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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창업] 1년 미만 초기 기업에 최대 5000만원 지원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있으면 창업에서 정착까지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중소기업청이 2009년 도입한 예비 기술창업자 육성 사업은 예비 창업자 또는 1년 미만 창업 초기 기업에 대해 대학·연구기관 인프라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총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되고, 상품화 제작비와 각종 교육·컨설팅, 판로 개척 및 홍보비 등도 별도 지원이 가능하다. 자이글의 이진희 대표는 “기술 개발에 따른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기업 운영 등을 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예비 기술창업자 육성 사업은 이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백만대군과 같았다.”고 평가했다. 딜라이트 김정현 대표는 “초기 종자돈을 지원받아 연구 개발에 성공한 것이 창업을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청은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유망 특허 활용 기술창업 지원 사업과 선도벤처 연계사업,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도입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창의적인 기술을 보유한 만 39세 이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 기업 대표자를 선발해 기술과 인력, 자금을 지원, 혁신적인 기술창업자로 육성할 계획이다. 창업 지원 제도에 대한 아쉬움도 나온다. 청년창업가 A씨는 “해외에서는 아이템만 보고 회계·마케팅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창업부터 정착까지 지원하고 수익을 분배한다.”면서 “실패에 대한 책임이 없다는 점이 부러웠다.”고 말했다. B 대표는 “대표자 연대보증은 창업 실패 시 재기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규제”라며 개선을 촉구했다. 대전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해적 증원세력 미사일까지 있었다”

    “해적 증원세력은 미사일까지 탑재하고 있었다.” 24일 국회 국방위에서 열린 ‘아덴만 여명 작전’ 결과 보고 간담회에 출석한 합동참모본부 이성호(육군 중장) 군사지원본부장은 이렇게 말하고,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삼호주얼리호를 납치한 해적들의 증원세력은 다른 지역에서 납치한 파나마 국적 7만t급 대형 선박을 몰고오던 해적 9~10명쯤이다. 이들은 방패막이용인 인질 24명을 싣고 미사일 등 중화기로 무장까지 하고 있었다. 이 중장은 “해적 증원선박과 삼호주얼리호가 22일쯤 상봉할 예정이었다. 증원세력이 오기 전에 결판 내야 했다.”고 덧붙였다. 군은 이와 함께 청해부대가 작전 당시 전파교란(재밍·jamming)을 통해 레이더와 해적들의 무선통신을 마비시킨 사실도 새롭게 밝혔다. 여야 의원들은 군의 이번 작전 성공을 한목소리로 격려했다. 특히 국방장관 출신인 한나라당 김장수 의원은 “김관진 국방장관이 합참의장이던 2007년 7월 아프가니스탄에서 샘물교회 인원 23명이 인질로 잡혔을 때 군이 3개월동안 치밀하게 (타격 및 구출작전을) 준비했는데 최종 통수권자의 승인을 못 받아 돈으로 해결한 사례가 있었다.”면서 “이번 작전을 결심한 합참과 국방부, 이명박 대통령의 결단에 온 국민이 환호를 보낸다.”고 비교했다. 김 의원은 또 “생포한 소말리아 해적들을 국내로 이송해서 금미305호 석방 협상에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야당 의원들도 이에 동조했다. 그러나 상세한 작전 경과 보고 등과 관련, ‘보안 누설’을 우려하며 군을 질타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육군참모총장 출신인 자유선진당 이진삼 의원은 “(국방부와 합참이)작전과 훈련 준비 상태 등을 공공연히 알리는 것이 말이 되느냐.”면서 “이래서야 작전을 수행한 UDT 대원들이 제대해 사방팔방 떠들어도 다룰 죄목이 없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도 “자칫 해적들에게 우리 대응방법과 전술을 교육시키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아덴만 여명 작전을 성공하고 먼저 생각한 것이 또 다른 인질사건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 하는 문제였다.”면서 “더 이상 (관련)자료가 (언론 등에)안 나가도록 하는 등 작전 보안에 대해 최대한 유의하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북한 위협에 자만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기술창업] “트렌드 읽고 작은 불편 고치니 블루오션” 청년창업 대안

    [기술창업] “트렌드 읽고 작은 불편 고치니 블루오션” 청년창업 대안

    해마다 수많은 인재가 배출되지만 공공기관, 대기업 등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는 한정돼 있다. 자연히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 “로봇을 만들어 지구를 지키겠다.”는 어릴 적 꿈을 되살려보는 것은 어떨까? 구조적인 청년 실업자 해소와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대안으로 ‘청년 창업’이 떠오르고 있다. 취업이라는 레드오션에서 벗어나 창업을 통해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청년들. ‘꿈은 이루어진다’를 외치며 힘찬 걸음을 내디딘 청년 기업인들을 만나본다. 20~30대의 기술창업이 활발하다. 24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1~10월까지 30세 미만이 창업한 법인이 2661개나 된다. 1인 창조기업 육성 정책이 도입되고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장이 조성된 영향도 크다. 청년 청업자들은 ‘성공은 꿈꾸는 자의 것’임을 믿고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치열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진리도 간과하지 않는다. ●필요가 발명을 낳는다 바이오·의료기기 등을 생산하는 딜라이트 김정현 대표는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4학년생)으로 지난해 7월 서울에서 창업했다. 사회적 기업 연구 모임에서 활동하면서 국내 노령층의 난청 문제를 접하고 보청기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65세 이상 노령자의 25%, 75세 이상 노인의 50%가 난청을 겪지만 유일한 대안인 보청기는 150만원으로 고가이다 보니 사용자가 많지 않다는 점에 착안했다. “가격이 낮고 품질이 뛰어난 보청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순진한 생각으로 3명이 의기투합, 18개월 동안 시장조사와 제품 연구에 나섰다. 고가인 원인이 대면 판매와 주문 제작 방식이라는 점도 파악했다. 김 대표 등은 표준화 보청기 제작에 나섰고, 세대별·성별·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500여명의 귓구멍 크기를 측정해 평균값을 구했다. 온라인 유통망도 구축해 구매자가 청력검사 정보를 전송하면 보청기를 제작해 택배로 배달한다. “그게 가능하냐”는 의문 속에 34만원의 딜라이트 보청기가 탄생했다. 34만원은 정부 보조금으로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는 금액이다. 김 대표는 “한달에 300대 정도 생산하는데 현재 100대 정도 주문이 밀려 있다.”면서 “저소득층 노인의 치아 건강과 의료 보조기구 등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년 창업가 권승철(37) 대표는 “수업 시간에 들은 내용을 정리만 잘해도 될 텐데….”라는 평소 생각을 아이템으로 2009년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인 한국문제은행을 설립했다. 석사과정에 있는 본인이 수차례 경험했던,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시험 점수=수업+정리+연습’이라는 공식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을 사이버상에 구현했다. 연필로 쓰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화한 것이 특징. 인터넷 강좌 등 교육 프로그램은 많지만 필요한 정리와 연습 서비스가 없는 틈새도 확인했다. ‘내노트닷컴’의 오답노트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맞춤 만점 문제집이 만들어졌다. 2009년 1월 문을 연 웰빙 주방가전업체 자이글의 이진희(42) 대표는 식당(삼겹살) 개업을 준비하다 제조업체를 창업했다. 식품 및 외식업계에서 근무해 식당업에 자신이 있었던 그는 냄새와 연기가 나지 않는, 깨끗하고 안전한 조리기를 고민하다 ‘자이글’을 완성했다. “왜 불은 밑에서만 나올까? 위에서 나오게 하자”는 역발상이 더해졌다. 고난의 연속이었다. 실효성과 안전 인증부터 제품 무게·크기·디자인까지 생각을 현실화하는 데는 엄청난 노력과 비용이 들어갔다. 이 대표는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6배 올려 잡고 있다. “사용해 본 사람은 반드시 찾는다.”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깔려 있다. 지난해 첫 수출 후 선주문도 확보했다. 3월부터 후속 제품이 출시되고 하반기에는 업소용에 대한 반응 점검에도 나설 계획이다. 스마트폰 콘텐츠 개발 업체인 엠피아이 엄원호(28) 대표는 2009년 휴학하고 부산에서 창업했다. 창업동아리에서 활동하던 중 휠체어를 타던 친구의 “불편하고 힘들다.”라는 하소연을 들으며 휠체어용 전자지도 개발을 고안했다. 고령자와 지체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이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힘을 보탠 셈이다. 대구에 있는 유바이오메드는 2009년 대구에서 창업한 의료기기 및 의료분석기기 전문 업체다. 엄년식(40) 대표는 마이크로 니들(needle) ‘톡톡’을 개발, 출시했다. 두피와 피부 등에 약물 전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직접 약물 전달 장치다. 각종 약물을 바를 때 흘러내리고 필요 이상의 양을 사용해 효율이 떨어지는 점에 착안했다. 모기침이 통증이 없다는 엄 대표의 아이디어가 더해졌다. 세계적으로 마이크로 니들에 관한 연구는 많지만 실용화 된 것은 ‘톡톡’이 처음이다. ●앞선 생각을 실천한 ‘얼리버드’ 고윤환(39·여) 캘커타 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2009년 8월 아이폰 국내 출시에 앞서 한국형 앱스토어 서비스를 준비한 ‘얼리버드’다. 웹 사이트에 있는 데이터를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해서 쓸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웹 솔루션을 개발했다. 포털에서 제공하는 자료실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앱 랭킹’은 준비 중인 앱과 유사한 앱, 그리고 경쟁사 앱의 매출 현황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아이티에이치의 대표 상품은 국내 최초 대화형 미니 블로그 ‘TOCPIC’과 기업용 소셜 고객관계관리(CRM) 서비스인 ‘소셜 보드’다. 김범섭(33) 대표는 “톡픽은 한국형 트위터, 소셜보드는 담당자가 고객 문의를 처리하고 제안을 검토하며 마케팅·홍보·모니터링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퓨런티어는 카메라의 후공정 테스트인 포커스와 화상검사 등 자동조립평가장비를 생산한다. 배상신(40) 대표는 카메라 수요 증가와 가치를 간파해 2009년 5월 회사를 창업했다. 후발업체로서 기존 업체와 차별화될 수 있도록 자동검사 소프트웨어를 1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했다. 시장은 수동공정이 대세였지만 제품의 고기능화와 고해상도화가 가속화되고 업체 간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자동검사의 필요성을 감지했다. 공학도로서 시장의 흐름을 읽고 준비한 결과다. 서승원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장은 “기술·지식을 활용한 청년층의 손쉬운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가 마련돼 있다.”면서도 “창업에는 용기와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오바마 “亞미군 재배치” 후주석에 北UEP 압박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18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의 비공식 백악관 만찬에서 중국이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UEP) 등과 관련해 북한을 압박하지 않으면 아시아의 미군을 재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신문은 당시 만찬에서 양국 정상은 북한 문제를 집중 거론했고,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드러난 북한의 UEP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후 주석에게 “중국이 돕지 않는다면 미국은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미군 재배치와 방어태세 변화, 동북아에서의 군사 훈련 강화 등 장기적인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익명을 요구한 미 행정부 고위관계자가 전했다. 신문은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후 주석과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한 데 이어 이번 만찬에서도 거듭 북한 압박에 나서도록 후 주석을 설득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미군 재배치나 방어태세 변화 등이 선제공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 북한에 대해 적극 대응하겠다는 것을 뜻한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이 중국에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신문은 중국이 천안함 사태에 대해 북한을 비난하지 않는 등 완전한 태도 변화를 보이진 않고 있지만, 정상회담 직후 처음으로 북한의 UEP에 우려를 표명하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미·중 정상회담 이후 남북이 고위급 군사회담 개최에 합의하는 등 회담 재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관련 국가들이 조금씩 양보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은 최근의 공격에 대한 북한의 사과 없이 대화를 재개하는 것을 꺼렸으나 일부 양보했고, 미국도 북한과의 6자회담 재개를 반대하던 입장에서 한걸음 물러섰다는 것이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 中 퍼스트레이디가 안보이는데…

