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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님 위해 결혼하나”…결혼 앞둔 은지원, ‘상견례 문화’ 소신은

    “부모님 위해 결혼하나”…결혼 앞둔 은지원, ‘상견례 문화’ 소신은

    그룹 젝스키스 출신 방송인 은지원이 상견례 문화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7’에서는 참가자인 박성우와 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돌싱글즈’는 이혼 경험이 있는 이들의 가상 연애와 동거를 소재로 삼은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성우·한지우 커플은 박성우의 모친을 만나기 위해 한 식당을 찾았다. 교제하는 남성 부모님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한지우는 연신 “떨린다”고 말했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지켜본 스튜디오 패널 은지원은 “나는 이제 이런 자리도 없어져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교제하는 사람이) 엄마 마음에 안 들면 뭐 어쩌겠냐”며 “자식이 부모님을 위해서 결혼하나”라고 평소 생각을 밝혔다. 반론도 있었다. 옆에 있던 출연자 이지혜는 “그래도 부모님을 만나기는 해야 하지 않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예비 사위 꽤 점검할 것 같다’는 출연자 이다은의 물음에 이지혜는 “네. 많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자 이혜영은 “두 삶만 좋으면 끝인 것”이라면서도 “둘(은지원·이지혜) 다 이해한다”고 반응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은지원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2012년 한 차례 이혼 경험이 있는 그는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식은 가까운 지인과 가족만 모아 조용히 치른다.
  • “이제야 체호프 작품 의미 알겠다”… 홍콩 관객 ‘벚꽃동산’에 갈채·탄성

    “이제야 체호프 작품 의미 알겠다”… 홍콩 관객 ‘벚꽃동산’에 갈채·탄성

    LG아트센터, 체호프 고전 재창작전도연·박해수·손상규 등 총출동작품 곳곳 유머, 폭소·감탄사 터져연출가 스톤·배우, 관객과의 대화전도연 “많이 웃으셔서 너무 좋다”싱가포르·호주·美 뉴욕 공연 예정 “홍콩에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고 한국말의 흐름과 분위기에 익숙합니다. 안톤 체호프의 작품을 공연하는 건 드문데, 유명 배우들이 나오고 한국식 표현을 잘 알고 있으니 관객이 더욱 공감하면서 즐긴 듯합니다.”(공연 연출가 얏야우) 지난 20일 홍콩문화센터 대극장은 연극 ‘벚꽃동산’에 호응한 1400여 관객의 박수와 탄성으로 가득 찼다. 커튼콜에서 주연 전도연과 박해수, 손상규 등 출연진 10명이 한 명 한 명 인사할 때마다 관객은 큰 환호를 보냈고 배우들은 양손을 힘껏 흔들며 감사를 표했다. LG아트센터가 제작해 지난해 6월 초연한 ‘벚꽃동산’은 체호프의 동명 고전을 호주 출신 연출가 사이먼 스톤이 한국 현실로 녹여 내 재창작한 작품이다. 19세기 제정 러시아에서 사회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신의 삶과 사랑에만 관심을 두었던 귀부인 류바는 파산 직전에도 술 파티를 열고 심각한 얘기에는 귀를 닫는 송도영(전도연)으로 태어났다. 농노에서 부유한 상인이 된 젊은 로파힌은 사업가 황두식(박해수)으로 변신했다. 두식은 과거의 인연으로 도영과 그의 오빠 재영(손상규)을 도와 파산 직전인 송씨 기업을 회복시켜 보려 하지만 이들에게는 현실 감각이란 없다. 작품은 현대적 해석뿐 아니라 각각의 사건이 벌어지는 삼각형 모양의 이층집이라는 무대 장치와 최희서, 이지혜, 남윤호, 유병훈 등 배우들의 열연이 빈틈없이 채워져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5%를 기록하기도 했다. ‘벚꽃동산’은 홍콩 정부가 주최하는 ‘2025 홍콩 아시아플러스 페스티벌’의 개막작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페스티벌은 아시아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예술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벚꽃동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00편이 넘는 공연과 행사가 이어진다. 대극장에서 시야 제한석을 제외한 1400여석을 열었는데, 3회 차(19~21일) 4200여석이 티켓 오픈 15분 만에 모두 팔렸다. 공연에서 보인 홍콩 관객의 반응은 상상 이상이었다. 양쪽 스크린에 광둥어와 영어가 함께 표기됐는데, 작품 곳곳에 녹아든 유머에 관객들은 폭소를 터뜨리거나 감탄사를 내질렀다. 전도연이 “세월이 난 피해 가던데”라거나 “난 아직도 빛나”라며 미모를 자랑할 때, ‘오징어 게임’의 스타 박해수가 “넷플릭스 영화를 봐도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어”라고 하거나 “고장 난 시계, 뻐꾹뻐꾹” 하다가 발음이 비슷한 욕을 내뱉을 때 등 재미를 유발한 장면에서는 어김없이 웃음이 터졌다. 자신들의 어리석음으로 삶의 터전과 회사를 빼앗기면서도 직원과 그 가족들의 생계부터 걱정하는 대목에서는 실소가 비집고 나온다. 얏야우는 공연을 본 다른 연출가가 소셜미디어(SNS)에 “이제야 왜 체호프가 ‘벚꽃동산’을 희극이라고 했는지 알게 됐다”는 글을 올렸다고 전하면서 “나 역시 연극을 전공한 지 30여년 만에 그런 깨달음을 얻었다”고 했다. 20일 공연이 끝난 뒤 스톤과 전도연, 신민경 LG아트센터 기획팀장이 참석한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밤 11시가 가까워지도록 관객 3분의2 이상이 자리를 지키며 관심을 보였다. 스톤 연출은 관객과의 대화에서 “체호프는 과거와 미래의 충돌을 다루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면서 “이 작품은 위기의 순간에 변화를 일으킬 위치에 있으면서도 현실을 회피하는 사람들을 비판한 것이라 생각했다”고 풀이했다. 이어 “한국처럼 홍콩도 매우 빠른 변화를 겪으면서 긴밀히 연결돼 있다”며 “스위스에서 자란 호주 출신 연출가가 러시아 고전으로 만든 한국 연극을 보러 온 여러분이 있다는 사실도 우리가 연결된 순간”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전도연은 “우리끼리 ‘대사가 빨라 관객이 따라오기 힘들 테니 객석을 채워 준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하자’며 무대에 올랐는데, 한국인지 홍콩인지 모를 정도로 많이 웃어 주셔서 너무나 좋다”면서 “여러분 덕에 정말 신기한 경험을 했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공연장엔 다양한 연령층이 눈에 띄었고, 생생한 반응을 내놨다. 공연 포스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 하이유(35)은 “한국 연극은 처음인데 배우들이 연기를 정말 잘해서 흥미롭게 봤다”고 했다. 현지 방송국 PD인 한국인 이우림(32)씨는 “홍콩에서 처음 보는 한국 연극이라 관심이 갔다”면서 “어머니, 동생 모두 재미있게 즐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드라마를 즐겨 본다는 30대 여성 엠마는 “유명 배우들이 나오는 연극이라 궁금했다”면서 “하지만 대사가 너무 빨라 자막을 보는데도 70%밖에 이해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벚꽃동산’ 해외 공연은 오는 11월 7~9일 싱가포르로 이어진다. 초연 출연진 그대로 내년 2월 호주, 9월 미국 뉴욕 공연도 예정돼 있다. 전 출연진이 일정을 조정해 초연 배우들 그대로 뉴욕 공연까지 함께 한다.
  • 韓남성 85% “日여성 만나고 싶어”… 韓여성은? ‘반전’

