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진
    2026-07-10
    검색기록 지우기
  • 국사
    2026-07-10
    검색기록 지우기
  • 부설
    2026-07-10
    검색기록 지우기
  • 노예
    2026-07-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066
  • 스카이벤처스, ‘코어웍스’ 서비스 개시...블랙컨슈머 피해 막는다

    스카이벤처스, ‘코어웍스’ 서비스 개시...블랙컨슈머 피해 막는다

    악성 인터넷 게시물로 인한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폐해가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마케팅 전문업체 스카이벤처스가 이에 따른 피해를 차단할 수 있는 서비스 ‘코어웍스’를 런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코어웍스는 인터넷 게시글·댓글이나 오보 등으로 왜곡된 정보의 확산 등 불특정 다수에 의한 공격으로부터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다. 이진웅 스카이벤처스 대표는 “2016년부터 시작한 디지털 온라인 광고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평판 관리 및 이미지 개선 업무 영역을 한층 체계화하고 고도화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익명성을 이용한 이른바 ‘블랙컨슈머’들의 악의적 리뷰와 ‘평점 테러’ 등의 폐해로부터 사업자들을 보호하자는 뜻에서 기획됐다. 최근 들어 악의적이고 근거 없는 게시물을 올리는 일부 네티즌들 때문에 적지 않은 소상공인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이미지 훼손, 매출 감소 등 타격을 입고 있다. 블랙컨슈머들로 인한 피해는 대기업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사용자나 경험자의 후기를 중요하게 따지는 업종일수록 피해가 특히 심각하다. 이 때문에 많은 기업과 자영업자 등이 악의적인 게시물 등 관리를 위해 외부업체를 아웃소싱을 하는 등 상당한 비용을 치르고 있지만, 그로 인한 리스크도 만만치 않다. 스카이벤처스 관계자는 “악성 게시물이라고 해서 섣불리 삭제했다가는 오히려 보복성 게시물이 올라오거나 잠잠해졌던 이슈들이 다시 확산되는 등 2차 피해를 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카이벤처스는 “오랜 브랜드 마케팅 노하우를 기반으로 블랙 이슈들의 발행일, 활동일 등을 구분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업무 프로세스를 만들어냈다”며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실시간 대응시스템도 갖췄다”고 밝혔다. 스카이벤처는 코어웍스 서비스가 필요한 기업에 대해 평판 및 이미지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전략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 “국조서 대검 빼야” “합의 파기” 진통 끝… 마약부서만 포함시켜 통과

    “국조서 대검 빼야” “합의 파기” 진통 끝… 마약부서만 포함시켜 통과

    이태원 압사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 첫날인 24일부터 대검찰청을 조사 대상에 포함시키는 문제를 두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였다. 여야가 대검찰청에서 마약전담부서만 조사 대상에 포함하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국정조사 계획서는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는 재석 254명 중 찬성 220명, 반대 13명, 기권 21명으로 의결됐다. 특위는 내년 1월 7일까지 45일 동안 관련 기관 보고 및 질의, 증인·참고인 신문 등을 통해 국정조사를 진행한다. 증인과 참고인은 위원장이 간사 협의를 거쳐 위원회 의결로 채택하기로 했다.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첫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여당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파행됐다. 국민의힘에서 조사 대상 기관 중 대검찰청을 제외해 달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전날 여야가 합의한 내용을 여당이 돌연 파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대통령실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왔다. 실제로 이날 반대표를 던진 의원 중에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장제원 의원과 이용, 윤한홍, 김기현 의원 등 친윤(친윤석열)계가 포함됐고 권성동 의원은 불참했다.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이날 대상기관에 대검찰청과 대통령실 일부가 포함된 것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면서 분위기는 험악해졌다. 이 수석은 국회에서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등을 만났는데 대통령실의 불편한 의중이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이 수석은 “대상이 아닌 기관을 부르는 부분은 목적에 어긋난다. 그런 것들이 있으니까 논란이 생기는 것 아니겠냐”며 “대통령실이 많이 빠진 게 뭐가 있나. 경호처 하나 빠졌는데”라고 말했다. 오후 2시에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 국정조사 합의문에 반대하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김도읍 의원은 “법상으로 경찰 마약수사 인력 운용과 검찰은 전혀 관련이 없다”며 “국정조사 목적과 범위에 관계없다는 게 확인됐으면 수정해야 한다. 합의 번복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합의를 파기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특위 위원장에 선임된 우상호 민주당 의원은 “당내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 때도 (검찰 수사권 조정에 대해) 합의한 것을 다 깨더니 또 이러냐며 황당해하는 상황”이라며 “법사위장 등 난리가 났다는데, 검찰 로비를 받은 것 아닌가”라고 의심했다. 민주당은 대상 기관에 대검을 남기되 마약 관련 부서로 한정하는 방식의 안을 제시하면서 협상의 물꼬를 텄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원총회가 정회된 오후 3시 20분부터 특위에 참여했다. 주 원내대표는 의총이 끝난 뒤 “대검은 마약 수사와 관련해 경찰과 아무 관련이 없고 해서 논란이 있었다”며 “대검은 마약수사 부서에 한해서만 하고 마약에 관해 질의하는 걸로 했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 “국조서 대검 빼야” “합의 파기” 진통끝… 마약부서만 포함시켜 통과

