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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랑 끝 슈틸리케 감독, 이근호·이청용 재발탁

    이창민·황일수 첫 태극마크… 부상 이정협·김신욱·구자철 제외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가름할 카타르 원정을 앞두고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베테랑’ 공격수 이근호(강원)와 최근 컨디션을 회복한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을 재발탁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다음달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도하에서 열리는 카타르와의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에 나설 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K리그 클래식 이창민과 황일수(이상 제주)는 처음 발탁됐다. 중동축구에 밝은 미드필더 이명주(알 아인)과 왼쪽 풀백 자원인 박주호(도르트문트)도 다시 초청장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부상에 휘말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이정협(부산), 김신욱(전북)은 제외됐다. 대표팀은 오는 29일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훈련에 들어간 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8일 이라크와 평가전을 치른다. 최종예선 A조에서 이란(승점 17)에 이어 승점 13으로 조 2위인 한국은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 12)에 쫓기는 처지다. 다음은 소집 명단. ▲GK 권순태(전북),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 ▲DF 장현수(광저우), 홍정호(장쑤 쑤닝), 곽태휘(서울), 김민혁(사간 도스), 김창수(울산), 최철순, 김진수(이상 전북), 박주호(도르트문트) ▲MF 기성용(스완지시티), 이명주(알 아인), 한국영(알 가라파), 황일수, 이창민(이상 제주), 이재성(전북), 남태희(레퀴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손흥민(토트넘) ▲FW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황희찬(잘츠부르크), 이근호(강원)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맨투맨’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첫 ‘설운도’ 합체 작전 “심장 쫄깃”

    ‘맨투맨’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첫 ‘설운도’ 합체 작전 “심장 쫄깃”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9회는 3.3%(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 3.0%(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정예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와 액션배우 출신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 그의 1호팬 매니저 차도하(김민정)가 힘을 합친 첫 번째 비공식 합동 작전이 숨막히게 펼쳐지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백사단의 계략에 고스트 요원 Y의 살해범 누명을 쓰고 수감된 아빠 차명석(김병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도하는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운광과 함께 설우를 찾아갔다. 설우는 블랙옥션 작전을 위해 5백만불을 빌려줄 것을 요구했고 도하는 확실한 담보가 필요하다며 설우에게 신체포기각서와 운광의 밀착 경호를 조건으로 내걸었다. 운광은 도하를 위하고 악당들을 무찌르는 나라를 위한 일이라며 쿨하게 승낙했지만 막상 아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해 진지함 속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두 번째 목각상이 경매품으로 나와있는 블랙옥션 경매장에서 이들의 첫 번째 작전이 시작되고 설우의 지휘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인 운광과 도하는 송산그룹 사장 모승재(연정훈)와 거래를 한 야마토 회장을 따돌리고 낙찰을 받는데 성공, 두 번째 목각상을 손에 넣었다. 설우는 두 초보 요원을 때로는 설레게 때로는 믿음직스럽게 리드하고 또 순간 순간 액션까지 숨가쁘게 펼치며 방송 내내 심장을 쫄깃하게 했다. 방송 말미에는 거대 비자금의 실체를 덮을 목적으로 승재가 목각상에 광기 어린 집착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백사단에 등을 돌린 서기철(태인호)은 고스트 요원 Y를 죽인 진범에 대한 증거를 두고 설우와 거래를 했다. 증거를 내주는 대신 누군가의 죽음을 요구했던 기철이 탄 차가 폭발했고 마치 영화와 같은 엔딩으로 끝을 맺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이날 방송에는 배우 송중기가 설우와 운광이 찾아간 5백만불을 이체하기 위해 찾아간 은행의 직원으로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반듯한 은행원으로 등장한 송중기는 옥신각신 하던 두 사람의 브로맨스 분위기에 미소로 화답하며 짧은 등장이었지만 설렘 지수를 높였다. 한편, 방영 전부터 시나오락, 경광사선왕, 중국오락왕 등 중국 주요 온라인 연예 매체 메인을 꾸준히 장식했던 ‘맨투맨’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서 #박해진 manxman#, #박해진 mantoman#, #한국드라마 manxman#, #밀행요원# 등으로 누적 검색 2억6천만 뷰를 넘어서며 금한령(禁韓令·한류 금지령)에도 불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국내에서도 JTBC 역대 드라마 오프닝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데 이어 TV 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3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맨투맨’은 20일 밤 11시 10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투맨’ 송중기 남궁민, 카메오 스틸컷 공개 ‘훈훈 은행원+톱스타’

    ‘맨투맨’ 송중기 남궁민, 카메오 스틸컷 공개 ‘훈훈 은행원+톱스타’

