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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평균 근속 19년 8개월

    한국인이 가장 오래 일한 직장에서의 평균 근속기간은 20년이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희박해지는 것은 물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제상황이 나빠진 탓에 근속기간이 빠른 속도로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은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청년층(15∼29세)·고령층(55∼79세) 경제활동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5월 기준으로 고령층이 생애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에서의 평균 근속기간은 19년8개월로 조사됐다. 근속기간은 2005년 20년10개월이었지만 꾸준히 줄어들어 이번에는 조사가 시작된 2005년 이후 처음으로 20년 아래로 떨어졌다. 통계청 관계자는 “계량화를 할 수는 없지만 평생직장 개념이 갈수록 사라지는 데다 이직 사유에 사업부진이나 직장 휴·폐업 등이 많은 것에서 보듯 글로벌 경제위기로 경제상황이 나빠진 영향이 큰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연령은 50대가 43.1%로 가장 많았고 평균 이직연령은 만 53세였다. 그만둔 이유는 사업부진·휴폐업이 26.8%로 가장 많았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독자의 소리] 서울신문을 읽고/전북 군산경찰서 정보보안과 오석근

    7월28일 자 서울신문에서 ‘10년차 경관, 서글픈 이직-출입국관리직 8급 채용시험에 현직 경찰관 무려 250여명 응시’ 기사를 읽고 일선 경찰관으로서 너무도 안타깝고 씁쓸하다. 대다수 공무원이 주5일제 근무를 만끽하는 등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는 데 반해 일선 경찰관들은 갈수록 흉포화·고도화·지능화되는 범죄로 어려움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 게다가 경찰관이 수행하는 업무의 질과 양에 비하여 보수는 크게 못 미친다. 물론 처우가 형편없다 해서 경찰관이 치안을 소홀히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제 경찰관이라는 이유로 맹목적인 희생만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깨끗하고 청렴한 경찰상은 기본적으로 생계 걱정을 덜어주고 난 이후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제 우리 경찰도 과다한 업무의 질과 양에 상응하는 경찰보수체제를 운영함으로써 경찰관 모두가 각자 자긍심을 갖고 신명을 다해 일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 전북 군산경찰서 정보보안과 오석근
  • 10년차 경관 ‘서글픈 이직’

    10년차 경관 ‘서글픈 이직’

    응시 원서를 쓰고 지우기를 몇 차례나 했다. 담배만 거푸 피워댔다. 10년이 넘는 형사 생활의 애환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아들이 경찰이 됐다고 좋아하던 노모(老母)의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했다. 하지만 이내 답답한 현실이 떠올랐다. 피 말리는 실적 경쟁, 바늘구멍 같은 진급 구조, 열악한 복지…. 베테랑 수사관 A씨는 그렇게 ‘법무부 출입국관리직’ 응시원서의 마지막 칸을 채워 넣었다. “꿈이 안 보였다. 꿈이…. 실적·성과주의에 내몰려 협력보다 숨 막히는 경쟁만 횡행하는 이 조직이 갈수록 버거웠다. 문제만 생기면 꼬리 자르듯 아랫사람만 희생시키는 구조도 질식할 듯 답답했다. 결국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날 수밖에….” 이직을 결심한 A경관의 항변은 절절했다. 그는 법무부가 올해 처음으로 모집한 ‘제1회 출입국관리직 국가공무원 제한경쟁특별채용시험’ 수사경력 부문에 지원서를 냈다. 40대 중반인 그는 7급에 해당하는 현 직급보다 낮춰 8급에 응시했다. “왜 직급까지 내려 지원했느냐.”고 묻자 한참을 말없이 한숨만 내쉬다 “착잡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검거율 등 개인 실적을 강조하다 보니 아무래도 다들 압박을 심하게 받는다.”면서 “물론 일부의 경우지만, 단순 절도를 강도사건으로 만든 사례도 있다. 배점을 높게 받으려고 무리하게 밀어붙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성과주의의 취지는 공감하지만 아직은 무분별한 실적경쟁 등 시행착오가 많아 100% 접목할 때는 아니라고 본다.”며 논란이 많은 경찰의 ‘성과주의’를 꼬집었다. 그는 대학 졸업 후 10여년간 일한 직장생활을 접고 경찰에 입문했다. 처음에는 “젊은 경찰이여, 조국은 젊은 그대를 믿노라.”는 구호를 가슴 깊이 새기며 자부심으로 충만했다. 그러나 자랑스러움은 현실의 벽앞에 서서히 무너져내렸다. 진급 불만도 컸다. 그는 “경찰대 출신이 진골·성골이라면 ‘재래종(순경 출신)’인 우리는 6두품”이라며 “순경으로 시작해 총경이 되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 20대 중반의 경찰대 출신하고 40대를 훌쩍 넘는 우리들하고 진급시험을 봐도 경쟁이 안 된다. 당연히 동기를 잃게 된다.”고 담담히 말했다. 열악한 근무여건과 처우도 문제. 그는 “다른 행정공무원에 비해 야근이 훨씬 많은 데도 복지수준은 낮다. 잦은 밤샘과 야근에도 행정 공무원 등과 달리 출장비나 시간외 근무수당을 제대로 챙기지도 못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응시 경찰관도 “비슷한 경력의 행정 공무원들이 100여만원에 달하는 복지포인트를 받을 때 경찰은 30여만원이 고작”이라며 “위험한 집회, 시위현장에 동원돼 욕만 얻어먹는 일이 싫어졌다.”고 덧붙였다. 경찰직에 대한 회의와 실망으로 이직하려는 이들은 널렸다. 27일 법무부에 따르면 수사 분야 경력자 5명을 뽑는 이번 시험에 무려 250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87%인 217명이 모두 현직 경찰이다. 경찰 조직의 등뼈와 같은 경사급 36%(78명)는 A경관처럼 아예 직급을 낮춰 응시했다. 전문가들은 무리한 경쟁과 불안정한 근무여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탓이라고 분석했다. 곽대경 동국대 교수는 “성과가 떨어지면 감찰 등 ‘불이익’까지 받는 현 성과주의 시스템에 염증을 느낀 데다 불규칙한 근무체계, 어려운 진급 등이 이직을 결심하게 만들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정부콜센터 통합 ‘☎ 110’ 실효성 논란 ‘잡음’

    정부콜센터 통합 ‘☎ 110’ 실효성 논란 ‘잡음’

