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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시윤 김민재, 유호진 PD 첫 드라마 ‘최고의 한방’ 캐스팅..이유는?

    윤시윤 김민재, 유호진 PD 첫 드라마 ‘최고의 한방’ 캐스팅..이유는?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윤시윤과 김민재의 캐스팅이 확정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고의 한방’ 측은 16일 “‘최고의 한방’의 주연으로 배우 윤시윤 김민재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 예능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던 KBS 2TV ‘프로듀사’를 제작했던 서수민 PD와 초록뱀미디어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최고의 한방’은 드라마가 살아있는 예능을 만들어온 유호진 PD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기에,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윤시윤 김민재의 출연이 확정됐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윤시윤이 맡은 유현재는 혜성처럼 등장해 수려한 춤과 노래로 수많은 팬들을 이끌며 가요계를 장악한 그룹 제이투의 멤버로, 연이은 스캔들로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스캔들메이커다. 이에 윤시윤의 내재되어 있는 흥과 자유분방한 매력이 한껏 돋보일 것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데뷔 후부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진정성 있고 안정적인 연기로 시선을 끌었던 윤시윤이 그 동안 맡지 않았던 자유로운 캐릭터를 맡았기에 그의 새로운 연기에 대한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윤시윤은 자신을 믿고 ‘1박 2일’의 새 멤버로 발탁해준 유호진 PD와의 인연으로 ‘최고의 한방’에 합류를 결정지었다고 해,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시너지에도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민재는 최정상 아이돌을 꿈꾸는 가수지망생 이지훈으로 분한다. 그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의 탈을 쓰고, 아이돌이 되기 위해 남모르게 고군분투하는 늦깎이 연습생인 이지훈 역을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김민재는 최근 드라마 ‘도깨비’에서는 냉정하고 잔혹한 왕의 모습으로 싸늘함을 선사하는가 하면,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훈훈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등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든 바 있다. 이에 그가 ‘최고의 한방’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를 모은다. ‘최고의 한방’의 제작사 몬스터 유니온 측은 “자유분방한 주인공 유현재 역에 윤시윤을 캐스팅했다”면서 “윤시윤의 진정성 있는 연기력에 ‘1박 2일’을 통해 쌓아온 흥과 예능감이 더해져 보다 개성 넘치는 유현재가 탄생할 것이라 확신한다. 지금까지 본적 없는 그의 색다른 매력과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짧은 순간에도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드는 김민재의 연기를 보고 그를 캐스팅하게 됐다. 그는 어떻게 하면 사람을 매료시킬 수 있는지 아는 배우이기에, 이지훈 역을 통해 또 한번 그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오는 5월 편성을 목표로 캐스팅이 진행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다솜 이지훈 ‘언니는 살아있다’ 캐스팅 ‘기대감 UP’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다솜 이지훈 ‘언니는 살아있다’ 캐스팅 ‘기대감 UP’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주요 캐스팅이 확정됐다. 9일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 측은 배우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다솜, 이지훈의 주연급 5인방 캐스팅을 확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우리 갑순이’ 후속으로 방송되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생사가 갈리는 긴박한 순간에 함께 있던 세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워맨스 드라마다. ‘아내의 유혹’,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 등을 쓴 김순옥 작가의 신작이다. 장서희가 맡게 된 ‘민들레’ 역은 과거 톱스타의 영광을 누렸지만 지금은 퇴물 취급을 받는 여배우다. SBS ‘사임당-빛의 일기’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오윤아는 ‘김은향’역에 도전한다. 이지적이고 합리적인 성격을 가진 은향은 어렵게 낳은 딸 하나만을 바라보며 사는 ‘딸바보 맘’이다. 김주현은 밝은 이미지를 담당할 ‘강하리’ 역을 소화한다. 그의 라이벌이자 연적이 되는 ‘양달희’ 역은 다솜이 맡았으며, 두 사람과 삼각관계를 형성할 ‘설기찬’ 역에는 이지훈이 캐스팅됐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 오는 4월 15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언니는 살아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지훈 “최민식·송강호처럼 살아온 세월 담는 ‘힘’있는 배우 될래요”

    이지훈 “최민식·송강호처럼 살아온 세월 담는 ‘힘’있는 배우 될래요”

    ‘학교 2013’으로 데뷔한 5년차 첫 악역 맡은 ‘푸바’서 존재감 “늦게 데뷔한 만큼 쉬지 않을 것”어떤 톱스타라도 신인이었던 시절이 있다. 다만 하루에도 수많은 신인 배우가 쏟아지는 연예계에서 자신의 얼굴을 각인시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신예 이지훈(29)은 그런 의미에서 운이 좋은 배우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주인공 허준재(이민호)의 이복형 허치현 역으로 자신의 얼굴을 똑똑히 알렸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신문사를 찾은 그의 얼굴에서는 신인다운 패기와 의욕이 느껴졌다. “속옷을 몇 겹씩 껴입어도 바람이 뚫고 들어올 정도로 추운 촬영 현장이었는데 이제는 알아봐 주는 팬들이 생기고 전에 작업했던 감독님들이 연락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좋아요. 역할을 잘 소화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가장 기쁘죠. 늦게 데뷔한 만큼 비중에 상관없이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하고 싶어요.”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한 그는 전역하기 전 군대에서 뮤지컬 ‘충무공 이순신’을 보고 배우의 꿈을 키웠다. ‘백세개의 모노로그’, 스타니슬랍스키의 ‘배우 수업’ 등 연기 관련 책을 읽으며 독학한 그는 제대 후 3년간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기획사에 이력서를 돌렸다. 그러다가 ‘학교 2013’ 감독의 눈에 띄어 연기자로 데뷔했다. “병장 때 군대 탁구장에서 이등병 막내와 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병헌 선배님의 연기를 눈물을 흘리며 따라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출연하고 싶었던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연기할 수 있게 돼서 정말 좋았죠. 대선배들이 워낙 많아서 주눅 들지 않고 해보자는 생각으로 부딪쳤어요.” 선한 눈매의 그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등에서 착한 역할을 주로 맡았지만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처음 악역에 도전하면서 눈도장을 찍었다. 의붓아버지의 사랑을 갈구하고 재벌 후계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어머니 강서희(황신혜)과 계략을 펼치면서 한류 스타 이민호에게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라이벌 의식은 없었지만 카메라에 빨간불이 들어오면 그때부터 (연기 경쟁이) 시작됐죠. 누나 같은 엄마였던 황신혜 선배님과의 연기 호흡도 좋았고 이런 저런 고민을 나눌 정도로 친하게 지냈어요. 저희 아버지가 황신혜 누나 팬이신데 확실히 연기할 때 눈에서 연륜의 차이가 느껴졌어요.”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경찰에 잡힌 허치현이 공중화장실에서 독극물을 먹고 생을 마감하는 장면을 꼽았다. 그는 “매력적이고 신선한 악역 연기를 하고 싶었고 점점 사람에 대한 집착과 소유욕이 생겨나는 감정 변화에 초점을 두고 연기했다”고 말했다. 데뷔 전 소심하고 부끄러움을 잘 타는 성격 때문에 두려움을 없애려고 카페는 물론 옷가게, 붕어빵 가게, 여성 속옷 상점에서도 일했다는 이지훈. 자기 자신을 찾게 해준 연기는 이제 그의 인생 그 자체가 됐다. “연기를 할 때 몸은 힘든데 뭔가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쾌감이 커요.연극 ‘레이디 맥베스’를 세 번이나 봤는데 앞으로 그런 어려운 작품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그의 롤모델은 최민식, 송강호 등 연기파 배우들이다. 연기에 살아온 세월을 담는 배우들이기에 훗날 힘이 있는 배우가 되려면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도 누구보다 잘 안다. “한류스타가 아닌 진정한 배우가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신선한 도전을 계속하면서 제 연기에 책임을 지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연극·뮤지컬

