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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재벌과 결혼’ 신주아, 드라마 복귀 ‘다소곳하게 모니터 중’

    ‘태국재벌과 결혼’ 신주아, 드라마 복귀 ‘다소곳하게 모니터 중’

    신주아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신주아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연출 이창민)을 통해 오는 2017년 상반기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방송 복귀를 앞두고 있는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소곳하게 모니터보는 중..힘들어도 그래도 일이 최고지요”란 글과 함께 모니터를 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는 2004년 CF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4년에는 태국 기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JTBC 새 드라마 ‘맨투맨’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준비 중 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영태 루머 강력대응’ 박해진, 인천공항 포착 ‘블랙 수트+시크 무표정’

    ‘고영태 루머 강력대응’ 박해진, 인천공항 포착 ‘블랙 수트+시크 무표정’

    ‘고영태 루머’에 강력대응 입장을 힌힌 배우 박해진의 인천 공항 포착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박해진은 지난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주연을 맡은 JTBC 드라마 ‘맨투맨(Man To Man)’ (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잇달아 인천 공항에 첫 등장,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제작사를 통해 공개된 현장 스틸컷에서 박해진은 드라마 속 천의 얼굴을 지닌 국정원 고스트 요원답게 말끔하게 올린 헤어 스타일에 선글라스, 여기에 트렌치 코트를 매치,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한 무채색 계열로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차가우면서도 어딘지 미스터리한 모습으로 등장해 순식간에 좌중을 압도한 모습이다. 이날 박해진은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긴박하게 이어진 촬영 내내 김설우에 오롯이 몰입한 모습으로 스태프들과 현장을 지켜본 시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성수동에 이어 인천 공항 신까지 무사히 첫 촬영신을 마친 박해진에 대해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맡은 김설우는 순진한 듯 섹시하고, 거친 듯 도발적인 신비로운 인물이 될 것”이라며 “박해진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매력이 더해져 다양한 연기 변신을 보여줄 수 있는 역할이다. 지금껏 알려진 모습들 외에 앞으로의 그가 보여줄 변화무쌍한 모습들을 더욱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맨투맨(Man To Man)’은 100% 사전 제작으로 JTBC를 통해 내년 상반기에 방영된다. 한편 박해진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최순실 측근인 고영태와 함께 있는 과거 사진이 유포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28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현재 루머는 해당 사진과 전혀 관련이 없다. 하지만 호스트 사진으로 둔갑해 악의적인 루머를 양산하고 있다”며 “현재 ‘고영태’ 관련 검색 및 게시물 노출만으로 이미지 손상을 받고 있다. 허위사실을 퍼뜨릴 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강력대응 입장을 전했다. 사진 =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중기 ‘맨투맨’ 카메오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 인연 “특급 의리”

    송중기 ‘맨투맨’ 카메오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 인연 “특급 의리”

    배우 송중기가 JTBC 새 드라마 ‘맨투맨’에 특별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일 JTBC ‘맨투맨’ 측은 “송중기가 ‘맨투맨’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태양의 후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원석 작가와의 의리로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송중기의 ‘맨투맨’ 카메오 출연이 확정되며 KBS 2TV ‘태양의 후예’ 이후 송중기를 브라운관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은 초특급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 분)의 경호를 맡게 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와 그를 둘러싼 수많은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등이 출연한다. ‘맨투맨’은 지난 3일 대본리딩을 마치고 오는 17일 첫 촬영에 돌입한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2017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투맨’ 대본리딩 현장 공개...박해진·김민정 ‘찰떡 케미’ 예고

