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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통신사 제휴서비스 슬그머니 축소

    이동통신사들이 다른 기업들과 제휴해 다양한 혜택을 주던 제휴 서비스를 슬그머니 축소하고 있다. 막대한 보조금으로 ‘공짜폰’을 남발하며 신규고객을 끌어모으는 이통사들이 정작 자사의 충성스러운 기존 고객을 위한 혜택은 축소하고 있어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통합 KT’는 기존 KTF 멤버십 고객에게 제공하던 제휴서비스를 7월1일부터 대대적으로 축소한다. KT 고객 전체에게 일관성 있는 혜택을 주기 위해 기존 서비스를 구조조정하는 차원이지만, 그동안 가장 풍부한 제휴서비스 혜택을 누려온 KTF 고객에겐 황당한 소식이다.KT는 우선 미용쇼핑몰 뷰티크레딧 15% 할인 혜택을 7월1일부터 제휴서비스에서 제외하고, 8월1일부터는 패밀리레스토랑 빕스(10∼20%)와 씨푸드오션(15%) 할인 혜택도 중단한다. 스타벅스 샷 추가 및 사이즈 업그레이드, 그랑비아또 20% 할인, 크라운베이커리 무료 케이크 교환(VIP 카드), 애니카랜드 무료 오일 교환(VIP 카드) 등의 혜택도 8월1일부터는 제공되지 않는다. 패밀리 멤버십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연 6회 제공하던 CJ CGV 영화관 무료 온라인 예매 서비스도 중단하기로 했다.SK텔레콤도 일부 제휴 서비스를 축소키로 했다. 에뛰드하우스·이지은 레드클럽·알렌테이크 10% 할인 혜택은 중단하고, 제주민화박물관·목아박물관·제주허브동산·우방랜드 입장 할인 혜택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대형 공연 30∼50% 할인, 특정일 공연 75% 할인 또는 무료초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하는 ‘T 컬처멤버십’, 인기가수 콘서트에 무료 초대하는 ‘ting’ 콘서트 등의 공연 관련 멤버십 서비스는 7월1일부터 새로 시작하기로 했다. LG텔레콤 역시 지난해 말부터 편의점 미니스톱과의 제휴를 해지, 상품 구매 금액의 15%를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받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도록 했다.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지방직 공채 대박지역·쪽박지역 있네

    지방직 공채 대박지역·쪽박지역 있네

    정부가 일괄 채용하는 국가공무원 공채와 달리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뽑는 지방공무원 공채는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다. 같은 직렬이라도 일부 지역은 평균 90점 근처에서 합격선이 형성되는 반면, 60점을 갓 넘긴 지역도 있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행정안전부가 서울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의 문제를 공통 출제하고, 시험도 같은 날 진행되면서 이른바 ‘대박’지역과 ‘쪽박’지역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예년에는 지역별로 합격선 차이가 많이 나도 문제 난이도가 서로 달랐기 때문에 ‘대박’과 ‘쪽박’을 구분하기가 어려웠다. 합격선이 다른 곳에 비해 크게 낮아 비교적 저득점을 한 수험생도 합격한 지역과, 예상보다 높은 합격선을 기록해 고득점 수험생을 울렸던 지역을 알아봤다. ●파주 세무직·시흥 도시계획직 웃고 이번 지방직 채용시험에서 수험생들에게 가장 회자된 지역은 경기 파주 세무직(9급)이다. 최종 1명을 선발하는 파주 세무직 필기시험의 합격선은 70점이었다. 시흥이나 여주 등 다른 경기 지역의 합격선이 79~85점으로 나타난 것에 비하면, 10점이나 낮은 것. 파주의 응시율은 62.2%(74명 중 46명)로 시흥(56.5%) 등에 비해 높았지만, 합격선은 오히려 낮았다. 파주 세무직은 함께 진행된 장애인 구분모집 합격선(78점)보다도 낮은 기현상을 보였다. 통상 장애인 구분모집은 응시인원이 적기 때문에 일반 모집보다 낮게 합격선이 형성된다. 대전 녹지직(9급) 합격자도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낮은 점수로 합격해 수험생들의 부러움을 샀다. 대전 녹지직 합격선은 58점으로 울산 녹지직(92점) 등과 큰 차이를 보였다. 대전 녹지직의 합격선이 낮은 이유는 상당수 수험생이 시험을 포기하고 같은 날 치러졌던 산림청 특채에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1명을 뽑는 대전 녹지직은 40명이 원서를 냈으나 막상 시험을 보러 온 수험생은 8명(20%)에 그쳤다. 이 밖에 경기 시흥 도시계획직(61점)과 인천 강화 화공직(55.5점), 경북 고령 농업직(66점) 등도 합격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낮았다. ●안양 일반행정직·광주 사회복지직 울고 최종 1명 선발에 58명이 시험을 치른 울산 환경연구직은 합격선이 무려 96.33점으로 나타났다. 필기시험 합격자도 2명이 나왔다. 보통 1명을 뽑는 직렬은 필기시험에서 1명을 뽑아 면접을 치르는 경우가 많다. 수험생들은 96점이 넘는 점수를 맞고도 1명은 면접에서 떨어져야 한다며 안타까워 했다. 경기는 대부분 직렬이 다른 지역에 비해 합격선이 높았다. 특히 일반행정직의 경우 시·군 단위로 모집이 진행됐지만, 수원 등 22개 전 지역이 85점 이상의 합격선을 기록했다. 웬만한 광역시나 도와 비슷하거나 높은 것이다. 안양 일반행정직 합격선은 90점으로, 원서 접수 시 전국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률(170.8대1)을 보였던 광주(89점)보다 높았다. 광주 사회복지직 합격선도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높게 나타났다. 대전과 부산 등은 70점대 후반에서 합격선이 형성됐지만, 광주는 88점을 기록했다. 이지은 고시스파 과장은 “지방직 시험은 모집인원과 경쟁률에 따라 합격선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어느 정도 ‘운’도 따라야 한다.”며 “일반행정직보다는 응시인원이 적은 세부직렬에서 상대적으로 시험준비가 덜 된 수험생이 합격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김수환 추기경 선종] “부디 하늘에서도 우리에게 희망을…”

