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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국립4·19민주묘지 참배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국립4·19민주묘지 참배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제11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 맞는 4·19혁명 기념일 제63주년을 앞두고 의원들과 함께 17일 국립4·19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남창진, 우형찬 부의장을 비롯해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숙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홍국표, 이은림, 신동원, 윤기섭, 이경숙, 심미경, 이종태, 남궁역, 신복자 의원 등 13명이 함께 참석했다. 김 의장은 방명록에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과 정신을 계승하겠습니다”라고 작성했다.한편, 김 의장은 지난해 11월 4·19혁명공로자회,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와 만나, 후대에도 4·19혁명이 계속해서 기억되도록 기념사업 등에 서울시의회도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한 바 있다. 올해로 63주년을 맞는 4·19혁명은 지난 1960년 4월 19일 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시민 민주주의 운동이다. 헌법에서도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 이종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이념성 교육자료’ 개선 계획 밝혀

    이종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이념성 교육자료’ 개선 계획 밝혀

    이종태 서울시의원(국민의힘·강동2)은 지난 2월 27일 서울시교육청 업무보고 자리에서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에 보급한 교육자료 내용 중에서 이념적 편향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첫째 2023년 유아교육기본계획에 포함된 교육과정 중에서 ‘북한에 대한 관심 갖기’, ‘북한의 문화 체험하기’ 등 3~5세 유아교육 과정이라고 보기에는 아주 부적합한 내용이 포함된 점을 지적하고 서울시교육청의 이념적 편향성 때문 아니냐고 질타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는 지난 21일 보내온 답변 자료에서 “문제로 지적받은 ‘평화·통일 교육’ 항목 전체를 2024년부터 삭제할 예정”이며 “올해에는 누리과정 중 사회관계 영역을 수정해 유아·놀이 중심교육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둘째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에 배포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전환교육’에 인용된 자료 중에서 “논리의 맥락도 없이 무조건 반미감정을 부추기거나 노동·환경 문제를 과도하게 이슈화한 것도 이념 편향적”이라고 지적했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혁신과는 지난 21일 보내온 답변 자료에서 “현재 배포된 자료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을 수정·보완하고, 향후 객관적이고 보편타당한 생태전환교육을 실시하도록 자료 전반에 대해 더욱 엄밀히 인용 자료들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이인규 “盧 뇌물 사실” 후폭풍…“2차 가해” “검사왕국” [이슈픽]