    정부 부처가 운영하는 콜센터 통합을 둘러싸고 국민권익위원회와 관련 부처가 갈등을 빚고 있다. 권익위가 콜센터 통합을 추진하다가 관련 부처가 반발하자 절충안을 제시했지만 비효율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권익위 “2013년까지 완전 통합” 26일 권익위와 관련 부처에 따르면 권익위는 지난해 말부터 기관별 독자 운영에 따른 중복투자 방지와 효율적 운영을 내세워 22개 정부부처 30여개 콜센터를 권익위가 운영하는 110콜센터로의 통합을 추진했다. 권익위 110콜센터에는 행정안전부와 통계청, 경찰청(생계침해형 부조리사범 신고전화) 등 5개 기관의 콜센터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권익위는 올해 초 관련 기관 회의를 열었으나 해당부처의 반발 등이 만만치 않자 용역을 통해 통합 방식을 결정키로 했다. 최근에 나온 용역결과는 콜센터를 ▲운영통합 ▲관리통합 ▲연계통합(기존방식 유지) 등 3개 유형으로 구분했다. 이중 운영통합은 콜센터를 민간에 위탁 중인 기관 등이 대상으로, 권익위는 이를 흡수해 500석 규모의 통합콜센터(3960㎡)를 세종시에 설치할 계획이다. 관리통합은 대전·천안소재 기관과 혁신도시 이전 기관 등이 대상으로, 서버 등 장비만 권익위가 통합 관리하는 형태다. 13개 기관이 여기에 해당한다. 나머지는 정보·보안 및 민간과 경쟁관계에 있는 검찰청과 병무청, 우정사업본부로 통합대상에서 제외했다. 권익위는 2011년부터 연차적으로 콜센터 통합에 나서 2013년까지 통합을 완료할 계획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개별·독자 운영 콜센터의 시스템 가동률이 평균 15% 수준으로 통합 관리를 통해 재정 낭비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기관들 “전문성 배제된 단순 논리” 콜센터 운영 기관들은 권익위의 통합에 대해 전문성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논리라고 반발한다. 통합 시 전화번호 사용료 및 관리자 등을 줄일 수 있지만 이용불편 및 서비스 저하로 이어져 새로운 민원을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전문성 약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각 기관 콜센터가 일반 국민이 아닌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데 이를 무조건 통합할 경우 전문성과 효율성이 저하된다는 것이다. 정부콜센터장회의에서도 이 같은 문제제기가 있었다. 한 관계자는 “콜센터 상담이 고유업무로 정착됐다.”면서 “한 상담원이 여러 부처 업무를 동시에 상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권익위 방안대로 콜센터를 통합하면 110번으로 전화문의를 하면 다시 해당 콜센터로 넘어가고, 여기서 해소가 안 되면 담당 직원에게 연결해 주는 등 절차만 복잡해진다는 것이다. 대전청사 관계자는 “초기 콜센터를 외주로 전환했다가 만족도 및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평가에 따라 다시 직영체제로 전환했다.”면서 “콜센터의 가장 급선무는 통합이 아니라 상담원의 잦은 이직을 막는 것”이라고 말했다. ●각 부처 밥그릇 싸움 지적도 일각에서는 콜센터를 둘러싼 갈등이 권익위의 일방적인 추진과 무관치 않다고 지적한다. 권익위의 위상만 믿고 협의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결국 권익위는 일부 기관 콜센터를 통합하더라도 당분간은 110콜센터와 기존 콜센터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 경우 운영과 교육 등에서 이원체제가 불가피해 ‘옥상옥’이라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정부 부처가 콜센터를 두고 ‘밥그릇 싸움’을 한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CEO 칼럼]착한 기업이 살아 남는 시대/노태석 KTIS 대표이사

    [CEO 칼럼]착한 기업이 살아 남는 시대/노태석 KTIS 대표이사

    ‘착하면 손해 본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일종의 상식이다. 최근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쁜 남자’ 캐릭터가 대세다. 무조건 잘해 주는 착한 남자보다는 자기 마음대로 여자를 대하는 나쁜 남자가 더욱 관심을 끄는 아이러니가 이를 증명한다. 기업 경영에서는 어떨까. 시시각각 변하는 경쟁 상황에서 무조건 앞서가야 하고, 심지어 남의 것을 뺏어야만 성공하는 ‘제로 섬’ 현실에서는 ‘착하다’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최근 국내·외에서 ‘착한 기업’이 성공한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고 난 후 기업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조만간 ‘ISO 26000’ 규범을 제정할 예정이다. ISO 26000은 기업이 사회·환경·경제적으로 지켜야 할 규범을 집약하는 국제표준으로 오는 11월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이 국제표준은 기업이 이윤을 내고 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인식을 반영한다. 기업 지배구조와 인권, 노동, 환경, 공정한 운영관행 등 7가지 영역에 36개의 세부과제가 제시된다. ISO 26000은 권고 규범이지만 지키지 않았을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 입게 될 피해는 적지 않을 것으로 짐작된다. 지난 2007년 미국 의류회사 갭의 인도 하청업체가 10~13세 어린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한 사실이 드러나자 매출이 한달 만에 25%나 급감한 사례에서 알 수 있다. 즉 기존의 ‘이윤만 생각하는’ 기업의 성공 방정식으로는 더 이상 지속 성장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다방면에서 착한 기업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윤리적인 경영이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 착한 기업이 될 수 있을까. ‘빵을 팔기 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판다.’는 모토로 유명한 ‘루비콘’의 창업자 릭 오브리 스탠퍼드 교수를 통해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는 1986년부터 지난해까지 루비콘 대표를 맡아 노숙자와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연 1600만달러가 넘는 수익까지 올렸다. 그는 “착한 기업을 하려면 고객부터 생각해야 한다. 사람들은 좋은 일을 한다고 무조건 사주지 않는다. 누구나 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의 품질을 갖춰야 한다. 그래야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제품과 서비스는 뒷전이고 보여주기 식의 선심성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기업들에 ‘뜨끔할’ 만한 말이 아닐까 싶다. 진심으로 고객에게 ‘착한’ 일을 하려면 무엇보다 좋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취지라도 제품의 질이 떨어지면 고객들은 지갑을 열지 않는다. 증시에서도 착한 기업과 나쁜 기업이 구분되는 걸 볼 수 있다. 자사주를 소각해 주식 가치를 높이면서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많이 주는 ‘착한’ 상장사들이 있는 반면, 문제가 있을 때마다 주주들에게 손만 벌리는 상장사들도 많다. ‘나쁜’ 상장사들의 주가가 낮은 건 자명한 일이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착함’의 마법은 통한다. 진심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는 ‘착한 기업’은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착한 기업은 성과 측면에서도 높은 실적을 보여준다. 미국 포천지에서 선정한 ‘베스트 100 GWP 기업’이 ‘S&P 500 기업’보다 50% 이상 평균 주가 상승률이 높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베스트 100 GWP 기업은 회사보다 사람을 중시하는 태도를 지니며 이직률이 낮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구글, 골드만삭스, 퀄컴 등이 이에 속한다. 이제 ‘착함’은 손해보는 것이 아닌 성공을 주는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 고객, 주주, 직원들을 위해 공헌하는 기업은 망할 수 없다. 이들이 가장 큰 조력자요, 후원자이기 때문에 기업을 망하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 이현지, 패셔니스타 등극? 의류 쇼핑몰 론칭