    ■ 시민·네티즌·천주교회 반응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소식에 시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애도했다. 특히 1970~1980년대 소용돌이의 한국 현대사에서 언제나 직언을 마다하지 않고 올곧은 행동으로 모범을 보인 김 추기경의 생전 행보에 시민들은 교파를 떠나 안타까워했다. ●종파 초월한 포용정신 기려 오승균(27·학생)씨는 “우리나라 천주교에서 오랫동안 가장 높은 자리에 계셨던 분이 선종하셨다는 소식이 실감나지 않는다.”면서 “누구나 거리낌 없이 존경할 만한 분이셨는데 아쉽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천주교 신자인 이지은(24·여)씨는 “정진석 추기경 이전 우리나라 유일한 추기경으로서 그분은 거목 같았다. 병환에 오래 계셔서 곧 선종하실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갑자기 소식을 들으니 당황스러울 뿐”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종교가 없거나 다른 시민들도 김 추기경이 생전 보여줬던 포용의 정신을 기렸다. 직장인 최모(54)씨는 “종교인이 보여야 할 표상을 평생 온몸으로 실천한 분이셨다.”고 회고했다. 인터넷에는 김 추기경을 기리는 추모사이트가 마련됐다.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고 김수환 추기경 편히 잠드소서’라는 추모사이트(http://web.pbc.co.kr/legacy/event/cardinal_ksh/)에는 추기경의 약력과 영상모음, 추모게시판 등으로 꾸며졌다. 아이디 ‘성요셉’이 “서민들 마음 속 빛이 되셨던 추기경님 편히 부디 좋은 곳에 가시길”이라고 올리는 등 수백편의 글이 올라왔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서 ID ‘술래잡기’는 “한국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시고 우리의 희망이 되어 주셨던 추기경님. 이렇게 가시다니…. 부디 하늘에서도 우리에게 희망을 주소서….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석해 했다. 네이버에도 그의 선종을 알리는 게시판에 순식간에 추모 리본이 수천개씩 달리며 추모의 물결이 계속됐다. ●전국 천주교회 슬픔에 잠기다 김 추기경이 태어난 곳이자 사제 서품을 받은 대구대교구 등 전국의 천주교회에서는 이날 밤 곧바로 추모 미사를 준비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대구대교구는 선종 소식을 접하자마자 ‘주교평의회’를 소집해 1951년 9월 김 추기경이 사제 서품을 받은 계산성당에서 17일 오전 11시 공식 분향소를 설치, 신도들의 조문을 받기로 했다. 대구대교구 관계자는 “추기경님은 격동의 한국사에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오신 분이었다.”며 안타까워했다. 1966년 김 추기경이 주교로 임명된 마산교구도 17일 교구 차원에서 분향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마산교구 관계자는 “추기경님이 주교로 처음 임명된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내일 마산교구 차원에서도 빈소가 차려지고 각 성당별로 추모 미사와 기도가 잇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추기경은 당시 주간 가톨릭시보사(현 가톨릭신문사) 사장으로 재임하던 중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주교로 임명됐다. 부산과 광주대교구 역시 17일 오전 사제평의회를 열어 추모 미사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재학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장은 “추기경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에 큰 구멍이 난 것 같다.”면서 “민주화를 위해 헌신, 봉사했던 가톨릭의 큰 어른을 잃어 너무 슬프다.”고 말했다. 서울 이재연·대구 김상화기자 oscal@seoul.co.kr
  • ‘거북이’ 1대보컬 수빈, 솔로가수 전격데뷔

    ‘거북이’ 1대보컬 수빈, 솔로가수 전격데뷔

    故 임성훈(터틀맨·38)의 사망으로 해체됐던 혼성그룹 ‘거북이’의 1대 여성 보컬 수빈이 솔로 가수로 전격 데뷔한다. 수빈의 소속사 측은 “거북이의 1대 보컬이었던 수빈이 7일 새 음원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사랑은 봄처럼’으로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수빈은 2001년 거북이가 처음 결성 돼 ‘사계’로 인기몰이를 하던 당시의 메인 보컬. 수빈은 학업 문제로 인해 그룹에서 탈퇴를 선언했고 이후 빈자리에는 2대 보컬 금비가 투입 돼 활동했다. 수빈의 소속사 측은 “수빈은 ‘사계’ 활동 후 가요계를 떠나 학업에 열중하기로 마음을 먹어 가수 활동을 그만 두게 됐다.”고 설명하며 “이후 수빈의 결정에 따른 팬들의 아쉬움이 컸고 다시 솔로 가수로 복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거북이 때와는 완전히 다른 창법과 실력으로 솔로 가수로 거듭난 수빈은 현재 많은 연습으로 자신만의 음악색을 찾았다.”며 “이번 앨범은 수빈의 장점을 가장 잘 부각할 수 있는 앨범을 만드는데 주력했다.”고 자신했다. 타이틀곡 ‘사랑은 봄처럼’은 24인조의 스트링과 실력파 세션들이 완성한 따뜻한 러브송. 씨야의 ‘사랑의 인사’, 에반의 ‘남자도 어쩔수없다’를 작사한 이지은과 김경호, 타이푼 등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필승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수빈의 솔로 활동이 故 임성훈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끝내 지난해 9월 해체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그룹 ‘거북이’의 명예를 회복해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Garment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그룹 ‘안정’

    LG그룹 ‘안정’

