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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원지지 1위 나경원, 당권 도전 가시화

    與 당원지지 1위 나경원, 당권 도전 가시화

    국민의힘 당원 지지도 1위를 달리는 나경원 전 의원의 3·8 전당대회 당권 도전이 가시화하고 있다. 나 전 의원이 출마를 확정하면 당내 친윤(친윤석열)계 후보들의 완주 여부와 유승민 전 의원의 출마까지 전당대회 구도가 출렁일 전망이다. 나 전 의원은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당권 주자들과 나란히 섰다. 나 전 의원은 세밑인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서울 동작을 당원들과의 송년회 사진과 함께 “더 많이 일해 달라는 당원들의 부탁은 ‘정치인 나경원’을 깨우는 알람 소리 같다. 편하고 뻔한 길로 향하려 할 때 정신을 번쩍 들게 해 준다”고 썼다. 유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새해 우리의 최대 목표는 어떻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느냐다”라며 “송파 세 모녀, 수원 세 모녀의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따뜻한 공동체를 지키는 복지정책을 펴는 것, 이것은 ‘공동체를 지키는’ 진정한 보수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 모두 다음달 초 후보 등록에 임박해 최종 결심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당원투표에서 이기고도 여론조사에서 패해 이준석 전 대표에게 당권을 내준 나 전 의원에게 ‘당원투표 100%’ 룰 변경은 최적의 무대로 꼽힌다. 룰 변경을 강하게 비판해 온 유 전 의원도 오히려 당권 도전의 정치적 명분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 김기현 의원은 “보수당이 추구해 온 가치의 뿌리를 든든히 하면서 외연 확장에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이기고 그다음 지방선거, 이어 정권 재창출이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라고, 조경태 의원은 “새해는 정치 개혁의 원년이 돼야 한다”고 했다. 권성동 의원은 이날 충북 보은에서 열린 보은·옥천·영동·괴산 당원 특강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사를 언급하며 “당원 동지들과 국민들이 더 큰 자유와 기회의 바다로 나아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윤상현 의원은 유튜브를 통해 “반드시 국민의힘의 병폐적 DNA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 나경원 “일해 달라는 당원들 부탁에 정신 번쩍”…당권 도전 결단 임박했나

    나경원 “일해 달라는 당원들 부탁에 정신 번쩍”…당권 도전 결단 임박했나

    국민의힘 당원 지지도 1위를 달리는 나경원 전 의원의 3·8 전당대회 당권 도전이 가시화하고 있다. 나 전 의원이 출마를 확정하면 당내 친윤(친윤석열)계 후보들의 완주 여부와 유승민 전 의원의 출마까지 전당대회 구도가 출렁일 전망이다. 나 전 의원은 1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당권 주자들과 나란히 섰다. 나 전 의원은 세밑인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서울 동작을 당원들과의 송년회 사진과 함께 “더 많이 일해 달라는 당원들의 부탁은 ‘정치인 나경원’을 깨우는 알람 소리 같다. 편하고 뻔한 길로 향하려 할 때 정신을 번쩍 들게 해준다”고 썼다. 나 전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여론조사(지난달 27~28일, 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 전국 유권자 1002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서 30.8%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안철수 의원 20.3%, 김기현 의원 15.2%, 주호영 원내대표 8.1%, 유 전 의원 6.9%, 황교안 전 대표 6.0% 순이었다. 유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새해 우리의 최대 목표는 어떻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느냐”라며 “송파 세 모녀, 수원 세 모녀의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따뜻한 공동체를 지키는 복지정책을 펴는 것, 이것은 ‘공동체를 지키는’ 진정한 보수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 모두 다음달 초 후보 등록에 임박해 최종 결심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당원투표에서 이기고도 여론조사에서 패해 이준석 전 대표에게 당권을 내준 나 전 의원에게 ‘당원투표 100%’ 룰 변경은 최적의 무대로 꼽힌다. 룰 변경을 강하게 비판해 온 유 전 의원도 오히려 당권 도전의 정치적 명분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날 신년인사회에서 김기현 의원은 “보수당이 추구해온 가치의 뿌리를 든든히 하면서 외연 확장에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이기고, 그 다음 지방선거, 이어 정권 재창출이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라고, 조경태 의원은 “새해는 정치 개혁의 원년이 돼야 한다”고 했다. 권성동 의원은 이날 충북 보은에서 열린 보은·옥천·영동·괴산 당원 특강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사를 언급하며 “당원 동지들과 국민들이 더 큰 자유와 기회의 바다로 나아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윤상현 의원은 유튜브를 통해 “반드시 국민의힘의 병폐적 DNA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당권 주자 모두 내년 4월 총선 승리를 윤석열 정부 성공의 필수 조건으로 내걸고 있다. 이날 인사회에서는 목요상 상임고문이 “내년 4월 총선에서 우리 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차지해 제1당이 되는 길 외에 대안이 없다”며 과반 승리를 당부했다.
  • ‘연기대상’ 트로피 박살낸 MC 신동엽…초유의 사태 실은 ‘깜짝쇼’

    ‘연기대상’ 트로피 박살낸 MC 신동엽…초유의 사태 실은 ‘깜짝쇼’