    이현지, 패셔니스타 등극? 의류 쇼핑몰 론칭

    탤런트 이현지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캐주얼 의류 브랜드 ‘클로진’을 연다. 패션 브랜드 관계자들엑 따르면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영화 ‘주유소습격사건’ 등 이현지는 통통 튀는 매력과 특유의 깜찍한 패션 센스를 돋보였다. 이에 이현지는 자신의 이름을 건 의류 쇼핑물을 열며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클로진’은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캐주얼 의류 브랜드로 ‘심플&베이직’을 모토로 자유로운 감성과 빈티지 스타일을 강조한 스타일. 이현지는 초기 제품 선정과 디자인에까지 직접 참여하며 ‘클로진’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G마켓 마켓팅팀의 한 관계자는 “이현지의 귀엽고 순수한 이미지와 데님 아이템의 성숙한 매력이 더해져 의류 브랜드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클로진’은 7월 26일 ‘G마켓’을 통해 출시된다. 사진 = 이야기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공무원 급여 95% 수준으로 인상 검토”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동대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등 80여명을 만나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약속했다. 최근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 오 시장이 앞서 청년, 학부모에 이어 세 번째 갖는 ‘서울시장과의 현장대화’에서다.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서울’을 주제로 한 대화에서는 사회복자사들의 근무 여건과 처우, 복지 정책에 대한 지원 요구 등이 쏟아졌다. 오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10년 경력의 한 남성 사회복지사는 “복지사업분야 인력이나 예산 지원이 부족한 것 같다.”며 “사회복지사가 전문가 역할을 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요청했다. 다른 여성 사회복지사는 “노인 돌봄 서비스 같은 서울시 핵심 추진사업 담당자의 인건비가 60만원에 불과하다.”며 “여건이 좋지 않으니까 이직률도 높은데 정규직으로 바꿔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회복지사는 “상당수 복지관이 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는데 때때로 선거를 치르고 나면 정치적 논리로 위탁법인이 바뀌는 경우를 봤다.”며 “법인 선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4년간 복지 예산이 2배가 늘었는데도 아직도 가슴 아픈 얘기가 많이 나오는 것이 현실”이라고 공감했다. 사회복지사의 처우 문제에 대해서도 그는 “최근 몇 년간 임금이 동결돼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안다.”며 “3∼4년내 사회복지사의 급여를 공무원 임금의 95% 수준으로 올리는 것이 서울시의 입장이고, 믿어도 좋다.”고 약속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성장률 15% ‘블루오션’ 광고시장… 13억 감성 잡아라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성장률 15% ‘블루오션’ 광고시장… 13억 감성 잡아라

    초등학생 셋이 등장하는 광고. 거실 장식장 맨 윗칸의 초코파이를 꺼내려던 아이들은 실수로 장식품을 모두 깨뜨린다. 이 때 등장하는 한 아이의 엄마. 아이들은 서로 “제 잘못”이라며 앞으로 나선다. 엄마는 미소를 머금으며 “(아이들이) 철이 들었다.”고 대견해 한다. 중국 CC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방영된 이 광고는 조사기관인 BPI에 의해 인지도 74%, 호감도 86%라는 기록을 세웠다. 캠페인 대행사는 제일기획의 중국법인인 제일차이나. 김용석 법인장(상무)은 “감성은 건드리고 자존심은 살려야한다.”고 중국 소비시장의 특성을 강조했다. 매년 15~20%씩 성장하며 ‘블루오션’으로 자리잡은 광고시장에선 다국적 기업이 아성을 구축하고 있다. 합자회사 설립 규정 등이 없어 독립진출이 가능한 덕분이다. 레오버넷, JWT, 덴츠 등 다국적 광고그룹은 물론 GDAD, ACUL 등 다소 낯선 이름의 중국계 기업들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제일차이나는 8위. 삼성전자, 오리온 등 한국 광고주를 주로 다루다 최근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CMCC)을 새 광고주로 영입했다. 이에 따라 화북권에서 650만달러(약 79억원) 규모의 CMCC 마케팅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 법인장은 “‘삼성광고’라는 이름으로 1994년 베이징에 입성한 뒤 16년 만에 토착화에 성공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오리온 ‘仁’강조… 중국인 절반 中기업으로 인식 지난 6월 초 베이징 차오양구의 삼성중국본부. 김 법인장은 가장 성공적인 캠페인으로 ‘하오리여우(好麗友·오리온) 초코파이’광고를 꼽았다. 오리콤 출신인 그는 10년 가까이 오리온 광고를 담당했다. ‘정(情)’을 키워드로 한 국내 마케팅활동도 그의 작품이다. 중국에서는 ‘정’ 대신 ‘인(仁)’을 내세웠다. 그는 “중국인의 대표 사상이 ‘인’이기도 하지만 중국에서 ‘정’은 부적절한 관계인 정분을 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바링허우’, ‘소황제’ 등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젊은 세대에게 필요한 덕목”이라고 강조했다. 현지화도 중요한 요소다. ‘중국인의 DNA를 파악해 감동시킨다.’는 목표 아래 초코파이의 초록색 상징을 중국에선 붉은색으로 바꿨다. 또 ‘인’의 강조를 위해 CCTV의 공자 만화영화를 후원, 공동마케팅을 펼쳤다. 다큐멘터리 ‘대국굴기(大國堀起·떨쳐 일어남)’가 불러온 중국풍(風)을 자극한 것이다. 캠페인 마무리는 낙후지역 학교를 돕는 ‘희망공정’으로 마무리했다. 덕분에 중국인의 절반 이상은 오리온을 중국기업으로 인식한다. 토종음료업체인 ‘왕라오지(王老吉)’의 사례는 중국인들이 얼마나 감성에 민감한지 알려준다. 2008년 5월 쓰촨 대지진이 발생하자 1억위안(약 180억원)을 주민들에게 쾌척, 반향을 일으켰다. ‘인간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왕라오지의 제품들은 대도시 상점마다 모두 매진됐다. 한흥수 제일기획 중국TF팀 수석은 “반면 도요타는 광고 중 중국 전통 사자상이 도요타자동차에 경례하는 장면을 삽입했다가 문제가 불거져 공개 사과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자유로운 기업문화 현지직원 호응 커 김 법인장은 “31개 성·시별로 중국을 공략하라.”고 조언했다. 커피 마케팅의 경우 베이징은 고풍스러움, 상하이는 이국적 스타일, 광저우는 전통차와의 조화가 강조돼야 한다. 중국은 면적이 한반도의 43배에 달하는 만큼 광고비도 1.5~3배 가량 비싸다. 이런 면에서 주로 베이징 등 화북지역에 집중된 마케팅 역량은 제일차이나의 남은 숙제다. 그는 또 “이직이 잦은 중국시장에서 직원들에게 감성적으로 호소하면 일의 능률과 효율이 높아진다.”고 조언했다. 제일차이나는 업무최고책임자(COO)로 중국인 제이슨 자오를 영입, 외국계 회사의 유리벽도 깨뜨렸다. 크리에이티브팀의 리 수에(여·25)는 “회사 벽을 구역마다 상징색으로 칠하는 등 자유로운 기업문화가 마음에 든다.“며 “중국기업에선 볼 수 없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sdoh@seoul.co.kr
  •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김형택 청두지사장 “직원과 소통·동기부여 가장 중요”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김형택 청두지사장 “직원과 소통·동기부여 가장 중요”

