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지아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시청자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광진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임명식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국수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87
  • [문화로 거듭난 공간] 전시회 즐기고 맥주 한잔…상업시설 품은 ‘예술공장’

    [문화로 거듭난 공간] 전시회 즐기고 맥주 한잔…상업시설 품은 ‘예술공장’

    부산 수영구 고려제강 버스 정류장에 내리니 커다란 갈색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큰 글씨로 ‘F1963’이라 써 있고, 밑에 작은 글씨로 ‘YES24 중고서점’, ‘테라로사 커피’, ‘프라하 993’, ‘뜰과숲 원예점’, ‘국제 갤러리’라고 적혀 있다. 간판을 지나 100m 정도 오르막길을 올라가니 하늘색 타공 철판으로 둘러싼 건물 두 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건물 입구에는 영국 작가 줄리언 오피의 작품을 설치했다. 발광다이오드(LED) 판에 그의 전매특허인 굵은 선으로 된 사람이 쉼 없이 걷고 있다.건물 왼쪽으로 들어서니 ‘YES24@F1963’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토요일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인다. 서점 곳곳에 책 관련 전시와 각종 이벤트가 한창이다. 서점 한쪽에는 막걸리 주점 ‘복순도가’로 향하는 문이 나 있다. 입구에서 나와 반대편으로 조금 더 걸으니 모던 바 ‘프라하993’ 문이 보인다. YES24 맞은 편에는 대형 커피숍 ‘테라로사’가 있다. 자녀와 함께 온 정유미(42)씨는 “중고 책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데다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주말에 자주 찾는다”고 했다. 정씨와 함께 온 이지아(36)씨는 “테라로사 커피숍에 자주 간다. 전시회도 항상 열려 들르곤 한다”고 말했다.부산 수영구에 있는 ‘F1963’은 고려제강이 1963년부터 2008년까지 45년 동안 와이어로프를 생산하던 공장이다. 전체 면적 2만 2279㎡(약 6740평) 규모 부지에 있던 각종 공장 건물들은 2008년 공장 이전 이후 그대로 방치됐다. 그러다 2016년 부산시가 이곳에서 부산비엔날레를 열며 새 전기를 맞는다. 부산비엔날레를 마친 뒤 2017년엔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사업에 선정됐다. 정부와 부산시가 12억 7000만원씩 냈다. 여기에 고려제강이 민자로 35억원을 내고, 별도로 100억원 이상을 추가 투입했다. 중고서점, 커피숍, 바와 같은 상업시설도 유치했다. 주민이 많이 빠져나간 원도심인 데다 접근성도 좋지 않은 곳이었지만, 민과 관이 손을 잡고 예술 공간과 상업시설을 함께 품으면서 대규모 복합 예술문화 공간으로 거듭났다. 공장 시설을 그대로 살린 리모델링 덕에 F1963은 한결 세련된 모습을 갖게 됐다. 물류 이동 장소였던 두시마당은 서점과 도서관, 전시관 출구, 달빛 가든으로 연결되는 산책로가 됐다. 커다란 대나무와 단풍나무가 식재되면서 운치를 더했다. 기계를 돌리던 공장은 공연과 전시가 가능한 2000㎡(약 600평) 규모의 석촌홀로 조성했다. 물저장탱크는 목재 데크를 깔아 수련 정원으로 만들었다. 대형 크레인이 매달렸던 공장 천장은 서점 2층 공간으로 활용됐다. 기계와 작업자가 쉬던 공간에는 커피숍 테이블이 놓였다. 커피숍 천장에는 강철 와이어가 실처럼 쭉뿍 뻗었다. 커피숍 곳곳에는 와이어로프를 뽑아내던 대형 실패 모양의 ‘보빈’이 자리했다. 철재와 기물이 묘하게 어우러져 독특한 미감을 자아낸다. 이 덕에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간 문화상에서 올해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받기도 했다.F1963의 메인 전시관은 석촌홀이다. 천장과 벽 등에 과거 공장의 흔적을 고스란히 살렸다. 석촌홀에서는 굵직한 전시회가 열린다. 9월부터 시작한 ‘철인’ 전시회의 경우 철을 주제로 한 대규모 전시로 호평을 받았다. 1섹션 ‘우리들 한가운데의 암흑’은 산업화의 그늘을, 2섹션 ‘우리가 쌓아올린 탑’은 노동과 자본을 주제로 했다. 회화와 설치미술, 미디어 미술 등이 길다란 공간에 펼쳐진다. 이곳을 찾은 김태섭(38)씨는 “커피 한잔 마시고 산책을 하다 무료 전시회가 있어 들어와 봤는데 생각보다 전시 수준이 높아 놀랐다”고 했다. 공연이 주로 열리는 중정 형태의 100㎡ 규모 ‘스퀘어’에는 활기가 넘친다. 주말이면 부산 지역의 떠오르는 예술가들이 출연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저녁에는 비보이 댄스팀 ‘올라운더즈’가 실력을 자랑했다. 올라운더즈를 이끄는 최효임(25)씨는 “지난해 생기자마자 부산의 명소로 떠오른 곳이다. 공연 제의를 듣고 바로 수락했다”고 말했다. 책을 읽거나 커피를 마시다 전시회를 보고, 넉넉하게 산책도 할 수 있는 공간에 각종 공연장과 즐길 거리, 쉴 곳이 자리했다. “구도심에 있지만, 1년 만에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고 밝힌 부산문화재단 문화공간팀 김진섭씨의 말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글 사진 부산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한효주·이지아·추자현, 한지민 생일맞이 모임 “Love you”

    한효주·이지아·추자현, 한지민 생일맞이 모임 “Love you”

    한효주, 이지아, 한지민, 추자현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포착됐다. 6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HBD. love you. not to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지민의 생일을 맞아 한지민, 한효주, 이지아, 추자현이 모인 모습이 담겼다. 한지민 옆으로 다정하게 붙어 앉은 네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미쓰백’에서 열연을 펼쳤다. 또한 오는 2019년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박은빈, 핏빛 혈투 “이지아에 최후의 반격”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박은빈, 핏빛 혈투 “이지아에 최후의 반격”

