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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파니·보라 앉아있는 것만으로 좌중 압도 ‘눈길’

    티파니·보라 앉아있는 것만으로 좌중 압도 ‘눈길’

    국내 최초 패션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인 ‘디자인 창조 프로젝트!, 패션왕 코리아’(이하 패션왕 코리아)의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렸다. 패션이라는 산업과 스타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융합 상품을 개발, 글로벌 시장에서의 문화 경쟁력을 도모·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패션왕 코리아’는 8명의 스타와 아티스트, 8명의 디자이너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며 경연을 펼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의 출연자로는 티파니(소녀시대)·보라(씨스타)·김나영(방송인)·윤 건(뮤지션)·이지훈(배우)·붐(방송인)·추미림(비주얼 아티스트)·임동욱(금속공예가), 디자이너로는 박윤정·이주영·정두영·지일근·이지은·장형철·남윤재·김홍범 등이 출연한다. 지상파 최초 창조 경제의 일환으로 새롭게 시도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는 11월 17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화보] 티파니·보라 ‘아슬아슬’ 초미니스커트

    [화보] 티파니·보라 ‘아슬아슬’ 초미니스커트

    국내 최초 패션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인 ‘디자인 창조 프로젝트!, 패션왕 코리아’(이하 패션왕 코리아)의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렸다. 패션이라는 산업과 스타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융합 상품을 개발, 글로벌 시장에서의 문화 경쟁력을 도모·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패션왕 코리아’는 8명의 스타와 아티스트, 8명의 디자이너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며 경연을 펼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의 출연자로는 티파니(소녀시대)·보라(씨스타)·김나영(방송인)·윤 건(뮤지션)·이지훈(배우)·붐(방송인)·추미림(비주얼 아티스트)·임동욱(금속공예가), 디자이너로는 박윤정·이주영·정두영·지일근·이지은·장형철·남윤재·김홍범 등이 출연한다. 지상파 최초 창조 경제의 일환으로 새롭게 시도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는 11월 17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티파니 애교에 男팬들 ‘녹는다 녹아’

    티파니 애교에 男팬들 ‘녹는다 녹아’

    국내 최초 패션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인 ‘디자인 창조 프로젝트!, 패션왕 코리아’(이하 패션왕 코리아)의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렸다. 패션이라는 산업과 스타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융합 상품을 개발, 글로벌 시장에서의 문화 경쟁력을 도모·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패션왕 코리아’는 8명의 스타와 아티스트, 8명의 디자이너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며 경연을 펼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의 출연자로는 티파니(소녀시대)·보라(씨스타)·김나영(방송인)·윤 건(뮤지션)·이지훈(배우)·붐(방송인)·추미림(비주얼 아티스트)·임동욱(금속공예가), 디자이너로는 박윤정·이주영·정두영·지일근·이지은·장형철·남윤재·김홍범 등이 출연한다. 지상파 최초 창조 경제의 일환으로 새롭게 시도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는 11월 17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패션왕 코리아’ 스타들 ‘포즈는 요렇게∼’

    [포토] ‘패션왕 코리아’ 스타들 ‘포즈는 요렇게∼’

    국내 최초 패션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인 ‘디자인 창조 프로젝트!, 패션왕 코리아’(이하 패션왕 코리아)의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렸다. 패션이라는 산업과 스타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융합 상품을 개발, 글로벌 시장에서의 문화 경쟁력을 도모·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패션왕 코리아’는 8명의 스타와 아티스트, 8명의 디자이너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며 경연을 펼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의 출연자로는 티파니(소녀시대)·보라(씨스타)·김나영(방송인)·윤 건(뮤지션)·이지훈(배우)·붐(방송인)·추미림(비주얼 아티스트)·임동욱(금속공예가), 디자이너로는 박윤정·이주영·정두영·지일근·이지은·장형철·남윤재·김홍범 등이 출연한다. 지상파 최초 창조 경제의 일환으로 새롭게 시도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는 11월 17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 공개

    [포토]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 공개

    국내 최초 패션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인 ‘디자인 창조 프로젝트!, 패션왕 코리아’(이하 패션왕 코리아)의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렸다. 패션이라는 산업과 스타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융합 상품을 개발, 글로벌 시장에서의 문화 경쟁력을 도모·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패션왕 코리아’는 8명의 스타와 아티스트, 8명의 디자이너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며 경연을 펼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의 출연자로는 티파니(소녀시대)·보라(씨스타)·김나영(방송인)·윤 건(뮤지션)·이지훈(배우)·붐(방송인)·추미림(비주얼 아티스트)·임동욱(금속공예가), 디자이너로는 박윤정·이주영·정두영·지일근·이지은·장형철·남윤재·김홍범 등이 출연한다. 지상파 최초 창조 경제의 일환으로 새롭게 시도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는 11월 17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패션왕 도전…티파니 깜찍 애교 ‘녹는다 녹아’

    패션왕 도전…티파니 깜찍 애교 ‘녹는다 녹아’

    국내 최초 패션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인 ‘디자인 창조 프로젝트!, 패션왕 코리아’(이하 패션왕 코리아)의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렸다. 패션이라는 산업과 스타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융합 상품을 개발, 글로벌 시장에서의 문화 경쟁력을 도모·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패션왕 코리아’는 8명의 스타와 아티스트, 8명의 디자이너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며 경연을 펼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의 출연자로는 티파니(소녀시대)·보라(씨스타)·김나영(방송인)·윤 건(뮤지션)·이지훈(배우)·붐(방송인)·추미림(비주얼 아티스트)·임동욱(금속공예가), 디자이너로는 박윤정·이주영·정두영·지일근·이지은·장형철·남윤재·김홍범 등이 출연한다. 지상파 최초 창조 경제의 일환으로 새롭게 시도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는 11월 17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패션왕 코리아’ 티파니 “아이돌도 패션감각 있어요∼”