    “국조서 대검 빼야” “합의 파기” 진통끝… 마약부서만 포함시켜 통과

    이태원 압사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 첫날인 24일부터 대검찰청을 조사 대상에 포함시키는 문제를 두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였다.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첫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여당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파행됐다. 국민의힘에서 조사 대상 기관 중 법무부 대신 포함된 대검찰청을 제외해 달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이날 국회에서 대검찰청과 대통령실 일부가 포함된 것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면서 분위기는 험악해졌다. 대통령실의 불편한 의중이 전달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 수석은 “대상이 아닌 기관을 부르는 것은 목적에 어긋난다. 그런 것들이 있으니까 논란이 생기는 것 아니겠냐”며 “대통령실이 많이 빠진 게 뭐가 있나. 경호처 하나 빠졌는데”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합의를 파기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특위 위원장에 선임된 우상호 민주당 의원은 “당내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 때도 (검찰 수사권 조정에 대해) 합의한 것을 다 깨더니 또 이러냐며 황당해하는 상황이다. 재협상을 할 생각은 전혀 없다”며 “법제사법위원장 등 난리가 났다는데, 검찰 로비를 받은 것 아닌가”라고 의심했다. 오후 2시에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 국정조사 합의문에 반대하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국회 법사위원장인 김도읍 의원은 “법상으로 경찰 마약 수사 인력 운용과 검찰은 전혀 관련이 없다”며 “국정조사 목적과 범위에 관계없다는 게 확인됐으면 수정해야 한다. 합의 번복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대상 기관에 대검을 남기되 마약 관련 부서로 한정하는 방식의 안을 제시하면서 협상의 물꼬를 텄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원총회가 정회된 오후 3시 20분부터 특위에 참여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의총이 끝난 뒤 “대검은 마약 수사와 관련해 경찰과 아무 관련이 없고 해서 논란이 있었다”며 “대검은 마약 수사 부서에 한해서만 하고 마약에 관해 질의하는 걸로 했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본회의에서 반대 토론에 나선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은 “이번 국정조사가 정치조사가 돼 또다시 희생자와 유가족을 정쟁의 소용돌이로 끌어들이고 국민적 분열을 조장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지나칠 수 없다”며 “왜 우리 정치는 이태원 참사를 세월호 시즌2로 만들려고 하나”라고 반문했다. 결국 오후 4시가 넘어 열린 본회의에서 재석 254명 중 찬성 220명, 반대 13명, 기권 21명으로 국조 계획서가 의결됐다.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을 포함해 일부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졌다. 특위는 내년 1월 7일까지 45일 동안 관련 기관 보고 및 질의, 증인·참고인 신문 등을 통해 국정조사를 진행한다.
  • 이태원 국정조사특위 첫 회의...여야 첫날부터 대검찰청 두고 신경전

    이태원 국정조사특위 첫 회의...여야 첫날부터 대검찰청 두고 신경전

    이태원 압사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 첫날인 24일부터 대검찰청을 조사 대상에 포함시키는 문제를 두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였다. 여야가 대검찰청에서 마약전담부서만 조사 대상에 포함하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국정조사 계획서는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첫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여당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파행됐다. 국민의힘에서 조사 대상 기관 중 법무부 대신 포함된 대검찰청을 제외해달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검찰청과 대통령실 일부가 포함된 것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면서 분위기는 험악해졌다. 대통령실의 불편한 의중이 전달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 수석은 “대상이 아닌 기관을 부르는 부분은 목적에 어긋난다. 그런 것들이 있으니까 논란이 생기는 것 아니겠나”며 “대통령실이 많이 빠진 게 뭐가 있나. 경호처 하나 빠졌는데”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합의를 파기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특위 위원장에 선임된 우상호 민주당 의원은 “당내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 때도 (검찰 수사권 조정에 대해) 합의한 것을 다 깨더니 또 이러냐며 황당해하는 상황이다. 다시 재협상을 할 생각은 전혀 없다”며 “법제사법위원장 등 난리가 났다는데, 검찰 로비를 받은 것 아닌가”라고 의심했다. 오후 2시에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 여야의 국정조사 합의문에 반대하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고 한다. 국회 법사위원장인 김도읍 의원은 “법상으로 경찰 마약수사 인력 운용과 검찰은 전혀 관련이 없다”며 “국정조사 목적과 범위에 관계 없다는 게 확인됐으면 수정해야 한다. 합의 번복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아침 주호영 원내대표, 특위 여당 간사인 이만희 의원 등에게 이런 의견을 전달했고 주 원내대표도 공감했다고 전했다. 민주당이 대상기관에 대검을 남기되 마약 관련부서로 한정하는 방식의 안을 제시하면서 협상에 물꼬를 텄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원총회가 정회된 오후 3시 20분부터 특위에 참여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의총이 끝난 뒤 “대검은 마약 수사 관련해 경찰과 아무 관련이 없고 해서 논란이 있었다”며 “대검은 마약수사 부서에 한해서만 하고 마약에 관한 질의하는 걸로 했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본회의에서 반대 토론에 나선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은 “이번 국정조사가 정치조사가 돼 또다시 희생자와 유가족을 정쟁의 소용돌이로 끌어들이고 국민적 분열을 조장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지나칠 수 없다”며 “왜 우리 정치는 이태원 참사를 세월호 시즌2로 만들려고 하나”라고 반문했다. 결국 오후 4시가 넘어 열린 본회의에서 재석 254명 중 찬성 220명, 반대 13명, 기권 21명으로 국조 계획서가 의결됐다.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장제원 의원을 포함해 이용, 윤한홍, 김기현 의원 등 일부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졌다. 특위는 이날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45일 동안 관련 기관 보고 및 질의, 증인·참고인 신문 등을 통해 국정조사를 진행한다.
  • [서울포토] ‘KF-21 시범비행 조종사 격려’ 윤 대통령, 첫 방산수출전략회의

