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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법무부 ◇검사 전보 <법무부>△장관정책보좌관 하담미△형사법제과장 권순범△기획검사실 김우△법무심의관실 서정민 김향연 정용환△법무과 박혁수△국제법무과 김종우△통일법무과 장소영 김정환△형사기획과 김우석△공안기획과 홍성원 김종현△국제형사과 조주연△형사법제과 유태석△범죄예방기획과 김형석△인권구조과 이유선 최두천<대검찰청>△연구관 박상진 조대호 성상헌 고형곤 서정식 성상욱 이정섭 엄희준 이인걸<서울고검>△윤장석 이철희 박석재 박승환<대전고검>△김현철<서울중앙지검>△최운식(금융조세조사제1부장) 한웅재(부부장) 배성효 전영준 이철호 한정화 이영상 임은정 구상엽 이병대 진재선 이은강 김동주 이선혁 이건령 전무곤 박주현 박하영 김세한 정경진 오창섭 조남철 조광환 이의수 김태운 단성한 배문기 주민철 김준섭 이곤형 김윤후 김지완 원지애 김정헌 이영창 김수민 권유식 이광석 한기식 이상현 곽영환 유진승 이춘 이정렬 박혜영 박성욱 이준호 안동건 서영배 박은혜 최순호 김영미 송명섭<서울동부지검>△정연헌 김윤섭 손지혜 서창원 문현철 김수환 김일권 한용희 박종민 손상희 정가진 곽금희 박수민<서울남부지검>△윤대해 윤철민 이현정 강남수 나창수 이영규 김원호 김기윤 최우균 김종필 신승희 송정은 엄재상 강성기 고은영 최소연<서울북부지검>△김용승(형사제2부장) 홍보가 서인선 김보현 이창원 채수양 윤재슬 이완희 황현아 이승혜 김해중 이지연 서성목<서울서부지검>△전미화 박현철 천관영 홍용준 이금규 임일수 이효진 김병문 정보영 김형원 박석용 서현욱 김윤정 강보경 전수진<의정부지검>△이상형 임세호 김중 박진성 최형원 여치경 박성민 노정옥 황성민 유정현 인훈 문하경 하준호 최혜경 강은선 김연주<고양지청>△남상관 이종민 이정배 손정현 허정훈 박진석 김원진<인천지검>△최용훈(부부장) 이정훈 예상균 김태은 김형록 박정의 하신욱 홍완희 김용식 박성민 허성환 김상균 윤석범 박기태 이동현 김재남 박혜란 안광현 김보성 김재성 정화준 우성영 장욱환 류주태 김민구 송규영 송민경 국진 김미수 양익준 정우성 박수 이혜현<부천지청>△강승희 박종호 안영림 이승용 최리지<수원지검>△문성인(부부장) 김지용(부부장) 손석천 박봉희 홍영은 김남순 전준철 천기홍 김훈영 이주영 이만흠 박성민 김윤관 최청호 박경섭 장형수 이승희 김희영 최두헌 이원모 이선호 최하연 이수현 선현숙<성남지청>△김지헌(부부장) 유동호 오종렬 정지영 김민정 이종혁 이현주<여주지청>△최수봉<평택지청>△김영준 신도욱 박경택 이지혜 정효민<안산지청>△정지영 구미옥 신원용 권찬혁 성병규 이상훈 김창섭 최용보 박선민 김지숙 손명지 손수진<안양지청>△안권섭(부장) 김성문 이재승 송창현 김현아 윤동환 김상문 박상희 손아지<춘천지검>△한제희 전승철 김은정<강릉지청>△한문혁 김치훈 정정욱 임은정<원주지청>△김형원 이선기 김지윤<속초지청>△박영식 이재원<영월지청>△김호경 전영우<대전지검>△형진휘 김지연 이주형 이영림 강지성 신병재 김지용 김가람 박건영 장유강 이혜미 이환우 최윤희<홍성지청>△유민종 박배희<공주지청>△최현석<논산지청>△오상연<천안지청>△김환(부장) 김태견 조재철 김봉진 한상형 송봉준 임지수 송한섭 송명진<청주지검>△김주필 이진호 정재현 정수진 김호준 김지혜 김영철 정수정 박지나 김희연 김지아<충주지청>△김창희(지청장) 박대환 소정수 이경한<제천지청>△안준석<영동지청>△최상훈<대구지검>△김재옥(부부장) 강종헌 김양수 윤상호 이상진 오정희 손진욱 강선아 최선경 이선녀 이수진 김준선 정선제 지은석 천재인 김성훈 임지연 김세희 박채원<안동지청>△이동원 서혜선<경주지청>△정명원 천헌주 신현만 이은주<포항지청>△이장혁 오석현 서재희 김지연 권오승 김아름<김천지청>△유시동 이지은<상주지청>△이창희 하일수 허정은<의성지청>△오대건<대구서부지청>△권경일 박대범 손찬오 심형석 이승현 구본승 전철호 장아량<부산지검>△백성근(형사제2부장) 박길배 이정환 이병석 정유미 김은심 박광현 임대혁 김한중 박성민 임세진 임선화 채양희 추의정 오미경 김진혁 이태협 한연규 신기련 정영서 김민정 최한나 이기홍 한강일 김지은<부산동부지청>△이덕진 유옥근 김익수 이동현 장대규 조미경 김형아<울산지검>△임용규(형사제1부장) 박기동 이승우 진현일 신지선 박기완 송규선 한상윤 호승진 구민기 황성아 김유나<창원지검>△하재무 박명희 임길섭 장재완 황수연 서재식 정재신 박순영 임두환 임희성 최재순 손지혜 김미지<마산지청>△부장 황현덕<진주지청>△추혜윤 박은혜<통영지청>△윤원일 김병욱 강현정 오창명<밀양지청>△김도형<거창지청>△배용원(지청장) 서동범<광주지검>△이종혁 양동훈 김영일 김석담 박진현 최영아 권나원 손상욱 조영희 허지훈 정현 정일권 신희영 정가원 황나영<목포지청>△박홍기 박향철 이정민 임아랑<순천지청>△신현성 이승훈 신금재 정유선 김형걸 구진미<해남지청>△이경석 김은형<전주지검>△김준배 김재호 유현정 김동희 오기찬 최재준 안재훈 임예진 류남경 정휘연 최수지<군산지청>△차상우 김윤용 허선주<정읍지청>△최종혁 진을종 박현규<남원지청>△정몽구<제주지검>△김영준 정영은 이태일 박사의 강정영◇파견△금융위원회 FIU 황금천◇검사 신규임용△서울고검 김진모△서울중앙지검 김경년 정동현 이도희 서지원△서울동부지검 이선화 우재훈 김보현△서울남부지검 이승필 이나경 이주연△서울북부지검 김혜림 황수희 권동욱△서울서부지검 조도준 김수희 윤효정△의정부지검 안성민 안대희 김정연△고양지청 황재동 김나리△인천지검 권순정 권슬기 최은미 신지나 김은정△부천지청 김재우 박한나△수원지검 허태훈 오보미 서소희 나소라△성남지청 정희용 백상준△안산지청 김승우 안미현 이승철△안양지청 이소연 황호석△춘천지검 김정훈△대전지검 이희준 이선영△청주지검 김보미△대구지검 은종욱 허수진 김태호△대구서부지청 이수환△부산지검 최현주 박금빛 김희송 이수정△부산동부지청 강윤진△울산지검 김미선 이정아△창원지검 이라영 김정선△광주지검 김춘성 문선주 김은혜△순천지청 신지원 국양근△전주지검 이부용△제주지검 정선희 (이상 2월 20일자) ◇검사 신규임용 예정자△서울중앙지검 김한민 박상용 이건표△서울동부지검 이한울△서울남부지검 윤석환△서울북부지검 차호동△서울서부지검 신승호△의정부지검 한대웅△고양지청 황윤재△인천지검 소재환 박성진△부천지청 김재환△수원지검 엄영욱△성남지청 유종건△춘천지검 성두경△대전지검 윤인식△청주지검 김경목△대구지검 이세종△대구서부지청 권영필△부산지검 최형규△부산동부지청 조수영△울산지검 허용준△창원지검 김태겸△광주지검 이윤구△전주지검 유관모(이상 4월 1일자)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장 이동형 ■지식경제부 △신산업정책관 김학도△연구개발특구기획단장 이경호 ■관세청 △기획조정관 정재열△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관 박철구△심사정책국장 천홍욱△서울세관장 김기영△인천공항〃 김도열△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여영수△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심재현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 이정곤◇승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 배종주 ■코레일 △비서실장 황승순△감사〃 김용수△재무관리〃 최순호△물류수송차량처장 박종근△정보기술단장 신현목△시설장비사무소장 김영구△충북본부장 반걸용△강원본부 시설처장 곽영기 ■교통안전공단 △기획조정본부장 김동국 ■한국전력 ◇본부장 △경영지원(상임이사) 김종호△기술엔지니어링(〃) 김종영△기획 박규호△조달 송창현△개발사업 허엽△마케팅&운영(직무대행) 구본우◇실장△비서 허경구△감사 김시호△홍보 현상철△그룹경영 김홍연△대외협력 정하황△HSSE 이장표△품질경영 신영호△조달전략 조택동△전력수급 이상하△개발전략 박순규△신재생 김숙철△해외사업전략 고재한△EPCM사업 신준호◇원장△경영연구 김태암△인재개발 백재현◇처장△미래전략 박권식△예산 현상권△재무 김정인△ICT기획 박진△인사 권태호△노사복지 정귀동△기술기획 김병숙△엔지니어링 박진홍△전력구입 조원석△구매 박형덕△송변전개발 김태영△배전개발 심유종△SG사업 나동채△자산개발 문학배△마케팅 신문철△송변전운영 문봉수△배전운영 박상호△해외원전개발 이희용△원전EPC사업 이종찬△원전IPP사업 신재섭△해외사업개발 이선민△해외사업운영 류향렬△해외자원사업 정은호◇지역본부장△서울 배성환△남서울 권오규△인천 박중길△경기북부 조시제△경기 한기식△강원 허창덕△충북 구관서△대전충남 김진기△전북 윤재경△광주전남 이형철△대구경북 백승정△부산 도영회△경남 김진환△제주 서동호◇센터장△업무지원 신창환△설비진단 박성철△품질검사 노일래 ■미래에셋증권 ◇선임 △코리아리서치센터 하정헌◇본부장 전보△서울사업 김영빈△법인영업 황상연 ■동부제철 △상무 구용기
  • “조국 수호 위해 시민권도 버렸죠”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186명 임관

