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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우의 ‘신레옹족’ 패션 뜬다

    김승우의 ‘신레옹족’ 패션 뜬다

    최근 남성들 사이에 ‘신레옹족’스타일이 떠오르고 있다.‘신레옹족’은 다정다감한 남편이자 아버지인 동시에 탁월한 패션 감각을 지니고 있는 아저씨를 일컫는 말이다.‘신레옹족’의 대표적인 스타로 토크쇼‘승승장구’를 진행하고 있는 MC 김승우를 들 수 있다.김승우는 베이직한 재킷에 레드컬러 보우타이의 톡톡 튀는 컬러 포인트 스타일로 20대와 견주어도 뒤쳐지지 않는 컬러 매치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보우타이는 격식 있는 자리에서 포멀한 수트에 주로 착용하는 아이템이지만 김승우처럼 면 재킷에 컬러 포인트로 매치하면 한층 젊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평소에 사용할 아이템으로 보우타이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행거 치프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행거 치프는 면 재킷에 매치하면 댄디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 아이템이다. 올 봄에는 남성들의 패션에 컬러 포인트가 될 다양한 컬러가 가미된 행거 치프도 굿 아이템이다.LG패션 마에스트로 김태현 BPU장은 “최근 김승우는 김남주에게는 자상한 남편으로 젊은 층에게는 패션 감각이 뛰어난 젊은 오빠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며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데 아낌없이 투자하면서도,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다정다감한 가장인 그의 모습은 ‘신레옹족’에 가깝다.”고 말했다. 사진 = 승승장구 화면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EO 칼럼] 즐거운 일터가 초일류기업 경쟁력/홍기준 한화석유화학 사장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지났다. 올해도 수천만의 사람들이 간운보월(看雲步月)의 마음으로 고향을 찾아 정을 나눈 뒤 제자리로 돌아왔다. 우리에게 고향을 찾는다는 것은 떨어져 지냈던 가족들을 만난다는 것,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향유하러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귀성길 정체를 참아낼 수 있는 것도 고향이 주는 설렘과 그곳에서 기다리는 가족을 만날 때의 즐거움이 크기 때문이다. 즐거운 시간을 뒤로한 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직장인들은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야만 하는 일터로 복귀했을 것이다. 가족을 만났을 때의 그 즐겁고 밝은 표정은 어느새 얼굴에서 사라진 채로 말이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평균 근로시간이 최고인 나라다. 몇해 전 한 경제연구소가 조사한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행복지수는 100점 만점에 49.7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에서 행복하지 못하다면 언제라도 회사를 떠나겠다는 것이 요즘 젊은 직장인들의 생각이다. 월급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직장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는 일명 ‘홈퍼니(Home+Company)’도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단순히 복지와 재미있는 이벤트가 많다고 일하기 즐거운 직장이 되는 것도 아니다. 로버트 레버링은 저서 ‘훌륭한 일터’를 통해 훌륭한 일터의 핵심은 바로 기업 내부의 ‘신뢰수준’이라고 얘기한 바 있다. 신뢰가 있어야 경영진은 직원들이 생산적으로 일하고 있다는 믿음을 갖는다. 마찬가지로 경영진에 대한 신뢰가 높을 때 직원들은 경영진의 의도와 행동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고 믿고 따르게 된다는 것이다. 독일의 경영학자 라인하르트 슈프렝어도 그의 저서 ‘위대한 기업의 조건’에서 신뢰가 기업경영의 핵심 자산이자 기업 가치를 높이는 유용한 도구임을 역설했다. 신뢰는 조직을 유연하게 만들고 기업의 시장 대응력을 높여주며, 구성원들에게 최대한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준다는 것이다. 신뢰에 기반을 둔 기업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계층간 소통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회사의 성과나 비전에 대해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런 신뢰와 소통의 과정이 충실히 이루어져야만 직원들은 자신의 일터에 대해 자부심과 성취욕구를 갖게 된다. 이는 곧 조직의 경영목표를 달성해 내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승화되기도 한다. 우리 회사는 지난해부터 ‘일하기 즐거운 일터를 만들자.’는 의미로 ‘GWP(Great Wor k Plac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필자는 정기적으로 전국의 사업장을 교대로 돌며 직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설명하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단위부서 관리자들이 모여 신뢰 리더십 행동원칙을 도출했고 계층별 캐스케이딩 워크숍(cascading workshop)을 전개해 체계적인 의사소통 개선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 직원들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해 주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뢰와 소통의 결과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회사와 노조는 사상 처음으로 임금동결과 노사평화 선언에 합의했다. 직원들의 이직률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사내 인트라넷에는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지난해 중국 특수와 환율 하락이라는 시운(時運)을 고려하더라도 우리 회사가 올린 사상 최대 실적에는 이같은 ‘즐거운 일터’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본다. 공자는 일찍이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之者)’라고 했다.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자신의 일터를 즐거운 곳으로 생각하는 회사에서 우리는 21세기 글로벌 경쟁의 시대를 선도해 나갈 초일류기업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라이프 단신]