    [서울포토] ‘KF-21 시범비행 조종사 격려’ 윤 대통령, 첫 방산수출전략회의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정부는 방위산업이 국가안보에 기여하고 국가의 선도 산업으로 커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항공기 조립 공장에서 열린 방산수출전략회의 모두발언에서 “방위산업은 미래 신성장 동력이자 첨단산업을 견인하는 중추”라며 이같이 말했다. 방산 수출이 원전과 건설 등 다른 분야의 산업 협력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범정부 방산 수출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게 윤 대통령의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먼저 “우리 방위산업이 온 길은 도전의 연속이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여정”이라며 “우리 손으로 만든 무기 하나 없던 우리가 지금은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을 건조하고 최첨단 전투기를 개발하는 방산 강국으로 성장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올해 달성한 역대 최대 규모 방산 수출 결과를 높이 평가하고, 폴란드·호주·노르웨이 등을 비롯해 세계 여러 국가가 한국과 방산 협력을 희망하고 있다면서 방위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미래전(戰)의 게임체인저급 무기 체계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방산기업의 연구와 투자 여건을 개선하면서 방위산업의 구조를 내수 중심에서 수출 위주로 전환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산 수출은 우리의 안보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우방국들과의 연대를 한층 강화해 줄 것”이라며 방위산업에 대한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맞춤형 지원 약속은 수출형 무기 체계의 부품 개발과 성능 개량을 지원하고 부품 국산화를 확대하는 방향이다. 윤 대통령은 “일부에서는 방산 수출로 인한 우리 군의 전력 공백을 운운하며 정치적 공세를 가하기도 하지만, 철저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면서 방산수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군은 우방국과 방산 협력을 확대해 한국 방산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고 수출 대상국의 교육 훈련과 운영 노하우 전수, 후속 군수 지원 등 패키지 지원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산기업 관계자들에도 “정부·군과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하며 “이 전체를 아우르는 시스템이 바로 방위산업이고 국제사회의 평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세계 속으로 더욱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정부 들어 방산수출전략회의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 4대 방산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업체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와 군, 업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대통령실은 강조했다. 회의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신범철 국방부 차관,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박완수 경남지사 등과 각 군 참모총장, 방산업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KAI에서 현재 개발 중인 최첨단 4.5세대 초음속 전투기인 KF-21의 시험 비행을 참관하고 이 기체를 조종한 이진욱 중령을 격려했다. 아울러 국내 기술로 개발한 KC-100, KT-1, FA-50 등 고정익 항공기와 수리온, LAH(소형 무장헬기) 등 회전익 항공기 현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일터 내 괴롭힘은 개인간 문제가 아닌 구조적 문제’

    박유진 서울시의원, ‘일터 내 괴롭힘은 개인간 문제가 아닌 구조적 문제’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유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평 제3선거구)이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의 실태와 쟁점, 그리고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직장 내 괴롭힘 관련 법제 현황과 정책의 한계점, 직장 내 괴롭힘 사례 등을 살펴보고, 제도적 개선 방향 및 피해자 보호 정책 등 다양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토론회에서 박유진 의원(서울시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토론자로 참석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시각과 인식의 변화 필요성, 사회적 구조 문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최홍기 교수(한국고용노동교육원) ▲김태호 연구위원(지방공기업평가원)이 발표자로 참석하고, ▲최용희(도심권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정책연구 팀장) ▲이준희(한국경영자총협회 노사관계법제 팀장) ▲성준경(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과(직장내괴롭힘) 사무관) ▲이진아(직장갑질 119 법률스텝(공인노무사))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직장 내 괴롭힘에 관한 실태와 법률적, 제도적 개선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박 의원은 “2019년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이래로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단 점에서 제도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볼 수 있다”면서도 “3년 연속 신고 건수가 꾸준히 늘어났단 점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 직장 내 괴롭힘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직장 내 괴롭힘은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 조직,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란 점을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은 상하관계가 아닌 권력관계에 따라 다양하게 파생되고 변형되는 괴롭힘 구조의 문제와 사례들을 살펴볼 때, 단순히 ‘개인 간의 감정 문제’라는 일반적인 선입견에서 벗어나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끝으로 박 의원은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지만 남아있는 과제의 해결을 위해 오늘과 같이 토론의 시간을 갖고, 의견을 모아간다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제도를 개선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우리 사회의 진보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고, 인식 또한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입법과제 발굴과 법률 반영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을 해결하는 제도적 기반을 튼튼히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尹, 25일 與와 회동… 순방·예산 등 논의

    尹, 25일 與와 회동… 순방·예산 등 논의

    윤석열(얼굴) 대통령이 25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갖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23일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5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등 당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만찬에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김석기 사무총장, 비대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등 대통령실 참모들도 배석한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 동남아 순방 성과를 공유하고 정치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등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당 혼란을 수습하는 데 역할을 한 비대위를 격려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 9월 국민의힘 새 비대위 출범 직후 가지려 한 상견례가 각종 현안으로 미뤄지다 25일로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취임 초인 지난 6월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초청해 오찬을 한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국민의힘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를, 10월에는 국민의힘 지도부 및 원외당협위원장과 오찬을 가졌다. 반면 윤 대통령과 야당 지도부의 만남은 연기되는 분위기다. 대통령실 안팎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 수사가 계속되는 상황에 만남이 적절치 않다는 의견이 나온다. 다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민생과 협치를 위해서 여야 지도부 회동 등 모든 가능성을 닫아 놓고 있진 않다”고 말했다.
  • 윤 대통령, 25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찬 회동

    윤 대통령, 25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찬 회동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5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갖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23일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5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등 당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만찬에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김석기 사무총장, 비대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등 대통령실 참모들도 배석한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 동남아 순방 성과를 공유하고 정치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등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당 혼란을 수습하는 데 역할을 한 비대위를 격려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 9월 국민의힘 새 비대위 출범 직후 가지려 한 상견례가 각종 현안으로 미뤄지다 오는 25일로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취임 초인 지난 6월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초청해 오찬을 한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국민의힘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를, 10월에는 국민의힘 지도부 및 원외당협위원장과 오찬을 가졌다. 반면 윤 대통령과 야당 지도부와의 만남은 연기되는 분위기다. 대통령실 안팎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 수사가 계속되는 상황에 만남이 적절치 않다는 의견이 나온다. 다만 또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는 “민생과 협치를 위해서 여야 지도부 회동 등 모든 가능성을 닫아놓고 있진 않다”고 말했다.
  • 尹대통령 “거산의 큰 정치 되새겨야 할 때”

