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종현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모양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 청년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도박 논란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민속문화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96
  • [프로농구] 전자랜드 징크스 깬 모비스

    [프로농구] 전자랜드 징크스 깬 모비스

    SK, 연장 접전 끝 kt 잡고 3연패 탈출 모비스가 시즌 처음 전자랜드를 잡았다.모비스는 3일 울산 동천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전자랜드와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대결을 네이트 밀러(17득점 8리바운드)와 이종현과 김효범의 11점씩을 묶어 65-63으로 이겼다. 5연패 끝에 시즌 첫 승을 거둔 모비스는 전자랜드에 4~32점 차로 지기만 했던 설움을 되갚았다. 모비스는 5위 동부와의 승차를 1경기로 벌렸고, 6위 전자랜드는 3연승에서 멈춰 서며 7위 LG와의 간격이 2.5경기로 좁혀졌다. 제임스 켈리의 가승인이 나와 교체될 것으로 점쳐졌던 아이반 아스카는 켈리의 몸이 제대로 올라오지 않아 이날 출전했다. 16득점 17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커스버트 빅터와 국내 선수들의 뒷받침이 부족했다. 유도훈 감독은 아스카와 몸이 좋지 않은 켈리를 놓고 계속 고민하게 됐다. 4쿼터 내내 10점 간격을 유지하던 모비스는 1분을 남기고 61-59로 앞섰지만 24초룰에 걸려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전자랜드 정영삼의 3점슛이 림에 미치지 못했고, 양동근이 자유투 둘을 넣어 63-61로 달아난 뒤 종료 12.1초 전에도 자유투 둘을 모두 성공해 승리를 매조졌다. 김선형과 최준용 ‘차포’를 뗀 SK는 부산 사직체육관을 찾아 kt를 연장 끝에 82-75로 제치며 3연패와 원정 4연패에 마침표를 찍었다. 테리코 화이트가 19득점, 변기훈이 3점슛 세 방 등 14득점으로 활약해 김영환이 3점슛 다섯 방 등 24득점으로 폭발한 상대를 제압했다. 한편 전날 KCC와의 경기 막판 왼쪽 발목을 다친 윤호영(동부)은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대에 올라 사실상 시즌 아웃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전자랜드 징크스 캔 모비스

    모비스가 시즌 처음 전자랜드를 잡았다. 모비스는 3일 울산 동천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전자랜드와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대결을 네이트 밀러(17득점 8리바운드)와 이종현과 김효범의 11득점 활약을 묶어 65-63으로 이겼다. 시즌 5연패 끝에 처음 승리를 거둔 모비스는 전자랜드에 4~32점 차로 지기만 했던 설움을 되갚았다. 4위 모비스는 5위 동부와의 승차를 1경기로 벌렸고, 6위 전자랜드는 3연승에서 멈춰 서며 7위 LG와의 간격이 2.5경기로 좁혀졌다. 제임스 켈리의 가승인이 나와 그와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던 아이반 아스카는 켈리의 몸이 제대로 올라오지 않아 이날 아스카가 뛰었는데 16득점 17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커스버트 빅터와 국내 선수들의 뒷받침이 부족했다. 유도훈 감독은 아스카와 몸이 좋지 않은 켈리를 놓고 계속 고민하게 됐다. 모비스가 철벽 수비로 전반까지 상대 득점을 시즌 최소 타이인 25점으로 묶었다. 전자랜드는 3쿼터 차바위의 3점으로 초반과 종반 각각 4점과 3점 차까지 쫓아갔지만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45-51로 뒤졌다. 김효범이 2점슛과 3점슛 한 방씩으로 고비를 넘겼다. 4쿼터 내내 10점 차를 유지하던 모비스는 1분을 남기고 61-59 간발의 차로 앞선 모비스는 24초 바이올레이션에 걸리고 전자랜드는 정영삼의 3점슛이 림에 미치지 못했다. 또 종료 12초를 남기고 61-63까지 쫓아갔지만 0.3초를 남기고 2점 따라붙는 데 그쳤다. 한편 전날 KCC와의 경기 막판 상대 선수와 접촉 없이 왼쪽 발목을 다친 윤호영(동부)은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대에 오른다. 남은 정규리그 경기는 물론 플레이오프 출전도 어려워 동부에 적지 않은 타격이 될 전망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전자랜드 “3연승 만세”

    [프로농구] 전자랜드 “3연승 만세”

    전자랜드가 3·1절에 시즌 두 번째 3연승 만세를 불렀다.전자랜드는 1일 부산 사직체육관을 찾아 벌인 kt와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마지막 대결을 77-72로 이겼다. 커스버트 빅터가 17득점, 정효근이 16득점으로 이끌었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갈망하는 전자랜드는 원정 4연패에서 탈출하며 7위 LG와의 승차를 2.5경기로 늘렸다. 지난 시즌부터 첫 3연승을 겨냥하던 최하위 kt와 9위 KCC의 승차는 1경기로 벌어졌다. 리온 윌리엄스가 20득점 15리바운드, LG에서 이적한 뒤 팀 승률을 5할까지 끌어올린 김영환이 3점포 세 방 등 17득점 6어시스트, 이재도가 17득점 6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막판 김현민의 두 차례 턴오버에 발목을 잡혔다. 김현민은 종료 2분을 남기고 박찬희에게 2점을 얻어맞은 상태에서 스크린 파울로 공격권을 넘겨줬다. 이재도의 3점슛이 그물을 통과했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김현민이 먼저 파울을 저질렀다는 판정을 받아 노골로 선언돼 4점 차를 굳혔다. 36.8초를 남기고는 김현민이 더블드리블로 추격의 동력을 스스로 꺼 버렸다.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을 찾은 모비스는 1쿼터 7점에 그치는 등 공격에 애를 먹으며 활로를 찾지 못한 홈팀 SK를 76-61로 누르고 24승21패를 기록해 동부와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이종현이 13득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고 네이트 밀러가 17득점, 에릭 와이즈와 양동근이 11득점씩, 함지훈이 9득점 8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테리코 화이트(28득점)를 빼면 아무도 10점 이상 올리지 못한 SK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 6위 전자랜드와의 승차도 5경기로 벌어져 6강 진입을 꿈꾸기 힘든 처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군번 3개째’ 힘들어도 나라 위해 충성!

    ‘군번 3개째’ 힘들어도 나라 위해 충성!

