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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석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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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합·대룡·롯데·아세아·해태 국제전화 컨소시엄 구성 합의

    ◎일진­한라와 수주 대결 고합·대륭·롯데·아세아·해태등 5개사는 27일 국제전화부문 신규사업권 획득을 위해 연합컨소시엄을 구성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국제전화 신규사업권 수주전은 지난 25일 컨소시엄구성을 발표한 일진­한라와 이들 5개사 컨소시엄간의 대결로 좁혀졌다. 고합 이용석사장·대륭 권성우 사장·롯데 이종석 전무·아세아 김상겸 부사장·해태 박계영 통신사업단장은 이날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5개사 연합 국제전화회사인 「한국 글로벌 텔레콤」에 각각 6%의 동일지분을 갖고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국 글로벌 텔레콤」이 소유와 경영을 분리한 독립법인체로 운영된다며 대표등 모든 임원진은 최고 경영인추천위원회에서 선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합컨소시엄에는 삼성전자·대우통신·한화정보통신·흥창물산·대영전자·삼우통신 등 모두 3백여개사가 구성주주로 참여하고 있다.〈박건승 기자〉
  • 법관 6백70명 인사

    대법원은 26일 이주흥 사법연수원 교수를 법원행정처 송무국장으로 전보 발령하는 등 지법의 부장 이하 일반 법관 6백70명에 대한 전보 및 신규임용 인사를 3월1일자로 단행했다. 인사의 내용은 전보 4백52명,겸임 또는 파견 34명,시·군 판사 임용 62명,신규임용 1백22명 등이다. 새로 임용된 법관 가운데는 정인숙 변호사(사시 31회)와 김태호 변호사(사시 34회) 등 변호사 2명도 포함돼 있다. ◇전보 ▼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나천수 유원규 이인재 임승순 백영엽 김이수 △서울지법 최정수 장경삼 심재돈 전민기 이주흥(법원행정처) 차한성(법원행정처) 정덕흥 이태운 한정덕 박성철 김영식 김태훈 이종찬 김용주 김재구 조건호 서태영 △서울가정법원 박준수 김능환 △서울지법 동부지원 윤여헌 한종원 김남태 △〃 남부지원 심명수 박병효 박유신 전수안 △〃 북부지원 이두환 송흥섭 최세모 △〃 서부지원 이국주 △〃 의정부지원 손기식(지원장) 김호윤 △인천지법 김숙 서현석 백현기 김택수 △수원지법 이교림 김진권윤병각 △〃 성남지원 오세빈(지원장) 채규성 △춘천지법 강릉지원 이재홍(지원장) 김치중 △대전지법 송정훈 이성보 △〃 천안지원 김종백 △청주지법 김홍엽 △대구지법 김수학 김중수 △〃 김천지원장 이동명 △〃상주지원장 조용구 △부산지법 황형모 박창현 권오봉 유승정 양인석 박삼봉 △〃동부지원 장해창 △〃울산지원 박용수(지원장) 조병현 윤재윤 △창원지법 안영율 문흥수 △〃 진주지원 윤승진(지원장) 이인복 △〃 밀양지원장 김건익 △광주지법 윤우진 △〃 장흥지원장 박용규 △〃 순천지원 김지형 △전주지법 심병연 김용헌 △〃 군산지원 윤영선(지원장) 김희태 △〃 정읍지원장 오진환 ▼대법원 재판연구관 지대운 이대경 유남석 한기택 이광범 손태호 정덕모 조희대 최병철 송영천 백춘기 이국환 이근우 임한흠 ▼고법판사 △서울고법 김상철 이혜광(법원행정처) 윤홍근(헌법재판소) 박종연(법원행정처) 성락송 김주현(헌법재판소) 조해현 김재복 김경선(법원행정처) 김창보 이현승 권순일 이기택(법원행정처) 강일원(법원행정처) 문용호(법원행정처) 조경란 강훈 이충상 강민구 박형남(법원행정처) 양호승 박철 황용경 박윤창 김상근 김석웅 석창목 허근령 최상렬 이원일 정일성 하광용 박희문 강재철 박현순 최강섭 홍지훈 김윤기 강형주(법원행정처) 조해섭 이근윤 박영하 정종식 이재철(헌법재판소) △대전고법 이장석 김수경 이건웅 신동윤 김명재 임시규 장석조 △대구고법 주호영 김세진 은상길 조용식 이기광 김제식 △부산고법 신창수 김종기 최호근 강창옥 △광주고법 김진상 최진수 박종문 변현철 전오영 김영진 김상준(광주고법 제주부) ▼지법판사 △서울지법 심상철 신형근 강현 임숙경 박시환 조병훈 박찬 김문석 곽종훈 김동윤 여상훈 박동영 김형진 박태동 박승문 김종훈 안재현 윤영미 이정미 문용선 황대현 한창호 전광식 박대준 박관근 이우재 김무겸 김중곤 최영용 이한주 이승연 김세연 김은미 김철만 박범계 안기환 홍중표 김인욱 오승종 정준영 정태학 김창희 안호봉 이근패 김철현 손차준 한창호 최인규 고재민 이원범 이병세 이헌섭 안영길 이용구 이상철 홍진원 김영수 정선재 이은희박형준 양사연 박보영 김득환 이강원 여훈구 신석중 조용균 민유숙 이규진 △서울가정법원 최동식 장상익 김옥신 조용연 변동렬 김승표 최혜이 김범수 장순재 김학종 △서울지법 동부지원 조동섭 임수식 조승곤 홍경호 한명수 김명수 변환철 백제흠 이상윤 한양석 박정익 홍승철 