    ‘맨투맨’에 송중기와 남궁민이 뜬다. 18일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측은 배우 송중기와 남궁민의 스틸컷을 차례로 공개하며 두 사람의 출격을 예고했다. 송중기는 은행원 역으로 깜짝 출연해 고객으로 은행을 찾은 김설우(박해진), 여운광(박성웅)과 호흡을 맞췄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정하게 은행원 복장을 입고 모니터로 업무를 보고 있는 스마트한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송중기의 카메오 장면은 9회에 등장한다.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비웃는 듯한 얼굴을 한 남궁민이 무표정의 박해진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남궁민은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맡은 캐릭터 이름을 그대로 따온 톱스타 남규만 역으로 10회에 등장해 뻔뻔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를 함께한 김원석 작가, 남궁민은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연출한 이창민 PD와의 의리로 각각 촬영에 나서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맨투맨’ 제작진은 “송중기와 남궁민이 카메오 출연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며 든든한 지원사격을 해줬다”며 “능청스럽게 연기를 펼친 두 사람의 깜짝 변신과 배우들과의 유쾌한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된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액션과 멜로를 오가며 본색을 드러낸 가운데 8회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이 5.3%(닐슨코리아 집계)까지 치솟으며 기록 행진을 시작했다. ‘맨투맨’ 9회는 오는 1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맨투맨’ 흑화한 박해진 ‘서늘한 다크美 폭발’

    ‘맨투맨’ 흑화한 박해진 ‘서늘한 다크美 폭발’

    무섭게 변한 고스트 요원 박해진의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측은 두 번째 목각상 작전을 수행 중인 김설우(박해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총을 손에 든 설우는 폐차장에서 누군가를 제압하고 있다. 이어 어두운 밤거리를 걸어가며 매서운 눈빛으로 은밀한 통화를 나누는 설우의 모습이다. 날카롭고 무섭게 돌아온 설우의 표정에서 작전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비자금의 비밀을 품은 목각상을 찾아 은폐하려는 송산그룹 사장 모승재(연정훈)는 설우의 정체를 눈치채고 백사단 라인을 이용해 추격망을 좁혀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타깃이 된 차도하(김민정)가 현재 백사단에 납치된 상황. 고스트 요원의 정체가 탄로날 위기 속에 도하를 무사히 구해내고 두 번째 목각상을 찾을 블랙옥션 반지를 사수할 수 있을지, 설우가 누구와 손잡고 정면 돌파를 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맨투맨’ 제작진은 “이창민 PD가 밝힌대로 가장 쫄깃하고 극적인 전개가 7회에서 펼쳐질 것”이라며 “고스트 요원 설우의 무서운 변신과 백사단과의 짜릿한 두뇌 싸움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후반부로 갈수록 예상 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맨투맨’ 7회는 오는 1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중기 ‘맨투맨’ 카메오, 유아인에 대한 의리로? 역할 알고보니

    송중기 ‘맨투맨’ 카메오, 유아인에 대한 의리로? 역할 알고보니

    배우 송중기가 JTBC ‘맨투맨’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11일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관계자는 “송중기가 오는 19일 방송 되는 ‘맨투맨’ 9회에 카메오로 등장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송중기는 극중 은행원 역할로 등장 할 예정. 앞서 송중기가 주연을 맡았던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배우 유아인이 은행원 역할로 카메오 출연했던 장면을 떠올리게 만든다. 관계자는 “송중기는 김원석 작가와의 인연으로 카메오 출연하게 됐다”라며 “유아인에 대한 의리로 은행원 역할로 등장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중기의 모습은 오는 19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맨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투맨’ 박해진, TV출연자 드라마 부문 화제성 3주 연속 1위 “독보적”

    ‘맨투맨’ 박해진, TV출연자 드라마 부문 화제성 3주 연속 1위 “독보적”

    ‘맨투맨’ 박해진이 TV출연자 드라마 부문 화제성 차트를 휩쓸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은 6회까지 방영된 현재 각종 드라마 차트와 SNS 순위를 섭렵하며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5월 1주차 집계 결과, ‘맨투맨’에서 최정예 고스트 요원 김설우로 활약 중인 박해진이 TV출연자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다. 박해진은 4월 셋째주부터 5월 첫째주까지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보여줬다. 설우와 위험한 사랑에 빠진 차도하 역의 김민정과 한류스타 여운광 역의 박성웅도 각각 TV출연자 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 3위와 9위에 각각 올랐으며, 세 캐릭터가 모두 10위 안에 든 건 ‘맨투맨’이 유일하다. JTBC 역대 드라마 시청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하며 상반기 최고 기대작임을 여실히 증명한 ‘맨투맨’은 황금 연휴와 대선 이슈, 예능 공세 속에서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시청률을 지켜내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의 열기는 고스란히 온라인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 ‘맨투맨’의 네이버 채널 전체 동영상 재생수는 500만뷰를 훌쩍 넘었고, 박해진의 화제성에 힘입어 ‘맨투맨’ 관련 소식은 해외에서도 중국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를 비롯해 온라인 연예 사이트 메인을 연일 장식하며 글로벌적인 영향력을 과시 중이다. 한편,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 회에서는 백사단에 납치된 도하를 구출하기 위해 나선 설우의 모습으로 긴장감 가득한 엔딩을 맞은 가운데, 오는 12일 밤 11시 7회가 방송된다. 사진=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맨투맨’ 박해진, 실제와 헷갈리는 혼연일체 연기 “시청자와 밀당”