    김정권·정연·박환기씨 병·부사관 거쳐 여생도 첫 수료… 참전자 후손도새달 8일 계룡대서 합동 임관식육군 3사관학교의 김정권(27)·김정연(27)·박환기(26) 생도는 곧 세 번째 군번을 부여받는다. 김정권 생도는 육군30사단에서 병사로 복무한 뒤 같은 부대에서 전문하사를, 김정연 생도는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병사와 부사관을, 박 생도는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병사와 경비분대장으로 복무했다. 세 생도는 장교가 되기 위해 2015년 3사에 다시 입교했다. 28일 함께 경북 영천의 3사 졸업식장에 선 이들은 다음달 8일 장교 합동임관식에서 생애 세 번째 군번을 부여받고 장교의 길에 들어선다. 3사는 이날 오후 제52기 생도 졸업식을 열고 모두 484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1968년 개교 이래 처음으로 4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여생도 18명도 정예장교로서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독립운동가 후손인 윤지인(28) 생도는 6·25전쟁 참전군인인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참군인의 꿈을 키웠고, 조현정(27)·이지혜(26)·김명은(26) 생도는 아버지, 남송미(24) 생도는 오빠와 동문이 됐다. 3사 관계자는 “첫 여생도 졸업은 육군이 장교 양성 과정의 마지막 문호를 여성에게 개방한 이후 우수 여성인력을 확보하고 여군 역량 발휘의 디딤돌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일란성 쌍둥이인 박진수(24)·박동수(24) 생도는 함께 대구 경원고등학교를 졸업한 데 이어 3사 졸업식장에도 나란히 섰다. 형제는 “장교가 되는 길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함께할 수 있었기에 극복할 수 있었다”며 “태어날 때부터 함께해 온 우리가 함께 공병장교의 길을 걷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김석환(25) 생도가 대통령상을, 이종현(24) 생도가 국무총리상을, 박면호(24) 생도가 국방부 장관상을 각각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졸업한 484명의 3사 생도들은 다음달 8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리는 장교 합동임관식을 통해 소위로 정식 임관되며 각 병과학교에서 16주간의 군사교육을 이수한 후 6월 전후방 각급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 한 뼘 더 큰 이종현…모비스 슈퍼루키 생일 맞아 ‘펄펄’

    한 뼘 더 큰 이종현…모비스 슈퍼루키 생일 맞아 ‘펄펄’

    24번째 생일을 맞은 이종현(모비스)이 고려대 2년 선배 이승현(오리온)에게 완승을 거뒀다.이종현은 5일 울산 동천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오리온과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첫 경기에서 34분 37초를 뛰며 자유투 넷을 얻어 하나만 넣고 7득점에 그쳤지만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5블록슛 등 다채로운 활약으로 73-61 완승에 한몫을 해냈다. 그는 경기 전 이승현에게서 ‘2’와 ‘4’를 새긴 초로 장식한 축하 케이크를 받으며 2015 프로아마최강전 결승에서 맞붙은 이후 처음이자 프로 첫 맞대결을 앞두고 선전을 다짐했다.‘윙스팬’(두 팔을 벌렸을 때 한쪽 끝에서 다른 끝까지의 길이)이 220㎝에 이르는 이종현은 양팔을 파리채처럼 휘둘러 2스틸과 5블록슛을 작성했다. 데뷔 이후 여섯 경기에 나서 경기당 10.7득점 9.3리바운드 2.3어시스트 1.2스틸 3블록슛의 빼어난 기록을 세웠다. 반면 2014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이승현은 부상 복귀 이후 두 번째 경기에서 5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에 그쳐 2016 전체 1순위 이종현에게 완패했다. 한편 LG는 선두 KGC인삼공사를 81-74로 물리쳤다. 트레이드 후 처음 창원 팬들에게 인사한 조성민은 3점슛 5개를 쏴 4개를 림에 꽂는 등 19득점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특히 조성민이 합류하면서 시즌 처음 오리온을 꺾은 데 이어 이날도 인삼공사를 꺾는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역대 93번째로 통산 1000리바운드를 넘어선 김종규가 4쿼터 무릎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김진 감독의 얼굴에 그늘을 드리웠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농구는 슈퍼루키 전쟁

    농구는 슈퍼루키 전쟁

    농구 코트에서 ‘거탑’, ‘타워’로 불리는 슈퍼루키끼리 시즌 처음 골밑에서 맞부딪친다.모비스 이종현(203.1㎝)과 SK 최준용(200.2㎝)은 지난해 한국농구연맹(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와 2순위로 기대를 한껏 모았다. 스물셋 동갑내기로 각자 고려대와 연세대를 이끌며 코트에서 으르렁대던 사이다. 2016~17시즌 4라운드까지는 최준용의 ‘독무대’였다. ‘빅 3’ 중 한 명이었던 강상재(전자랜드·200.1㎝)를 빠른 시간에 제쳤다. 29경기를 치러 8.9득점 8.1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신인왕 후보로 첫손에 꼽혔다. 그러는 사이에 이종현은 부상으로 아예 코트를 밟지도 못했다. 지난달 25일 데뷔전을 치렀지만 2득점으로 몹시 부진했던 이종현이 드디어 최준용에게 ‘본때를 보일’ 기회를 만났다. 3일 오후 7시 잠실 SK전이다. 이종현은 데뷔전 부진을 다음 경기에서 곧바로 떨쳐내고 지금까지 4경기에 나서 11.5득점 9.3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빛의 속도’로 프로 코트에 적응하고 있다. 특유의 긴 팔을 활용해 슛블록을 10개나 작성하며 KBL 골밑의 새로운 공포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애런 헤인즈(199.1㎝·오리온)를 비롯한 외국인 장신 선수들을 상대로 골밑 몸싸움, 신경전을 마다하지 않은 최준용과 거친 자리다툼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6강 플레이오프 진입을 위해 누구보다 투혼을 불살라야 할 이들의 골밑 대결은 관중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최근 모비스가 ‘이종현 효과’를 만끽하며 3연승을 달린 반면, SK는 12승23패로 8위에 머물러 6강 진입을 위해 최준용은 젖 먹던 힘까지 짜내야 할 판이다. 같은 시간 경기 고양체육관에서는 kt에서 하루아침에 이적한 조성민이 LG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 나선다. 허일영과 문태종, 김동욱 등 KBL을 대표하는 슈터가 즐비한 오리온과의 대결에서 기승호와 함께 맞불을 놓는다. 2006년부터 꼬박 10년이나 부산의 프랜차이즈 스타를 자부해 온 조성민이 충격을 떨쳐내고 얼마나 슛감을 되찾아 김진 감독의 기대에 부응할지 주목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의 벽은 높았다

    프로의 벽은 높았다

    대형 루키 이종현(23)이 뒤늦게 데뷔전을 치른 모비스도 완패했고, 맏형 조성민(34)이 68일 만에 복귀한 kt도 통한의 연장 패배에 울었다.많은 팬들을 설레게 했던 이종현의 데뷔전은 보잘것없었다. 그는 25일 울산 동천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선두 삼성과의 프로농구 하반기 첫 경기 1쿼터 중반 코트에 나와 20분 40초를 뛰며 2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1블록에 그쳤다. 고려대 시절 낯익은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나왔지만 프로 무대가 낯선 듯 겉돌았다.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마이클 크레익이 버틴 상대 골밑을 파고들지 못했다. 2점슛 5개를 던졌으나 거푸 림을 벗어났고, 4쿼터 4분여를 남기고서야 겨우 프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팀은 김준일에게 22득점 7리바운드, 라틀리프에게 20득점 16리바운드를 허용하며 71-87로 무릎 꿇으며 안방에서의 삼성 상대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반면 조성민이 23분 19초를 뛰며 3점슛 두 방 등 8득점 2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한 kt는 연장 끝에 80-85로 고개 숙였다. 조성민은 4쿼터 종료 8초를 남기고 극적인 3점슛을 터뜨려 연장으로 끌고 갔지만 연장 종료 42초 전 얻은 자유투 셋 중 둘을 실패하며 흐름을 내줬다. 20득점 10리바운드로 다섯 경기 연속 20득점 이상 기록한 리온 윌리엄스가 4쿼터 5반칙으로 퇴장당한 것도 뼈아팠다. 한편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은 박하나의 17득점, 고아라의 16득점을 묶어 KDB생명을 87-58로 눌렀다. 이에 따라 선두 우리은행은 27일 삼성생명을 격파하면 25경기 만에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인사]

