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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BJ 시신유기 中부부, 때리거나 죽인 적은 없다고 주장”

    “한국BJ 시신유기 中부부, 때리거나 죽인 적은 없다고 주장”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BJ 아영(본명 변아영) 사건과 관련해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중국인 부부가 입을 열었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28일 유튜브 채널에 ‘BJ 아영 사건 반전 근황! 침묵 깬 아내 변명 소름 돋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진호는 “최근 재외국민 보호과의 설명에 따르면 30대 중국인 부부에게 적용한 ‘고문이나 잔혹 행위 혹은 강간이 수반된 살인’ 혐의는 현지 사법 체계상 기소 때 적용하는 혐의 범주에 해당할 뿐, 구체적인 혐의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며 BJ 아영의 사인이 고문과 구타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얼굴이나 몸 등에 구타의 흔적이 있었다고 전했는데, 이 부분은 고인의 사망 전 생긴 상처인지 사망 이후 유기 과정에서 생긴 것인지 구체적인 부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애초 고인의 유족은 부검을 원치 않았는데, 대사관 측의 적극적인 설득 끝 입장을 바꿨다. 현지 상황을 고려할 때 부검 결과가 나오는 시기는 최소 한 달 이상 소요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국내 한 방송사 관계자가 캄보디아 구치소에 구금된 30대 중국인 부부를 직접 만났으며, 이 과정에서 체포된 부부 중 아내가 입을 열었다고 주장했다. 이진호에 따르면 중국인 부부 중 아내는 “고인의 시신을 유기한 것까지는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해하거나 고문, 구타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진호는 “부부는 아영 양의 시신을 왜 유기했는지, 어떤 계기로 사망했는지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며 “다만 유가족들의 입장과 고인의 명예가 있어서 말을 아끼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고인의 유가족 세 명은 캄보디아 현지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영 양과 유독 사이가 좋았던 아버지는 너무 큰 충격으로 인해 어떠한 입장 표명과 접촉도 원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박서준·수스, 커플 신발 신고 런던 데이트”

    “박서준·수스, 커플 신발 신고 런던 데이트”

    배우 박서준과 유튜버 수스의 열애설 증거들이 전해졌다. 연예 유튜버 이진호는 20일 ‘박서준 ♥ 유튜버 수스 소름돋는 열애 증거 왜?’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진호는 2~3개월 전부터 박서준의 열애설이 돌기 시작했고, 일주일 전 쯤 관련 제보를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이진호가 받은 제보에 따르면 지난해 샤넬 관계자의 SNS에 박서준, 수스, 정호연 등이 담긴 사진에 공개됐다. 박서준, 수스는 런던에서 같이 쇼핑하는 모습이 목격됐고 당시 두 사람은 같은 디자인의 커플 신발을 신고 있었다고 했다. 또 수스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라며 SNS에 올린 사진은 박서준 소유의 건물이라고 알려졌다. 박서준의 친한 지인들이 수스의 SNS를 팔로우한 점도 열애 증거로 제시됐다. 이진호는 “이미 박서준은 굉장한 월드스타가 됐다. 그래서 사적인 내용을 모두 공개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하지만 열애에 상당히 가깝다는 얘기다. 그리고 열애설은 이들이 같이 있는 매니저들로부터 나오기 시작했고, 살펴 보다 보니까 두 사람이 너무나 가깝게 있었다. 또 박서준과 친한 분들과 수스가 팔로우가 돼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박서준, 수스 양측 소속사 어썸이엔티, 웨이비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 ‘노무현 후원회장’ 이기명 노무현재단 고문 별세

    ‘노무현 후원회장’ 이기명 노무현재단 고문 별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회장을 맡았던 이기명 노무현재단 고문이 5일 오전 10시33분쯤 서울 강서구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87세. 서울 종로에서 태어난 고인은 동국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61년 KBS PD로 입사했다. 이후 1962년 문화공보부 현상모집에 연속방송극 ‘평화스런 날의 작별’이 당선되며 드라마 작가로 데뷔했다. 라디오 드라마 ‘김삿갓 방랑기’를 집필했다.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를 지냈다. 1989∼2003년 노무현후원회장을 맡았고, 2002년 새천년민주당 노무현대통령후보 언론문화 고문, 2005년 국민참여연대 상임고문을 역임했다. 20대 대선에서는 당시 후보자였던 문재인 전 대통령의 특별고문을 맡았다. 저서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하여’가 있다. 유족으로는 이진호·정호·인호씨가 있다. 빈소는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7일 오전 10시.
  • 슈퍼메이커즈, 삼성웰스토리와 ‘제품 및 식자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슈퍼메이커즈, 삼성웰스토리와 ‘제품 및 식자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선 반찬 플랫폼 브랜드 슈퍼키친을 운영중인 슈퍼메이커즈와 삼성웰스토리는 지난 9일 제품 및 식자재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슈퍼메이커즈는 신선 HMR 분야에서 업계 최초로 제조, 유통, 물류를 수직계열화해 운영하고 있다. 전문적인 R&D조직과 함께 연면적 5000㎡ 규모의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신선 반찬 브랜드 ‘슈퍼키친’ 직영매장 75개를 직접 운영하며 운영 노하우도 갖췄다. 양사간 업무협약을 통해 슈퍼메이커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식자재 공급 역량을 보유한 삼성웰스토리로부터 검증된 식자재를 공급받게 된다. 이를 통해 삼성웰스토리의 고객사에 특화된 제품을 개발, 공급함으로써 신선 HMR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진호 슈퍼메이커즈 대표는 “식자재 유통역량 및 식음료 공급망에서 국내 최고인 삼성웰스토리와의 직접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 슈퍼메이커즈가 가진 제품 개발 및 제조역량에 삼성웰스토리의 유통 강점이 더해진다면 양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물론, K-푸드의 세계화 등 신사업 기회도 창출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슈퍼메이커즈는 지난해 하반기 연면적 5000㎡ 규모의 센트럴 키친을 건립하며 제조 및 품질 관리 역량을 확보했다. 최근 HACCP까지 취득하며 반찬제품에 대한 위생 및 품질 수준을 한단계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 홍현희 “뉴트리아 닮았다” 동료 연예인에게 외모 비하 당해

