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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요계 한류스타 총집합…빅 콘서트 개최!

    가요계 한류스타 총집합…빅 콘서트 개최!

    한류스타 빅뱅 동방신기 FT아일랜드 SG워너비 신혜성 샤이니 이민우 이지훈 등 한류스타들이 집합하는 빅 콘서트가 개최된다.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에넥스텔레콤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G마켓이 후원하는 ‘2009 스파클링 콘서트 in 서울’이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2009 스파클링 콘서트 in 서울’은 2009년 처음 정부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한류스타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빅뱅 동방신기 FT아일랜드 SG워너비 신혜성 샤이니 이민우 이지훈 등의 한류 스타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이번 콘서트는 팬들에게 좋은 기회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탠딩 4천석과 좌석 4천석으로 구분되는 이번 공연은 객석의 모든 관객들이 VIP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무대를 특별 제작해 더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금년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의 홍보 및 외국인 관광객 적극 유치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문화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한국의 문화를 아시아에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에넥스텔레콤이 주최한다.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공지사항 전달과 티켓판매는 인터넷 상거래 사이트 ‘G마켓’에서 독점으로 이뤄진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지훈 “키스하면 1시간은 기본”

    이지훈 “키스하면 1시간은 기본”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키스의 달인’다운 노하우를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훈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녹화에 참여해 “여자들이 한 번 제 입술에 빠지면 헤어 나오질 못한다.”며 키스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했다. 이날 이지훈은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들으면 왠지 끈적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에로틱 송’과 관련해 은밀한 토크를 진행하는 가운데 “키스하면 한 시간은 기본”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지훈은 “그렇게 오랫동안 하려면 모든 걸 잊고 키스에만 몰입해 분위기를 이끌어 가야 한다.”며 자신이 키스의 달인이 될 수있었던 키스의 기술들을 밝혔다. 이지훈의 이야기를 듣던 출연자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이지훈과의 키스가 과연 어떨지 정말 궁금하게 만든다.”고 입을 모았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이지훈은 “노래로 여자의 마음을 흔들 수 있다.”며 평소 자신이 즐겨 부르는 노래를 직접 부르며 작업 분위기를 연출해 관심을 받았다. 이에 MC들은 “이렇게 멋진 남자가 왜 여자친구가 없냐”고 추궁하자 이지훈은 “처음 했던 사랑의 상처가 깊은 것 같다.”며 사랑의 상처를 고백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사랑에 관한 이지훈의 솔직한 고백을 들을 수 있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은 16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과학철학자들의 현대기술에 대한 시선

    휴대전화는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과 대화를 하도록 돕는 획기적인 발명품이다. 하지만 전자파를 걱정하고, 가끔은 다른 기능을 모른다고 무시를 당하게도 만든다. 살충제 DDT는 해충을 박멸하며 ‘꿈의 신기술’로 칭송받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내분비계를 교란하고 환경파괴의 주범이 되는 혐오기술로 전락했다. 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할 줄 아는 인간은 늘 새로운 기술을 갈망하지만 때로는 기술문명에 종속되고, 지배되기도 한다. 기술이 삶을 마냥 편리하게 만들었을까, 아니면 기술 때문에 인간은 종속된 삶을 살고 있을까. ‘욕망하는 테크놀로지’(이상욱 외 8명 공저, 동아시아 펴냄)는 이 문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던진다. 과학, 철학, 미학 등을 전공하고 과학철학 분야의 강의를 하는 저자들은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과학기술의 결과물부터 신경과학, 생명공학, 나노공학까지 과학기술의 역사와 사회문화적 의미, 인간과 관계를 다양한 관점으로 살핀다. 라디오는 독일 나치정권이 이념의 정당성을 홍보하는 수단이기도 했지만 미국 일리노이주에서는 흑인인권운동의 도구가 됐고, 자연의 시간을 더욱 정확하게 측정하며 이를 통제하기 위해 시계를 발명했지만 결국 오늘날 인간이 시간에 쫓겨 사는 현실을 동시에 보여주는 식이다. 과학기술의 역사를 되짚는 가운데 기술과 우리 삶의 관계에 대한 저자들의 의견을 엿볼 수 있다. 홍성욱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기술로 인해 권력을 얻은 사람들이 암묵적이고 보편적인 지배와 권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에 대한 비판적이면서 균형 잡힌 철학과 사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지훈 한국해양대 강사는 “인간과 기술의 그물망이 엮어내는 문명이 세계를 획일화할지, 인간의 창조적 자유와 생성에 이바지할지 성찰할 때 비로소 기술이 ‘현대의 프로메테우스’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과학기술의 결과가 모두 인류를 행복하게 한 것은 아니었음을 고증한 이상욱 한양대 철학과 교수는 “기술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미래의 삶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회적 차원의 기술 연구에 대해서는 사회적 합의 과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어려울 것 같은 과학과 철학 이야기를 나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1만 6000원.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새달 7일 개막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주연 이정미씨

