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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드헌터 9인이 펴낸 ‘인생 서바이벌북’

    물론, 취업에 왕도는 없다. 그러나 이른바 ‘88만원 세대’로 일컫는 취업 준비생들, 혹은 새로운 직업과 직장을 구하는 이들에게 단순히 열정과 실력, 높은 스펙만으로 승부를 걸라고 말하기에 경쟁은 지나칠 정도로 치열하고 세상은 너무도 가혹하다. 취직과 이직 시장에서 날고 기는 대한민국의 대표 헤드헌터들이 살며시 귀에 대고 조언해 준다. ‘사장님이 만나보고 싶어 하십니다’(권오서 등 9인 지음, 21세기북스 펴냄)는 단순한 취업 가이드북과 선을 긋고 있다. 10여년 동안 헤드헌터로 일하고 있는 권오서, 권재희, 김덕임 등 ‘고용을 고민하는 사람들의 수요모임’(고고모) 소속 9인의 헤드헌터들이 현장에서 직접 접하고 겪은 성공과 실패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때로는 눈에 쏙 들어오게 깔끔히 정리돼 있는가 하면, 때로는 취직과 이직을 고민하는 이가 쉬 간과할 수 있는 근본적 사유를 일깨워주고 있는 ‘인생 서바이벌북’이다. 이와 함께 기업이 원하는 핵심 인재의 조건,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면접의 자세 등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들려준다. 헤드헌터들은 좋은 학력, 꽤 괜찮은 경력, 숱한 자격증이 부질없다고 한숨만 쉬고 있을 것이 아니라 성실성, 책임감, 도덕성 등 인성을 가꿀 수 있는 근본적 성찰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객관적인 능력 외에 해당 기업이 요구하는 부분을 꼼꼼히 준비하는 성실성, 자신과 기업 등에 거짓이 없어야 하는 진실성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명문대 합격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교과서 중심으로 복습에 충실하면 돼.’라는 말처럼 공허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원래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1만 2000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고용통계 ‘마비’… 팔짱 낀 정부

    고용통계 ‘마비’… 팔짱 낀 정부

    한국노동연구원의 파행 운영이 장기화하고 있다. 지난해 노조 파업에 이어 12월 박기성 원장이 사퇴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후임 원장 선임은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 연구기능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고용통계도 제때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일자리 문제를 올해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정부는 고용 문제를 다루는 국책 연구기관이 이렇게 됐는데도 팔짱만 끼고 있다. ●연구기능 실종… 용역도 뚝 끊겨 14일 노동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 산하 고성과작업장혁신센터 직원 45명은 지난 1, 2월치 월급을 못 받았다. 올해 연구원 예산이 가(假)승인 상태에 머물러 있어 급여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다. 연구원 노조 관계자는 “월급조차 못 주다 보니 센터장이 연구원들에게 다른 기관으로 이직을 권유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고 전했다. 연구예산 집행이 미뤄지면서 정부와 각종 기관에 제공되는 통계조사 작업에도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1998년 시작한 노동패널 조사다. 조사내용을 토대로 개인의 경제활동 등을 추적할 수 있어 국내 연구진은 물론 외국 기관도 이용해 왔지만 지난 2월로 예정됐던 2008년치 통계 발표가 이뤄지지 못했다. 연구원은 일단 6월로 발표를 미뤘지만 그때 가서 가능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 한 연구원은 “노동패널 조사는 특성상 매년 안정적으로 진행돼야 하는데 최근 상황이 그렇지 못하다.”면서 “원자료가 없어 고용정책 등에 활용하지 못하면 결국 피해는 국민이 보게 된다.”고 말했다. ●직업능력개발원과 통합설도 연간 발주과제의 70%가량을 차지하던 노동부 용역도 뚝 끊겼다. 올 들어 노동부로부터 신규과제를 단 한 건도 받지 못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원장이 새로 선임돼야 조직을 추스르고 연구계획도 세울 수 있지만 정부가 아예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원들 사이에서는 노동연구원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과 통합될 것이라는 설까지 돌고 있다. 국책연구기관을 관장하는 총리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사연)는 “노동연구원이 성실한 모습을 보이지 않아 원장 공모를 진행할 수 없다.”며 수수방관하고 있다. 경사연 고위 관계자는 “올해 사업계획서도 제대로 내지 않는 등 연구원의 태도에 문제가 많다.”면서 “연구원 내부 변화 없이 원장만 새로 뽑으면 ‘제2의 박기성 사태’가 일어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고 말했다. 노조 관계자는 “대화를 통해 사태를 해결할 의사가 충분히 있는데도 정부가 기본적인 요구사항조차 밝히지 않고 않다.”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 국책기관에 대한 손보기 차원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서울 엄마들 ‘신바람’