    LG가 인사는 안정을 추구하고,조직은 위기 해법 탈출구를 찾는 쪽으로 개편했다. LG그룹은 19일 단행된 인사에서 예상대로 전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를 유임시키며 조직 안정에 무게를 뒀다.내년도 불황이 더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지금껏 추진해 온 사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조직의 불필요한 동요를 막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그룹 지주회사인 ㈜LG는 조준호 경영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했다.이에 따라 ㈜LG의 대표이사는 구본무 회장과 강유식 부회장,조 COO 등 3명으로 늘었다. 신임 조 COO는 올해 만 49세로 만 37세에 임원(그룹 회장실 이사대우)이 됐고,2002년에는 그룹내 최연소 부사장(LG전자 정보통신 전략담당부사장)에 올랐다.이후 LG전자 북미법인장을 맡았고 올 1월 귀국한 뒤 경영관리,재경,인사,법무를 총괄하는 업무를 맡아왔다. LG전자는 디지털디스플레이사업(D) 본부장인 강신익 부사장을 디스플레이사업 흑자 전환 공로를 인정,사장으로 승진시켰다.강 사장은 디지털디스플레이 사업본부와 디지털미디어(DM) 사업본부를 합해 새롭게 출범하는 홈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장을 맡는다.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을 담당하는 안승권 부사장은 휴대전화 사업의 수익률 제고,글로벌 시장에서의 LG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 담당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조직도 대폭 개편했다.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신사업을 강화하자는 취지다.특히 LG전자는 기존의 모바일 통신,DD(TV),DM(디지털 미디어),DA(가전) 등 4개 사업본부 가운데 DD와 DM을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로 통합하고, B2B(기업간거래) 및 에어컨 사업본부를 분리했다. 한편 LG경영개발원 신용삼 정도경영 TF팀장(부사장)은 사장급으로 승진했다.또 LG전자 이지은 상무,LG화학 박성희 상무,LG생활건강 이정애 상무가 임원으로 승진하면서 LG그룹의 여성임원은 모두 15명으로 늘어났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인사]

    ■한국석유공사 △개발생산본부장 송진현 ■대한법률구조공단 △비상임감사 김재현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의인재기획단장 박인호△미래융합문화사업단장(직무대리) 임경순△영재교육지원실장 이정규△교육연수운영실장(과학창의센터장 직무대리 겸직) 이인우△창의인재기획실장 연경남 ■한국동서발전 ◇<1직급>△경영지원실장 이기호△울산화력본부 제3발전소장 박종현△동해화력발전처장 박경수△일산열병합발전〃 김재환◇<2직급>△경영지원실 박등곤발전처 김치완△건설처 이종철△당진화력본부 임송호△호남화력발전처 조수형△일산열병합발전처 조영선△산청양수발전처장 문무용 ■국제신문 △편집국 정치부장 김찬석△경제〃 조송현△서울경제〃 김경곤△사회1〃 정상도△편집2〃 서동오△스포츠〃 장재건△문화〃 박무성△생활과학〃 변영상△해양수산팀장 정순백△독자서비스국 독자관리부장 이삼곤△광고국 광고영업1〃 배의정△광고영업2〃 김철호△기획광고〃 박상용△제작국 출판영업〃 강경호 ■㈜LG ◇전무 승진 △김선태 이종상 ◇상무 전보△이연모 양재훈 장원욱 ■LG전자 ◇전무 승진 △강돈형 강태길 권순황 김기종 김진용 윤태환 이혜웅 이호 한기철 ◇수석연구위원(전무급)△곽국연 ◇상무 선임△강민석 구본진 김근태 김수옥 김용환 김준선 박경렬 박진관 박희찬 백형식 변남석 서건영 송기주 송승걸 윤원현 이영익 이영재 이인규 이장희 이지은 이진 이현우 전일진 정현옥 차국환 차용호 한재동 에티샴 라바니 피터 라이너 ◇연구위원선임(상무급)△진심원 하정욱 임도현 김홍주 정지원 오민석 ◇전문위원선임(상무급)△홍사윤 ■LG디스플레이 ◇부사장 전입 △인유성◇전무 승진△패널센터장 차수열 ◇상무 선임△HP 영업담당박경화△IT 일본영업담당 이상훈 △IT 고객지원담당 전상언△TV미주/아주영업담당 박수철△Panel DE담당 조원호△난징법인장 최성열△구매1담당 김동수△구매2담당 최영근△경영기획담당 이석화△업무혁신담당 현병탁△TV중소형개발담당 이주홍△OLED공정/생산담당 탁윤흥△연구1실장 김창동△일본연구소장 오창호 ■LG이노텍 ◇전무 승진 △류시관 ◇상무 전보△김영욱 노시동 ◇상무 신임△정흥택 문형철 ■실트론 ◇상무 승진 △승길병 ■루셈 ◇상무 승진 △이상훈 ■LG화학 ◇전무 승진 △김종현 이형만 김명환 ◇상무 승진△박종일 김중섭 정찬식 이윤규 이동언 유지영 박기성 ■LG생활건강 ◇전무 승진 △윤여경 ◇상무 선임△이정희 이정애 안종대 이흥기 이유석 ■LG MMA ◇상무 승진 △윤경선 ■LG텔레콤 ◇전무 승진 △윤준원 최주식◇상무 선임△김훈 ■LG데이콤 ◇전무 승진 △이창우 이희연 성기섭 ◇상무 선임△김종천 이홍철 안태문 김경섭 강정호 ■LG CNS ◇전무 승진 △백상엽 ◇상무 승진△조기현 윤경훈 ■LG 엔시스 ◇상무 승진 △정병선 ■V-ENS ◇상무 승진 △오창근 ■서브원 ◇부사장 전보 △김대훈 ◇전무 승진△김명득 ◇상무 승진 △김기영 노용해 ◇상무 전보△탁윤균 ■LG스포츠 ◇승진 △상무 허병진 ■SKC ◇전무 △울산공장장 조병수△화학사업 전략본부장 장사범◇상무△PET필름 사업본부장 양생환△SKMS실천지원실장 박기동△미국연수 노재연 ■SK텔레시스 ◇부사장 △이종성 ◇상무△경영지원실장 강창기△개발기획본부장 겸 개발검증팀장 김승한 ■SK네트웍스 ◇전무 승진 △중국본부장 박성문△스피드메이트사업본부 백승한 ◇전무 전보△에너지마케팅부문장 강대성 ◇상무 승진△철강본부장 김용석△경인본부 인천지사장 최영재△재무실 김종국 △글로벌HQ추진실 이동구 ◇상무 전보△통신유통사업본부장 이응상△Customer사업본부장 라진권△에너지트레이딩사업부장 박성수△에너지마케팅컴퍼니 경영지원본부장 이호규△서울동부지사장 한상수△경기강원본부장 조인호△충청호남본부장 김유연△영남본부장 원종건△특수제품사업본부장 김동원△오토마케팅사업부장 김성환△기업문화실장 권세진△Global HQ추진실장 이혁수△기업문화실 SKMS담당 강성호△아이플랫폼 대표 이근필 ■SK케미칼 ◇부사장 승진 △케미컬 비즈 대표 이문석 ◇전무 승진△라이프 사이언스비즈 대표 이인석△신규사업부문장 노항덕 ◇상무 승진△라이프 사이언스 마케팅본부장 최낙종△생명과학연구소 개발1실장 천세영 ■SK텔레콤 ◇부문장 승진 △NI(Next Internet)사업부문장 홍성철△M&F(M edia&Future)〃 설원희 ◇상무 승진△김선중 조광식 조우현 이재호 박수영 김후종 육태선 안근 박민형 장종태 황수철 ■SK해운 △상무 심우용 박준구 ■SK브로드밴드 △상무 한권희 김태섭 전중인 ■SK E&S △상무 강명남 김성진 ■충남도시가스 △상무 이상윤 주진복 ■유비케어 ◇상무 승진 △건강관리연구소장 안동환 ■㈜워커힐 ◇상무 선임 △오춘호
  • [부고]