    새달 7일 개막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주연 이정미씨

    동글동글한 얼굴에 아담한 키, 찰랑이는 단발머리. 다음달 7일 개막하는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에서 순박한 시골 소녀 홍연을 연기하는 배우 이정미(27)는 영락없는 열여섯살 소녀의 모습 그대로다. 지난해 초연에 이어 연달아 같은 배역으로 캐스팅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싶다. 실제 나이보다 열살이나 어린 역할을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을 만큼의 ‘최강 동안’은 배우로서 실(失)이 될 때가 많지만 이 작품에선 분명히 득(得)이다. 이정미는 재공연 제의가 왔을 때 고민이 없지 않았다고 했다. 초연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가장 컸다. 홍연이 짝사랑하는 총각 선생님 강동수를 비롯해 대다수 출연진이 바뀌면서 작품이 새롭게 태어나는 데 자신이 방해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다. 그럼에도 그가 이 공연을 택한 건 초연에 대한 아쉬움 때문이다. 당시 뜻하지 않게 다른 작품에 겹치기 출연을 하면서 홍연 역할에 전념할 수 없었다. 8월 한 달 동안 하루는 광주로 내려가 ‘맘마미아’의 딸 소피가 되고, 이튿날은 서울로 올라와 홍연으로 무대에 섰다. “ 두 작품 모두 애착이 컸던 터라 욕심을 내긴 했는데 참 아쉽더라고요. 다행히 이번엔 홍연 역할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초연 때 부족했던 부분을 많이 보완하고 있어요.” 전도연, 이병헌 주연의 영화가 원작인 ‘내 마음의 풍금’은 첫사랑의 성장통을 앓는 홍연을 통해 순수했던 유년의 추억을 환기시키는 작품이다. 탄탄한 구성과 완성도 높은 음악 등으로 한국뮤지컬대상 작품상, 연출상 등 6개 상을 차지했다. “초연 때는 ‘어떻게 하면 홍연처럼 보일까.’를 고민하며 애써 ‘홍연인 척’ 연기했다면, 이젠 나도 모르는 새 홍연이 된 듯한 느낌이에요. 연습실 밖에서 사람들이 ‘홍연아’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요.” 가수 이지훈과 뮤지컬배우 성두섭, 이창용 등 세 배우가 강동수 역을 나눠 맡는 바람에 이정미는 똑같은 장면을 세 번씩 연습한다. 고역일 법도 하건만 “세 배우가 저마다 색깔이 달라서 재미있다.”며 밝게 웃는 얼굴 위로 홍연의 순수한 모습이 겹쳐졌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이지훈·조안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가수 출신 연기자 이지훈과 영화배우 조안이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전주영화제 사무국은 2일 “이지훈 씨는 영화와 드라마 외에 최근에는 뮤지컬 ‘햄릿’에도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으며, 조안 씨 역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내비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 이지훈·조안, 10회 전주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이지훈·조안, 10회 전주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가수 출신 연기자 이지훈과 배우 조안이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일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이지훈과 조안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위촉식을 갖는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제측은 두 사람의 홍보대사 선정이유에 대해 “이지훈은 드라마 ‘너는 내운명’과 뮤지컬 ‘햄릿’을 통해 연기자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조안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이지훈과 조안은 오는 31일 열리는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받고 공식 활동을 시작하며 영화제 기간 동안에는 개막식 참석을 비롯해 관객과의 대화, 핸드프린팅 행사, 일일 자원봉사자 체험 등을 통해 영화제를 알린다. 한편 이지훈은 최근 KBS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과 뮤지컬 ‘햄릿’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전남 보성에서 영화 ‘킹콩을 들다’ 촬영 중인 조안은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 ‘라라 선샤인’으로 방문한 바 있다. 사진제공=전주국제영화제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변호사시험법안 국회본회의 부결

    변호사시험 응시횟수를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졸업 후 5년내 3회로 제한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변호사시험법’ 제정안이 12일 국회에서 부결돼 혼선이 우려된다. 오는 2012년부터 첫 변호사시험이 치러질 예정이지만 각 로스쿨의 개원이 불과 3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변호사 자격시험 방법이나 과목 등에 대한 밑그림이 불확실하게 된 셈이라 로스쿨의 교육과정 준비 등에 혼란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법무부는 수정법안을 만들어 빠른 시일내에 국회 제출을 계획하고 있지만 쟁점이 돼 왔던 응시 횟수 제한 등을 놓고 논란은 또다시 재현될 전망이다. 특히 법령으로 시험과목 등 평가방법이 확정되지 않으면 로스쿨에서 세부 교과과정을 준비하는 데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어 법조인 준비생들에게 피해가 예상된다. 법무부는 제정안에서 무제한 응시에 따른 국가인력 낭비와 응시인원 누적으로 인한 합격률 저하 등을 막기 위해 응시횟수에 제한을 뒀다.그러나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등을 중심으로 응시 기간 제한을 없애거나 응시횟수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응시횟수 제한이 직업선택의 자유와 공무담임권을 제한해 위헌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법무부 안은 로스쿨의 안정적 운영을 목적으로 로스쿨 졸업자만 변호사시험을 치를 수 있게 하는 등 법조인이 될 기회를 극히 제한하고 있고 이에 따라 결국 로스쿨이 ‘귀족학교’로 전락할 우려가 크다는 점도 주요 논란거리였다. 또 2016년까지 변호사시험과 사법시험이 병행되는 상황에서 사시 응시자들은 시험횟수 제한을 받지 않는 반면 로스쿨 졸업자는 사법시험에 응시하면 변호사시험을 본 것으로 간주한다는 점이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지적 등도 나왔다. 홍성규 이지훈기자 cool@seoul.co.kr
  • 앙코르 공연 ‘햄릿’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몰이

