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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이지훈 “여러분들 반가워요”

    [NOW포토] 이지훈 “여러분들 반가워요”

    2008서울한류페스티벌의 행사 중 하나인 ‘ASIA AID 콘서트’가 24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이지훈이 참석해 열띤 무대공연을 선보이며 자리를 빛냈다. 한편 ‘서울ㆍ아시아의 포옹’을 주제로 한 이번 2008서울한류페스티벌은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녹색경쟁력 ‘하위권’

    한국 녹색경쟁력 ‘하위권’

    최근 정부와 기업이 너도나도 ‘녹색성장’을 외치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의 ‘녹색경쟁력’은 하위권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경제연구소는 8일 낸 보고서에서 주요 15개국의 녹색경쟁력을 진단했다. 녹색경쟁력이란 저(低)탄소화와 녹색산업화를 통해 녹색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국가경쟁력을 뜻한다. 연구소는 이산화탄소 총배출량, 신재생에너지 전력생산량, 정책 일관성, 환경정책 효율성 등을 종합해 자체 평가지수를 개발했다. 한국·일본·독일·영국·미국·중국 등 15개국을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의 녹색경쟁력 종합지수는 97.4로 15개국 평균치인 100을 밑돌았다.15개국 가운데 11위다. 일본(112.8), 네덜란드(111.1), 독일(109.6)이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 정도를 나타내는 저탄소화 지수는 우리나라가 88.2로 거의 바닥권(13위)이었다. 꼴찌의 불명예는 중국(81.1)이 안았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녹색기술과 친환경제품의 비즈니스모델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녹색산업화 지수가 평균치를 넘어서며 잠재능력을 보여주었다.102.3으로 8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종합·저탄소화·녹색산업화 지수 3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네덜란드, 독일, 영국 등도 상위권에 포진해 일본과 유럽이 녹색 강국임을 방증했다. 보고서를 쓴 이지훈 수석연구원은 “녹색산업은 아직 초기단계여서 선도기업과의 격차가 크지 않아 역전도 충분히 가능하다.”며 “정부와 기업은 환경문제를 규제나 의무로만 여기지 말고 성장산업이라는 적극적인 관점에서 발굴,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12일 TV 하이라이트]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KBS1 오후 10시) 보험광고의 자극적인 문구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질병이 다 보장된다고 홍보한다. 하지만 이런 질병보험 상품들은 과연 가입한 사람들이 질병에 걸렸을 때 제대로 돈을 지급하고 있을까? 잘 알지 못하는 보험약관이나 심사기준을 내세워 보험금 지급을 미루고 있는 보험사를 고발한다. ●주말(N)(YTN 오후 8시35분) 일명 ‘밀크 스쿨’이라 불리는 경기 포천의 젖소 체험 농장. 젖소를 직접 보고 만지고 젖도 짜볼 수 있다. 게다가 체험객이 직접 아이스크림과 치즈까지 만들어 맛보는, 낙농 풀코스도 마련돼 있다. 직장인들이 모여 결성한 직장인 밴드. 전국 직장인 밴드 콘테스트까지 열릴 정도라니, 그 뜨거운 현장을 찾아가 본다. ●매니저 사관학교 산전수전(SBS 오후 9시50분) 21세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대. 로드매니저라 불리는 6명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상훈(전도연 매니저), 똘이(노홍철 매니저), 이하늘(부다사운드 제작매니저), 박재석(신정환 매니저), 이민재(솔비 매니저), 정윤호(이지훈 매니저)가 사관생으로 출연한다. ●일일연속극 춘자네 경사났네(MBC 오후 8시15분) 가게를 정리하고 집으로 들어온 춘자는 울고 있는 분홍에게 왜 우는지 이유를 묻는다. 주혁과 헤어지기로 했다는 분홍에게 춘자는 잘했다며 다독여준다. 한편 정연은 영애에게 주혁과의 결혼을 미루고 싶다고 한다. 영애는 한사코 정연을 말리며 자신만 믿고 따라오기만 하라고 말한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여성 발병률이 높았던 갑상선 암. 최근 들어 남성 환자들도 크게 늘고 있어 그 위험성이 확산되고 있다. 뚜렷한 발병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채, 나이에 따라 진행속도도 천차만별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심각성이 커져가는 갑상선 질환. 이 험난한 길 위에 버팀목이 되어주는 갑상선 외과 전문의 윤여규 교수를 만나본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남자친구와 대판 싸우고 헤어진 다음에야 임신사실을 알게 된 소희는 몰래 아이를 지우고자 동수를 찾아가 수술비를 요구한다. 하지만 돈 없으니 애를 낳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라는 동수. 그러다 산부인과에서 온 전화 때문에 들통이 난다. 믿었던 딸에게 충격을 받은 소희 부모는 동수 부모를 찾아가는데….
  • OPEC 석유생산 사상 최고… 美 소비 26년만에 최대 감소

