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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스3’ 메인 포스터 공개, 이진욱X이하나 ‘카리스마 눈빛’

    ‘보이스3’ 메인 포스터 공개, 이진욱X이하나 ‘카리스마 눈빛’

    ‘보이스3’ 메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보이스3’(극본 마진원, 연출 남기훈, 제작 키이스트)는 범죄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오늘(10일) 공개된 메인포스터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와 악한 본능이 깨어난 형사 도강우(이진욱)의 공조, 그리고 더욱 강력해진 사건들을 암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먼저 거미줄(웹)처럼 얽혀있지만, 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옷의 무리들 속에 둘러싸인 강권주와 도강우. 여기에 “깨어난 어둠. 골든타임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강력한 카피가 시선을 끈다. 더욱 거대해진 범죄 카르텔. 국경을 넘어 해외로까지 뻗어 나간 조직의 규모는 더욱 커졌지만, 그 실체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어둠과도 같은 그들의 존재는 범죄를 통해 ‘깨어났고’, 골든타임을 사수하며 그 범죄를 막기 위한 강권주와 도강우의 불타는 의지는 ‘끝나지 않았다’. 거대한 무리 안에서도 핵심을 찾아내려는 두 사람의 결연한 표정이 이를 말해준다. 더욱 깊고 짙어진 카리스마와 시너지로 거대 악을 무너뜨리는 두 사람의 공조가 더욱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이유다.이와 함께 공개된 서브 이미지는 숨소리조차도 숨길 수 없을 것 같은 텅 빈 공간의 온통 하얀 배경이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드러낸다. 하지만 함께 어딘가를 향해 가는 강권주와 도강우의 시선은 누군가가 감시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CCTV를 향하고 있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어디서나 CCTV의 감시망을 피할 수 없는 웹으로 얽혀있는 세상, 그리고 이를 범죄에 이용하고 있는 거대한 악의 카르텔. 눈으로 확인할 순 없지만, 공간이 주는 느낌만으로도 악의 기운이 전해진다. 범인의 숨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절대 청력의 소유자 강권주와 남다른 통찰력으로 하나의 단서도 놓치지 않는 도강우가 바라보고 있는 CCTV의 렌즈엔 어떤 범죄가 도사리고 있을까.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에는 ‘보이스’만의 차별화된 컬러와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의 이야기를 동시에 암시하고 있다. 이미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이진욱과 이하나가 최고의 케미와 흡인력으로 이미지를 완성했고,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시청자들이 기다려온 ‘보이스3’에 대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첫 방송까지 최선을 다해 선보이겠다.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한편, ‘보이스3’는 ‘뷰티 인사이드’, ‘터널’의 남기훈 감독이 연출을, 마진원 작가가 시즌1과 시즌2에 이어 집필을 맡는다. 오는 5월11일 토요일 밤 10시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승준, 주·조연 넘나드는 만능배우 등극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승준, 주·조연 넘나드는 만능배우 등극

    배우 이승준이 ‘캐릭터 불패 신화’를 쓰고 있다. 현재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통해 활약 중인 이승준은 박선호 역을 맡아 극중 유진우(현빈 분)과의 신뢰와 의리를 현실적으로 그리며 공감과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이승준은 이번 작품으로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 이후 송재정 작가와 재회했다. ‘나인’ 당시 박선우(이진욱 분)의 시간여행 비밀을 돕는 죽마고우 영훈 역과 선호가 오버랩되어 반가움을 자아내면서도, 또 다른 색깔을 입고 인간미 넘치지만 카리스마 있는 역할로 완성시켰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존재감이 높아진 것이 그의 캐릭터 소화력과 내공을 입증하는 바이다. ‘나인’ 뿐만 아니라 ‘이승준’하면 떠오르는 작품과 역할의 폭이 넓다는 것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통해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전작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그의 인생캐라 일컬을만큼 역대급 고종으로 명품연기를 실현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연이어 출연하며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의 ‘작사’ 승준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이미지를 대중에게 선보이는 중이다. 더불어 ‘연애의 발견’, ‘풍선껌’ 등에서 보여준 로코 연기 역시 ‘태양의 후예’ 송닥 캐릭터를 통해 포텐을 터뜨리며 유쾌하고 친숙하면서도 무게감을 지닌 배우로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 지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서리 삼촌도, ‘미생’의 안영이 상사 신우현도 적은 분량에도 잊혀지지 않는 여운을 남기기도 하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매력을 거듭 증명해가고 있다. 게다가 안방극장을 넘어 영화 ‘명량’, ‘카트’, ‘최종병기 활’, 그리고 최근 크랭크업 한 ‘사자 등 스크린에서의 입지 역시 탄탄하다. 이승준은 차기작으로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과 ‘막돼먹은영애씨 시즌17’을 동시 결정지었다. 영화 사자’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의 쉼없는 행보의 비결이 바로 매 작품 그 인물에 대한 ‘대체불가’ 맞춤 연기력을 보여준다는 것. 주, 조연 할 것 없이 특별출연마저도 모든 캐릭터가 기억에 남는 존재감으로 ‘캐릭터 불패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승준이 출연하는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예인 팬클럽 나눔의 성지로 뜨는 용산

    연예인 팬클럽 나눔의 성지로 뜨는 용산

    서울 용산구가 연예인 팬클럽들 ‘나눔의 성지’로 뜨고 있다.용산구는 최근 배우 김지석, 이상윤, 하석진, 이진욱, 연우진 팬클럽 연합이 용산복지재단에 결식아동 돕기 성금 302만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에는 빅뱅 탑(T.O.P·본명 최승현)을 응원하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4개국 팬 연합이 용산복지재단에 성금 1104만원을 기탁해 화제를 모았다. 각 배우들의 공식팬클럽 5곳은 지난 8월 용산아트홀 전시장에서 팬클럽 연합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당시 배우들로부터 기부받은 물품과 회원들의 의류,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재단에 전달한 것이다. 용산복지재단은 “아이들이 밥을 거르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팬클럽 관계자와 해당 팬클럽 배우들의 뜻에 따라 기부금을 지역 내 결식아동 20명에게 나눠 전달했다. 승만호 용산복지재단 이사장은 “성숙한 팬 문화를 보여 준 5곳 팬클럽 회원들의 소중한 나눔 활동이 재단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글러브엔터테인먼트 ‘박효신-이진욱’, 공연·드라마계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

    글러브엔터테인먼트 ‘박효신-이진욱’, 공연·드라마계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