    사회적인 이슈를 녹여낸 스토리와 메시지로 신선한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오늘의 탐정’이 마지막 4회동안 휘몰아치는 전개를 이어간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제작 비욘드제이)은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 지난 ‘오늘의 탐정’ 27-28회에서는 범죄를 일으키는 귀신 선우혜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졌고, 선우혜에 대한 경찰의 추격이 시작됐다. 육체가 기능을 못하고 포위망이 좁혀지자 정여울의 육체가 더욱 필요해진 선우혜. 이에 “내가 여기서 죽어버리면, 너는 아무것도 못하잖아”라며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선우혜를 막으려는 정여울의 모습이 그려져 각자의 사활을 건 최후의 대결을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25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의미심장한 이다일, 정여울, 선우혜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다일은 이를 꽉 문 채 비장한 눈빛으로 권총을 조준하고 있다. 당장 방아쇠를 당길 것 같은 그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이어 자신의 목에 예리한 칼날을 조준한 정여울과 이를 가만히 바라보는 선우혜의 기이한 투샷이 포착됐다. 정여울은 더 이상 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듯 다부진 표정으로 선우혜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선우혜는 호시탐탐 정여울 몸에 빙의할 기회를 노리고 있어 이들의 대치상황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정신을 잃고 쓰러진 듯한 선우혜와 그를 향해 날카로운 칼을 빼든 정여울의 모습이 공개돼 둘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자신의 몸을 담보로 선우혜와 거래하려는 정여울의 계획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이다일은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한 정여울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반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오늘의 탐정’ 측은 “총성과 피가 난무하는 혈투 속 최다니엘과 박은빈, 이재균, 이주영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최후의 반격을 시작한다. 희생을 각오하고 이지아에 맞서는 이들이 이지아의 폭주를 멈추게 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神본격호러스릴러 ‘오늘의 탐정’ 29-30회는 오늘(25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박은빈, 생사초월 첫 데이트 포착 ‘촉촉 아이컨택’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박은빈, 생사초월 첫 데이트 포착 ‘촉촉 아이컨택’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박은빈의 촉촉 아이컨택이 포착돼 애틋 지수를 상승시킨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제작 비욘드제이)은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 극이 진행될수록 귀신 이다일과 인간 정여울 사이에 애틋한 감정이 싹트고 있어 설렘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선우혜로 인해 가족을 잃은 이다일과 정여울은 유대감을 느끼며 점점 더 서로를 의지하고 지키고자 하지만, 이들 앞에 계속 위기가 닥쳐 오는 것. 지난 21-22회에서는 악귀로 변해 정여울의 목을 조르는 이다일과 이후 그를 걱정하면서도 두려워하는 정여울의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런 가운데, 마치 연인들의 데이트처럼 공원에 텐트를 펴 놓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다일-정여울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서로를 향한 걱정과 애틋한 마음을 쏟아낸 이다일-정여울이지만, 공개된 스틸 속 모습처럼 단 둘이 데이트를 하는 것은 처음. 특히 귀신이 된 이후 처음으로 옷을 갈아입은 이다일의 슈트핏이 시선을 강탈한다. 동시에 생사를 초월한 귀신과 인간의 데이트라는 점이 애틋함을 자극하며 이들의 로맨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으로는 두 사람의 표정이 마냥 행복해 보이지 않아 가슴을 시리게 한다. 생각에 잠긴 정여울을 아무 말 없이 지그시 바라보는 이다일의 눈빛에는 정여울을 향한 애틋한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이어 이다일을 바라보는 정여울의 눈 또한 촉촉하게 젖어 있어 먹먹함을 자아낸다. 이처럼 두 사람은 애써 슬픔을 숨기고 서로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이에 이다일-정여울의 첫 데이트가 이뤄진 배경과 과연 이들이 생사를 초월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神본격호러스릴러 ‘오늘의 탐정’은 오늘(17일) 밤 10시 KBS2에서 23-2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이지아, 극과 극 아이컨택 ‘분노 VS 천진난만’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이지아, 극과 극 아이컨택 ‘분노 VS 천진난만’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과 이지아의 근접전이 포착됐다. 특히 갑자기 박은빈의 눈 앞에서 사라진 최다니엘이 옴짝달싹 못한 채 이지아 앞에 쓰러져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회 신박한 반전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제작 비욘드제이)은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 지난 방송에서는 선우혜가 김결(신재하 분)을 이용해 집단 테러를 저지르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귀벤저스 5인방’이 완벽하게 막아내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하지만 정여울과 함께 김결의 집을 찾아간 이다일이 갑자기 사라져 그의 행방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사라졌던 이다일과 언데드로 부활한 선우혜의 대면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이다일은 무력화 된 모습으로 선우혜 앞에 쓰러져 있어 눈길을 끈다. 분노에 차 선우혜를 노려보고 있는 이다일에 반해 선우혜는 천진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극과 극 대립을 이루는 표정이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무엇보다 쓰러진 이다일을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는 선우혜가 눈길을 끈다. 선우혜에 맞서려 안간힘을 쓰지만 옴짝달싹 못하는 이다일을 이다일을 가소롭다는 듯 바라보고 있는 것. 이에 초보 귀신 이다일과 역대급 빌런 선우혜의 레벨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며, 과연 이다일이 선우혜에게 맞설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이에 ‘오늘의 탐정’ 측은 “본 장면은 최다니엘이 이지아에게 칼을 꽂고 귀신 능력을 각성한 이후 이들이 첫 대면하는 장면이다. 본 장면이 극의 커다란 변곡점이 될 예정이다”라며 “최다니엘이 이지아에게 대항할 수 있을지, 최다니엘이 이 위기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오늘 밤 방송 될 17-18회에 많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神본격호러스릴러 ‘오늘의 탐정’은 오늘(4일) 밤 10시에 17-18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박은빈 vs 신재하 대치 ‘무슨 일?’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박은빈 vs 신재하 대치 ‘무슨 일?’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박은빈이 신재하와 살얼음판 같은 나이프 대치를 벌이고 있어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제작 비욘드제이)은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 지난 방송에서 언데드로 부활한 선우혜가 더욱 악랄한 악행을 보여주며 긴장감을 자극했다. 특히 정여울의 친구이자 정이랑의 남자친구였던 김결(신재하 분)이 선우혜를 찾는 뉴스 영상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에 김결과 선우혜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 가운데 이다일-정여울과 나이프 대치를 벌이고 있는 김결이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낸다. 공개된 스틸 속 이다일-정여울이 경악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들의 등 뒤로 김결이 서서히 다가오는 것이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평소 “좋은 말만 들어”라고 말하며 정여울을 걱정하던 김결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칼로 정여울을 위협하는 김결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나이프를 놓칠 수 없다는 듯 꼭 쥐고 두려움에 떠는 그의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 이에 정여울은 단호한 표정으로 김결을 바라보고 있다. 이에 아슬아슬한 대치상황이 이어져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는 이다일-정여울이 김결에게서 수상한 점을 발견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아간 모습으로, 그 곳에서 뜻 밖의 위협을 맞게 될 예정. 이에 김결의 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한편, 과연 이다일-정여울이 예상치 못한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의 탐정’ 측은 “이지아와 신재하의 관계가 오늘 방송에서 밝혀지며 미스터리했던 신재하의 정체가 풀릴 예정”이라며 “언데드로 부활한 이지아의 물불 가리지 않는 폭주가 시작된다. 이에 최다니엘과 박은빈을 비롯해 김원해, 이재균, 이주영이 합동 수사를 펼쳐 이지아를 저지할 수 있을지 오늘 밤 방송될 15-16회에 많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빨간 눈 ‘충격’ 악귀 됐나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빨간 눈 ‘충격’ 악귀 됐나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의 비밀이 공개된다.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속 귀신 탐정 최다니엘의 레벨업 비밀이 오늘(27일) 방송서 공개된다. 아무런 힘이 없던 그가 어떻게 힘을 얻었는지와 힘을 사용하는 방법 등 자세한 내막이 밝혀지는 것. 지난 12회 엔딩에서 분노로 인해 눈이 빨갛게 변한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그의 칼에 찔려 죽음을 맞이한 듯한 선우혜(이지아 분), 갑작스런 이다일의 변화에 경악한 정여울(박은빈 분)이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하며 향후 ‘오늘의 탐정’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무엇보다 물건을 움직일 수 없던 이다일이 갑자기 물건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된 점이 눈길을 끈다. 앞서 9회에서 길채원(이주영 분)이 밝힌 귀신 세계의 룰에 의하면, 이다일이 능력을 장착할 수 있는 방법은 나쁜 짓을 저질러서 힘을 키웠거나 대가를 치르고 능력을 얻는 방법뿐. 능력을 얻게 된 대가는 예정보다 빠른 소멸 혹은 힘을 쓸 때마다 악귀로 변하는 것이다. 더욱이 대가는 자신이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힘을 얻으려 하지 말라고 길채원이 경고한 바 있다. 이에 능력이 생긴 이다일의 변화가 심상찮게 다가온다. 이에 이다일이 어떻게 능력을 얻게 된 것인지, 길채원의 경고처럼 이다일이 악귀가 되는 위험을 감수하고 능력을 얻은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다일이 힘을 얻게 된 자세한 내막이 오늘 밤 방송되는 ‘오늘의 탐정’ 13,14회를 통해 공개된다. 이와 함께 어퓨굿맨 사무실에 형사가 들이닥친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담담하게 일어선 정여울의 표정에 이어 깜짝 놀란 표정이 포착돼 궁금증을 야기한다. 이는 선우혜 사건 관련자로 정여울을 조사하기 위해 어퓨굿맨에 찾아온 형사들의 모습으로, 정여울이 이 위기를 빠져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더불어 과연 이다일과 정여울이 생령 선우혜를 처단에 성공한 것인지 오늘 밤 방송되는 ‘오늘의 탐정’ 13,14회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의 탐정’은 귀신 탐정 이다일과 열혈 조수 정여울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늘의 탐정’ 이지아, 다음 타깃은 김원해? ‘섬뜩한 폭주 예고’

