 수사를 담당했다. 이 지검장은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재직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루된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을 수사했고 지난해 9월 전주지검장에 임명된 뒤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채용비리 의혹 사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징계 국면에서 대검찰청 대변인으로 근무한 인연이 있어 검찰 내 ‘친윤’으로 분류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전임자였던 송경호 지검장은 부산고검장으로 승진했다. 송 고검장은 2022년 5월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왜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백현동 의혹,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 등을 수사했었다. 이날 인사를 앞두고 최경규(25기) 부산고검장·이주형(25기) 서울고검장·노정연(25기) 대구고검장·홍승욱(28기) 광주고검장 등 고검장급 4명과 배용원(27기) 청주지검장·한석리(28기) 울산지검장·박종근(28기) 광주지검장 등 검사장급 3명이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 “검찰 수사가 스토킹 수준…文 정치보복 멈춰라” 민주당 당선인들 비판

    “검찰 수사가 스토킹 수준…文 정치보복 멈춰라” 민주당 당선인들 비판

    문재인 정부 출신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12일 문 전 대통령을 겨냥한 검찰의 전방위 수사에 대해 “정치 보복에 눈이 멀어 인권유린, 강압수사, 불법 수사를 일삼는 검찰은 당장 이를 중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윤건영, 고민정 의원 등 문재인 정부 출신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27명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전임 대통령 주변에 대한 먼지털이식 불법 수사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이승학)는 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씨가 2018년 타이이스타젯 전무이사로 채용된 대가로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에 임명됐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문 대통령의 전 사위와 관련해 검찰이 참고인 가족에게까지 공포감을 느끼게 하는 불법적 수사를 하고 있다”며 “전주지검의 담당 검사는 전 사위의 어머니에게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괴롭힘을 자행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전주지검 일반전화와 검사 휴대폰으로 전 사위의 모친에게 총 19차례 전화와 문자를 했다. 모친은 모르는 일이며 사정상 전주지검 출석이 어렵다고 하자 일방적으로 모친을 만나겠다고 찾아오고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 사위의 매형 2명에게도 전화로 수회 출석을 요구하고 거부의사를 밝히자 2차까지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며 “이 정도면 수사가 아니라 스토킹 수준이다. 전주지검은 도대체 왜 칠순이 넘은 참고인의 노모를 꼭 만나야만 했는지, 참고인의 매형들을 소환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들에 대한 조사가 수사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당선인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시절 대검찰청 대변인을 지낸 이창수 전주지검장 부임 뒤 수사가 본격화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정치 보복 돌격대’로 역할을 한 인물을 전주지검장으로 보낸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윤석열 대통령”이라며 “이 모든 광기 어린 수사의 배후에 용산의 마음, 즉 용심이 있지 않은지 의심한다. 전주지검이 벌이는 무리한 수사가 정권을 향한 국민의 비판적 시선을 돌리기 위한 목적이라면 반드시 부메랑이 될 것임을 분명하게 경고한다”고 했다. 이원석 검찰총장을 향해서는 “인권유린 수사, 불법 수사를 자행한 전주지검에 대해 당장 감찰을 실시해야 한다”며 “스토킹 수준의 괴롭힘을 자행한 해당 검사뿐 아니라 그 책임자인 전주지검장까지 수사 과정에 불법적인 것은 없었는지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성명에는 고민정·권향엽·김기표·김영배·김승원·김태선·김한규·문정복·민형배·박상혁·박수현·복기왕·문대림·송재봉·신정훈·윤건영·윤종군·이기헌·이성윤·이원택·이용선·전진숙·정태호·진성준·채현일·한준호·한병도 당선인이 이름을 올렸다.
  • 국민의힘 천안 갑·을·병 “우리는 하나, 원팀 출정”