    홍현희 “뉴트리아 닮았다” 동료 연예인에게 외모 비하 당해

    개그맨 홍현희(41)가 신인 시절 동료 연예인으로부터 외모 비하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되는 MBN ‘오피스 빌런’에는 신동엽, 홍현희, 이진호가 지독한 외모지상주의로 직원들을 평가하는 ‘외모 지적 상사 빌런’(악당)이란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이날 홍현희는 “저는 사실 개그우먼이라 다행이었다. 신인 때 선배가 ‘잡았다 2만원’이라길래 의아했는데 ‘뉴트리아를 잡으면 2만원’이라는 말이었다. 그 당시에 저는 또 뉴트리아의 모습을 따라 하며 넘겼다”라며 자신의 외모를 비하한 이진호를 고발했다. 이진호는 “요즘에는 외모 비하 개그를 안 한다. 10년 전만 해도 개그 문화가 달랐다. 정종철, 오지헌 선배들도 본인들에 대해 ‘신이 내린 얼굴이다’라고 말했었다”라며 힘겹게 해명했다. 이에 홍현희는 “저도 공채 한 번에 합격했다”면서 정종철, 오지헌에 잇는 ‘신의 얼굴’이 자신이었음을 자처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신동엽도 “코미디 쪽은 필요하다면 스스로를 깎아내리기도 한다. 과거 ‘모여라 꿈동산’이라는 인기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걸 패러디해서 제가 제 스스로 ‘모여라 눈코입’이라는 코너를 했다”면서 외모 비하로 개그를 짜던 옛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나 그는 “개그맨이니까 괜찮았는데, 직장이라면 절대 그러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 “선우은숙 재산 어마어마…유영재 관리비만 내며 막말”

    “선우은숙 재산 어마어마…유영재 관리비만 내며 막말”

    배우 선우은숙과 DJ 유영재 부부의 갈등과 실제 재산 차이가 공개됐다. 15일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선우은숙 놀라운 재산 수준.. 재혼 남편 유영재의 막말 왜?” 제목의 영상으로 이를 살펴봤다. 이진호는 “두 사람의 갈등이 엄청나게 심각한 건 아니다. 하지만 ‘동치미’에 나온 갈등은 실제”라며 “뉴질랜드 신혼여행에서 무서운걸 타는 걸 두려워하는 선우은숙이 남편과 같이 타는 줄 알고 상어보트를 타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남편 유영재는 혼자 선우은숙을 상어보트에 태우고 지켜보고 웃는다. 시청자 입장에서 상당히 불편했다”고 말했다. 또 “유영재가 선우은숙과 함께 사는 50평 이상의 대형 평수 집의 공과금 낸다며 보일러 틀지 말라고 하던데 집은 누구집일까?”라며 재산을 살펴봤다. 이진호는 “선우은숙은 유영재보다 4살 연상의 배우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던 탤런트”라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니만큼 재산이 상당히 많았다”고 했다. 그는 “과거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이영하가 찾아간 선우은숙 집은 고급 자재의 서초동 복층 아파트 서초 아트자이였다. 실거래가 30억 정도”라며 “이 큰집을 선우은숙 홀로 쓰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유영재와 선우은숙이 사는 집은 서초동의 다른 고가 빌라”라며 “집은 선우은숙이 마련하고, 유영재는 관리비 내는걸로 생색을 내고 있다.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했다. 유영재 재산에 대해서는 상당히 재산이 없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유영재가 재혼 전에 실질적으로 경제활동을 한 것이 경인방송DJ와 유튜브 개인 채널”이라며 “실질적으로 큰 소득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했다. 심지어 유튜브 촬영 스튜디오가 자신이 사는 목동 소형 오피스텔이라고. 이진호는 “자가인지 모르겠으나 20평도 되지 않는 작은 오피스텔이 유영재의 재산 전부라고 보면 된다”며 해당 오피스텔은 매매가 2억이 안되는 것으로 보여줬다. 방송에서 유영재는 살림에 서툰 선우은숙에게 삼시세끼를 차려달라고 요구하고, 선우은숙 배와 팔을 찌르면서 탄력이 없다고 핀잔을 준다. 신혼 8개월차 부부가 방송에서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보기에 시청자가 불편했다는 반응이다. 이진호는 “살림을 하는 사람도, 가정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도, 가사도우미 비용을 지불할 사람도 선우은숙인데 외부인을 집에 들이기 싫다는 이유로 가사도우미를 못쓰게 하는 유영재가 결정권자라는게 아이러니”라면서도 “하지만 두 사람은 갈등은 있지만 비교적 원만한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8일만에 재혼 결심 선우은숙…“남편과 갈등 사실” 주장도