    글러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두 아티스트가 각자의 작품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수 박효신, 그리고 지난 7월 글러브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배우 이진욱이 화제의 주인공. 두 아티스트는 각자의 작품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지컬 ‘웃는 남자’의 타이틀 롤을 맡으며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한 가수 박효신은 지난 15일, 뮤지컬 ‘웃는남자’의 스페셜앨범을 발표한것에 이어 판매 첫날 앨범 완판으로 화제를 모았다. 다음날 16일에는 배우 이진욱이 주연을 맡은 OCN 드라마 ‘보이스 2’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 됐다. 글러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효신은 지금까지 뮤지컬 ‘엘리자벳’(2013년), ‘모차르트!’(2014년), ‘팬텀’(2015년, 2016년)에 이어 이번 ‘웃는 남자’(2018년) 타이틀 롤로 캐스팅 되어 뮤지컬 ‘흥행 보증 수표’로 인정 받으며 가수로서뿐 아니라 대한민국 탑 뮤지컬 배우로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지난 7월 10일 첫 공연 이후 약 한 달 만에 최단기간 누적 관객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특히 박효신의 공연 회차는 매진공연이 대부분으로 ‘티켓 전쟁’이라 불리울 만큼 표를 구하기가 어려운 공연으로 통한다. 지난 15일에는 ‘웃는남자’ 스페셜 앨범을 출시하며 이례적으로 디지털 음원 없이 피지컬 앨범으로만, 그것도 뮤지컬 현장에서만 판매했다. 희소성이 높은 앨범을 구하고자 하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판매 개시 첫날 완판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박효신의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배우 이진욱이 주연을 맡은 OCN 드라마 ‘보이스 2’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보이스2’는 예측 불가능한 결말로 끝까지 눈을 한 시도 뗄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로 방영 내내 화제를 모은 작품. 특히 ‘싸이코패스 형사 도강우 역을 맡은 이진욱의 탄탄한 연기력은 마지막까지 극의 긴장감을 견인하여 시청자들에게 한 편의 영화 같은 역대급 엔딩을 선사했다. 형사와 사이코패스를 오고 가며 미세한 감정의 변화까지 설득력 있게 풀어낸 이진욱은 마지막 회 방송에서 권율(방제수 역)과의 격투씬과 총격씬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도강우’ 그 자체로 완벽 빙의 했다. 이진욱의 이 같은 열연에 힘입어 이날 방송분은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종전에 OCN이 갖고 있던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 ‘믿고 보는 배우 이진욱’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는 결과를 이루어 냈다. 이미 ‘보이스 2’ 폐인이 된 수 많은 시청자들은 “도강우의 분노와 괴로움, 광기를 오가는 내적 갈등을 완벽히 소화했다”, “미친 연기력”, “인생캐릭터 만났다”며 종영까지 열연한 이진욱에게 열띤 찬사를 보냈다. 이진욱은 지난 작품인 SBS ‘리턴’에서도 주인공 ‘독고영’역을 맡아 작품의 흥행을 견인한바 있다. 당시 리턴 마지막 회인 31,32회는 각각 14.6%, 16.7%를 기록하며 당시 수목극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제공)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두 아티스트 모두 대단한 열정을 가진 노력파라는 공통점이 있다. 주변인들을 모두 놀라게 할 만큼 작품에 대한 애착, 배역에 대한 연구, 몰입이 대단하다. 그러한 노력을 대중들이 알아봐 주시는 것에 감사하다”며 “소속사에 속한 모든 아티스트들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동시에 각자의 분야에서 더욱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보급 아티스트 박효신에 이어 대체 불가 매력의 배우 이진욱까지 소속 아티스트들의 종횡무진 활약에 소속사의 향후 행보에도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이스2’ 오늘(16일) 종영, 이진욱X이하나X권율....배우들 종영 소감

    ‘보이스2’ 오늘(16일) 종영, 이진욱X이하나X권율....배우들 종영 소감

    OCN 오리지널 ‘보이스2’가 오늘(16일) 최종화 만을 남겨둔 가운데, 종영에 앞서 이진욱, 이하나, 권율, 손은서, 안세하, 김우석 등 배우들이 소감을 전했다. # 이진욱, “끝까지 응원 부탁드린다.” 싸이코패스 형사 도강우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이진욱은 “여름을 정통으로 관통하며 열심히 달려왔는데 끝이 보인다”라면서도 “사실 아직 실감이 안 난다”라고 시원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동안 많은 사랑해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린다”라는 인사와 함께 “남은 이야기도 관심과 애정으로 끝까지 지켜봐 달라. 끝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 # 이하나, “마지막은 항상 아쉽다.”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진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 센터장 역을 맡아 명불허전의 연기를 보여준 이하나. “마지막은 항상 아쉽다. ‘보이스2’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과 종영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결말이 어떻게 날지 저도 너무 궁금하다”라며 “많이 사랑해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맙다”라는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 권율, “‘보이스2’가 현시대의 문제점들에 대해 인식하는 작은 시발점 되길.” 첫 방송부터 치밀한 설계로 골든타임팀을 조여 온 역대급 연쇄 살인마 방제수 역을 연기해 매회 화제를 몰고 왔던 권율. “방제수란 인물이 어떻게 끝맺음할지, 저도 궁금하고 가슴 설레게 기다리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 드라마가 현시대의 문제점들에 대해 인식하는 작은 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여러분들에게 아주 재밌는 최종화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으로 인사를 마쳤다. # 손은서,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새로운 멤버들로 낯설었을 수 있었던 ‘보이스2’에서 112 신고 센터 안, 강권주의 곁을 지키던 박은수 역을 맡아 반가운 존재 그 자체였던 손은서. “어떡해요. 이제 마지막 밖에 안남았어요”라며 종영의 시원섭섭함을 표현했다. 이어 “예측할 수 없는 마지막 엔딩까지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 안세하, “저 역시 최종화가 기대된다. 끝까지 사랑해주세요” 도강우의 오른팔 곽독기를 연기해 등장할 때마다 진지했던 극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며, 도강우(이진욱)와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인 안세하. 그 역시 “강우 형이랑 이제 막 친해졌는데, 종영하니까 마음이 안타깝다”라는 아쉬움과 함께 “저 역시 최종화가 기대된다. 끝까지 사랑해주세요”라고 전했다. # 김우석, “좋은 선배님, 스태프 분들과 함께라 정말 행복했습니다.” 드라마 데뷔작임에도 골든타임팀의 천재 해커 진서율을 성공적으로 연기해 호평을 받은 김우석. 그는 “당장 내일도 센터로 출근해야 할 것 같은데, 안 가도 된다니 마음이 허전하다”라고 운을 뗐다. “좋은 선배님들과 스태프 분들과 함께라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며 “드라마는 오씨엔!”이라는 유쾌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보이스2’는 이날(16일) 밤 10시 20분 OCN 최종화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이스2’ 이진욱X이하나, 권율에 최후의 반격...권율 잡을까

