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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서기관 승진 △통일정책자문국 국내지역과 이호승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국장 심보균△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김일재△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요원(파견) 송영철 ■농림수산식품부 ◇전문계약직공무원(가급) △정책보좌관 엄대호 서상현 ■특허청 ◇서기관 전보 △고객협력국 고객협력정책과 구자광△특허심판원 강병재 강순구 이병용 손재만△특허심판원 송무팀 소진혹△정보통신심사국 정보심사과 이정숙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략기획부장 김정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박병태 ■KT ◇글로벌&엔터프라이즈 부문 <부사장>△글로벌지원 CFT장 김한석△G&E전략본부장(STO추진실장 겸임) 김홍진<전무>△퍼블릭고객본부장 신규식<상무>△스마트스페이스TF장 박진식△위성사업단장(위성사업담당 겸임) 권영모[G&E전략본부]△G&E전략담당 이문환△글로벌사업개발담당 박준식[글로벌영업본부]△글로벌영업담당(글로벌영업본부장 직무대리 겸임) 김형준△글로벌기업고객담당 김상욱△김영택[엔터프라이즈]△고객1본부장 정윤식△고객2〃 박경석[본부장]△SMB고객 박영식△서비스딜리버리(프로페셔널서비스본부장 겸임) 한동훈△기업프로덕트 채종진△기업FI 장기숭◇개인고객 부문 <상무>△스마트에코본부장 안태효△개인FI센터장 곽봉군[개인프로덕트&마케팅본부]△본부장 강국현△무선단말기획담당 김형욱[개인세일즈&CS본부]△본부장 나석균△영업기획담당 이현석△수도권강남 무선마케팅단장 윤창영△수도권강북 〃 편명범△전략유통마케팅단장 한원식◇홈고객 부문 <상무>△홈상품기획단장(홈고객전략본부장 겸임) 임헌문[본부장]△홈마케팅 박혜정△홈세일즈(홈세일즈본부 현장혁신센터장 겸임) 정문철△홈CS 박용화<상무보>△홈FI센터장 서태석◇네트워크 부문 <상무> [무선네트워크본부]△본부장 오성목△수도권무선네트워크운용단장 권태일[유선네트워크구축본부]△본부장(엔지니어링단장 겸임) 윤차현[유선네트워크운용본부]△본부장 윤영식[유선네트워크운용단장]△강북 박찬경△강남 이대산△충청 김태근△호남 이종옥△대구 고종석△부산 김영현◇SI 부문△통합플랫폼개발본부장 상무 이현규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 △부품소재연구 강남기△에너지디스플레이연구 황학인△시스템반도체연구 최종찬△융합산업연구 성하경△경영지원 조원갑◇실장△감사 우병태◇연구센터장△SoC플랫폼 임기택△모바일단말 이경택△통신네트워크 임승옥 ■한국금융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이명활 신용상△연구위원 임형석 구정한 ■신용정보협회 ◇신임 △전무 김인섭 ■강원대 △강원웰빙특산물산업화지역혁신센터장 최면 ■외환은행 ◇개인지점장 △경주 조규화△고잔 김성석△광주 윤인석△구미 정익재△논현남 홍경표△도당동 윤근철△동광동 전종식△동판교 심재환△마포남 이성기△목동1단지 조현욱△무역센터 이현수△문정동 김명옥△미금역 박윤옥△반월당 변경숙△방배남 박문철△범계역 윤석윤△범어동 정영표△부산 민용기△사당역 조경호△산본 서희석△상동 이만근△서대전 김경태△서울아산병원 이정주△선수촌WM센터 오정선△성산동 김기준△수유역 진대윤△스타타워 남원종△신내동 조대석△안산 허명욱△압구정중앙 박은주△야탑역WM센터 김정한△연신내 정명상△영등포 송천△울산 김석구△월배역 김원석△이촌동 조성환△이태원 박종림△전주 김영래△정릉 전계숙△진주 박영준△천안공단 이성합△천안 정기호△청주 권용한△충무로 이형수△퇴계로 유원호△평택 권창중△포항 박대순△하남공단 서순천△해운대신도시 김명우△홍성 이희철◇기업지점장△가락 홍건희△가스공사 곽순범△강서 송관△경주 전석채△광산 진광섭△광주 양호철△구미4공단 김태건△김해 김헌주△남영동 박동현△논현남 조시형△달성 박정원△동수원 조영호△반월공단 성삼현△범계역 이재우△삼성역 허환열△서대문 김종현△서잠실 김인석△소공동 이병근△압구정중앙 김선규△야탑역 양홍련△역삼역 전병세△익산 조남준△인사동 지정화△전주공단 전태평△주안공단 류재호△청담역 김웅렬△평촌 김상섭△SIM 박윤재 이만우 이진호◇대기업SRM지점장△구영주◇해외지점장△아부다비지점 개설준비위원장 류병도△파나마지점 양국진△KEB USA International Corp 이동국◇본점 부장△기업사업본부소속 이동규△여신사후관리대책반 조사역 김영규△인력개발부 정찬성△자금부 박준식△카드고객추진부 채충기△카드마케팅부 배일택△카드시스템개발부 석승징△홍보부 이선환△Brand Management부 정범△IT운영부 한주희 ■동부증권 ◇팀장 △법인금융2 노원종△채권전략 박정호◇지점장△화성향남 공우진 ■IBK투자증권 ◇임원 신규 선임 <영업본부장>△금융상품 한강헌△FICC 유식열 ■신한금융투자 ◇부서장 △투자전략 최창호◇지점장△강남구청역 김지일△울산 류채열△관악 성현철△강남중앙 용석원△울산남 윤상헌△노원역 이재웅△올림픽 장광철 ■신한생명 ◇승진 <본부장>△CS추진 한충섭△IT 윤중환△서부사업 김점옥<부장>△AM지원 이광표△변화추진 정봉현△감사 이석구<지점장>△잠실 박래윤△분당 이준규△흥덕 김석호△제일TM 이규태△동부법인AM 정기목△일산SOHO 황성준△구리 이금분△소망 김현조<고객지원센터센터장>△전주 백남호△제주 이동우◇전보 <사업본부장>△중부 주봉일△드림 이상윤<지점장>△충무 강일석△평촌WINNERS 배동운△보령 이상우△제천 한철규△전주 조우현△신익산 이장일△군산 한인수△빛고을WINNERS 김재두△일산TM 윤성호△서울복합 남미라 ■그린손해보험 ◇승진 <본부장>△선임계리사 이윤호△GA영업본부 이승재<부장>△경영관리 문두식△다이렉트사업 이창희△IT지원 금병걸△상품개발 이계문△영업교육 강영문<사업단장>△Agency사업2 조삼구<보상서비스센터장>△영남 이주찬△서부 곽춘원◇이동 <본부장>△고객지원 엄재섭△경영기획 배석일△마케팅 구발△자동차/보상 김성기△개인영업 정윤식△방카슈랑스사업 윤성욱<부장>△총무(연수원 겸임) 황의성△IT개발 김영삼△고객지원센터 여정훈△자동차업무 정찬옥△교차영업지원 오상태<사업단장>△Agency사업1 신윤하△Agency사업3 이상우△영남Agency 김승인△강남 송연덕△중부 윤호영△부산 이철호△울산 서정헌△충청 김경연<보상서비스센터장>△중앙 임병규△강남 이성환 ■PCA생명 ◇전무 신임 △CMO 박재중 ■유니에셋 ◇신규 선임 △대표이사 강경훈■삼정KPMG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 서원정◇총괄부대표 승진△삼정KPMG 어드바이저리 신경섭△삼정KPMG 컨설팅 김인수◇전무 승진△이학률 서지희 윤학섭 김의성 신경철 ■한국경제신문 <지역본부장>△중부 백창현 △영남 신경원 ■인제대 백병원 <일산백병원>△원장 박시영△부원장(진료부장 겸임) 서진수△기획실장 이성순△대외협력〃 김경환 ■유리자산운용 ◇신규 선임 △홀세일본부 이사 조차래
  • 홍준표 “대한민국 정책짜는 백용호는 나와 형님 동생하는 사이”