    이인규 “盧 뇌물 사실” 후폭풍…“2차 가해” “검사왕국” [이슈픽]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수사 책임자였던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가 모두 사실이었다는 취지의 책을 출간하자 정치계 안팎에서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 노무현재단은 17일 이 전 중수부장의 회고록과 관련해 첫 공식입장을 내고 “고인과 유가족을 향한 2차 가해”라고 비판했다. 재단은 입장문에서 “노 전 대통령 서거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정치검사가 정치공작의 산물이며 완성되지도 않았던 검찰 조사를 각색해 책으로 출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재단은 또 “책 내용은 확정된 사실이 아닌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며 “정치수사 가해자인 전직 검사 이인규 씨에게 2차 가해 공작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 이인규 “충분한 증거 확보…‘시계는 빼자’ 해” 이 전 부장은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누가 노무현을 죽였나’라는 제목의 회고록에서 당시 노 전 대통령과 그의 가족의 수뢰 혐의를 세세하게 언급하면서 이를 ‘다툼없는 사실’로 규정했다. 권양숙 여사가 고 박연차 회장에게 피아제 남녀 시계 세트 2개(시가 2억550만원)를 받은 사실은 다툼이 없고, 재임 중이었던 2006년 9월 노 전 대통령에게 뇌물로 전달됐음이 상당하다고 주장했다. 이 전 부장은 노 전 대통령이 중수부장실에서 ‘이 부장. 시계는 뺍시다. 쪽팔리잖아’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황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말이었다. 무어라 답변해야 좋을지 난감했다”며 “사전에 보낸 질문지에 명품 시계 수수 부분이 들어 있지 않아, 검찰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한말인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2007년 6월 29일 권 여사가 노 전 대통령과 공모해 청와대에서 정상문 당시 총무비서관을 통해 박 회장에게 100만 달러, 그해 9월22일 추가로 40만 달러를 받은 사실도 인정된다고 이 전 부장은 주장했다. 이는 아들 노건호 씨 미국 주택 구입 자금 명목이라고 회고록에 적었다. 이와 관련해 노 전 대통령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당시 중수부 1과장·노 전 대통령 수사 주임검사)에게 ‘검사님, 저나 저의 가족이 미국에 집을 사면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이 가만히 있겠습니까’라고 했다고 이 전 부장은 주장했다. 또 2008년 2월 22일에는 건호씨와 조카사위 연철호씨가 박 회장에게 500만 달러를 받았고 사업명목으로 사용한 것 역시 ‘다툼이 없다’고 적었다. 정 전 비서관의 특수활동비 12억 5000만원 횡령은 단독 범행이라고 본인이 주장했지만, 노 전 대통령이 공모한 범죄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검찰은 이런 혐의로 노 전 대통령을 기소해 유죄를 받아낼 충분한 물적 증거를 확보했지만 그의 사망으로 ‘공소권 없음’ 처리된 것이라고 했다. ● 노무현재단 “盧, 재임 중 전혀 몰라…2차 가해” 이와 관련해 노무현재단은 사실관계가 맞지 않는다고 조목조목 반박했다. 권 여사가 고 박 회장에게 시계를 받고, 노 전 대통령 재임 중 뇌물로 전달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박 전 회장이 회갑 선물로 친척에게 맡겼고, 그 친척이 노 전 대통령 퇴임 후 권 여사에게 전달한 것”이라며 “노 전 대통령은 검찰 수사 과정에서야 시계의 존재를 알고 폐기했다”고 주장했다. 재단은 권 여사가 아들 노건호 씨 주택자금 명목으로 노 전 대통령과 공모해 박 회장에게 140만 달러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이 전 중수부장이 주장한 대목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재단은 “권 여사가 타향살이하는 자녀들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해달라고 정상문 전 비서관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정 전 비서관이 박 회장에게 100만 달러를 빌린 것이 사실”이라며 “이 역시 노 전 대통령은 몰랐던 일”이라고 했다. 정 전 비서관의 특수활동비 횡령이 노 전 대통령과 공모한 범죄라는 주장에도 “노 전 대통령은 재임 중 전혀 몰랐고, 일체 관여한 바가 없다”고 재단은 밝혔다. 민주당도 이 전 중수부장 회고록에 대해 격앙된 반응을 쏟아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안하무인 검사왕국에 분개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반성하고 자숙해도 모자랄 이 전 부장이 회고록을 내더니 고인의 명예를 또 한 번 짓밟았다”고 지적했다. ● 이재명 “검사왕국 되니 낯부끄러운 줄 몰라” 이 대표는 “우리는 허망하게 노 전 대통령님을 보내야 했던 논두렁 시계 공작 사건을 똑똑히 기억한다”며 “검찰은 입증되지 않은 사실을 언론에 유출하며 전직 대통령을 범죄자로 낙인찍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작 수사를 벌이고 정치보복·여론재판과 망신 주기에 몰두한 책임자가 바로 이인규”라며 “어디 감히 함부로 고인을 입에 올리느냐”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제아무리 ‘유검무죄 무검유죄’, ‘만사검통’의 시대가 됐다지만, 궤변이 진실로 둔갑할 수는 없다”며 “인륜과 도리를 저버린 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역사의 심판을 맞이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경고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전 부장이 회고록을 통해 노 전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는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며 “이 전 부장은 언론에 피의사실을 흘리며 고인을 죽음으로 몰아간 장본인”이라고 비난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의원은 MBC 라디오에서 “대통령을 억울한 죽음으로 몰고 간 정치검사가 검사 정권의 뒷배를 믿고 날뛰는 행동”이라며 “노 전 대통령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힐난했다. 특히 ‘문 전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의 변호 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주장에 대해선 “왜 전관예우를 활용하지 않았냐는 거다. 쉽게 말해 왜 검사들 접촉해 정보도 얻고, 방향을 협의하지 않았냐는 것”이라며 “정치검사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윤 의원은 반박했다. ● 이인규, 文 거론…윤건영 “정치검사의 전형” 이 전 부장은 회고록에서 서거의 책임을 당시 노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었던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상당 부분 돌렸다. 이 전 부장은 “문재인 변호사는 노 전 대통령이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일주일 동안 노 전 대통령의 곁을 지키지 않았다”며 “주위를 둘러봐도 가까운 사람들 모두 등을 돌리고, 믿었던 친구이자 동지인 문재인 변호사마저 곁에 없었다. 이것이 노 전 대통령이 극단적 선택을 한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노 전 대통령의 주검 위에 거짓의 제단을 쌓고 슬픔과 원망과 죄책감을 부추기는 의식을 통해 검찰을 악마화하고 지지자들을 선동하고 있는 것”이라며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동지요 친구인 노무현의 안타까운 죽음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이 변호인으로서 의견서 한 장 내지 않았고 수사 내용을 파악해 수사 담당자들과 의견 조율도 한번 없었다며 문 전 대통령의 무능과 무책임이 결국 노 전 대통령을 서거를 막지 못했다고 주장을 펼친 것이다. ● “논두렁시계 배후는 국정원” 이인규, SBS 명예훼손 무혐의 한편 ‘논두렁 시계’ 보도 배후에 국가정보원이 있다고 주장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이 전 부장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박혁수 부장검사)는 지난해 10월 28일 이 전 부장을 무혐의 처분했다. 이 전 부장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SBS와의 개인적 인연 등을 고려해볼 때 SBS 보도의 배후에 국정원이 있다는 심증을 굳히게 됐다”고 발언했다가 2018년 11월 SBS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검찰은 이 전 부장의 발언이 ‘사실 적시’가 아닌 ‘개인적인 의견을 표시’한 것으로 보고,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논두렁 시계’ 논란은 박연차 게이트 수사가 한창이었던 2009년 4월 22일 KBS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에게 스위스 명품 시계를 뇌물로 제공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하면서 시작됐다. SBS는 그해 5월 13일 노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에서 ‘집사람(권양숙 여사)이 봉하마을 논두렁에 (시계를) 내다 버렸다’는 진술을 했다고 보도했다. 노 전 대통령은 같은달 23일 서거했고, 이 전 부장을 비롯한 당시 검찰이 해당 보도의 유력한 배후로 지목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 전 부장은 논란이 계속되자 미국에 체류 중이던 2018년 입장문을 통해 KBS 보도는 국정원 대변인실이 개입해 이뤄진 것이며 SBS 보도 배후에도 국정원이 있다는 심증을 굳히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SBS는 보도 경위 진상조사위원회 조사를 통해 해당 보도가 국정원의 개입 정황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 전 부장을 고소했다. 이 전 부장은 회고록에서도 논두렁 시계 보도의 배후가 국정원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그는 당시 노 전 대통령의 정확한 진술은 ‘집사람이 수사가 시작된 후 밖에 내다 버렸다’로, ‘논두렁’은 수사 기록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 전 부장은 또 보도 배후가 국정원이라는 근거로 두 개의 확인서를 검찰에 제출했다고 책에 적었다. 2019년 11월 낸 첫번째 확인서는 ‘2009년 4월 22일 KBS 보도는 국정원에서 취재한 것’이라는 내용으로, 보도 당시 보도국장이었던 KBS 고대영 전 사장이 작성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확인서는 2022년 1월 14일 이종태 전 국정원 대변인의 발언으로, SBS의 논두렁 시계 보도에 대해 ‘(원세훈) 원장 측근에 있는 정보비서관의 작품’이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 발언은 이 전 대변인이 자신에게 직접 한 말로, 당시 동석자의 확인서를 받아 검찰에 제출했다고 이 전 부장은 책에 적었다. 이 전 부장은 “소환도 하지 않고 무혐의할 사안을 4년이나 끈 검찰의 정치적인 태도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며 “더불어민주당 등 좌파 사람들은 내가 노 전 대통령을 논두렁 시계 등으로 모욕을 줘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주장했는데, 무혐의 처분을 하면 그 주장의 근거가 없어지기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종태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역별 교육환경 격차 갈수록 심각”