    [포토] ‘패션왕 코리아’ 티파니 “아이돌도 패션감각 있어요∼”

    국내 최초 패션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인 ‘디자인 창조 프로젝트!, 패션왕 코리아’(이하 패션왕 코리아)의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렸다. 패션이라는 산업과 스타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융합 상품을 개발, 글로벌 시장에서의 문화 경쟁력을 도모·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패션왕 코리아’는 8명의 스타와 아티스트, 8명의 디자이너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며 경연을 펼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의 출연자로는 티파니(소녀시대)·보라(씨스타)·김나영(방송인)·윤 건(뮤지션)·이지훈(배우)·붐(방송인)·추미림(비주얼 아티스트)·임동욱(금속공예가), 디자이너로는 박윤정·이주영·정두영·지일근·이지은·장형철·남윤재·김홍범 등이 출연한다. 지상파 최초 창조 경제의 일환으로 새롭게 시도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는 11월 17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아이유 결혼설’ 네티즌 소속사와 합의…고발 취소

    ‘아이유 결혼설’ 네티즌 소속사와 합의…고발 취소

    인기 가수 아이유(20·본명 이지은)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트린 네티즌이 사회봉사를 조건으로 형사처벌을 면하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권순범 부장검사)는 8일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가 네티즌 A씨에 대한 고발을 취소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A씨가 형사조정 절차를 통해 200시간 사회봉사를 하는 조건으로 고발을 취소받기로 로엔엔터테인먼트와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20대 중반의 남성인 A씨는 지난 5월 “아이유가 유명 아이돌 멤버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문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를 받았다. A씨가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처음 올린 이 내용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됐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루머가 수면위로 드러난 5월 27일 “전혀 근거 없는 내용들이 ‘증권가 정보’라는 이름으로 기정사실화되고 있다”면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고 29일 최초 유포자와 ‘악플’ 작성자를 처벌해 달라는 고발장을 냈다. 아이유 역시 각종 방송을 통해 소문을 퍼트린 네티즌에 대한 처벌을 시사하기도 했다. 검찰은 게시글에 대한 IP 추적 등을 통해 A씨를 지난달 찾아내 조사했으며, 이후 A씨와 로엔엔터테인먼트 사이에 합의가 이뤄졌다. 한편 아이유는 이날 정규 3집 앨범‘모던 타임즈(Modern Times)’를 발표했다. 특히 타이틀곡 ‘분홍신’은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를 휩쓸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파견△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노일식 ■환경부 ◇과장 승진 <환경협력관>△울산시 홍경진△강원도 박광선△제주도 양경연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공공투자관리센터소장 김강수 ■연세대 ◇학교법인△법인본부장 백윤수◇연세대△문과대학장 최문규△생활과학대학장(생활환경대학원장 겸임) 고애란△RC교육원장 장수철△연세춘추 주간 이삼열△연세애널스 주간 최종건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장 김혜림△사회복지전문대학원장(사회복지대학원장 겸임) 노충래△스크랜튼대학장 이인표△이화미디어센터주간 이건호△교목 이윤경△이화웰컴센터장 김미현△PHC센터소장 이경림◇학부장△기독교 백은미△언론홍보영상 박성희△건축 이동훈△국제 Jean S.Kang◇연구소장△정보통신·공학융합 박현석△통역번역 이지은△법학 성기용△중국문화 홍석표△커뮤니케이션·미디어 이재경△이화통계 유재근△식품산업융합기술 정명수◇원장△언어교육 이해영△이화인문과학 송기정 ■코스콤 ◇신임 <부서장>△인프라사업부 이창원 ■KB국민은행 ◇승진 <전무>△상품본부 민영현△WM사업본부 박정림△업무지원본부 강문호△IT본부 김상성<상무>△전략본부 정윤식△재무본부 허정수△CIB사업본부 김홍석△여신심사본부 허인△신탁기금본부 이병용△HR본부 정훈모<지역본부장>△북부 이재림△중부 정재주△인천북 오경록△충청동 양원모<부장(상무대우)>△마케팅 박영태△WM사업 조태석△여신기획 김명철△업무지원 권헌주◇전보 <지역본부장>△부천 박충선△호남남 정순일<부장(상무대우)>△트레이딩 이광훈 ■KB국민카드 ◇신규 선임△영업본부 부사장 김덕수<상무>△기획본부 배종균△마케팅본부 이광일△지원본부 김성수△IT본부 신용채◇전보△리스크관리본부 상무 김준수 ■KDB대우증권 △IB사업부문대표 수석부사장 이삼규◇부사장△세일즈&트레이딩사업부문대표 김국용△준법감시본부장 이영창△상품마케팅총괄 황준호◇전무△WM사업부문대표 배영철△경인지역본부장 김현종△홀세일사업부문대표 마득락△CSR추진단장 류성춘△경영지원본부장 민영창◇상무<본부장>△스마트금융 조완우△고유자산운용 남기천△강남지역 민경부△성장사업 계재용△퇴직연금 김강수△채권운용 오종현◇이사△파생상품본부장 김응삼◇신임 <본부장>△기획관리(전무) 이정민△마케팅(전무) 신재영△리스크관리(이사) 안화주<센터장>△IT(이사) 황재우
  • 아이유, 결혼·임신설 나돌자 결국…

