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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진, ‘나이먹지 않는 마녀’는 누구? 관심폭발

    마이진, ‘나이먹지 않는 마녀’는 누구? 관심폭발

    ’나이먹지 않는 마녀’ 마이진(40)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이진은 지난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E!TV ‘철퍼덕 하우스-21세기 마녀의 조건’에 출연해 시간을 거스르는 ‘나이먹지 않는 마녀’의 캐릭터로 어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마이진은 이날 방송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최강 동안의 필수 요소인 매끈한 피부를 과시했다. 또한 나이를 속일 수 있는 남다른 운동법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직접 코디한 본인의 의상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마이진은 자신의 음반을 발매하고 20대 못지않은 춤 실력을 자랑하는 불혹의 댄스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제2의 낸시랭’으로 유명한 4차원 아티스트 겸 아트디렉터 유쥬쥬, 고양이 캐릭터와 핑크빛에 빠져 살아가는 주혜빈 등이 출연해 남다른 포스를 풍겼다. 사진 = 마이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전향한 간첩은 공소보류, 포섭된 사람은 구속기소

    간첩 혐의로 구속된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소속 공작원에게 검찰이 전향의사를 밝혔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기지 않고 자유롭게 살 기회를 줬다. 반면 검찰은 이 공작원에게 포섭된 다른 피의자는 구속기소해 ‘사법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진한)는 8일 인터넷 화상채팅을 통해 공기업 및 여행사 직원으로부터 기밀 정보를 빼낸 혐의로 구속된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공작원 김모(36·여)씨를 공소보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김씨가 ▲구속 이후 범행 일체를 자백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했으며 ▲전향 의사를 밝혔고 ▲간경화 등으로 건강상태가 불량하며 ▲향후 안보 증진에 기여할 것이란 점을 근거로 이 같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반면 검찰은 김씨에게 포섭당해 서울메트로의 관련 기밀을 전달한 오모(51) 서울메트로 전 과장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임태희 대통령실장 내정… MB 집권후반기 메시지는

    임태희 대통령실장 내정… MB 집권후반기 메시지는

    “축구선수가 경기장을 떠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의원직은 정치인의 직장에 불과하다. 직장은 떠났지만 정치인으로 해야 하는 일은 계속하겠다.” 8일 신임 대통령실장에 내정된 임태희 고용노동부 장관은 3선 의원직을 그만두는 심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러면서 대학시절부터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되뇌었다는 서산대사의 시 한 수를 즉석에서 읊었다. “생야일편부운기, 사야일편부운멸, 부운자체본무실, 생사거래역여연(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然)”. ‘태어남은 한 조각 뜬구름이 일어남이요, 죽음이란 그 뜬구름이 없어짐이라, 뜬 구름 자체는 본래 실체가 없으니, 태어남과 죽음, 오고 감도 또한 이와 같다.’는 뜻이다. 임 내정자는 “생사도 실체가 없다는 얘기인데, 그런데 집착하겠느냐.”면서도 “하지만 지역구에서 기대하는 정치적 동지들을 만나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하는 숙제가 남아 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지금까지 순탄한 정치인의 행보를 걸어왔다. 특정 계파에 속하지 않고 정치적 색깔도 뚜렷하지 않았다. 2007년 대선후보 경선 때도 친이(친 이명박), 친박(친 박근혜)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은 중립 성향이었다. 본선에 들어서면서 이명박 후보 비서실장과 당선인 비서실장을 잇따라 맡으며 핵심 ‘MB맨’으로 떠올랐다. 그런 만큼 이번이 정치인생에서 보면 의미 있는 첫 번째 도전이다. 안정적인 지역구 국회의원(경기 분당을)직을 버리고 승부수를 던졌다. ‘빅3(총리·당대표·대통령실장)’ 이긴 하지만 소통정치를 보좌하는 역할이 주가 되는 대통령실장을 맡게 되면서 ‘참모형 인재’로 이미지가 굳어질 수도 있다. 실장 이후 ‘차기’를 생각해야 하는 정치인으로서는 고민이 되는 대목이다. 이런 이유로 임 내정자도 처음엔 대통령실장직 제의를 받고 고사했다. 하지만 지난 7일 이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만난 뒤 마음을 돌렸다. 그는 “대학 다닐 때부터 무엇이 되겠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근본적 이유와 실체가 중요하지 자리가 실체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6·2지방선거 패배 이후 세종시 수정안이 무산되고, 총리실 민간인 사찰로 궁지에 몰려 있는 청와대로서는 ‘50대 젊은 대통령실장’을 발탁한 것은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처음부터 임태희냐, 아니냐의 게임이었지 여러 명이 거론되는 상황은 아니었다.”(이동관 홍보수석)는 데서 알 수 있듯 ‘최적의 카드’를 선택했다. 파격적이진 않지만 집권 후반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읽힌다. 만 54세인 임 내정자는 정정길 대통령실장(68)보다 열네 살이나 아래다. 청와대 권력의 핵심축이 고령층에서 장년층으로 이동하며 ‘세대교체’를 실현했다. 비영남권인 경기 성남 출신인 수도권인사를 선택하면서 지역안배도 고려했다. ‘명예목포시민증’을 받을 만큼 호남지역이나 야당 인사들과도 폭넓은 교류를 가져 왔다. 교수출신인 류우익 전 실장이나 정 실장과 달리 대야(對野) 관계에서도 협상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하지만 취임 후 첫 번째 시험대가 녹록지는 않아 보인다. 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한 청와대의 동요를 정리해야 하고 이와 주로 연루된 대구·경북(TK)인맥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조정을 해야 한다. 임 내정자가 이상득 의원과 가깝다는 점에서 이런 역할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김성수·유대근기자 sskim@seoul.co.kr
  • ‘몸짱 아줌마’ 마이진 “톱스타에게 수십 번 대시 받아”

    ‘몸짱 아줌마’ 마이진 “톱스타에게 수십 번 대시 받아”

    혼성그룹 악녀클럽 멤버 마이진(본명 전진희, 42)이 톱스타들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다.마이진은 8일 밤 12시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SBS E!TV ‘철퍼덕하우스’에서 ‘21세기 마녀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사전녹화에서 “한류스타를 포함해 유명 연예인들에게 대시 받은 횟수만 25번 이상이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마이진은 40대지만 톱스타들의 대시를 받을 만한 이유가 있었다. 바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동안 외모와 20대도 부러워하는 탄탄하고 굴곡진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것.마이진은 이날 S라인의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비법과 에피소드를 모두 공개하고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앞서 마이진은 ‘악녀클럽’ 멤버와 함께 2008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40대같지 않은 동안의 외모와 몸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마이진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에이미 ‘연하 아이돌과 교제’ 고백…이민우 말고 누구?

    에이미 ‘연하 아이돌과 교제’ 고백…이민우 말고 누구?