    “조국 수호 위해 시민권도 버렸죠”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186명 임관

    “조국 수호를 명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의 국토와 해양을 수호할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OCS) 186명과 육군 부사관 893명이 2일 각각 임관했다. 국방의 의무를 함께 수행해갈 새내기 군 간부들이지만 방방곡곡에서 살아온 이력이나 경험은 천차만별이고 화제의 인물들도 많다. 연평도와 백령도 등 서북도서를 지킬 해병대 6여단 보병 장교가 된 남상현(왼쪽·25) 소위, 해군 장교로 새출발하게 된 마승현(오른쪽·26) 소위는 각각 미국, 캐나다 시민권을 포기하고 자진 입대해 눈길을 끌었다. 남 소위는 “천안함과 연평도에 대한 북한의 도발을 잊지 않고 최전방에서 우리나라를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해외 영주권자이면서 입대를 결심한 해군 장교도 4명이나 된다. 이날 임관한 장교 가운데 27명은 여군이다. 신임 소위들은 병과별로 6∼14주간 초등군사반 교육을 이수한 뒤 실무부대에 배치된다.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부사관학교에 입교해 문무를 연마해 온 새내기 육군 하사들 가운데는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인 이지은(26·여) 하사가 단연 화제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19세기 발명품 ‘속물 취향’

    19세기 발명품 ‘속물 취향’

    여자들은 흔히 서로 명품 가방을 훔쳐 보며 상대가 얼마나 돈이 많은지를 가늠하고 남자들은 서로 차를 비교하며 우열을 가린다. 하지만 ‘부르주아의 유쾌한 사생활’(지안 펴냄)의 저자 이지은씨는 “21세기의 속물적 풍경처럼 보이지만 실은 19세기에 등장했던 케케묵은 풍속도”라고 주장한다. 도시계획과 재건축, 바캉스와 해외여행, 시즌별 패션과 유행, 부자들의 럭셔리한 취향, 스타 셰프와 유명 레스토랑, 백화점 시즌 바겐세일, 도시가스와 전기, 통조림과 초콜릿…. 현대의 도시인들이 당연하게 누리는 많은 것의 상당수는 19세기에 만들어진 것이다. 심지어 서울역의 유리 천장 플랫폼 지붕과 철제 의자, 21세기 최첨단 기술로 잘못 알려진 전기자동차, 미모를 무기로 한 ‘스폰서 연예인’까지도 19세기의 발명품이다. ‘부르주아’는 ‘모던’(modern)을 발명한 19세기 사람들의 눈으로 당시 급변하던 현대적 생활상을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역사책이다. 19세기를 살아갔던 사람들의 눈앞에서 펼쳐진 ‘현대의 신세기’는 과연 어떤 풍경이었을까란 질문으로 시작하는 책은 과연 지금 우리가 19세기보다 더 발전했느냐는 질문으로 마무리한다. 예를 들어 19세기 중반 파리는 신작로를 뚫고 현대식 건물을 짓는 등 대대적인 도시개발계획이 시행되면서 부동산 투기가 벌어지고 막대한 개발이익을 건설사가 독점하는, 지금과 다름없는 풍경이 인류 최초로 펼쳐졌다. 하지만 공권력을 동원해 토지를 강제로 수용하는 식의 물리력은 동원하지 않았다. 저자는 2000년 프랑스로 유학해 2002년 크리스티 경매 전문학교에서 18세기 장식미술사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파리 1대학에서 박사 논문을 쓰고 있다. ‘귀족의 은밀한 사생활’ ‘유럽 장인들의 아틀리에’ 란 책을 썼다. 파리 국립고문서관에서 18세기 의자 다리 모양을 조사하며 “내가 공부하고 있는 것이 과연 이 세상에 무슨 도움이 될까?”라고 고민하는 저자의 모습에서 국립도서관에서 의궤를 발굴한 고(故) 박병선 박사가 겹친다. 그가 19세기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17, 18세기는 하도 오래되어서 보석 상자 속의 보석처럼 신기하기만 했다면 19세기는 잘 건지면 대박을 터트릴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기 때문이었다. 기차, 전화, 엘리베이터, 전기, 가스 등 우리가 소위 문명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대부분 19세기에 태어났다. 전기풍로, 재봉틀, 가로등, 타자기 같은 물건뿐 아니라 크리스마스에는 선물을 사고, 시간에 맞춰 기차를 타는 우리 생활의 많은 관습이 죄다 19세기 소산이다. 19세기는 ‘오늘’을 품고 있는 시대란 것이 저자의 결론이다. 저자는 미할리 문카시가 1877년에 완성한 그림 ‘파리지엔의 집안 풍경’을 놓고 눈썰미 퀴즈를 던진다. 일체의 배경 지식 없이 그림 속에 그려진 풍경과 화풍만으로 작품의 제작 연도와 작가의 이름을 알아맞히는 게 미술 감정사들이 수업 중에 자주 치러내야 하는 눈썰미 퀴즈다. 19세기에 그려진 그림이지만 주인공은 17세기 초반의 가구들로 집 안을 꾸몄다. 게다가 벽에 걸린 타피스트리는 중세시대를 연상시킨다. 19세기 초 프랑스의 문화계 인사와 지식인들의 화두는 문화재 복원이었다. 또 19세기에 접어들면서 정치는 물론이고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주역으로 등장한 신흥 부르주아 즉, 당시의 중산층에 과거 왕정 시대의 성과 그 내부의 화려한 장식은 명예와 부, 그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사회적 지위의 상징이었다. 19세기 사람들이 모던하다고 예찬했던 스타일은 우리가 아는 ‘모던’과는 사뭇 달랐던 것.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19세기 부자들의 속물적 취향을 마냥 비웃을 수만은 없다.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부잣집들, 일명 ‘럭셔리’하다고 일컬어지는 호텔이나 레스토랑, 예식장의 실내장식은 모두 루이 15세 스타일의 영향을 받은 것들이다. 19세기 부자의 취향은 21세기인 오늘날까지 엄연히 숨쉬고 있다. 책은 “19세기 부르주아가 아직 빛이 바래지 않은 ‘럭셔리한 스타일’에 대한 모범을 만들어냈다.”고 평했다. 19세기 소시민들은 에밀 졸라가 소설 ‘목로주점’에서 묘사했듯 가구를 사면서 언젠가 자신도 중산층 부르주아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더불어 부자의 취향까지 샀다. 2만 45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LG패션 ‘질스튜어트 뉴욕’ 론칭

    LG패션 ‘질스튜어트 뉴욕’ 론칭

    LG패션이 31일 남성 패션인 ‘질스튜어트 뉴욕(JILLSTUART NEWYORK)’을 정식 론칭하고 서울 압구정동 사옥에서 출시 기념 행사를 가졌다. LG패션은 2012년 이후 매년 20% 이상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남성 컨템포러리(Contemporary, 새로운 감각과 유행을 반영한 옷차림) 시장을 겨냥해 ‘질스튜어트 뉴욕’을 전략적으로 출시했다. 이지은 LG패션 신사캐주얼부문 CD(Creative Director)는 “위트 있는 패션 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세 남성들이 주요 타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질스튜어트 뉴욕’ 출시로 국내에는 질스튜어트 관련 브랜드가 4개로 늘어났다. 앞서 국내에 소개된 브랜드는 ‘질스튜어트(JILLSTUART)’,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 ‘질스튜어트액세서리(JILLSTART ACCESSORIES)’ 등이다. ‘질스튜어트 뉴욕’은 제품 구성을 슈트 위주가 아닌 캐주얼과 액세서리 비중을 전체의 80%까지 확대한 게 특징이다. 가격은 슈트 80만~150만원, 재킷 50만~100만원, 팬츠 25만~35만원, 티셔츠 20만~30만원, 액세서리 40만~70만원이다. ‘질스튜어트 뉴욕’은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1일 서울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질스튜어트 뉴욕 론칭 파티쇼’를 개최한다. 또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뉴욕 컬렉션 참관 여행권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나는 톱 모델이다’ 행사도 진행한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그 비싼 작품들 왜 사서 보나요?

    그 비싼 작품들 왜 사서 보나요?

