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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역 없는 수사로 ‘모래시계 검사’ 별칭…보궐선거로 재기 성공한 ‘정치 승부사’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의 인생은 ‘마이 웨이’ 그 자체다. 정의롭지 않은 일에 소신을 굽히지 않는 ‘강골 검사’였고, 정치적 코너에 몰릴 때마다 오뚝이처럼 기사회생한 ‘정치 승부사’였다. 그 고집 센 ‘검사의 전설’이 마침내 보수 정당의 대선 후보 자리에 올랐다. 홍 후보는 지독한 가난 속에 어린 시절을 보냈다.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합천에서 초등학교, 대구에서 중·고교를 다녔다. 고려대 법과대학 행정학과로 진학했으나 사법시험에 번번이 고배를 마시자 군에 입대했다. 전북 부안에서 14개월간 단기 병사로 복무한 뒤 일병으로 전역했다.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홍 후보는 사법연수원을 거쳐 1984년 청주지검 검사시보로 부임했다. 홍 후보는 청주지법 판사였던 한국당 이주영 의원의 권고로 ‘홍판표’라는 이름을 ‘홍준표’로 개명했다. 홍 후보는 검사 부임 초기 연 2000건의 사건을 처리하는 수완을 보였다. 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외조카를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하는 등 굵직굵직한 권력형 비리 수사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993년에는 이른바 ‘슬롯머신’ 사건을 수사해 ‘6공화국’의 황태자로 불렸던 박철언 전 의원 등 권력의 실세들을 여럿 구속기소했다. 아울러 검찰과 법무부의 수뇌부와 선배 검사에게까지 칼날을 들이대는 등 성역 없는 수사로 유명세를 탔다. 이어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에 등장하는 ‘강우석 검사’의 모델로 알려지면서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모래시계 검사’라는 별명도 생겼다. 홍 후보는 1995년 10월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했다. 1996년 15대 총선 때 서울 송파갑에서 출마해 국회에 첫발을 내디뎠고 이후 서울 동대문을에서 3선을 더했다. 그가 늘 승승장구했던 것만은 아니다. 2006년 서울시장 선거 경선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 패했다. 2007년 7월 전당대회에선 안상수 창원시장에게 석패했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도 4위에 머물렀다. 홍 후보는 18대 국회에서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대표에 모두 올랐다. 그러나 2011년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사태로 지도부가 붕괴되면서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2012년 4월 19대 총선에서도 낙선했다. 그러나 홍 후보는 2012년 대선과 함께 치러진 경남지사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재기에 성공했다. 그는 경남지사 취임 후 진주의료원 폐업을 추진하고, 전교조와 대립각을 세우는 등 노조 세력과 한바탕 전쟁을 치렀다. 이어 국고의 무분별한 지출을 막겠다며 무상급식 사업 지원을 중단해 경남도 교육감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홍 후보는 2015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남긴 메모에 이름이 적혀 1억원 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받았다. 하지만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으면서 부활에 성공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치매 독거노인 비참한 10만명

    치매 독거노인 비참한 10만명

    경기 부천에 사는 독거노인 김모(84) 할머니는 2015년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았다. 주민센터 독거노인 관리팀에서 김 할머니를 만난 결과 1시간 전에 일어난 일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정도로 증세는 점점 심각해졌다. 대소변도 가리지 못하지만 돌봐 줄 가족이 없어 방치하는 비참한 생활이 계속됐다. 보다 못한 주민센터는 일상생활에서 김씨를 돌봐 줄 후견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민간기관인 한국치매협회에 후견문의를 했다. 협회는 김씨에게 주민 2명을 후견인으로 지정하고 법원에 임의후견을 신청했다.전남의 요양원 대표 이모(52·여)씨는 2012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무연고 노인의 통장을 관리하면서 노령연금 등 3200만원을 빼돌리다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다. 제3자는 본인 동의 없이 통장에서 돈을 꺼낼 수 없지만 노인들이 치매 등을 앓으면 가능하다는 점을 악용한 것이다. 최근 독거노인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치매까지 겹친 독거노인을 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연계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독거노인은 최근 10년 새 두 배 가까이 늘면서 2015년 1인 가구의 27.3%인 137만명으로 급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정한 치매 유병률 7.5%를 단순 적용할 경우 치매 독거노인은 약 1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현재 치매 독거노인 등과 같이 질병이나 장애, 노령을 이유로 생활이 어려워질 경우에 대비해 후견인을 미리 지정하고 후견계약을 체결한 뒤 변호사 공증을 거쳐 법원에 등기하는 임의후견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법원은 노인의 재산 등을 보호하기 위해 따로 후견감독인을 지정해 이중으로 관리한다. 하지만 치매 독거노인 발굴이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현재 치매협회에 후견 지정을 신청하고 대기하는 노인은 전국적으로 9명에 불과하다. 이주영 치매협회 연구원은 “치매 독거노인이 무수히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발굴해 주지 않는 이상 노인이 후견제도를 이용할 방법이 없다”며 “가장 큰 문제는 치매를 앓는 독거노인을 연계해 줄 컨트롤타워나 시스템이 없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이주영 의원 “책임을 통감한다”…사진첩 보며 미수습자 이름 불러