    OPEC 석유생산 사상 최고… 美 소비 26년만에 최대 감소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석유생산량이 48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미국의 석유수요는 26년만에 최고로 줄었다. 여기에 석유 선물시장에서 투기자금이 빠져나가고, 중국을 비롯한 개발도상국의 수요증가세도 둔화되어 국제 유가 하락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석유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3일(현지시간) OPEC 회원국의 지난달 석유생산량이 하루 평균 3280만배럴에 이르러 196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40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보였던 지난 4월 생산량보다 하루 평균 100만배럴 정도 늘어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하루 170만배럴이 많다. 반면 올 상반기 미국의 석유수요는 경제성장 둔화와 고유가 영향으로 하루 평균 80만배럴 감소했다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했다. EIA는 미국의 석유 수요 감소세가 당분간 이어져 내년까지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내년 미국의 하루 평균 석유 수요는 2008만배럴로 2003년 이래 최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세계의 일일 석유 수요 증가량 예측치를 종전보다 10만배럴 줄어든 79만배럴로 수정했다. 하지만 OPEC의 이란 대표인 모하마드 알리 하티비는 이날 “현재 석유시장은 하루 평균 130만배럴의 공급 과잉 상태”라면서 “석유 수요가 줄어들고 있으니 OPEC은 석유생산량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내 석유전문가들은 유가의 대세 상승 국면은 지났다고 입을 모았다. 이달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OPEC 회원국뿐 아니라 비회원국들까지 하반기 들어 공급을 늘리면서 수급상황이 좋아진 것이 유가 하락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훈 삼성경제연구원 연구원은 “지난 5일 기준으로 전주보다 20%가량의 투기성 헤지펀드가 이탈했다.”면서 “여기에 과거에는 이스라엘 외무장관의 한마디에도 유가가 출렁거렸지만 최근에는 그루지야 전쟁 속에서도 유가는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문배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현재 113달러 선인 국제 유가는 110달러 선에서 다시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면서 “새달 초 열리는 OPEC총회가 앞으로 유가 추이의 변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철 송한수기자 chuli@seoul.co.kr
  • 기업들 직원 氣 살리기