    尹대통령 “거산의 큰 정치 되새겨야 할 때”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거 7주기를 맞은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정치권도 김 전 대통령 추모식에 참석해 그의 업적을 기렸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김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 헌화, 분향, 묵념을 했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지금은 모두 거산의 큰 정치, 바른 정치를 되새겨야 할 때입니다”라고 적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거산’은 김 전 대통령의 아호다. 참배에는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등 대통령실 인사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이 참석했다.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김영삼민주센터 측 김덕룡 이사장 및 김무성 이사 등도 자리했다. 정치권에서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 이정미 정의당 대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등이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추도사를 통해 “김 전 대통령은 거인이었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정치와 경제의 양 측면에서 현대적 대한민국의 기틀을 세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에 위기의 그림자가 몰려오고 있다. 정치가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며 “이제 다시 김영삼 정신을 생각한다. 대도무문 김영삼식 큰 정치가 그립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김 전 대통령 7주기를 맞아 저희 당은 전국 당협위원회에 민주주의의 거목, 그 뜻을 이어 가겠다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며 “김 전 대통령께서 신념의 지도자로서 역사에 길이 기억되게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위업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지도부는 당 일정으로 불참한 가운데 조 사무총장이 참석해 이재명 대표 추모사를 대독했다. 이 대표는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며 군부독재에 맞선 민주주의 외침은 유신체제 종언을 일구는 도화선이 됐다”며 “김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를 위한 여정과 큰 정신을 기억하며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에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되새겨 보겠다”고 추모했다.
  • [인사]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최영한△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윤현수△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김상훈△동북아시아국 심의관 강영신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산업재난담당관 이원규△경제자유구역기획단 혁신지원팀장 박학희 ■국세청 ◇서기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실 박찬주△빅데이터센터 이기각△감찰담당관실 최병구△심사2담당관실 허준영△역외정보담당관실 김지훈△징세과 조창우△부가가치세과 박형민△원천세과 김재산△조사기획과 손종욱△세원정보과 김병철△장려세제운영과 천주석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윤명덕△부가가치세과 노충환△조사1국 조사1과 구성진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성병모△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진숙 ◇광주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이진재 ◇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 윤재복 ◇부산지방국세청 △징세과 황순민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 고동환 ■㈜LS ◇상무 승진△홍석창 ■LS전선 ◇전무 영입△안진수 ◇상무 승진△장동욱 ■LS ELECTRIC ◇부사장 승진△김동현 ◇전무 승진△안길영 ◇상무 승진△박우범 서장철 어영국 윤원호 ◇이사 신규선임△조주현 ◇전입이상범 상무 ■LS MnM ◇상무 승진△유성환 ◇이사 신규선임△김대호 김동환 김성직 ■LS엠트론 ◇상무 승진△이상민 ◇이사 신규선임△정년기 고완 ■가온전선 ◇최고경영자 선임△정현 ◇이사 신규선임△염주호 ■E1 ◇부사장 승진△한상훈 ◇전무 승진△김수근 ■예스코홀딩스 ◇상무 승진△이정철 ■LS글로벌 ◇최고경영자 선임△김형민 ■LS전선아시아 ◇최고경영자 선임△김승환 ■G&P ◇최고경영자 선임△양영훈 ■LS EV KOREA ◇최고경영자 선임△최숙아 ■LS EVC ◇최고경영자 선임△홍영호 ■GRM ◇전무 승진△정경수 ■토리컴 ◇이사 신규선임△허기수
  • 이진리, 박유천 과거 논란에 “편견 無…좋은 기억밖에 없어”

    이진리, 박유천 과거 논란에 “편견 無…좋은 기억밖에 없어”

    배우 이진리가 영화 ‘악에 바쳐’에서 상대역이었던 박유천에게 고마움과 좋은 기억 밖에 남은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진리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악에 바쳐’(감독 김시우)와 관련해 뉴스1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이 과거 불미스러운 일에 얽혔던 박유천의 복귀작으로 주목받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묻는 질문에 “내가 가진 부담감은 전혀 없었다”고 답했다. 이진리는 이어 “선배님이고 유명한 가수 출신이시고 드라마 주연도 많이 하셨기에, 처음 리딩 할 때도 신인이라 어떻게 보일까 고민이 많았다”며 “아무래도 선배님이 경험이 많다 보니 프리 때도 그렇고 영화 찍을 때도 보면서 배운 게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게 도움을 많이 주셨다”라며 “스타급 선배라 나 같은 신인 여배우를 상대하실 때 껄끄러움이 있으셨을텐데, 그런 면에서 내색 없이 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진리는 “어떤 도움을 받았느냐”는 물음에는 “첫 촬영 때 정말 떨렸다, 준비를 오래 했고 잘하고 싶다는 욕망도 컸고 감독님도 그러셨을 것”이라면서도 “제가 제대로 못해서 답답하셨을 수도 있다, 첫 신이 (박유천 선배가) 맞는 장면이었다, 실제로 잘못 맞으셔서 잠깐 촬영이 중단돼 병원에 다녀오셨다, 팔이 붓고 했는데 바로 저녁에 저를 업고 뛰는 신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선배님이 ‘괜찮아’하시는데 제가 불편하더라, 그래도 편하게 업히라고 하셨다, ‘네가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며 ‘그러면 더 안 나온다’고 얘기해주셨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진리는 “(선배를) 편견 없는 상태에서 봬서 다른 선배님과 똑같이 감사하고 좋았었던 기억밖에 없다”며 “주변에서는 조금 우려는 있었지만, 저는 사실 없었다”고 답하며 상대역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악에 바쳐’는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 남자와 처음부터 잃을 것이 없었던 여자가 나락의 끝에서 서로의 삶의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이진리는 극중 탈북민 출신 직업 여성 홍단을 연기했다. 이진리는 독립 영화 ‘귀여운 남자’로 처음 스크린에 데뷔한 후, ‘악에 바쳐’를 통해 두번째 주연을 맡았다. 수원시립공연단 출신인 그는 연극 ‘오 마이 갓’ ‘Y: 미지수의 시간’ ‘데칼코마니’ 뮤지컬 ‘게임회사 중창단’ 등에 출연했다. 한편 ‘악에 바쳐’는 지난 10일 IPTV 및 VOD로 공개됐다.
  • [포토] 尹대통령, 7주기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포토] 尹대통령, 7주기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윤석열 대통령이 서거 7주기를 맞은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의 김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지금은 모두 거산(巨山)의 큰 정치, 바른 정치를 되새겨야 할 때입니다’라고 적었다. ‘거산’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호다. 이날 참배에는 국민의힘측에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등이 함께 했다.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등 대통령실 인사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도 참석했다. 그밖에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김영삼민주센터측 김덕룡 이사장 및 김무성 이사도 자리했다.
  • 암젠한림생명공학상에 구희범 가톨릭대 교수