    ●최흥순(전 최규하 전 대통령 비서실장)씨 별세 승문(조선일보 대리)세라(봉일천고 교사)씨 부친상 전필원(사업)김태훈(교육과학기술부 서기관)씨 빙부상 이지은(현대자동차 대리)씨 시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2)3410-6923 ●오웅진(음성 꽃동네 신부)씨 모친상 11일 꽃동네 인곡자애병원,발인 15일 오전 10시 (043)879-0100 ●김병영(현대증권 강남지역본부장)씨 빙모상 11일 경북대병원,발인 13일 오전 9시 (053)420-6145 ●유홍렬(C&S 대표)항렬(신우 〃)씨 부친상 장세근(한국은행 발권국장)최병운(서울메트로 기술부장)신관섭(한국삼공 품질관리팀장)씨 빙부상 11일 강남성모병원,발인 13일 오전 11시 (02)590-2352 ●정성진(KBS 정책기획센터 예산팀장)씨 부친상 11일 광주 첨단종합병원,발인 13일 오전 11시 (062)601-8095 ●이태헌(대전CBS 아나운서)씨 빙부상 11일 서울보훈병원,발인 14일 오전 6시 (02)2225-1444 ●신동호(명문웨딩홀 회장)씨 별세 원식(명문웨딩홀 사장)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오석환(현대엘리베이터 상무이사)승환(한국야쿠르트 망우점 소장)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32
  •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제27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입상자 명단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제27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입상자 명단

    ●특선 나정희 김경수 송준규 김일완 권진희 김명선(이상 조형부문) 고희숙 정미자 남영인 신희창(이상 세라믹 디자인 부문)  ●입선 함수호 이영심 박준상 박상기 이정훈 방창현 안준형 엄성인 박선신 송효주 구경모 오세웅 장임리 강창성 웅민 이소영 최선호 박경주 박지영 홍성원 김미란 김철민 최원진 안혜진 진효빈 라예선 이주석 박은성 최윤문 변우연 최석원 김한나 최호준 남영인 강준영 백승주 정희영 김은정 강두원 이규혁 인현식 김보경 김혜리 홍리민 백정숙 이진휘(이상 조형부문) 양정숙 신병석 김혜진 정소은 윤 남 한겨울 김선화 이나리 이윤희 조미현 이정혜 권혜진 석승현 이지은 이광석 김진연 윤경혜 이지수 차지현 서경은 김지연 이경아 안혜은 이주우 강명희 김하윤 김효진 이지은(이상 세라믹 디자인 부문)
  • 16살 아이유 “애절한 정통 발라드로 도전”

    16살 아이유 “애절한 정통 발라드로 도전”

    이제 갓 16세의 생일을 맞은 신인가수가 애절한 사랑 노래를 부른다. 최근 데뷔 싱글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미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신인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 16)가 그 주인공으로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로 어른들의 사랑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 목소리가 녹음된 음반만을 들었을 때 무르익은 20대 여성의 그것이 연상되지만 인터뷰를 위해 만난 아이유는 10대 소녀의 모습 그대로였다. “어른들의 사랑이야기가 어려웠어요.”라며 데뷔 음반을 녹음하던 당시를 회상한 아이유는 “작곡가 오빠와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간접경험을 했어요. 가사를 귀담아 듣고 멜로디에 감정을 녹이느라 많은 노력을 했죠.”라고 데뷔곡 ‘미아’가 탄생하게 된 과정을 설명한다. 고등학생 가수로 데뷔 당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양파보다 빠른 나이에 데뷔한 아이유는 10대 가수가 넘쳐나는 요즘 가요계에서도 유일한 솔로 발라드 싱어이다. 다수의 10대 소녀가수들이 그 또래의 발랄함을 이용한 댄스곡을 들고 나오는 것에 비해 아이유는 성인냄새 나는 정통 발라드로 도전장을 던졌다. 선배가수 거미의 음색에 반해 가수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는 아이유는 여느 10대 소녀답게 많은 가수들의 팬이었다. 그 중에서도 하나를 꼽으라니 선뜻 god를 말한다. “저는 god를 정말 좋아했어요. 특히 김태우 오빠의 팬이었거든요. 노래도 잘하고 푸근한 인상이 이상형이었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보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순간만큼은 10대 소녀다운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빛냈다. ‘자신과 팬들이 노래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데뷔명을 ‘아이유’라고 정한 10대 소녀가 만들어 나갈 음악 세계를 기대해보자.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봉산 ‘4일간의 향연’