    8일만에 재혼 결심 선우은숙…“남편과 갈등 사실” 주장도

    배우 선우은숙과 아나운서 유영재 부부가 방송 프로그램에서 갈등을 빚는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이 모습이 방송 시청률을 위한 ‘주작’이 아닌 있는 날것 그대로의 모습인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이 끝난 후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신혼여행지 폭발이 주작? 선우은숙이 유영재에게 당하는 서러운 수모 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선우은숙과 유영재가 결혼 8개월 만에 뉴질랜드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이야기가 공개됐고, 당시 둘은 의견 차이와 성격차이를 드러내며 “귀찮게 한다”, “결혼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 “잘못된 선택이었나 싶다” “결혼 전으로 돌아보고 싶다”는 발언들을 쏟아냈고, 급기야 선우은숙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선우은숙이 남편에게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다”며 “지인들에게 물어봤더니 정말 이들 부부 관계를 걱정하고 있더라”라면서 화면에 비친 둘의 갈등은 사실에 기반을 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이진호는 “선우은숙이 바라는 것은 단 하나다. 명확하다. ‘사랑하는 만큼 도와달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부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 집안이 사실 선우은숙 위주로 경제가 돌아간다. 선우은숙은 본인의 능력으로 경제적 부유함을 이어온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면에 유영재는 돈이 많은 편이 아니다. 지금도 프로그램을 딱 두개 할 뿐이다. 주 수입원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다. 선우은숙과 결혼 전에는 생방송 시청자가 20~30명에 불과했지만, 이후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시청자 수가 1000명대로 올라왔다. 구독자 역시 2000명대에서 2만명 대로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그는 “선우은숙의 힘이 대단하다는 거다. 그런데 아내에 대한 고마움보다는 성격 차 때문에 자주 다툼이 벌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선우은숙이 경제도, 집안일도, 음식도 도맡아서 한다는 얘기이다. 하지만 선우은숙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밥 차리는 거라고 한다. 선우은숙 정도의 능력이면 삼시세끼는 누군가를 써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이 용납이 안 되다 보니까 갈등이 심화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또 이진호는 “뉴질랜드에서의 갈등도 실제 상황이었던 것이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그러한 모습들이 시청률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모습은 대본이 없었던 내용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두 사람의 다툼이나 이런 모습들은 설정이 아닌 어느 정도 사실에 기반한 내용들이 카메라에 잡힌 것이다. 제작 관계자도 ‘우리도 다른 것은 몰라도 그 갈등의 공기를 느낄 수 있다’라고 귀띔을 해줬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선우은숙의 실제 성격에 대해선 “굉장히 상냥하게 잘 대해주고 밥을 사고 챙겨주려고 한다”며 “말도 따뜻하게 해주는 인물”이라면서 “유영재의 성격은 지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극과 극으로 엇갈렸다. 방송의 모습이 실제와 닮았다고 한다. 사근사근하고 말투도 부드럽다.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친해지면 살짝 가부장적인 모습으로 변한다고 하더라”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부부 관계의 갈등에 대해서는 누가 명확하게 잘못했다고 말하기 어렵다. 사건 하나만을 보고 뭔가 판단할 수는 없다. 하지만 둘이 결혼을 너무 빨리 했다는 것은 성급한 선택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선우은숙은 9세 연상의 배우 이영하와 1981년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하지만 결혼 26년 만인 2007년 이혼 후 지난해 10월 4세 연하 유영재와의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 박성광 “투자 직전까지 간 영화, 감독이 나라서 취소돼”

    박성광 “투자 직전까지 간 영화, 감독이 나라서 취소돼”

    개그맨 박성광이 감독이 자신이라는 이유로 영화 투자가 취소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15일 방송될 채널S&MBN ‘오피스 빌런’에는 직장에서 왕따 놀이를 하는 ‘일진 팀장 빌런’이 등장한다. 이 빌런은 스카우트돼서 온 능력자 팀원이 자신과 같은 유학파가 아니라는 이유로 따돌리기 시작했다. 점심을 따로 먹는 것은 기본이고 회식 일정도 공유하지 않아 참석하지 못하게 했다. 신동엽은 “학교 폭력도 있지만 그만큼 직장 내 괴롭힘도 심하다고 한다”면서 박성광에게 “개그맨 출신 영화감독인데 촬영 현장에서 소외당한 경험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박성광은 “내가 멜로나 스릴러물을 준비해서 투자 직전까지 갔는데 ‘감독이 개그맨 박성광이면 투자 안하겠다’라면서 투자를 취소했다. 전해 듣기도 했지만 면전에서 듣기도 했다”고 차별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박성광은 이어 “영화감독으로 데뷔하려면 진입 장벽이 낮은 코미디 장르를 선택해야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진호가 “편견 때문에 괜히 한 건가 후회한 적은 없었냐”라고 하자, 박성광은 “많았다. 영화 하는 동안 방송 일은 쉴 수밖에 없었다. 금전적으로 조여오는 순간들이 있는데 가정을 지키기도 해야 하고 ‘인정도 안 해주는데 무엇을 위해 이렇게 고생해야 하나’라는 고민이 많았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오피스 빌런’은 15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 정동원, ‘불법주행’에 쓴 오토바이 압수당해

    정동원, ‘불법주행’에 쓴 오토바이 압수당해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적발된 가수 정동원이 최근 오토바이를 압수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확 달라진 정동원 근황.. 방황하던 정동원이 마음 잡을 수 있었던 이유 알고보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정동원이 논란 이후 굉장히 반성하며 지냈다”라고 전했다. 이진호는 관계자를 인용해 “정동원이 한동안 칩거했다. 스케줄 대부분을 취소하고 어쩔 수 없는 행사만 진행했다”면서 “최근 방송된 MBN ‘지구 탐구 생활’은 논란 이전에 찍어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족과 소속사 측의 반응에 대해서는 “오토바이 문제가 있고 나서 가장 놀란 건 소속사 관계자와 가족”이라며 “가장 먼저 오토바이를 압수했다. 가족은 다시는 오토바이를 타면 안 된다고 강하게 얘기했고 정동원도 순순히 오토바이를 반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동원이 아직 어린 미성년자라 방책을 강구했다. 소속사에서 두 명의 매니저가 로테이션으로 밀착 케어하기로 했다. 부친과 조모 역시 서울살이를 함께 하며 케어 중”이라고 말했다.정동원은 지난 3월 23일 서울 동부간선도로 성수 방향 군자교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현장에서 경찰에 적발됐다. 그는 경찰에 “내비게이션을 보고 따라왔고 오토바이 주행이 금지된 도로인지 몰랐다”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오토바이 등 이륜차가 고속도로 또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통행하는 경우 30만원 이하 벌금 또는 구류에 처할 수 있다. 당시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오토바이 첫 운전으로 자동차 전용도로를 인지하지 못하고 위반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정동원 군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소속사에서도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사과했다.
  • 임영웅 또 미담 “댄서에 축구화 선물…선수 보호 위해”

    임영웅 또 미담 “댄서에 축구화 선물…선수 보호 위해”

