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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선♥이이경 열애 인정 “지인 소개로 만나 1년 째 열애 중”

    정인선♥이이경 열애 인정 “지인 소개로 만나 1년 째 열애 중”

    이이경, 정인선이 열애를 인정했다.17일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이이경과 정인선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좋은 감정을 갖게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함께 출연하게 된 이이경과 정인선은 드라마에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연인 관계임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 이후 정인선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이이경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강동구(김정현 분),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이준기(이이경 분),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봉두식(손승원 분)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청춘드라마를 다룬 작품이다. 정인선은 ‘한윤아’ 역으로, 이이경은 ‘이준기’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이경은 지난 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 ‘학교 2013’, ‘태양의 후예’, ‘고백부부’ 등에 출연했다. 정인선은 1996년 SBS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해 드라마 ‘대장금’, 빠스껫볼‘, ’맨몸의 소방관‘, 영화 ’한공주‘ 등에 출연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 파격 시구 패션...‘역대급 시구’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 파격 시구 패션...‘역대급 시구’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이 파격 시구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17일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 중인 배우 이이경(30)의 폴댄스 시구가 화제다. 이날 이이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준기. 폴댄스 시구. 수르지오아름하니의상. 이이경. ep 19”라는 내용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한 장면으로, 이이경이 폴댄스 시구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여태껏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폴 댄스’와 ‘시구’가 접목된 것과 함께 이이경의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허벅지 근육이 훤히 드러난 짧은 바지를 입고 야구 유니폼 상의를 풀어헤친 채 한쪽 다리로 폴대를 감싸고 있다. 어설픈 차림에도 진지한 표정으로 공을 던지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우스꽝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어머 다리 근육봐”, “환장한다 진심”, “준기 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해요”, “진짜 역대급 시구”, “어제 진짜 웃겼어요. 이이경 짱”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 한편 이이경은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 공동 CEO 겸 생계형 단역 배우 이준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이이경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법변호사’ 이준기-서예지, 첫 촬영 비하인드 ‘고강도 액션X꿀케미’

    ‘무법변호사’ 이준기-서예지, 첫 촬영 비하인드 ‘고강도 액션X꿀케미’

    ‘무법변호사’ 이준기와 ‘꼴통변호사’ 서예지의 꿀케미 현장이 공개됐다. 첫 촬영부터 뛰고 날고 구르며 온 몸 내던진 현장 메이킹 영상에 네티즌의 무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개늑시(개와 늑대의 시간) 커플’ 김진민 감독과 이준기의 재회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13일(금) 네이버 TV캐스트(http://tv.naver.com/v/3032896)를 통해 이준기-서예지의 첫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이준기는 법과 주먹을 겸비한 조폭 출신 변호사 ‘봉상필’ 역을, 서예지는 들끓는 피를 주체하지 못하는 꼴통 변호사 ‘하재이’ 역을 맡아 2018년 안방극장에 짜릿한 액션 쾌감과 유쾌한 무법 케미를 선사할 예정.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는 이준기-서예지가 긴장감 속에 촬영을 준비하는 가운데 꿀케미를 발산하며 촬영장을 거침없이 누비는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준기는 진정한 무법변호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턴트 없이 차를 뛰어넘는 고난이도 액션을 선보이고 있는데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맹렬한 리허설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촬영 감독의 오케이가 떨어지자 그제서야 얼굴 만면에 미소를 띠는 이준기의 모습에서 프로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동시에 완벽한 장면을 만들기 위한 그의 열정을 증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에 보여드렸던 캐릭터와는 좀 다른 봉상필의 모습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고 있다. 고민하고 걱정도 많이 되지만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부하는 열정 가득한 이준기의 모습을 통해 극 중 ‘무법변호사’ 봉상필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서예지는 ‘꼴통변호사’ 하재이의 걸크러쉬한 모습을 폭발시키고 있다. 특히 차문을 거침없이 열고 나오다 발목과 팔목에 상처가 나는 와중에도 해사한 웃음을 잃지 않은 채 본인보다 파트너 이준기를 챙기는 모습이 유독 눈길을 끈다. 이준기를 생각하는 훈훈한 동료애와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에 그녀가 이미 캐릭터와 하나가 된 듯 깊게 몰입해있다는 사실을 엿보게 하며 ‘서예지표 하재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애교 가득한 눈웃음을 보내는 모습에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그녀의 친화력까지 엿보게 한다. 이처럼 이준기-서예지는 무법변호사-꼴통변호사로 완벽 변신, 첫 촬영부터 스턴트맨 없이 몸을 사리지 않은 액션 열연을 펼치며 대체불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특히 봉 변호사와 서 변호사의 꿀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무법변호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활개를 펼치게 될 이들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하고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는 ‘개와 늑대의 시간’, ‘오만과 편견’, ‘결혼계약’ 등 세련된 영상미를 자랑하는 김진민 감독이 연출을 맡고 영화 ‘변호인’, ‘공조’,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집필한 윤현호 작가가 극본을 맡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대작. tvN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5월 12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법변호사’ 최민수, 야망남으로 변신...‘소름끼치는 눈빛’