    [이주의 문화 레시피] 연극·뮤지컬

    ●연극 ‘하나코’ 위안부 생활을 함께하다 소식이 끊긴 동생을 찾기 위해 캄보디아로 떠나는 생존자 ‘한분이’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뤘다. 위안부 문제를 연구하는 여성학자와 이를 취재하는 방송사 PD 등 이해 관계로 얽힌 주변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다각적이고도 차가운 현실을 들여다본다. 7~19일. 서울 대학로 공간아울. 3만원. (02)589-1066. ●뮤지컬 ‘영웅’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그린 작품으로 조국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는 영웅의 면모와 생존본능과 싸우며 두려움에 떠는 인간 안중근의 면모를 담았다. 이번 공연에는 기존에 안중근 역을 맡았던 정성화·양준모와 함께 배우 안재욱과 이지훈이 새롭게 합류했다. 26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6만~13만원. (02)2250-5941.
  • 시간 속으로 떠난 여행… 거기, 사랑이 있었노라

    시간 속으로 떠난 여행… 거기, 사랑이 있었노라

    안방극장은 지금 시간 여행에 푹 빠졌다. 과거와 현재, 미래 등 시간을 넘나드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것. 기존에도 타임 슬립형 드라마는 있었지만 복잡한 스토리에 마니아층에 국한된 측면이 있었다면 최근에는 좀더 일상적이고 대중 친화적인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있다. 판타지 로맨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가의 상상력이다. 국내 로맨틱 코미디계의 양대 산맥인 김은숙, 박지은 작가는 최근 종영한 tvN ‘도깨비’와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모두 전생과 현생을 오가는 운명적인 사랑을 소재로 한 판타지 로맨스를 선보이며 이 같은 흐름에 불을 지폈다.‘도깨비’의 경우 설화 속에 등장하는 도깨비와 저승사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신과 인간의 세계를 신비로우면서 친근하게 그린 것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고려 상장군이었던 김신(공유)이 가슴에 칼이 꽂힌 채 9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불멸의 삶을 살아왔고 도깨비 신부만이 그 칼을 뽑아 무로 돌아가게 한다는 줄거리는 언뜻 허무맹랑해 보이지만 주인공들의 전생과 현생의 이야기가 퍼즐 조각처럼 맞춰지면서 극에 개연성을 불어넣었다. 조선시대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푸른 바다의 전설’도 시공간을 초월한 인어와 인간의 사랑 이야기를 다뤘다. 전생에 조선시대 현령 담녕이었던 허준재(이민호)가 수백년의 시간이 흐른 뒤 현생에서도 인어(전지현)와의 인연이 이어졌다. 과거는 물론 현재에도 반복된 마대영(성동일), 허지훈(이지훈)과의 악연과 악수로 사람의 기억을 모두 지우는 인어의 초능력 등을 소재로 엮었다. 이 같은 로맨틱 판타지 열풍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새달 3일 첫 방송을 하는 tvN 금토 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언제든지 미래로 갈 수 있는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제훈)을 주인공으로 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지하철이 미래로 가는 통로로 등장한다. 유제원 PD는 “서울역에서 남영역 중간에 정전되는 구간이 있는데 그 구간에서 미래와 현재를 오가는 설정”이라면서 “판타지를 지하철이라는 일상에 접목시킨다면 쉽게 이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드라마는 소준이 송마린(신민아)과 결혼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지난 26일 첫 방송한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이 이탈리아에서 우연히 사임당 일기에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내용으로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된 퓨전 사극. 박은령 작가는 “시놉시스를 구성할 때 현대의 서지윤이란 사람과 과거 사임당, 엇갈린 느낌의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봤다”면서 “역사적인 사실에 현대적인 상상력이 더해진 작품”이라고 말했다. MBC는 지난 26일부터 ‘세가지색 판타지’라는 이름으로 판타지 장르의 미니 드라마 세 편을 연이어 방송하고 있다. ‘우주의 별이’는 이승의 스타인 우주(수호)와 저승사자인 별이(지우)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고 3월에는 가문의 비밀이 담긴 ‘절대반지’를 손에 넣은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 ‘반지의 여왕’을 선보인다. 이처럼 판타지 로맨스가 각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신선한 소재다. 드라마 평론가 공희정씨는 “드라마 소재가 고갈된 상태에서 판타지 로맨스는 소재가 풍성하고 예측 불허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면서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답답한 꿈을 판타지를 통해 대리만족하려는 심리가 숨어 있다”고 말했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정통 사극은 PPL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과거를 오가는 판타지 로맨스는 PPL에도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이 한한령 속에서도 ‘도깨비’와 ‘푸른 바다의 전설’이 열풍을 일으키면서 한류 시장에서도 ‘동양 고전 판타지’가 대세가 될 전망이다. tvN 관계자는 “해외 시청자들에게 ‘도깨비’는 판타지 로맨스에 전생과 환생, 업보, 윤회 등 한국 고유의 정서와 철학을 담아내 신비로움을 더한 것이 매력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푸른바다’ 이민호, 종방연서 신린아와 다정 셀카 “아빠 미소”