홍석범 고원석 △〃 남부지원 김충섭 유철환 신태길 강승준 김경란 황일호 홍임석 양재영 안창환 서민석 손왕석 이주성 이종석 박해식 홍지욱 △〃 북부지원 김경배 임종헌 강영수 정효채 심준보 이재성 이상인 박혁 이동신 김희동 한범수 △〃 서부지원 손수일 신귀섭 김현석 박은영 우라옥 윤경 조용준 이승섭 이민영 황정근 김정학 △〃 의정부지원 박순성 유승남 이응세 조한창 이승호 김명숙 조현일 조휴옥 △인천지법 이원형 이재영 한숙희 안승호 박형명 황병하 이경구 성지용 정대홍 박희승 △〃 부천지원 김광태 △수원지법 이상원 이경철 조일영 이명규 양현주 배호근 방희선 임범석 손주환 △〃 성남지원 이성복 장성원 문영화 심갑보 김규병 △〃 여주지원 원유석 오재성 △춘천지법 이태수 김주택 △〃 강릉지원 채동헌 윤현주 홍대식 △〃 속초지원 오금석 △대전지법 한상곤 윤병구 전주혜 이선애 허용석 황성주 이은신 석동규 △〃 홍성지원 이진만 설범식 염기창 김홍준 임판 △〃 강경지원 강을환 △〃 서산지원 김남근 이성구 김정욱 신봉철 △〃 천안지원 배준현 이강훈 오선희 △청주지법 여미숙 정승원 △〃 충주지원 조남대 △〃 제천지원 이영진 △대구지법 황현호 홍기태 장희천 김찬돈 조창학 김채해 고성효 최종한 노태악 장성욱 이영숙 엄종규 △〃 안동지원 남근욱 김형한 △〃 경주지원 이백규 강석동 이담 김정도 진성철 △〃 김천지원 곽상현 △〃 상주지원 오재덕 손대식 △〃 의성지원 김창종(지원장) 임동규 △〃 영덕지원 강윤구 △부산지법 조정래 박성철 우성만 나병영 배광국 지영철 윤근수 임성근 구남수 박민수 김지영 김태창 정진호 △〃 동부지원 권기훈 김재호 박효관 김태용 임복규 윤종수 박용표 이광만 △〃 울산지원 박종민 이종언 김상환 이일주 장준현 김동윤 전호종 △창원지법 문종식 정한익 황규훈이기영 김주호 강후원 △〃 진주지원 하현국 정은영 △〃 통영지원 정상철 소영진 김원태 △〃 밀양지원 김규태 △〃 거창지원장 최윤성 △광주지법 노영대 국상종 유상재 윤종구 김정만 최승록 △〃 목포지원 박순관 손창환 이영무 △〃 순천지원 이상민 김정호 박경호 노만경 박재형 김전근 강성국 이인형 △〃 해남지원 박길성 금광수 △전주지법 김동국 △〃 군산지원 김인겸 김종필 △〃 정읍지원 박재완 △제주지법 홍승면 권오창(광주고법 제주부) 신흥철(광주고법 제주부) 한창훈 양경승 ◇겸임 및 파견 △겸임 한덕렬(법원행정처) 이상선(대구지법 소년부지원장) 오세화(부산지법 소년부지원장) 이재강(광주지법 소년부지원장) 문정현(광주지법 장흥지원) △겸임해임 하철용(서울지법) 박일환(서울지법) 김용덕(서울고법) 한위수(서울고법) 황찬현(서울고법) 최성준(서울고법) 김용출(광주지법) △복귀 정해남(서울지법) △파견기간 연장(96년 3월1일부터 96년 8월31일까지) 여상조 곽경직 최재형 임준호 이경민(이상 헌법재판소) 김영갑(공정거래위원회) ◇시군법원 판사 △지명 진광엽(고양시,파주시) 윤병철(포천군,철원군) 신용락(용인시) 정진경(오산시,안성군) 이상용(안산시) 정병혁(광명시) 유홍섭(광주군) 오금석(고성군) 박성규(양양군) 이상주(예산군,보령시,서천군) 성지호(당진군) 이상훈(보은군,괴산군,지천군) 김필곤(청도군,경산시,영천시) 이찬우(칠곡군,성주군,고령군) 오재덕(예천군) 손대식(문경시) 임동규(청송군,군위군) 강윤구(울진군,영양군) 이일주(양산시) 정호건(김해시) 황태진(진해시) 이영동(함안군,의령군) 김양규(하동군,사천시) 권은민(거제시,고성군) 박병칠(담양군,곡성군,화순군) 정경현(나주시) 이창한(함평군,무안군,영암군) 김대원(고흥군,보성군) 김홍도(광양시,구례군) 좌진수(여천시,여수시) 유제산(완도군) 정종(진안군,임실군,무주군) △지명해제 김범수 오승원 지영철 차기환 박보영 이강원 장석조 홍석범 이태섭 은상길 이상선 박승렬 조육신 황병하 박해식 이경구 박영화 양현주 하현국 소영진 최호근 김정학 김전근 김영권 최진수 전오영 김영진 최승록 정충모 오기두 ◇신규임용 △서울지법 박이규 이승한 박태준 이정석 김철환 홍동기 김경호 박종욱 김유진 이입래 유용현 조양희 신숙희 이석종 오경미 이우철 최석문 △〃 동부지원 위현석 박영재 이현 최주영 △〃 남부지원 조용현 심우용 문정일 김용철 김춘호 △〃 북부지원 장훈 최은배 양정일 이용운 △〃 서부지원 황현찬 김성진 이재구 김양희 △〃 의정부지원 유용호 정창호 이승택 진상범 △인천지법 연운희 김관중 성수제 김하늘 김기영 이근수 고창후 김용배 △〃 부천지원 정정미 △수원지법 문준필 곽병훈 이동근 임정수 구회근 왕정옥 김진석 최호영 문주형 △〃 성남지원 김재승 △춘천지법 김우수 박석곤 △〃 강릉지원 남기주 △대전지법 하명호 최태형 이승연 김종건 최영남 송봉준 김행순 곽내원 박순영 △청주지법 박종택 한재철 이진규 △대구지법 정인숙 권순형 김성수 손봉기 박정희 최의호 장순욱 이재근 이상균 이병삼 이정호 △〃 경주지원 채희철 △부산지법 이채문 한영표 조규현 조성제 전병관 박인식 고영태 김태호 강석규 정희권 박진영 △〃 동부지원 박창렬 △〃 울산지원 정성태 배인구 △창원지법 이정호 문혜정 이양수 이종용 노갑식 정세진 △〃 진주지원 손병준 △광주지법 정재규 이우용 유승관 김종원 신택호 김상채 송기석 손도일 곽용섭 △〃 순천지원 강경운 △전주지법 강인상 김선태 서현무 조윤희 △〃 군산지원 정지승 △제주지법 박미리 진종한
  • 이종석 세종연연구위원 「새 통일전략」 주제발표