    방송인 신동엽이 ‘2022 SBS 연기대상’을 진행하던 도중 대상 트로피를 떨어뜨려 후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31일 신동엽, 안효섭, 김세정의 진행으로 SBS 연기대상이 생중계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후보들을 짧은 극 형식으로 색다르게 소개했다.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호흡을 맞춘 김지은과 박진우가 ‘대상 트로피 도난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대상 후보들을 만나는 내용으로 꾸며진 것이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대상 후보는 김래원, 서현진, 이준기, 김남길, 남궁민이었다. 소개 영상이 끝나자 신동엽은 “대상 트로피를 훔친 범인은 바로 저다. 연예대상 트로피는 몇 개 있는데 연기대상 트로피가 우리 집에 걸려 있다면 얼마나 황홀할까 생각해 허락도 안 받고 몰래 훔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잠시 후 대상 수상자가 받게 될 트로피라고 제작진이 저한테 건네줬는데 그냥 맛이라도 느껴보려고 했다”며 대상 트로피를 꺼내 흔들었다. 순간 신동엽의 손이 미끄러지면서 트로피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두 동강 나고 말았다. 장중에는 일순간 당황하는 분위기가 흘렀다. 특히 대상 후보였던 서현진과 김남길이 깜짝 놀라는 표정이 카메라에 잡혔다. 그러나 신동엽은 곧 “일부러 한번 떨어뜨려 봤다”면서 “(저건) 소품으로 만든 트로피이고, 잠시 후 실제 대상 수상자에게 전해질 트로피는 고이 잘 모셔놨다”며 청중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신동엽은 “이렇게 떨어뜨렸을 때 가장 인상을 쓴 사람이 누군지 보면 그 사람 본인이 대상을 받을 거라 확신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순간적으로 서현진씨가 착한 분인데 약간 묘한 표정으로 저를 봤다. 남궁민씨도 찰나긴 하지만…. 이준기씨도 즐기러 오셨다고 했는데도 약간 움찔했다. 김남길씨도 저를 째려보셨다”고 농담을 던지며 대상 후보들을 한명씩 지목했다. 이날 S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김남길에게 돌아갔다.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파일러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에서 김남길은 극 중 프로파일러 송하영 역으로 분했다.
  • 래퍼 도끼, 건보료도 체납…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래퍼 도끼, 건보료도 체납…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세금 3억원을 체납해 고액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래퍼 도끼(33)가 건강보험료도 1000만원 넘게 밀린 것으로 드러났다.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공개된 4대 보험료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는 도끼의 본명인 ‘이준경’이 올라와 있다. 도끼는 2018∼2019년 총 1666만원의 건보료를 체납해 2020년과 2021년 말에 2년 연속 인적사항이 공개됐다. 체납액은 2021년 말 기준이어서 더 늘어났을 수도 있다. 건보공단은 1000만원 이상의 건보료를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이들에 대해 일정 기간 자진 납부와 소명의 기회를 준 뒤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낼 여유가 있는데도 내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 이들이 공개 대상이다. 도끼는 이미 지난해 인적사항이 공개된 체납자로, 올해도 체납자에 해당해 새로 정보가 업데이트되진 않았다. 이에 따라 현재 기준 체납액 정보는 확인할 수 없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당사자가 체납 건보료를 모두 또는 일부 납부해 체납액이 1000만원 밑으로 내려가면 즉시 명단에서 삭제하기 때문에 아직 명단에 남아있다는 것은 (1000만원 이상의) 체납액이 여전히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도끼는 지난달 15일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6940명의 명단에도 포함된 바 있다. 종합소득세 등 5건 총 3억 3200만원을 체납했다. 이날 공개된 건보료 체납자 명단에는 가수 조덕배(64)도 올랐다. ‘꿈에’,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등의 노래로 1980년대 인기를 끈 조덕배는 2021년 말 기준으로 2010∼2019년 건보료 총 3239만원을 체납했다.
  • [인사]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선임 △영업그룹 본부장 권오복 △영업그룹 본부장 손홍배 △영업그룹 본부장 양우혁 △영업그룹 본부장 우준식 △영업그룹 본부장 이경선 △영업그룹 본부장 이진호 △영업그룹 본부장 황재필 △PWM영업본부장 류정희 △기관영업1본부장 유주선 △대기업 강북본부장 이종구 △대기업 FI본부장 정상진 △글로벌사업추진본부장 이해창 △자금시장본부장 박현식 △영업추진부장 (본부장 보임) 이봉재 △디지털개인고객부장 (본부장 보임) 김영민 △기관고객부장 (본부장 보임) 강대오 △여신기획부장 (본부장 보임) 김태수 △HR부장 (본부장 보임) 강영홍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법인장 (본부장급) 엄강일 △런던지점장 (본부장 보임) 우상현◇본부장 전보 △영업그룹 본부장 송인조 △WM사업본부장 문진규 △ICT기획부장 (본부장 보임) 이원종 △AI Unit장 (상무 보임) 김민수 △디지털혁신 Tribe Leader(본부장 보임) 임은택 ◇그룹사 이동 △신한저축은행 부사장 이준석 △신한자산신탁 전무(CRO) 최완철 △신한자산운용 부사장 하대승 ■한국거래소 ◇신임 집행간부(상무)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이부연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황우경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김재향 △KRX 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정상호 ■부국증권 ◇전무 승진 △채권영업본부장 왕진기 △IB사업2본부장 정내혁 ◇상무 승진 △감사업무총괄책임자 권희근 ◇상무보 승진 △준법감시실 황해용 △리스크관리부 안병찬 △자금부 이해희 ◇이사보 선임 △강남지점 배진환 △영업부 장인범 △투자금융본부 이주용
  • 與 조직위원장 심사 탈락 허은아 “비윤 배제” 주장… 조강특위 “사실무근”