    이주영 의원 “책임을 통감한다”…사진첩 보며 미수습자 이름 불러

    세월호 참사 당시 해양수상부 장관을 지냈던 이주영 자유한국당 의원이 26일 팽목항을 찾았다. 이 의원은 “팽목항에서 (가족들이) 거의 마지막 머무는 시점이기 때문에 위로도 드리기 위해 왔다. 아홉분의 미수습자가 무사히 잘 돌아와야 한다는 그런 마음을 전하기 위해 왔다”면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다만 어떤 책임을 말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이 의원은 이날 희생자의 분향소를 방문한 뒤 팽목항 방파제를 둘러보며 추모 타일을 하나하나 읽어 내려갔다. 바다를 보며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그는 취재진의 요청으로 세월호 사고 이후 미수습자 가족들로부터 받은 미수습자들의 사진첩을 왼쪽 주머니에서 꺼내 한장 한장 넘기며 그들의 이름을 불렀다. 이 의원은 “가족분들이 돌아오실 때까지 꼭 가지고 있겠다고 약속을 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세월호 인양이 3년 동안 너무 지지부진했던 것은 아니냐는 질문에 그는 “오늘은 그런 이야기를 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냐”고 답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세월호 참사 당시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팽목항 야전침대에서 생활하며 58일간 상주했다. 당시 가족들에게 불려 나와 팽목항에서 마련된 텐트에서 ‘수색이 어떻게 되고 있느냐’는 간단한 질문에도 답을 내놓지 못해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黨 ‘대선 전 개헌’ 속도… 이번 주가 분수령

    한국·국민·바른, 실무 작업 착수 “이달 20일까지 단일 개헌안 마련” 민주 ‘난색’… 실현 가능성 불투명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대선 전 개헌을 목표로 오는 20일까지 단일 개헌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탄핵 정국 이후 수습 방안 중 하나로 권력체제를 정비하는 개헌 작업에 속도를 내려는 것이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치르는 것으로 한 만큼 동력 확보가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13일 개헌특위 전체회의에서 한국당 소속 이주영 위원장은 “탄핵심판 결정에도 나와 있는 바와 같이 현행 헌법이 대통령에게 과도하게 권력이 집중돼 있는 반면 이에 대한 견제장치는 다소 미흡한 점이 있어 헌법 가치를 실현하는 데 방해가 되고 있다”며 “개헌특위에서 다 수렴하고 이번 개헌 작업에 반영해 나가는 것이 우리 국민들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개헌특위 간사인 한국당 이철우, 국민의당 김동철, 바른정당 홍일표 의원은 전날 회동해 20일까지 단일 개헌안을 발의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개헌안은 공고일로부터 국민투표까지 최장 90일이 소요되는 만큼 오는 20일쯤까진 발의가 돼야 대선 투표일에 개헌 국민투표가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3당 사이에는 19대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줄여 2020년 총선과 함께 대선을 치른 뒤 분권형 대통령제를 확립한 개헌안이 발효되도록 하자는 데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정부 형태와 정당·선거·사법부 분야 개헌을 논의하는 제2소위는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집행부의 권한을 분점한다는 데 소위 위원들의 의견이 일치했다고 보고했다. 다만 한국당은 총리에게 국정 대부분의 권한을 주자는 반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이원집정부제를 주장하는 등 세부적인 방안은 아직 이견이 있다. 대통령의 임기에 대해서도 4년 중임제(한국당·바른정당)와 6년 단임제(국민의당) 등의 차이가 있다. 이들의 단일안 마련 작업은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친문재인’ 진영을 제외한 세력들의 새판 짜기와도 연결돼 더욱 주목을 받는다. 김종인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중심으로 바른정당 김무성 고문, 정의화 전 국회의장 등이 분권형 개헌을 고리로 한 세 결집을 시도하고 있다. 따라서 개헌특위 3당 간사들의 단일안 마련이 개헌 세력 연대를 위한 실무 작업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그러나 원내 1당인 민주당에서 난색을 표하고 있어 대선 전 개헌의 실현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원내 1당을 놔두고 3당이 합의한다 해도 개헌이 이뤄질 수 없다”면서 “3당 개헌특위 간사에게 분파적·정략적 활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지적했다. 개헌특위 소속 민주당 이상민 의원도 “정략적인 계산에서 특정인이나 특정 정파를 배제하고 개헌을 추진한다거나 이번 대선을 목적으로 정략적 판단을 한다면 개헌 추진에 재를 뿌리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홍준표 “1등후보, 대장이 뇌물먹고 자살”

