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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정년 60세·임금피크제 내년 도입

    대한항공이 내년부터 정년을 60세까지 연장하고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 대한항공 노사는 23일 이 같은 내용의 단체협상과 2014년 임금협상을 타결하고 지창훈 총괄사장과 이종호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단협 조인식을 했다. 대한항공은 정년을 만 56세에서 60세로 4년 연장했다. 임금피크제는 만 56세의 임금을 기점으로 정년퇴직까지 매년 임금이 전년보다 10% 깎이는 구조로 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직원이 대상이다. 정년 연장과 임금피크제는 ‘고용상 연령 차별금지 및 고령자 고용 촉진에 관한 법’이 시행되는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대한항공은 임금피크제 대상자의 퇴직 급여에 대해 퇴직금 중간정산 등의 방법으로 불이익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대한항공과 노동조합이 합의한 사항은 조종사를 제외한 전 직원에게 적용된다. 대한항공은 조종사노동조합과도 임금피크제 등을 놓고 별도의 협상을 벌이고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인사]

    ■국가인권위원회 ◇과장급△인권정책과장 안성율△인권교육기획과장 김은미△조사총괄과장 최재경△침해조사과장 한병일△장애차별조사1과장 이석준△부산인권사무소장 김대철△사무처(교육훈련 예정) 김철홍 이광영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전보△예보국장 양진관△지진화산관리관 임병숙△국립기상과학원 수치모델연구부장 박관영△수도권기상청장 남재철◇3급 전보△국가기후데이터센터장 김금란△대전지방기상청장 김진국△국가기상위성센터장 이미선◇4급 전보△창조행정담당관 손승희△연구개발담당관 전영신△총괄예보관 김영화<과장>△예보정책 나득균△관측정책 김남욱△기후예측 김현경△슈퍼컴퓨터운영 김태희△지진화산정책 유용규△인력개발 인희진<팀장>△방재기상 정현숙△기상기술융합 오미림<국립기상과학원>△연구기획운영과장 박철홍△기후연구과장 조천호△지구환경시스템연구과장 이종호△지진화산연구팀장 이덕기△황사연구과장 류상범△응용기상연구과장 김백조△수치모델개발과장 김동준△수치자료응용과장 주상원△관측예보연구과장 임은하△재해기상연구센터장 최병철<수도권기상청>△관측예보과장 하창환△기후과장 박종서<부산지방기상청>△기후과장 조진현<기상대장>△창원 김성헌△전주 심재면△청주 김용상△춘천 김규일<항공기상청>△정보기술과장 홍성대<제주지방기상청>△기후과장 최재천◇4급 승진△총괄예보관 최주권△안동기상대장 박광호△국제협력담당관실 김정선△예보정책과 권영근△관측정책과 박균명△지진화산감시과 박종찬 ■경남도 ◇3급 승진△감사관 송병권 ■근로복지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조윤행 ■SH공사 △건설사업본부장 장달수△건설사업처장 김영수 ■스포츠서울 △광고국장 이영규 ■한국금융연수원 ◇승진△도서출판부장 유성호△전산정보실장 이영대◇전보△감사실장 권성원△자격검정사업부장 전주수△연수운영부장 박응서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 <부장>△개인금융 최두연△기업영업(겸 RM) 이내훈△종합금융시장 박용식△재무기획 고헌주△인재개발 김구현△여신기획 양규열△기업여신지원(겸 부장심사역) 박상철△금융개발 이명구△영업 이희수△사회공헌 김희재<센터장>△업무지원 김희승△소비자보호 문용주△스마트금융 김재성<실장>△비서 정용욱<금융센터장 겸 RM>△양재동 김성욱△논현동 김종남△온양 이효선△대전중앙 남상덕△소공동 최동욱△테헤란로중앙 박충호△온산 전선우<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광교 김동하<지점장>△압구정중앙 박성현△범일동 방우건△부평중앙 전수동△분당시범단지 조혜영△과천 박석희△청주지웰시티 정호철△사북 한연길△인천국제공항 전필환△칸치푸람 장용호△동해 김근수△대청로 동용식△개포동역 김희철△경기대 김영준△부산중앙 박영호△용원 권웅△내손동 김승록△복현동 도건우△목동역 이한원△도봉동 이동규△분당구미동 이규근△지산동 양석△후평동 유희준△구미중앙 장무현△용전동 최종민△영도 박상규△천안법원 김승덕△동대신동 정성엽△무거동 유성국△순천법원 문명길△태백 오세문<신한PWM 센터장>△서울파이낸스 이찬구△이촌동 김회상△대전 최우창△분당중앙 박기섭△서교 김은정<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가양역 황영진△강남역 김승욱△동탄 김지온△삼성역 송왕섭△압구정역 박종길△이천 문동준△창원 서봉균△사상 김선임△천안중앙 박규섭△천호동 유영주△포항남 장성덕△학동 남택수<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명동 김민수△디지털중앙 전형진△양재동 박정원 ■KB생명 ◇신임 부서장△소비자보호부 조상욱 ■KT링커스 △대표이사 김재교
  • [인사]