    이종태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역별 교육환경 격차 갈수록 심각”

    서울시 중학교의 과학고·특목고·자사고 입학비율로 본 지역별 교육환경 격차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자료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강동2)에 의해 공개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 소재 393개 중학교 졸업생(2023년 기나 준 73,925명)의 지난 5년간 고교입학 경로를 전수 분석한 결과 지역별 교육환경 격차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입학기준으로 볼 때 과학고·특목고·자사고 입학비율이 상위 20위 안에 드는 중학교의 절반이 강남·서초지역에 분포했고, 상위 50위 안에 드는 중학교는 강남서초 18개, 강동·송파 8개, 중부 5개, 성동·광진 6개, 성북·강북 4개, 서부,동부,강서·양천 각 3개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북부, 남부, 동작·관악 지역의 경우 한 학교도 50위 안에 들지 못했다. 이 의원은 “지난 5년간 중학교 졸업생 중에서 과학고·특목고·자사고에 진학한 학생의 평균 비율은 15.0~16.2% 사이에 있는데, 50위권은 25.8~29.3%, 20위권은 34.1~37.9%, 10위권은 47.6~55.3%로 나타났고, 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최고로 높은 중학교는 59.3~77.6%로 조사됐다”(국제중 제외)고 밝히며 “어떤 지역은 한 학교도 50위 안에 들지 못한 데 비해 특정 지역은 다수 학교가 포함돼 있어 지역에 따른 교육환경 격차가 여전하다”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특히 강남·서초의 경우 지난 2019년에 13개 학교가 50위 안에 들었지만 5년 만에 18개 학교로 증가했고, 반면 다른 지역은 현상유지 내지는 감소 추세를 보여, 갈수록 지역별 격차는 커지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과학고·특목고·자사고 입학생 평균비율을 보더라도 강남·서초는 29.1%로 낮은 지역보다 4.6배로 5년 전 2.5배보다 차이가 더 벌어지고 있어 문제”라며 “서울시교육청이 이러한 교육환경 격차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종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의 이념성 문제 시정요구