    韓남성 85% “日여성 만나고 싶어”… 韓여성은? ‘반전’

    한국 남성의 85%가 일본 여성과의 만남에 긍정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소셜디스커버리서비스 위피를 운영하는 엔라이즈는 12~17일 한일 남녀 회원 1만명을 대상으로 ‘2030 한일 연애·만남 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한국 남성 응답자의 85%가 ‘일본 여성과의 만남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답했다. 실제 만남 의향에는 96.9%가 긍정적이었고, 일본 문화에 대한 긍정 인식도 91.3%에 달했다. 반면 ‘일본 남성과의 만남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답한 한국 여성은 47%에 불과했다. 실제 만남에 ‘긍정 답변’은 72.8%로 높게 나왔으나, ‘아직 모르겠다’는 답변도 22.4%였다. 한국 여성은 일본 남성과의 만남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 문화에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58.5%다. 일본인 회원 조사에서 ‘한국 남성과 적극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일본 여성 응답은 80%로 매우 높았다. 일본 남성은 한국 여성과의 만남에 70.2%가 긍정적이라고 답변했다.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응답이 각각 72.3%, 73.1%로 집계됐다. 다만 결혼까지 고려한다는 비율은 이보다 다소 낮았다. 한국 남성 25.1%, 일본 여성 9%에 그쳤다. 한국 여성은 일본 남성과 연인으로 발전 가능성에 72.3%가 긍정적이었지만, 결혼 고려는 3.5%에 불과했다. 일본 남성은 58.4%가 한국 여성과 연인 발전 가능성을 기대했지만, ‘친구로만 만나고 싶다’는 의견도 24.7%였다. 한국 남성은 일본 여성에 대해 ‘세심·배려 깊음’(62.2%), ‘차분·온화함’(40.8%) 등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한국 여성 43.7%는 일본 남성을 두고 ‘특별히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다’(43.7%)고 했다. 일본 여성은 한국 남성을 ‘세심하고 배려 깊다’(52.6%)고 평가했다. 일본 남성은 한국 여성에 대해 ‘스타일·외모가 매력적’(64.9%)이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혜 위피 프로덕트 오너는 “이번 조사는 단순한 호감도 조사를 넘어, 한국과 일본 2030세대가 서로에게 어떤 기대와 이미지를 가졌는지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 ‘이규혁♥’ 손담비 “시험관으로 43살에 득녀, 둘째 계획은…”