    ‘직원 기(氣)를 살려줘야 직장 사기도 오른다.’ 기업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를 갖고 있다. 부모가 땀흘리는 현장 견학부터 영어캠프, 휴양소 제공 등 내용도 알차다.●“우리 아빠 힘들게 일하시는구나” 한진해운은 지난 5일 임직원 자녀 100여명을 부산 감만터미널과 대형 컨테이너선으로 초청했다.12일에도 초청한다. 땀흘리는 부모들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다.특히 6500TEU급 대형 컨테이너선 한진 브레머하펜호에 승선시켜 가상 항해체험 기회를 주고 아빠의 직업에 자긍심을 갖도록 하고 있다. 이지훈(14)군은 “아빠의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힘든지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대우건설도 매년 방학 때 가장이 일하는 본사와 사업장, 현장 등을 돌아보도록 하는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 행사’를 벌이고 있다. 올해도 7∼8일,12∼13일 두 차례 나눠 실시한다. 본사에서 회사 설명을 들은 가족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분당선 한강 하저터널 공사현장을 찾아 아빠·엄마가 땀흘리는 모습을 직접 볼 예정이다.수원 대우기술연구원을 찾아 첨단 건설기술을 이해하고 안전교육도 받는다. 부산항만공사도 부산항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아이 러브 부산 포트’ 체험 행사를 가졌다.●영어캠프와 휴양지 제공은 고전(古典) 포스코는 임직원은 물론 지역주민 자녀들까지 초청,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어린이 영어교실을 열고 있다.포항ㆍ광양 지역에서 초청된 240명이 원어민 교사에게 수준 높은 수업을 받는 중이다. 서울 포스코센터와 포항·광양에서는 클래식, 대중가요, 뮤지컬 공연에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했다. 한국철강협회도 7일 철강사 직원 초등학생 자녀 40명을 대상으로 2박3일 일정의 어린이 철강캠프를 연다. 두산중공업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2박3일씩 9차례에 걸쳐 경남 합천 연수원에서 임직원 자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열고 있다. 자녀 12명당 원어민 강사 1명, 보조강사 1명을 배치했다.현대중공업은 바닷가에 휴양소 3개를 마련, 이달 말까지 임직원과 자녀들이 함께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주 하서리 휴양소는 16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텐트와 주방시설, 샤워장, 주차장시설 등을 갖췄다. SK텔레콤은 지난 4∼6일 경기 이천 연수원에 직원과 가족 240여명을 초청,‘행복가족 여름 향기 캠프’를 열었다. 어린이 과학 체험, 인형극 관람, 가족영화 상영, 물놀이 등 다양한 학습 및 문화 체험행사로 꾸며졌다. 대우건설 조문형 부장은 “자녀들에게 가장에 대한 존경심을 일깨워주고, 직원들에게는 가족 앞에서 기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가수출신 연기자들의 상반기 ‘UP&DOWN’

    가수출신 연기자들의 상반기 ‘UP&DOWN’

    작년 베이비복스 윤은혜, 샤크라 정려원 등 유난히 가수 출신 연기자들의 성적이 그 어느 때보다 두드러졌다. 올 상반기 역시 가수 출신 연기자들이 앞다투어 브라운관 혹은 스크린 공략에 나서며 그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들의 상반기 성적을 되돌아보자. # 연기자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 준 대박 스타들 우선 가장 눈여겨 볼 만한 이는 바로 그룹 핑클 출신의 성유리다. 성유리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쾌도 홍길동’으로 연기력 논란의 꼬리표를 떼는데 성공했다. 2003년 SBS ‘천년지애’ 연기력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었다.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역시 KBS 일일드라마 여자 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다시 한 번 주목 받았다. 윤아가 출연하는 KBS 1TV ‘너는 내 운명’은 시청률 25%를 넘으며 현재까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 연기에 있어 합격점을 주기에는 나이만큼이나 이르다. 윤아와 같은 드라마에 출연 중인 이지훈은 얼마전 종영한 MBC ‘뉴하트’의 중도 하차아픔을 뒤로한 채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다 SBS ‘온에어’를 통해 주목 받은 체리 역의 한예원도 그룹 슈가 출신이다. 그는 육혜승에서 한예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성공적인 연기자 신고식을 치렀다. # 2%로 부족했던 아쉬운 스타들 월드 스타 비는 위쇼스키 형제의 영화 ‘스피드 레이서’에 출연하는 영광을 얻었지만 국내 흥행에는 실패했다. ‘스피드 레이서’는 극과 극의 반응을 얻으며 관객 80만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치며 그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비는 이를 발판 삼아 또 다른 할리우드 영화 ‘닌자어쌔신’의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5집 ‘One More Time’으로 다시 한 번 전성기를 구가 중인 그룹 쥬얼리의 리더 박정아. 그녀는 2년 전 찍은 영화 ‘날라리 종부전’을 들고 나왔으나 이렇다 할 흥행성적을 내지 못했다. ‘날라리 종부전’은 개봉 첫 주 1만 6천 여명의 관객동원에 그치며 박정아에게 씁쓸한 여운을 남겼다. 슈퍼주니어의 기범 역시 MBC 일일드라마 ‘춘자네 경사났네’로 시청률 사냥에 나섰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춘자네 경사났네’는 동 시간대 방영 중인 KBS 1TV ‘너는 내 운명’에 밀려 5%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 역시 얼마전 막을 내린 KBS 2TV ‘싱글파파는 열애중’에 출연하며 연기자 신고식을 치렀으나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으면서 연기자로서의 인지도를 쌓지 못한 채 물러서야 했다.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 수영 역시 KBS 2TV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출발을 알렸으나 여러 가지 상황에 밀려 결국 중도 하차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KBS,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유가쇼크 비상구 없나]과거 오일파동과 현재 비교

