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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델루나’ 여진구, 시청자 홀린 4色 매력 “섹시에서 연약美까지”

    ‘호텔 델루나’ 여진구, 시청자 홀린 4色 매력 “섹시에서 연약美까지”

    배우 여진구가 출구 없는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리고 있다. 여진구는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에서 또 한 번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 섹시한데 귀엽고, 설렘 터지는 박력까지 빈틈없는 매력 포텐을 터뜨리며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는 ‘여진구 매직’을 선사하고 있다. # 시크 댄디의 정석! 고급스럽고 절제된 섹시美 장착 여진구는 엘리트 호텔리어답게 시크하고 댄디한 분위기의 각 잡힌 수트 차림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흐트러짐 하나 없이 올곧은 자세와 진중한 눈빛 속에 구찬성의 반듯한 성품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여기에 여진구 특유의 묵직하고 깊이감 있는 중저음의 목소리는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한층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 장만월의 취향 저격 ‘연약美’ 귀염 뽀짝 반전 매력!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은 귀신을 너무나도 무서워하는 구찬성의 호텔 델루나 적응기는 연약美를 넘어 ‘귀염 뽀짝’한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 귀신의 무시무시한 비주얼에 혼비백산하며 도망 다니던 모습은 ‘엄마 미소’를 자동 유발할 정도로 ‘큐티’ 그 자체. 또 귀신이 보일 때면 깜짝깜짝 놀라며 장만월(이지은 분)의 뒤에 숨고 도움을 청하는 모습은 여진구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통해 더욱 재미있고 사랑스럽게 표현됐다. #귀신도, 시청자도 힐링시키는 다정美 괴기하게 느끼던 호텔 델루나가 귀신들에게 힐링을 선물한다는 것을 알게 된 구찬성은 그동안 무서워하던 귀신들의 사연에 공감하고, 아픔을 위로하는 호텔 지배인으로 성장했다. 그 과정에서 여진구는 세상 그 무엇보다 따뜻하고 다정한 미소와 눈빛으로 귀신은 물론이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선글라스 귀신’을 위해 난처한 일도 자처하고 “거대한 불행과 사소한 기쁨이 있을 때, 작더라도 기쁜 걸 찾아서 담고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건넨 칭찬의 말은 앞으로 그가 전해줄 또 다른 힐링과 감동을 기대케 했다. #설렘 유발하는 ‘멜로 눈빛’ 장착! 이지은 향한 박력 직진美 ‘호텔 델루나’는 멜로까지 잘하는 여진구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장만월의 과거 꿈을 꾸며 시작된 구찬성의 직진은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증폭시킨다. 어떻게든 호텔 델루나에서 도망치려 애쓰던 그가 마음을 바꿔 전한 “당신도, 이 호텔도 알고 싶어졌습니다”라는 돌직구 고백부터 장만월의 경고에도 “당신 옆에 불어있을 거다. 무슨 일이 생기면 연약한 나를 지켜줘요, 당신이”라며 숨김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까지,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며 심장을 떨리게 했다. 그 흔한 ‘밀당’ 하나 없이 장만월을 신경 쓰는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과감하게 직진하는 모습은 여진구의 깊은 눈빛과 환한 웃음이 더해져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심장을 간질이는 섬세한 연기는 천년 고목에 싹을 틔우는 달콤함으로 본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설명이 필요 없는 독보적 연기력은 물론 완벽 비주얼까지 장착한 여진구는 이번에도 ‘갓진구 매직’을 완성했다.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는 것은 물론, 이지은과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일등 공신. 여기에 남성미 물씬 풍기는 수트 차림 속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고 있다. 여진구를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멋있었다가 귀여웠다가 심쿵 유발까지! 여진구 연기가 다 했다!”, “저런 따뜻한 눈빛과 다정한 말투라니 귀신까지 홀릴 수밖에”, “역시 갓진구! 이지은과의 로맨스 기대”, “갓진구의 1작품 1인생캐 위엄”, “큐티부터 섹시까지 여진구 찬성~!”, “브레이크 없는 직진 여진구 대찬성!” 등의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텔 델루나’ 이도현, 이지은 과거 남자로 눈도장 “설렘 미소”

    ‘호텔 델루나’ 이도현, 이지은 과거 남자로 눈도장 “설렘 미소”

    ‘호텔 델루나’ 이도현이 베일을 벗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 4회에서 장만월(이지은 분)과 고청명(이도현 분)의 애틋한 과거가 한꺼풀 더 베일을 벗으며, 이도현의 존재감도 연일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고청명은 다시 위기에 빠진 장만월을 구해냈다. 그리고 군사들에게 잡혀가는 연우(이태선 분)를 반드시 구해서 데려오겠다고 약속했다. 위험을 감수하고 약속대로 연우를 구해 장만월이 기다리는 곳으로 향한 고청명. 장만월을 향한 그의 미소는 설렘을 자극했다. 구찬성(여진구 분)의 꿈을 통해 들여다본 장만월의 과거는 지금과는 다르기에 애틋함을 더했다. 고청명과 장만월이 ‘만월’이라는 이름을 쓰며 맞잡은 손에는 설렘이 묻어났다. 서로의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첫 만남은 악연이었지만, 바라만 봐도 애틋해지는 장만월과 고청명의 사연은 공개될 때마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관통하며 ‘호텔 델루나’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등장할 때마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의 반열에 오른 이도현은 고청명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신의 한 수’라는 찬사를 얻고 있다. 짧은 등장에도 막강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장만월과의 애틋한 과거사에 기대와 호기심을 동시에 전하고 있는 것. 날카로운 카리스마에 숨겨진 따뜻한 미소와 장만월을 지켜내는 듬직함까지, 보면 볼수록 반하게 되는 고청명의 매력은 이도현의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더욱더 극대화되고 있다.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풋풋하고 친근한 소년의 얼굴을 벗고, 설렘을 자극하는 남자의 얼굴로 돌아온 이도현. 그의 변신에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장만월이 이토록 애틋했던 고청명과 헤어져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다림을 이어온 사연은 무엇일지, 구찬성의 꿈에까지 나타나 시청자들의 애를 태우는 고청명은 과연 누구인지, 신예 이도현의 활약에 그 어느 때보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자 반응도 심상치 않다. 방송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게시판과 SNS에서는 “만월의 과거가 너무 궁금하다!”, “천 년 동안 풀지 못한 것이 고청명과 관련 있는 것인가”, “이도현 신의 한수, 존재 자체가 흥미롭다”, “이도현이 여진구 전생인가? 꿈에 나타나는 이유가 궁금”, “이도현 등장만 해도 애틋하고 아련해”, “이도현 비주얼 완전 취향저격”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텔 델루나’ 여진구, 이지은과 입맞춤 “연약한 날 지켜줘요”