    ‘푸른바다’ 이민호, 종방연서 신린아와 다정 셀카 “아빠 미소”

    ‘푸른바다’ 이민호와 신린아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26일 아역배우 신린아의 인스타그램에는 전날 열린 SBS ‘푸른바다의 전설’ 종방연에서 배우들과 찍은 인증샷이 게재됐다. 신린아는 “푸른바다의 전설 종방연~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민호와의 셀카를 올렸다. 이민호는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고 신린아는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민호의 뒤에 후광이 번쩍 비춰 눈길을 끈다. 또한 신린아와 신원호, 이희준, 이지훈이 함께 찍은 셀카도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푸른바다의 전설’ 종방연에는 배우 전지현, 이민호, 이희준, 신원호, 이지훈, 황신혜, 최정우, 이재원, 박해수, 신린아, 홍진경, 최권 등이 참석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전지현)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이민호)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재미를 안긴 판타지 로맨스로 방영 내내 시청률 1위를 지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황신혜 독에 이지훈 자살 ‘허망한 죽음’

    ‘푸른 바다의 전설’ 황신혜 독에 이지훈 자살 ‘허망한 죽음’

    이지훈이 자살했다. 허치현(이지훈 분)은 19일 전파를 탄 SBS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허준재(이민호 분)를 죽이려고 총을 쐈고 심청(전지현 분)이 이를 대신 맞고 쓰러졌다. 결국 허치현은 조남두(이희준 분)에게 받았던 독약 앰플을 떠올렸다. 몰래 숨겨뒀던 그는 경찰서로 압송되던 중 화장실에 들려 몰래 먹었다. 그는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쓰러졌고 이 소식에 어머니 강서희(황신혜 분)가 달려왔다. 허치현은 “어머니가 내 어머니인 게 너무 저주스럽습니다”라며 죽어갔다. 점차 의식을 잃는 치현을 껴안으며 서희는 “왜 그랬어, 치현아! 왜 그랬어?”라며 오열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대신 총 맞은 전지현 포착 ‘처절한 오열’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대신 총 맞은 전지현 포착 ‘처절한 오열’

    단 2회 만을 남겨둔 ‘푸른 바다의 전설’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전지현이 이민호 대신 이지훈이 쏜 총에 맞고 쓰러진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상처를 입고 축 늘어진 전지현, 그런 전지현을 안은 채 슬픔의 오열을 터뜨리는 이민호의 모습은 강렬함을 선사하며 오늘(19일) 방송될 19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측은 19일(오늘) 19회 방송을 앞두고 허치현(이지훈 분)이 허준재(이민호 분)를 향해 방아쇠를 당긴 그 후, 심청(전지현 분)이 준재 대신 총을 맞고 쓰러진 강력 스포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회에서는 조남두(이희준 분)가 치현과 모종의 거래를 한 것이 배신이 아닌, 준재와의 의리를 지키고 강서희(황신혜 분)를 체포하려는 작전이었던 것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줬다. 그러나 친어머니 서희가 끌려 가는 모습을 본 치현은 분노하며 총을 들었고, 방아쇠를 당기려는 그 순간 청이 준재에게 달려가 안긴 직후 총성이 들리며 마무리 돼 그 어떤 때보다 궁금증이 증폭된 상황. 이에 이날 공개된 사진은 강력한 스포일러로 준청커플의 안타까움을 배가하며 더욱 슬픔을 극대화시킨다. 치현이 쏜 총에 맞은 청은 준재에게 쓰러지듯 안겨 있으며 청의 상태를 직감한 준재는 청을 끌어 안고 오열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위해 몸을 던져 대신 총상을 입은 모습을 지켜보는 준재의 마음은 그 누구보다 슬플 것. 특히 준재는 서희로 인해 억울하게 아버지를 잃은 뒤 얼마 되지 않아 또 다시 그의 아들인 치현으로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으로, 그의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전생에서 ‘담화커플’ 세화(전지현 분)를 향해 죽음의 작살을 던진 이가 사실은 양씨(성동일 분)가 아닌 양씨의 아들(이지훈 분)이었음이 밝혀지고, 양씨의 아들이 작살을 던지듯 치현이 준재를 향해 총을 겨누는 모습이 오버랩 되며 전생의 악연이 또 다시 반복되지는 않을까 하는 추측도 일고 있다. 작살을 대신 맞은 담령(이민호 분)과 그를 따라 죽음을 택한 세화와 달리, 전생을 반복하지 않겠다며 청에게 굳은 약속을 했던 준재가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거야’라는 말을 지켜낼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청이 준재 대신 치현이 쏜 총을 맞고 쓰러지며 또 다른 반전이 찾아올 것”이라며 “준청커플이 전생과 다른 결말을 맺게 될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부탁의 말을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판타지 로맨스로 오늘(19일) 밤 10시 19회가 방송된다.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순실은 수의, 장시호는 사복 이유는?…“어린 아들에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최순실은 수의, 장시호는 사복 이유는?…“어린 아들에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의 조카인 장시호(38)씨가 최씨와 달리 법정 등에 수의 대신 사복을 입고 나오는 이유는 어린 아들 때문으로 알려졌다. 장씨의 법률대리인인 이지훈 변호사는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장씨의 사복 차림에 대해 “아들이 아직 어린데 커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장씨가 사실 아들 이름만 나와도 많이 운다”면서 “(아들)얼굴을 보면 본인이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아서 편지도 안 보고 사진도 안 본다”고 말했다. 그는 “조사과정에서 사실 아들 얘기가 한 번 나왔는데 하도 많이 울어서 그날 조사를 못 했다”고 전했다. 사회자가 ‘엄마(장시호)가 세상에 악녀로 비치는 것에 대해서 아들에 대한 미안함도 상당한가’를 묻자 이 변호사는 “그렇다. 이번에 사실은 재판과정에서도 수의를 안 입고 나온 것도 다른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니고 아들이 아직 어린데 커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했다”고 답했다. 법정에서 최씨와 눈 한번 안 마주쳤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이 변호사는 “만약에 눈을 맞추고 서로 인사를 했으면 어떻게 기사가 나왔겠나”면서 “어느 사건이든 공범 간에는 서로 눈을 마주치지는 않는다. 괜히 오해를 사는 행동들이기 때문에 눈을 마주치거나 인사하거나 그렇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장씨가 이모인 최씨와 서로 감정이 좋지 않은 부분은 인정했다. 이 변호사는 “감정이 많이 안 좋은 것 같다. ‘조카 장시호가 다 했다’라고 말씀하는 거 보니까 많이 감정이 상한 거 같다”고 밝혔다. 사회자가 ‘결정적으로 후회하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하자 이 변호사는 “‘이모를 무조건 따랐던 것’. 이렇게 말하면 책임을 떠넘기는 것처럼 보여 좀 조심스럽긴 한데 그런 취지가 맞다”고 답했다. 이어 “정말 많이 후회하고 있다. 접견하다가도 울기도 하고 그러는데, ‘제주도에 있다가 이모의 일 도와준다면서 서울 올라오게 됐는데 가능하다면 자기가 그 시기로 다시 시간을 돌리고 싶다’며 후회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이희준 “난 돈 많은 사람 편” 이민호 배신 ‘소름 반전’