    “중국기업들의 경쟁력이 급속히 향상되고 있어 한국기업들이 차별화된 전략을 갖고 직원들 개개인의 경쟁력을 키워서 생존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김형택 상무는 2007년 중국 9개 지사에서 굴착기 판매 꼴찌(시장점유율 14.1%)을 달리던 청두 지사에 자진해서 부임, 지난해 판매 1위(점유율 25%)로 올려놓은 주인공이다. 그는 서부 대개발의 중점 도시인 시안에서 5년간 근무하며 중국 서부시장의 독특한 분위기를 익히며 시장 공략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김 상무는 “중국기업들은 자신들의 독특한 경영방식과 서부 지역 특유의 관시(관계) 문화로 생존하고 있다.”며 “한국기업들은 직원 육성을 통한 현지화나 중국 문화에 맞는 마케팅 전략 등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한국적 경영방식을 현지에 접목하기 위해선 ‘소통하는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법인장을 겸임하고 있는, 한·중 합작회사인 신장 법인(두산 지분 60%)의 경영정상화를 예로 들었다. 그는 2005년 한국본사에서 철수를 고려하고 있는 시점에서 신장법인을 맡아 2년만에 정상화시켰다. 김 상무는 “당시 신장의 중국직원들은 철밥통 문화에 젖어 서로 책임을 전가하는 풍토였다. 하지만 직원들과 일대일 면담과 토론을 통해 우리의 문제점을 끄집어 내 화합과 변화의 경영문화로 바꿔 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에 철저한 인센티브제 도입과 중개상을 통한 판매방식에서 직접판매로 전환해 직원들의 책임감을 높이는 방법도 동원했다. 2년만에 애물단지에서 이제는 흑자를 내는 법인으로 전환시킨 것이다. 김 상무는 “현재 처한 문제점을 제시하고 직원들과 집단 토론을 통해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은 중국 직원들에게 동기의식도 부여하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평소 스킨십을 통해 직원들과 맺은 돈독한 인간관계와 공정한 인사관리 시스템으로 이직률을 상대적으로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매출액의 2~3%, 즉 20억~30억원 정도의 인센티브를 대리상들에게 주는 당근 전략도 굴착기 판매를 높이는 원동력이라고 귀띔했다. 청두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온라인몰 중심으로 ‘쿨비즈룩’ 인기 “더위야 안녕~”

    온라인몰 중심으로 ‘쿨비즈룩’ 인기 “더위야 안녕~”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절기 소서(小暑)를 갓 넘긴 시기, 대부분의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야 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시원하면서도 비즈니스 매너를 갖출 수 있는 ‘쿨비즈룩’이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쿨비즈룩이란 시원함, 멋짐을 의미하는 쿨(cool)과 비즈니스(business)가 결합된 단어로서 더운 여름철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스타일 룩이다. 디앤샵 채명희 패션담당 MD는 “쿨비즈룩을 위한 아이템을 선택할 때에는 마, 린넨 등 청량감 있는 소재를 사용하거나 버튼과 같은 부속품의 무게까지 최소화해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좋다.”고 조언한다. 이어 최근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기업들은 노타이 복장, 반팔 와이셔츠 등을 기본으로 한 쿨비즈룩을 권장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여성 직장인을 위한 쿨비즈룩 연출 팁 여성들은 단정하고 심플한 라인의 원피스를 착용하는 것이 상의와 하의를 모두 갖춰 입는 투피스보다 편안하고 시원하게 비지니스룩을 차려입는 방법이다. 원피스 선택시 직장 내 분위기를 감안해 지나치게 화려한 프린트나 컬러는 피하고 심플한 스타일이 걱정된다면 스카프나 벨트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블랙퀸의 베이직 린넨 원피스는 린넨을 소재로 한 심플한 디자인의 민소매 원피스로 스카프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실속 있는 쿨비즈룩 아이템이다. 안드라의 내추럴 카라넥 버튼오픈형 미니원피스, 벨트 세트는 여유 있는 핏과 함께 구성된 벨트로 보다 캐주얼하면서도 포멀한 느낌까지 줄 수 있는 린넨 원피스다. 최근에는 소매를 짧게 하고 두께는 얇은 여름용 가디건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세련된 남성 쿨비즈룩 완성! 넥타이, 정장 구두 등 여성에 비해 갖춰야 할 아이템이 많은 남성 직장인에게 쿨비즈룩은 올 여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스타일이다. ‘노타이’는 체감 온도를 낮출 수 있는 대표적인 쿨비즈룩 연출법 중 하나로 타이를 대신할 수 있는 센스 있는 컬러 행커칩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화이트 컬러의 행커칩이 보편적이지만 재킷의 색상과 유사하면서도 다소 연한 컬러를 활용한 ‘톤온톤’ 코디법도 눈여겨 볼만 하다. 불휘 스마트 포켓치프는 은은한 격자무늬 패턴의 포켓치프로 센스를 더해준다. 노타이에 품이 큰 셔츠는 격식을 갖추지 않은 것처럼 보이기 쉬우므로 셔츠를 매지 않을 때에는 조금 타이트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전체적인 차림에 있어서는 슈트보다는 린넨, 마 소재의 재킷과 면소재의 치노팬츠를 함께 매치하면 딱딱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갖춰 입은 느낌을 준다. 다꾸앙의 T.S 7부 마자켓은 화이트, 스카이블루 등 시원한 컬러의 제품으로 구비돼 있어 쿨비즈룩 연출에 제격인 제품. 액세서리의 경우 포멀하고 다소 무거운 느낌을 줄 수 있는 가죽 소재의 슈즈, 가방보다는 캔버스 소재의 제품을 추천한다. 컬러 역시 블랙보다는 브라운, 베이지 등의 컬러 아이템을 선택해 자연스럽고 한결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면 좋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여행가방] 입장료 50% 할인 등