    홍준표 “1등후보, 대장이 뇌물먹고 자살”

    인명진 회동… 대선출마 파란불최근 여권의 대선 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와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전격 회동했다. 홍 지사가 ‘당원권 정지’라는 족쇄를 풀고 한국당의 대선 주자로 나서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인 위원장은 이날 경남도당 당원연수 행사 참석차 창원을 방문했다. 인 위원장 주재 오찬에 홍 지사가 참석하면서 두 사람의 회동이 성사됐다. 자리에는 대선 주자로 나선 원유철·안상수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과 경남 지역 의원인 이주영·김성찬·박완수·엄용수 의원 등 20여명이 동석했다. 분위기는 시종 화기애애했다. 홍 지사는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야권 주자들이 우위에 있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응답률이 극히 낮고, 광적인 야권 지지 계층만 대답한다”며 믿을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인 위원장은 홍 지사의 당원권 회복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대통령 탄핵 심판 전에 족쇄를 풀면 탄핵안이 ‘인용’될 것을 기정사실화하는 셈이어서 회복 시점은 탄핵 심판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 지사는 식사 후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남아 있다는 점이 대선 출마에 걸림돌이 될 것이란 지적이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지금 1등 하는 후보(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자기 대장이 뇌물 먹고 자살한 사람. 2등 하는 후보(안희정 충남지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살고 나온 사람”이라면서 “그런 사람들이 ‘법률심’인 대법원에 계류 중인 것을 내게 시비 걸 수 있겠나. 내 사건은 법률적 쟁점이 하나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공무원 속의 공무원 이야기… 공무원들이 전합니다

    공무원을 위한 프리미엄 월요 매거진 ‘퍼블릭 IN’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명예기자를 위촉했습니다. 쌍방향 잡지를 지향하는 퍼블릭IN은 명예기자들이 직접 현장을 누비며 쓴 르포 기사는 물론 칼럼, 수필, 각 부처 소식 등을 담을 예정입니다. 다음은 1차로 위촉된 명예기자 명단입니다. ▲강수민(행정자치부 규제혁신팀장) ▲김광용(국민안전처 안전기획과장) ▲김민경(통일부 홍보담당관실 사무관) ▲김성희(해양수산부 대변인실 사무관) ▲김승태(인사혁신처 시험출제과 사무관) ▲김현우(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실 사무관) ▲민진기(인사처 대변인실 사무관) ▲박경수(문화체육관광부 주무관) ▲박재연(행자부 지방세정책과 사무관) ▲박재혁(기획재정부 대변인실 사무관) ▲박현정(교육부 운영지원과 사무관) ▲변수남(서울시소방학교장·소방준감) ▲서은혜(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주무관) ▲신동민(공정거래위원회 온라인홍보팀장) ▲안상균(국방부 정책홍보담당관실 주무관) ▲유삼술(국토교통부 홍보담당관) ▲윤세열(안전처 안전기획과 행정사무관) ▲윤장렬(총리실 사무관) ▲이대현(서울 성북구청 언론홍보팀장) ▲이재광(총리실 사무관) ▲이주영(외교부 정책홍보담당관실 사무관) ▲임형진(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실 서기관) ▲장광호(경찰청 범죄분석담당관실 경정) ▲조경래(미래창조과학부 홍보담당관실 사무관) ▲조성수(특허청 대변인실 행정주사) ▲채향석(법제처 대변인) ▲최중기(국가기록원 홍보팀장) ▲한순기(행자부 기획조정실 부이사관) ▲홍이정(지방세입정보과 주무관) ★명단은 가나다순
  • 개헌특위 ‘오스트리아식 이원정부제’로 가닥