    ‘호텔 델루나’ 여진구, 이지은과 입맞춤 “연약한 날 지켜줘요”

    ‘호텔 델루나’ 여진구가 1초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 4회에서는 이지은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한 여진구의 직진이 설렘 지수를 높였다. 구찬성(여진구 분)이 꿈을 통해 자신의 과거를 들여다보는 것이 혼란스러운 장만월(이지은 분). 천년 동안 메말라 있던 월령수에 파릇한 잎을 피운 구찬성의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쫓겨날 위기에도 이전과 달리 장만월을 도발하며 거침없이 직진하는 구찬성을 노련하고 섬세하게 풀어낸 여진구의 연기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여기에 ‘심쿵’ 입맞춤 엔딩은 본격적으로 펼쳐질 ‘만찬커플’의 로맨스에 불을 지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구찬성은 델루나 정원에서 장만월과 꿈에 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월령수를 만지게 됐다. 꽃도 잎도 없이 메말라 있던 월령수는 곧 파랗게 새순이 돋기 시작했고, 장만월은 “너 때문이야. 넌 살리지 말아야 될 걸 살렸어”라며 구찬성에게 화를 냈다. 구찬성은 이런 장만월에 지지 않고 꿈속에 등장한 남자(이도현 분)에 관해 물으며 장만월의 심기를 건드렸다. 자신의 과거를 꿈에서 보고 월령수에 잎을 피우게 만든 구찬성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장만월. 그는 “이제 오지 마. 놔줄게”라고 했지만, 구찬성은 오히려 “신경 안 쓰여서 마음에 쏙 드는 거보다 신경 거슬려서 마음에 안 드는 것이 낫다”며 계속해서 호텔 델루나에 나오겠다고 전에 없던 귀여운 도발을 했다. 그런 가운데 구찬성은 직접 호텔 델루나로 데리고 왔던 ‘선글라스 귀신’을 집에서 다시 만났다. 알고 보니 생전 보고 싶었던 제빵사를 마지막으로 보고 저승으로 떠나고 싶어 외출했던 것. 이에 구찬성은 “내가 데리고 온 첫 손님인데 잘 보내주고 싶다”라는 이유로 ‘선글라스 귀신’을 돕기 시작했다. 온갖 오해를 받으면서도 제빵사를 만나게 해준 구찬성. 하지만 사실 그 제빵사는 ‘선글라스 귀신’을 치어 죽인 뺑소니 범이었다. 구찬성은 가까스로 ‘선글라스 귀신’의 폭주를 막고 대신 복수를 했다. 마침내 ‘선글라스 귀신’을 배웅하는 날, 구찬성은 그녀에게 “거대한 불행과 사소한 기쁨이 있을 때, 작더라도 기쁜 걸 찾아서 담고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며 따뜻한 말을 건넸다. 구찬성은 조금씩 호텔 델루나에 적응하며 그 진가를 알아갔다. 하지만 호텔 델루나의 직원들은 월령수의 변화를 목격한 후 불길한 생각에 빠졌고, 구찬성을 내보내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이는 장만월도 마찬가지. 결국 구찬성은 ‘인간의 숨소리도 싫어한다’는 귀신이 머무는 13호실에 들어가게 됐다. 또다시 위기에 직면한 구찬성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장만월. 두 사람의 깜짝 입맞춤이 엔딩을 수놓으며 시청자들에게 ‘설렘’ 폭격을 안겼다. 이번 방송에서도 여진구의 연기력은 빛이 났다. 귀신도 위로하는 다정함은 여진구 특유의 미소와 깊이 있는 눈빛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했다. 이지은과의 케미스트리는 더욱 폭발했다. 지금까지 장만월에게 끌려만 다니던 구찬성의 변화가 설렘을 증폭시킨 것. 천년이 지나도록 싹을 피우지 못했던 월령수처럼, 무엇하나 바뀌지 않은 장만월을 돌봐달라는 마고신의 당부처럼, 더는 흔들리지 않고 직진하는 구찬성은 설렘을 자극했다.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장만월의 경고에도 “당신 옆에 붙어 있을 거다. 무슨 일이 생기면 연약한 나를 지켜줘요, 당신이”라고 말하며 미소 짓는 모습은 ‘갓진구’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tvN 수목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지은과 의문의 만남” 호텔 델루나 강미나, 스틸컷에 숨은 비밀

    “이지은과 의문의 만남” 호텔 델루나 강미나, 스틸컷에 숨은 비밀

    ‘호텔 델루나’가 강미나가 이지은과 의문의 만남을 가진다.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가 19일 오후 장만월(이지은 분)과 똑똑하고 당찬 여고생 김유나(강미나 분)의 의문의 만남이 포착된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아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강미나 오는 20일 방송에서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앞에 선 장만월에게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유나. 그러나 이내 만족스러운 듯 묘한 미소를 띈 얼굴로 바뀌었고, 장만월은 그런 유나를 흥미로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김유나에게는 내면에 기구한 사연이 숨어있다는 것과 령빈(靈賓) 전용 호텔인 델루나의 인턴으로 들어온다는 것 외 알려진 것이 없는 바. 두 사람 사이엔 어떤 이야기가 오갔고, 김유나의 심경이 변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안긴다. 무엇보다 김유나는 구찬성(여진구 분)의 지배인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며 얼른 그만두기를 기다리고 있는 인물. 그러나 지금까지 호텔리어도, 손님도 모두 델루나의 지배인 자리만 유일하게 사람으로 채용됐던 바. 그렇다면 김유나 역시 살아있는 사람인 건지, 풋풋하고 해맑은 모습의 여고생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건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이에 제작진은 “누구보다 당찬 캐릭터인 김유나가 오는 20일 첫 등장, 기구한 사연을 밝히며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라며 “여전히 베일에 가려진 김유나의 이야기처럼, 공개된 스틸 컷에도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앞으로 김유나가 ‘호텔 델루나’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함께 지켜봐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20일 토요일 밤 9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수현, 아이유에 매너손 ‘매너도 월드스타급’

    김수현, 아이유에 매너손 ‘매너도 월드스타급’

    배우 김수현이 아이유(본명 이지은), 여진구가 최근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장에 찾았다. 아이유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김수현, 여진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을 보면 이들은 김수현이 호텔 델루나 촬영장으로 보낸 스낵카 앞에서 함께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수현은 아이유 어깨에 ‘매너손’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진구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김수현,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수현이형 너무 고맙다. 더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김수현이 이들 촬영장에 방문한 이유는 앞선 작품을 통해 그들과 쌓은 친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과 여진구는 2012년 방송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함께 연기를 펼쳤고, 김수현과 아이유는 2015년 방송된 KBS2TV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지난 1일 전역한 김수현은 복귀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아이유·여진구 ‘호텔 델루나’ 촬영장 방문..왜?