    ■해양수산부 ◇부이사관 승진△어촌양식정책과장 김재철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역량개발과장 김사균 ■한국철도시설공단 △기획재무본부장 이종도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선임△IPS본부장 겸 투자상품부장 배진수◇부서장 승진(SM) <부장>△외환사업 서승현△종합금융시장 유원재△영업지원 조승수△글로벌전략 이태경△리스크총괄 장래관△홍보 김광재△투자자산수탁 강경문△준법지원 이종현<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기업여신심사부 나승필<센터장>△금융공학 정해수<실장>△비서 이인균<기업금융센터장 겸 RM>△영동 장낙도△명동 강신태△여의도 김상규△서여의도 박경환<지점장>△강남구청역 황규현△봉은사로 이민호△제기동역 류승현△이화여대 금지현△서교동 김기흥△서울대 정병각△보문동 이인승△종각역 김태흠△종로6가 박동선△삼성역 이범미△서여의도 김상훈△영등포 김선애△공항동 윤성일△과천 강영구△연수동 이규현△인천시청 차동열△부천위브더스테이트 박광현△김포 김재용△검단 장용석△부산법조타운 전남수△운암동 고영조△사북 김희동<기업금융센터장>△선릉중앙 이홍기△가양역 류국현△성서 강현철<금융센터장 겸 RM>△역삼역 송근△당산역 윤주호<금융센터장>△화도 성정환△디지털중앙 김준철△평택 신동규△부산 김도현△신평 김태호△대전역 유한승△충주 김상호<남동공단>△기업금융1센터장 최익성△기업금융2센터장 겸 RM 민병학<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현대계동 이영철<신한PWM>△신한PWM프리빌리지강남센터장 권미경△신한PWM강남센터장 김동균△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장 홍석영<신사동지점>△여민호<조사역(부서장대우)>△글로벌전략부소속 최일권(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이채호(신한베트남은행 본점/영업부) 안종주(캐나다신한은행장)◇부서장 승진(Mb)△WM기획실장 최갑수△사회공헌부장 전영철<팀장(부서장대우)>△투자자산전략부 조재성△ICT기획부 권오선 이광식△인사부 최혁재△종합기획부 정순영△증권운용부 김상근△신탁운용부 손무탁<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기업여신심사부 김영식 이상순△여신관리부 임선재<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감사부 전용섭 김홍범<지점장>△청담동 김정훈△학동 이도상△반포터미널 김영진△양재동 한지예△방배중앙 이의재△성수동 노영록△뚝섬역 안성호△테크노마트 송유식△세종로 박애련△갈현동 임기흥△대림중앙 천상영△고척사거리 이창식△난곡 안말숙△월곡동 이승호△수유동 최우현△의정부 최제순△서울롯데 심재식△신설동 송태수△송파남 임수한△굽은다리역 허경희△남부법원 박기찬△성남 김승화△안양역 이여옥△시흥능곡 조병학△인계동 한상훈△용인보라 서정익△동탄청계 김형철△수원대 김병수△옥련동 이수병△남동공단 김학수△계양구청 강민창△남동구청 김운영△인천남구청 변성익△인천서구청 오강묵△부평 이혜숙△송현동 양군길△인천터미널 정원양△소사 정준희△장전동 손홍배△당리동 조현경△창원 최철수△마산역 최병도△진해 이태석△복현동 서정균△성서 이춘만△포항 김진웅△거창 김규환△광주 박승진△수완 김정남△목포대 신용석△순천 이진호△국민연금공단 강대오△세종 손현덕△순천향대 안순우△청주터미널 김영주△분평동 유충종△청주법원 이기평△사천동 김성종△원주중앙 김일동△상지대 이민종<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선릉중앙 임정욱△안산스마트허브(1센터) 배현재△충무로 정준영△평촌 정찬석<기업금융센터장 겸 RM>△양재동(1센터) 엄강일△양재동(2센터) 김동옥△시화(2센터) 이종보<출장소장>△법조타운법원 한상전<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스타시티 정하영△용산전자 강말룡△보라매역 이동섭△분당중앙 정광희△안산 김성균△인덕원 지인경△인천중앙 선준희△일산 안종길△목포하당 이우일△충주 김용혁△강원영업부 강래형△강릉 전형철<금융센터장 겸 RM>△용산 김영래△포천 김노근△시화MTV 박종갑△안성 우상현△김포한강 이재용△온산 장봉균△정관 한승엽△녹산공단 서정운△광산 조광표△새만금 이용철△음성 소명필<신한PWM>△신한PWM대구센터장 전경옥△신한PWM반포센터장 장재원△신한PWM인천센터장 최호식<조사역(부서장대우)>△글로벌전략부소속 김재민(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류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김원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장사분행장) 박찬석(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전광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장인호(신한인도네시아은행) 이해창(신한인도네시아은행)△CIB사업부소속 장성은(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신한인도본부 황종오<지점장(해외)>△아메다바드 최병찬△시드니 이기형△양곤 홍석우<그룹사>△인력교류 부서장대우(신한아이타스) 한호승 ■신한금융지주 ◇M 2승진△시너지추진팀 부장 김성주△HR팀 부장 신현민◇M1 승진△경영지원팀 부장 예상욱 ■신한저축은행 ◇1급 승진△강남영업부장 송태인△종합기획부장 강혁◇2급 승진△여의도지점장 김민석◇지점장 승진△수원지점장 김남수△일산지점장 김동하
  • [프로농구] 이종현 데뷔·김시래 복귀… 농구판 흔들까

    [프로농구] 이종현 데뷔·김시래 복귀… 농구판 흔들까

    프로농구 하반기 순위 변수로 올스타 브레이크가 끝나고 25일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재개되면 부상 선수와 상무 전역 선수들이 속속 합류한다. 승차 1.5경기 안에 몰려 있는 삼성과 KGC인삼공사, 오리온의 3강 싸움은 물론, 동부와 전자랜드, 모비스가 벌이는 6강 판도도 이들의 활약 여부에 따라 달라질 소지가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이종현(왼쪽·모비스). 신인 드래프트 최대어로 25일 삼성을 상대로 뒤늦게 프로 데뷔전을 치른다. 리카르도 라틀리프, 마이클 크레익 등과 골밑에서 재미난 대결을 펼치게 됐다. 리오 라이온스를 ‘시계 형님’ 아이라 클라크로 대체한다는 결단을 내린 KCC는 안드레 에밋이 27일 kt전을 통해 복귀한다. 조성민(kt)도 이날 KCC와의 경기나 이틀 뒤 모비스와의 경기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아울러 26일 상무에서 일제히 전역해 다음날부터 원소속팀에서 출전할 수 있는 10명도 하반기 순위 다툼에 변수가 된다. 김시래(오른쪽·LG), 최부경(SK), 박경상(KCC), 이대성(모비스), 차바위(전자랜드), 박병우(동부), 성재준(오리온), 이원대, 최현민(이상 KGC인삼공사), 김승원(kt)이다. 특히 김시래가 눈길을 끈다. 그의 복귀는 LG의 가장 큰 고민인 포인트가드 부재를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부경은 SK의 골밑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농구대잔치 다섯 경기에서 평균 20.2득점, 13.8리바운드로 상무를 4년 연속 우승으로 이끌며 최우수선수(MVP)까지 거머쥐었다. 올 시즌 골밑 수비에 약점을 드러낸 전자랜드는 제임스 켈리 대신 아이반 아스카를 선택할 정도로 수비 강화에 절박감을 드러내고 있다. 수비 능력이 좋고 외곽슛 능력도 곁들인 차바위의 가세는 우승을 노려보겠다는 유도훈 감독의 욕심을 한층 부추긴다. 박경상은 KCC의 외곽 공격에 힘을 보태줄 수준급 가드이며, 장신 가드 이대성(193㎝)도 포인트가드와 슈팅가드를 오가며 최근 복귀한 양동근의 체력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한숨 돌린 유재학… 흙 속 진주 찾아 삼만리

