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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도 광복절 가석방, 재벌 특혜 논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도 광복절 가석방, 재벌 특혜 논란

    법무부의 광복절 가석방 대상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뿐 아니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도 포함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법무부는 앞서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 사실을 언론에 공개했지만, 이 회장의 가석방 사실은 발표하지 않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가 9일 가석방을 의결한 810명 명단에 이 회장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 측은 이 회장의 가석방 사실을 부인하지는 않았지만,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 회장의 가석방 허가 사유도 알려지지 않았다. 법무부 측은 “이재용 부회장의 경우 가석방 심사 결과를 언론에 공개하는데 대한 사전 동의를 구해 장관이 직접 결과를 발표했지만, 이 회장의 경우엔 가석방 심사 결과를 공개해도 된다는 사전 동의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가석방 여부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법무부가 회사로 가석방 심사 결과를 통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18년 4000억원대 탈세·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회장은 1심 재판에서 징역 5년에 벌금 1억원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1월 2심에서는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1억원으로 형량이 줄었다. 다만 2심 재판부는 보석을 취소하고 법정구속했다. 같은해 8월 대법원은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이 회장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구속과 석방을 반복하며 ‘황제 보석’ 논란을 불렀다. 1심 재판부는 2018년 7월 구속기소된 이 회장의 보석을 허가했고 그해 11월 징역 5년을 선고하면서도 법정구속하지 않았다. 이후 2심에서 법정구속된 이 회장은 지난해 6월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해 140일만에 잠시 풀려났다. 지난해 10월에는 대법원이 이 회장이 신청한 보석취소결정에 대한 재항고를 기각하기도 했다. 법무부는 재벌 총수에 대한 가석방 특혜 비판이 빗발치자 가석방 확대는 법무부 정책의 일환이라는 입장을 반복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이날 “이재용씨만을 위한 가석방이 아니다”라며 재벌 특혜 논란을 반박했다. 박 장관은 “법무부가 가석방 예비심사 대상자 선정기준을 낮췄기 때문에 이제 복역률 50% 이상이면 예비심사 대상자가 된다”며 “특혜인지 아닌지는 우리가 가석방 정책을 어떻게 해나가는지 보면 알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이 부회장 가석방을 두고 “곱배기 사법 특혜”라며 “깃털같이 가벼운 형을 선고한 것도 감당하지 못할까 봐 솜털같이 가볍게 공정을 날려버립니까”고 비판한 데 대해 “그분 생각”이라고 언급했다.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고위공무원단 국외훈련 정창길 ■환경부 ◇과장급 전보△녹색전환정책관실 녹색전환정책과장 조현수△기후변화정책관실 신기후체제대응팀장 민중기△물통합정책관실 토양지하수과장 강성구△물환경정책관실 수질관리과장 박병언△자연보전국 자연공원과장 배연진△환경보건국 환경보건정책과장 김지영△기후변화정책관실 기후전략과장 김정환△물환경정책관실 생활하수과장 한준욱△자원순환국 폐자원에너지과장 홍경진△환경보건국 환경피해구제과장 최선두△환경보건국 화학제품관리과장 신건일 ◇과장급 승진△대구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 박주영△자연보전국 야생동물질병관리팀장 김지수 ■조달청 ◇과장급 전보△청장실 비서관 이경원△국방물자혁신과장(공모직위) 유재석△강원지방조달청장 최명근 ■한국부동산원 ◇부원장 임명△부원장 겸 기획경영본부장 양기돈 ◇상임이사 선임△부동산시장관리본부장 이석균 ■경향신문 △논설주간 이중근△논설실장 김민아△신문국장 김광호△미디어전략실장 김정근△문화사업국장 김희연 ◇편집국△뉴스콘텐츠부문장 김준기△콘텐츠랩부문장 겸 행정디렉터 박재현△스포츠경향편집국장 엄민용△기획디렉터 겸 스포트라이트부장 서의동△산업부장 홍진수△사회부장 정제혁△정책사회부장 이주영△전국사회부장 한대광△문화부장 손제민△디지털뉴스편집팀장 김창효△데이터저널리즘팀장 황경상△라이프팀장 장회정△소통·젠더데스크 장은교△전국사회부 선임기자 이명희△스포츠부 선임기자 김경호 ◇신문국△정치에디터 안홍욱 구혜영△경제에디터 김준 오관철△사회에디터 이상호 정유진 이범준△교열부장 김선경△교열부 선임기자 김숙자 ■CBS ◇본사△상무대우(콘텐츠경영부문 총괄 상무) 오준석△기획조정실장 이종성△경영본부장 강신오△선교TV본부장 최문희△마케팅사업본부장 이완복△감사법무실장 이상준△디지털콘텐츠국장 박유진△TV제작국장 오현숙△공연기획센터장 심영보△경인방송본부장 구용회 ◇지역방송본부△부산방송본부장 박창호△광주방송본부장 정용선△전북방송본부장 김선경△청주방송본부장 박상용△강원방송본부장 정예현△강원영동방송본부장 이경범△전남방송본부장 권신오
  • [부고]

    ●윤광순(약사)씨 별세 민숙자씨 남편상 윤재영(브레이너컨설턴시 부사장)미영·선정·진원씨 부친상 최지혜씨 시부상 김경회(HAIFA 커뮤니케이션스 대표)이중근(경향신문 논설실장)주성태(재캐나다)씨 장인상 7일 건국대병원, 발인 10일 (02)2030-7940 ●권영한씨 별세 권지안(가수·예명 솔비)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낮 12시 30분 (02)3410-3151 ●조한제(전 마포구 의사회장)씨 별세 최명숙씨 남편상 조상헌(서울대병원 내과교수)정화·윤경·은희씨 부친상 이미경씨 시부상 이종훈(엑스인베스트 대표)김치용(KISTEP 전문위원)씨 장인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2072-2091 ●박근하씨 별세 박희웅·희도·희범(한화투자증권 기업금융사업부 상무)희준·명순씨 부친상 이형종씨 장인상 7일 대전한국병원, 발인 10일 (042)638-4440
  • 부영,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 외국인 유학생에게 2021학년도 1학기 장학금 약 3억 80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36개국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학생 95명에게 전달됐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별도의 장학금 수여식은 개최하지 않았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008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액수는 2013년부터 1인당 연 800만원으로 증액했다. 현재까지 유학생 1933명에게 75억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실형 확정된 이중근 부영 회장 헌법소원...“판결 취소해달라”