    이종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의 이념성 문제 시정요구

    이종태 서울시의원은 지난 2월 27일 2023년 서울시교육청 업무보고 자리에서 교육정책국을 상대로 질의하면서 “서울시교육청이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이념성향의 생태전환교육을 무리하게 요구하고 있다”며 각급 학교에 배포한 자료집 내용을 근거로 제시하고 조속히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에서 배포한 ‘유아교육기본계획’에 담긴 내용 중에서 ‘남북 간의 평화와 공존, 통일에 관심 갖기’, ‘분단 현실에 대해 알고 같은 민족인 북한에 대해 관심 갖기’ 등의 내용을 예로 들면서 “3-5세 유아는 성장발달 과정에서 가족이나 친구 정도를 인식하는 단계에 있는데, 그런 아이들에게 분단 현실에 관심을 갖게 한다는 내용이 들어간 점에 대해 교육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며 고효선 정책국장을 몰아 세웠다.이어 이 의원은 교육혁신과에서 배포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전환교육’에 담긴 내용 중에서 제2장에 인용된 ‘전 세계가 100명으로 구성된 마을이라면(이케다 가요코 엮음, 한성례 옮김, 국일미디어)’을 문제 삼았다. 이 내용이 논리의 맥락도 없이 무조건 반미감정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지적이었다.위 글의 논리적인 맥락으로 보면 전 세계 인구의 6%(약 4억 2000만명)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부의 59%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되는데 뜬금없이 “그들은 모두 미국사람입니다”라고 잘못된 결론을 유도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처럼 근거도 없이 반미감정을 부추기는 내용이 걸러지지 않고 교육현장에 그대로 배포되는 현실에 대해 교육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며 고효선 국장의 답변을 촉구하기도 했다. 또한 이 의원은 같은 자료의 제3장 ‘행복한 삶’의 내용에 대해서도 자료의 부적절성을 지적했으며 동 자료 p.22에 보면 ‘한국은 OECD 국가 중 행복지수가 최하위에 속하며 그 이유는 미세먼지와 긴 노동시간 때문’이라는 내용이 들어있다.이 의원은 “한국은 1960대초 세계 최빈국(GNP 70달러)에서 유일하게 OECD에 들어간 자랑스러운 나라인데, 이 자료는 한국이 행복지수 최하위라는 점만을 강조하고 있어 부적절하다”라며 “더군다나 그 이유를 미세먼지와 긴 노동시간 때문이라고 단정하여 노동과 환경문제를 부각시키고 있는데 이게 과학적인 사실이냐?”며 고효선 정책국장의 해명을 다그쳤다. 고 정책국장은 “학생들에게 배포되는 자료의 내용은 보편타당성을 가져야 한다”고 전제하고 “이 의원님이 지적하신 내용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결과를 알려 드리겠다”며 한발 물러섰다.
  •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고덕대교’ 명칭 제정 재차 촉구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고덕대교’ 명칭 제정 재차 촉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은 지난 17일 전주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 이종태 시의원(국민의힘·강동2), 김혜지 시의원(국민의힘·강동1), 문현섭 구의원(국민의힘·강동가)과 함께 ‘세종~포천고속도로’ 제14공구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17일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박 의원은 전주혜 의원과 동료 시의원, 구의원과 함께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행자인 한국도로공사 측에 ‘고덕대교’ 명칭 제정을 재차 강력히 촉구했다.박 의원은 다리의 명칭이 ‘고덕대교’가 돼야 하는 이유로 ▲2016년 착공 후 시공사 등이 고덕대교로 불러 ‘고유명사화’된 점 ▲구리시가 요구하는 ‘구리대교’ 또는 중재안인 ‘구리고덕대교’는 1.5㎞ 거리인 ‘구리암사대교’와 명칭 중복으로 혼란을 야기하는 점 ▲공사 구간이 고덕동 주거 단지 중심을 관통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은 점 ▲고덕강일택지개발지구에서 광역교통대책분담금을 납부하며 국가시책에 적극 협조한 점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한강교량 건설을 위해 강동구 지역 주민들은 공사에 따르는 여러 가지 환경영향을 감내하고, 광역교통대책분담금까지 납부하며 적극 협조했다”면서 “이러한 강동구민들의 지지와 염원이 전달되어 반드시 ‘고덕대교’로 명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무엇보다 교량 이름은 쉬워야 하며, 지역의 이해관계를 떠나서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고 쉽게 불리는 ‘고덕대교’가 타당하다”라고 주장했다. ‘고덕대교’ 명칭 제정에 대한 움직임은 서울시의회 제316회 임시회 김혜지 의원 대표발의 및 49명 시의원 공동발의의 ‘고덕대교 명칭 제정 건의문’ 제출, 지역주민 9674명의 서명을 받은 청원서 제출, 그리고 박 의원의 본회의 ‘5분 발언’등을 통해 계속 추진될 예정이다.
  • [부고]장영선 다문화TV 대표 모친상

    ●선순자(전 강릉여고 재경동창회장)씨 별세, 장영선(공익채널 다문화TV 대표)·원정·민경씨 모친상, 김호영·이종태(여의도순복음교회 파리 선교사)씨 장모상 = 20일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02)3779-1526, 2181
  • 서울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위 “2023년 기초학력 보장 제도 마련의 원년으로 삼을 것”

    서울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위 “2023년 기초학력 보장 제도 마련의 원년으로 삼을 것”