    ◎“4자평화협정 주창하라”/남한주도 통일론 부응,민간교류 전면 허용을 세종연구소(소장 한배호)는 26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한국의 국가전략 대토론회」를 가졌다.다음은 이종석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의 「통일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통일전략의 모색」이라는 주제발표 요지이다. 현재 변화된 통일환경의 특징은 국제적으로는 진영간에 대결구도가 와해되고 구도자체가 실용주의적으로 형성됐다는 점이다.내부적으로는 남북한간의 경제역량의 격차심화와 북한경제의 위기로 표현된다.특히 북미회담의 타결을 계기로 북한과 미국은 긴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공존과 협력의 새로운 장으로 접어들고 있다.북한은 대미정책을 기존의 반미에서 연미로 급격히 전환하고 있다.남북한의 경제력차이의 심화와 북한경제의 위기는 오늘날 북한 붕괴,혹은 장기적 변화를 전제로 한 남한 주도의 통일론을 주도적 통일론으로 부상시키고 있다.남한에서의 민주주의의 진전과 김일성의 사망 역시 통일환경의 변화에 한몫하고 있다. 과거 한반도를 둘러싼 한국­미국­일본으로 이어지는 한 축과 북한­중국,북한­소련으로 연결되는 대칭적 이익구도가 붕괴되고 있다.이는 각국의 정책표출기준이 이데올로기에서 경제적 이익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아울러 남북한간에 비군사적 분야에서 소모적인 적대적 경쟁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북한은 북미관계 개선으로 그들의 대적범위에서 미국 일본 등을 제외시키면서 남한을 주된 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바로 이러한 상황이 북한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확보와 일본의 북한 진출,중국의 남한 관계 강화와 맞물리면서 남북한이 새로운 소모적 경쟁에 빠져들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통일정책의 당면전략은 향후 4,5년간 남북관계에서 핵심적으로 떠오를 의제들에 대한 대응전략이라 할 수 있다.첫째 평화체제 모색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도덕적이며 역사적 정당성에 기초한 대응이 필요하다.평화협정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4자평화협정이라는 해결방식을 주장할 필요가 있다. 둘째 지금까지 우리가 새로운 동북아질서 재편속에서 그 흐름을 한발앞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세째 북한의 변화를 유도한다는 관점에서 민간 역할분담의 사고가 필요하다.경제계의 대북교류를 군수관련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전면적으로 허용할 필요가 있다.이를 위해 남북경제교류법을 구체적으로 제정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정확한 상황판단능력을 제고시킬 필요가 있다.어떤 경우에도 국가이익이라는 관점에서 통일전략에 접근해야 한다.전략수행주체들이 일관성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양면정책의 유연한 구사가 필요하다.
  • 한일언론인 세미나/내일 프레스센터서

    한국프레스센터(이사장 이상하)는 17일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한일동반자시대의 언론역할」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일본 언론인 합동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는 최상용고려대교수의 사회로 우리쪽에서 박화진서울신문논설실장을 비롯,이종석동아일보논설실장과 정우량중앙일보·김윤곤조선일보·조규진경향신문 논설위원이 참가한다.
  • 유방·자궁암/갑상선질환/갱년기장애/여성 전문병원 늘어난다

    ◎전문의 2∼5명씩 모여 첨단시설서 최신시술/“특수화통한 질높이기”… 암여부 즉석판정 등 인기 삼성·대우등 대기업의 잇따른 병원 신설과 의료시장 개방을 앞두고 특정 여성질환만을 다루는 중소규모 병원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특수화를 통한 질 높이기」로 정면승부를 노리는 이들 여성 전문병원은 전문의 2∼5명이 모여 대학병원 못지 않은 첨단시설을 갖추고 최신시술을 위한 연구를 병행하는 한편,진료 전화예약제 도입등 서비스 제공에도 앞장서 환자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과거 불임 및 선천성기형아 분야에 국한했던 이러한 여성 특수클리닉은 최근들어 유방암·자궁암에서 갑상선질환·모자보건·건강진단등에 이르기까지 진료범위가 매우 다양해져 가는 추세이다. 차병원과 제일병원을 양축으로 성장해 온 불임분야는 마리아불임클리닉·피엘클리닉·태릉성심병원·목병원등이 가세,서울에만 10여개 전문병원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동양에서 처음 자연배란주기를 이용해 시험관아기 시술을 성공했던 「마리아」는 현미경 미세조작 및 특수레이저를 통한 「보조부화술」과 「생체아교 배아이식술」을 도입,시험관아기 성공률을 40%까지 끌어 올림으로써 지난 5월 1천번째 시험관아기를 탄생시켰다.또 최근엔 시험관아기 시술 때 실시하는 호르몬 검사를 초음파 검사로 대체,산모에게서 피 한방울 뽑지 않은 진단법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초 개원한 피엘클리닉은 불과 1년6개월 사이에 미세 수정술등으로 4백여명의 시험관아기를 성공시키는등 급신장했으며 목병원도 정·난자이식수술과 시험관아기 시술을 주로 하는 불임 전문병원으로 탈바꿈 했다. 양재동에 있는 오세민외과는 오직 여성의 유방만을 다루는 병원.맘모그램·초음파진단기등 유방암 검진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검사한 뒤 곧바로 결과를 알수 있게 해준다.유방암은 조기발견만 되면 완치 가능한데 그동안 여성들이 이를 위해 복잡한 대학병원을 몇번씩 드나들어야 했던 불편을 덜어줬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최근엔 암 의심부위의 3차원적 위치를 0.5㎜의 오차만으로 나타내주는 「마모맷3」이란 첨단장비를도입,칼이 필요없는 유방암 조직검사 시대를 열었다. 서울 광혜의원과 부산의 김동수내과의원은 여성에게 압도적으로 많은 갑상선질환만 취급한다.국립의료원 핵의학과장을 지낸 이종석박사가 원장으로 있는 서울 광혜의원은 대학병원에서나 볼 수 있는 갑상선스캐너·방사선옥소측정기·호르몬측정기등 갑상선질환 필수 진단장비를 갖췄다.예약제로 운영하는데 1주일에 3백명을 웃도는 환자가 몰린다. 영동제일병원의 경우 여성 건강만을 전문적으로 체크해 주고 있다.코스를 3종류로 나눠 A코스는 여성에게 필요한 모든 검사를,B코스는 위장X선 검사를 제외한 모든 진단을 실시한다.또 C코스는 초음파 및 유방암 검사등 암 진단을 중점적으로 한다. 이밖에 최근에 개설된 인천 길병원의 여성클리닉은 유방암과 자궁암을,서울 논현동의 홍영재산부인과는 자궁암과 갱년기장애를,안양의 신영순산부인과는 모자보건을 중점 진료하는등의 특수 전문병원으로 차별화 했다. 대한의학협회 이상웅부회장은 이같은 경향에 대해 『의료시장 개방과 재벌의 병원사업 진출에대응할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한 뒤 『대학병원의 환자 적체 해소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 봤다.그는 또 『의료 질의 하향평준화를 가져오는 「잡화상식 진료」는 결국 환자들로 부터 외면당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의사 자신들이 잘 알기 때문에 앞으로 전문화 추세는 더욱 속도를 더해 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안동폭력배 「대명회」/배후세력 6명 구속