    실형 확정된 이중근 부영 회장 헌법소원...“판결 취소해달라”

    대법, 징역 2년 6개월 확정수백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된 이중근(79) 부영그룹 회장이 “법원 판결을 취소해달라”며 헌법소원을 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달 25일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헌재는 적법 요건을 검토한 뒤 지난 13일 이 사건을 전원재판부에 회부했다. 이 회장이 청구한 헌법소원 심판 대상은 법원의 재판에 대해 헌법소원을 금지한 헌법재판소법 68조 1항을 비롯해 횡령·배임죄 규정인 형법 355조·356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3조 1항 등이다. 이 회장 측은 “사실상 1인 회사로 운영되는 부영그룹의 경우 회사의 손해가 곧 주주인 이 회장의 손해이기 때문에 1인 회사나 실질적인 1인 회사의 경영자의 행위를 업무상 배임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취지”라고 청구 이유를 설명했다. 이 회장은 부영그룹의 최대주주 지위를 이용해 임직원과 공모해 계열사 자금을 횡령하고 회사에 손해를 입힌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았다. 1심은 이 회장의 횡령·배임 혐의만 인정해 징역 5년과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반면 2심은 1심이 유죄로 판단한 일부 혐의를 무죄로 판단, 형량을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1억원으로 낮췄고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이재용 수임은 ‘잭팟·로또’” …법조계 들썩이는 회장님 재판

    “이재용 수임은 ‘잭팟·로또’” …법조계 들썩이는 회장님 재판

    “변호인단 면면을 보세요. 일반인은 꿈도 못 꿀 경력의 사람들이죠. 원래도 재벌 총수 사건이 있으면 변호사 시장 전체가 들썩일 정도인데, 의뢰인이 삼성 이재용이라면 수임료에 숫자 ‘0’이 얼마나 더 붙을지는 가늠도 안 되죠. 일단 수임만으로도 ‘잭팟·로또 당첨’이라는 말까지 나옵니다.”재판 앞두고 새 변호인단 꾸리는 이재용 검찰이 1년 9개월 수사 끝에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을 그룹 경영권 불법 승계 혐의로 재판에 넘기면서, 조금씩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이 부회장의 ‘초호화 변호인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 수사 단계에서는 검찰 ‘특수통’ 출신 변호사들을 대거 선임해 수사팀의 허를 찔렀던 이 부회장은 검찰이 자신을 재판에 넘기자 판사 출신 변호사들로 변호인단을 재편했다. 서울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이 부회장 재판과 관련해 “어느 로펌의 누가 참여하는지도 업계의 관심사”라면서 “경험과 능력, 인맥 등을 총망라한 전관 변호사가 속속 선임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최근 법무법인 태평양 송우철(58·사법연수원 16기)·권순익(54·21기)·김일연(50·27기) 변호사, 법률사무소 김앤장 하상혁(48·26기), 최영락(49·27기), 이중표(47·33기) 변호사 등 6명을 선임했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법무법인 화우의 유승룡(56·22기) 변호사도 선임하는 내용의 변호사 추가 지정서를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유 변호사를 포함해 이날까지 12명의 변호사가 이 부회장 변호인단으로 이름을 올렸다. 오는 10월 22일 이 부회장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리는 만큼 변호인단은 재판 경험이 풍부한 판사 출신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 부회장의 변호인단 재편은 이미 사건이 검찰의 손을 떠나 법정으로 넘어간 상황에서 ‘공판 방어권’ 중심의 전략 수정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변호인단 12명 중 10명이 판사 출신으로 구성됐다.변호인단 중 사법연수원 최선임인 송 변호사는 ‘국정농단’ 재판에 이어 약 3년 만에 이 부회장 ‘방패’로 나선다.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부장 판사 등을 지낸 송 변호사는 재판 경험이 풍부하고 법리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부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수사부터 1심까지 변호를 맡았지만, 2심에서 사건이 서울대 법대 동기인 정형식 부장판사가 재판장인 서울고법 형사13부에 배당되자 사임했다. 태평양의 권 변호사와 김 변호사 역시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내 재판 실무와 법리에 밝다는 평을 받는다. 특수통 검사 출신에서 판사 출신 변호사로 대거 교체 매출 규모와 각종 평가에서 국내 로펌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앤장 소속 변호인 참여도 검찰 기소를 기점으로 변화를 맞았다. 대검찰청 조직범죄과장 등을 지낸 이준명(55·20기) 변호사를 비롯해 검찰 수사에 대응해온 김앤장 소속 7명의 변호사가 기소 이후 사임했고, 기존 안정호(52·21기), 김유진(52·22기), 김현보(52·27기) 변호사에 이어 최근 3명의 김앤장 변호사가 추가로 합류했다. 이 부회장의 김앤장 소속 변호인 6명 모두 판사 출신으로 구성됐다. 현재까지 선임된 변호인 12명 가운데 10명이 판사 출신이고, 수사 단계부터 변호를 맡아온 최윤수(53·22기)·김형욱(47·31기) 변호사 2명은 검사 출신이다. 서울중앙지검 3차장과 국정원 제2차장 등을 지낸 최 변호사는 공판 시작 지원 단계까지 참여한 뒤 본격적인 재판 단계에서는 사임할 것으로 전해졌다.수사 단계에서 변호를 맡았던 대검 중앙수사부장 출신 최재경(58·17기) 변호사와 검찰 특수부 요직을 두루 거친 김희관(57·17기), 김기동(56·21기), 이동열(54·22기), 홍기채(51·28기) 변호사를 비롯해 판사 출신 한승(57·17기), 고승환(43·32기) 변호사 등은 이 부회장 기소 이후 사임했다. 화우 소속 유 변호사의 합류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유 변호사는 2018년 삼성전자의 서비스 노조 와해 의혹 수사 당시 삼성 측 변호를 맡은 이력이 있다. 삼성그룹은 2011년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일가의 상속 소송에서 화우가 CJ 측 대리를 맡은 것을 계기로 상당 기간 불편한 관계를 갖기도 했다. 이 부회장처럼 재벌 총수의 송사에서는 언제나 대형 로펌의 유력 변호사들이 단계별로 힘을 합쳤다. 수사 단계에서는 주로 검찰 출신 변호인단이 불기소나 불구속 기소를 위해 후배 검사들과 법리공방을 펼쳤고, 재판 단계에서는 고위 법관 출신 변호인단이 무죄와 최소 형량을 목적으로 법정에 섰다. 법정구속 신동빈 회장, 집행유예 이끌기도 2018년 3월 4300억원대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중근(79) 부영그룹 회장은 법무법인 평산과 광장, 율촌 등 대형로펌 소속 변호사 24명을 선임하면서 화제가 됐다. 당시 이 회장 변호인단에는 김능환(69·7기) 전 대법관과 채동욱(61·14기) 전 검찰총장 등도 이름을 올렸다. 이후 이 회장은 1심에서 366억원 횡령 및 156억 9000만원 배임 혐의로 징역 5년과 벌금 1억원이 선고됐지만, 2심은 형량을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1억원으로 낮췄고 대법원은 지난달 27일 원심 그대로 최종 확정했다. 박근혜 정부 당시 K스포츠재단에 70억원을 지원한 혐의(제3자 뇌물공여)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던 신동빈(65) 롯데그룹 회장은 2심 재판을 앞두고 기존 김앤장 변호사들 외에 이광범(61·13기) 변호사를 추가 선임했다.이 변호사는 특별검사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의혹 수사를 지휘했고, 법관 시절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장과 인사실장, 대법원장 비서실장 등을 거쳤다. 이후 2심은 징역 2년 6개월을 유지하면서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면서 신 회장을 석방했고,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전광훈 “대통령 한 마디에 날 구속? 국가 아냐” 140일 만에 재수감(종합)