    ●유아복 업체 모아베이비는 백호해를 맞아 출산준비물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구매 금액별로 정품 유모차와 바운서(유아용 흔들의자)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모아베이비 출산 대축제’를 3월7일까지 연다. 30만원 이상 사면 9만 3000원짜리 ‘모아베이비 가넷 유모차’, 50만원 이상 사면 가넷 유모차와 바운서를 받을 수 있다. (02)566-8898. ●캐주얼 브랜드 더베이직하우스는 대우인터내셔널과 미얀마에 새로운 봉제법인을 함께 세우는 것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중국 470여개 매장을 비롯해 전 세계 8개국에서 5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더베이직하우스는 미얀마에 설립될 대우인터내셔널과의 합작공장에서 남성복 바지를 주로 생산할 예정이다. (02)2140-1033. ●아식스스포츠는 경기 분당 정자동에 걷기 전문매장을 열었다. 서울 양재점과 경기 일산점에 이은 세 번째 걷기 전문매장에서는 ‘3차원 발 모양 측정시스템’을 통해 적합한 걷기용 신발을 추천해준다. 분당 탄천 가까이에 매장이 있어 걷기 동호인들의 모임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02)3454-1226. ●일본의 친환경 일회용 그릇 와사라(WAS ARA)가 자체 온라인 쇼핑몰(www.was ara.co.kr)을 통해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와사라는 갈대, 대나무, 사탕수수에서 설탕 원액을 추출한 뒤 남은 찌꺼기인 바게스 등의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다. 디자이너 신이치로 오가타의 장인정신이 더해져 일회용 그릇에 대한 개념을 바꾸어 놓는다. 패키지로 판매하며 값은 9900원부터 시작된다. (02)512-5878.
  • ‘슈퍼카 뺨치네!’ BMW 슈퍼바이크 출시

    ‘슈퍼카 뺨치네!’ BMW 슈퍼바이크 출시

    슈퍼카급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BMW 최초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이 출시됐다. BMW 코리아는 18일 서울 압구정동 디자이너클럽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S 1000 RR’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S 1000 RR은 배기량 999cc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193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건조 중량은 183kg에 불과하다. 안전장비로는 모터사이클 최초로 적용된 레이스 ABS(Race ABS) 시스템과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제어하는 DTC(Dynamic Traction Control)를 탑재했다. 특히, DTC는 ABS 센서를 통해 속도 정보를 수집하고 모터사이클의 기울기 각도를 측정해 엔진의 출력과 제동력을 조절하는 첨단장비다. S 1000 RR에 적용된 레이스 ABS와 DTC는 ‘레인 모드’, ‘스포츠 모드’, ‘레이스 모드’, ‘슬릭 모드’등 총 4가지의 노면과 주행 상황에 가장 적합한 총 4가지의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베이직 패키지 모델 2190만원, 프리미엄 패키지 모델 249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1만5천rpm’ BMW 슈퍼바이크

    [NOW포토] ‘1만5천rpm’ BMW 슈퍼바이크

    BMW 코리아는 18일 BMW 최초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S 1000 RR’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S 1000 RR은 배기량 999cc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193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건조 중량은 183kg에 불과하다. 안전장비로는 모터사이클 최초로 적용된 레이스 ABS(Race ABS) 시스템과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제어하는 DTC(Dynamic Traction Control)를 탑재했다. 가격은 베이직 패키지 모델 2190만원, 프리미엄 패키지 모델 2490만원이다.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BMW 슈퍼바이크 ‘섹시한 뒤태’

    [NOW포토] BMW 슈퍼바이크 ‘섹시한 뒤태’

    BMW 코리아는 18일 BMW 최초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S 1000 RR’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S 1000 RR은 배기량 999cc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193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건조 중량은 183kg에 불과하다. 안전장비로는 모터사이클 최초로 적용된 레이스 ABS(Race ABS) 시스템과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제어하는 DTC(Dynamic Traction Control)를 탑재했다. 가격은 베이직 패키지 모델 2190만원, 프리미엄 패키지 모델 249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193마력’ 내뿜는 BMW 슈퍼바이크

    [NOW포토] ‘193마력’ 내뿜는 BMW 슈퍼바이크

    BMW 코리아는 18일 BMW 최초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S 1000 RR’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S 1000 RR은 배기량 999cc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193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건조 중량은 183kg에 불과하다. 안전장비로는 모터사이클 최초로 적용된 레이스 ABS(Race ABS) 시스템과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제어하는 DTC(Dynamic Traction Control)를 탑재했다. 가격은 베이직 패키지 모델 2190만원, 프리미엄 패키지 모델 249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BMW 슈퍼바이크 ‘매끈한 몸매’

    [NOW포토] BMW 슈퍼바이크 ‘매끈한 몸매’

    BMW 코리아는 18일 BMW 최초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S 1000 RR’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S 1000 RR은 배기량 999cc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193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건조 중량은 183kg에 불과하다. 안전장비로는 모터사이클 최초로 적용된 레이스 ABS(Race ABS) 시스템과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제어하는 DTC(Dynamic Traction Control)를 탑재했다. 가격은 베이직 패키지 모델 2190만원, 프리미엄 패키지 모델 249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졸이하 미취업 1만명 인턴 선발