    ■교육부 △대변인 김재금△사회정책협력관 이기봉△정책기획관 신익현△학생복지안전관 전우홍△대학정책관 배성근△대학지원관 이승복△지방교육지원국장 승융배△교육정보통계국장 이경희△군산대 사무국장 송기민△경남과기대 사무국장 최인엽△금오공대 사무국장 박성수△한국체대 사무국장 황보은△한밭대 사무국장 이현준△교육부 박융수 박춘란 강영순 이진석 오순문 ■서울시 △평생교육정책관 한국영△인재개발원장 안준호△도시재생본부장 이제원△대변인 김인철△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정책기획관 서정협△국제협력관 유재룡△복지기획관 박근수△성동구 부구청장 요원 이비오△상수도연구원장 정득모△도시안전기획관 권기욱△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고인석△동북4구사업단장 정유승△도시계획국장 류훈◇직무대리△한강사업본부장 고홍석△교통기획관 윤종장△재생정책기획관 한규상△창조경제기획관 천정욱△보행친화기획관 김현식△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 형태경 ■산업은행 ◇내정△상임이사 이대현◇부행장 선임 <부문장>△간접금융 나성대△성장금융2 임해진△리스크관리 윤재근△창조기술금융 성주영◇부행장 전보 <부문장>△경영관리 김수재△심사평가 이해용△자본시장 김영모△기업금융 송문선△성장금융1 정용호 ■동아일보 ◇국장급△콘텐츠기획본부 전문기자 조성하△경영지원국 인사팀장 이세영◇부국장급△출판국 전략기획팀 윤영호◇부·팀장△편집국 국제부 허문명△스포츠부 이현두△오피니언팀 이진△디지털퍼스트팀 조민상△출판국 주간동아팀 김현미△신동아팀 이형삼△경영전략실 역량강화팀 차지완△AD본부 전략영업팀 윤도현◇취재본부장△편집국 인천취재본부 박희제△대전충청취재본부 이기진◇부장급△편집국 문화부 차장 김갑식△어문연구팀 선임기자 여규병△콘텐츠기획본부 전문기자 안영식△출판국 신동아팀 편집위원 이정훈△AD본부 최영해△마케팅본부 부산경남파트 최익성△경영지원국 충정로사옥관리파트장 장동하 ■채널A ◇부장△보도본부 산업부 박현진△전략기획본부 콘텐츠제작부 겸 보도본부 산업부 부장급 김명래◇부장급△경영전략실 채널기획팀 강성욱△보도본부 해설위원 이병기 ■법률신문 △편집국 부국장(편집국장 대행) 정성윤 ■현대자동차 △부사장 공영운 방창섭 송대곤 이용우 정락 조원홍△전무 고을석 권혁동 김동규 김시평 김우태 김태석 윤여성 이광국 이석동 이인철 장동철 전상태 정배호 정영철 조성환 최정연 하언태△상무 기회봉 김기성 김윤구 김종률 도보은 도신규 문상민 양동걸 양희원 윤석태 이강래 이상흔 이승원 이제봉 장세호 정순영 정시득 정인옥 정현칠 차석주 최준혁 허승현 홍존희 ■기아자동차 △부사장 김견 한천수△전무 김영선 김창석 박병윤 박용규 서명진 정찬민 최준영 황정렬△상무 강윤식 김대식 김민건 김성기 신문영 신장수 이일섭 이채윤 최재현 ■현대모비스 △부사장 정승균△전무 전용덕△상무 강항식 권혁성 김만홍 김현수 이선범 조양래 ■에이치엘그린파워 △상무 권중록 ■현대위아 △전무 전춘석△상무 백경수 백봉만 ■현대파워텍 △상무 김준연 이정옥 ■현대다이모스 △상무 박병헌 이종윤 최규민 ■현대케피코 △전무 김도태 ■현대오트론 △상무 박찬호 ■현대아이에이치엘 △상무 김동구 ■현대제철 △부사장 송충식 이계영△전무 김상규 김상영 조현래△상무 김경식 김점갑 류종순 민태홍 변상진 서광용 정윤호 주우정 ■현대하이스코 △부사장 박봉진△전무 심원보 ■현대비앤지스틸 △부사장 이선우△상무 지재구 ■현대캐피탈 △부사장 김병두△상무 강태진 ■현대카드 △상무 김성문 ■현대커머셜 △상무 이병휘 ■현대건설 △부사장 김인수 김형일△전무 김재경 박성붕 염유신 장재훈△상무 윤영준 이두식 이석홍 하영천 황희수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 변동언△전무 김영태 김창학 황헌규△상무 강순문 김영근 이종호 하종현 ■현대글로비스 △전무 이건용△상무 구형준 ■현대로템 △상무 김형욱 윤성덕 최용균 ■현대오토에버 △전무 유세열△상무 최문용 ■이노션 △전무 김태용 전주호△상무 김태영 정영탁 ■전북현대모터스에프씨 △전무 이철근 ■롯데그룹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장 송용덕△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강현구△롯데쇼핑 마트사업본부 대표 부사장 김종인△롯데푸드 대표이사 부사장 이영호△롯데중앙연구소장 부사장 여명재△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부사장 이홍균△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부사장 김현수△롯데닷컴 대표이사 전무 김형준△FRL코리아 대표이사 상무 홍성호△롯데피에스넷 대표이사 상무보A 이찬석<보임>△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부사장 이동우△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대표이사 전무 박동기△낙천영광지산유한공사 총경리 전무 김명국△한국후지필름 대표이사 상무 원종호△롯데멤버스 대표이사 상무보A 강승하 ■롯데물산 △총괄사장 이원우 ■롯데쇼핑 ◇승진△사장 김재화△부사장 이봉철△전무 이완신 이장화 이재찬 이갑△상무 임준원 장수현 조태학 한병문 김종환 김현옥 남익우 이종현 정경문 ■롯데케미칼 ◇승진△전무 정순효△상무 김용석 김용호 이동우 이훈기 ■롯데제과 ◇승진△전무 민명기△상무 문순동 박명선 ■롯데칠성음료 ◇승진△상무 이종훈 ■롯데푸드 ◇승진△전무 이충익△상무 김재열 홍선택 ■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승진△상무 장성국 ■롯데하이마트 ◇승진△상무 전우탁 ■롯데홈쇼핑 ◇승진△상무 김인호 황범석 ■롯데닷컴 ◇승진△상무 김경호 ■롯데건설 ◇승진△전무 김현갑 이상열 한용수△상무 권순학 나동헌 박은병 석균성 오경수 이준 정운진 ■롯데알미늄 ◇승진△상무 조현철 ■롯데카드 ◇승진△상무 김진운 박두환 ■롯데손해보험 ◇승진△상무 김도한 ■롯데자산개발 ◇승진△전무 이광영
  • 한국 현대시의 ‘레전드’, 한데 뭉친다…세밑 ‘詩공연 축제’서 정호승, 김용택, 강은교 등

    한국 현대시의 ‘레전드’, 한데 뭉친다…세밑 ‘詩공연 축제’서 정호승, 김용택, 강은교 등

    세밑 정호승, 김용택, 강은교, 최영미, 김명인, 김경미, 윤석산 등 국내 대표 현대시인들이 함께하는 제 1회 세계 시공연 축제가 오는 28일 오후 7시, 29일 오후 8시 서강대 메리홀 소극장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의 후원으로 국제시문화협회(www.facebook.com/poetryfest)가 주최하는 제 1회 세계 시공연 축제는 ‘시의 현대적 생환’을 모토로 기획한 시 중심 복합 문화 공연이다. 주제시를 중심으로 노래와 춤, 현대 음악과 전통 음악 등이 한데 어우러져 시의 현대적 생환을 맞는다. 이번 시공연 축제에는 건대 유승공 교수가 성악 부문에서 호흡을 함께하고 박소정 콜렉티브콜라보가 춤으로 함께 한다. 이와 함께 가야금 장원희, 기타 정준영, 피아노 전혜경, 바이올린 조아라, 클라리넷 김민규, 아코디언 류지원, 밴드 We.d 등이 함께 시를 만난다. 정호승 시인은 이번 축제에서 수선화에게, 여행, 내가 사랑하는 사람, 고래를 위하여 등으로 독자들과 호흡한다. 그는 “시의 축제는 가난한 내 영혼의 축제”라면서 “이 축제를 통해 내 영혼이 아름다워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 시인은 “우리는 지금 잘 살고 있는가. 우리가 이대로 살아도 되는가. 우리의 여기 지금을 시로 묻는다”면서 ‘섬진강3’, ‘섬진강15’, ‘사람들은 왜 모를까’ 등으로 찾아온다. “오늘, 시가 품고 있는 말과 소리의 향기가 여러분의 살 속으로, 피 속으로 스며들기를 기원합니다. 그리하여 이 시대에 우리 모두 꿈의 스위치가 되기를….”(강은교, ‘사랑법’ ‘너무 멀리’ ‘섬-어떤 사랑의 비밀 노래’) “시가 죽어가는 시대에 오로지 시를 가운데로 끌어올려 사람들과 그 숨결을 나누겠다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여기에 한 호흡을 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와 행복과 위안을 느낀다.”(류근,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상처적 체질’, ‘가족의 힘’) “시를 사랑하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시를 읽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최영미, ‘선운사에서’ ‘이미’ ‘뒷맛이 씁쓸하지 않은’ ‘서른 잔치는 끝났다’) “시를 품은 뭇 별들로 밤하늘이 반짝이며 솟아오른다.”(김명인, ‘너와집 한 채’ ‘침묵’ ’독창’) “인류가 언어를 사용하고, 세상에 꽃이 피고 흰눈이 쏟아지는 한 시는 죽지않는다. 괜찮다.”(김경미, ‘겨울 강가에서’ ‘쓸쓸함에 대하여-비망록’ ‘흉터’)  197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동시’편지’가 당선되고 1974년에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바다 속의 램프’가 당선돼 화려하게 문단에 데뷔한 윤석산 시인은 ‘바다 속의 램프’, ‘견딤에 대하여’, ‘욕망’, ‘미안하구나 내 추억아’로 독자들과 호흡한다. 이번 시공연 축제의 집행위원장은 윤석산(한양대 명예교수), 예술감독은 이종호 (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회장), 총연출 이대영 교수(중앙대 연극과), 기획총괄은 최병호(국제시문화협회), 연출은 허남성 등이 맡았다. 윤석산 집행위원장은 “시는 인문학적 상상력의 출발이자 완성”이라면서 “이 뜻깊은 무대가 시를 우리들의 가슴에 핏줄에 꿈틀거리게 할 것이라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시공연 축제의 기획을 맡은 최병호 기획위원장은 “오랫동안 시를 사랑해온 독자의 입장에서 가장 먼저 만나고 싶은 시인들을 만난다는 심정으로 이 행사를 기획 했다”면서 “세밑에 현대 대표 시인들을 만나 추억도 쌓고, 시와 공연 예술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문화코드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시공연의 특성상 선택 받은 80명의 관객만 관람할 수 있는 이 공연의 관람료는 좌석에 관계없이 전좌석 2만원이고 인터파크에서 ‘세계 시공연 축제’를 검색하면 예매할 수 있다. 28일에는 공연이 끝난 뒤 정호승 시인, 김용택 시인, 강은교 시인, 김명인 시인, 김경미 시인 등의 팬 사인회가 예정돼 있다. 29일에는 김용택 시인, 김명인 시인, 김경미 시인, 윤석산 시인의 팬 사인회가 열린다. 현장에서 시인들의 자필 사인 시집을 구입할 수도 있다. 문의 (02)706-3300, 티켓 예매문의 (02)3216-118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차 임원인사 명단 발표…현대차그룹 임원 인사 살펴보니