    與 조직위원장 심사 탈락 허은아 “비윤 배제” 주장… 조강특위 “사실무근”

    국민의힘 지역구 조직위원장 심사 결과를 두고 ‘비윤’(비 윤석열 대통령)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조직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심사에서 탈락한 허은아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조강특위를 향해 “‘비윤 배제’가 사실이 아니라고 했는데, 이번에 결정된 조직위원장 중에 비윤인 사람이 내정된 곳은 어디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정말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결정했는데, 정말 우연하게도 심사한 결과가 비윤이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허 의원은 또 다른 글에서 “‘서울 유명 대학 학벌도 기준’이라는 조강특위의 몰염치에, 할 말을 잃었다”면서 “전문대 항공운항과 출신이지만 당당했고 자랑스러웠다”고 밝혔다. 이는 김석기 사무총장이 전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허 의원의 탈락에 대해 ‘이준석계 솎아내기가 아니다’라는 입장과 함께 동대문을 조직위원장에 확정된 김경진 전 의원에 대해 “김 전 의원은 고대 나왔다”고 말한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허 의원은 이어 “서울의 유명 대학교를 나오지 않았어도, 사시를 통과해 검사를 하지 않았어도, 소신을 버리고 주류와 타협하지 않더라도, 민심을 무겁게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배제되지 않고 마음껏 정치를 할 수 있는 것이, 진짜 보수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이라고 주장했다. 함인경 국민의힘 조강특위 대변인은 이에 “일각에서 ‘비윤(非尹)이어서 배제되었다’, ‘김경진 전 의원이 특정 대학을 나오고 검사 출신이어서 조직위원장에 선정되었다’ 등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함 대변인은 “어제 비상대책위원회 직후 진행된 백브리핑에서 언급된 특정 대학의 이름은, 김 전 의원이 동대문구와 인접한 곳의 대학을 졸업하여 지역관리 능력에서 유리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함 대변인은 또한 “조강특위 위원 전원은 만장일치로 김경진 전 의원을 조직위원장으로 선정하였다”면서 “조강특위의 심도 있는 결론에 대해 근거 없는 비방이나 사실무근의 추측은 자제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 ‘라임 몸통’ 김봉현 도주 48일 만에 검거… 9층서 탈주 시도 등 저항

    ‘라임 몸통’ 김봉현 도주 48일 만에 검거… 9층서 탈주 시도 등 저항

    재판 직전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난 ‘라임 사태’의 주범 김봉현(48)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도주 48일 만인 29일 검찰에 붙잡혔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준동)는 이날 오후 3시 37분쯤 경기 화성시의 한 아파트에서 은신하던 김 전 회장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곧장 서울남부구치소로 압송 수감됐다. 검찰은 “그동안 약 50회의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100명이 넘는 대상자의 통신 분석을 통해 도주 경로와 조력자를 집중 수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 전 회장은 지난달 11일 경기 하남시 팔당대교 부근에서 손목에 차고 있던 전자팔찌를 끊고 달아났다. 스타모빌리티 회삿돈, 재향군인회(향군)상조회와 수원여객 자금 등 약 100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받게 된 결심공판을 1시간 30분가량 앞둔 시점이었다.검찰은 김 전 회장의 도주 후 팔당대교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고 도주 경로를 파악해 왔다. 또 도주를 도운 조카를 구속 기소하고, 친누나에 대해서도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여권 무효화 조치와 인터폴 적색수배를 의뢰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 허정 2차장검사는 “이번 검거는 검사와 수사관들이 철야 잠복과 현장 탐문 수사를 병행하며 여러 단서와 물적 증거를 종합해 끈질기게 추적한 결과”라고 밝혔다. 검거 과정에서 김 전 회장은 크게 저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관들이 들이닥쳤을 때 김 전 회장은 잠옷 바지 차림으로 편하게 혼자 TV를 보고 있었다”며 “베란다 창문을 통해 9층 높이의 아파트에서 탈주를 시도하는 등 상당한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재판은 다음 달 12일 재개된다.
  • 與 조직위원장 42명 인선… 현역 위에 친윤, 비윤 격앙

    與 조직위원장 42명 인선… 현역 위에 친윤, 비윤 격앙

    국민의힘이 29일 전국 사고 당원협의회 68곳 중 42곳의 조직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했다. 친이준석계인 허은아(비례) 의원과 친윤(친윤석열)계 김경진 전 의원이 경쟁한 서울 동대문을은 김 전 의원이 지역구를 받는 등 친윤계가 약진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지난 두 달간 추가 공모와 면접심사 등을 통해 마련한 조직위원장 인선안을 의결했다. 조직위원장은 지역 당 조직 의결을 거쳐 당협위원장이 되는 만큼 총선 공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자리다. 현역 비대위원인 전주혜(비례) 의원은 윤희석 전 윤석열 대선 캠프 대변인을 꺾고 서울 강동갑에, 김종혁 비대위원은 경기 고양병에 안착했다. 정운천(전북 전주을), 노용호(강원 춘천갑), 윤창현(대전 동구) 등 현역 비례대표 의원들도 조직위원장 자리를 받았다. 이번 신년 특별사면을 통해 복권된 김진모 전 이명박(MB) 청와대 민정2비서관은 충북 청주서원, ‘굿바이 이재명’ 저자인 장영하 변호사는 경기 성남 수정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특별고문을 지낸 유종필 전 국회도서관장은 서울 관악갑에 배치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지난 6·1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서 맞붙었던 윤형선 후보도 계양을로 복귀했다. 심재돈 변호사(인천 동구미추홀갑), 최기식 변호사(경기 의왕과천) 등 윤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검사 출신도 임명됐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지역구였던 서울 마포갑 등 26개 지역구는 공석으로 남겨 뒀다. 탈락 인사들은 곧장 반발했다. 허 의원은 페이스북에 “‘친윤’이 아니면 다 나가라는 건가”라며 ‘비윤 솎아내기’라고 주장했다. 친윤 인사지만 강동갑에서 탈락한 윤 전 대변인은 “헌신했던 사람은 희생되고 혜택받은 사람은 또 특혜를 받는 것, 공정과 상식이라 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 ‘라임’ 김봉현 검거…도주 48일만