    국민의힘 천안 갑·을·병 “우리는 하나, 원팀 출정”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9일 앞두고 충남 천안의 국민의힘 경선 참여자들과 후보들이 원팀을 선언하며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총선에서 경선에 참여했던 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천안을)과 신진영 전 대통령실 행정과(천안병) 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원팀을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갑·을·병에 후보인 신범철·이정만·이창수 후보 등과 당원 지지자 등이 대거 함께했다. 정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이 부족한 면이 많지만 행태, 대표의 사법 리스크, 방탄당, 막말, 부동산 투기, 내로남불, 당리당략, 안면몰수식 다양한 행위에 비하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며 “3명의 후보에게 표를 주셔서 천안의 발전과 국회 정상화를 이루고 정부가 올바른 방향으로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신 전 행정관도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중차대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낙선자지만 힘을 합쳤다”며 “의회 권력이 한쪽으로 집중하게 되면 부패하고, 민생은 뒷전이 됐다. 패거리 정치를 하게 되면서 국민이 피해를 본다“고 강조하며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3명의 후보는 이들의 원팀 선언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범철·이정만·이창수 후보는 “큰 정치를 보여주고 소중한 결단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라며 “소중한 마음을 가슴에 담아 이 나라를 위해, 시민을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화답했다.
  • 국민의힘 이창수·전만권 후보 “GTX-A로 천안·아산 신교통혁명 이룰 것”

    국민의힘 이창수·전만권 후보 “GTX-A로 천안·아산 신교통혁명 이룰 것”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소속 이창수 천안시(병) 후보와 전만권 아산시(을) 후보가 1일 “GTX-A 노선 동탄~평택(지제)~천안아산역 연장으로 국가첨단산업벨트 교통망 완성”을 제시했다. 두 후보는 이날 KTX천안아산역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GTX-A 노선 KTX천안아산역 연장(동탄~평택(지제)~천안아산 구간 신설) △선진항공교통(AAM·별칭 플라잉카) 관문공항 건설 △KTX천안아산역 디지털 문화공간 조성 등을 발표했다. 두 후보의 공약 발표는 천안과 아산의 인접 도시 전략 공유를 위해 양 후보 간 합심으로 이뤄졌다. 두 후보는 KTX천안아산역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오로라)형 디지털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디스플레이 산업도시의 상징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내놨다. 전만권 후보는 “SRT 노선을 공유해 GTX-A 노선을 천안아산역에 잇고, 정부의 x-Tx(지방권 광역급행철도) 프로젝트 연계로 효율적인 교통망 설계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창수 후보는 “민선 8기 충남도정에 반영된 플라잉카 관문 공항 건설 추진을 통해 도심 교통뿐만아니라 국내 항공 수요까지 흡수하는 교통혁명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 22대 총선 천안병 출마자들 ‘교육발전특구’ 공방

    22대 총선 천안병 출마자들 ‘교육발전특구’ 공방

    제22대 총선에서 충남 천안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과 국민의힘 이창수 후보, 녹색정의당 한정애 후보가 첫 TV 토론회에서 교육 발전 특구를 두고 공방을 펼쳤다. 세 후보는 20일 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과 천안시기자회가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서 공약과 후보 검증 토론을 펼쳤다. 이날 이창수 후보는 1호 공약으로 ‘천안형 교육발전특구 조성’을 제시했다. 그는 “천안의 현재와 미래는 경제와 교육의 거점, 도시 지위 선점에 있다”며 “천안형 교육발전특구 조성이 우리 천안의 미래를 이끌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문 의원은 이에 대해 “교육발전특구는 지난해 1차 시범지역을 지정했고 총선 이후 2차 지정을 앞두고 있다”며 “시범구역 지정 없이 곧바로 교육발전특구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은 시기상조”라고 반박했다. 이 의원은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러자 이창수 후보는 “천안시는 이미 교육 국제화 특구가 이미 지정이 돼 시행되고 있다. 국제화 특구와 교육 발전 특구를 같이 융합하자는 비전을 제시한 것”이라며 “교육 격차가 균형 발전의 핵심”이라고 반박했다.한 후보도 이창수 후보에 “녹색정의당은 교육의 보편적 권리와 공교육 강화라는 교육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교육발전특구는 상당히 배치된다”며 “혁신형 학교가 아니라 자칫 지역 내 우열반 학교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받아쳤다. 불당동 과밀학급 해소 방안에 이정문 의원은 증축을, 한 후보는 모듈러 교실을 제안했다. 이창수 후보는 기관, 학부모가 거버넌스를 구축해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21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7시 30분, 오후 11시에 SK브로드밴드 채널 1번을 통해 방송된다. 유튜브와 ‘ch B tv’앱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 천안시기자회·SK 중부방송, 22대 총선 후보자 토론회