    현대차 임원인사 명단 발표…현대차그룹 임원 인사 살펴보니

    ‘현대차 임원인사 명단’ ‘현대차그룹 임원 인사’ ◇현대자동차 ▲부사장(6명) 공영운 방창섭 송대곤 이용우 정락 조원홍 ▲전무(17명) 고을석 권혁동 김동규 김시평 김우태 김태석 윤여성 이광국 이석동 이인철 장동철 전상태 정배호 정영철 조성환 최정연 하언태 ▲상무(23명) 기회봉 김기성 김윤구 김종률 도보은 도신규 문상민 양동걸 양희원 윤석태 이강래 이상흔 이승원 이제봉 장세호 정순영 정시득 정인옥 정현칠 차석주 최준혁 허승현 홍존희 ▲이사(47명) 권영만 김기웅 김두홍 김상우 김선민 김일원 김후근 김흥철 남상현 남찬진 배정국 서강현 서문석 송광수 신동근 안병기 오광식 오영춘 오익균 우창완 윤경섭 이경섭 이경헌 이광기 이규석 이기영 이기춘 이민섭 이봉주 이영희 이용탁 이재희 이종삼 이종숙 이준석 장인성 정명채 정신환 정준철 정창호 조상백 조석구 조진호 지복진 진수항 허병길 현영길 ▲이사대우(45명) 기정성 김경태 김광철 김기남 김도윤 김상철 김영빈 김용균 김익태 김종진 김종태 김진택 김창국 김철 김철민 김한진 김홍순 류지성 민동철 민병훈 민영수 박상민 박상주 박상현 박영동 박현달 서원우 손신모 오준연 유승범 윤종혁 윤학노 이광열 이종부 임재성 임호택 전금동 정봉영 정원대 조규택 조성운 조영환 조윤덕 주수천 홍성오 ▲연구위원(3명) 박순철 정인수 한동희 ◇기아자동차 ▲부사장(2명) 김견 한천수 ▲전무(8명) 김영선 김창석 박병윤 박용규 서명진 정찬민 최준영 황정렬 ▲상무(9명) 강윤식 김대식 김민건 김성기 신문영 신장수 이일섭 이채윤 최재현 ▲이사(15명) 권용석 권일권 김경한 김승철 김재윤 김진하 박래석 서보원 송지면 양지수 우양훈 이창주 조성진 한용구 허웅 ▲이사대우(26명) 강동원 국중필 김봉호 김영욱 류종현 문정빈 박재현 박재현 박준범 박진영 박태진 안기석 엄원용 유철희 윤영곤 이강 이기택 이남오 이용민 이원병 장인종 정낙설 정원정 정태화 최선필 홍승종 ◇현대모비스 ▲부사장(1명) 정승균 ▲전무(1명) 전용덕 ▲상무(6명) 강항식 권혁성 김만홍 김현수 이선범 조양래 ▲이사(9명) 김원혁 박진우 박찬홍 신동우 여욱동 이병기 이상준 이상호 정도희 ▲이사대우(18명) 강한태 권장수 김동빈 김용희 김화중 류원열 박철호 박태정 배성룡 양승열 이상열 이상화 이우일 임성수 정재모 정해교 조재목 최준우 ◇에이치엘그린파워 ▲상무 권중록 ◇현대위아 ▲전무 전춘석 ▲상무 백경수 백봉만 ▲이사 강영모 권재현 김사원 김용권 김인수 박영우 정구섭 한영관 ▲이사대우 이병돈 장정규 최창현 ◇현대파워텍 ▲상무 김준연 이정옥 ▲이사 김정일 김홍민 ▲이사대우 김한주 오호균 장인 ◇현대다이모스 ▲상무 박병헌 이종윤 최규민 ▲이사 김진섭 이해춘 ▲이사대우 박진목 ◇현대케피코 ▲전무 김도태 ▲이사 변태선 ▲이사대우 곽우진 박찬정 ◇현대오트론 ▲상무 박찬호 ▲이사 김훈태 ▲이사대우 류승현 ◇현대아이에이치엘 ▲상무 김동구 ◇현대제철 ▲부사장 송충식 이계영 ▲전무 김상규 김상영 조현래 ▲상무 김경식 김점갑 류종순 민태홍 변상진 서광용 정윤호 주우정 ▲이사 김기철 김진섭 김학연 유기종 이종헌 최법호 ▲이사대우 김형철 백종현 이경호 이성수 이성호 임종협 최주태 ◇현대하이스코 ▲부사장 박봉진 ▲전무 심원보 ▲이사 박경식 임기웅 ▲이사대우 이명구 최영모 ◇현대비앤지스틸 ▲부사장 이선우 ▲상무 지재구 ▲이사 박승룡 장대흡 ▲이사대우 이계정 ◇현대캐피탈 ▲부사장 김병두 ▲상무 강태진 ▲이사 남찬우 안관선 ▲이사대우 이소영 이정원 ◇현대카드 ▲상무 김성문 ▲이사 여운탁 전성학 ▲이사대우 문삼욱 채병서 ◇현대커머셜 ▲상무 이병휘 ▲이사 구종홍 박현웅 ◇현대라이프생명보험 ▲이사대우 최덕상 ◇현대건설 ▲부사장 김인수 김형일 ▲전무 김재경 박성붕 염유신 장재훈 ▲상무 윤영준 이두식 이석홍 하영천 황희수 ▲상무보A 강남원 김국년 김원식 김창희 김충식 문갑 박구용 양희창 엄기태 임종호 정대영 조성동 조호규 최진엽 한성호 ▲상무보B 김광평 민준기 박상윤 박종태 박종필 신광수 양승욱 이우호 정태화 조상훈 차문호 채수열 최원석 최재범 최효룡 허암 허재석 홍성계 ◇현대종합설계 ▲상무보B 김연수 남상철 한철욱 ◇현대스틸산업 ▲상무보B 김종수 박흥식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 변동언 ▲전무 김영태 김창학 황헌규 ▲상무 강순문 김영근 이종호 하종현 ▲상무보A 김원옥 이재환 임승재 장천수 조준희 진병태 최영근 허수진 ▲상무보B 고유석 김철승 박준성 심재호 유인식 이현덕 정윤호 조정현 ◇현대글로비스 ▲전무 이건용 ▲상무 구형준 ▲이사 서상석 조연창 허상철 ▲이사대우 김진곤 김태우 우영주 ◇현대로템 ▲상무 김형욱 윤성덕 최용균 ▲이사 박병회 안효철 채경수 ▲이사대우 김익수 김정훈 김철근 손형곤 안병무 조장욱 조현표 황성기 ◇현대오토에버 ▲전무 유세열 ▲상무 최문용 ▲이사 윤기준 ▲이사대우 유승호 ◇이노션 ▲전무 김태용 전주호 ▲상무 김태영 정영탁 ▲이사 이상훈 최준수 ◇현대엠엔소프트 ▲이사 김종선 서상학 ▲이사대우 정화열 ◇전북현대모터스에프씨 ▲전무 이철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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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리관 승진△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정정식◇시·도선관위 상임위원(1급 상당) 승진△대구 조장연△광주 원찬희△전북도 이재일△전남도 김성중△부산 이재태◇시·도선관위 상임위원(1급 상당) 전보△서울 안효수△대전 장기찬△세종 윤원구△경기도 황재덕△강원도 전선일△충남도 오봉진◇이사관 승진△중앙 법제국장 박세각△중앙 사무처 김신기<사무처장>△강원도 윤병태△울산 정종수△제주도 임성팔◇이사관 전보△선거연수원장 안수영<사무처장>△서울 정훈교△인천 최병국△광주 진종호△경기도 우근학△전북도 임성식△전남도 정영택△경남도 김기봉△사무처 엄흥석◇부이사관 승진△중앙 기획국장 허철훈△중앙 감사과장 임성규△중앙 기획재정과장 송봉섭△중앙 조사1과장 김판석△중앙 선거1과장 김주헌△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장 김진배△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이유대△서울 관리과장 손광윤△경기도 지도1과장 정영식△강원도 관리과장 연광흠◇부이사관 전보△중앙 홍보국장(대변인 겸임) 김정곤△중앙 선거국장 이동규△중앙 조사국장 박영수△선거연수원 제도연구부장 임정열△선거연수원 전임교수 백두성△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장 김영철◇서기관 승진△중앙 감사과 윤대락△중앙 기획재정과 이창열△중앙 해석과 최기호△중앙 조사1과 이종호△중앙 조사2과 이수현△중앙 선거1과 조규영△중앙 시설과 김학선△중앙 사무처 양광석 김정규 이기옥 김의중 김동초 이종수 강동완△A-WEB 사무처 이정희△서울서초구 김학주△부산 관리과 김광묵△부산 지도과 김학남△대구 지도과 이희영△인천 지도과 오근철△광주 관리과 김용환△광주 지도과 정태성△경기의왕시 이준광△충남도 관리과 이기홍△전북도 관리과 유진수△경북청송군 심화섭△경북봉화군 조광래△경남도 관리과 김인수◇서기관 전보 <중앙>△위원장비서관 김문배△총무과장 이명행△인사과장 박광섭△국제협력과장 김수연△공보과장 김상범△홍보과장 신우용△시설과장 김세환△선거기록보존소장 이한규△선거2과장 이은식△정당과장 강성배△의정지원과장 김범진△조사2과장 문응철△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신민<선거연수원>△시민교육부장 이기화<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사무국장 윤재현◇서기관상당 임용△중앙 상임위원비서관 장성훈 ■국가보훈처 ◇승진△부이사관 장재욱△서기관 안주생 김문재 김이주 정병천 양홍준 안진형 ■중소기업청 ◇서기관 <전보>△중소기업정책국 이순배△소상공인정책국 이형철 김광재△중견기업정책국 김주화△경영판로국 신성식△강원중기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이구익<승진>△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파견 박승록△운영지원과 유동준△소상공인정책국 하인성△창업벤처국 윤세명△경기중기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직무대리 심대용△대전충남중기청 기업환경개선과장 최종영 ■특허청 △지역산업재산과장 박주연△디자인심사과장 김지맹△특허심판원 심판관 안희철 ■부산시 ◇2급△일자리산업실장 정현민△부산시(교육파견) 배광효△시의회사무처장 이종원△상수도사업본부장 김영환△도시계획실장 김종철◇3급△시정혁신본부장 이준승△기획행정관 김병곤△여성가족관 김희영△건설본부장 권준안△낙동강관리본부장 곽영식△시민소통관 홍연호<국장>△시민안전 김기영△사회복지 정태룡△교통 홍기호△창조도시 조승호△경제통상 정진학△문화관광 김광회△해양수산 송양호△기후환경 박종문△건강체육 김기천<파견>△경제자유구역청 박중문△부산발전연구원 이갑준<부산시>△교육파견 이병진 송삼종 신창호△김종경 장주선 우정종<부구청장 요원>△부산진구 안종일△동래구 김정호△해운대구 신규철△금정구 고정훈△연제구 정권영 ■울산시 ◇승진 <2급>△의회사무처장(직무대리) 김지천<3급>△정책기획관 김노경△총무과 장수래 김상곤△문화체육관광국장 권성근△도시창조국장 김동훈◇전보△경제산업국장 장한연△창조경제본부장 신동길△행정지원국장 정진택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훈범 박재현 양성희 강찬호 김환영(심의실장 겸임)◇편집국△사회에디터 김남중<부장>△국제 박소영△사회1 강홍준△편집 이혁찬 ■JTBC ◇보도국△보도제작국 부국장 최상연<부장>△정치 임종주△사회1 최현철△경제산업 이승녕◇광고전략실△사업국장 정병국 ■네파 △영업총괄 부사장 김영수 ■파라다이스 ◇승진△부회장 이혁병△사장 최종환△상무보 장두옥 박무성 최창석<파라다이스세가사미>△부회장 정연수<파라다이스워커힐카지노>△사장 박병룡△상무 이상열 이병기 손일△상무보 지명완 박종훈<파라다이스제주그랜드카지노>△부사장 최종문<파라다이스티앤엘>△부사장 김학성<두성제주롯데카지노>△전무 이정식△상무 박철규<파라다이스스파도고>△상무보 이덕범<파라다이스글로벌건설>△상무보 이상웅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솔루션 다이나믹스 총괄 상무이사 유영석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의료원장 이승규△서울아산병원장(연임) 박성욱△아산재단 사무총장 김인재
  • ‘미생 신화’ 꿈꾸는 슈틸리케호