    고졸 이하 미취업자 1만명의 조기 취업을 지원하는 전문인턴제가 1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만 15세 이상 29세 이하(군필자는 만 31세 이하)의 고등학교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로 미취업 상태이면 직장 경력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단, 종전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이직한 지 3개월 이내면 지원할 수 없다.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기업이나 청년은 노동부의 취업 알선 사이트인 워크넷(www.work.go.kr)에 게재된 전국 161개 운영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노동부는 이 제도를 적용하는 기업에 대해 인턴 참여자의 6개월간 임금의 50%(80만원 한도)를 지원하고,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추가로 6개월간 월 65만원을 지급한다. 또 기업이 인턴 참여자의 능력개발을 위해 7일 이상 유급휴가를 줘 30시간 이상 외부 훈련기관의 교육을 받도록 하면 전체 근로자 수의 40%(현행 20%)까지 인턴을 채용할 수 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임신·출산후 고용지원금 확대

    올해부터 ‘임신·출산 후 계속고용 지원금’과 ‘출산여성 신규고용 촉진 장려금’의 지원 요건이 대폭 완화된다. 노동부는 12일 이런 내용으로 고용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 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임신·출산 후 계속고용 지원금은 산전·후 휴가 중이거나 임신 16주 이상인 기간제·파견 여성근로자가 임신 중에 계약이 종료될 경우 사업주가 계약기간을 1년 이상으로 다시 체결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시행령 개정으로 지원대상이 종전 ‘임신 16주 이상인 근로자’에서 ‘임신 중인 근로자’로 확대돼 비정규직 여성근로자가 임신기간과 관계없이 혜택을 받는다. 지원 수준은 기간이 정해진 유기계약 때는 6개월간 월 40만원, 기간을 정하지 않은 무기계약은 처음 6개월간 월 60만원,이후 6개월간 월 30만원을 받는다. 2007년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출산여성 신규고용 촉진 장려금은 2012년까지 연장 시행키로 했다. 이 제도는 출산 등으로 회사를 그만둔 여성을 다시 채용한 사업주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자 요건은 ‘임신·출산이나 육아를 이유로 이직한 여성근로자’를 ‘임신·출산·육아기(만6세 미만의 영유아를 뒀을 때)에 이직한 여성근로자’로 완화돼 여성 근로자가 이직 사유를 입증하는 부담이 줄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고향가는 길, 엣지있는 패션코디는?

    고향가는 길, 엣지있는 패션코디는?

    설 연휴를 맞이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길 패션은 어떤 것이 좋을까. 늘 분주한 귀성길에 넉넉하고 편안한 복장이 최고다. 하지만 무턱대고 편안함만 추구하다보면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일가친척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귀성길 편안함과 격식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코디 노하우를 제안한다.● 시크&세미 캐주얼 룩편안한 차림을 생각하는 이들은 캐주얼 코디의 대명사 청바지 또는 블랙진과 함께 베스트나 모던한 롱 니트 가디건을 레이어드 해보자. 편안함과 더불어 시크한 멋을 더할 수 있다.또는 교통대란으로 지루하고 답답한 귀성길에 가볍고 편안한 크롭 팬츠도 강추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슬림한 라인의 하프코트를 매치하면 밝고 경쾌한 느낌 줄 수 있다. 여기에 컬러가 있는 티셔츠로 선택 포인트를 주면 좋다.● 여자만의 특권 원피스로 멋 내기간편하고 심플하게 여성스러움의 멋을 내기 위해서는 원피스만큼 좋은 패션 아이템도 없다.베이직한 블랙, 브라운 등의 컬러 원피스를 선택했다면 스타킹이나 코르사주 등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스타일이 두 배로 살아날 수 있다.원피스와 함께 가디건 또는 재킷 레깅스 부츠를 이용한 스타일은 여성스러우면서도 편안한 격식 있는 스타일을 낼 수 있다. 치마의 경우 폭이 넉넉한 디자인을 선택 하는 것이 활동에 제한을 받지 않아 팬츠보다 더 편안 할 수 있다.신발은 높은 하이힐만이 격식을 차리는 건 아니다. 굽이 낮아 활동하기 편하면서도 원피스, 레깅스와 같이 매치하면 여성미를 한껏 강조할 수 있는 플랫 슈즈를 이용한 스타일링도 좋은 방법이다.● 주부들을 위한 실속 코디차례 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주부들은 활동성이 편한 트레이닝 차림의 옷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조금만 센스를 발휘한다면 얼마든지 스타일리시 하게 보일 수 있다.구김이 잘 가는 천연 소재보다는 신축성이 좋은 소재의 브라운 계통인 차분한 컬러의 옷을 선택하자. 절을 하기 때문에 스커트나 원피스는 무릎 선을 살짝 덮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또한 활용도가 높은 카디건을 살짝 걸쳐 주면 심플한 세미 정장룩을 완성 할 수 있다. 특히 라운드 디자인의 카디건과 셔츠를 코디하면 더욱더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블라우스와 니트의 레이어드는 간편하면서도 격식 있는 느낌을 주며 스커트와 매치하면 더욱 포멀한 느낌이 줄 수 있다.●운전대 잡은 남성에겐 편안한 세미 캐쥬얼남성의 경우 장시간 운전대를 잡거나 짐꾼 역할을 도맡게 되는 경우가 많아 여성 못지않게 활동적인 차림이 필요하다.이럴 땐 활동적이면서도 댄디한 느낌의 세미 캐주얼 룩을 강력 추천한다. 편안하고 활동하기 좋은 면 티셔츠나 니트와 재킷을 같이 코디하면 깔끔한 느낌이 든다.불편한 양복바지나 너무 캐주얼한 청바지 보다는 신축성과 구김이 덜 가는 면바지를 선택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여기에 심플한 로퍼나 스니커즈를 신어주시면 귀성길 교통대란에서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고향 길로 향할 수 있다.사진 = 아이스타일 24 제공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스타’ 공효진-이선균, 비밀연애 들통나나?