    ‘절름발이가 범인이다’ 식으로 말하자면 (전시 자체를 포함해) 모두 가짜다. 페이크 다큐다. 앤디 워홀, 마르셀 뒤샹, 마르코 로스코, 이우환, 게르하르트 리히터 같은 세계적 작가들의 작품이 걸려 있고, 그 앞에는 소장가들이 언제 어떻게 작품을 구입했는지 설명하는 동영상이 놓여 있다. 처음엔 반신반의한다. 이지은(변호사), 반이정(미술평론가), 이대형(큐레이터), 최기석(엔지니어), 조광제(철학자)처럼 그럴듯한 전문직 종사자에서부터 임경훈(주부), 소재희(고등학생), 정시우(초등학생) 같은 일반인들까지 모두 열정적으로 소장 작품에 대해 설명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의구심은 사그라지지 않는다. 이런 명작이 한국에? 그것도 한국적 풍토에서 소장자가 맨얼굴을 직접 드러내고 소장 경위를 설명한다? 거기다 어설프게 만들어진 미술품 판매 계약서까지? 전시장 입구에 놓였던 도록을 펼쳐 드니 맨 끝장에 적혀 있다. ‘새.빨.간.거.짓.말.’ 오는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아트라운지 디방에서 열리는 오재우(36) 작가의 ‘컬렉터스 초이스’(Collector’s Choice) 전시다. 언뜻 굉장히 냉소적으로 느껴진다. “그림이 왜 그렇게 비싸지? 이게 출발점이에요. 예술이란 거, 백남준이 말했듯 결국 사기 아닐까요.” 오라가 사라진 무한 복제 시대 자체를 연극적인 연출로 완연히 드러낸 셈이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홍대 회화과 출신이다. “자존감이랄까 그런 게 약한 것 같아요. 대학 때는, 지금 생각하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그림들을 그렸어요. 사회와 인간, 국가 폭력 같은…. 그런데 이게 훌륭한 작품이라고 말하질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물어본 거다. “좋은 그림을 골라내서 소장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관객들에게 직접 물어보고 싶은 거예요. 제가 뭐라 답을 내렸다기보다.” 전시된 작품은 모두 작가가 만든 모작이다. 참가자들이 갖고 싶은 작품을 지정하면 작가가 그려줬다. 대신 그 작품의 가치와 소장 경위에 대해 상상해서 대답하라고 요구했다. “놀랍게도 모든 분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대답을 하셨어요. 작품을 가진다는 것의 의미를 그 분들 스스로 표현하신 거죠.” 어쨌거나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작업임에는 분명하다. “글쎄요. 젊었을 때 한 번은 짚고 넘어가고 싶어요. 나이 들어선 못 할 테니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예술이 뭐지, 미술품이 뭐지 스스로 고민해보고 싶은 거지요.” (02)379-3085. 글 사진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상금 1억원’ 예비부부들의 생존 게임

    ‘상금 1억원’ 예비부부들의 생존 게임

    최근 TV에 서바이벌 프로그램 열풍이 거센 가운데 결혼을 소재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상금 1억원을 건 예비부부들의 치열한 서바이벌 과정을 담은 스토리온(Story on)의 ‘세기의 커플’이 바로 그것. 오는 26일부터 10주간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세기의 커플’은 예비부부들이 결혼생활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최고의 커플을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연애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결혼 전 남녀가 알고 준비해야 할 항목들을 체크해 보는 것은 물론 반려자의 조건과 결혼에 대한 의미를 되짚어 보는 참가자들의 진정성 넘치는 모습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만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0주에 걸쳐 매주 한 쌍의 커플이 떨어지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무인도 극한체험을 통한 믿음지수 테스트, 미리 해보는 웨딩 촬영, 가사분담 등 매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미션 점수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1위 커플과 최하위 두 커플을 결정한다. 다른 커플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탈락자가 가려진다. 최종 우승 커플에게는 5000만원의 결혼자금과 초호화 웨딩 패키지 등 총 1억 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공개모집과 심층면접을 통해 20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본격적인 대결을 펼칠 커플은 총 9팀. ▲연극배우 신상용-김현승 커플 ▲레슬링 국가대표에 도전하는 엄혁-박경란 커플 ▲최고령 박동수-이선화 커플 ▲‘신화’ 백댄서에서 한 소녀의 영원한 아이돌이 된 김현석-이지은 커플 ▲적극적인 뮤지컬배우 여자친구를 둔 박광훈-김아름 커플 ▲7년차 최장수 연애 전석민-임선영 커플▲동갑내기 사업 파트너 박윤호-정소희 커플▲국제 변호사와 글로벌 애교녀 지미윤-조아름 커플 ▲연상연하 남보석-김수영 커플 등 개성 만점 커플들이 ‘최고의 커플’이 되기 위한 대결을 벌인다.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 연애기간 등 다채로운 커플의 결혼 체험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질 예정이다. 배우 최란, 부부행복연구원 최강현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최란은 아이 셋을 둔 결혼 27년 차 주부로, 참가자들의 멘토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최 교수는 가정법원 이혼조정위원회에서 500여 건의 이혼사건을 다룬 부부심리 전문가다. 이외에도 매회 미션에 맞게 트레이너, 경제전문가, 커플 매니저 등이 심사위원으로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한국 패션리더 27명 작품 한자리에