    서울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숙, 이하 학력향상특위)는 지난 14일 2023년 첫 회의를 열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하 ‘기초학력 조례안’)을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서울런(Seoul Learn)과 서울시의회 요청으로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위한 예산 30억원의 집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학력향상특위가 제안하는 ‘기초학력 조례안’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업무 보고에서 위원들은 서울시 대상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런 사업의 내실화를 주문했고, 서울시교육청에 대해서는 학년 단위 교과 중심의 학업성취도 평가가 시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예산 집행계획의 수립을 강조했다. 또한 ‘기초학력 조례안’에 대해서는 사전에 수렴된 교육청 담당 부서와 산하 교육행정기관, 일선 학교의 의견 및 조례안에 관한 법률 자문 결과 등을 바탕으로 조문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부 내용을 반영한 새로운 조례안을 위원회 차원에서 제안하기로 의결했다. 학력향상특위는 지난 2022년 12월 8일 기초학력 진단평가 시행 학교에 대한 인센티브 및 포상, 기초학력 진단검사의 결과 공개 및 시행 학교에 대한 지원, 서울형 기초학력의 운영, 기초학력 보장 지원 정책의 평가 등을 규정한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학력향상특위 차원에서 제안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에 제안된 ‘기초학력 조례안’에서 기초학력 진단검사 시행 학교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 시행 등 기존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유지하되, 진단평가 결과 공개에 있어 관련 법령의 준수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관계 법령을 명시하는 한편, 진단평가 시행 현황에 대한 학교 홈페이지 공개를 학교장의 재량사항으로 위임하는 방향으로 수정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현장 의견 수렴 과정에서 기초학력 보장에 대한 의회 차원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학력 진단과 학습지원,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연계된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종합적으로 정비함과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학력 수준에 맞는 학습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의를 마치며 이 위원장은 “올해는 ‘기초학력 보장법’ 시행에 따른 ‘제1차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이 시행된 첫해로서 기초학력 보장 지원 정책에서 매우 의미 있는 해”라면서 “서울시의회 역시 2023년을 기초학력 보장의 원년으로 삼아 학력 향상을 위한 시책 구현에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례 제정 이후에도 진단평가 시행 및 결과 공개 학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서울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기초학력 진단평가 구성 등을 위해 적극적인 예산편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력향상특위 차원에서 노력을 전개하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 한편, 학력향상특위는 이경숙 위원장과 이승복 부위원장을 비롯해 고광민, 구미경, 문성호, 박성연, 송경택, 신복자, 이민석, 이종태 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3년 8월 4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일생태육교 미관개선 위한 관계자 협의회’ 개최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일생태육교 미관개선 위한 관계자 협의회’ 개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이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슬로건 아래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접견실에서 강일2택지개발사업지구내 생태육교 미관개선과 관련한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4일 있었던 전주혜 국회의원, 이종태 시의원, 문현섭 구의원과의 현장방문 이후 미관개선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이룬다는 목표 아래 만들어진 자리이며, SH서울주택도시공사 도시공간사업본부 기반시설부와 강동구 도로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일2택지개발사업지구내 위치하는 생태육교는 2009년 10월 준공된 도로시설물로 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에 따라 도로에 의해 단절된 능골근린공원과 강덕근린공원의 녹지공간을 연결하고 지역에 서식하는 동물들의 이동통로로 설치되었다. 구조물 상부에는 교목과 관목, 화초류가 식재된 녹지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준공 이후 약 14년이 지나 시설물의 안전성 및 상부에 식재된 나무들이 지역경관과 조화되지 못해 꾸준히 민원이 제기돼 왔고, 특히 강일택지개발지구는 서울의 동쪽 출입관문이 되는 지역으로 강동구의 첫인상이며, 서울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다는 측면에서 중요성을 갖는다.이날 SH서울주택공사와 강동구는 지역주민들이 제기한 문제에 적극 공감하며 상호협력하에 시설물의 안전점검과 미관개선을 추진할 것을 합의했다. SH서울주택공사에서는 2월 중 시설물 안전점검 용역을 발주하고, 강동구 도로과와의 협의로 주민의견이 반영된 미관개선안을 반영해 시설정비공사를 추진키로 했다. 박 의원은 관계기관이 협력해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2009년도와 2023년 현재의 지역주민 눈높이가 다르다며 서울이 시작되는 강일동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개선안으로 정비가 추진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 이종태 서울시의원, 강동구 학교 현장 방문…학교 현안 해결에 나서

    이종태 서울시의원, 강동구 학교 현장 방문…학교 현안 해결에 나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강동2)은 지난 10일 서울교육청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주요 담당자들과 함께 강동구 소재 고덕중학교와 동북중·고등학교 및 강현초·중학교 부지를 방문해 학교 현안 해결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 이 의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고덕중학교 급식 시설을 점검했다. 현재 고덕중학교는 급식실 규모가 학생 수에 비해 협소하여 학생들이 3교대로 식사를 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좁은 계단 통로에서 학생들이 급식 차례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고, 이는 안전문제와 직결된다는 지적사항 등이 있었다. 재건축 단지의 입주로 학급 당 학생 수가 증가할 시 안전문제를 비롯한 급식실 환경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이어 이 의원은 고덕강일3지구 내 강현초·중학교 부지를 방문해 학교 신설 추진 경과를 살폈다. 학령인구 감소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민원을 접한 이 의원은 학교설립 조건과 절차 등을 면밀히 살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소통해 대책을 마련할 것을 교육청에 요구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동북중·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안전을 담당하는 실무 관계자들과 학교 곳곳을 점검하며 “건물 노후화로 인해 학교 신설 및 개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교육청은 학교 법인과 논의를 통한 근본적인 교육환경 개선 방안 마련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학생과 학부모 등 지역주민이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주민의 관심과 함께 주요 관계자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전주혜 국회의원, 지역주민과 함께 강일생태육교 현장 방문

    박춘선 서울시의원, 전주혜 국회의원, 지역주민과 함께 강일생태육교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강동3·국민의힘)이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슬로건 아래 지난 4일 전주혜 국회의원, 이종태 시의원(교육), 문현섭 구의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강일2 택지개발사업지구내 위치하는 생태육교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점검에서는 강일생태육교의 안전성 및 지역경관과의 조화롭지 못한 미관 문제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함께 방문한 지역주민 대표단은 강동구 강일동이 서울로 진입하는 관문지역임에도 랜드마크적 특징이 부재함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하고 미관 개선을 통해 지역의 대표적 상징물이 돼야 한다는 주민들의 바람을 전했다.이날 박 의원은 “안전성과 미관 개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생태통로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부분이 가장 큰 문제”라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감성 마을로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 복지가 시작되어야 한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후속 작업으로 관계자와 협의회를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 이종태 서울시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선정 축하”

    이종태 서울시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선정 축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강동2)은 강동구 소재 길동 복조리시장과 명일 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3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것을 축하했다.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의 개성과 특색을 살려 해당 시장만의 대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정책이다. 특성화시장으로 선정시 문화관광형시장은 사업비의 84%, 디지털 전통시장은 80%를 국·시비로 충당할 수 있다. 길동 복조리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어 8억8000만원, 디지털 전통시장으로 선정된 명일 전통시장은 3억5000만원을 사업비로 내년까지 지원받는다. 이에 이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전통시장의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특성화시장 선정은 강동구 시장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강동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특히 전통시장은 어린 학생들에게 낯선 공간일 수도 있지만, 체험을 통한 경제교육의 산실로 활용될 수 있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경험의 공간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라고 강조하며 학생 교육 차원에서 전통시장이 큰 역할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좋은 소식이 강동구를 찾아왔다”라고 말하며 “지역주민들이 설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이용해주시고, 좋은 기운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13일 전주혜 의원(국민의힘·강동갑 당협위원장)과 명일 전통시장을 찾아 구민들과 설 명절 인사를 나누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인사]경기 수원시

