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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
  • [부고]

    ●최정수(전 광양제철 과장)화수(자영업)학수(교보생명 상무이사)창수(서울시교육청 장학사)씨 부친상 8일 경남 함양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9시 (055)964-1591 ●김영중(코오롱건설 건축사업본부 이사)명중(두산 지주부문 상무)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94 ●정철영(전 한국감정원 성남지점장)씨 모친상 정의화(전 광신고 교장)씨 장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33 ●이진웅(세계로유통 부장)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62 ●조준희(예비역 육군 대령·전 동아사 대표)씨 별세 덕규(BSP 대표)씨 부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07 ●류진학(산업은행 산은기술평가원장)씨 부인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02)2258-5977 ●진평호(농심 미국지사장)씨 부친상 박재규(유진시스템 사장)오승준(코아INC 전무)홍기은(트라바 상무)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65 ●윤정배(공군 대령)정기(학원 원장)정문(사업)영숙(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 부장)씨 모친상 최원석(조선일보 산업부 기자)씨 장모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2227-7584
  • [인사]

    ■환경부 ◇고위공무원 전보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이희철 ■ubc울산방송 △보도국장 박용주△편성제작〃 박수열 ■우리금융지주 ◇신규 채용 <부장>△리스크관리부 이기만△준법지원부 도충호◇이동 <부장>△경영지원부 이준석 ■경남은행 ◇부행장보 유임 △업무지원본부 안상길◇부행장보 승진△울산본부 조태구△서울본부 허철운◇본부장 유임△신탁금융사업단 김성덕◇본부장보 유임△개인고객본부 손교덕△서부본부 박건욱△경영기획본부 문양호△준법지원부 경원희△기업고객본부 정호상△여신지원본부 이경균△지역발전사업본부 박태훈◇본부장보 선임△동부본부 최규원△리스크관리본부 김창국◇1급 승진△동래지점장 변섭△여신심사부장 이선우△울산영업추진〃 한성우△임원부속실장 황수인△지내동지점장 이영호◇2급 승진△거제기업금융지점장 이진관△경제금융연구실 팀장 홍순택△기관영업지원부장 정용운△뉴코아지점장 박진옥△마산자유무역〃 유충렬△서부영업추진부장 김갑수△울산시청지점장 김성곤△전략기획부장 전병도△정관지점장 진흥배 ■미래에셋증권 ◇전보 <지점장>△부산중앙 박성배△구포 문종식△사하 최화영 ■바텍 <바텍글로벌>△사장 김수봉
  • [인사]

    ■국가브랜드위원회 ◇1급 △사업지원단장 최대용 ■아주경제 <편집국>△편집부 편집담당 부국장 남정식△〃 종합편집부장 이인수△〃 글로벌편집담당(광고마케팅 디자인팀장 겸임) 이진형△건설부동산부 부국장(경제부장 〃) 강갑수△디지털 경제부장(글로벌비즈니스센터장 〃) 이상준 ■우리은행 ◇승진 <지점장>△마포구청 이민호△목동중앙 송대영△상일역 소광호△서울역 손문호△성북구청 장세영△여의도광장 김성배△은평구청 공창호△부천서 정삼용<기업지점장>△여의도기업영업본부 정명수◇이동 <부장>△인사부 이중호△여신정책부 김종산△중기업심사부 김민성△지주사파견 이기만 도충호<지점장>△남역삼동 이종인△불광동 배재운△역전 김용남△영동중앙 배국호△과천중앙 겸 강남중앙기업영업본부 임영남<법인장>△러시아우리은행 정석영 ■라이나생명 ◇신규 선임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주니어 조△상품개발 및 전략기획팀 총괄책임자 유신옥
  • MBC ‘뉴스데스크’ 여성앵커에 배현진 아나운서 낙점

    MBC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해 온 배현진 아나운서가 출산휴가를 떠난 이정민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한다. MBC는 7일 자사의 여성 아나운서를 대상으로 ’뉴스데스크’ 앵커 오디션을 해 배 아나운서를 새로운 여성 앵커로 낙점했다. 배 아나운서가 진행해 온 주말 ‘뉴스데스크’는 문지애 아나운서가 이어받는다. 또 문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주말 ‘뉴스투데이’는 신입 이진 아나운서가 맡는다. 배 아나운서는 2009년 MBC에 입사했다. MBC ‘우리말 나들이’, 주말 ‘뉴스데스크’ 등을 진행해 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부고]

