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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 추락 헬기 사고 11일째 수색…잔해물 4점 추가 발견

    독도 추락 헬기 사고 11일째 수색…잔해물 4점 추가 발견

    독도 헬기 추락사고 11일째인 10일 당국은 헬기 잔해물 4점을 추가로 발견했다.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은 이날 오전 동체가 발견된 지점에서 2.1㎞, 4.1㎞, 4.7㎞ 떨어진 곳에서 4점의 부유물을 발견,인양했다고 밝혔다. 1점은 기체 창문으로 밝혀졌으며, 나머지 잔해는 확인 중에 있다. 지원단은 이날에도 함선 15척과 항공기 6대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무인잠수정(ROV)을 이용해 동체 발견지점의 남서쪽 등에 대해 정밀 탐색을 벌이고 있으며 집중 탐색 구역 수색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 수심 40m 이내 독도 연안해역에는 잠수사를 투입하고 해안가에는 드론과 소형구조 보트, 독도경비대를 동원해 수색하고 있다. 앞서 지원단은 지난 9일 독도 해상에서 소방헬기 앞바퀴와 교범책자 등 잔해물 4점을 발견해 인양했다. 앞바퀴는 일본 순시선이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은 해경 5001함이 대응 출동하자 1513함이 A구역으로 이동했다가 담당 수색구역으로 복귀하는 과정에 발견됐다. 지원단 관계자는 “앞바퀴가 발견된 곳은 해상 수색 구역도상 A구역”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독도 헬기 추락사고 열흘째인 9일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이하 지원단)이 차려진 대구 달성군 강서소방서를 찾아 실종자 가족을 면담했다. 이 총리는 먼저 “가족 여러분의 비탄 앞에서 무슨 말씀을 드리겠습니까”라며 “진작부터 오고 싶었지만 이제 와서 미안합니다. 정부가 할 일이 무엇인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총리가 강단에 마련된 의자에 실종자 가족들과 마주 앉자 실종자 가족들은 그간 애달픈 마음들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실종된 김종필(46) 기장의 아들이 “인명 구조에 책임감 있던 아빠는 든든한 가장이셨다”라며 “저희 아빠가 돌아오게 해주세요”라고 말하자 실종자 가족들은 눈물을 쏟아냈다. 배혁(31) 구조대원의 아내는 “결혼 직전 헝가리 수난 사고에 보냈을 때도 구조활동에 보람을 느끼는 남편을 혼자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라며 “제 전부인 남편을 차가운 바다에 뒀다. 품으로 돌려달라”고 흐느꼈다. 박단비(29) 구급대원 모친은 “우리 딸은 국가의 부름을 받고 소명을 다했다. 나라에서 하라는 대로 다 했다”며 “시신이라도 거둬달라”고 울었다. 가족들은 실종자 수습을 위해 가용 인력과 장비 동원을 요청했으며 이 총리는 “독도 해역에 익숙한 민간잠수사들을 동원토록 하겠다”라며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실종자) 모두를 모시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당장 오늘 상황을 다 점검하고 (이 자리에)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고 실종자 가족들 하나하나와 손을 붙잡은 뒤 1시간 동안 열린 면담을 마쳤다. 지난 10월 31일 오후 11시 26분께 응급환자와 보호자, 소방대원 5명 등 7명이 탄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 한 대가 독도에서 이륙한 직후 바다로 떨어졌다. 수색 당국은 지금까지 독도 해역에서 이종후(39) 부기장과 서정용(45) 정비실장, 조업 중 손가락이 절단돼 이송되던 선원 A(50)씨 등 3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이 총리 “이제 와서 미안합니다”…헬기사고 실종자 가족 위로

    이 총리 “이제 와서 미안합니다”…헬기사고 실종자 가족 위로

    독도 헬기 추락사고 열흘째인 9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실종자 가족 면담을 위해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이 차려진 대구 달성 강서소방서를 찾았다. 이 총리가 도착하자 실종자 가족들은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2분여간 침묵한 이 총리는 “가족 여러분의 비탄 앞에서 무슨 말씀을 드리겠습니까”라며 “진작부터 오고 싶었지만 이제 와서 미안합니다. 정부가 할 일이 무엇인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총리가 강단에 마련된 의자에 실종자 가족들과 마주 앉자 실종자 가족들은 애끊는 심정을 토해냈다.실종된 김종필(46) 기장의 아들이 “인명 구조에 책임감 있던 아빠는 든든한 가장이셨다”라며 “저희 아빠가 돌아오게 해주세요”라고 말하자 실종자 가족들은 눈물을 쏟아냈다. 배혁(31) 구조대원의 아내는 “결혼 직전 헝가리 수난 사고에 보냈을 때도 구조활동에 보람을 느끼는 남편을 혼자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라며 “제 전부인 남편을 차가운 바다에 뒀다. 품으로 돌려달라”고 흐느꼈다. 박단비(29) 구급대원 모친은 “우리 딸은 국가의 부름을 받고 소명을 다했다. 나라에서 하라는 대로 다 했다”며 “시신이라도 거둬달라”고 울었다. 그는 또 “소방헬기를 대통령이 타는 헬기처럼 더 좋은 헬기로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가족들은 실종자 수습을 위해 가용 인력과 장비 동원을 요청했으며 이 총리는 “독도 해역에 익숙한 민간잠수사들을 동원토록 하겠다”라며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실종자) 모두를 모시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일부 실종자 가족들이 정부가 “세월호 유가족들만 신경 쓴다”고 항의하자 이 총리는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에 대한 이야기는 국회에 출석해 정부 한 사람으로서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총리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당장 오늘 상황을 다 점검하고 (이 자리에)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고 실종자 가족들 하나하나와 손을 붙잡은 뒤 1시간 동안 열린 면담을 마쳤다. 지난 10월 31일 오후 11시 26분께 응급환자와 보호자, 소방대원 5명 등 7명이 탄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 한 대가 독도에서 이륙한 직후 바다로 떨어졌다. 수색 당국은 지금까지 독도 해역에서 이종후(39) 부기장과 서정용(45) 정비실장, 조업 중 손가락이 절단돼 이송되던 선원 A(50)씨 등 3명의 시신을 수습했고 4명을 찾지 못한 상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독도 추락 헬기 기상악화로 수중 탐색 중단…해상 수색은 계속

    독도 추락 헬기 기상악화로 수중 탐색 중단…해상 수색은 계속

    독도 헬기 추락사고 발생 8일째인 7일 수색 당국이 기상악화로 사고 해역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또 사고 해역에는 3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이로 인해 사고 해역에는 원격 무인잠수정(ROV)을 활용한 수중 수색은 중단된 상황이다. 해군 측은 “기상이 좋지 않아 수중 수색을 일시 중단하고 있다”며 “그러나 청해진함과 광양함에서 해상 수색은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상 수색은 기체 발견 지점 주변 해역을 8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청해진함과 광양함 등 대형함정 6척을 투입해 실종자와 유실물 탐색했다. 이 밖에 항공기 4대와 독도경비대원 10명도 독도 인근 해안 등을 수색했다. 야간 수색에는 함선 8척과 항공기 3대를 투입해 해상·항공 수색을 이어간다. 원활한 해상 수색을 위해 조명탄 270발을 투하할 계획이다. 수중 수색은 기상 여건이 나아지는 대로 재개할 계획이다. 한편 전날에는 야간 수색 도중 일부 유류품이 발견되기도 했다. 동체 발견 지점으로부터 677m 떨어진 곳에서 기동복 상의 한 벌을 인양했는데 서정용 정비실장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지난달 31일 환자와 보호자, 소방대원 5명 등 7명이 탑승한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 1대가 독도에서 이륙한 지 불과 2∼3분 만에 바다로 추락했다. 헬기는 독도 인근에 있던 어선에서 손가락이 절단된 응급환자를 태우고 육지를 향하다 사고가 났다. 수색 당국은 지금까지 이종후(39) 부기장과 서정용(45) 정비실장, 조업 중 손가락이 절단돼 이송되던 선원 A(50)씨의 시신 3구를 수습해 계명대 동산병원 등에 안치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KBS 수신료 분리징수” 靑국민청원 20만명 돌파