    아이유, 결혼·임신설 나돌자 결국…

    최근 결혼설과 임신설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수 아이유(20·본명 이지은)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소문은 사실이 아니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유포자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27일 공식 입장을 통해 “사실이 아닌 근거없는 내용들이 너무 쉽게 유포되고 기정사실화 되는 상황에 유감을 표시한다”면서 “도를 넘은 근거없는 루머를 양산하고 확산하는 행동에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최초 유포자와 적극 유포자를 찾아 법정 책임을 물일 것”이라면서 “지속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악성 댓글에 대한 수사도 함께 의뢰해 온라인에서 비일비재하게 벌어지는 명예훼손에 대해 법정 대응을 할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로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로엔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온라인 SNS·모바일 메신저 앱을 통해 유포된 증권가 정보지 루머와 관련하여 당사 공식 입장을 드립니다. 먼저 사실이 아닌, 전혀 근거가 없는 내용들이 증권가 정보지라는 이름으로 너무나도 쉽게 유포되고 기정사실화 되는 상황에 유감을 표합니다. 당사는 해당 루머와 관련하여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여, 최초유포자 및 적극적 유포자를 찾아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더불어 아이유에 대해 지속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악성 댓글·악플러에 대한 수사도 함께 의뢰하여, 온라인상에서 비일비재하게 벌어지는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습니다. 당사는 도를 넘은 근거 없는 루머를 양산하고 확산하는 행동들에 대해 앞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며, 이로 인해 마음 고생하고 있을 아티스트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라도 추측, 과장성 보도를 자제해주실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관계자 및 팬 여러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앞으로 더욱 좋은 활동과 소식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인사이드] 그녀의 팔뚝은 통뼈 그녀의 허리엔 디스크…승무원, 막일에 시드는 ‘하늘 꽃’

    무게 100㎏이 넘는 식사 카트를 손으로 밀고, 각종 잡화류를 판다. 물이 필요하다면 코앞까지 떠다 바치고, 서류가 잘 보이지 않는다면 대필까지 해준다. 바로 항공기 여승무원의 이야기다. 누군가는 이들을 ‘하늘의 꽃’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자신들끼리는 ‘하늘의 노가다’라고 자조한다. 여승무원들이 업무는 보통 비행 2시간 전부터 시작된다. 사무장과 기장이 주재하는 회의가 두 차례 열린다. 이 자리에서 그날 주요 탑승객에 대한 신상정보가 공유된다. 대한항공 승무원 김현정(32·가명)씨는 “승무원에게는 단정한 복장이 요구되기 때문에 회의 전에 화장과 옷 매무새를 다듬는 데도 시간이 꽤 걸린다”고 말했다. 출발 1시간 전부터는 본격적인 ‘노가다’가 시작된다. 항공기의 비상장구를 체크하고 승객들에게 제공될 기내식과 편의용품이 모두 실리면 리스트를 들고 하나하나 확인해야 한다. 물품이 부족하면 출발 후에는 조달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꼼꼼하게 체크한다. 음식을 냉장고와 보관함에 채워놓고 나면 승객들이 입장하기 시작한다. 승무원들의 손길은 더욱 바빠진다. 여행 가방을 위로 올려주는 것부터 나이가 많은 승객들의 경우 자리를 잡아줘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지은 한국항공전문학교 항공운항과 교수는 “사람들이 짐을 놓고 출발을 기다리는 동안 채식주의 식단 주문자 등에게 식사가 맞는지 확인도 하고, 주요 탑승객에게는 가서 인사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행기가 이륙한 뒤 괘도에 오르면 식사를 준비해야 한다. 철제로 제작된 기내식 카트는 100㎏에 육박한다. 이 교수는 “카트가 정상적으로 굴러가면 크게 무게를 느끼지 않지만 바퀴가 끼거나 하면 신참의 경우 한참 동안 낑낑거려야 한다”면서 “남자 못지않은 잔 근육을 가진 여승무원들이 꽤 많다”고 전했다. 육체 업무가 많은 탓에 업무상 질병도 디스크가 1위를 차지할 정도다. 기내식을 먹고 나면 승객들은 대부분 영화를 보거나 잠을 청한다. 하지만 승무원들은 이때가 가장 바쁘고 긴장하는 시간이다. 바로 기내 면세품을 팔아야 하기 때문이다. 김씨는 “일단 돈이 오가기 때문에 잠깐 다른 생각을 하다가는 구멍이 나기 쉽다”면서 “특히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는 현지 통화와 달러, 한국 돈을 섞어서 지불하는 승객도 적지 않아 계산이 복잡해진다”고 말했다. 계산이 맞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승무원들은 금액이 적은 경우에는 자신들이 메우고, 금액이 큰 경우에는 보고를 한다고 털어놨다. 김씨는 “예전에는 인사고과에 면세품 판매 실적이 들어갔다고 들었는데, 요즘에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날 매출이 숫자로 찍히다 보니 신경을 안 쓸 수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돌아오는 항공편의 면세품 판매는 말 그대로 노가다다. 이 교수는 “귀국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남자 승객들이 여기저기서 양주를 찾는다”면서 “양주가 보기보다 무게가 있어서 수십 병씩 전달해주고 나면 팔이 뻐근하다”고 귀띔했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강진영(25·가명)씨는 “대학 후배가 승무원을 하고 싶다고 물어봐서 ‘너 힘 좋냐?’고 말해 줬다”면서 “여리여리한 승무원의 팔뚝이 생각보다 통뼈인 경우가 많다”며 말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비행기는 착륙을 시작한다. 이때부터 ‘퇴근 본능’이 승무원들의 손길을 빨라지게 한다. 웃는 얼굴로 승객들을 보내고 나면 회사 버스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한다. 그들도 여느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업무가 끝나고 나면 말이 많아지고 기분이 업된다. 지난달 벌어진 승무원 폭행 사건에 대해 이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강씨는 “손님이 ‘왕’이라는 인식 때문인지 서비스 업종에 일하는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분들이 있다”면서 “그냥 우리도 승객들과 마찬가지로 회사 다니고 일하는 직장인이다. 같은 월급쟁이의 입장에서 봐줬으면 좋겠다”며 말을 아꼈다. 이 교수는 “억울하겠지만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의 특성상 많이 참고 있을 것”이라면서도 “대부분의 승객들은 그래도 매너가 좋다”고 전했다. 승무원들은 선량한 승객들을 위해 항공기 이용에 관한 몇 가지 팁을 전하기도 했다. 먼저 신혼여행을 떠난다면 케이크나 다른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단 미리 항공사에 알려 신청을 해야 한다. 또 어린이를 위한 기내식이나 채식주의자, 이슬람 교도인을 위한 식단도 마련돼 있다. 엽서를 달라고 해서 쓴 뒤 돌려주면 부쳐주는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인사]