    암젠한림생명공학상에 구희범 가톨릭대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생명공학기업 암젠코리아는 ‘제2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수상자로 구희범 가톨릭대 교수를 포함해 3명의 연구자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암젠한림생명공학상은 생명과학, 생물공학 분야 젊은 연구자들을 발굴해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 해당 분야 발전을 위해 한림원과 암젠코리아가 지난해 만든 상이다. 만 45세 이하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차세대과학자’ 부문에는 1명을 선정해 상금 4000만원, 국내 연구기관에서 박사후연구원 등 계약직 연구원을 대상으로 하는 ‘박사후연구원’ 부문에는 2명에게 각 1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차세대과학자 부문에는 구희범 가톨릭대 의생명과학교실 교수, 박사후연구원 부문에는 김진영 가톨릭대 미래인재형의과학자교육연구단 박사, 이진규 한양대 생명공학과 박사가 선정됐다. 구 교수는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업적으로 알려진 클릭화학을 나노입자에 응용해 성대마비 같은 각종 질병 치료 방법을 개발 중이다. 김진영 박사는 아밀로이드 축적에 의한 당뇨 발병 기전을 밝혀내고 신규 자가포식 증진제 개발로 당뇨병 개선 및 치료 효과를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이진규 박사는 자발적으로 뼈나 연골로 분화가 가능한 줄기세포 스페로이드라는 물질을 개발해 주목받았다.
  • [포토] ‘오늘은 정쟁 대신 볼다툼’...여야 의원 친선 축구대회

    [포토] ‘오늘은 정쟁 대신 볼다툼’...여야 의원 친선 축구대회

    여야 의원들이 18일 몸을 부대끼며 국회 운동장을 함께 누볐다. 국회의원 친목 모임인 의원축구연맹은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서 여야 국회의원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여야간 축구대회는 2000년 이후 22년만에 처음으로, 내년도 예산안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검찰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주변에 대한 전방위적 수사 등을 둘러싼 여야간 극심한 갈등속에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여야 의원들은 이날 적어도 그라운드에서만큼은 극심한 갈등과 대치 국면을 잠시 잊고 둥근 축구공을 다투며 호흡을 함께 했다. 트레이닝복 차림을 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경기 시작에 앞서 축사를 통해 “22년 만에 여야 축구대회가 성사됐다”며 “예산심의와 국정조사로 정치권의 긴장도 높아지고 있지만, 그럴수록 여야 의원들이 서로 몸을 부대끼며 땀을 같이 흘리는 모습을 보면 국민들이 좀 더 편안해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인 정진석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도 “20여 년 만에 여야 의원들이 한데 모여 좋은 시간 갖게 됐다”며 “매일 서로 째려만 보다가 오늘만큼은 서로 웃고 격려하면서 좋은 모습을 국민께 보여드리면 작은 위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에서도 이진복 정무수석, 전희경 정무비서관이 직접 국회 운동장을 찾아 여야 친선 축구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귤을 선물했다. 경기 시간은 전·후반 25분씩으로, 각 팀에서 여성의원 1명을 포함해 총 12명이 출전했다. 빨간 유니폼을 입은 국민의힘 측에서는 주장 송석준 의원을 필두로 정진석·김석기·김학용·노용호 의원 등이 나왔고, 여성 의원으로는 김미애·허은아 의원 등이 출전했다. 푸른색 유니폼의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주장 위성곤 의원을 비롯해 윤호중·김성환·민병덕·천준호 등 의원이 나왔고, 여성 의원으로는 임오경·이수진(비례) 의원 등이 모습을 보였다. 2002년 한일월드컵 영웅인 이영표, 김병지 선수가 각각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감독을 맡아 이날 전략과 전술을 코치한 점도 이목을 끌었다.
  • [포착] 테이프로 ‘칭칭’ 러軍, 전리품 전락…“양측 모두 가혹행위” (영상)

    [포착] 테이프로 ‘칭칭’ 러軍, 전리품 전락…“양측 모두 가혹행위” (영상)