    전광훈 “대통령 한 마디에 날 구속? 국가 아냐” 140일 만에 재수감(종합)

    “항고장 즉각 제출·구속집행정지 신청도”법원, 심문 없이 보석 취소 결정광복절에 대규모 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7일 법원의 보석 취소 결정으로 지난 4월 20일 보석으로 풀려난 지 140일 만에 재수감됐다. 전 목사는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 전 목사는 “대통령의 명령 한 마디로 사람을 구속시킨다”면서 “저를 구속시킨다면 이건 국가가, 대한민국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광훈 “감옥서 나라 지키겠다”확진 후 ‘턱스크’ 방역 위반에 구설수 전 목사는 이날 서울구치소로 향하면서 “나는 감옥 가지만 반드시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며 항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실제로 이날 전 목사는 곧바로 법원에 항고장을 제출하고 구속집행정지도 같이 신청했다. 전 목사 측이 이날 결정에 항고하더라도 그에 대한 재판부 판단이 나올 때까지 구속 상태는 유지된다. 최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석 취소 결정에 대해 대법원에 재항고하는 경우 그 집행이 정지되는지를 다퉈 ‘견해가 대립된다’는 이유로 석방된 사례가 있다. 다만 서울고법은 이후 같은 쟁점을 다룬 이중근 부영 회장의 사건에서 “보석 취소에 대한 항고는 집행정지 효력이 없다”는 판례를 내놓은 바 있다. 이 쟁점의 대법원 판례는 아직 없다. 전 목사는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 중에도 턱에 마스크를 걸치는 ‘턱스크’로 방역 규정을 위반하고 “정부가 교회에 바이러스를 살포했다”, “순교할 각오가 돼 있다” 등의 주장을 해왔다. 전 목사는 이날 서울구치소로 향하면서 “대통령의 명령 한 마디로 사람을 구속시킨다”며 항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법원, 전광훈 보석 취소…전광훈 재수감“위법한 집회·시위 참가 안돼” 규정 어겨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는 이날 검찰의 신청을 받아들여 전 목사에 대한 보석 취소를 결정했다. 재판부는 전 목사가 “(재판 중인) 사건과 관련될 수 있거나 위법한 일체의 집회나 시위에 참가해서는 안 된다”는 등의 보석 조건을 어겼다고 취소 사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전 목사의 보석을 허가하면서 주거지 제한과 증거인멸 금지 서약, 사건관계인 접촉 금지 등 여러 조건을 부과했다. 재판부는 아울러 전 목사가 현금으로 납입한 3000만원의 보증금을 몰취(몰수)했다. 전 목사의 석방 당시 재판부는 총 5000만원의 보증금 중 현금을 제외한 2000만원은 보석보증보험증권으로 대신했다. 만약 5000만원 전체가 몰취되는 경우 보험사가 추후 전 목사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으나, 법원은 현금 납입한 3000만원에 대해서만 몰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광훈, 총선 사전 선거운동 혐의‘문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3월 기소 전 목사는 지난 21대 총선을 앞두고 광화문 광장 집회 등에서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올해 3월 기소됐다. 수사 과정에서 구속된 전 목사는 재판 중 보석으로 풀려났다. 그러나 이후로도 전 목사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는 등 보석 조건을 어겼다는 이유로 검찰은 지난달 16일 보석 취소를 신청했다. 하지만 전 목사가 지난달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보석 취소 여부에 대한 판단이 미뤄졌다. 그는 치료를 받고 이달 2일 퇴원했다. 재판부는 별도의 심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전 목사의 보석 취소를 결정했다.민주 “순교 운운 전광훈 보석 취소 당연…개천절 집회 절대 안돼”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법원이 광화문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의 보석을 취소한 데 대해 “당연한 결정이며 전 목사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전 목사는 거짓 정보로 신도들의 진단 검사를 막는 등 방역을 방해했고, 치료 후 퇴원하자마자 사기극, 순교 운운하며 정부를 비난했다”며 이렇게 논평했다. 또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반사회적 행태와 불법행위가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목사에 대한 보석 취소를 계기로 민주당에서는 일부 보수단체가 다음달 3일, 개천절에 추진하는 집회도 강력하게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듭 나왔다.“개천절, 집회 금지 행정 명령 발동해야” “법원 독립? 상식에 맞아야 독립” 불허 압박 강병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부는 의심 차량을 선별하든, 대중교통을 무정차로 통과시키든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지난 광복절 집회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보건복지부 장관은 선제 대응으로 집회 금지 행정 명령을 발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격상은 8·15 광화문 집회 때문”이라며 “개천절 집회가 이들의 계획대로 열린다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송갑석 의원은 BBS 라디오에서 개천절 집회 계획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반사회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송 의원은 개천절 집회 개최 여부가 법원의 판단에 맡겨지는 경우 법원이 이를 불허할 것이라며 “법원이 독립적이라는 것은 다른 권력기관에 의해 간섭 받지 않는다는 것이지, 세상의 상식과 홀로 떨어져 독립적이라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속보] ‘재수감’ 전광훈, 항고장 법원 제출…구속집행정지도 신청