    ‘파스타’ 공효진-이선균, 비밀연애 들통나나?

    ‘붕쉐커플’ 유경(공효진 분)과 현욱(이선균 분)의 비밀 연애가 발각될 위기에 놓였다. MBC ‘파스타’ 에서 유경(공효진 분)과 현욱(이선균 분)의 비밀 연애를 목격한 주방 막내 은수(최재환 분)가 선택의 기로에 선 것. 지난 8일 방송분에서는 은수가 유경과 현욱의 연애를 폭로할지, 혼자 비밀을 끌어안고 가슴앓이를 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극이 마무리됐다. 쥐꼬리만한 첫 월급에 실망한 은수는 새로운 레스토랑으로의 이직이 무산되면서 또 한 번 실망했다. 게다가 현욱으로부터 연일 핀잔을 들으면서 폭탄선언을 결심하게 됐다. 최재환의 실감나는 눈물 연기에 시청자들은 ‘서러운 연기의 1인자’ 라는 호평을 보내고 있다. 최재환은 극중 주방 막내 역할이지만 실제로는 이태리파 김태호, 노민우, 현우보다 형이다. 최재환은 영화 ‘비열한 거리’ , ‘숙명’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데 이어 영화 ‘국가대표’ 에서는 마재복 역으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한편 8일 방영된 ‘파스타’ 는 18.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7.3%(수도권)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방송분에서는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은수가 주방을 뛰쳐나가면서 벌어지는 소동이 빠른 템포로 그려진다. 방송은 밤 9시 5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결녀’, 톡톡 튀는 3인3색 패션스타일

    ‘아결녀’, 톡톡 튀는 3인3색 패션스타일

    MBC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녀)의 주인공들 패션이 화제다.결혼하고 싶은 커리어 우먼들의 일과 사랑을 솔직하고 재치 있게 그려내고 있는 드라마 아결녀에서 주인공인 박진희 엄지원 왕빛나는 각각 다른 배역의 직업과 성격에 맞게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동시통역사 엄지원, 도도-러블리 스타일엄지원은 한영 동시통역사로 지성과 미모를 갖춘 커리우먼이지만 실생활에서 알고 보면 푼수기질이 다분한 사랑스러운 정다정 역을 맡았다. 이런 역할에 맞춰 엄지원의 패션 또한 도도하지만 러블리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엄지원은 전문직 여성의 커리어가 드러날 수 있는 강하면서도 베이직한 스타일에 허리곡선이나 리본을 이용,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을 부드럽고 여성스럽게 표현하고 있다.또한 엉뚱하면서도 귀엽고, 러블리한 스타일을 표현하기 위해 따뜻한 느낌이 나는 파스텔 톤의 화려한 컬러와 모직코트로 연출을 했으며, 플라워와 고급 실크 느낌의 원피스를 믹스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특히 그녀는 장갑과 우화함의 상징인 젊은 층 스타일의 화려한 진주로 포인트를 주며 럭셔리한 분위기를 극대화 시켰다.엄지원의 스타일리스트 박희경 실장은 “극중 도도함과 러블리 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특히 컬러 부분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엄지원 씨의 맑고 투명한 흰 피부가 파스텔 톤 컬러와 잘 일치가 돼 스타일이 더 살아났다.”고 말했다.이어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기위해 허리 곡선을 강조하는 자켓 위주로 스타일링 했다.”며 “엄지원 씨는 가늘한 허리에 적당한 골반 크기를 지닌 여성스러운 몸매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방송기자 박진희, 편안-심플한 시크 스타일엉뚱하고 발랄하며 모든 일에 열정적인 보도국 방송 기자 역을 맡은 이신영 캐릭터 박진희는 기자다운 털털하면서도 편안해 보이는 심플한 시크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신영 캐릭터는 한방병원 의사와 연애 감정이 싹트다 끝나고 열두살이나 어린 하민재(김범 분)와 톡톡 튀는 러브라인을 구성하고 있다.박진희는 부스스한 웨이브 헤어에 편안한 남방이나 티셔츠에 청바지를 즐겨 입고, 깔끔한 자켓으로 스타일을 연출해 활동적인 기자만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다. 그리고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는 알록달록한 컬러의 이너를 매치해 활동적인 캐릭터에 리얼리티를 불어넣고 있다.레스토랑 컨설턴트 왕빛나, 화려한 트렌디 스타일 잘나가는 레스토랑 컨설턴트이자 파티 플래너인 김부기 역의 왕빛나는 그 직업만큼이나 카리스마 있고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제일 큰 변신은 일명 ‘부키컷’이라고 불리는 언밸런스 헤어 스타일로, 그와 함께 오프숄더 형태의 과감한 의상이나 화려한 퍼 자켓으로 당당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왕빛나는 사랑에 관해서도 자유롭고 개성이 강한 성향의 캐릭터에 따라 박진희나 엄지원 보다는 강력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의 액세서리를 활용했으며 다양한 소재의 의상을 소화하며 ‘파티의 여왕’이라는 극중 수식어에 어울리는 세련미를 뽐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내정치 불이익 1위 승진누락