    “KBS 수신료 분리징수” 靑국민청원 20만명 돌파

    최근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소방헬기 사고 직전 영상을 제공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던 KBS와 관련해 KBS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해 징수해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7일 정부 답변 기준인 추천 수 20만명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게시된 ‘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란 제목의 청원은 이달 들어 추천 수가 급증해 이날 오후 3시 50분 기준 청원 참여자 수가 20만 6132명을 기록했다. 이는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소방헬기 영상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KBS는 지난 3일 사고 헬기 이륙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보도했다. 이후 독도경비대 측에서 KBS가 추락 헬기의 사고 직전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유하고도 해양경찰의 영상 공유 요청에 협조하지 않고 보도에만 활용했다고 비판해 논란이 일었다. KBS는 논란 후 관련 영상 일체를 해경에 제출했으며, 양승동 KBS 사장이 사과하기 위해 실종자 가족들을 찾기도 했다. 그러나 가족들의 거센 항의로 만남은 불발됐다.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28분쯤 독도에서 손가락이 절단된 응급환자를 태운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소방헬기가 이륙 2~3분 만에 바다로 추락했다. 사고 당시 헬기에는 환자와 보호자, 소방구조대원 5명 등 모두 7명이 탑승해 있었다. 수색 당국은 최근까지 독도 해역에서 이종후(39) 부기장과 서정용(45) 정비실장, 조업 중 손가락이 절단돼 이송되던 선원 A(50)씨의 시신 3구를 수습해 안치했지만 4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소방헬기 영상 미제공 논란 외에도 KBS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제기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자산관리사 인터뷰 검찰 유출 의혹 등의 사건도, 그 진위 여부와는 상관없이 국민청원 추천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KBS 수신료는 월 2500원으로 전기요금 등에 합쳐져 강제 징수되고 있다. 이에 일부 시청자는 KBS를 보지 않거나 집에 TV가 없으면 납부하지 않을 수 있게 해달라며 KBS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 징수해달라고 꾸준히 주장해왔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독도 헬기 추락’ 세 번째 수습 시신은 손가락 부상 선원

    독도 인근 해상 소방헬기 추락 사고 실종자 7명 가운데 세 번째로 수습된 시신은 헬기에 탑승했던 응급환자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 해경, 해군, 소방 등으로 꾸려진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은 지난 5일 해군 청해진함이 세 번째로 수습한 시신이 손가락이 절단됐던 선원 A(50)씨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DNA 분석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의 정밀 지문감식 등을 통해 A씨 신원을 확인했다. A씨 시신은 지난 5일 오후 5시 45분쯤 동체 인양 과정에서 유실됐다가 다시 발견돼 계명대 동산병원에 안치됐다. 장례식장에는 유가족 2명이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A씨 곁을 지켰다. 현재 동산병원 장례식장 백합원에는 지난 2일 수습된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이종후(39) 조종사와 서정용(45) 정비사의 시신이 안치돼 있다. 아직 빈소는 차려지지 않았다. 실종자 가족들은 동산병원 장례식장에서 2㎞ 떨어진 대구 강서소방서 강당에 마련된 가족 대기실에서 실종자 추가 발견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이날도 함선 21척과 항공기 6대, 잠수사 117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수색을 펼쳤다. 특히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해군 수상함구조함 광양함(ATSII, 3500t)이 오후 1시부터 투입됐다. 광양함은 수중무인탐사기(ROV) 등을 활용한 수중 탐색을 주로 맡는다. 3일 인양돼 포항신항에 있던 헬기 동체는 이날 저상 트럭에 실려 김포공항 시험분석실 격납고에 도착,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정밀 분석에 들어갔다.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26분쯤 독도 인근에서 조업 중 손가락이 절단된 A씨를 태운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가 독도 헬기장을 이륙한 지 2~3분 만에 해상에 추락해 조종사와 부기장, 정비실장, 구급·구조대원 등 소방공무원 5명과 응급환자, 보호자 등 7명이 실종됐다. 동해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독도 헬기 추락’ 세 번째 수습 시신은 손가락 부상 선원

    독도 인근 해상 소방헬기 추락 사고 실종자 7명 가운데 세 번째로 수습된 시신은 헬기에 탑승했던 응급환자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 해경, 해군, 소방 등으로 꾸려진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은 지난 5일 해군 청해진함이 세 번째로 수습한 시신이 손가락이 절단됐던 선원 A(50)씨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DNA 분석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의 정밀 지문감식 등을 통해 A씨 신원을 확인했다. A씨 시신은 지난 5일 오후 5시 45분쯤 동체 인양 과정에서 유실됐다가 다시 발견돼 계명대 동산병원에 안치됐다. 장례식장에는 유가족 2명이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A씨 곁을 지켰다. 현재 동산병원 장례식장 백합원에는 지난 2일 수습된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이종후(39) 조종사와 서정용(45) 정비사의 시신이 안치돼 있다. 아직 빈소는 차려지지 않았다. 실종자 가족들은 동산병원 장례식장에서 2㎞ 떨어진 대구 강서소방서 강당에 마련된 가족 대기실에서 실종자 추가 발견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이날도 함선 21척과 항공기 6대, 잠수사 117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수색을 펼쳤다. 특히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해군 수상함구조함 광양함(ATSII, 3500t)이 오후 1시부터 투입됐다. 광양함은 수중무인탐사기(ROV) 등을 활용한 수중 탐색을 주로 맡는다. 3일 인양돼 포항신항에 있던 헬기 동체는 이날 저상 트럭에 실려 김포공항 시험분석실 격납고에 도착,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정밀 분석에 들어갔다.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26분쯤 독도 인근에서 조업 중 손가락이 절단된 A씨를 태운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가 독도 헬기장을 이륙한 지 2~3분 만에 해상에 추락해 조종사와 부기장, 정비실장, 구급·구조대원 등 소방공무원 5명과 응급환자, 보호자 등 7명이 실종됐다. 동해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독도 추락 헬기 인양 중 유실 추정 시신 수습