    ‘라임’ 김봉현 검거…도주 48일만

    재판 직전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난 ‘라임 사태’의 주범 김봉현(48)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도주 48일 만인 29일 검찰에 붙잡혔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준동)는 이날 오후 경기 화성시에 은신하고 있던 김 전 회장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지난달 11일 경기 하남시 팔당대교 부근에서 손목에 차고 있던 전자팔찌를 끊고 달아났다. 스타모빌리티 회삿돈과 재향군인회(향군)상조회와 수원여객의 자금 등 약 100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받게 된 결심공판을 1시간 30분가량 앞둔 시점이었다. 앞서 김 전 회장은 2019년 12월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도주했다가 5개월 만에 체포됐고, 2020년 5월 구속 기소됐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실시간 위치 추적과 전자장치 부착을 조건으로 보석 석방되면서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다가 또다시 도주했다. 검찰은 김 전 회장 도주 후 팔당대교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고 도주 경로를 파악해 왔다. 또 도주를 도운 조카를 구속 기소하고, 친누나에 대해서도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여권 무효화 조치와 인터폴 적색수배를 의뢰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
  • [속보] ‘라임 주범’ 김봉현, 도주 49일 만에 검거…경기 모처서 은신

    [속보] ‘라임 주범’ 김봉현, 도주 49일 만에 검거…경기 모처서 은신

    재판 직전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난 ‘라임 사태’ 주범 김봉현(48)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도주 48일 만인 29일 검찰에 붙잡혔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준동)는 이날 오후 경기도 모처에 은신해 있던 김 전 회장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스타모빌리티, 수원여객 등 관련으로 1000억원대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지난달 11일 전자팔찌를 끊고 잠적했다. 당일 결심공판이 예정돼 있었으나, 김 전 회장이 도주하면서 재판은 연기됐다. 서울남부지검은 김 전 회장이 도주하자 곧바로 그를 전국에 지명수배하고 언론에 사진을 공개하고 도피를 도운 조카 김모(33)씨 등을 구속 기소한 바 있다.
  • [인사]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통일미래전략기획단장 김병대△국립통일교육원 기획연수부장 홍진석◇과장급 전보△통일미래전략기획단 기획운영팀장 한종욱△통일정책실 평화정책과장 남봉림△남북회담본부 회담3과장 오미희△남북출입사무소 동해선운영과장 강준석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생활안전정책관 박일웅◇과장급 전보△민원제도과장 박유정△조직제도혁신추진단장 김민정△지역디지털서비스과장 전종태△디지털안전정책과장 장동수△공무원단체과장 김종수△균형발전사업과장 이준식△지역공동체과장 박진석△새마을발전협력과장 임완배△생활공간정책과장 신일철△공기업관리과장 장재원△상황담당관 김유순△재난안전산업과장 허익배△산업교통재난대응과장 이치선△환경재난대응과장 차상화△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전문역량교육과장 강지인△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자치역량센터장 진병용△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기획과장 서정호△서울청사관리소 시설과장 권오창△대전청사관리소 관리과장 정의윤△진실화해위원회 운영지원담당관 김민형 ■국세청 ◇고위공무원 가급△부산지방국세청장 장일현◇고위공무원 나급△인천지방국세청장 민주원△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양동훈△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 윤종건△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심욱기△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이승수△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재웅△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성진△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양철호△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강성팔△국세청 정용대△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오상훈△국세청(헌법재판소) 유재준 ■금융위원회 ◇서기관 승진△행정인사과 이호영△구조개선정책과 성보경 ■한국언론진흥재단 △광고기획국장 홍원철△광고운영국장 최대식△광고협력팀장 김태우△공공법인광고팀장 이정철△정보기술팀장 김선형 ■KBS △제작1본부 시사교양1국장 이내규 ■KB증권 ◇상무보 승진△인바운드영업부 이병근△자산배분전략부 김상훈◇이사대우 승진△WM상품부 고영륜△전략기획부 김대돈△준법지원부 장철근△IB영업추진부 김인웅△멀티상품솔루션부 박근수△투자컨설팅부 임상국△대전PB센터 임종빈△청주지점 정은진△테크노마트지점 홍은미 ■신한은행 ◇경영진 신규 선임△경영기획그룹 김기흥 부행장△기업그룹 김윤홍 부행장△디지털전략사업그룹 임수한 부행장△ICT그룹 황인하 부행장△경영지원그룹 용운호 부행장△연금사업그룹 박의식 상무△정보보호본부 윤준호 상무◇준법감시인 신규 선임△이영호 상무 ■한국도자기 ◇전무 승진△이완희△하걸용◇상무 승진△임홍규 ■토마토그룹 ◇사장△토마토그룹 총괄대표 겸 뉴스토마토 대표 정광섭◇상무△IB토마토 대표 김선영△뉴스토마토 경영본부장 이승형△미디어토마토 콘텐츠국장 권순욱◇이사△토마토파트너 대표 김귀임△토마토패스 대표 고승완△골판지박스 대표 박일권△뉴스토마토 편집국장 김기성(이상 1월 2일자) ■뉴스토마토 △ 경영본부장 이승형△편집국장 김기성◇부장△정치부장 최신형△사회부장 오승주△산업1부장 고재인△산업2부장 강영관△금융증권부장 김의중△대중문화부장 김재범(이상 1월 2일자)
  • 부산, 공공사업 신청 ‘서류 없어도 OK’