    사내정치 불이익 1위 승진누락

    많은 직장인들이 줄서기 등 ‘사내정치(社內政治)’에 따른 ‘승진 누락’이나 ‘부당한 책임추궁’ 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직장인 605명을 대상으로 ‘사내정치 현황’을 조사한 결과, 86.8%(525명)의 응답자가 사내정치 피해를 당하거나 목격한 것으로 대답했다고 3일 밝혔다. 사내정치의 유형은 ‘상사에 대한 아부’가 48.6%로 가장 흔했고, 학연·지연을 통한 친목도모(25.1%), 선물·향응 제공(13.7%) 등으로 집계됐다. 또 피해 형태로는 ‘승진누락’(29.3%)과 ‘부당한 책임 추궁’(28.0%)이 많았고, 상사·동료의 업적 탈취(13.0%)나 직장 내 따돌림(11.6%), 인격적 모욕(6.5%) 등 순으로 나타났다. 본인이 사내정치의 피해자가 되면 ‘이직한다.’는 응답이 26.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임원에게 탄원하겠다.’(24.8%), ‘참는다.’(20.5%), ‘직접 잘잘못을 규명한다.’(19.3%)고 했다. 성별로 남성에게는 ‘탄원할 것’(26.9%)이라는 대답이 많았고, 여성은 ‘이직할 것’(28.3%)이라는 답변이 높았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온실가스 감축목표 기대이하

    온실가스 감축목표 기대이하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제출시한이 31일(현지시간)로 끝났다. 중국, 미국, 유럽연합(EU) 등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3분의2를 차지하는 주요국들이 각각 목표치를 제시했지만 뜨거워지는 지구를 식히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국제연합(UN) 기후변화 사무국은 1일 각국이 제출한 목표치를 취합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열린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에서 합의된 ‘코펜하겐 협정’에 따라 각 나라는 1월 말까지 감축목표를 제출하기로 했었다. EU는 2020년까지 1990년 대비 온실가스를 20% 감축하고, 다른 나라들이 선진적인 감축 노력을 보인다면 30%까지 감축하겠다는 조건을 달았다. 미국도 2005년 대비 17%(1990년 대비 4%)를 감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베이직(BASIC)그룹이라고 불리는 중국,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등 4개국은 지난 24일 회동을 갖고 28일 덴마크 정부에 서한을 발송, 각각의 감축안(표 참조)을 전달했다. 전문가들은 이들이 제출한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실망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이 목표치로는 2020년까지 지구의 기온 상승폭을 산업혁명 이전보다 2℃ 내로 제한한다는 코펜하겐 협정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네덜란드 기후변화 컨설팅업체 에코피스는 각국이 제시한 감축목표치를 고집한다면 2020년 지구의 기온상승폭은 3.5℃에 육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에코피스의 니클라스 후흐네 기후정책국장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선진국들의 감축목표는 불충분하다.”면서 “미국도, EU도 기대에 못 미치는 목표를 내놓았다.”고 혹평했다. 그는 브라질과 멕시코 등 개발도상국이 상대적으로 큰 목표치를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경영 컨설팅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이대로라면 각국은 2034년에 이미 2050년까지 배출할 온실가스를 모두 다 써 버리고 말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코펜하겐 협약이 사실상 휴지조각이 됐다는 비관적인 분석이 나온다. 협약은 베네수엘라, 수단 등 일부 나라의 반대로 UNFCCC 총회의 승인을 받지 못한 채 어정쩡한 타협안으로 마무리됐었다. 교토의정서처럼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태생적 한계가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관심은 올해 12월 제16차 당사국 총회가 열리는 멕시코 칸쿤으로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본, 노르웨이, 싱가포르 등의 나라들이 국제 기후변화 협약이 체결된다면 기꺼이 동참하겠다고 밝힌 만큼 칸쿤에서 법적 구속력이 있는 기후변화협약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각국이 서로 눈치만 보며 몸을 사리고 있어 칸쿤 회의의 전망도 밝지 않은 상황이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문채원, 청바지 화보서 ‘명품’ 보디라인