    김수현, 아이유·여진구 ‘호텔 델루나’ 촬영장 방문..왜?

    김수현이 ‘호텔델루나’ 아이유·여진구 응원에 나섰다. 이지은(아이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승찬 씨의 호텔 견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수현은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남녀 주인공 이지은, 여진구와 함께 자신이 선물한 간식차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간식차에는 ‘오충환 감독님, ’만월‘사장님의 ‘호텔델루나’ 찬성합니다 ♥오충환 감독님, 이지은, 여진구 배우♥’라는 글을 적어 오 감독과 두 배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여진구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깜짝이야. 수현이형, 너무너무 고마워요! 형 에너지 받아서 더 노력하겠습니다!”라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김수현은 여진구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만났다. 아이유와는 2015년 드라마 ‘프로듀사’를 통해 연기 호흡을 맞췄고, 오충환 감독은 2014년 김수현이 출연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연출했다. 세 사람과 친분이 있는 김수현이 통 큰 간식차를 선물 한 것. 한편 지난 1일 만기 전역한 김수현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봄밤’ 떠나니 ‘호텔 델루나’ 왔다… 이지은X여진구 화제성 정상

    ‘봄밤’ 떠나니 ‘호텔 델루나’ 왔다… 이지은X여진구 화제성 정상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첫 방송과 동시에 화제성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주 ‘봄밤’(MBC)이 차지한 드라마 부문과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를 바톤 터치하듯 이어받았다. 16일 TV화제성 조사 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2주차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톱10’에서 ‘호텔 델루나’가 점유율 25.87%로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은 “‘호텔 델루나’의 화제성 점유율이 방송 첫 주 기준으로 올해 방영 드라마 중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 2015년 이후 집계한 역대 화제성 점유율 중에서도 역대 2번째로 높은 수치기도 하다. ‘호텔 델루나’는 출연자 부문도 석권했다. 장만월 역을 맡은 이지은이 1위, 구찬성 역의 여진구가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부문 2위는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가 차지했다. 등장인물들의 3인 3색 로맨스가 가속화되며 출연자 화제성 톱10에 4명이 포함됐다. 이다희가 5위, 임수정이 5위, 장기용이 9위, 이재욱이 10위에 올랐다. 지난주 종영한 ‘봄밤’이 3위로 뒤를 이었다. 정해인과 한지민은 출연자 화제성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화제성 4~10위는 ‘녹두꽃’(SBS), ‘60일, 지정생존자’(tvN), ‘단, 하나의 사랑’(KBS2), ‘왓쳐’(OCN), ‘검법남녀 시즌2’(MBC), ‘조선생존기’(TV조선), ‘보좌관’(JTBC) 순이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호텔 델루나’ 장만월, 아이유 새 ‘인생캐’가 보인다

    ‘호텔 델루나’ 장만월, 아이유 새 ‘인생캐’가 보인다

    CG 등 판타지 호로맨스 매력 가득tvN 새 주말극 ‘호텔 델루나’가 호평 속에 순조롭게 출발했다. 컴퓨터그래픽(CG)과 미술 부분이 ‘판타지 호로맨스(호러+로맨스)’를 표방하는 드라마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동시에 이지은(아이유)은 또 하나의 ‘인생작’을 만났다는 평가가 벌써부터 나온다. 지난 13일 방영된 ‘호텔 델루나’ 1회는 전국 평균 7.3%(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회는 7.6%로 상승하며 전작 ‘아스달 연대기’의 최고 시청률(4회 7.7%)에 근접했다. 1000년째 호텔을 이끌고 있는 장만월(이지은 분)의 매력이 매 순간 두드러졌다. ‘달의 객잔’ 주인이 되는 떠돌이 무사, 치렁치렁한 나이트가운을 입고 드러낸 괴팍한 성격, 뱀처럼 날렵한 느낌의 드레스 차림, 사무를 볼 때의 프로페셔널한 모습, 짙은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고풍스러운 장총을 발사하는 모습까지 모두 한 회에 담겼다. 이지은은 지난해 ‘나의 아저씨’에서 이지안을 연기하면서 만든 ‘인생 캐릭터’를, 180도 다른 인물 장만월을 소화하면서 갱신할 기세다. 여진구는 반듯한 성격의 엘리트 구찬성이 호텔 새 지배인이 되는 과정을 진지하고도 코믹한 연기로 풀어내며 이지은과의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이승에 미련이 남은 원혼들이 묵어 가는 호텔을 배경으로 한 만큼 CG와 특수분장이 대거 사용됐다. 밤이면 거대한 호텔로 변신하는 건물, 백두산 마지막 호랑이 원혼 등 판타지 분위기를 살리는 CG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섬뜩함을 자아내는 귀신 분장 등 납량특집극적인 요소도 재미를 더했다. 공희정 드라마평론가는 “홍정은·미란 작가의 과거 작품 ‘주군의 태양’이나 ‘도깨비’, ‘별에서 온 그대’ 등에서 본 듯한 익숙한 설정이 눈에 띄지만, 흥행 요소를 잘 버무렸고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기대를 충족시켰다”고 평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호텔 델루나’ 장만월, 아이유 새 ‘인생캐’가 보인다

    ‘호텔 델루나’ 장만월, 아이유 새 ‘인생캐’가 보인다

    tvN 새 주말극 ‘호텔 델루나’가 호평 속에 순조롭게 출발했다. 컴퓨터그래픽(CG)과 미술 부분이 ‘판타지 호로맨스(호러+로맨스)’를 표방하는 드라마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동시에 이지은(아이유)은 또 하나의 ‘인생작’을 만났다는 평가가 벌써부터 나온다. 지난 13일 방영된 ‘호텔 델루나’ 1회는 전국 평균 7.3%(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회는 7.6%로 상승하며 전작 ‘아스달 연대기’의 최고 시청률(4회 7.7%)에 근접했다. 1000년째 호텔을 이끌고 있는 장만월(이지은 분)의 매력이 매 순간 두드러졌다. ‘달의 객잔’ 주인이 되는 떠돌이 무사, 치렁치렁한 나이트가운을 입고 드러낸 괴팍한 성격, 뱀처럼 날렵한 느낌의 드레스 차림, 사무를 볼 때의 프로페셔널한 모습, 짙은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고풍스러운 장총을 발사하는 모습까지 모두 한 회에 담겼다. 이지은은 지난해 ‘나의 아저씨’에서 이지안을 연기하면서 만든 ‘인생 캐릭터’를, 180도 다른 인물 장만월을 소화하면서 갱신할 기세다. 지난 8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오충환 감독은 “‘지은씨가 안 하면 이 작품을 하지 말자’ 까지 이야기가 됐었다”며 이지은에 대한 무한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여진구는 반듯한 성격의 엘리트 구찬성이 호텔 새 지배인이 되는 과정을 진지하고도 코믹한 연기로 풀어내며 이지은과의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이승에 미련이 남은 원혼들이 묵어 가는 호텔을 배경으로 한 만큼 CG와 특수분장이 대거 사용됐다. 밤이면 거대한 호텔로 변신하는 건물, 백두산 마지막 호랑이 원혼 등 판타지 분위기를 살리는 CG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섬뜩함을 자아내는 귀신 분장 등 납량특집극적인 요소도 재미를 더했다. 공희정 드라마평론가는 “홍정은·미란 작가의 과거 작품 ‘주군의 태양’이나 ‘도깨비’, ‘별에서 온 그대’ 등에서 본 듯한 익숙한 설정이 눈에 띄지만, 흥행 요소를 잘 버무렸고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기대를 충족시켰다”고 평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호텔 델루나’ 이지은 여진구, ‘호랑이 귀신’까지 힐링하는 매직 [SSEN리뷰]