    도봉산 ‘4일간의 향연’

    가을이 아름다운 도봉산에서 흥겨운 축제가 열린다. 도봉구는 26∼29일 서울의 명산인 도봉산에서 ‘제2회 도봉산 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번 축제를 역사적 전통에 뿌리를 둔 대동제 형식으로 꾸몄다. 최선길 구청장은 “도봉산 축제는 생태공원과 도봉산 입구 디자인 거리, 둘리테마존 등을 하나로 묶어내는 서울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잡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도봉산을 1200만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전략적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흘 동안 열리는 이번 축제는 등반대회뿐 아니라 도봉서원의 전통향사와 산사음악회, 인기 가수 공연, 각종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축제 첫날인 26일 도봉산 등산로 7㎞를 주민 1000여명이 왕복하는 ‘등산대회’가 열린다. 단순히 산 정상을 오르내리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팀별로 등산상식 필기시험, 포스트 테스트 등도 한다. 이어 산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지는 오후 7시 도봉산입구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성악가 이지은, 김명환, 팝페라 가수 박완 등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27일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방송인 허참이 진행하는 ‘주민노래자랑대회’가 열린다. 또 주변 체험행사장에선 연·도자기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후 7시부터는 국악한마당이 펼쳐진다.‘한소리’의 북공연과 서도민요의 대표 이춘희 명창의 구성진 목소리가 가을밤을 장식한다. 28일 특설무대에는 클래식과 비보이 공연이 이어진다. 비보이 플로어크루, 록그룹(LRD)힙합, 매직쇼가 선보인다. 이어 도봉산 제1휴식처에서 마당극 도봉산 별곡과 박정식, 장미화 등 가수들의 노래 공연이 펼쳐진다. 29일에는 무대를 도봉서원으로 옮긴다. 서울의 유일한 서원인 도봉서원에 모시고 있는 정암 조광조, 우암 송시열 등 조선시대 문인들의 학문적 사상과 덕행을 기리는 제사인 ‘정통향사’가 그대로 재현된다. 도봉서원은 지난 1573년 창건된 사액서원(임금이 이름을 지어서 내린 서원)으로 매년 봄, 가을 전국의 유림들이 모여 제사를 지낸다. 이번 축제의 마지막은 ‘은행나무 음악회’가 장식한다. 영화 ‘왕의 남자’에 시대적 배경이 되는 연산군묘 앞 은행나무 앞에서 열린다. 수령 860년에 서울시 지정보호수 1호로 하지(下枝:가지가 밑으로 뻗은 것)가 있는 나무로 유명하다. 지역예술단체를 중심으로 열리는 작은 음악회로 클래식과 가요가 어우러져 노란 가을 옷을 입은 은행나무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강신집 문화공보과장은 “연간 1000만 등산객이 찾는 도봉산에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도봉구민뿐 아니라 서울시민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관광 서울을 이끌어갈 대표적인 축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스코어보드]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전재연 16강 진출 ●남자 단식 박성환 32강 진출 ●여자복식 이경원-이효정조 8강 진출 ■ 펜싱 ●남자 개인 에페 정진선 8강 탈락, 김승구·김원진 32강 탈락 ■ 유도 ●남자 66㎏급 김주진 16강 탈락 ●여자 52㎏급 김경옥 5위 ■ 사격 ●여자 공기권총 10m 김윤미(382점)·이호림(380점) 예선 탈락 ●남자 트랩 이영식(115점) 예선 탈락 ■ 수영 ●남자 배영 100m 성민(54초99) 예선 탈락 ●여자 평영 100m 정슬기(1분9초26) 예선 탈락 ●여자 배영 100m 김유연(1분4초63) 예선 탈락 ●여자 자유형 400m 이지은(4분21초53) 예선 탈락 ■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 구성은 58위(3시간45분59초), 손희정 기권
  • [Beijing 2008] 女양궁 6연속 ‘金 명중’

    한국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로 ‘톱 10’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10일 오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를 제패한 박태환에 이어 윤진희(22·한국체대)가 여자 역도에서 두 번째 은메달을 안긴 데 이어 여자양궁 대표팀이 이날 밤 결승에서 중국을 224-215(240점 만점)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 여자양궁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6개 대회에서 단 한 차례도 금을 내주지 않는 쾌거를 달성했다. 박성현(25·전북도청)은 4년 전 아테네대회 개인·단체전 2관왕에 이어 금메달을 3개째 목에 거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은 10일 밤 10시40분(한국시간) 현재 중국(금메달 6, 은 2)에 이어 메달 중간순위 2위를 기록하는 놀라운 선전을 이어갔다.3위는 미국(금 2, 은 2, 동 4). 윤진희는 이날 베이징시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역도 53㎏급에 출전, 인상과 용상 합계 213㎏을 기록하며 프라파와디(태국·221㎏)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몸무게 52.72㎏의 윤진희는 나스타샤 노비카바(벨루로시·52.87㎏)와 합계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몸무게가 150g 덜 나가 은메달을 따냈다. 그러나 남자 핸드볼은 독일에 23-27로 무릎을 꿇었고 여자 하키도 호주에 4-5로 역전패했다. 기대를 모았던 한국축구는 친황다오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D조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골, 후반에 한 골을 내줘 0-3으로 무릎을 꿇어 8강 진출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박태환의 금 소식에 힘을 얻어서인지 성민(부산시체육회)은 남자 배영 100m 예선에서 54초99를 기록하며 지난 2월 자신이 작성한 한국 기록(55초43)을 0.44초 단축했다. 하지만 성민은 전체 45명 가운데 23위에 머물러 준결에 오르지 못했다. 여자 평영 100m에 나선 정슬기(연세대)와 여자 배영 100m의 김유연(서울체고), 여자 자유형 400m의 이지은(울산시청)도 모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전날 한국은 사격의 진종오(KT)가 은메달을, 유도의 최민호(한국마사회)가 첫 금메달을 땄다. 베이징 올림픽특별취재단 jeunesse@seoul.co.kr
  • 시민단체 “인터넷 실명제는 여론 옥죄기”