    ‘보이스2’ 이진욱X이하나, 권율에 최후의 반격...권율 잡을까

    오늘(15일) OCN 오리지널 ‘보이스2’ 이진욱과 이하나가 권율에 최후의 반격을 시작한다. “진요원 손가락부터 찾아주십시오.” 그간 종범들이 사용했던 아이디를 다시 조사하다, 곤충 동호회 ‘닥터 파브르’를 발견한 천재 해커 진서율(김우석). 이를 파고들자 방제수에게 누군가 강제 접속이 시도되고 있다는 경고 메시지가 도착했다. 이에 방제수는 신경질적으로 라텍스 장갑을 당기기 시작했는데, 이는 그가 범죄를 저지르기 전의 습관이다. 그 래서일까. 예고 영상엔 “진요원 손가락부터 찾아주십시오”라는 강권주의 다급한 목소리가 담겼다. 진서율이 ‘닥터 파브르’의 진짜 모습을 알아냈고, 진서율의 손을 갖고 싶다던 방제수의 테러가 이뤄졌을지도 모른다는 예측이 되는 대목이다. “연쇄 살인 용의자 방제수의 거취가 확인되었습니다.” “연쇄 살인 용의자 방제수의 거취가 확인되었습니다”라는 강권주 말대로, 도강우와 출동팀 형사들이 방제수의 집을 찾았다. 방 안으로 들어간 박중기(김중기) 형사는 놀란 표정으로 코를 막았고, 도강우 역시 “아무래도 이상해”라고 했다. 방제수의 집, 방 안엔 그의 엄마로 추정되는 시신이 있는 상황. 도강우와 형사들이 방제수의 실체에 한 발 더 다가선 순간이었다. “강 센터. 가서 저 놈 잡아!” 연쇄 살인마 방제수를 잡기 위해 강권주와 출동팀과 함께 움직였던 도강우. 하지만 영상 말미, 형사들에게 체포되며 다급하게 “강 센터. 가서 저 놈 잡아!”라고 소리치는 도강우의 모습이 포착됐다. “돌발 사항은 늘 있는 법이죠”라며 시종일관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던 방제수 역시 “벌레 놈이 감히. 제법인데? 그 입 닥치라고!”라며 처음으로 흥분했다. 폭주하는 방제수와 벼랑 끝에 선 도강우.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 한편 ‘보이스2’는 이날(15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이스2’ 두 얼굴의 이진욱, 어떤 모습이 진짜? ‘궁금증 UP’

    ‘보이스2’ 두 얼굴의 이진욱, 어떤 모습이 진짜? ‘궁금증 UP’

    ‘보이스2’ 이진욱의 극과극 대혼란 스틸이 공개됐다. 2일 OCN 드라마 ‘보이스2’ 측이 공개한 스틸에는 결의에 찬 눈빛으로 단정하게 제복을 입은 도강우(이진욱)의 모습과 섬뜩한 눈빛으로 범죄자를 벽돌로 내려찍는 도강우의 충격적인 반전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끌고 있다. 정의와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일반적인 형사들과는 달리 매회 진짜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도강우. 그 끝엔 어떤 모습이 있을까. 지난 1일 방송된 7화에서 3년 전 나형준(홍경인) 살해 사건의 조사를 받던 도강우는 “나한테 뒤집어씌운 거라고 몇 번째 얘기해!”라면서도 도주했고, 그가 도주한 직후 증거물 보관소에서 정전 가위가 사라졌다. 그리고 이내 아무 일도 없단 듯이 바람 좀 쐬고 왔다는 도강우의 바짓단엔 모래가 묻어있었음이 드러났다. 이 모든 수상한 행적으로 인해, “강우가 요즘 좀 이상한 거 같아. 그게 자기가 한 일을 잠깐 기억 못 하는 거 같아”라고 한 나형준(홍경인)의 말처럼 도강우는 본인이 했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지,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더불어 지난 4화 방송에서 도강우는 물에 빠진 범죄자에게 “오늘 넌 나한테 살려달라고 한 걸 평생 후회하며 감옥에서 발버둥 치다 죽어갈 거야. 아무리 누군갈 속이고 빼앗고 죽이고 또 죽여도 욕망이 해갈되지 않는 그 느낌. 끔찍하게 잘 알거든. 내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었다. 이에 도강우가 ‘그 느낌’을 어떻게 아는 것인지 의문이 생겼던 시점에서 오늘(2일) 공개된 스틸컷은 ‘도강우가 정말 범인은 아닐까’란 의혹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 속엔 “살인자들한텐 특유의 살기라는 게 있단 거. 네가 아무리 골타팀에 숨어 정의형사 코스프레를 해도 그 살기는 결국 민낯을 드러내게 돼 있지”라는 나홍수(유승목)의 말처럼 도강우의 극과 극 모습이 담겼다. 먼저 단정한 제복을 입고 있는 도강우는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모습에 결의에 찬 눈빛까지 더해진 정의로운 형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 반면 범죄자라도 목숨을 구해야 하는 형사가 직접 벽돌로 범죄자를 내려찍고 있는 모습은 섬뜩 그 자체. 나홍수의 말처럼 이 모습이 도강우의 민낯인걸까. 한편, OCN ‘보이스2’는 2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이스2’ 이하나, 유승목과 마주 앉은 모습 포착 ‘이진욱 의심?’

    ‘보이스2’ 이하나, 유승목과 마주 앉은 모습 포착 ‘이진욱 의심?’

    ‘보이스2’ 이하나가 유승목과 마주 앉은 모습이 포착됐다. 1일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2’ 측은 이하나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강권주(이하나 분)는 방제수(권율 분)로부터 도강우(이진욱 분)를 범인으로 의심하기에 충분한 메시지를 받았다. 그녀가 “풍산시에서 도강우를 제일 잘 아는 놈이 나란 것만 알고 있으라고”라던 나홍수(유승목 분)와 마주앉은 스틸 사진을 공개,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첫 방송부터 끈질기게 도강우가 범인이라고 주장하던 나홍수. 풍산청 형사들의 의견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도강우가 뒷 돈 때문에 파트너 형사 나형준(홍경인 분)을 살해했다고 생각했기 때문. 하지만 강권주는 뒷돈을 받은 건 나형준이며 도강우는 이를 숨겨준 것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래서 “그놈이 돌아왔어”라며 골든타임팀 장경학(이해영 분) 팀장을 살해한 범인이 3년 전 나형준을 살해한 범인과 동일하다는 도강우의 말을 믿었다. 이에 도강우에게 골든타임팀에 합류를 제안, 공조를 시작하며 진범에 대한 비밀수사를 계속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6화 방송 말미, 강권주에게 “도 팀장님과 함께 저지른 살인이었어요”라는 도강우 저격 문자 메시지를 받았고, 함정일지, 진실일지 알 수 없지만 진범에 대한 의심은 이미 시작된 듯 보인다. 사전 공개된 7회 예고 영상에서 강권주는 “혹시 내가 모르는 게 있진 않을까”라며 혼란스러워했고, 나홍수와 강권주 사이에는 “전정가위가 사라진 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 갑자기 그건 왜 궁금해진 거지?”라는 대화가 오고간 것. 또한 3년 전 도강우는 취조실에서 “나한테 뒤집어씌운 거라고 몇 번째 얘기해!”라고 억울해하며, “나는 그 가면쓴 놈이 계장님인줄 알았는데”라고 과거 영상이 이어졌다. 과연 누가 범인일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강권주는 나홍수가 건넸을 것으로 예상되는 서류를 심각한 표정으로 읽고 있고, 험악한 표정을 짓고 있는 나홍수의 모습이 포착됐다. 끈질기게 도강우를 범인으로 몰았던 나홍수가 건넨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한편,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2’는 1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이스2’ 권율, 이하나에 접근...이진욱은 진짜 범인? 최고 시청률 5.8%