    ‘호텔 델루나’ 이지은 여진구, ‘호랑이 귀신’까지 힐링하는 매직 [SSEN리뷰]

    ‘호텔 델루나’ 이지은 여진구가 본격 귀신 힐링에 돌입했다. 14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에서는 장만월(이지은 분) 사장이 운영하는 호텔 델루나에 지배인으로 본격 입성하는 구찬성(여진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장만월은 21년 전 구찬성의 아버지에게 아들을 키워서 넘겨주기로 약속을 받은 상태. 약속대로 장만월은 구찬성을 찾아 호텔로 영입했고, 구찬성에게 귀신을 보는 눈을 선물했다. 그러나 구찬성은 델루나에 취직하는 것을 거부하며 도망 다녔다. 호텔 델루나에 자신이 왜 필요하냐고 묻는 구찬성에게 장만월은 “델루나는 귀신들에게 힐링을 제공해주는 곳”이라며 “사람이었던 자들이 사람이었을 때 풀지 못한 것들을 다 풀어가는 곳이다. 귀신도 힐링을 해야 마음 편히 갈 수 있다. 그 문제를 풀기 위해 인간이 해줘야 할 일이 있다”고 설명했다. 구찬성은 귀신을 힐링한다는 말에 콧방귀를 뀌며 “내가 귀신이 돼 고객이 되기 전까진 당신 호텔로 안 간다”고 큰소리 쳤다. 장만월은 구찬성을 데리고 한반도에서 포획된 마지막 백두산 호랑이의 박제가 있는 박물관에 갔다. 박제된 호랑이를 보며 장만월은 “죽어있는데 살아있는 것처럼 하고 있네”라며 생각에 빠졌다. 이후 구찬성과 장만월은 구찬성이 일하고 있는 호텔 회장의 병문안을 함께 갔다. 회장은 호랑이에 쫓기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었다. 장만월은 회장의 집에 걸려있는 백두산 천지 그림을 유심히 바라봤다. 이후 구찬성이 다시 호텔 회장의 집을 찾았을 때 백두산 천지 그림은 집에 없었다. 장만월이 그림을 가져갔다는 것. 장만월은 박제된 호랑이 곁에 그림을 두었고, 호랑이 귀신은 그림 속으로 들어가 초원을 뛰놀았다. 이를 알게 된 구찬성은 장만월의 말을 이해했다. 구찬성은 “호랑이는 백두산으로 잘 갔냐.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냈고, 답을 기다리고 있던 중 귀신의 공격을 받았다. 이때 장만월이 나타나 구찬성을 구해줬고 “호랑이는 백두산으로 잘 갔고, 넌 직접 용서해주러 왔어”라고 답했다. 이후 귀신을 힐링한다는 것을 이해한 구찬성은 눈이 없는 귀신도 무섭지 않았고, 직접 호텔 델루나로 데려가기도 했다. 델루나의 참모습을 보게 된 구찬성은 지배인으로 일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본격적으로 호텔 델루나에서 일하게 된 구찬성. 장만월과 함께 귀신들을 힐링할 스토리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진구, ‘호텔 델루나’ 입성 “귀신도 ‘힐링’ 시키는 연약美”

    여진구, ‘호텔 델루나’ 입성 “귀신도 ‘힐링’ 시키는 연약美”

    ‘호텔 델루나’ 여진구가 귀신도 힐링 시키는 매직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 2회에서는 마침내 호텔 델루나에 입성한 구찬성의 모습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여진구는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반듯한 비주얼에 ‘허당美’까지 장착한 반전 매력으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 무엇보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찬커플’ 이지은과의 달콤 살벌한 케미스트리는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찬성(여진구 분)은 호텔 델루나 지배인을 맡으라는 장만월(이지은 분)의 협박에도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문제는 장만월이 준 특별한 생일 선물 때문에 계속해서 귀신이 보인다는 것. 장만월에게 자신을 놓아 달라 요청하기 위해 방문한 호텔 델루나는 홀로 빠져나가는 것도 쉽지 않았다. 구찬성은 눈에 보이는 귀신을 무시하며 어떻게든 평범한 삶을 이어가려 했지만, 현재 상태로는 정상적인 업무 처리도 불가능했다. 그런 가운데 장만월과 구찬성은 영물인 백두산 호랑이의 혼을 찾아다녔다. 장만월은 호랑이를 직접 데려온 호텔의 회장을 만나 백두산 그림을 구해 호랑이의 혼을 달래줬다. 구찬성은 호텔 델루나를 통해 구천을 떠도는 귀신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힐링’을 선물한다는 장만월의 진심을 깨닫고 “오해해서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때 구찬성의 앞에 갑옷을 입은 귀신이 나타나 위협을 가했고, 장만월은 위기에 빠진 구찬성을 구해냈다. 기절한 구찬성은 과거, 장만월의 꿈을 꾸었다. 호텔 델루나에서 깨어난 구찬성은 “다른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비밀스러운” 진짜 델루나의 모습을 보게 됐다. 구찬성이 왜 장만월에 대한 꿈을 꾸게 됐는지, 또 어느샌가 그녀를 신경 쓰기 시작한 구찬성이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으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였다. 여진구는 빈틈없는 연기로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구찬성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호평을 이끌었다. 이지은과의 달콤 살벌한 ‘티격태격’ 케미부터 귀신을 볼 때마다 까무러치며 장만월에게 매달리는 ‘연약한’ 구찬성의 모습을 능청스럽게 풀어냈다. 특히, 자신을 쫓아다니던 눈이 안 보이는 여자 귀신을 호텔 델루나로 데려다주고 미소를 짓는 장면에서는 보는 이들까지 가슴 따뜻하게 만들었다. 그간 묵직하고 선 굵은 연기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던 여진구의 새로운 얼굴이 ‘호텔 델루나’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여진구찬성’ 이름도 착붙이다! 연기가 꿀잼인 갓진구표 구찬성 기대해!”, “여진구 보면 볼수록 귀엽다. 만월한테 매달리는 연약한 구찬성 빵 터짐”, “귀신보며 웃어주는 구찬성 꿀다정, 훈훈하다”, “왕남이랑 달라도 너무 다른 여진구의 변신! 무조건 옳다”, “여진구 연기가 다했네”, “만찬커플 귀여워서 심장이 간질간질”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 tvN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텔 델루나’ 이지은, 여진구에 병 주고 약 주고 “내 옆에 있어”