    한국 패션리더 27명 작품 한자리에

    국내 최고 디자이너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서울패션위크가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과 삼성동 크링에서 열린다. 최범석, 송지오, 홍승완, 장광효, 이상봉, 박춘무, 앤디앤뎁, 지춘희 등 국내 대표 디자이너 27명이 패션쇼를 선보인다. 이상봉은 “올해 서울패션위크는 정보 통신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외국 패션 기자와 구매자들을 위한 행사 등이 강화되어 우리의 패션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특히 크링에서 열리는 ‘제너레이션 넥스트’ 무대에는 독립 브랜드 운영 경력 5년 미만의 신진 디자이너 9명이 참가한다. 아이돌 그룹 빅뱅의 의상 디자이너로 화제를 모았으며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와의 협업으로 ‘컬러발란스’를 선보인 지일근, 소니아 리키엘의 뒤를 잇는 니트 디자이너 이지은 등의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행사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모델들이 판매 도우미로 참여하는 자선 바자가 열린다. 디자이너들이 기부한 의상, 패션·미용 업체의 제품 등을 판매해 일본 지진 피해 복구에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제일모직이 운영하는 디자이너 편집 쇼핑몰인 일모스트릿닷컴(www.ilmostreet.com)은 서울패션위크에서 펼쳐지는 모든 패션쇼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 국내외 패션 구매자들은 아이패드를 이용해 상품 주문도 가능하다. 서울시 임옥기 디자인기획관은 “앞으로 서울패션위크가 세계 5대 패션위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실·국장급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 노영규△방송진흥기획관 석제범△국방대 교육파견 정한근◇과장급△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윤용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류용섭 ■법무부 ◇검사 △법무심의관실 주상용△법무과 이복현△국제법무과 황우진 나욱진△국가송무과 김덕곤 신대경△상사법무과 박영진△검찰과 고필형△형사기획과 김형욱△공안기획과 이건령△국제형사과 김창진△보호법제과 김희경△대검찰청 연구관 김지용 이기옥 한웅재 이정봉 조석영 이제영 강인규 김도완 서인선 구태연△서울중앙지검 김현진 이근수 권광현 신승호 안형준 황병주 박영준 이승호 이계한 조용한 김기표 문영권 최지석 임승철 김선규 김영철 김승호 홍석기 유광렬 강백신 정원두 최준호 마수열 김민아 정광수 허수진 한정일 권성희 김연실 이성범 정지은 홍승현△서울동부지검 남재호 김영현 정종화 윤성현 손영은 박천혁 최행관 조만래 김영남 김지영 김진호△서울남부지검 박경춘(형사1부장) 백상렬 손준성 전병주 권기환 원희정 박현주 이환기 김종호 김정훈 배재수 배성훈 이승형 국상우 나의엽 임유경 윤수정△서울북부지검 김효붕 신교임 오재혁 김수현 양재혁 서봉하 이성일 윤대영 오세영 김선문 김지연 강민정 윤소현△서울서부지검 이문한(부부장) 류지열 박세현 이창수 김형수 강호정 김진남 김영오 장은희 여경진△의정부지검 반성관 김재호 김완규 이용균 박명희 국원 박상수 박순애 이자경 박은진 최윤경△고양지청 김춘수 강수산나 이동헌 최명규 박기환 문지석 이재연 이유현 김지언 김지은△인천지검 권순철(부부장) 최기식(〃) 정규영 최성환 이지윤 박지용 조영찬 박건욱 박현규 박미영 이임표 조윤철 이윤희 이상혁 김현우 남수연 김현우 이은윤 이주현 박인화△부천지청 박은정 진동혁 유병진 조석규 소창범 박건영 장인호 이정화 이근정 이주희△수원지검 오현철 진정길 최인상 차범준 박석일 이준동 이찬규 김기훈 권선영 김지영 이희찬 이승학 이치현 서민석△성남지청 심학진 이형관 공태구 권재환 최웅선 장혜영 이소연 송영인 박상수 정영주 정현주 홍정연△여주지청 서지현 안창주 서효원 허윤희 김남수△평택지청 이대환 김영주 어인성 황진아 이주용 최수은 김영신 이경화△안산지청 윤진용 김형주 김경근 김기대 허성규 최종필 김미은 조성윤 전세정 강윤희△안양지청 박흥준 이지원 정옥자 조경헌 박윤석 허준 임연진△춘천지검 장동철 박윤희 김윤정△강릉지청 조용우 김승걸 홍희영△원주지청 신재홍 김동율 우만우 김효진△속초지청 허훈△영월지청 김기현 고영하△대전지검 김옥환 최창호 박광배 윤중현 조찬만 양선순 유정호 이일규 김창희 강태훈 김주현 나하나 최지현△홍성지청 홍승표 김태훈 장송이 조아라△공주지청 이정호 고아라△논산지청 이규원 최수경△서산지청 이병주 김태형 한지혁 박종엽 이주훈 김정은△천안지청 주진우 김태헌 최태은 한윤옥 차경자 오민재 유지연△청주지검 이용일 도상범 김영기 송준구 이경식 김은미△충주지청 김은정 이경민△제천지청 홍성준 장세진△영동지청 서봉규(지청장) 배철△대구지검 신봉수 김선화 박진원 반종욱 공봉숙 조성훈 신종곤 권방문 권현유 장영일 천대원 김명옥 홍상철 방준성 이정훈 윤효선△안동지청 장준호 박철 단정려△경주지청 김수홍△포항지청 이상형 김성원 김상민 이기영△김천지청 이민 이태순 정경현 왕선주 김석훈 신상우 장려미△의성지청 이진용△영덕지청 김희주△대구서부지청 정민규 박성민 서원익 이수웅 박종선 이주희 곽계령 오진희 현선혜△부산지검 이상욱 정영학 장성훈 김성동 최창민 오재현 김승언 용성진 이응철 이동균 정태원 이준범 김남훈 유경필 조민우 기노성 김현수 이상목 김상준 최희정 최재만 박종선 공일규 이시전△부산동부지청 이준식 변수량 유상민 김제성 박규형 정승혜 김민정 황선옥△울산지검 이문성 김용빈 박혜경 배석기 김원학 김효섭 김락현 신승우 이재만 김정훈 성병규 손은영 한종무△창원지검 채석현 강경래 박정희 이영준 신준호 김경찬 황정임 김소현 신은식△창원지검(마산지청) 정문식 김기룡 이수천 김다래 정진화 최성겸 조상규△진주지청 마훈 이종익 김희영 변진환 최혜경 이세원 서정화△통영지청 진호식 박기태 정우준 김진용△밀양지청 이정우 김재혁△거창지청 최현철△광주지검 김현수 변철형 신승희 하재욱 정희도 김민형 진철민 김종철 이동원 정영수 최대건 우석환 정희선 조은수 이호석 강남석 김지영 김정옥△목포지청 채대원 권순기 김정국 이준희 이지영△장흥지청 임삼빈 임풍성△순천지청 노진영 전호재 김은경 김수민 김인숙 김성태 김준호△해남지청 한상훈△전주지검 이정용 문상식 여경은 고은별△군산지청 김원지 백수진 위수현 오세문 차창모 서민주 최유리△정읍지청 이대헌△남원지청 유지연△제주지검 이태관 박현준 김봉준 강호준 임황순 조영성 김진희◇타기관 파견·복귀△국무총리실 파견복귀 배용원△금융정보분석원 파견 권기대△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이종근△교육과학기술부 파견 김웅△한국금융연구원 파견복귀 민경천◇검사 신규임용△서울중앙지검 송새봄 류승진 송선민 유선경 유새롬△서울동부지검 김현우 황근주 박지영 김경호 김민석△서울남부지검 김봉경 양진선 이자영 홍성기 유상배△서울북부지검 정광병 김현서 이주현 홍석기 이상미△서울서부지검 강화연 이진순 윤혜령 이건웅△의정부지검 김진희 박신영 김지연 양재영△고양지청 이율희 박경화 김동규△인천지검 이정현 신비나 김미영 고은실 김미혜△부천지청 임홍석 전혜현 설수현△수원지검 권영주 최은영 이지은 이진희△성남지청 서동민 송수연 황윤선△안산지청 김성현 김현수 안재욱 배지훈△안양지청 서원일 이경선 송민하△춘천지검 조정복 황보영△대전지검 고명아 김민정 허진석△청주지검 황경원 성기범 김유나△대구지검 김진 노경은 송혜숙 서성광△대구서부지청 우옥영 최우혁 임하나△부산지검 홍지예 김방글 이수진 노영호 현동길△부산동부지청 최여련 김지혜 윤태중△울산지검 박수정 김민정△창원지검 박성욱 문정신△광주지검 김미경 박형수 이재연△순천지청 이승현 김형섭 고유진△전주지검 문지연 강일민△제주지검 방현태 김태희 (이상 2월 14일자)◇검사 신규임용 예정자△서울중앙지검 김종욱 남대주 최성수 나희석 김정환△서울동부지검 정대희△서울남부지검 조철△서울북부지검 김상현△서울서부지검 박지훈△의정부지검 장진성△고양지청 박정현△인천지검 추창현 나영욱△부천지청 김영빈△수원지검 강용묵 김용제△성남지청 윤국권△안산지청 심학식△안양지청 박상범△춘천지검 이배근△대전지검 배상윤△청주지검 정원석△대구지검 김주석△대구서부지청 정우석△부산지검 이동근△부산동부지청 권재호△울산지검 김병철△창원지검 송인호△광주지검 박인우△순천지청 방지형 (이상 4월 1일자) ■소방방재청 ◇임용 △중앙소방학교장 이양형 ■기상청 ◇교육훈련 파견 △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김남욱 ■언론중재위 △접수상담팀장 여종국△기획〃 구율화△국방대 파견 손정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보 △부산사무소장 함상규 ■해양환경관리공단 ◇2급 승진 △정보화팀장 김강식△인적자원팀장 김태곤△연구·교육팀장 박명균◇전보△목포지사장 직무대리 김영인 ■국토연구원 ◇전보 △기획경영선진화추진단장 윤여훈△감사실장 양용태△연구지원센터장 오경근△행정관리〃 전준호 ■한국원자력의학원 △감사 김차환 ■서울메트로 ◇상임이사 △운영본부장 조규화△기술〃 공선용 ■KRA 한국마사회 ◇임원 △경마본부장(사업본부장 겸임) 배근석<경마장장>△서울 서성조△부산경남 박성호△제주 남병곤◇처장급△심판수석전문위원 이광호<처장>△사업 김종국△말산업진흥 최인용△경마관리 김병선△부산경마 박양태<지점장>△천안 조문행△구리 김희파◇부장급△감사1부장 노용우△감사2〃 정준용△제주재결전문수석위원 황인욱△부산출발전문수석위원 이방덕△재결수석전문위원 배영필<팀장>△사회공헌 김종필△인사선진화 강충석△사업관리 송철희△CS선진화 정광섭△서비스 김태종△관재 박순호△승마활성화 홍순욱△경마관리 윤각현△장외운영 장동호△경마 장일기△장외기획 김홍기△경영전략 박계화△IT개발 남궁곤△재무 최수원△제주경마 권태록<센터장>△유캔 권승세<지점장>△선릉 반기삼△부천 황상수△부산연제 박옥민△영등포 주성윤△중랑 김삼수△의정부 양진규 ■KT&G ◇승진 △제조기획부장 구계성△성북지점장 안중연△김천〃 양병학△인천공항〃 강노식◇전보 <본사> [실장]△R&D기획 김도훈△IR 강경보△교육기획 양기훈△비서 방경만[부장]△마케팅기획 주섭종△인사이트 최충헌△브랜드1 박성식△브랜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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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 “국민 여동생은 과분한 사랑…똑똑한 가수 될게요”

    아이유 “국민 여동생은 과분한 사랑…똑똑한 가수 될게요”

