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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경찰 대선 조직적 개입”…檢, 원세훈·김용판 불구속 기소

    “국정원·경찰 대선 조직적 개입”…檢, 원세훈·김용판 불구속 기소

    원세훈(62) 전 국가정보원장의 지시로 국정원 직원들이 인터넷에 ‘정치 댓글’을 달며 대선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용판(55) 전 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도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을 수사하면서 수사팀에 부당하게 외압을 행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정원과 경찰 등 양대 권력기관이 지난 대선 과정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은 11일 원 전 원장을 공직선거법 제85조(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금지) 1항 및 국정원법 제9조(정치관여 금지)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8일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본격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선거법 위반 사건의 공소시효 만료일(19일)을 8일 앞둔 상태에서 결론을 도출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경찰에서 송치한 국정원 여직원 김모·이모씨 외에도 김모·정모·양모씨 등 국정원 직원 10여명이 원 전 원장 지시로 지난해 1월부터 진보·보수 성향의 인터넷 사이트에 댓글을 달며 대선에 개입한 사실을 파악했다. 정보기관 최고 책임자가 선거개입 혐의로 기소된 것은 1998년 ‘북풍공작 사건’으로 기소된 권영해 전 국가안전기획부장에 이어 15년 만이다. 검찰은 또 ‘국정원 댓글녀’ 사건 수사의 축소·은폐 의혹을 받아 온 김 전 서울청장을 공직선거법, 형법상 직권남용, 경찰공무원법 등의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다 이번 수사를 총괄·지휘해 온 이진한 중앙지검 2차장검사는 “수사 결과 밝혀진 범죄 혐의 내용과 촉박한 공소시효 만료일 등을 감안해 원 전 원장과 김 전 청장을 불구속 기소하기로 결론을 내렸다”면서 “결정이 늦어진 이유는 선거법 성립 여부에 대한 증거 및 법리 판단이 나름 어려운 사건이어서 보강 조사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애플 새 OS ‘iOS7’ 공개 천지인 자판 등 기능 강화

    애플 새 OS ‘iOS7’ 공개 천지인 자판 등 기능 강화

    “아이폰 발표 이후 가장 큰 변화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새 스마트폰·태블릿PC 운영체제(OS) iOS7을 공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애플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세계개발자대회(WWDC)에서 iOS7을 공개했다. 기존 OS보다 편의 기능을 크게 늘린 것이 특징이다. 와이파이, 블루투스를 켜려면 매번 설정 메뉴로 들어가야만 하는 불편함이 사라졌다. 안드로이드 OS처럼 스마트폰의 아랫부분을 위로 쓸어 올리면 자주 쓰는 설정을 쉽게 바꿀 수 있다. 한 개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하다 다른 앱을 사용하는 ‘멀티태스킹’과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도 강화했다. 특히 음성 인식 기능은 내년부터 현대기아차 등 신형 자동차에 탑재돼 운전 중에도 통화와 메시지 전송, 지도 검색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 제품끼리 파일을 쉽게 주고받을 수 있는 매킨토시 컴퓨터의 ‘에어드롭’ 기능도 도입했다. 한국인을 위해 ‘천지인’ 자판을 적용했다. 천지인은 자음과 함께 3개의 기본 모음(ㅣ,ㅡ, · )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국내에서 인기가 높다. 디자인 부분에선 애플 특유의 단순함이 돋보인다는 평을 듣는다. 기존 아이콘을 좀 더 단순하게 다듬고 색상도 더 화사하게 바꿨다. 전체 화면 구성도 단순하고 직관적인 쪽으로 변화를 줬다. 카메라 기능도 진화했다. 기존 직사각형 사진 외에 정사각형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다양한 필터를 이용한 결과물을 미리 보여주는가 하면 찍은 사진을 장소와 시간별로 분류하는 기능도 생겼다. 애플은 iOS7 정식 버전을 올가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단, 새 OS는 아이폰4와 아이패드2 이후 모델부터 적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 체제와 달리 혁신이 사라졌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일부에선 안드로이드와 심비안, 블랙베리, 바다 등 기존의 다른 OS가 보여줬던 기능들을 그저 짜깁기한 것뿐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내심 긴장했던 경쟁 업체들은 안도하는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더 예쁘긴 해도 더 혁신적이진 않다”면서 “이용자 반응을 지켜봐야겠지만 시장을 흔들 한방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인사]