    후진타오 주석의 부인인 류융칭(劉永淸·70) 여사가 후 주석의 방미길에 동행하지 않았다. 18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후 주석은 예상과 달리 혼자 트랩을 내려왔다. 이날 밤 백악관 올드 패밀리다이닝 룸에서 열린 ‘사적만찬’ 참석자 명단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과 류 여사 이름이 빠져 있었던 비밀도 자연스럽게 풀렸다. 중국 최고지도자로는 14년 만의 국빈방미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퍼스트레이디’가 동행하지 않았다는 점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후 주석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비롯, 최근 몇 년간의 국빈외유 때는 대부분 류 여사와 동행했다. 중국의 ‘퍼스트레이디’들이 대부분 얼굴을 감추는 은둔형이지만 류 여사는 적극적이진 않긴 해도 ‘퍼스트레이디 외교’를 피하지는 않았다. 류 여사의 불참과 관련, 일각에서는 2009년 11월 중국을 첫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이 영부인을 대동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중국식 평등외교의 표현 아니겠느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14시간이 넘는 비행시간과 빡빡한 일정을 고려, 영부인을 대동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역대 대법관 76명 분석해 보니

    역대 대법관 76명 분석해 보니

    지난 30년간 임명된 대법관 4명 가운데 3명은 서울대 법대 출신이었다. 서울대 출신을 모두 합하면 무려 80%에 이른다. ‘선출되지 않는 권력’인 사법부의 ‘성골’임을 방증한다. 대법관을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경기고였고, 법원행정처 차장은 대법관의 지름길이었다. 서울신문이 1980년 이후 임명된 대법관 출신 학교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법대 출신은 대학을 중퇴한 최재호 전 대법관을 포함해 57명(75%)에 달했다. 또 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윤운영(정치학)·김상원(농과대학)·김주한(공과대학)·신성택(사범대) 전 대법관까지 합치면 서울대 출신은 61명(80%)으로 늘어난다. 고려대 법대 출신은 이정우·이준승·유지담 전 대법관 등 3명이었다. 연세대 법대 출신은 12대 대법원장을 지낸 윤관(1986~93) 대법관 등 2명이었고, 동아대와 영남대에서도 2명씩 배출됐다. 이 밖에 조선대·전남대·원광대 출신 대법관도 각 1명이다. 대법관을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경기고(9명)로 조사됐다. 이들은 모두 서울대 법대에 진학해 이른바 ‘KS(경기고-서울대)’였다. KS 출신은 특히 현직 대법관만 4명(전체 14명)에 달하는 등 사법부의 ‘엘리트’로 꼽히고 있다. 대구의 경북고 역시 대법관을 다수 배출한 ‘명문’ 고교였다. 현직인 박일환·차한성 대법관 등 총 7명이 경북고를 졸업했다. 윤관 전 대법원장의 모교인 광주고 출신이 5명으로 뒤를 이었고, 대전고와 경복고는 각 4명이다. 이용훈 현 대법원장의 모교인 광주제일고는 3명을 배출했다. 출신 지역은 영남이 28명으로 전체의 36.8%를 차지했다. 호남 22.4%(17명), 서울·경기 21.1%(16명) 순이었다. 충청권은 10명(13.2%)으로 많지 않았지만, 최근 약진하고 있다. 김능환 대법관이 2006년 임명된 데 이어 신영철·이인복 대법관이 각각 2009년과 지난해 부임했다. 대법관 임명 당시 직책은 법원행정처 차장이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법원행정처 차장은 대법관이 겸직으로 맡고 있는 법원행정처장을 보좌해 사법정책 연구나 법관 인사 등을 다루는 법원행정의 책임자다. 이 때문에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는 “법원행정처가 사법부의 수뇌부를 충원하기 위한 ‘인력풀’의 의미를 넘어 대법관이 세습되는 통로”라고 혹평했다. 양승태 대법관 후임으로 추천된 김수학(56·사법연수원 9기) 대구지법원장과 이상훈 법원행정처 차장, 이재홍 서울행정법원장, 이진성(이상 54·사법연수원 10기) 서울중앙지법원장은 모두 역대 대법관들의 출신 배경을 그대로 갖추고 있다. 이들은 모두 서울대 법대 출신이며, 이재홍·이진성 원장은 ‘KS 출신’이다. 이진성 원장과 이상훈 차장은 법원행정처 차장을 거쳤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국내 인디음악 생존 방안은 있는가

    국내 인디음악 생존 방안은 있는가

    “30대에 (인디) 음악 활동을 한다면 딱 세 종류입니다. 미쳤거나, 집에 돈이 많거나, 실력이 엄청 좋거나….” 서울 홍익대 앞 클럽에서 10년가량 밴드 활동을 해온 한 드러머의 푸념이다. 음악이 좋아 달리지만 먹고살 길은 막막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사각지대에 놓여진 인디 음악인들. 그저 숙명이거니 체념하며 살던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내 인디 음악의 자생력을 키우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11월 서른일곱의 나이에 뇌출혈로 허망하게 꺾여 버린 1인 밴드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본명 이진원)의 죽음이 계기가 됐다. 19일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에서 열린 ‘한국 인디 음악의 미래는 있는가-자생적인 음악 시장을 만들기 위한 대안 찾기’ 토론회. 문화운동시민단체인 문화연대와 당사자인 인디 음악인들, 정계·학계·문화계 인사 등이 머리를 맞댔다. 토론회에서는 대안으로 삼을 만한 국내외 사례가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1500여 농촌 가구와 5만여 서울 시민 공동체인 한살림운동을 예로 들며 인디 음악인들의 ‘문화생활협동조합’을 제안했다. 이 교수는 “인디 음악 시장의 불균형은 인디 음악에 대한 문화적 이해와 담론 확산 정도에 비해 음악을 생산하고 유통하고 소비하는 주체들이 서로 연합하지 못한 데서 비롯됐다.”면서 “인디문화생협을 통해 인디 밴드 간 선의의 경쟁, 제작과 배급에서의 전문적 비즈니스, 인디 음악 시장을 키워 나가기 위한 독립적 의식 등 삼박자를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문순 민주당 의원은 유럽의 자멘도(Jamendo)를 벤치마킹 사례로 제시했다. 자멘도는 뮤지션들이 음원 공개, 홍보, 상업적 사용 및 재판매 가능 여부 등에 대한 계약 내용을 직접 작성하고 방문객들은 게재된 음원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뮤지션별로 페이지 방문자 수와 그들이 맺은 상업적 이용 계약의 내용에 따라 수익을 정산한다. 최 의원은 “자멘도 같은 디지털 음원 유통 플랫폼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대중음악평론가 김작가는 ‘공연지역 로컬화 확대’를 거론했다. 김작가는 “인디 문화를 논하기에는 공연 무대의 장이 ‘홍대 앞’ 하나밖에 없다.”면서 “영화 관람은 멀티플렉스(복합상영관) 등장으로 일상이 됐지만 공연은 아직도 특별한 이벤트이다. 인디음악 활성화를 위해선 지금의 공연 인프라 및 클럽 지역의 로컬화 확대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와 기업의 역할도 주문했다. 인디 밴드로는 꽤 유명한 D밴드의 한 보컬은 “대관료가 비싸고 공연 세금이 턱없이 높아 적자가 날 줄 뻔히 알면서도 공연을 한다.”고 토로한 뒤 “정부가 전문 라이브 공연장을 건립해 저렴하게 공연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 준다면 언더그라운드의 판이 달라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동연 교수도 “아이돌 그룹으로 재편되다시피 한 국내 가요계 현실을 감안할 때 문화적 다양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라도 인디 시장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 지원이 요구된다.”면서 ▲음악 저작권 시장 개방 ▲정식 문화공간으로서의 클럽 인정 ▲이벤트성 무료 공연 적극 개최 ▲클럽공연 관람비 지원 ▲인디 공연 인프라 지원 등을 주문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인디문화생협 인디 클럽과 레이블(음반사), 인디 밴드들의 연합을 뜻한다. 인디 음악인들이 가진 문화적 자원과 트렌드를 대중에게 통합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생산·유통·소비자 공동체를 만들자는 것.
  • 양양 수산항에 수산물 위판장 건립