    ‘이규혁♥’ 손담비 “시험관으로 43살에 득녀, 둘째 계획은…”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둘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방송인 이지혜, 손담비, 김똘똘이 출연했다. 이날 손담비는 “원래는 아이 계획 없이 딩크족으로 살려고 했다”며 “늦게 결혼하기도 했고, 인생 절반은 각자 살았으니 남은 인생은 둘이 알콩달콩 살아도 괜찮겠다고 생각해서 아기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오빠가 결혼 후 1년이 지나니까 아이 이야기를 하더라. 되게 갖고 싶다고 하는데 나도 이 사람을 너무 사랑하니까 이 사람 닮은 아이를 낳으면 행복하겠다 싶었다”고 했다. 둘째 계획에 대해서는 “43세에 겨우 낳았다. 시험관 하면서 너무 힘겹게 낳아서 못 낳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전치태반에 걸렸다. 조산 가능성도 너무 컸다. 38주까지 가는 게 기적이라고 할 정도였는데 다행히 무사히 출산했다”고 회상했다. 손담비는 딸이 남편 이규혁과 똑같이 생겼다는 주변 반응에 대해 “난 나를 닮은 거 같은데 왜 이렇게 오빠를 닮았다고 하냐”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는 “임신 시기에 초음파 보는데 선생님께서 ‘아기가 담비 씨 얼굴이 없다’고 했다. 너무 놀라서 ‘너무 섣부르신 거 아니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기 낳고 신생아실에 보러 가는데 커튼 열고 아기 보는데 감동스러워서 울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엘리베이터에서도 우는데 오빠가 ‘우리 딸 너무 예쁘지’라고 해서 ‘오빠 너무 닮았다’고 했더니 ‘나 닮아서 우는 거냐’고 묻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지혜는 “남편 닮았는데 예쁘게 풀렸다. 넌 진짜 복인 줄 알아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 이지혜, 남편 문재완 폭행 사건 전말 “이혼 발표는 유튜브로…”

    이지혜, 남편 문재완 폭행 사건 전말 “이혼 발표는 유튜브로…”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결혼 생활 중 위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등장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출연진은 이지혜 남편 문재완을 언급하면서 “(이지혜한테) 등짝 맞고 가출했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지혜는 “부부끼리 싸울 때 있지 않나? 내가 화날 때는 남편이 내 편을 안 들어줄 때다. 거기에 욱해서 나도 모르게 남편 등짝을 때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 눈에 눈물이 고이더니 집을 나갔다. 원래 화 안 내는 사람인데, 제일 화낸 거였다”고 당시 심각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아, 이제 큰일 났다. 우리 헤어지는 건가? 앞으로 애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 회사에 어떻게 얘기해야 하나? 공식 발표를 유튜브로 해야 하나?’ 생각했다”며 헤어질 생각까지 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줬다. 이어 “딱 자고 일어났는데, 남편이 옆에서 쪼그리고 자더라. 그 모습 보고 ‘이 사람은 정말 순하구나’ 느꼈다”면서 “그때가 결혼 4~5년 차였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이상민은 “4~5년 차에 손이 올라가네”라며 놀라워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3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SBS ‘동상이몽2’, MBN ‘돌싱글즈’, ‘현역가왕’, KBS ‘스모킹건’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서울시의회, ‘케데헌 열풍과 한의의료관광 활성화 토론회’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 ‘케데헌 열풍과 한의의료관광 활성화 토론회’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가 지난 12일 오전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케데헌 열풍과 한의의료관광 활성화 토론회’를 열고 K-Medi(케이메디)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한국한의약진흥원,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 서울특별시한의사회 등 전문가와 시민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인기를 계기로 기획됐다. 축사와 개회사를 생략한 ‘3無 토론회’ 방식으로 진행돼 형식보다 실질 논의에 집중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좌장)은 “케데헌에서 주인공이 한의원을 찾는 장면처럼, 한의학은 이미 세계적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서울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한의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제우 하나투어ITC 대표는 “의료관광은 글로벌 플랫폼 경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이은경 한국한의약진흥원 정책본부장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한의의료관광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제도 개선과 현장 목소리가 쏟아졌다. 김혜영 서울시의회 의료관광특위 위원장은 “비자, 불법 브로커, 광고 규제 등 제도적 걸림돌을 해소하겠다”고 밝혔고,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행정만 뒷받침된다면 세계 최고 수준의 한의 의료 관광국이 될 수 있다”고 했다. 현장 한의사들도 현실적 대안을 내놨다. 이승환 통인한의원 원장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서는 체험형 콘텐츠와 언어 지원이 필요하다”며 “서울시 어르신 외국어 인력을 한의원 통역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지혜 리아한의원 원장은 “SNS 광고보다 리뷰와 재방문, 플랫폼 노출이 실제 효과적”이라며 “특히 일본 환자들의 충성도가 높다”고 경험을 공유했다. 박성우 서울시한의사회 회장은 “차별화된 상품을 갖춘 한의원을 발굴해 스탬프 투어 같은 체험형 모델을 만들겠다”며 “서울시와 함께 마중물 예산으로 시작하면 민간이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관계자들은 한의학을 서울형 뷰티·웰니스 관광 브랜드에 적극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이영미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공공은 브랜딩과 홍보, 민간은 콘텐츠와 품질을 담당해야 한다”고 했고, 현윤성 관광산업지원팀장은 “한방차, 찜질, 체질진단 등은 웰니스 관광의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케데헌 열풍을 활용해 K-Medi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한의의료관광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케데헌 인기로 본 한의의료관광 미래”··· 서울시의회 3無 토론회 개최