    ‘오늘의 탐정’ 이지아, 다음 타깃은 김원해? ‘섬뜩한 폭주 예고’

    ‘오늘의 탐정’ 이지아가 최다니엘의 최측근 김원해를 다음 타깃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제작 비욘드제이)은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다. 특히 지난 8회 엔딩에서 귀신 탐정 이다일이 자신의 놀이를 방해한다고 생각한 선우혜는 이다일에게 “널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다 죽여버릴거거든”이라고 섬뜩하게 경고했다. 그런 가운데, 이다일의 최측근 한소장(김원해 분)을 타깃으로 설정한 선우혜의 모습이 공개돼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어두컴컴한 폐허에서 목을 매려 하는 한소장과 이를 지켜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선우혜의 모습이 포착된 것. 한소장은 공포에 물든 눈빛으로 천장에 매달린 천에 목을 갖다 대고 있다. 자신이 무슨 일을 벌이는 지도 모르는 듯 멍한 한소장과 이를 바라보며 즐겁다는 듯 미소 짓는 악귀 선우혜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등골을 서늘케 하는 공포를 예고한다. 역대급 악귀 선우혜가 귀신 탐정 이다일을 도발한 데 그치지 않고 그의 주변 사람들을 위협하며 본격적으로 이다일을 향한 공격 행보를 보일 예정. 역대급 악귀 선우혜의 폭주가 예상되는 바 긴장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오늘의 탐정’ 측은 “오늘 방송되는 ‘오늘의 탐정’ 9, 10회에서는 최다니엘과 박은빈이 이지아의 정체에 훌쩍 다가서는 동시에 이지아의 섬뜩한 폭주가 펼쳐진다. 특히 이지아가 최다니엘의 최측근 김원해의 죽음을 조종하며 본격적으로 최다니엘을 자극할 예정. 이로 인해 한층 더 과감하고 쫄깃한 전개가 이어질 테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2 ‘오늘의 탐정’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늘의 탐정’ 박은빈 “길해연 연기에 몸 못 움직일 정도”

    ‘오늘의 탐정’ 박은빈 “길해연 연기에 몸 못 움직일 정도”