    정부가 인터넷 실명제를 확대하고 사이버 모욕죄를 신설하는 등 인터넷 규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히자 시민단체들이 일제히 ‘여론 옥죄기’ 정책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이지은 간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밝힌 인터넷 규제 방침은 방송에 이어 인터넷 여론까지 장악하려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의도가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해당사자의 분쟁이 예상될 때 자발적으로 관련 게시물을 일시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처리하는 ‘임시조치’를 의무화하고 사실상 인터넷 실명제를 도입하는 정부의 방침은 네티즌들의 표현의 자유를 크게 위축시키는 최악의 사전검열”이라고 말했다. 진보넷 장여경 활동가는 “정부의 인터넷 규제 방침은 이명박 대통령의 ‘인터넷은 독’ 발언이나 ‘정보 전염병’ 발언과 맥을 함께하고 있다.”면서 “인터넷을 부정적 여론의 진원지로 보고 이를 통제하겠다는 정부의 판단은 우리사회의 표현의 자유와 민주주의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Local] ‘1% 나눔장학금’ 40명에 지급

    대구대는 교직원들로 구성된 ‘1%나눔장학회’가 수년째 장학금을 마련, 재학생과 불우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12일 밝혔다.1%나눔장학회는 최근 생명환경학부 이지은(22)씨 등 재학생 40명에게 80만원씩 3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1%나눔장학회는 일정한 기금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통상적인 장학회 운영방식과 달리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직원들의 월급에서 1%씩을 공제,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2004년부터 기금 모금을 시작한 1%나눔장학회에는 현재 700여명의 교수와 직원 가운데 44%인 312명이 참여하고 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공익소송 사회를 바꾸지만 걸림돌 만만찮아

    공익소송 사회를 바꾸지만 걸림돌 만만찮아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방침에 반발,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이 추진 중인 ‘협상무효 고시무효를 위한 국민소송’은 공익소송이다.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고시에 대한 헌법소원, 효력정지가처분 소송에 동의한 청구인단은 10만명을 넘었다. 민변은 5일 예정대로 헌법소원을 하기로 했다. 정부에서 미국에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출 중단을 요청했으나 중대한 사정변경 사항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은 고시연기로 하지 않기로 했다. 미국산 쇠고기 파동을 계기로 사회를 바꾸는 계기가 되고 있는 공익소송을 살펴본다. 공익소송이란 청소년이나 여성 등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불평등 해소와 인권보호 등 공익적 목적을 위한 소송이다. 같은 사건의 다른 피해자나 유사한 사건에 그대로 적용되며 정부 정책을 바꾸는 효과도 있다. 2000년 결성된 ‘호주제 폐지를 위한 시민연대’ 등이 위헌소송 제기 등 공익소송을 통해 2005년 5월 민법 개정으로 호주제가 폐지되고 2008년부터는 호적등본제도가 가족등록부로 대치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민변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막기 위해 추진 중인 위헌소송도 그 결과에 따라 커다란 파장이 예상된다. 공익소송은 시민단체와 전문가가 결합하는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강신하 변호사는 “공익소송은 법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민단체 주도로, 제도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변호사와 전문가 등이 결합한 형태로 제기된다.”고 말했다. 공익소송은 민변과 공익로펌인 공감이 주로 맡고 있다. 시민단체로는 참여연대,YMCA,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소비자시민모임, 녹색소비자연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어려움 많아…“집단소송제 도입해야” 공익소송 활성화에 장애요인도 적지않다. 전문가들은 소송을 위한 원천정보 확보, 대규모 소송인단 모집과 정리, 재정확보와 소송기간 등을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지적한다. 최영동 변호사(참여연대 공익법센터)는 “대구에서 소음피해와 관련한 공익소송을 하려 했지만 소음 정도를 측정한 자료를 구할 수가 없어 소송을 포기한 적이 있었다.”면서 “환경침해나 소비자피해의 경우 피해를 입었다는 건 알아도 구체적인 입증자료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법원은 국가나 기업이 가진 정보에 시민들이 접근하기가 힘들다는 점을 고려해 원고들의 입증책임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몇 년씩 걸리는 소송기간과 그에 따른 비용문제는 고질적인 어려움이다. 추선희 서울YMCA 간사는 “2001년 중·고등학교 교복 가격 담합에 대한 공익소송 당시 원고로 참여한 피해자 3525명의 개인별 데이터를 작성하는 데만 2개월이 걸려 이 기간동안 업무마비를 겪을 수밖에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지은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간사는 소송비용에 대해 “참가인단에게는 인지대 정도만 받고 변호사들의 무보수 자원봉사와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헌신에 의존한다.”면서 “공익소송 참여변호사들이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안하겠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밝혔다. 최 변호사는 “일부 피해자들이 공익소송에서 승소하면 다른 피해자들은 소장을 그대로 복사해 소송 걸면 승소하는 구조”라면서 “현재로선 앞장서서 공익소송에 나서기 어렵게 돼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공익소송 활성화 대안으로 집단소송제 도입을 꼽았다. 최 변호사는 이와 관련,“피해자를 일일이 모집하지 않아도 승소판결의 효력이 피해자 전원에 미쳐 공익소송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 간사는 “공익소송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 기업도 소비자를 더 염두에 두게 될 것이고 이는 결국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라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공익소송 활성화를 위해 원고적격 확대를 주문했다. 그는 “환경소송의 경우 소를 제기할 수 있는 원고 적격을 오염으로 인해 직접 피해를 입은 자로 한정하는데, 이 경우 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자는 구제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긴다.”면서 “소송비용을 마련하기 힘든 소액·다수 피해자들의 피해를 구제하려면 소비자단체나 환경단체에게 직접 원고적격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법무부 관계자는 “정부가 일률적으로 원고적격 확대에 반대하는건 아니다.”면서 “현재 관련 학자들에게 집단소송제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인데 그 결과를 바탕으로 검토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 변호사는 공익로펌 활성화도 대안으로 강조했다. 그는 “집단소송제도가 도입되면 미국처럼 환경, 에너지 등 전문분야별 공익로펌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국내 공익로펌은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이 유일하다. ●“법 만능 태도 경계” 공익소송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선 “모든 사회공익활동을 소송으로만 해결하려는 태도는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상희 건국대 법대 교수는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적 공론화를 시킨 다음에 공익소송을 내면 승소 여부와 상관없이 쟁점화가 가능하지만 너무 성급하게 소송부터 제기했다가 패소하면 운동 자체가 지지부진해지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단독]태안 방제비 청구 늦추기로