    천안시기자회·SK 중부방송, 22대 총선 후보자 토론회

    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은 충남 천안시기자회와 함께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토론회는 △18일 천안갑(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민의힘 신범철) △19일 천안을(더불어민주당 이재관, 국민의힘 이정만) △20일 천안병(더불어민주당 이정문, 국민의힘 이창수, 녹색정의당 한정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방송은 토론회 다음 날 오전 11시 30분, 오후 7시 30분, 저녁 11시에 SK브로드밴드 채널 1번을 통해 송출되며, 유튜브(채널명 ‘ch B tv 중부’)와 ‘ch B tv’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토론 방식은 천안시기자회가 선정한 공통 질문과 후보자 주도권 토론, 상호 토론 등으로 이뤄진다. 이번 토론회는 선거 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공직선거법 제 82조의 2) 기준을 준용하고, 초청 대상에 해당하는 입후보자와 대리인에겐 지난 10일 사전 설명회를 열어 진행 방식을 안내했다.
  • ‘돌싱’ 김새롬, 소개팅 거절… “유명인과 관계 NO”

    ‘돌싱’ 김새롬, 소개팅 거절… “유명인과 관계 NO”

    김새롬이 김구라가 소개팅을 주선해 주려고 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도망쳐: 대행 손절 서비스’에서는 윤혜진, 김새롬이 스폐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구라가 김새롬의 소개팅을 주선하려 했던 일화가 공개됐다. 김새롬은 “김구라 유튜브 나갔다가 ‘이제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했더니 ‘이 사람 어떠냐’며 유명한 사람을 보여주더라”며 “더 이상 유명인과 관계를 맺고 싶지 않다며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소개해주려던 ‘유명인’은 KBS의 이창수 PD였다. 김구라는 “그 친구가 방송 보고 고맙다고 연락이 왔다. 그 친구도 PD 중에서 관종기가 있다. 머리 스타일이 김새롬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김새롬에게 “너 이창수 PD 눈 봤냐. 얼마나 아이 같은데. 순수한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이 PD를 언급한 바 있다. 김대호는 “아나운서국에도 괜찮은 미혼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새롬이 자신의 매력을 보였다. 한 번의 이혼 경험이 있는 김새롬을 두고 김구라는 “이거 자체가 말이 안 된다. ‘유명한 사람이 싫다’라는 말에서 자연스럽게 첫 번째 결혼이 떠오르지 않나. 유명 부부들이 얼마나 잘 사는데”라며 또다시 이 PD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 ‘신범철·이정만·이창수’, 국민의힘 천안 “총선 승리”

    ‘신범철·이정만·이창수’, 국민의힘 천안 “총선 승리”

    후보자 공천을 확정한 국민의힘 충남 천안지역 후보자들이 11일 연석회의를 열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필승을 다졌다. 총선 승리를 위한 천안시 통합 선거대책위원회도 출범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신범철(천안시 갑)과 이정만(을), 이창수(병) 후보자가 이날 연석회의에서 천안 전 지역의 상생 발전과 현안의 공동 대응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천안시 통합 선거대책위원회도 출범해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하기로 논의했다. 충남도당 관계자는 “천안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능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국민의힘 천안 일꾼들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 與 울산중구 ‘친윤’ 박성민 공천…중성동을 하태경-이혜훈 결선