    ‘오늘의 탐정’ 박은빈이 으스스한 분위기 속 유치원 원장 길해연과 대치하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한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제작 비욘드제이)은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 휘몰아치는 전개와 심장을 조이는 장면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오늘의 탐정’ 7,8회 방송을 앞두고 박은빈과 길해연의 열연이 돋보이는 스틸이 공개돼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유치원에 잠입한 정여울을 공격하는 유치원 원장(길해연 분)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어두컴컴한 방에서 대치하고 있는 두 사람의 표정이 심장을 철렁 내려앉게 한다. 특히 무엇인가에 홀린 듯 기괴한 모습의 유치원 원장의 모습이 섬뜩함을 자아낸다. 원장은 잠을 자다가 뛰쳐나온 사람처럼 하얀색 슬립 잠옷 차림으로, 정여울을 바라보는 살기등등한 눈빛이 위협적이다. 이에 당장이라도 정여울을 공격할 것 같아 보는 이들을 조마조마하게 만든다. 이어 섬뜩한 분위기를 감지한 정여울의 모습이 공개됐다. 정여울은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물러섬 없는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정여울과 원장의 피할 수 없는 난투극이 펼쳐질 것을 예감케 한다. 또한 원장 뒤로 깨진 창문과 어수선하게 널브러진 흰 천이 오싹한 분위기를 더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박은빈은 “촬영 중 기이한 경험을 했다. 난투극을 벌이다가 몸을 피해야 했는데, 연기에 들어간 길해연 선배님의 살기에 순간 사지가 굳어 옴짝달싹 할 수 없었다. 마치 눈을 뜨고 가위에 눌리는 기분이었다”고 밝혔을 정도. 이에 ‘오늘의 탐정’ 측은 “박은빈과 길해연이 온몸을 내던진 열연을 펼쳐 더욱 긴박하고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완성됐다. 장면에 완벽히 몰입한 배우들로 하여금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하는 심장 쫄깃한 난투극이 펼쳐졌고, 심장을 조이는 섬뜩한 분위기를 담아낼 수 있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神본격호러스릴러 ‘오늘의 탐정’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되며, 오늘(13일) 밤 7, 8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늘의 탐정’ 이지아, 사람 죽음 조종하는 생령이었다 ‘충격’

    ‘오늘의 탐정’ 이지아, 사람 죽음 조종하는 생령이었다 ‘충격’

    ‘오늘의 탐정’ 이지아가 사람들의 죽음을 조종하는 생령이라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는 본격적으로 빨간 옷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를 추적하는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정여울(박은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죽은 정이랑(채지안 분)이 다니던 레스토랑 매니저는 정여울이 정이랑으로 보이는 환각에 시달리며 “정이랑이 나 때문이 자살한 게 아니야”라고 괴로움에 몸부림쳤다. 이어 매니저는 정여울에게 “너도 그 여자 봤어? 다음은 너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투신했다. 매니저의 죽음을 수사하던 형사 박정대(이재균 분)는 병원 CCTV 속 정여울의 모습을 발견, 한달음에 정여울을 찾아왔다. 박정대와 이야기를 마친 정여울은 귀를 찌르는 듯한 이명에 괴로워하며 혼절했다. 이후 정여울은 일시적으로 소리가 들리지 않자 정이랑이 죽을 때까지 끼고 있었던 보청기를 귀에 껴 보았다. 그러자 “난 네가 없어졌으면 좋겠어. 평생 너만 보고 살아야 하는 거, 너무 잔인해. 왜 내가 널 책임져야 해?”라는 본인의 목소리를 들었고, 힘들 때 잠시 잠깐 했던 생각임을 고백하며 동생의 죽음을 자책했다. 이에 이다일은 정이랑이 죽으면서 “아무 말도 듣지마”라고 했던 것을 떠올리라며 정이랑은 절대 정여울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라고 정여울을 다독였다. 보청기를 통해 당시 사건과 관련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다일과 정여울은 사실 확인에 나섰다. 이다일이 어머니(예수정 분)와 함께 살던 옛 집에 정여울을 데려간 것. 정여울은 그 곳에서 다일 모가 죽던 날의 소리를 생생히 들을 수 있었다. 선우혜는 다일 모의 가장 약한 부분, 이다일을 빌미 삼아 스스로 죽기를 요구했다. 다일 모는 선우혜가 보여 준 환각에 넘어가지 않았지만 선우혜의 “어떻게 해야 죽을까? 네 아들이 대신 죽으면 되겠다”는 끔찍한 말에 결국 죽음을 택했다. 이에 선우혜는 아이 같은 목소리로 “아무도 내가 너한테 한 짓을 모를 거야 왜냐면 나는 존재하지 않으니까”라고 말해 섬뜩함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에는 유치원 원장(길해연 분)이 죽은 이찬미(미람 분)를 보는 환각 증세를 보여 긴장감을 높였다. 그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유치원까지 차를 몰고 왔고 죽은 이찬미를 보며 공포에 휩싸였다. 같은 시간, 선우혜의 다음 타겟이 유치원 원장이라는 것을 알아챈 이다일과 정여울은 유치원으로 향했다. 정여울은 그 곳에서 잠자리 날개를 하나씩 떼고 있던 한 여자 아이(허정은 분)를 발견하곤 아이의 팔목을 잡았다. 바로 그 때 아이는 “이렇게 하면 얘네들도 아플까, 화가 날까? 화났어?”라며 소름 끼치는 웃음을 지어 보였다. 정여울은 그 순간 이명에 괴로워했고, 이 모습을 본 이다일은 “정여울! 그 손 놔!”라고 소리쳤다. 알고 보니 정여울은 선우혜의 팔목을 잡고 있었던 것. 선우혜가 이다일과 정여울 앞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루어진 섬뜩한 삼자 대면 엔딩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소름을 돋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선우혜가 환자복을 입고 병원에 누워 있는 모습이 공개돼 그가 생령임이 드러났다. 또한 선우혜가 환각을 이용해 사람들의 가장 약한 부분을 자극해 자살하도록 조종한다는 것이 밝혀지고, 이다일과 정여울이 선우혜로 인해 가족을 잃은 피해자들이었다는 공통 분모가 공개됐다. 무엇보다 선우혜가 이다일과 정여울 앞에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더욱 예측불가한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KBS2 ‘오늘의 탐정’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2 ‘오늘의 탐정’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X박은빈, 이지아 본격 추적 ‘기대감 UP’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X박은빈, 이지아 본격 추적 ‘기대감 UP’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박은빈이 본격적으로 이지아를 쫓기 시작한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로, 역대급 반전과 강렬한 영상이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 4회 엔딩에서 이다일이 죽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임팩트를 선사, 역대급 반전 엔딩을 탄생시켰다. 지난 방송에서 아이 실종 사건, 이찬미(미람 분) 자살, 정이랑(채지안 분) 죽음과 이다일 죽음에 ‘빨간 옷의 여인’ 선우혜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 이다일과 정여울. 두 사람은 ‘빨간 옷의 여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레스토랑 매니저를 쫓았고, 옥상에서 투신하려는 매니저를 목격하게 됐다. 그의 투신을 막으려는 과정에서 이다일의 손이 그대로 매니저의 육체를 통과해 1차 충격을, 이후 이다일에게 “이다일씨는 못 잡잖아요. 죽었으니까”라고 말하는 정여울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2차 충격을 선사하며 잠시도 방심할 수 없는 충격 전개를 예고했다. 특히 ‘귀신 탐정’으로 귀환한 이다일과 그가 귀신이라는 것을 알고도 함께 수사를 벌인 무서울 것 없는 조수 정여울이 앞으로 보여줄 공조와 특급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지는 상황. 그런 가운데, 이다일-정여울-선우혜 세 사람의 만남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매니저가 투신하려 한 옥상에 ‘빨간 옷의 여인’ 선우혜가 모습을 드러낸 것. 정여울과 선우혜의 서늘한 눈빛과 기묘한 표정이 보는 이들을 긴장케 한다. 정여울은 분노와 원망이 섞인 눈빛으로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선우혜는 차가운 눈빛을 한 채 입 꼬리 한쪽만 끌어올리며 기묘한 미소를 지어 등골을 서늘케 한다. 이에 과연 매니저가 투신하려고 한 옥상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이다일-정여울의 앞에 기묘한 미소를 지으며 등장한 빨간 옷의 여인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본격적으로 펼쳐질 귀신 탐정 이다일-열혈 조수 정여울의 공조 수사와 활약을 기대케 한다. ‘오늘의 탐정’ 측은 “귀신 탐정이 되기 전 최다니엘과 박은빈의 이야기가 전초전이었다면, 오늘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 특히 최다니엘-박은빈이 미스터리한 이지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공조해 움직이고 이 과정에서 의미심장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며 심장을 조이는 긴장감과 짜릿한 흥분을 선사할 예정이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오늘의 탐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탐정’ 박은빈, 피범벅 오열 포착 ‘두려움+분노’ 눈물 뚝뚝