    요즘 대한민국이 이 소녀의 매력에 푹 빠졌다. 뛰어난 가창력과 여고생다운 풋풋함으로 사랑받는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18)다. 아이유는 2집 타이틀곡 ‘좋은 날’로 한 달째 각종 온·오프라인 차트 1위를 석권하더니 최근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연기자로도 데뷔했다. 광고계의 블루칩으로도 떠오르는 등 그의 별명처럼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새로운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는데, 요즘 대세임을 실감하나. -많이 부담스럽고 과분한 타이틀이다. →데뷔한 지 2년여 만에 갑자기 스타덤에 올랐는데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나. -어리둥절하다. 솔직히 저도 회사도 이 정도로 인기를 얻을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일단 ‘좋은 날’이라는 노래가 좋았고, 운도 좋았다. 튀게 예쁘거나 잘나지 않아서 오히려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어려서부터 노래를 잘한다는 소리를 꽤 들었을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 집안에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없다. 노래를 부르면 가족들이 시끄럽다고 조용히 하라고 말하곤 했다. 그런 가족들의 자극 때문에 노래를 더 열심히 했는지도 모르겠다. 학교에서는 좀 달랐는데, 수업시간이나 체육대회 때 많은 사람 앞에서 자주 노래를 불렀다. 그때마다 무대가 체질이라고 생각했다.(웃음) →중학교 때 공부 잘하던 학생이 갑자기 가수가 된다고 하니 부모님이 반대했다던데. -특히 엄마가 반대를 많이 하셨다. 그렇게 하고 싶으면 대학에 들어가서 연예인을 하라고 하셨다. 하지만 아빠는 반대로 하고 싶으면 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 이후에 혼자 노래방에 가서 연습하곤 했다. 가끔씩 아빠와 함께 노래방에서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유행했던 이문세, 최백호 선배님의 노래도 불렀다. →모 기획사 오디션에 응했다가 떨어진 장면이 인터넷에서 한창 화제가 됐는데 당시를 떠올리면. -동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개성도 없고 노래도 많이 미흡했다. 그래도 꼭 가수가 되겠다는 믿음과 확신이 있었다. 그때 (오디션에) 붙었으면 지금 걸그룹 멤버가 됐을지도 모른다.(웃음) →2008년 데뷔 때부터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은 것은 아니지 않나. -맞다. 처음엔 이름도 ‘지흔’이었는데 반응이 좋지 않아 ‘나와 너’라는 뜻의 ‘아이유’로 바꿨다. (몇 차례 낙방 끝에) 오디션에 합격했지만 가수 데뷔는 상당히 먼 얘기로 생각했다. 10개월 만에 덜컥 데뷔하게 돼 저보다 먼저 연습생 생활을 하던 소속사 언니들에게 무척 미안했다. →장안의 화제인 ‘3단 고음’(소리를 끊지 않고 세 번에 걸쳐 음을 한 단계씩 높이는 창법) 얘기를 안 할 수 없다. 히트곡 ‘좋은 날’ 녹음 때 단 두 번 만에 성공했다는데. -보여주기식 퍼포먼스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솔직히 처음엔 겁이 났다. 녹음은 끊어서 할 수도 있지만, 무대에서는 긴장되고 호흡도 가빠지고 율동도 있어서 라이브를 소화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녹음할 때는 한번 목이 쉬면 회복이 어려우니 무조건 빨리 끝내자는 생각뿐이었다. →가창력으로만 승부해도 될 것 같은데 예능이나 드라마에 도전한 이유는. -일단 저라는 존재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SBS ‘영웅호걸’ 출연 요청을 받아들였다. 쟁쟁한 아이돌들이 나오는데 끼워준다고 하니까 솔직히 과분했다. 그땐 뭘 가리고 말고 할 처지가 아니었다. KBS 드라마 ‘드림하이’도 그런 맥락에서 출연을 결정하게 된 거다. →‘드림하이’에서 초밥 소녀로 처음부터 강렬한 인상을 줬는데, 연기 데뷔는 만족스러운지. -노래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가수가 되기 전에 연기 학원에 다닌 적 있다. 필숙(극 중 이름)은 연기력을 보이기보다는 노래를 부르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제 안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가수가 되고 싶지만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는 것도 저랑 많이 비슷하고…. →외모 콤플렉스 얘기가 나와 말인데 성형설도 들린다. ‘아이유 화장법’도 화제고…. -그냥 학생이었으면 콤플렉스가 없었을 텐데 너무 예쁘고 잘생긴 연예인들 사이에 있다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엄마가 싫어하셔서 성형수술은 안 했다. 회사에서도 안 시켜주고.(웃음) 다행히 좋은 메이크업 선생님을 만났다. 제가 눈 사이의 간격이 넓은 편인데 아이라인을 그릴 때 앞 부분부터 채워 그려나가는 식으로 보완한다. →여기저기서 이상형으로 꼽힌다. ‘사귀자’고 하는 남자 연예인도 많을 것 같은데. -단 한 번도 그런 제안을 받은 적 없다. 친하게 지내는 지연(걸그룹 티아라 멤버)과 루나(에프엑스 멤버)에게 “왜 나한테는 아무도 전화번호 물어보는 사람이 없지?”라고 했을 정도다. 워낙 어린 나이에 데뷔했고, 솔로 가수라 기회가 더 없는 것 같다. 요즘엔 바빠서 아무 생각 없지만 얼굴에 착하다고 써 있는 남자가 좋다. →대학 진학을 미뤘는데 아쉽지 않나. -공부보다 노래가 더 하고 싶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스물세 살쯤 제 힘으로 공부해서 대학에 가고 싶다. 유학 가서 음악 공부를 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 →지금의 인기가 사라질 것 같아 두려운 적은 없었나. -솔직히 지난해 얻은 것이 너무 많아 2010년이 가는 게 겁이 났다. 대세라는 것도 언젠가는 변하는 것 아닌가. 하지만 앨범이 망해본 적도 있어 지금의 인기에 안주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얼른 제 색깔을 찾아서 이은미, 이소라 선배님의 계보를 있는 여성 솔로 가수로 이름을 올리고 싶다. 역시 요즘 10대는 당찼다. 아이유는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하지만, 지금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는 ‘나이 어린 여고생 가수’라는 타이틀이 훗날 깨기 힘든 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노래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잘하는 똑똑한 가수가 되고 싶다는 아이유. 그럴 가능성은 충분해 보였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대물’ 속 차인표vs 홍정욱 의원, 닮은 꼴 스타일 화제

    ‘대물’ 속 차인표vs 홍정욱 의원, 닮은 꼴 스타일 화제

    국내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을 소재로 한 SBS 수목드라마 ‘대물’이 첫 회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2회에 이미 시청률 20% 고지에 오른 ‘대물’은 고현정 차인표 권상우라는 톱 스타들의 출연뿐 아니라 정계에 대한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특히 현실감 있게 그려낸 정계 이야기와 실제 정치인들을 떠올리게 하는 등장 인물들의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차인표. 야심 찬 여당의 젊은 정치인으로 출연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대표적인 젊은 정치인이자 잘생긴 외모로 유명한 한나라당의 홍정욱 의원을 떠오르게 한다. 젊다는 이미지뿐 아니라 훤칠한 외모, 게다가 스타일까지 비슷한 그들의 패션에 대해 알아봤다.◆ 모노톤의 클래식 슈트드라마 속 차인표와 홍정욱 의원 모두 클래식한 디자인의 슈트를 선호한다. 블랙이나 다크 그레이와 같은 모노톤의 슈트는 젊지만 진중한 그들의 모습을 대변한다.디자인은 클래식한 싱글 브레스티드 슈트로 최근 트렌드인 슬림한 라인보다는 바디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으로 중후한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너 셔츠로는 두 사람 모두 깨끗한 화이트셔츠를 선택해 깔끔한 인상을 주고 있다. 여기에 차인표는 일반적인 셔츠의 깃보다 넓은 것을 선택해 안정적인 옷차림을 완성하고 있다.◆ 컬러 타이와 행커 치프모노톤의 클래식 슈트가 정치인들의 가장 일반적인 선택이라면 차인표와 홍정욱 의원의 컬러타이와 행커치프는 보다 차별화된 선택이다. 일반 정치인들은 튀지 않은 스타일로 멋 부린다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컬러 타이와 행커치프를 멀리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들은 당당히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하며 안정적인 옷차림에 ‘젊음 감각’을 더하고 있다.레드 컬러의 넥타이를 즐겨 매는 홍정욱 의원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타이나 레드 솔리드 컬러의 타이를 매치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극중 차인표는 광택감이 있는 회색 타이를 통해 엘리트적이면서 야심 찬 인물을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또한 옐로 컬러의 타이로 개혁을 꿈꾸는 진취적인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닥스신사 디자인팀 이지은 CD는 “이들은 젊은 남성들이 주로 선택하는 폭이 좁은 타이 보다는 폭이 넓은 타이를 선택한다”며 “이때 매듭 부분에 볼륨감을 줘 폭 넓은 타이의 지적이고 격식을 갖춘 이미지뿐 아니라 생기 있는 분위기로 젊음을 표현한다”고 말했다.또한 이들은 심플하게 연출한 행커치프로 센스를 보여준다. 블랙 슈트와 대비되는 화이트 컬러나 광택감이 도는 은색 컬러의 행커치프는 모던한 느낌을 살려주며 세련된 슈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한다.닥스신사 이지은CD는 “행커치프는 남성의 품위를 완성시켜주는 아이템”이라며 “접는 모양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행커치프는 자칫 멋 부린다는 인상을 줄 수 있지만 심플한 라인으로 접어 살짝 보이게 연출하면 세련된 포인트에 안성 맞춤이다.”고 말했다.사진 = SBS 드라마 ‘대물’ 방송 캡쳐, 홍정욱 미니홈피, 닥스신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전국체전] 함찬미·지예원 한국신기록 ‘터치패드’

    광저우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수영에서 하루에만 2개의 한국신기록이 나왔다. 한국 수영의 최고 유망주 함찬미(16·북원여고)와 지예원(18·관양고)은 7일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첫날 각각 배영 200m와 자유영 4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함찬미는 이날 여고부 200m 결승에서 지난 7월 MBC배 수영에서 자신이 세웠던 종전 한국기록 2분12초87을 0.08초 단축한 2분12초79로 터치패드를 찍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올 들어 두 차례나 한국기록을 갈아치운 함찬미는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의 가능성을 높였다. 앞서 열린 여고부 400m 결승에서는 지예원이 4분14초94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찍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기록은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서 이지은이 세웠던 종전 한국기록인 4분14초95를 0.01초 단축한 것이다. 하지만 지예원은 지난 8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한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31·KT)는 50m 권총에서 은메달에 머물렀다. 강원 대표로 나선 진종오는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94.1점을 쏴 본선 및 결선 합계 657.1점을 기록, 합계 661.9점을 올린 김영욱(경북)에 이어 준우승했다.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에서는 김기원(대구)이 본선·결선 합계 698.3점을 기록, 697.5점을 쏜 김종현(경남)을 2위로 밀어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궁 광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오진혁(농수산홈쇼핑)과 기보배(광주시청)는 금메달을 명중시켰다. 오진혁은 밀양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70m에서 343점을 쏴 나란히 342점을 기록한 장용호(예천군청), 이동욱(대구중구청), 임지완(상무)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올 가을, 기능성 트렌치코트로 ‘엣지’있게