    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정부는 태안주민들이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으로부터 피해 보상금을 되도록 많이 받도록 방제비 청구를 최대한 늦추기로 결정했다.IOPC 보상한도액은 3216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는 국내 절차를 밟아 오는 6월 런던 총회에서 이 같은 방침을 공개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달 11일 모나코에서 열린 IOPC 임시총회에서 회원국들이 태안 사건의 피해보상 지급률을 60%로 정하도록 우리 정부의 보상청구를 일반 청구자(태안 주민)보다 늦추는 ‘최후순위 청구(SLQ)´를 검토하겠다고 표명한 바 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피해규모 추청액이 IOPC 지급한도를 크게 웃도는 데도 모나코 총회에서 회원국들은 60%라는 비교적 높은 지급률에 합의했다.”면서 “에리카호 사건 때 프랑스처럼 한국도 방제비 등 정부쪽 보상금을 마지막에 청구할 것이라 공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후순위 청구권 대상에는 정부가 지출한 방제비와 피해 주민에게 선지급하고 대위청구(채권자가 채무자의 권리를 대신 행사하는 청구)할 보상금 등이 포함되지만 방제활동에 참가한 피해주민의 인건비는 해당되지 않는다. 정부가 방제비를 최후순위에 청구하겠다고 선언하면 피해 주민들이 IOPC에서 보상금을 100%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지은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간사는 “IOPC 보상한도를 상회해 받지 못하는 방제비 등은 삼성중공업이나 유조선 등 가해자 측에 정부가 구상권을 청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정부, 태안 방제비용·긴급생계비 청구 포기해야 IOPC 3000억 전액 주민 품으로”

    “정부, 태안 방제비용·긴급생계비 청구 포기해야 IOPC 3000억 전액 주민 품으로”

    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11일 모나코에서 총회를 개최하는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에서 태안 주민들이 피해 보상을 최대한 많이 받아내려면 정부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법무법인 지평 김성수 변호사는 10일 “정부가 IOPC에 방제비용이나 긴급생계비를 청구하지 않겠다고 공개 선언해야 피해 주민들이 최대 보상금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보상금은 방제비용과 피해 주민에게 지급한 긴급생계비. 정부는 이미 방제비용 100억원을 스피리트호의 보험사(Skuld P&I)에 신청해 지급받았다. 정부가 방제비용을 계속해서 청구해 받으면 주민 보상금은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다.IOPC가 지급할 보상한도가 3000억원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佛정부,99년 사고때 2600억 양보 IOPC는 방제비용을 포함해 피해규모가 최대 4240억원이라 추정하고 보상한도를 맞추기 위해 피해규모의 60%만 우선 지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지은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간사는 “1999년 에리카호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프랑스 정부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프랑스 정부는 피해액이 IOPC 보상 한도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자 방제비용 1억 8000만 유로(2671억원)를 청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사고 가해자’인 토탈(프랑스 정유회사)도 방제비용 2억 유로(2968억원)를 고스란히 떠안았다. 덕분에 IOPC 보상금은 대부분 주민들에게 돌아갔다. 태안의 어업·관광업 피해만 계산하면 3140억원. 정부가 방제비용을 청구하지 않으면 태안 주민들도 IOPC로부터 보상금을 100% 가까이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얘기다. ●긴급생계비 768억도 총회서 논란 예상 이날 IOPC 총회에서는 정부가 태안 주민들에게 지급한 긴급생계비 768억원을 둘러싸고 논란이 예상된다.IOPC는 생계비가 ‘보상금’이라 판단되면 주민 보상금에서 이 액수만큼 공제할 방침이다. IOPC는 “한국 정부가 1만 8757가구(태안 주민 74%)에 74만 6862∼291만 6600원씩을 지급했는데 생계비가 피해 정도에 따라 지급됐고 정부가 대위권(채권자가 채무자의 권리를 대신 행사하는 권리)을 행사한다면 생계비를 제외하고 주민 보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긴급생계비가 보상금이 아니라는 점을 정부 관계자가 총회에서 분명히 밝혀야 태안 주민들이 손해를 입지 않을 것이라고 피해조사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환경피해 빠져…보상액 턱없이 적다”