    ■방위사업청 ◇고위공무원 임용△재정정보화기획관 홍일승 ■한국정책금융공사 △이사 이동춘 나성대 ■산업연구원 △부원장 유진근△지역발전연구센터소장 최윤기△북경지원장 이문형◇실장△성장동력산업연구 서동혁△서비스산업 박정수△미래산업연구 최윤희△산업경제연구 주현△국제산업협력 조철△산업통상분석 이진면△중소·벤처기업연구 조영삼△연구조정 김동수 ■새누리당 ◇국장급△기획조정국장 차순오△조직국장 이준우△청년국장 오동석△홍보국장 박형민△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이인호 김대원 황우진 김장호 이우현 송찬호 함영이 박대성 전인찬 최형철△총무국 대기 차주목△서울시당 사무처장 박현석 ■㈜한컴 ◇신임△대표이사 최규현
  • 세리나, 샤라포바 꺾고 佛오픈 11년만에 우승

    세리나, 샤라포바 꺾고 佛오픈 11년만에 우승

    ‘흑진주’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가 또 마리야 샤라포바(2위·러시아)를 제치고 11년 만에 롤랑가로의 여주인이 됐다. 세리나는 지난 8일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테니스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샤라포바를 2-0(6-4 6-4)으로 꺾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 150만 유로(약 22억 2000만원). 프랑스오픈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개인 통산 메이저 우승컵도 16개로 늘렸다. 세리나는 2002년 언니 비너스(32위·미국)를 꺾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10년이 넘도록 우승의 연을 맺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1회전에서 탈락, 이변의 희생자가 되기도 했다. 자신의 최다 연승 기록을 31경기로 늘린 세리나는 샤라포바를 상대로 14승2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지켜나가 ‘천적’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특히 세리나는 2005년부터 샤라포바와 겨룬 1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냈다. 두 선수 모두 컨디션 난조로 어느 쪽도 확실한 우위를 보이진 못했다. 첫 세트에서 두 차례씩 상대의 서브 게임을 빼앗아 4-4로 맞선 상황에서 세리나는 기어코 샤라포바의 서브 게임을 한 차례 더 브레이크, 승기를 잡았다. 이어진 자신의 서브 게임을 에이스 등으로 마무리한 세리나는 어렵사리 첫 세트를 따낸 데 이어 2세트 게임 1-1의 팽팽한 상황에서도 상대 게임을 빼앗고 자신의 게임을 지켜내 3-1로 앞서나간 뒤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다. 5-4로 앞서던 세리나는 자신의 마지막 서브 게임을 에이스로 시작해 마지막 포인트도 에이스로 따내며 1시간 46분의 길지 않은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9일 남자단식 결승에서는 대회 8번째 패권을 노리는 라파엘 나달이 2세트가 끝난 밤 11시 50분 현재 다비드 페레르(이상 스페인)에 2-0(6-3 6-2)으로 앞섰다. 2세트 7번째 게임을 앞두고 한 관중이 벌거벗은 채 코트에 난입, 홍염을 터뜨려 잠시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남보다 더한 폭로전… 스타들에게 가족이란