    ‘맨투맨’ 대본리딩 현장 공개...박해진·김민정 ‘찰떡 케미’ 예고

    ‘맨투맨’(Man to Man)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3일 JTBC 새 드라마 ‘맨투맨’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첫 대본 리딩을 마쳤다. 이날 대본 리딩 현장에는 ‘맨투맨’ 김원석 작가와 이창민 PD를 비롯해 배우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천호진, 장현성, 이시언, 오나라 등 참석했다. 대본 리딩은 자기소개로 순조롭게 시작됐고, 배우들은 장난기 있던 모습도 잠시 상대방의 감정과 연기를 서로 완벽하게 받아주며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 여기에 이번 드라마를 향한 열정과 웃음이 공존하는 유쾌한 모습이 시종일관 이어져 앞으로의 촬영에도 더욱 기대를 높였다. 김원석 작가는 “좋은 배우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대본을 열심히 쓰는 걸로 보답할 것”이라며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이창민 PD는 “늘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두려움이 앞서는데 입봉 당시 그 날의 느낌을 잊지 않고 이번 작품 역시 열심히 즐겁게 하고 싶다. 이제 곧 겨울도 다가올 텐데 다들 아프지 말고 끝까지 잘 마쳤으면 좋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의 경호를 맡게 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와 그를 둘러싼 수많은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17일에는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천호진 장현성 태인호 ‘맨투맨’ 합류..박해진x김원석 작가 “캐스팅 환상”

    천호진 장현성 태인호 ‘맨투맨’ 합류..박해진x김원석 작가 “캐스팅 환상”

    배우 천호진 장현성 태인호가 ‘맨투맨’에 합류했다. 27일 JTBC 새 드라마 ‘맨투맨’ 측은 “천호진 장현성 태인호의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 분)의 경호를 맡게 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 분)와 그를 둘러싼 수많은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박해진, 이창민 PD, 김원석 작가의 환상 콜라보에 박성웅, 연정훈, 채정안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존재감 甲 배우들이 속속 합류하며 점점 기대를 높이고 있다. 먼저 천호진은 국정원 출신 3선 국회의원 백의원 역으로 돌아온다. 자신의 야망을 숨기고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이용해 송산 그룹 재벌 2세 모승재(연정훈 분)의 수족이 되어 힘이 돼 주는 권력형 인물이다. ‘내딸 서영이’, ‘닥터 이방인’에 이어 박해진과 어느덧 3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천호진은 전형성에서 벗어난 새로운 권력형 캐릭터로 다시금 박해진과 흥행 바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열일 중인 배우 장현성은 국정원 제2차장이자 화이트 요원 장차장 역을 맡았다. 특히 출연작마다 다양한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내 온 장현성은 이번엔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라면 같은 국정원 동료를 향한 배신도 서슴지 않는 섬뜩한 야심가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나선다. ‘태양의 후예’, ‘굿와이프’,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까지 최근 더욱 맹활약 중인 태인호는 국정원 블랙요원이자 극동아시아 지역 팀장 서기철 역을 맡았다. 특전사 알파팀 출신답게 말보다 행동이 빠른 국정원 블랙 요원으로 박해진과 대립하며 신스틸러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될 ‘맨투맨’은 다양한 캐릭터의 맨(Man)들이 계속해서 합류할 예정이며, 곧 여주인공 차도하를 비롯해 남은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오는 10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정훈 채정안, 김원석 작가 ‘맨투맨’ 캐스팅 확정 ‘박해진과 호흡’

    연정훈 채정안, 김원석 작가 ‘맨투맨’ 캐스팅 확정 ‘박해진과 호흡’

    배우 연정훈과 채정안이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맨투맨(Man To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출연을 확정했다. 연정훈이 ‘맨투맨’에서 맡은 배역은 스스로를 정조라 믿는 송산그룹 재벌 3세 모승재, 사고뭉치였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철저히 할아버지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그보다 더한 거대한 야망을 숨기고 있는 보이는 게 다가 아닌 인물이다. 그리고 사랑하게 된 여자 송미은을 자신의 아내로 만드는 데 성공하지만 그녀가 사랑하는 여운광(박성광 분)을 철저히 몰락시키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며 그와 대립각을 세우게 된다. 채정안은 미스코리아 출신의 주목받는 여배우이자 재벌3세의 아내로 신분 상승한 송미은 역을 맡았다. 송미은은 평범한 이력에도 타고난 디자인 안목과 패션 센스로 패셔니스타로 거듭나며 상류사회 셀럽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지만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한류스타 여운광과 비운의 과거를 간직한 인물이기도 하다. 박해진, 박성웅에 이어 두 주인공을 쥐락펴락할 가공할 카리스마를 보여줄 새로운 맨(Man) 연정훈은 전작 ‘가면’, ‘욱씨남정기’ 등에서 선보였던 악역 캐릭터들과는 또 다른 격이 다른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로 다가올 예정이다. 채정안은 SBS ‘용팔이’, ‘딴따라’에 이어 차갑고 도도하면서도 반전을 지닌 상류층 여성의 매력을 다시금 세련되게 드러낼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맨투맨(Man To Man)’은 초특급 한류스타 여운광의 경호를 맡게 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 분)와 그를 둘러싼 수많은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될 ‘맨투맨’은 곧 여주인공 차도하를 비롯해 남은 배우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오는 10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935엔터테인먼트, 더좋은이엔티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옴므 딜레마, ‘가을과 딱 어울리는 노래’ 어떤 곡으로 돌아올까?