    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아이돌과 교제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8일 방송예정인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 새 MC로 투입된 에이미가 최근 녹화에 참여해 과거 연하의 아이돌 가수와의 연애담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에이미는 녹화 방송에서 ‘21세기 마녀의 조건’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 이같은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에이미와 만남을 가졌던 꽃미남 아이돌 가수가 누구인지 관심이 뜨겁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민우 말고 또 누구냐? 연예인 몇 명 만난거지?”, “네티즌 수사대가 출동할 때가 왔다. 누구인지 궁금하다.”, “이미 헤어진 사람 왜 방송에서 말하지? 이해할 수 없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과거 에이미는 신화 멤버 이민우와 2009년 10월 한 연예프로그램에서 커플로 첫 만남을 가진 이후 공개 연인사이로 발전 했으나 8개월 만에 헤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4차원 아티스트겸 아트디렉터 유쥬쥬와 고양이 캐릭터에 홀릭돼 온통 핑크빛으로 살아가는 주혜빈, 시간을 거꾸로 거스르는 늙지 않는 마녀 마이진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민희 선수 “여자 럭비 선수로 신봉선 탐나”

    이민희 선수 “여자 럭비 선수로 신봉선 탐나”

    여자 럭비 국가대표팀 주장 이민희(25) 선수가 개그우먼 신봉선을 팀에 영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지난 6일 SBS ‘영웅호걸’이 공개한 첫 촬영현장에서 ‘영웅호걸’ 멤버들은 여자 럭비 국가대표팀과 함께 게임을 했다.이민희 선수는 게임 후 “신봉선 언니는 몸이 되고 파워도 세니까 15인제 럭비 경기 정도는 거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실제 선수로 뛰어도 될 것 같다. 신봉선을 영입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럭비를 제대로 배운 것은 2009년 9월부터 11월 말까지 홍콩에서 여자 클럽팀에 소속돼 있던 게 전부다.”며 “당시 15인제 게임을 처음 해봤다.”고 운동을 하면서 겪었던 고초를 털어놨다.또 이민희 선수는 “선수들이 경기규칙 등 럭비를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운동이라는 것이 이론적으로 알고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며 “경기를 해봐야 확실히 알 수 있는데 여건이 되어있지 않아 힘든 상황이다.”며 현 럭비선수들의 어려움을 토로했다.여러 단체를 방문해 인기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해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영웅호걸’은 이날 녹화에서 첫 방문팀으로 여자 럭비 국가대표팀을 찾아가 열악한 환경에서 운동하는 선수들을 응원했다.한편 방송인 이휘재와 노홍철이 MC를 맡은 ‘영웅호걸’은 노사연 정가은 가희 이진 나르샤 유인나 지연 신봉선 서인영 홍수아 아이유 니콜 등 12명의 출연진이 치열한 인기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강지환, 스타일 파격 변신 ‘白포스’

    강지환, 스타일 파격 변신 ‘白포스’

    배우 강지환이 모델 포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5일 방송된 SBS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표민수 연출, 송재정 극본 11회 방송분에서 이진수(강지환 분)는 소울메이트 은영(박시연 분)에게 달려가 애틋한 키스를 퍼부었다. 6일 방송될 12회분에서 강지환은 올백의 화이트 정장과 더불어 감각적인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특히 그의 디자인 문양이 드러나는 큼직한 실버 반지와 귀걸이와 엣지 있는 보잉 선글라스 등 화려한 액세서리는 이제까지 베스트셀러 작가 이진수가 보여준 댄디한 느낌과는 180도 다른 파격적인 스타일이라 눈길을 끈다. 강지환은 “이렇게 파격적인 모습은 처음인 것 같은데 재미있었다. 기회가 되면 제대로 한 번 더 사진 촬영을 하고 싶을 정도”라는 소감을 남겼다. 또한 그는 촬영직후 드라마 스태프들과 함께 모델느낌이 나는 포즈로 기념사진을 즐겁게 임하기도 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철퍼덕 하우스’ 21세기 마녀집단 출연? ‘관심집중’

    ‘철퍼덕 하우스’ 21세기 마녀집단 출연? ‘관심집중’

    SBSE!TV (www.sbs.co.kr) ‘철퍼덕 하우스’에 5차원에서 온 홀릭 마녀 3명이 출연해 화제다. ‘철퍼덕 하우스’에선 ‘21세기 마녀의 조건’ 이라는 주제로 4차원 아티스트겸 아트디렉터 유쥬쥬와 고양이 캐릭터에 홀릭 되어 온통 핑크빛으로 살아가는 주혜빈, 시간을 거꾸로 거스르는 나이먹지 않는 마녀 마이진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 중 유쥬쥬는 4차원 행위예술, 설치미술에 푹 빠져있는 예술가이다. 그녀는 어렸을 적부터 남달랐던 본인의 예술적 행위들에 대해 설명하며 자신이 작업한 작품들을 직접 들고 나와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2000 EBS 학교이야기로 데뷔한 주혜빈은 아직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연기자로 공주 같은 말투와 사랑스러운 외모에 걸맞은 고양이 캐릭터를 너무 좋아한다. 남다른 몸매와 탄탄한 피부를 자랑하는 마이진은 말 그대로 나이를 가능할 수 없는 외모를 소유하고 있다. 현재는 20대 못지않은 춤 실력으로 앨범을 발매해 댄스가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직접 코디네이션 한다는 본인의 의상부터 나이를 속이는 운동법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7월 8일 목요일 밤 12시 방송예정.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커피하우스’ 강지환-박시연, 뜨거운 플랫폼 키스

    ‘커피하우스’ 강지환-박시연, 뜨거운 플랫폼 키스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속 강지환-박시연-함은정의 예측불허 삼각관계가 5일 방송되는 11부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급 물살을 탈 예정이다. 강지환의 소속사인 에스플러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주 소울메이트인 은영(박시연 분)과 끝내 출판 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비서인 승연(함은정 분)마저도 단칼에 해고하며 두 여자와 동시에 이별을 택해 예측할 수 없는 심경 변화를 일으킨 이진수역의 강지환이 지난 목요일 박시연과 기차 플랫폼에서 키스씬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강지환과 박시연의 키스씬은 지난 8부에 이어 두 번째로, 8부에서는 진수(강지환 분)와 은영(박시연 분)이 과거 진수 아내의 교통 사고로 인해 오랫동안 서로의 속마음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서로에게 친구 이상의 마음이 있으면서도 아닌 척하는 관계를 이어오며 서로를 지탱해 오다, 결국 서로의 애잔한 속마음을 누르지 못하고 빗 속에서 아찔한 키스를 나눈 바 있다. 특히 월드컵 휴방 전에 방송된 8부까지는 드라마와 시트콤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선한 구성과 강지환-박시연-함은정-정웅인의 4인 4색 연기가 극에 독특한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했다면, 월드컵 이후 방송이 재개된 9부부터는 극중 소울메이트 관계의 강지환과 박시연의 애잔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며 그 들뿐 아니라 함은정, 정웅인과의 관계에도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사진 = 에스플러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곽노현교육감 선거법위반 수사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됨에 따라 검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필요할 경우 곽 교육감을 직접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진한)는 바른교육국민연합 등이 지난달 23일 여론조사 결과 허위 게재 등의 혐의로 곽 교육감을 검찰에 고발했으며, 이에 따라 고발인 박성현 바른교육국민연합 사무처장을 불러 조사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 사무처장과 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 이경자 대표 등은 곽 교육감이 교육감 예비후보자 홍보물에 일간지가 보도하지 않은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한 내용인 것처럼 허위 게재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곽 교육감이 선거 공보물의 학력 기재 수를 위반했으며, 시민단체의 영역별 공약평가를 자체 계산해 순위를 게재했다고 주장했다. 바른교육국민연합은 올해 3월 ‘반(反)전교조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선언하며 창립한 단체로, 보수 성향의 300여개 시민·교육단체로 구성돼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프로야구] 엘·롯·기 “4위는 내자리”