    서울시는 올해 총 50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부일자리 3만 5000여개를 만들기로 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시행한 주부일자리사업 ‘엄마가 신났다 프로젝트’사업을 작년보다 25%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도 고용 불안에 따른 이직률이 높은 여성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장롱 자격증 되살리기 ▲지역일꾼 이끌어내기 ▲숨은 재주 띄우기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 ▲주부인턴십 프로그램 등 5개 선도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시는 맞춤형 직업교육을 확대 강화해 2만 9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일자리 7700여개를 만들어 지원한다. 또한 취업연계기능을 강화하여 64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여성인력 인프라도 확충된다. 시는 현재 20개인 여성인력개발기관을 2012년까지 25개 자치구에 확대 설치하고 올해 전국 최초로 ‘장애인 여성인력개발센터’를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여성일자리는 10명 중 4명꼴로 비정규직의 단순노무 직종의 일자리였다.”면서 “파트타임 형태지만 가사와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정규직 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작년 간호사와 교사 2개 직종에 실시했던 ‘장롱자격증 되살리기’ 사업을 올해 보육교사, 약사, 특수교사, 청소년 상담사, 임상병리사 등 취업수요가 있는 직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회적응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감을 심어줘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주부인턴십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서울시가 참여자의 임금에 대해 50만원 씩 6개월간 정액 지원(50%)하며 구인 기업체에서 50만원 이상 부담(50%)해 최저임금이 100만원 이상 되도록 했다. 이달부터 10월까지 4차에 걸쳐 시행된다. 김용복 여성정책담당관은 “올해에도 엄마가 신났다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로고 빼고 다 베끼는 패션계

    로고 빼고 다 베끼는 패션계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말이 패션계에서는 뻔뻔하게 통용된다. 표절은 음악, 문학 등 창작을 업으로 하는 예술가들이 피해가기 어려운 덫이지만 패션계는 그야말로 사각지대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지난해 새롭게 만든 여성복 브랜드의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을 방문한 순간 깜짝 놀랐다. 샤넬에서 지난해 10월 출시한 코쿤(cocoon)백을 모방한 패딩 가방이 매장에 걸려 있었기 때문이다. 패딩 소재의 샤넬 코쿤백은 안과 밖을 뒤집어 양면 모두 쓸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에다 한국인 모델 고(故) 김다울이 광고를 찍어 더욱 화제가 됐던 제품이다. 물론 내셔널 브랜드의 패딩 가방은 코쿤백과는 다른 색깔에 디자인의 디테일이 완전히 같진 않았지만 제품 출시 시기 등을 보면 샤넬을 모방했다는 혐의를 피해가기 어렵다. 200만원대의 명품 가방과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을 30만원대로 살 수 있다면 소비자들로서는 반가울 수도 있겠다. 한파가 기승을 부린 올 겨울 패딩 부츠, 패딩 점퍼 등 패딩 소재가 여러 방면에서 인기를 끌긴 했다. 그러나 명품을 대놓고 베낀 소위 ‘짝퉁’ 가방도 30만원씩 값을 부르는 게 실정이다. 제일모직에서 정식으로 수입해 4월 서울 청담동에 단독 매장을 열 예정인 토리 버치도 ‘대놓고 베끼기’의 피해자다. 토리 버치는 2004년 탄생한 신생 브랜드지만, 스타 마케팅과 드라마 ‘가십걸’ 덕분에 유명해졌다.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로 구두 브랜드 지미추와 마놀라 블라닉이 일약 인기 브랜드가 된 것과 비슷한 과정이다. 특히 토리 버치의 어머니 이름을 딴 플랫 슈즈 ‘리바 발레리나 슈즈’(백화점 수입가 34만 8000원)가 인기 상품이다. 신축성 있는 뒤꿈치, 화려한 버클 장식, 다양한 색깔과 문양 등 편안함과 멋을 동시에 갖춰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천’이 히트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최근 미국에서 귀국한 한국 유학생들이 교복처럼 착용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이 리바 슈즈의 고무줄을 넣은 듯 쪼글쪼글한 신축성 있는 뒤꿈치 디자인을 국내 구두 브랜드들이 너도나도 베끼고 있다. 패션계 관계자는 “명품 브랜드의 로고를 대놓고 베끼지 않는 이상 디자인의 사소한 디테일을 따라한 것은 소송거리도 되지 않는다.”고 현실을 꼬집었다. 이렇게 표절이 횡행하는 것이 비단 국내 패션계뿐만은 아니다. 명품 브랜드의 영감을 맡은 디자이너들도 사진작가나 그래픽 디자이너의 작품을 베끼다 패소판결을 받아 거액을 물어내고, 인터넷의 발달로 패션쇼 다음날이면 짝퉁 제품이 시장에 나온다. 명문 패션학교를 졸업한 디자이너들이 몇 년마다 이직하며 여러 브랜드를 갈아타는 것도 비슷한 제품이 주기적으로 나오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결국 현명한 소비자가 똑똑한 선택을 해야 하는 셈인데 이게 쉽지 않다는 것이 패션계의 고민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김승우의 ‘신레옹족’ 패션 뜬다