    ‘푸른 바다의 전설’ 이희준 “난 돈 많은 사람 편” 이민호 배신 ‘소름 반전’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희준이 반전을 선사했다.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의 부친 허일중(최정우 분)의 죽음을 파헤치는 심청(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재는 허일중의 죽음 앞에 괴로워했다. 허준재는 “너 기억 지울 수 있지. 나 아버지에 대한 기억 좀 지워줘”라며 오열했고, 심청은 “아니야. 네 잘못이 아니야. 너 때문이 아니야”라고 위로했다.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어머니 강서희(황신혜 분)라는 것을 알게 된 허치현(이지훈 분)은 조남두(이희준 분)에게 접근해 손을 잡았다. 조남두는 “저는 돈 많은 사람의 편이다. 아버지 재산 형님이 다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당연히 전 그쪽 편에 서겠다”라고 미소 지었다. 심청은 강서희의 손을 잡고 그의 기억을 읽었다. 강서희의 기억 속에는 허일중에게 독약을 탄 내용이 담겨있었고, 심청은 허준재, 홍동표 형사(박해수 분)와 함께 허일중의 집으로 향해 강서희가 약을 탔던 장소를 찾아냈다. 강서희는 바로 경찰에 잡혀갔지만 모르쇠로 일관했다. 심청은 “전생의 모든 게 반복되기만 할까?”라며 “사실 마대영이 죽을 때 다른 사람을 봤다. 우리가 죽을 떄 던진 창은 마대영의 것이 아니었다. 그 사람의 얼굴은 우리가 아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조남두는 지하 주차장에서 허준재의 머리를 내려쳤고 그를 창고로 데리고 갔다. 조남두는 허준재의 유서까지 마련해두고 완전 범죄를 꿈꿨다. 강서희는 조남두가 데려온 허준재에게 자신의 모든 범행을 털어놨고 그순간 숨어있던 경찰들이 나타나 그를 붙잡았다. 조남두가 허준재를 잡아온 것이 그들이 함께 꾸민 사기극이었던 것. 조남두는 허치현과 손을 잡은 사실을 허준재에게 털어놨었고 역스파이 작전으로 강서희를 소탕하는 데 성공했다. 이성을 잃은 허치현은 경찰의 총을 뺏아 준재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마침 도착해있던 심청은 전생에서 자신들에게 창을 던진 이가 허치현이었던 것을 떠올렸고 준재를 보호하기 위해 몸을 던졌다.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이희준, 이민호-전지현 위협 ‘악랄 눈빛’ 충격

