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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10주년 공연…엄기준·옥주현 등 최종 라인업 확정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10주년 공연…엄기준·옥주현 등 최종 라인업 확정

    국내 초연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배우 엄기준과 옥주현 등의 최종 캐스팅이 확정됐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오는 11월 17일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몬테크리스토’에 에드몬드 단테스와 몬테크리스토 백작 역에 배우 엄기준과 카이, 신성록이, 메르세데스 역에 옥주현과 린아, 이지혜가 각각 출연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몬테크리스토’는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가 그의 연인 메르세데스를 탐낸 친구와 주변인의 계략으로 감옥에 갇힌 뒤 14년 만에 탈출해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신분을 바꿔 복수해 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010년 초연부터 모든 시즌에 참여해 에드몬드와 몬테크리스토를 오가는 캐릭터의 간극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준다는 평을 받은 엄기준은 이번에 다섯 번째로 다시 한 번 몬테크리스토를 연기하게 됐다. 신성록도 2010년과 2011년, 2016년에 이어 네 번째로 합류해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2016년에 이어 4년 만에 두 번째로 몬테크리스토를 맡은 카이도 더욱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에드몬드의 연인 메르세데스는 옥주현이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세 번째로 출연하고, 2016년에 메르세데스를 연기했던 린아와 새롭게 캐스팅된 이지혜가 아름다운 음색으로 무대를 채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인사]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경남도민일보, 대구시

    ■ 중소벤처기업부 ◇ 실장급 승진 △ 소상공인정책실장 조주현 ◇ 국장급 전보 △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 김일호 ■ 국토교통부 ◇ 국장급 승진 △ 도시정책관 최임락 ◇ 과장급 전보 △ 건설산업과장 김광림 ■ 경남도민일보 ◇ 승진 △ 전무이사 김주완 △ 상무이사 임용일 △ 광고사업국장 조인설 △ 편집국 부국장 김훤주 △ 자치행정2부 부국장 박석곤 △ 자치행정2부 부국장 조현열 △ 서울취재본부 부장 고동우 ◇ 전보 △ 지방자치 전문기자 이일균 △ 논설여론부 부국장 이원정 △ 자치행정2부장 정성인 △ 시민사회부장 정봉화 △ 자치행정1부장 조재영 △ 경제부장 표세호 ■ 대구시 ◇ 5급 승진 △ 홍보브랜드담당관실 손혜경 윤찬 △ 감사관실 남인석 △ 기획조정실 김미희 임환정 김대영 지유환 △ 시민안전실 임주생 이정임 이상대 구성호 △ 경제국 류현석 예성희 송화석 김신영 배매신 △ 일자리투자국 용창준 김현령 조희동 △ 혁신성장국 임용하 신세나 심관택 △ 도시재창조국 이재홍 김영호 황인만 권기설 △ 미래공간개발본부 안희남 정대근 박창호 △ 통합신공항추진본부 서미영 △ 자치행정국 최창환 최수봉 김현숙 박정미 △ 시민건강국 오창균 이지혜 차수경 △ 여성청소년교육국 권수현 송지은 박정호 △ 녹색환경국 하경구 김유전 도영희 이종순 △ 교통국 장현섭 최용훈 김재만 △ 의회사무처 강명주 △ 보건환경연구원 이준탁 △ 상수도사업본부 장현덕 정기수 △ 건설본부 정상영 ◇ 5급 직무대리 △ 감사관실 김기 △ 기획조정실 김정화 △ 시민안전실 박군서 △ 경제국 조현백 △ 도시재창조국 이재호 △ 미래공간개발본부 권혜정 문용운 △ 통합신공항추진본부 정길수 △ 자치행정국 송영현 성태홍 김인수 △ 복지국 심정희 △ 시민건강국 정정희 김영애 박순화 △ 녹색환경국 윤대영 △ 교통국 김동현 △ 보건환경연구원 이명숙 전현숙 △ 건설본부 조성욱 심찬보 △ 도시철도건설본부 석원창 △ 서울본부 석재경 △ 시설안전관리사업소 고무영 ◇ 5급 전보 △ 대변인실 최성용 △ 기획조정실 한응민 남희도 박수관 △ 시민안전실 안상현 김미자 △ 일자리투자국 박은영 △ 혁신성장국 노경완 이윤아 류은주 박주환 △ 도시재창조국 최삼룡 김종익 △ 미래공간개발본부 정규대 김상우 △ 자치행정국 박미경 최진욱 △ 복지국 박미향 원경자 △ 문화체육관광국 황광석 △ 녹색환경국 이정우 △ 교통국 문희섭 한기봉 △ 의회사무처 안종락 원중근 △ 공무원교육원 변종현 △ 상수도사업본부 박성철 김병조 최호명 김정태 △ 건설본부 김경택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건우 서종진 △ 시설안전관리사업소 김득영 △ 차량등록사업소 박동만 △ 문화예술회관 박석순 △ 대구미술관 이원기△ 대구콘서트하우스 성남흔 △ 체육시설관리사무소 박병용 ◇ 5급 전입 △ 시민안전실 이희관 △ 도시재창조국 김명수 △ 통합신공항추진본부 백규현 △ 시민건강국 박영희 △ 농업기술센터 오명숙 ◇ 5급 전출 △ 중구 이상수 △ 동구 최영근 이종무 박성태 △ 서구 예병관 △ 남구 정미숙 △ 수성구 황경아 △ 달성군 채중관 ◇ 5급 휴직복직 △ 홍보브랜드담당관실 이정자 ◇ 5급 파견 △ 투자유치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임휘철 △ 스마트시티과(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백도열
  • 예술의전당, 27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한여름 밤 숲속 음악회’

    예술의전당, 27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한여름 밤 숲속 음악회’

    오는 27일부터 한 달간 서울 우면산 자락 연못에서 음악회가 열린다. 예술의전당은 2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새로 조성한 예술의전당 뒤편 연못무대에서 ‘한여름 밤의 숲속 음악회’를 열어 클래식부터 국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27일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김지윤,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이정란의 무대를 시작으로 다음달 4일 소리꾼이자 연출가인 김명곤을 중심으로 가야금(이정표), 피아노(배혜진), 테너(정규남)의 하모니가 어우러진다. 다음달 11일부터 25일까지는 영 아티스트 연주회를 통해 신인 예술가들과 관객들이 만난다. 영 아티스트 연주회 공연비는 예술의전당이 지난달부터 진행한 ‘예술계 위기 극복 기부 캠페인’ 성금으로 마련했다. 지난달 22일부터 예술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해 2주 만에 약 2600만원을 모았다.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가들과 관객분들에게 이번 연못무대에서 펼쳐지는 ‘한여름 밤의 숲속 음악회’가 특별한 힐링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서울연극제 대상에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서울연극제 대상에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지난 한 달간 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치러진 제41회 서울연극제 대상에 극단 수의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가 선정됐다. 작품은 40년 역사를 뒤로하고 폐관을 앞둔 단관 극장 레인보우 시네마에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1일 서울연극협회에 따르면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을 두고 “학교폭력과 노부모 부양, 성 소수자 등 시의성 있는 이야기를 다루며 잊혀져 가는 것들에 대해 아쉬움을 잘 표현했다. 연극이 가진 이야기의 힘이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작품을 맡았던 구태환 연출은 “서울연극제 참가만도 영광인데 큰 상을 받게 돼 너무나 기쁘다”면서 “코로나19에도 끝까지 연극제를 안전하게 마무리해 준 서울연극제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상은 재일동포의 삶을 그린 극단 실한의 ‘혼마라비해?’, 서로의 삶을 갈망해 ‘자리 바꾸기 게임’을 해보는 프로덕션 IDA의 ‘환희 물집 화상’에 돌아갔다. 연기상은 ‘달아 달아 밝은 달아’에서 심청 역을 맡았던 김정민, ‘피스 오브 랜드’의 유한마담 역 등을 연기한 나은선,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 조한수 역의 박윤희, ‘환희 물집 화상’에서 에이버리 역을 한 이지혜가 받았다. 연출상은 ‘죽음의 집’의 윤상호 연출이 수상했다. 5월 2일 개막한 제41회 서울연극제에서는 8개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 객석제가 유지됐으나 총 80회 공연 중 42회가 매진되며 침체한 공연계와 관객 갈증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부고] 양기원씨 모친상, 박영서씨 모친상