    부산시가 시민이 공공지원 사업을 신청할 때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데이터만 제출하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자체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행정기관이 보유한 주민등록표 등·초본, 납세증명서 등 행정 정보를 데이터화해 본인 동의하에 본인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민이 웹사이트 등에서 행정 서비스를 신청할 때 본인 정보를 요구하면 행안부 공공 마이데이터 유통 시스템에서 필요한 정보만 발췌해 묶음 데이터로 서비스 제공 기관에 제공된다. 지금까지는 공공 지원사업 등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본인 확인과 지원 자격 증명에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아 직접 창구에 제출하거나 서류를 전자파일 형태로 첨부해야 했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도입으로 신청자는 정보제공 동의만 하면 서류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돼 이런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게 됐다.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입장에서도 서류 검증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시는 자체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체계를 내년부터 부산시 청년플랫폼에서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 지원 참여자격 확인, 청년안심 전세 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참여자격 확인 등에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행안부에서는 앞으로도 이용 가능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부산시도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업무처리 간소화를 위해 서비스 대상 사업을 적극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기현 당대표 출마 “총선 승리·尹 성공 뒷받침”… 당권 레이스 본격화 전망

    김기현 당대표 출마 “총선 승리·尹 성공 뒷받침”… 당권 레이스 본격화 전망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을 강조하면서 차기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이 원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측 핵심 관계자) 장제원 의원과 ‘김장 연대’를 등에 업고 지지도 상승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원내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한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 향후 다른 후보들의 공식 출마 선언이 이어지며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총선 압승과 윤석열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며 “윤 대통령과 격의 없는 소통을 하면서 공감대를 만들어 당을 화합 모드로 이끌어가는 데에는 저 김기현이 가장 적임자”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 의원은 윤 대통령의 성공을 이끌겠다며 당원들에게 호소했다. 김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우리 당 지지율을 55%, 대통령 지지율을 60%까지 끌어 올리겠다”면서 ‘5560 비전’을 공약으로 내놨다. 그는 “이 비전을 통해 국민에겐 희망을, 당원에겐 긍지를 안겨 드리고 100년을 지속할 수 있는 집권 여당의 초석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또한 “윤 대통령과의 대립을 통해 자기 정치를 하는 모습이 아니라, 자신을 낮추고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밀알이 되는 ‘희생의 리더십’이 요구된다”고 했다. 이준석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을 겨냥하는 발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 의원은 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서 장 의원과의 ‘김장연대’를 사실상 인정했다. 김 의원은 “김장은 이제 다 담갔다”라면서 “김치만 가지고는 밥상이 풍성하지 않다. 된장찌개도 끓여야 하고 맛있는 밥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민이 보기에 풍성한 식단을 만들도록 당내 다양한 세력과 소통하고 통합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권 주자로 꼽히는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연대 가능성을 열어뒀다. 김 의원의 출마 선언은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규칙과 날짜를 확정한 이후 처음이다. 당권 도전 의사를 밝혔던 권성동·안철수 등 다른 주자들은 내년 1월 초쯤 공식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유 전 의원이나 나 부위원장은 현재 경선 구도를 관망 중인 상태다. 이밖에도 윤상현·조경태 의원, 권영세 통일부·원희룡 국토부 장관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후보 난립이 예상되면서 본경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예비경선(컷오프)에도 관심이 쏠린다. 유흥수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관위원장은 KBS라디오에서 “후보군이 너무 많을 경우엔 관례에 따라 컷오프를 실시해야 할 것”이라면서 “하게 된다면 당 대표 선출 방식 자체가 당원 100%(투표)로 하니 컷오프도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논리”라고 말했다.
  • [인사]