    홍준표 “대한민국 정책짜는 백용호는 나와 형님 동생하는 사이”

     여당의 당권을 거머쥔 홍준표 한나라당 신임 대표가 업무 첫날부터 강한 이미지 심기에 나섰다.  홍 대표는 5일 당선축하 인사차 여의도 당사에 찾아온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전에 있던 사람들은 나와 (사이가) 별로였는데 지금 청와대 진용은 전부 나와 인연이 있어 말하기 쉽고 잘 될 것”이라며 당정 소통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 수석은 2008년 홍 대표가 원내대표를 맡던 시절 비서실장을 했다. 임태희 대통령실장도 당시 정책위의장으로 홍 대표와 호흡을 맞췄다.  홍 대표는 “백용호 정책실장은 15년 동안 형님, 동생하는 사이로 내가 형님이다. 방금 전화도 왔다.”면서 “대한민국 정책은 백용호가 다 짜는 것인데 정책 충돌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진규 정무 제1비서관도 내가 데리고 있던 사람”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명박 대통령과의 인연도 소개하면서 “(이 대통령과도) 형님, 동생하는 사이로 매일 전화통화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역대 4명의 대통령이 집권 후반기에 탈당했는데 이 가운데 노무현, 김영삼 전 대통령의 탈당은 당·청이 충돌했기 때문”이라면서 “당정이 충돌하면 공멸하니 김 수석이 잘 좀 도와달라.”고 화합을 강조했다.  김 수석은 “이 대통령이 저를 임명하신 이유도 당과 같이 잘 하라는 것”이라면서 “잘 모시겠다.”고 화답했다.  일각에서는 홍 대표의 발언을 당·청 관계에서 주도권을 쥐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청와대 참모진이 과거 자신의 아래에서 일했던 것을 꺼낸 것은 정책 결정과정에서 청와대보다 우위에 서겠다는 일성이라는 것이다.  홍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당이 달라지지 않으면 내년 총선은 참패한다. 빠른 시일 내에 변화시키겠다.”면서 강력한 체제변화도 예고했다. 김 수석과의 면담 후 이어진 최고위원 약식 간담회에서 “앞으로 계파 활동을 하면 (내년 총선에서) 공천을 안 줄 것”이라면서 당내 쇄신을 거듭 강조했다.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부고]

    ●김용상(전 스포츠서울 편집인)용은(예스디앤씨 대표)용을(한국솔가 〃)씨 모친상 남삼헌(건화 전무)류효천(국제건설 부사장)이우현(한양 영종하늘도시 현장소장)씨 장모상 김혜경(82쿡닷컴 대표)씨 시모상 김식(일간스포츠 스포츠2팀 기자)씨 조모상 3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2)2072-2016 ●오길영(전 교통부 자재국장)씨 별세 승열(미국 거주·사업)명렬(시텍 사장)창렬(자영업)방렬(캐나다 거주·사업)씨 부친상 김대훈(아이리텍 대표이사)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18 ●정인철(광성유리 대표)찬택(강서소방서 구조대장)찬선(현대자동차 과장)찬희(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 이사)씨 부친상 이진숙(삼성의료원 선임간호사)씨 시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03 ●정훈모(KB국민은행 삼성동지점장)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95 ●김희곤(전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운영단장)씨 부친상 2일 분당 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31)780-6167 ●박상환(사업)정환(인성정보 상무)씨 모친상 김호명(삼성물산 앙골라지점장)신덕용(수출입은행 실장)씨 장모상 2일 인하대병원, 발인 4일 낮 12시 (032)890-3195 ●남상문(전 국방홍보원 신문부장)상붕(해외 거주)씨 모친상 강윤숙(식품의약품안전청 연구관)씨 시모상 남승열(무크 경영본부장)중열(보험설계사)경순(리앤목 변리사)씨 조모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94 ●남태민(생명보험협회 부장)태욱(미래에셋생명 지점장)씨 부친상 설황수(국민은행)씨 장인상 3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5일 오전 (02)2001-1080 ●허대석(대명인쇄 대표)씨 별세 웅(퍼스트써치 차장)연(청평비상에듀 강사)씨 부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410-6914 ●진경렬(KTB투자증권 부산센터장)미이(부산 신라중 교사)송열(사업)씨 모친상 2일 부산 서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51)915-6090 ●지광윤(새한신용정보 회장)광범(럭키주류 대표)씨 모친상 김상화(큐어메드 대표)정삼진(디자인폴 사장)씨 장모상 3일 건국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2030-7909 ●이종두(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수석코치)씨 부친상 3일 대구 전문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53)965-7301
  • 송경아·한혜진 “1㎏만 쪄도 촬영하는 분들 단박에 알아채요”

    송경아·한혜진 “1㎏만 쪄도 촬영하는 분들 단박에 알아채요”