    ●배정순씨 별세, 양기원(여수시 행정지원국장)씨 모친상, 7일 오전, 전남 여수시 여천전남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61-691-4444 ●신숙자 씨 별세, 박영률(커뮤니케이션북스 대표)·영호(전 EBS PD)·영서(디지털타임스 논설위원)·영민(자영업) 씨 모친상, 이지혜(한림대 교수)·김미경·서남엽 씨 시모상, 7일 오전 8시,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02-2227-7560
  • [부고]

    ●이천열(후피부과 원장)씨 별세 이영순씨 남편상 이설(동아일보 국제부 차장)·후민(신세계사이먼 팀장)씨 부친상 최우열(동아일보 정치부 차장)씨 장인상 박소라씨 시부상 7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7시 (051)610-9675 ●신숙자씨 별세 박영률(커뮤니케이션북스 대표)·영호(전 EBS PD)·영서(디지털타임스 논설위원)·영민(자영업)씨 모친상 이지혜(한림대 교수)·김미경·서남엽씨 시모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2)2227-7560 ●김낙운씨 별세 허판순씨 남편상 김정일(현대자동차 부장)·준일(뉴스톱 대표)씨 부친상 이유경·임소정(경향신문 모바일팀장)씨 시부상 6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02)2227-7500
  • [인사] 국토교통부, 목원대

    ■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항공보안과장 이소영 △ 도시재생사업기획단 주거재생과장 이지혜 ■ 목원대 △ 총무처장 겸 생활관장 최재필
  • [부고] 배진환씨 모친상, 서대헌씨 모친상, 박영서씨 부친상

    ●박화자씨 별세, 배의환(국민연금 원주지사 과장)·배진환(한국지방세연구원 원장)씨 모친상, 16일 오전 11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033-744-3970, 02-2071-2740 ●정정애씨 별세, 서생현(전 한국마사회장)씨 부인상, 서대헌(서울의대 교수)씨 모친상, 16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 02-2071-2014 ●박정진씨 별세, 박영률(커뮤니케이션북스 대표)·박영호(전 EBS PD)·박영서(디지털타임스 논설위원)·박영민(자영업)씨 부친상, 이지혜(한림대 교수)·김미경(국제로타리클럽 한국지국 부지국장)·서남엽씨 시부상, 16일 오후 10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9일 오전 8시. 02-2227-7572
  • “평소라면 그냥 ‘빨간 날’… 역사 한 페이지 당사자 돼 뜻깊어”

    “평소라면 그냥 ‘빨간 날’… 역사 한 페이지 당사자 돼 뜻깊어”

    청소년 54만 8986명에 참정권 부여 친구들과 후보들 공약 공부·토론하고 ‘내 인생의 첫 선거’ 영상 만들어 올려 “당선자 공약 안 지키면 어떡하나” 걱정 입시·교육정책에 더 많은 관심 당부도“평소라면 그냥 ‘빨간 날’이었을 텐데, 이번엔 처음으로 선거 공보물도 꼼꼼히 읽고 뉴스도 찾아봤어요. 너무 떨리고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고등학교 3학년인 송성은(18)양은 15일 생애 첫 투표를 마치고 이렇게 말했다. 이날 치러진 21대 총선은 만 18세 청소년(2001년 4월 17일~2002년 4월 15일 출생자)의 참정권이 처음 허용된 선거였다. 청소년 유권자는 54만 8986명. 전체 유권자(4399만 4247만명)의 1.2%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2002년 4월 12일 태어난 손양은 “생일이 지나지 않아 투표를 못 하는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했다. 며칠 차이로 얻은 내 표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다”며 “처음이라 후보도 정당도 너무 헷갈렸지만, 일부러 부모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 정보를 다 검색했다”고 전했다. 대학교 새내기인 윤지형(19)양은 “투표소 앞에 줄을 섰을 때만 해도 이 후보자와 정당을 뽑는 게 맞는지 고민되고 떨렸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전교 학생회장 선거랑 비슷하더라”면서 웃었다. 그는 “역사책에 ‘여성 선거권 획득’이라는 한 줄이 있듯이, 후대에 ‘대한민국 최초 만 18세 선거’라고 적힐 역사의 당사자가 돼 뜻깊었다”고 말했다. 경기 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양은 투표 이후 친구들과 ‘내 인생의 첫 선거’라는 영상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10대 유권자들은 후보자의 면면과 공약을 따져 보고 현명한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입을 모았다. 대학생 양아영(19)양은 “대중교통이나 문화시설 확충 등 실현 가능성 있는 공약이 눈에 들어왔다”며 “앞으로 공약이 잘 이행되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고등학교 3학년 이지혜(18)양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례처럼 후보를 잘못 뽑으면 손실이 크다는 걸 경험했으니 잘못을 반복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후보의 공약을 믿고 선택했는데 당선되고서 약속을 지키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선거연령이 낮아진 만큼 정치권이 앞으로 학생을 비롯한 젊은 세대를 위한 정책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등학교 3학년 노경민(18)군은 “민주주의 사회로 한 걸음 내딛는 것 같아 뿌듯했다”면서도 “이번 선거에서 청소년을 위한 공약은 없었던 것 같아 아쉽다”고 밝혔다. 그는 “어른들은 학생을 어리다고 보지만 친구들과 함께 비례정당이 뭔지 공부하고, 어떤 공약이 좋은지 토론도 한다”며 “청소년도 1~2년 후면 사회로 나갈 텐데, 이런 유권자의 삶을 윤택하게 해 줄 수 있는 정치인이 나오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윤양은 “만 18세 유권자 대부분이 입시 최전방에 놓인 고등학생이다. 이제 학생들이 직접 투표할 수 있게 됐으니, 국회의원들이 입시와 교육정책에 더 신경을 쓰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이지혜 둘째 유산 “건강한 아이 만날 수 있길”

    이지혜 둘째 유산 “건강한 아이 만날 수 있길”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둘째 유산 소식을 전했다. 지난 15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병원에 입원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지혜 남편 문재완 씨는 “전달 드릴 사항이 있어 카메라를 켰다. 여기는 병원이다. 제 건너편에 아내가 누워있다. 오늘 여기 온 이유는 좋은 얘기는 아니지만, 우리 태희(태명)가 건강하지 않아서 오늘 수술하러 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복을 입고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지혜는 “검사를 몇 번 했는데 아기가 심장을 뛰지 않아서 본의 아니게 이렇게 작별을 할 수밖에 없게 됐다”며 유산 소식을 덤덤하게 말했다.이지혜는 이어 “이런 사실을 알린다는 거 자체가 마음이 편하지 않다.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구독해주시는 분들, 건강하게 낳으라고 응원하고 축하해주셨던 거 감사드렸는데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전 너무 괜찮다. 빨리 회복해서 다음번에 더 건강한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9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2018년 12월 첫째 딸 태리 양을 출산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끼줍쇼’ 션, “정혜영 고백 당시 ‘지누 아니고?’ 반응 냉담”

    ‘한끼줍쇼’ 션, “정혜영 고백 당시 ‘지누 아니고?’ 반응 냉담”

    가수 션의 선한 영향력이 ‘한끼줍쇼’를 물들였다. 19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가수 션과 이지혜가 밥동무로 출연해 답십리 뉴타운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 모범적인 선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션이 등장해 이경규와 선악 구도를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이경규의 반대말이 션이다. 성선설의 아이콘”이라고 션을 소개했다. 이를 증명하듯 두 사람은 극과 극의 생각과 호흡을 선보여 웃음을 더했다. ‘연예계 다둥이 아빠’이자 ‘국민 남편’으로 불리는 션은 정혜영과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금의 모범적인 모습과는 달리, 지누션 데뷔 초 파격적인 외모를 선보인 션은 “그땐 껌(?) 좀 씹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정혜영을 만나면서 180도 달라졌다는 션은 처음 고백을 결심 했을 때 주변의 모두가 그를 말릴 정도로 반응이 냉담했다고. 션은 “‘지누도 아니고 션이?’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모두의 우려를 극복하고 정혜영의 마음을 얻은 비결은 무엇일까. 션과 이지혜의 한 끼 도전은 19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잘나가는 ‘형님 예능’ 설곳없는 ‘언니 예능’