    【안동=한찬규기자】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17일 안동 조직폭력배 「대명회」의 배후세력인 일송회 회장 이택기씨(37)등 6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범죄단체조직죄)로 구속하고 총무 한응수씨(39)등 3명을 수배했다. 이씨등은 지난 88년 안동시내 조직폭력배들로 일송회라는 범죄단체를 조직한뒤 89년 8월 안동파크호텔 오락실 지분을 차지하기 위해 후배인 도성관씨(30)등에게 폭력조직인 대명회를 결성케 하고 조직운영자금을 지원해가며 상대 폭력조직인 청우회 회장 이종석씨(35)등 3명을 흉기로 찌르는등 폭력을 행사해 온 혐의다.
  • 사법제도발전위 발족/대법/위원장 현승종전총리… 10일 첫회의

    대법원은 3일 사법부 개혁을 위해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사법제도발전위원회(사법위)위원 3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위원 위촉이 완료됨에 따라 사법위는 오는 10일 제1차 전체회의를 연뒤 3개 분과위원회별로 사법부 개혁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위원회는 3차례의 전체회의와 4차례의 분과위원회별 회의를 거쳐 내년 2월16일 사법제도 발전을 위한 건의안을 확정,윤관 대법원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사법위의 위원은 법조계에서 14명,학계에서 6명,정계에서 2명,행정부에서 2명,언론계에서 6명,사회단체에서 1명이 위촉됐으며 현승종전국무총리가 위원장에,함정호전서울변호사협회 회장이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법조계 ▲이영모서울고법원장 ▲이용훈법원행정처 차장 ▲권성사법위 연구실장 ▲김황식서울형사지법 부장판사 ▲하철용법원행정처 건설관리국장▲이동흡사법연수원교수 ▲이덕수법원공무원 교육원장 ▲김기석법무부차관 ▲김현철서울고검장 ▲김창국서울변협회장 ▲함정호변호사 ▲이재후〃 ▲한승헌〃 ▲홍성우〃(민변대표간사) ◇학계 ▲현승종 ▲김철수서울법대 교수 ▲서원우〃학장 ▲송상현〃 교수 ▲윤후정이화여대 총장 ▲김광웅서울대 행정대학원장 ◇정계 ▲강철선민주당의원 ▲박헌기민자당 ◎ ◇행정부 ▲김영태경제기획원차관 ▲심우영총무처〃 ◇언론계 ▲안병훈조선일보 전무 ▲유승삼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종석동아일보 논설위원실장 ▲장명수한국일보 심의실장 ▲이양길문화방송 해설위원 ▲최동호한국방송공사 보도본부장 ◇사회단체 ▲손봉호정사협 집행위원장
  • “행정지시로 건축못하고 놀린 땅/토초세부과는 잘못”/서울고법

    행정지시에 따른 건축규제에 묶여 불가피하게 놀린 땅을 유휴지로 보아 토지초과이득세를 물린 것은 잘못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특별3부(재판장 이림수부장판사)는 6일 이종석씨(서울 양천구 신정동 1163의 13)등 속칭 신트리마을 주민 13명이 서울양천세무서를 상대로 낸 토지초과이득세부과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이같이 판시,『세무서측은 이씨등에게 부과한 토초세 2천여만원을 취소하라』고 원고승소판결했다. 이씨등은 84년 3월 신정동일대가 택지개발예정입안지로 지정돼 일체의 건축행위를 유보한다는 서울시장의 지시에따라 소유토지를 나대지로 방치했다가 91년 11월 양천세무서가 이 땅을 유휴토지로 보고 토초세를 부과하자 소송을 냈었다.
  • 초반 정책대결,후반엔 혼탁/선관위 대선중간평가 토론 중계