    與 울산중구 ‘친윤’ 박성민 공천…중성동을 하태경-이혜훈 결선

    국민의힘 4·10 총선 후보 경선에서 현역 조경태·박성민·전주혜 의원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는 9일 20개 지역구에서 진행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 사하을에서는 현역 5선인 조경태 의원이 정호윤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을 경선에서 꺾었다. 울산 중구에서도 현역 박성민 의원이 김종윤 전 국회부의장 보좌관,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과 3자 경선에서 공천장을 확보했다. 초선인 박 의원은 당내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으로 분류된다. 초선 비례대표인 전주혜 의원은 서울 강동갑 경선에서 윤희석 당 선임대변인을 제쳤다. 전현직 의원의 경선 3파전으로 주목받은 서울 중·성동을에서는 하태경 의원과 이혜훈 전 의원 간 결선투표로 후보를 정하게 됐다. 현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이영 전 의원은 탈락했다. 대구 동·군위을 경선은 비례대표인 조명희 의원이 탈락하고 현역 초선 강대식 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간 결선 투표로 후보가 결정된다. 선거구 획정으로 경선이 미뤄진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에서도 현역 3선인 한기호 의원과 허인구 전 G1 방송 대표이사 간 결선으로 좁혀졌다. 경기 안산을(서정현-양진영), 고양을(이정형-장석환), 파주을(조병국-한길룡), 경남 김해갑(권통일-박성호) 등까지 총 7곳에서 결선이 열리게 됐다. 춘천·철원·화천·양구을에서는 ‘신인’ 김혜란 변호사가 현역인 노용호 의원을 꺾고 공천을 받았다. 현 정부 내각 및 용산 참모 출신은 희비가 엇갈렸다. 인천 연수을에서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민현주 전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 반면, 충남 천안을에서는 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이정만 전 당협위원장에게 패했고, 배철순(경남 창원의창)·신진영(충남 천안병) 전 행정관도 고배를 마셨다. 이 밖에 경선 결과 서울 중랑갑(김삼화), 노원갑(현경병), 경기 수원무(박재순), 광명갑(김기남), 동두천·양주·연천갑(안기영), 충남 천안을(이정만), 천안병(이창수), 경남 창원의창(김종양) 등에서 후보가 확정됐다. 이날 발표된 20곳에서 현역 의원의 결과를 보면, 8명 중에서 3명이 공천을 확정하고 2명이 탈락했으며, 3명은 결선을 치르게 됐다.
  • 이스타항공發 검찰 수사, 文 전 대통령까지 소환할까