    ■법무부 ◇전보△기획검사실 하담미△법무심의관실 진동균 장준호△법무과 김락현△국가송무과 이혜은△통일법무과 최대건△상사법무과 최임열△법조인력과 반종욱△검찰과 신동원△형사기획과 김남훈△공안기획과 박태호△형사법제과 권상대△범죄예방기획과 이방현△보호법제과 공봉숙<사법연수원>△교수 하재욱 김호삼 오세영<대검찰청>△연구관 장동철 허정 박성민 박규형 차범준<서울중앙지검>△부부장 배성효 전영준 이철호 한정화 이영상 주상용△검사 김선화 박현준 안종오 박인우 이환기 강범구 진철민 서정식 김우석 장준희 김성동 최인상 안동완 성상욱 이복현 김지연 유상민 이동인 정문식 김경근 김승인 최명규 최행관 유정호 권현유 이승형 이찬규 조민우 조석규 이일규 주혜진 이희찬 이순옥 김수홍 이임표 장영일 이경식 김정훈 문지석 남경우 임상규 박찬영<서울동부지검>△부부장 김영현 김종근△검사 전계광 황성연 이영남 변수량 김형주 오재현 김영주 남계식 송영인 이선화 김석훈 김영신 이종민 장준혁<서울남부지검>△부부장 이준엽 김도균 손준성△검사 강인규 박성훈 홍성원 최창민 조홍용 강석철 문상식 김은미 이정우 김진호 박석일 조지은 공준혁 권내건 김창희 조은수 송준구 조성윤 이은윤 신상우 박동주 장영준<서울북부지검>△부부장 최성완△검사 윤중현 김희경 김종철 전윤경 양동우 김봉준 최재아 박기환 김상준 허성규 김명옥 김다래 이승우 황진선<서울서부지검>△부부장 양중진 주용완 이경수 조재빈 류지열 박세현 김택균△검사 김태훈 신종곤 신승우 백승주 장혜영 정혁준 김은미 이유현 김은정 이주희 금명원 서강원<의정부지검>△부부장 반성관 서성호 김재호 김완규△검사 이성일 이희동 최현철 오세문 김성원 김은영 김희주 곽계령 이근정 홍정연 한승훈 송정범<고양지청>△부부장 이정용△검사 정희도 김효섭 김진남 위수현 이용균 권순기 이진용 홍정연 장세진 최근영 김방글 문민영<인천지검>△부부장 손영배 김태우 최호영 이정훈 박억수 권순정△검사 김용규 이종찬 정우식 최원석 홍성준 김정국 기노성 장인호 이시전 장은희 홍상철 고영하 서정화 이대헌 조상규 황선옥 단정려 김숙정 이종광<부천지청>△부부장 문성인 박은정△검사 김재하 신건호 김은하 최희정 이호석 이규원 송인호 이정호 김소현 유지연 김민정 김희동 허세진<수원지검>△부부장 손석천 오현철 박봉희 정대정 안형준 정진우 황병주△검사 허정수 김형수 박영진 김명운 정태원 정영수 홍승표 홍용화 최재만 이재만 천대원 황정임 김주현 차경자 이준희 방준성 최혜경 신은식 홍민유 유재근<성남지청>△부부장 정진웅 심학진 송경호△검사 강경래 박기종 김종호 노진영 이광우 김기룡 박윤희 공일규 이경민 윤효선 김민정 한은지<여주지청>△검사 신동환 김정환 정광병 박지영 윤혜령 김봉경<평택지청>△검사 정대희 최성수 강일민 이건웅 최은영 이자영 신비나 송선민<안산지청>△부부장 배창대 홍종희△검사 전병주 김태호 양성필 유지연 김현수 강태훈 김기현 김영철 왕선주 이주훈 김태희 이재연 이재표 이호재<안양지청>△부부장 이지원 정옥자 윤석주 박재억 박윤석△검사 박혜경 서정식 조두현 조만래 장려미 송혜숙 이정환<춘천지검>△부부장 구자현△검사 강민정 심민정 박종선 송새봄 이선미<강릉지청>△검사 강용묵 유선경<원주지청>△검사 나희석 홍지예 김민석 홍성기 이진희 김현서<속초지청>△검사 남대주<영월지청>△검사 노영호 김미혜<대전지검>△부부장 박광배 민경천 신영식 최기영 민기호 노만석 형진휘△검사 조석영 이동수 이지윤 김덕곤 조상원 정성현 국상우 김태훈 박철 허정은 김경완<홍성지청>△검사 박지훈 이정현 황근주<공주지청>△검사 서원일 이주현<논산지청>△검사 정원석 고명아<서산지청>△검사 김종욱 김경호 이상미 현동길 서동민 양진선<천안지청>△검사 조철 김상현 유새롬 김진 김현우 강화연<청주지검>△부부장 도상범△검사 신형식 구태연 김윤선 국원 김인숙 김동율 정우준 남소정<충주지청>△검사 임하나 홍석기 류승진<제천지청>△검사 황윤선 임홍석<영동지청>△검사 조정호<대구지검>△부부장 강종헌 김양수 신봉수 윤상호 윤원상 이명신△검사 이제영 이상길 원희정 김도완 임유경 최미화 어인성 이세희 한종무 박순애 정미란 김남수 김진용 최성겸 김준호 이주현 김정은 김효진 김석순<대구서부지청>△부부장 권경일△검사 우승배 손우창 