    잘나가는 ‘형님 예능’ 설곳없는 ‘언니 예능’

    “쉬고 싶어서 쉰 게 아니고 (방송국에서) 쉬라고 해서 쉰 거죠.” 지난 6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코미디언 박미선은 “왜 요즘 방송에 안 나오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KBS ‘거리의 만찬’에서 양희은, 이지혜 등 다른 여성 진행자들과 함께 ‘잘린’ 박미선은 “일이 없는 여성 후배들과 모여서 일을 해보려고 공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몇몇 여성 예능인들이 연예대상에서 수상하는 등 주목받고 있지만, 여성들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그램은 여전히 찾아보기 어렵다. 반면 ‘형님 예능’은 꾸준히 새로 제작되고 시즌을 거듭하고 있다. 방송가에서 ‘언니 예능’을 찾아보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주 진행자, 남성이 여성의 3배… 여전히 고정된 성역할 박나래, 김숙, 이영자, 송은이, 팽현숙. 요즘 방송 중인 지상파와 케이블의 주요 예능 프로그램 속 메인 여성 진행자다. 40여개의 지상파 예능 중 메인 진행을 꿰찬 여성 연예인은 손에 꼽는다. 서울YWCA가 2019년 8월 지상파와 케이블, 종합편성채널의 예능·오락 프로그램 18개를 조사한 결과 고정 출연자 총 133명 중 남성은 72.9%로 여성 27.1%의 2.7배였다. 주 진행자 비율은 남성 75%, 여성은 25%로 3배 차이였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쏟아지지만 여성을 앞세운 것은 드물다. 여성 진행자로만 구성됐던 KBS ‘거리의 만찬’은 김용민 시사평론가로 진행자를 교체하려다 여론의 역풍을 맞고 시즌2 재검토에 들어갔다. 반면 지난달 시작한 MBC 주말 버라이어티 ‘끼리끼리’에는 남성 연예인 10명이 등장한다. KBS의 대표 예능 ‘1박 2일 시즌4’와 ‘해피투게더4’, SBS ‘집사부일체’, jtbc ‘아는 형님’과 ‘뭉쳐야 찬다’ 등은 대부분 예능은 남성 집단 진행자 체제를 수년간 유지 중이다.숫자도 적지만 여성들은 고정된 성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MBC ‘언니네 쌀롱’은 패션과 화장 등 뷰티 해결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자 6명 중 5명이 여성이다. 스포츠 예능은 반대다. 씨름을 재조명해 인기를 얻은 KBS ‘씨름의 희열’은 선수와 진행자 세 명 모두 남성이다. SBS 농구 예능 ‘핸섬타이거즈’에는 남성 13명과 1명의 여성 매니저가 출연한다. 매니저로 나오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는 선수들의 ‘멘탈 관리’와 분위기 메이킹을 책임진다. 지난해 12월 시즌이 끝난 TV조선 ‘연애의 맛’은 남성이 여성을 안고 미션을 수행하는 장면 등을 방송했다. 여러 프로그램에서 몸을 쓰거나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것은 남성의 역할, 꾸밈이나 ‘멘탈 관리’ 등 돌봄의 영역은 여성의 역할로 나뉘어 있는 셈이다. 서울YWCA 모니터링 보고서는 “18개 프로그램 속 외모 비하 등 성차별적 내용이 35건 등장했으며, 여성에게 주어진 자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도전자나 홍일점 진행자로 제한적”이라며 성차별적 요소를 지적했다. ●리얼·야생·관찰 버라이어티 확대… PD “누가 모험 택하겠나” 여성이 주도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찾아보기 힘든 데 대해 방송 관계자들은 우선 그동안 만들어 온 ‘웃음 공식’을 벗어나지 못하는 점을 꼽는다. 치열해지는 경쟁 속 예능 프로그램의 트렌드는 리얼, 야생, 관찰 버라이어티 등 점점 자극적이고 몸을 사리지 않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런 포맷에서 웃음을 주기에는 남성이 더 편하고 수월하다는 것이다. 지상파의 한 예능 PD는 “잘 망가지고 한 번에 캐릭터를 잡을 수 있는 남성 연기자를 섭외하면 더 쉽고 편하게 갈 수 있다”며 “매주 시청률 성적표를 받는 상황에서 모험을 하는 것보다는 이미 성공해 본 진행자와 검증된 방식을 택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 PD들은 ‘여성 PD로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아 이 위험을 더욱 감수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여성은 뚱뚱하거나 외모로 망가지는 여성만 등장하는데, 여기서 탈피하면서 건강한 재미를 줄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믿고 맡길 만한 여성 출연자 자체가 적다는 의견도 있다. 출연 기회가 적으니 꾸준히 성장하지 못하고, 인력 자체도 많지 않은 악순환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한 케이블 방송의 예능 PD는 “여성 출연자 풀 자체가 적기 때문에 단독으로 메인 진행을 맡길 만한 사람도 적다”면서 “특별한 콘셉트를 가지고 가는 프로그램이 아니면 특별히 여성이기 때문에 출연시켜야 한다는 고려를 하지 않게 된다”고 했다. 여성 제작진의 절대적 숫자 자체가 남성보다 적다는 점도 꼽힌다. 2018년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언론산업 통계에 따르면 방송사 중 여성 정규직 비율은 18.3%였다. 사람들을 통솔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방송계 특성상 남성 특유의 ‘형님문화’가 형성되고, 여기에서 여성들은 배제된다는 지적이다. 한 지상파 여성 PD는 “출연진, 제작진, 매니저들이 대부분 남성이고 이들은 형님과 아우 관계로 막역해지면 서로 같이 성장하고 캐스팅할 확률도 높아진다”면서 “여성 출연자에 비해 남성 출연자들은 ‘형’을 믿고 가는 분위기가 있다”고 전했다. 상급자 중 여성이 없다는 점도 장벽이다. 지상파의 한 중견 여성 PD는 “15년 전만 해도 여성 상급자는 없었고 신입 여성은 1~2명이 전부였다. 이런 상황에서 여성 기피 현상이 있었다”며 “인정받기 위해 더 남성처럼 일하고 밤도 더 새웠는데, 여성 동료가 많았다면 일부러 남성처럼 보이려는 분위기는 덜했을 것 같다”고 했다.●“여성 상급자·제작진 늘려야 성차별적 콘텐츠 줄어들 것” TV에서 밀려난 여성 연예인들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1년 넘게 불러 주는 방송국이 없었던 송은이와 김숙은 2015년 방구석에서 시작한 팟캐스트 ‘비밀보장’을 시작했고, 4년 만에 콘텐츠 제작 및 매니지먼트 기업으로 성장했다. 방송에서 보기 힘든 박미선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방송인 김나영 등 출산 이후 유튜브를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연예인도 많다. 박나래는 넷플릭스에서 원톱 스탠드업 코미디쇼 ‘농염주의보’를 선보인 데 이어 KBS 코미디 프로그램 ‘스탠드업’으로 영역을 넓혔다. ‘스탠드업’을 연출하는 김상미 PD는 “박나래씨가 인기가 많은 것도 고려됐지만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여성 등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려는 기획 취지와도 맞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핑클 멤버들이 출연했던 jtbc ‘캠핑클럽’, 여성 아이돌 그룹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은 엠넷 ‘컴백전쟁 퀸덤’, tvN ‘삼시세끼 산촌편’ 등 갈등이나 자극 대신 소소한 재미와 파격을 준 예능도 주목받았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시도를 위해서는 조직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일단 여성 제작진의 수가 늘어야 장기적으로 성차별적 콘텐츠가 줄고 방송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심미선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방송 제작진과 방송통신위원회·방송심의위원회 위원의 여성 비율이 매우 낮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제도적으로 쿼터제 도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리 천장이 깨져야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담아내고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해 갈 수 있다”면서 “잠재적 능력을 가진 여성들이 미디어에 출연할 기회도 넓혀야 한다”고 했다. ●英BBC, 출연자 성비 ‘50대50 프로젝트’로 유리천장 없애 영국 공영방송 BBC의 경우 2018년 출연자 남녀 성비를 동일하게 맞추는 ‘50대50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 결과 1년 만에 여성 출연자 50% 이상을 달성한 프로그램은 27%에서 74%로 급증했고, 여성 출연자가 40% 미만인 방송은 41%에서 8%로 줄었다. 리더십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한 케이블 방송국의 책임프로듀서는 “요즘은 여성이라고 채용하지 않는 분위기는 없다. 다만 PD의 역할이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는 리더이기 때문에 일종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의사 결정권자에 여성들이 많이 배치되고, 동시에 자신만의 리더십 방식을 만들어 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다. 한 지상파의 여성 예능 PD는 “방송 제작진들은 시청자 반응을 민감하게 생각하고, 내부에서 변화를 만들려고 해도 시청자 의견이라는 근거가 있어야 힘을 받는다”며 “성차별적 내용 등 불편한 방송에 대한 시청자 감시와 변화를 원하는 수요가 있어야 제작진들도 발맞춘 콘텐츠를 내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김용민 KBS ‘거리의 만찬’ 이어 라디오 방송도 그만둬