    사실상 딱 한 자리가 남은 형세다. 2010 프로야구. 이제 시즌이 절반가량 지났을 뿐이다. 그런데 벌써 SK-두산-삼성의 3강 체제가 공고하다. 3위 삼성과 공동 4위 롯데·LG의 승차는 6.5게임. 쉽게 따라잡기엔 힘이 부치는 거리다. 4~6위 롯데-LG-KIA가 시즌 내내 들쭉날쭉한 행보를 보여 왔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이들 팀으로선 상위권 추격보단 4위 고지 확보가 현실적일 수 있다. 시즌 후반기 화두는 4위 자리 확보가 될 가능성이 크다. 후보팀들의 전력상황을 살펴보자. ●롯데 시즌 초반보다 많이 좋아졌다. 수비와 투수력이 그럭저럭 구색을 맞췄다. 미세한 약점들이 많지만 그걸 덮을 커다란 장점이 있다. 타력이 막강하다. 팀타율은 .283으로 두산(.292)에 이은 2위다. 홈런은 8개 구단 가운데 홀로 세 자릿수(108개)다. 그러나 투수진이 아직 불안하다. 선발진은 들쭉날쭉하다. 불펜진은 매우 약하다. 1~2점차 승부에선 어김없이 진다. 이동거리가 길어 체력소모가 커지고 있다는 점도 고민거리다. 반전 가능성은 있다. 손민한-조정훈이 복귀하면 선발진이 단단해진다. 최향남이 최근 마이너리그 소속팀에서 퇴출 통보를 받은 것도 희소식이다. 올여름엔 비가 잦아 체력소모도 어느 정도까진 커버할 수 있다. ●LG 역시 불안불안한 전력이다. 타력은 좋다. 롯데엔 못 미치지만 전체적으로 타선 비중이 고르다. 투수들이 상대하기 까다로운 라인업이다. 빅5(이진영-이병규-박용택-이대형-이택근)가 살아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눈에 보이는 성적보다 팀 전체 사기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문제는 투수력이다. 최근 선발진은 붕괴 수준이다. 근근이 버텨 주던 봉중근-김광삼이 모두 부진하다. 불펜진은 롯데와 리그 최하를 다툰다. LG 팀방어율은 5.39. 리그 꼴찌를 달리고 있다. 문제는 연쇄작용이다. 선발진이 무너지면 불펜-마무리도 한꺼번에 과부하가 걸린다. 조급한 투수운용은 금물이다. 박종훈 감독의 뚝심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KIA 말 그대로 사면초가다. 돌파구가 안 보인다. 에이스 윤석민의 자해 소동. 로페스의 더그아웃 난동으로 팀 분위기가 엉망이다. 원래 타격이 안 좋은 팀이었지만 최근에는 더 안 좋다. 연패에 빠진 12경기 동안 타율 .224를 기록했다. CK포는 여전히 가동이 안 되고 있다. 지난달 초 복귀했던 김상현이 다리 부상으로 다시 이탈했다. 가장 큰 문제는 헐거워진 팀워크다. 서로 타박하고 원망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래선 계기가 생겨도 치고 올라갈 수가 없다. 타력은 사이클이 있다. 언제 그랬느냐는 듯 좋아질 수 있다. 최근 부진에 빠졌지만 투수자원도 아주 탄탄하다. 결국 분위기를 다시 하나로 모으는 게 관건이다. 조범현 감독과 고참들의 분발이 필요하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프로야구 모두 우천 취소 2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LG-롯데(잠실), 넥센-한화(목동), SK-두산(문학), 삼성-KIA(대구) 4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 [3일 TV 하이라이트]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 오후 6시30분) 최신 스마트폰을 이용해 기타 연주를 하며 수준급 노래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던 ‘스마트폰녀’. 어디에서도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던 그녀가 아이돌 유키스, 엠블랙과 함께 스마트폰을 연주하며 화려하게 그 베일을 벗는다. 그녀는 스마트폰으로 연주할 수 있는 악기들을 하나씩 직접 연주하며 그 방법을 설명한다. ●김수로(MBC 오후 9시45분) 해례는 탈해에게 신탁을 받은 사람이 수로임을 말하고, 이에 신귀관은 수로를 처치하고, 신탁을 빌미로 내전을 일으키려 한다. 수로와 득선은 해례를 구출하지만 등에 화살을 맞은 해례는 의식을 잃어간다. 이비가가 정견비에게 수로가 신탁을 받은 아이라고 말하려고 하는 순간 이진아시가 들어온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지난 3월 갑작스럽게 집에 불이 나 잿더미 속에 살게 된 79세 김연이 할머니. 다행히 아래채만 불에 타 위채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위채는 1평짜리 방 하나에 부엌 하나가 전부이고 오래된 흙 벽 집인 탓에 집 안에 쥐들이 들끓고 있다. 집수리 지원비와 생활비 지원이 절실한 할머니의 사연을 소개한다. ●민들레 가족(MBC 오후 7시55분) 지원은 마을 사람들의 수군거림에 집에만 틀어박혀 있다. 병구와 재경은 태환의 집을 제집처럼 들락거리고, 태환과 필남 모녀는 넉살 좋은 두 사람의 모습에 할 말을 잃고 만다. 한편 선희는 영수의 죽음이 제 탓이라며 장례식장을 떠나지 않고, 숙경은 상길에게 상복을 가져다 주러 왔다가 그 모습을 발견하는데…. ●병영체험 진짜 사나이(KBS1 오전 10시30분) 최고의 카레이서로 성공적인 변신을 한 탤런트 이세창이 이번엔 바다 위를 질주하기 위해 해군 신병교육대에 도전한다. 스킨스쿠버, 경비행기, 레이싱 등 각종 스포츠에 능통하다며 ‘신병 교육대쯤이야’라고 큰 소리 치던 이세창. 과연 500여명의 훈련병들과 함께 무사히 신병 교육을 마칠 수 있을까. ●결혼해주세요(KBS2 오후 7시55분) 술에 취해 들어온 태호는 정임이 애써 꾸며 놓은 서재를 알아보지도 못하고 오히려 왜 자신의 허락도 없이 책상을 바꿨느냐고 화를 낸다. 태호의 태도에 화가 난 정임은 태호에게 당장 인터뷰 제안을 받아들이라고 억지를 부린다. 한편 병원으로 인선을 직접 찾아간 종대는 식당에서 호된 수모를 당하고 만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9시40분) 400년간 포르투갈의 지배와 인도네시아의 침략에도 끊임없이 독립을 부르짖으며 조국을 지키고자 했던 동티모르. 21세기 신생 독립국이라는 이름 뒤에는 희생과 투쟁의 순간들이 가득 담겨 있다. 수도 딜리에는 불타버린 건물과 전쟁의 상처들이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다. 사랑이 일궈낸 평화의 땅, 동티모르로 떠나본다.
  • 지역방송 심의방향 토론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이진강)는 2일 오후 2시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방송의 윤리성과 지역성을 모색하고 심의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10 지역방송 심의방향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안자옥 ■보건복지부 △대변인실 홍보기획담당관 이상진△보건복지부 손호준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해양교통시설과장 석영국△국립해양조사원 해도과장 김진섭 ■법제처 ◇부이사관 전보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김형수△경제법제국 법제관 한상우◇과장급 전보△행정법제국 법제관 김창범△기획조정관실 창의정책담당관 남창국◇서기관 전보△법령해석정보국 행정법령해석과 김연신△기획조정관실 창의정책담당관실 김한율△행정법제국 김혜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서기관 승진 △사업총괄과장 안진용△역량개발〃 동승철△해외지역과 박학민 ■대구시 △비서실장 권오수 ■광주시 ◇4급 전보 △비서실장 정민곤 ■경남도 △의회사무처장 김영철 ■한국인삼공사 ◇본부장(상무) △R&D본부장 김상배△한약재가공공장장 길호철◇실장(상무보)△마케팅실장 방광혁△경영관리〃 김만회◇부장△조사개발팀장 조영기△생약사업소장 선병용◇해외법인△정관장6년근상업(상하이)유한공사 사장 이흥범 ■중소기업중앙회 ◇승진 △이사대우 박해철◇전보△정책총괄실장 소한섭△노란우산공제사업단〃 조인희△편집국장 최복희 ■대한주택건설협회 ◇전보 △서울시회 사무처장 박성득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사업국장 김영철 ■고려대 △법과대학·법무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 학사지원부장 이금철△산학협력단 연구지원부장(산학기획부장 겸임) 허정도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장(언론대학원 부원장 겸임) 현대원◇연구소장△언론문화 신호창△에너지환경 이희우△의료기술 송태경 지대윤△아트&테크놀로지 유원호△바이오계면 신관우 ■숭실대 △교목부실장 박인숙△교무부처장 김종훈 ■대한생명 ◇지원단장 △신촌 최계룡△분당 유승용△강남 최성순△송파 김동성△충남 권용수△청주 김선구△대전 김상만△순천 이봉헌 ■동부화재 ◇부사장 승진 △법인사업부문장 최종용◇상무 승진△경인사업본부 정일표△리스크관리팀 황희대△법인1사업본부 임경일△장기일반보상팀 김상수△직판사업본부 조방래△경영관리팀 조원성◇부문장 전보△상품고객지원실 박윤식△개인사업부문 이태운△경영지원실 김영만△보상서비스실 목진영 ■하나UBS자산운용 ◇임원 선임 △상임감사 박시종 ■STX그룹 ◇전무 승진△석찬균 임효관 류정형 한천수 박준호 김호성◇상무 승진△고명섭 표기준 양영준 한용관◇부상무 승진△이상호 조성욱 맹중열 채희병◇실장 승진△김형장 ◇부상무 승진△박진섭 김외출◇실장 승진△이호복◇상무 승진△김남배 김석수◇부상무 승진△이진우 ■서울우유 ◇승진 △생산기술상무 임문섭△경영지원상무 진경선 ■KB국민은행 ◇부점장급 승진 △효자동지점장 이영식△역삼서지점 개설준비위원장 박성열△고양식사지점 〃 홍전기◇부점장급 이동△기업경영개선부장 정연찬<지점장>△용현남 이정민△강북 유병용△길동 홍성구△대치동 이규홍△시화공단 강석창△정자동 김성중△대구3공단 오세욱△수송동 김승수△하당 이국선 ■신한신용정보 ◇전보 <부장>△경영지원 이민호△카드지원 문진호△그룹채권 김경환△고객채권 정호종<지점장>△중앙 홍연철△노원 김태학△수원 이무용△광주 서성원△대전 정상천△부산 이형민
  • [인사]