    가느다란 팔, 긴 다리, 작은 얼굴. 그냥 서 있기만 해도 ‘직업’이 느껴졌다. 한국은 물론 미국 뉴욕 무대에서도 종횡무진하는 톱모델 송경아(왼쪽·31)와 한혜진(28). 분위기는 언뜻 비슷했지만 한 시간여 ‘수다’를 떨어 보니 개성은 사뭇 달랐다. TV 출연으로 대중에게도 얼굴이 제법 알려진 송경아는 모델 하면 떠오르는 단어, 도도함과는 무척 거리가 멀었다. 따뜻했다. 본업인 모델 외에도 미술, 글, MC, 방송 등 여러 방면에 관심이 많았다. 한혜진은 ‘시크’라는 단어를 연상시켰다. 길쭉한 눈매가 차가웠다. 말수도 적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과 다른 얘기가 나오면 거침없이 의견을 강하게 피력했다.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이뤄진 두 모델과의 인터뷰는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예민하게 진행됐다. →직업으로서의 모델 세계를 압축한다면. 송경아(이하 송) 참 좋은 직업이다. 연예인 못지않게 대중에게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연예인만큼 사생활이 노출되거나 얽매이진 않는다. 연예인 생활을 반쯤 누리면서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는 직업이 바로 모델이다. 한혜진(이하 한) 언니 말에-한혜진은 세 살 위의 송경아를 언니라고 불렀다-전적으로 동의한다. 연예인에 대한 일반인의 동경이 깨지는 순간, 연예인의 인기도 깨지는 것처럼 모델도 마찬가지다. 대중에게 모델은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 같은 느낌을 줘야 한다.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10년간 톱모델로 장수하는 비결은. 송 런웨이(패션쇼 때 모델들이 걷는 긴 통로) 위의 모델들 얼굴이 무표정해 보이지만 실은 감성적인 면이 많은 게 모델이란 직업이다. 꾸준히 운동해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기본이다. 개인적으로는 스스로 늘 행복하다는 느낌을 갖도록 노력하는 마인드 컨트롤을 중시한다. 침울해질 때는 친구들을 만나거나 여행을 다니면서 기분전환하려 애쓴다. 일을 할 때는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즐겁게 하려 한다. 연기를 전공(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해서 화보 찍을 때도 연기하듯 드라마틱하게 찍는 편이다. 한 비결? 그런 건 없다. 노출되는 직업이다 보니 즐기지 않으면 (오래 하기) 힘들다. →두 분은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지만 아직 세계 패션계의 벽은 높다. 해외무대 진출을 노리는 후배들에게 조언한다면. 송 고등학생 때 프랑스 파리에서 6개월간 산 적이 있다. 당시 동양인은 패션쇼 무대에 거의 나올 수 없는 존재였다. 흑인들에게는 그래도 가끔 기회가 주어졌지만 동양인은 아예 배제되기 일쑤였다. 하지만 한국 모델들의 신체 조건이 점점 좋아지면서 서양인 모델들과의 경쟁에서도 그리 뒤처지지 않게 됐다. 모델 세계는 연예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달라 일이 주어지면 뭐든 혼자 해야한다. 피부 관리, 의상, 오디션 준비 등 전부 알아서 해야 한다. 한 저는 운이 많이 따랐던 경우라 후배들에게 특별히 해줄 말은 없다.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순간순간을 무척 중요하게 여기는 건 있다. 캐스팅 디렉터(쇼에 맞는 모델을 뽑는 사람)를 만날 때도 그 시간과 공간에 최선을 다한다. 얼마만큼 노력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느냐에 따라 내게 기회가 오기 때문이다. 5분이 됐든 10분이 됐든 캐스팅 권한을 쥔 사람들 앞에 섰을 때는 내 매력을 최대한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순간에 충실하지 않으면 기회는 오지 않는다. 후회하는 순간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타고난 몸매를 지녔다고 해도 유지하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송 얘기가 나와서 말이지만 정말 힘들다. 모델의 숙명 아니겠는가(웃음). 패션쇼 조명이 워낙 강해 머리카락 손상도 심하다. 발뒤꿈치에서부터 머리카락까지 ‘보여지는 것’은 모두 관리한다. 한가지 다행인 점은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살이 덜 찌고 모공 자체가 작고 쫀쫀하다는 거다. 한 몸매 관리, 피부 관리, 헤어(머리카락) 관리에 엄청 많은 돈을 쓴다. 하하. 시간도 많이 빼앗긴다. 일을 안 할 때는 ‘관리’에 거의 모든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면 된다. 1㎏만 쪄도 촬영하는 분들이 금방 알아챈다. 그런 날은 집에 와서 엄청 운동한다. →간신히 아문 상처를 다시 건드리는 질문 같지만 직업이 직업인지라 이해해 달라. 2009년 톱모델 김다울에 이어 올해도 촉망받던 모델 김유리가 세상을 떠났다. 한 그 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 언론에서 동료 모델들이 죽고 나면 우울증과 섭식장애로 연결시키는데 그건 개인 나름의 이유에 따른 결정이다. 왜 그런 식으로 연관짓는지 모르겠다. 송 (무거운 침묵 뒤) 어떤 직업군이든 자살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일부의 문제다. 모델들이 다이어트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건 사실이지만 죽음으로 연결될 정도로 심하게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분위기를 바꿔 보자. 무대 뒤는 전쟁터가 따로 없다고 하던데. 송 살벌하다. 하하. 패션쇼 때는 모델들을 도와주는 헬퍼(Helper)들이 따라붙는데 대개 의상 전공 대학생들이다. 옷을 바꿔 입을 때 헬퍼들이 옷을 잘못 줘서 뒤집어 입거나 지퍼를 열고 나간 적도 있다. 그럴 때는 순발력이 좋아야 한다. 한번은 런웨이에 이미 나갔는데 의상이 제대로 여며지지 않아 옆구리 살이 노출되는 것이 느껴졌다. 주머니에 손을 넣는 척하면서 얼른 가렸다. 한 모델들이 두려워하는 가장 최악의 상황은 런웨이 위에서 넘어지는 거다. 참고로 저는 넘어진 적은 없다. 하하. 글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사진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1kg만 쪄도 촬영하는 분들이 단박에 알아채요”