    ‘무법변호사’ 최민수, 야망남으로 변신...‘소름끼치는 눈빛’

    ‘무법변호사’ 속 거친 야망남으로 변신한 최민수의 첫 촬영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tvN 새 드라마 ‘무법변호사’ 측이 극 중 ‘안오주’ 역을 맡은 배우 최민수 캐릭터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MBC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호흡을 맞춘 김진민 PD와 배우 이준기가 다시 만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번 드라마에서 최민수는 어시장 깡패에서 재벌 회장까지 기어 올라온 야망의 남자 역을 맡아 소름 돋는 연기로 극악무도함의 절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온갖 밑바닥 인생을 꿰던 그는 자신의 원대한 포부와 야심을 위해 모성애까지 이용하는 파렴치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벌 회장’ 최민수의 18년 전 어시장 깡패 시절 모습이 담겼다. 알록 달록한 색의 와이셔츠와 한 쪽으로 늘어트린 헤어스타일은 기존의 깡패 이미지를 뒤집는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최민수는 뱀 같은 눈빛을 이글거리며 누군가를 위협하는 섬뜩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에게 달려드는 한 여인을 하찮은 듯 바라보며, 마치 악마에게 영혼까지 판 듯 한 안오주의 악스러운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무법변호사’ 제작진 측은 “‘무법변호사’는 최민수와 김진민 감독의 4번째 작품이다. 오랜 시간 함께 작업한 만큼 두 사람은 서로에게 남다른 신뢰를 갖고 있다”며 “김진민 감독은 최민수가 스스로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물론 그만이 할 수 있는 연기를 펼치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최민수 또한 김진민 감독과 의견을 나누며 자신만의 안오주 캐릭터를 구축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민수의 파격 열연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무법변호사’는 현재 방영 중인 주말 드라마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5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N 새 드라마 ‘무법변호사’ 서예지, 데뷔 후 첫 단발머리 변신

    tvN 새 드라마 ‘무법변호사’ 서예지, 데뷔 후 첫 단발머리 변신

    ‘무법변호사’ 서예지의 첫 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생머리를 단발로 자른 과감한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4일 tvN 새 드라마 ‘무법변호사’에서 주인공 ‘하재이’ 역을 맡은 배우 서예지(29)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 활극이다. 서예지는 극 중 들끓는 피를 주체하지 못하는 꼴통 변호사 ‘하재이’를 연기한다. 변호사의 소신과 신념을 놓지 않는 강단 있는 원칙주의자 하재이는 ‘무법변호사’ 봉상필(이준기 분)과의 만남을 통해 인생의 큰 변곡점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날 제작진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데뷔 후 첫 단발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 서예지의 모습이 담겼다. 자로 잰 듯 반듯한 단발머리가 눈길을 끌었다. 바뀐 헤어스타일만큼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색다른 연기를 보여줄지 시청자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첫 촬영을 마친 서예지는 “겉으로 보이는 하재이가 까칠하면서도 물불 가리지 않은 불도저처럼 보이지만 실종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아픔을 내면에 감추고 있기에 더욱 애착이 간다”며 “’무법변호사’를 위해 긴 생머리도 단발로 자르고 액션 연기도 처음 시도하는 만큼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다. 지금껏 보지 못한 저의 색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무법변호사’는 ‘개와 늑대의 시간’, ‘오만과 편견’, ‘결혼계약’ 등 세련된 영상미를 자랑하는 김진민 감독이 연출을, 영화 ‘변호인’, ‘공조’,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집필한 윤현호 작가가 극본을 맡으며 올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5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tvN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이준기 서예지 ‘무법변호사’ 첫 대본리딩 포착 “성인 배우들 긴장”

    이준기 서예지 ‘무법변호사’ 첫 대본리딩 포착 “성인 배우들 긴장”