    ‘맨투맨’ 박해진, 실제와 헷갈리는 혼연일체 연기 “시청자와 밀당”

    배우 박해진이 실제인지 헷갈리는 혼연일체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5회는 김설우(박해진)의 매력이 종합선물세트처럼 쏟아진 회차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진은 달콤한 연인작전을 수행 중인 연애박사이자 밀당의 고수로, 또 깨알 같은 코믹연기로 포텐을 터뜨리더니 순간 싸늘하고 냉정하게 타깃을 저격하는 ‘멋짐 폭발’ 완벽 고스트 요원으로 숨쉴 수 없게 자유자재 변신을 감행하며 시청자들을 몰아 부쳤다. 특히 경호원으로 재취업에 성공한 기습 키스에 불꽃 따귀를 날린 차도하(김민정)에게 “나도 장난이었으면 좋겠어”라고 순간 발끈하는 모습이나, 엔딩에서 도하 아빠 차명석(김병세)이 자신을 급기야 “김서방?”이라고 칭하자 ‘나는 이름도 명예도 없는 그림자. 나의 임무는 자유와 진리를 지키기 위한 이름 없는 싸움’이라고 되새기는 장면은 단연 압권. 웃기다가, 멋지다가, 달콤하기까지 자유자재로 밸런스를 유지하며 연기의 완급을 조절한 박해진은 극중 도하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노련한 밀당의 진수를 보이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한편, 5회 방송에서는 설우와 함께 이동현(정만식)-장태호(장현성)가 공조한 국정원 팀과 송산그룹 재벌 3세 모승재(연정훈)를 중심으로 그의 편에 선 고스트 해결사 서기철(태인호)의 목각상을 둘러싸고 첫 번째 격전이 펼쳐졌고,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가 이어지며 황금연휴와 예능 공세 속 3.7%(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 3.2%(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설우와 도하의 본격적인 위장 로맨스의 시작과 함께 목각상 작전에 새로운 위기를 예고한 ‘맨투맨’ 6회는 오늘(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투맨 박해진, 로맨스부터 브로맨스까지 “역대급 케미 드라마 탄생”

    맨투맨 박해진, 로맨스부터 브로맨스까지 “역대급 케미 드라마 탄생”

    ‘맨투맨’이 반전을 거듭하는 본격적인 목각상 사수 작전의 시작과 함께 시청자를 잠 못 들게 하는 설우의 도하 꼬시기 작전이 여심을 흔들며 시청률에도 다시 탄력이 붙었다.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5회는 황금연휴와 예능 공세 속에서도 3.7%(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 3.2%(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이날 첫번째 목각상을 두고 격전이 벌어진 가운데 김설우(박해진)의 로맨스 작전도 전개됐다.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의 경호 임무를 끝내려 했던 설우는 차도하(김민정)의 아빠 차명석(김병세)이 목각상 작전의 실마리가 될 ‘골드핑거’라는 사실을 알고 작전을 급변경했다. 목각상에 대한 단서를 남기고 사라진 고스트 요원 Y의 정보원 골드핑거가 바로 차명석이었던 것. 설우가 도하의 마음을 얻기 위한 고도의 밀당을 시작하면서 로맨스는 급물살을 탔다. 혼란스러워진 도하는 먼저 설우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며 자신의 마음을 확인했다. 역시 설레는 도하와 이번 작전이 여러모로 불길한 설우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만만치 않은 로맨스를 예고했다. 설우가 작전상 경호원으로 복귀하면서 ‘브로맨스’도 다시 찾아왔다. “김가드 고고”를 외치며 ‘설우바라기’로 돌아온 운광은 설우와 도하 사이에 묘한 로맨스 분위기가 감돌자 능청스럽게 두 사람을 이어주는 지원군으로 나서며 웃음을 선사했다. 목각상을 지키기 위한 국정원과 백사단의 팀플레이도 개시됐다. ‘악의 축’ 송산그룹 재벌3세 모승재(연정훈)의 광기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설우를 필두로 한 국정원에 맞섰다. 백사단의 고스트 해결사 서기철(태인호)은 국회의원 백인수(천호진)를 배신하고 승재 편에 서는 반전을 선사했고, 광기어린 승재의 지시 아래 동현을 노린 기철은 설우와 총격전을 벌이며 격돌했다. 이때 설우가 운광의 사고 현장에서 있었던 기철의 정체를 확인하면서 다시 한번 긴장감을 높였다. 팀플레이가 펼쳐지면서 목각상 작전의 책임자인 장태호(장현성)와 설우의 담당관인 특수부 검사 이동현(정만식), 두 국정원 콤비가 보여준 케미 또한 재미를 더했고 설우까지 세 사람의 찰진 호흡이 몰입감을 높였다. 블랙옥션 반지를 갖고 있어 목각상 작전의 새 카드로 떠오른 명석은 자신을 도하의 남자친구로 소개한 설우를 “김서방”이라 부르며 반겼다. 특히 명석의 품에 안긴 설우가 ‘나는 이름도 명예도 없는 그림자. 나의 임무는 자유와 진리를 지키기 위한 이름 없는 싸움이다’라고 되새기는 엔딩신은 예상 밖 폭소를 자아내며 다음회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맨투맨’ 6회는 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맨투맨’ 5회 방송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맨투맨’ 박해진, 고스트요원 Y 단서 따라 본격 추격전 시작 “스펙터클 전개”