    지난 8일 2023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와 FC서울 경기 시축자로 나섰던 가수 임영웅이 선수 보호 차원에서 함께 공연을 했던 댄서들에게까지 축구화를 선물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6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유튜브 ‘연예 뒤통령 이진호’ 채널은 지난 14일 ‘임영웅 축구화에 숨은 비밀! 알고 보면 더 소름돋는 비하인드 세 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진호는 영상에서 “임영웅이 최근 FC서울 경기에 시축을 자처하고, 하프타임 공연을 펼쳤는데 그 뒤에 갖가지 배려가 숨어 있어 놀랍다”며 미담을 알렸다. 이진호는 “하프타임 공연 때 댄서 10여명과 함께 축구장 잔디 위에서 공연을 펼친 임영웅은 직접 축구화를 구해서 댄서 한 분 한 분에게 선물했다”면서 “댄서들에게도 이벤트를 선사한 것이지만, 그 이면에는 공연 직후 다시 해당 잔디에서 경기를 뛰어야 하는 선수들을 위해 일부러 축구화를 신고 공연을 펼쳤던 것”이라고 설명했다.발라드와 트로트 장르를 주로 부르는 임영웅이 이날 걸그룹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를 부른 것에 대해선 “젊은 축구팬들을 위한 맞춤 선곡이었다”면서 당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였다고 분석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해 7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에서 건강 문제로 쓰러진 80대 관객의 치료비를 대납해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이진호는 “임영웅의 시축 덕분에 당일 4만 5000명의 관중이 들어섰다. K리그 흥행이 잘되고 있는 올해 경기당 평균 관중이 1만 3000명가량인데 평소보다 3~4배의 관중이 (임영웅 시축 당일) 들어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영웅 본인도 굉장히 기뻐하고 뿌듯해하고 팬들에게 감사했다고 한다”면서 “다만 시축 효과가 어마어마하자 각종 경기에서 임영웅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임영웅은 축구 덕후로 스스로 좋아서 만든 이벤트인데 그밖의 섭외 요청을 거절하는데 진땀을 빼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임영웅은 시축 경기 당시 거마비도 거절하고 오히려 자비로 유니폼을 마련, 추첨을 통해 5명의 팬들에게 자신의 사인 유니폼을 선물했다. 임영웅의 인기에 힘입어 당일 경기는 4만 5007명이라는 최다 관중 수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프로 스포츠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한 수치다.
  • 신동엽 “개그맨 선배에 뺨 50대 맞았다, 그때…”

    신동엽 “개그맨 선배에 뺨 50대 맞았다, 그때…”

    신동엽이 과거 신인 시절 자신을 질투한 선배에게 뺨 50대를 맞았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MBN, 채널S ‘오피스 빌런’에는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막말 빌런’과 ‘감시 빌런’이 ‘빌런스 게임’에 등장했다. ‘막말 빌런’은 몸이 안 좋다는 미화 직원에게 “몸이 아프면 집에나 있지 돈 몇 푼 번다고 민폐야”라며 폭언을 일삼았다. 점심시간에는 눈치를 주며 밥 한 숟갈도 편히 먹지 못하게 직원들을 괴롭히기도 했다. 특히 조부상을 당한 직원이 휴가를 쓴다고 하자 “휴가 내고 어디 놀러 가려는 거 아니냐”면서 “부모 죽은 것도 아닌데 무게를 잡냐. 무조건 출근해라”라며 휴가도 쓰지 못하게 했다. 이에 신동엽은 “직장 생활을 안 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신인 때 선배들 중에 간혹 그런 경우가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제가 신인이지만 개인 코너를 하고 있으니까 대선배들이 저를 고깝게 생각하더라. 술 마실 때 뺨을 50대를 때리며 ‘네가 잘나서 그런 줄 아냐’라고 했다”면서 “거기서 화를 내거나 하극상을 벌이면 다 놓칠 것 같았다. 그래서 참고 ‘아닙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던 기억이 얼핏 난다”고 충격적인 경험담을 밝혔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은 “이런 사람은 3가지 유형이 있다. 다른 곳에서 열 받은 걸 화풀이 하는 유형, ‘어차피 능력이 없어서 존경을 못 받는다면 차라리 무서워해라’라며 열등감으로 인한 폭언을 하는 유형, 자기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막말을 하는 성인 ADHD 유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막말 빌런들아! 너네 가족한테도 그러니? 말 좀 가려서 해!”라며 직장인들의 ‘마음의 소리’를 대신 외쳐 사이다를 선사했다. 이어 등장한 ‘감시 빌런’은 사무실 CCTV로 직원들을 감시하는 것도 모자라 녹취까지 서슴지 않았다. 직원들을 자기 손바닥 위에 올려놔야 적성이 풀리는 ‘직원 감시 중독’ 대표의 등장에 홍현희는 “저 분은 언제 일하냐. 감시만 하냐”라면서 혀를 찼다. 오진승은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의심하고 불신하는 인격 성향인 ‘편집성 성격 장애’가 보인다”면서 “다른 사람들은 내가 없을 때 일을 안 하고 나를 속일 것으로 생각한다. 이런 분들이 의처증, 의부증도 많다”며 빌런의 심리를 설명했다. ‘빌런 감별단’은 두 ‘빌런’ 모두 최악임에 입을 모았고, 고민 끝에 결국 ‘막말 빌런’이 불명예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오피스 빌런’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 “‘금일’을 ‘금요일’로 아는 신입사원, 어떡할까요?”

    “‘금일’을 ‘금요일’로 아는 신입사원, 어떡할까요?”