    ‘무법변호사’이준기와 서예지가 첫 대본리딩에서부터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tvN ‘라이브’ 후속으로 5월 12일 첫 방송 예정인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흥행보증수표’ 김진민 감독과 윤현호 작가의 만남과 함께 이준기, 서예지, 이혜영, 최민수, 염혜란, 신은정, 안내상, 이한위, 이대연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로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해 201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달 상암에 위치한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무법변호사’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인 첫 번째 대본리딩이 진행됐다. ‘무법변호사’를 이끌어갈 김진민 감독과 윤현호 작가를 비롯해 이준기(봉상필 역), 서예지(하재이 역), 이혜영(차문숙 역), 최민수(안오주 역), 염혜란(남순자 역), 신은정(최진애 역), 안내상(최대웅 역), 이한위(하기호 역), 이대연(우형만 역) 등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끓어오르는 열정과 구멍 없는 연기력으로 3시간 넘게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리딩을 시작하기에 앞서 김진민 감독은 “웃음을 잃지 않는 촬영 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 스태프 모두 다치지 않고 무사히 촬영했으면 좋겠다”라는 의지와 함께 따뜻한 바람을 전했다. 본격적인 대본리딩에 들어가자 배우들의 표정은 180도 바뀌었고 연기 열정을 쏟아냈다. 극 초반을 책임질 이로운(어린 상필 역)의 맛깔스러운 부산 사투리에 성인 연기자들 입가에 미소가 어렸고 김진민 감독 또한 “성인 배우들 모두 긴장하셔야 할 것 같다. 기대가 크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바통을 이어받은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는 캐릭터의 매력을 맛깔지게 살린 열연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법과 주먹을 겸비한 조폭 출신 변호사 ‘봉상필’ 역을 맡은 이준기는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목소리 톤과 연기력으로 최강 흡입력을 선사했다. 특히 표정과 제스처 등 오랫동안 ‘봉상필’ 캐릭터에 대해 고민한 흔적을 드러내 그가 선보일 ‘이준기표 봉상필’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또한 들끓는 피를 주체하지 못하는 꼴통 변호사 ‘하재이’ 역의 서예지는 제 옷을 입은 듯 생동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첫 변호사 도전이었지만 안정적인 연기력과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어디로 튈 줄 모르는 럭비공 같은 매력을 극대화시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혜영은 극 중 고결한 성녀의 얼굴 속에 탐욕을 감춘 기성지법 향판이자 이준기와 대척점에 서서 격렬히 대립할 ‘차문숙’ 캐릭터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그는 전작 ‘마더’의 이미지를 완전히 지우고 상냥한 미소 뒤 살 떨리는 두 얼굴을 가진 캐릭터로 완벽 변신해 그녀의 목소리와 아우라만으로 현장을 압도하는 에너지를 발휘했다. 또한 극 중 ‘안오주’ 역을 맡은 최민수는 숨죽인 카리스마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숨소리까지 연기하는 그의 열연은 어시장 깡패에서 대기업 회장까지 기어 올라온 야망의 캐릭터가 어떻게 구현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악의 선봉에 있는 이혜영과 최민수가 선보일 카리스마 케미가 극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들과 함께 이혜영의 오른팔로 등장하는 염혜란의 서늘한 카리스마, 신은정의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강한 의협심, 안내상의 조폭 변신, 이한위의 따스한 부성애, 이대연의 선 굵은 카리스마까지. 이름 석자만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천상 배우들의 완벽한 합으로 몰입도 높은 대본리딩 현장을 선보였다. 한편 ‘무법변호사’는 ‘개와 늑대의 시간’, ‘오만과 편견’, ‘결혼계약’ 등 세련된 영상미를 자랑하는 김진민 감독과 영화 ‘변호인’, ‘공조’,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집필한 윤현호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tvN ‘라이브’ 후속으로 5월 12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혜영 최민수, tvN ‘무법변호사’ 출연 확정 ‘카리스마 격돌 예고’

    이혜영 최민수, tvN ‘무법변호사’ 출연 확정 ‘카리스마 격돌 예고’

    배우 이혜영, 최민수가 tvN 새 주말드라마 ‘무법변호사’에 출연한다.tvN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5월 12일 첫 방송 예정인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가상도시 기성을 배경으로 ‘무법(無法) 아래 무법(武法)을 휘두르며 활개치는 변호사’라는 상상력을 더해 흥미롭고 풍부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혜영, 최민수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로 매 작품마다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배우들이다. 두 사람은 tvN ‘무법변호사’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이혜영은 전작 tvN ‘마더’를 통해 관록의 대배우와 카리스마 어머니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열연을 펼치며 압도적 존재감을 뽐냈다. 그녀가 이번에는 부장 판사이자 기성시를 주무르는 검은손 ‘차문숙’ 역을 맡아 살 떨리는 두 얼굴의 카리스마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연기 변신을 꾀한다. 이혜영이 맡은 차문숙은 법조계 안팎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그녀의 판결을 듣기 위해 재판을 보러 오는 골수팬이 있을 만큼 기성시의 절대여왕 같은 존재지만 사실 각종 이권을 독식하고 밑 빠진 탐욕을 드러내는 캐릭터다. 그런 그녀 앞에 봉상필(이준기 분)이 나타나면서 20년동안 굳건했던 철옹성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전작 MBC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포복절도한 코믹 연기로 눈길을 끈 최민수는 권력욕에 휩싸인 조폭 출신의 재벌 회장 ‘안오주’로 분할 예정이다. 최민수는 자신의 파렴치한 과거와 추악한 본색을 숨기는 위험한 야망남으로 변신, 후안무치로 안방극장을 찾아올 그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tvN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검증된 연기파 배우 이혜영, 최민수의 합류로 더욱 강렬한 인상을 주는 드라마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매우 크다”면서 “브라운관을 장악할 두 사람의 열연과 이들의 카리스마 격돌이 펼쳐질 ‘무법변호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율앤어베인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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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 이영열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유동준◇과장직위 승진△인재활용촉진과장 김민규 ■연세대 △교학부총장 홍종화△행정·대외부총장 민동준△국제캠퍼스부총장 이경태△연구본부장 겸 대학원장 박승한△문과대학장 이경원△상경대학장 겸 경제대학원장 신동천△공과대학장 겸 공학대학원장 홍대식△생명시스템대학장 김응빈△신과대학장 겸 연합신학대학원장 권수영△사회과학대학장 김재엽△법과대학장 겸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무대학원장 안강현△음악대학장 강무림△학부대학장 임윤묵△언더우드국제대학장 성태윤△정보대학원장 이준기△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 윤태진△교육대학원장 정희모△행정대학원장 하연섭△언론홍보대학원장 김경모△교목실장 한인철△미래전략실장 김동노△기획처장 이창하△교무처장 손영종△입학처장 겸 연세사이언스파크전략기획단장 엄태호△학생복지처장 김용호△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이원용△총무처장 김효성△시설처장 김광수△학술정보원장 이봉규△대외협력처장 전혜정△국제처장 이두원 ■광운대 △대학원장 겸 광운한림원장 최영근△스마트융합대학원장 이종철△경영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서상구△교육대학원장 장정희△상담복지정책대학원장 최영훈△건설법무대학원장 신만중△전자정보공과대학장 이종철△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이혁준△공과대학장 겸 환경대학원장 윤도영△자연과학대학장 송영권△인문사회과학대학장 겸 동북아대학장 장정희△정책법학대학장 최영훈△인제니움학부대학장 김백영△기획처장 유정호△교무처장 겸 교육혁신원장 김주찬△학생복지처장 겸 체육부 체육실장 박철환△입학처장 문상현△대외국제처장 김정권△총무처장 직무대리 김성룡△관리처장 직무대리 최금주△정보통신처장 이형근△산학협력단장 정영욱△중앙도서관장 이향철△정보과학교육원장 이종용△광운미디어콘텐츠센터장 오문석△언어교육원장 노진서△교수학습센터장 이승영△연촌재 관장 이춘원△대학신문사주간 정일권△생활관장 김대식△동해문화예술관장 조충현
  • AAA 시상식 참석한 워너원, 외모 빛내는 ‘검은 수트’