    설악권 관광지인 강원 양양 수산항에 수산물 위판장이 들어선다. 양양군은 국가어항인 수산항의 어항 기능을 보강하고 어업인들의 편의와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한 어업 소득증대를 위해 국비 3억원 등 모두 7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항내에 수산물 위판장을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위판장은 2890㎡의 항내 부지에 800㎡규모로 조성된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해 어촌종합개발계획 수립과 배후부지 시설 사용에 대한 협의는 물론, 지방재정 투·융자심사까지 모두 끝냈다. 이달 중 지역주민과 수협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시설배치, 건축물 디자인 등을 확정해 4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수산물 위판장이 들어서는 수산항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함께 항내에 요트마리나 시설과 주변에 대규모 관광 휴양시설이 들어서면서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위판장이 설치되면 관광객들에게 관광어항으로서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진호 양양군수는 “수산항은 자연경관과 편리한 접근성, 넓은 배후부지 등 지속 발전 가능성을 지닌 어항으로 수산물 위판장 설치로 어업활동 편의는 물론 어촌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면서 “앞으로 수산항에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구조물을 설치하고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수산물 유통 관광어항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양양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사법부 ‘우클릭’ 세대교체?

    사법부 ‘우클릭’ 세대교체?

    사법부의 세대교체가 본격 진행되고 있다. 양승태 대법관의 임기(6년)가 다음달 만료되고 이용훈 대법원장도 9월 퇴임하는 등 올해에만 모두 5명의 대법관이 교체된다. 법조계는 올해를 계기로 참여정부 시절 선임됐던 대법관들이 대다수 물러남에 따라 사법부의 이념적 성향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대법관제청자문위원회는 17일 양승태 대법관의 후임으로 사법연수원 9~10기 출신 법관 4명을 선정해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 ●양승태 대법관 등 올해 5명 물러나 이명박 대통령이 제청받아 임명한 대법관은 양창수·신영철·민일영·이인복 대법관 등 4명이다. 하지만 다음달 양승태 대법관을 비롯해 5월 이홍훈 대법관, 9월 이용훈 대법원장, 11월 박시환·김지형 대법관이 차례로 물러나면 현 정부 들어 임명되는 대법관은 9명으로 늘어난다. 전체 대법관(법원행정처장 포함 14명)의 3분의2가 현 정부에서 선임된 인사들로 채워지는 것이다. 퇴임하는 이홍훈·박시환·김지형 대법관은 지난해 8월 퇴임한 김영란 대법관(현 국민권익위원장), 현재 유일한 여성 대법관인 전수안 대법관과 함께 대법원에서 진보 성향의 의견을 낸 것으로 유명하다. 법원 안팎에서는 이 대법원장과 퇴임 대법관들의 후임으로 보수 성향의 법조인이 임명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2월 임명될 대법관은 누구 양승태 대법관 후임 대법관에는 1980년 이후 법관 생활을 시작한 연수원 9~10기 출신 법관 중에서 임명될 예정이다. 대법관제청자문위원회는 17일 대법원에서 회의를 열고 양 대법관의 후임으로 김수학(56·사법연수원 9기) 대구지법원장과 이상훈(54·10기) 법원행정처 차장, 이재홍(54·10기) 서울행정법원장, 이진성(54·10기) 서울중앙지법원장 등 4명을 선정해 이 대법원장에게 제출했다. 이 대법원장은 이들 중 1명을 대통령에게 제청하게 된다. 지금까지 대통령이 대법원장의 대법관 임명 제청을 거부한 적은 없다. 제청된 인사는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대법관에 임명된다. 김수학 원장은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 대구지법과 대구고법 수석부장판사, 울산지법원장을 역임했다.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 출신인 이상훈 차장은 제주지법원장과 인천지법원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법원행정처 차장에 재임 중이다. 이재홍 원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왔으며, 2008~2009년 청주지법원장과 수원지법원장을 각각 역임했다. 이진성 원장 역시 경기고·서울대 법대 출신이며, 2008년 법원행정처 차장을 거쳐 지난해 서울중앙지법원장으로 부임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시승기] ‘신형 그랜저’ 타고 100km 달려보니…