    옴므 딜레마, ‘가을과 딱 어울리는 노래’ 어떤 곡으로 돌아올까?

    옴므 ‘딜레마’ 음원이 공개됐다. ‘딜레마’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트렌디한 칠 아웃(Chill Out) 스타일의 소프트한 발라드 곡이다. 간결한 피아노 위에 이현과 이창민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얹어져 기존의 옴므와는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딜레마’는 방시혁 PD와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가 공동으로 작사 작곡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옴므의 소속사 후배이기도 한 랩몬스터는 방시혁 PD의 제안에 따라 ‘딜레마’ 프로듀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프로듀서로서의 기량을 과시했다. 곡 제목인 ‘딜레마’를 직접 짓는 등 옴므의 이번 신곡 작업에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옴므는 오는 9월 1일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고 이어 같은 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진환 전 서울신문 사장 등 7명 관훈클럽 저술 지원 대상 선정

    노진환 전 서울신문 사장 등 7명 관훈클럽 저술 지원 대상 선정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김창기)은 올해 하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 7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대상자는 ▲노진환 전 서울신문 사장 ▲이범준 경향신문 사회부 법조팀장 ▲이창민 문화일보 편집부 차장 ▲박찬수 한겨레 논설위원 ▲노영우 매일경제 지식부 차장 ▲김태석 KBS 보도본부 영상취재부 기자 ▲박선이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다.
  • 피치 올려라, 피지 울린다

    피치 올려라, 피지 울린다

    “멋진 첫 경기로 대한민국 선수단 전체에 좋은 기를 불어넣겠습니다.”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이 첫 상대인 피지전에서 가능한 한 많은 득점을 올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리우올림픽 축구 조별리그는 승점이 같을 경우 ‘다득점-골득실-승자승’의 순서대로 순위를 정하기 때문에 첫 경기에서 할 수 있는 한 많은 득점을 올려야 나머지 두 경기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는 게 신 감독의 셈법이다. 피지와의 경기는 5일 오전 8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다. 신 감독은 경기를 하루 앞두고 4일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피지는 객관적인 전력상 우리보다 약하지만 작은 기술보다는 힘으로 밀어붙이는 투박함이 있다”면서 “따라서 피지가 수비 위주의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많은데 이러한 가정 아래 빨리 선제골이 나와야 다득점을 위한 단추를 제대로 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감독은 이어 “축구는 대한민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대회 스타트를 끊는 종목이기 때문에 멋진 경기로 팬들과 한국 선수들에게 좋은 기를 불어넣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에 피지의 프랭크 파리나 감독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두려움이 없는 것이 피지의 장점”이라면서 “피지 선수들은 선천적으로 체력이 뛰어나고 90분 내내 포기하지 않고 뛰는 정신력이 뛰어나다. 경기장에서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신 감독은 이날 피투아쿠 경기장에서 열린 마지막 훈련에서 특히 세트피스에 공을 들이면서 다득점을 위한 해법을 연마했다. 전날 훈련에 이어 이틀째다. 사실 대표팀은 올림픽 본선에 대비해 10여개의 세트피스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왼발 키커가 필요할 경우엔 권창훈(수원)이나 문창진(포항)이 나선다. 둘 모두 K리그의 ‘차세대 왼발’로 꼽힐 정도로 킥의 정확성이 좋아 세트피스 상황에선 번갈아 가며 킥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오른발 킥은 손흥민(토트넘)이 담당할 가능성이 큰데 오른발의 정확성이 높은 이창민(제주)도 키커로 나설 수 있다. 피지와의 1차전을 열어젖힐 선발 ‘베스트 11’ 중에는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최전방 자원인 석현준(FC포르투)이 부상에서 회복했지만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는 좀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선에는 문창진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고 좌우 날개에는 류승우(레버쿠젠)와 권창훈이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박용우(서울)와 이찬동(광주)이 유력하다. 포백에는 심상민(서울 이랜드)-최규백(전북)-장현수(광저우)-이슬찬(전남)이 포진할 가능성이 높다. 골문은 김동준(성남)이 지킬 것으로 보인다. ‘와일드카드’로 최근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은 후반 교체 투입될 예정이다. 사우바도르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서울포토] ‘내 공 뺏어봐’… 훈련에 열중하는 올림픽축구대표팀