    ◎지역감정 완화·관권개입 일소 “성과”/기업·체제부정 세력과 연대는 문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관)는 11일 상오 프레스센터에서 언론인 박권상씨의 사회로 김광웅 서울대행정대학원장,김상철 변호사,김지길 아현감리교회목사,서경석 공선협사무처장,이종석 동아일보논설위원실장,신락균 여성유권자연맹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대 대통령선거중간평가를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광웅 서울대행정대학원장(정당 및 후보자의 역할)=초반에는 정책대결의 양상을 띠었으나 종반으로 갈수록 금권과 상대방에 대한 비방등으로 혼탁양상이 빚어지고 있다. 실천가능성이 검증되지 않은 공약의 남발과 선물을 주고 받는 「증여문화」가 여전히 문제가 되고있다. 각 정당과 후보들은 정당의 원초적 기능이 정권을 잡는 것이라고 하지만 새롭게 출범할 차기정부가 후유증없이 새정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김상철 변호사(선거에 관한 국민의식)=지난 선거에 비해 준법의 관념이 생긴 점,관권개입이 거의 사라졌다는것,정책대안의 제시가 강조되는 점,방송연설의 기회가 제공된 점등은 긍정적인 변화이다. 그러나 정치자금의 비공개와 흑막,정당과 후보자들에 대한 언론의 건전하고 용기있는 공개적 비판이 거의 사라진 것등은 문제이다.특히 후보자 개인의 거짓과 부도덕,위선과 변신등에 대한 비판과 해명,사실여부의 검증등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비판기능의 마비는 국가의 기본질서나 안위에 관한 중요사항에 있어서도 나타났다.예컨대 체제부정세력인 「전국연합」이 모정당과 「정책연합」을 한것은 북한의 지령에 따른 것인데도 이에대한 비판이 결과적으로 해당 정당 후보의 당락에 간접적이나마 영향을 줄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수수방관하는 두려운 현상까지 벌어졌다. 현대그룹의 자금과 인력이 국민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위해 투입되고 있는 현상에 대한 비판의식의 실종은 큰 문제다. ◇김지길 아현감리교회목사(지역감정을 중심으로)=지역감정은 많이 완화됐다.최소한 후보들이 말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됐고 청중들의 의식도 좋아졌다. 그러나 궁극적으로지역감정을 없애기 위해서는 차기정부가 지역별로 권력을 안배하고 소득도 고르게 배분되도록 해야한다. ◇서경석 공선협사무처장(시민단체의 역할을 중심으로)=과거에 비해 훨씬 공명하게 치러지고 있다.관권개입과 군부재자투표의 부정을 막게 된 것은 큰 성과다. 그러나 불법·탈법이 여전히 판을 치고 있다. 첫째 이번 선거의 가장 큰 문제점은 금권선거이다.특히 특정 재벌의 선거개입이 모처럼의 공명분위기를 흐려놓고 있다. 둘째 정당의 외곽조직이나 사조직 및 일당 대학생 동원,입당권유,직능단체를 동원한 선거운동등이 중요 불법사례로 떠올랐다. 셋째 검찰과 경찰의 편파수사도 문제이다.현대에 대한 과잉수사는 정부의 중립의지까지 의심을 받게 만들었다. 앞으로 일주일이 지나면 투표일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는 고질적인 병폐인 막판 금품살포를 막아야 한다.제일 중요한 것은 국민 자신이 금품에 자신의 자존심을 팔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막판 흑색선전은 반론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반드시 봉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는 남은 선거기간동안 정책대결이 보다 심화될 수 있도록 각정당과 후보,선관위,언론매체등이 모든 힘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본다. ◇이종석동아일보논설위원실장(대통령선거와 언론의 역할)=신문·방송은 금품수수등에 대해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유권자들을 도덕적으로 부활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었어야 했다. 언론매체들이 각 후보와 정당들의 탈법·부정과 정부의 불공정한 단속에는 어느정도 성과를 거뒀지만 이에 상응하는 유권자들의 도덕성제고나 부정사례의 자발적 고발을 유도하는 데에는 별반 노력을 보이지 않았다. 두번째로는 정부의 중립의지를 비난하기에 앞서 수사당국의 불공정에 대한 진상보도에 충실했어야 했다.국무총리등에 대한 책임은 그다음에 따졌어야 했다.이를 구분하지 않고 국부적인 문제를 정권자체의 문제로 확대할 때 선거결과에 대한 국민적 동의나 승복에 흠집이 생겨 새정권의 정통성과 정당성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 언론이 해야할 일을 간추려 본다면 첫째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부정과 타락행위를 거부하는 도덕적 결단과 양심의 회복을 도모해야 한다. 둘째 후보자들의 공약과 정책을 비판적으로 잘 수용해 비교해 줌으로써 유권자들의 선택을 도와 주어야 한다. 셋째 후보들의 내면적 실체라 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부각시키기 위해 후보들의 TV토론을 가능한 한 실현시켜야 한다. ◇신락균 여성유권자연맹회장(여성계를 중심으로)=이번 대선에서 새로운 선거운동양상은 사조직을 통한 표몰이,종교인들의 정치운동,신문들의 음성적 편중,공약의 화려한 경쟁,여성관련정책의 대거등장 등이라고 본다. 여성계는 앞으로 투표권행사의 중요성과 여성의 시민의식 강화,소신있는 투표권행사,여성정책에 대한 올바른 인식에 따른 투표,향응제공과 흑색선전의 거부,선거부정고발에 적극적인 자세를 갖도록 애써 나가겠다.
  • 서울시의회 의원 난투극/민주당,임시회 강행 항의

    ◎의장입장 저지… 몸싸움 서울시 국정감사를 저지하기 위해 14일 개회된 서울시의회는 국감거부를 반대해온 민주당 의원들이 김찬회의장의 본회의장 입장을 실력저지하는 과정에서 이를 가로막던 민자당의원들과 고함을 지르고 몸싸움을 벌이는등 첫날부터 파란을 겪었다. 김형규·김수복의원등 민주당 소속의원 10여명은 이날 하오2시55분쯤 의장실을 점거,당초 19일 열기로한 임시회를 합의없이 앞당겨 개회한데 항의하면서 김의장의 본회의장 입장을 저지했다. 이어 김의장은 이종석의원등 민자당 의원 20여명이 하오3시15분쯤 들어와 민주당의원들의 저지를 몸으로 가로막아 본회의장에 들어갔다. 또 본회의장에서도 양당의원간 고성이 오갔으며 민주당의원은 의장 사회봉을 가져가기도 했다. 김의장은 간략한 개회사를 읽은뒤 조정순부의장에게 사회를 넘기고 퇴장했다.
  • 럭금,임원 1백52명 대이동/구자원씨 부회장에·7명 사장 승진