    [속보] ‘재수감’ 전광훈, 항고장 법원 제출…구속집행정지도 신청

    광복절에 대규모 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7일 법원의 보석 취소 결정으로 재수감되자 즉각 항고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전 목사는 구속집행정지도 함께 신청했다. 전 목사는 이날 서울구치소로 향하면서 “대통령의 명령 한 마디로 사람을 구속시킨다”며 항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실제로 이날 전 목사는 곧바로 법원에 항고장을 제출하고 구속집행정지도 같이 신청했다. 전 목사 측이 이날 결정에 항고하더라도 그에 대한 재판부 판단이 나올 때까지 구속 상태는 유지된다.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전 목사는 지난 4월 20일 보석으로 풀려난 지 140일 만에 재수감됐다. 전 목사는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 중에도 턱에 마스크를 걸치는 ‘턱스크’로 방역 규정을 위반하고 “정부가 교회에 바이러스를 살포했다”, “순교할 각오가 돼 있다” 등의 주장을 해왔다. 전 목사는 이날 서울구치소로 향하면서 “대통령의 명령 한 마디로 사람을 구속시킨다”며 항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는 이날 검찰의 신청을 받아들여 전 목사에 대한 보석 취소를 결정했다. 재판부는 전 목사가 “(재판 중인) 사건과 관련될 수 있거나 위법한 일체의 집회나 시위에 참가해서는 안 된다”는 등의 보석 조건을 어겼다고 취소 사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전 목사의 보석을 허가하면서 주거지 제한과 증거인멸 금지 서약, 사건관계인 접촉 금지 등 여러 조건을 부과했다. 최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석 취소 결정에 대해 대법원에 재항고하는 경우 그 집행이 정지되는지를 다퉈 ‘견해가 대립된다’는 이유로 석방된 사례가 있다. 다만 서울고법은 이후 같은 쟁점을 다룬 이중근 부영 회장의 사건에서 “보석 취소에 대한 항고는 집행정지 효력이 없다”는 판례를 내놓은 바 있다. 이 쟁점의 대법원 판례는 아직 없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민주 “순교 운운 전광훈 보석 취소 당연…개천절 집회 절대 안돼”(종합)

    민주 “순교 운운 전광훈 보석 취소 당연…개천절 집회 절대 안돼”(종합)