    ‘미생 신화’ 꿈꾸는 슈틸리케호

    슈틸리케호의 ‘창’과 ‘방패’로 낙점될 마지막 기회를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6일 제주 서귀포 시민운동장에서 전지훈련 이틀째 일정을 소화했다. 쏟아지는 눈보라 속에서 슈틸리케 감독과 선수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미니게임을 치렀다. 유럽파의 부진과 국내파 대형 스트라이커의 부상으로 대표팀 합류 가능성이 커진 토종 공격수들과 쟁쟁한 경쟁자를 넘어야 하는 수문장들은 슈틸리케 감독의 눈에 들기 위해 쉴 새 없이 몸을 움직였다. 생애 처음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프로축구 K리그 포항의 공격수 강수일(포항)의 각오는 남달랐다. 그는 “내가 가진 것은 의지와 배고픔 그리고 절실함밖에 없다”면서 “이 옷(대표팀 유니폼)을 다시는 벗지 않겠다”며 주먹을 쥐었다. 탄력과 스피드를 갖춘 강수일은 올 시즌 6골 3도움 맹활약을 펼쳤다. 부상으로 낙마한 김승대(포항) 대신 기회를 잡은 이종호(전남)는 ‘대체자’의 꼬리표를 떼고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그는 이날 훈련 도중 그림 같은 오버헤드 킥으로 골망을 흔들기도 했다. 황의조(성남),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 이정협(상주)도 주전 공격수 자리를 꿰차기 위해 때를 엿보고 있다. 3개뿐인 골키퍼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5명의 선수가 달려들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번 훈련에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울산), 정성룡(수원), 이범영(부산) 등 4명의 골키퍼를 데려왔다. 그러나 훈련 명단에서 빠진 권순태(전북)도 대표팀 수문장 후보다. 슈틸리케 감독은 10일 기자회견에서 “4명의 골키퍼 외에 권순태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권순태는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34경기에서 19실점, 경기당 0.56실점하며 리그 최고 골키퍼로 이름을 날렸다. 승부차기에 강한 이범영이 3번 골키퍼로 선발된다고 가정하면 김진현, 김승규, 정성룡, 권순태가 남은 2자리를 놓고 싸우게 된다. 슈틸리케 감독 부임 이후 치른 네 차례 평가전에서 김진현이 2번, 김승규와 정성룡이 1번씩 골문을 지켰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슈틸리케호 없는 살림 속 ‘공격 일꾼’ 찾기