    “1kg만 쪄도 촬영하는 분들이 단박에 알아채요”

     가느다란 팔, 긴 다리, 작은 얼굴. 그냥 서 있기만 해도 ‘직업’이 느껴졌다. 한국은 물론 미국 뉴욕 무대에서도 종횡무진하는 톱모델 송경아(31)와 한혜진(28). 분위기는 언뜻 비슷했지만 한시간여 ‘수다’를 떨어보니 개성은 사뭇 달랐다.  TV 출연으로 대중에게도 얼굴이 제법 알려진 송경아는 모델 하면 떠오르는 단어, 도도함과는 무척 거리가 멀었다. 따뜻했다. 본업인 모델 외에도 미술, 글, MC, 방송 등 여러 방면에 관심이 많았다. 한혜진은 ‘시크’(우아)라는 단어를 연상시켰다. 길쭉한 눈매가 차가웠다. 말수도 적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과 다른 얘기가 나오면 거침 없이 의견을 강하게 피력했다.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이뤄진 두 모델과의 인터뷰는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예민하게 진행됐다.    직업으로서의 모델 세계를 압축한다면.  송경아(이하 송) 참 좋은 직업이다. 연예인 못지않게 대중에게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연예인만큼 사생활이 노출되거나 얽매이진 않는다. 연예인 생활을 반쯤 누리면서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는 직업이 바로 모델이다.  한혜진(이하 한) 언니 말에-한혜진은 세 살 위의 송경아를 언니라고 불렀다-전적으로 동의한다. 연예인에 대한 일반인의 동경이 깨지는 순간, 연예인의 인기도 깨지는 것처럼 모델도 마찬가지다. 대중에게 모델은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 같은 느낌을 줘야한다.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10년간 톱모델로 장수하는 비결이 뭔가.  송 런웨이(패션쇼 때 모델들이 걷는 긴 통로) 위의 모델들 얼굴이 무표정해 보이지만 실은 감성적인 면이 많은 게 모델이란 직업이다. 꾸준히 운동해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기본이다. 개인적으로는 스스로 늘 행복하다는 느낌을 갖도록 노력하는 마인드 콘트롤을 중시한다. 침울해질 때는 친구들을 만나거나 여행 다니면서 기분전환하려 애쓴다. 일을 할 때는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즐겁게 하려 한다. 연기를 전공(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해서 화보 찍을 때도 연기하듯 드라마틱하게 찍는 편이다.  한 비결? 그런 건 없다. 노출되는 직업이다보니 즐기지 않으면 (오래 하기) 힘들다.  두 분은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지만 아직 세계 패션계의 벽은 높다. 해외무대 진출을 노리는 후배들에게 조언한다면.  송 고등학생 때 프랑스 파리에서 6개월간 산 적이 있다. 당시 동양인은 패션쇼 무대에 거의 나올 수 없는 존재였다. 흑인들에게는 그래도 가끔 기회가 주어졌지만 동양인은 아예 배제되기 일쑤였다. 하지만 한국 모델들의 신체 조건이 점점 좋아지면서 서양인 모델들과의 경쟁에서도 그리 뒤처지지 않게 됐다. 모델 세계는 연예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달라 일이 주어지면 뭐든 혼자 해야한다. 피부 관리, 의상, 오디션 준비 등 전부 알아서 해야 한다.  한 저는 운이 많이 따랐던 경우라 후배들에게 특별히 해줄 말은 없다.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순간순간을 무척 중요하게 여기는 건 있다. 캐스팅 디렉터(쇼에 맞는 모델을 뽑는 사람)를 만날 때도 그 시간과 공간에 최선을 다한다. 얼마만큼 노력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느냐에 따라 내게 기회가 오기 때문이다. 5분이 됐든 10분이 됐든 캐스팅 권한을 쥔 사람들 앞에 섰을 때는 내 매력을 최대한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순간에 충실하지 않으면 기회는 오지 않는다. 후회하는 순간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타고난 몸매를 지녔다고 해도 유지하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송 얘기가 나와 말이지만 정말 힘들다. 모델의 숙명 아니겠는가(웃음). 패션쇼 조명이 워낙 강해 머리카락 손상도 심하다. 발뒤꿈치에서부터 머리카락까지 ‘보여지는 것’은 모두 관리한다. 한가지 다행인 점은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살이 덜 찌고 모공 자체가 작고 쫀쫀하다는 거다.  한 몸매 관리, 피부 관리, 헤어(머리카락) 관리에 엄청 돈 많이 쓴다. 하하. 시간도 많이 빼앗긴다. 일을 안 할 때는 ‘관리’에 거의 모든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면 된다. 1㎏만 쪄도 촬영하는 분들이 금방 알아챈다. 그런 날은 집에 와서 엄청 운동한다.  간신히 아문 상처를 다시 건드리는 질문 같지만 직업이 직업인 지라 이해해달라. 2009년 톱모델 김다울에 이어 올해도 촉망받던 모델 김유리가 세상을 떠났다.  한 그 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 언론에서 동료 모델들이 죽고 나면 우울증과 섭식장애로 연결시키는데 그건 개인 나름의 이유에 따른 결정이다. 왜 그런 식으로 연관짓는지 모르겠다.  송 (무거운 침묵 뒤) 어떤 직업군이든 자살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일부의 문제다. 모델들이 다이어트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건 사실이지만 죽음으로 연결될 정도로 심하게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분위기를 바꿔보자. 패션쇼 때 무대 뒤는 전쟁터가 따로 없다고 하던데.  송 살벌하다. 하하. 패션쇼 때는 모델들을 도와주는 헬퍼(Helper)들이 따라붙는데 대개 의상 전공 대학생들이다. 옷 바꿔 입을 때 헬퍼들이 옷을 잘못 줘서 뒤집어 입거나 지퍼를 열고 나간 적도 있다. 그럴 때는 순발력이 좋아야한다. 한번은 런웨이에 이미 나갔는데 의상이 제대로 여며지지 않아 옆구리 살이 노출되는 것이 느껴졌다. 주머니에 손을 넣는 척 하면서 얼른 가렸다.  한 모델들이 두려워하는 가장 최악의 상황은 런웨이 위에서 넘어지는 거다. 참고로 저는 넘어진 적은 없다. 하하.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청와대 정무1비서관 이진규씨