    1950년대 이후 전 세계를 뒤흔든 원유가격 폭등은 이번 사태를 포함해 모두 5차례 있었다.90년대까지 3차례는 정치·외교·군사 등 비(非)경제적인 요인이 지배했고,2000년대 이후 2차례는 주로 경제적인 이유에서 비롯됐다. 세계경제에 막대한 충격을 주었던 70년대 두 차례의 석유파동을 ‘오일쇼크’라고 부른다.1차 오일쇼크는 73년 10월6일 시작된 아랍·이스라엘의 4차 중동전쟁에서 촉발됐다. 아랍석유수출국기구 6개국은 이스라엘에 동조하는 미국 등 서방세계를 압박하려고 대대적인 가격인상과 감산을 단행했다. 원유 고시가격을 대번에 17%(배럴당 3.02달러→3.65달러) 올리고 이스라엘이 철군할 때까지 원유생산을 매월 5%씩 줄이기로 했다.‘석유의 무기화’가 현실화된 것이었다. 이듬해 1월 국제유가는 배럴당 13달러로 2개월여 만에 4배 이상으로 뛰었다. 2차 오일쇼크는 79년 초 이란의 ‘이슬람혁명’과 80년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비롯됐다. 이미 78년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가격 인상을 결정한 가운데 전 세계 공급의 15%를 차지하던 이란이 전면 수출금지에 들어갔다. 매점매석과 투기까지 가세했다. 유가는 5개월 동안 배럴당 15달러에서 39달러로 2.6배가 됐다. 두 차례의 오일쇼크는 전 세계적인 불황과 물가상승 등으로 이어졌다. 우리나라는 2차 때인 80년에는 마이너스 성장(-1.5%)을 기록했다. 2000년이 되자 이전과는 다른 차원의 유가불안이 나타났다.OPEC이 97년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급락한 유가를 다시 올리기 위해 감산에 들어간 가운데 세계 경기 회복으로 석유수요가 한꺼번에 폭발했다. 이때에는 과거와 달리 가격이 오랜 시간에 걸쳐 꾸준히 상승했다.15달러에서 32달러까지 오르는 데 16개월이 걸렸다. 이번 고유가 사태는 2004년 이후 5년째 지속되고 있다.2000년보다 더욱 다양한 원인이 얽혀 있다. 우선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 세계 석유수요는 전년동기 대비 하루 86만배럴이 늘어났지만 공급량은 12만배럴이 줄었다. 중국·인도 등의 빠른 산업화로 석유소비가 폭증했지만 OPEC은 2006년 이후 꾸준히 생산을 줄여왔다. 대부분 원유거래의 결제수단인 미국 달러화의 약세도 산유국들의 실질수입을 감소시켜 유가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여기에다 추가적인 유가상승 및 달러가치 하락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각국 유동자금이 선물시장으로 집중돼 투기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지훈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과거 유가파동은 산유국 등 공급측면에서 주로 발생했지만 현재는 원유소비 증가, 투기자금 유입 등 수요측면이 주된 요인”이라면서 “특히 석유가 투기성 강한 금융투자 상품으로 인식되면서 변동성 자체가 과거 어느 때보다 더욱 커진 상태”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토크쇼 빛과 그늘