    ●종일이용권·입장료 50% 할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 내 어린이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9일~8월31일 ALL DAY 패키지 상품을 현장 판매한다. 종일이용권과 입장료 50% 할인권, 키자니아 캐릭터 상품이 포함돼 있다. 가격은 종일이용권 및 할인권 수량에 따라 각 16만원, 25만원이다. 패키지상품은 16일~9월30일 사용할 수 있다. 1544-5110 ●16일부터 ‘서머 페스티벌’ 강원 홍천 오크밸리는 16일~8월21일 2010 서머 페스티벌을 연다. 이 기간 매주 금·토요일 저녁 엠블랙 등 국내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공연을 연다. 8월7일에는 이미자의 데뷔 5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도 열린다. 주중(일~목요일)에는 밴드 공연이 있다. 2010 아시아나 국제 단편영화제 신작들 중 최고 인기작을 상영해 주는 ‘국제 단편영화제 오크밸리 상영 전시회’도 열린다. (033)730-3981 ●보령머드 축제 하루일정 상품 판매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를 관람하는 당일 일정 상품을 판매한다. 출발일은 17, 18, 24, 25일. 가격은 1만 9000원. (02)733-0882. ●10일부터 밤 10시까지 야간개장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10일~8월14일 매일 밤 10시까지 야간개장한다. 야간개장 기념 야간권도 판매한다. 오후 6~10시 사용할 수 있다. 어른 2만 5000원, 어린이 2만원이다. 구명조끼는 무료. 1588-4888. ●무인 관광안내부스 55곳 운영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본격 휴가철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서울, 경주, 전주 등 주요 관광지 주변 55개 SK주유소에 무인관광정보안내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해당지역 관광안내지도와 정보 책자 등을 얻을 수 있다. 노영우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본부장은 “관광정보안내부스는 지역의 숙소나 먹거리 등이 포함되어 있어 내비게이션만으로는 부족한 관광안내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쿠아플레이 시스템 21일 오픈 강원 속초 설악워터피아는 21일 스파동에 ‘아쿠아플레이 시스템’을 오픈한다. 슬라이드, 워터밸브 등 다양한 시설과 테마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마엘스트롬’은 4~6인용 튜브를 타고 래프팅과 같은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17m의 높이에서 슬라이드 관을 통해 추락하듯 빠른 속도로 깔대기 모양의 커다란 관 안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3회 정도 지그재그로 왕복 하강하면서 착수풀에 도착한다.
  • TV홈쇼핑 통한 고용 창출, 삼성화재 RC 모집방송

    TV홈쇼핑 통한 고용 창출, 삼성화재 RC 모집방송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은 7일 오후 11시 50분부터 60분 간 삼성화재 보험설계사(RC: Risk Consultant) 모집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국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학력, 연령, 근무 연한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모집인원 제한이 없다. 롯데홈쇼핑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희망자는 거주지와 가까운 지역에 있는 대리점의 전문가와 상담을 거쳐 단계별 강의와 1:1 보험전문가 코칭, 보험설계사 동행체험 등 일련의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가로 양성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험설계사 자격증을 소지한 롯데홈쇼핑 보험전문 쇼호스트 최태일, 김지애씨와 삼성화재 현직 RC들이 직접 출연해 RC가 하는 일, 지원자격 및 선발 기준, 보수 및 처우, 복지 등을 설명한다. 또 억대 연봉의 보험설계사들의 성공담과 RC의 하루 일과를 담은 영상물도 방영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롯데홈쇼핑 금융상품팀 이규웅 과장은 “보험설계사는 보험계약 체결 중개뿐만 아니라 재무상담, 생활설계, 대출상담 등 가정 금융설계자의 역할까지 하는 전문성을 띈 직업이다.”며 “이번 삼성화재 보험설계사 모집 방송은 연령대, 경력 등의 제한이 없어 직업을 갖고 싶은 전업주부, 취업난으로 고민하는 학생, 이직을 고려중인 직장인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8월 LG생활건강 ‘오휘 뷰티컨설턴트’ 모집방송을 통해 홈쇼핑을 통한 일자리창출이라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올 여름, 컬러풀한 ‘썸머 레깅스’가 접수한다!

    올 여름, 컬러풀한 ‘썸머 레깅스’가 접수한다!