    이명박 대통령은 1일 공석인 청와대 정무1비서관에 이진규(49) 기획비서관을 내정했다. 경북 예천 출신인 이 내정자는 대창고(예천)와 숭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의 보좌관을 지냈다.
  • “표적항암제 개발이 첫 목표”

    “표적항암제 개발이 첫 목표”

    “결국 해냈구나!” 2003년 4월 5일. 회사는 환호성으로 들끓었다.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국산 신약의 허가를 승인했다는 통보가 왔기 때문이다. 바로 퀴놀론계 항생제인 LG생명과학의 ‘팩티브’였다. 1897년 우리 제약사가 의약품을 처음 생산한 지 106년 만에 꿈이 이뤄진 것. FDA에 보낸 A4 용지 10만장 분량의 자료와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무수히 많은 날들이 느린 화면처럼 연구진들의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성공의 기쁨은 짧았지만 좌절의 순간은 길었다. 2000년 FDA 신약 허가에 실패했고, 총 12년간의 연구·허가과정에서 팀장이 암으로 운명을 달리하는 고난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100여명의 연구진은 매일 새벽까지 연구를 거듭했다. 신약 임상시험을 책임진 김인철(60) 전 LG생명과학 고문도 남몰래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그런 김 전 고문이 1일 복건복지부가 출범시킨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 초대 단장에 선임됐다.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은 설립 논의 단계부터 단순히 제약사의 신약개발을 지원하는 기능을 넘어 직접 신약 물질을 개발해야 한다는 높은 목표가 제시됐다. 사업단의 주 연구기관인 국립암센터의 이진수 원장은 이미 3년 전부터 ‘국산 항암제 개발사업’을 기획하고 있었다. “제약사에 돈을 지원하는 것도 좋지만 이번에는 국가가 직접 나서 항암제를 개발해 보자.”는 의지가 구체적으로 작용했다. 딜로이트 등 다국적 컨설팅업체에 의뢰해 작은 방을 가득 채울 만큼 많은 분량의 시장조사 보고서가 마련됐다. 문제는 인재였다. ●韓 첫 FDA 허가받은 ‘신약개발 1세대’ 신약 개발은 적게는 1000억원에서 많게는 수조원의 연구비가 필요한 제약산업의 핵심 분야다. 특히 항암제는 FDA에서 허가된 약이 단 한 개도 없어 불모지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관료가 맡아서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는 판단이 내려졌다. 결국 국산 신약 개발 1세대인 김 전 고문이 중책을 맡게 됐다. 김 단장은 “아직 배가 많이 고프다.”면서 너털웃음을 지었다. 지금까지 14개의 국산 신약이 시장에 나왔고, 스스로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FDA에서 승인된 약 팩티브 개발 과정에 참여했지만 거듭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그는 시선을 화이자·바이엘·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노바티스 등 거대 다국적제약사에 맞추고 있었다. 첫번째 목표는 저격수처럼 암 세포를 표적 삼아 공격하는 ‘표적항암제’ 개발이라고 했다. 폐암·간암·대장암·위암·유방암·자궁경부암 등 6대암에 초점을 맞췄다. 그 다음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바이오신약’으로 정했다. 사업단은 2상 임상시험까지 통과할 수 있는 약을 만들어 제약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약물 임상시험은 대부분 1~3상까지 진행되는데, 2상까지 마치면 제품화 성공 확률이 30% 수준에 이른 것으로 본다. 이 단계까지 사업단이 이끌어 제약사가 손쉽게 제품을 개발하도록 돕는 것이다. 김 단장은 “표적항암제는 처방하는 의사 수가 적기 때문에 대규모 영업력을 갖추지 않아도 되고, 다른 약에 비해 높은 약값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인 분야”라고 설명했다. 그는 “항생제인 팩티브를 미국에서 판매할 때는 2000명의 영업사원이 필요했지만 표적항암제는 불과 수십명의 인원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다.”면서 “높은 약값을 받을 수 있어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면 투자가치가 무궁무진하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미국의 다국적제약사에서 근무하다 1990년대 초 글로벌 국산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귀국한 그는 국내 제약산업의 규모에 크게 실망했다. 당시만 해도 다국적제약사에서 근무 경험이 있는 연구인력이 전무하다시피한 것은 물론 시스템도 제대로 정착돼 있지 않았다. 게다가 FDA 신약 허가과정조차 모르는 이가 태반이었다. 약물을 개발하다가 불이 나 연구진이 다치는 일까지 있었다. 그는 “당시에는 없는 합성물질을 새로 만들다 보니 밤을 새우는 날이 무수했다.”면서 “사실 더 황당했던 것은 의약품 개발에 대한 지론이나 기준이 없어 개발되지도 않은 약물이 이미 개발된 것처럼 신문에 버젓이 나오는 형편이었다.”고 돌이켰다. 지금은 다국적제약사와 해외 연구기관 인력이 대거 국내로 들어오는 등 상황이 많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당장 다국적제약사와 경쟁하기에는 부족한 게 많다. 지난해 국내 제약사 총 매출이 10조원인 데 비해 화이자는 비아그라 1개 제품으로 2조원을 벌어들였다. 김 단장은 “다국적제약사가 100이라고 하면 우리는 1에 불과한데 ‘첫 술에 배를 채워야지’라는 착각은 경계해야 한다.”면서 “제약산업에는 어떤 분야보다 ‘은근과 끈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비 2400억… “항암제 꿈 이룬다” 사업단이 활용할 수 있는 연구비는 2400억원. 이 중 정부에서 지원하는 돈이 1200억원이다. 1000억원이 넘는 국민 세금으로 사업단을 운용해야 하지만 그의 얼굴은 밝았다. 그는 “예전에는 약을 흉내내는(복제약) 정도였지만 지금은 직접 만들고 있다.”면서 “몇 십 년을 준비해도 성공을 자신할 수 없는 게 신약이지만 이제는 국가가 직접 나선 만큼 글로벌 항암제의 꿈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친 뒤 다국적제약사에서 근무하다 귀국, 1991년부터 LG생명과학의 신약 개발을 담당했다. 이 회사에서 2005년 부사장, 2006년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뒤 지난해 말 퇴임, 최근까지 고문으로 활동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공공보건정책관 양병국 ■방위사업청 ◇서기관 승진 △박정은 홍미루 황양운 김재식 이창호 김낙진 김달호◇기술서기관 승진△조우현 박정근 강정훈 ■농촌진흥청 ◇전보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이진모△기술협력국 국외농업기술팀장 서세정△국립식량과학원 기획조정과장 김욱한△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서장선△국립축산과학원 축산환경과장 유용희<국립농업과학원>△작물보호과장 고현관△농업미생물팀장 김완규△농업재해예방과장 이용범◇승진 <국립식량과학원>△전작과장 권영업△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소장 박광근<국립축산과학원>△동물유전체과장 성환후△가축유전자원시험장장 양보석 ■도로교통공단 ◇전보 <본부>△방송기술국장 변생효[처장]△경영기획 이원영△경영평가 엄원상△안전기획 노희철△공인검사 손원일△신호운영 김종갑△통합DB 김태정△면허기획 김영준△회계 양노숙△관재 서성익<지부장>△충북도 장영채△제주특별자치도 김우철 ■인천항만공사 ◇1급 승진 △경영지원팀장 이범란△인천신항건설TF〃 함성진◇2급 승진△시설관리팀 최용섭◇3급 승진△갑문운영팀 이민재 ■코레일네트웍스 △전략사업본부장 임채화△경영지원실장 최진욱△고객센터장 탁거상<처장>△SI전략 이성옥△다원사업 김용호△주차관리 송명민△주차사업 변준근△역무사업 정문영△정보사업 권순철△CS혁신(감사처장 겸직) 송홍하△기획인사 김욱일△재무 김덕중 ■코레일유통 △대표이사 사장 정대종 ■서울예대 △부총장(기획조정실장 겸임) 정중헌△교학운영처장 조현철△예학지원〃 김호동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주간 조성부△마케팅국 TV마케팅부장 김오성 ■동아일보 ◇승진 및 승격 △편집국 부국장급 전문기자 서영수◇부장급△사업국 스포츠사업팀장 이지훈△재경국 구매관재〃 강승호△편집국 채널A 파견 천광암△〃 광주호남지사장 김광오△고객지원국 지원팀 발송파트장 정용수△〃 전략팀장 류병생◇전보 <부장급>△논설위원 이형삼△편집국 인천지사장 박선홍△출판국 전문기자 이정훈△〃 전략기획팀 이미숙△광고국 최수묵△미디어연구소 성하운 ■한국일보 △주간한국국 국장직대(부장) 박종진△광고국 주간한국광고부장 박진석 <한국일보미디어그룹> ◇HMG퍼블리싱 △대표이사 사장 이상석△포춘코리아 발행인(상무) 송태권△골프매거진 발행인 김종렬 ■경향신문 △광고국 광고영업총괄 최병탁 ■아시아경제신문 △사장실장 정재형 ■조선매거진 △미디어사업본부장(국장대우) 이창희△경제미디어본부 이코노미플러스 광고팀장(부장) 김영권 ■동부생명 ◇부사장 △경영지원실장 이원혁◇상무△자산운용팀 황승현◇차장△DM사업부 김영 ■동부화재 <사업본부장>△부산 문수원△대구 정일표△충청 노삼식 ■알리안츠생명 ◇부장 △리스크관리 김영필△MM기획 김유성△고객전략운영 조수진 ■LIG투자증권 △대구지점장 한천철 ■현대증권 △중부지역본부장 서용석<지점장>△평택 이길우△시화 이동윤△안양 안준수 ■대한생명 ◇부서장 전보 △변화혁신팀장 김경호△인사〃 김현철△법무〃 문정근◇지원단장 전보△명동 유용식△신촌 김종희△제주 백종국△서울 안현수△강릉 최돈도△여수 김대연△구미 김형우△서면 오세창△마산 이영찬△울산 윤재수 ■현대해상 ◇상무 승진 △경남지역본부장 강용찬△보상1〃 박주식◇임원 전보△보상업무부문장 이성적△경인지역본부장 김흥동△마케팅〃 박덕용△부산지역〃 노재준△준법감시인 전세영◇부장 승진△대구경북본부지원부장 여환소◇부장 전보 <보상서비스센터장>△울산 임현묵△대전 김영욱<사업부장>△대구 전경원△전북 김도회△진주 엄동엽△동부 김한민△성남 허준<지원부장>△보상 박운재△호남본부 홍성학<부장>△장기업무 이상재△보험수리 홍사경◇현대C&R 임원 선임△외주사업본부장 민원표◇현대손해사정 임원 전보 및 선임△보상1본부장 나병호△보상2〃 장천운△보상3〃 이일복△관리담당 주계훈△보상지원담당 이상재◇현대HDS 사장 및 임원 선임△대표이사 임창식△경영지원본부장 김수길◇하이카손해사정 임원 전보 및 선임△손해사정부문장 신남조△보상2본부장 김병호△보상1〃 이효관△경영기획〃 김덕철◇하이카다이렉트 임원 전보 및 선임△감사 이종석△고객서비스본부장 황규진△경영지원〃 김영수◇하이캐피탈 상무 승진△채권관리본부장 강형철 ■한영회계법인 ◇임원 승진 △부대표 김교환△상무 주정호 박상욱 전상훈 유정훈 장홍래 김동우 장성규 이정욱 오원석 배영로 ■KB데이타시스템 ◇본부장 승진 △경영지원본부 김우성◇부장 승진△경영지원부 김용태 ■코엑스 △서비스지원본부장 신윤균 ■TG삼보컴퓨터 ◇상무 △마케팅&컨슈머영업실 우명구△커머셜영업실 김상용△기술연구소 변성준
  • 반려동물 ‘진료 부가세’ 합당한가