    AAA 시상식 참석한 워너원, 외모 빛내는 ‘검은 수트’

    AAA 시상식에 인기 그룹 워너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15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는 ‘2017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포토월에는 배우 김희선, 이승기, 이준기, 윤아, 수지, 박서준, 박해진, 박민영, 류준열, 김태리, 성훈, 남궁민, 공승연, 민효린, 2PM 준호, 최태준, 정채연, 지수 등이 참석했다. 가수 부문에는 그룹 워너원을 포함해 슈퍼주니어, 엑소, 지코, 황티열, 에이핑크, 빅스, 마마무, 뉴이스트W, 세븐틴, 구구단, 프리스틴, JBJ, 정세운, 아스트로 등이 참석했다. 검은색 수트 차림으로 포토월 앞에 선 워너원 멤버들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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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경찰청 ◇경무관 승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 안전총괄부장 오윤용△남해지방해양경찰청 안전총괄부장 김영모△해양경찰청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관 김성종◇경무관 전보△해양경찰교육원장 전담직무대리 윤성현△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김병로△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김도준△해양수산부 파견(해양경찰정책관) 오상권 ■한국환경공단 ◇1급 승진△폐기물관리처장 강문식△환경인증검사처장 이준기△수도권동부지역본부 자원순환관리처장 박민규△호남권지역본부 환경시설관리처장 추연홍 ■조선일보 △논설위원 이명진 안용현 ■EBS미디어 △대표이사 정호영 ■아주경제신문 △정치부 부장 주진△베이징 특파원 이재호 ■케이프투자증권 ◇선임△종합금융부문장 이철훈△ECM본부장 황양구△솔루션금융본부장 김재환△SF사업본부장 박선영△PE사업본부장 하승수
  • “주혁아 너 정말 세상에 없니”…김주혁 사고사에 말문 막힌 지인들 눈물만