    이스타항공發 검찰 수사, 文 전 대통령까지 소환할까

    이스타항공 취업 특혜 의혹에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상직 전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을 대가로 항공직 경력이 없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 씨를 타이이스타젯에 특혜 채용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다. 이 전 의원은 지난 2018년 3월 중진공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넉 달 후인 7월 서 씨가 타이이스타젯 임원으로 취업했다. 타이이스타젯은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 전 의원이 이스타항공 자금을 빼돌려 지난 2017년 2월 설립한 회사다. 검찰이 문 정부 당시 인사라인을 줄줄이 소환하고 관련 기관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수사가 마무리되려면 결국 문 전 대통령을 소환할 수밖에 없다는 게 법조계 시각이다. 문 전 대통령이 전두환·노태우·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대통령 중 6번째 검찰 조사를 받게 될 지 관심이 쏠린다. 이스타항공 취업 비리 수사, 왜 文 정부로 향하나 서 씨 특혜 채용 의혹은 2020년 당시 야당이었던 국민의힘이 제기했다. 이후 2021년 12월 시민단체 ‘정의로운 사람들’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문 전 대통령을 검찰에 고발했다. 문 전 대통령과 이 전 의원은 뇌물수수와 뇌물공여 혐의로 각각 입건됐다. 국민의힘 측에선 “서 씨가 증권·게임 업계 출신으로 항공업계 경력이 전혀 없음에도 지난 2018년 가족과 함께 태국으로 이주한 뒤 이스타항공이 지급 보증을 서준 타이이스타젯 전무로 취업했다”며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검찰은 이 전 의원의 중진공 이사장 임명 과정에서 청와대의 개입이 있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둔 모습이다. 타이이스타젯 박석호 대표도 검찰에서 “이 전 의원이 직접 프로필을 주며 서 씨 채용을 지시했고 서 씨에게 월급 800만원과 매월 콘도 렌트비 350만원을 제공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항공업 경력이 전무한 서 씨는 2018년부터 2020년 초까지 전무이사로 근무했다. 서 씨 가족들도 태국으로 이주했다. 그러나 당시 타이이스타젯은 별다른 영업 활동을 하지 않아 ‘유령회사’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검찰은 현재 이 사건을 ‘항공사 특혜 채용 및 전직 대통령 자녀 해외 이주 지원 사건’으로 이름을 붙였다. 검찰“ 이상직 전 의원, 이스타·타이이스타젯 실소유주” 서 씨의 타이이스타 특혜 취업 혐의가 성립하려면 우선 이상직 전 의원의 이스타·타이이스타젯 실소유 여부가 밝혀져야 한다. 이 전 의원은 지난해 이스타항공 자금 횡령 등 혐의로 징역 6년이 확정됐고, 항공 채용 비리 업무방해 혐의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상직은 국회의원으로서 이스타항공에 재직하지 않던 시기에도 이스타항공 월간 회의에 부정기적으로 참석했고, 관련자들도 일관되게 ‘인사의 최종 결정은 이상직이 했다’고 진술하고 있다”며 이같이 판시했다. 이스타항공 창업자인 이 전 의원을 여전히 실질적 운영자로 본 것이다. 또 지난달 24일에는 타이이스타젯 역시 사실상 이 전 의원 소유로 볼 수 있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 전 의원은 박석호 타이이스타젯 대표와 함께 지난 2017년 2월부터 같은 해 5월까지 이스타항공 항공권 판매 대금 채권 71억원을 타이이스타젯 설립 자금으로 사용, 회사에 손실을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해외 항공사 설립 및 운영의 성공 가능성과 사업 타당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사실상 독단적으로 타이이스타젯 설립을 결정해 회사에 재산상 손해를 끼쳤다”며 이 전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 전 의원의 이스타항공·타이이스타젯과 연관성이 확인되면서 서씨 채용에도 그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尹 사단’ 이창수 전주지검장 취임 후 수사 가속도 검찰은 이스타항공 노조가 특정경제범죄법 위반 혐의로 이 전 의원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지난 2021년 12월말 증거 자료가 외국에 있다는 이유로 시한부 기소중지 처분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이듬해 시한부 기소 중지 처분을 해제하고 이스타항공 본사 사무실과 관련자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시한부 기소 중지 처분 해제가 수사 재개를 알렸다면, 수사에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은 건 이창수 전주지검장 취임이다. 지난해 9월 취임한 이 전주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총장 시절 대변인을 맡았고, 이후 성남지청장으로 이재명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 수사를 지휘한 대표적 윤 사단이다. 이 지검장 취임 후 수년간 지연됐던 서씨 특혜 채용 의혹 수사는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는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이스타항공 관련 수사는 상당 부분 진척됐고, 해결되지 않은 남은 의혹에 대한 수사도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파장을 고려해 수사가 미뤄질 거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다른 사건과 마찬가지로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정치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수사에만 집중해 신속히 마무리 짓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검장의 말마따나 검찰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검사·수사관 등을 보내 전방위 압수수색을 벌이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 기관, 청와대 인사라인 전부 수사 대상 현재 검찰 수사 범위는 정부 기관과 전 청와대 인사라인으로 확대되고 있다. 검찰은 중기부, 인사혁신처, 한국벤처투자 사무실에 이어 올해 초 세종시에 있는 대통령기록관, 서 씨 자택 등 전방위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 전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과정에서 청와대의 부당한 지시나 개입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당시 청와대 인사라인을 줄줄이 소환했다. 특히 검찰은 지난 2017년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실이 주관한 비공식 회의에서 이 전 의원에 대한 중진공 이사장 임명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 청와대·중기부·인사혁신처에 근무했던 핵심 인물들을 상대로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이미 조현옥 전 인사수석, 최수규 전 중기부 차관, 홍종학 전 중기부 장관, 김우호 전 인사혁신처장, 김종호 전 청와대 공직기관비서관,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서 씨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당시 서 씨는 타이이스타젯에 채용된 경위 등을 묻는 검찰 질문에 묵비권을 행사해 조사가 이른 시간에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비공식 회의에는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도 참석한 것으로 파악돼 이들에 대한 추가 소환이 예상된다. 文정부 출신 의원들 “무도한 정치보복” VS 검찰은 “법과 원칙대로 한다”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참모와 국무위원으로 일한 더불어민주당 출신 의원들은 이번 수사를 ‘정치 보복’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 30명은 지난달 검찰이 경남 양산시의 서 씨 자택을 압수수색하자 곧바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임 대통령을 향한 무도한 보복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이 전주지검장으로 가고 사실상 마무리됐던 수사 분위기가 바뀌었다”며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의 자택을 압수수색 하는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반면 검찰은 “전임 정부에서 시작한 수사”라고 반박했다. 검찰은 ‘항공사 특혜 채용 및 전직 대통령 자녀 해외 이주 지원 사건’에 대해 “다른 고려 없이 증거와 법리에 따라서만 수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주지검 관계자는 “서 씨 자택 압수수색은 그동안의 수사 상황에 기초해 법원에서 발부받은 영장에 의해 적법하게 집행했고 형사소송법상 압수수색은 피의자 외에 참고인도 포함해 할 수 있다”며 “해당 수사는 전임 정부에서 시작된 사건으로 진행 중인 단계에서 문 전 대통령 조사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 ‘한순간의 실수’ 청소년들, 처벌 대신 미술로 치유