    슈틸리케호 없는 살림 속 ‘공격 일꾼’ 찾기

    울리 슈틸리케(60·독일) 감독이 마지막 ‘옥석 가리기’에 돌입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5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에서 한국 프로축구 K리그, 중국 슈퍼리그, 일본 J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대비한 국내 최종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유럽과 중동 선수들은 자국 리그 일정과 겹쳐 참가하지 않는다. 특히 훈련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태극전사 28명이 두 팀으로 나눠 맞붙는 자체 연습 경기를 치른다. 이어 이튿날인 22일 서울에서 아시안컵에 출전할 최종 23인의 명단을 발표하는 만큼, 슈틸리케 감독에 눈에 들기 위한 양보 없는 일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공격수로 누가 낙점될지 관심을 끈다. 이동국(전북)과 김신욱(울산)은 부상으로 낙마했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의 박주영(알샤밥)은 최근 선발 출전한 4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다. 올 시즌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김승대(포항)는 오른쪽 엉덩이 부상으로 지난 13일 대표팀 불참을 확정했다. 김승대의 빈자리는 이종호(전남)가 채운다. 이종호와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 황의조(성남), 이정협(상주)이 대표팀 공격수 자리를 놓고 겨룬다. 또 제주 전지훈련에 소집되지 않은 유럽파의 부진이 대표팀 명단 선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14일 열린 경기에서 태극전사들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도, 승전고를 울리지도 못했다. 이청용(볼턴)은 14일 영국 볼턴의 마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입스위치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경기에서 공격포인트 기록에 실패했다. 팀은 0-0으로 비겼다. 김보경(카디프시티) 역시 공격포인트 수확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본머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슈팅 0개를 기록한 김보경은 후반 시작과 함께 카딤 해리스와 교체됐다. 카디프시티가 3-5로 무너졌다. 슈틸리케 감독이 중앙 수비수로 자주 기용했던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 내내 상대가 4골을 터뜨리는 것을 지켜봤다. 아우크스부르크가 0-4으로 졌다. 마인츠의 박주호는 슈투트가르트전에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1-1로 무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같은 팀의 구자철은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했다.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지동원은 헤르타 베를린과의 원정경기 출전자 명단에 이름도 올리지 못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27일 호주로 출국한다. 시드니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뒤 한 차례 평가전을 치르고 오만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릴 캔버라에 입성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드림렌즈, 비 수술적 방법으로 근시 진행 억제

    드림렌즈, 비 수술적 방법으로 근시 진행 억제

    최근 성장기 자녀들에게 근시가 나타나는 비율이 높아지면서 아이들의 시력교정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이나 독서, 공부 등의 이유로 근거리 작업이 많아지면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근시 진행이 빨라지고 있는 것이다. 근시는 망막에 정확히 맺혀야 하는 초점이 안구길이가 길어짐으로 인해 망막까지 도달하지 못하게 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근시 진행은 눈의 성장이 끝나는 만 18세 정도까지 지속되는 것이 평균적인데, 시력은 한 번 나빠지게 되면 다시 회복하기 어려워 더욱 시력 보호가 필요하다. 근시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이미 진행된 근시의 경우에는 방치하지 말고 하루 빨리 교정할 필요가 있다. 근시 진행이 지속될 경우 고도근시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성장기 아이들의 시력교정 방법으로는 안경이 사용되지만, 드림렌즈의 경우 특히 눈이 유연한 만 13세 이하의 어린이들의 근시 진행을 늦추는 데에 있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드림렌즈는 잠자는 동안 착용하는 것만으로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근시 및 난시의 진행을 억제하면서 시력을 교정하는 특수 콘택트렌즈다. 볼록한 각막 중심부를 편평하게 눌러주는 원리를 통해 안구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물체의 상이 앞쪽에 맺히는 근시가 일시적으로나마 교정이 되는 것이다. 효과는 보통 6~8시간 이상 착용했을 경우 20시간 이상의 시간 동안 지속된다. 교정되는 시력은 0.7~1.2 정도로 낮 동안 아무런 불편 없이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드림렌즈가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렌즈를 통해 변화되는 눈의 효과가 누적이 되면서 성장 과정의 근시 진행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근시가 20세까지 진행이 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드림렌즈는 안경이나 렌즈 등과 같은 시력교정 보조기구보다 시력저하를 예방하는 면에서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드림렌즈는 성장기 아이들뿐만 아니라 라식, 라섹 등의 수술 절차에 부담을 느끼는 성인들에게도 효과적이다.”며, “사전 검사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가능여부를 정확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으며, 착용 초기에는 이물감을 느낄 수 있고 적응기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경우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도움 또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드림렌즈 도입 1세대 안과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의 경우 Paragon CRT 100, OK렌즈, LK렌즈, Premier 렌즈, Premier Toric 렌즈 등 다양한 드림렌즈를 보유하고 있으며, 어린이나 라식라섹이 불가능한 성인들을 대상으로도 개인별 맞춤 드림렌즈를 처방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백내장수술, 언제·어떤 방식이 효과적일까?

    백내장수술, 언제·어떤 방식이 효과적일까?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12.7%인 638만 6천명으로, 2026년에는 그 비중이 20%에 접어들어 인구 5명 중 1명이 고령자인 시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노년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성 질병에 관한 관심들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노인성 질환 중 특히 백내장은 노년층 인구 10명 중 7~8명이 겪을 만큼 흔한 안질환이다. 60대에서는 50%, 70대에서는 70% 이상의 발병률을 보이며 65세 이상 입원률 1위 질환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노년의 경제 및 사회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백내장이나 노안 등으로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백내장의 대표적인 증상은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 것으로 이 외에도 눈부심이 심해 밝은 곳에서 잘 보이지 않거나 흰색이 누렇게 변색돼 보이고, 한쪽 눈으로 볼 때 사물이 겹쳐 보이기도 한다. 초기 증상이 노인성 안질환의 증상과 혼동되는 경우도 있다. 백내장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는 백내장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일반적인 백내장 수술은 수정체를 제거하고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이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말 그대로 하나의 초점만 맞출 수 있어 원거리 또는 근거리 중 하나를 선택하여 교정할 수 있다. 따라서 수술 후 백내장 증상은 사라지지만, 초점 조절이 잘 되지 않으므로 근거리 작업을 위해서는 안경이나 돋보기가 필요할 수 있다. 이러한 초점 조절의 단점을 보완한 백내장 수술방법으로는 백내장과 노안, 근거리 시력까지 함께 교정할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이 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복합적인 시력의 문제를 해결하여 시력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고 반영구적인 교정으로 돋보기 및 다초점 안경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회복이 빨라 수술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검사와 수술을 하루 안에 하는 ‘원데이 수술’도 가능하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백내장수술은 환자의 직업이나 연령 등을 고려하여 불편한 정도에 따라 수술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며 “치료나 수술시기가 늦어질 경우에는 수술방법이 오히려 복잡해지고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종호 원장은 “백내장수술은 의사의 숙련도와 노하우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술 성공률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검사장비의 수준이나 검증된 다양한 수술법을 진행하는지를 눈 여겨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종류로는 아크리리사 트리, 렌티스 MPLUS, 레스토 렌즈삽입술, 테크니스 멀티포컬 등이 있으며 각 렌즈마다 장점과 고유한 특징이 있으므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의 사전 상담이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모두에게 똑같이 적합한 수술법은 없어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모두에게 똑같이 적합한 수술법은 없어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등 시력교정술은 첨단장비와 기술력이 향상되면서 나날이 발전된 형태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3D스마일과 같은 새로운 시력교정술의 등장으로 이제는 라식수술도 하나의 형태가 아닌 다양한 수술법이 생겨났으며, 이는 라섹, 렌즈삽입술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대표적인 예로 3D 스마일라식은 각막의 플랩을 만드는 라식수술의 과정이 생략돼 각막손상을 최소화했다. 아쿠아 ICL은 안내렌즈삽입술의 필수절차로 여겨졌던 홍재절개술을 생략했다. 기존의 라식, 렌즈삽입술의 원리상 필요하다고 여겨졌던 과정 역시 변화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많은 전문의들이 최근에 개발된 최신 시력교정술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의 눈에 똑같이 적합한 수술방법은 아니라는 공통된 지적을 하고 있다. 라식과 라섹, 안내렌즈삽입술은 수술방법에 따라서 수술 대상자의 범위가 각각 다르며, 같은 라식수술이라도 각막두께 등의 여러 가지 눈 상태에 따라 수술 적합 여부는 달라질 수 있다. 대표적인 시력교정수술인 라식의 경우, 수술 후 잔여 각막두께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다면 원추각막 등의 부작용 우려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경우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아 잔여 각막두께로부터 상대적으로 유리한 라섹수술 대상자가 될 수 있다. 또한 격한 움직임이 많은 운동선수나 소방관, 경찰관 등은 외부 충격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므로 라식보다 라섹, 3D 스마일라식의 대상자가 되며, 만일 각막에 상처나 질환이 있거나 초고도근시의 경우에는 레이저 시력교정수술이 아닌 안내렌즈삽입술 적합 대상이 될 수 있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은 "사람의 눈 상태나 모양은 지문처럼 모두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여러 이유로 최신 수술이나 특정 방법만을 고집한다면 당연히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 원장은 또한 “수술시기에 있어서도 안구성장이 멈춘 만 18세 이상이나 20세 전후의 연령대부터 시력교정술이 가능하다. 수능 후 찾아오는 학생들을 살펴보면 근시 진행이 멈추지 않아 부적합 판단을 받고 부득이하게 돌아가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시력교정술 1세대 안과로, 12종 21대의 첨단 All Laser System 구축을 통해 개개인의 눈에 적합한 맞춤 수술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홍채절개술이 필요 없는 아쿠아ICL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다양한 시력교정술 경험으로 31만 건 노하우를 쌓은 곳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침침한 눈.. 노안일까 백내장일까 혼동하지 않으려면