    대통령은 ‘외치’만을 담당하고 실질적 국정은 국무총리가 맡아 文, 반대… 대선 前 개헌 미지수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소위원회가 8일 권력구조 개편안의 방향을 ‘오스트리아식 분권형 이원집정부제’ 쪽으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의 반대로 대선 전 개헌이 현실화될지는 미지수다. 개헌특위 2소위는 이날 비공개회의에서 “5년 단임 대통령제를 폐지하자”는 데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소속 이인영 소위원장은 “권력구조가 어떤 형태로 바뀌든 현행 대통령제는 유지될 수 없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강효상 의원도 “제왕적 대통령제에 사망선고를 내린 역사적인 날”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권력구조로는 ‘대통령 직선 이원집정부제’가 다수의 동의를 얻었다.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은 “분권형 대통령제 쪽으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분권형 이원집정부제는 대통령은 외치(外治)를 담당하고, 내치(內治)를 비롯한 국정 전반은 국무총리가 맡아 하는 제도다. 앞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이런 내용의 개헌을 공약으로 내걸기도 했다. 대통령의 권한을 더 줄인 ‘독일식’ 이원집정부제도 소수 의견으로 제시됐다. 독일식은 대통령을 의회에서 선출하고, 오스트리아식은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선출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민주당 최인호 의원은 14명 소위 위원 중 유일하게 ‘4년 중임제’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인사]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어업자원정책관 신현석△해운물류국장 엄기두◇과장급 전보△홍보담당관 오행록△규제개혁법무담당관 류종영△어촌양식정책과장 이수호△연안해운과장 강정구△항만물류기획과장 김혜정△해사산업기술과장 임현택△세월호배상및보상지원단 보상운영과장 김옥식△중앙해양안전심판원 김병곤 ■인천시 ◇2급 승진△유병윤◇3급 승진△정창래 전무수 유지상 김순호 김남권 남문희 김승지◇3급 직무대리△최강환 이종원◇4급 승진△이형모 최석기 변중인 이민 최충헌 채은자 한정호 전병길 이의귀 태동환 윤석관 김태미 김흥수 조찬희 정종희 김혜경 천정묵 유훈수 오수구 이종선 공상기 김승래 최도수 민영경 유시경◇4급 직무대리△조진숙 윤병석 오영철 이재근 박재윤 박병구 ■충남도 △재난안전실장 유병훈△의회사무처 조한영△문화정책과장 이존관 ■한국철도시설공단 ◇1급 승진△홍보실장 임연민△자산개발처장 은찬윤△호남본부 재산지원처장 한병덕△충청본부 재산지원처장 정백△비서실장 이계승△기술본부 궤도처장 이용희△해외사업본부 인니지사TF장 박창완△호남본부 건설기술처장 이만수△강원본부 건설총괄처장 신형하△강원본부 원주강릉사업단TF장 김태희△영남본부 기술처장 최태수 ■기초과학연구원 ◇중이온가속기건설구축사업단△장치구축사업부 부장 권영관 ■전자부품연구원(KETI) △기업협력본부장 강병모△전북지역본부장 조원갑△R&D전략기획센터장 이상법△기업협력총괄실장 문형욱△기업성장지원실장 이진우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산업혁신연구실 선임연구위원 이종광△산업혁신연구실 책임연구원 홍성진△경제금융연구실 연구위원 박선구 ■광주문화재단 ◇실장급 승진△빛고을시민문화관장 김영순 ■신용보증기금 ◇승진 <본부장>△신용보증부 김동완△인천영업본부 주광윤△자본시장영업본부 조일환<본사 부서장>△대외협력실 장동환△대외협력실 비서팀 이정윤△리스크관리실 이성주△업무지원부 송을호△자본시장부 박용평△SOC보증부 이도영<영업점장>△강동 황인덕△광산 송동근△광주 전성배△김포 한영찬△남양주 유정렬△동래 손희준△동대문재기지원단 안재수△대구재기지원단 송원영△부산재기지원단 장진석△성남 길병권△의정부 김계호△전주 문윤택◇전보 <본부장>△서울서부영업본부 채원규△서울동부영업본부 이상율<본사 부서장>△감사반장 김영수 김영천△경영기획부 김충배△고객지원부 이주영△기업컨설팅부 이인수△미래전략실 심현구△신용보험부 경성배△인사부 윤태준△채권관리부 이강근△4.0창업부 김승관<영업점장>△가산디지털 최창석△강남재기지원단 윤지영△강북 김성규△경기창업성장 김태형△경산 김영호△경주 정순교△고양 이재경△고양재기지원단 한기욱△광주창업성장 이영석△광주첨단 이태용△광진 김대복△구미 박흥서△군산 김대연△김해북 류충원△남대문 현창익△달성 이수옥△당진 최제용△대구 이동열△대구창업성장 김현직△대구혁신 박종범△대전중앙 유용우△대전창업성장 최창호△마포 김형석△마포재기지원단 이태용△목포 신응식△방배 장왕순△부산창업성장 김상철△사하 신태진△서귀포 황경룡△서산 양현국△서울동부창업성장 왕성철△서울서부창업성장 강성천△성서 염정인△수원재기지원단 라상화△안산 배창수△양재 정만섭△여수 최강대△영등포재기지원단 이주승△울산북 박상규△유동화보증센터 문영표△이천 김송환△익산 심중무△인천재기지원단 박찬기△인천창업성장 김성윤△전문심사센터 임영환△제주 장기윤△창원 김태훈△천안 황석병△춘천 강래원△칠곡 최범석△테헤란로 박성근△파주 안형순△평택 차재성△하남 어순만△화성 정철화△화성서 김형성 ■대구은행 ◇1급 승격△인재개발부(연수파견) 김상근△계명대지점장 김현동△중앙로지점장 도만섭△이시아폴리스지점장 백남진△강남영업부장 송원복△왜관공단지점장 우승호△홍보부장 윤수왕△대명동지점장 이상건△평리동지점장 장삼식◇2급 승격△동북로지점장 김윤식△신천동지점장 김창기△왜관지점장 김철호△IT기획부장 박금동△반월공단지점장 박상섭△두호동지점장 박시현△자금증권부장 서문선△문경지점장 서준진△죽전PB센터장 우상태△도량동지점장 이석제△봉곡지점장 이윤경△용강지점장 이흥채△대신동지점장 장활언△중동지점장 전수환△서울영업부 기업지점장 전영의△수신기획부장 최명진△여신기획부장 최태곤△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허단
  • 이병헌-공효진-안소희 출연작 ‘싱글라이더’ 예고편