    최근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가족 간 폭로전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윤정이 SBS ‘힐링캠프’에 나와 어머니와 남동생이 억대 재산을 탕진했다고 밝히자 두 사람이 모 종편방송에 출연해 맞불을 놨다. “(장윤정이)금전 문제로 오해가 생겨 집을 나갔으며 어머니를 정신병원에 감금하려고 했다”는 내용의, 위험수위를 넘어선 폭로전이 이어졌다. 진흙탕 가족싸움은 급기야 네티즌 쪽으로까지 불똥이 튀었다. 장윤정의 가족사에 관해 비방글을 인터넷에 올린 네티즌이 구속된 것. 그동안 연예계에서 한 식구처럼 지내던 가수와 소속사 사이에서 진흙탕 싸움이 벌이진 적은 종종 있었다. 그러나 이번처럼 가족 간 불화가 세상에 드러나 공개적인 공방을 벌인 적은 거의 없다. 많은 스타들이 데뷔 전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혀 힘든 시절을 겪기도 하지만 막상 ‘뜨고’ 나면 가족 때문에 발목을 잡히는 사례가 적지는 않았다. 물론 항상 문제는 ‘돈’이다. 부모 입장에서 처음에는 막대한 수입을 올리는 자녀가 마냥 신기하지만 그 규모가 커질수록 금전 욕심으로 가족 관계는 금이 가곤 하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아이돌 그룹 소속사들은 스타 부모의 치맛바람을 경계 1순위 항목으로 꼽는다. 부모가 개입해 스타를 거꾸러뜨리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물론 주변에서 이런 심리를 부추기는 세력도 적지 않다. 해체 위기를 겪은 걸그룹 카라가 대표적인 예다. 한 대형 아이돌 그룹 소속사의 관계자는 “일단 한국에서는 부모가 자식을 자신의 부속품처럼 여기는 인식이 강해 팀이 인기를 얻으면 자기 자식의 공헌도가 가장 크다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면서 “일부 기획사들이 이런 부모의 심리를 자극해 더 높은 수입을 제시하며 영입 경쟁을 펼쳐 잡음이 일기도 한다”고 말했다. 가정 형편이 넉넉지 않은 스타들에게는 유혹이 더 많다. 톱가수 A와 B의 부모는 자식들이 번 돈으로 사업을 하다 큰 위기를 겪었고, 아이돌 스타 C는 아버지가 자신도 모르게 기획사와 이중계약을 한 통에 곤욕을 치렀다. 자신의 사업장에 ‘스타 아들딸’의 팬들을 초대해 상품을 팔거나 팬들이 자식의 생일선물로 살림살이를 장만해 주길 은근히 바라는 철면피형 부모도 있다. 소속사와 가족 간의 갈등에 상처를 입고 방황하다가 정작 치명타를 입는 건 스타들이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지금은 기업 형태의 기획사가 많아져 많이 투명해졌지만 과거에는 행사 수입이 무자료 거래나 가족 명의의 차명 계좌로 입금되는 경우가 많아 가족들이 금전적인 유혹에 빠지는 경우는 더 많았다”고 말했다. 연예인들은 만나는 사람이나 접하는 정보가 한정돼 있어 사업이나 금전 문제에 가족이 얽히면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 확률이 훨씬 높다는 얘기다. 사정이 이렇자 최근 대형기획사들은 스타가족들의 개입을 막는 시스템을 만드는 작업에 한창이다. 포미닛, 비스트 등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2개월에 한 차례씩 가수들의 부모를 회사로 초대해 소속사 대표가 직접 수입과 지출 내역 등을 공개하는 간담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활동의 성과, 앞으로의 계획, 가수들의 의견 수렴 등이 폭넓게 논의된다. 돈과 가족의 멍에를 극복하지 못해 만신창이가 되고만 스타. 시청자들과 팬들은 그런 살풍경을 제발 그만 좀 보고 싶다. erin@seoul.co.kr
  • ‘얼굴 복제’ 중국 미녀들, 가슴 사이즈도…

    중국에서 ‘가검자매단’(假臉姐妹团)이란 말이 주목받고 있다고 7일 일본의 중국뉴스 ‘레코드차이나’가 보도했다.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의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이 말은 성형으로 외모가 비슷해진 여자 연예인들을 지칭한 것이다. 아래 소개된 6명의 젊은 여배우는 모두 성형 의혹을 받고 있으며 나이도 엇비슷해 배우로서의 평가도 비슷하다. 실제로 이들은 사적으로도 친분이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이들 여배우가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받고 있는 성형 의혹을 나열한 것이다. ■양미(楊冪·26): 앞트임, 콧방울 축소, 쌍꺼풀(폭 확장), 돌려깎기, 가슴확대 ■리샤오루(李小): 앞트임, 쌍꺼풀(폭 확장), 코(융비술), 안면윤곽, 가슴확대 ■친란(秦嵐·31): 안면윤곽, 코 ■시옹나이진(熊乃瑾·30): 안면윤곽, 코, 쌍꺼풀, 입술 ■훠쓰옌(霍思燕·31): 쌍꺼풀, 앞트임, 코, 안면윤곽, 가슴확대 ■간웨이(甘薇·29): 안면윤곽, 쌍꺼풀 인터넷뉴스팀
  • 이효리, 성유리 외모 언급 “지금은 부럽지 않지만…”

    이효리, 성유리 외모 언급 “지금은 부럽지 않지만…”

    가수 이효리가 성유리의 외모를 언급해 화제다. 이효리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 과거 핑클 시절 멤버들에 관한 일화를 소개했다. 이효리는 “핑클 멤버 중 옥주현과는 자주 만나고 있지만 다른 멤버들은 자주 보지 못한다”면서 “과거 이진과 성유리가 연기하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최근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이효리는 “성유리의 외모를 부러워했었다”면서 “예쁘게 생겨서 핑클 활동 당시에도 남성 팬들에게 인기가 제일 많았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지금은 부럽지 않지만 당시에는 꽤 많이 부러워했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 성유리 외모 언급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성유리 외모 언급, 둘 다 나무랄 데 없는데 부러워했었구나”, “이효리 성유리 외모 언급, 서로 다른 매력이다”, “이효리 성유리 외모 언급, 성유리 정말 예쁘긴 예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슈퍼스타’ 바티스타