    김승우의 ‘신레옹족’ 패션 뜬다

    최근 남성들 사이에 ‘신레옹족’스타일이 떠오르고 있다.‘신레옹족’은 다정다감한 남편이자 아버지인 동시에 탁월한 패션 감각을 지니고 있는 아저씨를 일컫는 말이다.‘신레옹족’의 대표적인 스타로 토크쇼‘승승장구’를 진행하고 있는 MC 김승우를 들 수 있다.김승우는 베이직한 재킷에 레드컬러 보우타이의 톡톡 튀는 컬러 포인트 스타일로 20대와 견주어도 뒤쳐지지 않는 컬러 매치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보우타이는 격식 있는 자리에서 포멀한 수트에 주로 착용하는 아이템이지만 김승우처럼 면 재킷에 컬러 포인트로 매치하면 한층 젊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평소에 사용할 아이템으로 보우타이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행거 치프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행거 치프는 면 재킷에 매치하면 댄디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 아이템이다. 올 봄에는 남성들의 패션에 컬러 포인트가 될 다양한 컬러가 가미된 행거 치프도 굿 아이템이다.LG패션 마에스트로 김태현 BPU장은 “최근 김승우는 김남주에게는 자상한 남편으로 젊은 층에게는 패션 감각이 뛰어난 젊은 오빠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며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데 아낌없이 투자하면서도,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다정다감한 가장인 그의 모습은 ‘신레옹족’에 가깝다.”고 말했다. 사진 = 승승장구 화면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EO 칼럼] 즐거운 일터가 초일류기업 경쟁력/홍기준 한화석유화학 사장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지났다. 올해도 수천만의 사람들이 간운보월(看雲步月)의 마음으로 고향을 찾아 정을 나눈 뒤 제자리로 돌아왔다. 우리에게 고향을 찾는다는 것은 떨어져 지냈던 가족들을 만난다는 것,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향유하러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귀성길 정체를 참아낼 수 있는 것도 고향이 주는 설렘과 그곳에서 기다리는 가족을 만날 때의 즐거움이 크기 때문이다. 즐거운 시간을 뒤로한 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직장인들은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야만 하는 일터로 복귀했을 것이다. 가족을 만났을 때의 그 즐겁고 밝은 표정은 어느새 얼굴에서 사라진 채로 말이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평균 근로시간이 최고인 나라다. 몇해 전 한 경제연구소가 조사한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행복지수는 100점 만점에 49.7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에서 행복하지 못하다면 언제라도 회사를 떠나겠다는 것이 요즘 젊은 직장인들의 생각이다. 월급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직장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는 일명 ‘홈퍼니(Home+Company)’도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단순히 복지와 재미있는 이벤트가 많다고 일하기 즐거운 직장이 되는 것도 아니다. 로버트 레버링은 저서 ‘훌륭한 일터’를 통해 훌륭한 일터의 핵심은 바로 기업 내부의 ‘신뢰수준’이라고 얘기한 바 있다. 신뢰가 있어야 경영진은 직원들이 생산적으로 일하고 있다는 믿음을 갖는다. 마찬가지로 경영진에 대한 신뢰가 높을 때 직원들은 경영진의 의도와 행동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고 믿고 따르게 된다는 것이다. 독일의 경영학자 라인하르트 슈프렝어도 그의 저서 ‘위대한 기업의 조건’에서 신뢰가 기업경영의 핵심 자산이자 기업 가치를 높이는 유용한 도구임을 역설했다. 신뢰는 조직을 유연하게 만들고 기업의 시장 대응력을 높여주며, 구성원들에게 최대한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준다는 것이다. 신뢰에 기반을 둔 기업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계층간 소통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회사의 성과나 비전에 대해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런 신뢰와 소통의 과정이 충실히 이루어져야만 직원들은 자신의 일터에 대해 자부심과 성취욕구를 갖게 된다. 이는 곧 조직의 경영목표를 달성해 내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승화되기도 한다. 우리 회사는 지난해부터 ‘일하기 즐거운 일터를 만들자.’는 의미로 ‘GWP(Great Wor k Plac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필자는 정기적으로 전국의 사업장을 교대로 돌며 직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설명하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단위부서 관리자들이 모여 신뢰 리더십 행동원칙을 도출했고 계층별 캐스케이딩 워크숍(cascading workshop)을 전개해 체계적인 의사소통 개선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 직원들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해 주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뢰와 소통의 결과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회사와 노조는 사상 처음으로 임금동결과 노사평화 선언에 합의했다. 직원들의 이직률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사내 인트라넷에는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지난해 중국 특수와 환율 하락이라는 시운(時運)을 고려하더라도 우리 회사가 올린 사상 최대 실적에는 이같은 ‘즐거운 일터’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본다. 공자는 일찍이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之者)’라고 했다.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자신의 일터를 즐거운 곳으로 생각하는 회사에서 우리는 21세기 글로벌 경쟁의 시대를 선도해 나갈 초일류기업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라이프 단신]