    ◇5급 승진 ▲장안구 김하수 ▲장안구 송기육 ▲권선구 김선기 ▲권선구 김양숙 ▲권선구 이종태 ▲팔달구 정상빈 ▲영통구 신소영 ▲영통구 양황경 ▲영통구 장동규 ▲도시정책실 스마트도시과장 최규희 ▲영통구 신용남 ▲도서관사업소 호매실도서관장 장범준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생산과장 유상철 ▲팔달구 윤명환(지방보건사무관) ▲안전교통국 도시교통과장 최종열 ▲영통구 이건형 ▲권선구 정상훈 ▲도시정책실 토지정보과장 서성필 ▲권선구 신용화 ▲팔달구 이종덕 ◇5급 전보 ▲언론담당관 선은임 ▲기획조정실 정보통신과장 최현주 ▲경제정책국 기업일자리정책과장 권정희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장 안순일 ▲복지여성국 다문화정책과장 조남철 ▲문화청년체육국 문화예술과장 김병수 ▲문화청년체육국 관광과장 김진영 ▲환경국 환경정책과장 박찬우 ▲안전교통국 안전정책과장 김재석 ▲공항협력국 공항지원과장 김애영 ▲장안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최세연 ▲농업기술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이주철(파견복귀)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장 최강구 ▲장안구 박환식 ▲권선구 문명순 ▲영통구 안효상 ▲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장 최숭근 ▲안전교통국 건설정책과장 정규훈 ▲도시정책실 공동주택과장 박종만 ▲도시개발국 도시재생과장 고호 ▲장안구 임영진 ▲영통구 서주석
  • 이종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의 IB 도입, 더 진솔한 자세로 의회 설득하길”

    이종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의 IB 도입, 더 진솔한 자세로 의회 설득하길”

    서울시의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강동2)이 서울시교육청의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이하 IB) 예산과 관련해 입장문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이종태 의원 입장문 전문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은 신년기자회견에서 “경기형 IB”를 도입, 국제가 공인한 창의적인 인재를 기르겠다“며 경기교육의 대 변화를 예고했다. 대한민국 초·중등 교육과정 혁신은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이고 근래 들어 각 교육청마다 문제해결의 열쇠를 IB에서 찾고 있는 중이다. 반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이하 IB) 탐색·연구 및 한국형 바칼로레아 개발을 위한 교육과정 다양화 지원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예산 26억 8500만원을 2023년도 예산에서 전액 삭감했다. 서울시교육청의 IB 관련 예산이 불문곡직하고 삭감된 데에는 교육위원회를 설득하고 소통하는데 미흡했던 서울시교육청의 태도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서울시교육청의 설명 자료를 보면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시의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2023년도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사업별 설명자료’에 의하면 ‘교육과정운영내실화지원’이라는 막연한 명칭의 항목 아래 “서울 미래형 교육과정 개발”, “서울 미래형 교육과정 실행에 대한 역량강화” 등으로 설명되어 있을 뿐 그 어디에도 ‘IB’라는 단어조차 등장하지 않는다. 이러한 설명 자료는 조희연 교육감의 혁신학교 교육과정을 보완·강화하려는 사업으로 이해될 여지가 많았다. 교육위원회 질의답변 과정에서도 혁신학교 교육과정의 한계와 반성을 토대로 해 전혀 새로운 ‘IB 교육과정’을 모색하려 한다는 측면이 제대로 부각되지 않았다. 혁신학교 제도에 대한 서울시 학부모들의 문제제기가 끊임없이 이어져 왔기 때문에 시의원들로서는 관련 예산 삭감에 손을 들 수밖에 없었다. 서울시교육청이 ‘IB 도입’이라는 측면을 가린 채 왜 이러한 정체불명의 설명 자료를 내 놓았는지 궁금하기 이를 데 없다. 아마도 알맹이 없는 혁신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반성에 기초한 새로운 정책 모색이라는 측면을 부각시키기에는 조 교육감으로서 자신의 실책을 인정하는 셈이니 조심스러웠을 것으로 짐작해 볼 뿐이다. IB는 길을 잃은 대한민국 초중등 교육과정의 출구역할을 할 수 있는 국제적으로 신뢰받는 교육과정임에 틀림이 없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미래형교육과정’이라는 식의 정체불명의 네이밍에 신경을 쓰기보다 경기도의 ‘경기형 IB도입’처럼 좀 더 솔직하고 선명하게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의원들에게 다가가야 할 것이다. 이번에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의 소통부족으로 인한 IB예산 전액삭감에 대해 심히 유감스러울 뿐이다. 오히려 약 26억원보다는 훨씬 더 적극적인 예산편성이 아쉽기 그지없다. 타 교육청과 교육부조차 IB도입을 서두르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는 시기에 서울시교육청만 뒤처질 수는 없는 노릇이다. IB는 대학입시와 연계문제로 인해 여러 가지 지적도 있다. 따라서 서울시교육청이 고등학교보다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IB 도입을 우선 검토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다. 다만 마치 조 교육감의 치적처럼 포장하기 위해 ‘서울미래형 교육과정’이라는 식의 타이틀에 연연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혁신학교를 통한 교육과정 혁신에 한계가 있었음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반성의 토대 위에서 시의회의 협조를 구하기를 조언한다. 끝으로 서울시교육청은 IB도입을 위한 ‘교육과정 다양화 지원사업’ 일정을 더욱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신속히 추경에 반영함으로써 2023년에 계획된 관련사업 일정이 보다 진일보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 협조를 요청하기 바란다.
  • 이종태 서울시의원 “강동구 전체, 교육환경 개선 관련 서울시교육청 예산 726억 확보”