    올 가을, 기능성 트렌치코트로 ‘엣지’있게

    트렌치코트의 계절인 가을이 돌아왔다. 올 여름, 장마와 태풍 속에서도 스타일을 살려주는 레인코트가 거리를 수놓았다면, 가을에는 역시 가을남성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트렌치코트가 제격이다.최근 심한 일교차와 계절과 상관없는 폭우와 강풍 등 이상 기후의 영향으로 레인코트 못지 않은 기능성을 자랑하는 트렌치코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클래식하고 멋스러운 디자인에 기능을 더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똑똑한 트렌치코트 아이템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2010 가을 트렌치코트, 클래식에 기능을 더해라 올 가을 남성패션의 트렌드 키워드는 단연 ‘영국 신사’이다. 가을남성의 필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도 그 영향을 받아서 전통적인 영국식 디자인에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원래 영국 군인들의 군복으로 채택되었던 트렌치코트의 유래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비가 들이치지 않도록 한 벨트와 고전적인 형태의 손목 디자인이 기본적이었다면, 최근엔 소재의 발전을 통한 기능성이 강조되고 있다. 방수와 방풍기능이 강화되고, 고밀도 폴리 메모리 소재로 구김이 적고 손질을 쉽게 만든다든지,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은 강조된 소재로 날씨 변화에 적응하고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만들어지고 있다.닥스신사의 디자인팀 이지은 CD는 “올 가을 트렌치코트는 스마트한 기능과 더불어 클래식한 감성을 품격 있게 표현한 브리티시 스타일에 슬림한 핏을 강조한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 것이다.”며 “닥스신사의 테크 트렌치코트의 경우, 마이크로 패브릭을 사용해 방수, 방풍효과를 만족시키면서도 무게는 덜어서 영국적인 멋과 차별화된 기능을 완성시켰다.”고 소개했다.◆트렌치코트 구매할 때 이것만은 꼭 체크!가을시즌이면 빼놓을 수 없는 트렌치코트를 구입하고자 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는 지금 자신에게 맞는 아이템은 도대체 어느 것일지 고민이 생길 것이다.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 만큼 똑똑한 구매와 멋스러운 스타일 연출로 가을을 만끽해보는 것도 기분 좋은 일.우선 자신에 맞는 컬러와 소재의 선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자신의 직업의 특성상 실내 근무가 많다면 클래식한 개버딘 소재의 아이보리 컬러가, 외부활동이 많다면 방수와 방풍 기능이 있는 소재의 블랙이나 네이비 컬러 트렌치 코트가 좋다. 이상적인 트렌치코트의 길이는 무릎 위 5~15cm. 하지만 요즘은 활동성을 강조한 짧은 트렌치코트도 많이 출시돼 자신에게 맞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단, 키가 작은 편이라면 길이가 긴 디자인보다는 짧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코트 속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도 포인트. 한겨울까지 트렌치코트를 입을 것이라면 거위털 등으로 보온성을 더한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이때 단추나 지퍼 여밈으로 탈착이 가능해야 계절에 상관없이 트렌치코트를 즐길 수 있다.닥스신사의 디자인팀 이지은 CD는 “자신의 몸에 정확하게 피트되는 트렌치코트에 체크패턴의 롱 머플러나 스카프를 매치하면 영국신사의 분위기를 내는데 효과적이다.”며 “어두운 컬러의 트렌치코트와 팬츠에 심플한 티셔츠와 베스트를 레이어드하면 키가 커 보이면서도 젊어 보이는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사진 = 닥스신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닥스신사, 극단적인 기후변화에 대처하라

    닥스신사, 극단적인 기후변화에 대처하라

    LG패션 닥스신사가 2010 가을 품격 있는 남성들을 위한 브리티시 스마트 캐주얼(British Smart Casual)을 선보인다.닥스신사의 브리티시 스마트 캐주얼은 로얄 브리티시에서 영감을 받은 기능성 캐주얼 라인이다. 기능성 캐주얼 라인은 기후 변화가 많은 영국 날씨에 적합하게 개발된 것으로 2010 F/W 시즌의 화두인 극단적인 환경 및 기후 변화에 대한 대처와 탐험 그리고 모험이라는 키워드에 맞게 개발된 스마트한 기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이번 2010 F/W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영국 귀족의 복식에서 모티브를 받아 브리티시 스마트 캐주얼이 다양하게 변화되었다는 점이다. 닥스 체크의 모태인 엠버튼 체크와 버건디 컬러 등 전통적인 영국 귀족의 가치를 표방한 클래식한 디자인과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방풍, 방수, 흡습, 건조성 등 스마트한 기능이 결합됐다.최근 요트, 승마, 비행 등 레저의 고급화 트렌드에 맞춘 레저 웨어도 갖췄다. 남성적인 질감과 디테일을 살린 파일럿 재킷이나 메모리 소재를 사용해 손질이 쉽고 활동성이 좋은 코트는 레저 웨어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한 아이템.닥스 신사의 디자인팀 이지은CD는 “모험과 탐험정신을 동경하는 트렌드의 흐름으로 남성들은 보다 활동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에 대한 욕구가 점점 커질 전망이다. 이에 맞춰서 닥스 신사는 영국적인 멋과 차별화된 기능을 모두 겸비한 브리티시 스마트 캐주얼로 이번 시즌 남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사진 = 닥스신사, 루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뉴욕중심에 한국커플 사연이…LG전자 감성광고 눈길

    뉴욕중심에 한국커플 사연이…LG전자 감성광고 눈길

    LG전자가 미국 뉴욕의 관광 명소인 타임스 스퀘어 전광판에 이색적인 ‘감성 광고’를 내보내면서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LG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한 달 동안 ‘당신의 진심을 보여주세요’라는 주제로 광고에 담을 사연을 우리나라와 미국, 독일, 일본 등 9개국에서 신청받았다. 각국 고객들은 발광다이오드(LED)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 제품을 매개로 하는 일상 속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4만 3000여건이나 보내왔다. LG전자는 나라별로 한 가지씩의 사연을 정하고, 주인공들의 사진과 사연을 타임스 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결혼을 앞둔 신랑이 신부에게 보내는 사랑 고백이 사연으로 뽑혔다. 주인공인 이용씨는 광고영상 속에서 아내 이지은씨에게 “서로 존중하며 믿고 사는 잉꼬부부가 되자.”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3040남성들의 ‘런치 패션’이 뜬다!

    3040남성들의 ‘런치 패션’이 뜬다!

    최근 점심시간을 이용해 식사를 겸한 간단한 쇼핑이나 운동 취미 등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동시에 이에 어울리는 ‘런치 패션’도 떠오르고 있다.런치 패션은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스타일로 패션에 있어 나이와 TPO의 경계가 허물어진 보수적인 남성들에게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패션 트렌드다.닥스 신사 디자인팀의 이지은 실장은 “최근 런치 패션족들이 늘어나면서 직장인의 점심시간을 노리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특히 런치 패션족들의 대부분은 패션 변화가 두드러진 보수적인 3040직장 남성들이다.“고 말했다.◆ 롤업 패션, 접거나 내리거나 런치 패션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아침에 입고 출근한 옷이 간단한 손질만으로 전혀 다른 느낌의 룩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따로 런치 패션 아이템을 챙겨 출근할 필요 없이 출근 복장 그대로를 런치 패션으로 변신시킬 수 있는 것.특히 롤업 스타일은 런치 패션의 핵심이다. 포멀한 재킷에 단정한 면 팬츠를 매치한 비즈니스 캐주얼로 출근을 했다면 점심 시간에는 재킷 소매와 팬츠 밑 단을 걷어 올려 런치 패션으로의 변신을 꾀할 수 있다.면 팬츠뿐만 아니라 슈트 팬츠 역시 밑 단을 살짝 걷어 올리면 색다른 느낌의 런치룩이 완성된다. 점심 시간 재킷도 팬츠도 Up을 해서 활동성을 더해 준 뒤 사무실로 돌아갈 때 다시 Down시켜 주는 것이 런치 패션을 즐기는 남성들의 간단하고도 전략적인 연출법이다.◆스마트 소재로 스타일도 스마트하게런치 패션의 핵심인 롤업 스타일은 스마트 소재가 뒷받침 될 때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런치 패션을 즐기는 직장인 남성들은 소재 선택이 중요하다. 소매와 팬츠를 걷어 올렸다가 폈을 때 구김 없이 깔끔해야 하는 것은 물론 활발히 움직이는 동호회 활동 등을 할 때 역시 움직임에 따라 구김이 생기는 일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닥스 신사 디자인팀의 이지은 실장은 “최근 스타일과 활동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남성들의 패션 트렌드에 따라 구김이 없거나 자연스럽게 구김이 만들어지는 소재가 각광받고 있다.”며 “더운 여름철 외출의 용이성을 위해 가볍고(light), 구김없고(wrinkle), 흡습성 좋은(property) 런치 패션 아이템이 특히 사랑 받고 있다.”고 말했다.◆런치 패션 액세서리 T.P.O 전략 다양한 장소에서 활동을 즐기는 런치 패션에 있어 액세서리는 전략적인 역할을 한다.활동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경우에는 구두 대신 스니커즈나 로퍼를 신어 편안함을 더하고, 학원에 강의를 들으러 갈 때에는 서류 가방이 아닌 빅 백에 책을 넣고 다니는 것이다.특히 옷의 경우에는 출근 복장 그대로에서 변신을 꾀하지만 액세서리의 경우 런치 패션용으로 따로 비치해 두기 때문에 각자의 개성에 맞는 스타일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튀는 느낌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컬러풀한 아이템을 매치하고, 포멀한 느낌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클래식한 액세서리를 이용해 보는 것도 한 연출법이다.사진 = 방송캡쳐, 닥스 신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EO들의 열린 패션이 ‘新 경영전략’