    [프로야구] ‘슈퍼스타’ 바티스타

    LG가 기적 같은 연장 역전드라마를 연출했다. 이승엽(삼성)은 통렬한 3점포로 통산 최다 홈런에 2개 차로 다가섰다. 2일 벌어진 프로야구 LG-KIA의 광주 경기. 0-4로 뒤져 KIA의 승리가 확실시되던 9회 LG가 마지막 공격을 시작했다. LG의 연속 3안타, 무사 만루의 득점 기회. 구장이 술렁였다. 이진영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오지환이 1루 땅볼로 2점째를 올리자 다음 타자 손주인이 극적인 적시타로 4-4 동점을 일궈냈다. 기세가 오른 LG는 연장 10회 초 이병규(9번)의 안타로 만든 2사 1루에서 문선재가 천금 같은 좌전 2루타를 터뜨렸고 1루 주자 이병규가 3루를 거쳐 홈까지 파고들어 역전극을 썼다. 문선재의 결승타로 5-4로 역전승한 LG는 5연승을 내달렸다. KIA는 3연패. 최근 부진으로 이날 ‘집단 삭발’을 감행한 KIA는 다 잡은 경기를 날려 망연자실했다. KIA 선발 양현종은 7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텼으나 앤서니의 난조로 땅을 쳤다. 삼성 이승엽은 대구 롯데전에서 0-2로 뒤진 3회 1사 1·2루에서 상대 선발 김수완의 초구 포크볼을 잡아당겨 우월 3점포를 폭발시켰다. 지난달 11일 포항 KIA전 이후 무려 17경기, 22일 만에 나온 시즌 4호 홈런. 이로써 이승엽은 통산 349홈런을 기록해 양준혁(은퇴)의 통산 최다 홈런(351개)에 단 2개 차로 따라붙었다. 2003~2011년 8년 동안 일본에서 159홈런을 수확한 이승엽은 한·일 통산 508홈런을 기록했다. 이승엽은 통산 6번째로 2900루타도 작성했다. 삼성은 8회 터진 최형우의 결승포로 5-3으로 이겼다. 삼성은 2연패에서 탈출했고 롯데는 연승 행진을 ‘5’에서 멈췄다. 한화는 대전에서 바티스타의 호투와 추승우의 결승 3점포로 NC를 5-1로 꺾었다. 한화는 4연패를 끊었고 NC는 3연승에서 멈췄다. 추승우는 0-1로 뒤진 4회 2사 2·3루에서 짜릿한 3점포를 쏘아올렸다. 1998년 LG에 입단해 2008년 한화로 둥지를 옮긴 추승우의 홈런은 2010년 5월 12일 청주 LG전 이후 3년 20일(1117일) 만이다. 한화 선발 바티스타는 137개의 공을 던진 8이닝 동안 삼진 14개를 솎아내며 4안타 4볼넷 1실점으로 5승 고지를 밟았다. 바티스타의 탈삼진 14개는 자신은 물론 2001년 에르난데스(SK)와 레스(KIA 이상 13개)를 뛰어넘은 외국인 투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이다. 두산은 잠실에서 유희관의 역투와 장단 13안타로 넥센을 11-4로 눌렀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광주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프로야구] 박용택 만루포 작렬… LG 3연승 질주