    이병헌-공효진-안소희 출연작 ‘싱글라이더’ 예고편

    영화 ‘싱글라이더’ 2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 강재훈(이병헌)이 부실채권 사건 이후 가족이 있는 호주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2차 예고편은 부실 채권사건으로 시작한다. 사건 발생 뒤 주인공 ‘재훈’은 호주로 떠나 새로운 세계를 맞이한다. 하지만 다른 삶을 꿈꾸는 듯한 아내 ‘수진’(공효진)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그의 모습 뒤로 “도와달라”고 간절하게 외치는 ‘지나’(안소희)의 등장은 이후 사건을 궁금케 한다. ‘싱글라이더’는 광고계에서 잔뼈가 굵은 이주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이 감독은 “미래를 위해 현재에 포기하는 것들이 많다. 중요한 게 무엇인지에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밀정’에 이어 워너브러더스의 두 번째 작품이자 배우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조합을 궁금케 하는 영화 ‘싱글라이더’는 오는 2월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싱글라이더’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스틸 공개, 감성 자극 눈빛 ‘기대’

    ‘싱글라이더’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스틸 공개, 감성 자극 눈빛 ‘기대’

    영화 ‘싱글라이더’(감독 이주영)가 오는 2월 22일 개봉을 확정했다.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에 앞서 공개된 10종 스틸은 호주를 대표하는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 등이 등장한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경과 분위기가 오랜만에 만나는 한국형 감성 드라마의 귀환을, 또한 이 배경 속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세 배우들의 모습이 스토리적인 궁금증을 자극한다. 실적 좋은 증권회사 지점장이자 모든 것을 잃고 사라진 한 남자 강재훈으로 분한 이병헌은 ‘번지점프를 하다’, ‘달콤한 인생’에서 이미 인정 받은 연기로, 미세한 근육의 떨림, 대사 이상의 감정을 전하는 눈빛 등 감성 연기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새로운 꿈을 찾고 싶은 재훈의 아내 이수진 역의 공효진은 캐릭터의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내어 특별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하얀 원피스를 입은 모습은 여성들의 워너비인 공효진의 완벽한 비주얼로 영화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여기에 재훈에게 도움을 청하는 호주 워홀러 유진아로 분한 안소희는 맞춤옷을 입은 듯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20대 청년 세대의 고민들을 대표하는 청춘의 자화상을 표현해내 관객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 ‘싱글라이더’ 스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싱글라이더’ 공효진 “이병헌은 ‘연기의 신’, 정말 대단한 배우” 극찬