    ‘맨투맨’ 박해진, 고스트요원 Y 단서 따라 본격 추격전 시작 “스펙터클 전개”

    ‘맨투맨’에서 사라진 고스트 요원 Y가 남긴 단서를 따라 본격적인 추적이 시작된다. 28일 3회 방송을 앞두고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측은 ‘세 개의 목각상 작전’을 둘러싼 인물들의 다른 속내를 담은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석유 재벌 빅토르 회장의 시크릿 생일파티에 초대된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과 매니저 차도하(김민정), 경호원으로 위장 잠입한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가 경계심 어린 눈빛을 하고 있다. 송산그룹 사장 모승재(연정훈)와 그의 아내 송미은(채정안)도 파티에 참석했지만 어딘가 표정을 숨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설우의 담당관으로 그와 공조 중인 이동현(정만식)이 작전 지시를 하는 듯 그의 주변에 자리하고 있고, 기득권 비선조직 백사단의 수장인 백인수(천호진)와 전직 국정원 고스트 요원 서기철(태인호)이 한적한 공원에서 비밀스럽게 밀담을 나누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3회부터 설우는 선배 요원 Y가 남긴 ‘세 개의 목각상을 찾아’라는 메시지를 단서로 검은 커넥션을 파헤치기 위한 본격적인 추적을 시작한다. 송산그룹 재벌 3세 모승재의 할아버지 모병도 회장 시절부터 내려온 거대한 비자금의 실체를 파악할 유일한 증거이자 단서이기 때문. 또 이날 방송에서는 운광과 미은의 숨겨진 과거, 도하와 운광이 서로의 소울메이트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인연과 함께 도하의 아픈 사연이 설우에게 포착되면서 인물들 간의 관계에도 변화의 조짐이 생긴다. 이에 대해 ‘맨투맨’ 제작진은 “초반에는 배우들이 예상 밖 반전 캐릭터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면, 3회부터는 다시 스펙터클한 전개가 펼쳐진다”며 “목각상 작전 플랜B의 실체도 서서히 드러날 예정이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맨투맨’은 첫 방송과 동시에 JTBC 역대 드라마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한 데 이어 2회 연속 시청률 4%를 돌파하며 초반부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28일 밤 11시에 3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맨투맨’ 박성웅, 키스신은 대역 쓰고 여배우와 밀회 ‘은밀한 사생활’

    ‘맨투맨’ 박성웅, 키스신은 대역 쓰고 여배우와 밀회 ‘은밀한 사생활’

    ‘맨투맨’ 박성웅이 안하무인 톱스타 ‘여운광’으로 완벽 변신했다. 21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1회에서 까칠하고 도도한 한류스타 ‘여운광’으로 완벽 변신했다. 카메라 앞에선 품격 있는 프로 배우지만, 카메라 밖에선 시종일관 심술을 부리고 까탈을 일삼는 반전 매력의 캐릭터를 연기한 것. 여운광(박성웅 분)은 영화 속 캐릭터 ‘다크데스’의 모습으로 강렬한 첫 등장을 알린 데 이어, 영화 홍보차 뉴스쇼에 출연해 솔직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그러나 스케줄을 앞두고 격렬한 알람 소리와 매니저의 애원에도 꼼짝하지 않는 가하면, 특정 장소의 커피를 사 오라며 억지를 부리는 등 괜한 심술로 매니저를 괴롭혔다. 또, 운광은 키스신은 대역을 쓰고 여배우와 밀회를 즐긴 데 이어, 영화 투자를 받기 위해 빅토르 회장 생일파티에 참석하려는 모습으로 톱스타의 은밀한 사생활을 드러냈다. 이어, 광고 촬영지에 송미은(채정안 분)이 나타나자 운광이 싸늘한 눈빛으로 돌변해 재킷을 벗어던지며 짜증을 내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의심케 했다. 이처럼, 박성웅은 극 중 유명 영화의 주인공이자 초특급 한류스타 ‘여운광’으로 분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대중 앞에선 쿨한 매력을 어필하지만 사생활은 누구보다 까탈스럽고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인 안하무인 톱스타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투맨’ 박해진x박성웅, 첫방부터 4.8% ‘역대 JTBC 최고 오프닝스코어’