    ●유아복 업체 모아베이비는 백호해를 맞아 출산준비물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구매 금액별로 정품 유모차와 바운서(유아용 흔들의자)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모아베이비 출산 대축제’를 3월7일까지 연다. 30만원 이상 사면 9만 3000원짜리 ‘모아베이비 가넷 유모차’, 50만원 이상 사면 가넷 유모차와 바운서를 받을 수 있다. (02)566-8898. ●캐주얼 브랜드 더베이직하우스는 대우인터내셔널과 미얀마에 새로운 봉제법인을 함께 세우는 것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중국 470여개 매장을 비롯해 전 세계 8개국에서 5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더베이직하우스는 미얀마에 설립될 대우인터내셔널과의 합작공장에서 남성복 바지를 주로 생산할 예정이다. (02)2140-1033. ●아식스스포츠는 경기 분당 정자동에 걷기 전문매장을 열었다. 서울 양재점과 경기 일산점에 이은 세 번째 걷기 전문매장에서는 ‘3차원 발 모양 측정시스템’을 통해 적합한 걷기용 신발을 추천해준다. 분당 탄천 가까이에 매장이 있어 걷기 동호인들의 모임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02)3454-1226. ●일본의 친환경 일회용 그릇 와사라(WAS ARA)가 자체 온라인 쇼핑몰(www.was ara.co.kr)을 통해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와사라는 갈대, 대나무, 사탕수수에서 설탕 원액을 추출한 뒤 남은 찌꺼기인 바게스 등의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다. 디자이너 신이치로 오가타의 장인정신이 더해져 일회용 그릇에 대한 개념을 바꾸어 놓는다. 패키지로 판매하며 값은 9900원부터 시작된다. (02)512-5878.
  • [NOW포토] BMW 슈퍼바이크 ‘매끈한 몸매’

    [NOW포토] BMW 슈퍼바이크 ‘매끈한 몸매’

    BMW 코리아는 18일 BMW 최초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S 1000 RR’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S 1000 RR은 배기량 999cc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193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건조 중량은 183kg에 불과하다. 안전장비로는 모터사이클 최초로 적용된 레이스 ABS(Race ABS) 시스템과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제어하는 DTC(Dynamic Traction Control)를 탑재했다. 가격은 베이직 패키지 모델 2190만원, 프리미엄 패키지 모델 249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카 뺨치네!’ BMW 슈퍼바이크 출시

    ‘슈퍼카 뺨치네!’ BMW 슈퍼바이크 출시

    슈퍼카급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BMW 최초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이 출시됐다. BMW 코리아는 18일 서울 압구정동 디자이너클럽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S 1000 RR’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S 1000 RR은 배기량 999cc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193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건조 중량은 183kg에 불과하다. 안전장비로는 모터사이클 최초로 적용된 레이스 ABS(Race ABS) 시스템과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제어하는 DTC(Dynamic Traction Control)를 탑재했다. 특히, DTC는 ABS 센서를 통해 속도 정보를 수집하고 모터사이클의 기울기 각도를 측정해 엔진의 출력과 제동력을 조절하는 첨단장비다. S 1000 RR에 적용된 레이스 ABS와 DTC는 ‘레인 모드’, ‘스포츠 모드’, ‘레이스 모드’, ‘슬릭 모드’등 총 4가지의 노면과 주행 상황에 가장 적합한 총 4가지의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베이직 패키지 모델 2190만원, 프리미엄 패키지 모델 249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1만5천rpm’ BMW 슈퍼바이크