    문채원, 청바지 화보서 ‘명품’ 보디라인

    배우 문채원이 청바지 화보를 통해 명품 보디라인을 뽐냈다.문채원은 타미힐피거의 데님 브랜드 ‘힐피거 데님(Hilfiger Denim)‘의 모델로 발탁돼 최근 2010년 봄 화보를 촬영, 넘치는 끼와 과감한 포즈로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배우’ 1위에 뽑혔던 문채원은 화보를 통해 그녀의 완벽한 힙 라인과 늘씬한 다리를 뽐내며 데님 의상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소화했다.베이직 한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연출해 모던한 데님 룩을, 에스닉 프린트 티셔츠와 매치해 페미닌한 빈티지 데님 룩을 각각 선보였다. 특히 문채원은 스타일리시 한 핏감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 홀릭 진(HOLIC JEAN)으로 매혹적인 뒤태를 한껏 자랑했다.문채원은 지난해 ‘찬란한 유산’과 ‘아가씨를 부탁해’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사진 = 힐피거 데님 제공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마트폰 열풍에 M-러닝 날갯짓

    스마트폰 열풍에 M-러닝 날갯짓

    ‘M 러닝을 주목하라.’ 스마트폰 열풍을 등에 업고 스마트폰 전용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는 업체들이 앞다퉈 ‘M(모바일) 러닝’ 시장의 공략에 나섰다. 집안에서 PC나 노트북을 통해 온라인 ‘e-러닝’을 경험한 세대들이 급격히 M 러닝에도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은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어학관련 콘텐츠가 주를 이루고 있는 초보 단계지만, 스마트폰의 여러 특성상 시장의 급속한 확대가 예상된다. ●YBM사전 애플 앱스토어 누적판매1위 ‘YBM시사닷컴’은 올인올 영한-한영 통합사전, 일한-한일 사전, 중한-한중 사전, 김대균 강사의 토익 동영상 강의, 영어지식 검색사전 이지인 등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10종의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고 있다. 올인올 사전은 사용료가 약 24달러로 대체로 비싼 편인데도 지난해 5월 애플 앱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한 뒤 올 1월까지 누적판매액 1위를 차지했다. 이선영 YBM시사닷컴 전략기획팀 과장은 “경기침체로 사전 구매나 디지털 콘텐츠 수요가 감소했다가 아이폰 출시 이후 새로운 시장이 열리면서 디지털 콘텐츠 시장이 다시 개화기를 맞을 것으로 본다.”면서 “수요자들과 서로 원활하게 반응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능률교육’은 능률 베이직 영어사전, 능률 한영사전 등 2종의 콘텐츠를 아이폰에 올려놓았다. 소인환 홍보팀장은 “그동안 통신사들이 콘텐츠를 주도하다가 이제 선택과 유통까지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발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면서 “무료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아이폰 출시 전보다 이용률이 6배 정도 높아졌다.”고 전했다. 앞으로 단어암기용 소프트웨어와 독해, 문법 등 27종의 맞춤형 콘텐츠를 내놓을 예정이다. 영어단어 학습사이트 ‘이지보카’는 국내 최초로 이지보카 서비스(영어단어 학습 애플리케이션)를 애플 앱스토어에 올린 후 앱스토어 교육 카테고리에서 현재 2만여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구글의 넥서스원, 모토롤라의 모토로이 등 안드로이드폰 전용 학습 콘텐츠도 개발하고 있다. ‘에듀박스’는 이보영, 문단열 등 스타급 강사들의 강좌를 애플 앱스토어에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의 T스토어에도 영어학습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지보카 “아이폰 출시후 이용률 6배↑” 오프라인에 기반을 둔 교육업체들도 분주한 행보를 보인다. ‘두산동아’는 애플 앱스토어에 프라임 영한·한영사전을 선보였다. ‘청담러닝’은 SK텔레콤과 함께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 잉글리쉬빈을 출시했다. 잉글리쉬빈은 신문·모바일·웹을 활용해 매일 새로운 뉴스나 시사 이슈를 소재로 학습자 의견을 정리하고, 말하는 연습을 통해 한단계 높은 영어 말하기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무료 신문으로 시사 이슈를 먼저 영어로 생각하는 연습을 한 뒤 휴대전화로 해당 이슈를 두고 단계를 높여가며 난이도를 연습해 볼 수 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스마트폰·원전시장 이직열풍