    올 여름, 레깅스는 더 이상 보온용이 아니다. 알록달록 컬러풀하게 때론 길거나 짧게,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여름을 겨냥한 ‘썸머 레깅스’가 거리를 화려하게 물들이고 있다.특히 미니 원피스와 롱 티셔츠, 숏팬츠 등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화사한 디자인은 물론 시원한 소재가 더해진 ‘썸머 레깅스’은 이미 젊은 패셔니스트 사이에서 머스트 해브(MUST HAVE)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의 패션잡화담당 CM 송하영 차장은 “최근 롱 티셔츠, 핫팬츠 등이 유행하면서 믹스매치 스타일로 레깅스는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기 위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옥션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름용 레깅스만 350여 가지로 각 색상별로 그리고 주름이 있거나 레이스가 달린 것 또는 골드컬러의 비닐소재부터 망사소재까지 다양하다.”고 말했다.◆레이스&망사…시원한 소재로 무한변신바지처럼 때론 스타킹처럼 그때 그때마다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레깅스가 올 여름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특히 레이스, 망사소재 등 한 층 가벼운 소재로 변신한 레깅스가 큰 인기다. 소재가 얇아진 덕분에 통풍성이 잘 되어 마치 맨다리로 다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옥션의 ‘쿨맥스 레깅스’ 는 면보다 흡수력이 높은 폴리에스터를 소재로 사용해 수분 흡수 및 배출이 뛰어나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통풍성이 좋아 냄새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어 착용했을 때 쾌적하고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안감으로만 사용하던 번아웃 소재도 ‘썸머레깅스’로 변신했다. 살짝 비치는 반투명한 소재로 시원한 느낌과 섹시함, 시크한 멋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가수 포미닛이 입어 더욱 유명해진 구멍 뚫린 ‘펀칭레깅스’도 인기다. 뚫려 있는 구멍 사이로 통풍이 그대로 돼 더운 여름날 안성맞춤이다. ◆팝아트, 애니멀디자인…화려하고 대담해진 ‘썸머 레깅스’올 여름 레깅스는 더운 날씨만큼이나 더 과감하고 화려해졌다. 이번 시즌을 독점했던 플라워프린트부터 팝아트, 애니멀디자인 등 기하학적 무늬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캉캉스커트가 매치된 레깅스에 잔잔한 무늬부터 화려한 무늬까지 각양각색이다. 잔잔한 무늬에는 무난한 듯 보이지만 원색컬러들의 조화로 화려함을 더했고, 화려한 무늬에는 한 톤 다운된 스타일로 시크함을 뽐내기도 했다.특히 이번 시즌은 원색대비가 대세로 자칫 촌스러울 것 같지만 오히려 화려한 색감과 무늬는 시원해 보이는 느낌을 연출한다.무늬가 있는 레깅스는 복잡하고 화려하기 때문에 상의는 단조로운 원색계열로 코디하는 것이 좋다. 또 레깅스 컬러와 슈즈를 비슷한 톤으로 매치하면 레깅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이외에도 이번 시즌 유행인 블루진도 썸머레깅스 대열에 합류했다. 청바지 소재의 일명 ‘제깅스’는 활동성이 많은 더운 여름 바지처럼 연출하면 제깅스 하나만으로 완벽한 코디가 가능하다.◆원 컬러 레깅스로 모던하고 베이직하게 미니스커트에 칠부 레깅스는 가장 기본적인 공식으로 통한다. 하지만 올 여름엔 숏팬츠가 대세. 때문에 최근 숏팬츠에 레깅스를 매치하는 이들이 눈에 띈다.숏팬츠에 레깅스를 매치하면 덥지 않으면서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 짙은 컬러의 숏팬츠와 비슷한 톤은 발랄하면서 시크한 느낌을, 데님 숏팬츠에 캔디컬러 레깅스를 매치하면 어려 보이면서 경쾌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캔디컬러 레깅스는 티셔츠와 데님 숏팬츠의 단조로움에 포인트를 더해준다.옥션의 ‘올쏘걸 컬러레깅스’는 데님팬츠와 매치하면 발랄하면서도 어려 보인다. 한 여름에는 블루컬러 또는 그린 컬러를 매치하면 시원한 느낌의 레깅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다리에 자신 없다면, 여름철 미니원피스는 그림의 떡이다. 그러나 레깅스를 함께 매치하면 다리 체형을 커버해주고, 원피스와 스타일링에 신경 쓰면 멋진 미니원피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이때 레깅스의 컬러는 어두운 색상을 매치하는 것이 미니원피스를 돋보이게하고 다리 체형은 커버된다. 레깅스는 네이비 컬러, 와인 컬러 등 다운된 톤 컬러의 활용도가 가장 좋다. 올 여름 핫 아이템인 마린 원피스 또는 화이트 롱 셔츠에 네이비 컬러의 레깅스를 매치하면 발랄해 보이면서도 오피스룩으로도 손색없다.◆ 7부 레깅스는 멀티아이템7부 길이의 레깅스는 미니 티셔츠, 롱 티셔츠, 민소매 티셔츠 등과 매치하면 데님 바지 못지 않은 멋스러운 썸머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름철 바캉스를 준비하거나 나들이를 준비한다면 7부 길이 레깅스 하나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옥션의 ‘오젠 7부 면스판 레깅스’는 러플로 포인트를 더한 화이트 티셔츠와 매치하면 로맨틱한 바캉스룩이 완성된다. 여기에 챙이 넓은 모자와 왕골 백을 활용하면 햇빛 차단은 물론 더욱 스타일리시한 레깅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또는 러플 티셔츠 대신 캐주얼한 민소매 티셔츠를 착용하면 귀여우면서도 발랄한 레깅스룩으로 변신한다. 롱 티셔츠와 7부 레깅스, 여기에 페도라를 쓰면 복고스러우면서도 모던함이 적절히 묻어나는 새로운 스타일이 완성된다.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어 몸매가 드러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끈 형태의 민소매 원피스를 레이어드하면 스타일리시한 이지웨어룩을 즐길 수 있다.사진 = 옥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11번가, 이효리 탑걸 미니 등 백화점 정기 ‘핫 세일’

    11번가, 이효리 탑걸 미니 등 백화점 정기 ‘핫 세일’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7월 14일까지 패션브랜드 여름 상품을 최대 76%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여름맞이 백화점 브랜드 정기 핫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11번가에 입점한 아이파크 백화점, AK백화점, 동아 백화점, 브랜드 에비뉴의 상품들을 비롯해 해외쇼핑까지 약 200여개 브랜드의 여름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폴로, 디젤, 나인웨스트, 버커루, CK, 헤지스 레이디스, 르샵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 의류 및 잡화는 물론 유아동, 스포츠브랜드, 가구, 주방용품, 식품 등을 최대 76%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것 또한 AK백화점 전 상품 구입 시 무료배송을 비롯해 최대 18%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해 오프라인 세일가보다 더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 여름 패션용품도 눈길을 끈다. 특히 톱스타 이효리가 착용해 유명세를 탄 탑걸(Top girl) 미니 원피스는 1만원대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헤지스 레이디스와 르샵, 쿠아 등 여성 브랜드도 기존 판매가보다 최대 75%까 지 할인돼 원피스, 핫팬츠, 민소매 블라우스 등 필수여름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다. 여름 휴가 시 필수 아이템 레이밴(Ray-Ban) 선글라스는 기존 판매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나인웨스트(Nine West) 여름 샌들은 최대 60% 할인된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글로벌 브랜드의 패션 잡화류 중 2010년 신상 DKNY 시계는 현재 백화점가 16만원에서 53% 할인된 7만5000원의 초특가로 선보인다. 화사한 컬러와 가벼운 소재로 인기가 많은 마크by마크제이콥스 가방은 76%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명품가방 코치(Coach)도 인기모델들을 선별해 판매 중이다. ’딱 하루만 기획특가’ 코너도 인기로 버커루 여성데님팬츠, DKNY 시계, 파파야 타올 트레이닝 2종세트 등 매일 한 개의 새로운 상품을 업데이트해 기획특가로 선보인다. 11번가는 할인전 외에 특별한 선물을 전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아시아 최고의 휴양 리조트로 손꼽히는 푸켓 반얀트리 리조트 2인 여행권(1명)을 전하는 행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세일 기간 동안 11번가를 방문한 네티즌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일1회 응모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기간 동안 5만 원 이상 결제 시 받을 수 있는 11개월 무이자할부 혜택과 패 션 상품 최저가 보상제와 110% 위조품 보상제, 고객 실수 보상제 등 다양한 혜택을 만날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최소 6개월 고용해야 고용장려금