    앙코르 공연 ‘햄릿’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몰이

    박건형, 이지훈, 김승대 트리플 캐스팅으로 세 명의 햄릿을 만날 수 있는 ‘더 뉴 뮤지컬 햄릿-월드버전’이 오는 22일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관객몰이에 나섰다. 세 명의 햄릿인 이지훈, 김승대, 박건형이 각각 18일, 19일, 20일 차례로 사인회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는 월드버전 공연 이후 처음 준비된 이벤트로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오픈한 ‘햄릿-월드버전’은 오는 2월19일 200회 공연을 맞이한 것을 기념해 1+1 특별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동반1인 무료 티켓을 증정한다. 또 뮤지컬 ‘햄릿’을 사랑한 마니아 관객을 위해 10번이상 관람한 이들에게는 무료관람을 증정하고 5번 이상 관람객의 경우에도 50% 할인 등 파격적인 할인을 내걸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인 ‘햄릿-월드버전’은 주연 배우 외에도 남경읍, 남문철, 이정열, 서지영 등 베테랑 뮤지컬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섬세한 연출이 어울려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숱한 화제를 낳고 있는 뮤지컬 ‘햄릿-월드버전’은 숙명여자대학교 내 씨어터S에서 2월 22일까지 공연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타 “소녀시대·동방신기, 같은 날 공연 보러왔다”

    강타 “소녀시대·동방신기, 같은 날 공연 보러왔다”

    현재 군복무중인 가수 강타(일병·본명 안칠현)가 “소속사 후배가수 소녀시대와 동방신기가 뮤지컬 ‘마인(MINE)’을 보러왔었다.”고 밝혔다. 안칠현 일병은 30일 오후 과천시민회관에서 진행된 뮤지컬 ‘마인(MINE)’의 앙코르 공연 프레스콜이 진행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의미 있는 앙코르 공연을 하게 됐다. 또 다른 매력을 맛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쁜 소감을 밝혔다. 군 입대 후 표정이 밝아졌다는 취재진의 인사에 안칠현 일병은 “일단 군 바깥 분들을 만나는 자체가 반갑다.(웃음) 젊은 친구들과 장기간 생활하다 보니 감사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활동해서 밝게 보이는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8사단 수색대대에서 근무 중인 안칠현 일병은 “뮤지컬을 제외하고는 자대에 돌아가 건강하게 군 생활을 하고 있다.”며 월급의 사용 출처를 묻는 질문에 “대부분 PX에 쏟아 붓고 있다. 바깥 돈까지 끌어들여서 PX에 가고 있다. 월급이 모이지가 않는다.(웃음)”고 아쉬워했다. 지난 1차 공연당시 주변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부모님과 소속사 후배들이 보러왔다.”고 답한 안칠현 일병은 구체적으로 후배 누구냐고 되묻자 “소녀시대와 동방시대”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룹 동방신기를 동방시대라고 순간 실수한 안칠현 일병은 “소녀시대와 동방신기가 같은 날 와서 보고 갔다.”는 재치있는 멘트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어 안칠현 일병은 “극중 제가 현대무용을 하는 부분에서 능숙해 보인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며 평소 절친한 친구 가수 이지훈과 신혜성 역시 공연을 관람했지만 감상평은 노코멘트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군 생활을 묻자 안칠현 일병은 “사실 군대에 대한 거부감 있는 만큼 힘든 것도 사실이다. 군에 오기 전 겁냈던 만큼 힘들다. 하지만 힘든 만큼 바깥 생활도 소중하고 군 생활도 소중해진다.”며 “솔직히 나도 군대 오기 싫었다. 하지만 와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왔고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즐겼는데… 조금 있으면 제가 상병으로 진급한다. 두려움은 결국 소중함으로 바뀐다.”며 현재 생활에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건군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뮤지컬 ‘마인(MINE)’은 창군 이래 최초의 군 뮤지컬로 안칠현(예명 강타), 양동근, 이현균(예명 재희) 등 군 복무 중인 연예인들과 육군 장병들이 배우로 참여하고 있다. 뮤지컬 ‘마인(MINE)’은 지난 2000년 DMZ에서 발생한 이종명 중령의 실화를 모티브로 군인 아버지와 신세대 아들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다. 비보잉, 현대무용을 군악대의 연주와 함께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작품이다. 2008년 10월 17일 초연한 후 앙코르 공연 되는 뮤지컬 ‘마인(MINE)’은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과천 시민회관에서, 2월 20일부터 3월1일까지는 고양 어울림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택대출 무조건 갈아탔단 ‘낭패’

    주택대출 무조건 갈아탔단 ‘낭패’