    이종태 서울시의원 “강동구 전체, 교육환경 개선 관련 서울시교육청 예산 726억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강동2)은 서울시교육청 2023년도 본예산에서 강동구 교육환경 개선과 관련해 약 726억 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밝힌 강동구 교육환경 개선 관련 학교별 주요 예산으로는 ▲명원초 급식실 및 학생식당 신증축 16억원 ▲천동초 외부창호개선 12억원 ▲명일여고 화장실개선 11억원 ▲길동초 급식실개선 6억원 ▲고명초 다목적체육시설 환경개선 5억 4천만원 ▲대명초 출입문 등 창호개선 3억 5천만원  ▲신명중 외벽개선 3억 4천만원 ▲신명초 교사동 바닥개선 및 방수공사 6억 2천만원 등이 있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 8월 추경에 이어, 이번 23년도 교육청 본예산에서도 강동구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이 많이 확보돼서 기쁘다”고 말하며, “강동구 학부모님들이 원했던 학교 노후시설 개선이 점차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강동구 소재 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교육환경 개선 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밝혔다. 한편, 이번 2023년도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은 지난 16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15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 이종태 의원 “들쑥날쑥한 사립학교 사무직원 근무시간, 훗날 법적 다툼 빌미 우려돼”

    이종태 의원 “들쑥날쑥한 사립학교 사무직원 근무시간, 훗날 법적 다툼 빌미 우려돼”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강동2)은 “서울시교육청 산하 사립학교의 사무직원 근무시간이 학교마다 들쑥날쑥하다. 같은 업무를 하는 사무직원 간 형평성 문제도 있고, 훗날 법적다툼의 빌미를 줄 여지도 있다”며 “사립학교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세심한 지도감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종태 의원실의 요구자료 분석에 의하면 371개 사립학교 중 126개 학교가 사무직원으로 하여금 교원(8시간 근무)보다 최고 1시간까지 초과한 근무시간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중에서 84개 학교는 법인 정관상 교직원 근무시간을 차별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반한 상태임이 밝혀졌다. 특히, 초·중등 교원은 점심시간을 포함해 8시간 근무제를 시행한다. 점심시간에도 학생에 대한 주의·감독의무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식사시간에도 교육이나 생활지도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유·초등의 경우에는 점심시간에 식사예절을 가르치는 것이 학교교육계획서 상에 ‘기본생활습관지도’로 명시돼 있다. 학교의 점심시간은 명백한 교육시간이라고 봐야 한다. 또한 학교에 근무하는 사무직원의 경우 교원과 마찬가지로 수업결손을 막기 위해 점심시간에 열리는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또한 교원 업무처리 협조나 시설물 유지 관리, 민원 처리 업무는 일과시간 뿐만 아니라 점심시간에도 이루어진다. 따라서 ‘서울특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에 의해 공립학교에 근무하는 사무직원은 교원과 차별 없이 점심시간을 포함하여 8시간을 근무한다. 사립학교의 경우 교원의 복무는 사립학교법 제55조에 의거 국립학교·공립학교 교원에 관한 규정을 준용하고 있다. 다만 사무직원의 경우 법령상 독자적 규정을 찾아볼 수 없어 정관의 규정을 따르게 되는데 대다수 사립학교는 교직원의 근무시간을 차별하지 않고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을 준용하도록 정관에 규정하고 있다. 이 의원이 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립학교 371개 중에서 245개 학교는 정관에 따라 사무직원의 근무시간을 점심시간을 포함한 8시간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나머지 126개 학교는 교원과 직원의 근무시간을 차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84개 학교는 자신들의 법인 정관조차 여겨가며 사무직원들에게 8시간을 초과하여 근무시킨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이 의원은 “사립학교 사무직원들은 노조가 없고, 법인과 상명하복관계에 있다 보니 부당한 대우에도 불구하고 이의제기가 원천적으로 어렵다”며, “공정과 법치, 상식을 중시하는 시대정신에 따라 사립학교도 교육기관답게 이런 문제들을 스스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정관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학교가 어기고 있는 상황이기에, 사무직원이 초과근무와 관련해 지급받지 못했던 급여부족분을 퇴직하면서 일괄 청구할 수 있다”며 “향후 법적 다툼이 다뤄질 여지가 충분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렇다면 결국 서울시교육청의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에서 나가야 할 빚이 되는 셈”이라며 “서울시교육청은 사립학교 사무직원 근무시간에 대한 지도감독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 이종태 의원 “교육청 공공건축심의 원안 채택 26%에 불과, 나머지 74%가 조건부 채택”