    김용민 KBS ‘거리의 만찬’ 이어 라디오 방송도 그만둬

    시사평론가 김용민이 시즌2 MC로 예정됐던 KBS 2TV 시사교양 ‘거리의 만찬’에 이어 KBS1라디오(97.3㎒) ‘김용민 라이브’ 진행자 자리도 자진 하차한다. 김용민은 12일 방송을 마치면서 “‘김용민 라이브’를 이번 주로 마무리한다”면서 “방송을 그만두는 것은 100%, 아니 120% 자의에 의한 선택이다. 내가 스스로 그만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박 정권을 고발한 인터넷 방송 ‘나꼼수’(나는 꼼수다) 출신인 김용민은 앞서 양희은, 박미선, 이지혜 등 여성 MC들이 진행을 맡았던 ‘거리의 만찬’ 시즌2 진행자 중 1명으로 내정됐다가 시청자들의 격렬한 반발에 부딪혀 자진 하차했다. 김용민이 2000년대 초 인터넷 방송 시절 했던 폭언이 재조명되며 ‘여성의 시선으로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시사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적합하지 않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김용민 라이브’ 제작진은 “김용민이 진행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기에 여러 차례 만류와 설득을 했으나 최근 ‘거리의 만찬’ 진행 하차와 관련해 공영방송 진행자로서의 책무를 무겁게 느끼며 거듭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거리의 만찬’ 일로 인해 마음 상하신 분들께 송구하다”며 진행자 발탁 과정을 설명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거리의 만찬2’ 시청자 반발에 새 MC 김용민 결국 하차한다

    ‘거리의 만찬2’ 시청자 반발에 새 MC 김용민 결국 하차한다

    김, 성차별·친여 성향 발언 지적 시청자 게시판 1만명 ‘반대’ 청원 양희은도 “여자 셋 잘렸다” 폭로 제작진 16일 첫 방송 차질 불가피 “출연자 검증 시스템 개선 노력을”KBS 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거리의 만찬’이 시즌2 방송에서 기존 진행자를 교체하고, 김용민 시사평론가를 기용한 데 대한 논란이 커지자 결국 하차 카드를 내놨다. KBS는 6일 “고심 끝에 자체 개편안으로 배우 신현준씨와 시사평론가 김용민씨를 새 MC로 섭외했으나 많은 분들의 우려가 있었다”며 “김씨 또한 하차 의사를 밝혀 제작진도 그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미 녹화를 해 놓은 16일 첫 방송분 송출 여부를 비롯해 시즌2 제작 논의를 원점에서 다시 하기로 했다. 지난 4일 ‘거리의 만찬’의 진행자가 김 평론가와 배우 신현준으로 바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시청자 반발이 거세게 일었다. 사회적 약자의 시선으로 시사 이슈를 다뤄 호평을 받았던 프로그램 진행자로 김 평론가는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앞서 김 평론가는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을 두고 성희롱성 발언을 해 문제를 일으켰다. 또 친여 성향 발언과 방송을 해 온 그를 주요 프로그램에 배치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진행자 교체 반대 청원에는 이틀 만에 답변 기준 1000명을 훌쩍 넘긴 1만여명이 동의했다. 가수 양희은도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우리 여자 셋은 MC 자리에서 잘렸다! 그 후 좀 시끄럽다. 청원이 장난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른 진행자 2명과 찍은 사진을 올려 교체 과정의 잡음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비판 목소리가 커지자 이날 오전까지도 진행자 교체를 고려하지 않는다던 KBS는 오후 긴급하게 특별 시청자위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의 의견을 들은 제작진은 김씨에게 하차 결정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리의 만찬’은 양희은, 박미선, 이지혜 등이 2018년 7월 KTX 해고 승무원 이야기를 담아낸 이래 성소수자, 낙태죄 폐지, 간병살인, 다문화 등 사회의 소수를 위한 다양한 주제를 녹여 냈다. 특히 남성 진행자 중심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이 다수인 방송가에서 여성을 앞세워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양성평등 미디어상’, 한국 YWCA연합회 ‘좋은 프로그램상’ 등을 받았다. KBS는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의 ‘정준영 사태’ 등으로 비판을 받은 뒤 최근 여성 메인앵커 기용 등 변화를 모색해 왔다. 양승동 사장은 지난해 말 “내년에는 시청자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시청자위원회는 “지속적으로 논란을 일으키는 인물을 진행자로 최종 승인되는 의사 결정 구조가 큰 문제”라며 “앞으로 제작진은 출연자 선정을 할 때 경각심을 갖고 더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여성 혐오 발언 논란’ 김용민, ‘거리의 만찬’ MC 자진하차

    ‘여성 혐오 발언 논란’ 김용민, ‘거리의 만찬’ MC 자진하차

    KBS “자체 개편안 마련…원점서 다시 논의”전날만 해도 ‘김용민 고수’ 기자간담회 계획 양희은 “MC 자리에서 잘려”…갈등 표출KBS 청원게시판 ‘MC 바꾸지 말아달라’하루 만에 1만명 이상 동의 여성의 시선으로 시사 이슈를 다루는 KBS 2TV 시사교양 ‘거리의 만찬’ 차기 MC로 내정된 시사평론가 겸 방송인 김용민이 시청자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시작도 하기 전에 자진 하차했다. KBS 측은 “시즌2 제작 논의는 원점에서 다시 시작된다”고 말했다. ‘거리의 만찬’ 제작진은 6일 입장을 내고 “김용민이 자진하차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제작진도 그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전날까지만 해도 오는 12일 기자간담회에서 MC 발탁 배경을 설명하겠다고 했지만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김용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존경하는 양희은 선생께서 ‘거리의 만찬’에서 하차한 과정을 알게 됐다. 그렇다면 내가 이어받을 수 없는 법”이라면서 “‘거리의 만찬’의 가치와 명성에 누가 될 수 없기에 어제 제작진께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가수 양희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리의 만찬’ (기존 MC였던) 우리 여자 셋은 MC 자리에서 잘렸다. 그후 좀 시끄럽다. 청원이 장난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양희은은 글과 함께 시즌1을 함께 진행했던 방송인 박미선과 가수 이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온라인에서는 시즌2 MC 교체 과정에서 양희은, 박미선, 이지혜 등 기존 MC와 제작진 간 불협화음을 의심하는 목소리들이 쏟아졌다.제작진은 MC 교체 배경에 대해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따라 우리 프로그램에도 새로운 시도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오랜 고심 끝에 자체 개편안을 마련했다”며 MC 교체는 이러한 개편의 일환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용민의 과거 여성 혐오 발언이 재조명되며 ‘거리의 만찬’ MC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잇따르자 제작진은 “모든 의견들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앞으로의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서도 더욱 신중한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 첫 방송이 예정됐던 ‘거리의 만찬’ 시즌2는 제작이 잠정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KBS 시청자위원회는 매주 셋째주 목요일 열리는 정례회의와 별도로 특별 회의를 소집해 ‘거리의 만찬’ MC 교체 건을 논의했다. 이창현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 한 건을 심의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본부장, 국장, 부장, 제작진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자위원회가 시청자들이 문제 제기를 한 이유가 무엇인지 인식을 공유했다. 그 자리에서 김용민의 사퇴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말했다.이 자리에서 제작진은 MC 교체 배경에 대해 ‘현장성 강화’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시청자위원회는 여성적인 감수성을 바탕으로 공영방송 KBS의 정체성을 살린 프로그램 진행자를 남성으로, 특히 과거 여러 차례 여성 혐오 발언을 일삼은 김용민을 발탁한 것에 많은 시청자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KBS가 2TV 예능 ‘1박2일’에서 정준영 사례를 겪고도 출연진의 과거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었다. ‘거리의 만찬’은 중년 남성이 주류인 여타 시사 프로그램과 달리 여성 방송인이 MC를 맡아 여성 시선으로 시사 이슈를 다뤄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전날 오는 16일 시작하는 시즌2 새 MC 중 하나가 과거 여성 혐오 발언으로 비판을 받은 김용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KBS 시청자권익센터 청원게시판에 올라온 ‘거리의 만찬 MC를 바꾸지 말아달라’는 청원은 하루 만에 1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다. 김용민은 과거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을 두고 “강간해서 죽이자”고 하는 등 여성 혐오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거리의 만찬’ MC 교체 논란, 결국 김용민 하차 [공식]