    [프로야구] 박용택 만루포 작렬… LG 3연승 질주

    박용택(LG)이 화끈한 만루포로 호랑이를 울렸다. LG는 31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박용택의 홈런과 선발 신정락의 호투에 힘입어 KIA에 11-2 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 6회까지 시소게임을 하던 양 팀의 승부는 7회 갈렸다. 2-1로 앞선 LG는 문선재의 적시 2루타와 상대 실책으로 KIA 선발 소사를 끌어내렸고, 구원 나온 박경태를 정신없이 두들겼다. 오지환이 좌전안타로 추가점을 낸 데 이어 박용택이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만루포를 쏘아올렸다. LG는 바뀐 투수 한승혁을 상대로 석 점을 더 뽑아내며 7회에만 대거 9득점, 승부를 결정지었다. 시즌 두 번째로 한 이닝 전원 득점 기록을 세웠다. 신정락의 피칭도 빛났다. 7이닝 동안 5피안타 1실점으로 KIA 타선을 틀어막고 승리 투수가 됐다. 4월 28일 롯데전에서 5이닝 노히트노런으로 프로 데뷔 첫 승을 따낸 이후 두 번째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주초 3연전을 쉬었던 KIA는 방망이가 여전히 좋지 않았다. 테이블세터 이용규와 안치홍, 3번 김원섭이 10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공격 물꼬를 트지 못했다. 5번 최희섭 역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한편 양 팀의 부상병 이진영과 김주찬은 이날 각각 대타와 대수비로 복귀식을 치렀다. 무릎 인대가 파열됐던 이진영은 25일 만에, 왼쪽 손목이 골절됐던 김주찬은 58일 만에 다시 1군 그라운드에 섰다. 특히 이진영은 2루타를 날리며 녹슬지 않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임찬규의 ‘물벼락 파문’을 겪었던 스포츠 케이블 채널 KBS N과 정인영 아나운서는 경기 후 김기태 LG 감독과 신정락에 대한 인터뷰를 정상대로 진행했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도 대구에서 삼성에 10-0 완승을 거두고 4연승을 질주했다. 선발 옥스프링이 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낚으며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6승째를 올렸다. 타선은 장단 16안타를 터뜨리며 평균자책점 1위 삼성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김대우가 투런 홈런을 포함해 3타점을 올리는 등 7~9번 하위 타선이 6점을 쓸어담았다. 반면 삼성 선발 밴덴헐크는 4이닝 8피안타 6실점(6자책)으로 국내 무대 데뷔 후 최악의 피칭을 했다. 넥센은 잠실에서 두산을 10-3으로 제압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성열은 4회 상대 선발 니퍼트를 상대로 시즌 12호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이 부문 선두 최정(SK)을 1개 차로 추격했다. 대전에서는 NC가 한화에 7-2 승리를 거뒀다. 3연패를 당한 한화는 8위 NC와의 승차가 3경기로 벌어졌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헌재 “여성만 입학 허용한 이대 로스쿨 합헌”

    교육부가 여성만 입학할 수 있는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인가한 것은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30일 로스쿨 입학을 준비해 온 남성 엄모씨 등 2명이 “이대 로스쿨의 입학전형계획을 교육부 장관이 인가하고, 이에 따라 이대가 입학모집요강을 발표한 것은 평등권과 직업의 자유 등을 침해한다”며 제기한 헌법소원 심판 사건에 대해 재판관 8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직업선택의 자유 등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강일원 재판관은 로스쿨 인가 과정에 관여한 적이 있어 결정에 참석하지 않았다. 교육부는 2008년 9월 서울 권역(강원 포함) 15개 대학, 지방 4개 권역 10개 대학 등 전국 25개 대학을 로스쿨 인가대학으로 선정했다. 이대는 서울권역 15개 대학 중 하나로 100명의 정원을 배정받았다. 당시 이대 로스쿨 은 모집요강에 ‘정규대학 졸업과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여성만이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을 명시해 이를 두고 성차별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엄씨 등은 2009년 “이대 로스쿨이 여성들에게만 개방돼 남성은 사실상 1900명의 정원을 두고 경쟁하는 등 평등권과 직업의 자유 등을 침해당했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헌재는 “여성 고등교육기관이라는 이대의 정체성에 비춰 여성만을 모집하는 것은 대학의 자율성에 속한다”며 “교육부가 이러한 점이 반영된 이대의 입학전형계획을 인정한 것은 직업선택의 자유 등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며 청구를 기각했다. 헌재는 “이화학당의 교육이념과 목표가 기독교 정신 함양과 여성지도자 양성이고, 이대 로스쿨의 교육목표는 성 평등에 기반을 둔 법조인 양성으로 여성만을 입학대상으로 삼는 것에는 충분히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면서 “엄씨 등은 이대 외 24개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다. 따라서 이대 모집전형을 교육부가 인가함으로써 엄씨 등이 받는 불이익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진성·조용호 재판관은 “로스쿨 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법학적성시험(LEET) 성적, 학부 성적, 면접 점수 등 다양하므로 여성에 비해 로스쿨 입학정원이 적다는 점이 결정적인 요소라고 할 수 없다. 교육부의 인가처분으로 엄씨 등의 자유가 제한되거나 권력 또는 법적 지위가 박탈됐다고 볼 수 없다”며 청구 전체를 각하해야 한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대의 2010학년도 로스쿨 모집요강과 교육부 장관이 이 모집요강에 대해 시정조치를 하지 않은 것이 위헌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립대와 학생과의 관계는 사법상의 계약관계이기 때문에 모집요강을 헌법소원 심판의 대상이 되는 공권력 행사 또는 불행사라고 볼 수 없다”면서 “심판청구는 적법하지 않다”며 각하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부고]