    ‘오늘의 탐정’ 박은빈, 피범벅 오열 포착 ‘두려움+분노’ 눈물 뚝뚝

    ‘오늘의 탐정’ 박은빈의 폭풍 오열이 포착됐다. 휘몰아치는 전개와 강렬한 장면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은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제작 비욘드제이) 측이 6일 3-4회 방송을 앞두고 피범벅 오열을 하는 정여울(박은빈 분)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오늘의 탐정’ 1-2회에서는 정여울이 이다일(최다니엘 분)을 쫓아 탐정사무소 ‘어퓨굿맨’에 인턴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다일은 정여울이 비밀을 숨기고 있음을 꿰뚫고 “이 질문에 거짓말하면 너 바로 아웃이야. 너 여기 온 진짜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대한 정여울의 대답은 공개되지 않은 채 신입 인턴으로 합류한 정여울과 그를 받아 준 이다일의 속내에 궁금증이 증폭된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정여울이 피투성이가 된 동생 정이랑(채지안 분)을 끌어안고 오열 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처참한 사건 현장 속 정여울은 두려움과 분노가 뒤섞인 표정을 하고 있다. 이어 상처를 입은 동생을 품에 안고 절박하게 오열하는 모습과 그의 주변에 낭자한 혈흔이 보는 이들을 긴장감에 휩싸이게 한다. 더불어 이 자매에게 닥친 가혹한 상황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피범벅이 된 동생 정이랑은 정여울을 향해 간절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무언가를 말하려다 정신을 잃은 정이랑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정여울-정이랑 자매의 사연이 밝혀질 ‘오늘의 탐정’ 3-4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오늘의 탐정’ 측은 “본 장면은 극중 박은빈이 ‘어퓨굿맨’을 찾은 이유를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다. 오늘(6일) 방송에서 박은빈이 최다니엘에게 숨겼던 ‘입사 이유’가 밝혀진다”며 “오늘 방송될 3-4회에서는 기이한 ‘아이 실종 사건’의 실마리가 풀림과 동시에 더욱 기묘한 사건 속으로 최다니엘과 박은빈이 빠져들게 된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귀신 잡는 만렙 탐정 이다일과 열혈 탐정 조수 정여울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오늘(6일) 밤 10시에 3-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늘의 탐정’ 박은빈, 핑크빛 드레스 자태 “시선 싹쓸이 한 미모”

    ‘오늘의 탐정’ 박은빈, 핑크빛 드레스 자태 “시선 싹쓸이 한 미모”

    배우 박은빈이 ‘오늘의 탐정’ 제작발표회에서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다니엘, 박은빈, 이지아, 김원효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은빈은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부각시켰다.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오늘의 탐정’은 귀신 잡는 만렙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탐정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다. 오는 9월 5일 수요일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의 아저씨’ 종영, 최고시청률 8.8% 기록 ‘인생 드라마의 탄생’