    침침한 눈.. 노안일까 백내장일까 혼동하지 않으려면

    눈이 침침할 때면 요즘 너무 무리해서 피곤한 건 아닐까 문득 걱정을 하게 된다. 하지만 연령이 40대 이상일 경우에는 더 걱정되는 것이 있다. 단순한 피로가 아닌 노안에 대한 의심이다. 더욱이 노안과 백내장 초기 증상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구별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노안은 40대 즈음부터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인 것에 반해, 백내장은 60대 이후의 연령에서 나타나는 안질환에 속한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안(眼)건강에 좋지 못한 생활 습관으로 인해 노안과 백내장의 발병 시기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게다가 두 안질환의 초기 증상은 서로 비슷하기 때문에 자칫 적절한 치료의 시기나 방법을 놓칠 수 있어서, 노안과 백내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보가 필요하다. 사람 눈의 수정체는 마치 카메라의 조리개와 같은 원리로 작동한다고 볼 수 있다. 자동적으로 두께를 조절하면서 멀리에 있는 사물이나 가까운 곳의 물체를 식별하게 되는데, 신체 나이가 들게 되면 이 조절 능력이 감소하게 되면서 상의 초점을 조절하는 능력도 함께 떨어지게 된다. 특히 이런 경우 근거리 사물이 또렷하게 보이지가 않게 되며, 이를 노안이라고 한다. 노안과 혼동되기 쉬운 백내장의 경우 3대 노인성 안질환 중 하나로, 수정체의 혼탁으로 인해 발병하게 된다. 백내장은 선천적인 원인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후천성 원인으로 나이가 듦에 따라 노안처럼 찾아오는 노인성 변화가 많다. 노안이 수정체의 조절 능력이 감소하여 나타나는 근거리 시력의 조절 장애 증상이라면, 백내장은 수정체의 혼탁으로 인해 나타나는 눈부심 현상이나 흐릿한 시야, 상이 겹쳐 보이는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노안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기에 막을 수 없지만,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늦출 수가 있기에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다. 또한 백내장의 경우에는 치료의 적기를 놓치게 되면 혼탁한 수정체로 인해 시력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가까운 안과에서 정확한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한편 JCI 인증을 획득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한국인의 노화와 노안을 체계적으로 연구, 이를 토대로 노안교정수술 개발과 보급에 앞장 선 대한민국 시력교정술 1세대 안과로, 노안라식, 노안 렌즈삽입술, 다초점 렌즈삽입술 등 나이와 눈 상태에 따른 맞춤 노안교정수술인 4·5·6 노안교정술을 진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라식라섹을 뛰어넘는 신개념 시력교정술, 3D 스마일라식

    라식라섹을 뛰어넘는 신개념 시력교정술, 3D 스마일라식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한 해 평균 국내에서 시력교정을 하는 인구는 10만 명 이상이다. 그만큼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라식, 라섹수술이 보편화된 수술방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라식, 라섹수술은 각막을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의학적인 연구와 함께 첨단 레이저의 발전으로 안전성이 높아져왔다. 그러나 본인의 눈 상태를 고려하지 않는 무리한 수술 진행은 부작용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전 정밀 검사를 바탕으로 적합한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기존 라식, 라섹수술의 장점만을 결합한 ‘3D 스마일라식’이 도입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수술법은 각막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 한 것으로, 안구건조증 등과 같은 수술 후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적고 일상 회복이 빠르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존의 라식이나 라섹수술은 시력교정에 필요한 각막 실질부분을 레이저로 깎기 위해서 사전에 각막 뚜껑을 만들거나 각막의 맨 윗부분을 얇게 벗겨내는 과정이 필요하다. 따라서 회복기간에 안구건조증을 비롯한 불편함이 발생되게 되며, 보통 6개월 가량은 과격한 운동을 삼가야 하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반해 3D스마일라식은 독일 칼 자이스 社에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시력교정술로, 각막손상 없이 2.2mm의 최소 절개만으로 시력교정이 가능한 수술방법이다. 기존 라식, 라섹수술과 달리 레이저가 각막 표면을 투과해 3D 입체 형식으로 수술에 필요한 부분만을 잘라내는 것이다. 이 때 2.2mm 절개되는 양은 기존 라식수술에 비해 1/10 이며, 눈에 조사되는 레이저의 면적 또한 30% 이상 감소된 수준이다. 이렇게 수술 진행과정에서 눈에 가해지는 영향을 최소화 시킴으로써 근본적으로 부작용을 감소 시키고 수술 회복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이다. 이로 인해 3D 스마일라식 수술을 받게 될 경우에는 다음날부터 세안이나 눈 화장, 가벼운 운동 모두 가능하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은 의료진의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수술로, 성공적으로 수술을 위해서는 의료진의 숙련도와 노하우가 필수적이다”라며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수술 전 아벨리노 DNA 검사를 비롯한 정밀검사를 꼼꼼하게 받아야 하며, 10년 이상의 수술경험이 충분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31만 건(2014년 9월 서울/부산 합계 기준)의 시력교정술 경험을 토대로 3D 스마일라식 수술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또한 10년 이상의 시력교정술 경험을 갖춘 5인 리더 의료진이 칼 자이스 社로부터 3D스마일 닥터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ReLEx Smile Award for superior Expertise’ 인증을 받은 공식의료기관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각막손상 최소화한 ‘3D 스마일라식’, 안구건조증 줄여

    각막손상 최소화한 ‘3D 스마일라식’, 안구건조증 줄여

    국내 시력교정수술 인구는 한 해 1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보편화 됐다. 그러나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일각에서는 라식, 라섹의 후유증과 부작용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안구건조증’은 라식이나 라섹수술 시 회복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된다. 라식, 라섹 수술은 각막의 가장 윗 부분을 뚜껑으로 만들어 열거나 얇게 벗겨낸 후 수술이 진행되는데, 이 과정에서 눈물을 만들어 내는 세포가 손상되어 회복될 때 까지 눈이 건조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안구건조증은 우리나라 성인 중 70% 이상이 앓고 있는 일반적인 안질환이지만, 시력교정수술 후에는 시력의 질이나 회복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런데 최근, 안구건조증 발생을 최소화한 3D 스마일라식 수술법이 개발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3D 스마일라식은 독일 칼자이스사가 개발한 NEW 비쥬맥스 레이저가 각막표면을 그대로 통과, 교정이 필요한 만큼만 각막을 깎아낸 후 작은 절개창을 만들어 밖으로 꺼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때 만들어지는 절개창은 기존 라식수술에 비해 90% 이상 줄어든 2.2mm 가량으로, 각막에 주는 손상을 최소화 한다. 뿐만 아니라 레이저의 조사 면적도 기존 수술법에 비해 30% 이상 줄어들어 수술 과정에서 각막에 가해지는 영향 자체를 최소화 했다. 즉, 3D 스마일라식은 현존하는 시력교정수술 중 가장 각막 손상이 적은 수술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 덕분에 3D 스마일라식은 안구건조증의 발생 가능성이 크게 줄어드는 것은 물론 회복기간 역시 단축됐다. 라식이나 라섹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6개월 가량 건조증 관리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도 다소의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 3D 스마일라식의 경우에는 바로 다음 날부터 세안을 비롯해 모든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은 물론, 외부 충격에도 강해 운동선수나 특수 직업군에서도 부담이 없는 수술법이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사람마다 눈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시력검사나 각막두께 검사, 안압검사 등 사전 정밀검사를 거쳐 알맞은 시력교정술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며, “또한 스마일라식은 짧은 시간 내에 최소부위를 절개하는 뛰어난 기술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검증된 의료진을 따져 보고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31만 건(2014년 9월 서울/부산 합계 기준)의 시력교정술 경험을 토대로 3D 스마일라식 수술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10년 이상의 수술경험을 토대로 5인의 의료진이 3D 스마일 닥터 인증을 받은바 있으며, 최근에는 노안수술에 3D 스마일을 적용시킨 ‘스마일 에디션 노안 렌즈삽입술’을 도입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끝내준 임창우