    ‘금일’을 ‘금요일’로 아는 신입사원 때문에 힘들다는 사연이 공개되면서 MZ세대의 어휘력 문제가 다시 한번 주목된다. 10일 방송될 직장인들의 멘탈 관리 토크쇼, MBN&채널S ‘오피스 빌런’에서 이진호, 홍현희,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어휘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며 자신들의 어휘력 현주소를 확인한다. 이날 ‘빌런 감별소’ 코너에는 말귀를 못 알아듣는 신입사원의 이야기가 도착했다. ‘금일’을 ‘금요일’로 생각하는 신입사원 때문에 힘들다는 제보자의 사연에 홍현희와 곽튜브는 “MZ세대의 어휘력 부족이 사회적 이슈다”, “‘글피’라는 단어의 뜻을 모른다”고 답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임을 인증했다. ‘빌런’ 심리 전문가로 함께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은 “191개 기업 중 56.5% 기업이 ‘MZ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국어능력이 부족하다’고 답한 통계가 있다”면서 MZ세대의 어휘력 부족이 주목할 이슈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신동엽은 세대 간 소통을 위해 ‘특별한 어휘 테스트’를 준비했다. ‘다음 날’을 뜻하는 단어 ‘명일’이란 말에 3MC 중 최연소 이진호는 “기억에 남는 날. 좋은 날”이라고 답했다. ‘심심한 사과’라는 말에 모두가 명확하게 답을 하기 어려워하자 신동엽은 “매우 깊은 사과다”라며 뜻을 설명했다. 이에 이진호와 홍현희는 “오히려 심플하고 건조한 사과라고 생각했다”라며 큰 깨달음을 얻었다. 곽튜브도 “너무 가볍지도 않고 너무 깊지도 않은 그 사이 정도의 사과로 생각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프러포즈날 여친이 신동엽과 회식” 유명 의사 폭로

    “프러포즈날 여친이 신동엽과 회식” 유명 의사 폭로

    직장인들의 멘탈 관리 토크쇼, 채널S&MBN ‘오피스 빌런’에 ‘연반인’ 재재와 함께 크리에이터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이 찾아와 ‘빌런’의 심리를 함께 들여다본다. 3일 방송되는 오피스 빌런에 오진승이 나오자 MC 신동엽은 “아내분이 K본부 아나운서 출신”이라며 인사를 건넸다. 오진승은 “아내가 작년에도 신동엽님과 함께 한글날 특집 방송을 했다”고 답했다. 오진승의 아내는 김도연 전 KBS 아나운서. 반가워하는 신동엽에게 오진승은 갑자기 결혼 전 에피소드를 꺼내 신동엽을 당황케 했다. 오진승은 “아내가 특집방송 후 신동엽님과 회식을 했고 회식이 길어졌다”면서 “그때가 결혼 전이었는데 하필 그날이 제가 프러포즈를 준비한 날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홍현희와 이진호, 재재는 “아유, 저런…”이라며 탄식했고, 신동엽도 무척 당황했다. 오진승은 “집에 막 업체 불러서 꽃, 반지 다 해놨는데, 계속 전화하니 주변에서 아내에게 ‘왜 자꾸 전화가 오느냐’며 핀잔을 주더라”고 말했고 신동엽에게는 원성이 쏟아졌다. 이때 오진승은 “회식 자리를 끝내주신 게 신동엽님이었다”고 반전을 전했고 신동엽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에 재재가 신동엽에게 “그럴 때 먼저 가도 되나요?”라며 ‘빌런’ 테스트에 나섰고, 홍현희도 “뒤끝 없나요?”라며 거들었다. 신동엽은 “어휴 그럼. 먼저 보내 드리고 우리는 2차를 간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남다른 인연이 넘쳐나는 ‘오피스 빌런’에서 들여다볼 고된 직장생활과 상상초월 ‘빌런’들의 정체는 3일 밤 10시 45분에 채널S와 MBN에서 방송되는 K-직장문화 개선 프로젝트 ‘오피스 빌런’에서 공개된다.
  • “이진호, 4월 재벌女와 결혼...축가는 민경훈”

    “이진호, 4월 재벌女와 결혼...축가는 민경훈”

    가수 민경훈이 이진호의 결혼 만우절 장난에 진짜 속았다. 1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몬스타엑스의 민혁, 주헌, 형원, 아이엠, 기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몬스타엑스 등장 전 민경훈을 제외한 멤버들은 민경훈을 대상으로 ‘이진호 결혼’ 만우절 장난을 계획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진호의 결혼 기사까지 만들어냈다. 민경훈은 멤버들이 ‘이진호가 결혼한다’며 결혼 기사까지 보여주자 곧바로 믿었다. 멤버들은 민경훈을 속이기 위해 “예비 신부를 만나봤다” 등의 이야기를 하며 수준급의 연기를 펼쳤다. 이에 민경훈은 더욱 결혼 이야기를 믿으며 “축가를 불러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이내 만우절 장난임을 안 민경훈은 “강호동이 들어오면서부터 연기를 해서 진짜인줄 알았다”고 말했다.
  • 또 불타오르는 황영웅…‘실화탐사대’ 게시판에 팬들 항의