    ‘한순간의 실수’ 청소년들, 처벌 대신 미술로 치유

    조건부 기소유예를 받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청소년 아트테라피 J.A.T’의 결과물이 공개됐다. 전북대학교는 지난 23일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 지하 1층 전시장에서 양오봉 총장과 이창수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예술대 엄혁용 교수, 예술 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청소년 아트테라피 J.A.T’ 프로그램은 전북대 예술대학과 전주지방검찰청,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전주지역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됐다.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법정에 선 청소년들을 처벌 대신 12주간의 미술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지난해 10월 10일부터 12월 26일까지 석 달간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된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미술 치유 프로그램이 매주 3시간씩 진행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 판단을 위해 자기 잘못을 되짚어보게 함으로써 자기 성찰을 할 수 있는 체험으로 구성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마음의 안식처’를 주제로 색 물감을 넣어 풍선을 던져보는 ‘감정 터트리기’와 본인의 얼굴을 뜬 ‘가면 만들기’, ‘가면 인터뷰’, 마음의 안식처를 상징하는 ‘나무집 제작하기’ 등 자기 치유적 미술 활동과 1대 1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 기획한 엄혁용 교수(예술대 미술학과)는 “마음의 안식처라는 주제가 뜻하는 것처럼 전시장을 찾는 이들의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과 삶의 여유가 있길 기대한다”며 “청소년 아트테라피의 여정(旅程)이 더욱 풍요롭게 이어지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양오봉 총장은 “아트테라피는 자기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예술 활동으로, 자신을 성찰하면서 상처 난 마음까지 치유하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청소년들이 이 활동에서 진지한 자기성찰과 자존감 회복을 통해 마음의 안식을 찾고, 삶의 목표를 새롭게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수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청소년 여러분이 이번 미술체험 프로그램 수료를 계기로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김새롬, KBS PD 소개팅 거절? “돌싱에 더 끌려”

    김새롬, KBS PD 소개팅 거절? “돌싱에 더 끌려”

    방송인 김새롬이 미혼 남성보다는 돌싱 남성을 선호한다며 재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7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새롬은 “돌싱도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헤어·메이크업도 세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이라는 게 너무 힘들고 그랬지만 막상 끝내고 나면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 ‘이혼은 신이 나에게 준 선물’이라는 발언에 대해 “내가 왜 포털사이트에 많이 나오나 했더니 말을 세게 했구나”라며 자신을 되돌아봤다. 동시에 “사실 연예계 데뷔에 대한 꿈이 있었던 게 아니다. 17세 때 슈퍼모델 나가서 갑작스럽게 일을 했고, 19세부터 일이 잘됐다. 방송을 쉰 적도 없다. 그래서 내가 오만했던 거 같고 귀도 닫혀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이혼을 경험하고 나서는 ‘내가 틀렸구나, 내가 틀릴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김새롬은 “브레이크가 없는 느낌이었는데 이혼이 브레이크를 달아줬다. 마음을 많이 열었다. 이혼 전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 훨씬 좋다”고 말했다. 또 “만약 내가 누구를 다시 만난다면, 같은 조건인데 한 명은 미혼이고 다른 한 명은 돌싱이라면 돌싱을 고를 것”이라며 “경험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돌싱글즈’에 출연자로 나가도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아울러 그는 결혼이 인생의 새로운 과제가 됐다며 “얼마 전까지 교제하던 사람과는 아름답게 마무리했다”면서 현재 솔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싶은데 가만히 있는다고 되지 않으니까 많이 움직여야 하지 않냐. 오늘도 여기서 주선자 두 명을 물어갈 거다”라며 하하와 조정식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그러자 김구라는 “이상형을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새롬은 “예전에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팅해 주려고 했다. 그사이 내가 남자 친구가 생겼다. 얼마 후 소개팅해 주려고 했던 분의 모습을 봤는데 굉장히 독특하더라”라고 전했다. 김구라가 “KBS 이창수 PD다. 눈을 봤냐? 굉장히 순수한 사람이다. PD계의 기안84. 사실 창수가 새롬이를 조금 좋아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김새롬은 기계적인 리액션으로 거절 의사를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 충남 천안·아산 예비주자들, 새해 첫 주말 출판기념회 ‘봇물’