    ‘호텔 델루나’ 이지은, 여진구에 병 주고 약 주고 “내 옆에 있어”

    ‘호텔 델루나’ 여진구의 위험천만한 세상에 이지은이 도움의 손길을 뻗는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tvN 토일극 ‘호텔 델루나’에서 구찬성(여진구 분)은 장만월(이지은 분)에게 특별한 생일 선물을 받았다. 그것은 바로 귀신을 볼 수 있는 눈이. 구찬성은 밤 중에 선글라스를 쓴 여자를 보며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눈 없는 귀신이었고, 그것도 모자라 따라다니기까지 했다. 귀신만 보면 까무러치는 마음 연약한 구찬성에겐 일상이 공포 그 자체가 됐다. 구찬성은 그럼에도 위기에 처한 장만월을 구하고 그가 자신을 포기해줄 마지막 기회까지 놓쳐버렸다. 방송 직후 공개된 2회 예고 영상은 구찬성의 인생을 망치고 그를 구원하러 나선 장만월의 이야기가 예고됐다. 결국 선글라스 귀신은 구찬성이 근무하는 호텔까지 따라왔다. 구찬성은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귀신에 놀라고 수영장에 몸을 던지기까지 했다. 그래서 장만월에게 “그런 게 보이는 데 내가 어떻게 정상적인 생활을 합니까”라고 따지기도 했다. 장만월은 “내 눈 원래대로 돌려놔요!”라는 구찬성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은 듯 보였다. 오히려 자신이 하버드 MBA를 나온 재원이라는 구찬성에 “너 이제 귀신 보잖아”라고 무심히 말했다. 하지만 영상 말미 장만월은 무언가에 쫓기는 구찬성에게 손을 내밀었다. 이와 더불어 14일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매 순간 위험천만한 일상이 소스라치게 무서워 잔뜩 겁을 먹은 구찬성과 그를 덤덤하게 구원해주러 온 장만월이 담겼다. 자신의 인생을 망쳤지만 “내 옆에 있으면 안전해”라는 그의 손을 잡을 수밖에 없는 구찬성은 결국 델루나의 지배인이 되는 걸 선택하게 될까. ‘호텔 델루나’ 2회는 1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텔 델루나’ 이지은, 치명적 미모로 안방 홀렸다 “첫방부터 시청률 1위”

    ‘호텔 델루나’ 이지은, 치명적 미모로 안방 홀렸다 “첫방부터 시청률 1위”

    tvN ‘호텔 델루나’가 첫방 시청률 7.3%로 출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첫 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7.3%, 최고 8.7%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평균 4.8%, 최고 6.4%를 기록하며 전채널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밤이 되면 떠돌이 귀신들에게만 그 화려한 실체를 드러낸다는 호텔 델루나의 시작, 그리고 오랜 세월 그곳에 묶여있던 아름답지만 괴팍한 호텔 사장 장만월(이지은 분)과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 분)이 인연을 맺게 되는 이야기가 짜임새 있게 그려졌다. 여전히 베일에 싸인 장만월의 과거와 영문도 모른 채 령빈(靈賓) 전용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이 될 위기에 처한 구찬성의 이야기는 호기심을 자극했고, 매 순간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약 천 년여 전, 자기보다 몇 배는 큰 관을 이끌고 끝없는 황야를 걷던 장만월. 그녀는 자신 때문에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죽은 자들의 영혼을 쉬게 해준다는 객잔을 찾고 있었다. 하지만 그곳은 귀신만이 갈 수 있는 곳. 죽어야만 갈 수 있다면, 당장 죽어서라도 가겠다며 자신의 목에 칼을 겨눈 그녀에게 “오만하고 어리석고 자기 연민에 빠진 가엾은 인간”이라던 마고신(서이숙 분)은 “네 발로 네 죗값을 치를 곳을 찾았으니, 죗값을 치러봐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채 떠났다. 그곳에 생긴 나무 한 그루는 이내 하늘 높이 자랐고 거대한 가지를 뻗었다. 그리고 주변엔 객잔이 만들어졌고, 거대한 보름달이 이를 비췄다. “망자들의 쉼터가 될 달의 객잔”의 시작이었다. 세월이 흐르면서 ‘달의 객잔’은 ‘만월당’, ‘만월관’, 그리고 ‘호텔 델루나’로 이름은 바뀌었지만, 그 자리를 지켰다. 바뀌지 않은 것은 딱 하나,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긋지긋하게 존재하고 있는 호텔 사장 장만월이었다. 1989년 서울, 밤이 되자 어김없이 델루나의 간판에 불이 켜졌고 다소 초라하게 서 있던 외관은 화려하게 변했다. 귀신에게만 보인다는 실체였다. 그곳에 도둑질하다 들켜 숨을 곳을 찾다 발을 들이게 된 사람 구현모(오지호 분). 호텔 델루나가 어떤 곳인지 감도 못 잡고 구경 다니던 그는 “돈 주고 사지 말고 꽃 따와 줘도 돼”라던 어린 아들이 생각나 나무에 핀 꽃을 땄다. 그 순간, 생령이 호텔에 들어온 게 화가 난 장만월이 어느새 나타나 그의 가슴을 밟아 누르고 있었다. 구현모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을 살려주는 조건으로 20년 후에 “아들을 잘 키워서 날 줘”라는 그녀와 약속을 하고 말았다. 병원에서 눈을 떴을 땐, 모든 게 꿈이라고 생각했을 터. 하지만 그의 통장으로 1억 원의 돈이 입금됐고, 약속을 무르기 위해 호텔을 찾았지만 평범한 모습의 델루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시간은 흘렀고 그의 아들 구찬성은 잘 자라 엘리트 호텔리어가 됐다. 20년 동안 한국에 들어오지 않겠다는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21년 만에 귀국한 그는 고급 호텔에 출근을 앞두고 있었다. 그런데 어김없이 도착한 생일 선물, 달맞이꽃 화분이었다. 21년 전, 장만월은 구현모가 살아 돌아간 순간부터 약속을 잊지 않도록 매년 꽃을 보냈던 것. 그러나 이번엔 달랐다. ‘귀하가 저희 호텔 델루나에 고용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적힌 카드가 함께 왔기 때문. 구찬성은 과감하게 무시하고 지하철에 올랐다. 아버지가 약속했다는 20년이 지났기 때문.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던 장만월은 “내일부터 와서 일해”라고 명했다. 거절을 당하고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번 생일 선물은 다른 걸 줄게”라며 그의 눈에 입김을 불었고, 구찬성은 귀신을 보게 됐다. 혼비백산해 도망치는 그가 재미있다는 듯 구경만 하던 장만월. 그래도 귀신에게 당하기 전에 구해는 줬다. 어쩌다 장만월과 맛집을 가고, 그녀의 심부름까지 하게 된 구찬성. 그러나 자리를 비운 사이, 의문의 노인이 장만월을 향해 흉기를 꽂았다. 놀라서 달려온 그에게 장만월은 마지막으로 도망갈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구찬성은 도망가는 대신 어디선가 리어카를 끌고 왔고, 장만월은 그의 그런 연약함이 마음에 들어버렸다. 결국 “내가 널 포기해줄 마지막 기회를 놓쳤어”라며 묘한 미소를 띈 장만월과 당황스럽고 무섭기만 한 구찬성. 다음 회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짜릿한 엔딩이었다. 2회는 14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텔 델루나’ 여진구, 이지은과 오싹 케미 “입덕 체크인”