    “주혁아 너 정말 세상에 없니”…김주혁 사고사에 말문 막힌 지인들 눈물만

    경찰 “국과수, 국민적 관심사 감안 사고 하루 만인 오늘(31일) 부검 진행”급작스럽고 충격적인 배우 김주혁(45)의 사망 앞에 지인들은 할 말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눈물을 흘리는 것 외에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는 상태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고 국과수는 사고 하루 만인 31일 부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심근경색으로 추정되는 교통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김주혁의 사망 소식에 유족은 물론 지인들은 말문이 막혔다. 사고가 너무나 어이없고 충격적인 탓이다. 사고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이다. 김주혁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식구들은 외부 접촉을 모두 차단했다. 사고 소식이 전해지기 직전까지만 해도 평소처럼 활발하게 홍보자료를 내고 대외 접촉을 했던 이들은 사고 당일인 30일 오후부터 말문을 닫았다. 충격 속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눈물만 흘리고 있다. 늦은 밤 시신이 안치된 건국대병원에서 소속사 김석준 상무가 시신의 부검을 할 것이라는 짤막한 브리핑을 한 것이 전부다. 김 상무는 전날 밤 “유가족과 관계자의 신원확인절차를 마친 김주혁 씨의 부검 후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장례절차를 엄수할 예정이며 부검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인에 대해서는 반드시 부검 결과가 나오는대로 알려드리겠다.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주혁은 나무엑터스의 창립멤버이자,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와 형제와 다름없는 사이다. 1998년 데뷔 직후부터 김종도 대표와 함께했으며 20년간 한 번도 소속사를 바꾸지 않고 나무엑터스가 중견 기획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둘의 인연은 KBS 2TV ‘1박2일’을 통해서 방송되기도 했다. 김주혁이 ‘1박2일’에 출연할 당시, ‘지인 특집’ 편에 김종도 대표가 출연해 둘의 우정을 과시했다. 문근영, 이준기, 지성, 신세경, 유지태, 이윤지, 전혜빈, 문채원, 천우희 등 후배를 비롯해 도지원, 유준상, 김지수 등 선배와 동료 배우들, 매니저들도 그런 김주혁과 함께 대부분 오랜 기간 나무엑터스에 둥지를 틀고 식구로 인연을 맺었다.이들은 모두 가족을 잃은 것과 다름 없는 슬픔에 휩싸여 있다. 한 관계자는 “지금 도대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냐. 모두 넋이 나갔다”고 토로했다. 슬픔에 휩싸인 팬들의 접속 폭주로 나무엑터스의 홈페이지도 전날부터 다운된 상태다. 차태현, 김준호, 김종민, 정준영, 데프콘 등 김주혁과 ‘1박2일’에서 동고동락했던 스타들의 충격도 말로 다할 수 없다. 김주혁은 지난 2013년 12월1일 시작한 ‘1박2일’의 시즌3 멤버로 합류해 2015년 말까지 2년간 이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큰 웃음을 안겨줬다. 프로그램을 떠난 지 2년이지만 멤버들은 지금까지도 김주혁과 교류하며 우정을 쌓아왔다. 이에 ‘1박2일’은 제작진과 출연진 명의로 30일 밤 “영원한 멤버 김주혁님의 충격적인 비보에 애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마음을 다해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는 애도문을 발표했다. 그와 올해 tvN 드라마 ‘아르곤’을 작업한 제작진도 쫑파티 때 밝은 모습으로 헤어졌던 김주혁의 사망 소식에 할 말을 잃었다. 한 관계자는 “사고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 무슨 이런 일이 있냐”며 “사실이 아닌 것 같다”고 애통해했다.한편 경찰은 건국대병원에 안치된 김씨 시신의 사인 규명을 위해 신속하게 부검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에 연락해 김씨의 부검 일정을 조율했으며 오늘(31일)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통상 부검결과를 받으려면 일주일이 걸리지만, 김씨의 사고 경위와 원인을 놓고 여론의 관심이 높은 만큼 국과수가 그보다 빨리 구두소견을 줄 수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김씨가 술을 마셨을 가능성은 작다고 보고 있다. 음주 측정은 하지 않았지만 사고 당시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술 냄새를 맡지 못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주변 차량에 찍힌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한 결과 김씨 차에 브레이크등이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만큼 급발진 가능성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 하지만 유족 측에서 수사의뢰를 할 경우 보강조사를 할 계획이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에서 김씨의 블랙박스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유족도 블랙박스 설치 여부를 모르고 있는 데다 차체가 많이 찌그러져 있어 내부는 다 살펴보지 못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유족 결정에 따라 김씨의 차를 폐차나 수리할 때 차를 뜯어보고 블랙박스가 설치돼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기 전혜빈 결별 “바쁜 스케줄로 관계 소원” 진짜 이유는 악플?

    이준기 전혜빈 결별 “바쁜 스케줄로 관계 소원” 진짜 이유는 악플?

    배우 이준기 전혜빈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며 이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5일 한 매체는 “이준기 전혜빈이 각자 바쁜 스케줄로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했다”며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이준기 전혜빈이 최근 결별했다. 바쁜 스케줄 탓”이라고 해당 보도를 인정했다. 이준기 전혜빈 결별이 알려지자 지난 4월 열애 인정 이후 전혜빈을 향한 악플이 결별 이유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글에는 이준기 팬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전혜빈을 향해 “진정성 없는 여자. 남친에 대한 배려심 제로. 남친 팬들에게 기름 부은 여자. 내배우 인생 망하게 했던 여자..결별 기사 빨리 내라” 등의 충격적인 발언을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러한 일부 팬의 악플에 이준기의 팬들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또 이 글은 실제 이준기 ‘팬’이 아니라 ‘안티 팬’이 올렸을 가능성도 있으며, 해외에서 올린 악플일 수도 있다는 추측이다. 일부 팬들은 이러한 악플을 모아 두 사람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에 고발까지 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준기 또한 전혜빈과의 열애가 알려진 당시 시청자를 기만했다는 비난을 들어야했다. 이준기는 당시 JTBC ‘내 귀의 캔디2’에서 배우 박민영과 달달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시청자를 설레게 했기에 열애 소식이 많은 이들을 실망케 한 바 있다. 2014년 드라마 ‘조선총잡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준기 전혜빈은 지난 4월 한 매체에 의해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그러나 열애 공개 이후 악플과 비난에 시달린 두 사람은 결국 4개월 만에 결별을 알려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준기 전혜빈 결별, 소속사 공식 인정 “최근 헤어진 이유가..”