    “법원 ‘독립’? 세상 상식에 맞아야” 불허 압박재수감 전광훈 “대통령 명령 한 마디에 구속”더불어민주당은 7일 법원이 광화문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의 보석을 취소한 데 대해 “당연한 결정이며 전 목사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전 목사는 지난 4월 20일 보석으로 풀려난 지 140일 만에 재수감됐다. 그는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 중에도 턱에 마스크를 걸치는 ‘턱스크’로 방역 규정을 위반하고 “정부가 교회에 바이러스를 살포했다”, “순교할 각오가 돼 있다” 등의 주장을 해왔다. 전 목사는 이날 서울구치소로 향하면서 “대통령의 명령 한 마디로 사람을 구속시킨다”며 항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개천절, 집회 금지 행정 명령 발동해야”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전 목사는 거짓 정보로 신도들의 진단 검사를 막는 등 방역을 방해했고, 치료 후 퇴원하자마자 사기극, 순교 운운하며 정부를 비난했다”며 이렇게 논평했다. 또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반사회적 행태와 불법행위가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목사에 대한 보석 취소를 계기로 민주당에서는 일부 보수단체가 다음달 3일, 개천절에 추진하는 집회도 강력하게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듭 나왔다.강병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부는 의심 차량을 선별하든, 대중교통을 무정차로 통과시키든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지난 광복절 집회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보건복지부 장관은 선제 대응으로 집회 금지 행정 명령을 발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격상은 8·15 광화문 집회 때문”이라며 “개천절 집회가 이들의 계획대로 열린다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송갑석 의원은 BBS 라디오에서 개천절 집회 계획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반사회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송 의원은 개천절 집회 개최 여부가 법원의 판단에 맡겨지는 경우 법원이 이를 불허할 것이라며 “법원이 독립적이라는 것은 다른 권력기관에 의해 간섭 받지 않는다는 것이지, 세상의 상식과 홀로 떨어져 독립적이라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법원, 전광훈 보석 취소…전광훈 재수감“위법한 집회·시위 참가 안돼” 규정 어겨 전 목사는 이날 법원의 보석 취소 결정으로 재수감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는 이날 검찰의 신청을 받아들여 전 목사에 대한 보석 취소를 결정했다. 전 목사는 오후 4시 30분쯤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됐다. 재판부는 전 목사가 보석 조건을 어겼다고 취소 사유를 설명했다. 앞서 재판부는 전 목사의 보석을 허가하면서 주거지 제한과 증거인멸 금지 서약, 사건관계인 접촉 금지 등 여러 조건을 부과했다. 이 가운데에는 “(재판 중인) 사건과 관련될 수 있거나 위법한 일체의 집회나 시위에 참가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도 있었다. 재판부는 전 목사가 석방 후 각종 집회에 참가함으로써 이 조건을 어겼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아울러 전 목사가 현금으로 납입한 3000만원의 보증금을 몰취(몰수)했다. 전 목사의 석방 당시 재판부는 총 5000만원의 보증금 중 현금을 제외한 2000만원은 보석보증보험증권으로 대신했다. 나머지 2000만원 역시 보험사로부터 국고에 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보험사가 전 목사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다.전광훈, 총선 사전 선거운동 혐의‘문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3월 기소 전 목사는 지난 21대 총선을 앞두고 광화문 광장 집회 등에서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올해 3월 기소됐다. 수사 과정에서 구속된 전 목사는 재판 중 보석으로 풀려났다. 그러나 이후로도 전 목사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는 등 보석 조건을 어겼다는 이유로 검찰은 지난달 16일 보석 취소를 신청했다. 하지만 전 목사가 지난달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보석 취소 여부에 대한 판단이 미뤄졌다. 그는 치료를 받고 이달 2일 퇴원했다. 재판부는 별도의 심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전 목사의 보석 취소를 결정했다. 전광훈, 항고할 듯…구속 상태는 유지 전 목사는 보석 취소 결정에 강하게 문 대통령의 비판하며 항고 의지를 드러냈다. 전 목사 측이 이날 결정에 항고하더라도 그에 대한 재판부 판단이 나올 때까지 구속 상태는 유지된다. 최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석 취소 결정에 대해 대법원에 재항고하는 경우 그 집행이 정지되는지를 다퉈 ‘견해가 대립된다’는 이유로 석방된 사례가 있다. 다만 서울고법은 이후 같은 쟁점을 다룬 이중근 부영 회장의 사건에서 “보석 취소에 대한 항고는 집행정지 효력이 없다”는 판례를 내놓았었다. 이 쟁점의 대법원 판례는 아직 없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횡령·배임’ 이중근 부영 회장 징역 2년 6개월 확정

    ‘횡령·배임’ 이중근 부영 회장 징역 2년 6개월 확정

    수백억원대 횡령·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중근 부영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는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1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 회장은 부영그룹 최대주주 지위를 이용해 계열사 자금을 횡령하고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았다. 검찰이 이 회장에게 적용한 혐의만 12개에 달했다. 그러나 1심은 공소사실 중 횡령·배임 혐의만 인정하고 징역 5년과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횡령액으로는 366억 5000만원, 배임액은 156억 9000만원이 유죄로 인정됐다. 이 회장이 계열사에 50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에 대해선 1·2심의 판단이 엇갈렸다. 1심은 유죄로 봤지만 2심은 “이 회장이 당시 사무를 지휘하는 지위에 있지 않았다”며 배임죄 성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했다. 반면 이 회장이 아들이 운영하던 영화 제작업체에 회사 자금 45억여원을 대여해 준 혐의에 대해 1심은 무죄를 선고했으나 2심은 유죄를 인정했다. 형량은 1심보다 절반 줄어 징역 2년 6개월이 선고됐다. 이 회장은 2018년 2월 구속 기소됐지만 1심 재판 중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보석으로 풀려났다. 1심은 방어권 보장을 위해 이 회장을 법정구속하지 않았지만 2심 재판부가 보석 결정을 취소하면서 이 회장은 재차 수감됐다. 이 회장이 법원의 보석 취소 결정에 불복해 재항고했으나 이날 징역형 확정으로 재항고에 대한 대법원 결정은 사실상 의미가 없어지게 됐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횡령·배임 혐의’ 이중근 부영 회장, 징역 2년 6개월 확정

    ‘횡령·배임 혐의’ 이중근 부영 회장, 징역 2년 6개월 확정

    2심 형량 절반 감형에도 법정구속구속집행정지 재항고 의미 없어져거액의 횡령, 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중근(79) 부영 회장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는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 징역 2년 6개월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다만 이 회장의 구속집행정지 재항고에 대한 결론을 내지 않았지만 징역형 확정으로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다. 이 회장은 부영그룹의 최대주주 지위를 이용해 임직원과 공모해 계열사 자금을 횡령하고 회사에 손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그는 개인 서적 출판 과정에서 246억원을 인출하고 아들이 운영하는 영화 제작업체에 구체적인 사업성 검토 없이 회삿돈 45억여원을 빌려준 것으로 조사됐다. 이 회장의 매제가 내야 할 형사사건 벌금 100억원과 종합소득세 등 19억 7000만원을 회삿돈으로 내게 한 혐의도 있다. 1심은 이 회장에게 부영 주식 관련 배임 부분에 대해 징역 2년, 나머지 유죄가 인정된 부분에 대해 징역 3년과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또 이 회장의 나이, 건강 상태를 감안해 보석 신청을 허가했다. 반면 2심은 1심에서 유죄로 인정한 배임 혐의를 무죄로 판단하고 나머지 유죄 부분은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형량이 절반으로 줄었지만 재판부가 보석 결정을 취소하면서 법정구속을 피하지 못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인사] 광주시,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인천시