    신규 근로자를 한 달만 고용해도 사용자에게 주던 고용촉진 장려금을 내년부터는 최소 6개월 단위로 고용해야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금만 노리는 일부 사용자의 얌체 행위를 막아 장려금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노동부는 24일 현재 16개인 의무지출 지원금을 7개 지원금과 3개 재량지출사업으로 통폐합하는 등 연말까지 고용지원사업을 개편하는 관련 법령을 개정해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고용지원사업은 근로자의 실업예방 및 취업촉진, 기업의 고용창출을 돕기 위해 사업주에게 지원금을 주는 제도다. 정부가 고용지원사업을 대폭 손질하는 건 1995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 노동부는 우선 장기고용을 유도하고자 지원요건과 지급방식을 바꾸기로 했다. 신규고용 촉진 장려금, 중소기업 전문인력 활용 장려금 등은 현재 근로자가 1~2개월 근무 뒤 자발적으로 이직해도 받을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열악한 처우를 견디지 못해 근로자가 몇 개월 만에 퇴사하는 일이 반복돼도 급여 현실화 등 노력 대신 다른 구직자를 고용해 장려금만 다시 타내려 하는 업주들이 있었다. 또 ‘신규고용 촉진 장려금’을 ‘취업애로계층 고용촉진 지원금’으로 전환해 노동부에서 인정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직자를 채용한 기업에만 지원할 방침이다. 구직활동을 열심히 한 구직자를 고용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줘 정책효과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e몰, 여성 ‘겨울의류’ 때아닌 인기 왜?

    e몰, 여성 ‘겨울의류’ 때아닌 인기 왜?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온라인몰에서는 코트, 패딩점퍼 등 겨울의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롯데닷컴에 따르면 겨울 이월상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한 지난 2주간(6월1일~13일) 여성의류 카테고리 매출이 5월 동기 대비 40% 이상 신장했다.인기 상품은 ‘ab.plus 래빗 퍼 베스트’, ‘솔로이스트 트랜디 집업 핸드메이드 자켓’, ‘ZOOC 모직원버튼롱자켓’ 등 일부 색상과 사이즈는 품절 사례를 빚을 정도다.개연성이 없는 한여름에 겨울 상품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고가의 겨울상품을 70~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현재 할인가에 판매되는 겨울의류들은 대부분 지난 겨울시즌에 출시된 이월상품이지만 비교적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겨울코트·패딩재킷 등 저렴한 가격에 미리 구매하려는 고객이 많은 이유다.롯데닷컴 패션의류팀 강수진 과장은 “겨울의류는 다른 계절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은 편”이라며 “이런 이유로 구매를 포기했던 고객이 한여름에 겨울 상품 매출을 이끄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롯데닷컴은 오는 24일까지 유명 브랜드의 겨울 초특가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Enc·96NY·ab.plus·플라스틱아일랜드·솔로이스트 등 백화점 및 일반 여성브랜드의류의 4계절상품을 10~80%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특수,’레드 신드롬’열풍‥매출 5배 UP!

    월드컵 특수,’레드 신드롬’열풍‥매출 5배 UP!

    지난 5월 한 달간 ‘붉은 악마’를 상징하는 레드 상품의 검색 건수와 판매량이 최고 5배 이상 급증하는 등 온라인몰들이 월드컵 개막 한 달 전부터 ‘레드 신드롬’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브랜드 패션몰 아이스타일24의 이린희 마케팅 팀장은 “월드컵 시즌이면 전국을 강타하는 레드 신드롬이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레드 상품 판매량과 관련 키워드 검색 건수가 급증한 것은 물론 올 초 도입한 컬러 검색 서비스까지 덩달아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월드컵 응원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한 6월에 접어들면서부터는 시즌을 놓칠세라 온라인몰들도 세트 상품을 내놓고 기획전을 여는 등 ‘단심(丹心)’을 잡기 위한 ‘레드 마케팅’에 분주한 모습이다. 브랜드 패션몰 아이스타일24는 5월 한 달간 레드 상품 검색 건수가 전월 대비 무려 6.5배 이상 급증했다. 고객들의 검색 증가는 매출 신장으로도 이어져 5월 매출액 역시 전월 대비 3배 가량 증가했으며, 월드컵 개막이 임박할수록 더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아이스타일24는 월드컵 기간 동안 ‘당신 안의 악마를 깨워라!’ 기획전을 열고, 월드컵 슬로건 티셔츠를 비롯해 태극무늬 응원 수건, 패션타투, 주얼리, 두건 등 각종 레드 컬러 패션 상품들만 한데 모아 최고 92% 할인가에 판매한다.기획전 상품 외의 레드 상품을 찾고 싶다면 색상 별로 상품을 찾아주는 ‘컬러 검색’ 서비스를 활용하면 편리하다. 실제 아이스타일24에서는 지난 5월 컬러 검색 서비스 이용률이 전월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온라인 쇼핑몰 G마켓은 지난 5월 한 달간 월드컵 응원패션제품의 판매가 4월 대비 500% 가량 증가했다. 특히 레드 컬러의 티셔츠 제품이 인기.‘야광월드컵티셔츠’(6900원)의 경우, 5월 한 달 판매량이 4월 대비 400% 증가했다. G마켓은 6천원대부터 2만원대 제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레드 컬러 티셔츠를 판매 중인데, 붉은 악마 공식 티셔츠나 태극마크가 그려진 제품이 특히 인기가 좋다.온라인 쇼핑몰 옥션에서는 월드컵 응원 열기에 힘입어 5월 한 달간 레드 컬러 의류 판매량이 전월 동기 대비 4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빨간 티셔츠는 물론 원피스 등 레드 컬러 의류를 찾는 사람이 늘어났으며, 월드컵 티셔츠뿐 아니라 응원용품 검색어 조회수도 50% 정도 상승했다. 옥션에서는 월드컵 16강 기원 커플가족티(각2900원)를 비롯 축구공 모자(6000원), 월드컵 스카프(1900원) 등 다양한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에서는 응원 복장에 멋을 살려주는 붉은 계열의 액세서리가 인기다.롯데닷컴은 지난달 24일부터 6월 3일까지의 매출이 전달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레드 컬러와 블루 컬러로 조화를 이룬 귀걸이와 붉은 악마를 상징하는 머리띠로 구성된 ‘노리개 16강 기원 스페셜 귀걸이(99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한편, 롯데닷컴은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는 인기 브랜드 MCM의 ‘축구 16강! 승리기원 30% OFF’ 행사를 통해 MCM의 레드 컬러 가방과 지갑을 할인 판매 중이다.해외구매대행쇼핑몰 엔조이뉴욕에서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레드 계열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엔조이뉴욕 여성의류팀의 김송희 MD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붉은색 계열의 상의는 물론 계절적 영향으로 미니스커트, 원피스, 샌들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레드 상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월드컵 16강 기원 기획세트인 티셔츠와 스커트(2만4900원/1세트)가 베스트 인기 상품이며, 이외 월드컵 커플 티셔츠 세트(엔조이뉴욕가/1만9800원)와 멜로즈스트릿 레드 원피스(엔조이뉴욕가/2만9800원) 등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온라인 종합쇼핑몰 디앤샵에서도 월드컵 시즌을 맞아 레드 컬러 패션 상품들이 특히 주목 받고 있다.디앤샵 채명희 패션 MD는 “레드 티셔츠를 기본으로 하고 늘씬한 하체를 강조하는 ‘섹시 레기룩’이 인기 응원 패션으로 떠오를 전망이며, 데님 소재의 하의와 선명한 레드 컬러의 상의를 활용한 일명 ‘태극룩’도 눈에 띄는 응원 패션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현재 진행 중인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브랜드 상품전에서는 붉은색 티셔츠뿐 아니라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가방과 운동화 등도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뉴발란스의 신상품 레드 티셔츠와 모자 세트 상품은 2만6900원 특가에, 티니위니의 베이직 폴로 레드 티셔츠는 2만975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 컨버스의 월드컵 한정판(한국) 레드 운동화는 쿠폰 할인가 5만2200원에, 휠라의 여성용 샌들도 쿠폰가 6만3600원에 판매 중이다.사진 = 아이스타일24, 옥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수 공유 현빈의 ‘3人 3色 스타일링’ 공식 대결