    ■헌법재판소 ◇승진 <국장>△심판자료국장 권오섭<부이사관>△인사관리과장 김정희<과장>△자료편찬과장 김병운<서기관>△국제협력과 신승훈◇전보 <과장>△심판사무1과장 심온섭 ■국무총리실 △개발협력정책관 이련주△문화노동〃 최병환△정무기획비서관 김충호△공보기획〃 김원득△평가관리관 직무대리 한상원△세종시기획단 조정지원정책관 직무대리 김경일△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실 조사관 박석찬△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지역협력팀장 김장수 ■기획재정부 ◇일반직고위공무원 파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용만 ■통일부 ◇부이사관 승진 △행정관리담당관 원기선△정책총괄과장 이상민◇서기관 승진△기획조정실 김선윤 하무진△통일정책실 전은정 위명재△정세분석국 오미희◇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배윤수△남북회담본부 회담1과장 정소운△〃 회담2〃 이경△〃 회담3〃 홍진석△납북피해자지원단 파견 강기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저작권정책관실 저작권정책과장 박주환△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문화도시정책과장 전영웅△한국예술종합학교 교무과장 박종택 ■노동부 ◇별정직 고위공무원 임명 △경기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이주일△인천〃 최기동◇부이사관 승진△노사정책실 산재보험과장 김제락△〃 안전보건정책〃 김양현△서울지방노동청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시민석△광주지방노동청 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이명로◇서기관 승진△대변인실 홍보기획팀 이문규△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수진△노사정책실 안전보건정책과 이삼근△종합상담센터 인터넷상담과장 변기복<고용정책실>△노동시장정책과 조정숙△인력수급정책과 김호현△고용평등정책과 박희준△고용서비스정책과 오기환◇전보△기획조정실 국제기구담당관 김충모△노사정책실 공무원노사관계과장 김윤태<서울지방노동청>△서울동부지청장 김정호△서울북부〃 김진태<부산지방노동청>△부산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김홍섭△진주지청장 김명철<경인지방노동청>△수원지청장 조철호△평택〃 박영규△안양〃 김봉한<대전지방노동청>△청주지청장 정정식△충주〃 박명순<사무국장>△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윤양배△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김성구 ■관세청 ◇국장급 전보 △심사정책국장 김도열△인천공항 세관장 안웅린△인천 〃 이재흥△국외 파견 이돈현◇부이사관 승진△평가분류원장 장홍기 ■병무청 ◇국장급 임용 △강원지방병무청장 김태춘◇과장급 전보△정보관리과장 조복연△사회복무정책〃 이동환△산업지원〃 김용무△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남재우△광주전남지방병무청 〃 김중겸△경남지방병무청장 송하선 ■방위사업청 ◇국장급 임용 △감사관 박준하 ■경찰청 <본청>△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명교△감찰〃 원경환△정보통신1〃 백준태△여성청소년과장 김석돈△과학수사센터장 송호림△사이버테러대응〃 현재섭△인권보호〃 김석열△수사구조개혁팀장 신현택△항공과장 박병동△정보1〃 유충호△정보2〃 김귀찬△정보3〃 김두연△기획조정담당관실(행안부 자치경찰제 실무추진단) 김학관<경대>△운영지원과장 이화선△교무〃 이훈△경찰학과장 김희규△지방이전건설단장 김영석<교육원>△교무과장 김종보△운영지원〃 이영상<중앙>△교무과장 최종문<수사원>△운영지원과장 윤성혜△교무〃 김평재<병원>△총무과장 김사웅<면허>△관리과장 유재철<서울>△홍보담당관 김원준△청문감사〃 정인식△인사교육과장 최해영△정보통신〃 이경순△지하철경찰대장 배영철△교통관리과장 김재원△보안1〃 김영일△외사〃 이석△2기동대장 송갑수△3기동〃 김창수△5기동〃 박찬흥△국회경비〃 안종익△정부중앙청사경비〃 최석환[서장]△혜화 정승호△성북 배용주△성동 김상운△강서 남택화△구로 이봉행△노원 황성모△방배 조항진△은평 신동호[경무부]△경무과 이원희 최재천 김성완 김순정<부산>△홍보담당관 류재응△정보통신담당관 이갑형△생활안전과장 최호윤△수사〃 송양화△형사〃 이명균△교통〃 변항종△경비〃 김성수△외사〃 박기태△사하서장 이주환△연제〃 이노구△기장서(준비요원) 김성식△경무과 박재구<대구>△홍보담당관 이성호△정보통신담당관 서현수△생활안전과장 이원백△수사〃 김광수△정보〃 이석봉△보안〃 김상철[서장]△중부 정우동△동부 김학문△서부 박형경△북부 송병일△수성 엄용흠△성서 배봉길<인천>△홍보담당관 이상기△경무과장 최성철△정보통신담당관 안영수△생활안전과장 정지용△경비교통〃 하용철△정보〃 이성형△보안〃 조정필△삼산서장 안중익 △연수〃 최원일△강화〃 정승용<광주>△홍보담당관 권두섭△정보통신담당관 나유인△생활안전과장 이유진△수사〃 강윤경△정보〃 전준호△광산서장 강이순△경무과 권영만<대전>△홍보담당관 주현종△청문감사〃 박청규△정보통신〃 이병환△생활안전과장 홍완선△경비교통〃 이동기△청사경비대장 김재훈△서부서장 한달우△둔산〃 박세호<울산>△홍보담당관 김형철△청문감사〃 박창호△경무과장 박승현△정보통신담당관 유윤근△정보과장 손정근△보안〃 김성훈△남부서장 윤창수△동부〃 김항규<경기>△홍보담당관 김창수△제1부 경무과장 김종길△〃 정보통신〃 김성국△〃 경무과(금융정보분석원) 고기철△제2부 수사과장 박상융△〃 형사〃 박명춘△제3부 정보과장 이준섭△〃 보안〃 백동산△〃 외사〃 김균철△제2청 생활안전과장 윤동길△기동대장 고창경△청사경비〃 우문수[서장]△군포 조종림△성남중원 박종수△안산상록 이왕민△김포 황순일△양평 박춘배△의정부 위득량△일산 김춘섭△포천 이상원△연천 최영덕[준비요원]△용인서부서 이성억△안양만안서 구본걸△부천오정서 이영조<강원>△홍보담당관 김택근△경무과장 엄영민△정보통신담당관 한형우△수사과장 김갑식△보안〃 이철민[서장]△춘천 김성권△원주 김정섭△속초 신상석△고성 이용완△인제 박문호<충북>△홍보담당관 김경원△청문감사담당관 허찬△경무과장 연영흠△정보통신담당관 홍순원△생활안전과장 윤후의△수사〃 김관태△경비교통〃 신희웅△정보〃 이문수△보안〃 노재호△청주흥덕서장 김택준△제천〃 이기태△괴산〃 이문수△보은〃 윤대표<충남>△홍보담당관 오용대△청문감사〃 유진규△정보통신〃 김영배△생활안전과장 박희용△수사〃 이충호△정보〃 이종욱△보안〃 양재천[서장]△천안서북 이원구△당진 박진규△연기 안정균△금산 이동주△청양 차경택<전북>△홍보담당관 강황수△경무과장 안기남△정보통신담당관 양승규△생활안전과장 김학남△경비교통〃 정병권△보안〃 안병갑[서장]△정읍 진교훈△남원 조계훈△김제 조용식△부안 이명호△순창 박채완<전남>△청문감사담당관 윤명성△정보통신〃 김수율△생활안전과장 조상현△수사〃 정성기△정보〃 김재병[서장]△여수 한기민△해남 박승주△장흥 오영기△함평 김치중△영암 김학중△강진 임광문△담양 류복열△곡성 장하연△구례 이재승<경북>△홍보담당관 정동식△청문감사〃 조헌배△경무과장 최성원△정보통신담당관 설용숙△생활안전과장 박희룡△수사〃 이근영△경비교통〃 정흥남△정보〃 오동석[서장]△구미 김동영△안동 권혁우△상주 