    러시아군 퇴각으로 헤르손을 탈환한 우크라이나군이 민간인으로 위장하고 있던 러시아 군인을 포획했다.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가보안국(SBU)은 남부 요충지 헤르손에서 사복 차림의 러시아 군인을 색출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현지인인 척하던 러시아 군인은 우크라이나군의 거듭된 추궁에 신분을 털어놓았다. 테이프로 결박된 러시아 군인은 자신이 제69분리여단 소속이며, ‘사보타주’, 즉 파괴 공작 임무 등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자백했다. 러시아군이 철수를 완료한 지난 11일 헤르손주 행정부 세르히 클란이 “일부 러시아군이 여전히 민간인으로 위장해 헤르손에 머물고 있다”고 했던 게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 ● ‘전리품’ 전락한 러시아군 포로들‘해방’된 헤르손에선 이처럼 민간인으로 위장한 러시아 군인과 미처 퇴각하지 못한 병사가 여럿 포로로 잡혔다. 11일 우크라이나 나우는 눈과 손이 결박된 러시아군 포로들 동영상을 잇따라 공개하며 “테이프가 부족할 정도”라고 했다. 포로가 된 러시아 군인들 뒤에선 잔뜩 고무된 우크라이나 군인과 주민이 전리품을 획득한 듯 ‘브이’(V)자를 그리며 웃고 있었다. 개전 직후 빼앗겼던 헤르손을 8개월 만에 되찾은 우크라이나는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다. 하지만 일각에선 역전에 도취된 우크라이나가 침략국인 러시아와 다름 없는 전쟁범죄를 저지를까 우려한다. 미국 유명 인권운동가 아자무 바라카는 우크라이나가 헤르손에서의 인권 침해를 감추기 위해 언론 통제에 나섰다고도 주장했다. ● “우크라이나 당국, 인권침해 감추려 언론통제”바라카는 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 당국은 서방 언론사의 기자증(취재허가증)을 거둬들였다. 이런 이미지가 확실히 통제되기를 원했기 때문”이라며 AP통신의 보도 사진을 공유했다. AP통신은 13일 헤르손에서 거리에 묶이는 처벌을 받은 ‘부러 협력자’, ‘친러 부역자’ 두 명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런 인권침해 사례가 서방 언론을 통해 노출되지 않도록 우크라이나 당국이 취재를 제한하고 있다는 게 바라카의 주장이었다. 바라카는 1998년 국제앰네스티의 미국 인권침해 폭로 캠페인을 전개했을 당시 핵심 역할을 한 인권운동가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질 스타인 녹색당 대통령 후보의 러닝메이트, 즉 부통령 후보로 나선 적이 있다. 바라카의 주장은 그저 의혹에 지나지 않을 수 있으나, 헤르손 탈환 후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포로를 학대하는 동영상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 건 사실이다. 유엔도 우크라이나군의 가혹행위를 확인했다. 러시아의 전쟁범죄를 비난하며 서방 사회에 지원을 호소하는 우크라이나로선 정당성을 잃을 수도 있는, 그야말로 득이 될 게 없는 얘기다. ● “러·우크라, 양측 모두 즉결처형 등 가혹행위”15일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브리핑을 연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마틸다 보그너 인권감시팀장은 러시아에 억류된 159명의 전쟁포로와 우크라이나가 잡아둔 포로 175명을 인터뷰에서 양측 모두의 가혹행위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유엔 조사 결과 우크라이나인 전쟁포로들은 군용 전화기를 이용한 전기 고문, 테이저건을 사용한 가해 행위, 성폭력 등에 시달린 걸로 파악됐다. 반대로 러시아인 포로들 역시 우크라이나군의 가혹행위에 당한 걸로 나타났다. 보그너 팀장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인 포로를 즉결처형했다는 믿을 만한 증언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어떤 러시아인 포로들은 손이 뒤로 묶인 채 알몸으로 트럭에 실려 다니거나 수용소에서 구타를 당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전했다. 보그너 팀장은 “국제법에 따르면, 특히 무력 충돌이 발생할 시 고문과 학대 금지는 절대적”이라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어느 쪽도 그 원칙을 완전히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전쟁 포로들이 붙잡히는 순간부터 석방과 송환까지 항상 인도적으로 대우해야 한다. 제네바 협약에 따라 포로들을 인도주의적으로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포로 처우에 관한 정보를 확인하고 위반 사항을 조사한 뒤 적절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러시아는 지난 2월 말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줄곧 우크라이나 포로에 대한 고문이나 학대 가능성을 부인하고 있다. 물론 우크라이나군의 가혹행위를 침략국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저지른 만행과 견줄 수 있을진 의문이다. 보그너 팀장도 우크라이나인들의 러시아인 포로에 대한 학대의 경우 조직적이진 않았으며, 체포 순간이나 수송 중 학대가 주로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러시아인 포로가 일단 수용소에 수감되면 대부분 적절한 대우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게다가 러시아군이 퇴각한 헤르손에서도 러시아군의 전쟁범죄 정황은 속속 드러나고 있다. ● 러시아군, 헤르손서도 ‘전쟁범죄’ 정황14일 미국 워싱턴포스트와 영국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헤르손을 점령한 지난 8개월간 각종 전쟁범죄를 일삼았다. 올렉산드르 사모일렌코 헤르손 지역협의회장은 “러시아 군인들은 주민들을 고문실로 끌고 갔다. 많은 주민들이 사라졌다”며 “얼마나 많은 주민들이 실종된 상태인지 알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군은 헤르손에서도 성범죄를 무기 삼아 주민들을 학대한 걸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3일 밤 화상 연설에서 “러시아 군인들이 헤르손에서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민간인을 살해했다. 수사관들이 이미 400건 이상의 러시아군 전쟁범죄를 문서화했다”고 말했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헤르손에서 퇴각하면서 난방, 수도, 전기, 통신 등 도시의 주요 기반 시설을 모두 파괴하고 폭발물을 매설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군이 헤르손 일대에서 제거한 지뢰 및 부비트랩 등 폭발물은 2000개 이상이며, 그 과정에서 5명이 죽거나 다쳤다. 이렇게 개전 후 9개월간 우크라이나군과 주민은 물론 침략자인 러시아군의 인간 존엄성도 붕괴했다. 만인의 평등한 인권 측면에선 우크라이나에도, 러시아에도 이번 전쟁은 참 가혹하다. 하지만 비극을 끝내고 종전으로 가는 길은 멀어 보인다. 국제사회 노력에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입장차가 명백해서다. ● 모두에 가혹한 전쟁, 평화협상 전망은? 이해 충돌14일 유엔 총회가 러시아의 전쟁 불법행위에 대한 배상책임을 인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가운데, 15일 개막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도 우크라이나 전쟁이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지만, 개막연설부터 공동선언문까지 우크라이나 전쟁이 주요 이슈로 다뤄졌다. 의장국을 맡은 인도네시아의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도 이날 개막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으나 “만약 전쟁이 끝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다. 세계를 분열시켜선 안 된다”고 말했다. 정상회의 직전인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3시간 넘는 비공개 회담을 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역시 양국이 “핵전쟁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며 결코 승리할 수도 없다”는 데 동의하고 우크라이나에서 핵무기 사용이나 위협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후 G20 정상회의 참여국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메시지를 정상회의 공동선언문 초안에 넣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당사국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입장차가 분명한 터라 평화협상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G20 초청으로 회의 첫 번째 세션인 식량·에너지 안보 회위에 화상으로 참석한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금이 러시아의 파괴적인 전쟁을 중단해야 할 시기라고 확신한다. 이는 수천명의 생명을 구할 것”이라면서도 3차 민스크 협정과 같은 서류에는 서명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대신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평화 공식을 구현할 자체 계획이 있다”며 핵·식량·에너지 안보 보장, 포로 전원 교환, 우크라이나 전체 국토 회복 등 조건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평화협상에 뜻이 없음을 확인시켜 준 거라고 지적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민스크 협정3은 없다”고 한 것과 관련한 기자들 질문에 이 같이 답하며 우크라이나를 에둘러 비판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지난 7일에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협상에 열려 있으나, 지금은 적절치 않다”고 언급하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친 바 있다.
  • 정무수석, ‘MBC 배제’ 지적에 팔짱 끼고 “좋게 생각합시다”