    끝내준 임창우

    36년 만에 결승에서 만난 형제들의 우열을 가리는 데는 120분이 걸렸다. 남과 북 모두 의미가 다른 눈물을 그라운드에 쏟았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최고의 이벤트라 할 수 있는 남자축구 결승이 열린 2일 인천문학경기장. 하늘은 종일 찌뿌둥했고 비도 오락가락했지만 경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관중석 절반이 차는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4만 7120명이 ‘축구 이상의 축구’를 온몸으로 느꼈다. 한국대표팀의 공식 서포터 ‘붉은악마’와 한반도 응원단이 맞은편에 자리잡고 응원전을 벌였고 ‘8천만 겨레의 염원’, ‘원 코리아! 통일 슛 골인!’ 등의 현수막이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1978년 방콕대회 결승에서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공동 금메달을 목에 건 뒤 36년 만의 만남은 세월의 흐름을 무시하는 듯, 아니 오히려 그때보다 더 극적이고 짜릿한 승부로 귀결됐다. 잔인한 승부의 신은 연장 후반 추가시간이 시작되자마자 한국의 편에 섰다. 김승대가 차올린 코너킥이 수비수 머리를 맞고 뒤로 흐르자 이용재가 골문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북한의 리용직이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가던 공을 손으로 쳐낸 데 이어 서현욱이 가까스로 골라인 바깥으로 차냈다. 주심이 핸드볼 반칙을 선언할지 아니면 어드밴티지를 인정할지 망설이는 순간에 임창우가 문전에서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 강슛으로 연결, 그물을 갈랐다. 윤정수 북한 감독은 페널티킥을 선언했어야 한다고 부심에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눈물을 쏟고 있는 선수들을 다독여 일으켜 세울 수밖에 없었다. 이광종 대표팀 감독이 연장 후반 3분에야 김신욱을 투입한 게 적중했다. 리명국이 김신욱을 지나치게 의식해 뛰쳐나온 것이 패착이 됐다. 120분 내내 명승부가 펼쳐졌다. 한국은 전반 9분 박광룡의 코너킥에 이은 서현욱의 헤딩이 골문을 향해 위기를 맞았다. 17분에는 리혁철의 헤딩슛이 골문을 향했지만 조별리그와 토너먼트까지 6경기를 치르는 동안 무실점으로 막아낸 김승규가 잡아냈다. 대표팀은 전반 40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김승대가 오른쪽에서 올린 빠른 코너킥을 이종호가 몸을 틀며 머리에 맞힌 공이 골문을 향했지만 이번에는 5경기를 2실점으로 버틴 리명국이 걷어냈다. 북한으로선 후반 27분 코너킥 때 박광룡이 문전으로 뛰어들며 머리에 맞춘 것이 크로스바를 맞고 튀어나온 게 뼈아팠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한반도 더비…이광종호, 태국 꺾고 결승 진출

    한반도 더비…이광종호, 태국 꺾고 결승 진출

    한국 남자 축구가 28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북한이다. 남과 북은 1978년 방콕대회 이후 36년 만에 결승에서 만나 금메달을 다툰다. 당시 남과 북은 무승부로 사이좋게 공동 우승했다. 한국은 30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준결승 태국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1986년 서울대회 우승 뒤 대회 결승에 한 번도 오르지 못한 한국은 새달 2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이라크를 꺾은 북한과 결승전을 치른다. 경기 시작 후 2분과 4분 연달아 페널티 지역 근처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으며 태국을 압박한 한국은 전반 19분 손준호(포항)의 땅볼 중거리슛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며 득점 기회로 이어지는 듯했으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29분에는 김진수(호펜하임)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기도 했고 전반 36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장현수(광저우 부리)의 헤딩슛이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전반 내내 일방적으로 태국을 몰아붙이고도 득점을 하지 못해 애를 태우던 한국은 전반 41분 임창우(대전)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종호(전남)가 머리로 받아 넣어 결승골을 뽑았다. 이광종 감독이 예상을 깨고 선발로 기용한 것에 보답하는 득점포였다. 한국은 전반 45분 이재성(전북)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장현수가 득점으로 연결해 2-0을 만들면서 한 걸음 더 달아났다. 후반 들어 태국의 반격이 매서웠다. 하지만 한국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이번 대회 6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 갔다. 특히 후반 35분 태국이 위협적인 슈팅을 세 차례나 시도했으나 모두 골키퍼 김승규의 동물적 선방에 막혔다. 이로써 한국은 태국과의 아시안게임 역대 전적에서 7승2패로 우위를 지켰다. 앞서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북한-이라크의 4강전에서는 북한이 1-0으로 이겼다. 북한은 0-0으로 맞선 연장 전반 5분 정일관이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왼발로 차 넣었다. 북한은 1990년 베이징대회 이후 24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당시 북한은 이란과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해 준우승했다. 남과 북은 지금까지 아시안게임에서 세 차례 만나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1978년 방콕대회에서 0-0으로 비겼고 2006년 도하에서 3-0으로 한국이, 2010년 광저우에서는 1-0으로 북한이 이겼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日 잡았다… 金 잡는다

    日 잡았다… 金 잡는다

    필드골도 아니고 페널티킥골로 일본을 제쳤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대표팀이 2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일본을 1-0으로 눌렀다. 1986년 서울대회 이후 28년 만에 패권 탈환을 벼르는 대표팀은 30일 오후 8시 태국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 감독은 “어렵게 이겼지만 열심히 뛰어 준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며 “김신욱(울산)은 4강전 준비를 시킬 작정”이라고 말했다. 데구라모리 마코토 일본 감독은 “연장까지 갔으면 승부는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세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 대표팀은 잔뜩 웅크리다 역습을 노리는 작전으로 나섰다. 하지만 대표팀은 홍콩과의 16강전처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면서도 쉽게 골을 얻지 못하는 문제점을 되풀이했다. 23세 선수들이 주력을 이루고 와일드카드도 셋 모두 소화한 대표팀으로선 낯 뜨거운 경기 내용이었다. 전반 28분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가 문전 혼전 상황에 빈 골문을 향해 오른발 땅볼 슛을 굴렸으나 일본 수비수 이와나미 다쿠야가 막아냈다. 후반 19분에는 임창우(대전)의 크로스에 이용재가 오른발을 공중에서 갖다대며 득점을 노렸지만 공은 옆 그물을 때렸다. 후반 37분에도 이종호(전남)가 역시 빈 골문을 향해 헤딩슛을 날렸으나 일본 수비수 엔도 와타루의 어깨와 머리를 맞고 나오는 등 지독할 정도로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연장 승부를 예감케 하던 후반 43분, 이종호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페널티 지역 안에서 일본 수비수 오시마 료타와 몸싸움을 하다 반칙을 얻어냈고 이렇게 얻은 페널티킥을 주장 장현수(광저우 부리)가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차 넣어 골 갈증을 해소했다. 장현수는 경기 내내 185㎝의 공격수 스즈키 무사시를 끈질기고도 영리하게 막아내 단 한번의 유효 슈팅도 허락하지 않았다. 5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수비진을 이끈 그가 2012년 런던올림픽 직전 부상으로 명단에서 빠진 데 이어 브라질월드컵에서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한 불운을 이번 대회 금메달로 씻을지 주목된다. 앞서 북한은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후반 추가 시간 정일관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을 1-0으로 제쳤다. 2010년 광저우대회에서 승부차기 끝에 4강행을 터준 아픔을 갚은 북한은 30일 오후 5시 이라크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라식·라섹수술, 눈 상태에 따라 가능한 수술 달라진다