    럭키금성그룹은 24일 럭키개발 구자원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사장급 8명,부사장급 10명,전무급 17명,상무급 24명,이사급 43명을 포함,모두 1백52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럭키금성그룹의 이번 인사에서는 박원근금성전선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7개 계열사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됐으며 김대기럭키엔지니어링사장은 럭키개발대표이사 사장까지 겸하게 됐다. 이번 인사는 구자경그룹회장이 천명한 「21세기 경영구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경영진의 육성과 인사대상자의 업적과 능력을 중시한 선발인사를 하는데 역점이 두어졌다고 럭키금성그룹측이 밝혔다. ▲럭키개발 구자원 ▲금성전선 박원근 ▲금성정보통신 정장호 ▲금성정밀 안치한 ▲금성기전 김회수 ▲금성일렉트론 문정환 ▲LG유통 하태봉 ▲호남탱카 이영주 ▲럭키개발겸 럭키엔지니어링 김대기 ▲금성알프스 이종수 ▲호남정유 정진구·구진회 ▲럭키개발 김종정·심석주·추지석 ▲럭키엔지니어링대표이사부사장 박찬민 ▲LG유통 강말길 ▲럭키금속 박수환 ▲럭키금성상사 구형우 ▲호남정유 유병훈·조방래 ▲호남탱카 최석주 ▲세방석유 이영섭 ▲금성전선(전선) 진평식·배은출 ▲〃(중공업) 문승호 ▲럭키금속 임병창 ▲금성일렉트론 선병돈 ▲에스티엠 김범수 ▲희성관광개발 이무기 ▲LG스포츠대표이사 강정환 ▲회장실 유수남 ▲금성광통신 이진영 ▲반도스포츠 서군석 ▲호남정유 원동혁 ▲럭키금속 최구명 ▲럭키 여성구·조중명·권풍조 ▲호남정유 김장수·김재중 ▲호유에너지 이계욱 ▲대한유조선 박문영 ▲금성전선(중공업)이종익 ▲럭키금성 정정원·유희용 ▲김성정보통신 이원태 ▲금성통신 이광묵 ▲김성산전 유창섭 ▲김성기전 문길구 ▲금성일렉트론 강유식 ▲럭금상사 허승조·이수호·문병길 ▲회장실 이종석 ▲인화원 강성원 ▲금성소프트웨어겸 금성히다치시스템 이장규 ▲삼경석유 이령오 ▲호남탱카 박갑용 ▲회장실 서경석 ▲럭키 이성태·최정남·차광중·박호경 ▲호남정유 김봉로·윤봉태·구자명·이순재·권오영 ▲호유에너지 김경식·이용우·이관철 ▲세방석유 신영대 ▲금성전선(전선) 조광해·한동규·주성재 ▲금성전선(중공업) 하영탁 ▲럭키금속 김대수·박두영·김항웅 ▲금성정보통신 임휘도·박정건 ▲금성통신 조영환·강희주 ▲금성산전 장석주·김형철 ▲금성계전 이경행·이강용 ▲금성일렉트론 김재선 ▲럭금상사 박영배·구자렬 ▲LG유통 전용호·유지현·손만석 ▲럭키개발 이선홍·최득림·조병욱 ▲럭키엔지니어링 김인건·이종환·최덕문·유대우 ▲회장실 김갑렬 ▲경영기술지원센터 이범순 ▲호남정유 정종수·허진수 ▲호유에너지 양재관 ▲럭키금성상사 김승문 ▲LG유통 이기홍 ▲럭키 장광식 최수웅 ▲호남정유 배영출 나완배 백길구 ▲호남탱카 김하수 박영빈 김진원 ▲대한유조선 임원규 ▲세방석유 이시영 ▲삼경석유 김용한 ▲금성전선(전선)한기만 박진규 ▲금성전선(중공업)유희창 ▲국제전선 하성효 ▲럭키금속 이정하 ▲금성사 손진방 이병성 성완석 김광로 조기송 변홍정 한승희 ▲금성정보통신 박정대 이종상 ▲금성통신 최병우 ▲금성산전 성옥래 ▲럭금상사 박종응 오상덕 장봉호 문장호 이영준 ▲LG유통 이대용 ▲럭키개발 박윤식 정회창 한태성 홍성휘 박수식 강대원 최병권 ▲엘지애드 홍재욱 ▲엘지신용카드 조경래 조재웅 ▲럭키금성복지재단 오종희
  • 택시 기다리던 시민을 절도범 오인/경찰이 권총 쏴 중상

    ◎상부엔 “도망치려 해 쐈다” 허위보고 【인천 연합】 경찰이 택시를 기다리던 시민을 차량 절도범으로 오인,연행하려 하다 반항한다는 이유로 권총을 쏴 중상을 입힌 뒤 상부에 허위보고까지 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30일 하오 11시40분쯤 인천시 남구 도화동 359 남구청 앞길에서 차량 절도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부경찰서 도화1동 파출소 소속 이종석 순경(24)이 택시를 기다리고 있던 양명훈씨(30·인천시 남구 도화1동 16)를 범인으로 오인,권총 2발을 쏘아 이 가운데 1발이 양씨의 왼쪽 발등을 관통하는 중상을 입혔다. 양씨에 따르면 이날 약혼녀를 배웅해주고 택시를 기다리던 중 갑자기 오토바이에 탄 이 순경 등 경찰관 2명이 나타나 『땅바닥에 업드리라』고 해 『왜 그러느냐』며 항의하자 자신의 발등을 향해 권총을 발사했다는 것이다. 한편 도화1동 파출소는 양씨를 연행한 뒤 곧바로 범인이 아닌 것을 확인했으나 시경에는 양씨가 구청 앞에 주차돼 있던 인천1바 9372호에 개인택시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나려다 불심검문에 불응,총을 쏘아 검거했다고 31일 상오 허위보고했다.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경기)