    [시승기] ‘신형 그랜저’ 타고 100km 달려보니…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신형 그랜저’(HG)를 18일 부산과 거제 일대에서 열린 기자 시승회에 참석해 직접 타봤다. 거가대교를 포함한 약 100km의 시승코스에서는 신형 그랜저의 정숙한 주행성능이 돋보였다. 시승에 앞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완전히 새로워진 외관 디자인이다.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지만, 최근 출시된 현대차의 신차 중 가장 세련된 인상이다. 외관은 ‘그랜드 글라이드’(Grand Glide)를 콘셉트로 한 전면의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측면의 상승하는듯한 캐릭터 라인, 후면의 리어램프가 조화를 이뤄 역동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실내에 들어서니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대시보드 디자인 역시 외관의 화려함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시승차는 최고급형인 HG300 로얄 모델로 내비게이션과 나파 가죽시트, 차량 조향 보조 시스템(SPAS) 등 풍부한 편의사양을 갖췄다. 바람이 많이 부는 거가대교와 해안도로에서 신형 그랜저의 정숙함은 빛을 발했다. 시승차에 동승한 기자 역시 진동소음(NVH) 부분에서 동급 수입차를 능가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추월을 위해 가속페달을 깊게 밟으니 RPM 상승과 함께 날렵한 가속력을 선보인다. 최고출력 271마력, 최대토크 31.6kg·m의 3.0ℓ 직분사 GDi 엔진은 부족함 없는 힘으로 커다란 차체를 가볍게 이끈다. 새롭게 채용된 6단 자동변속기는 변속 충격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코너링 성능 역시 동급 수입차와 비교해도 뒤처짐이 없다. 해안도로의 굽이진 길에서도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차체는 정확히 코너를 탈출한다. 서스펜션은 기존 모델보다 단단해진 느낌이지만 날카로움보다는 부드러운 성격이 강하다. 브레이크 역시 무난한 수준이지만 좀 더 강하게 멈춰 섰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신형 그랜저에는 동급 경쟁차량에서 찾아보기 힘든 똑똑한 기능이 적용됐다. 바로 국산차 최초로 적용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SC)이다. 이 기능은 스티어링 휠의 버튼을 작동한 뒤 클러스터 창에 원하는 속도를 설정하면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도 일정 속도를 유지한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크루즈 컨트롤과 다르지 않지만, 주행 중 앞서 가던 차를 만나면 스스로 안전거리인 25m를 유지하며 브레이크 페달을 작동시킨다. 앞차가 멈춰 서더라도 다시 전진하면 설정된 속도를 향해 가속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제원상 공인연비는 11.6km/ℓ이며 이날 시승 구간에서 보여준 실연비는 8km/ℓ 정도. 시승을 위해 급가속이나 급제동 테스트를 했던 점을 감안한다면 괜찮은 수치다. 신형 그랜저의 가격은 HG 240 3112만원, HG 300 3424만원~3901만원이다. 부산·거제=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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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국장급 △기획조정관 이선근△보건복지관 김형기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대한민국예술원 예술원사무국 진흥과장 김상욱△인사과장 김장호△해외문화홍보원 해외홍보콘텐츠팀장 박낙종◇전문계약직 임용△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장 신광섭 ■중소기업청 ◇과장급 전보 <과장>△규제영향평가 배길용△시장상권 김대희△벤처정책 김형영△창업진흥 이병권△인력지원 이대건△공공구매판로 김영신<지방중소기업청장>△강원 박성훈△충북 하종성◇과장 승진△서울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정기환△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 최광문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유기혁△공무원교육원장 직무대리 양태열△행정지원관실 한웅재△승진 파견 강춘성△파견 심정연<부군수>△무주 전용준△고창 서권열△부안 박명환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 한대수 ■한국공항공사 △비상임이사 안진홍 ■서울대 △간호대 부학장 김성재 ■삼성서울병원 △기획실장 이우용 ■신한금융투자 ◇본사 부사장 전보 △경영지원그룹 이진국◇본부장 승진△호남충청영업 이성균△경영관리 송용태△투자금융 김광연△리테일영업지원 이기욱◇본부장 전보△퇴직연금 성환태△IT 추경호△강남영업 박일제△채권/파생영업 문기훈△강북영업 박석훈△리스크관리 김태성△강서영업 신동철△영남영업 김봉수△멀티채널 원종상◇지점장 전보△영업부 강승오△방배동 곽수환△신당 국동헌△상암동 김운배△야탑 김정휴△목동 김종옥△도곡중앙 김학민△여의도 남용문△강남중앙 박동명△마포 시윤영△군산 심규만△수원 유장용△압구정FC 윤인철△유성 이성훈△죽전 이순배△신논현역 정광호△답십리 정종옥△전주 조원재△포항 차상호△삼풍 현주미◇부서장 전보△고객지원센터 기계도△주식운용2 기온창△투자금융 김성익△PI 김형석△감사 박성우△부동산금융 서정석△총무 손순진△전략기획실 신동한△법인영업 유성열△멀티채널 윤병민△WM지원팀 이광렬△경영관리 이상훈△랩운용 이정수△시너지추진팀 이창훈△상품개발 정돈영△홍보팀 최문영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승진 <상무이사>△최고재무책임자 천대열 ■롯데손해보험 ◇부문장 △영업지원/브랜치영업 김성도△법인영업1 김동진◇담당△법무회계 안달현◇팀장△경영기획 손해승△리스크관리 전성도△BPR 유정곤△법무 유순종△장기업무/상품개발 변정주△투자/여신 최완석△자동차업무 이현기△고객서비스 김영근△화재특종업무 이승룡△보상기획 이광재△영업관리 김종영△국제해상업무 신주식△채널전략 이용서△영업교육 안창선△개인영업마케팅 오정근△법인영업마케팅지원 백정식◇영업부장△제휴영업1 박정희△제휴영업2 박윤현△대리점영업 김승민△법인영업1 정원교△법인영업3 박승규△법인영업4 이경호◇보상지원단장△중앙 손동일△강북 김갑수△대구 박성규△부산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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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전보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최영록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 △중부지방산림청장 김현수 ■경기도 △문화관광국 콘텐츠과장 김재섭△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장 한배수△도시환경국 특별대책지역과장 한태석△인재개발원 교육컨설팅과장 김관수△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김승호△교통건설국 기술심사담당관 김기봉△도로사업소장 이홍재△민간근무휴직 윤성진<담당관>△언론 이강석△대외협력 윤석환<기획조정실>△예산담당관 임봉재△평가〃 김인구△법무〃 연제찬△비전〃 류인권△정보화기획단장 박덕순△디자인총괄추진〃 이세정<경제투자실>△경제정책과장 오후석△과학기술〃 이부영△경기일자리센터장 이문행<자치행정국>△총무과장 김한섭△특별사법경찰단장 이홍균△인사과 김병길<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송영국△의정〃 김춘식△입법정책〃 박병선△의회사무처 류호열 유동운 이문선 고광갑 우관명<전출>△평택시 손종천<파견>△수도권교통본부 김귀영△통일교육원 강승도△지방행정연수원 장영근 서강호 이종호 강승호 민천식 안광현<직무대리>△기획행정실 군관협력담당관 박인복△평생교육국 교육협력과장 송대성△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정책〃 홍덕표△의회사무처 공보담당관 정은섭△경제투자실 에너지산업과장 한정길△도시환경국 도시주택〃 백충현 ■한국산업단지공단 ◇승진 △동남권본부 울산지사장 한지수◇전보△행정지원실장 남재희△오송아산사업단장 김종율△대불지사장 조성태<본부장>△개발사업(상무이사) 민봉준△충청권 채병용△대경권 김장현△호남권 최종태<처장>△기업지원 안중헌△클러스터사업 강달순△산단개발 윤철△구조고도화사업 이장훈 ■대한지적공사 ◇승진 <실·처·단장>△본사 미래사업단장 채경완△지적연구원 국토정보정책실장 박동수◇전보 <실·처·단장>△본사 사업처장 김철수<부장·지사장> [본사 부장]△미래전략 김재학△경영관리 신을식△사업지원 최규성△고객지원 손승국△정보운영 배서규△사업개발 송영준△지적선진화 조병현△청렴윤리 김용하[부산본부]△운영지원부장 이진옥[인천본부]△인천중부지사장 김영태[경기본부 지사장]△중부 백명기△고양시 김당렬△평택시안중 이기용△안산시 손병만△안성시 허세량△광주시 김영필△평택시 이범주△하남시 차성복△화성시동부 한상봉△평택시송탄 이은성[강원본부 지사장]△인제군 박영진△강릉시 윤동주△양구군 송만수[충북본부 지사장]△진천군 하동희△청원군 나병운[대전충남본부 지사장]△대전동부 황종봉△대전서부 송재문△논산시·계룡시 이철하△금산군 정만수△연기군 박용우△부여군 이동복△당진군 이종성[전북본부]△운영지원부장 안종[전북본부 지사장]△전주 이우주△군산시 김윤천△익산시 박현섭△김제시 문표주△진안군 신동용△순창군 채삼병△부안군 윤남석[광주전남본부 지사장]△광주 김영주△광양 김병선[대구경북본부]△운영지원부장 최병대[대구경북본부 지사장]△대구동부 윤원수△영천시 김창환△청송군 박정근△경주시 정병철△대구서부 박영환△구미시 이상화△달성군 이병덕△청도군 윤광열△안동시 정승송△칠곡군 유재현[울산경남본부]△운영지원부장 이성호◇신규 <부장·지사장> [서울본부 지사장]△중랑구·노원구 이공헌△성북구 연충희[부산본부]△기장군지사장 구춘식[경기본부 지사장]△의정부 박태민△동두천 이선종△양평군 황의량[강원본부 지사장]△정선군 박상교[충북본부 지사장]△충주시 최현경△제천시 민정식[대전충남본부]△사업처장 김용호[대전충남본부 지사장]△아산시 조경수△예산군 조종대△청양군 신경철△서천군 김두식△태안군 이종석[전북본부 지사장]△무주군 최규명△임실군 이정선△장수군 조승익△고창군 홍순택[광주전남본부 지사장]△진도군 홍성혁△고흥군 고광준△완도군 곽행수△영암군 김치호[대구경북본부 지사장]△문경시 권종극△울릉군 채홍해△군위군 김태곤△의성군 권대혁△성주군 권종열△울진군 박봉기[울산경남본부]△남해군지사장 조제래[제주본부]△운영지원부장 이우성 ■한국관광공사 ◇보직부여 △정책사업본부장 이재성◇1급 승진 △면세사업단장 최성우△고객만족센터장 김화숙△국민관광실장 나상훈△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파견) 김근수△세종연구소 국정과제 연수과정(파견) 박병남◇2급 승진△IT지원센터 파트리더 송재근△뉴욕지사 부장 김정아△모스크바지사장 정재선<팀장>△경영지원 박상철△인재개발 전영민△수익사업지원 김만진△구매 이창용◇전보·보직변경<단장>△베니키아사업 김조영△강원권협력 이철희△한국방문의해지원 권창근<실장>△창의경영 박영규△해외마케팅 정연수△MICE뷰로 강성길△관광정보 김기헌△관광인프라 김진활△글로벌컨설팅 전효식<면세점장>△인천공항 장재선△인천항 김교만△부산항 김상남<팀장>△기획조정 이수택△마케팅기획 김태식△MICE기획 조덕현△홍보물제작 신옥자△관광서비스개선 강순덕△관광안내 