    정무수석, ‘MBC 배제’ 지적에 팔짱 끼고 “좋게 생각합시다”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14일 윤석열 대통령 동남아시아 순방에 MBC 기자들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배제한 것에 대해 “좋게 생각합시다”라고 답했다가 야당의 질타를 받고 사과했다. “언론 길들이기, 재갈 물리기 아니냐”“프레임 공격 말고 좋게 생각합시다” 이 수석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에 출석해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MBC를 배제한 것은 다른 언론을 길들이기 한 것이 아니냐. 재갈을 물리려고 한 것이다”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이 수석은 “그런 프레임으로 자꾸 공격하지 마시고 같이 좋게 생각합시다”라고 답했다. 고 의원이 “뭐라구요?”라고 묻자 이 수석은 “같이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면 더 좋잖아요”라고 재차 답했다. 고 의원은 “지금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한테 좋은 쪽으로 생각하라고 훈계하는 겁니까? 제가 지금 장난으로 얘기하는 줄 알아요? 지금 뭐하는 태도예요?”라고 따졌다. 이 수석은 “계속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항변했고, 고 의원은 “조심하겠다면 반성을 해야지 뭐하는 태도인가”라고 지적했다.이후 야당 의원들은 이 수석의 ‘좋게 생각합시다’라는 발언에 대해 질타를 쏟아냈다. 한병도 민주당 의원은 “의원 질문에 기분 나쁘다고, 거슬린다고, 생각이 다르다고 대통령실을 대표해 오신 수석이 지금 협박을 하나”라며 “이런 식의 태도가 한두 번이 아니다. 이런 것이 시정되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국회에서 어떻게 질의하고 답변하겠나”라고 비판했다. 같은 당 정일영 의원도 “귀가 의심스러울 정도의 발언을 들었다. 국회의원을 상대로 ‘합시다’라는 건 맞먹고 싸우자는 얘기밖에 안 된다”며 “오만한 모습으로 지난번 ‘웃기고 있네’ 논란을 일으켰으면 겸손하게 보고하고 사과해야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에게 이런 식으로 답변하면 대통령실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 건가”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여당 간사인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정부 때 강기정 당시 정무수석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소설 쓰고 있네’라며 책임을 추궁하는 듯 국회의원에게 윽박지르고 조롱하는 일도 있었다”라면서 “정무수석의 ‘합시다’라는 답변이 불편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비속어도 아니고 막말도 아니다”라며 이 수석을 옹호하고 나섰다. 그러자 야당 의원들은 다시 거세게 항의하면서 장내 소란이 일었다. 이철규 의원은 “부산 지역 분들이 사용하는 ‘합시다’라는 말이 상대에게 윽박지르거나 강요하는 말이 아니라 통상 쓰는 말이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것 같다”면서 “국무위원을 상대로 질의하면서 사실관계를 추궁하는 건 좋지만 죄를 짓고 나오는 범인도 아닌데 윽박지르고 강요하는 모습이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야당 의원들은 이 수석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윤영덕 민주당 의원은 “방금 수석 발언은 단순히 표현의 문제가 아니다. 좋게 좋게 생각하자는 건 기본적으로 국회를 대하는 대통령실의 인식이 담긴 것”이라며 “국회 자체를 무시하는, 경시하는 오만방자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간사인 박정 의원은 “팔장을 끼고 답변하는 태도가 정말 보기에 좋지 않았다”면서 “‘합시다’라는 것이 지역 사투리든 뭐든 지역 특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경시하는 태도로부터 나왔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소속 우원식 예결위원장은 “국민들에게 가르치려는 태도고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실이 오만방자하다는 얘기를 듣는 것”이라며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이 수석은 “말이 짧다 보니까 거칠게 들으셨다고 그러면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조심하겠다”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죄송하다”고 답했다. 일부 의원들이 “우물우물해 잘 들리지 않다”고 지적하자 이 수석은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죄송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일부 여당 의원들은 우 위원장이 편파적으로 운영한다며 항의를 표시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은 “위원장이 자꾸 생각을 집어넣는다. 모두발언부터 참사 희생자 명단을 발표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번에도 대통령실이 오만방자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 아니냐고 표현했다”고 비판했다. 같은 당 강민국 의원도 “정무수석이 충분히 유감스럽다는 의사표현을 했는데도 재차 질의하면서 죄송하다고, 뻔히 여기까지 다 들리는데도 안 들린다고 재차 요구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반발했다. 이진복 “MBC 가짜뉴스에 응당 책임져야” 입장 견지이 수석은 MBC 전용기 탑승 불허의 이유가 지난 9월 윤 대통령의 미국 순방 도중 비속어 논란 발언 보도 때문이라는 입장을 견지했다. 그는 “MBC 건은 가짜뉴스를 생산한 데 대한 응당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본다”며 “우리 언론도 환경이 바뀌었다. 충분히 해명할 수 있는 시간을 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MBC는 조금 지나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저희들이 MBC에 개인적으로 어떤 감정이 있어서 그렇겠느냐. 다른 언론에도 그런 일을 할 일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낙연 전 총리 같은 분도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대단히 엄중한 말씀을 주신 기억이 있다”며 “일부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도 그런 일들이 있었고,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도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 이상민, 전 부인 이혜영과 연락하는지 묻자…