    ‘싱글라이더’ 공효진 “이병헌은 ‘연기의 신’, 정말 대단한 배우” 극찬

    배우 공효진이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싱글라이더’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감독 이주영과 배우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가 참석했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 영상에서 공효진은 “배우들과 (현장에서) 이병헌 선배가 없을 때 ‘연기의 신’이라고 표현을 한다. 정말 대단하고 멋진 배우”라며 극찬했다. 또한 공효진은 “눈앞에서 선배가 연기하는 걸 보고 싶었다”며 “예상보다 훨씬 더 멋진 선배다. 함께 호흡을 맞추게 돼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병헌 분)이 부실 채권 사건 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2월 22일 개봉.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엄마가 뭐길래’ 윤유선, 중2병 딸 공개 “코가 한라봉만해”

    ‘엄마가 뭐길래’ 윤유선, 중2병 딸 공개 “코가 한라봉만해”

    ‘엄마가 뭐길래’에서 배우 윤유선의 자녀들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43년차 배우 윤유선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유선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아들 이동주(17) 군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자동차로 직접 학교에 바래다 줬다. 다시 집에 돌아온 윤유선은 딸 이주영(14) 양을 깨웠다. 윤유선은 딸에 대해 “주영이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끝내주게 앙알거리고 이만큼 예쁘고 이만큼 나를 들었다놨다 하며 나를 미치게 한다”며 중2가 되는 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윤유선은 부엌에 들어온 딸에게 “너 얼굴 띵띵 부었다”고 말했고 주영 양은 “코가 한라봉만해졌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엄마가 뭐길래’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마가 뭐길래’ 이상아, “아이에게 마지막 새 아빠를..결국 이혼”

    ‘엄마가 뭐길래’ 이상아, “아이에게 마지막 새 아빠를..결국 이혼”

    ‘엄마가 뭐길래’ 이상아가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다. 배우 이승연, 윤유선, 이상아가 12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엄마가 뭐길래’는 자녀와 엄마의 관계를 재조명하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승연, 윤유선, 이상아는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여배우가 아닌 엄마로서의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배우 이승연은 “딸이 아직 10살도 안됐지만 내 나이는 50인 지천명이다. 아이와 함께 했기 때문에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었다. 늦깎이 엄마지만 아이를 나름 잘 키우고 있다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어떤지 알고 싶어 출연을 결정했다”며 출연 소감을 전한다. ​지고지순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유선은 “항상 아이들에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많은데 배우 생활을 하다 보니 늘 부족한 엄마였던 것 같아 미안했다.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나를 한 번 보고 싶고,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도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한편, 80년대를 주름잡은 대표 하이틴 스타 이상아는 “아이에게 마지막 새 아빠를 만들어주겠다고 다짐했지만 결국 세 번째도 이혼하게 되었다. 그동안 생겼던 아빠의 빈자리와 나의 부족한 점들을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딸에게 채워주고 싶다. 하나 뿐인 나의 혈육이고 의지하고 싶은 유일한 내 식구인 딸이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이승연은 딸 김아람(9), 윤유선은 아들 이동주(17)와 딸 이주영(15), 이상아는 딸 윤서진(18) 과 출연할 예정이며 이승연, 윤유선, 이상아가 출연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12일 밤 11시 TV조선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그러나 나는 살았고, 헛되이 살지 않았다(필립 나시프 지음, 이주영 옮김, 라이프맵 펴냄) 안톤 체호프 등 78명의 역사적 인물들이 죽음을 앞두고 남긴 마지막 말들을 통해 인생을 반추한다. 228쪽. 1만 5000원. 음식의 역습(마이크 애덤스 지음, 김아림 옮김, 루아크 펴냄) 미국 텍사스에 식품과학수사연구소를 설립한 저자가 다양한 식품에 함유된 중금속과 유해 물질, 식품 첨가물들의 유해성을 세세하게 실었다. 536쪽. 1만 7000원. 커넥터(안병익 지음, 영림카디널 펴냄) 컴퓨터공학 박사이자 사회연결망과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전문가인 저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힘으로 지목한 ‘연결’이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파헤쳤다. 392쪽. 1만 3000원. 인에비터블(케빈 켈리 지음, 청림출판 펴냄) 미국의 과학·기술·문화 잡지 ‘와이어드’의 공동 창간자인 저자가 향후 30년간의 변화상을 예측한 책.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이 결합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12가지 변화상을 제시한다. 460쪽 내외. 1만 8000원. 세대 간 연대와 갈등의 풍경(최유석 지음, 한울아카데미 펴냄) 한국 사회를 세대 중심으로 바라본 심층 보고서. 세대 갈등이 세대 연대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세대의 골을 메울 방법을 탐구한다. 288쪽. 2만 6000원. 세렝게티 법칙(션 캐럴 지음, 조은영 옮김, 곰출판 펴냄) 이야기꾼 생물학자로 통하는 저자가 바이러스에서 코끼리까지 지구 생태계를 가로지르는 하나의 보편적 법칙을 찾아 나선다. 352쪽. 1만 8000원.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김승호 지음, 권아리 그림, 스노우폭스북스 펴냄) 가난한 이민자에서 개인자산 4000억원대의 슈퍼리치가 된 저자가 깨달은 행복과 부의 비밀을 담았다. 384쪽. 1만 5800원. 독일사 깊이 읽기(고유경 지음, 푸른역사 펴냄) 루터가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한 바르트부르크성, 프로이센 궁전이 남아 있는 포츠담, 유럽 유일의 분단도시였던 베를린 등 독일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9곳을 소개한다. 332쪽. 1만 8000원.
  • [서울포토] 개헌특위 ‘손에 손 잡고’