    ‘호텔 델루나’ 여진구, 이지은과 오싹 케미 “입덕 체크인”

    배우 여진구가 ‘호텔 델루나’로 다시 한 번 연기 변신에 성공,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가 지난 13일, 뜨거운 기대 속에 첫 방송됐다. 여진구는 귀신만 보면 까무러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으로 분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렸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 보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허당美 넘치는 ‘큐티섹시’ 구찬성을 자신만의 색으로 녹여내며 매력 포텐을 제대로 터뜨린 것. 이날 방송에서 구찬성(여진구 분)은 21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죽음의 문턱에서 장만월(아이유-이지은 분)에게 “아들을 주겠다”고 약속한 아버지(오지호 분)의 당부가 있었기 때문. 국내 최고의 호텔에 스카우트되어 새로운 인생을 펼치게 된 그의 얼굴엔 설렘과 기쁨이 가득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생일을 축하한다는 글귀가 적힌 달맞이꽃 화분을 받고는 얼굴을 굳혔다. 여기에 ‘호텔 델루나에 고용되었다’는 불길한 초청장은 그를 더욱 안절부절 못하게 만들었다. 구찬성은 장만월이 운영하는 호텔 델루나를 찾아가려다 달맞이꽃 화분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발길을 돌렸다. 하지만 약속된 운명을 벗어나기란 쉽지 않은 법. 기묘한 분위기와 함께 텅 빈 지하철에서 구찬성을 기다리고 있는 건 다름 아닌 장만월. 그의 손에는 구찬성이 버린 달맞이꽃이 들려 있었다. 21년을 피해 다녔지만 장만월과 마주하는 순간을 내심 각오하고 있었던 구찬성은 “거절하면 죽일 거냐”고 물었고, 장만월은 서늘한 미소와 함께 “이번 생일 선물은 좀 다른 걸 줄게”라며 그의 눈에 입김을 불었다. 무언가에 홀린 듯 달맞이꽃을 들고 황급히 내린 구찬성은 “그 여자를 만나면 도망가라”는 아버지의 말을 다시금 떠올리며 한국을 떠나기 위해 급히 짐을 쌌다. 공항으로 향하기 위해 택시를 잡으려던 구찬성은 눈이 없는 귀신을 목격하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장만월이 준 생일 선물은 바로 귀신을 볼 수 있는 눈이었던 것. 귀신이 머무는 델루나의 호텔리어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귀신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장만월의 뜻대로 ‘소름 돋는’ 능력을 장착하게 된 구찬성. 하지만 호텔 델루나에 갈 생각이 없는 구찬성은 계속해서 도망갈 궁리만 했다. 그러던 중 장만월은 과거에 의뢰를 받아 대신 복수를 했던 남자(김원해 분)를 다시 만났다. 남자에게 심장을 찔려 쓰러진 장만월. 구찬성에게 “지금이 도망갈 기회”라고 말했지만, 그는 도망가지 않았다. 이에 장만월은 “넌 내가 널 포기해줄 마지막 기회를 놓쳤다. 이제 도망가면 널 죽일 거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뱉으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했다. 과연 구찬성이 호텔 델루나에 무사히(?) 입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올 초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소름 돋는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역시 갓진구’라는 찬사를 얻었던 여진구는 이번에도 그 진가를 제대로 발휘했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반듯한 비주얼로 “날 데려다 뭐 하려는 거지”라고 중얼거리는 귀여운 면모는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장만월 역을 맡은 이지은과 보여준 오싹하면서도 설레는 케미스트리는 ‘호텔 델루나’를 더욱 기대케 하는 대목. 시청자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쌓은 빈틈없는 연기력에 새로운 매력까지 장착하고 돌아온 여진구의 활약이 기대를 끌어올린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방송이 끝나기 무섭게 각종 포털사이트 게시판과 SNS에서는 “역시 갓진구, ‘왕남’ 카리스마 벗고 귀여움 풀 장착 컴백. 매력 넘친다”, “시크한 수트부터 귀여운 반전 매력까지 완벽 소화. 여진구 연기는 늘 새롭다”, “믿고 보는 여진구찬성! 이번에도 인생캐 경신할 듯”, “판타지한 영상에 배우들 연기까지 시간 순삭”, “연기부터 비주얼까지 ‘꿀잼’ 활약 기대된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다. tvN ‘호텔 델루나’ 2회는 오늘(14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텔 델루나’ 아이유, 여진구 찾았다 “무섭기엔 너무 예뻐”

    ‘호텔 델루나’ 아이유, 여진구 찾았다 “무섭기엔 너무 예뻐”