    [서울포토] ‘내 공 뺏어봐’… 훈련에 열중하는 올림픽축구대표팀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손흥민, 이창민이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피투아쿠 경기장(Pituacu stadium)에서 공뺏기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올림픽축구대표팀, 평가전서 이라크에 0-1 패배

    [서울포토] 올림픽축구대표팀, 평가전서 이라크에 0-1 패배

    24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Bourbon Atibaia리조트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이라크전 연습경기에서 이창민이 드리블 도중 두 명의 이라크 수비에 막히고 있다.상파울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엔진구동형 서핑보드 선보여... 순간 속력 57km로 바다 가른다

    최근 서핑을 즐기는 동호인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한국서핑협회(KPSA)에 따르면 12일 현재 전국에서 서핑을 즐기는 사람은 약 3만명으로 지난해보다 50%가량 급증했다. 서핑 교육과 장비 대여를 담당하는 서핑숍은 서핑 포인트가 있는 강원과 부산,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50여개가 형성돼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유일의 엔진 구동형 보드업체 프리써프가 올 8월에 새로운 개념의 ‘FX-161’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FX-161은 기존 서핑보드에 특수 개발한 엔진을 장착해 파도와 바람의 도움 없이 서핑을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순수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것도 주요 특징 중 하나다. 일반 서핑보드와 외견상 크게 달라 보이지 않지만 100cc 엔진을 탑재해 순간 시속 57km까지 도달하는 힘을 갖췄다. 연료를 주입하면 2시간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100kg 이상의 성인도 탑승이 가능하다. 또 카본 풀 바디를 채택, 초경량화(19kg) 했으며 바디의 강성도 높였다. 특히 재원 특성상 별도의 라이센스 없이도 탑승이 가능하다는 것은 FX-161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서울·경기 총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이창민 한원씨앤씨 대표는“국내외 여러 업체에서 FX-161을 벤치마킹하여 개발에 힘을 쏟고 있으나 프리써프와 같이 엔진 구동형을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배터리 구동 형으로 선회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렇듯 FX-161은 한겨울 추위를 무릅쓰고 파도를 타는 기존 서퍼와 계절적, 기후적 한계에 부딪혀 도전하지 못한 예비 서퍼 양쪽 모두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현준 승선… 공격 강화한 신태용호