    ‘보이스2’ 권율, 이하나에 접근...이진욱은 진짜 범인? 최고 시청률 5.8%

    OCN 오리지널 ‘보이스2’가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2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보이스2’ 6회 방송 유료가구 시청률은 평균 5.4%, 최고 5.8%를 기록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다. 지난 방송에서는 골든타임팀 장경학(이해영 분) 팀장 사건을 설계한 것은 물론 골든타임팀이 범인을 나홍수(유승목 분)로 의심하도록 판을 짠 것 역시 방제수(권율 분) 짓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게다가 방제수는 다음 타깃으로 강권주(이하나 분)의 귀를 예고, 강권주에게 3년 전 사건을 “도 팀장님과 함께 저지른 살인이었어요”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며 예측 불허한 충격 전개를 이어갔다. 이는 함정일까, 진실일까. 강두원(윤병희 분) 진술에 따라 나홍수 계장을 의심하게 된 강권주와 도강우. 지하철 승객 인질 사건, 장경학 팀장 추락 사건의 용의자들에게 접근한 아이디는 모두 달랐지만, 풍산청 강력팀 사무실이란 동일한 아이피로 나왔으며 나홍수의 사건 당일 알리바이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심지어 3년 전 살해당한 나형준(홍경인 분)과 나홍수는 친형제가 아니었다. 하지만 이 모든 건 방제수가 나홍수에게 내연녀가 있었다는 약점을 이용해 골든타임팀을 함정을 빠트렸던 것. 지능적이고 악의적인 방제수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닥터 파브로’에 긴급공지, 강권주 센터장 ‘귀’라는 메시지를 보내 앞으로 강권주가 어떤 위기에 처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골든타임팀엔 새로운 코드원 사건이 터졌다. 폐건물에서 개인방송을 진행하던 BJ가 정체불명의 침입자에게 공격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는 신고 전화가 들어온 것. 무전이 갑자기 끊기거나, 택시기사가 정체불명의 여성에게 공격을 당하는 등 위급한 순간에 강권주에게 핸드폰으로 진서율의 집에서 발견된 전정 가위를 훔치는 남자의 사진들이 도착했다. 그 순간 전해진 문자 한 통. “도 형사님과 함께 저지른 살인이었어요. 물론 기억 안 난다고 잡아떼겠지만 소용없을 거라고 전해주세요. 내가 그때, 사진길 들고 있었거든요”라는 섬뜩한 메시지가 담겨있었다. 사실 도강우에겐 사건 당일 기억이 없었고, 최근까지도 이런 순간의 기억 상실을 겪고 있었다. 약을 받기 위해 야매 의사를 찾은 도강우에게, 그는 “최근 6개월 사이 두 번이라. 주기가 점점 빨라져”라며 “이런 속도라면 조만간 삼십 분 이상 지속될 수도 있구. 병원에 가 보는 게 필요해”라는 말을 남겼다. 3년 전 나홍수는 나형준에게 “강우가 요즘 좀 이상한 거 같아. 그게 자기가 한 일을 잠깐 기억 못 하는 거 같아”라는 소리를 들었고 그 날, 나형준을 살해당했다. 도강우가 기억을 못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한 방제수가 “아주 중요한 열쇠가 될 거거든요”라던, 도강우가 꼭 기억해야 할 ‘그것’은 무엇일까. 나형준을 살해한 2인조의 범인은 정말 도강우와 방제수였을까. 혹은 이 역시 방제수의 함정이었을까. 각종 의문을 낳으며 시청자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OCN 오리지널 드라마 ‘보이스2’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된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정우, 8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 ‘대단하다-놀라다-미치다’

    하정우, 8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 ‘대단하다-놀라다-미치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18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하정우가 1위, 2위 주지훈, 3위 이성민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7월 24일부터 2018년 8월 25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09,364,72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하였다. 지난 6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억2045만353개와 비교해보면 73.82% 상승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2018년 8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하정우, 주지훈, 이성민, 박서준, 박보영, 공유, 수애, 김태리, 황정민, 한지민, 곽시양, 김현수, 박해일, 이광수, 김향기, 송지효, 김영광, 마동석, 김다미, 김동욱, 손예진, 진기주,이진욱, 김다미, 라미란, 조진웅, 김태훈, 이병헌, 김상호, 현빈 순이었다. 1위, 하정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468만6978, 미디어지수 247만860 소통지수 195먼9354 커뮤니티지수 144만78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55만7972로 분석됐다. 하정우 브랜드는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21만6775와 비교하면 376.28% 상승했다. 2위, 주지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306만6637 미디어지수 288만1,116 소통지수 163만8740 커뮤니티지수 115만51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74만1657로 분석됐다. 주지훈 브랜드는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78만4372와 비교하면 101만4.48% 상승했다. 3위, 이성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348,791 미디어지수 313만5195 소통지수 137만513 커뮤니티지수 294만96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79만5459로 분석됐다. 이성민 브랜드는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64만5865와 비교하면 1,106.98%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8년 8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영화배우 하정우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영화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6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120,450,353개와 비교해보면 73.82% 상승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27.43% 상승, 브랜드 이슈 48.95% 상승, 브랜드 소통 28.07% 상승, 브랜드 확산 121.25% 상승했다. 천만영화 ‘신과함께’가 영화 브랜드 소비를 이끌면서 브랜드평판과 관련한 모든 지표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18년 8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하정우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는 ‘대단하다, 놀라다, 미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신과 함께’ ‘김용배’ ‘차연우’가 높게 분석됐다”고 브랜드 분석을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조사는 2018년 7월 24일부터 2018년 8월 25일까지 하정우,주지훈, 이성민, 박서준, 박보영, 공유, 수애, 김태리, 황정민, 한지민, 곽시양, 김현수, 박해일, 이광수, 김향기, 송지효, 김영광, 마동석, 김다미, 김동욱, 손예진, 진기주, 이진욱, 김다미, 라미란, 조진웅, 김태훈, 이병헌, 김상호,현빈, 김수현, 류준열, 조인성, 이종석, 진경, 박성웅, 한효주, 조연, 이정재, 이승기, 변요한, 차태현, 고수, 이유영, 강기영, 최우식, 정우성, 최우식, 전지현, 송중기 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상류사회’ 수애 “이진욱과 베드신 꼭 필요한 장면..편하게 촬영했다”