    ‘거리의 만찬’ MC 교체 논란, 결국 김용민 하차 [공식]

    가수 양희은이 KBS2 ‘거리의 만찬’ MC 교체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양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리의 만찬’ MC를 함께 맡았던 개그우먼 박미선, 가수 이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KBS2TV ‘거리의만찬’ 우리 여자 셋은 MC 자리에서 잘렸다! 그 후 좀 시끄럽다. 청원이 장난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KBS2 ‘거리의 만찬’은 지난 2018년 7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양희은, 박미선, 이지혜의 진행을 바탕으로 사회 약자, 특히 여성의 시선으로 시사 이슈를 다뤘다. 1회에서는 KTX 해고 승무원들의 이야기를 담아내 화제를 모았다. 정규편성 이후에는 스쿨 미투 운동을 이끈 청소년, 성소수자 자녀를 둔 어머니, 낙태죄 폐지 등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주제들이 등장했다. 세월호 보도 당시 언론의 피해자인 홍가혜씨, 미투를 고발한 서지현 검사가 출연하기도 했다.프로그램 취지 뿐만 아니라 진행자들의 진솔함, 공감 능력 또한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에 ‘거리의 만찬’은 2018년 PD연합회의 ‘이달의 PD상’을, 한국YWCA연합회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 중 성평등 부문 상, 여성가족부 양성평등 미디어상 우수상, 민주언론시민연합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등을 수상했다. 그러던 중 지난 5일 시즌2 소식과 함께 MC가 시사평론가 김용민과 배우 신현준으로 교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KBS 시청자권익센터에는 “‘거리의 만찬’ MC 바꾸지 말아 주세요”라는 청원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프로그램 뜨고 난 후 남자 MC로 바꾸는 거 굉장히 치졸하다. 게다가 새 MC 중 한 명인 김용민씨는 ‘미국 여성 장관을 성폭행 해 죽여야 한다’는 발언을 한 적 있다. 공인으로서 가릴 말은 가리고 논란이 될 것을 생각해서 발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자 셋이 모이면 사회가 변한다. 양희은, 박미선, 이지혜가 그대로 진행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해당 청원은 6일 오후 1시 30분 기준 1만620여명이 동의했다.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로 인기를 끈 시사평론가 김용민씨는 2012년 민주통합당 후보로 총선에 출마했을 때 과거 인터넷 방송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을 두고 “강간해 죽이자”라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거세지자 6일 ‘거리의 만찬’ 제작진은 김용민의 MC 하차를 결정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지혜 “내 맘에 쏙 드는 남자는 없어요” [인터뷰 ②]

    이지혜 “내 맘에 쏙 드는 남자는 없어요” [인터뷰 ②]

    (인터뷰 ①에서 이어집니다. ▶이지혜, 트로트 가수에 도전 “포인트는 비음 섞인 창법” [인터뷰 ①])현재 이지혜는 약 1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이지혜는 솔직 털털한 매력, 남편 문재완 씨와의 케미 등을 보여주는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가수에서 유튜버로 전향한 이지혜의 속마음이 궁금했다. Q. 유튜브 촬영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있다면? 매번 새로워야 한다는 게 쉽지 않죠. 내용이 똑같으면 재미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태리가 있으면 촬영이 너무 힘들어요. 집중이 안 돼요. 촬영을 하니까 말은 해야 하는데 아이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아마 영상 보시면 태리가 조금 나오다가 사라질 거예요. 그건 유튜브 촬영을 위해서 어쩔 수 없어요. (웃음) Q. 워킹맘으로서도 힘든 점이 많을 것 같다. 있죠. 집에 가는 순간부터 아이 밥 먹는 것부터 챙길 게 많아서 정말 바빠요.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하죠. 사실, 워킹맘 뿐만 아니라 육아맘도 힘들어요. 아이랑 하루종일 있으면 우울증이 걸리겠더라고요.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진취적인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니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도 아니고. 당장 지금 아이 밥 한숟갈을 더 먹여야 하고, 아이 기저귀 갈아주고, 또 옷 갈아 입히다 보면 또 점심 챙겨야 하고. 똑같아요, 워킹맘 육아맘.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힘들어요. 엄마들, 인생 뭐 있습니까? ‘긴가민가’ 들으면서, 맛있는 것 드시면서 즐겁게 살아봅시다. 내가 힘들다는 생각에 계속 갇히는 것보다 억지로라도 웃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어떤 사람들은 제 모습을 보면서 ‘나는 이렇게 힘든데 쟤는 왜 행복하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저도 힘들 땐 정말 힘든데, 힘든 걸 영상으로 보여줄 순 없잖아요. 조회수가 안 나오니까? (웃음) 나중에 자식을 잘 키웠을 때 행복한 게 있으니까, 우리 잘 견뎌서 버팁시다. Q. 유튜브 댓글도 챙겨 보는 편인지? 다 보죠. 사실 일일이 다 댓글을 달고 싶은데, 많아서 못 해요. 그래도 다 읽으면서 의견을 수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 유튜브 컨텐츠 가운데 결혼 관련 영상 조회수가 높다. 어떤 남편을 만나야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중요한 이야기네요. 이 세상에 내 맘에 쏙 드는 사람이 없다는 걸 인지해야 해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일단 마음을 내려놓자. 그리고 드라마 그만 봐라. 드라마 남자 주인공, 없다. 가장 첫 번째로는 이 남자가 나를 사랑하는지를 알아야 해요. 그리고 두 번째로 성품. 정말 착하고, 성실한 성품을 갖고 있는지. 저는 그것만 봤어요. 여태까지 수많은 남자를 만나 봤지만, 남편은 짜증을 안 내요. 짜증을 낼 줄 모르는 사람 같아요. 정말 신기했어요. 언젠가 제가 한 번 ‘왜 오빠는 짜증을 안 내?’라고 물어봤더니 오빠는 ‘난 짜증난 적이 없는데?’라고 답하더라고요. 아무리 화가 나도 한숨을 쉬는 게 다지, 언성이 높아지는 걸 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남편은 정말 저에게 다 맞춰줘요. 그 대신, 문제가 있다면 제가 다 해야 한다는 점. 음식점 선정, 여행지 등 모든 걸 제가 해야 해요. 뭐가 맛있는 지도 몰라요. 장점이자 단점이에요. 하지만 늘 한결 같은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무엇보다 제가 제일 예쁘다고 하고 너무 좋다고 하니까, 최고의 남편이죠. 내 마음가짐도 중요한 것 같아요. 상대방을 판단하는 내 모습이 어떤지도 봐야 해요. 여자들이 매번 준비된 남자를 만나려고 하지만, 여자들도 준비되지 않으면 그걸 못 보는 것 같아요. Q. 앞으로의 계획은?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만들면서 구독자들과 소통할 것 같아요. 영상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 [입덕일지] 이지혜가 ‘관종언니’임에도 밉상이 아닌 이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지혜, 트로트 가수에 도전 “포인트는 비음 섞인 창법” [인터뷰 ①]