    시중금리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고려하는 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무작정 갈아타다가는 낭패보기 일쑤다. 집 마련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30대 직장인의 사례로 ‘금리 갈아타기’의 손익분기점을 계산해봤다. ●확정금리 대출자들의 고민 직장인 이지훈(33)씨는 최근 금리 계산에 머리가 복잡하다. 이씨는 지난해 5월 2억 4500만원을 주고 19평짜리 아파트를 사려고 연 5.6%의 고정금리로 1억 2000만원(원금 균등분할상환)을 대출받았다. 지난해 가을 금리가 폭등을 거듭할 때만 해도 이씨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주위에서 연 7% 이상 오른 대출 금리를 걱정하는 동안 그는 낮은 금리를 보장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개월 만에 상황은 역전됐다. 이번 주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대부분 이씨가 받은 고정금리보다 아래로 형성됐다. 게다가 매스컴에서는 연일 “당분간 저금리 시대는 지속될 것”이라고 한다. 과연 이씨는 변동금리 상품으로 갈아타야 할까. 한 마디로 말할 수는 없다.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다르다. 대출상품을 갈아타기 이전 3가지는 따져봐야 한다. ‘현재 대출로 예상되는 이자비용(A)’, ‘전환할 대출의 이자비용(B)’, ‘갈아타는데 드는 비용(C)’이다. A에서 B를 뺀 것은 이씨에겐 수입이지만, C는 지출이다. 결국 ‘대출상품을 갈아타 발생하는 수익(A-B)’에서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C)’을 제했을 때 흑자가 나면 갈아타는 편이 낫다는 이야기다. A-B-C를 계산해 남는 숫자가 플러스인지 마이너스인지를 확인하면 된다. ●‘A-B-C=’를 구해라 이씨는 1억 2000만원을 대출받고 난 이후 남은 9년 4개월간 낼 이자를 계산하니 3164만원이 나왔다. 현재 금리는 연 5.1%로 0.5%포인트의 이익을 보는 변동금리 상품으로 갈아탄다고 가정하면 이자는 2881만 5000원으로 줄어든다. 대출상품을 바꾸는 것으로 10여년간 282만 5000원의 이자를 덜 내는 셈이다. 이제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을 계산해야 한다. 비용은 중도상환 수수료와 근저당 설정비, 수입인지대금 등으로 나뉜다. 가장 큰 돈이 들어가는 것은 중도상환수수료다. 중도상환수수료란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린 고객이 만기 전에 대출금을 갚을 때 고객에게 물리는 벌칙성 수수료로, 이율과 조건은 은행마다 조금씩 다르다. 보통 3년여까지의 기간에 따라 대출상환원금의 0.5~2%를 받는다. 계산법은 중도상환 대출금액×중도상환수수료율이다. 이씨가 돈을 빌린 은행은 1년 안에 갚으면 1.5%, 1~2년 1%, 2년 경과시 0.5%를 물게 한다. 이씨가 바로 갈아타면 대출 8개월 만에 갚게 되는 것이니만큼 상환수수료는 180만원이다. 여기에 근저장설정비(84만원)+수입인지대금(15만원)을 합하면 비용은 279만원이다. 대출 잔여기간 전환 이익 (A-B-C)은 3만 5000원에 불과하다. 사실상 바꾸나마나 하다는 이야기다. 물론 10여년 간 변동금리의 평균이 연 5.1%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전제다. 산술적으로 이씨가 금리 갈아타기로 이익을 볼 수 있는 금리의 시작점은 연 5.11%다. ●중도상환수수료 낮추는 것이 관건 한 가지 조건만 바꿔보자. 이씨가 대출상품을 4개월 정도만 기다린 뒤 갈아타는 것이다.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도상환수수료를 줄이기 위해서다. 이렇게 되면 대출을 한 지 1년이 넘어 상환 수수료는 1%로, 0.5%포인트 낮아진다. 비교를 위해 최소 조건들만 바꿔 봤지만, 결과는 판이했다. 비용인 수수료가 60만원 이상 줄어들면서 갈아타기로 기대되는 이익이 53만 5000원으로 늘어났다. 특히 이 경우 금리가 평균 연 5.2%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면 손해를 보지 않는다. 하나은행 이신규 세무사는 “은행마다 대출 조건이 다른 만큼 각 조건을 꼼꼼히 살펴 계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금리 계산을 대신 해주는 인터넷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재테크 포털사이트인 모네타 금융계산기 메뉴(wealth.moneta.co.kr/wm/fcalc/index.jsp)에 들어가면 특별한 회원가입 없이도 간단한 금리 계산이 가능하다. ■도움말 하나은행 이신규 세무사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가족부 ◇전보 △첨단의료복합단지법시행준비단장 양성일△인사과장 이기일△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배경택△기획조정〃 이창준△재정운용〃 황해석△국제협력〃 이경은<과장>△보건의료정책 노홍인△의료제도 정윤순△의료자원(창의혁신담당관 겸임) 김혜진△공공의료 손영래△보험정책 송재찬△보험급여 염민섭△한의약정책 최영호△건강증진 설정곤△구강·생활위생 나성웅△암정책 이순희△보건산업정책(아동청소년복지과장 겸임) 박금렬△보건산업기술 맹호영△보건의료정보 김충환△생명과학단지 이경수△국책기관이전(자립지원투자과장 겸임) 김영선△사회통합전략 홍정기△기초의료보장 김기환△국민연금정책 장재혁△기초노령연금 이상인△사회서비스기반(지역복지과장 겸임) 임숙영△고령사회정책 강민규△노인지원 신승일△요양보험제도 박정배△요양보험운영 김철수△가족정책 조남권△장애인정책 최종균△장애인권익증진 인정숙△장애인소득보장 최홍석△보육정책 전병왕 ■금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사무처 혁신행정과장 이병래 ■방위사업청 ◇전보 △위성항공영상감시사업팀장 이명우 ■울산광역시 ◇3급 승진 △상수도사업본부장 김정도△기획관 김선조◇4급 승진△법무통계담당관 이정헌△국립대·혁신도시지원단장 장영대△항만수산과장 김영태△시장 비서실장 임상진△계약심사과장 김주호△관광〃 정호동△울주군 국장요원 