    이상민, 전 부인 이혜영과 연락하는지 묻자…

    11월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패뷸러스’의 주인공 채수빈, 최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아는 형님’ 멤버들은 “헤어진 연인이 친구로 지내는 것이 가능하냐”를 두고 대화를 나눴다. 이에 대해 이상민은 “드라마니까 가능한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들은 이진호는 “형은 아예 연락 안 해요?”라고 묻자 이상민은 당황한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입을 꾹 다문 채 침묵을 지켰다. 그러자 민경훈은 “(헤어진 연인과 친구로 지내는 건) 현재 연인에게 배려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 찰나 이수근이 “너 누구 만나는데 그래서”라고 되묻자 민경훈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수선한 분위기는 서장훈이 정리했다. 서장훈은 “친구라고 말은 하지만 한쪽은 마음이 있어서 주변에서 맴도는 거다”라고 쐐기를 박았다.
  • 김희철, ‘전 여친’ 모모 언급에 당황 “너 때문에 트와이스 못 나와”

    김희철, ‘전 여친’ 모모 언급에 당황 “너 때문에 트와이스 못 나와”

    김희철이 전 연인 모모 언급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패뷸러스’의 최민호와 채수빈이 출연했다. 이날 최민호는 극 중 채수빈과의 관계에 대해 “우리는 엑스다. 헤어졌지만 친한 친구로 지내는 사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아는형님 멤버들은 서장훈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라며 놀려댔다. 그러다 발언권을 얻은 김희철은 “난 조연 정도 아니냐”고 발뺌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너 때문에 그 팀 여기 못 나오잖아. 얼마나 보고 싶은데. 우리는 얼마나 보고 싶은데”라고 말했다. 김희철이 모모와 사귀다 헤어져 트와이스가 출연하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 이에 이진호는 “그 팀뿐이겠어? 안 걸려서 그렇지?”라고 거들었고, 김희철은 “저 다음주에 다시 오겠다. 안녕히 계세요”라며 당황스러워했다.
  • “5만원” 아이돌 음악방송 출연료 ‘충격’

    “5만원” 아이돌 음악방송 출연료 ‘충격’

    아이돌 음악방송 출연료의 실체가 공개했다. 지난 10일 연예뒤통령 이진호 유튜브 채널에는 ‘너무나도 심각한 음방 출연료 상황 | 회당 5만원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진호는 “너무나도 쥐꼬리 같은 출연료에 입이 차마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적은 출연료는 솔로 가수들보다 인원이 많은 아이돌 그룹들에게 보다 치명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음악방송 출연료는 인원수와는 완전히 별개의 사안이다. 팀과 솔로를 동일하게 보고 있다. 다만 인지도와 인기에 따라 출연료는 조금씩 차등이 있다”며 “그래서 트롯 가수나 솔로 가수들이 조금 더 유리한 경향이 있다”고 했다. 이진호는 “대한민국 대표하는 TOP3 팀이 아닌 이상 50만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지 못한다”며 “초대형 울트라급 인기스타가 50만원(최대 100만원)대라고 보면 된다. 일반적인 아이돌들은 단돈 10만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상파 방송 3사 음악 방송 모두 일괄적으로 적용된 것이었다. 심지어 현 시세로 5만원 정도의 출연료를 주는 곳도 있었다. 이진호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다. 단돈 5만 원을 주고도 세금계산서를 떼어달라고 하는 게 방송사”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아이돌의 음악방송 준비 비용에 대해 “인기 아이돌 경우 하루에 1천만원씩, 일주일에 6천만원 정도가 든다. 보통 앨범을 내면 2주 정도 활동을 하니까 2주 동안 1억 2000만원에 달하는 의상비가 든다. 일반적인 아이돌 경우 주당 3000만원, 2주에 6000만원 정도를 의상비로 쓰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 [인사]

    ■현대백화점 ◇부사장△경영지원본부장 윤영식 ◇전무△차준환△이종근 ◇상무△조방형△장우석△이대희△오형만△김낙서△김인환 ■현대그린푸드 ◇부사장△상품본부장 이헌상 ◇전무△이진원 ◇상무△류지원△이형구 ■현대드림투어 ◇전무△대표이사 장영순 ◇상무△천정현 ■한섬 ◇상무△김인호△서성원△서보광 ■현대리바트 ◇부사장△박민희 ◇전무△권태진 ◇상무△이완호 ■현대렌탈케어 ◇전무△대표이사 권경로 ■현대L&C ◇상무△김형국△박태식 △이동섭△윤병인 ■현대바이오랜드 ◇상무△문경환 ■현대이지웰 ◇상무△김충진 ■현대에버다임 ◇이사△김진국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