    윤영희 서울시의원 “케데헌 인기로 본 한의의료관광 미래”··· 서울시의회 3無 토론회 개최

    오는 12일 오전 11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케데헌 열풍과 한의의료관광 활성화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넷플릭스 드라마 케데헌의 세계적 인기를 계기로 케이메디(K-Medi) 브랜드를 강화하고 서울시 의료관광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장축사·내빈소개·개회사를 모두 생략한 ‘3無 토론회’로, 불필요한 의례 절차를 최소화하고 본격적인 논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형식과 격식을 파괴한 만큼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는 윤영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고, 이종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과 공동으로 주관한다. 현장에는 시의원과 전문가, 시·구 공무원, 의료계 관계자,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제우 하나투어ITC 대표와 이은경 한국한의약진흥원 정책본부장이 발제를 맡아 한의의료관광의 현황과 발전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김혜영 서울시의회 의료관광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영미 서울시 홍보기획관 서울브랜드담당관, 현윤성 서울시 관광체육국 관광산업지원팀장, 이수택 서울관광재단 관광산업본부장, 이승환 통인한의원 원장, 이지혜 리아한의원 명동점 원장, 박성우 서울시한의사회 회장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토론회 말미에는 한국한의약진흥원과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회 소속 관계자 등 총 17명에게 의장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케이메디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동시에, 한의의료관광 수요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의료관광과 문화콘텐츠의 융합을 통한 산업 시너지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윤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실질적인 논의에 집중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가 한의원을 방문하고, 사자 보이즈가 한약을 복용하는 장면처럼 한의학이 이미 세계적 문화 콘텐츠로 기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배 의원은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 누구라도 루미가 되어 한의학을 직접 체험 가능하도록 모두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자연 인증”…글래머로 유명한 女가수 비키니 기자회견

    “자연 인증”…글래머로 유명한 女가수 비키니 기자회견

    가수 이지혜가 과거 화제를 모았던 ‘수영복 기자회견’을 소환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 예고편에는 이지혜, 손담비, 김똘똘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내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이지혜의 ‘수영복 기자회견’을 “3대 기자회견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이에 이지혜는 “발육이 되다 보니까 사람들이 수술했다고 해서, 기자회견에서 겨드랑이를 오픈했다. 몸은 자연이다”라고 해명했다. 또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죽은 동생이 하나 있다”며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웃음으로 바꿨다.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의 첫 만남과 결혼 비화를 털어놓으며 “결혼할 사람은 따로 있구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딸 출산 당시 “남편을 너무 닮은 아이 얼굴을 보고 울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흥 게이’로 불린 김똘똘은 부모님과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고백했다. 그는 “부모님이 탈동성애 치료를 권해 4년간 보지 못했지만, 결국 아버지가 먼저 보자고 하셨다”며 “부모님은 결국 내 편이었다”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 ‘45세’ 옥주현, ‘비혼주의’ 해명…“결혼한다면 ‘이런 사람’과”

    ‘45세’ 옥주현, ‘비혼주의’ 해명…“결혼한다면 ‘이런 사람’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45)이 ‘비혼주의’라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한 옥주현은 결혼 계획에 대해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집에서 가장 역할을 맡았다”며 “가장 역할을 하는 게 너무 버겁다. 결혼도 그 연장선에서 고민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비혼주의자라는 얘기도 있던데”라는 질문에 옥주현은 “비혼 선언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핑클 멤버들이 결혼에 관해 물었을 때 ‘지금은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었다”라며 “결혼 질문이 나올 때마다 여러 파장이 있을 것 같아 아예 선을 그어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아마 비혼주의자로 비쳤던 것 같다. 나이가 들면서 서로의 곁을 내어주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옥주현의 절친한 후배인 뮤지컬 배우 이지혜는 “주변 사람들만 아는 (옥주현) 언니의 귀여움이 있다. 언니를 귀여워해 줄 수 있고, 엄마 역할을 강요하지 않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옥주현은 배우 조여정을 언급하며 “그런 남자 만나고 싶다. 배울 점이 많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여정 같은 남자 있으면 결혼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한 옥주현은 ‘내 남자 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사랑받았다. 이후 뮤지컬 배우로 ‘레베카’, ‘엘리자벳’, ‘마타하리’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좌파냐” “중국 가서 활동해라” 이지혜, 결국 입 열었다 “저는…”

    “좌파냐” “중국 가서 활동해라” 이지혜, 결국 입 열었다 “저는…”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정치 성향을 둘러싼 악성 댓글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지난 6일 소셜미디어(SNS)에 “저는 좌파도 우파도 아닙니다. 정치색이 없습니다. 이런 막말은 삼가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지혜가 공개한 메시지에는 “너 좌파였냐? 그동안 재밌게 봤는데 구독 취소다”, “좌파이지만 아이는 영어유치원 보내고 싶고”, “중국 가서 활동해라” 등의 인신공격성 글과 욕설이 담겼다.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정치적 성향을 둘러싼 일부 누리꾼의 무분별한 비방이 이어지자 이지혜가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이지혜는 1998년 샵으로 데뷔해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텔미 텔미’ 등 히트곡을 냈다. 2002년 팀이 해체된 뒤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연기자로도 전향해 영화 ‘킬링 타임’(2012) ‘90분’(2012), 드라마 ‘당신의 여자’(2013) 등에 출연했다. 2017년 세무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이지혜는 SBS TV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MBN ‘돌싱글즈7’ 등에서 활약 중이다.
  • ‘인현동 화재’ 참변 알바생 어머니 “딸, 가해자로 몰려…명예회복 필요”