김재혁 이승학 박건영 김윤정 최수은 이진순 연제혁 박선영<안동지청>△검사 추창현 김병철 김지연<경주지청>△검사 이지은 성기범<포항지청>△검사 배상윤 김용제 김현수 송수연<김천지청>△검사 이동근 나영욱 박신영 유상배 이승현 박수정 박경화<상주지청>△검사 최여련<의성지청>△검사 최우혁<영덕지청>△검사 이배근 방지형<부산지검>△부부장 박길배 양인철 이진수 신승호 이정환 옥성대 김성훈 정영학△검사 이정봉 박상진 임창국 김영철 이상록 나의엽 문지선 진호식 이병주 신재홍 허훈 서효원 윤수정 이태순 황진아 오진희 김성태 오민재 이세원 김현우 최유리 김혜주 남지민<부산동부지청>△부부장 박영준△검사 박철우 김형석 김원학 정은혜 손은영 정경현 이경화 김미영 김영석<울산지검>△부부장 이문성 최용규 정재욱 김용빈△검사 김경수 공태구 강세현 박양호 강호준 김경찬 박상수 이정화 배철성 허윤희 변진환 박기태 홍희영 조아라 이수진 이지륜<창원지검>△부부장 채석현 양석조(금융위원회 파견 유지) 송강△검사 임은정 임삼빈 이종익 이상혁 이정훈 고아라 신정수<마산지청>△검사 서원익 용태호 권오승 김형섭 김진희 노경은 이경선 설수현<진주지청>△검사 김영빈 윤국권 황경원 서성광 박성욱 고유진<통영지청>△검사 최용락 김주석 안재욱 권영주 황보영<밀양지청>△검사 김성현 전혜현<거창지청>△검사 정우석<광주지검>△부부장 박관수△검사 배석기 윤성현 강성용 이영준 김원지 김영오 강선주 조영성 정영주 김현우 김미은 한지혁 이지영 임풍성 김진희 서민석 이주용 조규웅 손정아<목포지청>△검사 박민철 심학식 이율희 박형수 우옥영 문정신<장흥지청>△검사 권재호 이대성<순천지청>△부부장 김웅 신현성△검사 김봉현 허인석 안창주 이수천 조윤철 전세정 김미경 윤신명 최진혁<해남지청>△검사 김금이<전주지검>△부부장 김재호 박병규△검사 서봉하 김정훈 김지영 한상훈 최수경 박종엽 김대철<군산지청>△검사 박인우 장진성 김동규 배지훈 고은실 김지혜 송민하 김유나<정읍지청>△검사 양재영<남원지청>△검사 문지연<제주지검>△부부장 김영준△검사 이준식 박홍규 이정우 김일권 박상범 남철우 차창모 우만우 김상천◇타기관 파견△금융정보분석원 박천혁△감사원 박영빈◇파견 복귀△서울고검 검사 이준명△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권오성△수원지검 검사 권기대△서울서부지검 검사 이창수 홍용준 김수현 박현철△고양지청 검사 강수산나△광주지검 검사 김석담△부산지검 검사 이정환△서울중앙지검 검사 강정석◇검사 신규임용△대검찰청 연구관 이주형△서울고검 권익환 김남우 이근수△서울중앙지검 이승주 나상돈 홍해숙 최지예 임수민△서울동부지검 박기동 김은오 이은우 이소현△서울남부지검 변필건 안지영 변준석 장지영△서울북부지검 임찬미 이홍석 김벼리△서울서부지검 권가희 김현지△의정부지검 오지석 신은정 곽중욱△고양지청 문재웅 이홍열△인천지검 정경영 장유나△부천지청 손정현△수원지검 민수영 장진 홍현준△성남지청 박지원 강형윤△안산지청 박지영 구세희△안양지청 장재정△대전지검 김혜경△청주지검 정혁△대구지검 최정민 오승은 이소연△대구서부지청 정덕채 김수겸△부산지검 이수창 강현 한채영△부산동부지청 김대근△울산지검 최종경△창원지검 나민영△광주지검 이성화△순천지청 문승태 송민주△전주지검 김보경△제주지검 심재신 (이상 2월 28일자) ◇검사 신규임용 예정자△서울중앙지검 최재현 김진우△서울동부지검 이윤환△서울남부지검 유병국△서울북부지검 성대웅△서울서부지검 추형운△의정부지검 김태균△고양지청 임홍주△인천지검 류경환 조재철△부천지청 강진욱△수원지검 오진세△성남지청 박상선△안양지청 신기용△춘천지검 김대현△대전지검 장태형△청주지검 김건△대구지검 정성헌△부산지검 김동진△부산동부지청 진경섭△울산지검 박영상△창원지검 송찬우△광주지검 최승환 (이상 4월 1일자) ■국세청 ◇부이사관△공정과세추진기획단 구진열◇복수직 서기관△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최정수 ■한겨레신문 △편집국장 유강문 ■삼양그룹 ◇상무 <전보>△삼양웰푸드 대표이사 최원술<승진>△삼양이노켐 대표이사 김명권△삼양화성 대표이사 구대연
  • 아이유,잠옷 입은 채…사생활 사진 유출