    ‘나의 아저씨’ 종영, 최고시청률 8.8% 기록 ‘인생 드라마의 탄생’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종영했다.지난 1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최종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포함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7.4%, 최고 8.8%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안(이지은 분)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동훈(이선균 분)과 윤희(이지아 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도청 등의 문제를 해결했지만, 유일한 가족이었던 봉애(손숙 분)의 죽음은 지안에게 커다란 슬픔을 안겼다. 하지만 지안의 곁에는 든든한 후계동 어른들이 있었고, 태어나 처음으로 사람내음이 가득한 곳에서 혼자가 아님을 깨달았다. 그리고 기꺼이 새 삶을 시작했다. 그리고 몇 년 후, 동훈, 그리고 지안은 각자의 행복을 향해 최선을 다해 걷고 있었다. 바야흐로 지안(至安, 편안함에 이르다)이라는 이름 같은 삶을 향해서. 각자의 방법으로 세상 위에 뿌리내린 사람의 이야기로 ‘편안함에 이르는 삶의 방법’을 전한 ‘나의 아저씨’가 남긴 것들을 되짚어봤다. #1. 인생 캐릭터를 새로 쓴 배우들 사람에 대한 깊은 연민과 진심이 담긴 박해영 작가의 탄탄한 대본과 사람의 마음을 섬세하게 살린 리얼하면서도 감각적인 김원석 감독의 연출을 바탕으로, 배우들은 각각의 인물에 각자의 개성을 얹었다. ‘성실한 무기징역수’처럼 살아가는 박동훈을 연기한 이선균은 ‘시대에 필요한 좋은 어른’의 모습을 완벽히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지은은 밝고 사랑스러운 그간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세상에 상처받아 경직된 인간’ 이지안 역을 섬세하게 소화해내며 완벽한 연기 변신을 했다. 또한, 누구보다 인간적인 맏형 박상훈으로 열연한 박호산은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송새벽은 까칠하지만 속 깊은 막내 박기훈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스크린 아닌 브라운관에서도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2. ‘사람’을 이야기 한 인생 드라마의 탄생 세상을 견뎌내는 ‘사람’을 조망한 긴 호흡의 작품이었던 ‘나의 아저씨’는 우리가 실제로 겪어내는 고된 삶의 흔적을 그대로 담아내며 올 상반기 최고의 인생 드라마로 등극했다. 박해영 작가와 김원석 감독이 그려낸 작품 속의 인물들은 모두 우리네와 다르지 않은 현실을 살고 있었다. 때문에 승진과 실직, 파견직과 같은 현실 속 모두가 겪는 진짜 전쟁인 직장생활, 중년 캥거루와 별거, 외도의 가족 문제 등을 겪어내는 인간 군상들의 면면은 아프도록 스산하지만 뜨끈한 감동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3. 편안함에 이르도록, 세상을 사는 법 9주의 여정동안 ‘나의 아저씨’가 보여준 것은 화려하고 멋진 저 높은 곳의 삶이 아니라 망가져도 괜찮은, 망가져도 행복한 삶, 누구에게나 고되기에 때로는 지옥 같은 세상이지만,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해주는 사람 하나만 곁에 있다면 그래도 버텨볼만한 세상이었다. 이러한 세상에서 행복하게, 편안함에 이르도록 살아가기 위해서 ‘나의 아저씨’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다. “참 좋은 인연이다. 귀한 인연이고. 가만히 보면 모든 인연이 다 신기하고 귀해”라고 봉애(손숙)가 남긴 마지막 말은 행복하게 세상을 사는 법, 그것은 무엇 하나 버릴 것 없는 인연 속에서 서로를 향해 그저 온전한 한 명의 사람으로 마주하는 것이었다. 사진제공= 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의 아저씨’ 어른들은 후계동을 떠난 이지안을 찾을 수 있을까

    ‘나의 아저씨’ 어른들은 후계동을 떠난 이지안을 찾을 수 있을까

    ‘나의 아저씨’ 어른들은 떠나버린 지안을 찾을 수 있을까.16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동훈(이선균 분)에게 해가 될까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후계동을 떠나 사라진 지안(이지은 분)이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어린시절부터 늘 메마르고 차갑기만 했던 지안의 세상에 그를 찾고, 또 기다리는 멋진 어른들이 있기 때문이다. 먼저 지안의 복귀를 기다리는 멋진 어른에는 삼안 E&C의 수장 장회장(신구 분)이 있다. 지난 14회에서 파견직 이지안이 회사를 떠났음을 알게 된 장회장은 “결국 못 다니게 만든 거야? 임원들이 직원들 험담이나 하는 회사에 누가 다니고 싶겠냐”라며 임원들을 다그쳤다. ‘직장 내 불건전한 관계’라는 오해를 받으면서도 “오늘 잘린다고 해도 인간 이지안이 괜찮은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이 회사에, 박동훈 부장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던 지안. 그 단호했던 발언이 그저 위기에 빠진 동훈을 구명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진솔하게 털어놓은 지안의 진심이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때문에 장회장은 임원들을 향해 “그 친구 찾아와”라고 했고, “사과라도 해야 한다. 다른 데 취직이라도 시켜줘야겠다”면서 쓰린 마음을 표현했다. 또 지안이 후계동을 떠나던 새벽, 혼자가 외로워 집 앞에 멍하니 앉아있던 자신의 곁을 지켜줬던 지안을 두고 “그 애 괜찮더라”라고 했던 정희(오나라 분). 그리고 단 한 번의 동행이 전부였던 지안을 기억하며 “우리를 싫어하는 것 같지 않았다”라던 후계동 어른들도 그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후계동의 어른들도, 시청자들도 한마음으로 지안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게 된 이유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16일) 방송 예정인 15부에서는 지안을 찾고자 발로 뛰는 동훈과 윤희(이지아 분)가 예고돼 시선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 지안이 자신에게 접근했던 진짜 이유와 그 이후 꾸준히 도청을 해왔음을 알게 된 동훈. 충격적인 진실에도 불구하고 도청 프로그램이 설치된 핸드폰을 두 손에 쥔 그는 간절한 목소리로 “이지은, 전화 줘”라고 했다. 외력보다 내력이 중요한 것을 알고, 차가운 얼굴 이면에 숨겨진 착한 손녀가장 지안을 알아보았던 만큼 동훈에게는 도청에 대한 수치심보다 “아저씨는 괜찮은 사람이다. 엄청 좋은 사람이다”라고 했던 지안의 진심이 더 중요했기 때문. 그래서 동훈은 지안의 행방을 알고 있으리라 짐작되는 유일한 인물인 기범(안승균 분)에게 “이지안한테 전해. 아무것도 아니라고”라고 말했고, 지안의 복귀가 가장 두려울 도준영(김영민 분) 대표를 향해 “나 개망신당할 거고, 너도 당할 거니까 준비하고 있어”라고 경고했다. 윤희 역시 “그냥 다 말하자. 계속 도망 다니게 할 수는 없잖아”라며 지안을 위하고 있음을 암시해 이날 방송에 기대감을 높인다. 태어나 처음 만난 따뜻한 어른 동훈에게 해가 되지 않기 위해 떠나간 지안. 그는 과연 자신을 찾고 기다리는 어른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한편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나의 아저씨’는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마지막 회가 방송되는 오는 17일에는 90분 특별 편성으로, 오후 9시 20분 시작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의 아저씨’ 사람 연기로 인생 캐릭터 쓴 이선균-이지은 그리고..