    이준기 전혜빈 결별, 소속사 공식 인정 “최근 헤어진 이유가..”

    배우 이준기 전혜빈이 결별했다. 25일 한 매체는 “이준기 전혜빈이 각자 바쁜 스케줄로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했다”며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이준기 전혜빈이 최근 결별했다. 바쁜 스케줄 탓”이라고 해당 보도를 인정했다. 지난 4월 두 사람은 한 매체에 의해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2014년 드라마 ‘조선총잡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준기와 전혜빈은 몇차례 열애설을 부인해오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준기는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 출연 중이며 전혜빈은 SBS 드라마 ‘조작’을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기파 배우도 못 살린 리메이크의 덫

    연기파 배우도 못 살린 리메이크의 덫

    기대를 높였던 tvN의 첫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20부작) 한국판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작부터 원작인 미국 드라마(미드)와 비교당하며 혹평에 시달리더니 최근에는 급기야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폐쇄했다. 손현주, 이준기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고 사전 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이려 했음에도 연출과 연기가 모두 어색하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지난 10일 방영된 크리미널 마인드 6회 시청률은 유료 플랫폼 가구 평균 3.4%로 집계됐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원작의 최초 리메이크라는 기대 때문에 첫 회 4.2%의 시청률로 출발했으나 2주 만에 2%대로 떨어졌다가 소폭 회복했다. 시청률 부진의 가장 큰 이유는 미국식 각본과 한국적 상황의 부조화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미국 CBS 방송국에서 2005년 처음 시작해 올해 시즌 13이 나올 정도로 인기를 끈 드라마다. 양윤호 감독이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잘해도 욕먹겠더라”고 우려한 대로 뛰어난 원작의 무게에 짓눌려 창의적인 재해석에 실패했다. 프로파일링(범죄유형 심리분석)으로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설정과 등장인물 대부분을 원작 그대로 가져와 한국적 배경에 대입하다 보니 공감을 얻기 어려웠다. 예컨대 총기 소지가 자유롭지 않은 국내에서 매 장면마다 권총이 수시로 등장하는 모습은 우리 시청자들에게는 낯설게 보일 뿐이다. 또한 원작에서 실제 사건을 토대로 과학적 분석으로 치밀하게 사건을 전개하는 등 긴장감을 주던 것과 달리 한국판에선 범죄 수법만 잔혹해졌을 뿐 추리와 논리는 빈약해졌다. 원작을 답습했지만, 캐릭터에 대한 특징도 살리지 못했다. 특히 톡톡 튀는 패션으로 시선을 끌면서도 중요 정보를 속속 찾아내는 감초 같은 역할의 페넬로페 가르시아는 한국판에서 나나황이라는 인물로 재현됐는데 외형만 화려할 뿐 개성은 사라졌다. 아이큐 187의 최연소 심리데이터 분석요원 이한 역할도 스펜서 리드 박사의 캐릭터를 가져온 것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인물이지만 한국판에서는 존재감이 미미하다. “미국 얘기를 한국이라는 장소에서 한국 배우가 연기할 뿐 새로운 점도 없고 어색하다” “번역투의 대사와 상명하복식의 한국 문화가 극적 몰입을 방해한다”는 등의 깐깐한 시청자 평이 쏟아졌다. 리메이크라고 해서 무조건 한국 정서에 맞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앞서 지난해 tvN에서 리메이크한 전도연 주연의 ‘굿와이프’는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기도 했다. 공희정 드라마 평론가는 “리메이크도 재창작인 만큼 문화적 상황에 맞는 재해석이 필요한데 (크리미널 마인드의 경우) 원작을 그대로 옮겨놓은 데 그친 것 같다”면서 “원작이 유명한 작품일수록 ‘왜 리메이크를 하는가’에 대한 해답, 즉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드라마적 요소들이 고려됐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크리미널마인드’ 첫방부터 폭탄테러 ‘이준기x손현주’ 강렬 첫 만남