    독도 추락 헬기 인양 중 유실 추정 시신 수습

    독도 인근 해역에 소방헬기가 추락한 지 엿새째인 5일 헬기 동체 인양 과정에서 유실된 것으로 보이는 실종자 시신 1구가 추가로 수습됐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오후 5시 45분 청해진함 무인잠수정(ROV)의 로봇팔을 이용해 독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실종자 1구를 수습했다. 수습된 장소는 헬기 동체를 인양했던 곳으로 지난 3일 동체를 인양하다 유실된 시신으로 추정된다. 해경은 “청해진함 무인잠수정의 로봇팔을 활용해 추가 발견된 실종자를 수습했다”며 “이 실종자는 무인잠수정이 수중 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이날 0시 30분쯤 헬기 동체 인양 위치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수습된 시신은 6일 아침 울릉도로 이송, 소방청에서 대구 동산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이번 실종자 수습으로 지난 2일 동체에서 각 110m와 150m 떨어진 사고 해역에서 수습한 이종후(39) 부기장과 서정용(45) 정비실장에 이어 모두 3구의 실종자가 수습됐다. 그러나 아직 4명의 실종자가 더 남아 있다. 앞서 수색 당국은 포화잠수사를 투입해 이날 오전 2시 40분쯤 실종자 인양을 시도했으나 청해진함에 있는 자동함정 위치 유지 장치의 신호가 불안정해 포화 잠수를 일시 중단했다. 수색당국은 같은 날 오후 3시 46분쯤 청해진함의 위치 추정 장치 수리를 끝내고 실종자 인양 작업을 재개해 수습에 성공했다. 해경과 해군, 소방 등 수색 당국은 이날도 잠수 지원함, 바다로 1·2호, 이어도호 등 7척을 투입, 사이드스캔소나 등을 이용해 집중 수색을 이어 갔다. 수색당국은 4일 헬기 동체가 있던 곳에서 114m 떨어진 수심 78m 지점에서 헬기 꼬리 날개 부분을 발견했다. 해군은 여기에 블랙박스와 음성기록기(음성녹음 장치)가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수색 당국은 나머지 실종자 4명을 찾기 위해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해군 수상함구조함 광양함(ATSII, 3500t급)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동해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독도 추락헬기 인양 중 유실 추정 시신 수습

    독도 추락헬기 인양 중 유실 추정 시신 수습

     독도 인근 해역에 소방헬기가 추락한 지 엿새째인 5일 헬기 동체 인양 과정에서 유실된 것으로 보이는 실종자 시신 1구가 추가로 수습됐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오후 5시 45분 청해진함 무인잠수정(ROV)의 로봇팔을 이용해 독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실종자 1구를 수습했다. 수습된 장소는 헬기 동체를 인양했던 곳으로 지난 3일 동체를 인양하다 유실된 시신으로 추정된다.  해경은 “해군 청해진함 무인잠수정의 로봇팔을 활용해 추가 발견된 실종자를 수습했다”며 “이 실종자는 무인잠수정이 수중 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이날 0시 30분쯤 헬기 동체 인양 위치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수습된 시신은 6일 아침 울릉도로 이송, 소방청에서 대구 동산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이번 실종자 수습으로 지난 2일 동체에서 각 110m와 150m 떨어진 사고 해역에서 수습한 이종후(39) 부기장과 서정용(45) 정비실장에 이어 모두 3구의 실종자가 수습됐다. 그러나 아직 4명의 실종자가 더 남아 있다.  앞서 수색 당국은 포화잠수사를 투입해 이날 오전 2시 40분쯤 실종자 인양을 시도했으나 청해진함에 있는 자동함정 위치 유지 장치의 신호가 불안정해 포화 잠수를 일시 중단했다. 수색당국은 같은 날 오후 3시 46분쯤 청해진함의 위치 추정 장치 수리를 끝내고 실종자 인양 작업을 재개해 수습에 성공했다.  해경과 해군, 소방 등 수색 당국은 이날도 잠수 지원함, 바다로 1·2호, 이어도호 등 7척을 투입, 사이드스캔소나 등을 이용해 집중 수색을 이어 갔다. 또 잠수사와 함선 20척, 항공기 6대, 독도경비대 10여명과 드론 3대를 투입해 연안·해상·항공·해안가 등을 정밀 수색했다.  수색당국은 4일 헬기 동체가 있던 곳에서 114m 떨어진 수심 78m 지점에서 헬기 꼬리 날개 부분을 발견했다. 해군은 여기에 블랙박스와 음성기록기(음성녹음 장치)가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실종자 시신을 수습한 뒤 인양할 계획이다. 수색 당국은 나머지 실종자 4명을 찾기 위해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해군 수상함구조함 광양함(ATSII, 3500t급)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광양함은 6일 오후에 탐색구역에 진입해 수중무인탐사기(ROV)를 활용하여 수중 수색을 할 예정이다.  사고는 바다에서 조업 중 손가락이 절단된 응급환자와 보호자, 소방대원 5명 등 7명을 태운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가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26분쯤 독도를 이륙한 지 2∼3분 만에 바다로 떨어져 발생했다.  동해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실종자 가족 “독도 헬기 ‘펑’하며 추락한 영상 봤다”

    실종자 가족 “독도 헬기 ‘펑’하며 추락한 영상 봤다”

    소방당국·해경 “그런 영상 없다” 반박 블랙박스 등 담긴 꼬리 날개 부분 발견 실종자 5명 수색은 별다른 진척 없어독도 인근 해상에서 응급환자 이송 도중 추락한 소방헬기 사고 원인 조사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실종된 5명의 수색은 별다른 진척이 없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청해진함이 인양한 사고 헬기 동체를 김포공항으로 옮겨 원인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는 사고 발생 직후 조사관 5명을 투입, 사고 배경 조사에 착수했다. 문제는 소방헬기의 블랙박스를 수거하는 일이다. 제병렬 해군 특수전 전단 참모장은 이날 오후 “블랙박스와 보이스 레코더는 꼬리 날개 부분에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앙 119구조본부라고 적힌 글씨 중 119라고 써 있는 부분에 블랙박스, 보이스레코더가 있는 것”이라며 “오늘 야간에 무인잠수정(ROV)으로 탐색해 실종자부터 수습한 이후 꼬리 날개 부분을 인양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해군은 이날 오후 9시 30분쯤 현장에 도착할 청해진함의 무인잠수정을 활용해 5일 아침까지 실종자 수습에 주력할 방침이다. 동체가 김포공항으로 옮겨지면 비상부유장치 작동 여부 등 기체 결함 가능성에 대한 정밀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종자 5명을 찾기 위한 수색도 닷새째 이어졌다. 동해해경 등 수색 당국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추락 지점 반경 55㎢에 함정 14척과 항공기 6대, 드론 2대를 투입해 해상 및 수중 수색을 진행했다. 그러나 남동 방향으로 35㎞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동체 일부가 발견된 것 외에 별다른 진전은 없었다. 황상훈 동해해경 수색구조계장은 “해군 무인잠수정은 물론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보유한 음파탐지장비인 사이드스캔소나 등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종후(39) 부기장과 서종용(45) 정비실장이 안치된 대구 동산병원 백합원과 해군이 실종자 가족에게 수색 관련 브리핑을 한 대구 강서소방서에는 오열과 한숨만 가득했다. 한 유족은 사고 며칠 전 아들이 올린 손자 생일 사진을 보며 울먹였다. 강원 원주시에서 급히 올라온 이 부기장의 아버지는 아들을 데려간 하늘이 야속한 듯 눈시울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했다. 실종자 배모(31)씨의 가족은 “수영을 잘하는 아들이 어디선가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울릉도를 떠나지 않고 있다. 한편 이날 일부 실종자 가족이 ‘펑’ 소리 후 소방헬기가 추락하는 영상을 수색 당국이 보여 줬다는 주장을 제기해 논란이 일었다. 이들은 강서소방서에서 “사고 초기 다 함께 모인 장소에서 동영상을 보여 줬다”며 “헬기가 하늘 위로 날다가 갑자기 기울고 곧이어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바다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중앙119소방본부 관계자는 “‘펑’ 소리가 나는 영상이 있다는 말은 전혀 듣지 못해 실종자 가족들 진술에 대한 확인이 불가능하다”며 “출처가 다른 얘기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경 관계자도 “저희가 제공한 추락하는 영상은 전혀 없다”며 “KBS에서 찍은 영상도 이륙 전까지가 전부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실종자 가족 “독도 헬기 ‘펑’하며 추락한 영상 봤다”