    이종태 의원 “교육청 공공건축심의 원안 채택 26%에 불과, 나머지 74%가 조건부 채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강동2)은 지난 11일 진행된 제315회 정례회 2022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건축심의 원안 채택 비율이 저조함을 지적했다. 지난 2019년 개정된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공공기관이 공공건축 사업을 하려는 경우 설계용역 입찰 전에 반드시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를 받아야 한다. 이 의원은 2022년 교육청 신·증축 사업 중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를 받은 사업은 총 27건이며, 이 중 원안 채택 비율은 26%(7건)에 불과하며, 나머지 74%(20건)은 조건부 채택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용식 교육시설안전과장은 아직 건축기획 업무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가 떨어지는 측면이 있다고 말하며, 한편으론 내실 있는 건축기획이 될 수 있도록 공공건축심의위원회에서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라고 생각된다고 답했다. 특히 이 의원은 공공건축지원센터에서 사업계획서에 대한 사전검토가 이뤄짐에도 불구하고 공공건축심의에서 조건부 채택 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은 사업 수행 부서의 기획 및 사전검토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공공건축과 관련해 내실 있는 사업 기획 및 세밀한 사전검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교육청에 당부했다.
  • 이종태 서울시의원 “민원 많은 중학교 배정, 교육청은 개선안 마련해야”

    이종태 서울시의원 “민원 많은 중학교 배정, 교육청은 개선안 마련해야”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강동2)은 지난 10일 진행된 제315회 정례회 2022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중학교 학생배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어느 한 학생이 지원한 중학교들이 모두 과밀지역인 경우에 추첨에서 떨어지게 되면, 극단적인 경우에 바로 앞에 있는 학교를 두고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학교로 3년 동안 등교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16년과 2020년에 걸쳐 두 차례 관련 연구용역을 실시한 바 있으나, 제대로 된 개선안이 도출되지 못했다. 이에 이 의원은 학생배정은 매년 많은 민원이 발생하는 사안인데, 중학교 배정 관련 민원이 가장 많다고 밝히고, 개선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및 서울특별시교육청 고시에 따라 중학교 입학지원자는 2개 이상의 학교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고, 교육장은 그 지원자 중에서 추첨에 의한 배정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교육청의 중학교 배정은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학교장이 단위학군 내에서 추첨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교육청에 중학교 배정방식의 문제를 인식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안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 이종태 서울시의원 “교장 자격연수 기관 선정, 공모 절차 거쳐야”

    이종태 서울시의원 “교장 자격연수 기관 선정, 공모 절차 거쳐야”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강동2)은 지난 8일 진행된 제315회 정례회 2022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10년간 서울대와 서울교대가 독점하고 있는 교장 자격연수 위탁 현황을 지적했다. 교장 자격연수는 20년 이상 교원으로 재직한 자 중 교장 승진 예정자를 대상이다. 특히 리더십과 조직·인사 관리, 학교경영 등의 내용을 교육하는 제도로, 연수를 마치면 ‘교장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지난 10년간 서울시교육청 공립 교장 자격연수 이수 인원은 초등은 총 1,086명, 중등은 총 829명으로, 전부 서울교육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연수를 받았다. 이 의원은 서울교대와 서울대학교가 교장 자격연수를 독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수도권 내 다른 대학들도 교장 자격연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준비하고 있는데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고효선 교육정책국장은 그동안 2020년까지는 교육부에서 연수 위탁기관을 지정했고, 2021년부터 2년 동안은 서울시교육청으로 지정 권한이 위임돼 교육청에서 연수장소를 정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히고, 서울대와 서울교대를 제외한 다른 대학들은 경험과 인력이 부족하기에 자격연수를 수행하기에 적절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고 국장은 내부적으로 작년부터 사안에 대해서 검토 중임으로 밝히며, 경쟁을 통해 상호 교육내용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24년도부터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발언했다. 한편 이 의원은 그동안 서울대와 서울교대에서 교장 자격연수를 받은 연수자들로부터 불만족스럽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언급하고, 그렇다면 다른 대학들에 교장 자격연수 기회를 부여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공모 절차를 거쳐 교장 자격연수 기관을 선정해야 한다고 발언하고, 본 사안을 교육청에서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앞으로 개선사항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 이종태 서울시의원 “시민들은 모르고 교육청 직원들만 아는 사업명 난립”

    이종태 서울시의원 “시민들은 모르고 교육청 직원들만 아는 사업명 난립”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강동2)은 지난 3일 진행된 제315회 정례회 2022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청이 의미를 알 수 없는 사업명을 양산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교육청 사업을 살펴봤을 때 사업명이 과도하게 외래어로 돼 있거나 줄임말 사용 및 한자어와 영어를 혼용하는 등 문제가 있고, 사업명이 사업내용을 대표한다고 보기 모호한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 의원은 설렘 ON실, 키다리샘, 문똑샘, 랜선야학, 온기, 두런두런 등 의미를 쉽게 알 수 없는 교육청 사업명이 생산되고 있고, 심지어 어떤 사업명들은 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인식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많은 인력과 예산을 들여 사업을 만드는데, 사업을 진행하는 교육청 직원들만 알고 일반 시민들과 학부모들은 무슨 사업인지를 인식하지 못하는 결과가 발생한다고 질책했다.  최승복 기획조정실장은 일반 시민과 학부모들이 직관적으로 쉽게 의미를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바꿀 필요가 있다고 이 의원의 문제 제기에 대해 공감했다.  이 의원은 “사업을 나타내는 사업명은 들었을 때 사업을 대표할 수 있는 정보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사업명은 사업 집행 부서에서 각자 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정책을 총괄하는 부서에서 사업명에 대한 현황 파악을 해 정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개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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