    [프로농구] 한숨 돌린 유재학… 흙 속 진주 찾아 삼만리

    유재학(54) 모비스 감독이 그나마 한숨 돌리고 캐나다행 비행기에 오른다. 모비스는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오리온과의 프로농구 4라운드 대결을 71-64로 이기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홈에서의 오리온 상대 연승도 ‘4’로 늘렸다. 양동근이 돌아와 2연승을 달린 뒤 곧바로 연패를 당했는데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이기고 올스타 휴식에 들어가 흐트러진 팀 전력을 추스를 수 있게 됐다. ‘루키 센터’ 이종현이 오는 25일 데뷔전을 준비하는 점도 기대를 부풀린다. 유 감독은 19일 아침 출국해 미국프로농구(NBA) 하위 리그인 D리그 쇼케이스가 진행되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를 3박 5일 일정으로 찾는다. 사흘 남짓 15경기 정도 지켜보고 23일 돌아올 예정이다. 올해도 많은 한국농구연맹(KBL) 구단이 코치나 전력분석원 등을 파견한다. 그러나 사령탑이 몸소 찾는 것은 유 감독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KBL은 올스타전 코칭스태프를 정할 때 해당 시즌의 특정 시점에 팀 성적을 따진다. 이번 시즌은 지난해 마지막 날이 기준이었다.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10명의 감독을 시니어와 주니어로 나눈 결과 시니어 감독이 지휘하는 다섯 팀 가운데 최상위가 오리온이어서 추일승 감독이 시니어 올스타 지휘봉을 잡는다. 추 감독과 동갑인 유 감독이 자유로워진 이유다. 한편 선두였던 KGC인삼공사는 일본 올스타전 이벤트 경기에 다녀온 피로를 떨치지 못하고 이어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 원정 경기에서 동부에 73-89로 완패하며 삼성에 선두를 내줬다. 전자랜드는 인천 홈으로 불러들인 KC‘C를 71-61로 제압하고 3연승을 내달렸다. 제임스 켈리가 부상에서 복귀하기 때문에 고별전을 치른 아이반 아스카가 13득점 4리바운드로 제 역할을 다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사무국장>△춘천지검 정순철△울산지검 김성수△제주지검 권태균△부산동부지청 박천홍◇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예정) 윤득영<사무국장>△대구고검 이영호△부산고검 김영창△광주고검 최상환△서울동부지검 유승준△서울남부지검 김정옥△서울북부지검 허웅△의정부지검 양흥수△수원지검 정연익△대전지검 임상원△부산지검 김진우◇검찰부이사관 승진△대검찰청 집행과장 윤권호<총무과장>△서울고검 정동진△대구고검 김정호△광주고검 김영일◇검찰부이사관 전보△법무부(통일교육원 파견 예정) 김종일△고양지청 사무국장 김붕회△순천지청 사무국장 홍현기△부산고검 총무과장 배종궐◇검찰수사서기관 승진△법무부 법무과 김용관△법무부(세월호배상및보상지원단) 김재영△대검찰청 공안기획관실(인천지검 인천공항분실) 김기성△서울남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강신광△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유동호△서울서부지검 검사직무대리 한상임△의정부지검 집행과장 김영규△의정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이동희△인천지검 사건과장 김성범△인천지검 집행과장 조화익△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마재익△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오장수△춘천지검 총무과장 박희상△원주지청 사무과장 강종식△청주지검 사건과장 박시우△울산지검 사건과장 이원태△창원지검 수사과장 이종현△전주지검 집행과장 한재영◇검찰수사서기관 전보△법무부 여성아동인권과 최대진△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홍승모<대검찰청>△운영지원과 성찬오△관리과장 이형봉△과학수사기획관실(박근혜정부의최순실등민간인에의한국정농단의혹사건규명을위한특별검사실) 조창희△디지털수사과 권영준△감찰1과 이인주<서울고검>△관리과장 유정우<광주고검>△사건과장 고이주<서울중앙지검>△집행제1과장 양우덕△집행제2과장 이연성△기록관리과장 조의곤△피해자지원과장 이제동△수사제1과장 전병렬△수사지원과장 강갑진△조사과장 오만옥△공판과장 김천규<서울동부지검>△수사과장 장병인<서울남부지검>△사건과장 장동준△수사과장 박천섭<서울북부지검>△총무과장 기성호△집행과장 이홍룡△조사과장 이상남△수사과장 오종희<서울서부지검>△집행과장 박종철<의정부지검>△총무과장 김취관△수사과장 김용운△고양지청 총무과장 조현철<인천지검>△총무과장 이길재△조사과장 김동규<수원지검>△총무과장 노희동△사건과장 김웅용△검사직무대리 안동선 장정호△성남지청 수사과장 서영종△여주지청 사무과장 김창수△안산지청 총무과장 김태현△안산지청 검사직무대리 문복남△안양지청 총무과장 전효수<대전지검>△총무과장 신정호△조사과장 박영규△검사직무대리 배을섭△홍성지청 사무과장 이영철<청주지검>△총무과장 김운상<대구지검>△검사직무대리 신범수<부산지검>△집행과장 김문곤△수사지원과장(부산서부지청 개청준비단) 신종근△조사과장 국태홍△조직범죄수사과장 이상민△마약수사과장 임환용△검사직무대리 강균일△동부지청 총무과장 이철수△동부지청 수사과장 이이득<울산지검>△수사과장 이진만<창원지검>△마산지청 사무과장 안붕익<광주지검>△총무과장 김희곤△집행과장 김형관△검사직무대리 노상래<전주지검>△수사과장 이은묵△정읍지청 사무과장 은희견<제주지검>△총무과장 원응복△집행과장 김두길◇마약수사사무관 승진△대구지검 김영상◇보건연구관 승진△대검찰청 과학수사2과 정재철◇검찰사무관 신규 채용△서울고검(대검찰청 수사지원과) 윤대석 ■KB금융지주 ◇승진△브랜드전략부장 문승철△KB 이노베이션 HUB 유닛장 박종대◇전보△리스크관리부장 최철수△미래금융부장 문영은△보험유닛장 이강복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고위공무원 임용△비상안전기획관 강재석 ■병무청 ◇과장급 승진 임용△정보관리과장 안종혁△사회복무관리과장 서창률△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임태군◇과장급 전보△자원관리과장 이기△병역조사과장 정명근△서울병무청 병역판정관 이우종△경인병무청 병역판정관 조복연△인천병무지청장 김대년△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이익규 ■제주특별자치도 ◇이사관 승진△안전관리실장 문원일△도의회 사무처장 정태근◇이사관 전보△제주에너지공사 홍성택◇부이사관 승진△도시건설국장 고운봉△보건복지여성국장 양시연△경제통상산업국장 고상호△제주시 부시장 직무대리 문경진△서귀포시 부시장 허법률△특별자치제도 추진단장 김익수△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지원단장 현수송△장기교육 강명삼◇부이사관 전보△제주도관광협회 오무순△제주발전연구원 김영주△장기교육 조상범◇서기관 승진△공보관 현학수△예산담당관 이영진△청렴감찰관 김수병△특별자치법무과장 직무대리 강애란△평생교육과장 양석하△평화대외협력과장 직무대리 김남진△투자유치과장 직무대리 장재원△도시건설과장 이양문△도로관리과장 김창우△노인장애인복지과장 직무대리 박일홍△기업통상과장 고봉구△미래에너지과장 임수길△공항확충지원과장 직무대리 현경옥△주민소통팀장 홍순택△교통관광기획단 교통안전과장 고인자△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추진단 지원팀장 김대근△골목상권살리기 추진팀장 이동건△FTA 대응팀장 이지훈△상하수도본부 상수도부장 직무대리 강용택△하수도부장 강동헌△민속자연사박물관장 직무대리 오경찬△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 김명옥△감사위원회 조사과장 직무대리 양병수△심의과장 고종석△의회사무처 고영철 김영근△국회사무처 강한훈△장기교육 정성호 오성률 강동원△제주시 강순자◇서기관 전보△협치정책기회관 김남선△안전정책과장 고오봉△자치행정과장 강문수△균형발전과장 김선홍△4·3지원과장 윤승언△문화정책과장 손영준△관광정책과장 홍영기△복지청소년과장 김정주△전략산업과장 강영돈△환경정책과장 현성호△생활환경과장 양한식△농업기술원 총무과장 현근협△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장 정대천△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문화재부장 김용철△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장 조인숙△문화예술진흥원장 변영선△한라도서관장 김동용△고용센터소장 허경종△감사위원회 감사과장 나용해△의회사무처 강동우 고순향△JDC 양성필△제주컨벤션뷰로 정미숙△제주여성가족연구원 이경헌△평생교육진흥원 이상헌△제주영상위원회 김상운△장기교육 이영철 김윤자 ■EBS ◇부서장 승진△방송제작본부장 이연규△융합기술본부장 김남호◇부장 승진△방송제작기획부장 김광호△교양문화부장 한송희△유아어린이부장 심예원△영어교육부장 김평진△기술기획부장 박창홍△제작기술부장 신상민△영상기술부장 서상일△미래전략팀장 고범석◇부장 전보△교육다큐부장 김동관△라디오부장 김준범△편집부장 정민희△출판사업부장 전용수△조직법무부장 강수용△운영지원부장 이병익 ■파이낸셜뉴스 ◇승진 및 전보 <부장>△경제부장 김규성<부장대우>△국제부장 최진숙△산업2부장 김기석◇전보 및 보임△정치부장 조석장△증권부장 신홍범△산업부장 양형욱△오피니언부장 김충제(사회공헌 겸직)△문화스포츠부장 정순민 (주말섹션 겸직) ■연세대 △원주의료원장 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이영희△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엄영호△약학대학장 한균희△인문예술대학장 오영교△원주의과대학장 이강현△사회복지대학원장 겸 자원봉사센터장 강철희 ■KB국민은행 ◇승진 <지역본부장>△경북2(안동) 권순보△성남2(판교) 권학준△강남6(선릉역) 김동록△서초5(양재역) 김양수△강동2(송파) 김용식△강서·양천1(우장산역) 김지은△강남1(신사동) 김채곤△동부3(성수역) 김태진△강남2(압구정서) 김필수△영등포4(여의도) 맹진규△경서3(마두역) 박광숙△광주·전남8(제주) 박광재△동부4(사가정역) 박동환△인천북4(부평) 변동명△부산2(사상) 성재경△대전·충남5(당진) 손갑헌△수원2(동수원) 신종국△북부2(강북) 양영주△인천남2(송도) 오세영△인천남3(구월동) 유형산△대전·충남2(도안가수원) 윤도원△남부5(신림본동) 윤재원△대전·충남6(천안백석) 윤종길△강남4(언주로) 윤한웅△경남4(고현) 이건섭△영등포2(양평동) 이명철△경남1(진주) 이상길△서부2(상암DMC) 이옥재△부산·울산5(달동) 이춘근△동부5(테크노마트) 장영호△부산5(부전동) 장은석△서초3(서초동) 하덕일△경기중앙2(호계동) 현창호△동부2(청량리) 홍경표[지역본부장 대우]△강남스타PB센터장 김교란△서여의도영업부장 박미준△도곡스타PB센터장 이미경△삼성대기업금융센터장 이진형◇전보 <지역본부장>△강동3(문정지식산업센터) 강신주△광주·전남2(첨단) 강종남△동부1(장한평역) 고인호△부천1(신중동역) 권덕현△강서·양천2(화곡동) 김명원△부천2(부천중앙로) 김상권△수원4(화성향남) 김성문△북부1(창동) 김영혜△인천북2(가좌공단) 김정권△부산·울산4(울산) 김종광△수원6(평택중앙) 김태구△충북2(서청주) 박순진△강서·양천3(목동파리공원) 박찬용△영등포1(구로동) 박찬일△강동5(명일동) 백봉현△경남5(김해) 손해락△경기중앙6(선부동) 신병철△중앙4(충무로역) 이광남△경서2(일산) 이긍렬△부산·울산2(연산동역) 이동범△부산4(부산) 이성건△강동1(잠실중앙) 이영관△부천3(부천) 이재원△강동4(길동) 이창길△수원5(오산운암) 이충열△부산6(범일동) 정미향△수원3(영통) 정현호△경기북4(구리) 조상길△중앙5(약수역) 조순옥△인천북1(검단산업단지) 최기덕△경기중앙4(시화공단) 최성호△인천남1(용현남) 하승민<지역본부장 대우>△명동스타PB센터장 김광립 ■쌍용건설 △전무 이경석△상무 김민경 안재영△상무보A 이상엽 이종현 유종식△상무보B 김우상 서정호 한승표 엄경륜 손일주 신동규 황철비 ■대한해운 ◇승진△부사장 조용택(영업본부 및 영업지원실 총괄)◇보직 변경△이사 김병록(기획관리실장)
  • [프로농구] 삼성 13연승 ‘안방 불패’