    [서울포토] 개헌특위 ‘손에 손 잡고’

    이주영 국회개헌특위위원장과 여.야 간사들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 차원에서 가동되는 개헌특위는 1987년 이후 30년 만에 처음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국회 개헌특위 구성결의안 의결…의원 36명, 6개월간 활동

    국회 개헌특위 구성결의안 의결…의원 36명, 6개월간 활동

    ‘헌법개정 특별위원회(개헌특위) 구성결의안’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재석 219명 중 찬성 217명, 기권 2명이다. 결의안 통과에 따라 개헌특위는 내년 1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위원 수는 여야 의원 36명, 특위 위원장으로는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이 내정됐다. 국회는 결의안에서 “지난 30여년간 국내외의 정치, 경제, 사회적 환경이 급변해 기존 헌법 체제에서 개별 법률의 개정이나 제도의 보완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여러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며 “헌법 개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개헌 필요성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당 체제’ 첫 회동… 개헌특위 36명 구성 합의

    정치권이 28일 ‘개헌’ 논의에 공식적인 첫발을 뗐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새누리당 김선동, 국민의당 김관영, 개혁보수신당 정양석 등 4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4당 체제’ 출범 이후 첫 회동에서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정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여야 4당은 개헌특위 위원 정수를 기존 18명에서 36명으로 2배 확대키로 했다. 민주당 14명, 새누리당 12명, 국민의당 5명, 개혁보수신당 4명, 비교섭단체 1명씩으로 배분했다. 위원장을 새누리당 몫으로 하는 데 야 3당이 동의했고 야당의 정수 확대 요청을 새누리당이 수용했다. 새누리당은 5선의 이주영 의원을 위원장으로 내정한 상태다. 여야는 또 29일 본회의를 열어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를 국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여야는 개헌특위를 포함한 8개의 국회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의석수에 따라 민주당 3개, 새누리당 3개, 국민의당 1개, 개혁신당 1개로 배분하기로 했다. 다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활동 기간 연장안에 대해서는 특위 위원들이 논의해 도출한 결정을 존중하기로 합의했다. 아직은 ‘허니문’ 기간인 탓인지 4당 체제 첫 회동은 별다른 충돌 없이 원만하게 진행됐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개헌 논의 급물살… 제3지대 ‘탄력’