    “환경피해 빠져…보상액 턱없이 적다”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이 태안 기름유출 사고의 피해액을 3520억∼4240억원으로 집계한 것에 대해 피해 어민들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민단체들은 “IOPC의 보상 한도액인 3000억원을 넘긴 것은 다행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충분한 보상이 될 수 있는 액수는 아니다.”고 밝혔다. ●“삼성重 과실 밝혀 책임여부 가려야” 태안군 소근리 김형갑 어촌계장은 “피해 어장만 수천㏊에 이르는데 1700억원(IOPC의 경제적 손실액)으로 다 감당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어민 이희열(59)씨는 “흑비단고둥이 떼죽음을 당해 계속 밀려오는 등 아직도 바다 속 피해가 얼마인지 모르고,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도 불투명하다.”면서 “보상액이 조 단위가 돼도 부족할 판”이라고 말했다. 태안군 조한신 이장은 “굴 양식 수입이 1년에 1500만원 수준인데 책정된 1700억원으로 과연 향후 3∼5년 정도의 피해를 다 보상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서 “바다 오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 언제 어떤 피해가 발생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염형철 서울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장은 “추정 액수에 환경 피해액이 산정되지 않았다.”면서 “정부가 초기에 IOPC에 제대로 의견을 개진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또 “IOPC의 보상 한도액인 3000억원을 넘어서는 부분은 삼성중공업의 과실여부를 밝혀내고, 책임을 물어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경신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은 “IOPC 보상 한도액을 모두 받을 수 있다는 점은 다행”이라면서도 “IOPC가 피해자들의 세금 자료를 기준으로 피해액을 계산해 어민 피해가 정확하게 산정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지은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간사는 “프랑스 정부는 에리카호 기름유출 사고 당시 피해액이 IOPC의 보상 한도액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방제기금을 따로 청구하지 않는 대신 어민에 대한 피해보상액을 최대로 높여 청구했다.”면서 “어민들의 피해보상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우리 정부도 배워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삼성重 “중과실 주장 인정 못한다” 한편 삼성중공업측은 “피해조사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근거로 그런 피해액을 추정했는지 모르겠다.”면서 “도의적 차원에서 1000억원의 기금을 내놓았지만 일각의 (삼성측) 중과실 주장은 결코 인정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태안 이천열·서울 이경주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마디바의 마법(린다 로드 등 글, 나탈리 힌리치센 등 그림, 장미란 옮김, 달리 펴냄) 넬슨 만델라가 골라 들려 주는 아프리카 옛이야기 모음. 해학, 풍자가 가득찬 이야기에서 삶의 교훈까지 챙길 수 있다. 초등저학년.1만 5000원.●마루호리의 비밀(허수경 글, 이상권 그림, 파랑새 펴냄) 허수경 시인의 판타지 동화. 겁쟁이 꼬마 도깨비 이야기를 통해 악한 사람을 감싸안음으로써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귀띔한다. 초등3,4학년.8500원.●마코토의 푸른 하늘(시즈타니 모토코 글, 후쿠다 이와오 그림, 김정화 옮김, 아이세움 펴냄) 쓸쓸한 철거예정 아파트에서 뒤늦게 싹튼 이웃간의 정을 그린 동화. 이웃 할머니, 할아버지와 정을 나누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훈훈하다. 초등3학년 이상.7500원.●내 웃음 어디 갔지?(캐서린 레이너 글ㆍ그림, 김서정 옮김, 청림아이 펴냄) 웃음을 잃어 버린 호랑이는 어떻게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 마음이 행복하면 웃음이 떠나지 않고, 행복 또한 거창한 게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그림책. 8500원.●무지개가 부러운 펭귄(조 리그 등 글·그림, 이지은 옮김, 보림qb 펴냄) 무지개 빛깔이 부러웠던 펭귄에게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빨간 여우, 노란 사자 등 몸빛깔이 바뀔 때마다 보드라운 털을 만져볼 수 있는 촉감그림책. 유아용.1만 2800원.●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정하섭 글, 유승하 그림, 길벗어린이 펴냄) 쥐들이 지혜를 모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고 평화를 되찾는 줄거리의 그림책. 펜화가 경쾌하고 발랄하다.5세 이상.8500원.●메주 꽃이 활짝 피었네(이명랑 글, 신가영 그림, 중앙출판사 펴냄) 떡 만들기, 밥 짓기, 고추장 담그기…. 전통음식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재료는 물론이고 전통 용기들, 집안 곳곳을 지키는 토속신들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초등생.9500원.
  • 김종학·오경환 등 동명이인 6쌍 이색 전시회

    김종학·오경환 등 동명이인 6쌍 이색 전시회

    ‘김종학? 김종학!’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이색 전시회가 열린다. 미술계의 동명이인(同名異人) 작가들의 작품으로 꾸미는 ‘동명이인, 작품으로 말하다’전.15일부터 29일까지 가로수길의 어반아트 갤러리에서 이어지는 전시에는 12명의 이름이 같은 국내 작가들이 작품을 내놓는다. 같은 이름으로 화단에서 갖가지 에피소드를 낳아온 작가 6쌍이 참여하는 셈이다. 맨먼저 눈길을 끄는 커플이 김종학. 고희에 접어들고서도 꽃 그림의 대가로 경매시장에서 인기절정을 달리는 원로화백 김종학(71)과 콜라주 작업을 주로 해온 세종대 교수 김종학(54). 한국예술종합대학 미술원 초대학장을 지냈으며 기하학적 도형과 빛의 형태로 우주에 대한 명상을 표현해온 전업작가 오경환(68)과 테라코타나 모자이크 회화를 선보여온 추상계열 작가이자 동덕여대 교수인 오경환(59) 커플이 전혀 다른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또 붓 대신 색실 바느질로 캔버스를 채우는 김수자(58·원광대 교수)와 동화적 상상력의 오브제 작업을 펼쳐온 김수자(48·전업작가), 모노크롬 회화를 거쳐 최근 입체적인 화면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김태호(60·홍익대 교수)와 미니멀리즘 회화에 천착해온 김태호(56·서울여대 교수) 등이 가세한다. 새롭게 가능성을 인정받는 30대 젊은 작가까지 조명한다. 나무와 꽃 등 자연과 식물을 소재로 세련된 색채를 구사해온 전업작가 이지은(49)과 요즘 한창 뜨고 있는 회화작가 이지은(34)이 나란히 작품을 건다. 이들에게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많았다. 어반아트 측은 “화단의 유명작가와 이름이 같아서 첫인상을 강하게 남기는 덕을 볼 때도 있지만, 독창성이 덕목인 작가들에겐 개명을 생각할 정도로 치명적인 상황도 많다.”면서 “이름의 편견을 넘어 작품 그 자체로 발언하게 함으로써 한국현대 미술의 한 흐름을 짚어보는 게 전시의 취지”라고 밝혔다.(02)511-2931.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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