    ●허태철(대륜C&S 대표)태식(법무사)씨 부친상 김흥걸(GS건설 고문)조기송(전 강원랜드 대표이사)정건세(자영업)조동석(법무법인 길도 대표변호사)씨 장인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227-7550 ●김주연(전 한아름종금 부장)신정(대신중 교사)씨 모친상 오정국(전 성신학원 새마을금고 감사)한상률(전 국세청장)이규석(국토해양부 장관 정책보좌관)씨 장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410-6901 ●손태환(미국 거주·목사)기환(삼서물산 대표이사)희자(CMC 결혼상담사)정환(EBS PD)성환(엑손모빌케미칼코리아 상무이사)장환(중앙일보 보도본부 부국장)씨 모친상 황장곤(대양 E&E 부사장)고영민(캐나다 거주·목사)씨 장모상 한성애(LA USC 간호사)이경(자운고 교사)씨 시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30 ●이한주(서울아산병원 소아기내과 교수)씨 부친상 박영렬(연세대 경영대학 교수)씨 장인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010-2265 ●오완석(경북지방경찰청 홍보계장)씨 부친상 배원규(자영업)김기현(서울 현신경정신과병원장)유상만(대구 중구청 경제과)씨 장인상 2일 대구 송현효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3)653-6210 ●김병훈(김병훈소아과 원장)병찬(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병호(국민대 경영학과 교수)병직(숭실대 화공과 〃)씨 부친상 유미선(화가)김순원(경원대 영문과 교수)씨 시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292 ●김장오(무안 비파생기나 대표)씨 별세 수철(자영업)명철(신부)씨 부친상 김찬(광주씨티병원장)씨 장인상 1일 무안제일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61)454-9341 ●류항하(두산중공업 하노이법인장·상무)원하(현대모비스 부장)씨 모친상 강인희(세기문화사 상임연구위원)윤대경(창명기업 대표이사)변우식(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공일기(금호고속 부장)씨 장모상 최순희(서예가)최천명(하노이 한인교회 성가대 지휘자)정인아(서울대 언어교육원 조교수)씨 시모상 류승한(HSBC 과장)충한(하이닉스반도체 선임)씨 조모상 1일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30분 (02)2072-2091 ●신현귀(MBC 제작기술국 제작기술부 국장)씨 장인상 2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225-1444 ●오두환(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 팀장)씨 별세 2일 춘천 호반장례예식장, 발인 4일 오전 9시 (033)254-9108 ●황광헌(캐나다 거주)미영(경남 사천축동초 교사)씨 부친상 강수상(문화체육관광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씨 장인상 2일 진주의료원,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055)771-7925 ●김상겸(영흥상사 대표)씨 모친상 이진용(헤럴드경제 차장)씨 장모상 3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42)220-9972 ●이천수(LG전자 부장)경수(KT 유무선네트워크전략본부장)병수(웨이브일렉트로닉스 부장)씨 모친상 이규화(KT 부장)씨 장모상 3일 경북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53)200-2501 ●김중원(서강초 교사)중옥(전 쌍용화재 상무이사)씨 모친상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낮 12시 (02)2227-7584 ●차영구(전 한겨레신문 윤전부장)상구(전 문화일보 제작부장)석구(수도권환경 부사장)씨 모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91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승진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전성오△문화예술국 문화여가정책과장 용호성△〃 예술정책〃 유병채△관광산업국 관광진흥〃 이병국△홍보지원국 홍보콘텐츠〃 류정영 ■국토해양부 ◇서기관 승진 △국토해양부 지영호 김원배△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김옥희△감사관실 감찰팀 김을겸△운영지원과 박종원△주택토지실 토지정책과 한종우△건설수자원정책실 하천운영과 김종철△교통정책실 종합교통정책과 고행철△〃 광역도시도로과 강태석△물류항만실 물류정책과 백병호△국토정책국 도시정책과 김용태◇기술서기관 승진△주택토지실 주택정비과 강대진△〃 지적기획과 성윤모△건설수자원정책실 해외건설과 박연진△물류항만실 항만정책과 허명규 장기욱△〃 항만개발과 김태년△국토정책국 건축기획과 김태곤△물류항만실 해양교통시설과 김민철△여수지방해양항만청 이기상△평택지방해양항만청 장세익△국립해양조사원 최신호 진준호△건설수자원정책실 건설인력기재과 권인식◇기술서기관 승진·보임△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해양교통시설과장 공현동 ■우정사업본부 △제주체신청장 정현의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기반지원 김한곤 ■전자부품연구원 △경영기획실장 김대희◇사업기획단장△케티파트너스 양승강△디지털홀로그래피 정광모△무선에너지기술 임승옥 ■문화일보 △논설위원 최형두<편집국>△부국장직대 최중홍△편집부장〃 한형민△사진부장〃 김선규△AM7부장〃 오승훈<광고국>△광고관리부장 위건용<기획관리국>△기획부장직대 최성진 ■시티신문 ◇이사 △편집위원 김영만 ■조선매거진 ◇상무이사 △미디어전략실장 김공필◇국장대우△미디어사업본부장 박선이◇부국장대우△여성미디어본부장(여성조선 편집장 겸임) 이상문 ■중부일보 △관리국장(방송추진 부본부장 겸임) 유정희△제2사회부 용인담당 부국장 정찬성△정치부장 한동훈△제2사회부·기동취재부장 동규 ■울산MBC ◇국장 승진 △경영사업국장 안희택◇부국장 승진△경영관리부장 임부택△경영사업국 오원태△기술국장 김승곤△보도〃 한동우△기획특집부장 박치현◇부장승진△경영사업국 서정훈△편성제작국 김현중◇부장대우 승진△광고부장 목주승△보도국 한창완 ■KBS비즈니스 ◇부장 △스포츠사업 박노일△신성장사업 이준재△시설사업 최정호△경영기획 김봉만 ■IS일간스포츠·JES △편집디자인 데스크 서기찬△스포츠데스크 김성원 ■숭실대 △입학처장 김정헌△평생교육센터장 조문수 ■한국산업기술대 △창업지원단장 나보균 ■한밭대 △교무처장 김종섭△산학협력단장 임재학△산학협력단 부단장 이호철△교무과장 손금배△공과대학 행정실장 정회인 ■건양대병원 △제2진료부원장 윤대성◇실장△기획조정 나문준△QI 김지웅△의료정보 이성기△중환자 권선중△감염관리(감염내과장 겸임) 조유미◇센터장△임상시험(가정의학과장 겸임) 유병원△진료협력(소화기내과장 겸임) 김선문◇과장△임상의학 