    ■외교부 ◇대사△주과테말라 천준호△주도미니카 이상열△주몽골 김종구△주아르헨티나 이용수△주에콰도르 강대수△주온두라스 성문업△주요르단 김동기△주이스라엘 김진한△주인도네시아 이상덕△주콜롬비아 이왕근△주프랑스 최재철△주호주 김완중◇총영사△주휴스턴 정영호◇국장급△외교전략기획관 우정엽◇심의관급△언론담당관 서원삼△정책기획담당관 윤상욱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문화예술정책실 시각예술디자인과장 김홍필△국민소통실 분석과장 정윤재△콘텐츠정책국 게임콘텐츠산업과장 이영민△국립중앙도서관 운영지원과장 배양희△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장직위) 김만수 ■문화재청 △기획조정관 이종희△국립무형유산원장 안형순 ■한국일보 ◇논설위원실△논설위원 이진희△논설위원 겸 과학전문기자 임소형◇신문국△그래픽뉴스부장 송정근◇뉴스룸국△산업2부장 겸 기획취재팀장 이영창△호남취재본부장 박경우△정책사회부 동물복지전문기자 고은경◇혁신총괄△디지털컨버전스팀장 박인혜 ■대신증권 ◇이사대우(영업점장) 임명△상무WM센터 김두형◇신규선임△수원지점 김용선△대구센터 황애자△동대구WM센터 마승희△전주지점 김광민△순천WM센터 이승주◇부서장 신규선임△업무개발부 지창성△정보보호부 김덕호△ECM본부 편도영△법무지원부 홍경택◇전보△송도WM센터 윤용광△사당WM센터 김덕웅△오산센터 서신영△청주지점 오용진△천안센터 고성곤△목포지점 김준희◇전보△기획실장 송하영△디지털마케팅부 박환기 ■대신자산운용 ◇이사대우(부서장) 임명△채권운용본부 임동영◇신규선임△리스크관리본부 배창범 ■대신에프앤아이 ◇부서장 신규선임△부동산금융1부 권태화△부동산금융2부 김태중 ■대신저축은행 ◇이사대우(부서장) 임명△전략금융부 이재민◇신규선임△역삼지점 안제현◇신규선임△경영기획부 김주한△영업기획부 박성수◇전보△영업부 유지승◇전보△감사부 이남성 ■대신자산신탁 ◇부서장 신규선임△신탁3본부 이세종△도시정비사업본부 김동현△영업2본부 옥승재 ■대신경제연구소 ◇이사대우(부서장) 임명△전략사업실 양병찬 ■DB ◇보험그룹장 △김정남 부회장 ◇금융그룹장△고원종 부회장◇제조서비스그룹장△이재형 부회장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승진△정종표 ■DB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 승진 △곽봉석 ■DB하이텍 ◇파운드리사업부 대표이사 사장 승진△조기석◇브랜드사업부 대표이사 선임△황규철 사장 ■한국투자금융지주 ◇상무 승진△RM실장 김용권△준법지원실장 홍형성△경영관리담당 김근수△경영관리담당 유재권 ■한국투자증권 ◇상무 승진△디지털본부장 최영목△PB1본부장 이창호△PB전략본부장 김도현△경영지원본부장 이재욱△운용전략담당 신환종◇신임△전무 홀세일그룹장 주영근△상무 홀세일솔루션본부장 김동은△상무보 에쿼티파생본부장 박태홍△상무보 IB3본부장 김영우 ■한국투자저축은행 ◇전무 승진△준법감시인 정성원△리테일사업본부장 전찬우◇신임△상무보 IT본부장 김엄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신임△상무보 신탁사업3본부장 박민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전무 경영기획총괄 조준환◇신임△상무 CMO 윤병문 ■메리츠화재 ◇부사장 승진△김경환◇전무 승진△홍경표◇상무 승진△김근영△김승욱△명재열△신동욱△이국진△이용혁△임성환◇상무보 신규 선임△김정진△박호경△양정용△정학수△최원준 ■메리츠증권 ◇사장 승진△장원재◇부사장 승진△곽영권△김경성◇전무 승진△이형태△이호범◇상무 승진△문성복△문영관△원용연△윤영구◇상무 신규 선임△김한준◇상무보 신규 선임△김동진△김희웅△유석현△임종철 ■메리츠캐피탈 ◇상무보 신규 선임△리스크관리본부 김경태 ■메리츠금융지주 ◇상무 승진△최연묵 ■HJ중공업 △상무A 정철상◇상무보△공통 나승균△건설 맹인영△건설 정회경△조선 김보언△조선 박종화 ■㈜한진 ◇승진△전무 박기홍 김현우△상무 강영철 윤여노 ■하나금융그룹 ◇부사장 신규 위촉△그룹CIB부문 성영수△그룹개인금융부문 이선용 ◇상무 신규 위촉△그룹재무총괄 박종무△그룹글로벌부문 황효구△그룹브랜드부문 김기홍△그룹자산관리부문 김영훈△디지털전략본부 정재욱 ◇부사장 승진△그룹ESG부문 오정택△경영지원실 이준혁△그룹인사총괄 김미숙 ◇상무 승진△그룹준법감시인 최광일 ■하나은행 ◇부행장 승진△경영지원그룹장 김영일△여신그룹장 김용석△기관영업그룹장 김창근△HR지원그룹장 김한욱△영남영업그룹대표 김현수△호남영업그룹대표 양동원△ESG그룹장 오정택△리테일그룹장 이선용△충청영업그룹대표 이성진△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정중호 ◇상무 승진△자산관리그룹장 김영훈△영업지원그룹장 차태근△글로벌그룹장 황효구◇본부장 승진△홍보본부 김창현△ICT리빌드본부 계용근△글로벌사업본부 고영렬△검사본부 권혁소△브랜드채널본부 김기홍△중앙영업그룹소속 김덕순 김진우 서유석 이용현 이윤구 이혁 정철△업무지원본부 배준원△호남영업그룹소속 우승구△글로벌영업본부 이병현△여신관리본부 이영준△투자상품본부 이은정△영남영업그룹소속 이재헌△연금사업본부 조영순△외환사업본부 진건창△손님행복본부 홍경택
  • 檢, 서해피격 이어 ‘강제북송’ 서훈 조사