    ‘푸른 바다의 전설’ 이희준, 이민호-전지현 위협 ‘악랄 눈빛’ 충격

    ‘푸른 바다의 전설’이 3회 남은 가운데 이희준이 이민호를 습격하고, 전지현을 위협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 천생사기꾼인 이희준이 모두를 배신하고 돈을 선택한 것인지 그의 행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 측은 18일(오늘) 18회 방송을 앞두고 조남두(이희준 분)가 전지현-이민호를 위협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선과 악의 경계에서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고 있던 남두가 결국 심청(전지현 분)과 오랜 친구 허준재(이민호 분)를 배신했다. 지난 17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18회 예고 영상에서는 허치현(이지훈 분)이 남두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져 혹시 남두가 준재를 배신하는 것이 아닌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던 상황. 불안한 예감이 맞아떨어졌다. 서글서글한 웃음을 짓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몽둥이를 들고 악랄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남두의 모습이 포착된 것. 남두는 준재 뒤로 몰래 다가가 일격을 날렸고, 이로 인해 쓰러진 준재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천생사기꾼 남두는 인어 청에게도 위협적인 존재. 그는 청이 인어라는 사실을 알고 그녀를 이용해 떼돈을 벌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남두가 청에게도 어둠의 손길을 뻗는 것은 아닐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오늘 18회 방송에서 남두의 활약이 매우 두드러질 것”이라며 “과연 남두가 준재와 치현 중 누구의 편에 섰을 것인지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판타지 로맨스로, 오늘(18일) 밤 10시 18회가 방송된다.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와 비극적 전생 ‘충격과 눈물’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와 비극적 전생 ‘충격과 눈물’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비극적인 전생을 알게 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심청(전지현)이 마대영(성동일)의 기억을 지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은 허준재(이민호)를 돕기 위해 허치현(이지훈)을 만났다. 허준재는 심청의 도움으로 증거를 찾기 위해 강서희(황신혜)의 집을 뒤졌고 아버지 허일중(최정우)을 마주했다. 허일중에게 “모든 게 강서희 짓”이라고 말했지만 사기꾼인 아들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 시각 허준재 일당이 수상했던 가정부는 허치현에게 연락했다. 허치현은 심청을 뒤로한 채 집으로 향했다. 혼자 남아있는 심청에게 마대영이 접근했다. 마대영을 수도관을 터뜨려 심청의 두 다리를 묶을 생각이었지만 오히려 심청은 마대영을 옥상으로 유인했다. 심청은 마대영의 손을 잡으며 “이제 당신 기억은 모두 다 지워질 거야. 붙잡혀 가겠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오랫동안 죗값을 치러야 하는 지옥을 맛보길 바랄게”라며 기억을 지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심청은 마대영을 기억을 지운 후 눈물을 흘렸다. 전생의 기억을 보게 된 것. 심청은 허준재가 말했던 해피엔딩이 아닌 비극적 결말에 “거짓말”이라며 슬픔에 잠겼다. 한편 전지현이 성동일의 손을 잡고 이민호를 떠올릴 때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고위공무원 임용△비상안전기획관 강재석 ■병무청 ◇과장급 승진 임용△정보관리과장 안종혁△사회복무관리과장 서창률△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임태군◇과장급 전보△자원관리과장 이기△병역조사과장 정명근△서울병무청 병역판정관 이우종△경인병무청 병역판정관 조복연△인천병무지청장 김대년△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이익규 ■제주특별자치도 ◇이사관 승진△안전관리실장 문원일△도의회 사무처장 정태근◇이사관 전보△제주에너지공사 홍성택◇부이사관 승진△도시건설국장 고운봉△보건복지여성국장 양시연△경제통상산업국장 고상호△제주시 부시장 직무대리 문경진△서귀포시 부시장 허법률△특별자치제도 추진단장 김익수△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지원단장 현수송△장기교육 강명삼◇부이사관 전보△제주도관광협회 오무순△제주발전연구원 김영주△장기교육 조상범◇서기관 승진△공보관 현학수△예산담당관 이영진△청렴감찰관 김수병△특별자치법무과장 직무대리 강애란△평생교육과장 양석하△평화대외협력과장 직무대리 김남진△투자유치과장 직무대리 장재원△도시건설과장 이양문△도로관리과장 김창우△노인장애인복지과장 직무대리 박일홍△기업통상과장 고봉구△미래에너지과장 임수길△공항확충지원과장 직무대리 현경옥△주민소통팀장 홍순택△교통관광기획단 교통안전과장 고인자△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추진단 지원팀장 김대근△골목상권살리기 추진팀장 이동건△FTA 대응팀장 이지훈△상하수도본부 상수도부장 직무대리 강용택△하수도부장 강동헌△민속자연사박물관장 직무대리 오경찬△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 김명옥△감사위원회 조사과장 직무대리 양병수△심의과장 고종석△의회사무처 고영철 김영근△국회사무처 강한훈△장기교육 정성호 오성률 강동원△제주시 강순자◇서기관 전보△협치정책기회관 김남선△안전정책과장 고오봉△자치행정과장 강문수△균형발전과장 김선홍△4·3지원과장 윤승언△문화정책과장 손영준△관광정책과장 홍영기△복지청소년과장 김정주△전략산업과장 강영돈△환경정책과장 현성호△생활환경과장 양한식△농업기술원 총무과장 현근협△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장 정대천△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문화재부장 김용철△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장 조인숙△문화예술진흥원장 변영선△한라도서관장 김동용△고용센터소장 허경종△감사위원회 감사과장 나용해△의회사무처 강동우 고순향△JDC 양성필△제주컨벤션뷰로 정미숙△제주여성가족연구원 이경헌△평생교육진흥원 이상헌△제주영상위원회 김상운△장기교육 이영철 김윤자 ■EBS ◇부서장 승진△방송제작본부장 이연규△융합기술본부장 김남호◇부장 승진△방송제작기획부장 김광호△교양문화부장 한송희△유아어린이부장 심예원△영어교육부장 김평진△기술기획부장 박창홍△제작기술부장 신상민△영상기술부장 서상일△미래전략팀장 고범석◇부장 전보△교육다큐부장 김동관△라디오부장 김준범△편집부장 정민희△출판사업부장 전용수△조직법무부장 강수용△운영지원부장 이병익 ■파이낸셜뉴스 ◇승진 및 전보 <부장>△경제부장 김규성<부장대우>△국제부장 최진숙△산업2부장 김기석◇전보 및 보임△정치부장 조석장△증권부장 신홍범△산업부장 양형욱△오피니언부장 김충제(사회공헌 겸직)△문화스포츠부장 정순민 (주말섹션 겸직) ■연세대 △원주의료원장 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이영희△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엄영호△약학대학장 한균희△인문예술대학장 오영교△원주의과대학장 이강현△사회복지대학원장 겸 자원봉사센터장 강철희 ■KB국민은행 ◇승진 <지역본부장>△경북2(안동) 권순보△성남2(판교) 권학준△강남6(선릉역) 김동록△서초5(양재역) 김양수△강동2(송파) 김용식△강서·양천1(우장산역) 김지은△강남1(신사동) 김채곤△동부3(성수역) 김태진△강남2(압구정서) 김필수△영등포4(여의도) 맹진규△경서3(마두역) 박광숙△광주·전남8(제주) 박광재△동부4(사가정역) 박동환△인천북4(부평) 변동명△부산2(사상) 성재경△대전·충남5(당진) 손갑헌△수원2(동수원) 신종국△북부2(강북) 양영주△인천남2(송도) 오세영△인천남3(구월동) 유형산△대전·충남2(도안가수원) 윤도원△남부5(신림본동) 윤재원△대전·충남6(천안백석) 윤종길△강남4(언주로) 윤한웅△경남4(고현) 이건섭△영등포2(양평동) 이명철△경남1(진주) 이상길△서부2(상암DMC) 이옥재△부산·울산5(달동) 이춘근△동부5(테크노마트) 장영호△부산5(부전동) 장은석△서초3(서초동) 하덕일△경기중앙2(호계동) 현창호△동부2(청량리) 홍경표[지역본부장 대우]△강남스타PB센터장 김교란△서여의도영업부장 박미준△도곡스타PB센터장 이미경△삼성대기업금융센터장 이진형◇전보 <지역본부장>△강동3(문정지식산업센터) 강신주△광주·전남2(첨단) 강종남△동부1(장한평역) 고인호△부천1(신중동역) 권덕현△강서·양천2(화곡동) 김명원△부천2(부천중앙로) 김상권△수원4(화성향남) 김성문△북부1(창동) 김영혜△인천북2(가좌공단) 김정권△부산·울산4(울산) 김종광△수원6(평택중앙) 김태구△충북2(서청주) 박순진△강서·양천3(목동파리공원) 박찬용△영등포1(구로동) 박찬일△강동5(명일동) 백봉현△경남5(김해) 손해락△경기중앙6(선부동) 신병철△중앙4(충무로역) 이광남△경서2(일산) 이긍렬△부산·울산2(연산동역) 이동범△부산4(부산) 이성건△강동1(잠실중앙) 이영관△부천3(부천) 이재원△강동4(길동) 이창길△수원5(오산운암) 이충열△부산6(범일동) 정미향△수원3(영통) 정현호△경기북4(구리) 조상길△중앙5(약수역) 조순옥△인천북1(검단산업단지) 최기덕△경기중앙4(시화공단) 최성호△인천남1(용현남) 하승민<지역본부장 대우>△명동스타PB센터장 김광립 ■쌍용건설 △전무 이경석△상무 김민경 안재영△상무보A 이상엽 이종현 유종식△상무보B 김우상 서정호 한승표 엄경륜 손일주 신동규 황철비 ■대한해운 ◇승진△부사장 조용택(영업본부 및 영업지원실 총괄)◇보직 변경△이사 김병록(기획관리실장)
  • 삼성 최순실 지원·데이비드 윤과 주고받은 이메일 등 담겨