    이지혜, 트로트 가수에 도전 “포인트는 비음 섞인 창법” [인터뷰 ①]

    ‘관종언니’ 이지혜가 트로트 가수에 도전한다. 30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이지혜의 트로트 싱글 ‘긴가민가’는 그룹 UV 멤버인 뮤지가 작곡한 곡이다. 중독성 강한 가사와 트로트 특유의 신나는 리듬이 특징이다. 그룹 샵으로 활동했던 그의 이미지 변신이 기대되는 가운데, 지난 22일 상암 MBC의 한 카페에서 이지혜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이지혜는 한껏 밝은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Q. 트로트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는지 궁금하다. 그룹 샵 멤버로 활동하기 전부터 사장님께서 저한테 트로트를 해보라고 하셨어요. 사람들도 ‘네 목소리에는 뽕끼가 있으니까 트로트를 해 봐라’고도 했어요. 그 때는 트로트를 하기가 너무 싫었거든요. 그런데 세월이 흘러서 제가 이 나이가 되니까 트로트가 좋아졌어요. 다행히 지금은 트로트가 꼭 트로트 가수만 할 수 있는 장르는 아니기 때문에 제가 들어갈 수 있는 시기가 된 것 같아요. 뮤지 씨랑 프로그램을 같이 하고 있어서 제가 먼저 부탁을 했어요. 곡을 하나 써 달라고. 제 부탁을 받자마자 ‘누나 이거 될 것 같아’라고 말하고서 곡을 써서 들려줬어요. Q. 신곡 ‘긴가민가’에 대해 설명한다면?EDM 트로트 장르의 곡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트로트 느낌에 신나는 EDM 비트를 섞어서, 많이 가볍게 했습니다. (웃음) 제가 원래 흥이 있는데, 지금까지는 제 노래 중에 흥을 풀 수 있는 노래가 없었거든요. 이제는 저도 신나는 곡을 해보고 싶어서 (뮤지 씨에게) 의견을 많이 냈어요. Q. 딸 태리 양도 혹시 노래를 들어봤는지? 너무 좋아해요, 정말로. 유튜브 어제 찍으면서 한 소절 불러줬는데 춤을 추면서 진짜 좋아했어요. Q. 기존 가요과 트로트의 창법이 달라 힘든 점은 없었는지? 아뇨 오히려 다른 장르에 대한 갈증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됐어요. 제 몸에 배어 있는 비음을 노래에 많이 녹이려고 노력했어요. 사실 트로트의 묘미는 비음 아니겠습니까? 꺾는 창법을 생각하다 보면 너무 만들어진 창법이 나올까 봐 몸이 반응하는 대로, 흥이 나는 대로 불렀어요. Q. 라이브 계획은 있으신지? 아직은 없어요. 키가 생각보다 높아서 지금 고민이에요. 제 컨디션에 따라서, 원하시면 유튜브에서 한 번 보여드릴게요. Q. 음원 순위에 대한 욕심이 있으신지 궁금하다. 이제는 제가 차트 이런 거 욕심내지 않을 거예요. 그런 욕심보다는 제가 즐기려고 하는 거니까요. 제가 지금까지 그룹, 솔로 활동 하면서 차트 욕심 냈다가 마상(마음의 상처) 많이 입어서 은퇴 각이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그냥 제가 좋아서 하는 거라서 (차트 진입) 욕심 내지 않으려고요. Q. 이번 음원 발매를 계기로 음원을 계속 낼 생각이 있으신지? 그럼요, 언제나 그러고 싶었어요. 사실 사람들이 가수들에게 ‘왜 음원을 안 내요?’라고 하지만 가수들도 안 내고 싶어서 안 내는 게 아니거든요. 듣는 사람이 있어야 내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반응이 좋으면 탄력 받아서 음원을 더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유튜브 댓글에 ‘언니 음원 내주세요’, ‘언니 보컬 너무 좋아요’ 해서 냈는데 그들이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댓글 쓴 사람들한테 꼭 ‘좋아요’ 누르라고 말하는데. 이번에 잘 됐으면 좋겠네요. 제가 방금 (차트 진입) 욕심 없다고 그러지 않았나요? (웃음) Q. 어떤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는지? 누구나 남녀노소 되게 좋아할 수 있는 노래 같아요. 많이 들어주세요. (인터뷰 ②에서 이어집니다. ▶이지혜 “내 맘에 쏙 드는 남자는 없어요” [인터뷰 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임효진의 입덕일지] ‘관종언니’ 이지혜, 밉상이 아닌 이유