    [프로농구] 삼성 13연승 ‘안방 불패’

    선두 삼성이 홈 13연승을 내달렸다. 삼성은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으로 불러들인 SK와의 프로농구 4라운드 두 번째 경기 막판 상대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94-90으로 이겼다. 임동섭이 3점슛 여섯 방 등 25득점,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32득점 16리바운드로 펄펄 날았다. 홈 13연승을 거둔 삼성은 팀 자체 최다 홈 연승 기록을 고쳐 썼다. 2위 KGC인삼공사는 경기 안양체육관으로 불러들인 꼴찌 kt를 77-70으로 따돌렸다. 데이비드 사이먼의 28득점, 키퍼 사익스의 17득점 활약을 엮어 삼성에 이어 두 번째로 20승(8패) 고지를 밟았다. 그런데 인삼공사는 다음날 같은 경기장으로 모비스를 또 불러들인다. 오는 13~15일 도쿄에서 진행되는 일본 프로농구 B리그 올스타전 이벤트 게임에 참가하기 위해 백투백 일정을 감수한다. 인삼공사로선 상당한 체력 부담을 안게 됐다. 더욱이 12일 양동근이 복귀하고 김효범이 합류하면서 2009~10시즌 정규리그 제패 멤버를 다시 갖춘 모비스와 만나고, 일본 원정에서 돌아온 뒤 18일 ‘동부산성’과 맞닥뜨린다. 모비스는 지난 주말 삼성과 4위 동부를 물리치며 5할 승률을 맞추고 공동 5위로 올라섰다. 팀을 10년은 먹여 살릴 것이라는 기대를 샀던 이종현이 지난 9일 최종 검진 결과 뼈가 90% 붙어 운동을 해도 좋다는 소견을 받아들었다. 모비스는 10%에 대한 걱정 때문에 10일 오전 다른 병원에서 교차 검진을 받았는데 마찬가지였다. 다만 이종현은 12일 인삼공사전에는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유재학 모비스 감독이 완벽하게 몸이 만들어졌다는 판단을 내릴 때까지 신중을 기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슬금슬금 모비스 어느새 공동 5위