    2015년 10월 대통령 말씀자료도 발견 장시호 변호사 “특검, 증거 분석 절차 돌입” 이경재 “崔, 사용할 줄 몰라… PC 감정 필요”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 기소)씨의 조카 장시호(38·구속 기소)씨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제출한 태블릿PC에 최씨의 독일 현지 조력자로 알려진 데이비드 윤과 주고받은 이메일이 들어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장씨의 변호인인 이지훈 변호사는 서울신문과 만나 “장씨는 지난해 10월 최씨의 요청에 따라 짐을 옮겼고, 거기에 태블릿PC가 담겨 있었다는 것을 떠올려 특검에 제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씨는 그의 아버지를 통해 해당 태블릿PC를 직접 찾아 전달했다. 이 변호사는 “지난 5일 특검 사무실에서 태블릿PC를 켰을 때 ‘데이비드 윤’과 관련된 이메일이 보여 특검 측에서 곧바로 포렌식(증거분석) 절차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특검팀은 그간 언론에 보도된 태블릿PC와 다른 최씨의 태블릿PC를 확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규철 특검보(대변인)는 브리핑에서 “이 태블릿PC는 JTBC가 보도한 것과는 다르다”며 “제출자(장씨)는 최씨가 2015년 7월부터 11월까지 (이 PC를) 사용했다고 특검에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이 태블릿PC에는 최씨의 독일 현지법인인 코레스포츠 설립과 삼성의 지원금 수수 관련 이메일이 다수 들어 있었다고 특검팀은 밝혔다. 2015년 10월 13일에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 말씀자료 중간 수정본 등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임기 초반에만 도움을 받았다’는 박 대통령의 해명과 달리 임기 중반을 넘어선 시점에도 최씨가 국정에 개입했음을 뜻하는 것으로 특검팀은 보고 있다. 최씨는 기존 태블릿PC가 자신의 소유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는 “최씨가 태블릿PC를 다룰 줄 모른다”는 증언도 나왔다. 하지만 최씨가 사용한 별도의 태블릿PC가 새롭게 발견되고 최씨가 박 대통령 뒤에서 국정을 농단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최씨와 박 대통령의 혐의 규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박 대통령의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인사들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를 발족하고 JTBC가 입수해 검찰에 넘긴 태블릿PC에 대한 검증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태블릿PC 증거물이 변경된 정황이 있다”며 “내란음모·선동 혐의까지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씨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최씨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태블릿PC를 쓸 줄 모르고 사용한 적도 없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며 “장씨가 제출한 태블릿PC도 전문기관의 감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장시호, 최순실 태블릿PC 제출 이유…“처벌 감면 조건은 없었다”

    장시호, 최순실 태블릿PC 제출 이유…“처벌 감면 조건은 없었다”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조카인 장시호(38·구속기소)씨가 특검팀에 최씨 소유로 보이는 제2의 태블릿PC를 제출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장씨의 변호를 맡은 이지훈 변호사는 10일 장씨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기 위해 태블릿PC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연합뉴스를 통해 “장시호씨에게 ‘지금 상황에서 (유불리를) 다투고 할 것도 없으니 (태블릿PC를) 제출하자’고 제안했고, 장씨가 동의했다”고 말했다.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있는 태블릿PC를 전격적으로 제출한 것과 관련, 이 변호사는 장씨가 특검팀에 ‘처벌 감면’ 등 별도 조건을 전혀 걸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특검에서는 ‘이걸 줄 테니 뭐 해달라’는 방식의 협상이 통하지 않는다고 장씨에게 조언했다”며 “선처를 원한다면 협상하기보다 수사팀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고 장씨를 설득했다”고 덧붙였다. 이 변호사와 장씨는 태블릿PC를 제출하면서 특검팀에 ‘잘 부탁한다’고 했고 특검팀은 “수사에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제2의 태블릿PC’는 특검팀이 최순실 씨 집의 CC(폐쇄회로)TV 화면에 찍힌 장시호씨를 조사하면서 세상에 나오게 됐다. 지난해 10월 초 찍힌 이 CCTV에는 장씨가 최씨의 부탁으로 최씨 집 안의 짐을 옮겨 나오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검팀은 장씨에게 당시 어떤 물품을 갖고 나왔는지 캐물었다. 애초 물품 목록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던 장씨는 조사가 진행되면서 태블릿PC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고 이 변호사는 설명했다. 장씨가 ‘제2의 태블릿PC’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을 때 특검팀 관계자와 여타 변호인 등이 매우 놀랐다고 이 변호사는 전했다. 이 변호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말없이 갖고 있던 것이 아니라 긴급하게 구속되다 보니 기억이 나지 않았던 것”이라며 “장씨가 얘기하지 않았다면 아무도 몰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 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 촬영장 공개 ‘막 찍혀도 우월 비주얼’

    전지현 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 촬영장 공개 ‘막 찍혀도 우월 비주얼’