    ‘인현동 화재’ 참변 알바생 어머니 “딸, 가해자로 몰려…명예회복 필요”

    26년 전 중·고등학생 52명 포함 총 57명이 사망하고 78명이 부상한 ‘인천 인현동 화재참사’. 사망자와 부상자 대부분은 보상을 받았지만 당일 화재 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故) 이지혜(사망 당시 17세) 학생은 종업원으로 분류돼 보상대상에서 제외됐다. 관련 조례가 종업원을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등과 동일시 해 빚어진 일이다. 이지혜양 유족들이 화재 이후부터 현재까지 26년간 이를 바로 잡으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지혜양의 어머니 김영순씨는 7일 인천시민사회가 주최한 ‘이지혜씨 명예회복을 위한 조례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딸(이지혜씨)이 참사에 책임이 있는 가해자로 분류됐다. 그 어린 학생이 무슨 불법행위를 했다고 가해자로 몰았는지 모르겠다”며 억울해 했다. 이어 “잘못한 사람은 불법영업을 한 업주와 뒷돈을 받고 봐준 공무원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화재는 1999년 10월 30일 오후 7시께 인천 중구 인현동의 한 상가건물 지하 노래방에서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5분만에 진화됐지만 10대 중·고생과 20대 등 57명이 안타깝게 희생당했다. 또 78명이 연기를 흡입했거나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희생자는 2층 호프집을 찾은 손님 중에서 집단 발생했는데, 이 호프집 실제 소유주는 관리 당국에 정기적으로 뇌물을 주고 불법영업을 일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지혜양은 이 호프집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참변을 당했다. 인천시와 중구는 화재참사 이듬해인 2000년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를 만들고 희생자들에게 보상을 실시했다. 그러나 ‘인현동 화재 사고의 실화자와 가해자이거나 그 종업원과 건물주 및 공무수행중인자는 제외한다’는 조례 단서조항에 따라 이지혜양은 보상대상에서 제외됐다. 김영순씨는 “돈 관련된 얘기라서 나서기 어려웠지만 딸의 명예 회복을 위해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며 “보상금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원하는 것은 명예 회복이고 (딸의) 안식이다”고 말했다. 시민사회도 이지혜양과 유족들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힘을 합쳤다. 유가족협의회와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지역연대, 시민모임 인현동 1999, 인권운동공간 활 등 시민사회는 “이지혜양은 ‘종업원을 보상 대상에서 제외한 조항에 의해, 합리적 이유 없이 보상금 지급대상 범위에서 배제됐다”며 “이는 헌법에서 보장한 평등권을 침해하는 차별적 규정으로 개정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시민사회는 기자회견 이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진정서를 인천시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
  • 김철진 경기도의원, 산학연-고교 연계 통한 경기도 RISE+DX 인재 양성 전략 토론회 개최

    김철진 경기도의원, 산학연-고교 연계 통한 경기도 RISE+DX 인재 양성 전략 토론회 개최

    김철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이 좌장을 맡은 「산학연 협력을 통한 RISE 산업 인재 양성, 경기도의 전략은?」 토론회가 7월 10일(목)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김길아 경제과학진흥원 RISE추진본부장은 “경기도 RISE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자체-대학-산업체 간 협력 강화와 G7·GX 분야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 및 평생직업교육 등 4대 전략의 실천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혁신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제언하였다. 이어 박기철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장학관은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해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학교 체제를 재구조화하고, 학생 주도 진로설계 및 디지털 기반 현장 밀착형 직업교육 확대를 통해 학교-지자체-기업 협력 기반의 맞춤형 인재 양성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발표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안했다. 이지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고교-대학-산업 간 연계와 실습 중심 교육 확대가 필수”라며, 교육과 산업 간 간극 해소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박상민 경기테크노파크 전략사업본부 디지털전환팀장은 “로봇산업 성장에 대응해 경기도는 자립형 교육센터를 구축하고, 산학연 기반 맞춤형 직업 교육을 확대해 지역 산업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을 함께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영상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디지털혁신과장은 “2025 RISE 사업을 통해 고교-대학-산업 연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8대 미래 산업 분야에 특화된 인재 양성으로 청년 실업 해소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하상철 경기자동차과학고 교감은 “고등학교가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의 출발점이 되어야 하며, RISE 연계를 위한 제도 기반 마련, 공동 교육과정 개발,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덕효 의정부공업고 교감은 “직업계고와 RISE 간 연계를 강화해 고졸 기술인재의 조기 양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G7 산업 기반 학과 개편, AI 프로젝트 수업 도입 등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직업교육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에 참석한 박노극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이번 토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들었다. RISE 사업이 대학 중심에서 고등학교로까지 확장되는 만큼,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적재적소에 양성하는 것이 가장 큰 인센티브이자 핵심 전략”이라며 “경기도가 운영 중인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참여 기관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숙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군포에는 특성화고가 두 곳이나 있는 만큼 산업인재 양성에 대한 관심이 많다. 특성화고 발전 방향의 실질적 예산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김철진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경기도는 산학연 협력과 고교학점제를 연계해 RISE+DX 산업의 미래 핵심 인재를 전략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인재 양성이 대학과 산업체에만 국한되지 않고 고등학교까지 확대되어야 한다는 점과, 고교학점제와의 연계 가능성 등 여러 핵심 의제들이 활발히 논의되었다. 앞으로 경기도가 대학, 산업체, 고등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해 미래 인재 양성의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총평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보내와 정책적 중요성을 더했다.
  • 채정안, 이혼할 때 ‘냄비 한 개’만 가지고 나온 사연