    ■ 광주시 ◇ 5급 전보 △ 대변인실 주상현 △ 혁신소통기획관실 한병희 △ 정책기획관실 박승옥 △ 정책기획관실 이문혜 △ 평가담당관실 김명신 △ 평가담당관실 김영화 △ 세정담당관실 오승훈 △ 국제협력담당관실 김미숙 △ 안전정책관실 위가환 △ 재난대응과 정준호 △ 민생사법경찰과 기성철 △ 자치행정과 김종호 △ 자치행정과 엄보현 △ 총무과 고미송 △ 총무과 신동호 △ 총무과 유방실 △ 균형발전정책과 윤진수 △ 균형발전정책과 이형호 △ 5·18선양과 박종호 △ 평화기반조성과 최혜경 △ 사회복지과 김대성 △ 사회복지과 조명수 △ 장애인복지과 송숙란 △ 식품안전과 문윤희 △ 출산0보육과 노미연 △ 청년청소년과 김성희 △ 청년청소년과 정수경 △ 건축주택과 정태정 △ 토지정보과 조현서 △ 대중교통과 윤상호 △ 대중교통과 이정환 △ 대중교통과 정남주 △ 노동협력관실 김상숙 △ 문화도시정책관실 윤미라 △ 문화도시정책관실 장현정 △ 문화산업과 안규필 △ 문화산업과 한송화 △ 관광진흥과 박명순 △ 체육진흥과 추성일 △ 일자리정책관실 나병춘 △ 일자리정책관실 전영복 △ 투자유치과 김오숙 △ 민생경제과 이지연 △ 미래산업정책과 최진아 △ 자동차산업과 박형주 △ 감사위원회 김대중 △ 감사위원회 박효정 △ 보건환경연구원 김향이 △ 상수도사업본부 송일석 △ 시립미술관 김기보 △ 문화예술회관 임연환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고경미 △ 의회사무처 이영철 △ 광주광역시 민난향 △ 광주광역시 정수정 △ 광주광역시 정양섭 △ 광주광역시 채종환 △ 광주광역시 최병채 △ 광주광역시 최정춘 △ 광주광역시 홍양숙 △ 도시철도건설본부 이석호 △ 세정담당관실 서대필 △ 스마트시티과 조성익 △ 기후대기과 박희봉 △ 건축주택과 김광용 △ 도로과 서인석 △ 상수도사업본부 정동원 △ 상수도사업본부 박상호 △ 생명농업과 양철훈 △ 김치타운관리사무소 황인근 △ 공원녹지과 송병석 △ 푸른도시사업소 문기환 △ 민생사법경찰과 박기홍 △ 건강정책과 강종필 △ 식품안전과 조경희 △ 환경정책과 손인규 △ 환경정책과 전순경 △ 하수관리과 최순석 △ 재난예방과 이중배 △ 물순환정책과 홍기택 △ 이전사업과 호형수 △ 종합건설본부 한원식 △ 종합건설본부 임태성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성원 △ 시립미술관 박재춘 △ 도시철도건설본부 송희연 △ 문화예술회관 박정철 △ 인공지능정책과 이중근 △ 역사민속박물관 조광철 △ 보건환경연구원 배성열 △ 보건환경연구원 나호명 △ 보건환경연구원 강인숙 △ 보건환경연구원 박종진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국장급 승진 △ 미세먼지개선기획단 부단장 노혜원 △ 청년정책추진단 부단장 송민섭 ◇ 과장급 전보 △ 청년정책과장 이동훈 ■ 인천시 △ 정책기획관 박재연 △ 여성가족국장 조진숙 △ 건강체육국장 김혜경 △ 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본부장 김충진 △ 환경국장 유훈수 △ 교통국장 이정두 △ 종합건설본부장 공상기 △ 도시재생건설국장 이종선 △ 주택녹지국장 직무대리 최도수 △ 시민안전본부장 이상범 △ 일자리경제본부장 변주영 △ 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본부장 최태안 △ 인재개발원장 김성훈 △ 의회 사무처장 한태일 △ 계양구 부구청장 이승학 △ 부평구 부구청장 김상섭 △ 서구 부구청장 최종윤 △ 미추홀구 부구청장 권혁철
  • 부영그룹, 마산장학재단에 100억 출연

    부영그룹이 경남 마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재단법인 마산장학재단에 100억원을 출연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산장학재단은 부영그룹과 국회의원, 교육인, 법조인, 지역 경제인 등이 모여 마산 지역의 장학 사업과 각종 학술연구 사업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재단은 우수한 지역 인재 육성 사업과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재능이 있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으면 한다”며 “재단의 지원을 통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부영그룹은 국내 초·중·고·대학 등에 100여곳이 넘는 교육 및 문화시설을 지어 주고, 우정교육문화재단을 통해 해외 유학생 1743명에게 총 68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경남 창신대의 재정 기여자로 나서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 [신간] 6·25 전쟁 1129일간의 생생한 기록… 관련 사진·도표·공문 등도 실어

    [신간] 6·25 전쟁 1129일간의 생생한 기록… 관련 사진·도표·공문 등도 실어

    6·25 전쟁 1129일(이중근 지음, 우정문고 펴냄, 1051쪽, 12만원)6·25 전쟁 1129일 동안의 날씨, 전황, 국내외 정세, 경제, 문화 등을 사실에 근거해 일지 형식으로 기술한 편년체 형식의 역사서다. 저자는 현재 부영그룹 회장이기도 하다. 저자는 책을 통해 6·25 전쟁에 대해 ‘당시 있었던 그대로’를 알림으로써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지구촌의 오명을 깨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 국내외의 방대한 분량의 자료를 수집하고 분류·정리하는 작업을 거쳐 6·25 전쟁을 역사적 사실에 기초해 낱낱이 파헤치고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책은 전쟁 기록서로, 당사국인 남북한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유엔 등 관련국들의 입장과 그날그날의 전황 등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다. 또 245장의 사진과 도표 및 비밀전문과 중요한 공문 등도 함께 실어 6·25 전쟁을 연구하는 기관 및 학자들에게 교육·역사적으로 필요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전쟁과 큰 관련 없는 국내외 정치·사회 모습도 함께 기록돼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우정문고 관계자는 “책을 펼치면 장마다 70년 전 그날그날의 전투상황이 입체적으로 머릿속에 그려질 정도로 상세히 기술돼 있다”며 “읽는 이에게 이런 자료를 어디서 어떻게 구했을까 싶을 정도로 지금까지 몰랐던 사실이 톡톡 튀어나온다”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부영, 나주부영CC 800억원대 땅 한전공대 설립 부지로 기증