    ‘나의 아저씨’ 사람 연기로 인생 캐릭터 쓴 이선균-이지은 그리고..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은 ‘나의 아저씨’ 배우들이 저마다 그려낸 사람 내음 가득한 연기가 빛나는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평범한 사람들이 함께 소통하고 위로받으며 세상을 견뎌내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미디어)에는 캐릭터들을 리얼하게 살아 움직이게 만든 배우들이 있다. 각자의 이유로 힘겨운 삶을 버텨낸 사람들, 아무것이든 아무것도 아니든,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말해주는 사람들을 연기한 이선균, 이지은(아이유), 박호산, 송새벽, 그리고 고두심, 이지아, 정영주, 오나라 등이다. 이선균과 이지은은 세대와 성별 등 사회가 규정하는 프레임을 떠나 인간 대 인간으로 오롯이 마주 선 성실한 무기징역수 동훈과 경직된 인간 지안의 변화를 완벽히 연기했다. 세상의 기준에서 그럭저럭 성공한 중년 남성과 오늘 하루를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벅찬 사회초년생이라는 접점 없는 인물이 서로를 통해 위로받는 순간, 시청자들은 손녀가장 지안의 진짜 얼굴을 알아본 동훈의 “착하다”는 말에 울었고, 무너져가는 동훈에게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이라 말해준 지안에 위로받았다. 연기파 배우 박호산과 송새벽은 삼형제의 귀여운 맏형 상훈과 까칠하지만 의리 있는 막내 기훈을 맛깔나게 연기해 역시 ‘믿고 보는 배우’임을 증명했다. 마흔을 훌쩍 넘기고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노모의 집에 얹혀사는 망가진 사람들이지만, 결코 불행하지 않은 중년 아저씨들을 사실적이지만 따뜻한 온도를 머금은 연기로 그려내며 상훈과 기훈이라는 캐릭터가 마치 우리 주변에 살아 숨 쉬는 친근한 이웃처럼 다가가게 했다. 또한, 후계동의 곳곳을 채워준 멋진 여배우들이 있었다. 먼저 아저씨 삼형제의 노모 요순을 연기한 고두심은 등장하는 매 순간마다 짧지만, 무게감 있는 연기로 국민 어머니라는 찬사를 받았다. 누구보다 후계동의 중심에 있는 인물인 동훈과 결혼을 했지만 오랜 시간 후계동의 경계에서 외로워했던 여자 윤희로 분한 이지아. 남편을 사랑하지만 결속이 강한 가족 공동체의 울타리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했던 여자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남은 2회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기대를 모으는 이유이기도 하다. 윤희와 달리 후계동에서 나고 자란 정영주와 오나라는 특유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먼저 삼형제의 맏형 상훈의 아내 애련을 연기한 정영주는 중년의 나이에 능력 없고, 돈도 없는데 마음만 좋은 남편과 별거까지 했지만, 청소 일을 하는 남편이 안쓰럽고, 시어머니와 가족에게는 여전한 애정을 숨기지 못하는 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그리고 후계동의 따뜻한 쉼터 ‘정희네’의 안주인 정희를 연기한 오나라는 화려하고 독특한 겉모습 안에 숨겨졌던 안타까운 사연을 오랜 시간 천천히 내리는 가랑비처럼 시청자들의 가슴을 적시며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처럼 어느 하나를 손에 꼽기보다는 모두가 각각 한 명의 ‘사람’이 되어 따뜻한 동네 후계동을 마치 내 이웃처럼 그려낸 ‘나의 아저씨’ 배우들. 이들이 만들어낸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는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치유해가는 이야기.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목, 금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방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의 아저씨’ 수면 위로 드러나는 진실들..아이유, 이선균 도청 들킬까

    ‘나의 아저씨’ 수면 위로 드러나는 진실들..아이유, 이선균 도청 들킬까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나의 아저씨’가 오늘(9일) 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미디어)에는 시청자들은 알고 있지만, 극중의 인물들 간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진실들이 있다. 극 초반 파견직 지안(이지은)이 부장 동훈(이선균)에게 접근했던 진짜 이유와 도청, 불우했던 지안의 어린 시절, 그리고 윤희(이지아)와 도준영(김영민) 대표의 외도 등은 지난 12회 동안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하고, 때로는 먹먹한 감동을 전하며 극을 이끌어왔다. 그리고 오늘(9일) 방송될 13회의 예고 영상은 어느 하나 가볍다 할 수 없는 진실들이 수면 위로 드러날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먼저 도대표는 지안을 찾아와 “박동훈 잘라주겠다고 돈 받아가 놓고 날 자르려고 들어? 내가 이 얘기 다 하면 어떻게 나올까?”라고 협박했다. 지금은 인간 대 인간으로 “좋아하고 존경하는” 동훈이지만, 처음에는 돈이 필요해 접근했었고 이에 도청까지 했던 일을 말하는 것. 지난 12회에서 상무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동훈을 저지하려는 그에게 지안은 “그냥 조용히 나가요. 다 까발리기 전에”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당사자들과 지안만 알고 있던 윤희의 외도 또한 수면 위로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동훈의 집을 찾은 기훈(송새벽)은 구멍이 난 문짝을 발견했다. 의아한 얼굴로 구멍에 주먹을 대보던 기훈은 윤희를 향해 “형수 바람피웠어요?”라고 물었다. 가족이 깨어지는 것을 우려하며 동훈이 덮어뒀던 윤희의 외도는 결국 모두에게 드러나고 마는 것일까. 무엇보다도 지안의 신변에도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도대표와 지안의 거래로 삼안 E&C의 상무였다가 지방으로 밀려난 박동운(정해균)은 동훈을 만나 “나 속초로 태워 나른 놈, 얼추 잡아가”라고 말했다. 지안의 친구이자 최고의 조력자인 기범(안승균)의 정체가 발각되면 지안 역시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은 자명하다. 특히, 예고 말미 윤상무(정재성)에게 “다른 사람의 과거도 잊어주려고 하는 게 인간 아닙니까?”라고 외치는 동훈과 이른 새벽 집을 나서는 지안의 모습 위로 깔리는 “처음이었는데. 네 번 이상 잘해준 사람. 우연히 만나면 반갑게 인사 하는 건가?”라는 내레이션은 벌써부터 보는 이의 가슴을 울리며 13회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치유해가는 이야기. 오늘(9일) 밤 9시 30분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목, 금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방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의 아저씨’ 인사위원회 선 이지은, 이선균 마지막 고비