양문수△관광투자지원 김배호△자원개발 이강우△T-마케팅 정병희<센터장>△관광R&D 이종훈△녹색관광 김흥락△남북관광 박병직<원장>△관광아카데미 안지환 ■한국일보 ◇사장급 △한국일보미디어그룹 뉴M&P추진단장 이진희 ■성균관대 <부총장>△인문사회과학캠퍼스(대외협력처장 겸임) 송인만△자연과학캠퍼스(산학협력단장·공동기기원장 〃) 김현수△의무 이종철<대학원장>△일반 이석한△법학전문(법과대학장·양현관장 겸임) 손기식△언론정보 송해룡△사회복지 박승희△임상간호 성영희<대학장>△학부(학생상담센터장 겸임) 유홍준△문과(성균어학원장 〃) 홍덕선△공과(과학기술대학원장·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원장 〃) 유지범△의과(의학전문대학원장 〃) 권오정<학부장>△유학·동양학(유학대학원장 겸임) 오석원△사회과학 마인섭△경제학 백경환△자연과학 이우성△약학(임상약학대학원장 겸임) 정규혁△생명공학 황헌△스포츠과학(스포츠단장 겸임) 윤승호<처장>△기획조정 성재호△교무 조준모△학생(종합인력개발원장 겸임) 엄한주△입학 김윤배△총무 박성수△정보통신 전재욱<관·부·센터장>△학술정보관 이은철△출판부 박광민△공학교육혁신센터 송성진 ■기업은행 ◇수석부행장 승진 △수석부행장(전무이사) 김규태◇부행장 승진△카드사업본부 권선주◇부행장 전보△기업고객본부 류치화△IB본부 유상정△경영지원본부 박진욱△리스크관리본부 이규옥◇지역본부장급 승진△강동지역본부 배영훈△중부〃 양영재△경인〃 안동규△경기중앙〃 최찬호△부산울산〃 박동일△호남〃 김양채△기업은행(중국) 유한공사 법인장 오충환△IBK경제연구소 동학림◇부점장급 전보 <본부 부서장>△기업고객부 시석중△기관고객부 장주성△IBK컨설팅부 전대성△강남기업금융센터 채연석△개인여신부 김종완△마케팅전략부 디자인경영팀 최창화△전략상품부 정용기△멀티채널부 김영찬△IBK고객센터 박수한△자금부 이종만△외환사업부 전광욱△퇴직연금부 임상현△신탁부 최선방△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채현수△홍보부 손현상△홍보부 스포츠마케팅팀 윤재섭△여신심사부 김찬익 오상수(수석심사역)△경인여신심사센터 남관희△대구여신심사센터 류재봉△기업개선부 이상진△인력개발부 최현숙△IT금융개발부 조용찬△IT본부 BPR품질팀 이병강△비서실 김창호△미래기획실 김성태△영업부 신상권<기업금융지점장>△동시화 강근원△시화공단 박명옥△주안공단 손창호△성서공단 김수섭<지점장>△반포자이PB센터 오성섭△중계동PB센터 전길구△강남역 박병수△교대역 임승균△논현남 박 선△대치중앙 김정열△도곡동 이형열△반포 전정안△반포래미안 이훈△반포중앙 강승창△방배동 정군채△서초중앙 배종철△신사동 박미하△양재역 김광현△언주로 박현택△학동역 박현주△가락동 최영흥△강동구청역 임영빈△둔촌동 양동책△성남하이테크 윤상국△원주 박동현△춘천 박상완△태전동 김재덕△공항동 박중수△대림동 김용갑△등촌역 박영기△문래동 곽윤배△부천 문규천△상동중앙 김종석△소사본동 김영주△신길동 길영수△여의도 조남훈△원종동 서동석△춘의테크노 김동섭△광명 조 용△노량진 안주용△사당역 김대열△시흥동 조홍진△하안동 전준열△공릉역 성병무△돈암동 주현△마들역 석은성△삼양동 김명숙△상계동 이대철△신설동 최경훈△쌍문역 이승조△공덕동 이봉영△문산 유용호△수색 이박△응암동 김영상△파주 두석호△홍대역 김철호△홍은동 신인수△독립문 김준석△마장동 최광수△용산 임이규△을지로 김태권△인사동 정찬민△종로6가 구용화△화양동 박준형△반월공단 김정태△반월서 김영창△선부동 김성빈△시흥능곡 전병욱△안양 김대수△의왕 예영희△평촌아크로타워 탁성근△남수원 장태수△동수원 노선욱△분당서현역 손기호△안성 김영언△죽전 장두현△화성봉담 권우진△화성장안 박춘봉△흥덕 정낙은△검단 권훈상△김포누산 방형복△김포양촌 김종삼△김포장기 진호주△남동역 박광규△남동중앙 윤영수△만수동 황기원△부평 김현구△석남동 김지철△송도 이창환△송림동 강은규△인천삼산 조정환△김해상동 이명수△녹산공단 장세홍△사상북 이영래△상평 서두환△장림동 정종숙△창원반송 박덕종△개금동 장재관△남산동 백상현△대연동 김영상△망미동 김종철△부산시청역 김귀전△웅상공단 예용해△구미3공단 윤용일△다사 신철순△대곡 이도경△대구 신긍옥△동대구 허영순△비산동 김종수△안동 송종국△영천 진중구△왜관 이순열△외동공단 이상용△칠곡 김상우△평리동 박병훈△포항남 배동화△금남로 위성식△금호동 정승호△목포 정태룡△상무 이길효△익산 이종신△익산중앙 이상권△전주 박승규△정읍 이삼수△대덕테크노밸리 이희만△대전역 박종훈△서대전 권일경△유성노은 정재원△청주 김조영△동경 김계완△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심양분행) 박종석<드림기업지점장>△선릉역 김인철△도당동 서양기△성수동 박월진△안양 고훈주△동수원 심기갑△송탄 강록애△안성 김영조△영통 김회재△용인 노정호△화성남양 박은석△화성발안 곽영기△화성정남 김인태△검단 김종호△주안북 김태국△김해중앙 김정수△마산 박판기△장림동 김철순△학장동 유기봉△영도 강용구△대전 김희숙△아산 임형수<개설준비위원장>△시화공단PB센터 이애경△창원PB센터 정동민△강일동지점 이문재△양주고읍지점 송재훈△정왕동지점 김양원△기업개선부 변영환 최기호 윤문국 고석길 전준 서영철 김희섭△강준희 권영관 길한섭 김규필 김대석 김동린 김성렬 김영주 김운배 김윤철 김은준 김응수 김재공 김정영 김주윤 김진악 김태환 김학선 김학은 김형중 김호진 김희재 남경원 남대순 도규호 동은주 문기주 박범기 박희성 배관희 배병은 백영수 서정학 성춘경 소순동 송병택 신용수 안순홍 엄미경 여경철 오영국 이기복 이동록 이동엽 이만자 이명훈 이문락 이미화 이영이 이영호 이윤호 이재철 이정윤 이주흥 이태준 이태희 이호영 임광순 임만택 임병순 임찬희 임태욱 정용원 정혜숙 정호균 조성윤 조황연 최기동 최동일 한동백 한웅덕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장 박규호 ■국토해양부 ◇국장급 임용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추교필 ■경찰청 ◇치안감 전보 △치안정책연구소 김병철 양성철◇경무관 전보△광주청 차장 김학역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윤순강△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 이종기◇고위공무원 전보△기획조정관 임재암△연구정책국장 라승용△농촌지원〃 이학동<국립농업과학원>△농업생물부장 이상범△농식품자원〃 전영춘<국립식량과학원>△벼맥류부장 임상종<단장>△지방이전추진 황정환△농촌현장지원 곽창길◇과장(급) 승진△대변인 김상남△기술협력국 기술경영과장 강진구<국립농업과학원>△농업환경부 토양비료관리과장 하상건△〃 기후변화생태〃 강기경△농업생물부 잠사양봉소재〃 이명렬△농업생명자원부 유전자분석개발〃 한장호<국립식량과학원>△기능성작물부 두류유지작물과장 백인열<국립원예특작과학원>△배시험장장 이한찬<국립축산과학원>△축산생명환경부 동물바이오공학과장 박진기△축산자원개발부 낙농〃 권응기◇과장(급) 전보△청장비서관 강희설<기획조정관실>△지식정보화담당관 임대환△녹색미래전략팀장 이병서<연구정책국>△생명자원관리과장 박수봉△평가관리〃 김경미<기술협력국>△국제기술협력과장 이상재△기술연수〃 박공주<국립농업과학원>△기획조정과장 이영희△운영지원〃 이영진△농업공학부 생산자동화기계〃 최규홍<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예작물부 과수과장 황해성<국립축산과학원>△축산생명환경부 축산환경과장 이상철△〃 영양생리팀장 문홍길△축산자원개발부 가축개량평가과장 최유림(1월 17일자) ■국가인권위원회 <담당관>△기획재정 김용국△행정법무 송호섭<과장>△홍보협력 서수정△조사총괄 배대섭△침해조사 김성준△장애차별조사 조영호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안영호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위원회 ◇부이사관 △운영지원과장 이진흥◇서기관△조사심의관 및 조사1과장 박판수△지원심사관 정락선△조사2과장 이창현△조사4〃 정혜경 ■대구시 ◇3급 <승진>△보건복지여성국장 이영선<교육파견>△세종연구소 김상훈△지방행정연수원 김종한◇4급 <승진>△도시디자인총괄팀장 김창식△과학산업과장 오준혁△체육진흥〃 이정배△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 김순희<교육파견>△국방대 배기철△지방행정연수원 이응규<승진 및 교육파견>△지방행정연수원 정남수 백윤자 ■광주시 ◇지방부이사관 승진 △건설방재국장 송영한△교육 파견 김상호 노희용◇지방부이사관 전보△환경생태국장 신광조△지방공무원교육원장 이욱현△도시철도건설본부장 심정보△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 김형수△교육 파견 박락진◇지방서기관 승진△법무담당관 김애리△시의회 산업건설전문위원 최만욱△상수도사업본부 용연정수사업소장 박정식△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동<과장>△전략산업 하태선△기업지원 오순철△건축주택 강백룡△토지정보 이영로<지방공무원교육원>△교육기획과장 김준영△교육운영〃 신상식◇지방서기관 전보△공보관 이병렬△기업유치지원관 안치환△국제협력관 김정훈△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한하민△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 임근현△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박진홍△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 이종근<시의회>△총무담당관 김효성△의사〃 문석훈△행정자치전문위원 김승호<과장>△문화수도지원 임영일△문화예술산업 정여배△관광진흥 염방열△노인장애인복지 신덕찬△도시재생 허익배△건설행정 윤상선△계약심사 정수택△생태하천수질 유용빈△도시계획 백봉기△도시디자인 이기수△방재관리 유재춘<전출>△동구 서동진△남구 김범일<파견>△하계U대회조직위 김민규△교육 박창기 김집중 장학기 이종환 박득서 ■경북도 △의회사무처장 최영조△문화관광체육국장 우병윤△공무원교육원장 최종원△구제역환경관리단장 김승태△비서실장 이병환△미래전략기획단장 김상준△공보관 권오승△도청이전추진단장 이우석<부시장·부군수>△영주시 김창곤△영천시 정강수△청송군 장은재△청도군 백선기△고령군 안효종△성주군 편창범<파견>△교육 최태환 박기원 박의식 최웅 이두환 김진오 ■전남도 ◇지방서기관 승진 △농업정책과장 주순선△의회 사무처 민상기 정근택 김용철△전남인재육성재단 남재희△예산담당관 양재승△서울투자유치사무소장 김양수△여성가족과장 신현숙△F1대회조직위 파견 조태용 박봉순△전남테크노파크 〃 정남래△남해안선벨트 지원관 장정기△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소장 김종선△축산위생사업소장 윤창호△축산연구〃 하창호◇지방서기관 전보△여수박람회지원관 고영윤△의회사무처 박종균△해외유학 김신남△해양수산과학원장 신우철△도로관리사업소장 명성인△농업기술원 친환경교육과장 황수정<과장>△일자리창출 황기연△세무회계 안용찬△해양항만 최성현△친환경농업 전종화△지역계획 설동진△도로교통 송자섭△방재 오광록<파견>△F1대회조직위 윤승중△전남신용보증재단 정현호△전남생물재단 설인철△전남개발공사 유동수 윤순홍△전남발전연구원 김영희△교육 손영호 송경일 전영재 신태욱△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김양수△여수시 고성석△나주시 김홍식△호남광역경제권발전위원회 방길현 ■동아일보 △고객지원국장 최영묵△경영지원〃 하준우△미래전략연구소장 박원재<논설위원실>△논설위원 정연욱 송평인<편집국>△부국장 한기흥 이인철 허엽[부장]△편집1 황규화△편집2 김사중△정치 박제균△경제 임규진△국제 이기홍△사회 하종대△교육복지 서영아△문화 유윤종<방송설립추진단> [보도본부]△보도본부장(편집국 부국장 겸임) 김차수[편성본부]△편성본부장(동아미디어아카데미원장 겸임) 박희설[경영기획본부]△경영기획본부장 반병희[대외협력본부]△대외협력본부장(편집국 전문기자 겸임) 오명철<고객지원국>△기획위원 최두열 ■아시아경제 <편집국>△경제담당 부국장(금융부장 겸임) 박종인△산업담당 부국장(산업부장 〃) 김영무[부장]△증권 김헌수△정치경제 조영훈△국제 박희준△IT 노종섭△사회문화 황석연<애드마케팅국>△마케팅1부장 전승철△마케팅2〃 임승재 ■한화증권 ◇전보 △상하이사무소장 정용석
  • 경북 2014년까지 22만개 일자리 창출