김영진△내분비내과 박근용△마취통증의학 강포순△심장내과 배장호△흉부외과 류한영△신장내과 윤성로△소아청소년 임재우△정형외과 김상범△비뇨기과 장영섭△이비인후과 박병건△피부과 전수영△재활의학과 이영진△핵의학과 김진숙◇부소장△장기이식센터 황원민◇부장△내과 허규찬 ■우리은행 ◇승진 <부행장>△중소기업고객본부 김장학△경영기획본부 김승규△준법감시인 손근선<상무>△U뱅킹사업단 이영태△채널지원단 이동건<영업본부장>△부산경남동부 이동빈△부산중부 곽상일△강남중앙기업 김현수◇이동 <부행장>△개인고객본부 강원△리스크관리본부 김종운△여신지원본부 서만호<영업본부장>△본점영업부 김종완 ■동양종합금융증권 ◇승진 <부장>△금융센터분당정자지점 곽형신△상품전략팀 김상태△금융센터상무지점 김영진△고객지원센터 김정규△금융센터구포지점 김추열△기획팀 남봉진△자금팀 박승배△인사팀 박영훈△기획팀 신동은△금융센터인천본부점 안현미△금융센터강남역지점 오소영△태백지점 우석봉△금융센터월평지점 윤종삼△금융센터계양지점 이강실△금융센터선릉역지점 이동헌△금융센터천안본부점 임동선△결제업무팀 조강수◇승격 <지점장>△금융센터충주지점 장두산△금융센터원주지점 원호연△금융센터평택지점 김현준△금융센터거제지점 전용희△금융센터보령지점 김주식△금융센터압구정본부점 임민수△금융센터구로지점 김영준△평촌지점 황선용△창원시티세븐지점 정성우△금융센터홍대지점 윤석천△금융센터신사지점 신무석△청담지점 채영곤△속초지점 심상우△금융센터칠곡지점 정인수△금융센터의정부지점 김우용◇전보 <지점장>△금융센터강남본부점 장근수△김해지점 김순돌△금융센터은평지점 전영근△금융센터연산지점 김추열△골드센터분당점 이숙철△동래지점 김민재△금융센터센텀지점 최헌승△금융센터구포지점 서도근△진해지점 한근일△금융센터홍제지점 양연하△마산지점 유창열△금융센터삼성역지점 유영렬△금융센터서천안지점 우석봉△금융센터안양지점 최석두△금융센터신림지점 심영진△태백지점 박경식△금융센터김포지점 정동호△금융센터수유지점 이성호△삼척지점 최경상△금융센터창원지점 이승주 ■IBK투자증권 ◇승진 <이사>△분당지점장 구본관△광화문〃 고인준△IPO1팀 배상현<부장>△금융센터 논현본부 AM지점 이영훈△성서공단점 이석용△인천지점 전경주△감사팀 현진길 ■이트레이드증권 ◇이사 승진 △기업금융2팀 이창환△논현PB센터 개설준비위원회 오형록△채권금융팀 이규윤◇신규 선임△컨텐츠팀 팀장 엄기열△채권영업팀 〃 권오덕◇전보 <팀장>△리스크관리 권우석△홍보IR 김동현△인사 최광순△총무 김준철△법인금융 백운복△FX마진 김명권△부동산금융 박성근△캐피탈마켓 황영진△채권인수 안재성△영업부 김종림△테헤란 권욱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신규선임 △대표이사 김준송 ■한양증권 ◇이사대우 승진 △주식파생운용팀장 정경윤△인천지점장 강신규△안산지점 구자현◇전보△영업추진팀장 최경규<지점장>△삼풍 조한규△부평 원중희△안산 이동성△행당 용규만◇부장 승진△삼풍지점 장기태△부평지점 이재진△안산지점 임재수△시화지점 심상한 원중희 권태국△도곡지점 황정현 이연희△인천지점 이종훈△안양지점 서종배△행당지점 박태봉△IB영업팀 박성민△감사팀 배성수△전략기획팀 고명섭 ■푸르덴셜투자증권 ◇승진 △대전지점 한귀석△대치지점 위규범△여의도지점 김행선△이촌지점 조주혁△정보운영팀 박병준△포항지점 오세덕△감사팀 함영만△둔산지점 송요한△명일지점 손정학△법인자산영업팀 남상각△부경법인본부 최시양△산본지점 위민형△수유지점 김태성△인사총무팀 반석원△전주지점 남건욱△정보개발팀 이성기△화곡지점 왕병렬△랩운용팀 남형민 ■한화증권 ◇부장 승진 △감사팀 강승엽△경영기획팀 신충섭△기업금융팀 김재성△기업분석팀 최원균△리스크관리팀 김관순△법인금융2팀 이덕출△선물옵션운용1팀 김동욱△홍보팀 김종술△FICC상품팀 신민식△상하이 사무소 정용석△중국금융사업팀 장병호△광주지점 이계신△문경지점 권재윤△서초지파이브지점 김은정 ■한화손해보험 ◇부장 승진 <지원단장>△제주 고건일△경북 김덕경△중부산 박영이△대전 이승우△강북 한용우<영업부장>△법인영업10부 박정채△법인신규프로젝트 봉필식△방카영업2부 정연중<보상센터장>△대구 김삼기△부산 김태철△경기 홍성권<본사 부서>△경영기획 정진택△경영기획 김희갑△경영관리 최종훈△경영관리 권혁준△경영관리 최기진△인사 김규하△상품개발 이명균△화재특종업무 이재우△자동차보험 정종민△고객서비스 한성수<개인영업본부>△수도사업부지원팀 서준호 ■메리츠화재 ◇임원 전보 △수도권1본부장 정인현△수도권2〃 허준석△수도권3〃 윤여일◇부서장 전보 <팀장>△개인영업교육 박종호△개인영업지원 정유철△기업보험혁신 이용화<부장>△국공영업 조성우△법인영업2 최학용△NewAccount영업 박영준△강북보상서비스센터 김경태<지역단장>△강서 유재문△구미 강학구△노원 변중호△대구 연명흠△동래 서재용△마포 유광일△새서울 조한욱△서광주 권종길△전주 최미남△진주 안용수△포항 임우택△수도권교차 정성원<마케팅팀장>△수도권1본부 이진기△수도권2본부 이봉훈△수도권3본부 이호성 ■동부화재 ◇승진 <부사장>△경영지원실 김영만△신사업부문 이기무<상무>△인사지원팀 정종표△호남사업본부 김석환<본점 팀장>△법인마케팅팀 김진구△일반보험업무팀 김유석△자동차보상본부 박찬선△신채널사업본부 이범욱<부서장>△강북本마케팅팀 정광수△방카마케팅부 손정호△신채널영업1부 정학기△기업보험대리점2부 서정석[파트]△시스템기획 손성구△장기U/W기획 장용준△장기보전 여태훈△SIU모방원△영업전략 현열석△법인영업기획 이진구△재물업무 류석△법률리스크관리 김용준[보상SC]△지방장기 김만순△강북 신승학△강남 소창석△경남 이교승△충청 문병희[사업단]△대구 이종훈△안산 김병철[방카영업부]△경인 강영선△지방 오광진<보상부장>△호남 오남섭◇전보 <상무>△강북사업본부 구본기<본점파트장>△위험관리연구소 김준태[센터]△U/W 김원하△업무지원 김영묵[파트]△자동차업무 박춘근△보상기획 나대두△장기보상지원 김동삼△일반보상 전익주△자동차보상지원 허대회△영업지원 이정환△신사업지원 마종락△업무지원 성백현△기획관리 김창호<본점 부장>△신채널영업2부 박월웅△강북방카영업부 이태호<사업단장>△강동 김인근△강릉 최희근△춘천 박기영△동래 백승훈△동부산 강석천△서부산 박순기△창원 이상규△통영 남견호△서면 임호경△서대구 이화석△동대구 권중수△포항 백평현△서부 김현수△중앙 박성록△북부 유주현△의정부 강경준△일산 박하진△동부 김종년△광화문 안광도△강남 임덕은△인천 도상욱△수원 김순석△안양 최석윤△유성 김명남△제주 최영철△전주 표창종 <보상센터장>△수도권장기 이성근△동서울 조완철△경기 박순범△부산 복진수△대구 손흥락<보상부장>△동서울 김장홍△부산 하동수△글로벌 장기호△강북 김경열<법인부장>△해운보험부 박훈△Agency영업부 차춘호 ■알리안츠생명 ◇승진 △경북영업단장 황재복△재무관리부장 송민용△자산운용지원〃 이은섭 ■두산인프라코어 ◇승진 △전무 장근배 ■대웅제약 ◇이사대우 승진 △마케팅팀 서호영△도매사업팀 여범동<마케팅본부>△소화기팀 진성곤△병원기획실 강종한<글로벌사업본부>△해외사업팀 박영호 ■보령제약 ◇이사대우 승진 <보령제약>△NEPHRO BIZ Unit 오원식△RA팀 박관재<보령메디앙스>△재경지원실 송인택<보령바이오파마>△제대혈사업부 김성구△생명공학제대혈연구실 김태연△마케팅팀 유병규△MR사업부 박명배 ■유한양행 ◇전무 승진 △생활건강사업부장 김해룡△중앙연구소장 이태오△사업지원본부 서상훈 ■모두투어 △이사 공병길△이사대우 서상영 전상석 강경자 ■엔씨소프트 ◇전보 △최고프로듀싱책임자(CTO) 배재현◇승진 <전무>△인사담당 구현범<상무>△아이온개발실장 김형준△사업기획〃 신민균 ■파라다이스 ◇신임 △감사 이창민
  • 뇌물 수수·선거자금 유용·기부금 강요… 자치단체장 줄줄이 불법