    ‘나의 아저씨’ 인사위원회 선 이지은, 이선균 마지막 고비

    ‘나의 아저씨’ 이지은이 상무를 향해 달려가는 이선균의 마지막 위기 앞에서 입을 열 예정이다.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미디어)에서 삼안E&C의 상무 자리를 향해 달리는 동훈(이선균)과 ‘부적절한 관계’라는 세간의 비뚤어진 시선에 그의 걸림돌이 되어버린 지안(이지은). ‘나의 아저씨’ 측은 “상무 결정 여부를 두고 동훈이 마지막 고비를 맞게 됐다. 오늘(26일) 밤, 인사위원들 앞에 선 지안이 어떤 말을 전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지난 11회에서 윤희(이지아)가 모든 사실을 안다는 것에 분노한 동훈은 대표이사실을 찾아가 “내가 너 밟아버리겠다”고 선언하며 준영(김영민)에게 주먹을 날렸다. 대표이사와 부장 사이에 벌어진 대낮의 소동은 삼안E&C를 뒤흔들었지만, 준영은 약삭빠르게 동훈을 탓하며 빠져나갔다. “박동훈 부장 와이프와는 그냥 학교 동기다. 우연히 만나 10분 이야기한 게 전부인데 그걸 찍어서 엄한 사람을 몰아갔을 뿐”이라며 모든 것은 애먼 사람의 뒤를 캐고 다닌 동훈의 문제라고 주장한 것. 준영과 윤희의 외도가 원인인 만큼 동훈에게는 억울한 일이었지만, 상무 결정 여부를 코앞에 둔 상황에서 벌어진 만큼 동훈을 끌어내리기 위해 눈을 부릅뜬 사람들에게 빌미를 주고 말았다. 가뜩이나 계약직 직원 지안과의 이상한 소문까지 있는 동훈에게는 엎친 데 덮친 격이었다. 특히 10회분에서 “아들 출세한다고 기대하는 노모와 내 일처럼 기뻐하는 형제들, 그리고 아내의 고생을 덜어주고 싶다”는 진솔한 이유를 대며 상무가 되고 싶다 밝혔던 동훈이 이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되는바. ‘나의 아저씨’ 측은 “동훈의 마지막 고비의 키를 지안이 쥐었다”고 예고했다. 상무 심사를 앞두고 열린 인사위원회에 지안이 소환된다는 것. 그리고 그 이유는 사내를 떠돌았던 소문에 대한 해명 때문일 것으로 예측된다. 성별과 세대를 뛰어넘어 인간 대 인간으로 마주 선 동훈과 지안은 위기의 순간마다 서로에게 손을 내밀어왔다. 무엇보다 지안은 “내일 출근하면 사람들 많은 데서 나 자르겠다고 말해요”라고 할 만큼 동훈을 위해서 직장에서 잘리는 것도 감수하겠다고 마음먹은 상황. 위원회를 마주한 지안은 과연 무슨 말을 전하게 될지, 과연 동훈은 상무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치유해가는 이야기. 오늘(26일) 밤 9시 30분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목,금요일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방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의아저씨’ 이선균, 이지은에 “좋아한다는 이유로 자르는 것 유치해”

    ‘나의아저씨’ 이선균, 이지은에 “좋아한다는 이유로 자르는 것 유치해”

    ‘나의 아저씨’ 이선균이 이지은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5일 방송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는 아내 윤희(이지아 분)가 이미 모든 걸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동훈(이선균 분)이 준영(김영민 분)에게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선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동훈은 “바람피운 거 다 아는 사람 앞에서 뻔뻔하게 연기하는 거. 내가 언제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느냐”는 윤희의 전화통화를 듣게 됐고, 준영에게 윤희와의 관계를 조용히 정리하라고 했었던 자신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음을 알게됐다. 이에 분노한 동훈은 회사 대표 이사실 문을 박차고 준영을 찾아가 “내가 안다는 거 윤희는 모르게. 그게 어려웠냐”며 따졌고, “내가 너 밟아버리겠다”라며 경고했다. 서로가 알고 있지만 입을 다문 채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상황을 견디지 못한 윤희는 결국 진실을 동훈 앞에 진실을 고했다. 윤희는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고 말했고, 동훈은 “왜 그랬냐.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소리치며 함께 울었다. 한편 지안(이지은 분)이 선물해줬던 슬리퍼가 없어졌음을 알게 된 동훈은 퇴근길의 지안에게 “슬리퍼 어쨌어?”라고 물었다. 가뜩이나 상무 심사를 앞둔 동훈에게 자신의 존재 자체가 위험요소라고 판단한 지안이 슬리퍼를 치운 것. 하지만 지안은 “쪽팔려서 버렸다”고 답하며 “내일 출근하면 사람들 많은 데서 나 자르겠다고 말해요”라고 했다. 더 이상 자신 때문에 동훈이 위험에 빠지는 것이 싫은 지안이 그를 지키는 방법이었다. 동훈은 “안 잘라.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자르는 것도 유치하고, 아는 척 안 하고 사는 게 싫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이어 “10년 후든 20년 후든, 우연히 만나면 껄끄럽고 불편해서 피하는 게 아니고, 반갑게 아는 척 할 거야”라며 “나 너희 할머니 장례식 갈 거고, 너 우리 엄마 장례식에 와”라며 지안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나의 아저씨’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포함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5.0%, 최고 6.3%를 기록했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의 아저씨’ 이선균-아이유의 미소 ‘촬영현장은 유쾌+따뜻’

    ‘나의 아저씨’ 이선균-아이유의 미소 ‘촬영현장은 유쾌+따뜻’

    ‘나의 아저씨’가 유쾌하고 따뜻한 촬영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첫 방송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8회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평균 5.3%, 최고 6.2%) 기록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미디어) 제작진이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하며 촬영 비하인드컷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훈(이선균)과 지안(이지은)의 감동적이었던 저녁 식사와 노모 요순(고두심)을 위해 뭉친 삼형제 가족의 생일파티는 물론 안전진단 3팀 멤버들의 모습까지, 뜨거운 열정과 탄탄한 연기로 ‘나의 아저씨’를 촘촘히 그려내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무엇보다 환하게 웃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을 통해 훈훈한 현장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특히 거친 여자 지안 역을 맡은 이지은의 예쁜 미소가 눈에 띈다. ‘나의 아저씨’는 지난 8회에서 처음으로 세상을 알려준 어른 동훈 때문에 변화한 지안의 모습을 그렸다. 세상과의 소통을 단절하고 차갑고 냉소적으로 살아온 그녀가 처음으로 누군가를 지키기로 결심한 것. 그러나 지안을 괴롭혀온 광일(장기용)이 그녀의 변화를 눈치채고 이를 빌미로 그녀를 협박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했다. 게다가 윤희(이지아)와의 외도가 발각된 후 지안에게 한층 더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 준영(김영민)까지 더해져 오는 18일(수) 방영될 9회에 드라마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시는 시청자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더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면서 ‘나의 아저씨’를 사랑해주는 시청자를 향한 감사 인사와 함께, “중반을 넘어선 ‘나의 아저씨’, 더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라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했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치유해가는 이야기.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목, 금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방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