    또 불타오르는 황영웅…‘실화탐사대’ 게시판에 팬들 항의

    학교폭력 등 과거 행적 논란으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한 황영웅을 둘러싸고 MBC 시청자게시판이 불타고 있다. MBC ‘실화탐사대’가 황영웅 논란을 다룬 편을 30일 방송하기로 하고 예고편을 내보내자 황영웅 팬들이 항의를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실화탐사대 시청자게시판에는 지난 26일 이후 1600개가 넘는 글이 올라왔다. 평소 20개 안팎의 글이 올라온 것과 비교해 뜨거운 반응이다. 지난 2일 실화탐사대 제작진이 ‘황영웅씨 학폭·폭행 등 논란 제보를 기다린다’며 예고한 이후 관련 방송을 해달라는 의견과 하지 말라는 의견이 엇갈렸던 게시판은 26일 황영웅 편 예고편이 공개되자 방송 반대를 요구하는 황영웅 팬들의 요구가 빗발쳤다.황영웅 편 방송을 반대하는 이들은 “황영웅을 두 번 죽이는 거냐” “흙수저 죽이기다” “후회하고 반성한다는데 청년의 꿈을 왜 짓밟느냐”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일부 시청자는 “진행자 과거는 떳떳한가요”라며 MC 신동엽의 과거 전력을 언급하는가 하면 제보자의 얼굴을 공개하라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다른 시청자들은 “자기 자녀가 괴롭힘을 당했다고 생각해봐라. (황영웅에게) 기회를 달라고 하는데 그 기회를 당신들이 줘야 한다고 해서 줘야 되나. 피해자가 용서를 못하겠다는데”라며 황영웅 지지자들을 향해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앞서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황영웅 논란이 불거지자 그의 과거에 대한 취재를 해왔다. 예고편에서 제작진은 ‘피해자를 울리는 황영웅의 노래’라는 자막과 함께 “TV에 나와서 저런다? 진짜 우릴 생각 안 한 거죠”라는 제보자의 목소리를 담았다. 황영웅 논란을 최초로 폭로했던 유튜버 이진호는 실화탐사대 방송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그는 “내가 얼마나 정제된 내용을 전달했는지 시청자들이 보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훨씬 더 많은 내용이 다뤄질 것이다. 공중파 방송에서 훨씬 더 꼼꼼하게 취재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영웅은 ‘불타는 트롯맨’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예상됐지만 과거 상해 전과와 학교폭력 및 데이트폭력 의혹 등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결국 최종 결승전 직전 하차했다. 당시 그는 “어린 시절의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겠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면서 “저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다만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저를 믿어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꼭 바로잡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불타는 트롯맨’의 황영웅 밀어주기 의혹에 대해 제작진을 불러 의견진술을 듣기로 했다. 해당 방송분은 타 참가자들이 가사를 틀린 경우 자막으로 틀린 부분을 부각했으나 황영웅이나 황영웅이 포함된 조의 팀원이 가사를 틀린 경우에는 가사가 틀렸다는 표시가 없는 등 편파적인 방송을 했다는 취지의 민원이 제기됐다.
  • ‘23세 연하와 재혼’ 서세원, 캄보디아 근황 포착

    ‘23세 연하와 재혼’ 서세원, 캄보디아 근황 포착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서세원이 캄보디아의 한 교회에서 포착됐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22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을 통해 서세원이 캄포디아의 한 교회에서 간증 및 설교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진호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서세원, 2016년 23세 연하의 해금 연주자 A씨와 재혼 이후 대중의 시선에서 사라졌다. 그가 제2의 고향으로 택한 곳은 캄보디아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곳에서 방송사 운영 및 부동산 개발 사업에 대한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서세원의 근황은 좀처럼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 서세원이 오랜만에 포착된 곳이 있다. 바로 캄보디아의 한 교회였다”고 전했다. 영상에 따르면 서세원은 한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신도들에게 안수기도(목사나 신부가 기도를 받는 신도의 머리 등 신체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것)를 해주기도 했다. 서세원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 ‘서세원쇼’ 등을 진행하며 국내 최고 MC로 활약했다. 2002년 방송사 PD에게 홍보비 등 명목으로 금품을 전달하는 등 논란이 되자 연예계를 떠나 국내 한 군소 장로교단으로부터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후 2014년 전처 서정희을 상대로 한 강제혼, 가정폭력 등이 사실로 드러나며 교단에서 제명됐다. 서세원은 2015년 서정희와 이혼했으며, 1년 만인 2016년 A씨와 재혼해 캄보디아로 이주했다. 2020년에는 그가 캄보디아에서 미디어 사업을 포함한 호텔, 레지던스, 카지노, 골프장, 종합병원 등 3조원대(25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부동산 건설 사업을 따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 ‘피지컬 100’ 정해민 반박에도 제작진 “재경기 없었다”