    ‘상류사회’ 수애 “이진욱과 베드신 꼭 필요한 장면..편하게 촬영했다”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한 배우 수애가 극중 배우 이진욱과의 베드신을 언급해 화제다. 수애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22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수애는 이진욱과의 수위 높은 베드신에 대해 “수연의 노출신은 저도 꼭 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출신이 현장에서 논의되면 배우가 위축될 수 있는데 감독님이 촬영 전 그 장면에 관한 이야기를 마무리해줘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배우 이진욱은 수애가 극중에서 결혼 전 만나던 애인 ‘지호’로 특별출연해 수애와 베드신 연기를 펼쳤다. 한편 수애는 ‘상류사회’에서 야망으로 얼룩진 미술관 부관장 ‘수연’ 역을 맡아 박해일과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상류층이 되고 싶은 부부의 얼룩진 욕망을 담은 변혁 감독의 신작 ‘상류사회’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상류사회’ 수애X이진욱X박해일 “욕망 폭발” 파격 예고편 공개

    ‘상류사회’ 수애X이진욱X박해일 “욕망 폭발” 파격 예고편 공개

    대한민국 상류층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그려낼 영화 ‘상류사회’가 파격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21일 공개된 예고편에는 ‘상류사회’를 갈망하는 각기 다른 인물들의 욕망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먼저 능력과 야망으로 가득 찬 미술관 부관장 ‘오수연’(수애)의 “저는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욕망이 제가 여기까지 달려올 힘을 주었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이어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신지호’(이진욱)는 옛 연인 ‘오수연’과 재회 후 그녀의 미술관 재개관전 제안을 받고, 앞으로의 두 사람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한편, 경제학 교수이자 촉망받는 정치 신인 ‘장태준’(박해일)은 정계 진출에 야망을 갖게 되면서 새로운 욕망에 눈을 뜬다. 그러나 상류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위기를 맞은 ‘오수연’은 민국당 비서관 ‘박은지’(김규선)에게 따끔한 충고까지 더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장태준’ 역시 비열한 사업가 ‘백광현’과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 국회의사당을 바라보고 있어 쉽지 않은 정치인 생활을 예감케 한다. 뿐만 아니라, 돈과 예술을 탐닉하는 재벌 ‘한용석’(윤제문)과 ‘이화란’(라미란), 재벌가 출신 미술관 홍보실장 ‘민현아’(한주영)의 화려하지만 오만하고 거침없는 모습은 대한민국 최상류층에 속한 이들의 실상을 전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이렇듯 서로가 각자 욕망에 눈을 뜬 ‘장태준’과 욕망을 위해 사는 ‘오수연’을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의 야망을 가장 파격적으로 담아낸 파격예고편을 통해 ‘상류사회’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각기 다른 인물들의 강렬한 욕망을 담은 파격예고편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더하는 영화 ‘상류사회’는 8월 29일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렬한 귀환… 그러나 더 잔인해진 ‘보이스’ 시즌2

    강렬한 귀환… 그러나 더 잔인해진 ‘보이스’ 시즌2

    케이블채널 OCN의 주말극 ‘보이스’가 시즌2로 돌아왔다. 지난해 방송돼 시청률 5%를 넘기며 마니아층을 형성할 만큼 관심을 모았던 드라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보이스2’ 첫 회의 평균 시청률은 3.9%(최고 4.5%)를 기록했다. 이는 첫방송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가운데 최고 성적이다. ‘보이스’ 시즌1의 첫 회 시청률은 2.3%였다. ‘보이스2’는 첫 회부터 분노와 증오로 가득 찬 살인마가 골든타임팀을 노리고 있다는 이야기로 숨 쉴 틈 없이 전개됐다. 시즌2는 골든타임팀 팀장 강권주 역의 이하나 등 일부 출연진은 그대로 두고 도강우 역의 이진욱 등 새로운 배우들을 내세워 관심이 집중됐다. 또 시즌1에서 악역 모태구를 연기한 김재욱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운데 시즌2에서도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악역이 모습을 비추면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부제는 ‘혐오의 시대’다. 이번 시즌에선 혐오 관련 범죄를 주로 다룰 것을 예고했다. 시즌1보다 잔인해진 흉악범죄 묘사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극의 흐름상 필요하다 해도 첫 회에서는 잔인함 그 자체를 위한 장면처럼 보였다는 지적이 많다. 게다가 ‘보이스2’는 15세 이상 관람가여서 폭력 장면 묘사에 좀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한편 KBS 2TV 주말극 ‘같이 살래요’는 30.6%, tvN의 주말극 ‘미스터 션샤인’은 12.8%(유료가구)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3.612%(유료가구)로 집계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보이스2’측 “오늘(12일) 밤, 이진욱이 숨기고 있던 비밀 밝혀진다”

    ‘보이스2’측 “오늘(12일) 밤, 이진욱이 숨기고 있던 비밀 밝혀진다”