    토크쇼 빛과 그늘

    이쯤되면 ‘토크쇼 과잉시대’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니 주말에도 안방극장에는 각종 토크쇼가 넘쳐난다. 이처럼 토크쇼의 양적 팽창은 극에 달했지만, 내용적인 면에서는 어떤 발전을 이뤘는지 의문이 간다. 무분별한 포맷 따라하기,MC와 게스트의 겹치기 출연 등으로 ‘제살 깎아먹기’식 자기복제를 거듭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시청률을 높이기 위한 선정성 강화, 과도한 사생활 노출 등도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지적이 높다. 가수 이지훈은 지난 22일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신봉선을 괜찮게 생각한다. 대시해 온다면 생각해볼 수 있다.”고 말해 이튿날 인터넷 포털 메인화면을 장식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의외로 냉담했다. 시선잡기·관심끌기용이라며 질책하는 댓글도 있었다. 이는 이지훈 본인의 진정성 여부와는 별개다. 대분분의 토크쇼들이 쏟아내는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발언에 시청자들은 이제 식상함마저 느끼고 있는 것.‘폭탄 발언’ 불감증을 느낀다는 사람도 적지 않다. 신변잡기식 가십 남발, 지나친 사생활 노출 등도 짜증을 유발하는 요인이다. 박경림이 지난 21일 OBS ‘박경림의 살림의 여왕’에서 “남편이 예쁜 여자를 보면 감탄한다.”고 털어놓은 것이 대표적인 예다. 이런 내용은 방송이 끝나면 으레 포털 뉴스난에 오르며 확대 재생산된다. 이렇게 거두절미된 보도는 방송 내용을 왜곡하거나 불필요한 진위 논란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문젯거리가 된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연예인들이 쏟아져 나오고 출연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중에게 잊혀지기보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라도 일단 화제가 되는 편을 더 선호하는 분위기가 강해졌다.”고 분석했다. 물론 토크쇼는 평소 TV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유명인의 소박한 일상과 솔직한 속내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면이 없지 않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는 얼마 전 SBS ‘더 스타쇼’에서 한국 피겨 환경의 낙후성과 개선 바람 등을 이야기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과 공감을 샀다.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했던 하인스 워드나 MBC ‘무릎팍 도사’에 나온 추성훈처럼 해외 스포츠 영웅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도 토크쇼의 장점이다. 또 한창 인기를 끈 드라마나 영화의 주인공을 작품 밖에서 만날 수 있게 하기도 한다.‘내생애 마지막 스캔들’로 안방극장을 달군 정준호가 드라마 종영 한달 만에 스토리온 ‘박철쇼2’에 나와 예비 장모와의 훈훈한 인연을 소개한 것이 그 한 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취지에서 출발한 토크쇼라도 일회성 재미로 일관하거나 선정적인 스캔들을 남발하면 시청자들의 외면을 살 수밖에 없다. 이는 연예인 본인들에게도 치명적인 부메랑이 되기도 한다. 스캔들 후 갑작스런 결별, 악성 루머의 확산 등으로 후유증을 앓는 경우가 적지 않다. 드라마·영화 홍보를 위한 수단으로 토크쇼에 출연하는 경우도 흔하다. 연예토크쇼의 제왕 ‘야심만만’이 결국 막을 내린 것도 홍보성 출연과 설문이 반복, 본말이 전도돼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란 지적이다. 정통 토크쇼에서 집단토크대결쇼, 버라이어티 토크쇼까지 토크쇼는 그동안 다양한 형식으로 진화해 왔다. 무대 또한 실내 스튜디오를 벗어나 택시안(‘현장토크쇼 택시’), 포장마차(‘미남들의 포차’), 홍대 앞 개방스튜디오(‘박철쇼2’) 등으로 다양해져 보는 맛을 더해준다. 하지만 충실한 콘텐츠의 뒷받침이 없다면 토크쇼는 더이상 ‘살아있는’ 이야기쇼로서의 의미를 가질 수 없다. 정덕현씨는 “리얼리티쇼와 토크쇼 간 구분이 불분명해지는 등 최근 예능프로그램의 변화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다.”면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포맷을 계발하고 변화를 꾀하지 않으면 오래 유지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이지훈 6집 ‘더 클래식’으로 컴백