    ○수원시 ▲매교동 김용서(50·기타) ▲세류1동 김경식(49·상업) ▲세류2동 이광운(47·기타) 박광휘(46·상업) ▲세류3동 이태호(37·회사원) 조정환(62·기타) ▲평동 이승대(60·농업) ▲서둔동 이성국(50·상업) 박응열(41·회사원) ▲매산동 김종훈(59·출판업) ▲고등동 최봉수(62·기타) 정기운(52·기타) ▲인계동 박우양(45·기타) 김재봉(51·기타) ▲매탄1동 정재국(43·건설업) ▲매탄2동 진흥국(33·건설업) 진수근(55·기타) ▲매탄3동 김종철(45·건설업) 문덕희(54·상업) ▲원천동 한홍수(40·기타) ▲곡선동 이민제(42·농업) 김업환(58·기타) ▲팔당동 오찬성(51·상업) ▲남향동 이종구(59·상업) ▲신안동 안용덕(55·상업) ▲화서1동 송재규(51·공업) 이영근(30·무직) ▲화서2동 정규호(54·상업) ▲파장동 이관재(46·상업) 송옥섭(51·건설업) ▲율천동 염상천(37·상업) ▲정자1동 성백원(60·상업) 조한운(50·상업) ▲정자2동 주성광(58·상업) ▲영화동 용화식(57·상업) ▲송죽동 이도형(48·운수업) ▲조원동 이근수(47·농업) 서효선(49·연예인) ▲연무동 이병홍(44·회사원) 홍장유(53·상업) ▲지동 김광수(61·상업) 박선옥(49·상업) ▲우만동 이수연(32·여) ▲윤명호(54) ▲이의동 심상천(36·상업) ○성남시 ▲신흥1동 박용두(46·상업) 유선일(48·상업) ▲신흥2동 조영이(57·건설업) 최명근(54) ▲신흥3동 성규삼(48·약사) ▲태평1동 김종안(61·관광업) 정수웅(50·건축업) ▲태평2동 장두영(60·건축업) ▲김삼근(47·건축업) 표진형(32·상업) ▲태평3동 전형수(54·건축업) 조명천(43·상업) ▲태평4동 정덕봉(57·건축업) ▲수진1동 손영태(50·상업) 김종기(52·상업) ▲수진2동 김상문(57·상업) ▲단대동 송태섭(54·건설업) ▲산성동 전윤실(57·건축업) ▲양지동 김종윤(48·기타) ▲복정동 윤민섭(51·농업) ▲신촌동 이회재(53·농업) ▲고등동 김규식(45·교육자) 박선태(57·상업) ▲시흥동 남장우(52·농업) ▲성남동 윤기중(43·마을금고이사) 김광숙(46·부동산중개업) ▲중동 장명섭(49·성호건설대표) 정상규(50·약사) ▲금광1동 홍순두(43·상업) 전동의(52·부동산중개업) ▲금광2동 강운선(49·건축업) 라필주(46·건축업) ▲은행1동 김상현(48·완구제조업) ▲은행2동 이상락(37·노동) 강부원(58·정당인) ▲상대원1동 김종만(41·보험소장) 김민성(42·건축업) ▲상대원2동 김영봉(51·서비스업) 윤석일(51·상업) ▲상대원3동 김종환(49·상업) 김동성(49·건축업) ▲분당동 한백찬(40·농업) ▲이매동 강대기(39·세차장업) 방영기(32·국악인) ▲여수동 이용배(51·공업) ▲판교동 나철재(49·상업) ▲금곡동 이종길(49·건설업) ▲운중동 이건영(44·농업) ○의정부시 ▲의정부1동 박창규(42·상업) ▲의정부2동 한광희(59·상업) ▲의정부3동 황선덕(43·상업) ▲의정부4동 이만수(55·사업) 김경준(33·중개업) ▲호원동 구인회(55·상업) ▲장곡동 임광서(65·사업) ▲송산동 조한영(60·농업) ▲자금동 조흔구(41·건설업) ▲강현근(37·건설업) ▲가릉1동 신광식(42·무역업) 이직래(49) ▲가릉2동 이제율(58·새마을금고장) ▲가릉3동 주영진(40·상업) ▲녹양동 이창희(44·중개업) ○안양시 ▲안양1동 이은섭(54·신도예식대표) ▲안양2동 윤수길(51·화성공업대표) 최귀택(52·새마을금고장) ▲안양3동 변원신(58·새마을금고장) 박한선(66·상업) ▲안양4동 신유균(56·새마을금고장) ▲안양5동 이한승(55·한남기업대표) 이한교(55·한진전업사장) ▲안양6동 이기천(55·주류판매대표) 문영근(42·창성기업대표) ▲석수1동 김성기(46·㈜기흥대표) ▲석수2동 이상태(55·태흥교통대표) 김영호(34·민주당정책위장) ▲석수3동 이양우(44·우양주택대표) ▲박달동 김대식(49·대리점대표) 주진동(52·선진건설대표) ▲안양7동 남장우(37·상업) 송치우(30·정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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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지 창간기념일에 초대된 조성수화백의 “자화상”

    ◎“「애환 45년」 딛고 서울신문처럼 거듭 났죠”/“45년 11월22일생” 동갑내기의 「인생역정」/부산 피난시절의 역경 패기로 극복/「총 2백만부 성장」,오늘의 나와 비슷/“정상의 신문답게 사회 발전의 밑거름 되길” 조국이 광복되던 해인 45년 11월22일에 창간된 서울신문은 1만6천4백36일 동안 지령 14169호라는 굵직한 나이테를 새기면서 영향력 있는 장년신문으로 성장했다. 급변하고 소용돌이치던 지난 45년동안 서울신문은 갖은 풍상과 기복속에서 영광과 좌절,시련과 희망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어왔다. 서울신문과 같은해 같은달 같은날에 태어난 사람은 현재 전국에 6백27명(남자 3백57명,여자 2백70명). 그들도 서울신문과 똑같은 역사의 궤적속에서 혼란과 전쟁,가난의 아픔을 이겨내고 이제 우리사회의 성실하고 믿음직한 장년층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들 가운데 한 사람인 화가 조성수씨(45·서울 강동구 명일2동 240의4·소화미술학원장)는 21일 서울신문을 찾아 온갖 어려움을 딛고 최신시설과 영향력을 자랑하며 국내 정상에 우뚝선 서울신문의 성장에 흐뭇해했다. 서울신문이 해방을 계기로 새로 창간되었듯이 만주의 장춘에서 태어난 조씨는 이듬해인 46년 초 만주 철도회사에 근무하던 아버지 조석창씨(75)가 귀국하게 되어 서울에서 자라게 됐다. 조씨가 미처 철이 들기도 전인 6살일때 6·25가 일어나 조씨의 누나와 여동생 및 남동생 등 일가족 6명은 피란길에 올라 부산으로 갔다. 아직 서울생활에서 제대로 터전을 닦지 못한 조씨 가족들이 전쟁때문에 피란길에 올라 온갖 곤욕을 치른 것처럼 창간한지 5년이 채 못된 서울신문도 엄청난 시련을 겪었다. 서울신문 직원들은 당시 북괴군의 포성이 코앞에서 울리고 있는데도 전쟁발발 3일째인 28일 새벽2시30분까지 무려 12차례나 호외를 발행하다 미처 몸을 피하지 못해 사회부장 이종석씨 등 7명이 납북되었고 유일한 한국의 종군기자였던 한규호씨가 인민군에 납치되어 살해됐다. 또한 인쇄시설 등이 2차례나 파괴·해체당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란살이 속에서 모진 고생을 겪었듯이 조씨 일가족은 처음 영도 남항동의 등대 근처 바닷가에서천막을 치고 굶주림과 추위에 떨며 지내야 했고 조씨의 아버지는 가족들을 이끌고 초량동과 부평동 등으로 옮겨 다니며 날품팔이와 행상을 하며 힘겹게 연명했다. 그러나 서울신문 사원들은 이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51년 4월3일 서울에 상경,중공군의 전쟁 개입으로 다시 전선이 밀리기까지 6일부터 24일까지 19일동안 아직도 한국언론사에 전설적인 기록으로 남아있는 진중신문을 발행하기도 했다. 조씨는 피란지인 부산에서 국민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고 60년 다시 서울로 상경했으나 조그만 무역업을 하던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61년까지 2년동안 온 식구가 굶기를 밥먹듯 하는 가난에 시달렸다. 서울신문도 60년 4·19 학생의거의 와중에서 윤전기와 사옥이 불탄 뒤 극심한 재정난으로 4월26일부터 7월25일까지 휴간할 수 밖에 없었고 계속되는 후유증으로 이듬해 5·16 군사혁명이 일어나기 1주일전부터 12월19일까지 장기간 휴간하기도 했다. 이런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서울신문은 60년 7월27일 조·석간제를 실시하고 67년 3월13일부터는 활자를 새로 교체하며 전면적인 지면개혁을 단행했으며 68년 11월22일부터는 모든 지면을 한글전용으로 제작했다. 또 창간 25주년을 맞던 70년에는 최신고속 자동윤전기 2대를 도입하여 종전의 시간당 5만부 인쇄에서 12만부를 인쇄할 수 있는 최신 시설로 끌어 올렸다. 서울신문이 이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 사세확장에 땀흘릴 무렵 조씨는 그동안의 실의를 떨치고 중동고교에 수석으로 입학,장학금을 받으며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으로 탈바꿈했다. 서강대 경영학과에 진학한 조씨는 전공보다는 어릴 때 부터의 꿈이었던 미술에의 미련을 버리지 못해 80년 초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5년동안 본격적인 미술공부를 했다. 서울신문은 그 사이 발전을 거듭하여 80년 12월2일부터 조간신문으로 바뀌고 85년 1월에는 숙원이었던 지상 22층의 새 사옥을 마련,한국언론사상 최초의 컴퓨터로 신문을 발행하는 시스템(CTS)을 갖추었고 같은해 6월22일에는 자매지인 스포츠서울을 창간,더욱 사세를 떨치게 됐다. 서울신문이 제2의 도약을 하던 해인 85년 조씨는 미술공부를 마치고 귀국,명일동에 미술학원을 열고 본격적인 화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으며 2년6개월 뒤에는 같은 동네에서 4층 건물을 짓고 새로 이사하여 학원운영과 창작활동을 하며 딸 셋과 부인 등 5가족이 행복하게 살고 있다. 조씨는 『서울신문의 발자취와 나 자신의 행로가 닮은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면서 『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우리 사회를 밝고 살기좋게 만들어가는 횃불이 돼달라』고 기원했다.
  • “「교원지위향상 특별법」조속 제정을”/교총 토론회 지상중계