    ‘피지컬 100’ 정해민 반박에도 제작진 “재경기 없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피지컬: 100’에서 준우승한 정해민이 최종 경기에서 재경기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제작진은 재경기가 없었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지난달 28일 제작진은 “결승전을 포함한 모든 퀘스트에서 참가자들의 건강 체크, 오디오·메모리·배터리 이슈 체크·참가자의 의견 청취 등의 이유를 제외하고는 경기가 중단된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반 도르래 소음으로 마이크 체크와 참가자들의 의견 청취를 위한 일시 중단 후 재개 시에도 관계된 참가자들과 현장의 게임 진행위원들의 동의를 받아 두 참가자가 원했던 방식으로 상황을 그대로 유지했다”라면서 재경기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피지컬: 100’은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한 100인의 서바이벌 대결을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2주 연속 글로벌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 21일 결승전에서는 크로스핏 선수 우진용과 경륜(사이클) 선수 정해민이 최종 결승에 올라 ‘무한 로프 당기기’ 경기를 벌였다. 그 결과 우진용이 우승하며 상금 3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그런데 이후 ‘장비 문제로 결승이 3번 치러지면서 우승자가 바뀌었다’는 소문이 퍼졌다. 정해민은 28일 일요신문과 가진 인터뷰, 그리고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과의 통화에서 최종 경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로프 당기기 경기를 시작했는데 차이가 크게 났다. 모니터로 보던 형들이 3배 정도 속도 차이가 났다고 했다.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우진용님이 손을 들었다. 경기가 중단됐고 제작진에게 ‘소리가 너무 많이 난다’며 기계 결함을 주장했다. 그렇게 제작진들이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정해민에 따르면 제작진은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으나 우진용의 항의로 로프 장력 강도를 낮췄다. 그러나 경기 재개 후 정해민이 승리를 확신한 순간 제작진이 경기를 다시 중단, 자리를 옮기라고 권유했다고 한다. 정해민은 “쉬고 있는데 제작진이 ‘오디오 사고가 나서 방송에서 영상을 못 쓴다’고 했다. 제작진은 ‘해민씨가 허락만 해준다면 줄을 잘라내고 다시 해주겠다’고 했고, 우진용님도 ‘그 조건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나는 계속 ‘안 된다’고 했지만 나만 허락하면 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었다. 제작진과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대기하고 있었고, 나만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계속 ‘힘을 다 써서 안 된다’고 몇 번을 말했다. 제작진은 ‘쉬는 시간을 더 가져도 좋고, 내일 해도 된다. 내가 원하는 건 다 들어주겠다’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그 수백명을 세워 놓고 내일 다시 오라는 말이 차마 안 나오더라. 결국 다시 재경기하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다시 경기장으로 간 정해민은 “도르래에 줄이 처음처럼 감겨 있었다. 내가 이기고 있는 만큼 줄을 잘라줬다고 했는데, 줄을 잘라줬는지는 모르겠다. 장비 결함인지 모르겠고 내가 힘이 떨어졌는지 결국 안 당겨지더라. 그렇게 졌다”고 말했다. 정해민은 “상금은 아쉽긴 하지만 미련이 있지는 않다. 그냥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려고 했다”면서 “제작진에게도 ‘다만 내가 왜 졌는지, 내가 힘이 빠졌을 수밖에 없는 당시 상황을 리얼리티답게 내보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나 제작진으로부터 ‘참가자는 편집에 관여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는 정해민은 재경기 선택을 후회했다고 했다. 이후 그때 상황이 계속 생각나 정신으로 너무 힘들었고, 특히 결승전 방송이 다가오면서 그때 상황이 계속 떠올랐다고 정해민은 전했다. 그는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병원 진료도 받았다고 밝혔다. 정해민이 가장 힘든 부분은 ‘경륜 선수가 하체 운동만 해서 밧줄 당기기에서 졌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을 때였다. 정해민은 “어떤 방식으로 재경기가 됐고, 그때 내가 정신적으로 시달리고 지칠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방송됐다면 나와 경륜 선수들이 비난받진 않으리라고 생각했다”면서 “제작진이 재경기 장면을 넣길 거부하면서 ‘애초에 재경기 같은 걸 받아들였으면 안 됐다’는 생각이 들어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1등을 하고 싶다거나 재경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돈을 달라는 것도 아니다. 우진용님에 대한 공격도 없었으면 한다”면서도 “다만 내가 왜 패배했는지만 방송이 된다면 나는 재경기든 뭐든 다 납득하고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고 했다. 난 스포츠맨(체육인)이다. 체육인으로서도 전후 사정이 있는데 그걸 다 빼고 그냥 허무하게 진 것처럼 나오는 걸 받아들이긴 어렵다”고 말했다.
  • 하차 없는 MBN·사과조차 않는 넷플릭스… 폭행·학폭 방관하나

    하차 없는 MBN·사과조차 않는 넷플릭스… 폭행·학폭 방관하나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과거 폭행 논란에도결승전 강행…제작진, 출연자 선정 ‘유감’만‘피지컬: 100’ 김다영 학폭 의혹 일부 인정넷플릭스, 이후 방송분도 편집 없이 내보내 학교폭력 피해자의 일생이 지옥으로 바뀐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가 최고의 화제작에 오르고, 경찰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던 정순신 변호사가 아들의 학교폭력 문제로 낙마하며 현실에서도 학폭의 심각성이 환기되고 있지만 최근 과거 폭행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인물들을 방송에 출연시킨 방송사 및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28일 오후 MBN에서 방송되는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엔 우승 후보인 황영웅이 예정대로 출연할 전망이다. 황영웅은 최근 과거 폭행과 상해 전과가 드러나며 논란의 중심에 섰고 지난 25일 본인이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앞서 유튜버 이진호는 황영웅이 제보자 A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얼굴을 발로 차는 등 폭행을 가해 상해 전과 기록이 있다고 지난 22일 폭로했다. 황영웅이 쌍방폭행 혐의로 맞고소를 했지만 친구들의 증언 때문에 불송치 결정됐고 황영웅은 이 일로 A씨에게 치료비와 합의금 300만원을 물었다고도 했다. 이에 황영웅은 공식 입장을 “본인의 부족함과 잘못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며 의혹을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부디 과거를 반성하고 보다 나은 사람으로 변화하며 살아갈 기회를 저에게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하며 결승전 출연을 강행할 것임을 시사했다.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 역시 “출연자 선정에 있어서 사전 확인과 서약 등이 있었으나 현실적인 한계로 유감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는 점, 시청자분들과 팬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황영웅 하차 언급은 하지 않았다. ‘불타는 트롯맨’ 측이 황영웅의 출연을 강행하기로 하면서 일각에선 ‘우승자 내정설’ 의혹이 제기됐다. 제작진은 “결승전 배점 방식에 따르면 국민들의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가장 결정적인 점수가 되는 바, 그 어떤 개입도 불가능한 시스템임을 말씀드린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넷플릭스는 예능 ‘피지컬: 100’에 과거 학폭 의혹 참가자를 출연시키고, 논란이 인 이후에도 해당 출연자 분량을 편집 없이 내보내 비판을 받았다. 100명의 참가자 중 최종 20인에 오른 스턴트 배우 김다영은 과거 학폭 의혹이 불거진 지 열흘 만인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의혹을 일부 인정했다. 김다영은 “약 14년 전 제가 소위 노는 학생이었다는 점은 인정한다”면서 “과거를 회상해보면 잘나가는 친구들 사이에 소속되어 후배들 기강을 잡는답시고 욕설과 상처 되는 말들을 했었다. 성숙하지 못했고, 철이 없었다”고 말했다. 다만 “선배랍시고 후배들에게 욕설을 하고 상처되는 말을 했던 부끄러운 기억은 있지만, 노래방이나 공원 등지에서 신체적인 폭력을 행사하였다거나 용돈을 갈취한 사실은 결코 없다”면서 금품 갈취나 신체적인 폭력을 행사했다고 알려진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김다영이 의혹에 대해 일부 인정했지만, ‘피지컬: 100’을 방영한 넷플릭스나 프로그램을 제작한 MBC 제작진 어디에서도 출연자 검증 미흡에 대한 사과는커녕 유감 표명조차 없었다. 학폭 의혹에 이어 또 다른 출연자의 여자친구 폭행 혐의까지 보도되자 ‘피지컬: 100’ 측은 예정됐던 기자간담회를 취소하며 일련의 논란을 회피하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 학폭의 심각성을 되새기게 한 ‘더 글로리’로 호평을 받은 넷플릭스인만큼 실망스러운 행보에 ‘이중적인 태도’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피지컬:100’ 재경기 결정적 증언 “정해민, 울먹이더라”