    이지훈 6집 ‘더 클래식’으로 컴백

    1996년 ‘고교생 가수’로 데뷔해 ‘왜 하늘은’‘나만의 신부’ 등의 히트곡을 냈던 가수 겸 연기자 이지훈이 6집 앨범 ‘더 클래식’을 내고 4년만에 컴백했다. 그는 한국형 발라드의 서정적인 정서를 표현하기 위해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체코로 넘어가 현지 오케스트라 40인조와의 협연으로 타이틀곡 ‘가슴아 미안하다’를 녹음했다. 이밖에도 6집 앨범에는 히트곡 제조기 윤일상이 작곡한 가슴시린 발라드 ‘그만두세요’, 예능 프로그램 ‘체인지’에 수록돼 화제를 모았던 ‘그대가 떠나갑니다’등 총 9곡이 들어있다. 한편 ‘헬로! 애기씨’,‘뉴하트’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던 이지훈은 현재 KBS 일일연속극 ‘너는 내 운명’에서 넉살좋은 청년 백수 김태풍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 윤아 “소녀시대 덕분에 드라마 주연 맡았어요”

    윤아 “소녀시대 덕분에 드라마 주연 맡았어요”

    40%가 넘는 시청률로 연일 화제가 된 KBS 1TV ‘미우나 고우나’의 인기를 잇는 새로운 드라마가 탄생된다. 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캐스팅으로 시작 전부터 네티즌의 관심을 받은 KBS 1TV ‘너는 내 운명’(극본 문은아ㆍ연출 김명욱)이 바로 그 화제작. 이지훈, 윤아, 공현주, 김정난, 박재정 등과 함께 30일 오후 3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명욱 PD는 “비록 피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함께 모여 가족을 이루는 따뜻한 사랑이야기”라며 이번 드라마를 소개했다. ‘너는 내 운명’에서 윤아는 시력을 잃었지만 각막 이식 수술을 받아 새 삶을 살게 된 장새벽 역할을 맡았다. CF로 유명세를 탄 박재정은 대기업 후계자인 ‘호세’로 출연해 고아로 자랐지만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진 ‘장새벽’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연기를 펼친다. 이날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윤아는 “KBS 간판 드라마의 여주인공이기 때문에 부담감이 크다.”며 “소녀시대가 있었기 때문에 주인공 역할을 맡을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윤아의 파트너 ‘호세’역을 맡은 박재정은 “전작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우리한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난 것이 저한테는 운명”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이지훈은 MBC ‘뉴하트’에서 중도 하차의 아픔을 겪었던 것에 대해 “‘뉴하트’의 출연한 배우들이 모두 잘 된 것이 부럽기도 하다.”며 “극중에서 인생 한방을 꿈꾸는 ‘태풍’역을 맡았지만 현재 방영중인 ‘미우나 고우나’에 이어 나 역시 인생한방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오는 5월 5일부터 첫 방송될 예정인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 이 4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간 ‘미우나 고우나’의 인기를 몰아 최고 시청률의 자리를 지켜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박재정-윤아 “저희 잘 어울리죠?”