    채정안, 이혼할 때 ‘냄비 한 개’만 가지고 나온 사연

    과거에 이혼한 후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배우 채정안이 “이혼을 너무 잘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채정안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혜영, 이지혜가 출연해 이혼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이혜영은 전남편인 이상민의 재혼 소식을 언급하며 “여자분이 괜찮았으면 좋겠다. 진짜 이왕이면 잘 살아야지”라고 말했다. 결혼 이야기에 이지혜는 채정안에게 “언니는 (이혼한 지) 몇 년 됐냐”고 물었다. 채정안은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시작할 때 돌싱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혜영은 “난 (이혼했을 때) 개 두 마리 데려왔고, 얘(채정안)는 냄비 한 개 가지고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이혜영과 채정안에게 “그래도 약간 위안이 되는 게 있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이혜영은 “이혼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그랬다”고 말했으며, 채정안 역시 “서로 공감되는 게 있긴 있다. 이혼을 너무 잘했다”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나나 혜영 언니는 각자 가정을 꾸려 살아가는 중인데, 정안 언니처럼 싱글라이프 사는 게 되게 멋있는 것 같다”고 했다. 다만 이혜영은 “그래도 이제 남자를 좀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이지혜도 “결혼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은 인연을 시작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에 채정안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일단 크리스천이었으면 좋겠다”며 “경제력은 나보다 잘 벌었으면 좋겠다. 영어도 나보다 잘했으면 좋겠다. 나보다 똑똑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전 남자친구들이 내가 웃겨서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나는 남자가 나보다 말수가 적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가슴 아팠다”…이혜영, 전 남편 이상민 재혼 언급

    “가슴 아팠다”…이혜영, 전 남편 이상민 재혼 언급

    그룹 코코 출신 배우 이혜영(53)이 전 남편인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52)의 재혼을 축복했다. 이혜영은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그룹 샵 출신 이지혜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혜영은 “이상민 결혼한다며”라고 언급했다. 이지혜는 “JTBC ‘아는 형님’ 피로연에 초대 받아서 다녀왔다”고 털어놨고 이혜영은 “어떠냐. 여자분 괜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언니 진짜 너무 착하다”고 말했고 이혜영은 “이왕이면 잘 살아야지”라며 이상민의 행복을 바랐다. 이날 이지혜는 이혜영과의 인연에 대해 “이 언니는 나를 데뷔 전부터 봤다”고 말했다. 배우 채정안은 “잘 알 수밖에 없다. 언니의 X(이상민)가 샵을 제작하지 않았느냐”고 했다. 이혜영은 “얽히고 설켰다”며 “이상민이 그때 했던 말이 기억난다. 샵에 노래 잘하고, 예쁜 애가 합류했다고 하더라. 너한테 티는 안 냈다”고 회상했다. 이지혜는 “잘 몰랐다. 사실 난 사랑 받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상민 오빠는 표현을 안 한다. 그래서 나를 싫어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혜영은 “나한테도 별로 표현을 안 한 것 같다”며 웃었다. 앞서 이혜영은 2023년 이지혜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도 “걔가 행복해져야 되는데”라며 이상민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혜영은 “이상민 너 왜 이렇게 결혼도 못 하고. 내가 가슴이 아프다. 방송국에서 마주치면 좋을텐데.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년 만의 재혼 소식을 전했다. 재혼 상대는 1983년생 비연예인으로, 이상민 보다 10세 연하다. 지난 4월 30일 강남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으며 결혼식은 생략했다.
  • 축하합니다…은지원, 재혼 2주 만에 ‘기다리던 소식’ 전했다

    축하합니다…은지원, 재혼 2주 만에 ‘기다리던 소식’ 전했다

    가수 은지원이 9살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 소식을 전한 지 2주 만에 예능 프로그램 복귀 소식을 알렸다. 연애 리얼리티 예능 MBN ‘돌싱글즈7’이 다음 달 20일 첫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은지원은 이전 시즌에 이어 MC로 계속 출연한다. ‘돌싱글즈’는 이혼 경험이 있는 남녀 출연자들이 새로운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시즌2 윤남기·이다은, 시즌4 지미·희진 커플이 실제 재혼과 출산까지 이어지며 진정성을 입증했고, 시즌6 커플들 또한 현재까지 연애를 지속하며 ‘현실 커플’ 배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7은 호주에서 전 일정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이 기존 MC로 잔류한다. 여기에 시즌2 출연자이자 윤남기와 재혼해 2세를 얻은 이다은이 새롭게 MC로 합류했다. 제작진은 “이다은은 출연자들의 감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공감형 MC로 활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 시간은 시즌1~3과 마찬가지로 일요일 밤 10시로 편성됐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유난히 ‘재혼’에 진심인 출연자들이 등장한다”며 “호주의 자연 풍광과 함께, 더욱 진한 로맨스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은지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으며, 올해 중 가까운 친지들과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은지원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했으며, 2010년 미국 하와이에서 한 차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 ‘7살 연상 돌싱♥’ 최여진 결혼식서 새아빠·친엄마 눈물 쏟은 이유는