    시나브로 모비스가 공동 5위까지 올라왔다. 주전 가드 양동근의 부상 장기화에다 ‘1순위 루키’ 이종현마저 벤치를 덥히면서 시즌 초반 헤맸던 모비스가 정규리그 2라운드를 마친 12일 현재 9승9패로 5할 승률을 맞췄다. 더욱이 선두 삼성과의 승차는 다섯 경기밖에 안 된다. 개막 후 4연패 수모를 겪고 지난달 4일에는 꼴찌까지 추락했는데 ‘올라올 팀은 올라온다’는 속설대로 한 달여 만에 다섯 계단을 올라챘다. 전날 찰스 로드의 올 시즌 최다 47득점 활약을 앞세워 KCC를 연장 접전 끝에 96-94로 물리치며 시즌 처음 4연승을 내달렸다. 유재학 감독은 “정말 암담했는데 선수들이 똘똘 뭉쳐 5할 승률까지 만들었다”고 대견해했다. 그의 용병술이 분위기를 바꾼 것은 물론이다. 지난 시즌 kt에서 뛰었던 마커스 블레이클리(28)를 네이트 밀러 대신 데려온 것이 주효했다. 지난달 4일 오리온전부터 뛰었던 블레이클리는 11경기에 출전, 평균 18득점 9.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7승4패 상승세로 돌아서는 데 앞장섰다.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1순위로 모비스 유니폼을 입은 김광철(22)도 유 감독의 작품이다. 지난 4일 LG전에 데뷔한 그는 4경기에서 경기당 11분 04초를 뛰며 양동근의 공백을 메울 수 있겠다는 기대를 품게 했다. 유 감독은 “다른 포인트가드 자원보다 차분하게 경기를 운영한다. 수비 등 기본이 잘돼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모비스는 14일 전자랜드와 격돌한 뒤 17일 kt와 만나고, 전자랜드는 16일 SK와 만난 뒤 18일 kt와 맞붙는다. 블레이클리를 KGC인삼공사에 빼앗긴 악재를 딛고 모비스가 4위 이상을 넘보게 될지 주목된다. 한편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은 1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58-50으로 승리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SK 최준용 1R 리바운드·블록 국내 선수 1위 ´루키 맞아?´

     최준용(22·SK)이 1라운드 군계일학의 활약으로 최고의 루키 자리를 예약하고 있다.  팀당 아홉 경기씩 2016~17 KCC프로농구 45경기를 소화한 지난 16일까지 최준용은 경기당 9.56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 전체 7위, 국내 선수 1위를 차지했다. 그 밑으로 웬델 맥키네스(동부), 데이비드 사이먼(KGC인삼공사, 이상 9개), 팀 동료 코트니 심스와 애런 헤인즈(오리온, 이상 8.78개) 다음으로 오세근(인삼공사, 8.67개)이 12위를 차지할 정도였다. 1라운드 결과라 속단하기 곤란하지만 골밑에서 쟁쟁한 선배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고 있다.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 최준용은 슛블록에서도 경기당 1.67개로 제임스 켈리(전자랜드, 1.89개)를 바짝 추격하며 국내 선수 1위를 차지했다. 루키로는 전체 3순위 강상재(전자랜드)가 0.33개로 공동 25위에 자리했을 뿐이었다. 최준용은 어시스트 부문에서도 루키 중 유일하게 공동 35위로 이름을 올렸다. 경기당 2.11개로 로드 벤슨(동부), 이승현(오리온)과 같았다. 또 스틸 0.89개로 정효근(전자랜드), 팀 동료 테리코 화이트, 송창용(모비스)과 공동 33위로 신인으로는 유일했다.    최준용은 아홉 경기에 모두 출전, 평균 33분36초를 뛰어 루키 중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코트 적응력을 과시했다. 그의 경기당 평균 8.6득점 9.56리바운드 2.11어시스트 0.89스틸은 강상재의 6.66득점 3.78리바운드 0.67어시스트 0.33스틸과 비교해도 월등히 앞섰다.    지난 16일 모비스와의 정규리그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 33분56초를 뛰어 10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23득점 8리바운드의 김선형, 24득점 23리바운드로 골밑에서 버틴 코트니 심스와 함께 76-66 완승에 힘을 보탰다. 기록으로는 김선형, 심스에 뒤질지 모르지만 기록으로 드러나지 않는 팀 기여도에서 뒤지지 않았다.    김선형이 경기 뒤 “득점에 욕심낼 때와 그러지 않아야 할 때를 잘 안다. 내 신인 시절보다 지금의 준용이가 훨씬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문경은 감독이 ”3쿼터 최준용의 활약이 없었다면 4쿼터 김선형의 활약도 없었을 것“이라고 칭찬할 정도였다.   모비스를 상대로 1쿼터 종료 1분을 남기고 상대 마커스 블레이클리 앞에서 노룩 패스를 건네 심스의 득점을 이끌어내 신인 답지 않은 면모를 보였다. 2쿼터 5분40여초를 앞두고 전준범의 수비를 역시 노룩 패스로 간단히 제쳐 김선형의 3점슛을 유도한 장면도 돋보였다.    31-31로 시작한 3쿼터 승부의 추를 돌린 것이 김선형과 나란히 9점을 넣은 최준용이었다. 3쿼터 종료 2분26초를 앞두고 전준범과 찰스 로드의 수비를 뚫고 플로터를 올려 3점 플레이로 연결하자 김선형이 입을 떡 벌리며 놀랐다. 1순위 지명권을 쥔 채 그와 저울질하다 이종현을 선택했던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얼굴색이 싹 변했다. 최준용은 다음 공격에서 플로터를 올렸다가 공이 림에 맞고 튀어나오자 다시 잡은 뒤 몸을 홱 돌려 레이업으로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4쿼터 종료 3분40여초를 남기고는 블레이클리의 슛을 블록하며 승기를 굳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최준용 고비마다 ‘골’ SK, 막내 잘 뽑았네