    반려동물 ‘진료 부가세’ 합당한가

    “사람을 치료하는 데 부가세를 붙이진 안잖아요. 반려동물도 저희에겐 가족이나 마찬가지인데….” “진료비 부담이 늘면 거리로 내몰리는 동물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집에서 기르는 개를 집회 현장에 데리고 나온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1일 오후 7시 30분 케이블 채널 서울신문STV를 통해 방영되는 ‘TV 쏙 서울신문’은 지난달 21일 경기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열린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반대’ 집회 현장의 성난 목소리를 담았다.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해 1일부터 시행되는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에 따라 개나 고양이의 진료를 받으려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10%의 부가세를 더 내야한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이들과 동물보호단체, 수의사들은 일제히 반발하고 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자료에 따르면 2004년 4만 5000여건이었던 유기동물 발생은 2009년 한 해에만 8만 2600여건으로 늘었는데 더욱 늘지 않겠느냐는 우려다. 수의사들은 유기동물이 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걸리는 전염병 문제도 커질 것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홀로 살아가는 노인들이나 세상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우들에게 반려동물이 주는 정서적 효과를 너무 외면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한다. 그러나 기획재정부는 반려동물 진료비가 부가세 부과 대상에서 예외일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부가세는 모든 재화와 용역의 공급에 부과하는 것이며 현재 생필품과 학용품, 치료 목적 이외의 진료 행위 등 기타 용역에도 부과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가가치세를 운용하고 있는 다른 나라에서도 반려동물 진료비에 부가세를 적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반려동물에 대한 제도와 문화가 미비한 우리나라에서 부가세 도입은 시기상조라는 반론도 있다. 동물보호단체 ‘KARA’의 심샛별 사무국장은 반려동물을 너무 쉽게 생산하고 거래하는 상황을 먼저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생명이 아닌 상품으로 보고 규제를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유기동물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밖에 ‘TV 쏙 서울신문’에서는 윤성이 경희대 교수가 보는 한나라당 전당대회 전망, 반부패 교육할 자격 있나, 공연단체가 어린이 찾는 이유, 디지털 교과서 이런 것, 진경호의 시사 콕-대기업, 상생에 눈 돌려라 등이 방영된다. 글 사진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부이사관 전보 △공공갈등관리지원관 정현용◇서기관 전보△공공갈등관리팀장 손선미△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정책조정팀장 김민△조세심판원 조사관 현재빈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 최은철△창원대 사무국장 김선옥△교과부 박필환△평생직업교육관 김영철△강원도 부교육감 박기용◇별정직 고위공무원△교원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기남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전보 △조직실장 김상인△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성렬△제주도 행정부지사 김형선△감사관 유상수△재난안전실장실 재난안전관리관 송석두△정부청사관리소장 감종훈△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부장 정윤기△강원도 기획관리실장 배진환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승진·전보 △2012핵안보정상회의준비기획단 파견 박용철◇과장급 전보△홍보지원국 홍보콘텐츠기획관실 정책광고과장 윤종석△관광산업국 관광레저기획관 녹색관광과장 이경직△2012핵안보정상회의준비기획단 파견 권수진 ■고용노동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안경덕◇별정직 고위공무원△전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양현◇국장급 직무대리△대변인 정지원◇과장급 전보△고용정책실 직업능력정책과장 김민석△감사관실 고객만족팀장 마성균△노동정책실 산재보상정책과장 김경윤△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장 김명철△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릉지청장 김수곤△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북부지청장 이원두△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센터소장 김영중 ■통계청 ◇국장급 △호남지방통계청장 신승우◇과장급 전보△통계대행과장 윤석은△경제통계기획과장 최성욱 ■병무청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최성원△현역입영과장 임중혁△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박정환△대전충남지방병무청 〃 최은순 ■농촌진흥청 <경남도 농업기술원>△원장 최복경△기술지원국장 강양수<경기도 농업기술원>△연구개발부장 임재욱△기술보급〃 이상필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오기표△산림정책과장 최병암◇과장급 전보△비서관 박은식<과장>△운영지원 이현복△산림자원 이상익△산림경영소득 김형완△산불방지 남송희△치산복원 이명수△산림병해충 윤병현<산림인력개발원>△재해방지교육과장 이중락<지방산림청장>△중부 홍명세△서부 윤정수 ■식품의약품안전청 ◇신규임용 △기획조정관실 비상계획담당관 김선태◇전보(7월 4일자)△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의료기기연구과장 오현주△부산지방청 시험분석센터 수입식품분석과장 김형수 ■기상청 ◇고위공무원 승진 △부산지방기상청장 남재철◇3급 승진△총괄예보관 양진관△기상기술과장 김성균△기후정책〃 윤원태◇과장급 전보△국제협력담당관 안명환△수치모델개발과장 박훈△예보기술팀장 이정환△기상산업정책과장 김백조△정보통신기술〃 이동일△부산지방기상청 기후과장 남효원△안동기상대장 안용모△창원〃 조진대△청주〃 최기상△수원〃 허형재△제주지방기상청 예보팀장 구대영△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기획팀장 윤성득◇서기관 승진△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조서환△목포기상대장 정병석△대전지방기상청 예보과장 하창환△강원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이선기△제주지방기상청 기후팀장 고정석△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분석팀장 허복행△항공기상청 정보지원과장 조기현△정책지원팀 유상진△운영지원과 김영동△총괄예보관실 신동현△슈퍼컴퓨터운영과 연혁진△기후예측과 김현경◇과장급 신규 채용△감사담당관 이효선 ■부산시 ◇3급 전보 △감사관(개방형 직위) 조성호△문화체육관광국장 이갑준△북구 부구청장 요원 이철형◇행정4급 전보△여성정책담당관 조숙희△시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김정호<부구청장 요원>△부산진구 허종성△사하구 전복덕△연제구 박종철<과장>△경제정책 정진학△기업지원 이규환△창조도시기획 권정오△총무 성덕주△체육진흥 정권영△관광진흥 강희천△환경정책 이완호△자원순환 서혜숙<인재개발원>△원장 김윤일△교육운영과장 김숙자△교육지원〃 정완식<파견>△미 볼링그린주립대 이범철◇기술4급 전보△건축정책관 김영기△보건환경연구원장 김기곤△강서구 부구청장 요원 이광욱△낙동강사업본부 사업부장 이근희△국제산업물류도시개발단장 임경모<과장>△기간산업 서만석△도시재생 임기규<담당관>△하천관리 김종경△도시정비 곽영식△건축주택 한성근<건설본부>△토목시설부장 김판섭△건축시설〃 강신윤<국장 요원>△서구 황용태△동래구 양상열 ■충북도 ◇3급 △행정국장 박성수△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조직위 파견 강호동△농정국장 박종섭△정책기획관 오진섭△자치연수원장 권영동◇4급△청원부군수 신찬인△보은〃 정한진△음성〃 송인헌△정책기획관실 박영선△법무통계담당관 박완수△자치연수원 교육운영과장 피의섭△북부출장소장 이용재△도로관리사업소장 신연식△산림환경연구〃 안광태△충주시 전원건△공보관 김진형△비서실장 이차영△의회사무처 정책복지전문위원 홍범회△〃 산업경제전문위원 송장섭△보건환경연구원장(개방형) 오용길<바이오밸리추진단>△단지개발과장 김용태△바이오산업〃 정인성<과장>△미래산업 김용국△여성정책 김영환△관광항공 정효진△치수방재 권봉억△자치행정 박은상△체육진흥 이성수△저출산고령화대책 정준영△식품의약품안전 권석규△일자리창출 김재영△농업정책 이진규△농산지원 김기원△문화예술 강성택△균형개발 이상헌△도로 정시영△보건정책 성국현 ■충남도 ◇2급 전보 △자치행정국 총무과(파견 대기) 박한규◇3급 전보△천안시 부시장 박윤근△의회사무처장 이성호△경제통상실장 남궁영△자치행정국장 권희태△문화체육관광〃 이성우△농수산〃 채호규◇4급 승진△지방공무원교육원 교수 강경원△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순권△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윤선△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신관수△아산시 오건환△경제통상실 기업지원과장 김정호◇4급 전보△홍보협력관 김돈곤△감사위원회 위원장 이완수△농수산국 농촌개발과장 염창선<직대>△지방공무원교육원장 조이현△서울사무소장 정동국△건설교통항만국 도로교통과장 조은하<부군수>△연기군 윤호익△서천군 김종화△태안군 이수연<경제통상실>△일자리경제정책과장 윤영우△전략산업〃 홍민표△국제통상〃 유병덕△투자입지〃 한치흠<의회사무처>△입법정책담당관 이두훈△전문위원 김주찬 최욱환<문화체육관광국>△문화예술과장 이상영△문화산업〃 황선만<자치행정국>△정보화지원과장 김기승△총무과 임헌용 황수철 한규성 황상용(이상 공로연수 파견) 박종구<지방공무원교육원>△총무과장 배동헌△교육운영〃 김세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서우성△보건환경연구부장 인치경△유갑봉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박성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장 이한신△문화복지부장 강지훈△시각예술 책임심의위원 김찬동△다원예술·문화일반 〃 김윤희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경영지원처장 이기종△안전정책〃 박지현△전기안전기술교육원장 정기용△전기안전연구〃 김종훈△비서실장 한재진△예산〃 고성일△인력관리〃 한연수△성장동력본부장 임동훈◇사업소 <지역본부장>△서울 이상요△부산울산 송주용△대전충남 정재환△경기 변철균△충북 홍귀석△전북 김학용△경남 정찬호△제주 이은우<지사장>△서울동부 이상조△서울남부 이상목△부산동부 김기종△울산 박윤동△대구서부 김주철△구미칠곡 문이연△경주 박희만△천안아산 김정규△충남중부 최종수△보령청양 최덕기△전남남부 변석태△인천서부 유수현△경기중부 남정윤△경기서부 윤종식△이천여주 박영철△경기북동부 원대희△강원동부 김영선△충주음성 이경남△익산 정인덕△군산 이창환△경남북부 권기영△통영거제 장충섭△김해양산 이정규 ■예금보험공사 △보험정책부장 장건식△법무실장 이흥섭△정보시스템〃 서승성△재산조사〃 양태영△감사〃 김광의△특수자산TF팀장 정욱호△금융감독원 파견 김병만△홍보실장 정대영△대동은행·영남종금 파산재단 파견 전상오 ■서울도시철도공사 △고객서비스본부장 김성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실장급 전보 △감사실장 김윤수△기금관리〃 김광희△경주사업본부 고객만족실장 황용필△〃분당지점장 안경원△〃 경정훈련원장 이재효△체육과학연구원 정책개발연구실장 유지곤 ■국립공원관리공단 ◇전보 △운영처장 이영석△시설〃 김영래△감사실장 박영덕△비서〃 윤덕구△재난안전부장 이재원△전략기획TF팀장 김두한△국립공원연구원장 권혁균<사무소장>△속리산 백상흠△내장산 안시영△내장산백암 박갑동△덕유산 정석원△오대산 박문규△주왕산 황정걸△다도해해상서부 박용규△소백산 이용민△월출산 정장훈◇승진△탐방지원처장 이임희△재정운용부장 조승익△녹색탐방〃 송동주△환경디자인〃 이수형△변산반도사무소장 서윤석 ■공무원연금공단 ◇부장 승진 △전략기획실 경영평가부장 박인선◇전보△융자사업실장 이기만△ 부산지부장 하광빈△전북〃 심재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통신정책연구그룹장 나성현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중앙방송>△대표이사 김동섭<중앙일보> [중앙종합연구원 부소장]△경제연구소(논설위원 겸임) 김종수△중국연구소 한우덕△경영지원실장 제찬웅△중앙엠앤비부문 경영지원실장 박형우<중앙일보시사미디어>△경영지원실장 권능오 ■TV조선 △광고사업본부장(상무보급) 박혁규 ■스포츠월드 △생활경제부장(부국장 겸임) 배병만△연예문화〃 류근원 ■산은자산운용 ◇승진 △부사장 김영은
  • [부고]