변관수△칠곡 채한수△예천 김상우△성주 정식원△청송 심덕보△영양 김용주△군위 박승환△울릉 이준근<경남>△홍보담당관 김한수△정보통신〃 박태식△생활안전과장 전병현△수사〃 남구준△정보〃 이상률△보안〃 채주옥[서장]△창원서부 박노면△진해 박이갑△거제 이흥우△양산 김진우△거창 김성용△창녕 이연태△고성 김창규△함양 강신홍△산청 김광룡<제주>△홍보담당관 손장목△청문감사담당관 강명조△경무과장 고성욱△생활안전〃 강칠원△수사〃 고영일△경비교통〃 임병호△정보〃 김학철△보안〃 김근수△해안경비단장 신영대△동부서장 고석홍△서귀포〃 강대일<경무과(대기)>△경기 김종원△인천 김영열 김국희△경기 김성훈 조용섭△충북 이일구 신정배 신현옥 홍동표△충남 이익하<총무과(대기)>△병원 문점호<관리과(대기)>△면허 한풍현<운영지원과(교육)>△경대 이주민 김녹범<경무과(교육)>△본청 강인철 박화진 임호선 민갑룡 이상로 서범규 김양수△서울 정광록 박명수 이용표 이운주△부산 박화병△인천 김성중△울산 박운대 이광석△강원 손호중 김교태△충북 이동섭△전북 이승길△경남 차상돈 곽예환 ■산림청 ◇과장급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권혁래△대변인 김영철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시장구조개선과장 박재규◇서기관 승진△특수거래과 이병건△하도급개선과 설춘호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차장 및 본부장급 △제1사무차장(제2사무차장 겸임) 이재홍△정보화추진본부장 이정배△건설〃 김성탁△전시〃 임승윤◇과장급△감사실장 박옥창△PM팀장 김종한<과장>△회계 양판승△해외총괄 김영소△해외1 곽범수△해외2 최경호△회장운영1 최익현△회장운영2 정찬균△IT통합운영 이헌△U-IT 권준영△건설총괄 이상주△건설1 장만붕△건설2 조성제△해양건설 남재헌△환경에너지 조명현△전시총괄 이시원△전시1 김경율△전시2 양홍주△해양수산 윤분도△문화기획 정창길△학술행사 이승균 ■서울도시철도공사 ◇전보 △신사업본부장 조두진△기획경영실장 김성호△대외협력팀장 최정균△7호선연장준비단장 김종국△차량고도정비〃 김상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상임이사 한문덕 ■대한법률구조공단 ◇3급 승진 △감사실장 손구익◇전보△행정관리부장 김현숙△서울중앙지부 고객지원부장 유병영△수원지부〃 김옥천△대구지부 〃 윤봉준△부산지부〃 이성원△인천지부 〃 직무대리 김용식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승진 △해외취업국장 정진영△경북지사장 추경현◇1급 상당 전보△서울지역본부장 이원박△대구지역〃 이승묵△직업능력촉진국장 허상철△서울남부지사장 류헌기△제주〃 오칠암△충북〃 정희택△서울지역본부 HRD사업팀장 이철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가제도연구단장 최유천△보안관재부장 김홍석△홍보실 건강정보서비스팀장 강평원<부장>△자원관리 심우영△심사평가정보 김숙희△심사1 이재범△약제비관리개발 오영식△급여정책연구 정설희△통계정보공개 양영권△수가제도연구 배선희△대전지원 심사평가 박영숙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재무관리실장 정욱수△상품개발처장 김용석 ■고려대 △총무처장 김규완 ■단국대 <죽전캠퍼스>△부동산·건설대학원장 김병량△문과대학장 최영철△법과〃 하갑래△상경〃 송동섭△건축〃 정상진△공과〃 지동선△교무처장(교양학부장 겸임) 홍인권△입학〃 홍석기△정보통신원장 김영안△취업·진로지원센터장 김재호△단국미디어〃 지성우△집현재관장 이병인<천안캠퍼스>△보건복지대학원장 천재식△인문과학대학장 강신△법정〃 유홍림△경상〃 최재화△공학〃 최학근△생명자원과학〃 강종옥△예술〃 한백진△체육〃 이유찬△의과〃 유문집△취업·진로지원센터장 김경호△대학생활상담〃 이숙△학사재관장 강대경△평생교육원장 김상락△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장 이영기△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장 김기석 ■인제대 △연구혁신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김광일 ■동아일보 ◇승격 <국장급>△논설위원 방형남<부국장급>△논설위원 권순활△출판국 출판관리팀장 전진희△경영지원국 기획위원 장종희<부장급>△편집국 부산·경남본부장 직대 강정훈△출판국 출판사진팀장 김성남△재경국 경영관리팀장 하효성 ■국민일보 ◇승진 △부사장 백화종◇보임 및 전보△광고마케팅국장 김경호△논설위원 김윤호 성기철 염성덕<편집국>△경제·사회담당 부국장 정원교△정치·기획담당 〃 김진홍△편집담당 〃 박봉규△카피리더 윤정상 정진영[부장]△종합편집1 오병선△종합편집2 김태희△정치 김의구△경제 배병우△산업 신종수△사회 고승욱△사회2 남호철△문화과학 라동철△인터넷뉴스 박현동△사진 호임수 ■스포츠한국 <광고국>△부국장 김의성△부장 윤일균 ■이데일리 △부국장 오성철(편집기획부장 겸임) 조용만(산업1부장 〃)△증권부장 김수헌 ■아주경제신문 △전무이사 겸 편집국장 박형준△경영기획 상무 겸 디지털뉴스룸 본부장 박정규△정치경제사회담당 부국장 겸 정경부장 송계신△경기남부취재본부장 이대희 ■매일경제TV △사회2부장(스포츠부장 겸임) 성태환△경제2부장 직대 임동수 ■OBS경인TV △부사장 전종건△특임·사업본부장 이사 안석복△기획실장 김학균△편성국장 최동호△제작〃 백민섭△디지털〃 김진팔△경영〃 윤태성△기획위원 조용대△보도국 편집제작팀장 권혁범△수원센터장 박병용△인천〃 이윤택 ■한국공인회계사회 ◇승진 △상무이사 유태오△국장 오세형△선임연구위원 오태겸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장 송형곤△응급실장 송근정△암센터 데이터관리〃 신명희 ■코스콤 ◇본부장 선임 △시장본부장 박철민△전략사업단장 김창수△기술연구소장 유희창◇부서장 승진△SI사업부장 이상무△정보보호센터장 함상열△대외협력부장 김봉하◇부서장 전보△보안관리실장 김용규<부장>△경영기획 엄재욱△정보사업 이재규△경영지원 이시봉△감사 홍창영△금융영업 이규일△시장업무 권형우△시장시스템 박종필△정보시스템 정태영 ■수출입은행 ◇승진 <실장>△특수여신관리 유승현△법무 석기봉△관리지원 신덕용<지점장>△대구 이한구△대전 이진권△인천 김성철△수원 배인성<부장>△인사부소속 장한섭◇부서장 전보 <부장>△여신총괄 홍영표△선박금융 조종호△해외투자금융 권용발△자원금융 변상완△자금 박동호△경영지원 김영수<실장>△경협기획 차광수△경협지원 서귀원△신용평가 정철중△홍보 권우석<사무소장>△동경 김해현△뉴델리 김영섭△워싱턴 이윤근 ■알리안츠생명 ◇상무 선임 △법무담당임원 함병균◇상무보 승진△재무지원실장 윤중호△고객서비스〃 이성훈 ■현대해상 ◇임원 전보 <본부장>△장기손사 김영주△보상2 이재춘△보상3 김종호 ■동부증권 ◇부사장 영입 △Retail사업부장 최은창 ■하나대투증권 ◇임원(이사보) 승진 <부장>△경영관리 박철효△인력지원 김규대△인재개발 류재경△결제업무 유용관△영업기획 김대영<지점장>△구미 이태수△은평 한대경△압구정중앙 손창주△일산 하경래△서청주 권수복△안양 박근대△서광주 채욱△삼성동 주환신△대치퍼스트 이종휘<영업이사>△도곡지점 박상용 ■현대증권 ◇전보 <부장>△경영기획 조영래△전략기획 김명섭△재무관리 이선근△결제업무 엄상용 ■GKL(그랜드코리아레저) ◇실·점장급 전보 <실장>△모니터 박황숙△기획조정 송덕종△마케팅전략 민춘기△해외마케팅 김봉무<점장>△서울강남 주용화△밀레니엄서울힐튼 신경수
  • 국정 운영에 미칠 영향은