    뇌물 수수·선거자금 유용·기부금 강요… 자치단체장 줄줄이 불법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출범한 민선 5기 지방자치가 채 1년도 되지 않아 흔들리고 있다. 일부 자치단체장들이 비리나 선거법 위반 등에 줄줄이 넘어지면서 생긴 공백 때문이다. 31일 경기도와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이진용 가평군수가 기획부동산 업자들로부터 토지 분할매매 등을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29일에는 조병돈 이천시장이 건설업체 대표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조 시장은 또 시장 후보 시절인 2006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선거자금 1000만원을 당시 선거운동 회계책임자였던 동생을 통해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김학규 용인시장은 지난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사용한 선거자금과 관련된 고발이 접수돼 최근 검찰 조사를 받았다. 특히 용인시의 경우 전임 이정문·서정석 시장 등이 검찰 조사를 받은 데 이어 현 시장까지 잇따라 검찰의 표적이 되면서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다. 현삼식 양주시장도 선거운동원들에게 일당을 과다 지급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당시 선거사무장과 사무국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며, 박영순 구리시장은 기부금 강요 혐의로 기소됐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예비후보자 시절 명함을 돌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 채인석 화성시장은 선거공보물 등에 허위 경력을 기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돼 1차 공판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전남도 역시 사정은 비슷하다. 서기동 구례군수는 승진 대상자로부터 청탁비 명목으로 5000만원의 뇌물과 요양원 건립 관계자로부터 5000만원 등을 받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지난해 12월 구속됐다. 또 이명흠 장흥군수는 지난 28일 공유수면을 불법매립한 혐의로 해양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황주홍 강진군수는 군민장학회 기금 조성과 관련해 1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화순군 전완준 군수는 유권자 금품 제공으로 당선이 취소됐다. 이처럼 지방선거가 치러진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치단체장들이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일부 지자체는 단체장 공석에 따른 업무 차질도 불가피한 실정이다. 장충식·무안 최종필기자 jjang@seoul.co.kr
  • [31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청산도탕은 인근에서 구하기 쉬운 해물을 잘게 썰어 잡곡가루와 함께 끓여 낸 음식이다. 다른 지방에서 사라진 풀떼기의 전통이 전남 완도 청산도에서 여전히 이어져 내려온 이유는 무엇일까. 자급자족의 지혜를 발휘해야만 밥상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었던 청산도. 슬로시티로 주목받고 있는 청산도의 음식 문화를 만나본다. ●희망릴레이(KBS2 오전 9시) 눈빛으로 청각장애인 선수들과 이야기하는 청각장애인 축구 감독 이민교씨가 카자흐스탄 청각장애인협회장의 집을 찾았다. 협회장의 남편은 3년째 몸이 아파 거동을 전혀 하지 못한다. 부부를 보고 온 뒤 내내 마음에 걸린 이민교 감독은 그들이 세상의 빛과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마련한다. ●7일간의 기적(MBC 오후 6시 50분) 노총각 MC 제동에게는 유난히 잔인한 계절이 돌아왔다. 봄을 맞이하여 미녀 MC들이 ‘장판도사’에 등장했다. 그녀들은 바로 MBC 간판 아나운서 손정은과 미스코리아 출신 신입 아나운서 이진이다. 설레는 첫 만남은 잠시뿐, 제동과 아나운서팀은 소원 들어 주기 벌칙을 걸고 물물교환 대결을 시작한다. ●한밤의 TV 연예(SBS 밤 11시 15분) ‘아이스크림 사세요.’ 단 한편의 광고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꼬마 소녀 최아라양은 10년이 흐른 지금 어떻게 자라 있을까. 아역 연기자에서 엘리트 한의사로 변신한 아역스타 ‘포동이’가 얘기하는 걸 그룹 카라의 멤버 규리에 관한 폭탄 발언도 준비돼 있다. ‘옥이이모’의 복태와 금순이도 만나본다. ●세계테마기행(EBS 밤 8시 50분) 거대한 피라미드 신전, 천문대 경기장 등 인류 역사 이래 가장 신비한 수수께끼라 평가되고 있는 마야문명. 엘살바도르는 마야인이 화려한 문명을 꽃피운 곳이기도 하다. 산살바도르 북동쪽, 마야 피필족이 제물을 바친 신성한 장소 ‘악마의 문’과 마야의 전형적인 계단식 피라미드를 볼 수 있는 타수말 유적지로 떠나본다. ●삶의 길(OBS 밤 10시 5분) 해마다 600만명이 길을 걷는다는 스페인 산티아고의 순례길. 유럽 각지에는 다양한 카미노의 길을 한번 이상씩 순례하는 여행객들이 많다. 그들에게 순례의 의미는 무엇일까. 종교적인 의미를 벗어나 각자의 의미로 순례길을 걷는 사람들을 만나 실제로 도시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본다.
  • 기획부동산업자에 뇌물 수수 이진용 가평군수 등 12명기소