한성준△보건환경연구원 가축위생시험소장 정대화△보건위생과장 윤성일△건축주택〃 이정희△토지정보〃 김영호◇4급 전보△총무과장 이춘실△자치행정〃 박영길△문화예술〃 장한연△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오세곤△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재곤△도시개발과장 안혁호△북구 부구청장요원 이삼재△중구 국장요원 전병수 윤병진 이종환△동구 〃 장수래△북구 〃 장진호 정지식△울주군 보건소장요원 이한모△감사관 이유우△사회복지과장 이진벽△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박봉환△하수관리과장 김정성◇4급 파견△교육파견 서인수 김노경 김상곤 최광해 ■서울보훈병원 ◇부장급 승진 △제1진료부장 박성기△제2진료〃 김재오△제3진료〃 이명희△교육연구〃 정문용 ■대한주택공사 ◇상임이사 △부사장 겸 기획경영본부장 이용락△주거복지본부장 성주현△주택사업〃 손덕길△도시개발〃 강용구△도시재생〃 윤병천△기술선진화〃 손종철◇전보 <부문장>△경영지원부문장 김성균△환경에너지사업실장 황수업△주택도시연구원장 직무대행 박헌석<단장>△전략기획 이명혁<처장>△사업개발 신현구△임대공급 정형균△자산관리 안명선△주택계획 이광희△주택기술 이용근△주택사업1 김영부△주택사업2 강기명△주택사업3 최광기△주택공급 유환태△도시기획 송영원△보금자리개발1 오두진△보금자리개발2 이경석△택지설계 배명제△택지보상판매 강명헌△도시재생사업 박찬흥△광역재정비사업 김동인△기술계획 조영득△건설지원 허만택△기술지원 장성주△주택도시정보 허영준△에너지사업 김승구△환경사업 박성환<주택사업단장>△서울 신재완△경기 이강선<본부장>△경기 판교건설사업 이봉우△부산지역 이창환△강원지역 정윤희△파주신도시사업 조승면△아산신도시사업 이지훈△오산신도시사업 김용율◇교육파견△국방대 박종호△세종연구소 황종철△중앙공무원교육원 전석기 ■한국은행 ◇1급 이동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유병갑△총무국장 장세근△발권〃 이내황△강남본부장 이상배△총무국 부국장 정희식 ■국제금융센터 △부소장 윤여봉 ■KRA 한국마사회 ◇본부장 △서울경마 정금석△경마사업 강봉구△제주경마 박성호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이사 △기획관리 박용천△기술안전 신서철 ■한국BMS ◇승진 <전무급> △대외협력업무 총괄 배명수<상무급>△중국BMS 메디컬디렉터 안종호△한국BMS 〃 이창희 ■한국전화번호부 ◇지사장 △대전 김상오△호남 문장윤△서울 이민수△부산 정완치△대구 백남석◇실장△사업관리 우병삼 ■안전성평가연구소 △혁신정책홍보부 전문위원 김용화 ■하나은행 ◇전보 <팀장> △신용평가팀 배기주<지점장>△홍콩 김열홍△중앙기업센터 김종서△테헤란로 노용식△천호동 박승오△학동 윤익기△성서 겸 성서기업센터 이석수△영등포 이선화△부평 이원근△창동역 정제신△석계역 조철민△화도 차영국<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청주 강태희△동인천 김영환△인천 박의수△회현동 신승태<기업금융전담역(RM)>△대기업금융1본부 김태범△중기업영업1본부 이승전△서소문 이종혁△리스크관리TFT 이형석△대기업금융2본부 조규평△중부영업본부 조현철 ■인제대 백중앙의료원 <의료원> △부의료원장 조광현<서울백병원>△Q.I실장 정재면<부산백병원>△원장 최장석△홍보실장 안기찬△조직은행장 김영창 <동래백병원>△수련부장 양성연 ■동아일보 ◇승격 및 승진 <부국장급> △광고국 광고영업1팀장 이준우<부장급>△광고국 광고영업2팀장 조병익△〃 전략영업팀장(편집국 산업부 파견) 김상철◇전보 <광고국>△기획영업팀장 유호경△광고영업2팀 금융유통파트장 조재현△광고영업1팀 부동산〃 백남진△〃 산업〃 오형진△광고영업2팀 교육〃 송하승△전략영업팀 전략영업〃 김의섭 △기획영업팀 광고편집〃 김진영
  • [27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기억을 잃으며 서서히 죽음에 이르는 공포의 질병,치매.치매는 노화로 인한 막지 못하는 질병일까. 알츠하이머 치매 다음으로 흔한 혈관성 치매는 예방이 가능하다.그러나 내 몸의 신호를 간과해,건강한 노년의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건강한 노년을 위한 작은 실천의 길을 제시한다. ●아침드라마 아내와 여자(KBS2 오전 9시) 준하는 여진이 어머니 의 병원비를 어디서 구했는지 원무과를 캐고다니는 병구가 못 마땅하다.여진 앞에서만 위하는 척하는 병구.준하는 여진 몰래 여진의 어머니가 살 집을 알아본다.한편 희수는 종미를 위해 그림이 들어갈 머그컵을 부탁 받고,근삼은 이것을 다시 연하에게 부탁한다. ●종합병원2(MBC 오후 9시55분) 한기태 교수는 휘플씨 수술로 유명세를 타면서 외과학계의 권위자로서 그 명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진상은 맹장 수술후 한기태 교수 라인에 서겠다고 선언하며 줄을 대려고 노력한다.췌장암 재발 환자가 성의병원에 들어온다.한기태 교수와 김도훈 교수는 서로 다른 진단을 내린다. ●연애시대(SBS 오후 11시5분) 데이트 4시간 만에 전격 커플 체인지.이성진,장미인애 그리고 이지훈,이현지.치솟는 물가와 떨어질 줄 모르는 기름 값 속에서 경제 불황을 이겨내려는 두 커플의 초저렴 데이트.시간은 많이 남았고 돈은 얼마 안 남았다.이성진과 이지훈의 다음 데이트 코스는 어딜까.최종 결정의 시간,과연 그들의 선택은.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날씨가 나아지자,어업조사선은 재출항해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11월 동해 밤바다를 밝히고 있는 오징어배의 불법 어업을 단속하기 위해서다.오징어를 잡기 위해 밝히는 백열전등의 밝기와 개수는 법적으로 제한돼 있다.한배만 지나치게 밝을 경우,다른 어민들이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인데….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예술인들의 작품이 런던에 전시돼 영국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옥을 깎아 만든 섬세하고 은은한 빛깔의 옥 주전자.자수로 장식된 반짇고리와 골무.일필휘지로 한국적인 정신세계를 표현한 수묵화,현대적인 디자인의 나전칠기 가구의 색다른 아름다움에 관객들은 눈을 떼지 못한다.
  • 이경실ㆍ강수정 등 아줌마 MC 군단이 떴다