    [프로농구] 최준용 고비마다 ‘골’ SK, 막내 잘 뽑았네

    “내가 신인 때는 포인트가드로는 시야가 좁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 그런데 그때보다 지금 준용이가 훨씬 나은 것 같다.” 23득점 8리바운드, 그것도 후반에만 19점을 몰아쳐 일등공신이 된 김선형(SK)으로부터 이런 극찬을 들었으니 더 말할 게 있을까. SK가 김선형의 쇼타임을 앞세워 1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맞닥뜨린 모비스를 76-66으로 꺾고 2016~17 KCC프로농구 1라운드를 4승5패로 마감했다. SK는 KGC인삼공사에 76-84로 패한 LG와 공동 6위가 됐다. 31-31로 시작한 3쿼터 승부의 추를 돌린 것은 김선형과 나란히 9점을 넣은 최준용이었다. 4쿼터 종료 2분26초를 앞두고 전준범과 찰스 로드의 수비를 뚫고 플로터를 올려 3점 플레이로 연결하자 김선형이 입을 떡 벌리며 놀랐다.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얼굴색이 싹 변했다. 최준용은 다음 공격에서 플로터를 올렸다가 공이 림에 맞고 튀어나오자 다시 잡은 뒤 몸을 홱 돌려 레이업으로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드래프트 2순위 최준용은 1라운드 아홉 경기에 모두 출전, 경기당 8.66득점 9.66리바운드 2.11어시스트 0.89스틸을 기록했다. 1순위 이종현(모비스)이 부상으로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하고 3순위 강상재(전자랜드)가 6.66득점 3.78리바운드 0.67어시스트 0.33스틸에 그친 것과 비교해도 가장 잘나간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인삼공사는 창원 원정에서 김진 LG 감독의 400승 잔칫상을 엎었다. 데이비드 사이먼이 31득점 14리바운드로 3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인삼공사는 5승4패로 전자랜드와 공동 4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외인 듀오 업은 KCC 신입 가드 채운 오리온

    KCC가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 패배의 아픔을 설욕할 수 있을까. 지난 시즌 정규리그를 제패하고도 챔프전에서 2승4패로 고양 오리온에 왕좌를 내줬던 전주 KCC가 22일 2016~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공식 개막전에서 오리온과 다시 맞선다. KCC는 지난 시즌 최고의 외국인 선수란 평가를 받은 안드레 에밋과 2014년 외국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됐던 리오 라이온스 등 외국인 듀오와 발목 부상으로 고전하던 최장신 센터 하승진(221㎝)이 출격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시즌까지 오리온에서 뛴 이현민도 ‘친정’에 비수를 겨누고, ‘고졸 루키’로 화제를 모은 송교창에다 오프 시즌 이적한 정휘량과 주태수도 뭔가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오리온은 조 잭슨이 팀을 떠났으나 챔프전 최우수선수(MVP) 이승현을 비롯해 문태종, 허일영, 김동욱, 최진수, 장재석 등이 건재하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정상이 아니었던 애런 헤인즈가 한국에서의 아홉 번째 시즌을 화려하게 장식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오리온의 관건은 가드 라인. 새로 영입한 오데리언 바셋이 잭슨과 이현민의 공백을 메워야 하고 정재홍, 조효현 등 백업 요원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신인 드래프트에서 주목받은 빅 3의 위용을 확인할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울산 모비스가 인천 전자랜드를 불러들이고, 안양 KGC인삼공사는 서울 SK를 불러들인다.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이종현(모비스)은 몸이 좋지 않아 결장할 가능성이 높지만 2순위 최준용(SK)과 3순위 강상재(전자랜드)는 팬들에게 첫선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한희원을 인삼공사에 내주고 박찬희를, 주태수를 KCC로 보내고 가드 한성원을 품은 전자랜드가 얼마나 달라진 면모를 보일지도 관심을 끈다. 아울러 네이트 밀러(모비스·187㎝)와 키퍼 사익스(인삼공사·178㎝), 테리코 화이트(SK·192㎝) 등 연습경기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외국인들의 기량을 확인하며 시즌 판도를 점쳐 볼 수도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빅3’에 달린 6강… 예측불허 농구가 온다

    ‘빅3’에 달린 6강… 예측불허 농구가 온다

    “2강은 알겠는데 6강은 글쎄…” 10개 구단 사령탑 한목소리 이종현 등 대형 신인 활약 관건 “2강은 확실히 보이는데 6강에 누가 올라올지 도무지 모르겠다.” 오는 22일 2016~17 KCC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19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 자리한 10명의 사령탑들은 의견의 일치를 본 듯했다. 기존 선수 20명이 이적했고 외국인 선수 둘과 모두 재계약한 구단은 동부가 유일했다. 더불어 전날 신인드래프트에 나선 ‘빅 3’가 얼마나 팀에 빨리 녹아드느냐가 관건이 돼 시즌 판세를 점치기가 상당히 어렵게 됐다. 향후 10년은 먹여살릴 수 있다는 얘기를 듣는 이종현(모비스)을 낙점한 유재학 감독이 가장 먼저 이런 얘기를 꺼냈으니 역설적이기도 했다. 유 감독은 “어떤 팀이 6강에 오르지 못할지 그게 더 궁금하다”고 딴소리를 했고 문경은 SK, 김영만 동부, 김진 LG 감독 모두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을 제패한 오리온과 정규리그를 우승한 KCC가 이번 시즌에도 챔프전 왕좌를 다툴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김영만 감독은 “모비스는 플레이오프에 가면 이종현이 팀에 적응하면서 달라질 것”이라고 했고 김진 감독은 “KGC인삼공사도 추가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조동현 kt 감독은 “한 팀은 확실한데 오리온”이라고 답했다. 추승균 KCC 감독은 오리온과 인삼공사를 꼽았고 공공의 적(?)이 된 추일승 오리온 감독은 “이동거리가 가장 짧으니 전자랜드가 (챔프전 상대로) 올라오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팀 대표로 참석한 선수 10명 중 오리온과 챔프전에서 붙어 보고 싶다고 답한 선수는 4명이나 됐다. 양동근(모비스)은 “이종현이 KBL 두목인 이승현(오리온)을 잡겠다고 했으니까 챔피언결정전에서 종현이와 함께 오리온을 잡고 우승하고 싶다”며 “지난 시즌 4강에서 오리온에 아쉽게 진 것도 이유”라고 설명했다. 정영삼(전자랜드)도 “이왕 우승할 거라면 최고의 팀인 오리온이 올라오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주성(동부) 역시 “지난 시즌 6강에서 오리온에 졌으니 올해는 결승에서 이기고 싶다”고 별렀다. 전태풍(KCC)은 “오리온 아니면 모비스. 끝”이라고 답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승현은 “결승에서 모비스와 만나고 싶다”고 화답한 뒤 “이종현에게 왜 (내가) 두목인지 제대로 가르쳐 주고 싶다”고 여유를 부렸다. 김선형(SK)과 조성민(kt)은 통신사 라이벌을 만나고 싶은 상대로 꼽았고 주희정(삼성)은 “경기장이 가까운 서울 라이벌 SK”를 들었다. 김종규(LG)는 “챔피언결정전과 플레이오프에서 모비스에 연달아 졌기 때문에 모비스를 이기고 우승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고 양희종(인삼공사)은 “작년 4강에서 KCC에 졌기 때문에 다시 붙어 보겠다”고 설욕 의지를 내비쳤다. 패기 넘치는 입씨름도 빠지지 않았다. 이종현이 “‘두목’을 잡기 위해 최고의 몸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포문을 열자 이승현이 “어제 낮잠 자다 그런 소리를 듣고 당황했다”면서 “부상부터 낫고 그런 소리를 하라”고 점잖게 타일렀다. 양희종은 “KCC와의 연습경기 도중 안드레 에밋에게 영혼까지 털렸다”면서 “역시 명불허전이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사령탑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우리를 우승 후보로 꼽았는데 올해는 두 감독만 꼽았다”고 서운함을 표시했다. 조동현 감독 역시 “아무도 우리를 챔프전 후보로 언급하지 않았다”면서 “6강 이후는 단기전이라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고 은근히 겁을 줬다. 유재학 감독은 “찰스 로드가 시즌 시작 전 몸이 정상인 적이 없었다며 시즌 들어가면 올라온다고 말하는데 믿을 수가 있어야죠”라고 농을 던져 놓고는 “믿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고 정색을 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일반인, 꿈★을 잡다