    ‘피지컬:100’ 재경기 결정적 증언 “정해민, 울먹이더라”

    ‘피지컬: 100’ 조작방송 해명에 대한 반박이 등장했다. 27일 유튜브 ‘연예 뒤통령’ 채널에 ‘결국 터졌다. ’피지컬: 100‘ 결승전 주작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피지컬: 100’ 결승전 조작설에 관련된 내용이 나왔다. 이진호는 ‘피지컬: 100’의 공식입장 전문을 살피며 “방송상에 나오지 않은 문제가 분명히 있었다. 다만 모호한 표현을 써서 루머처럼 치부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참가자들의 자리부터 문제가 있다”며 “공 뽑기로 통해 결정됐다고 하지만 제작진이 임의로 정해졌다”고 현장이야기를 전했다. 이진호는 내부 폭로자의 말을 인용하며 “방송상으로는 우진용이 정해민을 꺾고 3억원의 우승상금을 차지했으나 내부폭로자에 따르면 결승전 진행 상황에서 상당한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가 시작되고 정해민이 로프 당기기에서 3배 정도 압도적으로 앞서 나가다 갑작스럽게 우진용이 도르래의 결함을 지적했다. 확인 결과 도르래에는 똑같은 장력이 걸려있었고, 경기를 속행하려고 했음에도 우진용이 도르래에 소리가 난다고 주장하며 다시 문제제기 했다. 제작진은 도르래에 윤활유를 뿌리며 상당한 시간이 흘렀고, 그 사이 체력이 회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경기가 진행된 뒤에도 정해민이 압도적으로 격차를 냈으나 이번엔 오디오 문제로 경기가 중단됐다”며 “정해민은 경기를 이어갔지만, 제작진이 이를 만류했다. 당시 상황을 봤던 관계자에 따르면 오디오 문제도 있었지만, 우진용의 도르래 밧줄이 엉켜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해민은 고민했지만, 우진용이 재경기를 제안하면서 결과적으로 재경기가 이루어졌다”며 “제작진은 정해민에게 로프를 자르는 어드밴티지를 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 “결국 우진용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그런데 특별한 세레모니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해민 입장에선 두 번이나 앞서고 있었는데 패하니 믿기 힘든 상황 아닌가. 제작진의 의견을 들으려 했으나 말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며 말을 아꼈다”며 “당사자인 정해민과도 통화를 시도했는데 울먹거리면서도 내용에 대해 고민해보겠다고 했다”고 반응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진호는 “제작진은 분명 영상을 갖고 있다. 이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선 원테이크 영상을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21일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피지컬: 100’은 피지컬이 우수한 100명이 모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나 출연진 논란, 재경기 논란 등 다양한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 지난 26일 ‘피지컬: 100’ 제작진 측은 “이미 결정된 결과를 뒤엎거나 특정 출연자를 유불리하게 만들기 위한 개입은 결코 하지 않았다”고 공식 해명한 바 있다.
  • ‘상해 전과’ 황영웅 ‘우승 내정설’에 제작진 입장

    ‘상해 전과’ 황영웅 ‘우승 내정설’에 제작진 입장

    MBN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의 강력한 우승 후보 황영웅이 과거 상해 전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미 그가 우승자로 내정됐다는 의혹이 일각에서 제기되자 제작진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제작진은 26일 “예선부터 현재까지 경연 현장에 있는 국민 대표단의 투표와 공식 애플리케이션를 통한 국민 응원 투표 점수를 통해서, 참가자들의 경연 결과를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결정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최종 우승자가 탄생하는 남은 2차례의 결승전에서는 총 4000점 만점 중 연예인 대표단과 국민 대표단의 점수 1200점,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800점에 더해 생방송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2000점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의 결승전 점수 반영 방식은 결승 진출자 8인이 결정된 준결승 녹화일 2월 1일 이후부터 리셋되어 새롭게 반영된다”면서 “‘불타는 트롯맨’은 시청자들의 직접 참여를 통한 더욱 공정한 오디션을 지향해왔으며,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 배점 방식에 따르면 국민들의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가장 결정적인 점수가 되는 바, 그 어떤 개입도 불가능한 시스템임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정 참가자의 팬클럽에 ‘결승전 참여 입장권’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이벤트 참여 독려에 대한 오해였을 뿐 방청권을 배포한 사실은 없음을 확인했고, 주의를 당부했음을 알려드린다”고 해명했다. 앞서 황영웅을 둘러싸고 소속사 밀어주기 및 결승전 내정 의혹이 불거졌다. 유튜버 이진호는 황영웅이 제보자 A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얼굴을 발로 차는 등 폭행을 가해 상해 전과 기록이 있다고 지난 22일 폭로했다. 황영웅이 쌍방폭행 혐의로 맞고소를 했지만 친구들의 증언 때문에 불송치 결정됐고 황영웅은 이 일로 A씨에게 치료비와 합의금 300만원을 물었다고도 했다. 이후 제작진과 황영웅 측은 이렇다 할 사실관계 확인을 하지 않고 있다가 25일 황영웅 측이 공식 입장을 내고 “본인의 부족함과 잘못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며 의혹을 인정했다. 다만 “부디 과거를 반성하고 보다 나은 사람으로 변화하며 살아갈 기회를 저에게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하며 프로그램 하차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제작진도 출연자 검증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지만 역시 황영웅 하차에 대해선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오히려 “제기된 내용에 있어서 서로 다른 사실이 있음도 확인했고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황영웅은 모든 잘못과 부족함에 대해서 전적으로 사과하고 있으며, 자신의 과거 잘못을 먼저 고백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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