    [NOW포토]박재정-윤아 “저희 잘 어울리죠?”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제작발표회에서 주연을 맡은 박재정-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 박재정, 이지훈, 이필모 주연의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은 또래 여자로부터 장기이식을 받아 새 삶을 찾게 된 여주인공 장새벽(윤아)의 이야기를 담았다. ’너는 내 운명’은 5월초 방송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지훈, 4년 만에 가수 컴백 “6집 발매해요”

    이지훈, 4년 만에 가수 컴백 “6집 발매해요”

    한동안 가수 활동을 하지 않았던 이지훈이 4년 만에 6집 앨범을 발표한다. 이지훈은 30일 오후 3시 KBS 1TV 일일극 ‘너는 내 운명’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6집 앨범을 발매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지훈은 지난 2004년 발표했던 5집을 끝으로 KBS ‘핼로 애기씨’, MBC ‘뉴하트’로 연기자로서의 모습만 보여준바 있다. 이지훈은 “드라마 초반에는 캐릭터에만 집중해야 할 것 같아 발매가 다소 늦어졌다.”며 “오늘 마스터링을 마쳤고 오는 5월 13일 발매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타이틀 곡은 지금까지 그래왔든 발라드가 될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이지훈이 출연한 ‘너는 내 운명’은 소녀시대 윤아, 신예 박재정, 이필모, 공현주 등이 출연하며 중년 스타 장용, 정애리, 사미자, 선우용녀 등이 함께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박재정, 윤아-공현주 중 누굴 선택할까요?

    [NOW포토]박재정, 윤아-공현주 중 누굴 선택할까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제작발표회에서 주연을 맡은 박재정-윤아-공현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 박재정, 이지훈, 이필모 주연의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은 또래 여자로부터 장기이식을 받아 새 삶을 찾게 된 여주인공 장새벽(윤아)의 이야기를 담았다. ’너는 내 운명’은 5월초 방송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이지훈 “눈빛 진지하죠?”

    [NOW포토]이지훈 “눈빛 진지하죠?”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이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 박재정, 이지훈, 이필모 주연의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은 또래 여자로부터 장기이식을 받아 새 삶을 찾게 된 여주인공 장새벽(윤아)의 이야기를 담았다. ’너는 내 운명’은 5월초 방송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공현주 “귀여운 악녀역 맡았어요”

    [NOW포토]공현주 “귀여운 악녀역 맡았어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제작발표회에서 주연을 맡은 탤런트 공현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 박재정, 이지훈, 이필모 주연의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은 또래 여자로부터 장기이식을 받아 새 삶을 찾게 된 여주인공 장새벽(윤아)의 이야기를 담았다. ’너는 내 운명’은 5월초 방송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소녀시대 윤아 “드라마 주연 맡았어요!”

    [NOW포토]소녀시대 윤아 “드라마 주연 맡았어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제작발표회에서 주연을 맡은 소녀시대 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 박재정, 이지훈, 이필모 주연의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은 또래 여자로부터 장기이식을 받아 새 삶을 찾게 된 여주인공 장새벽(윤아)의 이야기를 담았다. ’너는 내 운명’은 5월초 방송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공현주, 노란 미니스커트로 몸매 과시

    [NOW포토]공현주, 노란 미니스커트로 몸매 과시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공현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 박재정, 이지훈, 이필모 주연의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은 또래 여자로부터 장기이식을 받아 새 삶을 찾게 된 여주인공 장새벽(윤아)의 이야기를 담았다. ’너는 내 운명’은 5월초 방송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소녀시대 윤아, 흰색 드레스로 여성미 물씬

    [NOW포토]소녀시대 윤아, 흰색 드레스로 여성미 물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제작발표회에서 소녀시대의 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 박재정, 이지훈, 이필모 주연의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은 또래 여자로부터 장기이식을 받아 새 삶을 찾게 된 여주인공 장새벽(윤아)의 이야기를 담았다. ’너는 내 운명’은 5월초 방송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택 2007 D-12] 가수 비도 “李를 위하여”