    박지원 만난 손학규 “아주 잘된 것” 인명진 “촛불 민심의 화두는 개헌” 박원순 등 비문 대선 주자들도 호응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친문(친문재인) 세력을 제외한 여야 정치권을 중심으로 개헌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사실상 조기 대선이 확실해지면서 ‘대선 전 개헌’은 어렵더라도 세력마다 개헌을 고리로 한 정계 개편을 통해 주도권을 잡으려는 목적이 크다. 국민의당은 23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즉각적인 개헌 추진을 여야 3당 중 처음으로 당론으로 채택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의총 직후 “우리는 국가대개혁을 목표로 개헌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조기 대선 일정상 대선 전 개헌이 어렵다면 안철수 전 대표가 전날 제안한 대로 대통령 후보들이 개헌을 공약한 후 2018년 지방선거에서 투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의당은 ‘국가대개혁위원회’를 구성하고 산하에 개헌분과를 설치해 내년 1월 가동되는 국회 개헌특위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직후 ‘제7공화국’을 주창하고 있는 손학규 전 대표와 오찬을 갖고 개헌에 대한 뜻을 모았다. 손 전 대표는 오찬 회동 후 “개헌은 대세다. 국민의당에서 받아들인 것은 아주 잘된 것”이라고 즉각 호응했다. 국민의당과 손 전 대표 측이 내년 1월 가장 먼저 3지대를 향한 연대의 포문을 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새누리당에서도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가 이날 “촛불 민심의 가장 중요한 화두는 개헌”이라며 “꼭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새누리당 이주영·이철우 의원 등은 이날 국회에서 ‘국가변혁을 위한 개헌추진회의’를 열고 김덕룡 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등을 초청해 개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와 탈당을 결의한 비주류 김무성 전 대표, 나경원 의원 등도 참석했다. 새누리당 탈당파인 보수신당 측 의원들도 대선 국면에서 개헌을 고리로 한 합종연횡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다만 보수신당 중심축인 유승민 의원은 신당의 정강·정책에 ‘개헌 추진’을 담는 일에 대해 “그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비문(비문재인) 진영에서도 대선 주자들을 중심으로 개헌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차기 정부에서 국가대혁신과 개헌을 완수하고 2020년 대선과 총선을 동시에 치르자”고 제안했다. 김부겸 의원은 “야권 3당이 공동개헌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선 전 개헌 논의에 반대하는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이날 “개헌은 내가 가장 먼저 말했다. 나를 개헌으로 압박할 필요가 하나도 없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정치뉴스 테이크아웃] 3선이면 ‘대접’받을 중진인데… 보수신당선 명함 못 내밀어요

    새누리당 김무성·유승민 등 비주류 의원들이 새로 만들 보수신당은 중진의원 집합소가 될 전망. 새누리당 전체 128명 가운데 3선 이상 45명 가운데 23명이 탈당 의사를 밝혀. 6선의 김무성 전 대표를 비롯해 5선 심재철 국회부의장과 정병국 의원. 4선은 전체 15명 가운데 유승민·나경원·김재경·주호영·이군현·강길부 의원 등 6명이 비주류 탈당파. 특히 국회 상임위원장 등 주요 자리를 채우는 3선은 전체 23명 중 14명이 탈당하기로 해 절반을 넘어. 33명 중 23명이 중진 그룹이다 보니 중진에 해당하는 3선이 ‘대접’받기도 힘들어져. 신당 창당 후 당직이나 국회직 등 ‘자리 싸움’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 탈당을 결심한 초선 의원 3명은 정운천(62·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박성중(58·전 서초구청장), 윤한홍(54·전 경남행정부지사) 의원으로 나이와 경력이 무거운 편. 40대의 3선의 김세연(44) 의원과 재선 그룹의 유의동(45)·오신환(45)·장제원(49) 의원이 신당의 실무 작업을 도맡을 것으로 관측돼. 반면 비주류가 당을 떠나고 난 뒤 새누리당에는 국회 최다선인 8선의 서청원 의원과 원유철·이주영(5선), 최경환·홍문종(4선) 등 일부 중진이 있지만 재선 30명, 초선 43명이 주로 당을 움직이게 될 듯.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부고]

    ●박병한(전 대보건설 부사장)병철(고광상사 대표이사)씨 부친상 윤종필(새누리당 국회의원)씨 시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7 ●박정윤(로버스트자산운용 대표)씨 부친상 문수현(한양대 교수)씨 시부상 엄원식(엘키드교육 대표)씨 장인상 20일 한양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02)2290-9457 ●이희문(LG전자 전략팀장)원제(상명대 디자인학부 교수)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1 ●조강수(중앙일보 논설위원)승국(농협 외화자금관리팀장)연실(인천 해송중 교사)씨 부친상 손민수(인천적십자병원 원장)씨 장인상 이주영(삼성물산 차장)김영미(하남정보고 교사)씨 시부상 20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41)550-7474 ●한정환(사업)정순(삼성중 교사)씨 부친상 이희웅(대광중 교사)박민규(경향신문 사진부 선임기자)씨 장인상 20일 일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031)90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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