    아이유,잠옷 입은 채…사생활 사진 유출

    ’국민 여동생’ 아이유(19·본명 이지은)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26·본명 이혁재)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0일 새벽 3시 50분쯤 아이유의 트위터 연동 사진 계정인 와이프로그(yfrog)에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잠옷을 입은 아이유와 은혁이 함께 찍혀 있다. 아이유의 트위터 사진 계정에 올라온 이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 하지만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 사진을 온라인에 퍼뜨리고 있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사진이 올라오게 된 경위와 함께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문제의 사진은 아이유가 많이 아팠을 당시 병문안을 온 은혁이 소파에 앉아 함께 찍은 사진”이라면서 “아이유가 멘션을 작성하던 과정에서 실수로 해당 사진이 업로드 돼 외부에 공개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아이유의 데뷔 때부터 가깝게 지내온 선후배 사이”라면서 “확대 해석이나 추측은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소속사는 또 “아이유는 본인의 부주의로 은혁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준 점에 대해 무척 미안해 하고 있다.”면서 “아이유와 슈퍼주니어의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유, 잠옷입은 채 남자와..사생활 사진 유출

    아이유, 잠옷입은 채 남자와..사생활 사진 유출

    ’국민 여동생’ 아이유(19·본명 이지은)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26·본명 이혁재)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0일 새벽 3시 50분쯤 아이유의 트위터 연동 사진 계정인 와이프로그(yfrog)에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잠옷을 입은 아이유와 은혁이 함께 찍혀 있다. 아이유의 트위터 사진 계정에 올라온 이 사진은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미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 사진을 온라인에 퍼뜨리고 있는 상태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사진이 올라오게 된 경위와 함께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문제의 사진은 아이유가 많이 아팠을 당시 병문안을 온 은혁이 소파에 앉아 함께 찍은 사진”이라면서 “아이유가 멘션을 작성하던 과정에서 실수로 해당 사진이 업로드 돼 외부에 공개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아이유의 데뷔 때부터 가깝게 지내온 선후배 사이”라면서 “확대 해석이나 추측은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소속사는 또 “아이유는 본인의 부주의로 은혁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준 점에 대해 무척 미안해하고 있다.”면서 “아이유와 슈퍼주니어의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일 TV 하이라이트]

    ●한글날 특집 쉿! 욕 없는 교실 만들기(KBS1 오전 10시 55분) 프로그램 ‘예그리나’는 ‘욕설 없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다양한 솔루션 가운데 학생들에게 가장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이들은 매일매일 서로 예그리나의 하루 일과를 살펴본다. 그렇게 고운 말, 미운 말을 짚어주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욕설로 얼룩진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아본다. ●사랑아 사랑아(KBS2 오전 9시) 윤식(선우재덕)은 승희(황선희)의 사진과 배냇저고리를 싸들고 서울로 올라와 명주(이일화)를 기다리지만 곱단(이지은)이 대신 나온다. 그리고 곱단은 윤식을 만나지 않겠다는 명주의 편지를 전한다. 노경(오창석)은 승아(송민정)와의 지난 일을 털어보려 하지만 쉽지 않다. 한편 말년(김보미)은 삼추(김규철)와 결혼할 수 없다고 말한다. ●엄마가 뭐길래(MBC 밤 7시 45분) 사업 실패로 집을 날린 뒤 이를 숨긴 채 문희 여사의 집에 들어온 서형과 승수. 문희 여사는 일단 이들과 함께 살기로 결정한다. 문희는 서형과 미선을 데리고 찜질방에 가려 하고 시집 식구들과 함께 가기 싫은 미선은 핑계를 대고 따로 찜질방에 들른다. 하지만 그곳에서 문희와 서형을 발견하고는 숨기 위해 불가마방으로 향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생후 5개월인 현욱이는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현욱이는 선천성 심장질환과 함께 호흡곤란을 가져오는 기관협착증을 앓고 있다. 그리고 선천성 심장 질환인 대동맥 판막 협착과 좌심실, 우심실 사이에 구멍이 생긴 심실중격결손으로 인해 폐동맥 고혈압과 심부전까지 앓는 상황인데…. ●희망풍경(EBS 밤 12시 5분) 한 해 약 261회, 총 1566시간의 자원봉사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은 김승용씨. 그는 선천적 정신지체장애를 딛고 날마다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에게 봉사란 살아가는 이유이자 행복하고 아름다운 꿈 그 자체라고 말한다. 자신을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승용씨의 바쁘고 행복한 삶의 모습을 엿본다. ●가족(OBS 밤 11시 5분) 충남 공주시의 조용한 산중. 시끌벅적 하루도 조용한 날 없는 서당이 있다. 엄한 아버지 같은 정병호 큰 훈장님과 정다운 어머니 같은 정민호 작은 훈장님, 그리고 저마다 가슴에 사연 하나씩 품고 서당에 온 23명의 아이들 때문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두 훈장님을 부모님이라 여기며 한솥밥 먹고 지내는 이들의 일상으로 빠져본다.
  • [책꽂이]