    檢, 서해피격 이어 ‘강제북송’ 서훈 조사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구속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을 26일 소환 조사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자 문재인 정부의 대북 안보라인을 겨냥해 묵혀 뒀던 수사를 본격화한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부장 이준범)는 이날 서 전 실장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어민 2명을 귀순 의사에 반해 북송시킨 배경을 캐물었다. 서 전 실장은 당시 국가정보원장으로 이들에 대한 국정원 합동조사를 조기 종료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탈북어민들이 탑승한 선박은 2019년 11월 2일 우리 해군에 나포됐다. 국정원은 당일 어민 2명이 귀순 의사를 표명했다는 보고서를 국가안보실에 전달했다. 하지만 이틀 뒤 청와대 대책 회의를 기점으로 기류가 바뀌어 결국 어민 2명은 11월 7일 판문점을 통해 북송됐다. 국정원은 자체 조사를 거쳐 서 전 실장을 국정원법 위반(직권남용죄)과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앞서 이 사건과 관련해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등도 조사했다. 서 전 실장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면 당시 윗선인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에 대한 조사도 따를 전망이다. 서해 피격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 이희동)는 첩보 삭제 등 혐의를 받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불구속 기소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한다. 또 검찰은 사건 은폐와 월북몰이의 최종 책임자를 서 전 실장으로 본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직접 조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유승민 “전대, 尹에 잘 보이려는 재롱잔치 전락…출마 결심 못해”

    유승민 “전대, 尹에 잘 보이려는 재롱잔치 전락…출마 결심 못해”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26일 내년 전당대회를 가리켜 “윤심(尹心)만 찾아가는 이런 전당대회가 과연 총선의 승리로 이어질 수 있을까”라고 일침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이번 전대에 대해 “대통령한테 잘 보이려는 재롱잔치 비슷하게 돼 간다”고 비판했다. 그는 “당헌·당규를 개정해서 전당대회 룰을 바꿨다. 출마하는 게 맞는지 고민하고 있고 많은 의견을 듣고 있다.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생각해보겠다”며 아직은 내년 전대 출마 결심을 굳히지 못했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윤심이 당심(黨心)이고 당심이 민심(民心)이면 윤심이 민심이라는 건데, 이 자체가 얼마나 권력을 잡고 있는 사람들이 오만하게 생각하느냐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조금만 지나면 ‘윤심이 곧 천심(天心)이다’ 이럴 것이다. 무슨 루이 14세의 ‘짐이 국가다’도 아니고”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전대 룰 개정을 주도한 ‘윤핵관’(윤 대통령 핵심 관계자)을 겨냥해 “국민지지도가 0%, 1%, 2%다. 자기들은 왜 민심의 지지를 못 얻는지”라며 “이게 뭐 반상회도 아니고, 학예회도 아니고”라고 비꼬았다. 유 전 의원은 “윤 대통령 1인의, 1인이 지배하는 사당(私黨)이 되고 있다”며 “2016년 총선 참패의 데자뷔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또 “당이 갈수록 꼴보수 정당으로 회귀하고 있다”며 “(당원 100%로) 당헌·당규를 고친 것도 20년 전의 ‘도로 한나라당’이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친이·친박하다가, 친박·비박하다가 보수 정치가 망했다”며 “윤 대통령께도 소인배 정치하지 마시고, 대인배 정치를 해달라 그런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유 전 의원은 “다른 후보들이 저를 비판하는데 당이 잘못 가도 한마디 비판하지 않는 후보들이야말로 한심하다”며 “수도권 승리를 위해 열세지역 출마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생각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선에 나서면 이준석 전 대표가 도울 것으로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는 “그런 연락은 안 해봤다. 출마를 결심하면 연락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심전심 아니겠나”라고 답했다.
  • 이천시, 성악가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

    이천시, 성악가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

    경기 이천시는 산하 이천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성악가 이응광(41) 씨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표는 서울대 성악과, 서울대 대학원,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를 졸업했다. 이 대표는 2006년 독일 알렉산더 지라르디 국제콩쿠르 1위, 2008년 이태르 리카르도 잔도나이 국제콩쿠르 1위 수상을 하고 국내·외에서 오페라 작품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선임직 비상근 이사에는 ▲김선우 선우아트 대표 ▲엄기화 전 이천시 자치행정국장 ▲백광근 신원3리 이장 ▲최송식 전 금강종합공사 전무 ▲이연배 전 이천시 상하수도사업소 과장 ▲나영미 피아노학원 강사 ▲채재옥 세무법인 사무장 ▲이준한 한국도자재단 본부장 ▲심연섭 투맨시큐리티 대표 ▲신선재 전 이천시 백사면장 등 총 11명이며, 감사는 박지성(세무회계지성 대표)씨다. 새 임원진의 임기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진행한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 절차를 거쳐 앞으로 2년간 이천문화재단을 이끌 대표이사와 이사, 감사를 선임했다”고 말했다.
  • 서훈, 서해피격 이어 ‘강제북송’ 첫 소환조사