    [NOW포토] ‘1만5천rpm’ BMW 슈퍼바이크

    BMW 코리아는 18일 BMW 최초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S 1000 RR’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S 1000 RR은 배기량 999cc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193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건조 중량은 183kg에 불과하다. 안전장비로는 모터사이클 최초로 적용된 레이스 ABS(Race ABS) 시스템과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제어하는 DTC(Dynamic Traction Control)를 탑재했다. 가격은 베이직 패키지 모델 2190만원, 프리미엄 패키지 모델 2490만원이다.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BMW 슈퍼바이크 ‘섹시한 뒤태’

    [NOW포토] BMW 슈퍼바이크 ‘섹시한 뒤태’

    BMW 코리아는 18일 BMW 최초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S 1000 RR’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S 1000 RR은 배기량 999cc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193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건조 중량은 183kg에 불과하다. 안전장비로는 모터사이클 최초로 적용된 레이스 ABS(Race ABS) 시스템과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제어하는 DTC(Dynamic Traction Control)를 탑재했다. 가격은 베이직 패키지 모델 2190만원, 프리미엄 패키지 모델 249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193마력’ 내뿜는 BMW 슈퍼바이크

    [NOW포토] ‘193마력’ 내뿜는 BMW 슈퍼바이크

    BMW 코리아는 18일 BMW 최초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S 1000 RR’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S 1000 RR은 배기량 999cc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193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건조 중량은 183kg에 불과하다. 안전장비로는 모터사이클 최초로 적용된 레이스 ABS(Race ABS) 시스템과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제어하는 DTC(Dynamic Traction Control)를 탑재했다. 가격은 베이직 패키지 모델 2190만원, 프리미엄 패키지 모델 249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졸이하 미취업 1만명 인턴 선발

    고졸 이하 미취업자 1만명의 조기 취업을 지원하는 전문인턴제가 1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만 15세 이상 29세 이하(군필자는 만 31세 이하)의 고등학교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로 미취업 상태이면 직장 경력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단, 종전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이직한 지 3개월 이내면 지원할 수 없다.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기업이나 청년은 노동부의 취업 알선 사이트인 워크넷(www.work.go.kr)에 게재된 전국 161개 운영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노동부는 이 제도를 적용하는 기업에 대해 인턴 참여자의 6개월간 임금의 50%(80만원 한도)를 지원하고,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추가로 6개월간 월 65만원을 지급한다. 또 기업이 인턴 참여자의 능력개발을 위해 7일 이상 유급휴가를 줘 30시간 이상 외부 훈련기관의 교육을 받도록 하면 전체 근로자 수의 40%(현행 20%)까지 인턴을 채용할 수 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임신·출산후 고용지원금 확대

    올해부터 ‘임신·출산 후 계속고용 지원금’과 ‘출산여성 신규고용 촉진 장려금’의 지원 요건이 대폭 완화된다. 노동부는 12일 이런 내용으로 고용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 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임신·출산 후 계속고용 지원금은 산전·후 휴가 중이거나 임신 16주 이상인 기간제·파견 여성근로자가 임신 중에 계약이 종료될 경우 사업주가 계약기간을 1년 이상으로 다시 체결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시행령 개정으로 지원대상이 종전 ‘임신 16주 이상인 근로자’에서 ‘임신 중인 근로자’로 확대돼 비정규직 여성근로자가 임신기간과 관계없이 혜택을 받는다. 지원 수준은 기간이 정해진 유기계약 때는 6개월간 월 40만원, 기간을 정하지 않은 무기계약은 처음 6개월간 월 60만원,이후 6개월간 월 30만원을 받는다. 2007년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출산여성 신규고용 촉진 장려금은 2012년까지 연장 시행키로 했다. 이 제도는 출산 등으로 회사를 그만둔 여성을 다시 채용한 사업주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자 요건은 ‘임신·출산이나 육아를 이유로 이직한 여성근로자’를 ‘임신·출산·육아기(만6세 미만의 영유아를 뒀을 때)에 이직한 여성근로자’로 완화돼 여성 근로자가 이직 사유를 입증하는 부담이 줄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고향가는 길, 엣지있는 패션코디는?

    고향가는 길, 엣지있는 패션코디는?