    29일 세종시 수정안 국회 부결이 이명박 대통령의 향후 국정운영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우선 부정적 측면이다. 대통령의 국정 장악력이 약해지면서 다른 현안에서도 밀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이 대통령은 이번 국회 부결을 두고 ‘국민 여론에 밀려 포기하는 양상을 보이진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국민은 ‘꿈쩍도 않던 정부가 흔들렸다.’고 해석할 수 있다.”면서 “이런 여론의 해석이 확산되면 앞으로 정부 중요 정책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와 요구가 많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靑 쇄신·개각 폭 커질수도 일각에서는 세종시 수정 불발이 또 다른 역점 사업인 4대강 사업에 차질을 줄 가능성도 제기된다. 여기에 청와대 인적쇄신과 개각 폭이 커지고 시기가 당겨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당·정·청 전면쇄신을 통해 집권 하반기 국정운영의 틀을 다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수정안 부결이 지루한 국론분열을 봉합하고 심기일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란 긍정론도 있다. 불확실성 해소로 향후 국정운영에서 상당한 부담을 덜게 됐다는 것이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일단 힘이 빠진 국정장악력을 회복하기 위해선 선거를 통해 다시 민심의 지지를 끌어내야 하지만 2012년 총선까지 선거 공백기가 너무 길다.”면서 “아직 임기가 많이 남아 있는 만큼 생활정치·민생경제·서민경제를 풀어가는 모습에서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는 체감도를 넓혀가는 데 비중을 둔다면 실추된 국정장악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신있는 국정책임자’ 각인 강원택 숭실대 교수도 “이 대통령의 40%가 넘는 국정 운영지지도는 세종시 수정안 추진으로 얻어진 게 아니다.”면서 “국회 부결에 따른 세종시 수정안 영구폐기는 도리어 여권 내부의 친이·친박계 핵심 갈등 소재가 사라짐으로써 당내 분란을 줄일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으로서는 수정안의 생사와는 별개로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끝까지 소신을 지켰다는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각인시킨 효과는 거뒀다는 시각도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이 파나마 방문 중 국회 표결 결과를 보고받고 “국회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라면서도 “국정운영의 책임을 맡고 있는 대통령으로서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한 대목이 예사롭지 않다. 국론분열을 막기 위해 수정안은 접겠지만, 소신은 여전히 수정안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이는 세종시 외에 4대강 등 다른 국정 현안에서 이 대통령의 드라이브는 여전할 것이란 관측으로 이어질 법도 하다. 또 이 대통령이 6·2지방선거 직후 정운찬 국무총리의 사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내각을 잘 이끌어 달라고 했던 점을 상기하면, 수정안 부결이 청와대 인적쇄신이나 개각 폭에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란 해석도 가능하다. ●정총리 오늘 입장표명 예정 특히 정운찬 국무총리 교체는 대통령 스스로 소신을 접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상당하다. 이와 관련, 정 총리는 30일 수정안 부결과 관련한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정 총리는 수정안 표결 전인 29일 오전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이 사진을 찍자 “오늘 왜 이렇게 사진을 많이 찍어요?”라며 애써 태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정치권 소식통은 “이 대통령의 하반기 국정운영 방향은 7·28 재보선 결과 등 향후 여론의 추이를 거울 삼아 잡힐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파나마시티 김성수·서울 홍성규· 강주리기자 sskim@seoul.co.kr
  • 야간 옥외집회 여야 절충점은…심야엔 제한 vs 원칙적 허용