    ●변화백(태능솔밭주유소 대표)순화(순천대 화학교육과 교수)씨 모친상 방성근(MBC 미래방송연구실 부국장)한희(MBC 드라마2국 부장)김동헌(더팜코리아 대표)여인길(현대증권 차장)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3010-2265 ●강진오(삼성화재 서부지역센터 팀장)영희(합동참모본부 주무관)정희(합동참모본부 주무관)씨 부친상 엄인수(KDB대우증권 글로벌FI세일즈부 차장)씨 장인상 28일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2072-2014 ●류벽하(풍산홀딩스 전무)선(기업은행 지점장)씨 부친상 한경(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씨 조부상 28일 경북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53)200-6141 ●서세일(전북체육회 부회장)씨 장모상 28일 익산 우석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063)842-4444 ●강수돈(삼성물산 글로벌마케팅실 국내마케팅본부장)씨 장모상 29일 문경제일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54)550-7844 ●이원길(윤창기공 대표이사)원봉(두원정공 팀장)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4시 40분 (02)3010-2231 ●송중억(원상사 대표)씨 별세 정부(특허법인 신지 변리사)연미(유진약국 약사)씨 부친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02)2227-7572 ●이진승(GS건설 발전환경사업본부 과장)씨 장모상 28일 대구의료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53)560-9574
  • [부고]

    ●이진철(일동주조 회장)진하(맛샘 회장)진강(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진팔(사업)진소(사업)씨 모친상 동한(미국 거주)인한(미국 거주)문한(대검 공안3과장)세인(부산대 로스쿨 교수)명한(삼성디스플레이 책임)영한(LG전자 선임연구원)씨 조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410-6915 ●이재준(수원시 제2부시장)씨 부친상 28일 수원 연화장, 발인 31일 오전 (031)218-8708 ●김주한(KBS 목포방송국 촬영부장)씨 장모상 28일 목포 기독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61)287-4446 ●민영환(자영업)수용(한국프로골프협회 사진기자)씨 부친상 진용학(전 매일경제신문 사진부 차장)씨 장인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02)2258-5940 ●오세종(SST 회장)씨 부인상 승석(SST 이사)씨 모친상 이근(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장)김형욱(KT T&C부문 프로덕트1본부장)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조영필(전 조선대 치과대학장)씨 별세 28일 연세강남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30분 (02)2019-4002 ●정구영(감고을노인병원 홍보부장)구상(합동전기 대표)구복(충북 영동군수)씨 모친상 28일 충북 영동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43)743-4499 ●이경식(삼성전자 전무)씨 장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410-3151 ●김미영(한국은행 부속의원 치과의사)성일(전 세브란스병원 원무과 근무)씨 모친상 천사무엘(한남대 기독교학과 교수)전봉균(치과의사)씨 장모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77
  • “나 같아도…” 임찬규, ‘물벼락’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사과

    “나 같아도…” 임찬규, ‘물벼락’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사과

    ‘물벼락 논란’으로 프로야구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임찬규(21·LG)가 피해를 당한 정인영 KBS N 아나운서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임찬규는 27일 한 인터넷 매체와의 통화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물론 방송국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임찬규는 “처음에 물을 뿌릴 때 정인영 아나운서가 인터뷰하는지도 몰랐고, 양동이가 무거워서 조준이 잘 안 됐다”면서 “작년에 이어 두 번이나 이런 일이 생겨 정말 미안하다”고 전했다. 임찬규는 또 “정인영 아나운서는 개인적으로 전혀 알지 못한다”면서 “지인으로부터 연락처를 받았으니 당장 전화해서 사과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 같아도 기분이 나빴을 것이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을 만들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임찬규는 지난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가 끝난 뒤 MVP로 뽑힌 동료 정의윤을 인터뷰하는 정 아나운서를 향해 양동이로 물을 쏟아부었다. 임찬규는 지난해 5월에도 정 아나운서에게 똑같은 행동을 했었다. 당시 임찬규는 경기 MVP로 뽑힌 이진영(LG)과 인터뷰를 하려던 정 아나운서에게 물을 끼얹었다. 네티즌들은 임찬규의 미니홈피에 들어가 ‘장난이 도를 지나쳤다’, ‘야구나 잘해라’ 등의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정인영 아나운서의 동료인 김성태 KBS N 스포츠 PD 역시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야구선수들 인성교육이 진짜 필요하다.”면서 “축하는 당신들끼리 하든지. 너희들 야구 하는데 누가 방해하면 기분 좋으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찬규, 정인영 아나에게 물벼락… “야구선수 인성교육 필요해”

    임찬규, 정인영 아나에게 물벼락… “야구선수 인성교육 필요해”