    기획부동산 비리를 수사해 온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송삼현)는 기획부동산 업자들로부터 토지 분할매매 인·허가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이진용(52) 가평군수 등 전·현직 공무원 5명을 구속기소하고 수사를 마무리지었다고 28일 밝혔다. 부동산업체 대표 한모(51·여)씨 등 7명은 불구속 기소됐다.검찰에 따르면 한씨 등 업자들은 공무원들의 도움을 받아 가평군 일대 임야를 헐값에 사들인 뒤 이른바 ‘지분 쪼개기(분할매매)’를 통해 5~10배나 매매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이진순선생 연극 ‘갈매기’ 다시 난다

    이진순선생 연극 ‘갈매기’ 다시 난다

    이해랑, 이원경 등과 함께 한국 근대극 연출 3대 거목으로 꼽히는 지촌(芝村) 이진순(1916~1984) 선생. 생전 그와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후배 연극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헌정 공연으로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를 선보인다. 지촌은 ‘갈매기’를 1966년 처음 연출한 뒤 1983년까지 모두 4차례나 무대에 올렸다. 그는 체호프의 작품 세계를 한국 관객에게 알리는 데 큰 공을 세웠다고 평가받는 연극인이다. 고인이 연출한 1966년판 ‘갈매기’에 젊은 ‘니나’ 역으로 출연했던 김금지가 45년이 지나 여자 주인공 ‘아르까지나’(‘니나’의 남자 친구 어머니) 역을 맡은 점이 가장 눈에 띈다. 김금지는 “국립극장 부설 연기인 양성소 1기생이었을 당시, 지촌이 담당 교수님이었다.”면서 “가장 존경하는 이진순 선생의 헌정 공연에 출연할 수 있어 뜻 깊고 감회가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인의 유작이 된 1983년판 ‘갈매기’에 출연했던 송승환도 남자 주인공 ‘뜨리고린’ 역을 맡아 오랜만에 관객 앞에 선다. 송승환은 아역 배우로 활동하던 중 이진순 연출의 ‘학마을 사람들’에서 봉남 역으로 처음 연극 무대에 데뷔했다. 서주희, 박지일, 김수현 등의 연기파 배우들도 가세한다. 삼각관계로 얽힌 예술가들의 욕망과 고뇌, 주변인들과의 갈등을 섬세하게 펼쳐낼 예정이다. 연출은 전 서울시극단장이었던 김석만 연출가가 맡았다. 국립극장장을 지낸 신선희가 무대 디자인, 박항치가 의상 디자인, 김의경이 예술감독을 각각 맡아 19세기 말 러시아 분위기를 무대 위에 재현한다. 김석만 연출은 “이진순 선생님은 마음속에 남아 있는 커다란 선배”라면서 “헌정 공연을 맡게 돼 영광이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갈매기’는 사실주의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간관계를 충실히 그린 연극으로, 흘러간 것들, 지나간 것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담고 있다.”면서 “예술가들의 사랑과 꿈, 좌절을 줄거리로 다룬 작품이어서 이진순 선생이 보여줬던 지극한 연극 사랑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다음 달 14일부터 5월 8일까지 명동예술극장. 2만~5만원.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독자의 소리] 방향지시등 켜기 생활화해야/광주지방경찰청 제2기동대 이진제

    안전운전과 관련하여 각 단체에서 여러 가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운전자가 방향지시등을 켜는 것에 대해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안 켜도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운전에도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차선을 바꾸거나 방향을 전환하기 전에는 반드시 방향지시등을 켜고 후방 차량들이 피하거나 준비할 수 있는 여유를 줘야 한다. 특히 교통량이 적은 고속도로에서는 과속하는 차량들이 많기 때문에 차선을 바꿀 때 방향지시등은 켜야 하며, 방향지시등을 켰다 하더라도 방향을 바꿀 때는 주변 차들의 움직임을 충분히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일부 운전자들은 다른 차선의 차가 방향지시등을 켜고 들어오려 하면 양보를 하지 않으려고 오히려 앞차와의 거리를 좁혀 차선 변경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진다면 한두 대의 차량을 양보한다고 해서 나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니므로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하다. 광주지방경찰청 제2기동대 이진제
  • [씨줄날줄] 플라이진/이춘규 논설위원

    일본인들의 조어(造語) 능력은 탁월하다. 근대화를 단행했던 19세기 영어·네덜란드어 등의 용어들을 번역해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society를 사회(社會)라고 번역했다. 철학(哲學) 등 수많은 사회과학 용어도 만들어냈다. 우리도 많이 사용한다. 이후 한자와 영어 혼용이 늘었다. 공(空)자에 오케스트라를 합한 가라오케, 만(滿)자에 탱크(tank)를 합성한 만탕쿠 등은 일본식 조어다. 조어들은 세계로 퍼져 갔고, 한국에서도 통용된다. 최근 영어 사용이 늘어난 추세에 맞춰 영어만을 이용한 조어도 급증하고 있다. 2004년부터 정부 주도로 시작한 ‘쿨 비즈’(Cool Biz) 운동. 지독하게 무더웠던 그해 여름 넥타이를 매지 않고 근무해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자며 개시됐다. 겨울에는 내복을 입어 난방비를 아끼자는 웜 비즈(Warm Biz) 운동이 펼쳐진다. 레스큐다이는 일본식 조어의 결정판이다. 구조대라는 일어가 있지만 영어 rescue에 한자 대(隊)를 붙여 만들었다. 2주가 지난 3·11 대지진도 신조어들을 낳고 있다. 플라이진(Flyjin)은 비행을 뜻하는 영어 플라이에 외국인을 뜻하는 가이진(外人)을 합성한 신조어다. ‘대지진과 방사능 유출 이후 비행기를 이용해 도망갔던 외국인’이란 의미다. 도쿄의 기업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이 일본의 타지방이나 가까운 한국·홍콩 등으로 피신했다가 도쿄 사무실로 돌아가면 일본인 상사나 동료들이 비겁한 플라이진이라며 불쾌감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며 생겼다. 그래서 가족이 먼저, 직장이 다음인 외국인들은 마음이 불편하다고 한다. 그렇지만 “계속 근무하고 싶은데, 부모님의 성화가 심해 잠시 고국에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짧게 휴가를 얻었던 외국인들이 적지 않았다. 플라이진들의 도쿄 사무실 귀환이 본격화하면서 직장 내 화합을 해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하지만 세계화 시대를 맞아 플라이진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는 일본인들도 늘고 있다고 일본인들은 주장한다. 지난주 도쿄에서 지진 방사능 취재 중 만났던 일본인들은 “어디서든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면 된다.”고 말했다. 직장 내 공동체의식을 중시했던 일본 직장인들의 의식이 크게 변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그래서 플라이진이라는 말도 불만보다는 장난이나 놀림 정도로 사용된다고 한다. 도요타자동차에 근무하는 일본인 지인 등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강조한다. 일본 직장인, 일본인들의 의식이 시나브로 변하고 있음을 실감했다. 이춘규 논설위원 taein@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전 7권)(임석재 글, 임혜령 엮음, 류재수 외 6명 그림, 최래옥 해설, 한림출판사 펴냄) 민속학 연구에 뜻을 두고 평생 옛이야기를 수집한 임석재(1903~98) 선생이 1972년 펴낸 옛날이야기 선집을 딸과 손녀, 제자가 힘을 모아 5년여 만에 복간했다. 해설과 함께 총 122편의 우리나라 옛이야기를 실었다. 7만원. ●내 마음은 사랑의 동물원(마이클 홀 글·그림, 이주혜·이진경 옮김, 상상박스 펴냄)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진 21마리의 귀여운 동물친구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별부록으로 제공되는 동물 오려붙이기 미술놀이북은 가위질을 할 줄 아는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듯. 9500원. ●랭고(고어 버빈스키·존 로건 글, 위문숙 옮김, 주니어김영사 펴냄) 그림 동화 ‘랭고’는 올 상반기 화제의 애니메이션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그림책으로 재구성했다. 애니메이션의 스틸 컷을 이용한 그림이 화려하면서도 재미있다. 초등 고학년을 위한 소설책 ‘랭고’도 함께 나왔다. 1만원. ●숙제 싸게 팔아요!(김정애·최석환·지경화 글, 끌레몽·이예휘 그림, 휴이넘 펴냄)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교과서를 국어, 사회, 과학, 예체능 네 가지 부분으로 나눠 분석한 뒤 체험학습 보고서, 실험·관찰, 만들기 같은 숙제의 해결 방안과 예시를 제시한다. 쉽고 간결한 문체와 그림으로 숙제 고민을 덜어준다. 1만 2000원.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기획조정실장 이성희△원자력안전국장 손재영△교육과학기술부 정경택 황인철△창의인재정책관 이진규<사무국장>△학술원 편경범△서울대 이승복△부산대 홍남표△한국교원대 이만희 (3월 28일자) ■환경부 ◇과장급 전보 △국무총리실 파견 남병언 ■스포츠서울 ◇부국장 승진 <편집국>△편집부 조형진△연예부 이주상◇부장 승진 <편집국>△체육1부 이평엽△사진부장(DB팀장 겸임) 강영조<광고국>△광고마케팅부장 남원희 <사업국>△문화사업부 김은희 ■법률신문 △광고국 부국장 이형재◇부장△기획실 윤상원△총무국 김성위△취재 정성윤 ■iMBC △사외이사 함명철 ■경원대 △대외협력처장 김한정 ■전남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장 국훈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기업금융부장 박진홍 ■제너시스템즈 ◇승진 △상무 김영환◇전보△경영전략부문장 강원국 ■S&T중공업 △특수사업본부장 부사장 오철성△품질본부장 상무이사 조수현 ■두산 ◇임원 전보 △지주부문 최종일◇임원 승진△관리본부 PI(Process Innovation) ERP 이재근 ■두산중공업 ◇임원 승진 △재무관리 부문장(CFO) 최형희△원자력BG 기획 강인구△사장실 전략 송용진 ■두산건설 ◇임원 승진 △재무혁신팀 한상조
  • 전국 법원장 “대법관 20명 증원 반대”