    석현준 승선… 공격 강화한 신태용호

    손흥민·장현수·석현준 선발 홍정호 불발… 공격수 2명 낙점 “스페인·체코전 활약 보고 결심” 새달 18일 출국… 현지 평가전 올림픽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남자축구 대표팀이 손흥민(24·토트넘), 석현준(25·포르투), 장현수(25·광저우 푸리)를 와일드카드로 하는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신태용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은 27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U-23(23세 이하) 대표팀 15명과 24세 이상의 와일드카드 3명을 포함해 리우행 비행기에 오를 18명을 발표했다. 신 감독은 당초 수비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와일드카드를 고민했지만 기대했던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차출이 소속팀 반대로 틀어지자 공격력 강화로 방향을 바꿨다. 공격수 2명을 와일드카드로 낙점한 것은 와일드카드 제도가 도입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처음이다. 대표팀은 다음달 18일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 현지에서 이라크(7월 25일·이하 현지시간), 스웨덴(30일)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피지와의 조별리그 C조 1차전(8월 4일)을 치르는 사우바도르로 이동할 예정이다. 국내 소집은 K리그 일정 등으로 불발됐다. 석현준은 소속팀에서 프리시즌을 준비하다 다음달 19일 상파울루에서 합류한다. 장현수는 7월 23일 정규리그 경기를 마친 뒤 7월 25일 브라질에 합류한다. 손흥민은 7월 25일과 29일 호주에서 소속팀 친선경기에 참여한 뒤 7월 30일 사우바도르로 날아간다. 신 감독은 “최종명단에 든 선수들은 두세 가지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엔트리가 18명밖에 되지 않아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선수 위주로 뽑았다”고 말했다. 이는 특히 장현수를 염두에 두고 한 언급이다. 신 감독은 장현수가 수비에서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현준을 발탁한 것에 대해서는 “지난 6월 스페인·체코 원정경기에서 보여준 뛰어난 집중력과 몸싸움 능력 등 신체조건을 보고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최종명단에 포함된 15명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대표팀에 비해 무게감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신 감독 스스로 “최종명단에 뽑힌 선수들 가운데 소속팀에서 잘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도 적지 않다. 100점 만점에 60~70점가량”이라고 평가했을 정도다. 하지만 신 감독은 “나머지 30~40점은 훈련을 통해 채울 수 있다. 이번 대표팀은 2선에서 활발한 침투와 득점력을 갖고 있는 게 장점”이라면서 런던올림픽 동메달 성과를 재현하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음은 올림픽대표팀 최종명단. ▲GK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김동준(성남) ▲DF 심상민(서울) 송주훈(미토 홀리호크) 장현수(광저우 푸리) 정승현(울산) 최규백(전북) 이슬찬(전남) 박동진(광주) ▲MF 박용우(서울) 이찬동(광주) 이창민(제주) 권창훈(수원) 문창진(포항) 류승우(빌레펠트) ▲FW 석현준(포르투) 황희찬(잘츠부르크) 손흥민(토트넘)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음악의 신2 정진운, 전설의 ‘웃는 광대’ 댄스 “입은 웃는데 눈에는 슬픔”(영상)

    음악의 신2 정진운, 전설의 ‘웃는 광대’ 댄스 “입은 웃는데 눈에는 슬픔”(영상)

    ‘음악의 신2’ 정진운이 ‘웃는 광대’ 열혈 시범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Mnet ‘음악의 신2’에서 정진운은 CIVA를 결성한 윤소희와 윤채경에게 춤을 가르치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정진운은 2AM ‘잘못했어’ 활동 당시 화제를 모았던 ‘웃는 광대’ 댄스를 선보였다. 정진운은 “‘웃는 광대’를 많이 보시고 ‘저게 진짜 춤’이라고 말씀해주시곤 한다. ‘잘못했어’라는 곡에서 굉장히 주옥같은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진운은 “이지혜가 웃으면서 우는 연기를 한 적이 있다. 그렇게 ‘웃는 광대’가 탄생했다. 입모양은 웃는데 눈에는 슬픔이 있어야 한다”고 진지하게 설명했다. 또 정진운은 “이창민 선생님께서는 뒤에서 승천을 한다”며 손끝 포인트를 강조했다. 정진운은 이상민이 격한 호응을 하자 “이해해주시고 알아주신 분이 처음이다. 눈물이 날 것 같다”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net ‘음악의 신2’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자카르타에 ‘종합교통정보센터 정책’ 수출 추진