    ‘맨투맨’ 박해진x박성웅, 첫방부터 4.8% ‘역대 JTBC 최고 오프닝스코어’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이 JTBC 역대 드라마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하며 상반기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 1회는 4.8%(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 4.1%(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 전작 ‘힘쎈여자 도봉순’의 1회 4.0%(수도권 기준)를 뛰어넘어 역대 JTBC 드라마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맨투맨’은 첫 회부터 흥미진진한 전개로 유쾌한 첩보물의 탄생을 알렸다. 1회는 스쿨버스에서 벌어진 인질극을 제압하는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의 화려한 액션으로 포문을 열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작전에 투입된 설우는 감옥에 위장 잠입해 탈옥에 성공하며 천의 얼굴을 지닌 국정원 최고의 비밀 병기다운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설우는 특수부 검사 이동현(정만식)으로부터 사라진 요원 Y가 남긴 메시지를 전해 듣고 이를 단서로 ‘세 개의 목각상’ 추적을 시작했다. 이어 악당 다크데스로 유명세를 탄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은 등장부터 매니저를 닦달하거나 종로에서 사온 종로 커피만 고집하는 뻔뻔함과 까칠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첫 번째 목각상이 있는 러시아 석유재벌 빅토르 회장의 생일에 가기 위해 여운광의 경호원으로 위장을 시도하는 설우와 그를 운광의 ‘빠돌이’로 의심한 매니저 차도하(김민정)의 살벌한 첫만남도 이어졌다. 이른바 ‘세 개의 목각상’ 첫 작전지는 여운광의 팬미팅, 첫 번째 목각상이 있는 러시아 석유재벌 빅토르 회장의 생일에 초대받은 여운광을 밀착 경호하게 된 설우가 설계한 작전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문제의 목각상을 둘러싼 비자금 커넥션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송산그룹 재벌 3세 모승재(연정훈)와 비선조직 백사단의 수장인 국회의원 백인수(천호진), 속내를 알 수 없는 승재의 아내 송미은(채정안), 목각상 작전의 책임자 국정원 팀장 장태호(장현성)의 은밀한 모습들이 그려지며 예측불가의 스토리를 예고했다. 박해진은 전작이 생각나지 않을만큼 완벽하게 미스터리한 스파이 요원으로 종횡무진했고, 캐릭터를 그대로 입은 듯한 박성웅은 역대급 파격 변신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걸크러쉬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준 김민정에 연정훈, 채정안, 정만식, 장현성 등 놀라운 싱크로율의 연기가 더해지며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맨투맨’ 제작진은 “2회부터는 운광의 경호원이 된 설우의 본격 적응기와 함께 목각상을 추적해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며 “미션을 수행해가는 요원들과 인물 관계도를 그려나가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탄탄한 연출과 감각적인 영상, 촘촘한 대사에 배우들의 호연까지 삼박자가 어우러진 ‘맨투맨’ 2회는 2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날 2회 방송이 끝난 직후 네이버 V앱의 V DRAMA 채널을 통해서는 코멘터리 라이브쇼 ‘맨투맨 탐정단’이 생방송, 박해진과 김원석 작가, 이창민 PD가 게스트로 출연해 드라마의 비하인드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사진= ‘맨투맨’ 1회 방송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맨투맨’ 정만식, 첫방 앞두고 본방사수 독려샷 “과거 잘 나가던 시절”

    ‘맨투맨’ 정만식, 첫방 앞두고 본방사수 독려샷 “과거 잘 나가던 시절”

    배우 정만식이 ‘맨투맨’ 첫방을 앞두고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에서 구 국정원 요원, 현 특수부 검사인 이동현이자 박해진만의 팅커벨로 분할 정만식이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인간적이면서도 뜨거운 의리맨을 변신할 정만식이 본방사수 독려와 함께 극 역에 맡게 과거 요원시절 느낌이 나는 사진을 함께 공개해 ‘맨투맨’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정만식은 “과거 잘나가던 요원 시절...그립다.”라는 농담섞인 말과 함께 “드디어 오늘 첫걸음을 떼게 된 ‘맨투맨’ 과 저 ‘이동현’에 대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첫 방송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한 미스터리한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빅스 맨투맨 OST 첫 주자 ‘테이크 유어 핸드’ 공개 “어쿠스틱 감성”

    빅스 맨투맨 OST 첫 주자 ‘테이크 유어 핸드’ 공개 “어쿠스틱 감성”