    실종자 가족 “독도 헬기 ‘펑’하며 추락한 영상 봤다”

    함정 14척·항공기 6대·드론 2대 등 투입 실종자 5명 수색은 별다른 진척 없어독도 인근 해상에서 응급환자 이송 도중 추락한 소방헬기 사고 원인 조사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실종된 5명의 수색은 별다른 진척이 없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청해진함이 인양한 사고 헬기 동체를 김포공항으로 옮겨 원인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는 사고 발생 직후 조사관 5명을 투입, 사고 배경 조사에 착수했다. 헬기 동체와 꼬리 날개 중간 지점에 있는 추락 기종(에어버스 헬리콥터스 H225)의 블랙박스 회수 여부가 관건이다. 현장에선 헬기가 심하게 찌그러지긴 했으나 폭발한 것은 아니어서 블랙박스 회수가 가능할 것이란 얘기와 추락 당시 떨어져 나간 것 아니냐는 말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김포공항으로 옮겨지면 비상부유장치 작동 여부 등 기체 결함 가능성에 대한 정밀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종자 5명을 찾기 위한 수색도 닷새째 이어졌다. 동해해경 등 수색 당국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추락 지점 반경 55㎢에 함정 14척과 항공기 6대, 드론 2대를 투입해 해상 및 수중 수색을 진행했다. 그러나 남동 방향으로 35㎞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동체 일부가 발견된 것 외에 별다른 진전은 없었다. 황상훈 동해해경 수색구조계장은 “해군 무인잠수정은 물론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보유한 음파탐지장비인 사이드스캔소나 등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종후(39) 부기장과 서종용(45) 정비실장이 안치된 대구 동산병원 백합원과 해군이 실종자 가족에게 수색 관련 브리핑을 한 대구 강서소방서에는 오열과 한숨만 가득했다. 한 유족은 사고 며칠 전 아들이 올린 손자 생일 사진을 보며 울먹였다. 강원 원주시에서 급히 올라온 이 부기장의 아버지는 아들을 데려간 하늘이 야속한 듯 눈시울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했다. 실종자 배모(31)씨의 가족은 “수영을 잘하는 아들이 어디선가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울릉도를 떠나지 않고 있다. 한편 이날 일부 실종자 가족이 ‘펑’ 소리 후 소방헬기가 추락하는 영상을 수색 당국이 보여 줬다는 주장을 제기해 논란이 일었다. 이들은 강서소방서에서 “사고 초기 다 함께 모인 장소에서 동영상을 보여 줬다”며 “헬기가 하늘 위로 날다가 갑자기 기울고 곧이어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바다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중앙119소방본부 관계자는 “‘펑’ 소리가 나는 영상이 있다는 말은 전혀 듣지 못해 실종자 가족들 진술에 대한 확인이 불가능하다”며 “출처가 다른 얘기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경 관계자도 “저희가 제공한 추락하는 영상은 전혀 없다”며 “KBS에서 찍은 영상도 이륙 전까지가 전부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독도 추락헬기 남은 실종자 5명…드론 투입해 광범위 해상 수색

    독도 추락헬기 남은 실종자 5명…드론 투입해 광범위 해상 수색

    독도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려 이륙하다 바다에 추락한 소방헬기 사고 닷새째인 4일, 탑승자 7명 가운데 생사 확인이 안 된 실종다 5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재개됐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전 7시 30분부터 함정 14척과 항공기 6대, 드론 등을 투입해 광범위한 해상 수색에 나섰다. 기상 악화로 지난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일시 중단된 수중 수색도 기상이 호전되는 대로 재개될 전망이다. 동해 중부 전 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오전 6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소방헬기는 사고 발생 62시간여 만인 지난 3일 오후 2시 4분 처참한 모습으로 인양됐으나 실종자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애초 무인잠수정으로 확인한 동체 내 실종자는 파손된 기체 일부와 함께 인양 중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 기체 주위에 유실 방지 그물망을 이중으로 설치했으나, 기체 일부와 내부 장비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함께 유실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수색 당국은 설명했다. 동체 안에 있을 것으로 추정됐던 추가 실종자 4명도 내부 수색 결과 발견되지 않자 실종자 가족들은 다시 한번 가슴을 치며 안타까워했다. 앞서 2일 독도 해역에서 수습한 남성 시신 2구의 신원은 이종후(39) 부기장과 서정용(45) 정비실장으로 확인됐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과학수사연구소 DNA 분석 결과와 해경 정밀지문 감식 결과가 모두 일치한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병원과 유족은 비공개로 장례절차를 준비 중이다. 해군 청해진함에 인양된 소방헬기 동체는 이날 오전 0시 50분 포항항에 입항했으며, 이후 사고원인 조사 등을 위해 김포공항으로 옮겨진다. 수색 당국은 “소방헬기 동체 인양 위치 인근에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기상여건이 나아지면 해당 위치 주변을 철저히 수색할 예정”이라며 “오후 중에 해군 측과 협의해 실종자 수색 관련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처참한 헬기, 동체인양 중 놓쳐버린 시신… 가족들 두 번 오열했다

    처참한 헬기, 동체인양 중 놓쳐버린 시신… 가족들 두 번 오열했다

    동체서 90m 떨어진 꼬리서 2구 수습 피해자 모친 “아들 확인하러 왔다” 침통 독도 인근 해상에서 7명이 탑승한 소방헬기가 추락한 지 나흘째인 3일 실종자를 찾기 위한 구조 및 수색 작업이 추가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다.해경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사고 해역에서 발견된 실종자 시신 3구 중 남성 시신 2구를 수습한 데 이어 추가 실종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색 당국은 이날 동체를 인양하고 내부 수색 작업을 완료했지만 실종자를 더 찾지 못했다. 해경 등 수색 당국은 기체 발견 지점 반경 2900여㎢를 6개 구역으로 나눠 해경 함정 4척, 해군 함정 3척, 관공선 2척, 민간 어선 3척 등 12척과 항공기 4대를 동원해 광범위한 수색을 펼치고 있다. 야간에는 원활한 수색을 위해 조명탄을 해경 60발, 공군 240발 등 300발 투하하는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했다. 하지만 수중 수색은 독도 해상에 이날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오후 1시 30분부터 중단했다. 바람은 북동풍 초속 10∼16m, 파고는 3m로 수중 수색이 불가능한 상태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동해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를 발령했으며 4일까지 풍랑특보가 유지될 전망이다. 해경은 “실종자가 동체 인양 위치 인근에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기상이 호전되면 해군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유관기관의 사이드스캔소나, 무인잠수정, 포화잠수장비 등 관련 장비를 총동원해 수중 수색을 철저히 하겠다”며 “4일 오전에 수중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색 당국은 이날 해경 3007함에 안치한 시신 2구를 해경 헬기 등을 이용해 대구 동산병원 장례식장 백합원에 안치했다. 수색 당국은 지난 2일 오전 9시 24분과 오전 10시 8분쯤 독도 해역에서 발견된 동체와 90m가량 떨어진 꼬리 쪽에서 서정용 정비실장과 이종후 부기장으로 신원이 밝혀진 시신 2구를 인양·수습했다. 이날 오후 6시 30분쯤 장례식장에 도착한 서 실장 모친은 “아들이 맞다고 해서 왔다”며 “손자, 손녀, 조카와 왔다. 다른 가족은 먼저 와서 안에 있다”고 말했다. 모친과 그가 손자, 손녀라고 밝힌 아이들은 침통한 표정으로 장례식장 안으로 들어갔다. 소방 당국 통제하에 병원과 유족은 비공개로 장례 절차를 준비 중이다. 수색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독도 현지를 찾았던 실종자 가족 30여명은 소방헬기 인양에도 추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오열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이날 오후 수습한 시신마저 육안으로 신원 확인이 어렵다는 게 알려지자 대부분 포항으로 가는 여객선을 타고 떠났다. 이날 오후 헬기 인양 중 시신 1구가 유실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포항 가족 대기실은 순간 울음바다로 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울릉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동해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독도 추락 헬기 인양… 시신 2구 수습