    ‘크리미널마인드’ 첫방부터 폭탄테러 ‘이준기x손현주’ 강렬 첫 만남

    tvN 수목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연출 양윤호, 극본 홍승현,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가 박진감 넘치는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으며 서막을 열었다. tvN ‘크리미널마인드’ 1회는 케이블, IPTV, 위성 포함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4.2%, 최고 4.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2049연령층 시청률은 평균 3.4%, 최고 3.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는 등 각종 포털을 점령해 수목드라마의 신호탄을 성공적으로 쐈다.(닐슨코리아/전국기준) 26일 첫 방송된 범죄 심리 수사극 ‘크리미널마인드’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몰입력 강한 배우들의 호연, 오감을 자극하는 풍성한 볼거리가 3박자를 이뤄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초반부터 과거 NCI팀장 손현주(강기형 역)와 경찰특공대 EOD요원 이준기(김현준 역)의 첫 만남인 폭탄테러가 긴장감 넘치게 그려졌다. 또한 이준기가 천부적인 프로파일링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파일링을 불신하는 이유가 밝혀져 그가 앞으로 어떤 계기로 NCI 현장수색요원으로 거듭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현재에서는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NCI팀과 김현준(이준기 분)이 속한 경찰서가 공조수사에 들어가면서 강기형(손현주 분)과 김현준의 두 번째 만남이 그려져 흥미를 높였다. 그런 가운데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가 5명으로 늘어나면서 수사에 진척이 더뎌지는 듯 했으나 명실상부 NCI팀장 강기형의 날카로운 프로파일링에 범인의 윤각을 입체적으로 파악, 사건 해결에 중요한 단서까지 찾아냈다. 하지만 김현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인 최상현(성찬 분)의 여동생 최나영(뉴썬 분)이 살인범의 6번째 타겟으로 납치되면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범인의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심문하는 강기형과 분노에 가득 찬 김현준의 팽팽한 긴장이 흐르는 모습에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드라마를 ‘보는 맛’을 느끼게 한 것. 이처럼 ‘크리미널마인드’는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1시간을 선보이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한편, 넘치는 긴장감 속 과연 최나영의 생사는 어떻게 될지, 범인이 과연 누구인지는 오늘(27일) 밤 10시 50분 tvN ‘크리미널마인드’ 2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tvN ’크리미널마인드‘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크리미널 마인드’ 이준기 “정의 갈구하는 시대..안식과 위안될 것”

    ‘크리미널 마인드’ 이준기 “정의 갈구하는 시대..안식과 위안될 것”

    tvN ‘크리미널 마인드’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시청자들에게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오늘(26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수목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연출 양윤호, 이정효/극본 홍승현/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방송을 앞두고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이하 NCI) 요원들로 분한 여섯 배우들의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과 메시지를 공개했다. 올 여름 tvN 장르물의 명맥을 이을 ‘크리미널 마인드’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범죄자들을 수사하는 NCI 요원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공개 된 사진 속 배우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나란히 앉아 tvN ‘크리미널 마인드’ 시청을 독려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훈훈한 이들의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최고의 프로파일러이자 NCI 팀장 강기형 역을 맡은 손현주는 “스태프와 배우들이 함께 열심히 만들었다. 열심히 한 만큼 시청자분들에게 재미있게 다가가겠다. 시청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크리미널마인드 파이팅!”이라고 NCI의 리더 다운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NCI의 매력남 현장수색요원 김현준 역의 이준기는 “‘크리미널마인드’를 통해 많은 메시지를 받으실 수 있다. 정의를 찾고, 갈구하는 시대인 만큼 선과 악의 대립에서 정의를 구현하는 우리 드라마를 통해 안식과 위안이 되실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며 “첫 방송 꼭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NCI 행동분석요원 하선우로 분해 첫 장르물을 선보일 문채원 역시 “팀원의 일원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더운 여름 수, 목 밤 10시 50분 저희와 함께 호흡해 주시면 좋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NCI 정보수집요원 나나황으로 색다른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 유선은 “너무 좋은 팀원들을 만나 그 어느때보다 단단한 팀워크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또한 “좋은 에너지를 작품의 질로 잘 담아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며 첫 방 사수를 독려했다. 이어 NCI 미디어 담당요원 유민영 역의 이선빈은 “저 역시도 기다렸던 ‘크리미널마인드’ 첫 방송인데, 막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을 하니 기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 열심히 준비하고 촬영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저희와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며 “NCI팀원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진정한 프로파일러로 성장할 ’유민영‘의 모습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힘찬 포부도 함께 전했다. 마지막으로 천재 NCI 심리데이터분석요원 이한 역을 맡은 고윤은 “여름 밤, 뜨겁고 습한 더위를 시원하게 만들어줄 수사극 ‘크리미널마인드’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그 전과는 다른 ‘이한’으로 보여드릴 저의 색다른 변신도 눈 여겨 봐주시고 응원 바란다. 감사합니다♥”고 해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는 인기 미드 ‘크리미널마인드’를 세계 최초로 리메이크에 나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아이리스’의 양윤호 감독, ‘굿와이프’의 이정효 감독과 홍승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이목이 집중된 상황. 각자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여섯 배우의 소감까지 전해져 드라마를 기다리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한층 더 사로잡을 tvN ‘크리미널 마인드’는 오늘(26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크리미널 마인드’ 이준기, 연인 전혜빈과 이상 기류? “좀 그렇다”

    ‘크리미널 마인드’ 이준기, 연인 전혜빈과 이상 기류? “좀 그렇다”

    ‘크리미널 마인드’ 이준기가 연인 전혜빈에 관한 질문에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7층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크리미널 마인드’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손현주, 이준기, 문채원, 유선, 이선빈, 고윤, 양윤호 감독, 홍승현 작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준기는 연인 전혜빈의 색다른 조언이 있었냐는 질문에 “개인적인 사담은 좀 그렇다”며 “오늘은 드라마에 관련된 행사이기 때문에 드라마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답을 피했다. 이준기는 “원작 ‘크리미널 마인드’의 팬”이라며 “현대물을 한다면 멋있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정의를 갈구하는 시대다. 저 역시도 정의를 구현하는 데 관심이 많았다”며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크리미널 마인드’는 범죄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심리를 꿰뚫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심리 수사극. tvN이 세계 최초로 리메이크해 주목받고 있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에 방송된다. 오는 26일에 첫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미널 마인드’ 2차 티저, 영화 아니었어? ‘역대급 스케일’