    그룹 빅스(VIXX)가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 OST의 첫 주자로 나섰다. 21일 정오 ‘맨투맨’의 첫 방송을 앞두고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빅스가 부른 ‘맨투맨’ OST part.1 ‘테이크 유어 핸드(TAKE YOUR HAND)’가 공개됐다. ‘맨투맨’ OST part.1 ‘TAKE YOUR HAND’는 박세준 음악감독과 우지훈 작곡가가 공동으로 작곡 및 편곡을 맡고, 박세준 음악감독이 작사했다. 세련된 EDM 베이스의 어쿠스틱한 감성이 두드러진 곡으로 빅스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어우러져 극 중 운명적인 사랑에 얽힌 주인공을 떠올리게 한다. ‘맨투맨’ 제작진 측은 “OST 녹음 당시 빅스는 재녹음에 재녹음을 감행하는 열의를 보였다. 심혈을 기울인 빅스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TAKE YOUR HAND’가 극의 재미와 감동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맨투맨’의 OST라인에는 첫 주자를 끊은 빅스 뿐만 아니라 임창정, 양파, 허각, 마마무, 스탠딩에그 등 역대급 가수들이 대기하고 있어 드라마 속 OST를 기다리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박해진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맨투맨’은 섬세한 연출력의 이창민 PD와 ‘태양의 후예’를 집필한 김원석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정만식 등 뛰어난 연기력의 배우들이 힘을 더해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오늘(21일) 밤 11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투맨’ 첫방 D-DAY, 박해진X박성웅X김민정 ‘인생캐릭터 예약’

    ‘맨투맨’ 첫방 D-DAY, 박해진X박성웅X김민정 ‘인생캐릭터 예약’

    사전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아온 올해 상반기 또 하나의 기대작 ‘맨투맨’이 오늘(21일) 밤 11시 드디어 첫 방송된다.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 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담은 비공식 스파이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박해진과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정만식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에 ‘태양의 후예’ 팀이 의기투합 해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드라마의 탄생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맨투맨’ 제작진이 직접 꼽은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1. ‘태양의 후예’ 김원석 X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창민! 믿고 보는 제작진의 ‘특급 시너지’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김원석 작가와 섬세한 연출력의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창민 PD가 뭉쳐 드림팀을 꾸렸다. 작가, 감독이 손을 잡는 순간 이미 촬영장 밖에서부터 ‘맨투맨’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영화 ‘아저씨’, ‘태양의 후예’의 박정률 무술감독이 가세해 액션의 품격을 높여놨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2. 연기 구멍 없는 혼연일체 배우들의 ‘인생 캐릭터’ 향연 배우들이 보여줄 ‘인생 캐릭터’들도 빼놓을 수 없다. 박해진은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완벽한 고스트 요원으로, 순간순간 바뀌는 상황 속에서 예상 밖의 매력을 대방출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주로 선 굵은 상남자 캐릭터를 연기했던 박성웅은 전례가 없던 얄미운 ‘악역전문 한류스타’로 처음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김민정은 자신이 좋아하던 스타의 매니저가 된 성공한 덕후 차도하로 분한다. 쿨하고 씩씩한 ‘걸크러쉬’ 여성으로, 때로는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재벌 3세 야망남으로 여유로운 악역 캐릭터를 보여줄 연정훈부터 품격있는 내조를 보일 어딘지 비밀을 간직한 채정안, 익살스러운 조력자로 나설 정만식, 그리고 천호진-장현성-태인호-강신일-이시언-오나라-김병세-오희준 등 명품 신스틸러들이 대거 합류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인생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3. 헝가리 로케이션으로 탄생한 압도적 스케일과 액션, 유쾌함을 살린 예측불허 로맨스까지 ‘맨투맨’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배경으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며 고퀄리티의 영상미를 구현했다. 헬기까지 동원한 감옥 탈옥 신에 폭파 신 까지 화려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액션을 화면에 담아냈다. 여기에 김원석 작가의 위트 넘치는 대사와 이창민 PD의 빈틈없는 연출력이 더해져 적재적소에 웃음을 투하하고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가슴 설레게 만드는 로맨스와 유쾌한 브로맨스 등 인물과 인물 사이의 케미스트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와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꽉 찬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맨투맨’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JTBC를 통해 첫 방송 되며, 한국 드라마로는 최초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 넷플릭스 서비스 국가에서도 동시 방영된다.사진=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맨투맨’ 박성웅 “캐릭터에 몰입하다보니 혼란…이 자리 빌려 사과”

    ‘맨투맨’ 박성웅 “캐릭터에 몰입하다보니 혼란…이 자리 빌려 사과”

    배우 박성웅이 ‘맨투맨’ 촬영에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 제작발표회가 1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정만식, 이창민 PD, 김원석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박성웅은 ‘맨투맨’에서 한류스타 여운광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이렇게 대사가 많은 캐릭터는 처음이었다”며 “말이 너무 많아서 김원석 작가가 원망스럽기도 했다. 여운광은 발랄하다. 미운 것 보다는 얄미운 캐릭터라서 거기에 중점을 많이 뒀다”고 설명했다. 이창민 PD는 박성웅에 대해 “한번 호흡을 맞췄던 배우와 다시 일을 잘 하지 않는 편인데 박성웅이라면 큰 연기를 하지 않아도 역할을 잘 소화할 거라고 생각했다. 아직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다. 전작과는 차별화된 악역을 만들기 위해 도전과 시도를 많이 했다. 내 생각보다 배우가 감정을 잘 잡아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웅은 “‘리멤버’ 때도 나를 자중시켰는데 이번에 연락이 왔다. 촬영하면서 여운광 캐릭터에 너무 몰입하다 보니 혼란스러웠다. 내가 박성웅인지 여운광인지 모를 정도였다. 카메라가 꺼져있을 때도 여운광처럼 행동했다. 다시 돌아오는데 한달 정도 걸린 것 같다. 현장에서 여운광처럼 굴었다면 이 자리를 빌려 사과하겠다. 굉장히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한편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리는 작품으로 배우 박해진, 박성웅, 연정훈, 김민정, 채정안, 정만식 등이 출연한다. ‘힘쎈여자 도봉순’ 후속으로 오는 21일 밤 11시 첫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투맨 김민정, 사랑스러운 캐릭터 티저..박해진과 첫 만남 “예뻐서요”