    독도 추락 헬기 인양… 시신 2구 수습

    환자 등 민간인 2명과 소방대원 등 모두 7명이 탑승한 소방헬기가 독도 인근 해상 수심 78m 해저에 추락한 지 62시간 만인 3일 오후 동체가 인양됐다. 그러나 추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수색 상황 브리핑에서 지난 2일 사고 해역에서 실종된 시신 2구를 수습한 데 이어 무인잠수정으로 확인한 동체 내 시신 1구 등 추가 실종자 수습이 이뤄질 것으로 보였으나 내부 확인 결과 추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과학수사연구소의 DNA 분석 결과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수사 정보, 정밀 지문 감식 결과 시신 1구의 신원은 이종후(39) 부기장, 또 다른 1구의 신원은 서정용(45) 정비실장으로 밝혀졌다. 해경은 “동체 내부 실종자는 파손된 기체 일부와 함께 인양 중 유실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실종자가 있는 동체 주위에 유실 방지를 위해 그물막을 이중으로 설치했으나 떨어져 나가는 기체 일부와 내부 장비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함께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경 등 수색 당국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기상 악화로 수중 수색을 중단했지만 야간에도 조명탄을 발사하며 수상 수색을 펼쳤다. 해군은 이날 오후 2시 4분쯤 청해진함 갑판으로 동체를 인양했다. 동체는 포항항으로 이동한 뒤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김포공항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해경은 동체에 실종자가 없는 이유에 대해 추락 충격으로 튕겨 나갔는지, 탈출을 시도하다가 조류 등에 휩쓸렸는지 등 여러 가지 가능성을 놓고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28분쯤 독도에서 응급환자를 태운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가 이륙 뒤 200~300m 지점에서 해상으로 떨어져 7명이 실종됐다. 동해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해경 “소방헬기 사고 시신 2구 부기장·정비실장으로 확인”

    해경 “소방헬기 사고 시신 2구 부기장·정비실장으로 확인”

    이종후 부기장·서정용 정비실장으로 확인DNA 분석·지문 감식 결과 등 모두 일치 독도 인근에서 추락한 소방헬기 사고 지점에서 수습된 남성 시신 2구의 신원은 추락한 소방헬기의 부기장과 정비실장인 것으로 3일 확인됐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전날 수습한 시신 2구 신원을 파악한 결과 이종후(39) 부기장과 서정용(45) 정비실장이라고 이날 오후 늦게 발표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과학수사연구소 DNA분석 결과와 해경 수사정보과 정밀지문 감식 결과가 모두 일치한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앞서 서정용 실장의 신원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동료가 육안으로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중앙119구조본부는 유족에게 이러한 사실을 통보했지만 시신 훼손 상태가 심해 유족에게는 시신을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색당국 한 관계자는 “동료 대원이 신체 특징으로 서정용 정비실장임을 확인했다”며 “유족이 받을 충격을 감안해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모두 7명이 탑승한 소방헬기 추락 사고 지점을 나흘째 수색 중인 당국은 사고 62시간여 만에 동체를 인양했으나 실종자 5명은 끝내 발견하지 못했다. 애초 무인잠수정으로 확인한 동체 내 실종자는 파손된 기체 일부와 함께 인양 중 유실된 것으로 판단됐다. 수색당국은 동체 내 실종자가 있던 기체 주위에 유실 방지 그물망을 이중으로 설치했지만 인양된 잔해 속에서 실종자 시신을 발견하지 못했다. 동체 안에 있을 것으로 추정됐던 추가 실종자 4명도 내부 수색 결과 발견되지 않자 실종자 가족들은 다시 한 번 가슴을 치며 안타까워했다. 기상 악화로 중단된 수중 수색은 4일 기상이 호전되는 대로 재개할 예정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국회예산정책처장에 이종후 임명

    문희상 국회의장은 18일 국회예산정책처장에 이종후(54) 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임명했다. 이 신임 처장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제9회 입법고시에 합격해 국회사무처 의사과장 및 의사국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전문위원, 주오스트리아 대사관 공사 등을 역임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2014 공직열전] 국회 상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상)

    [2014 공직열전] 국회 상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상)