    이경실ㆍ강수정 등 아줌마 MC 군단이 떴다

    연예계 대표 아줌마 4인방 이경실, 김지선, 강수정, 유채영 등의 스타 집 습격기가 펼쳐진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오늘밤만 재워줘’는 스타의 집을 내 이웃집처럼 생각하는 이들 여자 MC 4인방이 출연 예고 없이 스타의 집을 찾아가 사적인 공간에서 펼치는 신개념 토크쇼다. 4MC가 스타의 집으로 찾아가기까지의 과정과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스타의 솔직하고 리얼한 모습과 일상을 엿본다는 기획 아래 제작됐다. 리얼 버라이어티가 예능의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 프로그램 역시 스타의 집이라는 지극히 사적인 공간에서 100% 리얼하게 펼쳐져 지금껏 방송에서 보지 못한 색다른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첫 회는 아이돌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최근 드라마와 뮤지컬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꽃미남 스타 이지훈이 출연한다. 파일럿으로 사전 제작 된 이지훈 편은 이경실, 김지선, 최은경, 이윤미가 습격했다. 아줌마 특유의 무대포 정신을 발휘하여 집 안 구석구석 숨어있는 그의 인간적인 흔적들을 거침없이 파헤치고, 4MC가 직접 만든 칼국수를 먹으며 스타 이지훈의 지난 과거와 현재를 집중 분석해 시청자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 방송은 21일 오후 11시 40분.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구 “선플 달아봅시다”

    중구가 인터넷 댓글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위로와 격려로 긍정의 힘을 되찾자.’는 취지로 ‘선플(착한 댓글) 달기’ 운동을 펼친다. 중구는 7일 퇴계로5가 충무초등학교에서 ‘선플 달기 국민운동본부’와 손잡고 ‘헬로 선플 캠페인 및 결의대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방송인 윤정수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나경원 국회의원과 정동일 중구청장, 김점옥 중부교육장, 구의원,2000여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해 선플 달기 선언문을 채택한다. 학생들은 선언문에서 ▲온라인 상에서 선플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 ▲온·오프라인에서 습관적으로 아름다운 말과 글을 사용할 것 ▲칭찬과 격려로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 협력할 것 등을 다짐한다. 또 운동에 동참하는 시민들의 선플 서약을 위한 전자방명록이 설치된다. 포스트잇에 칭찬과 격려의 글을 써서 벽면에 붙일 수도 있다. 축하 공연에는 연예인 신정환과 탁재훈, 이지훈, 신혜성, 전진, 이민우, 김가연, 김현철, 박준형, 정종철, 윤택, 한현민, 이재형 등이 출연한다. 정동일 중구청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인터넷 언어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선플 달기 운동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면서 “중구는 매년 11월7일을 ‘선플의 날’로 지정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NOW포토] 이지훈 “여러분들 반가워요”

    [NOW포토] 이지훈 “여러분들 반가워요”

    2008서울한류페스티벌의 행사 중 하나인 ‘ASIA AID 콘서트’가 24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이지훈이 참석해 열띤 무대공연을 선보이며 자리를 빛냈다. 한편 ‘서울ㆍ아시아의 포옹’을 주제로 한 이번 2008서울한류페스티벌은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녹색경쟁력 ‘하위권’

    한국 녹색경쟁력 ‘하위권’