    스마트폰·원전시장 이직열풍

    # 외국계 중소기업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로 근무하던 송민국(36·가명)씨는 얼마 전 국내 대기업으로 스카우트됐다. 그는 안드로이드폰 운영체계(OS)에서 구동되는 모바일 콘텐츠를 개발하는 전문가. 지난해 11월 송씨의 계약 기간이 곧 끝난다는 소문이 돌면서 헤드헌팅 업체 3~4곳이 접촉을 해 왔다. 그의 연봉은 4000만원대에서 1000만원 이상 껑충 뛰었다. 24일 헤드헌팅 업계에 따르면 최근 스마트폰, 원자력발전, 발광다이오드(LED) 등 신성장 비즈니스에서 ‘이직(移職)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일반직 취업문은 더 좁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이른바 블루오션 분야는 단기간에 현업 투입이 가능한 경력직 채용이 부쩍 늘었다. ●콘텐츠 개발자 연봉 뜀박질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채용공고는 2008년 67건에서 지난해 329건으로 무려 391% 급증했다. 인쿠르트도 지난해 상반기 2117건에서 하반기 3772건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아이폰과 연관된 채용공고는 6955건에서 1만 4620건으로 폭증했다. 구인난을 겪지만 실력파를 찾는 것은 여전히 힘들다. N벤처업체 대표는 “스마트폰 프로젝트가 많아 경력자를 구하는 업체는 많지만 정작 사람이 없다.”면서 “리눅스 개발자 등 다른 분야의 경력자를 채용해 스마트폰 개발 기술을 교육시켜야 할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건설사들 원전경력자 구인난 지난해 ‘마이너스 채용률’을 보인 건설업종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원전 수주 이후 건설사마다 원전 경력자를 뒤지고 있다. 평소 이직률이 높지 않은 팀장급의 구인 의뢰가 많다고 한다. 대기업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해외부동산 사업 분야의 전문가 채용도 활발하다. 신계숙 엔터웨이파트너스 전무는 “올해 하반기에도 원전건설 붐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구인 수요는 40~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LED업계도 엔지니어 단속령 첨단 LED 업계의 엔지니어는 올해도 상한가를 치고 있다. 지난해 LED 분야의 경력자 100명을 알선했던 커리어케어는 올 들어 대기업 구인 의뢰가 1.5배 늘었다. 이직 바람에 ‘직원 단속령’도 떨어졌다. LED 설계 엔지니어인 최모씨는 주변 동료들부터 “회사에서 혹시 최씨가 이직을 준비하냐며 탐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집안일 때문에 며칠 휴가를 냈던 게 오해를 산 것. 대기업 A사는 헤드헌터들에게 “B사의 직원과는 절대 접촉하지 말라.”는 조건을 내걸었다. A사와 B사가 서로 인력을 빼오지 않기로 ‘신사협정’을 맺었기 때문이다. 설경훈 커리어케어 이사는 “대기업들도 신규 비즈니스 분야가 많아 이직을 원한다면 유관된 경험을 적극 세일즈해야 한다.”며 “대기업은 과장·차장급 수요가 많고 중견기업은 영업을 총괄하는 임원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자녀 눈높이 맞춰 센스있는 새학기 선물을

    자녀 눈높이 맞춰 센스있는 새학기 선물을

    졸업, 입학과 새학기 시즌이 다가왔다. 예비 새내기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가족이라면 서두르는 편이 좋겠다. 겨울방학 중에 미리 사두면 더 실속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가방, 디지털카메라, 가구 등 선택의 폭도 다양하다. 단조로운 색깔의 교복을 입는 학생들은 책가방으로 개성을 표현하길 원한다.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새롭게 출시한 백팩 시리즈 ‘레트로-오뜨 백’은 스쿨룩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레트로 스타일의 발랄한 디자인, 넉넉하고 효율적인 수납 공간은 물론 가볍고 착용감이 뛰어나다. 레트로-오뜨 백 남학생용(5만 9000원)은 감각적인 체크 패턴, 제품 하단의 스포티한 배색 처리가 돋보인다. 또 여학생용(6만 9000원)은 일러스트레이터 오연경이 프랑스 여행으로 받은 영감을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표현했다. 리복은 내구성 강하고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 12가지 컬러의 백팩 ‘백투스쿨 버블백’을 들고 나왔다. 파우더핑크·소프트그린 등 6가지 파스텔톤 가방은 3만 8000원이며, 블랙·네이비 등 베이직한 컬러와 민트, 오렌지 등 포인트 컬러 6종은 남녀공용 라인으로 4만 8000원이다. ㈜에리트베이직의 스포츠 브랜드 ‘리클라이브’는 책가방과 신발주머니를 세트로 판매하는 ‘리클라이브 키즈라인’을 출시했다. 여학생용은 발랄한 공주풍 디자인, 남학생용은 월드컵 해에 맞게 축구공 모양의 디자인으로 연출했다. 초등학생용은 모두 21가지로 필통이 달려 있는데 가방은 6만 2000~8만 2000원, 신발주머니는 2만 4000~3만 3000원이다. 중·고교용 가방은 자수나 패턴으로 포인트를 줬는데, 가격은 5만 7000~6만 9000원이다. 신세계 이마트는 오는 3월1일까지 국내외 유명브랜드 학생가방을 최대 70% 싸게 판매하는 ‘신학기 학생 가방 대전’을 진행한다. 키플링 캐주얼 백팩을 시중 가격대비 40% 저렴한 7만 9000~8만 9000원에, 나이키·아디다스·EXR 등도 20~70% 싼 가격인 1만~7만 9000원에 내놓는다. 이마트 측은 “예년보다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행사 물량을 전년 대비 20% 이상 늘려 준비했다.”고 말했다. 디지털카메라도 새내기 선물로 인기다. 이를 반영하듯 온라인 쇼핑몰과 홈쇼핑에서는 각 브랜드들이 펼치는 디지털카메라 관련 기획전이 10여 가지나 진행되고 있다. 함화연 롯데닷컴 가전팀 MD는 “2월은 소형가전 업계의 성수기로 가격이 다소 인상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디지털카메라를 살 생각이라면 지금 미리 구입해야 할인혜택뿐만 아니라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닷컴은 ‘삼성 NX10’ 예약판매(26일부터), 삼성 VLUU 인기 모델(T500, ES10, ST10 등) 10~20% 할인판매(31일까지), 캐논 대표 제품(IXUS200IS, EOS-500D 등) 8~16% 할인판매(29일까지) 등을 전개한다. GS홈쇼핑에서도 올림푸스한국의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뮤7010’을 20%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한샘은 자녀방 가구를 새롭게 선보였다. 3~5세 미취학 아동을 위한 ‘애니’는 국민대 최경란 교수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다. 캐릭터 손잡이와 파스텔톤 색상 등으로 귀여운 느낌을 주며, 책상 등을 아이들 체형에 맞게 설계했다. 테이블, 수납장, 의자, 책장, 침대 등을 다 합친 총세트의 가격은 72만 7000원. 한샘의 ‘아이디6000’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교생 이상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온라인 교육 비중이 높아진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각종 전선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하부 케이블 박스, 휴대전화, PMP(휴대용 멀티미디어 재생장치) 등 디지털 기기를 수납·충전하도록 한 휴대기기 충전함 등이 만족도를 높인다. 가격은 5단 책상세트 49만 9000원이며, 수납책장, 하부장, 스터디 조명 등을 합친 총세트가는 162만 3000원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
  • 정치적 야심에 눈먼 푸틴 총리 세계유산 바이칼호 폐수 허용