    ‘보이스2’ 형사들에게 연행돼 구치소에 갇힌 이진욱과 철창을 사이에 두고 서 있는 이하나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OCN 드라마 ‘보이스2’ 본방송을 앞두고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형사들에게 연행돼 구치소에 갇힌 도강우(이진욱)가 철창을 사이에 두고 강권주(이하나)와 마주 선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손에 라텍스 장갑을 쥐고 있는 강권주, 그리고 이에 충격을 받은 듯한 도강우의 표정은 어떤 상황을 의미하는 것일까. 지난 첫 회에서 검은 모자를 쓴 의문의 남성에게 살해된 골든타임팀 팀장 장경학(이해영). 3년 전 동료 형사 나형준(홍경인)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진범을 추적 중이던 도강우는 장경학 팀장 사건 현장에서 3년 전 형준을 살해한 범인의 흔적을 발견했고, 그때 그 살인마 ‘가면남’이 돌아왔다고 확신했다. 장경학 팀장의 죽음 소식에 현장으로 나온 강권주 역시 사건에 뭔가 더 있다고 직감했다. 누군가 장경학 팀장의 차량에 급발진장치가 설치해, 사건을 조작했다는 것을 알아낸 것. 이에 현장 단서를 토대로 각자 용의자를 좇기 시작했지만, 형사들의 무전을 도청하고, 도로 CCTV를 해킹해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던 진짜 살인마는 장경학 팀장을 살해했을 때처럼 자신의 지시를 따르던 자의 차량에 급발진장치를 작동시켰다. “어떤 미친놈이든 사건 현장만 보면 그놈 마음이 다 보이거든? 근데 이상하게 이놈은 안 보이더라. 이번엔 종범 놈이 실수해서 여기까지 온 거야”라며 “그러니까 절대로 놓쳐선 안 된다”라고 의지를 보였던 도강우. 하지만 눈앞에서 종범의 차량이 급발진장치로 인해 전복되는 사고를 목격, 다급하게 달려 나왔지만 이미 차량은 불길로 휩싸인 후였다. 과연 이대로 종범과 가면남을 놓치게 되는 것일까. 이 가운데 형사들에 의해 연행되는 도강우. 지난 방송에서 도강우가 동생 나형준을 살해했다고 확신하는 나홍수(유승목)는 “내가 너 증거물 은닉죄 대신 조만간 살인죄로 반드시 처넣을 거거든”이라고 경고했다. 게다가 철창을 사이로 마주선 이하나의 손엔 라텍스 장갑이 쥐어져 있어 의문을 자아낸다. 3년 전 나형준, 그리고 현재 장경학 팀장의 살해를 지시했던 남성 역시 라텍스 장갑을 끼고 있었기 때문. 이에 오늘 밤 밝혀질 두 사람의 대화에 궁금증을 높였다. 제작진은 “오늘 2화 방송에서 강권주와 도강우의 대화를 통해, 도강우가 숨기고 있었던 과거 비밀이 밝혀진다”고 예고하며, “과연 어떤 진실이 밝혀질지, 그리고 어떤 이유로 두 사람이 공조를 시작할지, 함께 본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이스2’는 이날(12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이스2’ OCN 역대 최고 첫방 시청률 기록, 이하나X이진욱 첫 만남

    ‘보이스2’ OCN 역대 최고 첫방 시청률 기록, 이하나X이진욱 첫 만남

    ‘보이스2’가 OCN 오리지널 역대 최고 첫 방 시청률을 기록하며 두 번째 골든타임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보이스2‘ 1회 시청률(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은 평균 3.9%, 최고 4.5%까지 치솟으며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보이스2‘는 첫 회부터 분노와 증오로 가득 찬 살인마가 골든타임팀을 노리고 있다는 충격 전개로 숨 쉴 틈 없는 전개를 펼쳤다. 112 신고센터에서 벌어진 다급한 현장을 새롭게 정비된 골든타임팀이 해결하면서 강권주(이하나) 센터장의 귀환을 알렸다. 동시에 가면과 종범 뒤에 숨어 살인을 지시하는 살인마가 골든타임팀의 장경학(이해영) 팀장을 살해했고, 이 사건으로 인해 엮이게 된 강권주와 도강우(이진욱)의 이야기가 전개됐다. 3년 전, 도강우는 뱃머리에 몸이 묶인 채 동료 형사 나형준(홍경인)의 죽음을 목격해야만 했다. 종범이 나형준의 손목을 자르는 걸 일회용 카메라로 촬영하며 “자 여기, 스마일”이라거나, “발목으로 하자. 나 예전부터 형사 놈 발목 가지고 싶었거든”라며 신체 일부를 수집하는 최악의 잔혹함을 드러낸 살인마 ‘가면남’. 도강우는 이들에게 저항하다 바닷 속에 빠졌고, 간신히 목숨은 건졌지만 동료 형사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썼고, 휴직 상태로 3년째 그 살인범을 추적하고 있었다. 장 팀장이 살해당하던 날 성운시에서는 전동차 안 발파폭약을 몸에 두른 용의자가 승객을 인질로 삼고 “당장 그 여자 데리고 와”라고 소리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 용의자의 목소리를 들은 강권주는 “분노 스펙트럼이 최대치야. 동문서답을 하고 있고. 게다가 누군가 자신을 비난하는 소리가 머릿속에 들린다고 했지. 그럼 조현병?”이라며 용의자의 상태를 빠르게 파악했다. 현장에 있던 출동팀은 강권주와 대화를 하던 용의자가 빈틈을 보이자 바로 체포했다. 사건 발생 20분 만에 사건을 종료시킨 골든타임팀은 여전히 생과 사의 기로에 서 있는 피해자들을 지키고 있었다. 한편 이날 장경학 팀장은 검은 모자를 쓴 의문의 남성에게 살해당했다. “잠깐만 기다려. 귀를 갖고 싶다는 사람이 있어서”라며 잔인함을 드러냈고 급발진 장치를 이용해 사고로 사건을 조작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온 힘을 다해 핸들을 튼 장경학. 의문의 남성은 당황하며 누군가에게 상황을 전달했고, 이어폰 너머 “지금 당장 차 벼랑으로 밀어. 어떤 흔적도 남겨선 곤란해. 알았지?”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 사건 현장을 보며 3년 전 나형준 형사를 죽인 ‘가면남’이 진범이라고 확신한 도강우. 그때, 강권주는 장경학 팀장이 등산객들을 차로 치어 살해하고 자살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현장에 도착했다. 그리고 현장에 있던 낯선 도강우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보이자 “당신 누구야”라며 총구를 겨눴다. 도강우는 되레 그녀를 향해 “지금 저놈 추적 못 하면 못 잡아”라고 경고했고, 강권주는 자살이 아니라 사건에 뭔가 더 있다고 직감했다. 이에 강권주와 도강우는 현장의 단서를 토대로 각자 용의자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형사들의 무전을 도청하고 있던 ‘가면남’은 형사들과 도강우가 추적해오자 고민 없이 검은 모자를 쓴 의문의 남성의 차량에 급발진장치를 작동시켰다. 장경학 팀장 사건 역시 이 남성이 아닌 ‘가면남’의 계획임이 드러난 것. 또한 가면남은 도강우의 얼굴을 확인하며 “오랜만이네. 그때 그 벌레놈”라고 말해 숨소리조차 낼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첫 방송부터 더욱 강력해진 절대악 가면남의 소름끼치는 등장, 그리고 그의 실체에 추적을 시작한 강권주와 도강우의 이야기로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에, 시청자들 역시 “역시 보이스, 명작의 부활이다”, “눈을 뗄 수 없었다. 당연히 본방사수각, 다음 회가 더욱 기다려진다”, “강권주와 도강우의 공조가 기대된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본격적으로 ‘증오하는 자 vs 추격하려는 자’의 예측 불가능한 대결의 시작을 알린 ‘보이스2’는 이날(12일) 오후 10시 20분 제2화가 방송된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이스2’ 오늘(11일) 첫 방송, 이진욱X이하나가 꼽은 관전 포인트