    부영, 나주부영CC 800억원대 땅 한전공대 설립 부지로 기증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학교법인 한전공과대학에 806억원 상당의 나주부영CC 부지 40만㎡를 기증했다. 부영그룹은 28일 서울 중구 부영그룹 사옥에서 부지 기부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전남 나주혁신도시 내에 있는 나주부영CC 75만㎡ 가운데 40만㎡에 대한 소유권은 29일자로 한전공대에 넘어간다. 부지 기부 금액은 감정값 기준 806억원이다. 부영그룹의 설립 부지 기부로 한전공대는 2022년 3월 개교 준비를 순조롭게 할 수 있게 됐다. 부영그룹의 부지 기증이 나주가 한전공대 설립 지역으로 선정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19대 대선 공약으로 내걸기도 한 한전공대는 정원 1000명(대학원 600명, 학부 400명)의 국내 유일 에너지공학 특화 대학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올바른 역사교육 위해 6·25 역사서 1000만부 나눠준 부영

    올바른 역사교육 위해 6·25 역사서 1000만부 나눠준 부영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부영그룹과 6·25의 ‘남다른 인연’이 재조명받고 있다. 부영은 각국 젊은 세대들이 6·25전쟁 역사의 실상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역사서 1000만부 이상을 무료로 나눠 줬다. 또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설치된 유엔참전국 기념비 마련 때에도 힘을 보탰다. 6·25전쟁 당시 목숨 바쳐 우리를 도와준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2015년 부영은 2.7m 높이의 국가별 상징작품에 승리의 상징 월계관과 참전사항, 참전 부대 마크, 참전 규모 및 전투 기록, 참전 용사에게 바치는 글 등을 담아 기념관 측에 기증했다. 전후세대에 올바른 역사교육의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마음에서 출간과 기념비 지원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다. 또 이중근 부영 회장의 편저서 ‘6·25전쟁 1129일’은 학교·전쟁기념관·공공기관 등에 현재까지 1000만부 이상 무상보급됐다. 영문판도 제작해 110개국에 약 25만권을 배포했다. 이 책은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무방비 상태의 남한에 전면 남침을 개시한 시점부터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까지 1129일의 날씨, 전황, 국내외 정치상황 등을 일지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특히 지도, 통계 도표, 미공개 자료를 포함해 전쟁과 관련한 다양한 사진 200여장을 수록한 데다 날짜별, 일지 형태로 집필한 우정체(宇庭體) 기술 방식으로 필자의 주관적인 의견을 배제한 채 객관적인 사실만을 담았다는 점에서 평가를 받고 있다. 역사서 발간을 위해 이 회장이 사재를 들여 2013년 우정문고를 설립해 이 책을 발간했다. 이 회장은 우정문고를 통해 ‘광복 1775일’, ‘미명 36년 12,768일’, ‘여명 135년 48,701일’, ‘우정체로 쓴 조선개국 385년’ 등의 책들도 직접 편저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이중근 저서’ 뒷돈 김명호 교수 유죄 확정

    ‘이중근 저서’ 뒷돈 김명호 교수 유죄 확정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저서 출간을 돕는 과정에서 인쇄업체로부터 수십억원대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학교수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는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명호(71) 전 성공회대 교수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32억 5600여만원의 추징을 명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함께 기소된 인쇄업체 대표 신모(69)씨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됐다. 부영주택 고문과 이 회장의 개인 출판사인 ‘우정문고’의 주간을 지낸 김 전 교수는 이 회장의 저서 ‘6·25전쟁 1129일’ 등을 출간하는 과정에서 신씨가 운영하는 인쇄업체를 소개하고 이 업체로부터 32억 5600여만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김 전 교수는 중국 전문가로 ‘중국인 이야기’의 저자로도 유명하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인사] 경향신문, KBS, 경향신문, 충남 아산시