    서울시의회, 자카르타에 ‘종합교통정보센터 정책’ 수출 추진

    서울시의 우수한 교통정책을 해외도시에 전파하려는 노력이 의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서울시의회 부의장 강감창(송파, 새누리)은 9일, 인도네시아대사관저에서 존 쁘라스띠오(John A Prasetio) 인도네시아 대사와 정책협의를 통해 서울의 우수 교통정책의 하나인 서울시 TOPIS(종합교통정보센터)를 자카르타에 전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대사와의 정책협의에는 강 부의장을 비롯, 서울시 교통정보과장 이경순, 서울시 해외협력담당관 김인숙, 서울시의회 의정담당관 정광현 , 공공협력원 원장 이창민, 등이 참석하여 서울과 자카르타간 정책협력 및 인적교류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강감창 부의장은 오는 16일부터 4박 6일간, 시의원과 직원들로 구성된 13명의 방문단 단장 자격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하게 되는데, 방문에 앞서 인도네시아 대사와의 만남을 통해 양 국가와 도시간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교류방안을 공감하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의 교통정보센타를 비롯 우수 교통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년간 3천여 명이 넘는 해외 주요도시 공무원들이 서울을 방문하여 한국의 교통정책을 배워가고 있는 실정이다. 강감창 부의장은 평소 교통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서울시의 최첨단 교통정보시스템을 비롯한 우수교통정책을 상품화하여 해외도시에 전파해야한다”고 강조해 왔고, “우수정책수출은 집행부 뿐 만 아니라 의회에서도 공동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주 중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고, 서울시의회도 자카르타시를 방문할 계획이어서 두 도시간 국제교류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결사’ 문창진 2골… 신태용호, 알제리 3-0 대파

    ‘해결사’ 문창진 2골… 신태용호, 알제리 3-0 대파

    ‘왼발의 달인’ 문창진(포항)이 두 경기 연속 골로 ‘리우 해결사’ 자리를 굳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 대표팀은 2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으로 옮겨 치른 알제리와의 2차 평가전에서 전반 22분 이창민(제주)의 선제골과 후반 14분과 30분 문창진의 연속 골을 엮어 3-0으로 완승, 오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앞두고 국내에서 열린 최종 모의고사에서 2연속 합격점을 받았다. 선발 출전해 두 골을 도운 김현(제주), 왼쪽에서 볼 공급과 압박을 소화한 류승우(빌레벨트), 1차전과 마찬가지로 이찬동(광주)과 박용우(서울)의 공존도 돋보였다. 자신감을 장착한 신태용호는 6월 A매치 기간에 와일드카드를 모두 기용해 최종 실전 점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카타르와 치른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4강전과 마찬가지로 수비에 중점을 둔 스리백(3-back) 카드를 꺼내든 신 감독은 김현을 최전방에 세우고 좌우 날개에 류승우와 권창훈(수원)을 배치하는 3-4-3 전형을 들고 나왔다. 이찬동과 이창민이 중원을 맡고 좌우 윙백으로 심상민(서울)과 이슬찬(전남)이 출격했고, 스리백으로 송주훈(미토 홀리호크), 박용우, 김민재(연세대)가 섰다.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이 골문을 지켰다. 전반 14분 심상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슈팅을 김현이 골지역 정면에서 감각적인 왼발 힐킥으로 공의 방향을 살짝 돌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1분 뒤 박용우가 전방으로 찔러준 공을 골키퍼가 뛰어나와 헤딩으로 처리한 것을 류승우가 텅빈 골대를 향해 슈팅했지만 오른쪽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전반 22분 선제골은 심상민이 알제리 진영 왼쪽에서 길게 던져준 공에서 시작했다. 김현이 몸을 솟구쳐 머리에 맞혀 뒤로 떨궈준 것을 2선에서 돌아 들어간 이창민이 가볍게 오른발 인사이드킥으로 연결해 그물을 흔들었다. 후반 문창진(포항)과 박동진(광주), 구현준(부산)을 교체 투입한 신태용호는 추가 득점을 얻기 위해 거세게 밀어붙여 14분 상대 왼쪽 진영에서 류승우와 김현의 거친 패스를 받은 문창진이 수비수 둘을 동시에 벗겨낸 뒤 왼발슛으로 골문 오른쪽 구석을 꿰뚫었다. 문창진은 16분 뒤 박인혁(프랑크푸르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연결해 완승을 매조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신태용호’ 알제리에 3-0 완승, 문창진 1, 2차전 5골 ‘위엄’

    ‘신태용호’ 알제리에 3-0 완승, 문창진 1, 2차전 5골 ‘위엄’