    ‘푸른 바다의 전설’이 15회 연속 수목드라마 1위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방송된 15회는 닐슨 수도권 20.1%라는 높은 시청률 수치를 기록해 인기를 과시했다. 이에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진 측은 시청률 상승세를 기념,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배우들의 즐거운 촬영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 측은 6일 시청자들의 무한한 사랑에 보답하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을 향한 시청자들의 사랑이 회를 거듭할수록 커져가고 있다. 지난 15회에서는 심청(전지현 분)이 허준재(이민호 분)가 자신의 속마음을 듣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더욱 서로를 아끼게 된 준청커플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푸른 바다의 전설’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이러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운 날씨와 힘든 촬영 여건 속에서도 더욱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하며 즐겁게 촬영 중인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한다.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준청커플 전지현-이민호와 생일파티 촬영 중 웃음이 끊이질 않는 이희준-신원호-신린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신혜선과 드라마 속 악행을 저지르는 모습과 달리 장난기 가득한 이지훈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는 웃음꽃이 활짝 핀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시청률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어 배우들과 스태프들도 기분 좋게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 흐름이 마지막 회까지 쭉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촬영을 할 테니 시청자분들도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드라마를 시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판타지 로맨스로, 오는 11일 수요일 밤 10시 16회가 방송된다.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심장 이어진 운명공동체 ‘충격 반전’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심장 이어진 운명공동체 ‘충격 반전’

    ‘푸른 바다의 전설’ 인어 전지현 지키기에 돌입한 이민호가 전지현과 자신이 심장으로 이어진 운명공동체라는 사실이 알게 되며 심장 찌릿한 극적인 순간을 선사했다.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전지현을 살리려고 했던 이민호는 자신이 죽으면 심장이 뛰지 않아 살 수 없다는 인어 전지현의 속마음을 듣게 돼 이를 물었고, 전지현 역시 이민호가 자신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둘의 비밀이 서로에게 공개된 것. 무엇보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둘을 위협했던 살인마 성동일이 전생에서 힌트를 얻어 가던 가운데 전지현 이민호의 죽음의 원인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충격적 반전’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극적인 전개를 이어갔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 14회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가 심청(전지현 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가운데, 준재가 없으면 심장이 멈추는 인어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 14회는 상승세 속에서 수도권 기준 18.7%의 높은 시청률 수치를 기록하며 14회 연속 수목드라마 동 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준재는 최면을 통해 자신의 전생을 보게 됐고, 청을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준재를 뒤쫓던 마대영(성동일 분) 또한 이들의 이야기를 엿들었다. 의사는 “둘 중 어느 쪽이 악연일까”라며 의미심장한 얘기를 꺼냈고, “네가 여기서 멈추고, 그 여자가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낸다면 비참한 끝은 멈출 수 있지 않을까”라 조언했다. 이에 준재는 “이 모든 것이 반복된 건 바꿀 수 있는 기회”라고 다짐하며 청을 곧바로 찾아 나섰다. 문어 인형을 뽑고 있던 청은 준재의 갑작스런 포옹에 “무서운 꿈꿨어?”라 물으며 걱정했고, 준재는 “하고 싶은 거 다 하자”라며 청이 원하는 데이트를 시작했다. 강남 노숙자에게 배운 연애 단계 중 ‘허례허식’부터 하자는 청의 말에 준재는 그녀의 손을 붙잡고 길거리 음식을 먹고, 오락실 데이트, 영화를 보는 등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 슬픈 영화를 본 청은 극장에 자신의 진주 눈물을 흘리고 나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영화를 보고 나온 두 사람은 커피숍을 찾았고, 준재는 영화 속 장면에 대해 얘기를 꺼내며 청에게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남자가 먼저 죽으면 따라 죽겠다’는 청의 대답에, “만약에 무슨 일이 생겨도 넌 잘 산다고 약속해”라고 다짐을 받으려 했으나, 청이 “약속 안 해”라고 답해 준재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권태기가 온 것 같다’고 조언해준 남두의 말에, 화가 나 준재의 진심을 알리 없는 청은 마음속으로 ‘쫌생이’, ‘왕자병’ 이라고 말했고, 청의 마음이 들리는 준재는 “그만 좀 하라”며 화를 내 폭소케 했다. 그 사이 대영은 준재의 정신과 의사를 찾았고, 대영 또한 자신의 꿈에 관해 의심을 품던 중 준재가 한 최면을 해 달라고 했다. 최면에서 깨어난 대영은 “내가 아니었네”라고 말해 과거의 담령과 인어를 죽였던 이가 대영이 아니었음이 밝혀져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연이어 허치현(이지훈 분)이 새아버지 대신 임원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져 소름 돋게 했다. 준재의 친아버지 허일중(최정우 분)은 상태가 더욱 악화돼 병실에 누워있었고, 치현에게 준재에 대해 묻지만 치현은 어딘가 서늘한 표정을 지어 슬픈 미래를 예감케 했다. 특히 대영을 뒤쫓던 준재는 홍형사를 찾았고, 대영의 행적을 쫓다 결국 정신과 교수에게서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됐다. 의사는 대영 또한 전생의 자신의 끝을 봤다는 사실을 알려준 것. 그런가 하면 다른 반전도 있었다. 준재가 집을 나갔다는 사실을 엄마 모유란(나영희 분)이 알게 된 것. 유란은 강서희(황신혜 분)를 찾아가 “내 아들 원래 제자리로 돌려 놓을 거야, 너도 원래 네 자리로 돌려보내 줄게”라고 선전포고했다. 점점 위기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청은 가슴이 아파옴을 느끼며 속으로 ‘물에 너무 오래 들어가지 않았나’ 라며 걱정했고, 이를 들은 준재는 남두와 태오를 집에서 내보내며 청이 인어로 자유롭게 있을 수 있게 해줬다. 그런데 남두가 이를 목격하게 된 것. 너무 놀라 아무 말도 할 수 없던 청은 남두에게 가운을 달라고 했고, 물 밖으로 나서자 다리가 생긴 청의 모습을 본 남두는 너무 놀라 횡설수설했다. 이어 청은 자신을 이용해 돈을 벌려고 한 남두에게 악수를 청하며 그의 기억을 지워버렸다. 그리고 준재의 반응을 알고 싶은 청은 남두에게 똑같은 일을 반복해 질문을 던졌고, 남두는 “걔는 나보다 더하면 더했지”라고 답해 청은 “절대 들키면 안되겠네”라며 결론을 내렸다. 기억이 지워진 남두는 준재와 밥을 먹던 중 발을 다쳤는데 기억이 안나 찝찝해 하며 “로또 꿈을 꿨는데 번호가 기억나지 않는 심정”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은 마음속으로 자신이 기억을 지운 사실에 대해 걱정했고 그 또한 준재가 듣게 됐다. 청과 말을 하지 않던 준재는 다시 한번 자신이 떠나도 혼자 잘 살아야 한다며 청을 다그쳤고, 청은 싫다며 속으로 “네가 없으면 내 심장은 멈춰”라는 사실을 고백해 준재가 드디어 인어의 존재 이유에 대해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청 역시 인어의 마음의 목소리를 준재가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엔딩을 맞아 모두를 심장 쫄깃하게 만들었다. 사랑을 받지 못하면 심장이 굳어 버리는 인어의 슬픈 운명을 알게 된 준재.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청을 지키고자 했던 그가 새로운 비밀을 알게 된 가운데 둘을 위협하는 위협들로부터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행동을 보여주며 운명을 개척할 수 있을지 궁금증과 긴장감이 높아진 한 회였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판타지 로맨스다. 오늘(5일) 밤 10시 15회가 방송된다.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화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이지훈, 본격적인 흑화 ‘섬뜩’ 전지현에겐 ‘달달’