    전국 법원장들이 대법관 20명 증원에 대해 한목소리로 반대했다. 그동안 침묵으로 일관하던 사법부가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 6인 소위의 합의사항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대법원은 25일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 간담회에서 사법 행정 현안에 대해 토론한 결과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간담회에는 구욱서 서울고법원장, 김이수 사법연수원장, 이진성 서울중앙지법원장, 김용덕 법원행정처장 등 29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2월 인사 이후 처음 보임된 법원장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자리로 정기적으로 열린다. 전국 법원장들은 “대법관 증원은 대법원의 법률심 기능에 방해가 된다.”고 밝혔다. 또 “변호사·검사 등의 경력자 가운데 법관을 임용하는 법조일원화는 법원 구조를 영미식으로 바꾸는 것이지만, 대법관을 증원하는 것은 독일식 구조여서 서로 모순된다.”며 “상고심사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상고심사제는 전국 고등법원에 상고심사부를 둬 무분별한 상고사건을 걸러내도록 하는 제도로 대법원의 자체 개혁안에 들어 있다. 이들은 또 사개특위가 제시한 법관인사제도와 관련, “법관인사위원회를 심의 기구화하고, 다수의 외부 인사가 참여할 경우 법관 인사가 외부의 영향으로 재판의 독립을 해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다만 법조일원화를 도입할 경우 신규 법관 임용 시 적절한 방법으로 외부의 의견과 평가를 반영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법원장들은 2017년부터 10년 이상 법조 경력자 가운데 법관을 임용하는 법조일원화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실현되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반면 2013년부터 3년 이상 법조 경력자 가운데 법관을 임용하는 데는 찬성했다. 한편 사법제도 개혁과 관련, 박일환 법원행정처장(대법관), 이귀남 법무부장관, 신영무 대한변호사협회장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가 새달 1일 열린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한반도 규모 6.5이상 대지진 가능성”