    경북 2014년까지 22만개 일자리 창출

    경북도의 민선 5기 투자 유치를 위한 청사진이 모습을 드러냈다. 도는 지난해 출범한 민선 5기 도정 목표인 투자 유치 20조원, 일자리 창출 22만개 달성을 위한 연도별·산업별·권역별 전략을 담은 세부 추진 계획 ‘To-You(투유)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투유’는 투자 유치를 줄인 표현이다. 프로젝트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하반기 국내외에서 2조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올해 4조 6000억원, 2012년 5조 1000억원, 2013년 5조 5000억원을 끌어올 계획이다. 전략은 포스코와 LG, SK 등 국내 대기업의 그린산업을 발굴하고 미국·일본·유럽은 물론 중국·중동 등 신흥 자본국의 투자 유치를 확대한다는 것이다. 산업별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경우 상주~김천~구미를 잇는 ‘솔라벨트’를 구축해 이를 태양광소재 및 부품·장비 생산업체 유치로 연관 산업 집적화 및 솔라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IT·전자 등 부품소재산업 분야는 스마트폰·태블릿PC 시장의 확대에 따른 LCD·모바일 관련 산업을 ‘모바일 융합기술센터’와 연계해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철강기계·자동차 산업 분야는 포항~경주~영천~경산의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철강 관련 기계부품(중장비·조선·풍력 등) 공급망을 구축하고, 자동차 산업 연관 기업·부품소재 기업 유치에 나선다. 이 밖에 관광·레저산업은 현재 추진 중인 3대 문화권, 감포·안동 관광단지, 낙동강 프로젝트 등 대규모 관광기반 조성 사업에 따라 국내외 투자자본을 적극 끌어들일 방침이다. 권역별로 안동·영주 등 북부권은 바이오·식품·한방 등 웰빙·테라피산업을, 포항·경주 등 동부권은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연료전지 파워밸리·한국수력원자력 등 그린에너지 관련 산업을 유치한다. 구미·김천 등 중서부권에는 IT·LED 등의 최첨단 기업을, 영천·경산 등 남부권엔 자동차·항공산업 등 부품 소재 중심의 산업을 유치하는 한편 지역 대학·경제자유구역청 등과 연계한 투자 유치 활동도 전개한다. 이진관 도 투자유치본부장은 “‘경북에 가면 기업으로 성공해 돈을 벌 수 있다’는 확신을 투자 기업에 줄 수 있도록 투자 유치 기반 조성과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싱글 라이프] 여행지에서 생긴 일