    야간 옥외집회 여야 절충점은…심야엔 제한 vs 원칙적 허용

    여야는 25일 ‘야간 옥외집회’ 제한 문제를 놓고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충돌했다. 야당은 전날 여당의 강행처리 시도에 맞서 위원장석을 점거하고 이날 오전까지 철야농성을 벌였다. 이에 한나라당 소속 안경률 행안위원장은 오전 질서유지권을 발동하고 회의장 출입을 제한했다. 일촉즉발의 긴장상태는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나서 ‘합의 처리’를 약속한 뒤에야 해제됐다. 그러나 절충점 찾기는 쉽지 않았다. 뒤이은 토론에서 한나라당은 심야 시간대를 특정해 옥외집회를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야당은 원칙적으로 야간 옥외집회를 허용해야 한다고 맞섰다.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취지를 제각각 해석한 결과다. 어렵사리 속개된 상임위는 공방만 거듭하다 3시간여 만에 산회됐다. 여당은 끝까지 야당을 설득해 보겠다는 입장이지만 야당의 저항이 너무 거세다. 헌재가 못박은 개정시한인 오는 30일까지 본회의 처리도 낙관적이진 않다. 여당은 세종시 수정안의 본회의 부의를 앞두고 야당을 또다시 자극하는 게 부담이다. 6·2 지방선거에서 확인된 민심의 따가운 눈초리도 직권상정 시나리오를 흐리게 하고 있다. 여야 행안위 간사를 통해 쟁점과 합의 처리 가능성을 타진해 봤다. 김정권 한나라당 간사-헌재도 한밤 위험우려 처리불발 땐 치안공백 행안위 한나라당 간사인 김정권 의원은 “헌재 결정 취지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면 집시법 10조가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되니 적정한 시간으로 조정하라는 것”이라면서 “개정 시한인 6월 말까지 개정안을 처리하지 못하면 야간 옥외집회가 다발적으로 일어나 생활치안에 심각한 공백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헌재가 단순 위헌결정이 아니라 헌법불합치 결정을 통해 개정하도록 권고한 것을 두고 ‘야간 옥외집회를 전면적으로 허용하라는 게 아니라 제한 시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라.’는 취지로 해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 위헌 효력이 발휘되는 오는 7월 이전에 개정안을 처리, 입법 공백 상태를 줄이겠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헌재는 현행 규정이 담고 있는 야간에 대한 시간적 차별성에 대해선 부정적이지만 심야의 특수성과 위험성에 대해선 인정하고 있다.”면서 “적정한 시간대에 대해선 금지를 하라는 것이지, ‘법조항 삭제’는 헌재의 의도를 과도하게 해석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전면 허용’ 해석을 반박했다. 김 의원은 “경찰 인력이 부족한 현실에서 민생치안에 주력해야 할 경찰이 밤새워 옥외 집회에 대거 투입되면 어떻게 민생치안에 주력할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다만 여당 단독의 강행처리 방안은 배제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다음주 본회의 직전까지라도 논의를 계속하고 합의처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6·2 지방선거에서 확인된 민심을 감안하더라도 일방·강행 처리는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백원우 민주당 간사-촛불금지법 원하나 현행법도 규제 가능 행안위 민주당 간사인 백원우 의원은 25일 “제한적으로나마 허용되던 야간 옥외집회를 전면 금지하겠다는 한나라당의 집시법 개정안은 헌재의 헌법불합치 결정 취지에 반하는 개악”이라면서 “현행 법에도 규제조항이 충분하기 때문에 개정 시한인 6월30일이 지나 해당 조항이 효력을 잃더라도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것과 같은 혼란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집시법 10조를 폐지해 옥외집회를 전면 허용하고, 제한적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버티기 전략’을 쓰고 있다. 28, 29일 본회의에서 개정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어차피 집시법 10조는 효력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백 의원은 “집시법 개정 문제는 표현의 자유라는 헌법 원칙의 문제이기 때문에 협상의 여지가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행 집시법 5조, 11조, 14조는 폭력 우려 집회 금지 및 소음·장소 규제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데, 이 조항들만으로도 불법 집회 등은 충분히 제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나라당의 개정안을 ‘촛불집회 금지법’이라고 규정한 백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이 촛불을 금지하는 법을 꼭 갖고 싶은 모양인데, 순순히 촛불금지법을 만들어 드릴 순 없다.”고 꼬집기도 했다. 그는 “행안위·법사위·본회의 등을 거쳐 정상적으로 법안을 처리하는 것은 이미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졌고, 박희태 국회의장으로서도 이 법안 하나를 직권상정하는 것은 큰 부담일 것”이라면서 “하지만 회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불법 스포츠 베팅사이트 폐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이진강)는 25일 월드컵 열기 등에 편승해 기승을 부리는 불법 스포츠 베팅사이트 197곳을 적발, 접속차단 등 단속 조처를 했다고 밝혔다. 접속차단 대상 사이트는 남아공 월드컵 관련 도박사이트와 기타 축구, 야구, 농구, 경마 등 도박 사이트로, 이 가운데 약 80%인 156개 사이트가 해외에 서버를 둔 것으로 나타났다. 방통심의위는 KT나 SK브로드밴드 등 망사업자를 통해 이들의 국내 유통을 원천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불법 베팅사이트들은 이른바 대포폰이나 대포통장을 통해 거래한 뒤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고 사이트를 폐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이용자들이 금전적 이익을 얻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김수로’ 지성-강별, 짜릿한 ‘반딧불 키스’로 기대감↑