    프로야구 LG 소속 투수 임찬규가 인터뷰 중인 정인영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에게 물벼락을 퍼부어 논란이 되고 있다. 임찬규는 지난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가 끝난 뒤 MVP로 뽑힌 동료 정의윤을 인터뷰하는 정 아나운서를 향해 양동이로 물을 쏟아부었다. 임찬규는 지난해 5월에도 정 아나운서에게 똑같은 행동을 했었다. 당시 임찬규는 경기 MVP로 뽑힌 이진영(LG)과 인터뷰를 하려던 정 아나운서에게 물을 끼얹었다. 승리에 도취된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하는 것은 늘상 있는 일이지만 방송을 진행하는 중계진에게까지 장난을 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1일에는 조유영 XTM 아나운서가 권희동(NC)에게 같은 봉변을 당했다. 공서영 XTM 아나운서도 지난해 물벼락의 희생양이 됐었다. 네티즌들은 임찬규의 미니홈피에 들어가 ‘장난이 도를 지나쳤다’, ‘야구나 잘해라’ 등의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고 있는 상황이다. 방송 관계자도 문제를 지적했다. 김성태 KBS N 스포츠 PD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야구선수들 인성교육이 진짜 필요하다.”면서 “축하는 당신들끼리 하든지. 너희들 야구 하는데 누가 방해하면 기분 좋으냐”고 비판했다. 현장에서는 물벼락 세리머니는 사고 위험성이 크다고 설명한다. 유선 마이크를 들고 있는 사람에게 물을 끼얹으면 자칫 감전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여자 아나운서의 경우 물에 젖어서 속옷이 노출되거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등 방송 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다. 실제로 흰색 셔츠에 파란색 블라우스를 겹쳐있었던 정 아나운서는 임찬규의 장난 때문에 물에 젖어 블라우스 속이 다 비친 상태로 전파를 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은지 가슴골…수영장 스틸컷 공개

    박은지 가슴골…수영장 스틸컷 공개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박은지의 수영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은지는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박은지는 SBS 특별기획 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종태(신승환)의 아내 광숙 역할을 맡았다. 제작진은 박은지가 제주도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박은지의 글래머 몸매.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 등은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히 허리를 숙이는 장면에서는 가슴골이 고스란히 드러나기도 했다. 박은지는 이 드라마로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제작진은 “박은지가 늘 밝고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은지 외에 유준상, 성유리, 이진, 김영광 등이 출연하는 출생의 비밀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서현, 핑클 15주년 축하 안무 동영상…옥주현 “감동”

    [영상]서현, 핑클 15주년 축하 안무 동영상…옥주현 “감동”

    소녀시대 서현이 핑클 1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옥주현에게 깜짝 안무 동영상을 선물했다. 옥주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뉴욕에서 받은 감동의 메시지. 얼마 전 핑클 데뷔 15주년이라고 팬들에게 받은 애니버서리 이벤트만큼이나 감동적. 좋은 선배, 그리운 선배가 될게 쭉”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옥주현이 올린 동영상에는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핑클의 대표곡인 ‘영원한 사랑’ 안무를 추면서 옥주현에게 보내는 축하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서현은 발랄한 몸짓으로 ‘영원한 사랑’ 포인트 안무에 이어 손키스까지 보내면서 “주현 언니, 보고 싶어요”라고 안부 인사를 했다. 서현 핑클 데뷔 15주년 축하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서현 핑클 데뷔 15주년이라고 손수 안무 동영상을 찍어 보내다니 정말 사랑스럽다”, “서현 핑클 데뷔 15주년 축하, 벌써 세월이 그렇게 흘렀네”, “서현 핑클 데뷔 15주년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핑클은 지난 12일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고 성유리·이진은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효리는 21일 정규 5집 음반으로 컴백해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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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편집국△어문교열팀 선임기자 채종규<차장>△어문교열팀 이경우△비주얼뉴스팀 이혜선△정치부 이지운△사회부 조현석△메트로부 송한수 한준규△정책뉴스부 최여경△국제부 김미경△문화부 이순녀◇독자서비스국△공보전략2부장 정원태◇제작국△제작지원부 차장 정광수◇온라인전략국△기획위원 이호준 ■보건복지부 △구강생활건강과장 한창언△보육기반과장 방석배◇질병관리본부△감염병감시과장 배근량△예방접종관리과장 박옥△생물자원은행과장 이수연 ■중소기업진흥공단 △남부권본부장 심현석 ■한국일보 △부사장 이진희△논설위원 고재학 ■우리은행 ◇부장대우△준법지원부 강희승◇지점장△인천항 양경렬△호치민 김한모 ■네파 ◇승진△부사장 홍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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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논설위원 문소영◇경영기획실△인사부장 류기혁△재경부장 전선미◇독자서비스국△독자지원부장 안창섭△기획위원 임철재◇사업단△사업지원부장(겸임) 이연경△영업관리부장 조원석△투자개발부장 김철홍△문화사업부장 전성준◇온라인전략국△나우뉴스부장(Boom팀장 겸임) 장상옥◇제작국△제작지원부장 양승현◇겸임△고충처리인 김주혁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국립국악원 기획운영단장 오영우◇고위공무원 승진△정책기획관 김낙중△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기획관 이형호◇과장급 전보 <과장>△저작권산업 임병대△국제문화 박종달△예술정책 김상욱△공연전통예술 김정훈△관광정책 이진식△녹색관광 윤성천△미디어정책 김현기<소속기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 조사연구과장 황보명△국립중앙박물관 연구기획부장 민병찬△국립중앙박물관 전시과장 김규동 ■국민권익위원회 △행정관리담당관 양종삼◇과장△운영지원 한삼석△제도개선총괄 김태응△청렴총괄 안준호△청렴조사평가 허재우 ■관세청 △수출입물류과장 이종욱 ■특허청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관 이재우◇전보△운영지원과장 김성관△기획재정담당관 문삼섭△산업재산정책과장 김용선△대변인 정연우△공조기계심사과장 유 준△반도체심사과장 인치복△유비쿼터스심사팀장 전범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반시설국장 최원규
  • [엔저 가속화 파장] 한일 갈등속 日기업 對韓투자 지속