    일반인, 꿈★을 잡다

    “모두들 안 된다고 했는데 부모님만 믿어 주셨다. 재작년 드래프트에서 탈락했을 때 항암 치료로 아빠가 입원해 있었는데…아빠!” 지난달 일반인 신청자로 드래프트에 재도전한 김준성(명지대 졸업·177㎝)이 2라운드 9순위로 SK에 지명돼 단상에 올라갔지만 10초 정도 입을 열지 못했다.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연맹(KBL) 국내 신인 드래프트 구단 지명 행사 도중 문경은 SK 감독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울음을 참느라 마이크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다 간신히 소감을 밝혔다. 김준성이 떨리는 목소리로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그 소중한 기회를 잃지 말자’고 격려해 준 이들에게 감사드린다. 겸손하고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 순간 그와 함께 전국체전에서 연세대를 격파하는 데 함께했던 실업팀 ‘놀레벨트 이글스’ 선수들이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이날 38명의 참가자 가운데 26명이 지명됐는데 일반인 신청자 5명 중 셋이나 선택을 받았다.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그다음 순위로 오종균(일본 후지대 졸업·183㎝)을 선택했고, 추일승 오리온 감독은 4라운드 1순위로 조의태(중앙대 졸업·193㎝)를 낙점했다. 오종균은 “농구를 하겠다고 일본까지 건너갔는데…”라며 감격했고, 조의태는 “지금의 지명 순위를 모두 뒤집어엎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또 지난해 3학년으로 재학 중 드래프트에 나섰다 고배를 마신 주긴완(명지대·192㎝)도 유 감독에게 4라운드 10순위로 지명을 받은 뒤 “한국에 건너온 지 5년 만에 이런 경사를…”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홍콩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그는 귀화한 뒤 세 살 어린 친구들과 대학을 다닌 끝에 KBL 코트에 서는 ‘코리안 드림’을 마침내 이뤘다. 한편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쥔 유 감독은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고려대·203㎝)을 주저하지 않고 호명했다. 이종현은 “돈 많이 벌어서 잘 키워 주신 부모님께 보답하고 ‘KBL의 두목’(학교 선배인 오리온 이승현)을 잡아 보겠다”고 패기를 보였다. 하지만 유 감독은 “포부가 너무 작다”고 뼈 있는 농담을 건넸다. 가드와 포워드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최준용(연세대·201㎝)은 2순위 SK의 품에 안겼다. 지명 전 “저만큼 매력적인 선수는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던 그는 “팀 선배인 김선형도 신인 드래프트 2순위였지만 뒤집었다”면서 “저도 한번 뒤집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문 감독은 “김선형도 최준용을 뽑을 건지 나에게 물어봤다”고 소개한 뒤 “최준용은 실력이 늘 수 있는 공간이 많이 보였다”고 지명 이유를 설명했다. 둘과 함께 ‘빅3’로 꼽혔던 강상재(고려대·200㎝)는 3순위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그는 “전자랜드가 다크호스란 얘기를 듣는데 강팀이란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신인왕을 타고 싶다”고 밝혔다. 유 감독은 “이 시간부터 신인왕을 목표로 각오를 다져야 한다”고 격려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KBL 신인 드래프트…‘빅3’ 이종현·최준용·강상재 “내가 최고 되겠다”

    KBL 신인 드래프트…‘빅3’ 이종현·최준용·강상재 “내가 최고 되겠다”

    올해 KBL 신인 드래프트의 ‘빅3’로 꼽히는 이종현, 최준용, 강상재가 프로 데뷔 각오를 밝혔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유니폼을 입은 ‘신인 최대어’ 이종현(22·203cm)은 “‘KBL 두목(고양 오리온 이승현의 별명)’을 잡아보겠다”고 밝혔다. 이종현은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한국농구연맹(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모비스의 선택을 받았다. 이종현은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고양 오리온이 우승하는 모습을 텔레비전으로 지켜봤다”면서 “이승현이 처음 ‘두목’이 되겠다고 했을 때는 뭐라 했는데,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가 되는 등 두목이 된 것 같다”고 인정했다. 이어 “몸을 최대한 빨리 만들어서 두목을 빨리 잡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이종현의 고려대 선배인 이승현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뒤 ‘프로에서도 두목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프로 2년 차에 팀을 정상에 올려놓은 바 있다.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유재학 감독은 그러나 이종현의 이 발언에 대해 “포부가 너무 약하다”면서 “이종현은 앞으로 한국농구 10년을 책임져야 할 중요한 선수”라고 칭찬했다. 이종현은 또 유재학 감독이 3일 드래프트 순위 추첨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뒤 “구단과 상의해서 (이종현과 최준용) 둘 중 한 명을 뽑겠다”고 밝힌 데 “(1순위를) 어느 정도 예상했다”고 말했다. 유재학 감독도 “드래프트 순위가 결정되자마자 누구를 뽑을지 말하면 재미없을 것 같아서 그렇게 했다”면서 “고민하지 않고 이종현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비에서는 골 밑뿐 아니라 외곽까지 할 수 있고, 공격에서는 활동폭을 넓혀주는 게 목표다”면서 “더 발전된 농구를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유 감독은 발등 피로골절 부상 치료 중인 이종현에 대해 “욕심을 내 출전시켜 올해 우승을 노리기보다는, 혹사시키지 않겠다”면서 “본인이 몸 상태가 됐다고 할 때 내보내겠다”고 덧붙였다. 여느 시즌이었다면 전체 1순위로 손색없는 기량이지만 이종현에 이어 2, 3순위가 된 최준용(22·200㎝), 강상재(22·200㎝) 등 나머지 ‘대학 빅 3’ 선수들도 프로 무대에서는 최고가 되겠다는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서울 SK 유니폼을 입은 최준용은 “팀 선배인 김선형도 신인 드래프트 2순위였지만 뒤집었다”면서 “저도 한번 뒤집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준용은 “김선형과 대표팀에서도 항상 붙어있었다”면서 “김선형의 사생활까지 따라 하고 싶다. 사랑한다”고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문경은 SK 감독은 “김선형도 최준용을 뽑을 건지 나에게 물어봤다. 최준용은 김선형에 비하면 멀었지만 가능성이 많은 선수”라면서 “실력이 늘 수 있는 공간이 많이 보였다. 한번 가르쳐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평가했다. 문경은 감독은 “1분 뛰는 것도 출전하는 것인 만큼, 개막전 안양 KGC인삼공사전부터 투입하겠다”고 적극적인 활용 의지를 보였다. 인천 전자랜드에 입단한 강상재는 “신인왕을 타고 싶다”면서 “고등학교 때도 2인자였는데, 2인자를 벗어나 1인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다졌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도 “본인이 3순위로 뽑혔어도, 신인왕을 목표로 이 시간부터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라 독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