    지구상에서 가장 깊고 오래된 호수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가 한 남자의 정치적 야심 때문에 오염될 위기에 처했다. ●호수인근 펄프생산 금지법 폐지안 서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바이칼 호수 주변에서 종이, 펄프 생산을 금지한 환경법 시행령 폐지안에 서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지난 40여년간 바이칼 호수에 폐수를 무단 방류해오다 2008년 환경부의 시정조치로 문을 닫았던 시베리아 최대의 제지회사 바이칼스크가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환경 단체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푸틴 총리의 이번 조치는 개인적 친분이 두터운 거물 기업인의 편의를 봐준 것이며 동시에 2012년 대선에 앞서 표밭을 다지려는 정치적 목적이 숨어있다는 것이다. 바이칼스크는 푸틴 총리의 친구인 억만장자 올레그 데리파스카 베이직 엘리먼트 그룹 회장이 49%의 지분을 소유한 회사다. 데리파스카의 측근들은 그가 공장을 살리기 위해 푸틴 총리와 정부 고위관료들에게 로비를 펼쳤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크렘린궁으로부터 가장 많은 구제금융을 얻어내기도 했다. 차기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푸틴 총리는 바이칼스크를 회생시킴으로써 시베리아 노동자들의 지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그는 최근 지방을 순례하며 파산 위기에 처한 기업을 방문해 고용안정과 자금지원을 약속하는 장면으로 TV에 자주 등장했다. 그는 지난 8월 미니잠수함을 타고 바이칼 호수의 수심 1.4㎞까지 내려가 “호수 바닥이 아주 깨끗하며 환경적인 피해가 전혀 없다.”고 중계방송을 하며 바이칼스크 회생을 암시하기도 했다. 푸틴의 대변인도 이번 시행령 폐지로 1만 6000명의 노동자가 생계를 유지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환경단체 “친분있는 제지회사 편의 봐준것” 1966년 설립된 바이칼스크 공장은 해마다 20만톤의 펄프와 1만 2000톤의 종이를 생산해왔다. 바이칼 호수의 물을 원료로 생산된 펄프는 러시아의 핵탄두 제조에도 쓰여왔다. 환경단체는 이 공장이 유해한 다이옥신과 유황 화합물을 무단으로 바이칼 호수에 방출해 바이칼물범 등 수백여종의 고유생물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환경단체가 2008년 10월 바이칼스크와 벌인 소송에서 승리한 뒤 러시아 환경부는 공장에 폐수 정화시설을 설치할 것을 명령했지만 바이칼스크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며 지난해 2월 공장 문을 닫고 2000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지난해 3월 회사가 파산절차에 들어가자 직원들은 고속도로를 점거하며 파업을 벌이기도 했다.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로만 바즈헨코프 활동가는 “푸틴 총리는 호수를 지키기 위해 싸워온 20년의 노력을 허사로 만들었다.”면서 “화학물질 범벅인 폐수 방출을 허락한 것이 범죄가 아니고 무엇이겠느냐?”고 반문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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