    맨투맨 김민정, 사랑스러운 캐릭터 티저..박해진과 첫 만남 “예뻐서요”

    ‘맨투맨’ 김민정의 티저가 시선을 모은다. 30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속 사랑스러운 팬매니저 김민정의 캐릭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김민정은 성공한 팬의 대표적 사례로 떠오르며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 분)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에 당당히 취직하는 팬심절정 특급 매니저 차도하를 맡았다. 여운광의 가장 가까이에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온갖 능력을 발휘해 온 몸으로 그를 철벽 사수하지만 정작 사랑 앞에서는 어쩔 줄 몰라하는 연애 왕초보이기도 하다. 이번 티저에서도 그녀는 여운광의 작은 제스처 하나에도 과한 리액션으로 환호하는 가 하면, “김수현 vs 여운광?” 기습 질문에도 당연하게 오빠를 외치고, “오구오구 예뻐~”라며 그의 볼을 꼬집으며 설렌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이어 차도하는 주변을 의문스럽게 맴도는 김설우(박해진 분)를 발견하고 경계하지만, “예뻐서요”라는 예상 밖 대답에 되려 당황해하는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을 예고한다. 또 ‘심쿵’하게 다가오는 그에게 혼란스러워하는 김민정의 모습과 “이번 타깃은 차도하”, “거의 다 됐어”라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 박해진의 대조적인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티저 말미에는 “내 눈엔 당신밖에 안 보였으니까”라며 그녀에게 성큼 다가서는 김설우의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속 박해진과 김민정 사이의 밀고 당기는 달콤살벌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실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맨투맨’ 제작진은 “이번 드라마에서는 김민정의 씩씩하면서도 엉뚱하고 러블리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김민정을 사이에 두고 박해진과 박성웅이 만들어나갈 세 사람의 호흡이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캐릭터 티저로 공개로 기대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는 ‘맨투맨’은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후속으로 오는 4월 21일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투맨’ 박해진, 푸른 죄수복 입은 모습 포착 ‘날카로운 눈빛’

    ‘맨투맨’ 박해진, 푸른 죄수복 입은 모습 포착 ‘날카로운 눈빛’

    ‘맨투맨’ 박해진이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9일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측은 극 중 고스트 요원 ‘김설우’ 역을 맡게 된 박해진의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맨투맨’ 측은 박해진이 건장한 체격의 외국인 죄수들과 헝가리의 비밀 감옥에 있는 모습 등을 공개하면서 방영 전부터 드라마의 스케일에 궁금증을 더해온 바 있다. 더욱이 박해진이 드라마에서 죄수복을 입은 것이 처음이 아닌 점 또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2014년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천재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범 ‘이정문’ 역을 맡으며 푸른색 죄수복을 입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선한 인상과는 반전되는 살기 가득한 섬뜩한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박해진이 ‘나쁜 녀석들’에서 악마 본성을 표출했다면 이번 ‘맨투맨’에서는 여유 넘치는 고스트 요원을 유연하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예고하고 있다. 같은 옷 다른 느낌으로 배우로서의 한계치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앞으로 보여 줄 스토리에 거듭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설우는 국정원 내부에서도 소수의 상급자들만이 존재를 알고 있는 숨겨진 비밀 요원으로 다재다능한 능력에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포커페이스, 자신의 흔적은 절대 남기지 않고 임무 완수 성공률 100%를 보인다. 다양한 언더커버 캐릭터를 통해 사건을 풀어나가는 뉴타입 첩보원이다. ‘맨투맨’ 관계자는 “박해진이 연기한 김설우는 작전 중엔 완벽 요원, 브로맨스에선 허를 찌르는 입체적인 캐릭터가 될 것”이라며 “그의 전작들과도 다른 새로운 캐릭터로 본방송에서 어떤 그림을 보여주게 될 지 기대해도 좋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은 ‘힘쎈여자 도봉순’ 후속으로 오는 4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 마운틴무브먼스 스토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맨투맨’ 박해진, 완벽 첩보원 변신..티저만 봐도 전율 ‘여심 저격’

    ‘맨투맨’ 박해진, 완벽 첩보원 변신..티저만 봐도 전율 ‘여심 저격’