    한반도에서도 규모 6.5 이상의 대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견해가 제시됐다. 특히 원자력발전소가 들어선 월성과 고리에서 대규모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왔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헌철 박사는 23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한반도 지진과 원자력 안전’을 주제로 한 포럼에서 “한반도의 역사적 지진 기록이나 지체 구조 등으로 미뤄볼 때 규모 6.5 이상의 지진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지 박사는 그러나 한반도에서 7.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게 봤다. 한반도는 지진이 많은 중국 탄루 단층대와 일본 열도의 지각 사이에 놓여 있지만 이들 두 곳에서 지진 등으로 인해 에너지가 분출되기 때문에 한반도는 상대적으로 지진 에너지가 축적될 여지가 적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지 박사는 한반도에서의 강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고려·조선시대의 역사기록을 근거로 들었다. 고려사에는 ‘불국사와 석가탑이 지진으로 무너져 다시 지었다.’는 기록이 있고, 조선시대의 승정원 일기에는 1643년 7월 24~25일 ‘울산 동쪽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 땅에 구멍이 나고 물이 솟아 높이 모래가 쌓였다.’고 기록돼 있다. 지 박사는 “이는 진도 8~10, 규모 7 정도의 강진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지진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는 추가령·옥천·양산단층 부근이 꼽혔다. 지 박사는 원전과 관련해 “상대적으로 월성이 가장 위험하고, 다음은 고리이며, 영광과 울진은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특히 월성 원전이 위치한 경주 지역에는 많은 활성단층이 존재해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토론자로 나선 이진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는 “일본 혼슈·홋카이도 서북연안에 대규모 역단층 있어 규모 7.0 이상 지진이 수년~수십년에 한번씩 발생한다.”면서 “이곳에서 강진이 발생할 경우 우리나라 해안에는 지진해일의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원전 설계 시 예상되는 지진해일의 높이를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양희(인천대 교수) 한국지진공학회장은 “후쿠시마 원전 설계 시 고려한 강도가 지반가속도 0.4g이었지만 실제로 받은 힘은 5배가 넘고, 실제 지진해일의 높이도 설계 높이 5.5m의 2배가 넘는 14m에 달했다.”면서 “우리 원전도 설계기준 사고만 가정해 안전하다고 주장하지 말고, 이번 일본 지진을 계기로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사무처장 심동섭 ■소방방재청 ◇소방정 승진 △충남도 전출 김연상△경남도 〃 김오년△경기도 〃 배덕곤△소방정책국 구조구급과 변수남◇소방정 전보△소방정책국 화재조사감찰팀장 최재선△재난상황실 김홍필△소방정책국 소방정책과 이창섭△〃 소방제도과 이형철△〃 방호과 이선재△〃 소방산업과 김성연△충청소방학교장 백동승△중앙소방학교 행정지원과장 최태영△〃 교육기획〃 조종묵△〃 소방과학연구실장 이창화◇파견△인천광역시 소방학교 김충식△국무총리실 김일수 ■서울시정개발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이세구◇연구실장△도시경영 조권중△산업경제 윤형호△복지문화 김경혜△도시교통 윤혁렬△환경안전 유기영△주택도시설계 박현찬△도시계획 이주일◇센터장△도시정보 김순관◇국·단장△행정지원국 장기연△미래정책연구단 변미리◇기획조정본부△연구기획팀장 박광주△홍보협력〃 박홍순◇도시정보센터△서울경제연구팀장(도시자료분석팀장 겸임) 박희석△정보지원〃 강향숙◇행정지원국△총무팀장 이혜련△인사평가〃 박좌진△회계〃 김기정◇개원20주년준비반△반장 홍규찬 ■울산광역시 ◇전보 △복지여성국장 이진벽 ■경북관광개발공사 △감사 김종술 ■대한건설협회 ◇승진 △정책본부장 한창환△회원〃 사상섭◇신규 임용△산업본부장 김재서◇전보△경영지원종합센터장 강영길△건설단체총연합회 실장 진장욱△건설경제신문사 전략기획〃 박희정△서울시회 임성율<실장>△계약제도 최상근△건설환경 김근성△건설진흥 조준현△SOC·주택 강해성△건설정보 김관수△기획조정 안광섭△문화홍보 박흥순△운영지원 이재식△감사 이승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홍보실장 신형식△기념사업국장 박문숙△교육사업〃 이난현△사료관장 이인수 ■MBC <드라마1국>△드라마1부장 한희△드라마2〃 오경훈△드라마3〃 최용원 ■YTN 라디오 △상무이사 강철원 ■신영증권 ◇이동 <본부장>△리테일영업 및 멀티채널사업 신요환△파생상품 엄준흠<부문장>△기업금융 금정호△프로젝트금융 한승우<담당임원>△멀티채널사업 신우성△영업전략 황혁△송파지점 이영대△결제업무 이인수<실장>△감사 이상수<팀장>△영업정보 이민규△고객서비스지원 윤재평△경영지원 손민기△브랜드전략 김동준△경영정보 최승호△상품기획 정종희△고객자산운용 김창연<부장>△법인고객 노형식△WM 김응철△기업금융 명창길△구조화금융 배준성<지점장>△부천 이후철△분당 전익수△명동 김기민△서면 김상기△상인 김재형 ■이트레이드증권 ◇전무 승진 △트레이딩사업부 송맹근◇상무 승진△리테일사업부 정성근△IT지원본부 정훈기◇상무보 승진 <그룹장>△PB영업 김용두△리서치 김봉기△법인영업 여상용△Capital Market 이제원△Marketing 심기옥△자금/리스크 박경근△경영기획 김학훈 ■현대증권 ◇부장 승진 △강남지점 석상열△과천지점 박두현△광산지점 이홍규△무거동지점 고영수△부산지점 정성태△분당남지점 원철희△상주지점 박재철△신탁부 김현우△안산지점 정대모△영업부 윤성현△의정부지점 남현우△일산지점 허병태△재무관리부 이선근△청담지점 윤만철△퇴직연금운영부 박강현△PI부 조경훈△Structured Products부 신민호◇부장대우 승진△감사실 이길수△구로지점 이익우△구미지점 윤창환△구조화금융부 송원강△노동조합 심창기△마포지점 이철희△사당지점 박홍구△삼성역지점 장희열△선물영업부 정진표△시스템운영부 김윤상△쌍문지점 이진영△영통지점 안준수△자양동지점 정재호△주엽지점 성병한△통영지점 장현은△포항지점 김진수△프로젝트금융부 주용국△Equity파생부 이염무 ■대신정보통신 ◇상무이사 승진 △금융사업본부 박종철◇이사 승진△NI사업본부 황민◇이사대우△기획실 양동해△기획(유통)실 이형구△PDA사업본부 박충범△정보통신연구소 김국현 ■일진전기 ◇임원 △중공업사업본부 해외영업담당 신영순
  • 코오롱 ‘골리앗’ 듀폰 꺾다

    코오롱 ‘골리앗’ 듀폰 꺾다

    코오롱이 세계 슈퍼섬유(초강력 고부가가치 섬유) 시장의 ‘골리앗’으로 불리는 듀폰(미국)과의 독점 금지 소송에서 승리했다. 그동안 듀폰이 미국시장에 진출하려던 여러 슈퍼섬유 업체들에 대해 소송을 통해 신규 진입을 번번이 차단해 온 점을 감안하면, 이번 승리로 향후 코오롱이 듀폰의 독점 행위에 제동을 걸어 미국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 ●듀폰 독점 제동 걸릴지 주목 20일 코오롱그룹 등에 따르면 미국 연방 제4순회 항소법원은 아라미드 섬유를 생산·판매하는 코오롱 인더스트리가 듀폰을 상대로 제기한 독점금지 소송에서 당초 원심을 깨고 만장일치로 듀폰의 반독점 행위에 대한 소송을 계속 진행할 것을 결정했다. 항소법원은 “1심 당시 코오롱이 충분한 근거를 제시했음에도 판사가 듀폰 측 변호사의 일방적인 발언에만 의존해 소송을 기각시킨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또 “한동안 듀폰은 아라미드 섬유의 유일한 생산업체였고 지금도 미국 아라미드 섬유 시장에서 70% 이상을 판매하고 있다.”면서 “듀폰이 미국 내 아라미드 섬유 시장의 주도적 사업자라는 점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설명했다. 코오롱과 듀폰의 법정싸움은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코오롱이 2006년 듀폰에서 퇴직한 직원과 컨설팅 계약을 맺자 곧바로 듀폰이 지적재산권 침해소송에 나섰다. 듀폰은 “코오롱이 자사 아라미드 제품인 ‘케블라’에 대한 기술을 훔쳤다.”며 미국 법원에 제소했고, 코오롱은 “독자기술로 아라미드 섬유를 개발했기 때문에 듀폰의 기술을 훔칠 이유가 없다.”고 대응했다. 코오롱도 ‘맞불’을 놨다. 이듬해 버지니아 지방법원에 “듀폰이 코오롱의 미국시장 진출을 막기 위해 불공정행위를 하고 있다.”며 독점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듀폰이 시장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코오롱 제품을 구매하려는 기업들에 대해 코오롱과의 거래를 줄이거나 하지 말 것을 강요했다는 이유다. 실제 코오롱은 아라미드 섬유에 대한 미국 수출을 지속적으로 타진하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코오롱 관계자는 “항소법원의 결정에 만족하며 듀폰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라미드 시장규모 7조원대 아라미드는 강철보다 5배 이상 강도가 높고 섭씨 500도의 불에도 타지 않아 고성능 타이어, 광케이블 보강재, 방탄복·방탄헬멧 등 다방면에 쓰이는 차세대 소재다. 일반 섬유보다 값이 10배 이상 비싸 탄소섬유와 함께 대표적인 ‘슈퍼섬유’로 불린다. 현재 세계 아라미드 시장은 1973년 세계 최초로 제품을 상용화한 듀폰(케블라)과 일본의 데이진(트와론)이 90%가 넘는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코오롱은 2005년 아라미드 섬유 개발에 성공해 ‘헤라크론’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올해 세계 아라미드 시장규모는 7조원대로 예상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일본 돕자” 문화계 기부는 계속된다