    충남 천안·아산 예비주자들, 새해 첫 주말 출판기념회 ‘봇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충남 천안과 아산 5개 선거구의 선출직 도전자들이 새해 벽두부터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열며 세몰이에 나선다. 아산에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심까지 당선 무효형이 선고된 시장 재선거를 겨냥한 후보들도 출판기념회로 세몰이에 가세하고 있다. 5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초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한 정황근 전 장관이 7일 오후 공주대 천안공과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정 전 장관은 천안 출신으로 지난달 28일 이임식 후 총선 도전을 위한 ‘천안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출판기념회를 통해 출마 이유와 지역발전을 위한 청사진 등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 전 장관이 ‘천안을’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국민의힘 이정만 천안을 당협위원장과의 예선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 당협위원장도 지난 2일 ‘천안을’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데 이어 정 전 장관 출판기념회 전날인 6일 오후 공주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통신비밀보호법’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당협위원장은 대전지검 천안지청장을 역임한 법조인으로 일반인도 쉽게 알 수 있는 통신비밀보호법 관련 저서를 소개하며 세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국민의힘 이창수 천안병 당협위원장 역시 7일 오후 4시 나사렛대 패치홀에서 ‘창수생각3 출판기념회&북콘서트’를 개최한다. 국민의힘 인권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당협위원장은 국회의원 선거에서 3번 낙선한 만큼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강조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천안병‘에는 신진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예선전부터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산에서는 박경귀 아산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 선고를 앞둔 만큼, 재선거를 염두한 후보군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라 열린다. 민주당 소속인 오세현 전 아산시장은 6일 오후 선문대 원화관 아트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같은 날 오후 2시 30분에는 디바인밸리에서 국민의힘 전만권 아산을 당협위원장의 ’아산의 노래 전만권이 부른다‘ 출판기념회가 예정돼 있다. 아산시장 후보군으로 떠오른 안장헌 충남도의원도 7일 온양관광호텔에서 ’더 가까이 더 따뜻한 도시를 꿈꾸며‘ 출판기념회를 연다. 2월 말까지 대법원 상고 기각 등 확정판결이 나올 경우 총선과 함께 아산시장 재선거가 치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출마예정자들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합법적인 정치 후원금 모금을 비롯해 자신의 입지를 높이는 동시에 지지 세력을 결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직선거법 제103조에 따르면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후보자와 관련이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수 없다. 이 규정에 따라 이번 총선에서는 오는 11일부터 출판기념회가 전면 금지된다.
  • 이창수 천안병 당협위원장 총선 출마…‘불체포특권 포기 서약’

    이창수 천안병 당협위원장 총선 출마…‘불체포특권 포기 서약’

    이창수 국민의힘 천안병 당협위원장(중앙당 인권위원장)은 3일 “민생과 책임의 ‘진짜 정치’를 보여주겠다”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천안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에 신음하는 국민 고통은 외면한 채, ‘그들만의 집단이익’을 위해 폭주하는 거대 야당을 ‘더 크게, 더 세게’ 막아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정부는 무차별적 비난과 정쟁에 몰두하는 절대 의회 권력에 발목 잡혀 힘겹게 국정을 끌어가고 있다”며 “견제와 균형의 ‘진짜 정치’로 야당의 폭주를 막고, 민생을 책임지는 ‘진짜 일꾼’으로 천안의 미래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수 정당의 암흑기에도 당협위원장으로서 한결같이 지역구를 지키며 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외로운 투쟁을 거듭하며 ‘진짜 민주주의’를 향해 달려왔다”며, “보다 살기 좋은 천안을 ‘더 크게, 더 세게’, 이창수의 ‘진짜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포기할 것을 국민 여러분에게 서약합니다’라고 적힌 서약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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