    ‘보이스2’ 오늘(11일) 첫 방송, 이진욱X이하나가 꼽은 관전 포인트

    OCN 새 드라마 ‘보이스2’가 드디어 오늘(11일) 그 포문을 연다. 11일 오후 첫 방송되는 OCN 오리지널 ‘보이스2’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다. 지난해 방영된 ‘보이스1’에 이어 명작의 부활을 알리며 돌아온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와 범인의 눈으로 현장을 보는 사이코패스 형사 도강우(이진욱)의 만남으로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는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와 감독이 직접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 이진욱, “도강우의 특별한 캐릭터, 기대해 달라” “도강우는 예리한 칼날 같은 느낌이다. 범죄자의 눈으로 현장을 보고, 범인을 잡는다는 설정이 마음에 들었다”라는 이진욱. 관전 포인트 역시 ‘도강우 캐릭터’를 꼽았다. “도강우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조금 더 복잡한 이야기 구조가 만들어졌다”라며 “시청자 여러분께 극한의 긴장감과 동시에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해 드리겠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이하나, “순간적 판단과 생명의 무게가 만들어내는 긴장감” “‘보이스2’는 한정된 정보로 내려야 하는 순간적 판단과 그에 달린 목숨의 무게가 만들어내는 긴장감이 엄청난 작품”라고 설명한 이하나. 그간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현장에 누군가 더 있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로 긴장감을 폭발시키며, 새로운 에피소드에서 전개될 업그레이드된 강력 사건을 예고했다. 이어 “강력사건에 함께 맞설 사이코패스 형사 도강우와의 공조 시너지 역시 기대해 달라”고 전하며, 이진욱과의 차별화된 케미 역시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 이승영 감독, “섣불리 단정, 예측하지 말 것” 이승영 감독은 “‘보이스2’는 최근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생한 사건들을 모티브로 삼고 있다”라며 “그 잔혹한 범죄들을 맞서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희생들을 우리 대원들이 감수하게 된다. 그것 때문에 시청자들이 함께 분노하며 드라마에 더욱 사실적으로 몰입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무엇보다도 “범인에 대해, 피해자에 대해, 사건에 대해, 다 알고 있다고, 다 이해한다고 섣불리 단정하거나 예측하지 말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관전 포인트를 전해, 또 한편의 웰메이드 장르물 탄생을 기다리는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한편 ‘라이프 온 마스’ 후속작인 ‘보이스2’는 이날(11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이프 온 마스’ 후속작 ‘보이스2’ 11일 첫 방송, 관전 포인트3

    ‘라이프 온 마스’ 후속작 ‘보이스2’ 11일 첫 방송, 관전 포인트3

    OCN 오리지널 ‘보이스2’가 첫 방송을 사흘 앞둔 가운데 시청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는 11일 OCN 새 드라마 ‘보이스2‘가 시청자를 찾아온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보이스2 카운트다운’에서는 주연 배우 인터뷰, 촬영 현장 비하인드 등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첫 방송을 앞두고 ‘보이스2’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봤다. 공조: 최고의 귀 강권주(이하나) X 범죄자의 눈 도강우(이진욱)의 만남 어느 날, 동료의 죽음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달려나간 강권주(이하나). 그곳에서 3년 전 미제 사건의 용의자로 누명을 쓰고 휴직 중이던 형사 도강우(이진욱)를 만나게 된다. 사회성 제로의 냉혈한 도강우는 유일하게 마음을 열었던 파트너가 살해당하자 3년째 진범을 쫓고 있었다. 그가 단서를 쥐고 있다고 판단한 강권주는 “저는 복직과 청력을 제공하고 도형사님은 진범에 대한 알고 있는 모든 단서를 주시면 됩니다”라며 공조를 제안한다. 현장의 미세한 소리도 놓치지 않는 절대청각 능력을 가진 강권주와 범인의 눈으로 사건을 보는 싸이코패스 형사 도강우의 공조는 이렇게 시작된다. 집단: 거대해진 악의 정체, 이번엔 개인이 아니다! “잠깐만 기다려. 귀를 갖고 싶다는 사람이 있어서. 안 아프게 해줄게.” 대사 한 마디로 소름 돋는 잔혹한 존재감을 드러낸 살인마. 그의 정체는 그 무엇보다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대상이다. 이와 관련 ‘보이스2’ 이승영 감독은 “시즌1에서 싸이코패스 한 명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졌다면, 시즌2에서는 웹상에서 여러 공범들이 서로 연락을 취하면서 훨씬 더 정교한 범죄들을 저지른다”고 설명했다. 즉, 시즌2에서 악의 정체는 개인이 아닌 증오로 가득 찬 범죄 집단인 것. 최근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생한 사건들을 모티브로 삼고 있다는 강력사건과 이에 맞서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이야기는 현실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어, 시청자들이 보다 더 사실적으로 집중하고 함께 분노하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웰메이드: 강력해진 스케일과 적재적소의 연기파 배우들 ‘보이스2’의 몰입감을 더해줄 웰메이드 스케일은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집단 차량 사고 장면, 도강우의 수중 촬영 등은 사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전 스태프가 오랜 기간 집중, 준비했다고 전하며 한층 더 강력해진 스케일을 예고했다. 또한 골든타임팀의 브레인이자 걸어 다니는 번역기 박은수 역의 손은서와 천재 해커 진서율 역의 김우석, 의지만큼은 국정원 도강우의 오른팔 곽독기 역의 안세하, 출동팀의 풍상경찰청 강력계장 나홍수 역의 유승목, 양춘병 형사 역의 김기남, 박중기 형사 역의 김중기, 구광수 형사 역의 송부건까지. 적재적소에서 존재감을 빛낼 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보이스 2’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탄탄하고 치열한 스토리라인으로 시즌1의 성공을 이끈 마진원 작가가 집필을 이어가며, ‘특수사건 전담반 TEN’, ‘실종느와르 M’ 등으로 OCN 장르물의 탄탄한 장을 만들어온 이승영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라이프 온 마스’ 후속으로 오는 11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이스2’ 이진욱, 고난도 수중촬영 포착 “몸 사리지 않는 연기 투혼”

    ‘보이스2’ 이진욱, 고난도 수중촬영 포착 “몸 사리지 않는 연기 투혼”