    ‘7살 연상 돌싱♥’ 최여진 결혼식서 새아빠·친엄마 눈물 쏟은 이유는

    배우 최여진(42)과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49)씨의 ‘크루즈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여진과 김씨가 크루즈 선상에서 백년가약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여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6월의 신부’가 됐다. 모델 이현이와 송해나, 코미디언 조혜련 등 ‘골 때리는 그녀들’ 멤버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배우 장혁과 류승수, 윤종훈 등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최여진의 모습을 본 MC 이지혜는 “저렇게 안 수줍어하는 신부는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말했고, MC 이현이도 “저렇게 여유가 넘치면 어떡해”라며 웃었다. 결혼식 장면에서 최여진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여유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턱시도 차림으로 늠름한 자태를 뽐낸 김씨는 최여진을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었다. 축가를 맡은 가수 아이비는 “눈부실 정도로 아름답다. 뭐라고 설명할 단어가 없을 정도로 마음이 벅차다”면서 김씨에게 “여진이 꼭 행복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축사는 최여진의 새아버지가 맡았다. 그는 “제가 바라는 건 초심 변하지 말고 서로 슬플 때나 기쁠 때나 꼭 옆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부부가 되어서 행복하게 남은 인생을 잘 살아가길 바랄 뿐이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25년 동안 키워준 새아버지의 진심을 듣고 최여진의 친어머니도 눈물을 쏟았다. 최여진 역시 울컥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새아버지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최고”라고 했다. 앞서 최여진은 지난 1일 경기 가평군 북한강 위에서 7세 연상인 김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최여진은 초혼, 김씨는 재혼이다. 김씨는 2020년 tvN 예능 ‘온앤오프’에서 최여진의 수상스키 감독으로 등장한 바 있다. 당시 최여진은 일주일 중 5일을 가평 김씨 부부 집에 살며 일을 도와줘 눈길을 끈 바 있다. 이후 지난 3월 최여진이 김씨와 결혼할 예정임을 발표하면서 불륜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 최여진은 “이혼 후 만났다. 남들에게 오해 살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씨의 전처도 “나랑 다 정리되고 이혼하고 만난 거다. 내가 증인”이라고 루머에 응수했다.
  • “우리집 본 남자들, 다 연락 두절됐습니다”…250만 유튜버의 고백

    “우리집 본 남자들, 다 연락 두절됐습니다”…250만 유튜버의 고백

    구독자 255만 유튜버 ‘엔조이커플’의 임라라가 가난했던 시절 남자에게 상처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11일 가수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250만명 커플 유튜버 1위 엔조이 커플 신혼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코디미언 부부 손민수, 임라라의 신혼집을 찾아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자녀 출산과 양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지혜는 임라라에게 결혼하고 싶었냐고 물었다. 이에 임라라는 “결혼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별로 못 했었다. 부모님이 열심히 살아도 가난을 벗어나기 힘들고 그러니까 나는 그냥 혼자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상처를 좀 많이 받았었다. 예전에 남자가 나를 집에 데려다줬는데 내가 살던 집을 보더니 다음 날 연락이 안 되더라”라며 “심지어 그런 적이 몇 번 있었다. 그 이후부터 집에 데려다 달라고 말도 못 하고 다녔다”며 가난했던 시절 받았던 상처를 털어놨다. 임라라는 “속으로 ‘이번 생에 남자는 없다.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 거다’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다. 그런데 갑자기 민수가 나타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너무 행복하다. 힘든 건 힘든 거지만 내 몸 안에서 심장 3개가 뛰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하다. 누워있을 때 심장 소리도 들리고 슬슬 태동도 조금 느껴진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앞서 임라라는 비혼주의임을 고백한 바 있지만 손민수와 10년 연애 끝에 2023년 결혼했다. 난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최근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 이상민, ‘♥10살 연하’ 방송서 공개…“인형 같다” 감탄