    최근 정부와 기업이 너도나도 ‘녹색성장’을 외치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의 ‘녹색경쟁력’은 하위권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경제연구소는 8일 낸 보고서에서 주요 15개국의 녹색경쟁력을 진단했다. 녹색경쟁력이란 저(低)탄소화와 녹색산업화를 통해 녹색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국가경쟁력을 뜻한다. 연구소는 이산화탄소 총배출량, 신재생에너지 전력생산량, 정책 일관성, 환경정책 효율성 등을 종합해 자체 평가지수를 개발했다. 한국·일본·독일·영국·미국·중국 등 15개국을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의 녹색경쟁력 종합지수는 97.4로 15개국 평균치인 100을 밑돌았다.15개국 가운데 11위다. 일본(112.8), 네덜란드(111.1), 독일(109.6)이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 정도를 나타내는 저탄소화 지수는 우리나라가 88.2로 거의 바닥권(13위)이었다. 꼴찌의 불명예는 중국(81.1)이 안았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녹색기술과 친환경제품의 비즈니스모델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녹색산업화 지수가 평균치를 넘어서며 잠재능력을 보여주었다.102.3으로 8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종합·저탄소화·녹색산업화 지수 3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네덜란드, 독일, 영국 등도 상위권에 포진해 일본과 유럽이 녹색 강국임을 방증했다. 보고서를 쓴 이지훈 수석연구원은 “녹색산업은 아직 초기단계여서 선도기업과의 격차가 크지 않아 역전도 충분히 가능하다.”며 “정부와 기업은 환경문제를 규제나 의무로만 여기지 말고 성장산업이라는 적극적인 관점에서 발굴,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12일 TV 하이라이트]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KBS1 오후 10시) 보험광고의 자극적인 문구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질병이 다 보장된다고 홍보한다. 하지만 이런 질병보험 상품들은 과연 가입한 사람들이 질병에 걸렸을 때 제대로 돈을 지급하고 있을까? 잘 알지 못하는 보험약관이나 심사기준을 내세워 보험금 지급을 미루고 있는 보험사를 고발한다. ●주말(N)(YTN 오후 8시35분) 일명 ‘밀크 스쿨’이라 불리는 경기 포천의 젖소 체험 농장. 젖소를 직접 보고 만지고 젖도 짜볼 수 있다. 게다가 체험객이 직접 아이스크림과 치즈까지 만들어 맛보는, 낙농 풀코스도 마련돼 있다. 직장인들이 모여 결성한 직장인 밴드. 전국 직장인 밴드 콘테스트까지 열릴 정도라니, 그 뜨거운 현장을 찾아가 본다. ●매니저 사관학교 산전수전(SBS 오후 9시50분) 21세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대. 로드매니저라 불리는 6명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상훈(전도연 매니저), 똘이(노홍철 매니저), 이하늘(부다사운드 제작매니저), 박재석(신정환 매니저), 이민재(솔비 매니저), 정윤호(이지훈 매니저)가 사관생으로 출연한다. ●일일연속극 춘자네 경사났네(MBC 오후 8시15분) 가게를 정리하고 집으로 들어온 춘자는 울고 있는 분홍에게 왜 우는지 이유를 묻는다. 주혁과 헤어지기로 했다는 분홍에게 춘자는 잘했다며 다독여준다. 한편 정연은 영애에게 주혁과의 결혼을 미루고 싶다고 한다. 영애는 한사코 정연을 말리며 자신만 믿고 따라오기만 하라고 말한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여성 발병률이 높았던 갑상선 암. 최근 들어 남성 환자들도 크게 늘고 있어 그 위험성이 확산되고 있다. 뚜렷한 발병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채, 나이에 따라 진행속도도 천차만별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심각성이 커져가는 갑상선 질환. 이 험난한 길 위에 버팀목이 되어주는 갑상선 외과 전문의 윤여규 교수를 만나본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남자친구와 대판 싸우고 헤어진 다음에야 임신사실을 알게 된 소희는 몰래 아이를 지우고자 동수를 찾아가 수술비를 요구한다. 하지만 돈 없으니 애를 낳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라는 동수. 그러다 산부인과에서 온 전화 때문에 들통이 난다. 믿었던 딸에게 충격을 받은 소희 부모는 동수 부모를 찾아가는데….
  • OPEC 석유생산 사상 최고… 美 소비 26년만에 최대 감소

    OPEC 석유생산 사상 최고… 美 소비 26년만에 최대 감소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석유생산량이 48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미국의 석유수요는 26년만에 최고로 줄었다. 여기에 석유 선물시장에서 투기자금이 빠져나가고, 중국을 비롯한 개발도상국의 수요증가세도 둔화되어 국제 유가 하락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석유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3일(현지시간) OPEC 회원국의 지난달 석유생산량이 하루 평균 3280만배럴에 이르러 196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40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보였던 지난 4월 생산량보다 하루 평균 100만배럴 정도 늘어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하루 170만배럴이 많다. 반면 올 상반기 미국의 석유수요는 경제성장 둔화와 고유가 영향으로 하루 평균 80만배럴 감소했다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했다. EIA는 미국의 석유 수요 감소세가 당분간 이어져 내년까지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내년 미국의 하루 평균 석유 수요는 2008만배럴로 2003년 이래 최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세계의 일일 석유 수요 증가량 예측치를 종전보다 10만배럴 줄어든 79만배럴로 수정했다. 하지만 OPEC의 이란 대표인 모하마드 알리 하티비는 이날 “현재 석유시장은 하루 평균 130만배럴의 공급 과잉 상태”라면서 “석유 수요가 줄어들고 있으니 OPEC은 석유생산량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내 석유전문가들은 유가의 대세 상승 국면은 지났다고 입을 모았다. 이달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OPEC 회원국뿐 아니라 비회원국들까지 하반기 들어 공급을 늘리면서 수급상황이 좋아진 것이 유가 하락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훈 삼성경제연구원 연구원은 “지난 5일 기준으로 전주보다 20%가량의 투기성 헤지펀드가 이탈했다.”면서 “여기에 과거에는 이스라엘 외무장관의 한마디에도 유가가 출렁거렸지만 최근에는 그루지야 전쟁 속에서도 유가는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문배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현재 113달러 선인 국제 유가는 110달러 선에서 다시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면서 “새달 초 열리는 OPEC총회가 앞으로 유가 추이의 변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철 송한수기자 chuli@seoul.co.kr
  • 기업들 직원 氣 살리기