    U-23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두 골을 뽑아낸 문창진(포항)에 힘입어 아프리카의 ‘복병’ 알제리와 2차 평가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2차 평가전에서 전반 22분 이창민(제주)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후반 22분과 후반 30분 문창진(포항)이 추가골과 쐐기골을 만들어 내 3-0으로 승리했다. 앞서 지난 25일 알제리와 1차 평가전에서도 추가골을 넣었던 문창진은 두 경기 연속골에 3골을 뽑아내 올림픽 대표팀의 골잡이로 존재감을 굳혔다. 당시 1차 평가전에서 2-0으로 이긴 올림픽팀은 2차 평가전에서도 3-0으로 이기며 두 차례 평가전에서 5득점-무실점의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 한국은 전반 초반 시차적응을 마친 알제리의 빠르고 강한 공격에 고전했고, 전반 4분 만에 왼쪽 측면을 돌파한 벤타하르 메지안에게 위협적인 슈팅을 허용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수비진을 추스른 한국은 전반 14분 심상민(서울)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슈팅을 김현이 골지역 정면에서 감각적인 왼발 힐킥으로 볼의 방향을 살짝 돌렸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뜻을 이루지 못했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1분 뒤 중앙 수비수인 박용우(서울)가 후방에서 전방으로 길게 투입한 볼을 알제리 골키퍼가 뛰어나와 헤딩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류승우가 볼을 잡아 텅빈 골대를 향해 슈팅했지만 오른쪽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알제리의 골문을 계속 두드린 한국은 마침내 전반 22분 득점에 성공했다. 심상민이 알제리 진영 왼쪽 측면에서 길게 스로인한 볼을 김현이 페널티지역 왼쪽 부근에서 솟아올라 백헤딩을 했고, 뒤로 흐른 볼을 2선에서 쇄도해 들어간 이창민이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알제리의 골그물을 흔들었다. 이어 한국은 전반 32분 류승우의 패스를 받은 김현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을 1-0으로 마무리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4명의 선수를 교체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추가골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문창진이 담당했다. 문창진은 후반 14분 김현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내준 볼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잡아 수비수를 페인트 모션으로 제친 뒤 강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꽂았다. 반격에 나선 알제리는 후반 27분쯤 후시네 베나야다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때린 슈팅이 골키퍼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의 선방에 막혀 볼이 흘러나오자 오사마 다르팔루가 문전에서 차넣었지만 부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랐다. 위기를 넘긴 한국은 후반에 교체 투입된 박인혁(프랑크푸르트)이 후반 30분 유도한 페널티킥을 문창진이 키커로 나서 쐐기골로 만들어 스코어를 3-0으로 벌렸다. 한국은 후반 34분 중앙 수비수 박용우(서울)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해 10명이 싸우는 불리한 상황을 맞았지만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생이 울렸다, 형님 울렸던 알제리

    동생이 울렸다, 형님 울렸던 알제리

    ‘왼발 듀오’ 권창훈·문창진 득점포… 약점으로 지적된 빌드업도 개선 신태용호의 ‘왼발 듀오’가 빛났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 대표팀은 25일 경기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알제리 올림픽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권창훈(수원)과 문창진(포항)의 왼발 득점을 엮어 2-0 완승을 거뒀다. 이찬동(광주)과 박인혁(프랑크푸르트), 김민재(연세대) 등이 첫선을 보였지만 조직력은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지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약점으로 드러난 빌드업(수비에서의 공격 전개)도 다소 개선된 인상이었다. 전반 5분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서울)가 최전방으로 연결한 롱패스를 상대 수비라인을 무너뜨린 권창훈이 강력한 왼발슛으로 그물을 출렁였다. 전반 19분에는 저돌적인 오버래핑으로 왼쪽을 돌파한 심상민(서울)의 크로스가 허공을 갈랐고, 1분 뒤 박용우가 페널티박스 왼쪽을 뚫었지만 전방으로 크로스가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30분 권창훈의 패스를 받은 문창진이 아크 서클 오른쪽에서 강력한 왼발슛으로 골문을 열어 추가점을 뽑았다. 문창진의 무회전 슈팅은 상대 골키퍼를 속이는 궤적으로 날아가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신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정원진(포항)이 맡았던 왼쪽 날개에 박정빈(호브로IK)을 투입한 데 이어 박인혁을 진성욱(인천)으로, 문창진은 최경록(잔트파울리)으로 교체했다. 미드필더와 수비진에도 구현준(부산)과 이창민(제주), 정승현(울산)을 투입했다. 후반 30분 최경록은 페널티지역 오른쪽 꼭짓점에서 왼발로 대각선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5분 뒤에는 이창민이 날카로운 오른발 프리킥을 날렸지만 골키퍼에 막히고 말았다. 신태용호는 28일 고양종합운동장으로 옮겨 알제리와 다시 맞붙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희망의 근육을 키우는 청춘