    “일본 돕자” 문화계 기부는 계속된다

    문화 예술계 인사들의 일본 지진 피해 돕기 움직임이 17일에도 계속됐다. 배우 장동건은 자신이 홍보 대사를 맡고 있는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성금 2억원을 냈다. 장동건은 “일본인들의 아픔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면서 “많은 분께서 도움의 손길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동건은 지난해 아이티 대지진 때도 WFP 긴급 구호 프로그램에 10만 달러(1억여원)를 기부했다. 가수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일본적십자사에 10억원을 기부했다. SM 측은 “소속 연예인 일동이 (일본에)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창완 밴드와 홍대 앞 밴드들도 소매를 걷어붙였다. 18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V-홀에서는 ‘와이 온 어스(WHY ON EARTH), 도대체 왜’라는 제목의 일본 돕기 자선 콘서트가 열린다. 가수 김창완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급하게 이뤄졌으나 자발적 참여 신청이 잇따라 규모가 커졌다. 김창완 밴드를 비롯해 크라잉넛, 장기하와 얼굴들, 전제덕, 박기영, 옐로우 몬스터스, 킹스턴 루디스카, DJ 프랙탈 뉴욕물고기, 디아블로, 밀크티, 서울전자음악단, 이진욱 등이 참여한다. 수익금 전액은 일본 지진 피해자들에게 전달된다. 파페라 테너 임형주도 오는 30일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자선 콘서트 ‘뷰티풀 위시’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일본 대지진 피해자 및 해외 불우 환자 돕기에 기부한다. 앞서 28일 발매하는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음반 ‘뷰티풀 위시’ 수록곡 중 하나인 ‘브리지 오버 트러블드 워터’(Bridge Over Troubled Water)를 헌정곡으로 정하고 이 곡의 수익금도 기부할 계획이다.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도서, 교보문고 등 국내 온·오프라인 서점들도 모금 운동에 가세했다.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김경태(신한금융그룹)는 1000만엔을 내놨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전미정(진로재팬)은 일본적십자사에 1000만엔의 성금을 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착한 가격’ 고집하는 ‘착한 맛집’

    ‘착한 가격’ 고집하는 ‘착한 맛집’

    “소주 반병 주세요.” 도심 한복판에 아직도 소주 반병을 마실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서울의 웬만한 음식점에서 소주 한병을 주문하면 3500~4000원을 내야 하는데 낙원동의 유진식당에서는 2000원, 맥주잔에 따라주는 ‘반병’은 1000원을 받는다. 18일 오후 7시 30분 케이블 채널 서울신문STV를 통해 방영되는 ‘TV 쏙 서울신문’에서는 살인적인 물가 인상에도 꿈쩍 않고 ‘착한 가격’을 고집하는 음식점들을 소개한다. 유진식당의 메뉴판은 지난해 3월 붙였는데 돼지수육 한 접시와 설렁탕, 돼지국밥이 모두 3000원씩이다. 보기 드물게 돼지비계 기름으로 부친 녹두 빈대떡 한 접시는 4000원을 받는다. 지난해 가을부터 이어진 물가난에 근처 식당들도 메뉴판을 고쳐 붙였지만 문용춘(85) 사장은 “물가가 너무 올라 남는 게 전혀 없다.”면서도 “(돈) 없는 사람 위해서 봉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양재동에 있는 ‘거부’도 30여년 명성을 이어온 집이다. 광주에서 올라오는 소고기 생등심을 얼리지 않고 숙성시킨 뒤 쑹덩쑹덩 썰어 내놓는다. 생등심 1인분(200g)에 1년 반 전 가격인 1만 8000원을 받는다. 인테리어에 잔뜩 치성한 유명 가든보다 30%, 많게는 절반 가까이 싸다는 입소문이 퍼져 있어 가족 단위 손님들이 특히 많이 찾는다. 남정출(75) 사장은 “때가 때인 만큼 올리고 싶어도 모든 사람들이 어려운 것 같아서…. (식사하고) 흐뭇하게 나가시는 걸 보면 나도 기분이 좋다.”고 흐뭇해한다. 남산동의 삼미옥은 청국장 맛으로 유명하다. 서울에서도 이제 5000원짜리 점심 식사를 찾기가 쉽지 않은데 이곳의 청국장과 김치찌개, 된장찌개 가격은 3년 전 그대로 5000원이다. 이진숙(55) 사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형편에 가격을 올려야 하는데 (근처) 회사 분들이 수십년 동안 오시기 때문에 가격을 못 올리고 있다.”고 울상을 짓는 척했다. 살인적인 물가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이들 식당에서 손님들은 허기진 속을 채우는 것은 물론, 한 움큼의 따뜻한 마음을 품고 돌아간다. 이 밖에 ‘TV 쏙 서울신문’에서는 일본 대지진을 취재하고 돌아온 윤설영 기자의 ‘5박6일 후기’, 국민대 일본학연구소의 정미애 박사에게 듣는 ‘일본의 미래’, 한 트럭 운전사의 고달픈 일상, ‘4인4색 마티네’, 영상스케치 ‘증오와 관용 사이’ 등이 방영된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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