    ‘호텔 델루나’ 이지은(아이유)이 오지호의 목숨을 살려주는 대신 아들을 요구했다. 13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연출 오충환, 극본 홍정은, 홍미란)에서는 1000년 전 큰 죄를 짓고 객잔의 새 주인이 된 장만월(이지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현모(오지호 분)는 도둑질을 한 뒤 몸을 숨기기 위해 ‘호텔 델루나’로 숨어들었다. 장만월은 구현모를 발견한 뒤 “감히 내 호텔에 도둑놈이 들어왔다”라며 그를 직접 찾았다. 이어 그의 목을 짓밟은 뒤 “아픔을 느끼는 걸 보니 아직 살아있네”라고 말하며 그를 사지로 내몰았다. 자신이 진짜로 죽을 위기에 놓였다는 것을 깨달은 구현모는 “죽을 죄를 졌다. 아들 생일이라 꽃을 훔친 것”이라며 무릎 꿇었다. 해명하는 구현모에게 장만월은 “너를 살려주겠다. 대신 아들을 잘 키워서 나를 줘야한다. 싫으면 오늘 밤에 너는 죽는다”고 협박했다. 고민하던 구현모는 “약속하겠으니 살려달라”고 호소했고 장만월은 “20년 후에 네 아들을 데리러 가겠다”고 말한 뒤 그를 살려줬다. 구현모는 다시 살아난 뒤 아들을 잃을 두려움에 구찬성(여진구 분)을 해외로 도피시켰다. 그리고 20년 후, 약속한 기간이 지나자 구찬성은 한국으로 들어왔고 장만월은 귀신 같이 구찬성을 찾아왔다. 구찬성은 “아버지가 당신은 무서운 사람이라고 했다. 나처럼 하찮은 인간을 당신의 거대한 호텔에 데려가서 뭘 하겠냐”고 회유했지만 장만월은 “무섭기엔 내가 너무 예쁘지 않나”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가 방심할 것 같아서 20년이 아닌 21년째에 너를 찾아 왔다. 그런데 네 생일마다 꽃을 보내지 말고 목을 딴 카나리아나 보낼 걸 그랬다. 이번 생일 선물은 좀 다른 걸 주겠다”고 구찬성의 눈에 입김을 넣었고, 구찬성은 장만월의 저주에 걸려 귀신을 보는 눈을 갖게 됐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감독부터 배우까지 “재미 확신”… 이지은X여진구의 ‘호텔 델루나’

    감독부터 배우까지 “재미 확신”… 이지은X여진구의 ‘호텔 델루나’

    이지은(아이유)과 여진구가 ‘판타지 호로맨스’를 표방한 ‘호텔 델루나’에서 짜릿한 호러와 심쿵 로맨스를 펼친다. 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재미있다”는 자신감에 찬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이어졌다. ‘호텔 델루나’ 연출을 맡은 오창환 감독은 “여름에 보시기에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 드라마”라며 “재미는 제가 보장할 수 있다. 재미만이 아니라 공감할 수 있고 힐링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 분)이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괴팍한 사장 장만월(이지은 분)과 겪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자리 잡은 ‘호텔 델루나’는 낮에는 재건축 대상 건물처럼 보이지만 밤이면 귀신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숙소로 변신한다.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을 집필한 홍정은·홍미란 자매 작가와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연출한 오충환 감독이 힘을 모았다. 지난해 ‘나의 아저씨’(tvN)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연기했다는 호평을 받은 이지은은 “이렇게 빨리 차기작을 결정하게 될지 몰랐다”며 “시놉시스를 읽어보고 강렬하고 강인하면서도 사연 많은 장만월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말했다. 이어 “제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작가님이 ‘지은씨, 고민하는 건 당연한데 이렇게 강하고 멋있고 재미있는 캐릭터가 오면 잡아보는 게 어때요’라며 확신에 차 말씀하셔서 그 모습이 반했다”고 웃었다.이지은은 여진구와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제가 먼저 캐스팅된 후에 진구씨가 확정됐단 이야기 듣고 너무 든든하고 기뻤다”며 “미팅 때도 찬성이처럼 준비를 너무 잘 해오셔서 나도 준비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현장에서도 진구씨가 모든 사람에게 주는 에너지가 너무 기분도 좋고 힘이 나게 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진구는 구찬성 캐릭터에 대해 “있는 척도 하고 잘난 맛에 사는, 지금까지 맡아보지 않은 인물”이라며 “지금까지는 작품 속에서 어린 모습에서 큰 뜻을 깨우치는 인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손님들을 치유해주고 인도하는 모습”이라고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말했다. 오창환 감독, 이지은, 여진구뿐 아니라 신정근, 배해선, 표지훈(블락비 피오), 강미나(구구단 미나)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작품의 재미를 확신하는 말이 여러 차례 나왔다. 이지은은 마무리 인사에서 “한 시간 넘게 질의응답을 하고도 할 말이 이렇게 많이 남은 적은 처음”이라며 “아주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스달 연대기’ 후속인 ‘호텔 델루나’는 오는 13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포토] ‘배우 아이유’ 이지은

    [포토] ‘배우 아이유’ 이지은

    배우 여진구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여진구, 배우 이지은, 오충환 감독. 연합뉴스
  • ‘호텔 델루나’ 이지은X여진구, 첫 만남 스틸 “상상했던 것과 달라”

    ‘호텔 델루나’ 이지은X여진구, 첫 만남 스틸 “상상했던 것과 달라”

    ‘호텔 델루나’가 이지은(아이유)과 여진구의 첫 촬영 현장이 담긴 스틸과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7월 13일 첫 영업을 시작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다. 달빛아래 시작된 ‘호텔 델루나’의 첫 촬영. 오늘(26일)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는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묘한 긴장감과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이지은과 여진구의 첫 만남이 담겼다. 그러나 차분히 동작을 맞춰보고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은 금세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을 이끌었고, 본 촬영이 시작되자 상상 그 이상의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무엇보다도 첫 촬영이었음에도 아름답지만 괴팍한 호텔 사장 장만월(이지은)과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줬다는 후문. 함께 공개된 스틸컷만 봐도 두 사람은 이미 장만월과 구찬성으로 완벽 변신, 처음부터 최고의 합을 보여줬다는 것을 입증한다. 아직 겨울을 다 보내지는 못했던 어느 봄날, 목련 나무 밑에서 꽃샘 추위가 무색하게 신비로운 장면을 만들어낸 것. 무엇보다 호기심 가득한 만월의 표정과 당황스러움과 두려움을 숨기지 못한 찬성의 표정이 대비되며 벌써부터 ‘만찬 커플’의 호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첫 촬영 후 서로에 대해 “상상했던 것과 다른 연기를 보여줬는데 그게 너무 흡입력 있었다”며 감탄한 이지은과 “진짜 장만월처럼 걸어오는 모습을 잊지 못한다. 실제로 보니까 잘 어울리고, 멋있고 예쁘게 준비를 하신 것 같아 기대된다”는 여진구. 이에 제작진 역시 “이지은과 여진구가 사전에 대화를 많이 나누며 합을 맞춰나갔다. 워낙 개성이 강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적응 기간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예쁘게 합이 좋았고, 그래서 수월하게 촬영이 끝났다.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작이었다”는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귀신이 머물고 가는 호텔 이야기는 지난 2013년 홍작가들이 집필한 ‘주군의 태양’의 초기 기획안이었다. 이 이야기가 2019년 세상에 나오게 됐고,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오충환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오는 7월 13일 토요일 밤 9시 그랜드오픈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텔 델루나’ 이지은X여진구, 캐릭터 포스터 공개 “난 죽은 게 아니야”