    ■ 경향신문 <보직변경> △ 이사 편집인 양권모 △ 이사 경영본부장 겸 전략기획실장 장정현 △ 논설고문 조호연 △ 미디어사업본부장 겸 문화사업국장 박구재(국장승격) △ 논설위원실장 이중근 △ 사회경제연구원장 겸 논설위원 박종성 △ 광고국장 김석 △ 미디어전략실장 박재현 △ 경향플러스국장 박문규 △ 경영지원국장 이종혁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조찬제, 차준철(부국장승격) △ 전략기획실 전략경영팀장 임태열 <승격> ◇ 국장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래용 △ 편집국 문화부 선임기자 이기환 △ 경향플러스 기획위원 권오선 ◇ 부국장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서의동 △ 편집국 경제에디터 안호기 △ 편집국 편집부 선임기자 박세영 △ 편집국 전국사회부 선임기자 이상호, 경태영 △ 전략기획실 경영정보팀장 노병철 △ 경영지원국 총무팀장 최정운 △ 편집국 시설관리팀장 양재환 △ 미디어제작국 정보기술팀장 강무성 △ 독자서비스국 수도권1팀장 김병각 △ 광고국 광고제작팀장 염기명 ◇ 부장 △ 편집국 사회부장 김종목 △ 편집국 모바일팀장 김창효 △ 편집국 권재현 △ 편집국 황정옥 △ 편집국 편집부 편집1팀 권양숙 △ 편집국 디자인팀 김상민 △ 편집국 국제부 김진우 △ 편집국 경제부 최민영 △ 편집국 산업부 정유미 △ 편집국 사진부 김기남 △ 편집국 스포츠산업팀 김세훈 △ 편집국 스포츠편집온라인부 남민배 △ 미디어전략실 DB관리팀장 유기정, DB관리팀 오세동 △ 윤전국 윤전1팀 나계필 △ 편집국 윤전2팀 변영구, 이상순 △ 독자서비스국 판매관리팀장 윤효진 △ 광고국 광고3팀 김병희 △ 경향플러스 관리팀 김광영 ◇ 차장 △ 편집국 정치부 박홍두 △ 편집국 국제부 이윤정, 정원식, 정환보 △ 편집국 산업부 이정호 △ 편집국 사회부 유정인 △ 편집국 전국사회부 강현석 △ 편집국 엔터테인먼트부 하경헌 △ 편집국 모바일팀 노정연, 임지영, 송윤경 △ 편집국 주간경향부 류인하 △ 편집국 뉴콘텐츠팀 김보미 △ 미디어전략실 김소라 △ 전략기획실 전략경영팀 민기혜 △ 편집국 재경팀 이동욱, 최현철 △ 윤전국 윤전1팀 최진영 △ 편집국 윤전2팀 노영길, 박기용 △ 편집국 기술관리팀 박성철, 한국 △ 광고국 광고2팀 윤철웅 △ 편집국 광고3팀 권민오 ■ KBS △ 제작1본부 시사교양2국장 황대준 ■ 경향신문 <보직변경> △ 이사 편집인 양권모 △ 이사 경영본부장 겸 전략기획실장 장정현 △ 논설고문 조호연 △ 미디어사업본부장 겸 문화사업국장 박구재(국장 승격) △ 논설위원실장 이중근 △ 사회경제연구원장 겸 논설위원 박종성 △ 광고국장 김석 △ 미디어전략실장 박재현 △ 경향플러스국장 박문규 △ 경영지원국장 이종혁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조찬제 △ 〃 차준철(부국장 승격) △ 전략기획실 전략경영팀장 임태열 <승격> ◇ 국장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래용 △ 편집국 문화부 선임기자 이기환 △ 경향플러스 기획위원 권오선 ◇ 부국장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서의동 △ 편집국 경제에디터 안호기 △ 〃 편집부 선임기자 박세영 △ 〃 전국사회부 선임기자 이상호 △ 〃 경태영 △ 전략기획실 경영정보팀장 노병철 △ 경영지원국 총무팀장 최정운 △ 〃 시설관리팀장 양재환 △ 미디어제작국 정보기술팀장 강무성 △ 독자서비스국 수도권1팀장 김병각 △ 광고국 광고제작팀장 염기명 ◇ 부장 △ 편집국 사회부장 김종목 △ 〃 모바일팀장 김창효 △ 〃 권재현 △ 〃 황정옥 △ 〃 편집부 편집1팀 권양숙 △ 〃 디자인팀 김상민 △ 〃 국제부 김진우 △ 〃 경제부 최민영 △ 〃 산업부 정유미 △ 〃 사진부 김기남 △ 〃 스포츠산업팀 김세훈 △ 〃 스포츠편집·온라인부 남민배 △ 미디어전략실 DB관리팀장 유기정 △ 〃 DB관리팀 오세동 △ 윤전국 윤전1팀 나계필 △ 〃 윤전2팀 변영구 △ 〃 이상순 △ 독자서비스국 판매관리팀장 윤효진 △ 광고국 광고3팀 김병희 △ 경향플러스 관리팀 김광영 ◇ 차장 △ 편집국 정치부 박홍두 △ 〃 국제부 이윤정 △ 〃 정원식 △ 〃 정환보 △ 〃 산업부 이정호 △ 〃 사회부 유정인 △ 〃 전국사회부 강현석 △ 〃 엔터테인먼트부 하경헌 △ 〃 모바일팀 노정연 임지영 송윤경 △ 〃 주간경향부 류인하 △ 〃 뉴콘텐츠팀 김보미 △ 미디어전략실 김소라 △ 전략기획실 전략경영팀 민기혜 △ 〃 재경팀 이동욱 최현철 △ 윤전국 윤전1팀 최진영 △ 〃 윤전2팀 노영길 박기용 △ 〃 기술관리팀 박성철 한국 △ 광고국 광고2팀 윤철웅 △ 〃 광고3팀 권민오 ■ 충남 아산시 △ 보건소장 구본조 △ 보건행정과장 전유태 △ 징수과장 박종민 △ 위생과장 이정남 △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이상옥
  • 이중근 회장 2심서 법정구속

    이중근 회장 2심서 법정구속

    43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이중근(79) 부영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선고 형량은 줄었지만 법정구속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 정준영 등)는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으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1심 선고와 함께 이뤄진 보석 결정을 취소하고 이 회장을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범행으로 인한 피해 규모, 회사자금 횡령으로 구속되고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같은 범행을 한 점을 고려하면 피고인에 대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고인은 부영그룹의 사실상 1인 주주이자 최대 주주인 동시에 기업의 회장으로 자신의 절대적 권리를 이용해 임직원과 공모해 계열사 자금을 다양한 방법으로 횡령하고 회사에 손해를 입혔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부영, 창신대 신입생 전액 장학금 지급

    창신대는 2020년도 신입생 전원을 우정(宇庭·이중근 회장의 아호)장학생으로 선발해 1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방 대학의 존립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인재 양성차 창신대를 인수한 부영그룹이 내놓은 지원 계획이다. 이에 따라 창신대는 1년간 계열에 따라 572만원부터 최대 836만원까지 장학금을 지원한다. 내년도 신입생 정원은 500명으로, 신입생 장학금 총액 규모는 3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창신대 관계자는 “대부분의 지방 사립대학이 통상적으로 1년간 200만원(학기당 100만원) 내외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던 관행에 비하면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것은 대학 발전을 위한 대단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부영그룹은 이달 1일 창신대를 인수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교육재화는 한 번 쓰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이중근 회장의 신념에 따라 육영사업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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