    고수 공유 현빈의 ‘3人 3色 스타일링’ 공식 대결

    제일모직이 전개 중인 시크한 감성의 수입브랜드 ‘띠어리맨’에서 올 상반기 화보를 통해 선보인 배우 3인의 스타일 대결이 흥미롭다.올해 초 고수가 편안한 컬러의 스웨터와 팬츠로 감성적인 매력을 보여줬던것에 이어 새 영화를 준비 중인 스타 공유 역시 클래식한 미니멀 수트와 경쾌한 느낌의 캐주얼룩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바 있다.최근에는 현빈이 강한 남성적 분위기의 화보를 통해 피트 되는 재킷과 강렬한 오렌지컬러 팬츠 등을 멋지게 소화해 내 고수 공유 현빈의 화보에서 차례로 선보인 비즈니스캐주얼 스타일 공식이 더욱 눈길을 끈다.비즈니스캐주얼 룩은 비단 스타들뿐 아니라 요즘 남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로 캐주얼한 수트에 티셔츠를 매치하는 등의 믹스매치를 통해 트렌디하고 편안한 느낌을 잃지 않는 것이 포인트다.적당하게 피트되는 팬츠의 밑단을 롤업해 화이트 슈즈로 마무리하는 것은 기본적인 공식. 주말에는 베이직한 상의에 체크 반바지나 원색의 팬츠로 색다른 분위기를 내 보는 것도 좋다.사진 = apr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제차 절도 ‘적성’ 살려 중고차 딜러로 인생역전?

    외제차 절도 ‘적성’ 살려 중고차 딜러로 인생역전?

    외제차 절도 혐의로 두 번이나 사회적 물의를 빚은 개그맨 곽한구가 적성을 살려(?) 이직했다. 개그맨 곽한구는 지난달 14일 포털사이트 다음에 ‘곽한구의 중고차나라’란 이름의 카페를 개설했다. 카페 운영자의 이름은 ‘방장 곽한구’이며 카페 메인화면에도 본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집행 유예 중에 외제 승용차를 훔쳐 경찰이 검찰에 구속 영장을 청구했으나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이 결정된 지난 3월 이후 바로 커뮤니티를 만든 것. 해당 카페를 발견한 네티즌들은 카페 개설자가 정말 개그맨 곽한구가 맞는지 진위 여부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그러나 카페에 공개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 곽한구와 직접 통화 결과 카페는 곽한구 본인의 소유임이 확인됐다. 곽한구는 “내가 직접 개설한 카페가 맞다.”며 “지인과 동업을 하고 있으며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뿐이다.”며 다부진 의욕을 드러냈다. 현재 회원수가 450명에 육박하는 곽한구의 카페는 국산차와 외제차가 가격대별로 나뉘어 실제 차량의 사진, 설명과 함께 게시돼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고차 훔쳐서 팔 기세”, “오늘을 위해 개콘출연부터 9시뉴스 출연까지 모든 것이 다 큰 사업 준비를 위한 뜻임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라며 다소 비꼬는 의견도 있는 반면 “중고차딜러로 꼭 성공해서 이번엔 36개월 할부라도 제 돈 주고 외제차 사요.”, “곽한구씨 파이팅입니다.”등 새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많았다. 한편 지난해 6월 벤츠 승용차를 훔친 혐의로 징역 4개월에 집행 유예 1년을 선고받은 곽한구는 지난 3월 미국산 지프 차량 허머 H3를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 상습 절도 혐의로 붙잡혔다. 사진 = 곽한구 중고차 카페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곽한구, 중고차딜러 변신 “천직 찾았다”

    곽한구, 중고차딜러 변신 “천직 찾았다”

    외제차 절도 혐의로 두 번이나 사회적 물의를 빚은 개그맨 곽한구가 적성을 살려(?) 이직했다. 개그맨 곽한구는 지난달 14일 포털사이트 다음에 ‘곽한구의 중고차나라’란 이름의 카페를 개설했다. 카페 운영자의 이름은 ‘방장 곽한구’이며 카페 메인화면에도 본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집행 유예 중에 외제 승용차를 훔쳐 경찰이 검찰에 구속 영장을 청구했으나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이 결정된 지난 3월 이후 바로 커뮤니티를 만든 것. 해당 카페를 발견한 네티즌들은 카페 개설자가 정말 개그맨 곽한구가 맞는지 진위 여부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그러나 카페에 공개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 곽한구와 직접 통화 결과 카페는 곽한구 본인의 소유임이 확인됐다. 곽한구는 “내가 직접 개설한 카페가 맞다.”며 “지인과 동업을 하고 있으며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뿐이다.”며 다부진 의욕을 드러냈다. 현재 회원수가 450명에 육박하는 곽한구의 카페는 국산차와 외제차가 가격대별로 나뉘어 실제 차량의 사진, 설명과 함께 게시돼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고차 훔쳐서 팔 기세”, “오늘을 위해 개콘출연부터 9시뉴스 출연까지 모든 것이 다 큰 사업 준비를 위한 뜻임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라며 다소 비꼬는 의견도 있는 반면 “중고차딜러로 꼭 성공해서 이번엔 36개월 할부라도 제 돈 주고 외제차 사요.”, “곽한구씨 파이팅입니다.”등 새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많았다. 한편 지난해 6월 벤츠 승용차를 훔친 혐의로 징역 4개월에 집행 유예 1년을 선고받은 곽한구는 지난 3월 미국산 지프 차량 허머 H3를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 상습 절도 혐의로 붙잡혔다. 사진 = 곽한구 중고차 카페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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