    ‘월드스타’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이르면 다음주 중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지지 선언을 할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선대위의 한 관계자는 “비 영입에 오랫동안 공을 들여왔고, 비의 아버지가 적극적으로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세계 대중문화의 중심인 미국 진출을 노리는 비의 지지 선언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의 아버지 정기춘씨는 이 후보 선대위에서 문화예술분과 직능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비는 지난달 초 미국 진출을 위해 출국한 상태다. 이날 탤런트 최수종과 김정은, 박진희, 에릭, 정준호 등 연예인 38명은 이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이들은 “대부분 대중문화 예술인들의 삶은 역대 정권의 왜곡된 문화정책과 복지정책의 결과로 최저 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소득에다 사회보장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면서 “이명박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한 연예인은 김건모, 김민종, 김보성, 김선아, 김원희, 김유미, 김응석, 김재원, 김정은, 박상규, 박선영, 박진희, 배한성, 변우민, 성현아, 소유진, 신동엽, 안재욱, 안지환, 에릭, 유진, 윤다훈, 이경규, 이덕화, 이순재, 이지훈, 이창훈, 이훈, 이휘재, 전혜빈, 정선경, 정준호, 차태현, 최불암, 최수종, 한재석, 홍경민, 이경호(예술인복지회 이사장) 등이다.이 후보측은 조만간 젊은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연예인 40여명의 지지 선언도 추가로 이끌어 낼 계획이다.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中네티즌 “2007 최고커플은 윤은혜·공유”

    中네티즌 “2007 최고커플은 윤은혜·공유”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플을 뽑아라! 최근 중국의 한 사이트에서 2007년 한 해 동안 중국에서 사랑받았던 한국드라마·영화 속에서 가장 잘 어울린 커플을 뽑는 투표가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최대 해외뉴스 전문사이트 ‘CRI Online’이 지난 15일부터 실시한 이번 투표에서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윤은혜·공유 커플이 95만 7200표(28일 현재)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커피프린스 1호점’은 한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으며 당시 윤은혜의 짧은 헤어스타일과 패션스타일 등이 유행하면서 ‘윤은혜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던 드라마다. 2위로는 72만 2289표를 얻은 영화 ‘첫눈’의 이준기와 미야자키 아오이(宮崎”⦆”ィ”「)가 뽑혔다. ‘첫눈’은 차세대 한류스타로 손꼽히는 이준기가 출연해 중국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았으며 한일합작 영화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받았다. 그 뒤를 이어 영화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에서 독특한 커플사이를 연기했던 정지훈과 임수정이 60만 96표를 받으며 3위를 차지했고 KBS드라마 ‘눈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춘 성유리·현빈 커플이 1만 1920표를 차지하며 4위에 올랐다. 다음은 중국 네티즌이 뽑은 ‘한국 드라마 속 베스트 커플’ 1위~15위까지 명단 1위: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윤은혜·공유 (95만7200표) 2위 영화 ‘첫눈’의 미야자키 아오이·이준기 (72만2289표) 3위: 영화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임수정·비 (60만96표) 4위: KBS드라마 ‘눈의 여왕’의 성유리·현빈 (1만1920표) 5위: MBC드라마 ‘에어시티’의 최지우·이정재 (7322표) 6위: SBS드라마 ‘마녀유희’의 한가인·재희 (5344표) 7위: KBS드라마 ‘달자의 봄’의 채림·이민기 (4244표) 8위: KBS드라마 ‘헬로애기씨’의 이다해·이지훈 (3721표) 9위: KBS드라마 ‘위대한 유산’의 한지민·김재원 (3415표) 10위: 영화 ‘행복’의 임수정·황정민 (2688표) 11위: SBS드라마 ‘쩐의 전쟁’의 박진희·박신양 (1481표) 12위: 영화 ‘두 얼굴의 여친’의 정려원·봉태규 (1137표) 13위: KBS드라마 ‘꽃 찾으러 왔단다’의 강혜정·차태현 (969표) 14위: 영화 ‘색즉시공2’의 송지효·임창정 (797표) 15위: SBS드라마 ‘불량커플’의 신은경·류수영 (790표)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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