    라식·라섹수술, 눈 상태에 따라 가능한 수술 달라진다

    “라식, 라섹수술 중 어떤 시력교정수술이 더 좋나요?”. 안과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흔히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다. 시력교정수술의 종류 결정은 대개 수술 전 검사 시 정해진다. 각막두께는 어느 정도 되는지, 시력은 얼마나 나쁜지, 눈 상태나 안질환 유무에 따라 라식, 라섹 혹은 렌즈삽입술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라식수술은 총 2단계에 걸쳐 수술이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각막표면에 원형모양의 절편(flap)을 만들고, 2단계에서는 플랩을 열어서 그 내부의 각막실질을 교정해야 하는 양만큼 절삭해준다. 교정 후에는 다시 플랩을 덮어서 수술을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각막이 얇거나 기타 이유로 라식수술이 부적합한 경우 라섹수술을 할 수 있다. 라섹은 각막상피가 재생되는 원리를 이용하여 각막 윗 부분을 벗겨낸 다음, 각막실질을 교정하고 회복기간 동안 보호용 렌즈를 덮어준다. 만약 라식, 라섹이 불가능할 정도로 각막이 얇거나 초고도 근시라 레이저 수술이 불가능하다면, 이때는 각막손상 없이 눈 안에 렌즈를 삽입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안내렌즈삽입술이 적합하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기존 시력교정술 방식과는 또 다른 ‘3D 스마일’이 등장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3D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처럼 각막절편을 만들거나 라섹처럼 각막상피를 벗겨내지 않고도 레이저가 각막표면을 입체적으로 통과해서 각막실질만을 정확하게 교정하는 수술이다. 따라서 각막이 아주 얇은 경우만 아니라면 고도근시여도 3D스마일을 통해 레이저 교정이 가능해졌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은 “다양한 시력교정술 중에서 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수술이 어떤 것인지는 사전검사를 토대로 결정된다.”며, “라식, 라섹 모두 가능한 경우도 있는 반면에 2014년 상반기에는 전체 검사 수의 약 13% 정도가 수술불가 판정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렇기에 수술 전에는 반드시 전문병원에서 아벨리노 DNA 검사를 비롯한 정밀검사를 꼼꼼하게 받아 봐야 하며,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일렀다. 한편, 국내 의원급 최초 JCI 재인증을 획득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하여 정밀검사 시 60여 가지의 항목을 중복적으로 체크하며, 수술 전 1차 전문의 검사 후 수술 시 2차 집도의 검사까지 거치는 ‘더블 크로스 체킹’을 진행하여 안전 수술 가능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라식∙라섹 원리 알면 ‘수술 후 통증’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라식∙라섹 원리 알면 ‘수술 후 통증’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한 해 평균 국내에서 시력교정술을 받은 인구는 10만 명 이상이다. 시력교정수술이 보편화되면서 수술 선택이나 의료진의 경험, 부작용 가능성뿐만 아니라 수술 후 통증과 회복속도 역시 꼼꼼히 따져봐야 할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시력교정수술로 인한 통증은 라식과 라섹수술의 원리를 파악하면 쉽게 알 수 있다. 먼저 라식수술은 각막절편을 생성하여 이를 젖힌 뒤, 각막실질 부위를 레이저로 조사한다. 이후 각막절편을 다시 덮어 수술을 마무리한다. 각막상피가 재생되는 원리를 활용하는 라섹수술은 각막상피를 벗겨낸 후 레이저로 각막실질을 조사한 후 회복기간 동안 보호용 렌즈를 착용하게 된다. 이런 수술법의 차이로 올레이저 라식의 통증은 라섹에 비해 미미한 편이지만 개인차에 따라 수술 당일 몇 시간 정도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올레이저 라섹 역시 개인차가 생길 수 있지만 각막상피가 재생하면서 1~3일 정도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최근의 라식, 라섹은 통증이나 기타 단점들을 보완한 방식으로 꾸준히 개발하고 있는데 수술방법을 아예 업그레이드 시킨 경우도 있다. 바로 ‘3D 스마일라식’이다. 3D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라섹과는 달리, ‘NEW 비쥬맥스 레이저’가 각막을 3D 입체형식으로 투과하여 교정해야 할 각막실질만을 절삭한다. 이후 각막을 2.2mm만큼만 최소 절개하여 실질 부위를 빼낸다. 이로써 각막손상을 거의 줄어들어 통증 뿐만 아니라 각막절편을 만들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구건조증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은 각막실질을 태우는 방식이 아닌 절개하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라식·라섹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막혼탁이나 근시 재발 등의 합병증이 줄어들었다”며, “각막실질을 교정량만큼 절개하기 때문에 시술시간이 빠르면서 통증도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의원급 최초로 JCI 재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이다. 스마일라식에 있어서는 10년 이상의 시력교정술 경험을 갖춘 5인 리더 의료진이 3D스마일 닥터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ReLEx Smile Award for superior Expertise’ 인증을 받은 공식의료기관이다. 뿐만 아니라 31만 건의 시력교정술 경험을 바탕으로 3D 스마일라식에 사용하는 수술기구를 개발하는 등 성공적인 수술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치료하는 ‘다초점 백내장 수술’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치료하는 ‘다초점 백내장 수술’

    ‘평균수명 100세 시대’라는 말이 있다. 현대사회가 이미 고령화에 접어든 만큼 이에 따라 생계를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중∙노년층 인구가 늘고 있으며, 여가나 문화생활을 즐기는 이들 역시 많아지면서 시니어 층의 사회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다. 50·60세대의 눈의 변화를 살펴보자면, 이 시기는 대부분 노화로 인해 백내장이 발생하게 된다. 백내장이란 투명한 상태의 수정체가 노화로 인해 혼탁해지게 되면서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게 되는 질환을 말한다. 이러한 노인성 백내장은 60대에서 50%, 70대에서는 70% 이상의 발병률을 보이는 흔한 안질환이다. 한창 경제활동 및 사회활동을 하는 시기에 이렇게 백내장이 생기게 되면 여러 가지 불편함을 초래하게 된다. 백내장의 대표적인 증상은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 것인데 이 외에도 눈부심이 심해서 밝은 곳에서 잘 안 보이거나, 하얀 색이 누렇게 변색돼 보이고 한쪽 눈으로 볼 때 사물이 이중, 삼중으로 겹쳐서 보이기도 한다. 따라서 일상생활에 있어 큰 지장을 줄 수도 있게 된다. 백내장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는 백내장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흔히 알려진 백내장 수술은 수정체를 제거한 후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교체하는 것인데, 최근에는 노안까지 동시에 교정할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들이 개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종류로는 아크리리사 트리, 렌티스 M Plus, 레스토 렌즈삽입술, 테크니스 멀티포컬, 아크리리사 등이 있다. 다양한 렌즈 중 검사를 통해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인공수정체를 사용해 백내장을 치료하고 노안 및 난시까지 교정할 수 있다. 다초점 백내장 수술은 초음파 유화 흡입술을 사용해서 기존 수정체를 제거하기 때문에 통증 및 출혈, 봉합이 적다. 또 그만큼 회복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별도의 입원이나 퇴원 없이 수술 다음날부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반영구적인 교정방법이기에 별도의 돋보기나 다초점 안경이 필요 없어 편리하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다초점 백내장 수술은 여러 개의 초점을 잡을 수 있도록 고안된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해줌으로써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수술이다”며 “기존 노안교정용 렌즈의 문제점이었던 불만족스러운 근거리 시력이나 야간시력장애, 달무리 및 빛 번짐 등의 현상을 현격하게 감소시켜서 더욱 효과 높은 수술방법이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의원급 최초 JCI 재인증을 받은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연령대별 맞춤형 노안교정술인 ‘4∙5∙6 노안교정술’을 진행해 노안으로 불편해하는 40·60세대 개개인에게 눈 상태에 적합한 노안수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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