    [임효진의 입덕일지] ‘관종언니’ 이지혜, 밉상이 아닌 이유

    ‘이지혜’를 그룹 샵의 멤버로만 기억한다면 오산이다.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시작한 이지혜는 운영 7개월 만에 약 17만명의 구독자 ‘관심이’(이지혜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부르는 애칭)들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가 됐다. 이에 입덕일지에서는 ‘밉지 않은 관종언니’ 채널과 이지혜의 매력에 대해 분석해 봤다. ●솔직한 관종언니, 이지혜 MBC FM4U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로도 활약 중인 이지혜는 재치 넘치는 입담과 솔직한 모습으로 관심이들을 유튜브로 끌어들이고 있다. 특히 이지혜는 숨기고 싶은 자신의 모습에 대해 솔직하게 드러내면서 구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그는 “미의 기준을 따라가려고 후반적인 작업을 많이 했다”며 성형 시술을 한 사실을 인정한다. 집에 있는 이지혜의 모습은 편안한 내복에 노브라 차림이다. 이토록 가식 없는 이지혜의 모습에 관심이들은 ‘좋아요’ 버튼을 누른다.●‘지분 1%’ 이지혜 남편 ‘밉지 않은 관종언니’ 채널의 주된 주제는 일상생활 속 이지혜의 모습이다. 이에 이지혜의 남편인 세무사 문재완씨와 이들 부부의 딸 태리양이 함께 출연한다. 채널 대부분의 영상에 문재완씨가 출연하지만, 이지혜는 영상 속 문재완씨의 분량을 ‘1%’라고 표현하며 방송 지분을 견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문재완씨는 ‘미각이 없다’고 표현할 만큼 관대한 입맛으로 아내 이지혜에게 사랑받는다. 아내의 스타일링이라면 수용하는 그의 관대한 모습은 많은 관심이들에게 ‘다정한 남편’에 대한 로망도 심어 주고 있다. 이지혜의 재치 넘치는 입담은 문재완씨와의 ‘티키타카’ 리액션에서 가장 잘 돋보인다. ●녹슬지 않은 노래 실력 그룹 샵에서 리드 보컬을 담당했던 이지혜는 지금까지도 녹슬지 않은 보컬 실력을 자랑한다. 이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코인 노래방 라이브’ 영상을 통해 입증됐다. 이지혜는 과거 그룹 및 솔로 가수로 활동했을 당시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약 53만을 기록하며 채널 인기 영상 4위에 올랐다. 이 기세를 몰아 이지혜는 30일 트로트 싱글 ‘긴가민가’를 발표할 예정이다.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최근 이지혜는 유튜브 수익을 낱낱이 공개하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부를 하면서도 이지혜는 “사실 기부를 조용히 하려고 했는데, 조용히 하면 너무 티가 안 날 것 같아 대놓고 기부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지혜의 유튜브 수익은 운영 4개월 만에 약 2300만원을 기록했다. 그는 “전주와 경주에 있는 보육원에 반반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감사한 마음을 베푸는 자세로 보답하는 이지혜의 선행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 [인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산림청, 감사원, 법무부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스마트해양수산총괄지원단 단장 최상희 △ 해운재건총괄지원단 단장 윤희성 ■ 산림청 ◇ 과(팀)장급 전보 △ 산림병해충방제과장 강혜영 △ 혁신행정담당관 김기현 △ 국제협력담당관 안병기 △ 해외자원담당관 함태식 △ 산림정책과장 하경수 △ 산림복지정책과장 정철호 △ 백두대간보전팀장 김주미 △ 영주국유림관리소장 김명종 ■ 감사원 ◇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 국장 박재용 이용출 ◇ 3급 승진 △ 국토·해양감사국 제3과장 오준석 △ 사회·복지감사국 제3과장 임상혁 △ 감사청구조사국 제3과장 장병원 △ 감사청구조사국 제5과장 이성훈 ◇ 4급 승진 △ 행정·안전감사국 제5과 박성기 △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 유영은 △ 지방행정감사2국 부산사무소 유오현 △ 민원조사단 수원사무소 오기홍 △ 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실 조진원 정임숙 △ 심의실 심의지원담당관실 김슬기 △ 감사교육원 이동직 설철환 △ 감사원 고정우 ■ 법무부 ◇ 법무부 △ 대변인 구자현 △ 감찰담당관 박은정 △ 감찰담당관실 검사 박진성 △ 감찰담당관실 검사 장형수 △ 기획검사실 검사 정우석 △ 국제법무과 검사 유새롬 △ 검찰과장 김태훈 △ 검찰과 검사 오상연 △ 형사기획과장 전무곤 △ 형사기획과 검사 김치훈 △ 공공형사과 검사 전철호 △ 국제형사과 검사 박성진 △ 인권조사과장 박기종 △ 인권조사과 검사 강명훈 ◇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 교수 이종혁 △ 기획과장 신지선 ◇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 용인분원장 정순신 △ 법무교육과장 김석담 △ 교수 강대권 천관영 유광렬 권내건 ◇ 대검찰청 △ 수사정보정책관 손준성 △ 수사지휘과장 고필형 △ 형사1과장 박영진 △ 공공수사정책관 예세민 △ 공안수사지원과장 이건령 △ 선거수사지원과장 최창민 △ 공판송무과장 김용자 △ 감찰1과장 장동철 △ 감찰2과장 임승철 △ 검찰연구관 김도균 박지영(검찰개혁추진단 팀장) 허정수(특별감찰단 단장) 구상엽(국제협력단 단장) 전윤경(특별감찰단 팀장) 신승우 조민우 최대건 박준영 홍성준 강선주 이병주 서원익 하준호 정대희 박수민 이지연 홍상철 이정훈 서민석 김태겸 박상용 조재철 ◇ 서울고검 △ 형사부장 김석우 △ 공판부장 박소영 △ 송무부장 최기식 △ 감찰부장 정진기 △ 검사 김현채 김찬중 임관혁 박성근 송규종(국가정보원 파견 유지) 이노공 유병두 황현덕 이용일 황병주(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 단장) 박세현(서울중앙지검 전문공보관) 이태일 강성용 진정길 임대혁 ◇ 대전고검 △ 검사 김범기 양석조 진재선(법무부 정책기획단 단장) ◇ 대구고검 △ 검사 조기룡 배성효 조대호 ◇ 부산고검 △ 검사 심재계 ◇ 광주고검 △ 검사 김재옥 ◇ 수원고검 △ 검사 정성윤 하신욱 ◇ 서울중앙지검 △ 제1차장 이정현 △ 제3차장 신성식 △ 제4차장 김욱준 △ 인권감독관 김현수 △ 형사1부장 정진웅 △ 형사2부장 이창수 △ 형사3부장 윤진용 △ 형사4부장 신형식 △ 형사5부장 한윤경 △ 형사6부장 김형수 △ 형사7부장 변필건 △ 형사8부장 서정민 △ 형사9부장 안동완 △ 공공수사1부장 양동훈 △ 형사10부장 김도완 △ 형사11부장 진철민 △ 공판1부장 윤원상 △ 공판2부장 나창수 △ 공판3부장 김희경 △ 공판4부장 김훈영 △ 반부패수사1부장 김형근 △ 반부패수사2부장 전준철 △ 경제범죄형사부장 이복현 △ 공판5부장 단성한 △ 형사13부장 오정희 △ 방위사업수사부장 최임열 △ 공정거래조사부장 김민형 △ 조사1부장 오현철 △ 조사2부장 김지연 △ 형사12부장 박현준 △ 강력부장 김호삼 △ 범죄수익환수부장 박광현 △ 부장 이형관 △ 부부장 박건욱 이상민 김병문 황현아 △ 검사 정유리 박성민 박양호 장일희 김해중 김은경 김지언 신도욱 신동환 이승희 장욱환 구민기 장진성 나영욱 차경자 방준성 오민재 김남수 신은식 김승우 신현만 임지수 황영섭 손수진 박신영 김민석 성기범 김민정 전효곤 윤성호 이승필 김정훈 이선영 윤효정 이재표 김경태 배관성 양근욱 장지영 임진철 남상오 양귀호 박경세 송윤상 염호영 최주원 ◇ 서울동부지검 △ 차장 김남우 △ 인권감독관 위성국 △ 중경단 부장 김용빈 △ 형사1부장 양인철 △ 형사4부장 조석영 △ 부부장 김성원 △ 검사 이정민 송혜숙 조종민 최현주 백상준 