    ‘김수로’ 지성-강별, 짜릿한 ‘반딧불 키스’로 기대감↑

    지성과 강별의 ‘반딧불 키스’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6일 방송되는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극본 장선아 김미숙 /연출 최종수 장수봉)에서는 주인공 김수로(지성 분)와 아효(강별 분)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 밤하늘 반딧불 아래서 로맨틱한 키스를 나눈다. 수로와 아효의 ‘반딧불 키스’를 시작으로 ‘김수로’의 로맨스 라인은 더욱더 구체화될 전망이다. ‘아효’에게 첫 눈에 반했지만 천군후사가 되기 위해선 허황옥(서지혜 분)을 선택해야 하는 이진아시(고주원 분)와 수로의 호탕함과 온화한 성품에 호감을 느끼게 되는 허황옥까지 회를 거듭할수록 복잡해지는 네 남녀의 얽히고설킨 사각로맨스는 갈등을 더해가며 드라마 전개의 또 다른 재미를 부여할 예정이다. 반딧불 키스와 관련해 지성은 “감정을 가다듬을 새도 없이 바로 촬영이 진행돼 걱정했지만 막상 연기를 시작하니 감정 몰입이 잘돼 좋은 그림이 나올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밤하늘에 반딧불이 크리스마스트리처럼 예쁘게 수놓아진 배경 덕에 김수로와 아효의 첫 입맞춤이 더욱 아름답게 그려질 것이다,”고 전했다. 강별은 “지성 선배가 워낙 잘 이끌어준 덕분에 한 번에 OK 사인을 받았다. 처음으로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는 장면인 만큼 예쁜 화면이 나올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리스 ‘사탕 키스’이어 ‘반딧불 키스’까지 기대된다.”, “드라마에서 빠질 수 없는 로맨스! 키스.. 기대된다.”, “빨리 방송을 보고싶다.”등 방송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방송은 26일 오후 9시 4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26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9시40분) 초콜렛을 먹다가, 혹은 축구 경기를 보다가 한번쯤 들어 봤을 마냥 낯설지만은 않은 나라, 가나. 아프리카 대륙의 서쪽, 황금과 노예무역의 중심지였던 곳. 하지만 서구 열강으로부터 아프리카 최초로 독립에 성공한 나라다. 잔혹함과 비극이라는 검은 눈물에 얼룩졌지만 희망이라는 미래를 꿈꾸며 사는 가나를 만난다. ●결혼해주세요(KBS2 오후 7시55분) 자다가 서영의 이름을 부른 태호는 정임에게 잠꼬대로 바가지를 긁는다며 화를 내고, 정임 역시 자신이 너무 예민하게 군 것 같아 무안해진다. 한편 연호는 변호사에게 프러포즈를 받고도 전혀 기쁘지 않은 자신의 감정을 애써 모른 척하고, 오히려 만나기만 하면 말다툼을 벌이는 경훈 때문에 더욱 신경이 쓰인다. ●김수로(MBC 오후 9시45분) 수로의 아지트를 급습한 이진아시는 황칠액을 찾아내 수로를 포박한다. 천군단은 황칠액을 훔친 진범을 찾아내 수로의 무고함을 입증하고, 이진아시는 백성들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 신탁에 쓰여 있는 글을 본 정견비는 이진아시가 구야국의 왕이 될것이라 확신하며 허황옥과 이진아시의 혼사를 서두른다.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SBS 오후 5시10분) 붕어빵을 찾아온 새 가족, 요리조리 봐도 너무나 닮은 송기윤, 송우주 부녀를 만나본다. 독설왕 김구라, 외출 할 때마다 ‘복면구라’로 변신하는 이유와 진품명품 왕종근, 그들 부자 싸움에 짠돌이 이경규가 지갑 열게 된 사연을 들어본다. 퀴즈 달인 하은이의 기상천외, 예측불허 신나는 스피드퀴즈도 기대해본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6·25전쟁 때 부모와 형제를 모두 잃고 홀로 살아 온 주영진 할아버지. 경제 능력도 없고, 몸도 시원치 않아 평생 혼자 살아갈 줄 알았는데 몇 해 전, 할아버지는 이의순 할머니를 만나 외롭고 쓸쓸한 노년을 서로 의지하며 함께 살게 되었다. 정부보조금과 노령연금으로 한 달을 힘들게 꾸려나가는 노부부를 만나본다. ●오! 이맛이야(OBS 오후 1시50분) 오후 여름을 위한 맛의 향연이 시작된다. 맛있는 음식, 그리고 소문난 음식점은 이유가 있다. 맛과 영양, 유익한 정보까지 제공하는 ‘오! 이 맛이야’가 주말 오후 시청자의 입맛을 뜨겁게 달군다. 또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음식으로 준비된 음식의 요람, ‘오! 이 맛이야’는 무더운 여름, 시청자 입맛을 책임진다. ●병영체험 진짜 사나이(KBS1 오전 10시30분) 마이크 대신 총을, 왕관 대신 철모를 쓴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의 병영체험이 시작된다. 얼룩덜룩 군복으로 갈아입은 장윤정. 하지만 시작부터 실수 연발이다. 군복바지 묶을 고무링으로 머리를 묶지 않나, 군인의 생명인 총까지 잃어버리는 사건까지 발생한다. 과연 장윤정은 신병교육대 훈련을 견뎌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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