    ‘직원 기(氣)를 살려줘야 직장 사기도 오른다.’ 기업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를 갖고 있다. 부모가 땀흘리는 현장 견학부터 영어캠프, 휴양소 제공 등 내용도 알차다.●“우리 아빠 힘들게 일하시는구나” 한진해운은 지난 5일 임직원 자녀 100여명을 부산 감만터미널과 대형 컨테이너선으로 초청했다.12일에도 초청한다. 땀흘리는 부모들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다.특히 6500TEU급 대형 컨테이너선 한진 브레머하펜호에 승선시켜 가상 항해체험 기회를 주고 아빠의 직업에 자긍심을 갖도록 하고 있다. 이지훈(14)군은 “아빠의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힘든지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대우건설도 매년 방학 때 가장이 일하는 본사와 사업장, 현장 등을 돌아보도록 하는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 행사’를 벌이고 있다. 올해도 7∼8일,12∼13일 두 차례 나눠 실시한다. 본사에서 회사 설명을 들은 가족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분당선 한강 하저터널 공사현장을 찾아 아빠·엄마가 땀흘리는 모습을 직접 볼 예정이다.수원 대우기술연구원을 찾아 첨단 건설기술을 이해하고 안전교육도 받는다. 부산항만공사도 부산항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아이 러브 부산 포트’ 체험 행사를 가졌다.●영어캠프와 휴양지 제공은 고전(古典) 포스코는 임직원은 물론 지역주민 자녀들까지 초청,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어린이 영어교실을 열고 있다.포항ㆍ광양 지역에서 초청된 240명이 원어민 교사에게 수준 높은 수업을 받는 중이다. 서울 포스코센터와 포항·광양에서는 클래식, 대중가요, 뮤지컬 공연에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했다. 한국철강협회도 7일 철강사 직원 초등학생 자녀 40명을 대상으로 2박3일 일정의 어린이 철강캠프를 연다. 두산중공업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2박3일씩 9차례에 걸쳐 경남 합천 연수원에서 임직원 자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열고 있다. 자녀 12명당 원어민 강사 1명, 보조강사 1명을 배치했다.현대중공업은 바닷가에 휴양소 3개를 마련, 이달 말까지 임직원과 자녀들이 함께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주 하서리 휴양소는 16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텐트와 주방시설, 샤워장, 주차장시설 등을 갖췄다. SK텔레콤은 지난 4∼6일 경기 이천 연수원에 직원과 가족 240여명을 초청,‘행복가족 여름 향기 캠프’를 열었다. 어린이 과학 체험, 인형극 관람, 가족영화 상영, 물놀이 등 다양한 학습 및 문화 체험행사로 꾸며졌다. 대우건설 조문형 부장은 “자녀들에게 가장에 대한 존경심을 일깨워주고, 직원들에게는 가족 앞에서 기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가수출신 연기자들의 상반기 ‘UP&DOWN’

    가수출신 연기자들의 상반기 ‘UP&DOWN’

    작년 베이비복스 윤은혜, 샤크라 정려원 등 유난히 가수 출신 연기자들의 성적이 그 어느 때보다 두드러졌다. 올 상반기 역시 가수 출신 연기자들이 앞다투어 브라운관 혹은 스크린 공략에 나서며 그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들의 상반기 성적을 되돌아보자. # 연기자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 준 대박 스타들 우선 가장 눈여겨 볼 만한 이는 바로 그룹 핑클 출신의 성유리다. 성유리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쾌도 홍길동’으로 연기력 논란의 꼬리표를 떼는데 성공했다. 2003년 SBS ‘천년지애’ 연기력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었다.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역시 KBS 일일드라마 여자 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다시 한 번 주목 받았다. 윤아가 출연하는 KBS 1TV ‘너는 내 운명’은 시청률 25%를 넘으며 현재까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 연기에 있어 합격점을 주기에는 나이만큼이나 이르다. 윤아와 같은 드라마에 출연 중인 이지훈은 얼마전 종영한 MBC ‘뉴하트’의 중도 하차아픔을 뒤로한 채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다 SBS ‘온에어’를 통해 주목 받은 체리 역의 한예원도 그룹 슈가 출신이다. 그는 육혜승에서 한예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성공적인 연기자 신고식을 치렀다. # 2%로 부족했던 아쉬운 스타들 월드 스타 비는 위쇼스키 형제의 영화 ‘스피드 레이서’에 출연하는 영광을 얻었지만 국내 흥행에는 실패했다. ‘스피드 레이서’는 극과 극의 반응을 얻으며 관객 80만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치며 그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비는 이를 발판 삼아 또 다른 할리우드 영화 ‘닌자어쌔신’의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5집 ‘One More Time’으로 다시 한 번 전성기를 구가 중인 그룹 쥬얼리의 리더 박정아. 그녀는 2년 전 찍은 영화 ‘날라리 종부전’을 들고 나왔으나 이렇다 할 흥행성적을 내지 못했다. ‘날라리 종부전’은 개봉 첫 주 1만 6천 여명의 관객동원에 그치며 박정아에게 씁쓸한 여운을 남겼다. 슈퍼주니어의 기범 역시 MBC 일일드라마 ‘춘자네 경사났네’로 시청률 사냥에 나섰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춘자네 경사났네’는 동 시간대 방영 중인 KBS 1TV ‘너는 내 운명’에 밀려 5%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 역시 얼마전 막을 내린 KBS 2TV ‘싱글파파는 열애중’에 출연하며 연기자 신고식을 치렀으나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으면서 연기자로서의 인지도를 쌓지 못한 채 물러서야 했다.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 수영 역시 KBS 2TV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출발을 알렸으나 여러 가지 상황에 밀려 결국 중도 하차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KBS,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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