    서훈, 서해피격 이어 ‘강제북송’ 첫 소환조사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을 26일 소환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부장검사 이준범)는 이날 오전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서 전 원장을 불러 조사 중이다. 국가안보실장 시절 서해피격 사건 부당지시·은폐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된 서 전 원장은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해선 처음으로 검찰에 소환됐다. 서 전 원장은 2019년 11월 2일 나포된 북한 어민 2명에 대한 국정원 합동조사를 조기 종료시킨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국정원은 지난 7월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하면서 합동조사를 조기 종료시키는데 서 전 원장의 지시가 있었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하고 수 일간 북방한계선(NLL) 수역을 넘나들던 북한 어민 2명은 해군에 의해 나포된 이후 귀순 의사를 밝혔다. 이틀 뒤인 11월4일 청와대 대책회의에서 이들의 북송 방침이 결정됐는데, 정부 합동조사단 조사를 거치지 않고 이례적으로 사흘 만인 11월7일 신속히 북한당국에 신병이 넘겨진 데는 윗선의 조직적 위법 지시가 있었다는 것이 검찰의 시각이다. 검찰은 지난 10월19일 청와대 대책회의를 주재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직권남용 및 불법체포·감금, 직무유기 등 혐의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이후 두 달여간 물밑 조사를 벌여온 검찰은 서 전 실장을 이날 불러 조사하며 탈북어민 북송 결정의 최종 윗선 지목만 남겨두고 있다는 평가다. 서 전 원장과 노 전 실장 등은 지난 10월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지역에서 선장을 비롯해 16명을 집단 살해하고 도주하다 NLL을 넘어와서 우리 해군에 나포된 자들”이라며 “수용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전적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권한과 책임”이라고 반박했다.
  • 황교안, 유승민·이준석 겨냥 “당 망가뜨리는 암덩어리… 도려내야”

    황교안, 유승민·이준석 겨냥 “당 망가뜨리는 암덩어리… 도려내야”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25일 유승민 전 의원, 이준석 전 대표 등 바른미래당 출신 인사들을 겨냥해 “사사건건 국정을 발목 잡고 내부총질에만 몰두하는 세력은 반드시 쳐내야 한다”고 말했다. 황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년 전 자유한국당 대표 시절 바른미래당과의 통합이 저에게 천추의 한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시 많은 리스크를 안고 바른미래당과 통합을 한 건, 종북좌파와 싸워 이기기 위해선 우리 자유우파의 대통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이후 저들의 행태를 보니 전혀 아니었다. 그들은 우리 당에 들어와 마치 민주당처럼 끼리끼리집단을 만들었고, 당의 정체성을 무너뜨렸다”고 비판했다. 황 전 대표는 이어 유 전 의원과 이 전 대표를 향해 “대선이라는 엄중한 시기에 당대표라는 사람이 일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선대위 업무를 거부하며 두 차례나 가출을 했다. 당대표에 대한 징계논의가 시작되자 윤리위를 조폭으로 폄훼하며 윤석열 당원도 징계해야 한다고까지 비난했고, 신군부라는 표현까지도 서슴지 않은 그들의 내부총질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고 질타했다. 황 전 대표는 또한 “그들이 지금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했던 짓거리를 또다시 시작하고 있다”며 “나라를 또다시 탄핵정국으로 몰고 가는 데 편승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황 전 대표는 그러면서 “저들은 당을 망가뜨리는 암덩어리다. 이제 깨끗이 도려내야 한다”며 “당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제가 목숨 걸고 막겠다”고 덧붙였다.
  • ‘도피 45일’ 김봉현…검찰, 조카 구속·친누나 체포영장으로 압박

    ‘도피 45일’ 김봉현…검찰, 조카 구속·친누나 체포영장으로 압박

    ‘라임 사태’의 주범 김봉현(48)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재판을 앞두고 도주한 가운데 검찰이 그를 도운 가족과 지인 등을 잇따라 구속기소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지난달 11일 도주 이후 45일째 잠적 중인데 검거가 늦어지면서 관련 재판도 줄줄이 밀리게 됐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준동)는 지난 23일 김 전 회장의 조카 A(33)씨를 구속기소했다. A씨는 김 전 회장이 보석 조건으로 부착한 전자팔찌를 재판 직전 끊고 달아나는 과정에서 조력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김 전 회장과 도주 계획을 공유하고, 도주 당일 경기 하남 팔당대교 남단 부근까지 차량에 태워간 뒤 전자장치를 절단해 도주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형법상 친족의 도주를 도운 경우 범인도피죄가 적용되지 않는데, A씨는 이런 점을 악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검찰은 A씨를 전자장치 훼손 혐의(공용물건손상)의 공범으로 보고 지난 8일 구속했다.다른 조력자들에 대한 압박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6일 김 전 회장의 측근인 연예기획사 관계자 B(47)씨와 C(45)씨를 구속기소했다. 휴대전화 등으로 김 전 회장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도주를 도운 혐의(범인도피)다. B씨는 2020년 2월에도 김 전 회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도주할 때 지인 명의로 호텔을 예약해 도피 장소를 제공하고, 이듬해 7월 보석으로 석방된 김 전 회장에게 대포폰을 제공한 혐의(범인도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를 받고 있다. C씨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김 전 회장의 친누나 D씨의 애인이다. 지난달 중순 D씨를 통해 도주 중인 김 전 회장과 통화하면서 수사 진행 여부를 알려준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지난달 28일 D씨에 대해서도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여권 무효화 조치와 인터폴 적색수배를 의뢰했다. 김 전 회장의 측근을 재판에 넘기면서 김 전 회장의 자수를 유도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사건의 ‘몸통’인 김 전 회장의 행방이 묘연해지면서 라임 사건 관련 재판들도 모두 연기되고 있다. 도주 당일인 11월 11일 결심 공판이 예정됐던 김 전 회장 등에 대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재판은 내년 1월 12일로 미뤄졌다. 도주 후 세 번째 연기다. 또 지난 23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도피 조력자 B씨와 C씨에 대한 첫 공판도 검찰의 기일 변경 신청으로 내년 1월 17일로 미뤄졌다.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형사6부 소속 3개 검사실을 중심으로 대검찰청에서 수사관 5명을 지원받고, 남부지검 집행 담당 수사관 등을 투입해 검거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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