    CEO들의 열린 패션이 ‘新 경영전략’

    CEO들의 캠퍼스 나들이가 열풍이다.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부터 리차드생베르 로레알 코리아 사장까지 각 기업의 CEO들이 캠퍼스 특강에 나선 것이다. 대학가에 따르면 각 대학의 CEO특강 일정은 빈틈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빼곡하게 차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CEO특강 열풍을 실감할 수 있다. 대학생들은 성공담을 들을 수 있고, CEO들은 적극적인 인재 확보의 기회로 삼을 수 있어 CEO특강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캠퍼스 특강을 나선 CEO들을 살펴보면 대학생들을 상대로 강의를 하는 만큼 원래 CEO의 격식화된 이미지를 벗고 자유롭고 젊어 보이는 열린 패션 스타일을 연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노타이, 컬러감 있는 셔츠, 컬러풀한 넥타이 등을 입어 보다 젊은 감각으로 대학생들과 호흡하고자 한다. 하지만 CEO만이 가지고 있는 기품 있고 고급스러운 감성은 잊지 않고 있다.이처럼 CEO는 특강룩도 다르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TPO에 맞는 패션을 입어 눈길을 끌지만 CEO로서의 아우라는 잃지 않는 것. 그들의 열린 패션은 어떻게 다를까?◆NO! 타이, NO! 재킷, NO! 액세서리CEO들이 타이와 재킷 그리고 행거치프, 타이핀, 커프스 버튼 등의 액세서리처럼 CEO의 전형화된 패션을 벗어 던졌다. 열린 패션 노 타이, 노 재킷, 노 액세서리는 대학생들의 자유분방함과 닮아 있다. 원래 CEO의 타이는 그들의 사회적인 위치를 나타내주며 격식 있는 이미지를 형성해 준다. 하지만 최근 대학교 CEO특강에 나타난 CEO들은 그런 타이를 풀어 대학생들과의 어려운 세대의 벽을 허물고 자유롭게 대화한다.김진범 팅크웨어 대표, 장병규 본앤젤스 대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이 대학교 특강에서 노타이 패션을 선보였으며 유상호 한투증권 사장은 과감하게 재킷을 벗었다. 또한 기존 CEO들의 모습에서 볼 수 있었던 행거치프, 타이핀, 커프스 등의 다양한 액서서리 역시 매치하지 않았다. 하지만 타이나 재킷, 액세서리 등을 입지 않아도 깃이 높은 셔츠나 버튼다운 셔츠로 CEO로서의 격식 있는 모습을 잃지 않는다.닥스 신사 디자인팀 이지은 실장은 “최근 CEO들의 특강 패션은 CEO로서 격식을 갖춘 완벽한 슈트 스타일 보다는 자유로우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며 “하지만 대학생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젊고 편안한 스타일의 옷을 입어도 CEO로서의 격식 있는 모습은 잃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편견을 깬 열린 컬러그 동안의 CEO들은 블랙, 그레이, 네이비 컬러의 격식 있고 정형화된 슈트를 입어왔다. 그러나 최근 대학 특강에 선 CEO들은 열린 컬러인 톡톡 튀는 원색 컬러를 매치해 젊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한다.CEO들은 특강에서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자신의 노력을 들려 주며 자신의 꿈과 열정을 쏟아낸다. 그들의 열정을 닮은 것이 바로 셔츠나 타이의 컬러이다.김중겸 현대건설 사장, 황을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회장, 온기운 매경 논설위원 등은 블루셔츠를 입고 특강에 나섰다. 장병규 본앤젤스 대표는 노타이에 이어 핑크셔츠로 주목을 받았다. 이전까지 CEO들이 가장 많이 입는 셔츠는 깨끗한 화이트 셔츠였다.하지만 최근에는 열린 패션으로 파스텔 계열의 블루 컬러나 핑크 셔츠를 입어 부드럽고 신선한 이미지를 준다. 너무 개성을 살리다 보면 CEO로서의 모습을 잃을 수 있는데 이 때 신뢰감을 주는 블루 컬러 셔츠를 입어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는 점을 보완했다.타이 컬러 또한 젊어지고 과감해 지고 있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오렌지 컬러, 현병택 IBK캐피탈 대표는 핑크 컬러 타이 등을 매치해 포인트를 주며 시선을 모았다. 이런 타이의 컬러 포인트는 CEO의 중후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세련되고 젊은 스타일로 동시에 친근한 CEO의 이미지를 형성 하게 할 수 있게 해주는 전략이다. 사진 = 방송캡쳐, 기업 홈페이지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컬러를 잡아야 민심도 잡는다’오세훈vs한명숙vs지상욱

    ‘컬러를 잡아야 민심도 잡는다’오세훈vs한명숙vs지상욱

    6.2 지방선거가 다가오자 후보들의 지지율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 후보자들은 공약 뿐 만 아니라 포스터, 홍보 동영상까지 자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유권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런가운데 수 많은 매체의 노출로 후보들의 패션 이미지는 선거운동의 한 전략되고 있다.기존의 틀에 박힌 스타일이 아니라 개성 있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 이슈가 되고 있는 후보들. 점점 자신만의 색깔이 있으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정치인들이 많아 지고 있다. 이번 선거 최대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울 시장 후보들은 어떤 색깔의 패션을 입을까.◆오세훈 후보 – 신뢰도를 높여주는 블루컬러정치인들을 떠올릴 때면 생각나는 고유의 색깔이 있다. 이는 정치적 이념을 나타내기도 하는 후보들이 속한 당의 색이기도 하다. 때문에 후보들은 자신을 부각시키기 위해 당의 색을 패션에 많이 이용한다.재선을 노리고 있는 오세훈 서울 시장 후보는 이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정치인 중에 한 명이다. 한나라당 색인 하늘색을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해 눈길을 끈다.오 후보는 방송사 토론회 등 공식석상 및 성당, 절 방문 시에도 흰색 셔츠 또는 하늘색 셔츠에 하늘색, 파란색 단색 타이 등 파란색 계열의 타이를 매치했다. 또 선거 운동 및 유세 시에도 한나라당 하늘색 점퍼를 입는다.이처럼 언제 어디서든 파란색 계열의 셔츠나 타이를 입어 파란색과 한나라당, 오세훈의 이미지를 관계성 있게 부각 시키고 있다. 또한 시원함과 안정감을 주는 파란색 패션 아이템은 깔끔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오 후보의 신뢰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한명숙 후보 – 부드러운 카리스마 그린&레드 컬러여성 정치인들은 남성 정치인들 보다 변화의 폭이 넓다. 액세서리,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 등 더 많은 패션 아이템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치열한 경쟁 양상을 띄우며 여성 정치인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는 최근 과감한 컬러의 블라우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방송3사 토론회에서는 빨간색, 진분홍, 연한 분홍색 셔츠 등 주로 붉은 계열의 블라우스를 입어 강렬한 열정과 의지를 내비쳤다.이와 상반 되게 선거운동 시에는 민주당 연두색 점퍼를 입었으며 브리핑 등의 공식석상에서는 정장 안에 연두 빛 블라우스로 정치적 색깔을 매치했다. 절 행사처럼 차분한 자리에는 연두 빛 정장으로 단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여성만이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 매치로 인자한 이미지에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더하고 있다.◆지상욱 후보 – 톡톡 튀는 컬러로 포인트 살려상대적으로 젊은 후보들은 밝은 컬러의 패션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거침없는 발언과 심은하 남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는 다양한 컬러의 타이를 이용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선거 운동을 할 때는 자유선진당 점퍼인 파란색 점퍼를 입지만 그 외의 자리에서는 흰색 셔츠와 컬러풀한 타이를 매치한다. 방송사 토론회 때는 흰색셔츠에 파란 타이와 빨간 타이 등을 입었고 선거사무소에서는 에메랄드 빛 타이, 유세 장소에서는 보라색 타이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했다.지 후보는 깨끗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흰색 셔츠를 입지만 매번 다른 원색 계열의 포인트가 되는 타이의 색으로 기억에 남는 인상을 주고 있다.닥스 신사 디자인팀의 이지은 실장은 “정치인들에게 컬러는 단순한 패션으로서의 기능 뿐 만 아니라 이미지를 형성해주는 역할을 한다.”며 “특히 블루계열 컬러는 편안함으로 신뢰감을 높여주며 레드계열 컬러는 카리스마를 부각시킬 수 있다. 이렇듯 컬러풀한 아이템은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포인트가 된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한명숙, 오세훈 블로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 고소영 커플 ‘ 포인트별 웨딩스타일 분석