    이상민, ‘♥10살 연하’ 방송서 공개…“인형 같다” 감탄

    최근 10살 연하의 아내와 재혼 사실을 알린 ‘새신랑’ 이상민이 아내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새신랑 이상민을 위한 특별한 피로연이 열렸다. 방송에는 이상민과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룰라 김지현 채리나·디바 김진·샵 출신 이지혜가 출연했다. 채리나가 이상민에게 “오늘 (아내) 사진이라도 보여주냐”고 묻자, 이상민은 “영상통화 하는 걸 자주 찍어서 녹화한다”며 아내를 동료들에게 최초 공개했다. 이상민의 아내를 본 김지현은 “인형 같고 너무 예쁘다”라고 극찬하며 “상민이가 좋아하는 걸 갖췄다. 예쁘고 고급스럽다”고 말했다. 하객들의 축하 속 즐겁게 피로연을 마친 이상민은 “사람들이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것에 대해 ‘아내 분이 많이 서운해하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아내는 (오히려) 저에게 항상 ‘결혼식을 하지 않아서 서운하지 않냐’고 물어본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오히려 (아내가) 저에게 아내 바람대로 결혼식 없는 결혼을 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가졌는데, 전 오늘 ‘아는 형님’에서 진정성 있고 진지한 축하를 받았다”며 “아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축하를 받아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아마 제가 망하고 나서 한 번도 주인공으로 살아본 적 없었는데 결혼을 하니 주인공이 됐다는 생각에 ‘역시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방법은 결혼이었구나’ 싶다”며 “아내를 만나지 않았으면 평생 주인공 대접을 받지 못했을 텐데”라고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그러면서 아내를 향해 “나를 선택해줘서 감사하고, 무엇보다 우리 둘이 바라고 바라는 두 번째 축하할 일을 꼭 만들어보자. 사랑한다”라고 고백했다. 이상민은 지난달 말 10살 연하의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상민은 비연예인인 아내의 뜻을 배려해 결혼식을 하지 않고 결혼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 ‘유흥업소 VIP 접대’ 루머에…얼짱 출신 여배우 “대가 치를 것”

    ‘유흥업소 VIP 접대’ 루머에…얼짱 출신 여배우 “대가 치를 것”

    배우 지윤미(30)가 사생활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지윤미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현재 마약 관련 혐의로 기소돼 재판 중인 2001년생 A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금일 형사 고소장을 정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윤미는 A씨에 대해 “일면식도 없으며, 실존 인물인지조차 알지 못한다”면서 “저에 대해 악의적인 거짓 주장과 상상을 퍼뜨리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의도하는 바는 결코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본인의 경솔하고 악의적인 행동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법적 대가로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많은 분께서 우려해 명확히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저는 유흥업소에서 일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와 관련된 모든 주장은 100% 허위이며, 그 어떤 경로로도 이를 뒷받침할 ‘증거’라는 것이 존재할 수 없다. A씨는 자신이 원하는 ‘증거’가 나오지 않자, 급기야 저에 대해 VIP 상대 성접대 운운하는 등 더욱 악질적인 거짓말로 말을 바꾸고 있다”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추측이나 소문을 넘어선 중대한 범죄행위다. 진실은 단 하나. 그리고 그 진실을 왜곡하고, 확대하는 모든 시도에 대해 형사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윤미는 또 “이와는 별도로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허위사실과 모욕성 발언들 역시 모두 증거로 수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든 작성자 및 유포자를 끝까지 추적해 예외 없이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윤미를 유흥업소에서 봤다더라’, ‘지윤미가 어디서 일한다더라’, ‘지윤미 내가 봤다’ 등 익명성에 숨어 무책임하게 입을 놀린 모든 자들은 이제 그 말의 무게와 책임을 수사기관 및 법정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그는 “저는 18세부터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며 활동해왔고, 지금껏 제 자신이나 가족에게 부끄러울 일을 한 적이 없다. 서울에서 20대를 살아오며 무수한 루머를 들었지만, 일일이 대응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해 침묵해 왔을 뿐”이라며 “이제는 더이상 넘어가지 않는다. 칼을 뽑은 이상, 끝까지 갈 것이다. 절대 선처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윤미는 2013년 ‘얼짱시대 시즌7’에 출연한 뒤 배우로 데뷔, 드라마 ‘학교2015’와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했다. 현재 인터넷 쇼핑물을 운영 중이다. 최근 그룹 샵 출신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연매출 100억원대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 ‘매출 100억’ 인플루언서, ‘유흥업소’ 루머에 분노…“절대 용서 없다”

    ‘매출 100억’ 인플루언서, ‘유흥업소’ 루머에 분노…“절대 용서 없다”

    배우 겸 사업가 지윤미(30)가 악성 루머에 분노를 드러냈다. 지난달 31일 지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Q&A를 진행하던 중 한 누리꾼으로부터 “앨리스 소희 남편을 유흥업소에서 만난 거라던데 맞나요? 그리고 얼짱 출신 지윤미도 그렇다던데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지윤미는 “정말 한순간에 사람 술집 여자로 만들기 쉽구나”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는 “유흥업소에서 일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와 비슷한 어떤 일도 한 적 없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지윤미는 “우리 변호사님이 정말 힘드시겠다. 저런 말들은 절대 용서 없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돈이 얼마가 들더라도 절대 그냥 넘어갈 생각 없다. 선처나 합의 없이 끝까지 바로잡겠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루머에 함께 언급된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25) 역시 곧바로 반박했다. 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은 같이 촬영했던 언니 생일파티에서 만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언비어가 선을 넘어서 법적으로 조치하겠다. 신원조회 완료했고 경찰서에서 뵙겠다”라고 덧붙였다. 소희는 지난해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을 발표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한편 지윤미는 사업가로 성공해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한 지윤미는 “연기를 그만두고 2018년부터 쇼핑몰 사업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지윤미는 현재 화장품과 의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방송인 이지혜가 “매출이 몇백억원이라는데 소문이 맞냐”고 묻자 지윤미는 “그 정도는 절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잘 됐을 때 사업 통틀어서 그 정도 매출이었다”라고 설명했다. 2013년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지윤미는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등에서 배우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는 2023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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