    설 연휴를 맞이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길 패션은 어떤 것이 좋을까. 늘 분주한 귀성길에 넉넉하고 편안한 복장이 최고다. 하지만 무턱대고 편안함만 추구하다보면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일가친척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귀성길 편안함과 격식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코디 노하우를 제안한다.● 시크&세미 캐주얼 룩편안한 차림을 생각하는 이들은 캐주얼 코디의 대명사 청바지 또는 블랙진과 함께 베스트나 모던한 롱 니트 가디건을 레이어드 해보자. 편안함과 더불어 시크한 멋을 더할 수 있다.또는 교통대란으로 지루하고 답답한 귀성길에 가볍고 편안한 크롭 팬츠도 강추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슬림한 라인의 하프코트를 매치하면 밝고 경쾌한 느낌 줄 수 있다. 여기에 컬러가 있는 티셔츠로 선택 포인트를 주면 좋다.● 여자만의 특권 원피스로 멋 내기간편하고 심플하게 여성스러움의 멋을 내기 위해서는 원피스만큼 좋은 패션 아이템도 없다.베이직한 블랙, 브라운 등의 컬러 원피스를 선택했다면 스타킹이나 코르사주 등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스타일이 두 배로 살아날 수 있다.원피스와 함께 가디건 또는 재킷 레깅스 부츠를 이용한 스타일은 여성스러우면서도 편안한 격식 있는 스타일을 낼 수 있다. 치마의 경우 폭이 넉넉한 디자인을 선택 하는 것이 활동에 제한을 받지 않아 팬츠보다 더 편안 할 수 있다.신발은 높은 하이힐만이 격식을 차리는 건 아니다. 굽이 낮아 활동하기 편하면서도 원피스, 레깅스와 같이 매치하면 여성미를 한껏 강조할 수 있는 플랫 슈즈를 이용한 스타일링도 좋은 방법이다.● 주부들을 위한 실속 코디차례 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주부들은 활동성이 편한 트레이닝 차림의 옷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조금만 센스를 발휘한다면 얼마든지 스타일리시 하게 보일 수 있다.구김이 잘 가는 천연 소재보다는 신축성이 좋은 소재의 브라운 계통인 차분한 컬러의 옷을 선택하자. 절을 하기 때문에 스커트나 원피스는 무릎 선을 살짝 덮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또한 활용도가 높은 카디건을 살짝 걸쳐 주면 심플한 세미 정장룩을 완성 할 수 있다. 특히 라운드 디자인의 카디건과 셔츠를 코디하면 더욱더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블라우스와 니트의 레이어드는 간편하면서도 격식 있는 느낌을 주며 스커트와 매치하면 더욱 포멀한 느낌이 줄 수 있다.●운전대 잡은 남성에겐 편안한 세미 캐쥬얼남성의 경우 장시간 운전대를 잡거나 짐꾼 역할을 도맡게 되는 경우가 많아 여성 못지않게 활동적인 차림이 필요하다.이럴 땐 활동적이면서도 댄디한 느낌의 세미 캐주얼 룩을 강력 추천한다. 편안하고 활동하기 좋은 면 티셔츠나 니트와 재킷을 같이 코디하면 깔끔한 느낌이 든다.불편한 양복바지나 너무 캐주얼한 청바지 보다는 신축성과 구김이 덜 가는 면바지를 선택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여기에 심플한 로퍼나 스니커즈를 신어주시면 귀성길 교통대란에서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고향 길로 향할 수 있다.사진 = 아이스타일 24 제공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스타’ 공효진-이선균, 비밀연애 들통나나?

    ‘파스타’ 공효진-이선균, 비밀연애 들통나나?

    ‘붕쉐커플’ 유경(공효진 분)과 현욱(이선균 분)의 비밀 연애가 발각될 위기에 놓였다. MBC ‘파스타’ 에서 유경(공효진 분)과 현욱(이선균 분)의 비밀 연애를 목격한 주방 막내 은수(최재환 분)가 선택의 기로에 선 것. 지난 8일 방송분에서는 은수가 유경과 현욱의 연애를 폭로할지, 혼자 비밀을 끌어안고 가슴앓이를 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극이 마무리됐다. 쥐꼬리만한 첫 월급에 실망한 은수는 새로운 레스토랑으로의 이직이 무산되면서 또 한 번 실망했다. 게다가 현욱으로부터 연일 핀잔을 들으면서 폭탄선언을 결심하게 됐다. 최재환의 실감나는 눈물 연기에 시청자들은 ‘서러운 연기의 1인자’ 라는 호평을 보내고 있다. 최재환은 극중 주방 막내 역할이지만 실제로는 이태리파 김태호, 노민우, 현우보다 형이다. 최재환은 영화 ‘비열한 거리’ , ‘숙명’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데 이어 영화 ‘국가대표’ 에서는 마재복 역으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한편 8일 방영된 ‘파스타’ 는 18.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7.3%(수도권)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방송분에서는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은수가 주방을 뛰쳐나가면서 벌어지는 소동이 빠른 템포로 그려진다. 방송은 밤 9시 5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결녀’, 톡톡 튀는 3인3색 패션스타일