    ‘크리미널 마인드’ 2차 티저, 영화 아니었어? ‘역대급 스케일’

    ‘크리미널 마인드’ 2차 티저가 공개됐다. 최근 tvN 새 수목극 ‘크리미널마인드’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두 번째 티저 예고편은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처참한 사건현장과 이를 수사하는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이하 NCI)의 모습이 숨 가쁘게 펼쳐지며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 극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테러, 사이코패스, 연쇄살인 ‘크리미널마인드’에서 다뤄질 묵직한 주제들이 나열되며 범죄 심리 수사극을 표방한 드라마의 장르적 분위기를 미리 체감할 수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김현준(이준기 분)의 “이건 우리 일이고 우린 이걸 이겨 내야해”라는 대사는 NCI 팀원들이 가진 고뇌와 사명감을 느끼게 한다. 이에 NCI 팀원들이 사건을 통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며 이를 통해 어떻게 그들이 성장하고 발전해나가는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크리미널마인드’는 미국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의 한국판이자 범죄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심리를 꿰뚫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오는 26일 첫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미널 마인드’ 이준기, 동네백수에서 180도 달라져 “캐릭터 그 자체”

    ‘크리미널 마인드’ 이준기, 동네백수에서 180도 달라져 “캐릭터 그 자체”

    ‘크리미널 마인드’ 이준기가 올 여름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캐릭터로 돌아온다. 오는 26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극본 홍승현 연출 양윤호)에서 이준기는 타고난 현장 수색 능력과 프로파일링 기술을 겸비한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이하 NCI)의 현장수색요원 김현준으로 분해 또 한 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준기가 맡은 김현준은 평소 동네 백수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헐렁하고 빈틈 많은 구석으로 한량같은 면모를 보이지만 사건 현장에서는 180도 달라지는 인물. 특히 억울한 사건을 당한 피해자를 보면 자신의 일처럼 마음 아파하고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마주하면 분노를 금치 못하는 열정의 소유자다. 또 김현준은 타고난 프로파일링 재능을 겸비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파일링을 믿지 않으려 하는 캐릭터. 이에 그가 어떤 과정을 통해 뿌리 깊은 불신을 제거하고 NCI의 정식 요원으로 합류하게 될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처럼 입체적인 캐릭터는 이준기와 만나 더욱 극강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작품에서 짙은 감정연기는 물론 고난도 액션까지 대역 없이 소화해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여온 그에게 열혈 현장 수색 요원 김현준은 더 없이 최적화된 캐릭터이기 때문. 이에 맞춤형 캐릭터를 입고 눈부신 비상을 펼칠 이준기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크리미널 마인드’ 제작진은 “이준기는 김현준 그 자체로 봐도 무방하다. 매사 열정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부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행동까지 놀랍도록 닮아 있어 시청자들이 더욱 드라마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그의 몸과 마음을 다한 열연에 많은 응원과 박수를 보내달라”고 말했다. 한편 ‘크리미널 마인드’는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의 한국판이자 범죄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심리를 꿰뚫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오는 26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울금’은 왜 자연이 내린 선물인가

    ‘울금’은 왜 자연이 내린 선물인가

    ‘자연이 내린 천혜의 선물’이라 불리는 ‘울금’이 각종 매체를 통해 다양한 효능이 소개되면서 성인병 예방과 건강식으로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열대아시아가 그 원산지로 알려진 울금은 생강과의 초본식물로 생강과 비슷하게 생긴 뿌리를 약용 또는 식용·염료·화장품 등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에게 유용하게 이용돼왔다.울금은 변비·치질 개선, 위장병 개선, 당뇨·혈압 개선, 피부질환 개선, 숙취 해소, 노화 방지 등 효능이 많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 뇌경색·동맥경화 등이 우려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특히 울금은 독성이 거의 없어 체질과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먹어도 탈이 없는 안전한 식품이다. 전북 임실군 관촌면에 자리 잡은 임실참울금 진성농장은 울금을 직접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저렴한 가격과 효능을 체험한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며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업체 대표 이준기(60) 씨는 오랜 도회지 생활 속에 건강이 안 좋아져 힘들어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울금을 체험한 후 건강을 회복해 2010년부터 귀농을 시작하며 울금을 직접 재배하고 가공제품(울금환, 울금가루, 울금진액, 울금비누 등)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이 대표는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의 조선 시대 옛 기록을 보면 울금은 전라도 여러 고을에서 생산된 토산품이었으며 그중에서도 전주부 임실현에서 생산되는 울금이 가장 좋았다는 기록이 있다”며 “임실 지역은 깨끗한 물, 맑은 공기, 비옥한 토지, 풍부한 일조량 등 울금 및 약초 재배에 가장 적합한 기후조건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실참울금은 울금 재배 시 농약, 제초제, 화학비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면서 “울금 법제처리과정을 통해 울금의 독성을 제거하고 순수 발효 퇴비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말했다. (063)643-5700.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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