    희망의 근육을 키우는 청춘

    머슬쇼와 뮤지컬이 만난 독특한 작품이 관객들을 찾아온다. 머슬러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고민과 열정을 유쾌하게 그린 뮤지컬 ‘로맨틱 머슬’이다. 진짜 머슬쇼를 선보이고 머슬러들의 세계를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내로라하는 국내 유명 머슬러들이 직접 출연한다. 헝가리 Wbpf 피지크모델 챔피온 등 다수 대회에서 우승한 ‘1세대 머슬퀸’ 이향미 선수, 라스베이거스세계대회에서 5위에 입상한 ‘머슬 여신’ 김정화 선수, 머슬코리아 피트니스 코리아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한 이국영 선수 등이다. 이향미는 머슬 구성감독도 맡았다. 극은 도재기·강준수·나윤서 세 친구가 머슬 퍼포먼스 대회에 참가하면서 시작된다. 발레와 머슬이 결합된 실험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중 재기와 준수의 잘못으로 윤서는 큰 부상을 입는다. 그로 인해 윤서가 더이상 발레를 할 수 없게 되자 준수는 머슬러를 은퇴하고 자취를 감춘다. 재기는 피트니스센터 관장이 돼 윤서의 재활을 도우며 화려한 재기를 꿈꾼다. 하루아침에 직장에서 쓸모없는 잉여인간으로 전락한 커리어우먼, 평생 가정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살아온 주부 등 각기 다른 상황에 직면한 다양한 사람들도 나와 각박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시대 사람들의 자화상을 그려낸다. 연극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촘촘한 연출력을 선보이는 연출가 김진만이 총지휘를, 변진섭·정경화 등의 음반 작업을 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낳은 작곡가 김민수가 음악감독을 맡았다. 김진만은 “꿈과 희망을 한 쪽에 밀어둔 채 현실의 삶을 살아내기에 급급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삶을 살아갈 것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김민수는 “최근 유행하는 대중음악의 감각적인 선율로 뮤지컬 노래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가수 이창민과 배우 김보강이 머슬 선수이자 피트니스센터 관장인 도재기 역을, 가수 이현과 배우 최동호가 머슬러 출신 셰프 강준수 역을 열연한다. 오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5만 5000~7만 7000원. (070)8987-2016.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이현 이창민, 나란히 뮤지컬 무대에… ‘로맨틱 머슬’ 어떤 작품?

    이현 이창민, 나란히 뮤지컬 무대에… ‘로맨틱 머슬’ 어떤 작품?

    이현 이창민, 나란히 뮤지컬 무대에… ‘로맨틱 머슬’ 어떤 작품? 이현 이창민 이현 이창민이 뮤지컬 ‘로맨틱 머슬’에 캐스팅돼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지컬 제작사 링크 컴퍼니는 3일 티켓 오픈과 함께 뮤지컬 ‘로맨틱 머슬’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뮤지컬은 ‘머슬러’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고민과 열정을 재기발랄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창작 뮤지컬로, 남자 주인공 ‘도재기’역과 ‘강준수’ 역에 각각 그룹 옴므의 이창민과 이현이 캐스팅됐다. 이창민은 앞서 지난 2012년 뮤지컬 ‘라카지’의 장미셀 역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뒤 ‘삼총사’, ‘잭 더 리퍼’, ‘투란도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였다.4년 만에 무대에 복귀하는 이현은 전작 ‘파리의 연인’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현 이창민이 출연하는 ‘로맨틱 머슬’은 다음달 15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막을 올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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