    ●박규호(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장)씨 별세 창호(사업)명호(경성정보고 교사)명숙(세화여중 〃)광호(국민은행 강서지역본부장)씨 동생상 영호(삼성전자 부장)씨 형님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8시 (02)3010-2291 ●장윤경(현대모비스 홍보상무이사)경희(신기중 교무주임)용운(대구시 공무원)씨 부친상 이진원(포항공대 연구원)씨 장인상 29일 경북대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6시 (053)200-6141 ●오원종(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전략기획팀장)씨 부친상 29일 춘천장례식장, 발인 7월 1일 오전 7시 (033)261-3229 ●강창용(한국농촌경제연구원 기획조정실장)씨 모친상 29일 전북 익산 우석장례식장, 발인 7월 1일 오전 (063)842-4444 ●박찬혁(인천국제공항 급유시설 상무)찬욱(사업)찬경(연세본정형외과)씨 모친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97 ●박병창(전 광주 전산고 교사·전 전교조 광주지부 총무부장)씨 별세 29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7월 1일 오전 9시 (062)670-0034~6 ●문인석(자영업)인택(〃)인기(서울시 주무관)씨 모친상 윤원창(전 전자신문 국장)씨 장모상 28일 중앙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860-3591 ●김중성(전 현대·기아자동차 부사장)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월 2일 오전 9시 30분 (02)3010-2292 ●정태준(에이치알스타 대표)태영(약사)혜숙(의사)씨 부친상 안중현(광주지방보훈청장)최화순(영남대 임상시험센터장)이규명(에스엔에스)씨 장인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9시 (02)3410-6901
  • [27일 TV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전남 곡성에는 짚풀과 사랑에 빠진 임채지 할아버지와 논밭을 남편 삼아 살아온 아내 정애님 할머니가 살고 있다. ‘짚풀공예가’ 임채지 할아버지는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관광객들에게 늘 인기 만점이다. 하지만 곡성군의 자랑으로 자리 잡은 그도 아내 정애님 할머니 앞에서는 그저 ‘속 썩이는 애물단지 노인네’일 뿐이다. ●월화 드라마 동안미녀(KBS2 밤 9시 55분) 소영은 배우 채슬아에게 드레스 디자인 컨셉트를 설명한다. 잘 안될 거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화려하고 섹시한 디자인을 선보인 소영. 한편 진욱의 아버지는 자기 밑에서 일하는 미중년 남자의 딸이 진욱과 사귀는 바로 그 아가씨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시간 소영과 진욱은 첫 데이트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몽땅 내 사랑(MBC 밤 7시 45분) 김 원장은 아들 자랑을 하는 친구의 말에 자신의 아들도 공부를 잘해 유학 갔다고 자랑한다. 옥엽은 속상해하면서도 김 원장을 위해 자신이 집사 보조라고 거짓말을 한다. 그 모습에 김 원장도 속상하기만 하다. 한편 우진은 학생들이 두준에게 선물을 전달해 달라고 하는 것을 본다. 그리고 자신이 두준보다 인기가 없음을 알게 된다. ●내게 거짓말을 해봐(SBS 밤 9시 55분) 아정은 문광부에서 파면당하고 힘들어한다. 기준은 그런 아정을 위로해 주고 아정은 기준의 위로에 마음이 편해진다. 아정은 문광부에 들어가기 전 고시원에서 공부하며 코피 흘리던 모습, 합격자 명단에서 이름을 발견했던 순간, 공무원이 되서 열심히 일했던 모습까지 파노라마처럼 지난 일들을 회상하는데…. ●희망릴레이(KBS2 오후 5시 30분) 철거 예정인 달동네에서 9년째 벽화를 그리는 사람이 있다. 바로 마을을 그림으로 꾸미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거리의 미술’ 대표 이진우씨다. 그가 생활하며 벽화를 그리는 동네는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이다. 뜨거운 햇볕 아래서 벽화를 그리며 황폐해진 동네를 희망으로 바꾸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새벽 귀갓길 피해자는 노골적으로 자신을 겁탈하려는 남자의 행동에 깜짝 놀라 도망쳤다. 하지만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에만 급급했던 범인은 계속해서 피해자를 쫓았고, 급기야 피해자는 큰 상처를 입게 된다. 이렇게 힘이 약한 여성들만을 노려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는 파렴치한 범죄행각을 OBS ‘경찰25시’에서 전면 공개한다.
  • [인사]

    ■경기도 <국장>△자치행정 홍승표△문화체육관광 양진철△여성가족 최봉순<북부청사>△기획행정실장 김동근△평생교육국장 이한규△경제농정국장 직무대리 임종철△도시환경국장 〃 한배수△교통건설국장 〃 홍창호<직무대리>△의회사무처장 이근홍△환경국장 김호겸△인재개발원장 이을죽<부시장>△남양주 박익수△의정부 김정진△파주 조청식△포천 신석철△양주 박춘배△안성 이한경△하남 이용희△동두천 이강석△과천 오후석<부군수>△가평 배수용 ■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급 승진 △인터넷침해대응센터본부장 원유재◇단장급 승진△경영지원단장 이해영△인터넷문화진흥〃 유진호△침해예방〃 노명선△홍보실장 황성원 ■삼일회계법인 ◇승진 △대표 김의형 김홍기 박수환 이병찬△부대표 박수근 이한목 주재형△전무 김용운 박대준 이용재 이희태 임원현 최욱경△상무 김성영 박정선 박흠석 소영석 송문섭 윤규섭 이영신 이진원 정성근 정찬우 주세운△상무보 강미라 고성진 김기은 김경구 김이식 김재환 김진광 김태성 남형석 박동규 박재형 박태진 스티븐 정 양혜연 오남교 오병일 유엽 윤영창 이규대 이도신 이성근 정낙열 정복석 정종만 조정환 최달 최세영
  • “주택문제 등 직업군인 복지 배려를”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국회 국방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개혁안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국방개혁에 적극 협력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서 오늘 초청했다.”면서 “국방개혁과 더불어 직업 군인들의 주택문제 등 복지 문제에 대해서도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김두우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이에 대해 원유철 국방위원장은 “국방위에서 국방개혁 관련 법안을 잘 처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오찬을 겸해 1시간 30분간 진행된 간담회에는 전날(22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위원 초청 오찬 때처럼 민주당 소속 국방위 위원들은 전원 불참했지만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 이진삼 자유선진당 의원, 송영선 미래희망연대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은 참석했다. 한나라당에서는 원 위원장과 김동성 간사, 정의화·김학송·김장수·김옥이·한기호·정미경 의원 등이 참석했다. 임태희 대통령실장, 이희원 안보특보, 김효재 정무, 천영우 외교안보, 김 수석과 김관진 국방장관도 배석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 유임