    ●쇼몽 가든 페스티벌과 정원 디자인 (권진욱 지음, 나무도시 펴냄) 매년 프랑스 쇼몽 성에서 열리는 쇼몽가든페스티벌을 15년째 챙겨 본 저자가 최근 정원 가꾸기의 경향 등 정보와 관람법을 정리했다. 1만 9000원. ●영화로 소통하기 영화처럼 글쓰기 (이대현·김혜원 지음, 다할미디어 펴냄) 한국일보에서 오랫동안 영화 담당 기자로 활동했고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인 영화평론가 이대현씨와 영화 홍보 마케터로 20년간 일한 김혜원씨 부부가 최근 개봉작 30편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얘기했다. 1만 7000원. ●누가 중국경제를 죽이는가 (랑셴핑 지음, 이지은 옮김, 다산북스 펴냄)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로 꼽히는 저자가 중국 내부의 모순과 부조리를 일일이 지적해 뒀다. 돈 버는 데만 급급하고 약점을 헤아리지 않으며 반성하지 않는다는 등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1만 8000원. ●잡스 사용법 (한미화 지음, 거름 펴냄) 스티브 잡스가 남긴 유산을 삶, 혁신, 리더십, 디자인 4개 분야로 나누어 정리했다. 1만 5000원. ●이기려면 함께 가라 (데이비드 노박 지음, 고영태 옮김, 흐름 펴냄) 피자헛, KFC 등을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는 모회사 얌브랜드의 전략을 소개해 뒀다. 직원의 행복이 곧 고객의 행복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1만 4000원. ●법과 정의를 향한 여정 (양삼승 지음, 까치 펴냄) 1972년 사법고시 수석 합격 이후 판사로 살아오면서 느꼈던 소회를 풀어놨다. 책 말미에 법조개조론이라는 이름으로 법조삼륜의 바람직한 자세를 적어 뒀다. 1만 5000원.
  • [13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호남의 물산이 모여드는 대한민국 맛의 집산지이자, 일제강점기 수탈의 본거지로 민족의 눈물이 서려 있는 두 얼굴의 항구도시, 목포. 가을을 맞은 목포 앞바다는 갈치들의 천국이다. 특유의 고소한 맛으로 목포 사람들의 절대적 사랑을 받는 대표생선 먹갈치는 은갈치보다 한 수 위로 친다는데…. ●TV소설 사랑아 사랑아(KBS2 오전 9시) 버스 정류장에서 노경(오창석)과 승희(황선희)는 곱단(이지은)과 김양(한민채), 명주(이일화)와 맞닥뜨린다. 노경은 곱단과 김양에게 당당히 승희와 사귀는 사이라고 말한다. 한편 태범(김산호)이 월남에서 행방불명됐다는 소식을 들은 말년(김보미)은 오열하며 자신이 월남으로 가겠다고 한다. ●고향을 부탁해(MBC 오후 6시 50분) 충남 서천 홍원항에서는 지금 살이 오를 대로 오른 꽃게를 만날 수 있다. 한 시간 정도 배를 타고 앞바다로 나가 전날 던져 놓은 유자망을 건지면 꽃게들이 그물에 걸려 줄줄이 올라온다. 아침에 방금 잡은 꽃게 살을 발라 맛깔나게 무쳐낸 꽃게 무침과 빨갛게 익은 꽃게찜까지. 가을 꽃게 맛보러 홍원항으로 떠나 본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밤 8시 50분) 서울의 어느 조용한 동네에 수상한 털이범이 나타났다는 제보에 달려간 제작진. 그들의 눈에 포착된 것은 다름 아닌 잘생긴 진돗개 한 마리였다. 물건을 포착하는 매서운 눈, 날카로운 이빨, 무거운 짐도 거뜬히 옮길 수 있는 튼튼한 네 발까지. 진돗개가 재빠르게 전봇대 사이를 오가며 싹쓸이해 버리는 것은 폐지였다. ●다문화 휴먼다큐 가족(EBS 밤 12시 5분) 네팔에서 온 랄 바하두르 비스트는 본국에서 대학원까지 나온 고등학교 교사였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에서 용접일을 한다. 그는 한 NGO 단체의 행사에서 아내 하유진씨를 만나 2005년 결혼을 해, 세 아이를 낳고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또한 지난 10년 동안 네팔 공동체 대표를 맡은 특급해결사인데…. ●올리브(OBS 밤 11시 5분) 양악 수술 후 미녀 개그우먼으로 돌아온 강유미. 자신의 달라진 미모를 두고 이러쿵저러쿵하는 두 명의 독설가 탓에 괴로운 심정을 공개한다. 그녀를 괴롭힌 독설가의 정체는 바로 절친으로 알려진 안영미와 유세윤. 과연 독설의 내용은 무엇일까. 한편, 그녀의 또 다른 고민인 여름철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에 대해 알아본다.
  • [인사]