    [싱글 라이프] 여행지에서 생긴 일

    저절로 어깨가 움츠러들고 종일 방 안에만 머물고 싶은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이면 남국의 따뜻한 휴양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절로 간절해진다. 일과 공부에 치여 당장은 훌쩍 떠나지 못해도 지난해 여름 즐거웠던 휴가,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 떠났던 당일치기 여행의 추억에서 힘을 얻는 것이 소시민들의 일상이다. 그런 만큼 모처럼의 여행지에서 겪은 싱글들만의 에피소드 또한 아름다운 추억이 아닐 수 없다. ●행복한 추억만 가득  직장인 최동혁(26)씨는 군 입대 직전 경주로 친구들과 함께 간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최씨의 입대 4일 전,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던 두 친구가 병장 휴가와 상병 휴가를 맞춰 나왔다. 입대를 앞두고 심란해했던 최씨는 친구들의 제의로 경주 여행을 가기로 했다.  경주 불국사에서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아침 일찍 토함산에 올라 일출을 맞는 등 2박 3일간 입대 전 마지막 자유를 만끽했다. 친구들은 훈련소까지 최씨를 배웅해주며 경주에서 같이 찍은 사진을 그의 손에 꼭 쥐여 주었다. 최씨는 “입대 전 심란한 마음을 친구들이 잡아 줘서 담담하게 입대할 수 있었다.”면서 “황금 같은 휴가를 날 위해 써 준 친구들에 대해 지금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직장인 최찬명(27)씨는 대학생 시절 강릉 경포대에서 보낸 꿈같은 하루를 잊지 못한다. 최씨와 친구들이 동해를 찾은 목적은 이른바 ‘바닷가 헌팅’에 대한 기대 때문이었다. 처음으로 바닷가 헌팅을 했던 최씨 일행은 여자들에게 제대로 말을 걸기도 어려웠고 몇 차례 퇴짜를 맞았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새벽이 되고 짝이 맞은 남녀들이 신나게 게임을 하고 술을 마시기도 하면서 여름 바닷가의 분위기는 무르익고 있었다. 최씨가 친구와 신세를 한탄하며 새우깡을 안주 삼아 소주를 마시던 중 여자 3명이 눈에 띄었다. 그는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며 큰 기대 없이 말을 걸었는데, 여자들이 흔쾌히 응해 3대3으로 술자리 게임을 하며 재밌게 놀았다. 최씨는 “지나간 추억이지만 짜릿하게 바닷가 헌팅에 성공했던 기억만큼은 쉽게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내 생에 최악의 여행  대학생 이진희(25·여)씨는 2008년 겨울에 떠난 그리스 아테네 여행을 떠올리면 지금도 아찔하다. 이씨가 아테네에 있을 때 한 소년이 경찰의 총을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스트리아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하다 모처럼 4박 5일 일정으로 떠난 그리스 여행이었다.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해요. 평온했던 도시는 거리마다 성난 군중이 가득 메웠고, 곳곳에는 불길이 치솟았어요.”  이씨가 가고 싶었던 그리스 국립박물관, 아크로폴리스 광장 등은 폭동의 여파로 폐쇄됐다. 하릴없이 거리를 다니다 시위대 모습을 기록하려는 마음으로 카메라를 꺼내 들자 한 청년이 ‘찍지 마!’라고 소리를 질렀다. 속수무책으로 당한 이씨는 바로 아테네를 떠났다. 이씨가 떠난 다음 날 아테네 공항이 폐쇄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하루라도 늦었다면 아테네에 발이 묶일 뻔했던 것. 이씨는 “교환학생으로 있는 동안 많은 지역을 여행했지만 아테네 사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그날의 공포를 조심스레 꺼냈다.  즐거운 여행길에 몸이 아픈 것만큼 속상한 일이 있을까. 서울 서초동에 사는 회사원 정모(26·여)씨는 여행을 갈 때마다 배에 탈이 나는 징크스가 있다. 진로에 대한 걱정을 잊기 위해 홀로 떠났던 전남 담양으로의 여행길에서도 이 징크스는 어김없이 다가왔다. 서울에서 광주로 향하는 버스 안, 정씨의 배 속에서 “꾸루루룩.”하는 신호가 계속 울렸다. 광주터미널에 도착한 뒤 정씨는 화장실로 직행했다. 앞으로의 여행이 ‘화장실 여행’으로 변하는 전주곡이었다.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메타세쿼이아 자전거길을 찾은 이씨는 더 이상 아픈 몸을 이끌고 걸을 수 없었다. 정씨는 그때 길 한구석에 있는 오두막을 발견했다. 오두막에 들어가서는 점퍼에 달린 모자를 얼굴 끝까지 덮어 쓰고 누워서 잠을 청했다. 자전거길에는 연인과 친구들이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리고 있었다. “창피한 줄도 모르고 어떻게 오두막에서 잠을 잘 생각을 했는지 지금도 신기해요. 오두막에서 쉰 덕분에 여행은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중소 건설회사에 다니는 이정훈(28)씨는 3년 전 여름 제주도 여행만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진다. 대학교 3학년 때 혼자 호기롭게 제주도에 1주일 동안 머물면서 한라산 등반은 물론 산굼부리 같은 유명 관광지도 가 볼 생각이었다. 문제는 여행 경비였다. 빠르지만 비싼 비행기 대신 느리고 저렴한 배를 타고 가기로 결심했다. “학생이었으니까 사치는 금물이었죠. 배를 타고 가면 뭔가 운치 있을 것 같기도 했어요.”  인천에서 오후 7시에 타서 다음 날 아침 9시에 도착하는 제주도행 여객선을 탄 이씨는 3등실의 넓은 방에 앉아 배멀미를 견뎌내고 있었다. 40대 중반쯤 되는 아저씨가 넉살 좋게 다가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야기를 나누다 이내 잠이 들었다. 한창 꿈나라에 빠져 들었을 때 누군가의 손이 자신을 더듬고 있는 게 느껴졌다. 이씨는 옆에 누운 그 아저씨가 잠결에 손을 뻗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잠을 청했다. 그런데 또 아저씨의 손이 자신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몇 번이나 뿌리쳤지만 소용없었다. 그렇게 밤을 지새우고 아침 6시쯤 이씨가 일어나 화장실을 간 사이 그 아저씨는 사라지고 없었다. 이씨는 “혼자 떠난 여행이라 큰 기대도 했는데 그런 일을 겪고 유쾌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주도를 갔다.”면서 “제주도는 좋았지만 제주도 생각하면 그 일부터 떠오르니 소름이 돋는다.”고 말하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외국어 때문에  대학원생 권영승(28)씨는 이집트에서 보낸 3개월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대학에서 아랍어를 전공한 권씨는 2007년 12월 학과 동기들과 이집트 카이로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권씨가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경험은 택시기사와 한판 말싸움을 벌인 일이다. 시내의 한 시장에 물건을 사러 갔던 권씨는 이날 처음으로 혼자 택시를 타고 갔다. 택시기사는 권씨가 외국인인 것을 알고는 가까운 길을 돌아가기 시작했다. 이를 눈치챈 권씨는 택시기사에게 져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그동안 배운 아랍어 실력을 발휘해 보고도 싶었다. 이내 권씨는 택시기사에게 아랍어로 항의하기 시작했다. “너, 사기, 이거, 하지 마, 경찰, 신고!” 아랍어가 유창하지 않았던 권씨가 할 수 있었던 말은 몇 가지 단어를 나열하는 것뿐이었다. 그래도 권씨는 최선을 다해 택시기사에게 항의했다.  권씨의 목청이 컸던 건지 목적지에 이르러 기사는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다. 권씨에게 적정 요금을 받겠다고 하는 한편 “외국인이 수고가 많다. 열심히 공부하라.”는 덕담까지 했다. 택시기사와 한판 말다툼을 벌인 뒤 아랍어 실력에 자신감이 생긴 것은 권씨의 소중한 수확이었다.  ‘다른 나라에 있으면 저절로 애국자가 된다’는 말을 회사원 이현지(24)씨는 중국 여행길에서 확실히 느꼈다. 이씨는 2007년 7월 친구와 함께 중국 여행을 떠났다. 중국어를 전공한 이씨였기에 중국 여행 기간은 중국어 실력을 실컷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씨를 만난 중국인들은 “중국어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이씨는 베이징 시내 한 공원 입구에서 만난 생수 파는 상인을 잊지 못한다. 이씨가 서울에서 왔다고 자신을 소개하자 상인의 표정에 거만한 미소가 가득했다. “지금은 서울을 중국어로 ‘셔우얼’(首尔)이라 부르지만 예전에는 ‘한청’(汉城)이었어. 아무리 너희들이 셔우얼이라고 해도 우리한테는 한청이야. 한청의 한(汉)이 무슨 의미인지 알아? 바로 한족(汉族)이야. 그러니까 한국인은 한족의 일부,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는 뜻이라고.”  이씨는 화가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상인에게 따지기 시작했다. 이씨는 “옛날엔 우리 조상들이 중국에서 한자도 배워 오고 서예도 배워 왔지만 지금 중국인들은 다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다.”고 답했다. 상인은 지지 않고 “너희 전통문화는 다 중국에서 시작된 거야. 너희들은 우리의 속국이란다.”라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었다. 중국어가 부족한 이씨는 대꾸할 수 없었다. 이씨는 “지금 생각하면 그까짓 말장난에 왜 그렇게 흥분했나 싶다.”면서 “이후 말싸움에서 지지 않기 위해 중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소중한 인연  교사 전예은(31)씨는 2009년 여름에 떠난 제주도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여행에서 절친한 친구를 얻었기 때문. 전씨는 여름 방학을 맞아 홀로 4박 5일 일정으로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학기 중에 받았던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릴 여행이 필요했어요. 혼자 떠나는 여행에 대한 동경도 있었고요.”  제주도에서는 오토바이를 빌려 몰고 다니며 푸른 자유를 만끽했다. 색다른 추억을 위해 머문 게스트하우스에서 전씨는 친구를 만났다. 서로 말이 잘 통해 이야기를 하다 보니 일정도 비슷했다. 둘은 제주도 섭지코지에서부터 우도까지 1박 2일을 함께하고 같이 서울 김포공항으로 돌아왔다. 전씨는 “여행지에서 만났기 때문인지 요즘 만나도 제주도 얘기를 많이 한다.”면서 “어른이 돼서 만난 친구지만 오래된 친구 못지않게 마음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  대학생 김정철(27)씨는 방학이 되면 국내 곳곳을 자전거로 여행하는 게 취미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 김씨가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충북 옥천이다. 지난해 여름, 김씨는 개강을 일주일 남겨둔 채 친한 친구 한명과 함께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자 김씨는 시골 마을 한가운데서 칼국수집을 발견했다. 테이블이 4개밖에 없는 허름한 식당에 온몸이 젖은 채로 들어가 칼국수와 만둣국을 하나씩 시켰다. 푸짐하게 나온 칼국수를 한 젓가락 먹으려는 찰나 50대 초반쯤 돼 보이는 부부가 말을 걸었다.  부부는 “왜 이렇게 젖었느냐.”면서 “무슨 일로 이런 시골까지 왔냐.”고 김씨 일행에게 물었다. 설명을 들은 부부는 여행하는 데 쓰라며 5만원 을 용돈으로 쥐여 줬다. 놀란 김씨는 극구 사양했지만 이렇게 홀딱 젖어서 여행하면 감기 걸린다고, 따뜻한 거 사 마시고 목욕도 하라며 오히려 김씨를 말렸다. “돈의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생면부지의 우리를 이렇게 신경 써 주는 그런 마음씨가 너무 고마웠어요. 덕분에 감기 안 걸리고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어요. 언젠가 꼭 찾아 뵙고 싶어요.” 정현용·백민경·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인사]