    푸른 바다의 전설 이지훈, 본격적인 흑화 ‘섬뜩’ 전지현에겐 ‘달달’

    ‘푸른 바다의 전설’ 이지훈이 본격적인 악역 포스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지훈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14회에서 허준재(이민호 분)의 형 허치현 역을 맡아 부드러움과 섬뜩함을 오가는 열연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 중 허치현은 새아버지 허일중(최정우 분)의 사랑을 받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했지만, 허일중이 친아들인 허준재에게 모든 재산을 상속하려는 것을 알고 완전히 돌아섰다. 허치현은 허일중이 아파 입원해있는 사이 회사의 모든 회장 권한을 자신에게 돌리고 임원들을 압박하는 등 이전과 달라진 차가운 눈빛과 냉소적인 언행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허준재에게 건강이 좋아진 아버지가 여행을 갔고, 모든 재산을 자신과 어머니 강서희(황신혜 분)에게 주기로 했다는 등의 거짓말로 허준재 부자(父子)를 갈라놓으려는 속셈을 드러내며 섬뜩함을 자아냈다. 반면 허치현은 심청(전지현 분)에게는 한없이 다정하고 따뜻한 반전 면모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 심청을 불러 함께 식사를 하고, 심청이 하는 모든 행동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미소 짓는 등 달달한 면모를 선보인 것. 하지만 이는 심청을 좋아하게 된 것인지 허준재의 모든 것을 빼앗고 싶은 마음인지 의중을 알 수 없는 행동으로 불안감을 조성했다. 또한 자신과 함께 있던 심청을 발견하고 곧장 집으로 끌고 간 허준재를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바라봐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흥미를 고조시켰다. 이처럼 본격 흑화한 이지훈은 악역으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시크한 슈트와 짧아진 올백 머리로 이전의 허치현과는 180도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차가운 눈빛의 냉철한 모습부터 부드럽고 온화한 모습까지, 상대에 따라 냉탕과 온탕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악역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소름 끼치는 캐릭터 열연으로 극의 새로운 전개를 예고한 이지훈의 활약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공개된 15회 예고편에선 허치현이 병상에 있는 아버지 최측근인 비서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듯한 장면까지 그려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5일 밤 10시 15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푸른 바다’ 전지현, 이희준 기억 지워버렸다 ‘인어 사실 발각’

    ‘푸른 바다’ 전지현, 이희준 기억 지워버렸다 ‘인어 사실 발각’

    이희준이 전지현의 정체를 알아버렸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전설’ 에서는 남두(이희준 분)에 인어 정체가 발각되는 심청(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은 “저녁때 까지 아무도 집에 안온다고?” 라 말하며 허준재(이민호 분) 집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긴다. 하지만 이를 남두가 지켜보고 있었고, 남두는 심청의 정체에 깜짝 놀란다. 남두는 해외 토픽감이라며 심청을 단지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했다. 이에 심청은 그런 남두의 기억을 지워버렸다. 한편 이날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이호재(진 교수 역)와 이야기를 나누는 허준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 교수의 도움으로 자신이 전생과 같은 운명의 길을 가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된 허준재. 그렇지만 허준재와 심청(전지현 분)의 너무나 깊은 사랑은 오히려 악연으로 이어졌다. 그럼에도 허준재는 “저주가 아니라 기회다. 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면서 심청을 지켜주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둘의 애정에는 빨간 불이 들어왔다. 만약을 전재로 허준재는 자신이 죽어도 너만은 늘 행복해야 한다고 심청에게 말했지만 허준재의 무책임한 발언에 심청은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게다가 허치현(이지훈 분)과 심청이 데이트하는 모습을 확인한 허준재는 “다시는 이런 짓 안 해도 된다”며 고개를 돌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질투의 화신’ 변신에 전지현 ‘어리둥절’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질투의 화신’ 변신에 전지현 ‘어리둥절’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가 질투심에 불타올라 입을 삐죽 내밀고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민호가 왜 토라진 것인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궁금해하는 전지현의 귀여운 모습도 함께 포착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은 4일 14회 방송을 앞두고 막 연애를 시작한 심청(전지현 분)과 허준재(이민호 분)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준재가 말없이 청을 뒤로한 채 집으로 들어서고 있다. 평소 청을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것과는 다른 모습으로, 낯선 준재의 모습에 청은 어리둥절해 하며 동그랗게 눈을 뜨고 뒤에서 그를 바라보고 있어 무슨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하게 한다. 알고 보니 이는 준재가 청에게 삐쳤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 사진 속 청은 이민호의 호적상 형인 허치현(이지훈 분)과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삐죽이는 입과 질투심이 가득한 눈빛까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고 온 청에게 단단히 토라진 준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의도치 않게 준재의 질투를 유발한 청도 어리둥절한 상황. 마음속으로는 질투심이 마구 불타오르지만 속 시원하게 청에 털어놓지 못하는 준재와, 이런 준재의 속마음을 알지 못해 눈빛에 물음표가 가득 담긴 청의 순수한 표정은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입 꼬리를 수직 상승하게 만든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준청커플에 많은 사랑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연애 초보 준청커플의 순수하고 귀여운 연애가 그려질 오늘 14회 방송을 꼭 본방사수 해주시길 바라며 마지막 방송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판타지 로맨스로, 4일 밤 10시 14회가 방송된다.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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