국양근 박선영 박기웅 송가형 이정규 박민지 박예진 원민영 ◇ 서울남부지검 △ 제1차장 이종근 △ 제2차장 이정환 △ 인권감독관 이영림 △ 형사1부장 김남순 △ 형사3부장 정경진 △ 공판부장 손우창 △ 형사7부장 조광환 △ 금융조사1부장 서정식 △ 부부장 신종곤(특별공판팀장) △ 검사 임연진 김정화 김종욱 조상규 최윤경 박배희 정광병 진종규 신헌섭 김미선 김재우 금명원 허세진 황진선 박진섭 이재원 김현웅 변재은 조혜민 최대호 김하영 ◇ 서울북부지검 △ 차장 박종근 △ 인권감독관 이지윤 △ 중경단 부장 김태광 △ 형사1부장 김성훈 △ 형사4부장 박하영 △ 형사5부장 서인선 △ 조세범죄형사부장 한태화 △ 검사 이동현 한대웅 김정은 최한얼 남재현 오승은 조지현 박영수 이승훈 이하영 ◇ 서울서부지검 △ 차장 고경순 △ 중경단 단장 정용수 △ 형사1부장 이병석 △ 형사4부장 최지석 △ 식품의약형사부장 유동호 △ 검사 이주희 김영준 손지혜 김연주 김지연 황성아 권동욱 김은혜 박한나 민은식 이평화 임병일 오세진 ◇ 의정부지검 △ 차장 최성필 △ 인권감독관 정희원 △ 형사1부장 정효삼 △ 형사2부장 김명수 △ 형사3부장 송지용 △ 형사4부장 김영철 △ 형사6부장 김성동 △ 부부장 김종현 △ 검사 이지혜 김해밝은 유광선 김은오 반영기 김수길 현승록 김형철 정소영 문태권 석동현 최재호 고두성 고현욱 도윤지 ◇ 고양지청 △ 지청장 이문한 △ 차장 홍종희 △ 형사1부장 강남수 △ 공판부장 이동원 △ 검사 박경섭 김희영(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고아라 임지연 박성현 김아연 김민수 김동민 정지원 ◇ 인천지검 △ 제1차장 이준식 △ 제2차장 김종근 △ 형사1부장 성상헌 △ 형사2부장 신승희 △ 형사4부장 황금천 △ 공판송무1부장 변수량 △ 공공수사부장 이희동 △ 강력부장 문영권 △ 공판송무2부장 김수민 △ 부부장 김남훈 △ 검사 김재남 김상준 윤수정 박경택 김상현 김석훈 이주용 김한민 이영진 김영준 이재인 심강현 채필규 신지원 진아름 박윤상 우세호 배한진 박영우 김현창 박아름 정주희 ◇ 부천지청 △ 지청장 전성원 △ 차장 박윤석 △ 공판부장 박주성 △ 부부장 마수열 △ 검사 임두환 황윤재 이강우 강형윤 송성광 유희경 이고은 ◇ 수원지검 △ 제1차장 김지용 △ 제2차장 김양수 △ 형사1부장 강지성 △ 형사2부장 김도형 △ 형사3부장 이선혁 △ 형사6부장 박승대 △ 공공수사부장 차범준 △ 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엄희준 △ 검사 김영미 공준혁 오미경 이세희 권슬기 한은지 구승기 김윤진 윤기형 강현호 임성수 박광호 권인표 박형건 양서원 김인선 민경재 윤오연 ◇ 성남지청 △ 지청장 주영환 △ 차장 정영학 △ 형사1부장 허정 △ 형사2부장 이성식 △ 공판부장 유지연 △ 검사 최형규 김광락 △ 검사 김현경 홍등불 유승진 김지혜 ◇ 여주지청 △ 지청장 송경호 △ 검사 우만우 성찬용 구자원 이명희 김재현 ◇ 평택지청 △ 지청장 신봉수 △ 검사 이정아 김세현 이동원 최민혁 정성욱 조하림 이영훈 박선영 ◇ 안산지청 △ 지청장 강지식 △ 차장 박길배 △ 공판부장 김은미 △ 부부장 용성진 △ 검사 노선균(주LA총영사관 파견) 유관모 이상미 정윤식 이경선 오보미 서소희 정정화 박경남 오광일 최예원 박승균 박동준 강인선 서민욱 ◇ 안양지청 △ 지청장 최용훈 △ 차장 서성호 △ 형사3부장 김제성 △ 검사 김재성 서정화 이주연 박지영 박민희 최영준 ◇ 춘천지검 △ 차장 이선욱 △ 인권감독관 송연규 △ 형사1부장 김정호 △ 검사 추의정 허용준 전혜현 ◇ 강릉지청 △ 지청장 이진수 △ 검사 이윤석 안세영 주은혜 최정수 김지혜 ◇ 원주지청 △ 지청장 김유철 △ 형사1부장 신대경 △ 최명수 손재용 황익진 한윤석 장혜수 이가은 신가현 안덕중 ◇ 속초지청 △ 검사 하언욱 김진호 ◇ 영월지청 △ 검사 이재연 김연재 ◇ 대전지검 △ 차장 임현 △ 형사1부장 전양석 △ 형사3부장 이동수 △ 공공수사부장 이상현 △ 특허범죄조사부장 김윤희 △ 검사 주혜진 박건영 조영성 이정화 박향철 용태호 김인숙 정우준 조수영 이수현 송명진 우옥영 강화연 김세관 윤기선 최은미 이성화 김승곤 홍동기 고려진 박정선 서민우 ◇ 홍성지청 △ 지청장 정대정 △ 검사 고기철 안동찬 공소정 성혜진 ◇ 공주지청 △ 검사 이재영 신충섭 ◇ 논산지청 △ 검사 손현진 김가연 ◇ 서산지청 △ 지청장 정연헌 △ 형사부장 이상록 △ 검사 손성민 박지향 ◇ 천안지청 △ 지청장 홍승욱 △ 차장 강종헌 △ 형사1부장 이영남 △ 검사 장진영 조정호 이대성 김미경 노경은 ◇ 청주지검 △ 차장 신응석 △ 인권감독관 손석천 △ 형사1부장 정희도 △ 검사 박순애 정선제 최혜경 신기창 강민정 ◇ 충주지청 △ 지청장 임용규 △ 검사 박종현 김정윤 박현우 ◇ 제천지청 △ 검사 전경민 ◇ 영동지청 △ 지청장 최두천 △ 검사 김원재 ◇ 대구지검 △ 제1차장 이진동 △ 제2차장 송강 △ 인권감동관 이영재 △ 중경단 부장 채석현 △ 형사1부장 박진원 △ 형사4부장 김정환 △ 공판1부장 이정렬 △ 반부패수사부장 고형곤 △ 강력부장 김정헌 △ 공판2부장 정일균 △ 검사 황수연 강정영 조윤철 차호동 이건웅 이현석 이현진 차병곤 김한준 권오장 이준석 김상이 김승미 하용만 최혜민 김정화 김동휘 김다락 ◇ 대구서부지청 △ 지청장 한석리 △ 차장 최호영 △ 형사1부장 박성민 △ 검사 신영삼 오재준 박노산 원상환 유소영 ◇ 안동지청 △ 지청장 김용규 △ 검사 장현구 이상범 ◇ 경주지청 △ 지청장 김지헌 △ 검사 안제홍 이영주 홍영기 ◇ 포항지청 △ 지청장 박재억 △ 검사 최진우 윤장훈 최정훈 김나연 이아람 정다미 최종윤 권예리 ◇ 김천지청 △ 지청장 이준엽 △ 검사 김소영 오승식 허강녕 왕은진 정고운 ◇ 상주지청 △ 검사 이수영 정주미 ◇ 의성지청 △ 검사 안창인 ◇ 영덕지청 △ 검사 김필수 ◇ 부산지검 △ 제1차장 김효붕 △ 제2차장 노만석 △ 형사1부장 김수현 △ 형사2부장 김윤섭 △ 공판1부장 고진원 △ 공공수사부장 차순길 △ 외사부장 신동원 △ 공판2부장 위수현 △ 검사 채희만 이재만 손은영 유정현 심형석 송인호 진을종 김은정 엄영욱 이승현 정선철 이형석 송형진 박건태 안홍균 조재학 손유빈 김수지 박가희 ◇ 부산동부지청 △ 지청장 신자용 △ 차장 옥성대 △ 형사1부장 김창진 △ 형사2부장 김상현 △ 검사 송영인 이대헌 장려미 정정욱 권영주 한주동 박중화 김필수 ◇ 부산서부지청 △ 지청장 명점식 △ 차장 최용규 △ 형사2부장 구승모 △ 검사 김수홍 김지아 황호석 손용도 김해슬 ◇ 울산지검 △ 차장 김후균 △ 형사1부장 박영빈 △ 형사5부장 김성주 △ 검사 김명옥 박윤희 이정호 윤효선 김미지 김현우 허태훈 신의호 ◇ 창원지검 △ 차장 박재휘 △ 형사1부장 권기대 △ 형사2부장 김원지 △ 형사4부장 장윤태 △ 검사 이주현 배상윤 김동율 장아량 김경년 노영진 ◇ 마산지청 △ 지청장 강형민 △ 검사 강지원 김문주 ◇ 진주지청 △ 지청장 박상진 △ 검사 이승철 김용선 ◇ 통영지청 △ 지청장 주상용 △ 검사 성진영 최광진 오정헌 박상희 ◇ 밀양지청 △ 검사 이동욱 ◇ 거창지청 △ 검사 이희욱 ◇ 광주지검 △ 차장 정규영 △ 형사1부장 정진용 △ 형사3부장 김영기 △ 반부패수사부장 김형록 △ 검사 최태은 이진용 김윤용 국원 최종혁 장유강 반지 전수진 권재호(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박상희 이주현 박현규 김태호 이승주 정종원 안지영 김정화 ◇ 목포지청 △ 지청장 유종완 △ 검사 이부용 봉진수 이거량 정재훈 신명은 ◇ 장흥지청 △ 검사 김마로 ◇ 순천지청 △ 지청장 이철희 △ 차장 정진우 △ 형사1부장 이성일 △ 검사 남대주 고영하 양재영 박경화 고명아 은종욱 이수행 오신환 하보람 최선희 ◇ 해남지청 △ 검사 김경회 김주현 ◇ 전주지검 △ 차장 이성규 △ 인권감독관 배창대 △ 형사1부장 노진영 △ 형사2부장 김선문 △ 검사 안미현 김춘성 김은정 정현욱 ◇ 군산지청 △ 지청장 박억수 △ 검사 조혁 장기영 강병하 황종현 김지혜 조윤정 김연중 ◇ 정읍지청 △ 검사 박혜진 조수연 김태영 ◇ 남원지청 △ 검사 김유완 ◇ 제주지검 △ 차장 나병훈 △ 인권감독관 박재현 △ 검사 정혁준 김지용 박종선 김지은 조동훈 허정 원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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