    ■국세청 ◇서기관 전보 △국세청 세무조사선진화 태스크포스 김국현 ■해양경찰청 ◇총경급 전보 <담당관>△재정 김도준△창의성과 김병로<과장>△운영지원 최재평△해상안전 강성희△형사 정봉훈△전략사업 김정식△장비 윤판용<학교>△교무과장 조준억<동해청>△경무과장 최남용△경비안전〃 이성범△정보수사〃 강평길<서해청>△정보수사과장 박세영<남해청>△경비안전과장 류춘열△정보수사〃 김기수<서장>△포항 김명환△완도 양동신△목포 박성국△군산 정갑수△부산 박찬현△통영 김영구△여수 김두석◇전보△치안정책관 윤병두△교육대기 오상권 김영모 김성종 ■대구시 ◇전보 △총무인력과장 권정락△전국체전기획단장 엄재선△건설산업과장 배효식△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종합상황실 배정오 성낙준△상수도사업본부 매곡정수사업소장 박용권△도시철도건설본부 건설부장 이종건△〃 기전부장 김호겸△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박병률△종합복지회관장 김원식△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부장 우점기△대경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기획총괄과장 손돈식◇직무대리△시민봉사과장 이순자△저출산고령사회〃 김주한△환경정책〃 황종길△도시계획〃 박재순△재난관리〃 안종희△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지원과장 김인연△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 권삼수△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정만석△문화예술회관장 이항섭△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박용정◇전출△중구 박창대 윤형구△달서구 홍용기◇교육파견△지방서기관 배기철 이응규 ■충북도 ◇부이사관 △균형건설국장 강호동△지방행정연수원 고위정책과정 조운희△국방대 안보과정 신필수△행정국 총무과 이승우◇서기관△공보관 송인헌△감사관(개방형) 조경선△지방행정연수원 고급리더과정 신용수 윤충노△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이병재<과장>△세정 김길상△관광항공 이차영△체육진흥 김재영△사회복지정책 최정옥△저출산고령화대책 이진규△여성정책 강성택△생활경제 윤재길△미래산업 오진섭△산림녹지 채근석△균형개발 김정선△도로 신만인△치수방재 김명수△건축디자인 길기웅<농업기술원>△행정지원과장 신동본△친환경농업연구〃 임상철<담당관>△법무통계 정상래△성과관리 박승영△정보화 김상선<자치연수원>△행정지원과장 김길환△교육운영〃 박재철△도민연수과장 직대 송장섭<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김호기△의사〃 김학명△행정문화전문위원 직대 손자용<소장>△청남대관리사업 장화진△산림환경연구 이실경<파견>△충북개발공사 연병호<부시장·부군수>△충주시 김재갑△제천시 김항섭△증평군 신병대△진천군 홍승원△괴산군 신용식△단양군 황봉수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 정해창△인재개발원장 조병열 ■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장 박용한 ■수협중앙회 <수협은행> ◇부장 승진 △서초동지점장 이명숙◇팀장·지점장 승진△동소문동지점장 진상섭△충청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윤철형△리스크관리부 리스크관리팀장 오세록△자금부 국제금융팀장 김태경△전산정보부 전산기획〃 김성호△안산지점장 최형경△학익동〃 신동수△사하〃 정종철△영업부 대한체육회출장소장 최건식◇부장 전보△금융기획 문기붕△리스크관리 장극조△여신관리 정수철△심사 김범진△영업 서희숙△해양투자금융 박석주◇지역금융본부장 전보△강남 김동구△전북 유은규△전남 정영성△경인 박근락△경북 임동배△부산 정문기△제주 양우주◇팀장 전보△외환사업 강정식△카드사업 김형락△방카슈랑스 조정호△펀드사업 최형록△금융기획부 전략기획 최계정△경영지원실 인력개발 엄용수△리스크관리부 신용리스크 한상훈△〃 론리뷰 문기성△여신관리부 여신관리 김영갑△〃 투자금융관리1 김재우△감사실 일상감사 최학기△〃 일반감사1 강석두△자금부 자금운용지원 김창용△해양투자금융부 선박금융 권홍업△금융기획부 IFRS 조동호△자금부 자금운용 박대식△전산정보부 공제보험 박충훈△경영지원실 점포개발 박수식△수산금융부 수산금융지원 오미석[단장]△마케팅지원 양기욱◇지점장 전보△강남지역금융본부 송노일△강북지역금융본부 최종식△공덕역 황명숙△금천 조승연△노량진수산시장 김용남△동대문 박일곤△마포 송재영△분당 김근수△여의도증권타운 정철균△영등포 김진균△응암동 정의철△장안평 채종익△중화동 임세기△만수동 이승재△송도신도시 정진화△용문역 남한일△전남지역금융본부 윤창식△부산지역금융본부 송영석△감천항 김시억△범일동 정병술△안양 김중봉△전주 강두원[센터장]△수도권여신관리 김종표△부산여신관리 민원기<지도경제사업부문> ◇부장 승진△상호금융부장 양동욱△공제보험〃 허영훈△조합자금〃 남상종△강서공판장장 이수용△인천가공물류센터장 안재문△노량진시장현대화사업본부장 문경화◇부장 전보△어업정보통신본부장 김대춘△조합감사실장 김병욱△연수원장 차한규△이사회사무국장 서기환△직판사업단장 송기춘[부장]△총무 김종수△기획 공노성△회원경영지원 한재순△유통기획 이중찬△식품사업 박승묵△자재사업 서종달 ■외환은행 ◇본부장 △인사 강연섭◇개인지점장△공덕역 염정호△광양 송재정△광화문 이종면△구로디지털단지 최인철△구미역 김상구△구성 정명순△구월로 고태화△권선동 권석하△김해 공성호△대치역 기성근△동탄남 배대환△만촌역 정연호△목동 이상곤△반포뉴코아 김생수△반포자이 김광석△병점 전진한△사월역 신태식△산곡동 안상동△상도동 백윤주△성서 신용락△세종로 홍정렬△수내동 이충원△시화공단 이재신△신갈 박정순△안양 이영노△약수역 김의경△양재중앙 양정철△오류동 정해국△우면동 이동헌△인사동 박병래△일산 최형삼△잠실역 이주호△제주 정영진△천안불당 백남범△탄현 김미숙△통영 최영두△한티역 유승재△호계동 김일수△화명역 이봉희△SBS 이성천△63빌딩 변승현◇기업지점장△강남외환센터 김원태△광화문 이용운△김포 이성원△노원동 김창태△마두역 유운기△마산 박희갑△마포 신영락△사당역 정상경△삼산 이민재△서현역 이상배△선릉역 박용철△성남기업금융 채희문△송탄 이규동△송파동 우병호△신갈 김재철△약수역 곽희진△양산 한승만△여의도 오진환△잠실역 박홍종△창원 이종관△천안 김형욱△충무로 이준섭△평택 송동섭△포항남 문강실△SIM 김동익△63빌딩 이인화◇본점 부장△리스크관리 권일민△자금운용관리 이재호△재무기획 곽철승△전략영업 장선욱△KOTRA 파견 이종익◇본점 팀장△내부회계관리 구달회△대출상품세일즈 노병윤△방카슈랑스 김재옥△신용리스크 박운석△신용정책 이태균△여신사후관리대책반 김정일△여신심사부 계열2팀 김영선△〃 업종5팀 전영태△해외·IB인사지원 장재성△백오피스 이인△미들오피스 허도욱◇자금관리단장△동일토건 최상용△이수건설 박창욱△카밀농산개발 정우진△코리아냉장 김대집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전무>△강서지역본부장 김학경<이사보>△채권랩운용부장 위상식◇승진 <전무>△서부지역본부장 전영배△강동지역〃 이재호△영남지역〃 백승헌<상무보>△랩상품본부장 정홍관△New비즈니스〃 서보완△마케팅〃 김규대◇부서장 전보△수원지점장 김진성△인력지원부장 류재경△투자분석〃 조수연△사무지원〃 고창웅 ■한국리서치 △CMO 부사장 이상권 ■르노삼성차 ◇임원 승진 △전무 김형남 나기성 임종성 이기인 조병제 최순식 프레데렉 아르토△상무 손철규 송응석 이해진 마틴 부타르△이사 권기갑 김동현 김상우 박민제 백규선 안휘 이두영 이혁재 주병민 ■중앙일보 △편집디자인 1데스크 서회란△경제편집데스크 전명수△온라인편집〃 이영호
  • 독도 사철나무 원산지 밝혀

    독도 사철나무는 제주도와 전남 여수가 원산지이며, 일본 사철나무도 제주도와 전남 여수에서 전파돼 확산된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독도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실시한 ‘2010년도 독도 생태계 정밀조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4일 밝혔다. 영남대 박선주 교수 등 8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사계절에 걸쳐 조사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독도 동도 분화구 안팎에서 사철나무의 표본을 채취했고, 울릉도와 국내 5개 지역, 일본 3개 지역에서 사철나무의 표본을 채취·분석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 그동안 독도의 사철나무는 형태적 특성이 울릉도나 한반도 내륙의 개체와 달라 ‘줄사철’ 또는 ‘사철나무’의 변종이라는 가설이 제기됐다. 이번 독도 생태계 정밀조사에서 알통다리잎벌레와 소루쟁이진딧물 등 2종류의 미기록 곤충을 최초로 발견했고 갯장대와 왕김의털, 갓, 큰개미자리 등 독도 식물 10종에 대한 DNA정보도 새로 확보했다. 대구환경청은 새로 확보한 독도 식물 10종의 정보를 올 상반기 국제 유전자원은행인 미국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에 등록할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27일 홍대앞 곳곳에 ‘달빛 음악’

    27일 홍대앞 곳곳에 ‘달빛 음악’

    오는 27일 서울 홍익대 부근은 ‘달빛 음악’으로 물든다. 지난해 11월 서른 일곱의 나이로 세상을 뜬 1인 밴드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이하 달빛요정·본명 이진원)을 위한 추모공연 ‘나는 행운아’가 홍대와 신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것. 추모 공연 이름은 달빛요정의 1집(인필드 플라이·Infield Fly) 수록곡 ‘행운아’의 노랫말에서 따왔다. 인터넷 홈페이지와 트위터 모집을 통해 요조, 이한철, 크라잉넛, 장기하와 얼굴들 등 98팀(명)과 롤링홀, 상상마당, 브이홀, 에반스, 클럽 타 등 라이브 공연장 및 클럽 23곳이 아무 대가 없이 추모 공연에 동참하기로 확정했다. 홍대 인근 음악 관련 모임인 서교음악자치회, 라이브음악문화발전협회, 클럽문화협회 등이 뭉치는 이례적인 행사이기도 하다. 추모공연추진회 쪽은 “자발적 참여가 계속 늘고 있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만원짜리 팔찌 티켓을 사면 ‘클럽데이’처럼 추모 공연이 열리는 모든 라이브 클럽에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공연을 찾는 모든 관객들에게는 달빛요정 앨범을 준다. 출연 뮤지션들이 직접 나눠줄 예정이다. CD를 새로 찍는 비용을 제외한 수익금은 모두 달빛요정 추모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내용 및 시간은 11일쯤 추진회 홈페이지(www.rockwillneverdie.com)에 공지된다. 달빛요정의 음악 동료인 네오 포크 뮤지션 김마스타는 “세상을 떠난 뒤에라도 주목받는 홈런 형은 정말 행운아”라면서 “이번 추모 공연이 1회성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홈런 형이 그토록 꿈꿨던, 뮤지션이 제대로 대접받을 수 있는 상식적인 세상을 위한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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