    ■환경부 ◇승진·전보 △새만금지방환경청장 박미자 ■관세청 △거제세관장 오병현△구미〃 박윤락 ■코트라 ◇부장 승진 △수출창업지원실 박찬길△홍보실 정원준△정보기획실 강신학△투자유치실 홍상영△기획조정실 김현철 박용민△오사카무역관 양은영 ■중소기업중앙회 △경영기획본부장 강성근△인재교육〃 김철기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장 김계정 ■인천대 △부총장 최병길△대학원장 조중휘△동북아물류〃 안승범△교육〃 김복영△행정〃 오용섭<대학장>△인문 이지은△자연과학 강준희△사회과학 이윤희△법과 이충훈△공과(공과대학원장 겸임) 정영배△정보기술(정보기술대학원장 겸임) 김익수△경영(경영대학원장 겸임) 나인강△동북아경제통상 이찬근△예술체육 한상철△사범 신양숙△도시과학 이찬식△생명과학기술 임경환<처장>△교무(인재개발원장 겸임) 박종태△입학학생 채진석△기획예산 주현태<단·관·원장>△산학협력단 황상순△도서관 김원재△정보전산원 최규남△기초교육원 전인갑 ■우리아비바생명 ◇승진 △강남지점장 김연옥△서울중앙〃 곽태광 ■에쓰오일 ◇승진 <부사장>△정비·기술본부장 임덕순△관리지원〃 이창재<상무>△물류부문 담당 임희승
  • “밀양사건 검사 출석하라” 경찰청 女경감 1인 시위

    “밀양사건 검사 출석하라” 경찰청 女경감 1인 시위

    밀양경찰서 간부가 수사지휘 검사를 직권남용과 모욕죄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 현직 경찰간부가 27일 해당 검사가 근무하는 대구지검 서부지청 앞에서 검사의 경찰 출석을 요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경찰청 수사국 이지은 경감(34·경찰대 17기)은 이날 오전 11시 40분 피고소인 박대범(38) 검사가 근무하는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대구지검 서부지청 앞에서 ‘폭언+수사 축소 압력의혹, 박 검사는 경찰의 소환요구에 즉각 응하라’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했다. 흰색 원피스 차림에 선글라스를 낀 이 경감은 구호 제창 없이 1시간 30여분 간 시위를 벌인 뒤 이날 오후 1시15분쯤 서울로 올라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같은 지역 talk… 공통 관심사 talk … 친밀감 톡톡

    같은 지역 talk… 공통 관심사 talk … 친밀감 톡톡

    지난 2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의 음식점에서 지역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저스팟’의 ‘번개 모임’이 열렸다. 예약해 놓은 단체석 자리에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이들 중 일부는 이미 일면식이 있는 듯 친밀하게 인사를 나눈다. 처음 본 사람들은 이름을 확인하거나 저스팟에서 사용하는 아이디를 물어보기도 한다. 모두 12명이 함께했다. 일이 있어서 먼저 가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헤어질 때까지 유쾌한 모임을 이어갔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 대다수였지만 어색하지 않다. 모바일 속 저스팟에서 확장된 오프라인 모임에 어떻게 참석하게 됐는지 궁금했다. ‘그들은 왜 저스팟으로 갔을까.’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던 이용자들이 특색 있는 SNS로 이동하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개형 SNS의 경우 사생활 노출 우려와 수많은 친구를 관리해야 하는 피로감 등을 이유로 계정을 삭제하거나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색 SNS들은 지역이나 사진, 음악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특정인과 소통한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대부분 불특정 다수와 소통하는 것과 다른 점이다. ●“공개형 SNS와 달리 사생활 노출 적어” 특히 이색 SNS는 같은 지역이나 관심사에 대한 공감대로 인해 친밀감이 높고 이 때문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며 폭넓은 인간관계를 맺기도 한다. 모임에 참석한 김경준(33)씨는 가로수길에 있는 직장에 다닌다. 김씨는 “저스팟은 지역기반 SNS이기 때문에 가로수길 인근 직장인들과 아무래도 공통점이 많아서 동네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처럼 편하다.”면서 “직장인 대부분이 그렇듯이 친구들을 평일에 만나기 어려운데, 주변 사람들과는 퇴근 후 모이기가 쉬워서 종종 만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진다.”고 말했다. ●“불특정 다수 관리하는 피로감도 없어” 김씨는 ‘통하는’ 몇몇과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가 하면 인근 휘트니스클럽을 함께 등록하기도 했다. 직장인 이지은(29)씨의 경우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이별하고 저스팟만 사용하고 있다. 이씨는 “트위터에 내 생각을 올렸을 뿐인데 팔로어도 아니고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공격하는 게 불편했다.”면서 “내가 써놓은 글에 무조건적으로 반론을 펴는 등의 일이 잦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씨의 말처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는 친구맺기를 하지 않아도 이용자의 친구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어떤 대화들을 나누는지 쉽게 볼 수 있다. 27년째 정보기술(IT)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장성순(53)씨는 스마트폰으로 갈아타면서 모바일 SNS를 하고 있다. 장씨는 “SNS는 나를 표현하는 공간”이라고 말하며 “쇼트 스토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저스팟에 사진과 짧은 글들을 올렸을 때 돌아오는 반응이 흥미롭다.”고 말했다. ●“동네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처럼 편안” 노정석 아블라컴퍼니 최고경영자(CEO)는 저스팟의 장점에 대해 “주변의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서 지역이나 공감하는 부분에 대해 대화하고 공유하면서 하나의 문화 블록이 형성된다.” 면서 향후 지역별 여러 블록들이 생겨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단순히 친해지는 것만으로는 지속성을 가지기 어렵다.”면서 “커뮤니티를 통해 컬처 그룹이 생길 수 있도록 계속되는 실험을 통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저스팟은 미국에 지사를 두고 시장 진출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글 사진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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