    국회의 권한이 커지고 활발해지면서 전문위원의 역할에도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국회 각 상임위원회 전문위원들은 날카로운 검토보고서를 통해 입법에 영향을 끼친다. 법률안, 예산안, 청원 등을 검토해 위원장과 소속 의원들에게 조언하고 검토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전문위원 책임 아래 만들어진 검토보고서는 의원들의 개별 법률안에 대한 전문 지식과 입장 등을 담아 대안을 제시하고 문제점을 지적한다. 18개 위원회에는 수석전문위원이 한 명씩 있다. 그 밑에 한두 명의 전문위원이 있다. 수석전문위원 가운데 입법고시 출신은 15명으로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3명은 7급 공채 출신이다. 행정고시 29회에 해당하는 입법고시 7회부터 10회까지 4기에 걸쳐 포진해 있다. 입법고시 9회가 7명으로 가장 많아 수석전문위원의 주축이다. 8회 4명, 7회와 10회는 각각 2명이 있다. 8, 9회는 1988년 6개월 간격을 두고 국회 사무처에 들어왔다. 행정부의 1급 상당 차관보급 대우를 받는 수석전문위원과 국장급인 전문위원은 입법조사관이 준비한 법률안 등에 대한 검토보고서를 최종 점검해 의원들에게 제출하고 국정감사를 준비한다. 여야 사이의 조정과 균형감각이 중시되고 조용한 일처리가 일반적인 경향이다. 자칫 “한쪽 편을 든다”는 지적을 피하려고 나름대로 무진 애를 쓰면서 맘고생하기도 다반사다. 국회 운영을 총괄하는 운영위에는 ‘백전노장’의 구기성 수석이 버티고 있다. 뛰어난 각 교섭단체 원내대표단으로 구성된 운영위에서 불꽃 튀는 여야 입장을 무리 없이 조정하고 있다. 정기회·임시국회 등 의사일정을 협의하고 국회법 및 국회 규칙의 제·개정, 국정감사 협의·조정 등 국회 운영의 주요 사안들이 노련한 구 위원의 손을 거쳐 조율된다. 계장·과장·국장 등 국회 의사·의안 업무 관련 부서를 두루 거쳤고, 정무 감각에 조정 능력도 갖췄다는 평이다. 따르는 후배도 많다. ‘위원회 중의 위원회’로 불리는 법사위에는 임중호 수석이 전문위원 3명과 파견 판사·검사, 법제처 파견과장, 14명의 입법조사관 등과 호흡을 맞추며 각 상임위에서 올라온 법안들을 본회의에 가기 전에 살피는 최종 수문장 역할을 한다. 전문성 있고 신속한 일처리로 법안들의 ‘본회의 행’(行)은 차질 없이 진행된다. 비(非)고시 7급 공채 출신 가운데 대표주자로 손색없는 업무능력을 보여줘 왔다. 신중하면서도 “입법조사관들은 소신 있게 법안을 검토해 달라. 책임은 내가 진다”는 강단도 보인다. 진정구 수석은 총리실, 금융위원회 등을 다루는 정무위원회 소속이다. 조용하면서도 철저한 업무처리 능력에 요점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발표력도 발군이다. 수석전문위원 가운데 최연소이지만 사무처 살림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장, 운영위 수석 등 폭넓은 경험이 있는데다 경력도 탄탄하다. 직원들 사이에 신망은 두텁지만 싫은 소리를 못 한다는 게 ‘단점’. 이종후 외교통일위 수석은 깔끔한 일처리와 부드러운 리더십이 두드러진다. 예결위에서 잔뼈가 굵었고, 국회의장을 보좌해 국회 본회의 진행을 책임지는 요직인 의사국장을 거친 에이스다. 예결위 전문위원, 오스트리아 주재 공사 등 단단한 경력도 눈에 띈다. 손충덕 안전행정위 수석은 입법민원과장 등을 지내면서 국회의안정보시스템을 도입한 ‘국회 정보화시대’의 개척자. 국회 ‘아래아 한글시스템’을 구축했다. 중국 베이징대사관 입법관을 지냈고 중국지역학 박사과정을 수료해 중국 업무에 조예가 깊다. 행정안전 및 국방 현안들을 여야 사이에서 원만하게 조율해 왔다. 성석호 국방위 수석은 현장에서 직원과 함께 호흡하며 고민하는 팀워크를 강조해 온 외교안보 전문가. “논쟁이 많은 현안을 팀워크로 해결해 왔다”는 자부심이 크다. 과거 외통위 수석으로서 한·유럽연합(EU) 및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통과 과정에서 ·야를 오가는 중재 역할로 돋보였다. 올 1월부터 국방위 수석을 맡아 무기획득체계 개선, 지뢰피해자 보상 등을 처리했다. 골프 싱글 솜씨를 유지할 정도로 부지런하다. 정보위 허영호 수석은 국제국에서 잔뼈가 굵어 의원 외교에 밝다. 1995년 국제의원연맹(IPU) 집행위원 선거 당시 선거운동을 기획해 중국 후보를 누르고 우리나라의 박정수 전 의원을 당선시킨 주인공이란 자부심이 크다. 성공적인 행사로 꼽히는 1997년 서울 IPU 총회를 기획하고 준비했다. 지난해 1월 정보위 수석을 맡아 국가정보원 댓글 파동을 치렀고, 국정원 개혁특위와 조사특위를 원만하게 진행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프로급 마라톤 동호인이다. 이용원 여성위 수석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양성평등기본법, 청소년수련활동 안전강화 등에 대한 법률 개정 등을 다뤘다. 교과위 전문위원을 4년 동안 지내며 원자력안전위·국가과기위 신설 등 과기 행정체계 개편에 깊이 관여했다. 복권 발행에 대한 법제개선 방안을 오래 연구해 와 일가견이 있다. 선이 굵고 과묵한 실천형이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다음회는 국회 상임위원회 수석전문위원(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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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오기헌△도시정책과장 최임락 ■공정거래위원회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국방대 교육파견 송상민 ■국회 사무처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종후 ■특허청 △지역산업재산과장 김지맹△표준특허반도체팀장 윤병수△주거생활심사과장 백영란△주거기반심사과장 반재원△자동차심사과장 김우순△특허심판원 심판관 강전관 김상희 남석우 류동현 임영희△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국제교육과장 차형렬△특허법원(파견) 곽준영 조성철 신경아 고태욱 박재훈 성백문 ■울산광역시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찬우 ■전북도 ◇4급 승진△감사총괄담당 김홍기△의전담당 김대귀△안전관리담당 황유택△축산물가공유통담당 최광림 ■통일연구원 ◇신임△평가관리위원장 허문영△남북통합연구센터소장 박종철△통일정책연구협의회 사무국장 정영태△기획조정실 예산기획팀장 안연숙△통일학술정보센터 정보화팀장 최종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융합진흥본부 디지털콘텐츠사업단장 주기환 ■국민일보 ◇부국장대우△경영전략실 경영지원팀장 김철수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장 김인걸△관악사 기획·시설 부사감 권성호△행정대학원 부원장 금현섭 ■국민대 △사회과학대학장 이종민△법과대학장(법무대학원장 겸임) 표성수△조형대학장(디자인대학원장 겸임) 이상용△자연과학대학장 장문정△체육대학장(스포츠산업대학원장 겸임) 홍준희△경영대학장 김용민△전자정보통신대학장 한광수△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장 허승진 ■동국대 ◇서울캠퍼스△경영평가실장 김갑순△다르마칼리지학장(창의혁신소통센터장 겸임) 황종연△교양외국어센터장 전승우△교수학습개발센터장 김대영△창업지원센터장 이광근△역량개발센터장 장환영△학생심리상담센터장 조윤오△청년기업가센터장 전병훈△국제어학원장(행정지원실장 겸임) 박영환△바이오생태농장장 이병무 ■서울과학기술대 △산업대학원장 이태근△주택대학원장 옥종호△공과대학장 맹희영△정보통신대학장 고찬△에너지바이오대학장 김현수△조형대학장(미술관장 겸임) 조유진△기술경영융합대학장 신택현△입학홍보본부장 김현규△홍보실장 이은실△국제교류본부장 조남욱 ■숭실대 △자연과학대학장 신권수△사회과학대학장 김민기△공과대학장 허완수 ■명지대 △부총장(연구담당) 한병문△대학원장 박천오△법과대학장(법학연구소장 겸임) 선정원△공과대학장 김갑일△예술체육대학장(예술체육연구소장 겸임) 김정명△문화예술대학원장 이태호△인문캠퍼스 학생경력개발처장(사회봉사단장·고시원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임) 김기영△산학협력단장 김선호△명지미디어센터장 윤종빈△자연캠퍼스 생활관장 송경희△공학교육혁신센터장 박강△아시아언어학부장 이미숙 ■한국외대 ◇부장대우 승진△홍보실 전략홍보팀 박창호 ■강릉원주대 △대학원장 정진승△경영정책과학대학원장 노영성△산업대학원장 권기태△농수산인교육원장 변희국△어학원장 최일의△언론원장 이이범△국제교류위원회위원장 손철△동해안생명과학연구소장 용영록△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소장 이상민△부설유치원장 송수희 ■대구교대 △교육대학원장 류덕제△기획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최재호△기획평가단장(대외협력단장·국제교류지원단장 겸임) 정성수△초등교육연구소장(연구지원단장 겸임) 박창균△교육정보원장(교수학습지원단장 겸임) 권성기△신문방송사주간 이수진△다문화교육센터장 김동철 ■한국해양대 △교무처장 이명훈△학생처장 김윤해△기획처장 도근영△대학원장 류길수△도서관장 신한원△국제교류교육원장 유일선△정보전산원장 박찬근△운항훈련원장 소명옥△평생교육원장 장명희△종합인력개발원장 문성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학제1부처장 성기숙△기획부처장 이정민△전통예술원 음악과장 곽태규 ■동부증권 △영업부 영업이사 이문환 ■메리츠종금증권 △종합금융사업총괄 상무 김석순△특수여신본부장 상무보 박상혁 ■ING생명 △대표이사 사장 정문국 ■한불화장품 ◇이사대우△기술영업본부장 강기춘△기술연구원 피부과학연구소장 이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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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학기술부 ◇승진 △교육정보통계국장 신익현◇전보△한밭대 사무국장 이동호△한국해양대 〃 선태무△교육정보기획과장 황성환△대통령실 파견 안웅환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장 안영집◇참사관△주칠레공사 홍석화△주카자흐스탄공사 송금영△주이란공사 곽성규◇부총영사△주상하이 이강국 △주로스앤젤레스 방기선 ■지식경제부 ◇전보 △대변인 권평오△지역경제정책관 변종립△기후변화에너지 자원개발정책관 김준동 ■환경부 ◇승진 △대변인실 뉴미디어홍보팀장 김효정◇전보 <팀장>△환경감시 유명수△새만금환경TF 박찬갑△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건립추진기획단 강창원<담당관>△조직성과 김동구△정보화 서인원<과장>△환경보건정책 이지윤△물환경정책 이영기△수생태보전 유호△자연정책 박미자△자원순환정책 유제철△폐자원관리 송호석△자원재활용 정덕기<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전시연구팀장 채창운<국립환경과학원>△연구지원과장 정진섭<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장 김선호 ■국회사무처 ◇이사관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전상수△의정연수원장 조용복△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문위원 송대호△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김수흥△국제국장 김승기△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문위원 김부년△의정연수원 교수 이종후△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서도석△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이동근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 임진대△지식경제위원회 전문위원 김병선△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임익상△한국개발연구원(파견) 박철규△기획재정부(파견) 박명수◇부이사관△농림수산식품위원회 입법심의관 이용준△법제실 경제법제심의관 김한근△의정연수원 교수 박출해△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이계인△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이민섭△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입법심의관 이정화△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정재인△감사원(파견) 이상진 ■국회 예산정책처 ◇이사관 △기획관리관 손석창◇부이사관△경제분석실 조세분석심의관 조의섭 ■조달청 △국제협력과장 김응걸△구매총괄〃 정재은 ■특허청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김성관△일반기계심사과장 이현구△화학소재심사〃 홍순칠△등록〃 정대순△복합기술심사3팀장 조성철△특허심판원 심판관 강병재 김영수 오영덕 원종혁 좌승관◇전보△특허심판원 심판관 오재윤 이춘무△기획재정담당관실 김지맹 ■공정거래위원회 △심판총괄담당관 송상민△기획재정〃 채규하△규제개혁법무〃 이순미△시장구조개선과장 김성환△약관심사〃 이유태△카르텔총괄〃 김재신△서울사무소 총괄과장 박재규 ■한국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 박광우 김양식 임일선 ■교통안전공단 ◇1급 승진 △대외협력실 오인택△감사실 황병훈△인재양성처 이용찬△자동차검사처 염종관△성능평가실 김규현△전북지부 김기봉 ■인제대 ◇부원장 △교육대학원 정성수△경영〃 이성희◇부학장△공과대학 이종협◇부처장△교무 안덕현△대외교류 한용재◇원장△교육연수 김진희△영재교육 박동호 ■강릉원주대 △교무처장 김형근△학생입학〃 박상덕△기획협력〃 장정룡△정보전산원장 정동빈△도서관장 정의선△산학협력단장 이형원 ■상명대 ◇서울캠퍼스 <처장>△대외협력 임좌상△산학연구 백두종△입학홍보 정철용△학생 이현경△정보통신 김성철<대학장>△생활과학(예술디자인대학원장 겸임) 신화경△예술·조형 나지영<대학원장>△경영 이태열△신문방송국장 및 학보사 주간 김기태◇천안캠퍼스 <처장>△기획 김두철△대외협력 권석환△연구 황병기△입학홍보 이상호△총무 김범응△정보통신 조태경<대학장>△융복합특성화 양용준△생활과학·경영 오동일 ■IBK신용정보 ◇부장 <승진>△신용조사 박성진<전보>△전략영업부(직대) 윤현배◇지점장△신용조사센터 이옥△영등포1 최문엽△영등포2 윤영우△부산(직대) 박명철△대구 허원행△광주 김지수 ■엔씨소프트 ◇승진 △아이온 개발실 상무 강형석 ■한국연합복권 ◇승진 △경영기획부 기획팀 차장 장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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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전보 △감사관 최수홍◇고위공무원 승진△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송문현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항행안전정보과장 김영소△국토해양인재개발원 기획〃 안석환△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해양환경〃 공두표△국립해양박물관건립추진기획단(파견) 김대수 ■국회예산정책처 ◇관리관 △예산분석실장 김춘순◇이사관△기획관리관 임익상 ■국회입법조사처 ◇이사관 △사회문화조사실장 남궁석◇부이사관△정치행정조사실 정치행정조사심의관 정재인 ■국회사무처 ◇이사관 <전문위원>△정무위 박기영△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석영환△국토해양위 허태수△예산결산특별위 이종후△특별위 최양규△법제사법위 허영호△농림수산식품위 빈성림△보건복지위 정재룡<국장>△관리 최진호△의사 한공식<의정연수원>△교수 윤진훈<파견>△대한민국헌정회 이규담△제주특별자치도 이인섭△한국개발연구원 서도석◇부이사관<입법심의관>△국회운영위 이정득△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박명수△농림수산식품위 조용복△국토해양위 안성억△정보위 방건환△예산결산특별위 김양건<국제국>△의회외교정책심의관 배용근<관리국>△시설관리심의관 정연중<법제실>△경제법제심의관 전상수△행정법제심의관 손석창<파견>△감사원 이민섭 ■국회도서관 ◇관리관 승진 △의회정보실장 고인철◇이사관 승진△정보관리국장 임미경◇부이사관 전입△기획관리관 이정화◇이사관 파견복귀△정보봉사국장 최경일◇부이사관 파견복귀△의회정보실 의회정보심의관 김광진◇이사관 파견△한국도서관협회 홍기철◇공업부이사관 파견△국회사무처 강한배 ■중소기업청 ◇국장급 승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손광희◇국장급 전보△중소기업정책국장 