    ‘아결녀’, 톡톡 튀는 3인3색 패션스타일

    MBC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녀)의 주인공들 패션이 화제다.결혼하고 싶은 커리어 우먼들의 일과 사랑을 솔직하고 재치 있게 그려내고 있는 드라마 아결녀에서 주인공인 박진희 엄지원 왕빛나는 각각 다른 배역의 직업과 성격에 맞게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동시통역사 엄지원, 도도-러블리 스타일엄지원은 한영 동시통역사로 지성과 미모를 갖춘 커리우먼이지만 실생활에서 알고 보면 푼수기질이 다분한 사랑스러운 정다정 역을 맡았다. 이런 역할에 맞춰 엄지원의 패션 또한 도도하지만 러블리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엄지원은 전문직 여성의 커리어가 드러날 수 있는 강하면서도 베이직한 스타일에 허리곡선이나 리본을 이용,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을 부드럽고 여성스럽게 표현하고 있다.또한 엉뚱하면서도 귀엽고, 러블리한 스타일을 표현하기 위해 따뜻한 느낌이 나는 파스텔 톤의 화려한 컬러와 모직코트로 연출을 했으며, 플라워와 고급 실크 느낌의 원피스를 믹스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특히 그녀는 장갑과 우화함의 상징인 젊은 층 스타일의 화려한 진주로 포인트를 주며 럭셔리한 분위기를 극대화 시켰다.엄지원의 스타일리스트 박희경 실장은 “극중 도도함과 러블리 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특히 컬러 부분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엄지원 씨의 맑고 투명한 흰 피부가 파스텔 톤 컬러와 잘 일치가 돼 스타일이 더 살아났다.”고 말했다.이어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기위해 허리 곡선을 강조하는 자켓 위주로 스타일링 했다.”며 “엄지원 씨는 가늘한 허리에 적당한 골반 크기를 지닌 여성스러운 몸매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방송기자 박진희, 편안-심플한 시크 스타일엉뚱하고 발랄하며 모든 일에 열정적인 보도국 방송 기자 역을 맡은 이신영 캐릭터 박진희는 기자다운 털털하면서도 편안해 보이는 심플한 시크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신영 캐릭터는 한방병원 의사와 연애 감정이 싹트다 끝나고 열두살이나 어린 하민재(김범 분)와 톡톡 튀는 러브라인을 구성하고 있다.박진희는 부스스한 웨이브 헤어에 편안한 남방이나 티셔츠에 청바지를 즐겨 입고, 깔끔한 자켓으로 스타일을 연출해 활동적인 기자만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다. 그리고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는 알록달록한 컬러의 이너를 매치해 활동적인 캐릭터에 리얼리티를 불어넣고 있다.레스토랑 컨설턴트 왕빛나, 화려한 트렌디 스타일 잘나가는 레스토랑 컨설턴트이자 파티 플래너인 김부기 역의 왕빛나는 그 직업만큼이나 카리스마 있고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제일 큰 변신은 일명 ‘부키컷’이라고 불리는 언밸런스 헤어 스타일로, 그와 함께 오프숄더 형태의 과감한 의상이나 화려한 퍼 자켓으로 당당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왕빛나는 사랑에 관해서도 자유롭고 개성이 강한 성향의 캐릭터에 따라 박진희나 엄지원 보다는 강력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의 액세서리를 활용했으며 다양한 소재의 의상을 소화하며 ‘파티의 여왕’이라는 극중 수식어에 어울리는 세련미를 뽐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내정치 불이익 1위 승진누락