    보건복지부는 국립암센터 이진수(60) 원장을 유임시키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08년 4대 원장으로 취임한 이 원장은 5대 원장으로 3년 더 국립암센터를 이끌게 됐다.
  • “담임목사직 매매 통감… 목사직 반납”

    개신교계에 담임목사를 돈으로 사고 파는 목사직 매매설이 무성한 가운데 한 교회 목사가 이에 반발해 목사직을 반납하는 사태를 빚었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밝은세상교회의 김성학(40) 목사는 20일 오전 서울 대치동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 앞에서 교회개혁실천연대(실천연대)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은퇴 목사의 퇴직금 마련을 위해 다른 교회와 무리하게 통합해 물의를 빚은 인천 M교회의 비리와 파행을 묵과할 수 없다.”고 밝힌 뒤 자신이 속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에 목사직을 반납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에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담임목사직 매매 행위는 결국 목사들의 책임이라는 점을 통감하며 교회에는 자성을, 사회에는 용서를 구하는 마음으로 목사직을 반납한다.”고 밝혔다. 김 목사의 목사직 반납은 사실상 개신교계의 목사직 매매행위를 공론화한 첫 계기로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실천연대가 기자회견을 통해 폭로한 한국 교회의 목사직 매매 실태는 충격적이다. 3년간 개척교회를 이끌어 온 교인 20명의 B교회 담임목사는 신문에 낸 이 교회 매매 광고를 보고 찾아온 한 교회 목사에게 건물, 시설비, 평가액은 물론, 교인 20명분에 대한 권리금까지 받고 교회와 교인을 새 담임목사에게 넘겼다. 실천연대는 교회·교단과 목회자들에게 퇴임목사에게 적정한 퇴직금을 지급하기 위한 합리적 재정계획을 세울 것과 금전적 유혹을 떨치고 거룩한 소명을 되새길 것을 촉구했다. 한편 더함공동체교회 이진오 목사와 동네작은교회 김종일 목사, 샘솟는교회 신형진 목사를 비롯한 목회자 50여 명은 이날 서울 명동 청어람에서 건강한 교회와 새로운 목회를 위한 ‘교회 2.0 목회자운동’ 모임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김성호 편집위원 kimus@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국제협력관 라봉하 ■국토해양부 ◇전보 △부동산산업과장 문성요 ■국가보훈처 △88관광개발㈜ 사장 김용기 ■특허청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관 전기억 전현진◇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안선엽△행정관리담당관실 김창수△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김공수△산업재산진흥과 신극채△상표심사정책과 구자광 이진용△디자인심사정책과 안준영△상표1심사과 원인규△서비스표심사과 권오석△국제상표심사팀 이성희△다자협력팀 박현수△건설기술심사과 최우준△전기심사과 윤용희 ■한국수력원자력 ◇상임이사 △안전기술본부장 이태호 ■강원대 △한국어문화원장 남기탁 ■동의대 △산학협력단장 김가야△앱(App)창작터 소장 김진덕 ■한국일보 <편집국>△논설위원 이영성△부국장 진성훈(종합편집부장 겸임) 황상진(디지털뉴스부장 〃) 하종오(H섹션팀장 〃)△선임기자 서화숙 조재우 이은호 남경욱 신상순(사진부) 장병욱(문화부) 오미환(〃)〔부장〕△경제 고재학△산업 이성철△사회 김상철△국제 박광희△문화 이희정△여론독자 김진각 ■한화손해보험 ◇보상센터장 전보 △강서 손종승△충청 김민기△강북 박상준△호남 최승길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윤석 ■IBK투자증권 ◇전보 △인사팀장 김종필
  • 스포츠한국 사장에 이진희씨

    스포츠한국은 15일 열린 이사회에서 새 대표이사 사장에 이진희 ㈜HMG퍼블리싱 사장을 선임했다. 이 사장은 한국일보 편집국장과 광고본부장, 스포츠한국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 “빈라덴 사살, 아프간 사법부에 영향”

    “빈라덴 사살, 아프간 사법부에 영향”

    “눈에 보이거나 즉각적이진 않지만 분명히 아프가니스탄 사법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제14차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 회의에 참석 중인 압둘 살람 아즈미(74) 아프가니스탄 대법원장은 오사마 빈라덴의 사살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빈라덴을 생포하지 않고 즉각 사살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생포하려고 노력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사살할 수밖에 없었다는 보도를 봤을 뿐 자세히 모른다. (불법성 여부는) 내가 답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면서 말을 아꼈다. 아프가니스탄은 오랜 대터레 전쟁과 내전을 겪었다. 치안 상황이 열악해 일정 규모 이상의 행정구역에만 법원이 설치돼 있으며 기존 법관 중 상당수는 학위가 없거나 글을 잘 모르는 등 제대로 자격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보다는 관습과 종교법을 더 신뢰하는 사회 분위기도 강하다. 아즈미 대법원장은 “전쟁 기간 탈레반에 의해 사망한 법관이 22명이나 된다.법치가 확립되기까지 많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문화 오아시스’ 3청사 아카데미 공연·저명인사 강의 등 인기

    ‘문화 오아시스’ 3청사 아카데미 공연·저명인사 강의 등 인기

    정부 대전청사 7개 기관이 직원 정서 함양을 위해 함께 운영 중인 ‘3청사 아카데미’가 공무원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는 오아시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좌도 주입식 강의에서 탈피해 보고 듣고 즐기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15일 오후 대전청사에서 열린 16회 아카데미에서는 발레 공연이 있었다. 국립발레단 50여명이 백조의 호수 하이라이트를 공연했다. 발레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선입견을 탈피하기 위해 솔리스트의 해설도 곁들여졌다. 이번 아카데미를 주관한 특허청 행정관리담당관실 정임숙 사무관은 “새롭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싶어 발레를 선정했다.”면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청사 주변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변에 홍보도 부탁했다.”고 말했다. 3청사 아카데미는 2009년 8월 조달·산림·특허·중소기업·통계청 등 5개 기관으로 출발한 뒤 그해 10월 병무·문화재청이 합류했다. 사회, 경제, 리더십, 자기 계발 등 각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시대 변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 홍수환 전 WBA 세계 챔피언, 시골 의사 박경철 원장, 세계적인 암 전문가인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 마라토너 황영조씨 등이 초청됐다. 2009년 8월 6일 첫 강좌에서는 산악인 엄홍길씨가 ‘거침없는 도전, 열정과 꿈’을 주제로 특강했다. 지난해 9월 10일 오지 전문 탐험가 한비야씨 출연 때는 900석의 좌석도 모자라 바닥과 통로까지 관객들로 가득 찼다. 또 올 1월 27일에는 당시 병무청 홍보대사였던 조인성씨와 공군 군악대가 참가했는데 조씨의 팬들과 주변 아줌마 부대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3청사 아카데미는 각 기관이 1년에 1회씩 주관한다. 주제 및 강사 선정은 주관 기관이 맡고 기관 협의회가 초청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청사 주변 지역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각 기관들은 3청사 아카데미 참여를 교육 시간으로 인정해 많은 공무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김영란(46·여)씨는 “공무원 행사라 생각했는데 한비야씨 강의 때 와 보고 생각이 달라졌다.”면서 “강연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게시판 등이 설치됐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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