최수규△소상공인정책〃 정윤모△경영지원〃 김병근△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장 김흥빈△경기〃 김진형◇과장직위 승진△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정환두△경기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안병규◇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이인섭△중소기업호민관실 지원협력관 신권식△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 박영수 ■서울시교육청 ◇4급 전보 △감사관(감사담당) 이승종△총무과(총무담당) 이규성△학교지원과(학교설립담당) 안동호△학교보건진흥원 이상은 이희우<담당관>△정책기획 이은각△정책기획(정책기획담당) 배만곤△예산정보 김성갑△교육자치 정임균<과장>△평생교육 김선정△학교지원 용석홍△교육재정 양기훈<총무부장>△교육연구정보원 김재문△과학전시관 노승록△시설사업소 임갑식<교육연수원>△교육행정연수부장 안성옥△행정지원과장 김연기<원·관장>△학교보건진흥원 이덕희△고덕평생학습관 최상열△강서도서관 육심원△동대문도서관 안정준<행정지원국장>△동부 이경균△강남 오대수<행정지원과장>△중부 설인환 ■경북도 ◇4급 승진 △자치행정과 김교일 김호섭 한상균 이범용△상주시 민인기△농업기술원 총무과장 배우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김운두△산림환경연구원장 박성열△가축위생시험소장 우선창<과장>△물관리 김상동△축산경영 김상철△독도수호 김종학△안전정책 박동운△해양개발 박영배△균형개발 이형곤◇4급 전보△정보통신담당관 육성근△일자리창출단장 조우만△의회 전문위원 강철구<과장>△문화예술 윤상현△체육진흥 김상운△쌀산업FTA대책 송문근△식품유통 김병국△농촌개발 배용수△녹색환경 이왕용△사회복지 김재탁△노인복지 권오영△보건정책 김정일△식의약품안전 이순옥△건축지적 이재춘△자치행정 권영동△새마을봉사 이영석△회계계약심사 우덕윤◇4급 교육파견△대구경북연구원 김진오△자치행정과 전화식 정창진 김동성△경제자유구역청 김진영△문화엑스포 유성근△경북대 고영활 ■한국학중앙연구원 △현대한국연구소장 한도현 ■인제대 △경영대학원장 장영재△자연과학대학장 허도성△인문사회과학〃 최두수△기초〃 박정호△입학관리처장 이백락△학생복지〃 박종길△비서실장 이진후△인간환경미래연구원장 이태수△인현재고시〃 오세희△평생교육〃 김진홍△병원전략경영연구소장 이기효△국제인력지원연구〃 김창룡△의학도서관장 성문수<김해시 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성기△부관장 김희년 (2월 1일자) ■전자신문 ◇이사 전보 △고객서비스국장(지역총국장 겸임) 박주용◇승진△편집국장 김상용△광고마케팅〃 원유붕 ■IBK투자증권 ◇전보 <부사장>△CM사업본부장 이계재<전무>△Trading사업본부장(Trading담당 겸임) 허준△Wholesale총괄 정길영△전략영업그룹 임원 고정희△IB총괄(경영지원실장 겸임) 서성원△Retail총괄 노일균<상무> [본부장]△Retail영업 김의원△Retail 제1지역 신경우△Retail 제2지역 이승재△법인영업 허동호△금융상품영업(금융상품영업2팀장 겸임) 김우수[담당]△OTC 한정덕△인사/홍보 최기수<이사>△Retail지원담당 박수열<지점장>△분당 구본관△대구 이기석<팀장>△Wholesale전략 김종필 ■IBK신용정보 ◇1급 승진 △감사실장 유용오◇2급 승진△서부지점장 조규문◇부서장 전보△신용조사부 신환균△전략영업부 허원행△정보시스템실 화문옥△여신관리실 오충환◇지점장 전보△신용분석센타 박희근△영등포2 김지수△남부 김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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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제처 ◇과장급 전보 △행정법제국 법제관 백문흠◇서기관 파견△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최종진 ■코레일 ◇상임이사 △광역철도본부장 직무대리 조성연◇실·단·원장△대변인(홍보실장 겸임) 김흥성△기술본부 전기기술단 이유경△인재개발원 이기택△비서실 정왕국△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 조중식◇본부장△서울 김복환△수도권서부 김종철△수도권동부 신승창△대전충남 유재영△전남 나민찬△대구 권태명△부산경남 강해신◇처장 <감사실>△감사기획 김순철△일반감사 이방우△경영감사 박광열△청렴조사 김용수<홍보실>△언론홍보 임석규△기업홍보 이우현<고객가치경영실>△경영혁신 지용태△고객만족 임종혁△성과관리 이두형<기획조정실>△경영관리 박복규△전략기획 차경수△예산 김인호△법무 고창은△환경경영 김상욱<재무관리실>△재무회계 박영숙△자금원가 신동진△ 자재관리 김진준△구매 임재연[소장]△회계통합사무소(TF) 차경렬<인사노무실>△총무 이용우△인사 김진태△노경상생 전찬호△노경지원 김양숙△복지후생 장원택<수송안전실>△수송조정 조대식△관제 이복준△안전관리 오진호△안전조사 최영덕△비상계획 최경탁[실장]△종합관제 김연수 김종선<글로벌비즈니스센터>△해외남북사업 강규현△국제협력 안병호<여객본부>△여객계획 김진수△여객마케팅 방창훈△상품개발 박진성△영업지원 고범석△역운영 함성훈△여객수송 박영광<광역철도본부>△광역계획 박형태△광역영업 김경근△광역수송 이원순△광역차량 정재국<물류본부>△물류계획 장영철△물류마케팅 윤성련△녹색물류 김명철△물류수송차량 유정민<사업개발본부>△사업계획 김기태△신성장사업 최길묵△역사개발 구자안△역세권개발 김광모<기술본부 차량기술단>△차량계획 박동섭△엔지니어링 정진태△고속차량 양인철△일반차량 박규한△시설이전추진(TF) 이정로<기술본부 시설기술단>△시설계획 모충선△선로관리 임오진△토목시설 이성욱△건축시설 김천수<기술본부 전기기술단>△전기계획 전재근△전철 장민주△정보통신 최재달△신호제어 곽우현<개발사업추진단(TF)>△용산역세권개발 한영철△서울〃 한광덕<연구원>△연구개발 이승구△경영연구 윤동희△기술연구 김명수[센터장]△품질인증 정대영<정보기술단>△영업정보 이영진△운영정보 이경숙<인재개발원>△교육운영 강현식△인재육성 고재철[센터장]△서비스아카데미 강병규△국제철도연수 현영천<오송고속철도> [소장]△전기사무소 성순욱<서울본부>△경영전략 권성중△인사노무 박철환△안전환경 이상헌△영업 이강봉△차량 오덕△시설 문성환△전기 김성종<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계획 임병식△고속경정비 유경종△고속중정비 김명종△일반정비 박완기<수도권서부본부>△경영전략 황승순△인사노무 남기종△안전환경 김칠환△영업 박종승△차량 이성우△시설 남진우△전기 반극동[역장]△영등포 이재성△광명 정길태△수원 김제균<수도권동부본부>△경영전략 엄승호△인사노무 최경수△안전환경 전중근△영업 권혁진△차량 신대언△시설 김영구△전기 임시호[역장]△청량리 조영식△성북 신현목<강원본부>△경영인사 맹주환△안전환경 이오형△영업 김종훈△차량 연규행△시설 김해연△전기 임동춘[역장]△동해 김영철<충북본부>△경영인사 김명열△안전환경 곽범신△영업 한병근△차량 양진우△시설 김연신△전기 김형성<대전충남본부>△경영전략 이규영△인사노무 곽웅구△안전환경 이종후△영업 권영석△차량 봉만길△시설 이오현△전기 김인철[역장]△천안 김경섭△서대전 윤병용△오송 이학수[소장]△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 한태동<대전충남본부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계획 이연주△일반정비 석찬영<전북본부>△경영인사 유기태△안전환경 최흥섭△영업 유홍천△차량 김만재△시설 박대희△전기 김정겸<광주본부>△경영인사 김환근△안전환경 임진섭△영업 강성욱△차량 박승언△시설 백규종△전기 정진용[역장]△목포 박석민<전남본부>△경영인사 정태균△안전환경 성경호△영업 인태명△차량 윤중하△시설 김현호△전기 주용환<경북본부>△경영인사 김병천△안전환경 서헌규△영업 김태형△차량 홍중의△시설 유필재△전기 고준영[소장]△영주기관차승무사업소 정중규<대구본부>△경영인사 김병학△안전환경 김문기△영업 안승언△차량 최천호△시설 정인식△전기 장영오[역장]△신경주 방계원△김천(구미) 이범주<부산경남본부>△경영전략 양홍만△인사노무 노병옥△안전환경 윤봉근△영업 서성기△차량 박태현△시설 강태구△전기 이영형[역장]△울산 이상운△마산 김창호[승무사업소장]△부산고속열차 문영철△부산기관차 임승수<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계획 이정성△고속정비 김진돌△일반정비 오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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