    ◎“교수재임용 폐지등 사립교법 재개정토록/지자제대비,시도교육위 자율성 보장해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형섭)는 교육주간을 맞아 10일 하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 회의실에서 「교원지위향상과 국가발전」을 주제로 특별토론회를 가졌다. 「선생님을 선생님답게」란 표어아래 학계 법조계 언론계등 5개부문의 토론자들과 교사 학생등 3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온 고려대 법대 김남신교수는 『교원과 교직단체가 사회ㆍ경제ㆍ정치 등의 방향으로 지위를 향상하기 위해서는 현행법과 제도의 보완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교수는 교육법안의 보안책으로 우선 「교원지위 향상을 위한 특별법」의 제정을 들고,국회에 계류중인 이 법안이 조속히 입법돼 교직단체의 단체교섭권을 보장하고 그 실효를 위한 조정중재기구가 설치돼야 하며 교원의 정치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교원이 국회ㆍ지방의회와 교육위원회에 진출할 경우 공직취임에 따른 휴ㆍ복직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교수는 또 학교에서 일어나는안전사고에서 교원과 학생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하며 특별법에 의해 교직단체의 설립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교육자치제에 대비해 ▲교육자치구역의 광역화 ▲지역단위별 교육위원의 선출방법 검토 ▲시도단위교육위원회의 자율성 보장 등을 염두에 두고 교육법을 고쳐야 하며 ▲대학교수 임면권을 총ㆍ학장에게 환원 ▲교수재임용제를 전면폐지 ▲사학교원의 정년과 보수우대조항 신설 ▲직위해제조항의 전면삭제 등을 위해 사립학교법을 다시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교수는 교원의 정치적 지위에 대해 『교원은 일정급여를 받는 근로자의 입장과 권리와 의무가 부여된 국민으로서의 측면,그리고 공공봉사활동을 하는 공무원 또는 준공무원등 신분상 3가지 측면이 있다』고 전제하고 『교총이 교원정치활동의 자유를 주장하나 이 경우에도 수업현장에서의 정치활동과 집단행동을 통한 정치견해표출 등은 제한하고 교원신분을 갖고 의회의원으로 진출하는 것은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자로 나온 김상철변호사는 『교원의계층적 권위를 강조해 교원의 노동3권을 보장하려드는 것은 역사의 변화를 거스르는 것』이라면서 『교원단체의 자주성과 전문성에 충실을 기하고 그 역활을 강화하는 것이 교원의 권익증대를 위한 길』이라고 주장했다. 수원대 강인수교수는 국회에 계류중인 「교원지위향상을 위한 특별법」과 관련,이법의 내용 가운데 단체교섭의 개념은 사전예방의 개념이 돼야 할것 등을 비롯해 ▲교직단체의 조직과 구성및 운영 ▲협의 또는 건의의 대상 ▲교섭당사자 쌍방의 의무및 금지사항 ▲협의불성립시 화해및 중재제도 ▲교직단체회원 불이익구제제도등이 포함될 것을 주장했다. 한국여성개발원의 장성자교육연수실장은 『학생들에게 교육민주화운동은 자칫 교사들의 이권확보나 쟁취의 수단으로 보여질 수 있기때문에 이를 주시한다』면서 『그러나 교사가 전문인으로 가지는 인격과 품위를 지킬수 있는 뒷받침을 국가가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종석동아일보 논설위원은 교원의 보수인상및 사회적 지위향상 등으로 교권의 보장과 함께 이에 걸맞는 대우를 함으로써교사가 교직윤리를 지닐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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