    한국과 일본이 역사인식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고, 엔저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에도 일본 기업들의 한국 투자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무역협회 일본지부와 코트라 도쿄무역관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한국 투자는 전년 대비 98.4% 늘어난 45억 달러(약 5조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 들어서도 일본의 대기업인 도레이, 스미토모화학, 일본전기초자(NEG), 테이진, FCC 등이 한국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 현재 투자를 고려 중인 다른 일본 기업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양국 관계가 풀릴 것으로 보이는 하반기부터는 일본 기업의 투자액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의 글로벌 소재기업인 도레이는 지난 4월 3일 경북 구미에서 자회사 도레이첨단소재의 고성능 탄소섬유 1호기 공장 준공식에 이어 2호기 기공식을 가졌다. 스미토모화학은 한국 자회사인 동우화인켐에 3억 달러를 추가 투자해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용 터치센서 패널 생산능력을 3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세계 3위 액정표시장치(LCD) 유리기판 제조업체인 일본전기초자도 지난해 5월 5억 달러를 투자한 데 이어 지난 1월 추가로 5억 달러 투자를 결정했다. 일본의 대형 화학기업인 테이진은 SK케미칼과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하나인 폴리페닐렌 설파이드(PPS)사업을 위한 합작회사를 오는 7월에 설립할 예정이다. 도쿄 이종락 특파원 jr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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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 손성진△논설위원 박건승 박현갑 안미현◇경영기획실△부실장(겸임) 이상훈◇편집국△부국장 손석구 이도운△선임기자 임태순 유상덕 노주석 장상규△전문기자 임병선<부장>△정치 박홍환△사회 박찬구△메트로 이동구△정책뉴스 김성수△국제 이종락△경제 김태균△산업 최용규△문화 황수정△체육 이기철◇사업단△부단장 이연경 김성곤△수석기획위원 함혜리◇콘텐츠평가팀△팀장 육철수△심의위원 김주혁◇온라인뉴스국△기획위원 박희석◇일본현지법인개설준비위△위원장 황성기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공직감찰본부장 주승노△감사교육원장 김충환<전보>△제2사무차장 정길영△기획관리실장 왕정홍 ■외교부 △의전장 최종현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승진>△대변인 남태헌<전보>△식품산업정책관 임정빈△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임재암◇과장급 전보△축산정책과장 이상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최영현△인구정책실장 이태한△정책기획관 장재혁△보건의료정책관 권덕철△건강보험정책국장 이동욱△보건산업정책국장 박인석△복지정책관 조남권△장애인정책국장 윤현덕 ■환경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송재용 ■해양수산부 △허베이스피리트피해지원단 보상협력팀장 노진관△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 설인철△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항만정비과장 김종래△국립수산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최경욱 ■금융위원회 ◇임명△사무처장 고승범△금융정책국장 김용범 ■병무청 ◇고위공무원 승진△병역자원국장 이성수 ■농촌진흥청 ◇승진△농촌지원국장 이범승△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이규성△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이용범△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이진모△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장 김인철△충북도 농업기술원장 김숙종◇전입·전보△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이상범△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 김종철△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부장 전영춘 ■KBS △대전방송총국장 곽영지 ■에쓰오일 ◇승진 <부사장>△생산지원본부장 류경표<상무>△신사업부문담당 박승구△노사협력부문담당 오석동△업무부문담당 김평길△변화지원부문담당 박태철△컨트롤러 조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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