    사내정치 불이익 1위 승진누락

    많은 직장인들이 줄서기 등 ‘사내정치(社內政治)’에 따른 ‘승진 누락’이나 ‘부당한 책임추궁’ 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직장인 605명을 대상으로 ‘사내정치 현황’을 조사한 결과, 86.8%(525명)의 응답자가 사내정치 피해를 당하거나 목격한 것으로 대답했다고 3일 밝혔다. 사내정치의 유형은 ‘상사에 대한 아부’가 48.6%로 가장 흔했고, 학연·지연을 통한 친목도모(25.1%), 선물·향응 제공(13.7%) 등으로 집계됐다. 또 피해 형태로는 ‘승진누락’(29.3%)과 ‘부당한 책임 추궁’(28.0%)이 많았고, 상사·동료의 업적 탈취(13.0%)나 직장 내 따돌림(11.6%), 인격적 모욕(6.5%) 등 순으로 나타났다. 본인이 사내정치의 피해자가 되면 ‘이직한다.’는 응답이 26.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임원에게 탄원하겠다.’(24.8%), ‘참는다.’(20.5%), ‘직접 잘잘못을 규명한다.’(19.3%)고 했다. 성별로 남성에게는 ‘탄원할 것’(26.9%)이라는 대답이 많았고, 여성은 ‘이직할 것’(28.3%)이라는 답변이 높았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온실가스 감축목표 기대이하

    온실가스 감축목표 기대이하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제출시한이 31일(현지시간)로 끝났다. 중국, 미국, 유럽연합(EU) 등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3분의2를 차지하는 주요국들이 각각 목표치를 제시했지만 뜨거워지는 지구를 식히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국제연합(UN) 기후변화 사무국은 1일 각국이 제출한 목표치를 취합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열린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에서 합의된 ‘코펜하겐 협정’에 따라 각 나라는 1월 말까지 감축목표를 제출하기로 했었다. EU는 2020년까지 1990년 대비 온실가스를 20% 감축하고, 다른 나라들이 선진적인 감축 노력을 보인다면 30%까지 감축하겠다는 조건을 달았다. 미국도 2005년 대비 17%(1990년 대비 4%)를 감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베이직(BASIC)그룹이라고 불리는 중국,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등 4개국은 지난 24일 회동을 갖고 28일 덴마크 정부에 서한을 발송, 각각의 감축안(표 참조)을 전달했다. 전문가들은 이들이 제출한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실망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이 목표치로는 2020년까지 지구의 기온 상승폭을 산업혁명 이전보다 2℃ 내로 제한한다는 코펜하겐 협정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네덜란드 기후변화 컨설팅업체 에코피스는 각국이 제시한 감축목표치를 고집한다면 2020년 지구의 기온상승폭은 3.5℃에 육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에코피스의 니클라스 후흐네 기후정책국장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선진국들의 감축목표는 불충분하다.”면서 “미국도, EU도 기대에 못 미치는 목표를 내놓았다.”고 혹평했다. 그는 브라질과 멕시코 등 개발도상국이 상대적으로 큰 목표치를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경영 컨설팅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이대로라면 각국은 2034년에 이미 2050년까지 배출할 온실가스를 모두 다 써 버리고 말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코펜하겐 협약이 사실상 휴지조각이 됐다는 비관적인 분석이 나온다. 협약은 베네수엘라, 수단 등 일부 나라의 반대로 UNFCCC 총회의 승인을 받지 못한 채 어정쩡한 타협안으로 마무리됐었다. 교토의정서처럼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태생적 한계가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관심은 올해 12월 제16차 당사국 총회가 열리는 멕시코 칸쿤으로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본, 노르웨이, 싱가포르 등의 나라들이 국제 기후변화 협약이 체결된다면 기꺼이 동참하겠다고 밝힌 만큼 칸쿤에서 법적 구속력이 있는 기후변화협약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각국이 서로 눈치만 보며 몸을 사리고 있어 칸쿤 회의의 전망도 밝지 않은 상황이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문채원, 청바지 화보서 ‘명품’ 보디라인

    문채원, 청바지 화보서 ‘명품’ 보디라인

    배우 문채원이 청바지 화보를 통해 명품 보디라인을 뽐냈다.문채원은 타미힐피거의 데님 브랜드 ‘힐피거 데님(Hilfiger Denim)‘의 모델로 발탁돼 최근 2010년 봄 화보를 촬영, 넘치는 끼와 과감한 포즈로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배우’ 1위에 뽑혔던 문채원은 화보를 통해 그녀의 완벽한 힙 라인과 늘씬한 다리를 뽐내며 데님 의상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소화했다.베이직 한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연출해 모던한 데님 룩을, 에스닉 프린트 티셔츠와 매치해 페미닌한 빈티지 데님 룩을 각각 선보였다. 특히 문채원은 스타일리시 한 핏감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 홀릭 진(HOLIC JEAN)으로 매혹적인 뒤태를 한껏 자랑했다.문채원은 지난해 ‘찬란한 유산’과 ‘아가씨를 부탁해’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사진 = 힐피거 데님 제공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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