    ‘맨투맨’ 박해진이 완벽한 첩보원으로 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16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의 박해진 캐릭터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맨투맨’ 속 고스트 요원 김설우로 돌아올 박해진은 이국적인 헝가리를 배경으로 오직 임무 완수만을 위해 움직이는 천의 얼굴을 지닌 비밀 요원으로 전격 변신해 첫 장면부터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특히 감옥 안에서 수갑을 찬 채 등장한 데 이어 기차 플랫폼과 거대 저택으로 배경을 옮겨가며 극의 긴장감을 전달하는 가 하면, 어둠 속에서 가드들을 단숨에 제압하고 작전을 수행 중인 군인의 모습까지 잇따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완벽 요원의 귀환을 알릴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이번 티저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복판에서 차량이 폭파하는 생생한 장면들까지 ‘맨투맨’ 속 차원이 다른 대형 스케일 또한 엿볼 수 있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킬 전망이다. 제작진 측은 “‘맨투맨’에서 놓쳐서는 안될 것이 바로 첩보원 박해진의 활약이다. 화려한 영상미에 각종 임무를 수행하며 발산되는 그만의 남성적인 매력과 오랜 기간 단련한 수준급 액션 기술 등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고 전해 거듭 궁금증을 높였다. 한류스타 박해진과 ‘태양의 후예’의 김원석 작가, ‘리멤버 아들의 전쟁’ 이창민 PD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2017년 상반기 기대작 ‘맨투맨’은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후속으로 오는 4월 21일 베일을 벗는다. 한편 ‘맨투맨’ 박해진의 캐릭터 티저 영상은 16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선공개되고 JTBC ‘뉴스룸’ 방송 이후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3·1절 한일전’ 제주 웃었다

    ‘3·1절 한일전’ 제주 웃었다

    제주는 크게 웃었다. 수원은 그러지 못했다.제주는 1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2차전 방문경기에서 감바 오사카(일본)를 4-1로 크게 이겼다. 1차전에서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장쑤 쑤닝에 1-0 패배를 당했던 아쉬움을 달래는 한판이었다. 반면 광저우 헝다(중국)를 안방으로 불러들인 수원은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선제골로 앞서가고도 번번이 추격을 허용하며 2-2로 비겼다. 1차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무승부여서 아쉬움이 더 클 수밖에 없었다. 제주는 전반전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전반 5분과 16분 연달아 골대를 맞힌 제주는 결국 44분 상대 자책골로 앞서가면서 골운이 터지기 시작했다. 제주는 이창민이 전반 46분 골을 넣으며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에도 일방적인 경기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 6분 마르셀로가 세 번째 득점을 성공시키더니 후반 27분에는 이창민이 멀티골까지 넣었다. 감바 오사카는 후반 44분 페널티킥으로 영패를 면한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수원은 고질적인 뒷심 부족에 울었다.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6년 연속 우승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에 빛나는 광저우 헝다를 맞아 잘 싸우고도 다 잡은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조별리그 1차전 방문경기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 1-1로 비겼던 수원은 광저우와 일진일퇴 공방을 펼쳤지만 아쉽게 첫 승 신고에 실패했다. 세트피스 완성도만은 수원이 한 수 위였다. 수원은 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165㎝ 단신에 방심했던 광저우 수비수들을 농락하며 산토스가 뛰어오르지도 않고 제자리에서 머리로 선제골을 꽂았다. 전반 32분에도 코너킥 상황에서 짧고 강한 땅볼을 조나탄이 단번에 오른발로 골을 넣었다. 두 골 모두 왼발의 달인 염기훈 발끝에서 시작됐다. 하지만 광저우는 전반 25분 굴라트, 후반 36분 알란이 연달아 동점골을 넣는 저력을 보여 줬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맨투맨’ 헝가리 스틸, 오렌지색 죄수복 입어도 섹시한 박해진

    ‘맨투맨’ 헝가리 스틸, 오렌지색 죄수복 입어도 섹시한 박해진

    ‘맨투맨’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촬영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13일 JTBC 새 드라마 ‘맨투맨(MANxMAN)’(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 제작진은13일 헝가리 로케이션 촬영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국정원에서도 숨겨진 최정예 요원 김설우로 활약할 박해진의 또 다른 모습이 담겨 있다. 헝가리 현지에서 포착된 천의 얼굴을 지닌 비밀 요원 김설우(박해진 분)의 스틸컷 만으로도 드라마의 내용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박해진은 교도소로 보이는 곳에서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이고 있다. 지난 11월 중순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로케이션 촬영에 돌입했던 ‘맨투맨’은 3주 간의 숨가빴던 로케이션 촬영을 마치고 지난 7일 무사히 전원 귀국했다. 제작진은 “무엇보다 한 명도 다친 사람 없이 완벽하게 로케이션 촬영을 마무리 하게 돼 기쁘다”며 “헝가리에서 받은 좋은 기운을 모아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의기투합하여 국내 촬영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맨투맨’은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 분)의 경호를 맡게 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와 그를 둘러싼 수많은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내년 상반기에 방영 예정이다. 사진=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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