    OCN 오리지널 ‘보이스2’ 이진욱의 고난도 수중촬영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됐다. 빛나는 연기 열정이 눈길을 끈다. 오는 8월 11일 첫 방송되는 OCN 오리지널 ‘보이스2’(극본 마진원, 연출 이승영, 제작 콘텐츠케이)에서 수중촬영을 직접 소화해낸 싸이코패스 형사 도강우 역의 이진욱. 젖은 머리에도 빛나는 외모에 먼저 시선이 가지만, 자세히 보면 두 손이 결박된 고난도 촬영이었다. 이를 위해 이진욱은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전문가와 합을 맞춰보며 진지하게 준비과정을 거쳤다. 이승영 감독은 촬영 직전까지 이진욱과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세밀한 디렉팅으로 촬영장을 이끌었고, 이진욱 역시 꼼꼼히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연기에 임했다. 힘들고 지친 기색 없이 완벽한 장면을 완성할 때까지 투혼을 발휘한 이진욱. 감독과 배우 모두 만족한 장면이 탄생했고, 고난도 촬영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진욱의 열연에 현장 분위기 역시 한층 뜨거워졌다는 후문. 과연 빛나는 연기 열정이 투영된 수중촬영은 어떤 장면으로 탄생할까. 제작진은 “해당 촬영은 사건의 발단이 되는 중요한 장면이다. 이진욱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극적 완성도가 높아졌다”라고 설명하며, “첫 방송까지 5일 남았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시즌1에 이어 명작의 부활을 기다리는 모든 시청자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겠다. 기대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한편 ‘보이스 2’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탄탄하고 치열한 스토리라인으로 시즌1의 성공을 이끈 마진원 작가가 집필을 이어가며, ‘특수사건 전담반 TEN’, ‘실종느와르 M’ 등으로 OCN 장르물의 탄탄한 장을 만들어온 이승영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라이프 온 마스’ 후속으로 오는 8월 11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보이스2’ 이진욱, 존재감 빛낸 인기 형사 캐릭터 계보 이을까

    ‘보이스2’ 이진욱, 존재감 빛낸 인기 형사 캐릭터 계보 이을까

    ‘보이스2’ 배우 이진욱이 인기 형사 캐릭터 계보를 이어나간다. OCN 오리지널은 ‘터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작은 신의 아이들’ 등의 작품을 통해 독특한 형사 캐릭터들을 구축해왔다. 먼저 타임슬립 범죄 수사 드라마 ‘터널’에는 시공간을 뛰어넘는 ‘타임슬립 형사’ 박광호(최진혁 분)가 있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적응력 갑의 뛰어난 수사 감각을 선보였다. 액션 느와르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의 ‘또라이 형사’ 장성철(양익준 분)은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나쁜녀석들 사이에서 물불 가리지 않고 몸으로 먼저 달려드는 ‘똘끼’로 무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심었다. 또 ‘작은 신의 아이들’에 등장한 ‘천재형사’ 천재인(강지환 분)은 오로지 팩트-논리-숫자만을 IQ 167의 두뇌로 전대미문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추적해나가며 재미를 선사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복고수사물 ‘라이프 온 마스’에서 2018년의 두뇌파 형사 한태주(정경호 분)는 이유도 모르고 1988년의 과거에서 고군분투 중이지만, 육감파 형사 강동철(박성웅 분)과 상상도 못했던 시너지를 일으키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어 2018년 여름, 가장 강력하고 독보적인 캐릭터를 장착한 ‘보이스2’ 형사 도강우(이진욱 분)가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싸이코패스’와 ‘형사’라는 이질적인 두 단어로 설명되는 도강우는 범인의 머리로 현장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갖췄다. 강단 있는 체격, 매력적인 외모, 스마트한 머리를 가졌지만, 사회성 제로의 독설가이며 한번 마음먹은 범인은 반드시 잡는 검거지상주의자다.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잠재된 싸이코패스적 능력은 범죄 심리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통찰력으로 이어진다. 실감 나는 현장 감식 능력 때문에 실제로 범죄의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 제작진은 “도강우는 범죄자의 심리를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사건 현장에서 단서를 찾아내고 범인을 추적하는 출중한 수사력을 발휘한다. 배우 이진욱이 이러한 도강우의 강렬한 캐릭터에 스마트한 남성미를 더해 매력적인 인물로 만들어나가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머리로만 상상했던 도강우를 실제로 보고 있는 느낌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OCN 오리지널 새 드라마 ‘보이스2’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다. 시즌1의 성공을 이끈 마진원 작가가 집필을 이어가며, ‘특수사건 전담반 TEN’, ‘실종느와르 M’의 이승영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현재 방영 중인 ‘라이프 온 마스’ 후속으로 오는 8월 11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이스2’ 이하나, 첫 현장 스틸 공개..강력해진 카리스마+리더십

    ‘보이스2’ 이하나, 첫 현장 스틸 공개..강력해진 카리스마+리더십

    ‘보이스2’ 이하나의 첫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전화 너머로 들리는 어떤 소리도 놓치지 않겠다는 단단한 의지가 담긴 눈빛은 1년 5개월여간 그녀를 기다린 보람을 충분히 느끼게 한다. 이하나는 OCN 오리지널 ‘보이스2’(극본 마진원, 연출 이승영, 제작 콘텐츠케이)에서 원칙과 감성을 적절히 안배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골든타임팀을 이끄는 112신고 센터장 강권주 역으로 돌아온다. 데뷔 이후 수사물에 처음으로 도전한 시즌1에서 보이스 프로파일러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축했다. 그리고 또 한 번 더 잘 듣는 절대 청각 능력과 더 강력해진 리더십으로 악랄한 범죄 현장을 추적할 예정이다. 이하나가 완벽하게 강권주로 컴백했음을 알린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결정적 골든타임 3분을 사수하기 위해 어떤 소리도 놓치지 않았던 그녀의 진심과 의지를 표정만으로도 읽을 수 있다. 28일 동시에 공개된 첫 현장 메이킹 영상에서 이하나는 “익숙한 듯 새로운 현장에 돌아왔다”면서도 꼼꼼히 동선을 살피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더욱 섬세해진 연기를 기대케 했다. 강력해진 카리스마와 리더십 이외에도 강권주에게 기대되는 대목은 바로 새로운 파트너 도강우(이진욱)와의 시너지다. 범인의 머리로 현장을 보는 싸이코패스 형사라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캐릭터를 연기할 이진욱을 만나 어떤 호흡으로 범인을 추적하고 범죄를 소탕할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이에 “첫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진욱과) 호흡이 정말 잘 맞았다”는 이하나는 “강권주와 도강우의 특급케미를 기대해달라”고 했다. 제작진은 “이하나가 철저한 캐릭터 분석으로 강권주라는 캐릭터를 전편과는 또 다른 강렬하고 매력적인 인물로 만들어나가고 있다”며 “강권주를 대체불가 캐릭터로 만든 이하나의 연기가 펼쳐질 첫 방송까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장르물의 역사를 새로 쓴 명작의 부활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보이스 2’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탄탄하고 치열한 스토리라인으로 시즌1의 성공을 이끈 마진원 작가가 집필을 이어가며, ‘특수사건 전담반 TEN’, ‘실종느와르 M’ 등으로 OCN 장르물의 탄탄한 장을 만들어온 이승영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라이프 온 마스’ 후속으로 오는 8월11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OC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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