    ‘호텔 델루나’ 이지은X여진구, 캐릭터 포스터 공개 “난 죽은 게 아니야”

    tvN ‘호텔 델루나’가 이지은(아이유)과 여진구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금까지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흥미로운 반전 캐릭터를 보여준 두 주인공.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선 그 의미가 궁금한 카피가 뇌리에 깊이 남는다.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다. 잘 알려진 대로 장만월은 달처럼 빛나는 미모와는 달리 사치가 심하고 욕심이 많으며 괴팍하고 변덕이 심하다. 구찬성은 완벽한 스펙에 걸맞은 탁월한 능력과 냉철한 이성을 가졌지만 귀신만 봐도 까무러치는 연약하고 쉬운 남자다. 이와 같은 반전 캐릭터는 예비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화제를 모았다. 24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도 역시 환하게 커다란 달을 배경으로 장만월의 미모와 구찬성의 엘리트적 면모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그런데 각각의 캐릭터를 설명하는 카피는 말 그대로 의미심장하다. 먼저 “난 죽은 게 아니야”라는 장만월. 떠돌이 귀신들에게만 화려한 실체를 드러내고, 그 귀신 손님만 받는다는 델루나 호텔의 사장인 그녀는 그렇다면 귀신일까, 사람일까. 죽은 게 아니라면, 그녀는 어떻게 이 호텔에 ‘존재’하고 있을까. 붉은 드레스와 입술의 강렬함도 수많은 사연을 담은 듯한 장만월의 스산한 눈빛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 장만월에게 “당신도, 이 호텔도 알고 싶어졌습니다”라는 구찬성. 세계 100대 호텔 중 3곳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으며, 올해의 호텔리어로 잡지 표지까지 장식했고, 특히나 귀신이 너무나도 무서운 그가 굳이 귀신 손님을 모실 이유는 없어보였다. 그렇다면 구찬성의 카피는 어떻게 이런 능력자가 델루나 호텔의 지배인이 됐는지, 예비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 했던 그 의문에 대한 힌트일까. 무엇보다 모든 로맨스의 시작은 상대를 알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지 않던가. 누군가를 바라보는 구찬성의 묘한 눈빛은 장만월과의 호로맨스에 설렘까지 더한다. 달빛 아래 호텔 델루나에서 만난 이지은과 여진구의 특별한 호로맨스가 기다려지는 ‘호텔 델루나’. 귀신이 머물고 가는 호텔 이야기는 지난 2013년 홍작가들이 집필한 ‘주군의 태양’의 초기 기획안이었다. 이 이야기가 2019년 세상에 나오게 됐고,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오충환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오는 7월 13일 밤 9시 그랜드오픈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경남도, 의정부시, 교육부

    ■ 경남도 ◇ 3급 승진 △ 일자리정책과장 최재원 ◇ 4급 승진 △ 사회혁신추진단 혁신정책담당 김영선 △ 감사관실 감사담당 김무진 △ 정책기획관실 기획조정담당 박경훈 △ 예산담당관실 예산총괄담당 민기식 △ 산업혁신과 산업진흥담당 하종덕 △ 인사과 총무담당 한미영 △ 세정과 세정담당 최진회 △ 회계과 경리담당 백종철 △ 문화예술과 문화예술정책담당 장영욱 △ 서부정책과 서부정책담당 정국조 △ 농업정책과 농정기획담당 이한복 △ 환경정책과 환경정책담당 정태호 △ 동물방역과 방역정책담당 김국헌 △ 감사관실 기술감사담당 곽근석 △ 산업입지과 산업입지정책담당 이상욱 △ 문화예술과 문화시설담당 김서곤 △ 보건환경연구원 수계조사팀장 조인철 △ 농업기술원 지원기획담당 조길환 △ 농업기술원 식량기술담당 손창환 ◇ 5급 승진 △ 감사관실 박진홍 △ 여성가족정책관실 백외조 △ 도정혁신추진단 권애영 △ 법무담당관실 류정태 △ 일자리정책과 김재선 △ 일자리정책과 하양진 △ 인사과 박상옥 △ 인사과 황재인 △ 자치행정과 유민아 △ 자치행정과 정지환 △ 도시계획과 강미라 △ 도시계획과 안효정 △ 문화예술과 김경식 △ 가야문화유산과 이종근 △ 복지정책과 김신 △ 서부정책과 박종필 △ 남부내륙고속철도추진단 이근식 △ 환경정책과 김민경 △ 감사관실 손은영 △ 사회혁신추진단 김수정 △ 정책기획관실 강혜경 △ 회계과 권진경 △ 건설지원과 고병수 △ 산림녹지과 이언동 △ 산림환경연구원 하용식 △ 동물방역과 이종민 △ 동물방역과 이호일 △ 해양수산과 정광욱 △ 해양수산과 전병석 △ 어업진흥과 최성안 △ 보건행정과 옥둘이 △ 식품의약과 김성철 △ 환경정책과 류제운 △ 재난대응과 이동규 △ 회계과 김석환 △ 해양수산과 오상택 △ 농업정책과 유승희 △ 회계과 문덕섭 △ 가야문화유산과 허진영 △ 동물위생시험소 차휘근 △ 보건환경연구원 여영희 △ 보건환경연구원 변종환 △ 농업기술원 김웅규 △ 농업기술원 노치원 ■ 의정부시 ◇ 4급 승진 △ 김근정 △ 이건철 △ 홍정길 △ 한상진 ◇ 5급 승진 △ 장진자 △ 임희수 △ 박춘수 △ 이종일 △ 윤승배 △ 김학숙 △ 이교승 △ 김종철 △ 신흥선 △ 노성천 △ 정희종 ■ 교육부 △ 순천대학교 사무국장 최성유 △ 교육기회보장과장 박지영 △ 목포해양대학교 사무국장 양창완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사무국장 정오채 △ 한국해양대학교 사무국장 김영진 △ 국가교육회의 파견 이상돈 △ 교육부 김정연 △ 기획담당관 문상연 △ 국제교육협력담당관 최수진 △ 국립대학정책과장 송은주 △ 대학학사제도과장 구영실 △ 교육협력과장 김석 △ 유아교육정책과장 이지은 △ 이러닝과장 권지영 △ 교육공무근로지원팀장 김동안 △ 사회전략기획팀장 안주란 △ 온종일돌봄체계현장지원단 파견 최흥윤 △ 전문대학법인팀장 이지현 △ 지방교육재정분석팀장 권삼수 △ 국립대학자원관리팀장 정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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