    ‘장동건 고소영 커플 ‘ 포인트별 웨딩스타일 분석

    ‘한국의 브란젤리나’라 불리는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마침내 5월 2일 아름다운 웨딩마치를 올렸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 답게 이들 부부는 웨딩룩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장동건 고소영 만큼이나 빛났던 고품격 웨딩 스타일. 외모와 스타일 모두 완벽에 가까웠던 장동건 고소영의 웨딩룩을 점검해봤다.◆ 고품격 스타일의 고소영의 고혹적인 드레스 ’5월의 신부’다운 쑥스러운 미소로 청초한 새 신부 모습을 보인 고소영은 그 어느 신부와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우아하면서 고혹적인 자태는 그 어느 신부보다 눈부셨다.고소영이 선택한 드레스는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오프숄더 드레스. 그녀는 가슴 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살린 튜브탑형 드레스에 밑단으로 내려 갈수록 화려하게 퍼지는 로맨틱한 웨딩드레스를 선보였다.허리부터 밑단까지 수놓아진 활짝 핀 장미들은 드레스에 화려함을 더했고 같은 장미 디자인의 귀걸이를 착용해 전체 스타일링에 통일성을 줬다.특히 말끔하게 올려 묶은 업 헤어와 헤어 왼쪽에 순백의 플라워 코사지를 부착해 화사함을 부각시킨 고품격 웨딩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대부분의 신부가 보석 장식 티아라를 선택하지만 고소영은 드레스 디테일과 같은 꽃장식을 포인트로 사용해 로맨틱함을 극대화 한 것. 그녀만의 센스가 돋보인다.명품 예물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플라워 장식을 가미한 순백의 드레스와 같은 플라워 주얼리의 착용으로 로맨틱함을 부각시켰다.”며 “주얼리는 과하지 않게 스타일링하는 대신 헤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한층 어려보이는 ‘5월의 동안 신부’를 완성했다.”라고 설명했다. ◆귀족 같은 장동건의 기품있는 웨딩 슈트 웨딩 화보를 통해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완벽한 웨딩 슈트 스타일을 선보였던 장동건은결혼식에서도 귀족같이 기품이 흐르는 웨딩 슈트 스타일로 시선을 압도했다.그의 조각 같은 얼굴은 자연스럽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로 빛을 발했으며, 훤칠하고 호리호리한 몸매는 핏이 완벽하고 자연스럽게 맞아 떨어지는 웨딩 슈트 스타일로 더욱 돋보였다.웨딩 화보 촬영 시 1mm의 오차도 없이 몸에 꼭 맞춘 듯 한 턱시도로 뛰어난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던 그는 결혼식에서도 몸에 정확하게 맞춘 듯 완벽한 핏의 턱시도를 선택했다.특히 더블 브레스트 재킷을 선택해 우아하고 기품 있는 느낌을 줬으며 재킷의 카라는 폭이 다소 넓고 선이 부드러운 스타일을 선택해 그의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고 돋보이게 해주는 효과를 줬다.블랙 턱시도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장동건은 골드와 블랙의 조화가 멋스러운 시계와 구두로 심플한 턱시도에 엣지를 줬다.닥스 신사 디자인팀의 이지은 실장은 “장동건은 결혼식에서도 귀족같은 그의 외모에 맞춰 우아하게 기품이 흐르는 스타일의 턱시도를 입었다. 특히 더블 브레스트 재킷은 그의 완벽한 체형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고풍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더해 줘 그의 귀족 같은 이미지와 세련된 조화를 이뤄냈다.”고 말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心’ 사로잡는 남성들 귀족 패션은?

    ‘女心’ 사로잡는 남성들 귀족 패션은?

    봄 시즌 남성들 사이에 영국 귀족 스타일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영국 귀족의 스포츠 패션 등 고고한 귀족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럭셔리 브리티시 룩을 차려 입은 남성들이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럭셔리 브리티시 룩 잘 소화해내고 진짜 영국 귀족처럼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 법을 알아봤다.◆ 영국 사립학교 학생 재킷으로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하게영국의 3대 귀족 스포츠로 불리는 크리켓 경기를 모티브로 한 로얄 ‘크리켓 룩’에서부터 영국 사립학교 학생들의 유니폼인 로얄 ‘블레이저’까지 영국 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럭셔리 ‘브리티시 캐주얼 룩’이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트렌드에 구애 받지 않고 스타일리시 한 남성들에게 한결 같이 사랑 받아 온 블레이저는 럭셔리 브리티시 룩을 연출하는데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옛날 영국 귀족들이 입었던 클래식의 가치는 그대로 물려받으면서 소재와 디자인에서 변형을 준 블레이저가 주목 받고 있다.그 중에서도 니트 블레이저는 니트 재킷 특유의 자유롭고 편안한 느낌에 활동하기 좋은 신축성까지 더해진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기존 블레이저의 특징으로 대표되던 금장 단추에서 벗어나 상아 느낌의 브라운 단추로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블레이저를 선택하는 것도 트렌디해 보일 수 있는 방법이다.닥스 신사 디자인팀의 이지은 실장은“블레이저는 수트 팬츠나 면 팬츠, 그리고 데님 팬츠까지 어느 아이템에나 훌륭하게 소화해낼 수 있어 실용적이다. 특히, 최고급 소재로 일컬어지는 영국산 정통 키드 모헤어에서부터 고급 캐시미어까지 고급스러운 소재의 로얄 블레이저는 영국 상류층의 럭셔리한 감각을 표현해주며 로얄 젠틀맨 스타일을 완성해준다.”고 설명했다.◆영국 귀족 스포츠 패션에 경쾌한 컬러를 입혀라 봄의 화사한 분위기에 맞춰 브리티시 룩도 밝고 경쾌한 컬러를 입었다. 특히 스포티브 룩에 원색 컬러가 입혀져 통통 튀는 매력을 더한다.스포티브 룩 중에서도 영국 귀족의 스포츠인 크리켓을 모티브로 한 크리켓 룩은 귀족 스포츠다운 럭셔리한 디자인에 그린, 레드 등 화사한 컬러가 더해져 큰 인기다.원색 컬러를 멋스럽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의 컬러를 잘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여러 컬러가 섞이게 되면 각 컬러 고유의 매력이 반감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의 아이템을 원색 컬러로 선택하였다면 하의는 화이트나 베이지 등의 컬러를 선택해 컬러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또한 컬러를 활용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벨트나 양말 등 작은 액세서리에 컬러를 입혀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진 = LG패션 닥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 주인공들의 패션 감각은?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 주인공들의 패션 감각은?

    KBS2 월화 드라마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국가가 부른다’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 6일 오후 논현동에서 공개 됐다. 이날 포스터 촬영 현장 배우들의 멋스러운 패션과 헤어 스타일을 통해 극 중 캐릭터를 짐작할 수 있었다.‘국가가 부른다’는 2009년 KBS 미니시리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탄 작품으로 사고뭉치 여순경 오하나(이수경 분)와 원칙주의자 국가 정보 요원 고진혁 (김상경 분)이 일로 티격태격하다가 결국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사고 뭉치 여순경의 역할을 맡은 이수경은 의상 역시 톡톡 튀는 레드 컬러의 미니 드레스와 에나멜 슈즈를 매치했다. 특히, 여러 겹으로 겹쳐져 입체감이 느껴지는 드레스 디자인이 시선을 압도했다. 톡톡 튀는 레드 컬러가 경쾌한 미니 사이즈의 드레스 스타일이 이수경의 발랄한 캐릭터를 짐작하게 해준다.김상경은 융통성 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정보 요원의 캐릭터에 맞춰 수트 역시 클래식한 블랙 수트를 입었다. 톤이 다운된 블루 셔츠를 노타이로 연출해 컬러 감은 없지만 깔끔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같은 컬러의 행거치프를 매치해 튀지는 않지만 세련된 포인트를 줬다.헤어 역시 클래식한 수트에 잘 어울리게 가르마 없이 앞머리에 자연스럽게 볼륨을 줘 깔끔하면서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에세이집 ‘호란의 다카포’를 펴내며 ‘엄친딸’이라는 수식어를 얻어 온 가수 호란은 ‘국가가 부른다’에서 그녀의 이미지와 딱 맞는 ‘무결점 완벽녀’역을 맡았다. 이에 호란은 극중 캐릭터에 맞게 위아래 어두운 바지 정장에 깔끔하게 묶은 헤어 스타일로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류진은 극 중 완벽한 재벌남 한도훈 역에 맞춰 포스터 촬영에서도 귀족 적인 분위기의 패션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화이트 팬츠에 흰 티셔츠 그리고 그 위에 컬러와 라인이 고급스럽고 기품이 흐르는 베스트와 재킷을 매치해 로얄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을 연출했다.특히 베스트와 수트는 1mm의 오차도 없이 몸에 꼭 맞춘 듯 라인이 완벽하게 살아있는 고급스러운 아이템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에 귀족적인 느낌을 가미해 줬다.의상을 협찬한 닥스 신사 디자인팀의 이지은 실장은 “포스터 현장에서 배우들은 극 중 캐릭터에 맞는 의상을 선택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국가가 부른다’의 배우들 역시 캐릭터를 짐작케 하는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디자인뿐만 아니라 컬러까지 고려한 탁월한 의상 선택이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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